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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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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아 출신 실존 인물2. 고아 출신 가상 인물

1. 고아 출신 실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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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가재맨 (1995 ~ ) - 부모가 모두 있으나 사정으로 인해 부모를 만나지 못하고 할머니하고만 살았다. 본인도 스스로를 사실상 고아나 다를 바 없었다고 할 정도.
  • 강영우 (1944 ~ 2012) - 13세 때 아버지를, 14세 때 어머니를 잃었다. 누나 역시 불과 몇 년 후에 사망했다.
  • 강한 (1998 ~ ) - 어렸을 때 보육원에 입소.
  • 김동광 (1951 ~ ) - 주한미군 아버지가 어머니의 임신 사실도 모르고 미국으로 귀국해서 부모 둘 다 그의 성년기까지 살았음에도 결과적으로는 고아로 살았다.
  • 김대겸 (1985 ~ ) - 카트라이더해설위원
  • 김사복 (1932 ~ 1984) - 국민학교 졸업 후 월남했을 때 부모를 잃었다.
  • 김수철 (1965 ~ ) -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에 버림받았다.
  • 김우수 (1957 ~ 2011) - 부모형제 다 없는 고아라는 이유로 젊은 시절 여러차례 구혼에 실패하자 결국 말년에 결혼을 포기했다.
  • 김유복 (1940 ~ 2016) - 이름 그대로 유복자였고, 어머니와는 생이별, 누나는 20대에 사망했다. 성소수자 클럽 활동 때문에 평생 독신이라 처자식이 없었다.[1]
  • 김종혁 (1962 ~ ) - 국민학생(초등학생) 때 아버지를 잃었다.
  • 김태헌 (1989 ~ ) - 아버지는 8세 때, 어머니는 고등학생 되기 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 노지훈 (1990 ~ ) - 중학교 2학년 때 지병으로 부모를 모두 잃었다.
  • 다나카 고이치 (1959 ~ ) - 친모가 그를 낳다가 사망하고 친숙부와 친숙모가 입양해서 키웠다. 그는 숙부, 숙모를 부모님으로, 사촌들을 형제들로 생각하고 살았다.
  • 단병호 (1949 ~ ) - 노동운동가. 2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
  • 단종 (1441 ~ 1457) - 조선의 왕. 11살에 즉위하기 전에 직계존속을 모두 잃었다.[2]
  • 로만 아브라모비치 (1966 ~ ) - 4살 때 부모가 정치싸움에 휘말려 사망하여 할머니와 숙부에게서 자랐다.
  • 루이 14세 (1638 ~ 1715) - 불과 5살도 되기 전 아버지 루이 13세를 잃었다.
  • 루이 15세 (1710 ~ 1774) -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1~2살 때 할아버지 그랑 도팽 루이, 어머니 마리 아델라이드, 아버지 프티 도팽 루이, 형 부르타뉴 공작 루이를 천연두로 모두 잃었다. 그래서 루이 14세의 손자였음에도 5살 때 증조부 루이 14세 다음으로 바로 왕위에 오른 것이다. 이는 그가 암군이 되는 주요 원인이 된다.
  • 루이 16세 (1754 ~ 1793) - 11살 때인 1765년 아버지 도팽 루이 페르디낭, 13살 때인 1767년 어머니 마리아 요제파를 잃었다. 이러한 점은 선대인 루이 14세, 루이 15세가 만들어 놓은 당시의 프랑스의 상황과 맞물려 프랑스 혁명이라는 결과를 불러일으켰고 똑똑하고 선량한 인품을 가졌지만 리더쉽과 카리스마가 부족했던 그의 성격은 결국 그를 단두대에 집어넣게 되는 최악의 결말로 이끌었다.
  • 루이 18세 (1755 ~ 1824) & 샤를 10세 (1757 ~ 1836) - 위 루이 16세의 동생.
  • 류승범 (1980 ~ ) - 1987년, 1988년에 부모를 모두 잃었다.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 류승완 (1973 ~ ) - 위 류승범의 형.
  • 미천왕 (? ~ 331) - 고구려의 제15대 국왕. 선대 국왕이자 백부인 봉상왕에 의해 아버지 돌고를 반역 혐의로 몰아 처형한 후 본인 역시 처형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즉위 전 숨어서 머슴살이를 했다. 이후 봉상왕의 폭정에 반기를 든 세력과 함께 봉상왕을 폐위시키고 즉위한 인간 승리의 한 인물이 되었다.
  • 배정남 (1983 ~ ) - 부모님이 이혼한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힘들게 살았다고 한다.
  • 백성학 (1940 ~ ) - 6.25 즈음 부모를 잃어 고아가 되었다.
  •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1940 ~ 2006) - 아버지가 2살 때인 1942년 독소전쟁에서 전사, 어머니와 두 형제들이 8살 때인 1948년 지진으로 사망했다.
  • 슬라정 (1982 ~ ) - 어린 시절 하도 가난하게 살아서 장난감조차 못 사고 낡은 생활용품들로 장난감을 만들어 놀기도 했다.
  • 신중현 (1938 ~ ) - 1952년 아버지가, 1953년 어머니가 사망했다.
  • 아돌프 히틀러 (1889 ~ 1945) - 14세 때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를, 18세 때 어머니 클라라 히틀러를 잃었다. 다만 부모를 잃은 시점에 거의 성인에 가까운 나이였던지라 이를 고아로 볼 수 있을지는 애매.
  • 알렉산더 해밀턴 (1755/1757 ~ 1804) - 아버지가 어린 시절 가출, 어머니가 11살 때 황열병으로 사망.
  • 알리코 단고테 (1957 ~ ) - 어린 시절 부친의 사망으로 조부 밑에서 자랐다.
  • 앙리 5세 (1820 ~ 1883) - 태어나기 약 7개월 전 아버지 샤를 페르디낭이 오페라 관람을 마치고 마차로 올라타려던 중 보나파르트주의자의 칼에 암살당하고 어머니는 그가 10살 때 7월 혁명으로 부르봉 본가가 몰락하고 부르봉-오를레앙가의 루이필리프가 왕이 되자 자신보다 급이 낮은 귀족과 재혼하느라 어린 그를 버렸다. 그에게 실질적으로 어머니가 되어 준 것은 큰어머니이자 5촌 당고모이기도 한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
  • 송창식 (1947 ~ ) - 4살 때 한국전쟁에서 아버지가 전사했고 어머니는 그 직후 가출해버렸다. 조부모 밑에서 자랐다.
  • 염태영 (1960 ~ ) - 중1때 아버지가, 고1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때문에 10대 시절 두 누이와 함께 여동생, 남동생을 먹여살렸다.
  • 애드거 앨런 포 (1809 ~ 1849) - 아버지가 1살 때 집을 나갔고, 어머니는 2살 때 결핵으로 사망했다.
  • 윤덕규 (1996 ~ ) - 본인 주장으로는 2살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고아원에 있었다고 한다.
  • 윤항기 (1943 ~ ) & 윤복희 (1946 ~ ) - 아버지 윤부길은 1957년 사망, 어머니는 1952년 사망.
  • 이광수 (1892 ~ 1950) -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당시 평안도 일대에서 유행하던 전염병으로 부모를 모두 잃었다. 이후 동학 농민들에 발견되어 키워졌다.
  • 이대호 (1982 ~ ) - 3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가 가출했다.
  • 이반 4세 (1530 ~ 1584) - 아버지 바실리 3세는 3세이던 1533년 사망, 어머니 옐레나는 그의 섭정을 맡다가 1538년경 독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이했다.
  • 이하늘 (1970 ~ ) & 이현배 (1973 ~ 2021) : 아버지는 1979년 사망, 어머니는 재혼.
  • 이해창 (1953 ~ ) - 훗날 장인이 되는 풍규명(1923 ~ 2001)에게서 키워지게 된다. 다만 풍규명의 딸 풍옥희와의 결혼 계기는 혼전임신 때문이다.
  • 이회택 (1946 ~ ) - 아버지는 6.25 전쟁 때 실종, 어머니는 이후 재혼.
  • 임종덕 (1968 ~ )
  • 정두영 (1968 ~ ) - 아버지는 그가 2살 때 사망, 어머니는 아버지 사후 재혼하여 삼촌 집에 맡겨졌으나 삼촌 역시 5살 때 사망하며 고아원으로 넘겨졌다. 중간에 고아원을 나와 어머니와 새아버지 집에서 같이 살았으나 부적응으로 인해 다시 고아원으로 갔다.
  • 조세형 (1938/1944 ~ ) - 15세 이전에 부모를 잃었다.
  • 조일환 (1938 ~ 2009) -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사망했고 태어난 후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
  • 주수도 (1956 ~ ) - 前 기업인.
  • 주우진 (1994 ~ ) - 1997년 가정불화와 부모의 이혼으로 보육원에서 성장했다. 이후 최초의 고아(자립준비청년) 당사자 단체인 자립준비청년협회의 회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으로 참여했다.
  • 주원장 (1328 ~ 1398) - 아버지 주세진(1283 ~ 1344)과 어머니 진씨(1287 ~ 1344) 모두 당대에는 평균수명에 가까운 나이에 죽었고 주원장 역시 이 무렵엔 16세였던지라 당시 기준으로는 성인이 되자마자 부모를 잃은 것에 가깝지만 부모를 잃어서 청년 시절 매우 힘겹게 살았던 것은 사실이다.
  • 주희정 (1977 ~ ) - 어렸을 때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 제임스 1세 & 6세 (1566 ~ 1625) - 생후 8개월 때 아버지 단리 경을 잃고 1살 때 그의 어머니 메리 여왕이 정치적 스캔들로 스코틀랜드 왕위에서 양위하여 그가 즉위한 이후론 어머니가 평생 잉글랜드로 도피해 살았기에 한평생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었다. 어머니가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에게 처형당할 때도 그는 형식적으로만 어머니를 처형시키지 말아달라는 편지를 엘리자베스에게 보냈을 뿐, 적극적인 구명은 시도하지도 않았고 어머니의 처형을 그대로 방관했다.
  • 지미 버틀러 (1989 ~ ) - 버틀러는 그나마 양부모를 잘 만나 인생이 잘 풀린 케이스다. 버틀러도 자신의 인생의 빛이 된 양부모와 형제자매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말하며 가족에 대한 애착이 깊다. 때문에 반듯하게 자라 이럴듯한 사건사고가 없고 농구선수라면 흔하디 흔한 문신조차 없다.
  • 지충호 (1956 ~ ) - 미혼모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맡겨졌다.
  • 진성 (1960 ~ ) - 3살 때 어머니가 가출,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찾는다고 가출, 키워주던 할머니 역시 6~7살 때 별세하여 친척집을 전전했다. 이러한 이유로 50세에 결혼한 이후 자식을 갖지 않았다.
  • 최성봉 (1990 ~ 2023) - 3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5살 때까지 고아원에 있었다.
  • 최준석 (1983 ~ ) - 아버지의 사망과 어머니의 재혼으로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 최환희 (2001 ~ ) & 최준희 (2003 ~ ) 남매
  • 천공 (1952 ~ ) - 본인 주장으로는 4살 때 버려졌다고 한다.
  • 켄 샴락 (1964 ~ ) - 어린 시절 고아였다가 밥 샴락에게 입양되었다.
  • 쿵더청 (1920 ~ 2008) - 공자의 77대손으로 마지막 연성공. 아버지 쿵링이(1872 ~ 1919)는 그가 태어나기 전 사망했고 어머니 왕보취(1894 ~ 1920)는 그를 낳고 17일만에 사망했다. 따라서 그는 유복자다.[3]
  • 표트르 3세 (1728 ~ 1762) - 표트르 1세의 딸이던 어머니 안나 페트로브나(1708 ~ 1728)는 그를 낳자마자 사망, 홀슈타인-고토르프 공작이자 한때는 스웨덴 왕위를 물려받을 했던 아버지 카를 프리드리히(1700 ~ 1739)는 설상가상으로 그나마 있던 영지조차 덴마크에 거의 다 뺏겨 실의에 빠진 상태로 1739년 사망. 즉, 성인이 되기 전에 부모를 모두 잃었다. 그나마 천운이 따라준 것인지 이모인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가 쿠데타로 러시아 제국 여제가 되면서 사실상 양자이자 황태자 격으로 표트르를 지명하면서 인생이 꽃피기 시작했다. 훗날 이모가 사망하고 제위를 물려받자마자 온갖 뻘짓을 일삼다 아내에게 폐위당하고 유배지에서 죽긴 했지만 그 이후 니콜라이 2세까지 그의 직계를 통해 제위가 이어졌다.
  • 프랭크 샴락 (1972 ~ ) - 위 켄 샴락의 양동생. 형과 마찬가지로 고아원에 있다가 밥 샴락에게 입양되었으며 형 켄과도 혈연관계가 없다.
  • 하일성 (1949 ~ 2016) -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자랐으며 아버지 역시 재혼 후 군부대를 이곳저곳 옮겨다녔던지라 그는 외할머니가 키우게 되었다.
  • 한결
  • 허경영 (1947/1950 ~ ) - 17대 대선 이전의 본인의 생애 자체가 검증되지 않은 철저히 본인 주장일 뿐이라 확실치는 않지만[4] 친부가 1950년 사망하고 친모가 1953년 사망했다. 이는 허경영의 부모 사후 그와 형제들을 키웠다고 한 이모가 증언함으로써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다는 점만큼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 고려 현종 (992 ~ 1031) - 고려의 왕. 사생아이기도 하며 어머니 헌정왕후를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여의고 어린 시절에 성종의 슬하에서 자란데다 아버지와 같이 살게 된 뒤에도 아버지가 자신이 5살 때인 996년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부모의 얼굴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 홍인규 (1980 ~ ) -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여 할머니와 삼촌 밑에서 자랐다.
  • 후안 루이스 라구나스 로살레스 (2000 ~ 2017)

2. 고아 출신 가상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고아로 추정되는 인물은 ★표시.
※ 고아가 아닌 경우는 ♧표시.

[1] 그를 거두어 주고 기독교 신자, 탈동성애 운동가로 이끌어 준 이요나 목사 역시 과거 성소수자였던 이력 때문에 한평생 독신이었다. 거기다 공교롭게도 둘 다 향년 76세로 사망했다는 우연이 있다.[2] 아버지, 어머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나마 외할머니는 그가 당시 성인으로써 인정받는 16살 때까지 살아있었다. 외손자며느리도 봤고.[3] 그래도 중국 전체에서 종교를 불문하고 중국 전체의 성인 대접받는 공자의 직계 후손, 그것도 적통 중의 적통이자 공자 집안의 수장인 연성공 집안이었으므로 어린 시절부터 가정교사와 하인들을 두며 매우 유복하게 살았다. 거기다 연성공이라는 지위만 없어졌을 뿐 대만에서 대성지성선사봉사관이라는 공식 직책을 받아 손자 쿵추이창에게 세습하는 등 현재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4] 실제로 그에게 형 3명이 있어서 그가 4남이라는 사실과 슬하에 3남 1녀가 있다는 사실은 선거 공식 포스터를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숨겼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절대다수다.[5] 11살에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아버지가 살인죄로 사형선고를 받게 되면서 친척들에게도 버림 받았다. 호적상으로는 안승환 둘째형의 양아들이지만 양부모와 따로 사는데다 본적도 없기 때문에 실상은 고아다.[6]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누나와 둘이 살았다.[7] 발견 당시 16세였고, 노숙을 하고 있었다.[8] 작중에 고아 비율이 높은 이유는 비록 가상이지만 이 작품의 배경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 19세기를 바탕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산업혁명, 빈곤층 비율의 상승과 함께 범죄률도 높아져만 갔으며 감옥에 들어가있는 범죄자의 아이나 키울 여력이 없는 아이들을 길거리에 버려두는 둥, 더불어 기형아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서커스에 팔아넘기거나 유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9] 소설판에서 자세히 묘사되는데 아버지는 심장병으로 급사하시고 어머니는 그 충격을 못이겨 그를 따라 죽음을 택했다. 그리고 이들의 자식 남매는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다 아들은 자기 여동생과 함께 길 가다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고 그의 여동생은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 신세를 지냈다.[10] 부모를 잃었고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입양되었으나 그도 역시 사망했다.[11] 8살에 부모를 잃었고, 가문 내에서도 인간 대접을 받지도 못했다.[12] 11살 버전이 나오는 평행세계인 프리즈마에서는 부모님이 모두 생존해 있고 양오빠와 함께 사는 평범한 아이로 나온다.[13] F.E.A.R. 3 엔딩에서 고아가 된다.[14] 불운하게도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본인이 말하길 둥지 출신이라 가능했지, 뒷골목 같은데면 벌써 죽었을 거라며 행운이면서도 불운인 일로 여긴다.[15] 어릴 적 부모님이 폭탄 테러로 돌아가신 후 보육원에서 살았다.[16] 어릴 적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다.[17] 아기였을 때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서 자랐다.[18] 작중 등장하는 코토리의 부모는 코토리가 소생시킨 기계나 다름 없는 마물이다.[19] 시즈루의 능력이 잘못 발현되어 부모에게서 존재가 잊혀졌다.[20] 본래 왕위를 계승할 진짜 다이애나가 아닌 그림자 호위병 다이애나를 말한다. 태어나자마자 전쟁고아로 태어나서 진짜 다이애나에게 거둬지면서 성장했지만 진짜 다이애나를 비롯한 후안 가문의 몰살 및 사막왕국의 국왕이었던 앤드류까지 죽음을 맞이하자 홀로 그녀가 왕위를 계승하여 여왕이 되었다.[21] 전쟁고아였으나 다행이도 양아버지를 만나 잘 살고 있다.[22] 양아버지에게 입양받고 자랐지만 그도 본래 부모가 있던 것이 드러났는데, 어머니는 현재 고인이고, 그나마 친아버지가 계셔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친아버지를 찾아갔지만 버림받았다. 거기다 그 양아버지마저도 용신교파에게 죽음을 맞이했다.[23] 어렸을 때 부모를 모두 잃고 외할아버지인 나루세 코바토와 살고 있다.[24] 12세 때 부모를 잃고 보육원에서 성장했으며 그때 그 보육원 원장의 딸이자 현재 배우자인 이수임을 만났다.[25] 5살때 아버지가 보육원에 두고 갔다고 한다.[26] 어머니가 새아버지 도균과 결혼한지 1년만에 사망하여 도균과 둘이 살고있다. 하지만 도균을 아빠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여성민에게 자신을 고아라고 했다.[27] 부모가 '고르곰'이라는 작중 악의 세력에게 살해당했다. 그 뒤 코타로는 아가츠키가의 양자로서 입양이 된다.[28] 화재로 인해 부모가 사망한 이후, 유이는 이모의 집에 맡겨지고, 시로는 타카미 가문에 입양된다.[29] 화재로 인해 부모를 잃고 남동생과 헤어진 뒤 거의 짐승처럼 살았다. 그러나 사실 그 불은 스스로 낸 것이다.[30] 부모가 돌아가신 뒤 친척집에 맡겨졌는데, 친척들과 학우들이 하나같이 막장인간들이라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된다. 소설판은 한술 더 떠서 어머니란 인간이 뱃속에 있었던 그녀를 혐오했다.[31] 11살 때 화재로 부모를 잃었다.[스포일러1] 웜에게 부모가 살해당하여 텐도 가에 입양된다. 그런데 임산부였던 텐도의 어머니로 의태한 웜은 그녀의 뱃속에 있던 아이까지 고스란히 카피했고, 그 때문에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33] 어머니이부형이 있다.[34] 본편 시작 시점에서 1년 전, 아버지를 잃었다. 후반부 전까지는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5] 본편 시작 시점에서 1년 전에 희대의 사이코패스 때문에 가족들을 전부 잃었다. 묘사를 봤을 때 시체 수습조차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막 경찰시험에 합격하고 사건이 터진지라 고아가 아니다.[36] 마지막에 둘째 누나의 희생으로 다시 부활한 시점에서 애완 고양이를 제외한 이 사망했다.[37] 좀더 비극적인 사실은 그녀를 고아로 만든 팬텀이 그녀의 쌍둥이 언니를 죽이고 태어나, 언니의 모습으로 가족을 죽였다는 것.[38] 어머니는 계시는지 알 수가 없으나 아버지는 본인이 어린 시절에 돌아가셨다.[빌드_스포] 엄밀히는 양친 다 살아계신다. 아버지쪽은 죽었다고 알려졌었으나 사실 살아있었다. 이후에 죽었지만. 신세계 기준으로는 양친 다 살아계신 건 맞는데, 정작 그들이 센토를 못 알아본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본인이 이미 있기 때문. 얼굴부터 달라져서 사토 타로 취급당하는 건 넘어가자.[40] 부모님 전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현재는 할아버지와 사는 중.[41] 현재 히덴 소레오휴머기어이며 진짜 소레오는 작중 이전에 사망했다.[42] 가면라이더 세이버 심죄의 트리오에서 친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43] 작중에 등장한 부모들은 위장였고 친부모는 작중 이전 사망한걸로 추정. 결국엔 위장부모 마저 사망하면서 진짜 고아가 되었다.[44] 남동생은 초등학생, 누나는 고등학생 시절에 부모가 쟈마토에게 살해당하고 창세의 여신의 양분이 되고 말았다. 이후 사라는 창세의 여신 때문에 소녀가장이 되었으며 케이와도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지금까지 소원을 위해 부모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몫까지 사용한 에이스한테 분노한다.[45] 초반에는 어머니 한씨와 형 이강산과 셋이서 살고 있었지만 6화에서 각시탈로 위장하고 있던 이강산에게 치명상을 입히면서 친형을 제 손으로 살해했고 어머니는 그전에 이미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고아가 됐다.[46] 어릴 때 어머니 트리샤가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비록 오래전에 집을 떠났긴 했어도 아버지 호엔하임이 남아있었지만 최종화에서 호엔하임이 현자의 돌의 힘을 다 쓴 뒤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 때 형제의 나이는 각자 15~16살, 14~15살.[47]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숙모인 크리스 머스탱의 양자가 되어 자랐다고 한다.[48] 소개서에 따르면 고아로 나왔다.[49] 극후반, 아버지 강철봉과 어머니 유정민이 모두 살해당하여 고아가 됐다.[50]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에서 사실이 밝혀지는데 아버지 지온 줌 다이쿤은 독살 당했고, 어머니 아스트라이아 토아 다이쿤은 외딴 곳에 유폐당해 죽었다.[51] 가족들을 전부 일년전쟁으로 잃고 만다.[52] 모친인 힐다 비단제리드 메사에게 살해당하고 프랭클린 비단은 아들에게 총쏘는 막장 패륜을 보여주고 릭 다이스 강탈에 성공하나 추격한 크와트로 바지나에게 사살당한다.[53] 부모 모두 블루 코스모스에게 살해당했으며 키라는 외갓집의 친이모인 카리다 야마토에게 맡겨지고 카가리는 숙부인 우즈미 나라 아스하에게 맡겨진다. 덤으로 카가리는 친아버지라고 생각한 우즈미까지 죽었다.[54] 데스티니 초반 피난도중 자신을 제외한 가족들이 몰살당했다.[55] 어머니는 어릴 적에 별세, 아버지는 반대파인 패트릭파에게 빌미가 잡혀 사살[56] 어머니는 피의 발렌타인 사건으로 별세, 아버지는 (시드)최종결전 당시 복수에 눈이 먼 나머지 부하에게 죽임을 당한다.[57] 이쪽은 세뇌당해서 스스로 부모를 죽였다.[58] 테러로 인해 가족들을 잃었다.[59] 거의 부모님 역할을 했던 누나왠 돌아이 전쟁광에게 죽임당했다.[60] 팀 트리니티의 일원 중 한명인 네나 트리니티에 의해 가족들을 전부 다 잃었다.[61] 애초에 제목부터가 고아를 뜻하는 영단어인 오펀스다.[62] 화성출신 고아였으나 파리드 가문의 양자가 된다.[63] 샤디크를 포함한 이들은 아카데미 출신의 고아들이다.[64] 어린시절, 아버지는 강도살인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고 어머니는 성인이 되었을 때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일가 친척들의 도움없이 홀로 생활하며 고아나 다름없는 생활을 해왔다. 아버지와는 지금도 '윤정남 씨'라고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65] 친아버지 오도근과 친어머니 이지윤이 모두 사망하여 결국 시설로 가게 되었다.[66] 아버지는 가정폭력을 일삼다 수인의 신고로 체포됐고 어머니는 일찍이 남편과 딸을 버리고 새 살림을 차리면서 절연했다.[67] 누나는 기생생물에게 몸을 빼앗겼고 여동생은 새진교회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68] 아버지는 사망했고 아버지 장례식날 만났던 이복누나도 몇년후 폐암으로 사망했다. 두 사람 외에 다른 가족은 언급되지 않았다.[69] 부모님은 어린시절에 사망했고 할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지만 19살이 되던 해 할아버지까지 사망하면서 고아가 됐다.[70] 가족이 하나도 없는 천애고아라고 한다.[71] 허강민의 경우 작품 내에서 부모를 잃은 나이가 묘사가 되어있지 않다. 다만 허강민의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는 군대에 입대한 첫째 동생이 죽은 이후로 허강민은 성인이었기에 고아 출신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72] 할머니와 단 둘이서 살았으나 얼마 안 가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고아가 되었다.[73] 갓 태어났을때 한정으로, 부모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이후엔 '미즈키'라는 사내에 의해 길러진다.[74] 43화 이후부터.[75] 부모님이 전부 의문의 사고로 돌아가셨다.[76] 작중에서 부모님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으며, 어린 시절부터 트롤들에게 길러졌다.[77] 애니메이션판에서 카이도 진과 같은 병실의 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걸 보면 토키오 브리지 붕괴 사고로 고아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78] 부모를 여의고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와 셋이서 살다가 남자친구와의 속도위반 연애로 아이가 생겼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모든 책임을 단지에게 떠넘기고 무책임하게 떠나버렸고 언니도 언니 남자친구와 호주로 이민을 떠나면서 절연을 했다. 그래서 영화 막바지에 본인이 낳은 아이만이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 됐다.[79] 아르툴 가즈의 시체를 회수하기위해서 가즈제국에서 소녀를 납치하고 챠이카로 만들었다고 자세하게 나온다. 그리고 오프닝에서는 챠이카 트라반트로 추정되는 한 고아 소녀가 보이기도 한다.[80] 9명 중 부유한 집안 출신인 미츠리와 한부모 가족인 쿄쥬로, 집안과 절연하고 스스로 귀살대에 입대한 텐겐을 제외한 6명이 모두 고아 출신이다.[81] 이 작품의 등장인물 대다수는 십중팔구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이 도깨비에게 살해당하거나 병으로 돌아가시는 비극을 겪었기 때문에 칸로지 미츠리의 케이스처럼 가족이 모두 멀쩡하게 잘 살아있는, 고아가 아닌 인물들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82] 둘다 아주 어릴 적에 어머니[321]가 사망한 후 현재는 고아가 되었다.[83] 카린은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이모네 집에서 얹혀살고 있으며, 집안일을 매우 전부 시원찮아서 항상 이모한테 구박받는 신세다.[84] 카즈네는 부모님이 안 계신 듯 하며 넓은 저택에서 사촌인 히메카와 같이 살고 있었다.[85] 히메카의 부모님은 어렸을 때 돌아가셨으며 내가 사진으로만 보는게 전부다.[86] 2부에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왔다고 나온다.[87] 자신의 손으로 부모를 죽여버렸기 때문에 애매한 면이 있다.[88] 세계관 자체가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작품인 만큼, 작중에서 전쟁에 동원되거나 닌자 세계의 악습으로 인해 부모나 가족을 잃어 고아가 된 인물들이 차고도 넘치는 수준이다.[89] 개성을 처음 발현했을 때 실수로 가족을 전부 죽여버렸다.[90] 아버지는 에리가 개성을 발현했을 때 사망, 어머니는 이후 에리를 사예팔재회에 버렸다.[91] 중학생 시절 시무라 나나에게 부모님이 빌런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한바가 있다.[92] 14살때 양쪽 부모가 모두 사망했다고 한다.[93] 서쪽하늘 에피소드에서 어린시절, 홀어머니 임유화가 자살한 뒤 청년이 될때까지 고아로 살다가 어머니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뒤, 아편 중독으로 생을 마감했다.[94] 나무 에피소드 등장인물. 어머니는 자신이 태어난 날에 사망했고 아버지는 아들을 아내를 죽게 만든 원수로 여기다가 아내를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후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큰아버지의 양자로 살게되지만 큰아버지 가족들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아내 허진이마저 졸음운전에 치여 사망했다.[95] 최중길의 여동생. <외딴길에서> 에피소드에서 자세한 내막이 드러났다. 전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환생을 했지만 태어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생모에 의해 보육원에서 고아로 살게됐다.[96] 현 시점에선 고1인데 2년 전 폭발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97] 부모님은 작중 고인이며 이모가 대신 돌봐주고 있긴 하나 일 때문에 같이 있을 시간이 적다. 그래서 장녀인 츠키코가 세 자매를 돌봐줘 부모님 역할을 했다. 둘째인 호시네가 츠키코를 엄마라고 느꼈을 정도였다.[98] 할아버지인 차코 박사가 생존해있기 때문에 천애고아는 아니다.[99] 키리마루는 전쟁으로 천애고아가 되었다. 도이의 경우에는 츠도이 뒷설정이 공식이 된 상태다. 현재 도이와 키리마루는 함께 사는 중.[100] 고아인지 작중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양부인 이시가미 바쿠야가 절친의 아들이였다라고 했으므로 고아로 보는게 타당하다.[101] 부모님이 어릴때 돌아가셨다고 본인이 말한다. 석화 전에는 할머니와 같이 살았었다.[102] 아예 가문 전원이 몰살 당했다고 한다.[103] 어미공룡과 함께 있는 공남이를 보고 외로움에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고, 엄마가 하늘나라에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104] 귀수의 폭주로 자기 손으로 부모를 살해했다.[105] 어릴 적 사도 시로코에 의해 부모가 살해당하고 청면수라 로즈베리론황혼의 미라즈에게 양녀로 거두어 길러진다.[106] 단테와 버질은 아빠는 행방 불명, 엄마는 악마들에게 살해당하고 집도 불타버린다. 네로는 태어나자마자 검은 포대기에 싸여 버려진 것을 고아원 사람들이 데려갔는데,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자라왔다. 데빌 메이 크라이 4 때는 정황상 그의 아버지가 이 사람일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아트북 공개 이후 사실이 되었고 후속작 데빌 메이 크라이 5가 나오면서 가족 상봉을 이뤄낸다. 하지만 거의 만나자마자 네로의 아빠와 삼촌은 악마 나무 클리포트를 막으러 마계로 떠났기에 사실살 얼굴 보자마자 헤어진 수준.[107] 이연 형제의 부모님은 형제가 아직 학생이었을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에스는 아버지가 광신도들이 보낸 개들에게 잡아먹혔고, 이후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108] 과거편에 의하면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지네 신령에 의해 몸을 빼았기고 사망한 뒤 청룡 가문에 가두어 들여 살게 되었다.[109] 콩돌이, 밤돌이 형제가 고아라는 추정만 있는 것에 비해, 이쪽은 확실한 설정이다.[110] 미성년 사자가 된 이후 한정.[111] 가족들은 죽었지만 동족들은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퍼시벌 타키온, 앨리스터 아지무스 항목 참고.[112] 사실 아버지가 있어서 고아는 아니지만 떨어져 있어서 고아가 되었다. 허나 게임 도중에서 올버스는 네파리우스에게 잡혀 있다 사라지게 되고, 게임이 끝난 후에도 그의 행방은 묘연하다.[113] 어린 시절 아버지가 우주 해적들에게 쫓기다가 실종되었다. 그래도 「퓨쳐: 파괴의 도구」에서는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 믿고 있었지만 「인투 더 넥서스」에 와서는 그 희망을 잃은 것 같다.[114] 둘 다 아버지를 잃었다는 설정 때문인지 주인공인 라쳇과 커플로 맺어진다.[115] 네더버스라는 다른 차원에 있었으나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라쳇이 있는 차원으로 넘어오게 되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아원에서 자라게 되었다.[116] 블랙 다이아에 의해 자신의 왕국이 멸망,부모가 살해 당하면서 수호요정인 프리클과 화이트 골드 여왕에 의해 키워진다.[117] 친어머니 사사하라 유리아(笹原ユリア)는 토도 시마코를 낳고 1달 만에 죽었고, 친아버지 토도 노리미치(藤堂准至)는 시마코가 2살 때 죽었다. 그리하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시마코를 딸로 입적하여 키우고 있으며, 노리미치의 남동생, 즉 본래는 시마코의 삼촌인 토도 마사후미(藤糖賢文)가 시마코의 오빠가 되었다.[118] 2기 전까지만 해도 부모 없이 혼자 살았다.[119] 1년 전 대규모 교통사고에 휘말려 부모를 모두 잃었다.[120] 아버지가 어머니와 쿄코의 여동생을 살해 후 자살했다.[121] 문패에 자기의 이름만 붙어있는 점, 집에 혼자만 살고 있는 점, 입학원서를 자신이 직접 작성하고 있는 점 등을 미루어보면 고아인 것 같지만 아직 공식 설정이 없으므로 확실한 건 모른다.[122] 친부모는 마녀에게 살해당했으며, 양어머니이자, 마법소녀로서의 스승은 마녀가 되어 스즈네 자신의 손으로 죽여버리고 말았다.[123] 어머니는 교통사고, 아버지는 겐자부로의 함정에 빠져 국회의원 자리를 사퇴당하고 부정부패의 의혹에 시달리다 자살했다.[124] 예외로 별편에선 부모가 생존한다. 그러나 차라리 없는 게 나은 막장 부모다.[125] 남매 모두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계에서 돌아가셨다.[126] 어렸을 때 자신의 어머니인 불패전사검은마왕에게 살해당했다.[127]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버지인 강철대왕검은마왕에게 살해되었다.[128] 소밍의 경우는 아버지 리프가 아직 살아있으므로 고아는 아니다.[129] 양친이 전부 죽었고 본인은 실드에 들어가 오만가지 더러운 일들을 맡았었다.[130] 생부모가 임무 수행 도중 순직[131] 이 형제들은 작중 초반 부모가 모두 실험으로 사망하여 할아버지인 카부토 쥬조가 키우고 있었으나 할아버지마저 죽어서 결국 광자력 연구소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아버지인 카부토 켄조가 인조인간으로 살아있었다. 하지만 그레이트 마징가 마지막에서 아버지마저 죽었다⋯.[132] 어렸을 때 양부모를 침몰사고로 잃었다.[133] 어비스 세계관 설정상 탐굴가들은 목숨을 걸고 탐굴을 하는 터라 사망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벨 체로 고아원에서 돌보거나 다른 탐굴가가 입양해서 키운다.[134] 오래전 부모가 사망했고 그나마 있던 언니마저도 사망했다. 그래서 현재는 아가사 히로시 박사와 같이 사는 중이다.[135] 작중 이전에 가족 모두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했다.[136] 어릴때 부모님이 괴한들 손에 살해당해 고아가 되었다.[137] 첫 화부터 부모님이 푸른 늑대족에게 살해당한다.[138] 추정 표시가 붙은 세 사람은 공식적 언급은 없으나, 어린 나이부터 뒷세계에 있었다는 점이나 가족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추정된다.[139] 후반부 한정.[140] 친부모에게 버려진 뒤 아이가 없는 가사이 가 양녀로 입양되었지만, 양부모도 모두 사망했다.[141] 서바이벌 게임 도중 부모가 죽어서 고아가 되었다.[142] 제 3주차에서는 대부분의 부모가 생존해있다.[143] 원작에서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나오며, 구작 애니메이션에서도 비행기 사고 설정은 잘렸지만 부모 없이 혼자 사는 것으로 나온다.[144] 마모루의 부모님은 모두 어린 시절, 사고로 돌아가셨다.[145] 오래전 부모를 여읜후 일찍부터 독신주의를 선언한 뒤 연애와 결혼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146] 원작에서는 10살에 비트플리트가 탄 군함이 본인이 살던 무인도에 올 때까지 혼자였고. 에니메이션에서는 길베르트에게 비트플리트가 바이올렛을 소개할 때 "북동쪽 전선에서 주워왔다."라고 한다.[147] 과거에 부모님과 여동생인 유나와 함께 살던 평범한 가정이었으나 그러던 어느 날 집에 큰 화재가 일어난 부모님은 세상을 떠났다.[148] 어릴 때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병원에 있다가 퇴원 후 먼 친척과 함께 살게 됐다. 친척가족의 학대를 당하면서 살다가 중학교를 퇴학한 것으로 보인다.[149] 물론 대한민국에서 중학생은 퇴학할 수 없다.[150] 세모는 원래 고아였지만 새아빠인 권리모가 생겼다.[151] 어렸을 때 납치, 감금당한 후 인체실험을 당해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부모가 살아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152] 마왕으로 인해 부모님과 여동생이 죽었고 자신 역시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남루스가 구해줘 살았으나 고아가 된다. 그래서 마왕을 증오하고 복수를 다짐한다.[153] 침략으로 인해 자신의 고향을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사촌 여동생까지 죽어 고아가 된다.[154] 어렸을 때 무구한 어둠이라는 존재에 의해 부모님과 여동생을 잃었다. 운 좋게 다른 세계에 오게 되었으나 사실상 고아가 된 거 다름없다.[155] 부자의 할아버지가 부자를 자신의 유일한 혈육이라 언급한 걸 보면 정황상 부자 부모님이 안 계시는 듯.[156] 13살 이전에 양친 사망[157] 극 초반에는 고아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어머니의 생존과 출생의 비밀 밝혀짐[158] 유안 13세, 사라 12세 때 전염병으로 양친 사망[159] 정확히는 부모님이 워낙에 막장 인간이라 보다못한 오빠가 도망쳐나와서 키워줬다만 그녀의 오빠는 오리히메가 중학생때쯤 사망.[160] 어머니는 9살때 불발탄 폭발사고로 사망.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야반도주했다.[161] 12살때 부모가 사망하여 고아가 됐다.[162] 아버지는 기억이 없고 유일한 홀어머니마저 차 사고로 사망하면서 고아가 됐다.[163] 두 형제 모두 친부모가 아닌 이모의 손에서 자랐다.[164] 어머니는 어린시절, 눈앞에서 자살하였고 아버지마저 시즌2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고아가 됐다.[165] 둘 다 부모가 요괴에 의해 사망해 고아가 된 것을 귀안도사가 제자로 거두어 키웠다.[166] 아버지는 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안타리우스에 있다.[167] 정확히는 남매의 부모가 누군가에게 속아서 이 둘을 고아원으로 보내버렸다.[168] 간과하기 쉬운게, 호타루의 경우 가문 전원몰살이므로 고아상태이다.[169] 광동어로 간복은 '박복하다'는 뜻인데,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잃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170] 아버지와 친형이 있지만 친형은 음주운전을 하다 트럭에 치여 사망했고 이후 아버지는 형의 음주운전을 덮으려는데다 어머니까지 죽게 만들었다는걸 알고는 절연했다.[171] 참교육툰 시즌1에서 큰아버지가 낸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모두 사망하였고 남동생 선우잼민만 남았다.[172] 참교육툰 과거편에서 등장하는 인물. 소년원을 출소한 나윤이 들른 건물 옷가게에서 일하던 17살 여학생.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었지만 암투병을 하던 할머니는 빚쟁이들에게 수술비를 빼앗기는 바람에 수술을 하지 못하고 사망했다.[173] 두 사람의 아버지 윤명호, 작은아버지 윤명길, 고모 윤명희가 모두 사망했고 윤서하의 어머니 이숙자와 그녀의 배우자 양재석까지 모두 사망하여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 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윤서하를 누나로 여겼던 김영호와는 달리 윤서하는 끝까지 그를 동생으로 인정하지 않았다.[174] 사회운동으로 수배중인 상호와 막장남편 태열에게 갇혀사는 희란이 서로 동질감을 나누면서 비밀정사를 하면서 가까워진다. 허나 상호는 태열에게 총살당하고 태열마저 망연자실하여 자살한다. 이후 희란은 상호의 아이인 진우를 낳고 키우다가 진우를 누군가에게 맡기고는 어느 철도에서 자살한다. 진우는 기옥 & 영미 자매와 함께 살다가, 영미가 떠난 이후 미국으로 입양된다.[175] 엄마가 있는 것 같긴 한데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극장판에서는 아예 고아로 취급되며, 아기 버전 외전에서도 할머니랑 아주머니가 돌보고 부모님은 안 나타난다.[176] 11번째 생일 이후. 그 이전에는 아버지만 있던 편부 가정.[177] ★표시는 엄마는 잃었다고 나왔지만 아빠는 언급하지 않았던 경우다.[178] 아버지는 지병으로,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잃었다고 언급되었다.[179] 부모님이 데몬에게 살해당했다.[180]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아이들을 방치하고 밖으로만 돌고 있다. 황민호는 어머니를 남만도 못한 원수로 여기며 여동생 황연우만을 가족으로 생각한다.[181] 부모님이 전쟁 중 사망했다.[182] 그중 1명인 사라진짜 가족이 따로 있었다.[183] 최종화 한정.[184]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가 그를 버리고 떠나버렸다.[185] 전부 다 가족을 잃은 것은 확실하나 아임만 유일하게 가족 즉, 일가가 전부 몰살당하는 장면이 등장했다.[186] 버그러스의 습격이 터진 나이가 15세였다.[187] 왕족 출신이지만 사실상 절연한거나 다름 없다. 하지만 진실은...[188] 넷 다 같은 보육원에서 자랐다.[189] 은코소파를 재건하기 훨씬 이전부터 본인 입으로 태어날때부터 부모의 얼굴 조차 모른다고 했다.[190] 신의 분노 사건때 다친 국민들을 치료하고 있던 선대 국왕이자 부모가 암살자에게 살해 당하는 바람에 어린 나이에 이샤바나의 여왕으로 즉위하고 혼자서 국민들을 이끌어갔다.[191] 아버지인 코사스 하스티글로디카메짐에 의해 피살 당하자 우충왕에 의해 어린나이에 강제로 즉위 당했다. 즉 기라를 보육원에 넣은 이유가 다름 아닌 우충왕 때문인걸로 밝혀졌다.[192] 시리즈 내내 아버지가 나타나지도, 언급되지 않는걸 보아 태어나기 이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의 어머니 시오리는 피닉스와 처음만날 시점에서 병으로 사망하였다. 그이후로는 조부댁에서 생활중.[193] 어린시절부터 주욱 그의 파트너인 라인하르트와 살았다.[194] 자세한 언급은 없으나 가족으로 여왕인 언니 세레나밖에 나오지 않는걸 봐선 이쪽도 고아일듯 하다.[195] 설아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는 백설아가 자신의 아빠를 죽게 한 문경숙과 딸 민주련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잔혹한 복수를 다짐한다.[196] 서진호와 고은별은 둘 다 고아 출신이다.[197] 시즌 2 에피소드 10에서 제국군한테 납치당한 부모가 죽었다는 소식을 부모님의 친구 라이더 아지디한테서 듣게 된다.[198] 어머니인 슈미 스카이워커가 포스에 의해 처녀 잉태를 해서 아버지 없이 태어났으며, 아나킨이 제다이 파다완이 되었을 때는 하나뿐인 친가였던 친어머니 슈미 마저 터스켄 약탈자들의 모진 고문으로 사망하고 만다.[199] 삼촌 내외에게 거둬져서 자랐으나, 삼촌 역시 강도들에게 살해당했다.[200] 과거 동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는다.[201] 과거 4번이나 파양당해 고아원을 전전하였으나 로이드가 임무 수행을 위해 아냐를 입양해 그의 딸이 된다. 이후 면접 때의 인연으로 요르가 어머니가 되어준다.[202] 동서전쟁으로 부모가 모두 죽고 요르 홀로 남동생 유리를 키웠다.[203] 셋다 같은 고아원에 있고, 서로 만나서 정말로 우정으로 만든 최강의 대도가 되었다.[204] 원작의 람 모하마드 토머스 포지션이지만, 그와는 달리 처음부터 고아였던 게 아니라, 어머니가 눈앞에서 용역깡패들에게 맞아죽으면서 그렇게 되었다.[205] 둘다 인간시절에 고아원 출신이었다고 미카 캐릭터 에피소드에 밝혀졌다.[206] 원작에선 부모가 모두 사망하여 아빠 친구가 관장으로 일하는 복싱관에서 살다 관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부터 도장을 나와 길거리를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에서도 떠돌이 생활을 하기는 하지만 어쩌다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됐는지는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207] 오래전,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어머니는 사망했고 아버지는 10년동안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다 끝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하면서 고아가 됐다.[208] 카토르 만이 가족사가 언급됐는데, 어머니는 그를 낳고 사망했고, 아버지는 21화에서 콜로니의 배신으로 살해되었다. 그래서 카토르는 격분하여 최강이자 최흉의 기체인 윙 건담 제로를 완성시킨다.[209] 가족들이 모두 죽고 혼자만 살아남아 귀도 곤 부부의 양아들이 된다.[210] 과거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는데 두 형제의 나이 차가 꽤 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때 재신의 나이는 대략 10대 중후반이었다.[211] 어머니는 사법고시에 계속 낙방하는 아버지때문에 가출했고, 아버지는 고시를 포기하고 구직하려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이후 그녀는 정복동 사장에게 구직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취업시켜달라고 요청했으며, 사정을 딱하게 여겼던 정복동은 이를 수락했다.[212] 최종화에서 신애리와 정교빈의 동반자살로 인해 부모를 모두 잃게 된다.[213] 아버지가 있었으나 살해당하고, 모종의 사건으로 가문과 저택 모두 붕괴되어 혼자만 남게 된다.[214] 어린 시절 집에서 난 화재 사건으로 가족을 전부 잃고 정신병원에서 자라났다. 이후 범비 박사가 운영하는 고아원에 들어가 치료를 받는다.[215] 소라의 엄마는 사별했고, 아빠와 히나의 엄마(유타의 누나)는 비행기 사고로 행방불명된 상태다.(공식적으로는 사망 처리)[216] 타카나시 미우의 경우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비혈연인데다가 미우의 엄마는 아직 살아있어서 고아에 해당하지 않는다.[217] 할아버지랑 아버지, 어머니는 거의 유일해진 친족이자 양육자인 할아버지는 사망했고 아버지랑 어머니는 메이르가 어렸을 때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회상과 메이르가 간직한 가족 사진으로만 나온다.[218] 아버지와 형은 세금조작죄와 영주딸 협박죄라는 누명을 쓰며 교수형에 처하고 어머니는 병세가 악화되면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219]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뒤 쿠로사키가에 들어가게 되어 치토세만을 바라보게 됐다.[220] 3년전 임신한 아내가 사망하여 혼자가 됐다.[221] 유일한 가족이었던 홀어머니가 사망하여 고아가 됐다.[222]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 트로이어드 박사가 아내와 이혼하고 화성으로 이주해 살던 중 사망하자 14세의 나이에 고아가 되었다.[223] 할아버지가 살아있어서 그나마 이쪽은 천애고아는 아니다.[224] 전쟁고아. 헤븐스 폴로 어머니는 사망하고 아버지 카이즈카 미나모는 군인으로서 제1차 행성간전쟁 당시에 지구측 공작원으로 활동하다가 순직하였다.[225] 가상의 재벌가 STAR 그룹의 혼외자식이다. 어머니에 의해 '응암 보육원'에 맡겨졌으며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친부인 이동민 회장을 만난다. 나머지는 전부 보육원에서 만난 이시완의 지인들[226] 작중에서 귀신들과 피터 러트리 같은 정부 인물들만 아니면 유고 같은 어른들까지 전부 고아라고 봐도 무방하다.[227] 고아원이라는 것이 거짓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본 적도 없으니 고아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228] 과거편에서 새아버지와 살았던 것으로 보아 친아버지는 더 이전에 사망했거나 이혼했을 것으로 보이며, 유일하게 피를 나눈 가족인 어머니 역시 투병생활을 하다가 나백진이 초등학교 4학년이던 해에 사망했다.[229] 어려서부터 부모가 없는 자매를 보살펴준 코마바와 유일한 혈육인 친언니 프렌다가 죽으면서 고아가 되었다.[230] 난자에 대량의 마나가 주입되어 탄생한 인조인간이기 때문에 일단은 고아에 해당.[231] 튜토리얼과 항목에 기록되어있다.[232] 부모와 일족이 모두 몰살당했다.[233] 아버지인 마왕은 주인공인 용사에게 패하고, 죽기 전에 자신의 딸을 용사에게 맡긴다.[234] 드라마 내에서 국정원 프로필에서 가족이 없다고 나오며, 해당 역을 맡은 배우 김남길도 김해일이 고아 출신의 캐릭터라고 밝혔다.[235] 부모 대신 오빠가 한 명 있었지만 흑문 사태 때 실종되면서 현재 보호자가 아무도 없는 상태.[236] 엄밀히 얘기하면 아버지는 아직 살아있지만 이미 아버지와의 연을 끊어서 남남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 부모가 없다.[237]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누구랑 같이 산다는 얘기는 없다. 틀릴 확률이 높으니 맹신하지 말 것.[238]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다. 그마저도 일찍 여위어 고등학생 졸업 직전부턴 쭉 혼자 생활했다.[239]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가 사망한 뒤 영주가 홀로 남동생 영인을 책임지고 있다.[240] 어린시절에 친부모에게 버려졌고, 교황으로 즉위한 뒤에도 내내 이에 대한 심리적 고통에 시달렸다.[241] 대붕락 때 가족을 모두 잃었다.[242] 카임이 임무 때문에 에리스의 부모를 살해함.[243] 입양되기 전까지는 카임과 친형제였다. 즉, 대붕락 때 부모를 잃었다.[244] 리시아 스토리 후반부에 게오르그 국왕까지 사망함.[245] 조부모, 형은 마을에서 전염병으로 세상을 뜨고 부모님, 누나와 탈북 시도했지만 아버지는 사살당하고, 어머니는 북한에 송환되어 생사를 알 수 없는데다 유일하게 같이 탈북한 누나마저 자기도 모르게 오징어 게임에서 죽음을 맞았다.[246] 친부모는 태어나자마자 모종의 사건으로 생이별했고, 양부 카스가 지로도 중학생 때 세상을 떠났다.[247] 전쟁 고아 출신이다.[248] 다만 유세이는 네오도미노시티 출신이며 본인이 아기였을 때 부모님이 전부 계셨으나 제로 리버스에 의해서 목숨을 잃는다.[249] 어린 시절(지금으로 치면 루치아노 시절)에 부모님을 기황제에 의해서 잃어버렸다.[250] 사실 타케루도 부모님 전부를 교통사고로 잃었으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살고 있으므로 제외시킨다.[251] 켄리아의 스파이로서 친부에게 버려졌다.[252] 한때 양부모에게 입양되었지만 이 자들이 실제로는 고아들을 입양해서 마치 가축처럼 적당히 키운 뒤 팔아버리고 팔리지 않았거나 자기들의 진실에 접근한 아이들은 모조리 '처분'하는 인간쓰레기들이었다. 그래서 양부모를 자기 손으로 살해하고 죄수의 신분으로 메로피드 요새에 수감되었다. 사실 라이오슬리라는 이름도 본명이 아니라, 양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쓰기 싫어서 신문의 부고 기사에서 본 다른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쓴 것이다.[253] 도박과 술에 빠져 살던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다가 견디지 못한 어머니는 키니치를 두고 떠났고, 아버지마저 키니치의 7살 생일에 술에 취한 채 키니치를 폭행하려다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했다.[254] 영혼에 결함을 가졌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것을 연기 주인 부족민들이 거두어 길렀다.[255] 갓난아기때 거리에 방치되어 있다 노지코에게 발견됐다.[256] 105권에서 밝혀졌다. 아버지는 해적과 싸우다가 사망했고, 어머니는 병사했다.[257] 아버지는 언급만 되고, 어머니(니코 올비아)는 해군에게 죽었다.[258] 해적왕 골 D. 로저의 아들.[259] 해적 부모에게 버림받았다.[260] 플레반스 왕족들과 세계정부의 방치로 인해 부모님과 박연병에 걸린 여동생이 주변 국가들의 손에 학살되면서 고아가 되었다.[261] 먹을 것을 구하려는 어머니에게 쓸모 없다고 버림받았다.[262] 1화 초반에는 어머니와 함께 있었지만 도중에 기계백작에 의해 사살된다. 심지어 어머니는 죽어서도 시신이 박제되는 등 고통당하고 있다. 이후 철이는 의문의 여성 메텔과 같이 다닌다.[263] 쇼요가 거두기 전까지 부모님 얼굴도 모르는 천애고아였다.[264] 요시와라 염상편 말미, 히노와에게 입양되기 전까지는 키워주시던 할아버지마저 사망하는 바람에 천애고아나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265] 이들 남매는 아버지가 빚만 남기고 죽어버려서 고아가 된 졸지에 아버지의 빚까지 물려받았다.[266] 시골 부농이었던 아버지가 첩에게서 몰래 낳은 사생아. 부모가 죽은 후에는 자신을 돌봐주던 이복형 타메고로까지 사망했다.[267]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 미츠바가 키웠지만 미츠바도 병으로 사망했다.[268] 그래도 보살펴 주는 할머니가 있었다.[269] 어린 나이에 지하 유곽 요시와라로 팔려왔는데, 부모가 팔아넘긴 것인지 불법 인신매매로 팔려온 것인지는 불명.[270] 이 외에도 엄청나다. 아예 어머니가 살아계시는 캐릭터가 없다. 마츠다이라 쿠리코나 쿄시로, 테라카도 츠우 정도.[271] 양이지사였던 아버지는 종전 후 처형당하고 어머니 역시 죄인의 부인이라고 박해받다가 사망했다.[272] 그 밖에 다수의 아이들이 가정문제를 갖고 있다. 한부모 가족이라든지. 또한 다크 엠퍼러즈의 경우 제외.[273] 아기였을 때 의붓아버지인 토마에게 길러졌지만 토마가 유키나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오염구역에서 혼자 방치되어 있었다.[274] 그녀 역시 유키나처럼 의붓아버지에게 주워져서 길러졌으나 그녀의 정체를 알고는 괴물이라며 버려져 그로 인한 충격으로 타락한다.[275] 부모님은 과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언급되었다.[276]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버려졌다고 한다. 이후 살아남기 위해 남을 속이는 것부터 배우게 됐다고 하며, 이후 부동산 사기를 쳐 교도소에 입소하게 되었다.[277] 어머니는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하나밖에 남지 않은 아버지라는 작자는 도박에만 빠져살고 빚을 져서 5000만원의 빚을 아이한테 떠넘기고 잠적했다. 남은 친척들도 훈이를 도와주려 하지 않았고 유일하게 훈이에게 잘 해준 사람은 할머니밖에 없었지만 작중 묘사나 훈이의 현 상황을 보아하니 이미 돌아가신 듯 하다.[278] 어린 시절에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자신 역시 반신에 화상을 입었다. 부모의 죽음을 목격한 충격으로 대인기피증이 매우 심각한 상태.[279]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자살하려던 페른을 하이터가 거두었다.[스포일러2] 후반부에 친부모의 정체가 밝혀졌으나 슬프게도 그녀는 자작 부부가 친부모라는 것은 모른다. 애초에 그들과의 첫만남 후부터 험악한 관계였던데다 부모가 진실을 알고 딸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일부러 정체를 밝히지 않아 에벨리는 친부모가 본인들이 지은 죄로 인해 사형당한 뒤 한참 뒤에야 진실을 알아차리게 된다.[281] 어린시절, 아버지와 친형이 사고로 죽은후 어머니와 친구이자 양형인 김해진과 셋이서 살며 이모와 왕래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 이모, 김해진까지 모두 제 손으로 살해하였기 때문에 남은 혈육은 하나도 없다.[282] 친부모는 4살때 사망했고 같이 살던 할아버지까지 사망한 뒤로 김지원의 양아들로 입양되어 한유진의 법적 형제이자 친구 사이가 됐다.[283] 푸름이는 오래 전에 부모님은 돌아갔으며 할머니는 늘 회사에 나가봐서 혼자 지낼 때가 많다고 한다.[284] 그녀의 어머니 알마는 그녀가 어릴적 케니 아커만에 의해 사망, 그녀의 아버지 로드는 66화에서 거인화 주사를 맞고 거인화 한후 그녀에 의해 사망.[285] 어머니가 있었지만 개장수에게 폭행당해 사망했다.[286] 아버지는 태어나기도 전에 죽었으며 어릴 때(인간 나이로 50살이긴 하지만) 어머니 화연이 폭주의 영향으로 인해 죽었다.[287] 반야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본인이 태어나기도 전에 사망했고 어머니 수연은 소윤을 낳은 뒤 후유증으로 사망한다.[스포일러3] 최후반부에 부모가 밝혀진다[289] 그가 5살 때 부모님의 동반 자살로 인해 고아가 되어버렸으며 그래서 보육원에 지냈다.[290] Metaphor에서 나온 그녀의 과거에 따르면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어느 추기경에 의해 죽을 뻔한 것을 시스페리아가 추기경을 죽여 살려주고 이후 그녀를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291] 셋 다 똑같은 고아원 출신.[292] 어릴 적에 어머니랑 살았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세상을 떠났다.[293] 과거 고아원 출신으로 부모 없이 자랐다고 언급된다.[294] 본인의 발언에 따르면 사실 성당에서 자란 고아 출신 이라고 한다.[295] 고아 출신이라는 확실한 언급은 없으나 집을 내놓으면 갈 곳이 없다는 언급을 통해 부모 및 친척이 없다는 것이 크게 암시되었다.[296] 이 작자 역시 고아 출신이라는 확실한 언급 및 묘사는 아직 없지만 이상하리만치 부모 및 친척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는 것을 통해 고아 출신으로 추측하는 의견이 많다.[297] 갓난아기 때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할아버지의 손에 자라났다.[298] 제니는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건강이 안 좋은 자신을 위해서 약초를 구하려다가 부모님이 사망하게 된 것이며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마지막화에서 잠시 나오게 되었다.[299] 제목 그대로 유치원생 나이임에도 혼자 산다. 나이에 안 맞게 어른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그 나이대의 정서도 있다.[300] 원래는 고아가 아니었으나 부모님이 누명을 써 끌려간 후 행방불명되어 고아가 되었다.[301] 어머니는 인간이 아닌 드래곤이지만 후반부에 재회하게 된다.[302]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살아있지만 막장부모인데다 최종적으로 마나가 사라져서 사망으로 봐도 무방하다.[303] 유복자로 태어난데다 곧 엄마도 여의었다.[304] 이쪽은 능력이 폭주해서 부모님을 자기 손으로 죽였다.[305] 어머니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숙부인 김가면을 제외하면 혈육이 묘사되지 않아 고아로 추정된다.[306]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왔으나 오르벨리아인에게 부모님이 한순간에 살해 당하면서 고아가 됐다.[307] 흑막에 의해 눈앞에서 아버지가 살해당한다.[308] 아버지가 무사히 갱생한 줄 알았으나 흑막에 의해 폐인화되어 사망하고 만다.[309] 다만 단 한명 빼고는 전부 부모님을 잃었다.[310] 어머니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4살 때 아버지마저 사망해서 유리의 친구였던 프레히트나 워로드가 대신 키워줬을 듯.[311] 작중에서 어머니는 이미 사별한 상태이며, 천랑섬에서 복귀했을 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 다만 7년이 흐른 시점에서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좀 애매한 감이 있다.[312] 228번도로에서 태홍의 조부로 추정되는 노인이 자신의 손자를 걷어들이지 않은 걸 후회하는 말을 하는데, 정황상 어린시절 양친을 모두 잃은 듯 하다.[313] 마지막화에 레인보우 행성민이 부활하여 가족들과 재회한다.[314] 둘 다 진짜 친부모는 전쟁으로 이미 돌아가시고 양아버지에게 입양된다.[315] 어린시절 가족이 몰락되면서 고아가 되었다.[316] 부모는 사고로 죽었고, 미라이는 고모네 가족들에게 학대를 당했다.[317] 현재 그녀의 곁에 유일한 가족은 같이 사는 사촌언니 박하선밖에 없다.[318] 하지만 귀족이기 때문에 고아라는 이미지가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다.[319] 원작의 신조 교코 포지션. 오래전, 아버지는 딸아이에게 사채빚을 떠넘기고 종적을 감추었고 잠시나마 결혼생활을 하며 가족으로 지냈던 남편 노승주도 사채업자들의 횡포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통보했다.[320] 원작의 세키네 쇼코 포지션. 모친은 사망했고 다른 가족은 아무도 없는 고아다. 그래서 사채업자에게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려는 차경선의 표적이 되어 그녀에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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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라스의 어머니는 레온에게 죽었고, 유나의 어머니는 전쟁 도중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