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01:40:03

후타마타 잇세이

<colbgcolor=#414574><colcolor=#fff> 후타마타 잇세이
[ruby(二又, ruby=ふたまた)] [ruby(一成, ruby=いっせい)] | Issei Futamata
파일:sy_392.jpg
본명 후타마타 카즈나리 ([ruby(二又, ruby=ふたまた)] [ruby(一成, ruby=かずなり)], Kazunari Futamata)
출생 1955년 3월 15일 ([age(1955-03-15)]세)
아오모리현 미사와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신체 172cm, 55kg, B형
가족 배우자 키리야마 토모카(2013년 결혼~현재), 딸 1명
소속사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활동 시기 1975년 ~ 현재
링크 파일:IMDb 로고.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출연작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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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성우.

조역을 많이 맡기로 유명하며 다수의 작품에 그중에서 쿠루마다 마사미의 작품에서 자주 출연한다. 주로 악역이나 껄렁한 역할을 자주 맡는 것으로 유명하다.[1] 하지만 데뷔 초에는 메종일각에서 주인공 고다이 유사쿠 역을 통해 소년, 청년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시기, 같은 장르의 비슷한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후루야 토오루, 미츠야 유지같은 성우들에게도 뒤지지 않았으나 어째서인지 메종일각 이후부터는 소년, 청년 역할 특히 주인공을 맡지 않게 되었다. 이 후에 나온 같은 작가의 작품인 란마 1/2에서도 조연인 고슨쿠기 히카루 역을 맡아서 이 사람이 전작인 메종일각의 주인공의 성우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소년, 청년 연기에 능한 다른 동료 성우들의 활약과 근골맨같은 개그 캐릭터의 이미지 부각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게 아닌가하는 추측만 있을 뿐. 메종일각 이후 30년 동안 소년, 청년 연기를 거의 하지 않아서인지 최근 방송에서 오랜만에 고다이를 연기할 때 매우 부끄러워했다. 관리인 상이라는 대사를 읇조린 후 부끄럽다며 빨개지는 얼굴이 압권.

주로 나레이션 등으로 활약해 온 성우 키리야마 토모카와 결혼한 것이 2014년에 밝혀졌다. 키리야마 토모카가 결혼 사실과 함께 첫 아이를 출산한 것을 트위터로 알리면서 밝혀진 사실인데 키리야마 토모카는 84년생으로 둘의 나이차는 무려 29살이다...[2]

2. 출연작

3. 관련 문서



[1] 한 예로 시끌별 녀석들에서는 찌질이 4인방 중 치비, 그리고 엑스트라를 주로 연기하였다.[2] 후타마타는 키리야마 토모카가 태어나기 9년 전부터 성우 활동을 했다. 만약 후타마타가 결혼을 일찍 했다면 키리야마 토모카 정도의 딸이 있었을지도 모를 정도.[3] 이 명대사의 병사.[4] 1984년부터 2005년까지.[5] 그 충격과 공포의 역전라면!!! 에피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