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9:28:11

갈색 피부

구릿빛 피부에서 넘어옴
1. 개요2. 갈색 피부의 특성3. 창작물에서의 갈색 피부4. 실존 인물5. 가상 인물
5.1. 남성5.2. 여성5.3. 불명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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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리마.jpg 아드리아나 리마
까무잡잡한 피부. 주로 구리의 색깔에 빗대어 '구릿빛 피부'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가끔 색깔에 비유하여 '밀 색 피부(小麦色の肌)'라 하기도 하나, 대개는 그냥 갈색(褐色)이라고 한다.[1]

사람에 따라서 갈색이란 색의 색채 기준이 다르게 때문에, 가볍게 햇빛에 그을린 정도부터 초콜릿처럼 짙은 정도까지 사람들의 정의가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파운데이션 호수로 봤을 때 27호 이상을 구릿빛 피부라고 한다.

하얀 피부와의 대조를 위해 검은 피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현실에서 보통 갈색 피부는 태닝을 한 백인 정도의 피부색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검은 피부는 흑인 정도의 피부색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람마다 색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뭉뚱그려 갈색 피부나 검은 피부라고 칭하는 사람도 많다.

2. 갈색 피부의 특성

근육을 강조하므로 몸매를 더욱 탄력있고 건강해 보이게 하며,[2] 멜라닌 색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강해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에 비해 피부 노화에 강하다. 또 소소한 장점이지만 하얀 피부에 비해 명도가 낮아 같은 체격이라도 더 날씬해 보이기도 한다.[3]
또한 똑같이 이가 노래도 노란빛이 덜 강조되는 편이다.

남성의 경우 마초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여성의 경우 걸 크러시한 느낌을 준다.

다만 촌스럽고 험악한 느낌을 주기도 하므로 호불호가 심하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사실상 불호가 더 많다.[4] 특히 여성 연예인에게는 굉장한 마이너스 요소로 여겨져서 어두운 구릿빛 피부를 가진 한국 여성 연예인은 이효리, 효린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그래도 서양, 특히 미국에서는 남성의 마초적, 외향적인 성향을 좋게 여기므로 구릿빛 피부가 미남의 필수요소로 여겨질 정도로 호가 압도적으로 많다. 서양에서 구릿빛 피부는 야외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도 남성만큼은 아니지만 구릿빛 피부를 매력적이라고 여긴다.[5] 그래서 선크림을 잘 바르지 않아 피부 노화도 빠른 편이다.

구릿빛 피부 + 금발 조합은 서양에서 바비인형 같은 미남미녀상으로도 보지만 동시에 싼티나고 문란한 이미지도 갖고 있다. [6] 일본에서는 아예 갸루나 금태양 같은 양아치 이미지다.

구릿빛 피부를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 화장품미백 크림, 파운데이션 등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피부색보다 지나치게 하얀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이 뜨고 부자연스럽게 된다. 피부색이 매우 어두운 사람들은 한국에서 파운데이션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흑인용을 직구하기도 한다.

반대로 하얀 피부를 구릿빛 피부로 보이도록 하는 화장품인 톤다운 크림(태닝 크림)도 있다.[7] 피부가 지나치게 하얀 경우 과하게 섹시해 보이므로 적당한 피부톤처럼 만들기 위해 사용하거나, 바디 프로필 등을 찍을 때 근육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다.

커피색 스타킹다리 피부를 갈색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착시 현상이 생기는 주 원인.

유럽, 북미 등지에서는 태닝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 지역 사람들은 노화가 빨라 잡티가 많이 생기므로 잡티를 덮기 위해 아예 태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창작물에서의 갈색 피부

파일:둠피스트 전신.png 파일:external/www.bleachdatabase.com/806.jpg
오버워치의 둠피스트 블리치의 시호인 요루이치
파일:페이트 그랜드 오더 샤레이.jpg 파일:나가토로_나가토로.png
페이트 제로의 샤레이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의 나가토로 하야세

근육,[8][9] 장신, 혼혈, 이국적인 외모의 인물이 갈색 피부 속성을 겸비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몸매가 극과 극이라서 거유/글래머 또는 빈유/일자 몸매 속성이 많다.[10] 반대로 갭 모에를 위해 유약해 보이거나 작은 체구 등을 가진 이들도 많다.

전연령물, 성인물을 막론한 모에, 성적 페티시즘 일러스트에서는 여캐하얀 피부로 연약한 여성성을 강조하며, 히로인과 대비되어 남성 쪽은 강인하고 야성적인 남성성(마초)을 강조하는 검은 피부나 갈색 피부가 비일비재하다. 금태양이 대표적.

대부분의 창작물에서는 피부색과 대비되어 보이도록 밝은 머리색을 가진 경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은발, 금발, 그 중간의 백금발 등. 서브컬처에서 밝은색 머리카락 중 현실에 없는 색상톤의 머리카락과 조합되는 경우는 아예 이종족, 아인종의 속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갈색 피부에 빨간 머리 소녀 캐릭터는 야생 고양이 속성이 많다. 뭔가 있어보이는 설정의 남캐는 검은으로 깔맞춤하거나 그야말로 구릿빛 통일을 해버린다.

서양 창작물에서는 갈색 피부 캐릭터는 대부분 흑인히스패닉 캐릭터 혹은 아랍인인도인 등으로 설정되는 반면, 일본 창작물은 설정상 흑인이 아님에도 갈색 피부를 가진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국적까지 고려할 땐 오키나와인(류큐인), 인도인, 동남아인은 짙은 갈색, 로망스인라티노 등은 옅은 갈색 피부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1920년대 초중반의 영국 대중문학에서는 "식민지에서 돌아온 구릿빛 피부의 훈남"이 주인공 내지 명품 조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시기보다는 좀 이르지만 존 왓슨 같은 인물을 생각하면 된다.[11]

흑백 만화의 경우 갈색 피부를 묘사하려면 스크린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로 작업하는게 아니라면 영 수고스럽다.

4. 실존 인물

태닝 등으로 인한 후천적 갈색 피부일 경우에는 '☆' 표시.
* 흑인 절대다수
* 동남아시아인 대다수
* 아랍인, 유대인을 포함한 중동인, 북아프리카인 대다수
* 이란인 대다수
* 남미인 대다수
* 인도인을 포함한 남아시아인 대다수
* 일부 유럽계 민족* 튀르크, 알타이인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인 대다수* 아메리카 원주민 대다수
* 오스트로네시아족, 태평양 원주민 대다수* 이누이트 대다수
* 집시 대다수
* 캅카스 민족 대다수* 시베리아 원주민 대다수
* 티베트인

5. 가상 인물

5.1. 남성

5.2. 여성

5.3. 불명

6. 관련 문서



[1] 이 '밀 색깔 피부'라는 표현은 사실 영어에서 온 것인데, wheat color skin, wheatish complexion 등으로 표현한다. beige/olive와 brown의 중간 정도로 아주 갈색은 아닌 살짝 그을려보이는 톤을 의미하며, 주로 킴 카다시안과 같이 짙게 태닝한 백인 피부나 프리양카 초프라처럼 아리아계 북인도인 중 피부색이 아주 밝진 않고 살짝 짙은 편에 속하는 경우 밀 색깔 피부라는 표현을 쓴다.[2] 대회에 나가는 보디빌더들은 거의 무조건 전신에 태닝 스프레이를 뿌려 구릿빛 피부를 만든다. 일반인들도 바디 프로필을 촬영할 때 뿌리기도 한다.[3] 착시 현상 때문에 밝은 색은 팽창색, 어두운 색은 수축색이다.[4] 여성의 경우 이런 경향이 더 크게 작용된다. 다만 남자가 어두운 피부인 경우 하얀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긴 하지만 어느정도 호불호의 영역으로 여겨지기도 한다.[5] 한국과 일본 등에서는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 연약한 몸매를 선호하지만 서양에서는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섹시한 여성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6] 실제로 매춘부포르노 배우 중에서 구릿빛 피부+금발 조합을 흔하게 볼 수 있다.[7] 전신에 사용하는 스프레이 타입도 있다.[8] 남성의 경우. 이것도 남성향이냐 여성향이냐에 따라서 보디빌더처럼 울룩불룩 상태에서 짐승남스러운 잔근육에서 좀더 붙은 정도로 범위가 천차만별.[9] 여성의 경우에도 햇볕이 강한 야외에서의 훈련과 같은 활동이 많은 육상 선수, 체육계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체로 짙은 피부와 더불어 근육이 발달한 모습으로 그려진다.[10] 일자 몸매는 강인한 이미지이며, 몸매의 세련미가 구릿빛 피부의 촌스러움을 덜어 준다. 글래머 몸매는 구수하고 푸근한 느낌을 준다.[11] 뜬금없는 예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홍색 연구 초반에 '아프가니스탄에서 귀국한 지 얼마 안 되어 피부가 많이 그을려 있다'는 언급이 명시적으로 나오고 다른 작품에서는 '중키에 단단한 체격, 굵은 목, 각진 턱' / '대학 시절 럭비 선수 경력' / '(여성들을 사로잡는) 타고난 매력' 등 소위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 훈남임을 암시하는 서술들이 나온다. 그리고 조연 캐릭터로서 그의 서사적 위치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12] 심지어 6살 많은 아내도 구릿빛 피부+늘씬한 몸매의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13] 초기 시절 한정.[14] 별명이 아랍 용병, 아랍 강동원으로 불릴 정도로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이국적인 외모, 구릿빛 피부를 가졌다. 이 때문에 유전자 검사해서 서구쪽 유전자가 없는 동아시아인임이 밝혀졌다. 어릴 때에도 키 크고 까무잡잡한 탓에 아프리카 사람이냐며 놀림당했다고 회고했다.[15] 그의 종목 특성상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기 좋은 환경이라서 그의 별명인 주먹밥쿵야에서 누룽지 쿵야, 간장밥이 추가되었다.[16] 원래부터 피부가 까무잡잡했으나 근육 키우고 태닝하면서 두드러지고 있다. 같이 런닝맨을 했던 유재석, 송중기는 피부가 상당히 하얘서 대조가 많이 되었다.[17]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의 인도인 연기는 절묘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18] 별명이 깜상이라고 100문 100답에서 밝혔다. 문자 그대로 까무잡잡한 피부의 소유자이다.[19] 극단적으로 하얀 가인, 가인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하얀 편인 미료, 평균 정도인 제아와 함께 있으면 대비 효과로 나르샤의 피부톤이 더욱 어두워 보인다.[20] 학창시절 축구선수였으며 동시에 동글동글하고 얼굴이 작은 덕에 몰티져스라는 별명도 있다. 본인 피셜 갈색이고 동글동글한 것은 본인이라고.[21] 초창기 5인조가 아닌 현재의 2인조. 오히려 김준수와 김재중은 피부톤이 밝은 축이었다.[22] 오히려 다른 멤버들은 피부톤이 일반적인 편에 속한다. 이러한 외적 특징이 아래 후술할 CocaNButter와 어울려 인터넷에서 '관념적 코카상', '코카에서 라치카로 출장보냈다.' 등의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스우파 갈라 토크쇼 당시에 에이치원 본인이 이에 대해 직접 언급했으며, 장난식으로 CocaNButter 자리에 앉아 소개 멘트를 같이 했는데, 원래 있던 멤버처럼 잘 어울려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출연자들이 폭소를 터트렸다.[23] 태닝샵에 갔다온 적 있다고 언급했다.[24] 본인 만화에서 어릴 때 까무잡잡했으나 커지면서 밝아진 케이스라고 한다. 반대로 아내는 파운데이션보다도 밝고 흰 피부로 묘사된다.[25] 데뷔 전 이효리의 Bad Girl 무대에서 남성 백댄서로 선 게 화제가 된 바가 있다.[26]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촬영 마치고 돌아왔을 때 피부톤이 어두워졌다.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여전한 톤을 지녔다.[27] 햇빛 알레르기 환자임에도 야외 스포츠 중 하나인 골프의 전설적인 선수로 등극했다.[28] 그로 인해 놀면 뭐하니? 당시에 같은 MSG 워너비 멤버이자 닮은꼴로 지목된 이상이와의 듀엣무대에서 이상이의 피부톤이 밝아 보이는 현상이 있었다.[29] 리즈 때는 뽀얗고 맑은 피부였다.[30] 별명이 맥반석 계란이다.[31] 별명이 초코찐빵이고, 어두운 데 있으면 멤버들이 안 보인다고 놀려댔다.[32] 하얀 피부톤의 다른 멤버들과 있을 때에도 두드러진다.[33] 한현민과 마찬가지로 나이지리아인, 한국인 혼혈 출신인 여성 모델이다. 실제로 그와 레인보우 합창단원으로 만난 적이 있어서 친분이 있다.[34] 데뷔 초에 별명이 '아랍왕자'였는데, 이국적인 외모+갈색 피부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35] 동갑내기 멤버 는 잘 타지 않는 하얀 피부라 서로 대비된다.[36] 동시에 민규는 최장신이라 팀내 최단신, 흰 피부 소유자인 우지와 서로 이미지가 대비된다. 물론 대부분 멤버들도 피부톤이 밝아 유독 제일 까무잡잡한 톤이다.[37] 민규보다 좀 더 밝은 편이다.[38] 아프리카계·스페인계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39] 별명부터가 '흑진주'이다.[40] 차범근과 마찬가지로 별명이 갈색 폭격기였다.[41] 데뷔 초엔 그야말로 전형적인 만찢남 스타일의 흰 피부의 꽃미남이었는데 같은 그룹 동갑 만큼은 아니지만 남성미 이미지 때문에 태닝하고 근육 키우기도 했다.[42] 효린과 보라는 피부톤이 어두우며 소유는 평균 정도라서 대비 효과로 다솜이 매우 하얘 보인다.[43] 인순이처럼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아프리카계 주한 미군인 혼혈. 실제로 '검은 행복'이란 곡으로 과거 겪은 인종차별의 울분, 슬픔을 드러냈다.[44] 오히려 어린 시절에는 뽀얀 피부였다고 한다. 허나 어렸을 때, 햇빛에서 맨날 놀던 탓에 피부가 까매졌는데, 한번 타기 시작한 이후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실제로 어머니와 여동생은 피부가 뽀얗다고 한다.[45] 훗날 쇼미더머니 10에서 비오의 '리무진'이란 곡이 큰 인기를 끌면서 DM을 통해 리무진을 불러달라고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피처링이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으로 인연이 있던 송민호였고 첫 소절 가사도 '까만 리무진'이었는데, 자신도 피부가 까만 편이다보니 작업하면서 본인 얘기가 나왔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46]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우승자. 별명이 코코볼이다.[47] 애초에 별명이 '까만 콩'이다.[48] 여러분이 아는 그 분의 아내 맞다. 오빠도 또한 구릿빛 피부이다. 단, 오빠는 데뷔 초와 토토가 출연 때는 흰 피부였기 때문에 운동이나 태닝 때문인 듯하다.[49] 위의 이동국의 딸. 다른 남매들도 아빠를 닮아 구릿빛이긴 한데, 이재아의 경우에는 아빠와 마찬가지로 야외에서 하는 종목의 선수인 탓에 남매들 중에서도 유독 돋보인다.[50] 같이 축구 뛰는 사람들이 머드Lee 별명을 붙여주었다.[51] 흑인 주한미군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혼혈이다.[52] 새하얀 피부를 지닌 미스터트롯 善이자 친한 형인 영탁과 같이 있으면 더욱 대비된다.[53] 흑인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혼혈. 이후 한국으로 국적을 귀화했다.[54] 데뷔 초 과거에 별명이 깜씨였다.[55] 유퀴즈에서 추성훈이 출연했을 때 그를 닮고 싶어 태닝, 머리 탈색을 한 적 있다고 언급했다.[56] 뭉쳐야 찬다2 멤버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까맣다. 닮은 꼴 멤버 동료인 이장군보다도 까맣다.[57] 리즈시절이었던 현역선수 시절에 별명이 갈색 폭격기였다.[58] 별명 중에 차흑연이 있다.[59] CRAVITY의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피부색이 밝은 편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어두운 멤버이다.[60] 그나마 제트썬이 밝은편에 속한다.[61] Dance The Night Away부터 태닝을 하면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62]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한국인 이므로 흑인 혼혈.[63] 은 조금 더 밝은 톤이다. 또 어릴 때 아버지의 코치 연수로 미국에서 살았을 당시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 농구 필드에서 하루종일 농구 하느라 피부가 까맣게 탄 적이 있었다고 한다. 형의 옆에 있으면 더욱 대비된다.[64] 홀리뱅 이전 활동했던 소울시스터즈 당시에는 피부가 오히려 하얀 편이었다.[65] 샤크라에 캐스팅 된 계기가 인도인을 닮아서다.[66] 더 나아가 술 먹으면 짙은 술톤이 된다..[67]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안형섭과 황구&백구 콤비를 이뤘는데, 그중 황구 담당이다. 이후에는 같은 그룹 멤버인 전웅과 피부가 대비를 이룬다.[68] 아버지가 스페인, 필리핀 혼혈인 귀화 외국인이다. 그래서 본인 국적도 대한민국 하나 뿐이다.[69] 5인 시절 설리를 빼면 모두 피부톤이 썩 밝은 편은 아니다. 실제로 Chocolate Love, 피노키오 뮤비를 보면 꽤 어두운 편. f(x) 팬들에 의하면 4인 시절 피부톤은 엠버>루나=빅토리아>크리스탈 순으로 어둡다고.[70] 사실 NewJeans의 멤버 전원이 피부톤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민지가 유독 더 어두운 피부톤이다.[71] 애니메이션에서 타 인물들 보다 좀 더 어두운 피부색이다.[72] 이슈발인 쿼터(¼).[73] 새까맣다던가 아몬드색 피부라는 묘사가 있다.[74]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구릿빛 피부이며, 모바일보다 클래식 버전에서 더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75] ELS와 융합한 뒤에는 은색 피부.[76] 디아카만큼은 아니고 약간 밝다.[77] 뚜비를 뺀 나머지 캐릭터들은 피부가 희다.[78] 예토 전생 해제를 앞둔 아버지에게 어머니 당부대로 매일 목욕하고 가끔 온천도 간다고 했으나 까만 애가 하애질리 없다며 놀림 당한 걸 언급했다.[79] 애니 한정. 원작에서는 살색 피부다.[80] 나루토는 이목구비가 어머니를 닮고 그 외엔 아버지를 닮았다.[81] 애니 한정. 원작에서는 살색 피부다.[82] 본인과 달리 동생어머니의 영향으로 피부가 밝다.[83] 구름 마을 사람들 같은 경우 빼면 애니 한정이 대부분이다.[84] 1, 2편, 2010 리메이크판 한정. 3편부터는 피부가 하얘진다.[85] 가끔 채색 차이로 좀 더 밝게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까무잡잡한 축에 속한다.[86] 다만 4기부터는 바뀐 디자인과 더불어 피부색이 하얀피부로 나온다.[87] 1987년도 애니 한정. 다만 작화에 따라서 하얀피부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88] 맥시멈 임팩트 어나더 버젼.[89] 앞의 오오쿠리카라가 적당히 태닝된 톤인 것과 대조적으로 이 친구는 거의 흑인에 가까운 피부 톤이다.[90] 오리지날 극장판 최강으로의 길, GT 한정[91] 오리지날 초창기와 오리지날 리메이크 극장판 최강으로의 길 한정.[92] 리부트 판인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는 하얀 피부다.[93] 인간 시절 한정. 비에고의 고국인 카마보르부터가 스페인 정복 시대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과거 시절 피부색이 스페인인의 피부색과 비슷하며 대부분의 스킨에서도 갈색 피부로 묘사된다.[94] 아담왕자 때는 피부가 하얗지만 히맨 변신당시 피부가 변한다.[95] 보우와 미카 왕의 경우 넷플릭스판 한정.[96] 조금 애매하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어두운 편이긴 하다.[97] 구 일러스트 한정. 리뉴얼 후에는 피부가 밝아지고 아예 다른 외모로 변했다.[98] 게임 런칭 이후 최초로 등장한 갈색 피부 캐릭터인데, 여기에 더해 타인과의 교류를 꺼리는 성격 때문에 위의 오오쿠리카라와 닮았다는 평이 많았다.[99] 다만 아들인 헤이지보다는 좀 하얀 편. 헤이지 피부가 더 갈색인건 헤이지의 할아버지, 즉 헤이조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다.[100] 자기 동료보다는 좀 더 밝다.[101] 거의 대부분은 백인이지만 북미 애니판, 일부 작품, 트레이딩 피규어에서는 전형적인 동양인 같은 피부색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유럽계 백인 인종이다.[102] 구버전 한정[103] 신버전 한정[104] 송지현의 15살 위 이복형.[105] 같이 적인 유시로와 아래에 적힌 요루이치의 선조다.[106] 동명의 아이스크림을 의인화한 캐릭터이다.[107] 대추빛 피부를 가진 것 때문에 십중팔구 어두운 톤의 피부로 묘사된다.[108] 채색에 따라서 그냥 살색톤으로 보일 때도 많긴 한데 기본적으로 평균보다는 좀 어두운 편인 건 맞다. 특히 이아손이 워낙 새하얗다보니 리키의 까무잡잡한 피부색이 더 돋보인다.[109] 55화 58화 한정.[110] 나머지 형제들과는 다르게 성별을 알 수 없으나 우선은 여기에 적는다.[111] 동생보단 흰 편이라 여기 포함되기엔 좀 애매하다. 북미판에선 독일계로 설정된 걸로 봐선 동생도 원래 갈색이었다기보단 태닝했을 가능성이 높고..[112] 과거 한정으로 현재는 알 수 없는 현상으로 인해 피부가 많이 창백해졌지만 동인계에선 여전히 갈색 피부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113] 카이도까지는 애니 한정으로 킹부터는 원작에서 갈색 피부라고 명시된 캐릭터들이다.[114] 최근 애니 작화로 보면 앞 쪽들은 피부색이 옅어졌다.[115] 진삼국무쌍 5 한정.[116] 작가의 말에 의하면 어릴 때 워낙 산에서 자주 놀아서 까무잡잡해진거라 했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까무잡잡한 동양인이라기보다는 미국 흑인이나 혹은 흑인+동양인 혼혈에게서 볼 수 있는 피부색을 지녔다. 덧붙여 낮은 눈두덩이에 쌍커풀이 없어서 외모도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실제로 <쿠로코의 농구>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조차 아오미네의 겉모습만 보고 '일본 만화에 흑인/인도인이 나오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117] 초반에는 피부가 하얬으나, 히마와리 등장 직후부터 피부색이 짙어지기 시작했다. 극장판에서도 이 점이 많이 드러난다.[118] 아들 신노스케와 마찬가지로 과거엔 흰 피부였으나 톤이 아들과 똑같이 어두워졌다. 다수의 남자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이다.[119] 까만피부와 더불어 험악한 외모때문에 야쿠자로 오해받는 일이 다반사이다.[120] 설정이 낯빛과 속이 어둡다고 한다.[121] 디펜니어 사람들이 모두 피부가 진한색이다. 덧붙여 율리시즈 하우어 공작은 어머니가 디펜니어의 왕녀이다.[122] 일본과 브라질인의 혼혈.[123] 사는 동네가 남쪽이라 그런 듯.[124] 테일즈드림 때 별명이 흑임자였다.[125] 애니한정으로 원작에서는 하얀 편에 속한다. 안그래도 아크놀로기아와 닮았는데...[126] 인간때는 하얀 피부의 백인이다.[127] 마린을 재외하면 캡틴을 비롯한 다른 네모 시리즈들은 피부가 하얗다.[128] 2003년판 한정. 원작과 브라더후드에서는 흰 피부다.[129] 수영을 하느라 타서 까만 것이고, 수영복 입어서 타지 않은 피부는 뽀얀 편이다.[130] 단태오의 어머니로 외모, 성격이 아들과 닮았다.[131] 축구부 소속이라서 야외에 있는 일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설정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132] 인간 모드 한정[133] 카루이와 아키미치 쵸쵸는 모녀지간이다.[134] 대마인 RPG [한여름의 미녀] 아스카 & 키라라 선배 한정.[135] 네오웨이브 이후로 백색/갈색 피부 모습이 미디어마다 다르게 등장한다.[136] 1P 캐릭터인 모리아 한정. 2P 캐릭터인 섀넌은 흰색 피부에 가깝다. 스프라이트상으로도 그렇지만 가장 극명하게 대비되는 때가 바로 신의 성 진입 전의 컷신.[137]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황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구릿빛 피부에 가깝다.[138] 몇몇 스킨에서 하얀 피부로 묘사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갈색 피부가 맞으며 비중도 높다.[139] 종종 갈색 피부였다가 하얀 피부로 묘사되는 등 그림마다 제멋대로긴 하지만 클래식 스킨을 보든 인게임 모델링을 보든 공식적으론 갈색 피부가 맞다.[140] 본가에 해당되는 완구시리즈 한정.[141] 우주의 전사 쉬라 한정.[142] 원작보다는 애니판에서 부각된다.[143] 설원 자경단원 스킨은 하얀 피부인 것으로 보아 그냥 그을린 것인 듯.[144] 썬탠.[145] 앞에 있는 다른 인물들보다는 하얗다.[146] 레온과는 남매 사이.[147]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갈색 피부다.[148] 각각 동명의 아이스크림동명의 커피 음료를 의인화 한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둘 다 커피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라 그런지 작중에 자매관계로 설정되어 있다.[149] 레라는 하얀색 피부이지만 나찰 나코루루는 갈색 피부로 나온다.[150]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 한정.[151] 애니계에선 이 갈색피부모에의 조상격정도로 취급된다.[152] 살 타는 체질이라 더욱 부각되긴 하지만, 살 안탄 보통 상태일때도 피부 톤이 조금 짙은 편이다.[153] 백인이지만 작열하는 황무지에 오래 노출된 것을 반영하듯 피부톤이 어둡다.[154] 애니 한정으로 2년 후에는 피부 색이 밝아진다.[155] 반요 시절 한정. 인간으로 돌아왔을 때엔 밝은 피부로 변하였다.[156] 자세한 혈통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브라질 혼혈로 추측된다.[157] X알 시절 한정. 정화된 이후 피부가 밝아진다.[158] 코라를 포함한 물의 부족 사람들은 대체로 피부색이 어둡다.[159] 애니판 한정.[160] 포탈1한정 포탈2에서는 몇백년을 잔 덕분인지, 얼굴이 진화했다.[161] 소마 아스만 카다르의 유모이자 첫사랑[162] 수인들을 뺀다면 대부분의 인간과 야인 여캐들은 피부가 하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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