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0:03:36

지하국대적(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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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최종보스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X의 탄생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지하국대적 도한 진명

1. 개요2. 소개3. 작중 행적4. 트리비아5. 전투력과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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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國大赤
C.V:장민혁[1]
- 사건 발생장소: 천상계
- 요괴의 정체: 타락천사, 악마, 모든 요괴들의 암흑왕

“난 지하국대적, 내가 바로 어둠의 왕이다!”
“내 힘이 완성되는 그날, 이 세상은 멸망할 것이다!”

1. 개요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최종 보스이자, 저승을 다스리는 대악마.[2]

모든 어둠의 존재들이 섬기는 왕이자 진정한 암흑의 왕. 세상에 나타나면 세상은 한 순간에 멸망해버릴 거라는 예언이 있을 정도로 지하국대적은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존재이다. 그보다 더 강한 귀신은 없으며, 이는 신을 제외한 모든 존재들도 마찬가지다. 어둠을 다스리는 무시무시한 대악마임과 동시에 지옥의 우두머리인 여덟 악마들을 단숨에 이겨서 흡수해버리고 저승을 순식간에 지배한 어둠의 신이다.

컨셉은 루시퍼와 지하국대적.

2. 소개

가슴에 있는 가운데 머리는 잘생긴 편인데 사실 원래 지하국대적의 얼굴이다. 작중에서 악귀를 먹어치울 때마다 점점 커지고 강해지며, 모든 귀신들을 흡수하는 능력과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지녔다.

그는 본래 대천사였으나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에 참을 수 없던 본인은 힘을 키웠고, 신의 물음에 인간들을 전부 없애버려야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망설임없이 밝힌다. 그러자 신은 대천사가 본문을 잊었다고 안타까워하며 지하국대적을 지옥에 떨어트렸고 그런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타락한 것이다. 이후 지옥의 용암을 부수고, 지옥 한 가운데에서 지옥을 다스리는 여덟 악마들과 대치하다가 순식간에 그들을 흡수해버린다. 그 이후로 지하국대적은 여덟 개의 머리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지하국대적은 인간 세상에 넘어가서 지옥의 악귀들을 이끌고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과거의 퇴마 집단에게 봉인된 것으로 보인다. 또, 몇 년 전에 강림엄마가 지하국대적이 봉인에서 풀려난 걸 감지한 걸 보면 이미 지하국대적이 인간 세상에 나타났었다는 증거이다.

불완전한 모습으로 부활한 지하국대적은 악귀들을 흡수해서 다시 힘을 회복하려고 했고,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고 했던 강력한 퇴마사의 몸에 봉인당하지만 그 아들인 최강림이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다시 깨어나게 된다.

현재까지 신비아파트 세계관에서 지하국대적보다 강한 존재는 신이나 희생하는 신의 힘을 가진 강한 영혼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애초에 설정부터가 모든 귀신들이 섬기는 왕이다. 악마로 각성하기 이전에도 지옥의 지배자들인 여덟 악귀를 혼자서 이긴 것을 보면 원래부터 강력한 존재였던거 같다.[3]

3. 작중 행적

19화에서 뱀파이어의 왕 요아힘이 이안에 의해 소멸되기 직전에 최초 언급된다. 귀신들의 우두머리 격의 존재인 듯하다. 일명 모든 어둠의 왕. 그가 나타나면 이 세상을 한순간에 멸망시켜 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게다가 악귀가 아닌 사악한 뱀파이어들 역시 그를 섬긴다. 최강림이 상대한 악귀들은 그의 등장을 예고하는 일종의 신호탄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민간 전설에도 지하국대적이라는 괴물이 등장하며, 9개의 머리를 지닌 강력한 요괴라는 점에서 이 괴물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4]

강림이의 어머니 몸속에 봉인되었다가[5] 강림이의 지하국대적 소멸 의식이 실패하고 나서[6] 본래 얼굴이 드러나고 본래 힘이 돌아오고 나서 강림이 어머니를 납치한 후 최강림을 쓰러뜨리고 인간 세상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나 봉인의 영향 탓인지 힘이 약해져 있어서 잃어버린 자신의 힘을 회복시키기 위해 곳곳을 떠돌며 하급 악귀들을 먹어치운다. 그리고 동굴 속에서 인간의 영혼을 노리던 악귀를 먹어치운 후, 자신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는 순간 이 세계는 멸망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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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국대적은 인간의 힘이나 귀신의 힘으로는 완벽히 물리칠 수 없다. 그를 없애기 위해선, 인간도 귀신도 아닌 강력한 영혼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 영혼의 주인은 바로...신이 자신의 뜻대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상에 내려 보낸 존재다.

강림이가 찾아낸 고서에 의하면 지하국대적을 완벽하게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신이 자신의 뜻대로 인간을 돕기 위해 세상에 내려 보낸 사자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전해진다.[7]

민간 전설을 모티브로 한 다른 귀신들도 그렇듯 '지하국대적 퇴치 설화'의 지하국대적과는 많이 다르지만 19화에서 이안이 언급한 바로는 모든 어둠의 왕. 21화 기준으로 지하국대적은 강림이의 엄마 몸 속에 봉인된 탓에 힘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다. 그래서 강림이에게서 벗어난 후 악귀들을 먹어치우고 힘을 회복하려 시도한다. 이를 막기 위해 최강림은 22화에서 림 샤이코스를 봉인한 후 신비를 납치하고 도망친 것.

그리고 23화 초반부에서 드디어 지하국대적의 과거가 밝혀진다. 지하국대적은 본래 어둠의 왕이 아닌 천국의 대천사였다. 지하국대적은 천국에서 인간들의 삶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인간들이 어리석은 짓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보고 인간들은 세상을 파괴하는 해로운 존재들이라 결론을 내린 그는 인간들을 전부 없애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신 몰래 힘을 기르고 있었다. 그러나 지하국대적이 몰래 힘을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신이 지하국대적을 불러 어째서 힘을 모으느냐고 질문하자 지하국대적은 자신의 생각을 신에게 말했다. 그러자 은 지하국대적에게 틀렸다는 말과 함께 그가 본분을 잊어버렸다며 설득하지만 지하국대적이 뜻을 굽히지 않자 거대한 하얀 손을 소환해 지하국대적을 움켜쥐고 지옥에 보내 사슬로 구속한다. 지옥에 떨어진 지하국대적은 신에게 원한을 품게 되고 결국 자신을 만든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를 타락시키고 모든 지옥의 왕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지하국대적이 지옥의 용암을 뚫고 올라왔을 때, 그의 앞에는 지옥을 다스리는 여덟 악귀들이 나타나고 지하국대적은 그들의 힘을 흡수하여 어둠의 왕으로 각성한다. 이때 여덟 악귀들의 머리(본편의 가운데 머리를 제외한 머리들)를 자기 몸에 만들어서 전승대로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하늘에 붉은색으로 된 귀신의 문을 생성하고, 그 문을 통해 악귀들을 대량으로 불러내서 흡수하지만 그의 힘이 완성되기 직전 강림이가 신비를 납치하여 지하국대적을 소멸시키기 위한 의식을 치르자 귀신의 문을 자신이 있는 곳에 소환하여 힘을 완성시키는 것은 실패한다. 그리고 강림이가 의식을 치르는 걸 눈치챈 지하국대적은 신비아파트에 대량의 악귀들을 보내고, 마지막에 하리일행이 신비를 구해내고 강림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고 있을 때 그 자리에 나타난다.

마지막화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었고, 신비가 무리해서까지 요술을 부리며 하리와 두리의 고스트볼에 에너지를 채우자 하리 남매가 소환한 헤론과 모주귀가 강림을 도와 크게 활약하지만 결국 헤론과 모주귀를 흡수하고 강림에게 중상을 입혀 쓰러뜨린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신비[8]의 희생으로 소멸한다.

이후 시즌2 2쿨에서 이와 같은 두억시니가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4. 트리비아

최강림의 최대 숙적이자 최악의 원수로 강림이가 귀신을 찾게 된 원인이자 강림의 성격이 변하게 된 장본인이다. 실제로 강림이가 지하국대적을 물리치고 난 후 성격이 변하게 되었다. [9][10]

어떤 블로그에선 한국형 대요마라고 자칭된 적도 있었는데, 정확히는 지하국대적을 대요마와 비교한 것이다.
아마 지하국대적이 대요마와 일치한 공통점이 좀 있어서 그렇게 비교한 듯한데,
  • 둘 다 공포 / 호러 애니메이션의 최종 보스
  • 강력한 힘과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 귀신 혹은 요괴들을 다스린다는 것.[11]
  • 등장인물과 싸운 적이 있다는 것
  • 주인공의 의 희생으로 간신히 이긴 것.
  • 소멸할 때 고통스럽게 고함을 지른 것.
  • 지옥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을 한 것.[12]
  • 고문서에 그의 그림이 그려진 것.
이런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사연 때문에 일을 벌인 다른 최종보스들과는 달리 지하국대적의 사연은 개인적인 사연이 아닌 나름 세상을 균형을 위한 노력이었다. 실제로 지하국대적이 아무리 신에게 반항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여도 그 이유만큼은 결코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신은 대천사로서의 본문을 잊었다며 자신의 세계의 방해물로 여기고 지옥으로 떨어뜨려 버렸으니(...) 어찌보면 타락할 만도 했다(...)

참고로 지하국대적은 이름을 떠나서 루시퍼다.[13] 또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하국대적처럼 신에게 복수하려는 목표를 가진 최종보스가 등장한다.

누가 어둠의 왕 아니랄까 봐 고스트 헌터의 퍼즐 모드에서 지하국대적을 소환하면 지하국대적이 왕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5. 전투력과 강함

모든 어둠이 섬기는 왕이자, 지옥 전체를 지배하는 대악마

비록 신비의 희생으로 허무하게 소멸했지만 전투력은 현재까지 등장한 신비아파트 시리즈 귀신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아니 그냥 신을 제외하고 이길 수 있는 건 없다고 봐야 한다. 지하국대적은 인간이나 요괴의 힘으로는 절대 퇴치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들의 힘을 흡수하여 더욱 강해지기도 한다. 지하국대적에 맞서 이길 수 있는 건 신에게 특별한 힘을 받은 도깨비인 신비의 희생 요술뿐이다. 이를 보아선 신비 말고 다른 도깨비들도 모두 희생하면 지하국대적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절대 아니다. 지하국대적을 없애는 건 신에게 특별한 힘을 받은 사자인 신비뿐이다. 고스트볼의 비밀 23화에서 강림이가 도깨비의 힘이 필요하다고 하자 하리는 왜 하필 다른 도깨비도 아니고 신비냐면서 따졌고, 강림이와 지하국대적은 신비가 바로 신의 특별한 사자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퇴마사의 힘이나 고스트볼로 소환한 귀신의 능력을 씹는 건 기본이고, 최강 뱀파이어의 왕인 이안마저도 지하국대적을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없다고 말했다. 신비의 희생으로 허무하게 소멸한 건 맞지만 만약 신비가 희생하지 않았어도 함께하는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 그리고 세상과 함께 사라졌을 것이다.

참고로 최강림은 공식에서 각성하기 전에도 지하국대적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강하다고 했다. 그 말은 즉, 흑화의 힘을 얻고 각성한 이후에는 지하국대적을 이긴다는 말이 되며, 지하국대적이 도한진명, 두억시니보다 약하다는 소리가 된다. 이건 지하국대적은 인간이나 귀신의 힘으로 퇴치할 수 없다는 설정이 어긋나는 데다가 도한이나 진명은 아무리 강해봤자 인간 아니면 귀신이다. 두억시니도 신의 아이이긴 하지만 신비처럼 신에게 특별한 힘을 가진 사자는 아니다. 게다가 도한과 진명을 능가하는 전투력을 지닌 최강 뱀파이어의 왕 이안과 요아힘조차 지하국대적은 절대적인 존재이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존재라고 여기고 있다. 이안은 반지의 힘을 쓴 상태에서도 지하국대적의 악귀들과 싸울 때, 오래는 버티지 못한다며 가은이와 현우를 데리고 서둘러서 신비아파트 밖으로 나간다. 그런 이안이 반지의 힘을 쓰지 않고 전력도 아닌 상태에서임에도 각성한 최강림과 리온을 가볍게 쓰러뜨리는 데다가 최강림과 리온이 숨겨진 잠재력까지 발휘해서 전력을 다해야만 겨우 반지 쓰지 않은 이안과 대등할 수 있었다. 이것으로 보아선 지하국대적이 강림이와 정면대결을 펼쳤을 때에는 엄청 많이 봐준 거라는 빼도박도 못할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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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우마 하루토의 성우 이기도 하다.[2] 악마로 타락하기 전에도 신에 의해 태어난 천계의 강한 대천사로서 엄청나게 강력한 힘과 능력을 지녔으며, 신의 힘을 지닌 전사답게 지옥을 다스리는 여덟 악마들을 단숨에 이겨 흡수해버릴 정도였다. 거기에 지옥을 다스리는 수장 위치에 있는 악마들의 힘까지 모두 얻었으니 신과 가까운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 신의 대천사에 지옥의 수장들이 합쳐졌기 때문에 저승 전체를 순식간에 장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어둠이 섬기는 왕이 되었다. 이 때문에 지하국대적은 어둠의 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3] 사실 지하국대적은 신비처럼 신이 만든 존재이다. 다만, 신비 같은 도깨비는 능력만큼은 강력하지만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기에 희생할 때를 제외하면 남을 공격하는 데에는 쓸모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하국대적은 인간세계로 내려가는 도깨비와 달리 천계에서 머무르며, 지키기 위해 신이 강력한 전투력을 부여했다는 듯한 언급이 있었다. 그래서 신비도 희생을 하지 않는다면 지하국대적보다 사실상 전투력으로는 떨어진다는 말이 된다.[4] 참고로 지하국대적 퇴치설화에 나오는 지하국대적은 전승에 따라 아귀나 단순한 신통력을 지닌 강한 도적이라고도 묘사되기도 하며 지하국에 산다고 전해지며 간혹 인간 세상에 올라와 예쁜 여자를 납치하거나 진귀한 보물을 훔쳐간다고 전해진다.[5] 강림의 어머니가 인간 세상에 내려온 지하국대적의 존재를 감지하고 맞서 싸우지만, 지하국대적은 인간이나 귀신의 힘으로는 없앨 수 없는지라 인간인 강림의 어머니는 그를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몸 속에 지하국대적의 영혼을 봉인했다.[6] 신비가 없어서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7] 24화 초반부에 신이 인간을 돕기 위해 신비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8] 인간도 귀신도 아닌 존재(도깨비)이며, 신이 인간들을 위해 내려 보낸 사자. 이 조건에 부합하는 존재가 바로 신비였던 것.[9] 사실 어찌보면 강림이가 퇴마사로 활동하면서 겪는 모든 고생의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계속 고생하다가 일어난 흑화의 기운도 사실상 지하국대적이 안겨준 셈이다.[10] 사실 강림이의 가족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퇴마사들, 신과 천계에서 활동하는 존재들, 선한 뱀파이어들에게도 사상 최강최악의 숙적이다.[11] 다만 대요마는 요괴들을 섬긴다기 보다는 해미 일행에 의해 봉인당했던 요괴들을 부활시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정신 지배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허나 이것도 요괴들을 다스리기에 가능한 것이니 이것 또한 지하국대적과 유사한 점이다.[12] 대요마는 "날 방해하는 녀석은 인간이든 요괴든 전부 지옥으로 보내줄테다!"고, 지하국대적은 에게 이용당하는 어떠니, 지옥으로 보내주마!"다.[13] 루시퍼와 대조되는 대표적인 예는 천국에 있던 위대한 천사였다가 지옥으로 추방당해 타락하여 스스로 지옥의 왕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