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2:38:52

우지(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SVT VOCAL TEAM
정한 조슈아 우지 도겸 승관

SVT LEADERS
에스쿱스 호시 우지


우지 (WO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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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지훈 (李知勳) / Lee Ji-Hoon
출생 1996년 11월 22일 (만 [age(1996-11-23)]세)
부산광역시 수영구[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64cm[2], 53kg, 260mm, A형[3]
학력 수영초등학교 (졸업)
동수영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영상제작과 (졸업)[4]
가족 아버지, 어머니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세븐틴
포지션 세븐틴 프로듀서, 보컬팀 리더, 리드보컬
별명 우리 지훈이[5], 쥬니[6], 형광암컷화장물개[7], 천재 작곡가[8], 흰둥이[9], 동글이, 근엄이[10], [11], 보보[12], 뾰 [13], 우지렁이[14], 투니버스가 낳은 최고의 작곡가[15]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특징
2.1. 비주얼
2.1.1. 예쁜 손
2.2. 성격2.3. 대식가
3. 포지션
3.1. 프로듀서3.2. 보컬3.3. 댄스3.4. 랩
4. 개인 활동
4.1. 데뷔 전4.2. TV4.3. 기타4.4. V LIVE
5. 음반
5.1. 참여 음반
6. 여담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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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보컬팀 리더 우지입니다.

대한민국의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서이며 보컬팀의 리더도 겸하고 있다.

어렸을 적 다녔던 영어 학원에서 목사를 겸임하고 있던 학원 원장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성가대가 쓰던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만지며 다양한 악기를 접하게 되었고, 클라리넷 선생님이었던 학원 원장 선생님의 아내분에게 클래식 장르의 클라리넷까지 배우게 된 것이 음악과의 첫 만남이었다.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콩쿨에도 자주 나갔고 그때까진 막연히 클래식 음악을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이 학원에서 팝송을 부르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면서 노래에 관심이 생기던 차에, 주변에서 노래를 잘 한다는 칭찬을 많이 해줘서 "이게 진짜 내 길인가, 잘하는 건가."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공개 오디션 포스터를 보고 "설마 붙겠어"싶은 마음에 시험 삼아 오디션[16]을 봤다가 높은 경쟁률[17]을 뚫고 그대로 합격해 2011년 부산에서 상경하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다.

이전까진 대중가요나 춤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해 정식으로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을 때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공개 오디션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멤버 중 한 명이며, 세븐틴 내에서 두 번째로 긴 연습 기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틴TV 항목의 지훈 문단 참조.

활동명 우지의 뜻은 한자 만날 우遇 지혜 지智를 써 "지혜를 만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데뷔 초 팬들 사이에서 "훈이"라며 이 이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는데, 이것이 본인의 귀에 들어간 된 후로는 우지도 자신의 활동명을 소개할 때 항상 이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영어 표기 WOOZI는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릴 때 사용한다.

2. 특징

2.1.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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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신을 자신의 메리트로 만든 자타공인 세븐틴 입덕 요정. 데뷔 초, 포털 사이트에 세븐틴을 검색했을 때 뜨는 연관 검색어 중 "세븐틴 키 작은 애"가 바로 우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현재 알려진 키로는 현존하는 남자 아이돌 멤버 중 가장 작은 164cm의 신장을 갖고 있으나 작은 머리와 제법 긴 팔다리, 좁지 않은 어깨로 작은 키에 비해 나쁘지 않은 피지컬을 갖고 있다.

데뷔 당시 세븐틴은 174cm 정도의 승관과 170cm 언저리였던 디노를 제외하면 모든 멤버가 180cm 근처이거나 그 키를 훌쩍 넘는 장신이었기 때문에 작은 키에 분홍색 머리를 하고 있었던 데다가 피부까지 하얗던 우지가 되려 귀여운 첫인상으로 시청자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 동시에 데뷔 곡 '아낀다'에서 "너를 노래해 유후"라는 킬링 파트를 맡아 "유후남"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면서 164cm의 작은 키를 단숨에 본인의 캐릭터로 만들어 버리며 데뷔 초 세븐틴의 입덕 요정 역할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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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과 팬들이 "흰둥이"라고 부를 만큼 피부가 무척 하얀 편이기도 한데, 실제로 여러 방송에서 우지의 얼굴을 본 사람들이 첫대면에 "얼굴이 왜 이렇게 하얘요?"라며 놀라워 하는 일이 적지 않게 있다. 멤버들이 지켜본 바에 따르면 기본적인 스킨 로션만 쓰고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는데도 피부가 무척 좋다고 한다. 본인도 직접 얼굴에 뭐가 잘 나지 않는 타입이라고.

연습생 때는 이 흰 피부와 작은 체구 때문에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었던 듯. 2013년에 작성한 일기에 남자 화장실에서 여자로 오해받았다는 이야기가 있고, 호시세븐틴TV에서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머리도 길고 백설기 같아서 여자애인 줄 알았다."며 우지의 첫인상을 말하기도 했다.

'박수'부터 시도한 검은색 머리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나 그전까진 '예쁘다' 활동을 빼고 금발에 가까운 탈색모를 오랜 기간 유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2017년 초엔 본인에게 입덕 요정 캐릭터를 만들어 준 분홍색 머리를 한차례 더 보여주기도 했다. 때문에 '박수' 활동 전 검은색으로 염색했을 때 단정한 색이 너무 오랜만이라 거울 속의 본인에게 적응이 안되었다고 한다.

크게 웃거나 눈을 꽉 감을 땐 눈 아래 애교살이 접히면서 이모티콘 ≥ㅅ≤ 처럼 표정이 흡사해지며 특이하게 보조개가 팔자주름 위치에 있고 왼쪽 눈 아래 연한 눈물점이 있다.

2.1.1. 예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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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앨범 '고맙다'의 도입부 안무
손이 매우 정갈하고 예쁘기로 유명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피부가 하얗고, 손가락이 매우 길며, 특히 손톱 바디가 긴 라운드 형의 이상적인 모양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데다가, 혈색마저 연한 분홍색이라 예쁜 손의 조건을 모두 완벽하게 타고났다. 그의 손을 보는 사람마다 네일 케어를 받냐며 놀라워할 정도인데, 이 손의 비결은 어릴 적에 손 관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어머니가 늘 자신의 손을 신경 써 관리해 주신 덕분이라고 한다.

이 손은 두 번째 정규 앨범 <TEEN, AGE> 화이트 버전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손을 이용한 도입부 안무가 특징인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고맙다'는 네 번의 음악 방송 중 세 번의 방송에서 카메라가 우지의 손을 잡아 도입부를 시작하기도 했다.

2.2. 성격

귀여운 첫인상과는 달리 애교를 시키면 대단히 곤란해 한다. 오글거린다는 이유도 있겠으나 스스로가 귀여워 보이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듯하다. 2016년 12월 29일 양남자쇼에서 MC인 양세형에게 "본인이 무서운 거 같아요, 귀여운 거 같아요?"라는 질문을 받고는 "아무래도 후자가..."라고 얘기해 귀엽다는 단어조차 입에 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뷔 전엔 주변인으로부터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 "안 귀엽거든요!"라고 외치며 바로 반박했지만 데뷔 후엔 방송 활동을 하며 여러 선배들과 팬들에게 이런 말을 많이 듣다 보니 이제는 담담하게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고 있다. 멤버들은 이런 우지에게 일부러 애교를 시켜 그가 엄청난 갈등과 각오를 거치는 모습을 보며 즐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점점 실력이 늘면서 애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멤버들도 "하니까 늘지?"라며 칭찬을 해주고 있다. 승관 : 와, 이거 3년 치예요 우지 스스로도 자신이 점점 뻔뻔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이 성격 때문인지 스킨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방송이나 팬사인회 등지에서 멤버들에게 포옹을 당했(...)을 때 엉덩이를 뒤로 빼거나 도망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안드로메다 방송에서는 승관우지의 손을 잡으며 "이럴 때 아니면 못 잡아보거든요."라는 말을 했을 정도. 우지도 직접 이에 대해 "붙어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스스로의 성향을 설명했는데, 그러나 희한하게도 데뷔 전부터 민규, 도겸에게 상습적으로 업히거나 이외에도 멤버들과 어깨동무 및 엉덩이를 치는 모습이 이따끔씩 발견된다. 특히 정한의 스킨십에는 매우 관대하며, 귀를 만지작거리거나 스스럼없이 안겨있기까지 하면서 이 모습들을 본 팬들에게 "남이 나를 만지는 건 싫지만 내가 남을 만지는 건 좋아하는 스킨십 이기주의자"라는 평가를 얻게 된다. 아무래도 세븐틴 멤버들이 다들 워낙 스킨십이 많은 타입들이고 그에 비해 자신은 스킨십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니 스스로 스킨십을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결론지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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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절대 티를 내지 않았다.
여기에 낯까지 가리는 성격이라 모르는 사람을 보거나 낯선 장소에 있으면 멤버들에게 바짝 붙어있곤 한다. 가장 대표적인 일례로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에서 택시 기사와 소통 부재로 우지가 멤버들에게서 낙오되었던 장면이 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한 우지는 극도로 당황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조차 어려워할 정도로 낯을 가리는 모습이 비쳐졌는데, 이에 함께 있던 제작진이 행인에게 길을 물어 결국 멤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날 밤 인터뷰에서 우지는 "굉장히 버거웠어요."라고 당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며 이어서 멤버들과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티는 내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다.

상술한 이유로 사뭇 우지를 차갑고 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마음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츤데레 같은 성격이다. 연습생 시절 고열로 아픈 와중에도 연습실에 나온 원우를 보고 그를 걱정하는 일기를 적기도 했으며, 데뷔 후 어느 팬사인회에서는 팬들에게 휴가를 받으면 어느 나라를 가고 싶냐는 질문을 받자 조슈아버논, 디에잇을 위해 미국, 중국을 가고 싶다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밥을 먹을 땐 항상 먼저 계산하고 나가기 때문에 멤버들에게 밥을 같이 먹고 싶은 멤버로 꼽히기도.
2018년 우지SVT클럽에서 자신의 케렌시아[18]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여기서 단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 케렌시아는 얘네예요."라고 답하며 멤버들을 가리킨 일도 있다.호시 : 아 놔, 나 우즤 캐랜싀아야!!! / 민규 : 아놔, 내 룸메! 룸메!

2.3. 대식가

대식가 그룹인 세븐틴 내에서도 가장 대식가인 멤버. 보통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싶으면 짬짜면을 시키는데 우지는 짜장면 한 그릇과 짬뽕 한 그릇을 시키며, 짜장면을 시켜도 쟁반짜장을 시킨다고 한다. 고기를 먹을 땐 밥 3공기는 기본. 그러나 먹는 양에 비하면 살이 잘 찌지 않는데 평소 식사 외에 군것질을 전혀 안 하기 때문인 듯하다. V LIVE나 여러 방송에서 과자나 밥 이외의 것을 먹게 되었을 때 한입만 조금 깨물은 뒤로는 전혀 입을 대지 않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밥이 없으면 좀처럼 음식을 잘 먹지 않는 것 때문에 방송에서 깨작거리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팬들이 우지 앞에 햇반 두세개만 데워 달라고 들리지 않는 외침을 하는 경우도 꽤 있다.
또한 세븐틴 내에서 야식 분위기를 주도하는 멤버이기도 한데, 도겸과 함께 진행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결국 비공개 처리된[19] V LIVE 방송 중 자신이 파티장이 되어 야식 파티원을 구인하는 방법 n/13에 대해 밝힌 적 있다. "분명! 이 시간에!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가! 12명 중 한 명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멤버의 성향에 따라 갖가지 방법으로 공략해 하나둘씩 불러 모은다고. 인원수가 많아지면 시킬 수 있는 음식의 가짓수 역시 다양해지기 때문에, 함께 밥 먹으러 오겠다는 멤버에게는 사랑한다거나 정한 : 나 우지한테 사랑한단 말 처음 들어봐...! 보고싶다는 등의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호시 : 얘는 진짜 대박이야
먹는 양에 대해선 본인도 본인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한다.

3. 포지션

3.1. 프로듀서

세븐틴의 음악성과 감성을 책임지는 방향키.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연습생 시절 원우가 연습실에 가져온 맥북에서 작곡 어플리케이션 개러지 밴드를 발견하고 나서부터다. 어렸을 때 영어 학원에서 악기를 배워온 경험으로 이미 각종 악기 연주 실력이 수준급이었고,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놀다가 곡을 만드는 데에 점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소속사로부터 이 가능성과 재능을 인정받아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보컬팀 리더로 임명된다.

때문에 데뷔 직전 어린 나이에 소속사로부터 "데뷔 후 앨범도 너희들끼리 직접 만들어 봐라"라는 제안을 받아 프로듀싱이라는 큰 권한을 지게 되면서,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맘고생을 했던 멤버이기도 하다. 12명이나 되는 멤버들의 흥망성쇠가 본인의 손 하나에 달려있는 셈이니 이는 당연한 일. 실제로 데뷔 전 리얼리티 방송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이에 대한 얘기를 꺼내다가 눈물을 보였으며, 2016년 5월 4일 쇼챔피언에서 '예쁘다'로 세븐틴이 데뷔 후 첫 1위를 했을 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멤버들에게 기대 펑펑 울기도 했다. 대기실에서 멤버들끼리 1위 얘기를 하면 "기대하지 마, 기대하지 마."라고 말하는 멤버 중 하나였고,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담담했을 정도로 눈물이 없는 멤버가 전에 없이 오열했으니 그가 이때까지 느껴온 심적인 고충이 얼마나 컸을지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부담감은 여전히 떨쳐낼 수 없는 모양으로, 최근에도 세븐틴이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수상했을 때 크게 안심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우지의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앨범 프로듀서라는 직함때문에 파트 분배 관련으로 곡해된 시선을 받기도 하는데, 인터뷰에서 세븐틴 앨범에 수록될 모든 곡들은 회사 스탭들과 상의 후 파트를 분배하며 본인의 파트는 본인이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연습생 때 만든 곡 중에서는 '글쎄'와 '빠른 걸음'이 세 번째 미니 앨범 <Going Seventeen>을 통해 정식 발매에 성공했으며, 그 외 미발매 곡인 'We gonna make it shine'은 2017년 보컬팀 버전으로 스페셜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3.2. 보컬

파워형 보컬은 아닌지라 상대적으로 성량면에서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지만 소년같이 맑고 깨끗한 음색을 가졌다.
특히 우지는 본인이 작업한 곡들의 가이드 작업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이는 곡을 그 누구보다 가장 착실히 이해하고 완벽하게 표현해야 하는 작업으로 그의 곡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은 매우 준수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탁월한 곡 이해도와 표현력은 우지의 가이드 곡을 감상한 멤버들에게 "우지버프"라는 감탄이 어린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18년 2월 11일 세븐틴 GV 이벤트에서는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와 '고맙다'의 가이드 버전이 공개되었다.
리패키지 앨범 <Love&Letter (Repackage Album)>에 수록된 솔로곡 'SIMPLE'에서는 그의 청아하고 예쁜 보컬 톤에 그가 가진 전달력이 십분 발휘되며 여러가지 구속이나 갈등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는 본인의 감성과 메시지가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되기도 했다.

3.3.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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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팀 리더로 데뷔하기 전까진 퍼포먼스팀으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활약했던 멤버. 당시 각종 공연 영상들을 보면 실제로 무대 한가운데서 센터를 점해 춤을 추는 모습이 종종 확인된다. 플레디스에서 잠시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 우지와 인연이 있는 에일리도 "걔는 엄청난 몸치였다."라고 회상할 정도로 소속사에 입사하기 전까진 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도 있었으나, 현재는 퍼포먼스팀 리더인 호시가 가끔씩 "퍼포먼스팀에서 참 탐냈던 멤버예요~"라고 표현할 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2018년 아이돌룸에서는 퍼포먼스팀 멤버 디에잇과 댄스 사이퍼 대결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간만에 프리댄스를 추는 우지를 보고 에스쿱스가 "야, 너 아직 안 죽었다~"라며 감탄어린 말을 건네기도 했다.
우지의 춤은 키가 작고 몸이 가벼운 탓에 파워가 강하진 않으나 동작이 매우 날쌔고 박자가 정확해 춤선이 깔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박자마다 동작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리패키지 앨범의 '아주 NICE'나 세 번째 미니 앨범의 '붐붐'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모든 동작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우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우지 춤 모음
2017년 세븐틴 첫 번째 월드 투어 <DIAMOND EDGE> 서울 공연에선 'With me'라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미공개 솔로곡을 춤과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3.4.

연습생 시절 보컬, 댄스 외에도 랩에도 도전하며 올라운더 멤버로서 역량을 넓히고 있었다. 현재 세븐틴믹스테이프로 발표된 곡 중에도 그가 랩으로 참여한 곡이 있으며 데뷔 후엔 힙합팀 유닛곡 '표정관리'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브릿지 부분에서 하이톤으로 짧은 마디의 랩을 구사했다. 그러나 이후엔 보컬 역할에 좀 더 집중하게 되면서 랩을 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고, 이 경험들은 가이드 녹음을 할 때나 래퍼 멤버들이 녹음을 할 때 디렉팅 용도로 쓰이고 있다.

4. 개인 활동

우지의 개인 활동만 기록합니다. 세븐틴 단체 단위 활동은 세븐틴 항목 참조

4.1. 데뷔 전

2011년 - 2014년

4.2. TV

  • 2016년 1월 12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13화
    노이즈의 '상상 속의 너'를 계범주와 공동 프로듀싱.
    발라드, 레게[20] 퓨처 베이스 하우스[21], 포크, 일렉트로닉 하우스로 무려 다섯 가지 장르를 한 곡에 집어넣었다는 상당히 난해한 설명에 MC들을 비롯하여 원곡 가수인 노이즈조차 난감한 기색을 보였으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모티브로 소심한 캐릭터 레이나와 긍정적인 캐릭터 리지가 '상상 속의 너'에 대해 얘기하는 컨셉을 잡아 잘 풀어나갔다. 퓨처 베이스 하우스 풍의 레이나 파트가 메인 후렴의 역할을 하며, 오렌지캬라멜 특유의 간드러진 콧소리는 리지가 맡았다. 원곡의 빠라빠라빰빰 파트 멜로디는 일렉트로닉으로 후반부에 살짝 등장했다. 계범주우지의 도전 정신이 느껴지는 편곡으로 상당히 호평받았으며, 레이나의 훌륭한 가창력과 리지의 상큼한 표현력도 발군이었다. 이 무대로 레드벨벳과의 대결에서 우승했는데, 리지레이나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로 활발히 활동했음에도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방송에서도 이기리라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무척 놀라고 감격해했다. #오렌지 캬라멜 - 상상 속의 너
    • 우지 개인으로는 방송에서 거의 분량이 없었고, 처음 등장하여 "프로듀서보다는 아이돌 같다."는 말에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 세븐틴의 멤버라고 소개하며 '아낀다'와 '만세'를 공동 프로듀싱했다는 언급만 살짝 나왔다. 그 후로 보랏빛 꽃병풍이 되었다.... 우지는 그룹 내에서도 노잼라인 예능감이 없는 편인데다 예능에서 워낙 말을 안 해서 단독 예능에서 분량 챙기기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방송 특성상 방송 분량보다는, 그룹 내에서만 활동하던 우지가 그룹 외에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확인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자.
  • 2018년 2월 15일 Mnet 설특집 <엠 카운트다운> 스페셜 MC with 민규, 승관

4.3. 기타

[dingo] 수상한 돌잔치 - SEVENTEEN 정한, 우지

4.4. V LIVE

WOOZI V LIVE
일자 방송명 비고
2015.11.22 SEVENTEEN 'Happy Birthday! WOOZI'
2016.03.30 SEVENTEEN 'Once a Day WOOZI'
2016.11.22 SEVENTEEN 'Happy Birthday WOOZI'
2017.08.04 SEVENTEEN 'Once a Day WOOZI'
CH+
2017.11.22 SEVENTEEN 'Happy Birthday WOOZI'
2018.05.09 [SEVENTEEN] 짜잔😺
2018.11.22 Happy WOOZI Day🎂 with 조슈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우지가 출연한 귀대귀대 방송을 일람하려면 세븐틴(아이돌)/방송 항목의 SEVENTEEN RADIO : 캐럿들 귀대귀대 문단 참조.

5. 음반

5.1. 참여 음반

타가수의 음반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븐틴 관련은 세븐틴(아이돌)/음반 목록 참조
발매일 가수 제목 앨범 비고
2016.09.27 칸토 요즈음 14216 피처링
2016.10.05 에일리 Feelin' (Feat. 에릭남) A NEW EMPIRE 공동 작사[22]
Live or Die (Feat. 탁 of 배치기) 공동 작사
2017.01.18 I.O.I 소나기 소나기 공동 작곡, 단독 작사
#우지 가이드, #우지 코러스
2017.07.17 BUMZU, 한동근 Forever Young Forever Young 공동 작사
2017.10.17 뉴이스트 W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W, HERE 공동 작곡, 단독 작사
2018.08.28 BUMZU 그리워 안 해 PROJECT SINGLE '그리워 안 해' 공동 작곡, 단독 작사

6. 여담

  • 부산 출신이지만 오랜 기간 서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 이제는 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세븐틴TV에서 "내가 부산 사투리를 쓴다면 그것은 일부러 쓰는 것이다."라고 말한 적 있다. 그러나 부모님에게 통화할 때는 자연스럽게 사투리가 나온다고 한다.
  • 정한의 얼굴을 매우 매우 매우 좋아한다.
  • 튀는 머리색을 오랜 기간 유지해 이를 가리기 위해 캡모자를 자주 썼기 때문에 멤버들의 캡모자의 각을 잘 잡아준다고 한다.
  • 세븐틴TV 시절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질문을 받던 중 기계의 연이은 오작동으로 "형광 암컷 화장 물개"라는 괴이한 별명을 얻게 되었다
  • 2016년 설특집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 골키퍼를 맡았다. 작은 체구임에도 엄청난 활약을 보였고 해설 위원들도 "우지가 선방한다." 고 했을 정도. "잘막우지", "우지엄지 대단하다" 등 주옥같은 별명을 얻으며 상당한 분량을 확보했다.
  • 초등학생 때 야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초등학교가 이대호 같은 유명한 야구선수를 많이 배출한 학교여서 전문적인 수업을 받는 게 가능했다고. 포지션은 포수..
  • 때문에 항상 세븐틴 내 체력장 종합 1등을 담당하고 있다. 족구, 축구 등의 운동도 매우 잘하며 데뷔 후 한 방송에서 우지보컬팀의 대표로 푸시업을 했는데 에스쿱스을 제치고 1등을 하기도 했다.
  • 휘파람을 못 분다.
  •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예쁘다' 뮤직비디오에서 민규가 자신의 안면에 햄버거를 비볐을 때의 감상을 얘기한 적 있다. 치킨버거라서 까슬거리고 매운 소스가 있어서 아팠다고. 또 뮤직비디오 속에서 우지가 콜라가 든 컵을 약간 느슨하게 잡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SELF MV 코멘터리 방송에서 그 장면을 본 에스쿱스가 "쟤가 진짜 손동작이 저래요!"라고 설명했다.
  • '예쁘다' 활동을 시작하고 첫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통이 넓은 빅사이즈 반바지 안에 속바지를 입은 것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일부러 빅사이즈의 바지를 입은 것이긴 했지만 다리를 올리는 안무가 많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 라디오에서 정한에게 매니저와 회사에게 제일 할 말 다 하는 멤버로 뽑혔다.
  • 손으로 악기 소리 비슷하게 낼 수 있는 개인기를 가지고 있다. 일명 손딱딱이.
  • 자칭 달고나 선수다. 나 달고나 선수였는데 / 도겸 : 선수까지 했었어?
  • 카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부터 카레를 싫어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항상 "태어날 때부터"라는 답을 한다. 또 오이는 좋아하지만 피클은 싫어한다. 매운 것을 잘 못 먹고, 감자튀김을 먹을 때에는 케찹을 찍지 않고 그냥 먹는다. 탕수육은 찍먹. #멤버들이 언급한 우지 입맛 모음
  • 여러 행사에서 치킨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는데 의외로 고기, 치킨, 회 중에서는 회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기분 좋을 때는 치킨을 시키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 멤버 조슈아가 밝힌 바에 따르면 팀 내에서 가장 알콜 쓰레기라고 한다. 버논이 말하길 술을 조금만 마셔도 마치 알레르기 반응이 온 사람처럼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온몸이 빨개진다고 하는데, 이는 간의 해독 작용이 안돼서 나타나는 것으로 술을 절대로 마시면 안 되는 대표적인 타입이다. 때문에 본인도 기분이 안 좋아져서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 어릴 적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 유희왕 엑조디아를 모아봤으며, 디지몬 어드벤처를 다섯 번이나 정주행 했고, 나루토의 세계관을 공부했으며 고스트 바둑왕을 보며 바둑 연습을 했다고. 한때는 따끈따끈 베이커리 때문에 장래희망이 제빵사였고, 손이 따뜻한 편이라 자신도 태양의 손이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한다. 탑블레이드에서 제일 좋아했던 팽이는 드랜져(...) 캐릭캐릭 체인지에 나오는 수호 캐릭터가 존재하길 바랐다고. 나루토원피스에서 등장인물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이런저런 난관을 헤쳐가는 게 세븐틴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 때문에 종종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곡들이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따맘마 오프닝에서 영감을 받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아주 NICE'의 아웃트로가 완성되었으며, 2018년 2월엔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에 제이락 장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를 수록하며 트위터 내 애니메이션 오타쿠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DIRECTOR'S CUT 항목 참조.
  • 호시와 함께 달빛천사를 좋아해 연습생 시절 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을 부르며 친해졌다. 남양주와 부산 연결고리라고..
  • 2017년 본인의 생일 기념해 나몰라패밀리의 고장환을 성대모사 한 영상세븐틴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이것이 원본과 매우 똑같아 화제가 되며 2017 MAMA가온시상식에서 특별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 2016년 5월 22일 악동뮤지션V LIVE 중 활동 시기가 겹치면서 친해졌다며 우지에 대해 언급했다. 또 EXO찬열의 작업실에서 함께 찍은 셀카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기도 했는데, 팬사인회에서 그 사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지는 "음악적으로 통하는 게 있어 작업을 같이 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포옹을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어 기사가 올라오기도. #관련기사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중 유일하게 한림예고를 졸업했다.
  • 사무엘이 세븐틴 연습생이었을 때 우지가 자신에게 "너는 절대 키가 크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춤을 추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철썩같이 믿었는데, 후에 재회했을 때는 사무엘 자신이 키가 더 커져있었다고.#
  • Wanna One박우진, 강다니엘ASTRO문빈과 친하다.
  • 게장을 먹다가 붐붐 곡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1] 선배인 민현과 동향이다.[2] 현재 한국 남자 아이돌 최단신이다.[3] 본인 피셜 트리플 A형.[4] 한림예고 영상제작과 출신 가수는 우지가 유일하다.[5] 소개 문단 참고[6] 본명인 지훈을 빨리 말해서 생긴 별명 지훈이→지후니→쥬니[7] 여담 문단 참고[8] 세븐틴의 곡을 작곡, 작사하는 프로듀서로 멤버들이 종종 부르는 호칭[9] 피부가 하얗다.[10] 동그란 외모와 다르게 진중한 성격으로 붙여진 별명[11] 앞의 이유와 같다[12] 보컬팀 보스라는 별명의 줄임말로 창시자는 정한이다. 세븐틴의 다른 두 리더와 구분하기 위해 팬들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13] 보보를 한 글자로 줄인 것.[14] 세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Crazy in love'의 후렴구 안무를 추는 우지가 마치 지렁이처럼 섹시하다며 정한이 지어준 별명. 우지 : 지렁이가 섹시해?[15] 여담 문단 참고[16] 오디션 곡은 기타 연주와 함께 Jason Mraz 의 "I'm yours", 박봄의 "you and i"를 불렀고, 두 곡 다 영어 학원 원장 선생님에게 배웠다.[17] 300:1[18]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갖는 마음의 안식처를 의미하는 신조어[19] 이 라이브가 비공개처리 된 이유는 스포틴의 노래 스포때문이였다.[20] 레게로 전환되는 연결부에 까탈레나의 "Ah..." 하는 효과음을 넣었다.[21] 유재석 : 누구 집이요?[22] 한국 문법에 서툰 에일리에릭남이 이러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한국어로 자연스러운지 물으면 우지가 "네, 맞아요" 나 "아니에요" 로 답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