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9 14:21:20

야마사시 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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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 bgcolor=white,#1f2023><tablewidth=500><tablebordercolor=#ebb72a><tablealign=center><color=#ADFF2F>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야마사시 자매 (山指姉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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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colcolor=#FFF> 야마사시 츠키코
[ruby(山, ruby=やま)][ruby(指, ruby=さし)] [ruby(月, ruby=つき)][ruby(子, ruby=こ)] | Yamasashi Tsuk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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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엘프의 모습
성별 여성
가족 어머니[A]
아버지[A]
이모 야미
여동생 야마사시 호시네
여동생 야마사시 코요이
여동생 야마사시 아키라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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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메인 히로인.

야마사시 가(家) 자매장녀. 눈물점이 있으며 요아케의 감상으로는 요정처럼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한다.

2. 작중 행적

집에 있었는데 야마사시 호시네가 자신의 반 친구 요아케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자신의 집에서 호시네와 요아케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호시네가 요아케에게 가슴을 만져졌다는 성추행 얘기에 상당히 놀라는데 야마사시 아키라엘프의 피가 각성했다는 걸 눈치채고 호시네에게 귀를 보여달랐더니 귀가 뾰족해졌다. 그래서 요아케로부터 장난을 받는데 호시네처럼 귀가 뾰족해졌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모 야미가 나타나는데 요아케에게 만진 소감을 말하라고 하자 가슴이 만져지는 것 이상의 흥분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자 야미가 네 자매 중 한 명에게 장난을 치라는 말에 요아케는 당황스러워서 선택을 못하자 야미가 네 자매 중에서 한 명이 나서도 된다는 말에 자신이 나서려고 했는데 호시네가 요아케를 데려 왔으니 자신이 받겠다는 말에 호시네가 장난을 치는 모습과 엘프로 각성하는 모습을 본다. 그래서 야미로부터 네 자매에게 장난을 받으라는 말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인다.

게다가 요아케는 자신의 집에 살아야했다. 요아케는 당황해했으며 게다가 호시네가 장난을 받으려고 하자 저녁부터 먹자고 그래서 장보러 가기까지 했다는 말에 수긍했지만 요아케는 이미 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목욕하라고 해서 요아케는 목욕탕에 가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세 자매들 몰래 장난을 받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 마침 요아케는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어색하고 복잡한 심정이 들었으며 게다가 네 자매에게 야한 장난을 쳐도 되냐는 푸념을 놓았는데 몸에 수건을 걸친 상태에서 목욕탕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그걸 엿듣고 그래도 된다고 한다. 요아케가 츠키코 양이라고 부르며 경어로 말하자 가족이니 츠키 누나라고 불러라고 하며 경어도 쓰지 말라고 한다. 그 후 호시네가 여왕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했지만 여왕은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장난을 부탁한다. 그래서 요아케는 장난을 치지만 강도가 약해서 귀도 뾰족해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대단한 걸 해라는 말에 그래서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는데 상당히 황홀해하며 부끄러워했지만 대단한 게 온 것 같다는 느낌으로 가버리며 두 번째로 엘프가 된다. 그 후 여왕이 될 정도로 더 장난을 치라고 말하는데 그 과정에서 걸쳐진 수건이 풀리자 요아케는 부끄러워하며 미안하다며 나가는데 오히려 요아케라면 보여줘도 된다고 혼잣말을 한다.

그렇게 요아케와 지내던 과정에서 호시네가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해 이기적으로 군 것과 요아케는 원해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따라와주지 못해서 서로 자신을 탓하다가 싸우게 되어버렸다. 요아케가 집에 없자 자신과 자매들과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얘기를 나누는데 너무 혼자서 부담갖지 말라는 것과 누굴 선택할지는 요아케이며 요아케에게 사과하라는 조언을 한다. 그 조언으로 호시네는 요아케와 화해하는데 성공하고 그걸 지켜본다.

순조롭게 요아케가 야마사시 코요이와 아키라를 엘프로 각성시켰는데 그러던 과정에서 네 자매가 마법을 쓰는데 츠키코가 마력 조절을 못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다행히 야미가 상태를 보러온 덕분에 무마했으며 피를 각성시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다크 엘프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부탁하는데 그 부탁을 들어주었으며 네 자매가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지금 마력 조절을 못하는 츠키코가 위험해서 츠키코만 동행하기로 한다. 그래서 자신의 동생들에게 사과하며 요아케랑 다녀온다고 한다.

그렇게 요아케와 야미와 동행하면서 야미로부터 마력 조절법을 배운다. 하지만 따라오지 못했다. 일단 지금 할 일을 하기 위해 교토에 있는 다크 엘프 신사에 도착한다. 요아케가 온천에 들어가자 자신 역시 온천에 들어가서 요아케에게 혼욕을 하자면서 같이 혼욕을 하는데 자신이 마력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여왕이 될 수 있을까라 불안해 한다. 그래서 요아케가 위로해주고 장난을 친다. 그렇게 엘프가 되었지만 크기가 영 작았다. 그리고 폭주하자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 되었는데 야미와 다크 엘프의 장로가 사고로 번지지 않도록 막고 있으며 요아케는 그들의 부탁으로 에이를 각성시키라는 말에 에이에게 장난을 쳐 다크 엘프로 각성시켜 난처한 상황을 막았지만 츠키코는 아직도 폭주했다. 자책한 츠키코는 어떻게 할지 몰랐으나 요아케의 격려와 위로로 기운을 내고 마력 조절을 성공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자신의 집에 돌아갔는데 에이가 자신의 학교에 전학했다.

그 후 에이가 방음 결계까지 치면서 요아케 그리고 세 자매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데 사정을 설명해서 납득은 했지만 문제는 자신은 물론 세 자매는 상당히 경계를 한다. 그래서 어색한 저녁 식사를 한다. 요아케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데 자신과 세 자매 역시 목욕하러 와 있었다.[3] 자신은 물론 다들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으러 온 목적으로 온 거라서 요아케에게 들이댄다. 그렇게 자신과 세 자매는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후 야미의 부탁으로 에이가 마력 조절 담당관으로 자신과 세 자매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그래도 자신과 세 자매는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지 에이의 가르침을 받는데 잘 따라왔다. 그런데 야미가 요아케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애교를 부려서 당연히 자신은 물론 요아케와 세 자매는 당황해한다(...).

감사제를 열자 자신은 식당을 열었다. 호시네와 요아케가 자신의 식당을 방문하자 대접해주는데 그런데 호시네의 분위기가 달라져 묘한 위화감을 느낀다. 마지막엔 다 같이 감사제를 즐겼으나 모든 히로인들이 요아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걸 알고는 응원해줘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복잡하고 괴로움을 느낀다.

12월 22일 서로 요아케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지만 자신은 다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었는데 요아케도 그 의견에 동의했다. 그렇게 즐겁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데 호시네가 나타나 요아케가 츠키 언니를 선택했다는 걸로 대화를 시작하는데 우연히 요아케와 의견이 같을 뿐이라고 해명하자 그래서 그렇게 즐겁게 준비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가족끼리 같이 보내면 즐겁고 언니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답하자 호시네에게 그 언니로서를 배제하고 생각하라는 말을 듣자 무슨 의미냐고 묻는다. 자신을 자각하게 되면 주위가 잘 보게 된다며 지금 내가 한 말은 각별한 게 아니며 자신이 볼 때는 츠키 언니는 눈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모두의 언니가 아닌 야마사시 츠키코로서 생각하라는 충고를 하고 간다. 호시네의 말에 생각에 잠기는데 이해는 하지만 어떻게 하더라도 언니로서 행동해왔지만 지금까지 자신으로서 행동한 적이 없었고 요아케도 자신을 누나로 좋아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문화제 때 가슴이 답답한 이유가 뭐인 거냐는 의문이 들자 점점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답을 찾기 위해 요아케가 목욕을 하던 도중 찾아와 혼욕을 하게 된다. 요아케는 거절을 할 수 없었고 그렇게 요아케의 등을 미는데 평소와 달리 이상하게도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등을 미는 건 어떠냐는 물음을 하려고 했지만 자신의 상태가 이상한 걸 느낀 요아케가 무슨 일 있는 거냐고 물었기에 말을 잇지 못한데다가 요아케가 뒤를 돌아본 영향으로 수건이 떨어져 자신의 알몸을 보게 된 상황이 발생한다. 요아케는 곧바로 고개를 돌려 사과하지만 부끄러운 나머지 뛰쳐나간다. 요아케는 전에는 가족이니 몸을 본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러니 이상함을 느끼며 목욕탕에 나온 후 가족인데 왜 이러는 거냐며 혼란스러워하며 이젠 들어갈 수가 없다는 생각과 동시에 호시네가 말했던 자신을 자각하게 되면 주위가 잘 보게 되며 모두의 언니가 아닌 야마사시 츠키코로서 생각하라는 말을 떠올린다. 그 순간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요아케는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부정하려고 한다.

29화에서 히로인들을 불러 목욕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요아케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하며 그와 동시에 가족들도 사랑한다고 그렇기에 만약 요아케가 자신만 고른다면 자신은 행복해질 수 없기에 그래서 하렘을 제안한다. 히로인들은 고민에 빠지는데 그 중 호시네는 나에게 있어서는 한 사람의 상대이기에 요아케도 그렇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며 반대한다. 그러자 코요이와 아키라 역시 마찬가지라며 왜냐하면 특별하지 않게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호시네의 의견에 동의하고 야미와 에이도 호시네의 의견이 맞는 말이라는 것과 독점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동의한다. 이어서 에이는 미안하지만 연적이지 않냐는 말에 츠키코도 인정하지만 속으로 중요한 게 있다는 독백으로 끝난다.

다음 날 크리스마스 이브로 요아케와 에이 그리고 가족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 그러던 중 자신을 제외한 히로인들이 특별한 날이니 선물은 자신이라며 애정공세를 날리고 급기야 옷까지 벗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거절한다. 이유는 너무 부담스럽고 결정적으로 받는다고 해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라고 설명하자 결국 또 차이고 말았다며 슬퍼하는 야미가 술을 마시며 파티나 즐기자며 막 나가자 에이는 도망치려고 했으나 그녀를 제압해 결국 어쩔 수 없이 파티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 요아케는 자신의 방에서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기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 이상하게도 츠키코만 그러지 않았다며 츠키코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찾아와 확실하게 답을 듣기 위해서인지 누구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요아케는 너무 갑작스럽게 이런 질문을 들어서인지 상당히 당황해하자 그런 요아케에게 곤란하게 만들어버린 것에 대해 사과한다. 대신 자신의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자신에게 있어 가족은 특별하게 되어버리며 그 예로 남자라고 해도 혼욕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된다고 한다. 요아케도 자신을 누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지 얼마 전에 혼욕을 했을 때는 달랐다며 자신도 잘 모르겠다며 요아케는 가족이고 나는 누나인데 요아케가 모두를 좋아해라고 할 때마다 이상하게도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확인해 보고 싶어서 물어본 거였으며 혼란스럽지만 생각한 끝에 겨우 알았다고 한다. 요아케는 소중한 가족인 것과 동시에 야마사시 츠키코라는 여자아이로서 좋아하는 남자였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만 행복해지고 싶지 않다는 말에 요아케도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자 그것에 대해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요아케는 어째서 자신을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묻는데 아무래도 이해해줘서 그런 것 같다며 답하고 요아케가 어떻게 생각하든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상관없지만 그렇기에 요아케에게 누구를 좋아하는지 묻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아케는 고민을 하는데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느꼈던 히로인들의 좋은 점 때문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선택을 할 수가 없기에 우유부단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말을 듣고 싶었다며 기뻐한다. 요아케도 자신처럼 모두를 좋아하고 모두가 소중하기에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하며 굳이 한 사람을 선택할 필요는 없으니 하렘을 만들자는 제안을 한다. 이 말을 들은 요아케는 상당히 당황했으나 자신이 곰곰이 생각한 결과 그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고 하자 요아케도 동의는 하지만 설마 츠키코에게서 이런 제안을 받을 줄은 몰랐다. 그러니 처음 설득해야 할 상대를 말하는데...

다음에라고 답하자 분위기가 깨졌으며 요아케에게 장난 좀 쳐봤다며 한 후 우선 자신을 각성시킨 후 모두가 야미 씨를 뒤를 이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게 좋겠다고 한다. 왜냐하면 협상에는 협상 재료가 필요하며 이러면 특별하지 않고 서로가 안정적일 수 있다는 설명을 듣자 요아케도 모두 좋아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할 수 있으니 요아케는 그녀의 말대로 우선 츠키코를 각성시키기 위해 장난을 치려고 하기 전에 선택할 수 없다는 말은 나빴으며 자신은 선택할 수가 없는 게 아니라 선택하기 싫다는 선언을 끝으로 장난을 친다. 그렇게 장난을 받지만 페어리에 가까워서 그런지 작은 형태로 되자 요아케는 어쩔지 몰라하는데 이 상태임에도 요아케의 손가락을 빠는 애무를 하자 요아케도 이 상태로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거나 온몸을 만져 큰 상태로 각성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요아케한테 처음 설득해야할 상대를 말하는데 그건 바로 에이였다.

에이를 설득하기 위해 요아케와 함께 에이의 집에 간다. 에이는 둘이 올 줄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인다. 요아케가 에이에게 에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설득하기 시작한다. 에이는 요아케마저 이럴 줄 몰랐는지 혼란스러워했지만 요아케의 생각을 알아챈다. 자신 역시 에이를 설득하기 시작하는데 정치적인 의미로도 크며 만약 그렇게 되면 에이는 우리 네자매와 동등한 지위를 얻게 되며 그리고 에이는 여왕의 힘을 억누를 수 있는 소양이 있기에 만약 요아케와 이어진다면 나라타치 가의 소원도 이뤄진다는 말에 에이는 납득은 하지만 그러면 야마사시 가는 이득이 없지 않냐며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거냐는 의문에 요아케에 대한 생각을 포기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답에 에이는 정곡을 찔린다. 요아케가 내 탓이라며 사과하고 그래도 각오를 다졌다며 난 에이의 생각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제대로 대답할 거다는 선언에 결국 에이는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할테니 이번에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말에 이어 다시 한번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요아케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장난을 친다. 그러던 과정에서 츠키코도 끼어들여 3P가 되는 상황이 된다. 결국 에이는 받아들이고 그런 에이에게 장난을 치는데 그러던 과정에서 자신도 끼어들여 3P가 되는 상황이 된다.

3. 여담

  • 자매들은 츠키코 언니가 아닌 애칭인 츠키 언니라고 한다. 아무래도 애칭으로 불리는 게 좋은 듯하다. 위에서 나왔듯이 요아케에게 츠키 누나라고 불러라고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어머니는 엘프이며 아버지는 인간이라서 하프 엘프이다.
  • 자신이 이성적으로 요아케를 좋아한다는 걸 자각하지만 문제는 모든 히로인들이 요아케를 좋아하는 걸 알기에 쟁탈전에서 이긴다고 해도 선택받지 못한 히로인들이 슬퍼하기에 하렘을 하기로 결심한다.[4] 하지만 자신의 생각일 뿐이고 히로인들은 반대한데다가 결정적으로 제일 중요한 건 요아케의 생각이기 때문에 그래서 요아케에게 직접 누구를 좋아하는지 물어보았으며 요아케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한다고 하니 요아케 입장을 헤아리는 것도 알 수 있다. 요아케가 히로인들의 좋은 점 때문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선택을 할 수가 없어서 우유부단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기뻐했던 이유가 바로 자신의 생각대로 하렘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A] 작중 고인이다.[A] 작중 고인이다.[3] 이때 네 자매 모두 엘프가 된 상태였다.[4] 어차피 인간이 아니라 요정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