최근 수정 시각 : 2020-02-16 22:55:05

사무라이 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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鎧伝サムライトルーパー
Ronin Warriors

1. 개요2. OP. ED3. 등장인물
3.1. 사무라이 트루퍼 및 조력자3.2. 요마제국

1. 개요

세인트 세이야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속칭 갑옷물이라고 불리우는 장르의 한 작품.

1988년 20부작으로 계획된 선라이즈와 나고야 TV 제작 작품. 39화까지 연장 제작되었으며, 연이어 OVA로 3작의 외전, 휘황제전설(輝煌帝傳說), Message까지 나왔다. 미국에서는 Ronin Warriors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감독 및 기획은 이케다 마사시였으나 스폰서와의 불화로 하마츠 마모루로 20화부터 중도 변경. [1] 시리즈 구성 각본은 타카하시 료스케. 캐릭터 디자인은 시오야마 노리오. 또한 무라세 슈코가 시오야마 노리오의 그림체를 잘 따라 그려서 스타 애니메이터가 되었다. 타카마츠 신지, 요네타니 요시토모, 카와세 토시후미, 아카네 카즈키도 연출로 참여. 작화에는 타니구치 모리야스, 카나야마 아키히로, 모리 카즈아키, 모리야마 유지, 키세 카즈치카, 오사카 히로시, 무라세 슈코, 세오 야스히로 가 참여한다. 타카하시 료스케 사단이 다시 뭉친 작품인데 특이하게도 타카하시 료스케는 감독이 아닌 각본을 맡았다. 스태프가 초호화라서 작화나 연출은 선라이즈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손에 꼽는 작품이다.

스폰서는 그 때까지 선라이즈를 맡았던 반다이가 아니라 타카라. 따라서 철저하게 프라모델이 아닌 DX완구의 상품 전개를 바닥에 깔고 제작된 작품이다. 이미 세인트 세이야가 성공을 거둔 뒤였기 때문에 철저하게 그것을 분석하여 마케팅적으로도 그 뒤를 따랐다.

주인공이 허약체질 이라는 희대의 캐릭터 메이킹을 해버린 탓에 남자 팬들은 전혀 강해 보이지 않는 사무라이 트루퍼를 동경하지도 않고 완구를 사지도 않아서 남성 흥행은 완전히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미소년이 고통스러워 하며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은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여 여성 팬이 굉장히 많은 작품이다. 그러나 남성 고객을 그다지 끌어들이지 못했기에 시청률적인 면에서는 고전을 거듭하게 된다.

이것은 작품의 후반에는 약간 만회하지만 결과적으로 시청률 자체는 지지부진하게 끝났다. 그러나 미형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으로 인해 세인트 세이야, 캡틴 츠바사 등과 함께 2차 BL 동인녀들의 팬심을 불태우게 만들었던 작품이었으며, 여기 출연한 성우들은 NG FIVE라는 범상치 않은 이름의 유닛을 결성하기도 했는데 타카라가 완구의 부진으로 본 작품에 실패작의 판정을 내리는 사이 이 NG FIVE는 크게 활약하여 콘서트에서 혼절자가 다수 나타나는 등 현재의 아이돌 성우 활동의 기초를 만든 유닛이라고 평가된다. 일본 최초로 노래나 보이스 드라마 CD를 많이내서 CD를 수집하게 만든 동인녀 대상 CD 상법의 원조로도 꼽힌다. 일본의 남자 성우 붐은 사무라이 트루퍼가, 여자 성우 붐은 란마 1/2가 일으켰단 이야기가 통설이다.

NG FIVE 외에 이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사람은 외전과 휘황제 전설의 작화감독을 맡았던 무라세 슈코였다. 본래 사무라이 트루퍼의 캐릭터 디자인은 장갑기병 보톰즈로 유명한 시오야마 노리오였으나 무라세 슈코가 작화감독을 한 28화가 방영되고 열광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무라세 슈코는 시오야마 노리오의 디자인을 기초로 독자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어레인지했다. 남성적이고 거친 선의 시오야마 노리오의 디자인에 비해 섬세한 느낌을 주는 무라세 슈코의 그림은 당시 미소년 작화의 혁명이었고 이에 대한 여성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당시 여성 팬들이 이걸 녹화해서 닳고 닳도록 돌려봐서 언론에까지 보도되었다. 특히 무라세 슈코가 변신 장면을 맡았던 캐릭터 하시바 토마의 인기는 메인 캐릭터 5명 가운데 단연 돋보일 정도로 급상승하였다. 하시바 토마의 디자인이 꽤 매력적이었던지, 대만 만화가 임정덕은 그의 만화 영건에서 하시바 토마의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무라세 슈코가 대대적으로 작화감독을 한 휘황제 전설 1화를 보면 왜 무라세 슈코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다.

이 작품의 2차 동인 활동을 하다가 데뷔한 작가들로 미즈키 켄, 타치바나 카이무 등이 있다. 일본 공주인 구로다 사야코도 사무라이 트루퍼 동인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2]

당시 이 작품의 인기도를 알려주는 대목으로, 첫 OVA 외전이 일본 극장에서 상영되었을 때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사나다 료가 전투 도중 죽은 소녀를 애도하며 꽃을 강물에 던지는 부분에서 여학생들이 일제히 기절하기도 하였다. 만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며, 당시 MBC 마감뉴스에 해외토픽으로 등장했을 정도였다. 또한 OVA는 대부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해 당시의 선라이즈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그에 따라서 갑옷물 중에서는 특히 성공한 작품으로 꼽힌다.

작품적인 면으로는 현대의 소년들이 고대의 전설적인 존재들에 얽힌 자신들의 숙명을 깨닫고 갑옷을 입은 채 사악한 존재들과 싸운다는 것으로 세인트 세이야를 그대로 베껴왔다. 한편으로 단순히 도작에 그치지 않고 좀 더 연구를 하여서 등장인물에 대한 설정이 거의 없는 거나 마찬 가지인 세인트 세이야에 그치지 않고 세밀한 설정이 되어있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그 설정 대부분은 장난감을 사지 않는 여성 팬들에게 서적을 팔기 위해 만든 설정이라 본편에선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본편은 매화 적과 싸우는 내용이 대부분으로 작가 타카하시 료스케가 구차한 설명을 싫어하는 성향도 있어서 세인트 세이야 이상으로 설정 놀음이 별로 없다. [3]

여성팬 위주로 작화가 안 좋다는 의견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본 작품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상당 수가 미소년 그림보다는 마초적인 그림체를 구사하는 애니메이터고 [4] 여성 시청자 입장에선 얼굴이 최우선인데 액션 위주로 애니메이터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얼굴이 무너질 때가 있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무라세 슈코의 그림체가 너무나도 화사하다보니 무라세 슈코의 팬층의 입장에선 무라세 슈코가 몇 편 참여하지 않은 TV판의 전반적인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다. 이건 이 작품 자체가 남자 아이에게 팔려고 기획해 남자애들 대상으로 먹히는 애니메이터를 섭외했는데 전혀 의외로 여성 층에서 인기가 폭발해서 생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OVA부터는 작화감독을 무라세 슈코와 시오야마 노리오에 맡기고 애니메이터 구성을 바꿔 철저히 얼굴 작화를 개선하여 인기를 얻고 호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TV판에도 애정을 가지는 여성 팬이 적지 않은데 주변에 있을 법한 남학생들이 주인공이었기 때문이고 프로필도 현실적이어서 마치 아이돌 덕질을 하는 느낌으로 좋아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프로필이 전혀 본작 스토리에는 반영되지 않고 오로지 전투(+그에 관한 고뇌)에 초점을 맞추어 기계적으로 흘러간 덕분에 슬램덩크처럼 여성 팬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동인 활동을 하기에 딱이었다.

반면에 여성 팬들이 완구를 가지고 놀 리가 없기 때문에 타카라의 완구는 거의 팔리지 않아서 재고가 산더미처럼 쌓이게 된 타카라의 담당자가 탄식을 하는 모습을 TV에서 보이기도 했다. 안습. 그래서인지 S.H. 피규어아츠로 새롭게 나온 피규어는 주인공 이외엔 전부 혼웹 한정. 선라이즈는 재미를 봤지만 스폰서인 타카라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작품이었다. 만약 타카라가 여성팬들을 위한 팬시 캐릭터 상품을 집중적으로 내놓았다면 상황이 달라졌겠지만 당시엔 여성을 대상으로 그런 사업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없었다.

한국에서는 왜색이 심해서 당연히 방영되지 않았으며 서양에서는 세인트 세이야에 밀려서 인지도가 거의 없지만 중국에서는 여자 팬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하며 지금도 팬덤이 굴러간다. 중국에서 이런 걸 어떻게 했냐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덩샤오핑이 일본 문화에 별 거부감이 없던 사람이라 이 사람 통치 시절 중국은 이런 애니 막 틀어줬다.

2018년 중에 디지털화해서 Blu-ray BOX로 발매, 2019년 3월에는 애니 방영 30주년을 기념해서 관련 전시회가 열렸다.

이 작품의 스태프들이 훗날 만들게 되는 작품이 신기동전기 건담 W이다. 미소년 캐릭터 5인이라는 컨셉이 동일하며 방영 당시 건담 W이 여성에게 인기였던 것도 이 작품의 이케다 마사시와 무라세 슈코가 만드는 작품이라 소문이 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보통 건담 W 여성 팬들은 사무라이 트루퍼도 동시에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2. OP. ED

[nicovideo(sm19880795)]
사무라이 트루퍼 OP1. 연출 타카마츠 신지. 작화 타니구치 모리야스, 모리 카즈아키
OP1 스타 더스트 아이즈
노래: 우라니시 마리코
[nicovideo(sm13900454)]
사무라이 트루퍼 OP2. 연출 타카마츠 신지. 작화 시오야마 노리오
OP2 사무라이 하트
노래 : 모리구치 히로코
사무라이 트루퍼 ED1. 연출 타카마츠 신지. 작화 무라세 슈코
ED1 Far away
노래 : 우라니시 마리코
[nicovideo(sm13900529)]
사무라이 트루퍼 ED2. 연출 타카마츠 신지. 작화 시오야마 노리오
ED2 BE FREE
노래 : 모리구치 히로코
휘황제전설 OP. 연출 불명. 작화 야나기사와 테츠야 [5]

3. 등장인물

3.1. 사무라이 트루퍼 및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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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나다 료(烈火의 료)
    파일:external/www.khandreia.com/WildfireSymbol.jpg 파일:external/img2.annuncicdn.it/9e657b5abc35ebdfe920595edc595b13_orig.jpg 파일:external/www.collectiondx.com/rekka4.jpg

    CV: 쿠사오 타케시
    입고 있는 갑주가 불·열 속성이기 때문에 타 죽지 않고 용암에 빠졌다가 나오면 갑옷의 힘이 대폭 상승한다. 문제는 수중전과 우중전에서는 최약체.
분명 산 속에서 오랫동안 수행해서 강하다는 설정이지만 작중에선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벅차고, 매번 체력이 다해서 쓰러질 정도의 허약체질로 묘사된다. [6] 팬들도 허약체질이라 부르며 동인녀 팬에겐 히메라 불린다. 하지만 필살기는 강해서 막타를 담당한다.
원거리전에 특화된 트루퍼. 하지만 접전을 못하는 건 아니며 무력도 결코 약하다고 할 수 없다. 또한 머리도 좋고(아이큐가 200이 넘는다는 설정임) 임기응변이 출중하며 통찰력도 발군인 올라운드형 먼치킨. 워낙 노리고 만든 작품의 인물 중에서도 눈에 띄는 미형이어서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캐릭터. 심지어 5명 중 최연소이다(1살 아래). 그런데 중학생으로 나오던 TV판에서는 가장 키가 작았다가 고1이 되었다는 설정의 OAV 판에 들어서면 무럭무럭 자라 최장신이 된다(164에서 177로 콩나물 자라듯 커버림). 좋은 건 다 몰빵 반면 TV판에서 가장 어른스럽고 생일도 빠르고 최장신이던 다테 세이지는 172로 두 번째로 작은 키가 됨. 세이지 안습
입고 있는 갑주가 번개·전류 속성이기 때문에 감전되지 않고 낙뢰를 맞으면 갑옷의 힘이 대폭 상승한다. 작중 가장 어른스럽고 침착한 캐릭터이며 동인지에서는 연상녀인 야규 나스티와의 커플링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입고 있는 갑주가 물 속성이기 때문에 익사하지 않고 물 속에 있거나 비를 맞으면 갑옷의 힘이 대폭 상승한다. 수중전에서는 트루퍼들 중에서 단연 최강. 하지만 물에서 떨어지거나 물이 부재한 지역에서는 전투력이 약하다. 평화를 지향하는 캐릭터라서 불필요한 싸움을 하고 싶지 않아 한다. 슈 레이팡과 절친이다. OAV판에서 보면 둘이 찰싹 붙어서 놀러다닌다.
입고 있는 갑주가 바위 속성이며 무력은 트루퍼들 중에서 단연 최강. 하지만 머리까지도 돌 속성을 물려받아서(...) 우둔하다. 그 꼴에 또 먹기도 엄청 먹는다. 통찰력이 매우 안 좋아서 라쥬라같은 지능캐의 고단수 말장난에 홀라당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임무 수행시 혼자 있으면 안 되는 녀석. 징기스칸의 후예라는 설정.
  • 야규 나스티 - CV: 쿠사카베 카오리
    침착하고 상냥하면서도 야무진 성격의 여성 고고학자. 물론 나이는 20대 초반이지만 중학생인 트루퍼들에게는 엄청난 누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TV판에서 다테 세이지와 얽힌 에피소드가 있어 BL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브로맨스가 많지만 동인지로 유명한 트루퍼 동인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노말 커플링을 이룬다.

3.2. 요마제국

  • 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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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故 사사오카 시게조
    요마제국의 수장으로 과거 카오스에게 봉인당한 적이 있다.
  • 슈텐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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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야나다 키요유키 쿠죠 죠타로
    본래는 중세의 어느 지방영주이며 사슬낫을 다룬다. 입고 있는 갑주의 모티브는 오니. 초반부에 트루퍼들과 난전을 벌이다가 피격당해 투구가 깨졌으며 그 때부터는 투구 없이 갑주만 입고 다닌다. 이후 후반부에 아군으로 전향한다.
  • 라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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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코스기 쥬로타
    백발에 애꾸눈을 하고 있다. 입고 있는 갑주의 모티브는 영락없는 거미. 아울러 마장들 중에서 다양한 종류의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마장들 중에서 지략과 환영, 속임수로 적을 농락하는 전법을 선호하며 이 때문에 통찰력이 나쁜 슈 레이팡에게는 최악의 상성.
  • 나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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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후타마타 잇세이
    입고 있는 갑주가 맹독 속성이기 때문에 걸으면서 밟는 지면이 부식하고 독 공격에 면역이며 공해가 극심한 지역에 노출되면 갑옷의 위력이 폭등. 독사를 모티브로 한 듯하며 나아자의 눈도 인간의 눈이 아니라 파충류에 가까운 눈 모양을 갖고 있다.
  • 아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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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마츠모토 야스노리아누비스신
    입고 있는 갑주가 암흑 속성이기 때문에 망자들을 언데드 비스무리하게 부활시킬 수 있고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갑주의 투구가 꼭 승냥이 머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카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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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카츠키 마사코
    4대마장 멤버는 아니나 후반부에 등장한다. 미소만 넘치는 이 만화에서 몇 안되는 미소인 데다 전투능력도 매우 강해서 맨손 격투만으로 무기 든 트루퍼 한둘 정도는 갖고 노는 수준이라 남성 팬들에겐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캐릭터. 나온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싸우는 미소녀, 적 측의 미녀 여간부 기믹의 원조급이다. 원래는 중세 일본의 어느 마을에 살던 평범한 소녀였으나, 어느 날 마을을 공격한 적들에 의해 이세계의 요마제국에 끌려가 여전사로 살아가게 된다. 종반부에 슈텐토지의 갑옷을 물려받게 된다.

[1] 완결편 Message에서는 여성팬들의 요청으로 이케다 마사시가 감독으로 복귀하였다.[2] 가쿠슈인 대학 때 같이 애니봤다던 동창들의 증언인데 사진이나 현물 같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데다 일본인들 중에는 황실의 이미지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루머로 여기고 안 믿으려는 경우가 많다. 일단 구로다 사야코는 웨딩 드레스를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 나온 옷으로 입었을 정도로 애니를 좋아하는 건 확실하다.[3] 타카하시 료스케의 특징인데 배경 설정을 매우 장대하게 하고 그걸 기반으로 작품이 굴러가는 건 맞는데 본편에선 설명을 매우 짧게 한다.[4] 아무래도 시오야마 노리오, 카나야마 아키히로, 오사카 히로시 같은 경우 애니메이팅 실력은 거장의 영역이지만 그림체에서는 여성 시청자가 보기엔 굉장히 마초적인 면이 있다.[5] 무라세 슈코와 같은 나카무라 프로덕션 애니메이터로 무라세 슈코의 선배이다.[6] 1기 오프닝에서 울면서 싸우는데 팬들은 힘들어서 우는 게 분명하다라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