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는 인간이었다 魔王軍最強の魔術師は人間だった | |
| | |
|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
| 작가 | 하타 료스케 |
| 삽화가 | KUMA |
| 번역가 | -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웹 연재 기간 | 2016. 02. 22. ~ 연재 중 |
| 권수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이세계 전생·판타지 라이트 노벨. 작가는 하타 료스케(羽田遼亮)[1], 삽화가는 KUMA.2. 줄거리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라고 불려 단신으로 요새를 공략할 수 있는 마족, 그 이름은 아이크.
적과 아군으로부터 공포의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은 인간인 것이에요.]
그 비밀이 들키지 않기 위해 [전생 세계의 현대 지식]을 활용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명장] 취급이 된 그는, 오늘도 마왕군 쾌진격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적과 아군으로부터 공포의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은 인간인 것이에요.]
그 비밀이 들키지 않기 위해 [전생 세계의 현대 지식]을 활용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명장] 취급이 된 그는, 오늘도 마왕군 쾌진격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3.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 | | |
| | | |
| 04권 | 05권 | 06권 |
| | | |
| | | |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 중이며 단행본은 몬스터 문고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아이크 - 성우: 후쿠야마 쥰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마왕군 제 7군단 불사여단의 여단장의 위치에 있는 마왕군 간부로 원래는 일본인이였으나 전생의 일본인이였던 기억을 가지고 이세계에서 인간으로 환생한다. 이 때 론 베르크라는 마족에게 길러지게 되었고 그를 할아버지로 따르게 되었다. 론이 생전에 말하고 유언으로 언급했던 사항으로 "가면과 망토를 어느 때라도 벗지 말라, 정체가 탄로나면 마왕이 널 가만두지 않게 된다."라는 말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마왕군의 지휘관에 오를 때까지 자신이 인간임을 탄로 나지 않고 뛰어난 마법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생과 현생의 지식, 임기응변을 통해 인간의 영토를 함락하면서도 인간을 최소한 희생하면서 높은 공로를 낸다. 이후 바스테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고나서 공석이 된 3군단의 군단장으로 임명된다.
- 사티 - 성우: 타치바나 히나
아세남에 위치하는 지휘관 저택의 메이드로 마왕군이 쳐들어 오는 것에 지휘관 저택 책상 아래에 숨어있다가 아이크가 그쪽으로 의자에 앉고 가면 벗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기절하게 되었고 아이크가 이바리스로 이동시키게 한다. 아이크의 정체가 탄로나게 되면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대신 아이크가 그녀를 자신의 직속 메이드로 임명하게 되면서 아이크를 메이드로서 보좌한다. 원래 노예였을때 13번으로 13을 영어로 부르는 서틴(thirteen)이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였으나 자신의 엄마가 부르던 사티라는 예칭으로 아이크가 이름을 불러준다.
4.2. 마왕군
- 마왕 다이록텐[2] - 성우: 이와미 마나카
현 시대에 역임하고 있는 마왕으로 역대 마왕들 중에서 최강의 사내로 일컫는 존재로 이전의 마족은 인간보다 열세였던 것을 한번의 전투로 상황을 뒤집어버린 마왕이라고 한다. 아이크가 아세남을 일주일 만에 공략하자 그의 공적을 알고 포상을 줄 겸 아이크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마왕성으로 부르게 만든다. 아이크가 처음으로 마왕성에 들어서게 되었고 알현하게 되는데 마왕군의 총사령관인 마왕이 옥좌에 앉아 있는 것은 머리에 뿔달린 여자였다. 아세남에서 인간들을 최소한으로 살육하고 정복한 것에 대한 물음과 마족이냐라는 말을 꺼냈으나 아이크 옆에 있던 세피로의 설명과 아이크의 기지로 무사히 넘겼으나 다이록텐이 "다음 번에는 가면 뒤의 진짜 모습을 보여보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자리를 떠난다. 이때 아이크는 마왕이 전생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마왕 또한 아이크가 마족이 아닌 것을 간파한 듯한 낌새를 눈치챈다. 이후에 포상으로 이바리즈 영토의 영주로 취임하게 만들었다.[3] 이후에 로와레에서의 사건 이후의 보고에서 배후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그 배후와의 결투를 제안한다.[4] 이후 이바리즈 마을에서 영주로 지내는 중에 목욕하고 나온 아이크 앞에 나타났다. 사실 이미 아이크가 인간인 건 눈치채고 있었고 이전 세계의 전생자인 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크의 예상대로 마왕도 전생에 인간이고 아이크와 같은 일본인이었다.[5] 그리고 아이크가 필요로 했던 화승총을 건네주고 아이크를 신뢰하는듯한 말을 한다. 하지만 결투 당일 바스테오의 패배가 확실할 때에 바스테오의 심복 암살자가 쏜 화살에 맞을 뻔 하고 잡았다가 폭발마법에 당해 죽은 줄 알았으나 죽기는 커넝 전혀 피해도 받지 않아 마왕으로서의 강함을 증명했다. 전생에 인간이었던 만큼 가지고 있는 이상과 목적은 아이크와 같다.
- 세피로 - 성우: 이토 시즈카
마왕군 제 7군단 군단장으로 아이크의 직속 상관이다. 생김새는 인간과 크게 다를바 없는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글래머한 몸매와 미모를 지니고 있는 여자로 차림새는 검은색에 가슴 부분이 노출된 마녀 복장을 하고 있다. 유이하게 아이크의 정체를 알고 있는 마족 측 인물이며 아이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 스킨쉽이나 목욕중에 유혹하기도 한다. 마왕에게 아이크가 인간인 걸 들켰을 때 당황하기도 했지만... 호감도 있고, 그의 능력 또한 높이 사는 바가 있어 그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도록 도와주며 위험에 처하거나 배신자를 색출할 때에도 도움을 준다. 이바리스가 제왕동맹에 공격받을 때에 용사를 유인해서 용사가 이바리스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였고 용사를 쓰러뜨려 결정적으로 함락을 막았다.
- 리리스 - 성우: 와키 아즈미
- 지론 - 성우: 토네 켄타로
오크 참모로 아이크를 따르고 있는 오크 지휘관으로 아이크의 병법과 지략에 감탄하며 차기에 마왕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진심으로 따른다.
- 제이스
마왕군 제 7군단 부단장으로 외눈박이 고블린이다. 아이크가 이바리즈에서 백장미 기사단과 접전을 벌일때 암살당할뻔한 것을 찾아보던 중 자기 병사들 중에서 스파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배후가 제이스임을 알게 되어 제이스가 지휘하는 지역인 로와레로 아이크가 직접 찾아간다. 암살 실패로 병력을 모아서 아이크를 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빠르게 찾아온 아이크에게 아무 일없이 대화를 나누다가 아이크가 제이크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 배신자임을 말하면서 들통난 제이스가 자신의 모든 병력으로 혼자 온 아이크를 치려고 하나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면서 자신의 병력에 타격을 받게 된다. 메테오 스트라이크[6]가 제이스가 주둔하고 있는 로와레 지역을 덮치면서 운석들이 건물과 제이스 군단을 휩쓸면서 타격을 입고 아직 잔존한 제이스 군단원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린다. 아이크가 제이스에게 그냥 항복을 하던지 아니면 사지를 잃은 뒤 항복을 하던지 선택지를 주는데 부하들을 시켜 아이크를 공격시키나 압도적인 마법 운용 앞에서는 전부 다 제거될 뿐이였다. 혼자 연막을 치고 성을 빠져 나와 도망을 치나 아이크가 미리 사역마 벌레를 붙여 두고는 뒤따라 붙게 된다. 제이스가 저항을 하나 마법으로 막고 패대기를 친 다음 속박 마법으로 제압한다. 붙잡혀서 아이크에게 둘이서 합을 합쳐서 마왕군을 손에 넣겠냐라는 말을 하나 빈 틈을 노려 아이크를 치려고 하지만 허튼 수작을 부린 제이스의 다리를 부러뜨러고 뒤따라온 세피로가 실토하게 만들꺼라고 말한다. 이때 제이스의 몸에 이상이 생기는데 세피로가 회복시키려 들지만 강력한 독이여서 해독이 되질 않았다. 죽게 될 것임은 안 세피로가 협력자의 이름을 말하라, 복수 정도는 해주마라고 하자 제 3군단 듀라한 바스테오라는 말을 남기고 죽게 된다.
- 바스테오
마왕군 제 3군단장으로 듀라한이다. 아이크가 암살로 죽임을 당할뻔 한 일로 인해 그 배후가 제이스임을 알게 되었고, 제이스를 제압할 때 제이스가 마왕군을 차지하려는 것과 협력자가 바스테오임을 안 아이크와 세피로는 때마침 호출 신호를 받고 마왕을 알현하게 되었다. 그 때 세피로가 바스테오가 제이스를 포섭하고 아이크, 세피로와 같은 군단장들과 마왕을 노리고 있는 것임을 마왕한테 얘기하자 마왕은 마왕성에 이미 도착하고 있던 바스테오'를 부른다. 결투를 제안받고나서 무기를 고르는 중에 마왕도 제거할 계획을 암시하는 말을 하였고 결투 당일 압도적인 공격력의 장비를 무장한 유병들로 방패만 든 아이크의 전방의 유병들을 쓸어버렸지만, 뒤에 있는 조총수 유병들에게 역으로 쓸려나갔다. 그럼에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폭발 화살로 마왕을 암살을 시도함과 동시에 대규모의 언데드 병사를 소환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언데드 특성때문에 아이크의 흑마법이 잘 안먹히는 바람에 고전했지만, 아이크가 백마법인 턴 언데드를 사용하자 허를 찔려 본인도 치명상을 입고 언데드 병사들은 전멸하였다. 게다가 눈앞에서 죽기는 커넝 상처도 입지 않은 마왕을 보고 절망하였지만 어떡하든 아이크를 제거하려 하였고, 결국 아이크에게 패배하고 죽는다. 죽고 나서는 그의 군단인 3군단은 마왕의 명에 따라 아이크가 3군단장이 된다.
4.3. 마족 측 인물
- 론 베르크
주인공 아이크를 길러준 양 할아버지로 현시점에서는 고인이다. 언제, 어느 때라도 가면과 망토를 벗어선 안된다고 말하면서 정체가 들통나게 되면 마왕이 널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을 덧붙이면서 늘 말했다고 한다. 이것은 유언이기도 하다. 비록 마족이지만 아이크를 자신의 자식처럼 길렀고 마법에 관련되어 지식들을 전수해주었다.
- 릴리아
서큐버스로 아이크가 가슴에 화살을 저격당한 것을 알고 찾아 오는 것으로 해서 등장한다. 전형적인 뿔과 날개, 꼬리를 지닌 서큐버스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노출이 많은 의복과 갈색 피부를 지녔다. 아이크를 흠모하며 그에게 자신의 처녀를 바치고 싶어한다. 즉, 처녀 서큐버스. 아이크가 다른 여자랑 있는 것에 질투하며 사티랑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4.4. 인간 측 인물
- 앨리스테어
로자리아 왕국기사단 백장미 기사단 단장으로 이바리즈를 탈환하려 하였으나 아이크의 재치로 간파당하고 미리 기습을 통해서 퇴각당하게 된다. 그 일로 인해 왕국시가단 부단장인 갈러시아가 감옥에 넣게 만든다. 이후 아이크가 자신을 저격한 것이 앨리스테어인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앨리스테어가 있는 감옥으로 쳐들어가서 만나게 되는데 저항하다가 아이크가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게 된다. 즉, 여자였다. 아이크가 독심술을 통해 암살 시도한 것이 그녀가 아님을 알고 자리를 떠나는데 앨리스테어는 마왕군 간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크의 행보를 보고는 의아해한다.
- 갈러시아
로자리아 왕국기사단 부단장으로 이바리즈 탈환에 실패한 백장미 기사단의 책임을 물어 백장미 기사단의 단장인 앨리스테어를 감옥에 넣게 만든다.
4.5. 기타 인물
5. 설정
5.1. 종족
인간이 있고 마족이 존재한다. 여느 판타지 세계처럼 악마, 서큐버스, 오크, 오거, 고블린, 스켈레톤 등의 몬스터들이 마족으로 있다.5.2. 마법
5.3. 지역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코믹스판 작가는 아나지로. 2021년 12월 기준으로 6권이 발매되었다.6.1.1.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 | | |
| | | |
| 04권 | 05권 | 06권 |
| | | |
| | | |
| 07권 | 08권 | 09권 |
| | | |
| | | |
6.2. 애니메이션
7. 기타
- 7화에 총 생산을 고려할 때 K2가 등장한다![7]
8. 외부 링크
[1] 《신들에게 키워진 자, 최강이 된다》, 《리얼리스트 마왕에 의한 성역없는 개혁》, 《그림자의 궁정 마술사 ~무능하다고 여겨졌던 남자, 실은 최강의 군사였다~》, 《고대 용이라면 맨손으로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상식 아닌가요?》, 《최강 불패의 신검사》, 《염원하던 악역 영애(최종 보스)의 몸을 손에 넣었다구!》의 작가이다.[2] 일본어로 풀이하면 마왕 다이로쿠텐. 즉 마왕 제육천, 즉 오다 노부나가를 떠올린다라고 아이크가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생각대로였다.[3] 자세한 공로에 대한 포상을 듣기 전에 세피로가 포상보다는 벌일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바리즈가 아세남보다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최전선에 위치 하고 있기에 이곳을 지킨다는 것은 마냥 쉬운 문제는 아니다. 덧붙여서 이바리즈 마을을 지키는 동시에 그 마을의 세수입을 두배로 만들라는 명령에 아이크의 골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들었다.[4] 결투 방식은 유병이라는 진흙으로 이루어진 마법생물로 그들을 무장시켜 술자의 명령대로 50:50의 백병전으로 승부를 하는 방식이다.[5] 마왕의 말에 오다 가문 휘하의 명장의 이름이 나온 걸 봐서 전생에 오다 노부나가 본인임이 확실하였다.[6] 세피로가 시전한 주문으로 그녀가 군대를 이끌고 칠 준비가 이미 되어 있었다.[7] 다만 좌우반전으로 장전손잡이가 반대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