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2:09:42

항공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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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3. 항공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3.1. 비상탈출시 승무원 지시는 반말 및 명령조가 원칙이다.3.2. 소지품은 전부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3.3. 기타 주의사항
4. 사고유형5. 사고 목록
5.1. 대한민국의 사례5.2. 해외 사례
5.2.1. CFIT로 인한 추락5.2.2. 공중충돌5.2.3. 지상충돌5.2.4. 하이재킹 및 테러5.2.5. 항공기 격추5.2.6. 고의추락5.2.7. 항공기 결함, 부품 파손5.2.8. 조종사 과실5.2.9. 이착륙 실패 사고5.2.10. 화재5.2.11. 자연재해5.2.12. 연료 부족5.2.13. 기타/미분류
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航空事故 / Aviation accident / Aircraft mishap[1] / Aviation Incident[2] / Plane crash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사건 사고를 뜻한다.

2. 정의

국제 협약인 "국제민간항공협약" (Convention on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에서는 부속서 13(Annex 13) "항공기 사고 및 준사고 조사(Aircraft accident and incident investigation)"에 사건 사고의 조건을 자세히 규정해 놓았다. 이 협약은 사고(accident)와 준사고(準事故:incident)의 2가지를 규정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항공 사고(accident)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것일 것.
1. 비행할 의지를 가진 어느 누구든 탑승한 시점로부터 그 사람(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일어난 사고일 것.
1. 사고로 인해 한 명 이상 사망하거나 크게 다쳤거나, 항공기가 손상되었거나, 구조적 결함이 생겼거나, 실종되었거나, 완전접근불가[3]일 것.
항공 준사고(incident)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정의된다.
사고가 아닌 것으로서, 항공기 운항에 관련되어 있으며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수도 있는 것.
항공기 사고를 비행단계별로 구분하면 절반 가량이 이륙 및 착륙 단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4],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개의 원인이 중복되어 1건의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사고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판단·조작 실수, 기상 악화, 정비과실, 항공기의 설계결함, 장치의 고장, 비행장 및 지상 항법시설(航法施設)의 결함, 항공교통관제의 착오 등을 들 수 있다.

ICAO에서 발표되는 사고의 통계숫자는 정기항공 운송사업에 국한된 것이기는 하지만, 1945∼1972년간 30년이 못 되는 기간에 여객운송 실적(여객수×비행거리)은 약 70배로 증가한 반면, 항공사고로 인한 사망률(여객 kg당 사망자수)은 1/14로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항공 사고는 일단 터지면 대형사고인 데다 사망자라도 생기면 전 세계 언론의 시선이 그곳을 향하게 된다. 아무리 국내선 항공사고라도 전원 사망 수준의 사고가 터지면 세계가 비상에 걸린다. 일단 항공사고가 나고 그 기체가 어떤 기종인지 확인되면 그 기체를 제작한 회사 및 해당 기체의 운영 항공사는 사고원인에 대한 기체의 대책수립 및 비행기 점검을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가며, 그 기체를 운영하는 세계의 모든 항공사들도 동일기체를 모조리 재검사한다. 비행기 시장은 매우 좁아서 공급사는 북한고려항공이나 쿠바쿠바나 항공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반서방 국가의 항공사일지라도 플래그 캐리어라면 대부분 보잉이나 에어버스를 쓴다.[5] 항공시장을 양분하는 두 회사이므로 세계의 거의 모든 항공사들은 이 두 회사의 비행기를 운용중이기 때문에 항공사고는 남의 일이라고 무시 할만한 것이 절대로 되지 못하는 셈이다.

항공사고사 원인은 특성상 끔찍할수 밖에 없는데 대부분 추락사 또는 압사, 분사인데 세 유형 모두 시신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 특징이다. Quora 문답(일부 답변 시신 주의) 그외 드물게 익사, 질식사도 나타난다.

3. 항공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상황을 불문하고 무조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라.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follow the crew's instructions unconditionally.

지상이나 해상에서의 사고와 달리 항공 사고에서는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 탈출하는 게 불가능하다. 활주로 상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항공 사고가 터지는 곳은 고도 수천 미터의 상공이라서 공기가 대단히 희박하다. 애초에 보잉, 에어버스 등 중,대형 항공기의 문은 안으로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고[6], 기압차로 인해 무슨 수를 써도 비행중에 정상적으로는 도어를 열 수 없다! 설령 폭발시켜 외부로 나가더라도 그 즉시 빨려나가 추락할 것이며, 좌석벨트를 묶고 있어서 설령 추락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산소 부족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기체가 지상이나 수상에 무사히 착륙/착수했다고 해서 탈출이 쉬운 것도 아니다. 선박 사고의 경우, 구명 조끼를 갖춰입고 갑판으로 나가기만 하면 그 주변에서 구조대나 다른 선박의 구조를 기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구명정을 띄울 수도 있다. 그러나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하면 고작해야 몇 개의 문으로 수백명의 승객이 수십초 이내에 탈출해야 한다. 기체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문이 고장날 경우 탈출 루트의 숫자는 더 줄어든다. 따라서 승무원의 지시에 철저히 따르지 않으면 당신은 물론이고 다른 승객들의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행동하도록 하자.

3.1. 비상탈출시 승무원 지시는 반말 및 명령조가 원칙이다.

짧은 시간(90초 이내)에 최대 400~500명 전원이 탈출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다보니, 위급한 상황임을 확실히 상기시키고 빠른 전달을 위해 객실 승무원반말"자리에 앉아", "벨트 풀어", "짐 챙기지 말고 나가!" 식의 명령조 발언이 필수적이다. #[7] 생명이 달린 상황이기 때문에 반말과 명령조로 자신에게 지시했다는 이유로 절대 승무원에게 진상 부리지 말자. 승무원들도 당신을 살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전 세계 항공사가 동일한 매뉴얼대로 움직이며 설령 이 일을 문제삼아 소송을 건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승객이 패소한다. 심지어 승무원을 방해했다고 생각될 경우 패소만 하면 다행이고 사고 피해의 일부 과실이 생겨 항공사의 역소송 및 각종 민사소송과 형사처벌, 여론과 언론의 질타 등에 시달릴 것이다. 비상 상황이 아닌 일상에서도 항공기에서 승무원 지시를 계속해서 무시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것은 명백한 테러 행위로 여겨진다.

3.2. 소지품은 전부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기를 제외한 어떤 짐도 챙겨선 안 된다. 즉, 여권을 포함한 모든 짐을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 짐을 버림으로써 승객이 입은 재산상의 피해에 대해서는 추후 몬트리올 협약 및 항공사 관련 규정에 의해 보상을 해 주니[8] 가격이 얼마나 나가는 물건이든지간에, 여권 분실로 인해 입국 금지 및 미국 ESTA 자격 박탈 같은 포함한 어떤 불이익이 생기든지간에 짐 따위에 미련두지 말고 몸만 챙겨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게다가 노트북 같이 중요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짐을 챙기려는 행동을 할 수도 있는데, 애초 비행기에 타기 전에 중요한 자료는 미리 클라우드나 외장하드 같은 곳에 백업, 외장하드를 통해 백업해 놓은 자료들은 집에 놔두고 오는 것이 좋다.

짐을 챙기려는 행위나 짐 그 자체로 인해 다른 승객들의 대피가 지연되어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있으며 비상탈출 슬라이드 이용 시에 해당 짐에 의해 슬라이드가 파손될 위험이 있다. 기내에서도 이륙 전 안내방송을 통해 매번 승객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에서 이 수칙의 중요성을 보여줬는데,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수하물을 챙기지 않도록 유도하였고, 그 결과 JAL516 탑승객 전원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였다. #
  • 이와 반대로 이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승객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 바로 아에로플로트 1492편 회항 사고이다. 비상탈출을 하던 승객들 중 일부가 자신의 짐을 챙기기 위해 시간을 허비했고, 그 허비된 시간 때문에 탈출하던 승객들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다.

타국 땅에서 여권이나 현금 등이 없어서 발생할 문제들도 일단 살고 봐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공 사고는 설령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국제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단 살아남기만 한다면 이후 외교공관의 도움을 받아 모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 사고 발생지가 미수교국이어서 해당 국가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는 경우라도 사고기에 자국민이 탑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즉시 대처 팀을 현지에 급파하여 도움을 주게 되어 있으며 미수교국이더라도 내전 등 전쟁터가 아닌 이상 대표부, 코트라 등으로 어떻게든 진출해 있으므로 긴급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마저도 없어서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 하는 최악의 경우라 할지라도 일본과 같은 인접 국가의 대사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권이 없어서 입국 거부되거나, ESTA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까봐 두려워서 여권 등을 챙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나중에 생각할 문제다. 설렁 더 이상 ESTA를 사용하지 못한다던지, 혹은 여권 분실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닥친다고 해도 항공 사고에 휘말려서 그런 것으로 어느 정도 선처를 해주거나 ESTA를 사용할 수 없게 되더라도 미국 비자를 받을 때 정상 참작은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여권 찾는다고 뒤에 있는 사람들의 길을 막는 행동은 하지 말자.

3.3. 기타 주의사항

  • 구명조끼를 착용할 경우 착륙 혹은 착수 한 뒤 기체 밖으로 탈출하기 전까지 절대로 미리 부풀려서는 안된다.
    실제로 침수되는 기체 내에서 미리 구명조끼를 부풀려서 뒷쪽 좌석에서 나오지 못하고 기체에 갇혀버려 탈출하지 못하는 사고가 여러번 발생했다. 또, 침수가 되기 전에는 부풀린 구명조끼는 방해만 될 뿐이지만, 많은 경우 당황한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미리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9]
  • 비상 착륙 등을 위한 자세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라.
    즉, 목도리나 스카프 등 탈출시에 방해가 될 만한 물품은 벗어놓고, 귀금속이나 장신구도 마찬가지로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또한 화재 등에 대비하여 합성직물로 된 자켓 등은 벗는 것이 좋다.

4. 사고유형

항공관련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다음의 10대 원인이 항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1. 조종사 과실
  2. 악천후
  3. 엔진결함
  4. 소홀한 정비
  5. 계기판의 오류
  6. 결빙[10]
  7. 항공 관제탑의 항공기 유도 실수
  8. 과적
  9. 기체 결함
  10. 연료탱크 폭발

또한 항공사고의 거의 80%는 착륙과 이륙의 직전, 직후 혹은 도중에 일어난다. 보잉사에 통계에 의하면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동안 가장 많이 일어나며 이 시점을 Critical 11 (마(魔)의 11분) 이라고 한다.

1950년대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1,843건의 항공 사고는 다음의 원인에 의한 것이다.
  • 53%: 조종사의 과실
  • 21%: 기계적인 결함
  • 11%: 악천후
  • 8%: 다른 인간적인 실수(항공관제 실수, 항공기의 과적, 잘못된 정비, 연료의 오염, 의사소통의 문제 등)
  • 6%: 고의적인 사고(하이재킹, 폭발물 사고, 자살, 격추 등)
  • 1%: 기타 이유

조종사의 과실 중에는 기장과 부기장의 권위주의적 관계로 인한 대처 미흡이 있는데,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11]

5. 사고 목록

  • NGC 항공 사고 수사대에 나오는 사고는 ★, 사상 최악의 참사에 나온 사고는 ☆으로 표시합니다.
  • 주원인을 기준으로 정렬하며 부원인은 주원인 옆에 병기합니다.
  • 연도순 및 주원인 순으로 정렬 부탁드립니다.
  • 군사적 충돌에 의한 군용기 격추는 제외합니다. 민항기는 포함됩니다.
  • 사고원인이 된 항공기에 탑승한 인원이 전원 사망했을 경우 칸을 빨간색으로 처리합니다. 반대로 사고와 관련된 사망자가 전무할 경우 칸을 초록색으로 처리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자세한 사고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항공사고조사보고서

5.1. 대한민국의 사례

대한민국 국적기의 해외에서의 사건 사고도 포함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타 사고에 대해서는 대한항공/문제점 및 사건 사고, 아시아나항공/사건 사고 문서 참조.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창랑호 납북 사건 DC-3 1958 납북 전원 생존[12]
사고 공군 T-33 대구 추락 사고 T-33 1958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T-33 달성 추락 사고 T-33 1959 기상악화, 기체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오산 C-46 추락 사고 C-46 1961 기체 결함 생존자 6명 사망자 8명
사고 주한미군 H-21 오산 추락 사고 H-21 1961 원인불명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주일미군 F-100 오산 추락 사고 F-100 1962 원인불명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86 시흥 추락 사고 F-86 1962 원인불명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부천 C-46 추락 사고 C-46 1963 기체 결함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H-21 부천 추락 사고 H-21 1964 원인불명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CH-37 무등산 추락 사고 CH-37 1964 공중충돌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서울 청구동 C-46 추락사고 C-46 1967 기체 결함, 관제센터 과실 탑승자 24명 전원 사망
지상 56명 사망[13]
사고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 YS-11 1969 납북 전원 생존[14]
사고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 포커 F27 1971 납북 미수 생존자 59명
승무원 1명 사망[15]
사고 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 보잉 707-373C 1976 기체 결함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보잉 707-321B 1978 항법사 과실, 공중 격추 생존자 107명
사망자 2명
사고 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 보잉 747-2B5B 1980 조종사 과실, 언더 슛[16] 생존자 211명
사망자 16명 [17]
사고 공군 제주 C-123 추락사고 C-123 1982 기체 결함, 기상악화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18]
사고 공군 청계산 C-123 추락사고 C-123 1982 항공기 결함, 기상악화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19]
사고 주한미군 F-16 서산 추락 사고 F-16 1982 원인불명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준사고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1983 납치 탑승자 100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보잉 747-230B 1983 조종사 과실, 공중 격추 탑승자 269명 전원 사망
사고 앵커리지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DC-10-30 1983 조종사 과실, 시야 미확보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보잉 707-3B5C 1987 폭탄테러 탑승자 115명 전원 사망
사고 서산 비료살포 헬기 추락 사고 ? 1988 원인불명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F-5 보령 추락사고 F-5 1988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주민 1명 사망
사고 미해병대 CH-46 영일[포항] 추락 사고 CH-46 1989 기체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미해병대 CH-53 영일[포항] 추락 사고[22] CH-53 1989 기체결함 생존자 15명
사망자 19명
사고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DC-10-30 1989 조종사 과실 생존자 124명
사망자 79명 [23]
사고 울릉도 관광 헬기 추락 참사 시코르스키 S-58T 1989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악천후 생존자 6명
사망자 14명
사고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포커 F28-4000 1989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생존자 51명
사망자 1명
사고 해군 S-2 포항 추락 사고 S-2 1989 기체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구조헬기 서해상 추락 사고 UH-1H 1990 기상악화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지상에서 구조대기중이던 응급환자 1명 사망[24]
사고 공군 밀양 C-123 추락사고 C-123 1991 기체결함[25] 탑승자 5명 전원 사망[26]
사고 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 보잉 727-281 1991 조종사 과실 탑승자 126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5A 전투기 광주 추락 사고 F-5A 1991 타 비행기와 충돌 부상자 3명, 사망자 1명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833편 기체 파손 사고 보잉 767-38E 1992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사고 제7기동군단 헬기 추락 사고 UH-1H 1992 기상악화 생존자 2명
사망자 8명[27]
사고 1993년 F-16PB 공중폭발 사건 F-16C 1993 공중폭발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보잉 737-5L9 1993 CFIT, 기상악화 생존자 48명
사망자 68명
사고 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76 1993 조종사 과실, 정원 초과 생존자 1명 사망자 7명[28]
사고 해군 링스헬기 성주 추락 사고 WG-13 MK99 1993 기상악화 생존자 1명 사망자 10명
사고 합천 농약살포 헬기 추락 사고 500MD 1993 기상악화 기장 생존 부기장 사망
사고 공군 F-4E 전투기 서산 추락 사고 F-4E 1993 원인불명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UH-60 용인 추락사고 UH-60 1994 기체결함, 기상악화 탑승자 6명 전원 사망[29]
사고 대한항공 916편 우박 충돌 사고 보잉 747-400 1994 기상악화 탑승자 303명 전원 생존
사고 보령 상공 공중충돌 사고 F-15C, F-16C 1994 공중충돌[30] 美 F-16C 조종사 생존. 美 F-15C 조종사 사망.[31]
사고 대한항공 20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00B4-622R 1994 조종사 과실 탑승자 160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UH-60 연기[32] 추락사고 UH-60 1994 공중충돌[33]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MH-53J 오산 추락사고 MH-53J 1995 기체결함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84편 활주로 이탈 사고 포커 100 1996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탑승자 52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AH-64A 평창 추락사고 AH-64A 1996 과적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미군 F-18 태안 추락 사고 F/A-18 1997 원인불명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동아건설 헬기 수리산 추락사고 시코르스키 S-76B 1997 과적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AH-64 포천시 추락사고 AH-64A 1997 악천후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보잉 747-3B5 1997 CFIT, 조종사 과실 생존자 26명
사망자 228명
사고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4B5 1998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395명 전원 생존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221편 지상 충돌 사고 보잉 747-48EM 1998 조종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250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83 1999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사고 오헤어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보잉 747-4B5 1999 중국국제항공 측 조종사 과실 탑승자 379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MD-11F 1999 조종사 과실(고도단위 환산 오류) 또는 기기 결함(자동조종장치, 플랩/슬랫 등) 탑승자 3명 전원 및 주민 5명 사망
사고 16비 F-5 추락 사고 F-5E 1999 보급대대 POL반 과실 조종사 1명 순직
사고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보잉 747-2B5F 1999 조종사 과실(의사소통 문제), 계기 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A-10 평택 추락 사고 A-10 2001 착륙 실패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육군 CH-47 올림픽대교 추락 사고 CH-47 2001 CFIT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대우조선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76 2001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생존자 4명 사망자 8명
준사고 대한항공 085편 납치 오인 사건 보잉 747-4B5 2001 조종사 과실, 미국 항공당국의 오판 탑승자 215명 전원 생존
사고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보잉 767-2J6ER 2002 CFIT, 조종사 과실 생존자 37명
사망자 129명
사고 공군 헬기 괴산 추락 사고 AS332 슈퍼 퓨마 2002 기상악화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대구소방 헬기 합천호 추락 사고 PZL W-3A 2003 기체결함 생존자 5명
사망자 2명
사고 주한미군 U-2 정찰기 화성 추락 사고 U-2 2003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생존[34]
사고 주한미군 F-16 평택 추락 사고 F-16 2003 이륙 중 폭발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MH-47 특수전헬기 달성 추락 사고 MH-47E 2003 공중충돌, 연료부족 탑승자 26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9648편 기체 요동 사고 A330-322 2003 청천요란 탑승자 302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5 전투기 예천 추락 사고 F-5 2003 조류 충돌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UH-60 헬기 고령 추락 사고 UH-60 2003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C-12 아산 추락 사고 C-12 2003 기체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육군 21항공단 헬기추락 사건 UH-1H 2003 화재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블랙이글스 A-37 어린이날 추락 사고 A-37 2006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8942편 우박 충돌 사건 A321-131 2006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탑승자 206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15K 포항 앞바다 추락 사고 F-15K 2006 조종사 G-LOC에 의한 추락 (추정)[35]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한성항공 205편 노즈기어 파손 사고 ATR 72-200 2006 조종사 과실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 보잉 737-9B5 2007 조종사 과실 탑승자 133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KF-16 서해상 추락 사고 KF-16 2007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36]
사고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DHC-8-402 2007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사고 육군 UH-1H 양평 추락 사고 UH-1H 2008 기상악화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577편 교신두절 사건 보잉 747-4B5ERF 2009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5 선자령 추락 사고 F-5E, F-5F 2010 기상악화 F-5E, F-5F 조종사 3명 전원 사망
사고 제주 해경 헬기 추락사고 AW139 2011 비행착각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울진비행장 훈련기 공중충돌 사고 세스나 2011 조종사 과실, 관제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324편 오인 사격 사건 A321-231 2011 지상 군부대 과실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 보잉 747-48EF 2011 화물 화재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MH-53E 소해헬기 포항 추락 사고 MH-53E 2012 기체결함 탑승자 12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블랙이글스 T-50B 횡성 추락 사고 T-50B 2012 정비사 과실[37]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미해병대 CH-53E 수송헬기 철원 추락 사고 CH-53E 2013 테일로터 파손으로 인한 비상착륙 탑승자 21명 전원 생존[38]
사고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 보잉 777-28EER 2013 조종사 과실, 부적절한 조종 매뉴얼 생존자 304명
사망자 3명
준사고 대한항공 7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9B5 2013 착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15명 전원 생존
사고 광주 T-50 추락 사고 T-50 2013 조종사 과실 조종사 2명 순직
사고 안동 임하호 산림청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64E 2013 조종사 과실 생존자 1명
사망자 2명
사고 영덕 칠보산 한서대학교 훈련기 추락 사고 세스나 172 2013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서울 삼성동 헬기 추락사고 시코르스키 S-76C++ 2013 CFIT[39]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광주 수완지구 헬기 추락사고 유로콥터 AS365N3 2014 조종사 과실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A380-861 2014 승객난동(일명 땅콩리턴), 기내장악 탑승자 273명 전원 생존
준사고 도쿄 상공 니어미스 사고관련 기사 에어버스 A320-200 2014 관제센터 과실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023편 기내 난동 사건[40] 보잉 777-3B5ER 2015 승객난동, 항공사 과실[41] 전원 생존
준사고 양곤 국제공항 충돌사고 A330-223(대한항공), ATR 72-200(방콕 에어웨이즈) 2015 지상 충돌 탑승자 146명 전원 생존
사고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AS565 2015 조사중 탑승자 4명 전원 사망[42]
사고 아시아나항공 162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232 2015 기상악화, 착륙실패, 조종사 과실 탑승자 81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8Q8 2015 착륙중 활주로 이탈,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2707편 비상착륙 사건 Boeing 777-3B5 2015 엔진 이상 탑승자 331명 전원 생존
사고 육군 UH-1H 춘천 추락 사고 UH-1H 2016 기체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김포국제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세스나 172S 2016 정비 불량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1958편ㆍ중국남방항공 8444편 충돌 위기 보잉 737-8B5, A319-132 2016 8444편 기장의 과실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경북 KF-16 전투기 추락사고 KF-16 2016 기체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2708편 엔진 화재 사고 보잉 777-3B5 2016 엔진 화재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UPS 항공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11F 2016 이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티웨이항공 282편 불시착 사고 Boeing 737-86J 2016 조종사 과실로 인한 테일 스트라이크 전원 생존
준사고 인천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 A330-223, B777-312ER 2016 불명 전원 생존
사고 무안 훈련기 추락사고 Cirrus SR20 2016 CFIT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해군 링스헬기 양양 앞바다 추락 사고 WG-13 2016 CFIT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금산사 헬기 추락 사고 BO-105 2016 기체결함(추정)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480편 기내 난동 사건 보잉 737-9B5ER 2016 승객난동 전원 생존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743편 회항 사고 B767-38E 2017 정비사 과실로 인한 엔진이상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2018년 싱가포르 블랙이글스 활주로 이탈 사고 T-50B 2018 이륙 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1명 생존
사고 칠곡 F-15K 추락사고 F-15K 2018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서귀포 열기구 추락사고 열기구 2018 기상악화 승객 12명 생존, 조종사 사망
사고 대한항공 733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9B5 2018 테일 스트라이크 전원 생존
사고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접촉 사고 A330-323, A321-231 2018 지상충돌 전원 생존
사고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MUH-1 마린온 2018 기체결함 승무원 5명 사망, 1명 부상, 지상 1명 부상
사고 산림청 헬기 추락 사고 Ka-32 2018 악천후 조종사 2명 생존, 정비사 1명 사망
사고 서해 KF-16D 추락사고 KF-16D 2019 엔진 결함 전원 생존
준사고 상하이항공 829편 활주로 오착륙 사고 보잉 737-89P(WL) 2019 조종사 과실, 활주로 오착륙 탑승자 162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864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37-9B5 2019 청천요란 탑승자 85명 전원 생존
사고 제주항공 207편 비상착륙 사건 B737-85F 2019 기체 소프트웨어 결함 전원 생존
사고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유로콥터 EC225LP 2019 조종사 과실 실종자 3명, 사망자 4명
사고 아시아나항공 8703편 착륙 사고 A320-232 2019 노즈기어 파손 탑승자 111명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202편 엔진 화재 사고 Airbus A380-841 2019 엔진 화재 탑승자 27명 전원 생존
사고 이스타항공 502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37-8KN(WL) 2020 청천요란 탑승자 87명 전원 생존
사고 지리산 헬기 추락 사고 시콜스키 S-76 2020 조사중 5명 생존, 2명 사망, 1명 부상
사고 대청호 헬기 추락 사고 시콜스키 S-76 2021 조사중 1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포천 육군 의무후송 헬기 불시착 사고 KUH-1M 메디온 2021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의령 경비행기 추락 사고 CH701 2021 조사중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서산기지 F-35A 동체착륙 사고 F-35A 2022 조류 충돌 전원 생존
사고 화성 KF-5 추락사고 KF-5 2022 엔진 화재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사천 KT-1 공중충돌 사고 KT-1 2022 공중 충돌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2022년 마라도 해상 해경 헬기 S-92 추락 사건 S-92 2022 조사중 사망자 3명, 부상자 1명
사고 나주 경비행기 추락 사고 스카이리더 600 2022 조사중 1명 중상, 1명 사망
사고 거제 선자산 헬기 추락사고 S-61N 2022 조사중 1명 중상, 2명 사망
사고 대한항공 9956편 비상 착륙 사건 A330-223 2022 조사중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906편 기내 난동 사건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2 승객 강제 하기 및 탑승 거부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화성 F-4 추락사고 F-4 팬텀 II 2022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제주항공 1381편 엔진 고장 은폐 의혹 보잉 737-800 2022 조류 충돌 또는 정비 과실 전원 생존
사고 울산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세스나 172C 2022 조사중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대한항공 631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30-322 2022 활주로 이탈 전원 생존
사고 원주 KF-16 추락사고 KF-16 2022 엔진 이상 전원 생존
사고 2022년 양양 산불진화용 헬기 S-58T 추락 사고 Sikorsky S-58T 2022 조사중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횡성 KA-1 추락사고 KA-1 2022 정비 불량, 조종사 과실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1118편 - 에어부산 8027편 근접 사건 Boeing 737-9B5, A321-200 2023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8124편 개문 착륙 사고 Airbus A321-200 2023 비상구 레버 임의조작 전원 생존
사고 제주항공 2406편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 B737-82R 2023 비상구 레버 임의조작 시도 전원 생존
사고 포천 저수지 헬기 추락 사고 AS350 2023 조종사 과실[43]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082편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 A380-861 2023 비상구 레버 임의조작 시도 전원 생존
사고 티웨이항공 216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8BK 2024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신치토세 공항 접촉 사고 Airbus A330-323, Boeing 777-31H 2024 지상차량 운전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이스타항공 781편 불시착 사고 Boeing 737-8SH 2024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203편 - 피지항공 811편 접촉 사고 A380-841, A350-941 2024 불명 탑승자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902편 착륙 지연 사건 Boeing 747-8B5 2024 악천후 탑승자 전원 생존
사건 LOT 2001편 기내 난동 사건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기내 난동 전원 생존
사고 에어프레미아 731편 회항 사고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기내 여압 장치 이상 전원 생존
사고 아틀라스 항공 8692편 불시착 사고 보잉 747 2024 기체 이상 전원 생존
사건 티웨이항공 283편, 284편 이륙지연 사건 A330-343 2024 기체 지연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89편 회항 사고 보잉 737 MAX 8 2024 여압장치 이상 탑승자 132명 전원 생존
사고 이스타항공 512편 화재 사건 B737-86N(WL) 2024 배터리 화재 탑승자 187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프레미아 132편 회항 사고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승객 의식 불명(조사중) 탑승자 1명 사망
그 외 전원 생존
사고 에어프레미아 5211편 회항 사고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기내 결함 발견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97편 기체 요동 사고 A330-323 2024 청천요란 탑승자 285+?명 전원 생존
사건 에어서울 704편 이륙지연 사건 A321-231 2024 기체 지연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336편 급제동 사고 B737-9B5 2024 엔진 이상 탑승자 171+?명 전원 생존
사고 티웨이항공 723편 회항 사고 B737-8GJ 2024 조사중 탑승자 164명 전원 생존
사건 대한항공 658편 기내 난동 사건 A330-323X 2024 승객난동 탑승자 전원 생존

5.2. 해외 사례

해외 국적기의 한국에서의 사건 사고도 포함된다. 각 항목별 연도순으로 정리하며 사고 목록 문단에 있는 기준을 똑같이 적용해 정렬한다.

5.2.1. CFIT로 인한 추락

비행이 가능하며 조종이 가능한 기체를 조종사가 의도하지 않은 채 땅이나 물로 몰고 간 것을 뜻한다. 즉 비행 착각이나 계기 이상, 악천후로 인한 가시성 악화, 무리한 행동[44] 등으로 인한 것. 영어로는 CFIT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라고 하며 1970년 말 보잉사 직원 사이에서 쓰였던 용어인데 업계 전반으로 퍼졌다. 추락 직전 기체가 정상이 아니었거나 의도적 추락(자살) 혹은 의도적으로 저공 비행을 하다 일어난 사고는 CFIT가 아닌 다른 것으로 분류한다.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이스턴 항공 21편 추락사고 DC-3 1941 CFIT 8명 생존
8명 사망
사고 일본항공 301편 추락 사고 마틴 2-0-2 1952 CFIT 탑승자 37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사고 DC-4 1955 CFIT 탑승자 66명 전원 사망
사고 1961년 은돌라 유엔 DC-6 추락 사고 DC-6 1961 CFIT[45] 탑승자 16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117편 추락사고 보잉 707 1962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사고 바리그 810편 추락사고 보잉 707 1962 CFIT 탑승자 97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292편 추락 사고 보잉 707-121B 1965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705편 추락 사고 보잉 720 1965 CFIT 6명 생존
121명 사망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28편 추락 사고 보잉 707-344C 1968 CFIT, 조종사 과실 5명 생존
123명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705편 추락 사고 보잉 720 1965 CFIT 6명 생존
121명 사망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28편 추락 사고 보잉 707-344C 1968 CFIT, 악천후 5명 생존
123명 사망
사고 이베리아 항공 062편 추락 사고 Se210 1967 CFIT 탑승자 37명 전원 사망
사고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콘베어 CV-580 1968 CFIT, 조종사 과실 27명 생존
20명 사망
사고 멕시카나 항공 704편 추락 사고 보잉 727-64 1969 CFIT 탑승자 79명 전원 사망
사고 단 에어 1903편 추락 사고 DH-106 코멧 시리즈 4 1970 CFIT 탑승자 112명 전원 사망
사고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마틴 4-0-4 1970 CFIT 31명 사망
9명 생존
사고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DC-9-30 1970 CFIT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사고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보잉 727-193 1971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1명 전원 사망
사고 이베리아 항공 602편 추락 사고 SE-210 1972 CFIT, 조종사 과실, 안개 탑승자 104명 전원 사망
사고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L-1011-385-1 1972 CFIT,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46] 75명 생존
101명 사망
사고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 페어차일드 FH-227D 1972 CFIT, 조종사 과실 16명 생존
29명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보잉 737-222 1972 조종사 과실 18명 생존
45명 사망
사고 일본항공 471편 추락 사고 DC-8-53 1972 CFIT, 조종사 과실 82명 사망
지상 3명 사망
5명 생존
사고 인디안 항공 440편 추락 사고 보잉 737-2A8 1973 CFIT 48명 사망
17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보잉 707-321B 1973 CFIT, 조종사 과실 1명 생존
78명 사망
사고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DC-9-31 1973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89명 전원 사망
사고 야트 항공 769편 추락 사고 SE-210 Caravelle VI-N 1973 CFIT, 관제사 과실 탑승자 41명 전원 사망
사고 터키항공 452편 추락 사고 보잉 727-200 1976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사고 일본항공 715편 추락 사고 DC-8 1977 CFIT 45명 생존
34명 사망
사고 내셔널 항공 193편 불시착 사고 보잉 727-235 1978 CFIT 55명 생존
3명 사망
사고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 세스나 182L 1978 CFIT, 조종사 과실(추정)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단 에어 1008편 추락 사고 보잉 727-46 1980 CFIT 탑승자 146명 전원 사망
사고 이란항공 291편 추락 사고 보잉 727-86 1980 CFIT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사고 VASP 168편 추락 사고 보잉 727-212 1982 CFIT 탑승자 137명 전원 사망
사고 이베리아 항공 610편 추락 사고 보잉 727-256 1985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 콜로라도 항공 2286편 추락 사고 페어차일드 메르로 III 1988 CFIT, 조종사의 약물 복용 9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아비앙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보잉 727-21 1988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3명 전원 사망
사고 플라잉 타이거 라인 66편 추락 사고 보잉 747-249F-SCD 1989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89 CFIT 탑승자 144명 전원 사망
사고 알리탈리아 404편 추락 사고 DC-9-31 1990 CFIT, 조종사 과실, NAV 결함 탑승자 46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인터 148편 추락사고 A320-111 1992 CFIT, 조종사 과실 9명 생존
87명 사망
사고 타이항공 311편 추락 사고 A310 1992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A300 1992 CFIT, 관제사 과실 탑승객 167명 전원 사망
사고 노스웨스트 에어링크 5719편 추락 사고 Jetstream 31 1993 CFIT, 조종사 과실 탑승객 18명 전원 사망
사고 1994년 RAF 치누크 추락 사고 CH-47 1994 CFIT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사고 터키항공 278편 추락 사고 보잉 737-4YO 1994 CFIT, 조종사 과실 57명 사망
19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보잉 757-223 1995 CFIT, 조종사 과실 4명 생존
159명 사망
사고 안셋 뉴질랜드 항공 703편 추락 사고 Dash 8-100 1995 CFIT, 조종사 과실, GPWS 오류 17명 생존
4명 사망
사고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CT-43A 1996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사고 A300B4-220 1997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4명 전원 사망
사고 타지크 에어 3183편 추락 사고 Tu-154B-1 1997 CFIT, 조종사 과실 1명 생존
85명 사망
사고 미얀마 에어웨이즈 635편 추락 사고 포커 F27 Friendship 1998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6명 전원 사망
사고 시 플라이 3275편 추락 사고 ATR 42-300 1999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24명 전원 사망
사고 크로스에어 498편 추락 사고 Saab 340 2000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사고 크로스에어 3597편 추락 사고 Avro RJ100 2001 CFIT 9명 생존
24명 사망
사고 TAME 120편 추락사고 보잉 727-134 2002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사고 룩스에어 9642편 추락사고 포커 50 2002 조종사 과실, 악천후 2명 생존
20명 사망
사고 이집트 항공 843편 추락 사고 보잉 737-566 2002 CFIT 48명 생존
14명 사망
사고 우크라이나-지중해 항공 4230편 추락 사고 Yak-42 2003 CFIT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사고 캄 에어 904편 추락 사고 보잉 737-200 2005 CFIT,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추정) 탑승자 105명 전원 사망
사고 2006년 슬로바키아 공군 An-24 추락 사고 An-24 2006 CFIT 1명 생존
42명 사망
사고 아르마비아 967편 추락 사고 A320-211 2006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사고 케냐항공 507편 추락 사고 B737 NG 2007 CFIT, 조종사 과실 탑승객 114명 전원 사망
사고 원투고 항공 269편 추락 사고 MD-82 2007 CFIT, 조종사 과실 75명 생존
101명 사망
사고 산타 바바라 항공 518편 추락 사고 ATR 42 2008 CFIT, 조종사 과실 탑승객 46명 전원 사망
사고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 사고 Tu-154M 2010 CFIT,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탑승자 96명 전원 사망[47]
사고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추락 사고 A330 2010 CFIT, 조종사 과실 103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어블루 202편 추락 사고 A321-231 2010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2명 전원 사망
사고 아이레스 8250편 착륙 사고 B737 NG 2010 CFIT, 조종사 과실 2명 사망
129명 생존
사고 허난항공 8387편 추락 사고 E-190 2010 CFIT, 조종사 과실 44명 사망
52명 생존
사고 Manx2 7100편 착륙 사고 페어차일드 메트로 III 2011 CFIT, 조종사 과실, 악천후 6명 생존
6명 사망
사고 퍼스트 에어 6560편 추락 사고 B737-210C 2011 CFIT, 조종사 과실 3명 생존
12명 사망
사고 루스에어 9605편 추락 사고 Tu-134 2011 CFIT 2명 생존
50명 사망
사고 살라크산 수호이 슈퍼제트 100 추락 사고 수호이 슈퍼제트 100-95 2012 CFIT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
사고 UPS 항공 1354편 추락 사고 A300 2013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라이온 에어 904편 추락 사고 보잉 737-8GP 2013 CFIT, 조종사 과실 108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아시아 222편 추락 사고 ATR 72-500 2014 CFIT, 무리한 착륙시도 48명 사망
10명 생존
사고 에어 알제리 5017편 추락 사고 MD-83 2014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 탑승자 116명 전원 사망
사고 트리가나 항공 267편 추락 사고 ATR 42-500 2015 CFIT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사고 웨스트 에어 스웨덴 294편 추락 사고 CRJ-200 2016 CFIT, 관성 기준 장치 고장, 조종사 과실 탑승객 2명 전원 사망
사고 이란 아세만 항공 3704편 추락 사고 ATR 72-212 2018 CFIT 탑승자 65명 전원 사망

5.2.2. 공중충돌

항공기끼리 공중에서 정면으로든 측면으로든 충돌하는 경우다. 비행기란 물건 자체가 워낙 빠른 속도에 질량도 커서 제동거리도 엄청나게 길고 스쳐도 충격량이 큰 데다 높은 고도에서 다니는 터라 자동차 등과의 충돌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사고가 나면 비행 불능은 물론 공중분해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 탑승객이 생존하면 기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고 공중분해가 발생할 경우 파편으로 인해 지상 피해자까지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고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에는 TCAS(Traffic Alert & Collision Avoid System)를 의무로 장착함에 따라 빈도수는 급격히 줄었다. 근래의 사고는 TCAS가 장착되지 않는 소형 비행기거나, 어쩌다가 TCAS를 껐다든가, 무시했다든가 하는 식의 유형이 대부분이다.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무스 조 상공 공중충돌 사고 캐나디어 C-4 노스 스타#, 하버드 마크 II 1954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36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DC-7, L-1049 1956 공중충돌 (UA 718편과 TWA 2편)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48]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DC-7, F-100F-5-NA 1958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49]
사고 캐피탈 항공 300편 공중충돌 사고 비커스 바이스 카운트,T-33 1958 공중충돌 300편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
미국 공군 조종사 1명 사망 1명 생존[50]
사고 리우데 자네이루 상공 공중충돌 사고 DC-R6D-1,DC-3 1960 공중충돌 미국 해군 측 35명 사망 3명 생존
751편 탑승자 26명 전원 사망
사고 뉴욕 공중충돌 사고# DC-8-11, L-1049 1960 공중충돌 (UA 826편과 TWA 266편)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51]
사고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 B-52G, KC-135 1966 공중충돌,
(B-52KC-135의 충돌)
7명 사망
4명 생존[52]
사고 XB-70 편대비행 공중충돌 사고 F-104, XB-70 1966 공중충돌 F-104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XB-70 탑승자 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2, 세스나 310 1967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82명 전원 사망
사고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DC-9-31, 파이퍼 PA-28-140 1969 공중충돌[53] 두 기체 탑승자 83명 전원 사망
사고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DC-9-31, F-4B 1971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706편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해병대측 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전일본공수 시즈쿠이시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81, F-86F 1971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58편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자위대 조종사 전원 생존.지상 1명 부상
사고 낭트 상공 공중충돌 사고 DC-9-32, CV-990 1973 공중충돌
(이베리아 항공 504편과 Spantax 400편)
504편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400편 탑승자 107명 전원 생존
사고 수르구트 상공 공중충돌 사건 An-2, Mi-8 1974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38명 전원 사망
사고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DC-9-32 1976 공중충돌 [54] 두 기체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사고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14, 세스나 172 1978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37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6명 부상
사고 드니프로제르진시크 상공 공중충돌 사고 Tu-134A, Tu-134AK 1979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78명 전원 사망[55]
사고 1981년 아르메니아 공중충돌 사고 CL-44, Su-15 1981 공중충돌 CL-44 4명 전원 사망
소련 공군 조종사 1명 전원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8381편 공중충돌 사고 Tu-134, AN-26 1985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사고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DC-9-32, 파이퍼 PA-28-181 1986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67명 전원 사망
지상 15명 사망
사고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아에르마키 MB-339PAN 3기 1988 삼중충돌[56], 조종사 과실 세 기체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67명 사망
사고 애틀랜틱 사우스이스트 항공 2254편 공중충돌 사고 EMB 120, 세스나 172 1990 공중충돌 N99501 2명 전원 사망
ASL 2254 7명 전원 생존
사고 리비아 아랍 항공 1103편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00, MiG-23 1992 공중충돌 1103편 157명 전원 사망
리비아 공군 조종사 2명 전원 생존
사고 테헤란 상공 공중충돌 사고 Tu-154M, Su-24 1993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
사고 그린 램프 참사 C-130e, F-16D 1994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지상 23명 사망
사고 뉴델리 상공 공중 충돌 사고 보잉 747-168B, Il-76TD 1996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349명 전원 사망
사고 1997년 나미비아 상공 공중충돌 사고 Tu-154M, C-141B 1997 공중충돌, 관제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33명 전원 사망
사고 프로테우스 항공 706편 공중충돌 사고 Beechcraft 1900D, C177G 1998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5명 전원 사망
준사고 스루가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 보잉 747-446D, DC-10-40D 2001 관제센터 과실 전원 생존
사고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 Tu-154M, 보잉 757-23APF 2002 관제센터 과실 두 기체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사고 아마존 상공 공중충돌 사고 보잉 737-8EH, 레거시 600 2006 공중충돌 1907편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레거시 600기 7명 전원 생존
사고 피닉스 상공 공중충돌 사고 AS350 2007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허드슨 강 상공 공중충돌 사고 PA-32, AS350 2009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2009년 캘리포니아 상공 공중충돌 사고 HC-130H, AH-1 Super Cobra 2009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위스콘신 상공 공중충돌 사고 세스나 182, 세스나 185 2013 공중충돌 9명 전원 생존
사고 세네갈 상공 공중충돌 사고 보잉 737-8FB, HS-125-700A 2015 공중충돌 737기 112명 전원 생존
HS-125기 7명 전원 사망
사고 인도양 상공 니어미스 사고 A380
CL-600 첼린저
2017 니어미스 첼린저기 9명 전원 생존
A380기 전원 생존
사고 2019년 알래스카 수상기 공중충돌 사고 DHC-2, DHC-3 수상기 2019 공중충돌 6명 사망, 10명 생존
사고 스페인 마요르카섬 헬기·경비행기 충돌 2019 공중충돌 5명 사망
사고 댈러스 에어쇼 공중충돌 사고 B-17, P-63 킹코브라 2022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6명 전원 사망[57]
사고 2023년 골드코스트 헬기추락 사고 유로콥터 EC130 2023 공중충돌 4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시라큐스 핸콕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CRJ-900LR 2024 관제사 과실 탑승자 159명 전원 생존

5.2.3. 지상충돌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DC-9-31, CV-880 1972 지상 충돌, 관제사 과실, 조종사 과실 NC575편 10명 사망, 35명 생존
DL954편 93명 전원 생존
사고 테네리페 참사 ★☆ 보잉 747-121, 보잉 747-206B 1977 활주로상 충돌, 기상악화, 조종사 및 관제 시스템 과실 생존자 61명
사망자 583명
[58]
사고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충돌 사고 보잉 727-256/Adv, DC-9-32 1983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350편 51명 사망 42명 생존
134편 탑승자 42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3352편 착륙 사고 Tu-154 1984 관제사 과실, 자동차와 충돌 [59] 174명 사망
지상 4명 사망
5명 생존
사고 1990년 디트로이트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DC-9, 보잉 727 1990 활주로 충돌, 기상악화 1482편 36명 생존 8명 사망
299편 탑승자 154명 전원 생존
사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보잉 737-3B7, 페어차일드 메트로라이너 1991 착륙 중 비행기 충돌, 관제 시스템 과실 US Air 22명 사망
스카이웨스트 5569 12명 전원 사망
총 34명 사망
사고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보잉 737-2R4C, Il-86 1994 지상충돌, 조종사 과실 B737기 4명 전원 사망
Il-86기 4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5925편 지상충돌 사고 비치크래프트 1900, 비치크래프트 60 킹 에어 1996 활주로 충돌, 조종사 과실 5925편 12명 전원
킹 에어 2명 전원 사망
준사고 로드아일랜드 공항 니어미스 사고 보잉 757, 보잉 727 1999 조종사 과실, 니어미스 전원 생존
사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686편 사고 MD-87, 세스나 CJ2(526) 2001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686편 110명 전원
세스나 4명 전원
지상 4명
총 118명 사망
사고 트랜스아시아 543편 지상 충돌 사고 A321-131 2003 활주로상 충돌 175명 전원 생존
준사고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A330-301, B737-3B7 2005 관제사 과실로 인한 니어미스 두 기체 381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아시아 028편 가로등 충돌사고 ATR 72-202 2005 활주로상 충돌 28명 전원 생존
준사고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 2008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할 뻔함 194명 전원 생존
준사고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60] A340, B767 2014 관제 시스템 과실로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61]와 활주로 횡단 항공기[62]가 충돌할 뻔함[63] 전원 생존
준사고 전일본공수 1694편 이륙 중지 사건 CH-47, 보잉 737-800 2기 2015 관제 시스템 과실[64] 전원 생존
준사고 훙차오 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 2016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할 뻔함 전원 생존
사고 할림 프르단쿠스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보잉 737-8GP, ATR 42-600 2016 트랜스 누사항공 조종사 과실, 지상충돌 60명 전원 생존
준사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65] A320-211, 보잉 787-9 2기, A340-313, 보잉 737-900ER 2017 AC759편 조종사의 착오[66] 다섯 기체 탑승자 1085명 전원 생존
사고 LATAM 칠레 항공 2213편 이륙 사고 A320-271N 2022 이륙 도중 소방차와 충돌 소방차 탑승인원 2명 사망
2213편 탑승자 108명 전원 생존
사고 2022년 자그레브 Tu-141 충돌 사건 2022 불명 전원 생존
사고 LATAM 칠레 항공 2213편 이륙 사고 A320-271N 2022 활주로상 충돌 지상 인원 2명 사망
탑승자 126명 전원 생존
준사고 오스틴 버그스트롬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67] B767-300, B737-700 2023 니어미스, 기상 악화, 관제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에어버스 A350-900, 봉바르디에 Dash 8-Q315 2024 JA722A편 조종사의 착오[68] 일본항공 516편 탑승자 379명 전원 생존
해상보안청 탑승자 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말라칼 공항 지상 충돌 사고 보잉 727-200F, MD-82 2024 지상 충돌, 언더슛 세이프 에어 컴퍼니 보잉 727 탑승자 7명 전원 생존

5.2.4. 하이재킹 및 테러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내셔널 항공 2251편 폭파 사건 DC-6 B 1962 폭탄 테러 탑승자 34명 전원 사망
사고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B707-124 1962 폭탄 테러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69]
사고 엘알 253편 테러 사건 B707-358B 1968 총격 테러 1명 사망
50명 생존
사고 엘알 426편 납치 사건 B707-358B 1968 하이재킹 탑승자 41명 전원 생존
사고 엘알 432편 테러 사건 B720-058B 1969 총격 테러 1명 사망
27명 생존
준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0편 납치 사건 B707-331B 1969 하이재킹 탑승자 127명 전원 생존
사고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요도호 사건) 보잉 727-89 1970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 보잉 707-458, 보잉 707-337B, DC-8-53, 보잉 747-121, VC-10 1970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사고 스위스에어 330편 폭파 사건 CV-990 1970 항공기 폭탄테러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 보잉 727 1971 하이재킹 승객 및 승무원 전원 생존
범인 생사불명
사고 사베나 571편 납치 사건 B707-329 1972 하이재킹 1명 사망[70]
96명 생존[71]
사고 캐세이퍼시픽항공 700Z편 폭파 사건 CV-880-22M-21 1972 항공기 폭탄테러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41편 납치 사건 보잉 747-100 1972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152명 생존
사고 야트 항공 367편 폭파 사건 DC-9 1972 폭탄 테러 27명 사망
1명 생존[72]
사고 일본항공 404편 납치 사건 보잉 747-246B 1973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139명 생존
사고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보잉 707-321B, 보잉 737-130 1973 테러, 납치 30명 사망/1명 사망/3명 사망[73]
147명 생존/18명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보잉 707-331B 1974 폭탄 테러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사고 중동항공 438편 폭파 사건 보잉 720-023B 1976 폭탄 테러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 사건(엔테베 작전) A300B4-203 1976 하이재킹 인질 4명
테러범 8명
이스라엘군 1명 사망[74]
사고 쿠바나 항공 455편 폭파 사건 DC-8-40 1976 폭탄 테러 탑승자 73명 전원 사망
준사고 일본항공 472편 납치 사건 DC-8 1977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 사건 보잉 737-230C 1977 하이재킹 4명 사망
91명 생존
사고 말레이시아 항공 653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77 하이채킹 탑승자 100명 전원 사망
준사고 LOT 165편 납치 사건 Tu-134 1978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발칸 불가리아 항공 013편 납치 사건 An-24 1983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43명 생존
사고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1983 하이재킹 2명 부상[75]
사고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보잉 747-237B 1985[76] 공중 폭탄 테러 탑승자 329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항공 648편 납치 사건 보잉 737-266 1985 하이재킹 탑승자 95명 중 60명 사망, 38명 부상[77]
사고 중화항공 334편 납치 사건 B747-2R7F/SCD 1986 하이재킹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0편 테러 사건 보잉 727-231 1986 공중 폭탄 테러 4명 사망
118명 생존
사고 에어랑카 512편 테러 사건 L-1011-385-1-15 1986 폭탄 테러 21명 사망
127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보잉 747-121 1986 하이재킹 탑승자 21명 사망
사고 에어 아프리크 56편 납치 사건 McDonnell Douglas DC-10-30 1987 하이재킹 1명 사망
157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보잉 747-121 1988 폭탄 테러 탑승자 259명 전원 사망
지상 11명 사망
사고 UTA 772편 폭파 사건 DC-10-30 1989 폭탄 테러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사고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78] 보잉 727-27 1989 폭탄 테러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지상 3명 사망
사고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보잉 737-247, 보잉 707, 보잉 757 1990 하이재킹 128명 사망
97명 생존
준사고 루프트한자 592편 납치 사건 A310-304 1993 하이재킹 탑승자 104명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 습격 사건 DC-10-30F 1994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프랑스 8969편 납치 사건 A300B2-C1 1994 하이재킹 승객 3명 사망
납치범 4명 사망
생존자 229명
사고 필리핀항공 434편 테러 사건 보잉 747-283B 1994 공중 폭탄 테러 1명 사망
292명 생존
사고 백악관 비행기 추락 사건 세스나 150 1994 자살 테러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전일본공수 857편 납치 사건 Boeing 747SR-81 1995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보잉 767-260ER 1996 하이재킹, 연료 고갈[79] 사망자 125명
생존자 50명
사고 트랜스아시아 529편 납치 사건 A321-131 1996 하이재킹 탑승자 203명 전원 생존
사고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 보잉 747-481D 1999 하이재킹 사망자 1명
생존자 516명[80]
사고 필리핀항공 812편 납치 사건 A330-301 2000 납치 납치범 1명 사망
297명 생존
준사고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 보잉 747-436 2000 하이재킹 미수 전원 생존
사고 9.11 테러[81] ˇ 2001 하이재킹, 자살테러 네 기체 탑승자 246명 전원 사망[82]
테러 사망자 2,996명
[83]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 보잉 767-223ER 탑승자 87명[84] 전원 사망
1WTC 상주자 수백여 명 사망[85]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 보잉 767-222 탑승자 60명[86] 전원 사망
2WTC 상주자 수백여 명 사망[87]
아메리칸 항공 77편 테러 사건★☆ 보잉 757-223 탑승자 59명[88] 전원 사망
펜타곤 상주자 125명 사망 및 106명 부상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사건★☆ 보잉 757-222 탑승자 40명[89] 전원 사망[90]
준사고 델타항공 1989편 납치 오인 사건 보잉 767-332ER 2001 납치 오인 전원 생존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63편 테러 미수 사건 보잉 767-323ER 2001 테러 미수 탑승자 198명 전원 생존
사고 중국북방항공 6136편 추락 사고 MD-82 2002 기내 방화[91] 탑승자 112명 전원 사망
사고 앙골라 항공기 실종 사건 보잉 727-223 2003 절도, 실종[92] 전원 실종
준사고 콴타스 링크 1737편 납치 미수 사건 보잉 717-200 2003 하이재킹 미수 전원 생존
사고 2004년 러시아 여객기 연쇄 테러 사건 ˇ 2004 자살 폭탄 테러 두 기체 탑승자 90명 전원 사망
볼가 아비아익스프레스 1353편 추락 사고 Tu-134A-3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시베리아 항공 1047편 추락 사고 Tu-154B-2 탑승자 46명 전원 사망
준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253편 테러 미수 사건 A330-323X 2009 테러 미수 탑승자 290명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 납치 사건 보잉 767-3BGER 2014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A321-231 2015 IS에 의한 폭탄 테러 탑승자 224명 전원 사망
사고 달로항공 159편 테러 사건 A321-111 2016 공중 폭탄 테러 1명 사망
80명 생존
사고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 A320-233 2016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아프리키야 항공 209편 피랍 사건 A320-214 2016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호라이즌 항공 Q400 절도 추락 사건 봉바르디에 Dash 8 Q400 2018 지상직 직원의 일탈 지상직 직원(절도범) 1명 사망
사고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147편 납치 사건 보잉 737-8E9 2019 하이재킹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납치범 1명 사망
준사고 라이언에어 4978편 벨라루스 강제착륙 사건 Boeing 737-8AS 2021 벨라루스 당국에 의한 강제 착륙 탑승자 127명 전원 생존 및 승객 1명 체포
준사고 호라이즌 항공 2059편 불시착 사건 엠브라에르 E175 2023 하이재킹 및 고의추락 미수 탑승자 84명 전원 생존

5.2.5. 항공기 격추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캐세이퍼시픽 항공 C-54편 격추사건 C-54 Skymaster 1954 공중 격추 10명 사망
9명 생존
사고 엘알 402편 격추 사건 L-049 1955 격추 탑승자 58명 전원 사망
사고 데트몰트 벨기에 공군 C-119 추락 사고 C-119 1963 아군 오사 38명 사망
9명 생존
사고 EC-121 격추 사건 EC-121 1969 공중 격추 탑승자 31명 전원 사망
사고 리비아 항공 114편 격추 사건 - 1973 공중 격추 108명 사망
5명 생존
준사고 핀에어 915편 격추 미수 사건 DC-10-30ER 1987 격추 미수 탑승자 219명 전원 생존
사고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A300B2-203 1988 해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290명 전원 사망
사고 1993년 수후미 민항기 격추 사건 Tu-134A 3기
Tu-154B 2기
1993 민항기 격추
민항기 공격
65893: 승객 22, 승무원 5/탑승객 27명 전원 사망
85163: 승객 120명, 승무원 12명/승객 100명, 승무원 8명 사망
CCCP-65001: 승객 24명, 승무원 6명/승무원 1명 사망
사고 쥐베날 하브자리마나,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암살 사건[93] 다쏘 팔콘 50 1994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테러[94] 탑승자 12명 전원 사망[95]
사고 리그네 아이린 콩고레이즈 격추 사건 보잉 727-30 1998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41명 전원 사망
사고 시베리아 항공 1812편 격추 사건 Tu-154M 2001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78명 전원 사망
준사고 DHL기 미사일 피습 사건 A300B4-203F 2003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우크라이나 공군 일류신 Il-76 격추 사건 Il-76MD 2014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사고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보잉 777-2H6/ER 2014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298명 전원 사망
사고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Boeing 737-8KV 2020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사고 2024년 러시아 Il-76 추락 사고 Il-76 2024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인한 격추(러시아 측 주장) 탑승자 전원 사망
사고 2024년 수단 Il-76 추락 사고 Il-76 2024 미사일로 인한 격추 탑승자 전원 사망

5.2.6. 고의추락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페어차일드 F27A 1964 조종사 살해, 자살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사고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DC-8-61 1982 고의추락[96] 24명 사망
149명 중상
사고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BAe 146-200A 1987 조종사 살해 후 자살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
사고 로얄 에어 모로코 630편 추락 사고 ATR 42-312 1994 자살추락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사고 실크에어 185편 추락 사고 보잉 737-36N 1997 자살추락 [97] 탑승자 104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보잉 767-366ER 1999 자살추락[98] 탑승자 217명 전원 사망
사고 LAM 모잠비크 항공 470편 추락 사고 E190 2013 자살추락 탑승자 33명 전원 사망
사고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A320-211 2015 자살추락 탑승자 150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동방항공 윈난공사 5735편 추락 사고 보잉 737-89P 2022 자살추락 탑승자 132명 전원 사망

5.2.7. 항공기 결함, 부품 파손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오토 릴리엔탈 추락 사고 1896 설계 결함으로 인한 조종 실패 탑승자 1명 사망[99]
사고 포트 마이어 추락 사고[100] 라이트 모델 A 1908 기체 결함[101] 1명 사망[102]
1명 생존[103]
사고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DH-110 1952 기체 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지상 29명 사망
사고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더글라스 C-124 글로브마스터 II 1953 엔진 고장 탑승자 129명 전원 사망[104]
사고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DH-106 코멧 1954 기체 결함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105]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01편 공중분해 사고 DH-106 코멧 1954 기체 결함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6편 수상 불시착 사고 보잉 377 1956 엔진 고장 탑승자 31명 전원 생존[106]
사고 KLM 607-E편 추락 사고 L-1049H 1958 기체 결함 추정 탑승자 99명 전원 사망
사고 미야모리 소학교 미군기 추락사고 F-100 1959 엔진 고장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 17명 사망
지상 212명 부상
사고 골즈버로 B-52 추락사고 B-52 1961 연료 누출 3명 사망
5명 생존[107]
사고 사베나 548편 사고[108] 보잉 707 1961 정비불량 탑승객 72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366편 불시착 사고 Tu-124 1963 연료고갈, 랜딩기어 결함 탑승자 52명 전원 생존[109]
사고 전일본공수 533편 추락 사고 - 1966 부품 결함 탑승자 50명 전원 사망
사고 스톡포트 비행기 추락 참사 C-4 1967 엔진 결함 탑승자 72명 사망
12명 생존
사고 BKS 항공 운송 C.6845편 추락 사고 에어스피드 앰배서더 1968 플랩 작동 장치 고장 탑승자 6명 사망
3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96편 도어 탈락 사고 DC-10 1972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탑승자 67명 전원 생존
사고 1973년 파리 에어쇼 Tu-144 추락 사고 Tu-144 1973 카나드 결함, 엘러본 결함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지상 8명 사망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742편 사고 보잉 707 1973 설계 결함 탑승자 1명 사망
151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A-13편 추락 사고 An-24 1973 엔진 결함 탑승자 56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DC-10 1974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탑승자 346명 전원 사망
사고 아벤사 항공 358편 추락 사고 DC-9 1974 엔진 고장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사고 탄손누트 C-5 추락 사고 C-5 1975 설계 및 정비 결함으로 인한 기체 파손 155명 사망
173명 생존
사고 요코하마 미군기 추락사고 RF-4B 팬텀2 1977 설계 및 정비 결함으로 인한 기체 파손 3명 사망
6명 부상
준사고 올림픽 항공 411편 사고 보잉 747 1978 엔진 고장 탑승자 418명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DC-10 1979 정비 불량 탑승자 271명 전원 사망
지상 2명 사망
사고 LOT 7편 추락 사고 Il-62 1980 금속피로,엔진 샤프트 고장 탑승자 87명 전원 사망
사고 원동항공 103편 공중분해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1 금속 피로파괴로인한 공중분해 탑승자 110명 전원 사망
사고 환상특급 헬기추락 사건 UH-1B 1982 폭발로 인한 기체 고장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지상 3명 사망
준사고 이스턴 항공 855편 사고 L-1011 1983 기체 결함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준사고 리브 알류샨 항공 8편 사고 L-188 1983 원인불명의 이유로 프로펠러 탈락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사고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1985 8년 전에 일어난 테일 스트라이크 이후 정비 불량으로 인한 벌크헤드 파열 4명 생존
사망자 520명
[110]
사고 중화항공 006편 급강하 사고 보잉 747 1985 엔진 고장, 조종사 과실 탑승자 274명 전원 생존
사고 우주왕복선 챌린저 폭발 사고 OV-099 1986 추운 날씨에 기인한 고체 로켓 부스터 이상으로 인한 폭발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1986년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헬리콥터 치누크 추락 사고 보잉 234R 1986 기체 정비 불량 탑승객 45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LOT 5055편 추락 사고 Il-62M 1987 부품 불량[111] 탑승자 183명 전원 사망
사고 1987년 인디애나폴리스 라마다 인 A-7D 콜세어 II 추락사고 A-7D 1987 엔진 결함 탑승자 1명 생존
지상 10명 사망
사고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8 기체 피로파괴 승무원 1명 사망
나머지 탑승자 94명 생존
사고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클래식 1989 엔진 이상, 조종사 과실[112] 47명 사망
79명 생존
사고 파튼에어 394편 추락 사고 CV-580 1989 정비 불량 탑승자 55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사고 보잉 747 1989 기체 결함,설계 불량으로 인한 폭발적 감압, 폭발로 인한 엔진 파손 9명 사망
346명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 DC-10 1989 엔진 팬블레이드 파괴에 의한 조종장치 파손 185명 생존
111명 사망
사고 영국항공 5390편 사고 BAC 1-11 1990 정비 결함 탑승자 87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91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탑승자 25명 전원 사망
사고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EMB 120 1991 프로펠러 각도 제어 시스템 결함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사고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DC-8 1991 정비 불량 탑승자 261명 전원 사망[113]
사고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2574편 추락 사고 EMB 120 1991 정비 불량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
사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751편 추락 사고 MD-81 1991 엔진 파열, 정비 불량[114] 탑승자 129명 전원 생존
사고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보잉 767 1991 상승 중 역추진장치 작동후 공중분해 탑승자 223명 전원 사망
사고 중화항공 358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91 파일런 결함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 에어 서비스 671편 엔진 탈락사고 보잉 707-321C 1992 엔진 탈락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사고 엘알 1862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1992 퓨즈핀 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지상 39명 사망
사고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1994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탑승자 132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서북항공 2303편 추락 사고 Tu-154 1994 오토파일럿 계통 정비 불량으로 인한 오작동[115]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116]
준사고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881편 착륙 사고 보잉 747 1994 엔진 고장, 유압 문제로 인한 동체착륙 탑승자 274명 전원 생존
사고 타롬항공 371편 추락 사고 A310 1995 자동 엔진 출력 제어 시스탬 결함, 조종사 과실 탑승객 60명 전원 사망
사고 애틀랜틱 사우스이스트 항공 529편 추락 사고 EMB 120 1995 정비불량 9명 사망
20명 생존
준사고 이스트윈드 517편 추락 위기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96 737 서보밸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탑승자 53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1996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연료탱크 폭발 탑승자 230명 전원 사망
사고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보잉 757 1996 정비 불량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 보잉 757 1996 정비 불량 탑승자 70명 전원 사망
사고 TAM 402편 추락 사고 포커 100 1996 공중에서의 엔진 역추진, 조종사 과실 탑승자 95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중국서남항공 4509편 추락 사고 Tu-154 1999 정비 불량[117] 탑승자 61명 전원 사망
사고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MD-83 2000 정비 불량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사고 에머리 월드와이드 17편 추락 사고 DC-8 2000 정비 불량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 ★☆ 콩코드 2000 활주로 장애물에 의한 타이어 파열, 동체 파손에 의한 화재 탑승자 109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타이항공 114편 폭발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1 연료탱크 폭발 1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보잉 747 2002 정비 불량 탑승자 225명 전원 사망
준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85편 사고 보잉 747 2002 전력 제어 모듈 결함 탑승자 404명 전원 생존
사고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공중분해 사건 OV-101 2003 발사 중 발생한 기체 손상으로 인해 대기권 재돌입 도중 공중분해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수단 항공 139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2003 엔진 고장 116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5 정비 불량, 조종사 과실 탑승자 121명 전원 사망
사고 제트블루 항공 292편 비상착륙 사고 A320 2005 정비 불량 탑승자 146명 전원 생존
사고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G-73 터바인 말라드 2005 정비 불량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30편 착륙 사고 MD-10 2006 차대 고장, 정비 불량으로 인한 충돌 착륙, 화재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보잉 737 NG 2007 정비 불량으로 인한 화재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사고 아담항공 574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7 정비 불량,조종사 과실 탑승자 102명 전원 사망
사고 전일본공수 1603편 동체 착륙 사고 Q400 2007 정비 불량 탑승자 60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무레아 1121편 추락 사고 DHC-6 2007 제어 케이블 파손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사고 쿠거 헬리콥터즈 91편 추락 사고 S-92 2009 기체 결함 17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터키항공 1951편 추락 사고 보잉 737NG 2009 무선 레이더 오류 9명 사망
126명 생존
준사고 콴타스 32편 엔진폭발 사고 A380 2010 엔진 결함으로 인한 폭발 탑승자 469명 전원 생존[118]
준사고 캐세이퍼시픽항공 780편 비상착륙 사고 A330 2010 연료 오염으로 인한 엔진 고장 탑승자 322명 전원 생존
사고 오메가 에어 70편 이륙 사고 보잉 707 2011 엔진 탈락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2011년 리노 에어 레이스 참사 P-51 2011 정비 불량 탑승객 1명 전원 사망
지상 10명 사망
사고 LOT 16편 동체착륙사고[119] B767 2011 유압파이프 손상, 랜딩기어 고장 탑승자 231명 전원 생존
준사고 델타 항공 886편 사고 - 2014 유압 시스템 불량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8481편 동체 착륙 사고 Q400 2014 랜딩 기어 고장 및 파손 프로펠러에 의한 기체손상 전원 생존
사고 세파한 항공 5915편 사고 An-140 2014 치명적 정비결함 40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시드니 경비행기 추락 사고 - 2014 기체 결함[120] 탑승자 7명 전원 사망[121]
사고 파이퍼 PA-46 경비행기 추락 사고 # PA-46 2015 날개 파괴 탑승자 2명 사망, 3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2명 부상
준사고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B-767 2015 탑승 거부[122], 기체 결함 전원 생존
준사고 싱가포르항공 836편 추락 위기 사건 A330 2015 악천후로 인한 엔진정지 탑승자 194명 전원 생존
준사고 터키항공 726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30-303 2015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5명 전원 생존
사고 2015년 인도네시아 공군 T-50i 추락 사고 T-50i 2015 정비불량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661편 추락 사고 ATR 42 2016 항공기 결함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준사고 싱가포르항공 368편 비상착륙 사건 - 2016 연료 누출 전원 생존
준사고 에어아시아 X D7 237편 엔진고장 사건 A330 2017 좌측 엔진 팬블레이드 파손으로 인한 회항 탑승자 359명 전원 생존
준사고 전일본공수 37편 비상착륙 사고 보잉 777-281 2017 여압 장치 이상 탑승자 273명 전원 생존
준사고 에어 프랑스 66편 엔진폭발 사고 A380 2017 엔진 폭발 탑승자 521명 전원 생존
사고 사천항공 8633편 사고 A319-133 2018 조종실 유리창 파손 전원 생존
사고 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 AW169 2018 날개 파손 5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1175편 엔진폭발 사고 보잉 777-222 2018 엔진 고장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아스타나 1388편 사고 E190 2018 정비 불량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380편 엔진파손 사건 보잉 737 NG 2018 1번 엔진 파괴로 인한 회항 1명 사망 7명 경상
사고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보잉 737 MAX 2018 기체 결함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준사고 델타 항공 1425편 엔진파손 사고 MD-88 2019 좌측 엔진 연결부위 파손으로 인한 회항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 보잉 737 MAX 2019 기체 결함 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
사고 미 공군 E-11A 추락 사고 E-11A 2020 엔진 이상, 조종사 과실 승무원 2명, 지상 2명 사망
준사고 델타항공 89편 사고 보잉 777 2020 컴프레서 실속 전원 생존
사고 볼가-드네프르 항공 4066편 활주로 이탈 사고 An-124 2020 엔진 폭발, 활주로 이탈 탑승자 14명 전원 생존
준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 보잉 777 2021 엔진 파손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에어 810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2021 엔진 고장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영국항공 129편 회항 사고 A321 2023 정비 불량 탑승자 20명 전원 생존
사고 콜롬비아 경비행기 추락 사고 불명 2023 엔진 이상 3명 사망
4명 생존
사고 우랄 항공 1383편 불시착 사건 A320 2023 유압 계통 고장, 연료 부족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사고 알래스카 항공 1282편 비상착륙 사건 보잉 737 MAX 2024 항공기 조립불량 탑승자 177명 전원 생존
사고 델타항공 982편 바퀴 탈락 사건 보잉 757-232ER 2024 노즈 기어 휠 탈락 탑승자 190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354편 불시착 사고 B757-224 2024 날개 슬랫 손상 탑승자 164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35편 바퀴 탈락 사건 보잉 777-222(ER) 2024 바퀴 탈락 탑승자 249명 전원 생존
사고 전일본공수 1182편 비상착륙 사고 보잉 737-881(WL) 2024 유리 손상 탑승자 65명 전원 생존
사고 위긴스 항공 1046편 추락 사고 비치크래프트 모델99 에어라이너 2024 기체 이상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3695편 엔진파손 사건 보잉 737-8H4 2024 엔진 파손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플라이사페어 항공 212편 바퀴 탈락 사건 보잉 737-8EH(WL) 2024 바퀴 탈락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에어캐나다 872편 화재 사고 Boeing 777-333/ER 2024 엔진 결함 탑승자 402명 전원 생존

5.2.8. 조종사 과실

  • 조종사의 일탈 행위는 피랍 또는 테러에 더욱 가까우므로 5.2.4 문단에 서술하십시오.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준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115편 사고 보잉 707 1959 조종사 과실 탑승자 129명 전원 생존
사고 필리핀해 핵폭탄 분실사고 A-4 스카이호크 1965 조종사 과실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캐나다 퍼시픽 항공 402편 사고 DC-8 1966 조종사 과실[123] 64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68 조종사 과실 탑승자 51명 전원 사망
사고 토아 도메스틱 항공 63편 추락사고 YS-11 1971 조종사 과실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편 추락 사고 Trident 1C 1972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8명 전원 사망
사고 일본항공 446편 추락 사고 DC-8 1972 조종사 과실 62명 사망
14명 생존
사고 아비아코 항공 118편 추락 사고 SE-210 1973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74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 항공 864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76 조종사 과실 탑승자 52명 전원 사망
지상 19명 사망
사고 일본항공 1045편 추락 사고 DC-8 1977 조종사 과실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TAP 포르투갈 항공 42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27 1977 조종사 과실 33명 생존
131명 사망
사고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78 조종사 과실 탑승자 213명 전원 사망
준사고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 보잉 747 1978 조종사 과실 탑승자 394명 전원 생존 [124]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173편 추락 사고 DC-8 1978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10명 사망
179명 생존
사고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DC-10 1979 조종사 과실 72명 사망
17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급강하 사고 보잉 727-31 1979 조종사 과실 탑승자 89명 전원 생존
사고 중화항공 009편 불시착 사고 보잉 747-209B 1980 테일 스트라이크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오리지널 1982 조종사 과실, 결빙 74명 사망
5명 생존
지상 4명 사망
사고 1983년 조선민항 Il-62 추락 사고 Il-62 1983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사고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83 조종사 과실 181명 사망
11명 생존
사고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5 조종사 과실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사고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DC-8 1985 조종사 과실, 결빙, 과적 탑승자 256명 전원 사망[125]
사고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 사고 Tu-154 1985 조종사 과실 탑승자 200명 전원 사망
사고 선밸리 몰 비행기 추락사고 비치크래프트 바론 95-A55 1985 조종사 과실, 심한 안개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6502편 추락사고 Tu-134 1986 조종사 과실[126] 70명 사망
24명 생존
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MD-82 1987 조종사 과실[127] 154명 사망
1명 생존
지상 2명 사망
사고 델타 항공 1141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8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14명 사망
94명 생존
사고 수리남 항공 764편 추락 사고[128] DC-8 1989 조종사 과실[129] 176명 사망
11명 생존
사고 바리그 254편 추락 사고 B737 1989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12명 사망
42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204편 추락 사고 보잉 737-209 1989 조종사 과실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사고 1990년 이탈리아 MB-326 추락사고 MB-326 1990 항공기 결함, 조종사 과실 파일럿 생존
지상 12명 사망, 88명 부상
사고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포커 F28 1992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결빙[130] 27명 사망
24명 생존
사고 코파 항공 20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92 조종사 과실, 계기 이상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남방항공 3943편 추락 사고 보잉 737-300 1992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1명 전원 사망
사고 1993년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공기 참사 DHC-5 1993 조종사 과실, 화재[131]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사고 팔에어 마케도니안 항공 301편 추락 사고 포커 100 1993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결빙[132] 83명 사망
14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국제항공 808편 추락 사고 DC-8 1993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미비 탑승객 3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6291편 추락 사고 제트스트림 41 1994 조종사 과실 8명 사망
3명 생존
사고 KLM 시티호퍼 433편 추락 사고 Saab 340 1994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3명 사망
21명 생존
사고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 B-52 1994 조종사 과실[133]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134] A300 1994 조종사 과실, 실속 264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A310 1994 조종사 과실[135], CFIT[136], 자동조종 시스템 에러[137]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버스 A330 테스트기 추락 사고 A330 1994 조종사 과실 탑승객 7명 전원 사망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1572편 사고 MD-80 1995 조종사 과실 탑승자 78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트랜스포트 항공 782편 추락 사고 DC-8-63CF 1995 조종사 과실, 이륙 중 추락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아시아 510A편 추락 사고 ATR 72-202 1995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865편 활주로 이탈 사고 DC-10 1996 조종사 과실 및 3번엔진 결함 승객 3명 사망
272명 생존
사고 중국남방항공 3456편 착륙 사고 보잉 737 클래식 1997 조종사 과실, 착륙 실패 35명 사망
39명 생존
사고 베트남항공 815편 추락 사고 Tu-134 1997 조종사 과실 6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A300 1998 조종사 과실, 실속[138] 탑승자 196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사고 아메리칸 항공 1420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82 1999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로 인한 활주로 오버런 11명 사망
134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MD-11 1999 조종사 과실 3명 사망
312명 생존
사고 TAESA 725편 추락 사고 DC-9 1999 조종사 과실 탑승자 18명 전원 사망
사고 존 F. 케네디 주니어 경비행기 추락사고 PA-32 1999 조종사 과실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케냐항공 431편 추락 사고 A310 2000 조종사 과실 169명 사망[139]
10명 생존
사고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보잉 747 2000 조종사 과실, 공항시설 낙후, 이륙 실패 83명 사망
96명 생존
사고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352편 추락 사고 Tu-154 2001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521편 동체 착륙 사고 Il-86 2001 조종사 과실, 동체 착륙 탑승자 322명 전원 생존
사고 중동항공 304편 불시착 사고 Airbus A321-231 2001 테일 스트라이크, 조종사 과실 탑승자 88명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 A300 2001 조종사 과실, 비행 규정 미비 탑승자 260명 전원 사망
지상 5명 사망
사고 2002년 우크라이나 르비우 국제공항 공군 에어쇼 참사 Su-27 2002 조종사 과실, 실속 탑승자 1명 생존
77명 사망
600명 부상[140]
사고 아메리카 웨스트 항공 794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231 2002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9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아시아 791편 추락 사고 ATR 72-202F 2002 조종사 과실, 날개 결빙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풀코보 항공 9560편 추락 사고 Il-86 2002 조종사 과실 14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47편 착륙 사고 DC-10 2003 조종사 과실 탑승자 7명 전원 생존
사고 피나클 항공 3701편 추락 사고 CRJ 200 2004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MK항공 1602편 추락 사고 보잉 747-244SF 2004 조종사 과실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웨스트 캐리비안 항공 708편 추락 사고 MD-82 2005 조종사 과실, 실속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
사고 TANS 페루 204편 추락 사고 B737 2005 조종사 과실, 악천후 40명 사망
58명 생존
사고 풀코보 항공 612편 추락 사고 Tu-154 2006 조종사 과실[141]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사고 뉴욕 경비행기 아파트 충돌 사고 시러스 SR20 2006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사망[142]
사고 아틀라스제트 4203편 추락 사고 MD-83 2007 조종사 과실 탑승자 57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82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8 조종사 과실[143]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사고 멕시코 시티 리어젯 추락 사고 리어젯 45 2008 후방난기류의 기수, 조종불능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사고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Q400 2009 조종사 과실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A330 2009 조종사 과실 탑승자 228명 전원 사망
사고 예메니아 항공 626편 추락 사고 A310 2009 조종사 과실 152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409편 추락 사고 B737 NG 2010 조종사 과실 탑승자 90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로 유니언 302편 추락 사고 A300 2010 조종사 과실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C-17 추락사고 C-17 2010 조종사 과실[144]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항공기 참사 Yak-42 2011 조종사 과실 44명 사망
1명 생존[145]
사고 캐리비안 항공 52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8BK(WL) 2011 조종사 과실 탑승자 163명 전원 생존
준사고 전일본공수 140편 배면비행 사건[146] 보잉 737 NG 2011 조종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 ATR 72 2013 조종사 과실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사고 VSS 엔터프라이즈 추락 사고 Scaled Composites Model 339 SpaceShipTwo 2014 조종사 과실, 설계 결함 1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8501편 추락 사고# A320 2014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147]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아시아 235편 추락 사고 ATR 72 2015 조종사 과실[148] 43명 사망
15명 생존
사고 엑시큐플라이트 1526편 추락 사고 호커 700 2015 조종사 과실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에미레이트 항공 521편 동체 착륙 사고 보잉 777 2016 조종사 과실[149] 탑승자 300명 전원 생존
소방관 1명 사망[150]
사고 사라토프 항공 703편 추락사고 An-148 2018 조종사 과실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사고 US-방글라 항공 211편 추락 사고 봉바르디에 Dash 8 Q400 2018 조종사 과실 49명 사망
20명 생존
사고 샤먼항공 8667편 착륙 사고 보잉 737 NG 2018 조종사 과실, 기상 악화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사고 아틀라스 항공 3591편 추락 사고 보잉 767 2019 조종사 과실 승무원 3명 전원 사망
사고 펜에어 3296편 활주로 이탈 사고 사브 2000 2019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1명 사망
41명 생존
사고 코비 브라이언트 전용 헬기 추락 사고 2020 조종사 과실 탑승자 9명 전원 사망[151]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8303편 추락 사고 A320 2020 조종사 과실 97명 사망, 2명 생존
지상 8명 사망, 15명 부상
사고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182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21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사고 USS 칼 빈슨함 F-35C 추락 사고 F-35C Block 3 2022 조종사 과실 탑승자 생존
사고 타라 에어 197편 추락 사고 An-148 2022 조종사 과실,기상악화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
사고 예티항공 691편 추락 사고 ATR 72-500 2023 조종사 과실 탑승자 72명 전원 사망
사고 키이우 헬리콥터 추락 사고 Eurocopter EC225 LP Super Pum2023 2023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Coulson 737 추락 사고[152] Boeing 737-3H4 2023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프랑스 356편 불시착 사고 A350-941 2024 조종사 과실, 테일 스트라이크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바틱 에어 6723편 교신두절 사건 A320-214(WL) 2024 교신두절,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3명 전원 생존
사고 LATAM 브라질 항공 8073편 불시착 사고 보잉 777-32W(ER) 2024 조종사 과실, 테일 스트라이크 탑승자 413명 전원 생존

5.2.9. 이착륙 실패 사고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카즈웰 공군기지 B-36 추락 사고 B-36 1949 이륙 실패, 기체결함[153]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뮌헨 비행기 참사 AS.57 1958 이륙 실패 23명 사망
21명 생존
사고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보잉 707-328 1962 이륙 실패, 오버런 탑승자 130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보잉 707 1964 이륙 실패, 오버런, 지상 충돌 탑승자 50명 사망
23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065편 추락 사고 Tu-114 1966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관제사 과실 45명 생존
21명 사망
사고 에어 캐나다 621편 추락 사고 DC-8 1970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9명 전원 사망
사고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캐나디어 세이버 1972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조종사 1명 생존
지상 22명 사망[154]
사고 루프트한자 540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74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59명 사망
98명 생존
사고 일본항공 42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200 1975 방향 제어 상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121명 전원 생존
사고 TAP 포르투갈 항공 42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27 1977 오버런 33명 생존
131명 사망
사고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DC-10 1979 착륙 실패[155] 72명 사망
15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1979년 고려항공 Tu-154 활주로 이탈 사고 Tu-154 1979 활주로 이탈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월드 에어웨이즈 30편 활주로 이탈 사고 DC-10 1982 활주로 이탈, 활주로 상태 불량 2명 사망
210명 생존
사고 전일본공수 훈련기 사고 ? 1988 이륙 실패[156]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인터플루크 102편 이륙 사고 Il-62 1989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92명 생존
21명 사망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3편 활주로 이탈 사고 L-1011 1992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탑승자 292명 전원 생존
사고 마르틴에어 495편 사고 DC-10 1992 마이크로버스트, 착륙 실패 284명 생존
56명 사망
사고 루프트한자 시티라인 5634편 추락 사고 DHC-8-300 1993 착륙 실패[157], 악천후 19명 생존
4명 사망
사고 루프트한자 2904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 1993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68명 생존
2명 사망
사고 중화항공 6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 1993 활주로 이탈[158] 탑승자 396명 전원 생존
사고 아프리칸 항공 추락 사고 An-32 1996 이륙 실패 2명 사망
4명 생존
지상 227~237명 사망[159][160]
사고 아에로플로트 9981편 추락사고 An-124 1996 복행 실패 2명 사망
21명 생존
지상 2명 사망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14편 착륙 사고 MD-11 1997 착륙 실패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사고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EMB 120 1997 착륙 실패[161]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사고 베트남 항공 815편 추락 사고 Tu-134 1997 착륙 실패 6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필리핀 항공 137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 1998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130명 전원 생존
지상 3명 사망
사고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MD-11 1999 무리한 착륙 3명 사망
312명 생존
사고 LAPA 3142편 활주로 이탈 사고 B737-200 1999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63명+2명 사망
37명 생존
사고 브리타니아 항공 226A편 착륙 사고 보잉 757 1999 착륙 실패 1명 사망
244명 생존
준사고 콴타스 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400 1999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410명 전원 생존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45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3T5 2000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142명 전원 생존
사고 스위스 국제항공 850편 착륙 사고 Saab 2000 2002 비상착륙중 장애물과 충돌 탑승자 20명 전원 생존
사고 UTAGE 141편 추락 사고 보잉 727 2003 이륙 실패 141명 사망
22명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47편 착륙 사고 MD-10 2003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7명 전원 생존
사고 라이온 에어 538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80 2004 악천후, 활주로 이탈 25명 사망
138명 생존
사고 트랜스아시아 536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232 2004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106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40 2005 악천후 상태에서 착륙 직후 활주로 이탈 탑승자 309명 전원 생존[162]
사고 만다라 항공 09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2005 조종사 과실 항공기 탑승객 100명 사망, 지상 49명 사망
탑승객 15명 부상, 지상 26명 부상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248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05 착륙 실패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S7 항공 778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10 2006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125명 사망
78명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30편 착륙 사고 MD-10 2006 착륙 실패, 정비 불량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CRJ100 2006 이륙 실패[163] 49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애틀랜틱 항공 670편 착륙 사고 BAe 146 2006 활주로 이탈 4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아담항공 17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7 착륙 후 기체 손상 탑승자 155명 전원 생존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200편 착륙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7 조종사 과실, 오버런 21명 사망
119명 생존
사고 TAM 3054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 2007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164] 탑승자 187명 전원 사망
지상 12명 사망
사고 이베리아 항공 64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40 2007 오버런 탑승객 359명 전원 생존
사고 2008년 앤더슨 공군기지 B-2 추락 사고 B-2 2008 이륙 실패[165]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영국항공 38편 착륙 사고 보잉 777 2008 연료 결빙 탑승자 152명 전원 생존
사고 East Coast 항공 81편 추락 사고 호커 800 2008 재이륙 실패[166]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스팬에어 5022편 추락 사고 MD-82 2008 이륙 실패[167] 154명 사망
18명 생존
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리어젯 60 추락 사고 리어젯 60 2008 이륙 실패 4명 사망
2명 생존[168]
사고 TACA 항공 390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233 2008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121명 생존
3명 사망
지상 2명 사망
사고 라이언에어 4102편 착륙 사고 보잉 737 NG 2008 버드 스트라이크, 착륙 실패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준사고 에미레이트 항공 407편 이륙 사고 A340 2009 조종사 과실, 이륙 중 활주로 이탈, 테일 스트라이크 탑승자 275명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착륙 사고 MD-11 2009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아비엔트 에비에이션 324편 추락 사고 MD-11 2009 이륙 직후 추락, 조종사 과실 3명 사망
4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33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09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악천후 탑승자 154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81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0 착륙 실패 158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Bhoja Air 213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2012 착륙 실패 탑승자 127명 전원 사망
사고 얼라이드 에어 11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27 2012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지상 인원 10명 사망
승무원 4명 전원 생존
사고 다나항공 992편 추락 사고 MD-83 2012 엔진 고장 탑승자 153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
사고 레드윙스 항공 9268편 활주로 이탈 사고 Tu-204 2012 오버런, 활주로 이탈 5명 사망
3명 생존
사고 에어 그린란드 32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Q200 2014 오버런, 활주로 이탈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캐나다 624편 착륙 사고 A320 2015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38명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910편 착륙 사고 MD-10 2016 착륙 실패, 정비 불량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로스쿠레 157편 추락 사고 보잉 727 2016 이륙 실패[169] 탑승자 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터키항공 6491편 추락 사고 보잉 747 2017 짙은 안개로 착륙 시도 후 추락 탑승객 4명 전원 사망
지상 35명 사망
사고 페가수스 항공 862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8 착륙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2431편 활주로 이탈 사고 엠브라에르 E190 2018 활주로 이탈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사고 야쿠티아 항공 414편 착륙 사고 수호이 슈퍼제트 100 2018 활주로 이탈, 랜딩기어 파손 탑승자 92명 전원 생존
사고 유테이르 항공 579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8 오버런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에어 뉴기니 7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8 오버런 46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마이애미 항공 2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9 오버런 탑승자 143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627편 착륙 사고 보잉 757 2019 경착륙, 조종사 과실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사고 사하 항공 보잉 707 활주로 이탈 사고 Boeing 707-3 2019 활주로 이탈 1명 생존
15명 사망
사고 페가수스 항공 21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86J 2020 조종사 과실, 악천후 3명 사망, 157명 부상
사고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1344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20 악천후로 인한 오버런 172명 생존
18명 사망
사고 티베트항공 9833편 이륙 사고 A319 2022 이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22명 전원 생존
사고 레드 에어 203편 착륙 사고 MD-82 2022 착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40명 전원 생존
사고 USS 칼 빈슨함 F-35C 추락 사고 F-35C 2022 착함실패, 조종사 과실, 갑판충돌 조종사 1명 생존
사고 카네오네 베이 공항 P-8A 활주로 이탈 사고 P-8A 2023 오버런 탑승자 9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702편 경착륙 사건 보잉 767 2023 경착륙, 조종사 과실 탑승자 202명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1376편 착륙 사고 보잉 757 2023 착륙 실패, 유압 계통 고장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271편 경착륙 사고 A321-251NX 2024 경착륙 탑승자 173명 전원 생존
사고 로시야 항공 6165편 활주로 이탈 사고 야코블레프 SJ-100 2024 활주로 이탈 탑승자 93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세르비아 324편 이륙 사고 E195 2024 이륙 중 지상 충돌 탑승자 106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2477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MAX 8 2024 활주로 이탈 탑승자 166명 전원 생존
사고 아프리카 익스프레스 에어웨이즈 MD-80 착륙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MD-82 2024 언더슛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238편 동체착륙 사고 보잉 767-3S2F 2024 동체 착륙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사우디아 항공 792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30-343 2024 활주로 이탈 탑승자 297명 전원 생존
사고 슈퍼에어제트 2180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232(WL) 2024 활주로 이탈 탑승자 178명 전원 생존

5.2.10. 화재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힌덴부르크 참사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1937 화재 62명 생존
35명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빅커스 바이카운트 745D 1964 화재 탑승자 39명 전원 사망
사고 인터플루크 450편 추락 사고 Il-62 1972 기내 화재 탑승자 156명 전원 사망
사고 바리그 820편 화재 사고 보잉 707 1973 기내 화재 123명 사망
11명 생존
사고 사우디아 항공 163편 화재 사고 L-1011 1980 기내 화물칸 화재 탑승자 301명 전원 사망[170]
사고 에어 캐나다 797편 사고 DC-9 1983 원인 불명의 기내 화재 23명 사망
23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3519편 사고 Tu-154 1984 엔진 화재 110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영국항공 투어 328편 화재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5 연소통 파열로 인한 엔진 화재 55명 사망
82명 생존
사고 멕시카나 항공 940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6 화재, 유압파괴 탑승자 167명 전원 사망[171]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87 원인 불명의 기내 화물칸 화재 탑승자 159명 전원 사망
사고 브라츠크 공항 화재 사고 Tu-154
Tu-154
1992 급유 중 화재 두 기체 탑승자 10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 DC-9 1996 화물 적재 불량으로 인한 기내 화재 탑승자 110명 전원 사망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1406편 비상 착륙 사고 DC-10 1996 화물칸 화재 전원 생존
사고 프롭에어 420편 추락 사고 페어차일드 메트로라이너 1998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화재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
사고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 MD-11 1998 1등석 AVOD의 합선으로 인한 기내 화재 탑승자 229명 전원 사망
사고 유니항공 873편 사고 MD-90 1999 가연성 물질의 의한 폭발 및 화재 1명 사망
95명 생존
사고 UPS 항공 1307편 사고 DC-8 2006 리튬 이온 베터리 화재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이란 에어 투어 945편 화재 사고 Tu-154 2006 화재 28명 사망
120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보잉 737 NG 2007 설계 결함, 정비 불량 전원 생존
사고 UPS 항공 006편 추락 사고 보잉 747 2010 화물 화재[172]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2013년 룩소르 열기구 추락 사고 울트라매직 N-425 2013 누유로 인한 화재 19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영국항공 2276편 화재 사고 보잉 777 2015 이륙중 엔진 화재 전원 생존
사고 다이내믹 항공 405편 화재사고 보잉 767 2015 공항에서의 엔진 화재 탑승자 101명 전원 생존
준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944편 기내 화재 사고 보잉 737 2016 기내 휴대품 발화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383편 화재 사고 보잉 767 2016 엔진 화재 탑승자 170명 전원 생존
사고 이집트 항공 804편 추락 사고 A320 2016 기내 화재[173] 탑승자 66명 전원 사망
사고 싱가포르항공 보잉 777 화재 사고 보잉 777-212(ER) 2017 토잉카 화재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1492편 회항 사고 수호이 슈퍼제트 100 2019 기내 화재 41명 사망
37명 생존
사고 중국국제항공 183편 화재 사고 A330-343X 2019 기내 화재 162명 전원 생존
사고 중국국제항공 403편 비상착륙 사고 A320-271N 2023 엔진 화재 155명 전원 생존
사고 아틀라스 항공 95편 엔진 화재 사고 보잉 747-87UF 2024 엔진 화재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1132편 화재 사고 A320-216(WL) 2024 엔진 화재 탑승자 185명 전원 생존
준사고 에어캐나다 872편 화재 사고 보잉 777 2024 엔진 화재 전원 생존

5.2.11. 자연재해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R101호 추락사고 R101 1930 악천후로 인한 기체 손상 48명 사망
6명 생존
사고 헤센 대공가 비행기 추락사고 융커스 Ju 52 1937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추락 탑승자 12명 전원 사망
사고 수페르가의 비극 피아트 G.212 1949 악천후[174]로 인해 수페르가 언덕의 성당 뒷벽에 충돌 탑승자 31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783편 추락사고 Il-12 1953 결빙,과적 22명 사망
10명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91편 추락 사고 L-1649 1959 번개 피격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1960년 덴마크 비행기 추락 사고 드 해빌랜드 드래곤 래피드 1960 악천후 8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63 번개[175]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영국해외항공 911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66[176][177] 악천후(산악파로 인한 공중분해)[178] 탑승자 124명 전원 사망
사고 LANSA 508편 추락 사고 L-188 1971 번개,악천후(난기류로 인한 공중분해) 9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스판탁스 275편 추락 사고 CV-990 1972 악천후로 인한 공간전위상실 탑승자 155명 전원 사망
사고 1972년 피바다가극단 항공기 참사 Tu-154 1972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152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06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74 윈드시어[179](마이크로버스트) 97명 사망
4명 생존
사고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180][181] 보잉 727 1975 윈드시어(마이크로버스트) 112명 사망
12명 생존
사고 이란 공군 48편 추락 사고 보잉 747-100 1976 번개 피격 탑승자 17명 전원 사망
사고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DC-9 1977 엔진 고장[182] 63명 사망
지상 9명 사망
22명 생존
준사고 영국항공 9편 사건 보잉 747 1982 화산재 속 비행 탑승자 263명 전원 생존[183]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2 윈드시어 (돌풍)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지상 8명 사망
사고 아벤사 항공 007편 추락사고 DC-9 1983 기상악화 23명 사망
27명 생존
사고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184][185] L-1011 1985 윈드시어(마이크로버스트) 136명 사망
27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DC-9 1987 결빙 28명 사망
54명 생존
준사고 TACA 110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 클래식 1988 악천후[186] 탑승자 45명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604편 착륙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8 버드 스트라이크 35명 사망
69명 생존
사고 에어 온타리오 1363편 추락사고 F-28 1989 결빙 24명 사망
45명 생존
사고 쿠바나 항공 9046편 추락 사고 Il-62 1989 윈드시어 탑승자 126명 전원 사망
지상 24명 사망
준사고 NOAA42 허리케인 헌터 사고 P-3 1989 허리케인으로 인한 엔진정지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준사고 KLM 867편 사고 보잉 747 1989 화산재 속 비행 탑승자 245명 전원 생존
사고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DC-9 1994 마이크로버스트 37명 사망
20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ATR 72 1994 결빙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브리스토우 헬리콥터즈 56C편 불시착 사고 AS332 슈퍼 퓨마 1995 번개 탑승자 18명 전원 생존
사고 알래스카 엘멘도르프 리차드슨 기지 미공군 E-3 추락사고 E-3 1995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24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826편 사고 보잉 747-100 1997 터뷸런스 1명 사망
392명 생존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421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2 악천후[187] 59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Il-76 2003 강풍과 안개(추정) 탑승자 275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동방항공 5210편 추락 사고 CRJ200 2004 결빙 탑승객 53명 전원 사망
지상 2명 사망
사고 PMT 항공 241편 추락 사고 An-24 2007 악천후, 조종사 과실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188][189]
사고 XL 에어웨이즈 독일 888T편 추락 사고 A320 2008 피토관 결빙으로 인한 AP 해제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준사고 콴타스 72편 급강하 사고 A330 2008 우주 방사선으로 인한 비트 플립 탑승자 315명 전원 생존
사고 컨티넨탈 항공 1404편 활주로 이탈 사고 B737 클래식 2008 강풍으로 인한 활주로 이탈 탑승지 115명 전원 생존
사고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A320 2009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155명 전원 생존[190]
사고 아에로 캐리비안 883편 추락사고 ATR 72-212 2010 결빙으로 인한 실속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SOL 항공 5428편 추락 사고 Saab 340 2011 결빙, 조종사 과실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
사고 페루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58T 2012 악천후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191]
준사고 로건에어 6780편 사고 Saab 2000 2014 번개 탑승객 33명 전원 생존
사고 일본항공 93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67-346ER 2014 난기류 조우 탑승객 230명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280편 기체 요동 사고 Boeing 777-223(ER) 2014 난기류 조우 탑승객 255명 전원 생존
사고 타라 에어 193편 추락 사고 DHC-6 2016 기상악화로 인한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사고 플라이두바이 98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NG 2016 기상악화로 인한 착륙 실패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사고 바닐라 에어 873편 기체 요동 사고 A320-214(WL) 2018 난기류 조우 탑승객 152명 전원 생존
사고 우랄항공 178편 불시착 사고 A321 2019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233명 전원 생존[192]
사고 벡 에어 2100편 추락 사고 포커 100 2019 기체 결빙 12명 사망, 54명 부상
사고 유테이르 항공 595편 동체착륙 사고 보잉 737 클래식[193] 2020 제설 작업 미흡 탑승자 100명 전원 생존
준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363편 회항 사고 보잉 737-800 2020 메뚜기떼와 충돌 탑승객 전원 생존
사고 중국국제항공 1524편 기체 요동 사고 A330-343 2023 난기류 전원 생존
사고 델타항공 185편 우박 충돌 사건 보잉 767-332ER 2023 우박 충돌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 벨 412 2024 기상악화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싱가포르항공 321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77-312/ER 2024 난기류 조우 1명 사망, 53명 부상
사고 에미레이트 항공 508편 불시착 사고 보잉 777-31HER 2024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객 전원 생존
사고 카타르항공 17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난기류 조우 탑승객 전원 생존
사고 말라위 부통령 탑승기 추락 사고 힌두스탄항공 도르니어 228-202K 2024 악천후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사고 스쿠트 항공 100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난기류 조우 탑승객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유로파 45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24 난기류 조우 탑승객 336명 전원 생존
사고 터키항공 24편 기체 요동 사고 보잉 777-3F2 2024 난기류 조우 탑승객 231명 전원 생존

5.2.12. 연료 부족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준사고 에어 캐나다 143편 불시착 사건 보잉 767 1983 연료 부족 탑승자 61명 전원 생존(일명 Gimli Glider)
사고 중공 군용기 불시착 사건 1985 연료 부족, 항로 이탈 2명 사망(주민 1명 포함)
2명 부상
사고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90 연료 부족, 의사소통 실패 73명 사망
85명 생존
사고 바나바라 항공기 참사 1994 연료 부족, 조종사 과실 탑승자 28명 전원 사망
준사고 에어 트란셋 236편 비상착륙 사건 A330 2001 정비 불량[194], 연료 부족 탑승자 306명 전원 생존
사고 튜닌터 항공 1153편 비상착륙 사고 ATR 72 2005 정비사 과실[195], 연료 부족 16명 사망
23명 생존
사고 2013 글래스고 헬리콥터 추락 사고 EC135 T2 2013 연료 부족, 조종사 과실[196]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사고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197] Avro RJ-85 2016 연료 부족, 전기 고장, 조종사 과실 71명 사망
6명 생존

5.2.13. 기타/미분류

구분 사고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툴라모어 열기구 추락 사고[198] 1785 추락 사망자 불명
가옥 130여 채 전소
사고 베이커스 크릭 비행기 추락 사고 1943 불명 40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드워드 공군기지 YB-49 추락 사고[199] 1948 실속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올리언스 수녀원 CF-100 카눅 추락 사고 1956 추락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지상 13명 사망
사고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 불명, 기체 결함 추정 탑승자 99명 전원 사망
사고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 연료 오염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지상 32명 사망, 20명 부상
사고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 실종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추정)
사고 전일본공수 60편 추락 사고 1966[200] 불명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201]
사고 Viasa 742편 추락 사고 1969 과적 탑승자 84명 전원 사망
지상 71명 사망
사고 9.13 사건 1971 연료부족으로 추정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델타항공 9570편 추락 사고 1972 항적 난기류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3739편 추락 사고 1976 비대칭 급유, 조종사 과실 24명 사망
91명 생존
사고 퍼시픽 웨스턴 항공 314편 추락 사고 1978 복행 실패 42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에어 캐리비안 309편 추락사고 1978 항적 난기류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바리그 967편 실종 사건 1979 실종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루프트한자 527편 추락 사고 1979 관제사 과실, 조종사 과실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 비행 계획 결함[202], 악천후, 화이트아웃 탑승자 257명 전원 사망
사고 이타비아 항공 870편 추락 사건 1980 폭탄 테러 또는 공중 격추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 윤활유 분사구 막힘으로 인한 드라이브 샤프트 고장 탑승자 46명 전원 사망
준사고 리브 알류샨 항공 8편 사고 1983 원인불명의 이유로 프로펠러 탈락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준사고 일본항공 1628편 UFO 목격 사건 1986 UFO 목격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WNBC 헬리콥터 추락사건 1986 불명 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어버스 A320 시연회 추락사고 1988 조종사 과실 or 항공기 컴퓨터 오류 3명 사망
133명 생존
사고 파키스탄 공군 C-130B 추락 사고 1988 불명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404편 실종 사건 1989 실종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사고 영국항공 149편 피랍 사건 1990 걸프전 시작과 동시에 승객,승무원 인질 1명 사망
384명 생존
사고 아르헨티나 항공 386편 콜레라 감염 사건 1992 기내식 감염으로 인한 콜레라 전염 1명 사망
사고 중국동방항공 583편 급강하 사고 1993 급강하 2명 사망
253명 생존
준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976편 기내 난동 사건 1995 승객난동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파인 에어 101편 추락 사고 1997 과적 탑승객 4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카발레세 케이블카 추락 사고 1998 조종사, 항법사 과실 케이블카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EA-6B 프라울러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1999년 사우스 다코타 리어젯 추락 사고 1999 원인불명의 감압 탑승객 6명 전원 사망
사고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3830편 배수로 좌초사고 2001 정비사 과실[203]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사고 플라이트라인 101편 추락사고 2001 불명, 낙뢰 피격으로 인한 조종불능으로 추정 탑승객 10명 전원 사망
준사고 지옥의 비행 사건 2002 승객난동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3 매뉴얼 오류, 과적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사고 플래시 항공 604편 추락 사고 2004 조종사 과실, 또는 기계적 문제[204]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사고 컨티넨탈 항공 1515편 사고 2006 정비사의 안전수칙 미준수 지상 1명 사망
사고 B-52 괌 해역 추락 사고 2008 원인불명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터키항공 1951편 추락 사고 2009 무선 레이더 오류 9명 사망
126명 생존
사고 내셔널 항공 102편 추락 사고 2013 화물 고박 불량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2014 실종 2018년 6월 기준 수색 실패, 종료
239명 전원 사망
사고 파이퍼 PA-46 경비행기 추락 사고 # 2015 날개 파괴 탑승자 2명 사망, 3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2명 부상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550편 비상착륙 사건 2015 비행 도중 기장 병사 1명 사망
151명 생존
준사고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2015 기체 결함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캐나다 088편 기체 요동 사고 2015 청천요란 전원 생존
사고 괌 앤더슨 공군기지 B-52 추락 사고 2016 악천후 전원 생존
사고 텍사스 열기구 추락사건 2016 원인불명 16명 전원 사망
사건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3411편 강제 하기 사건 2017 승무원의 승객 폭행[205] 전원 생존
승객 4명 강제 하기 및 1명 부상
사고 사천항공 8633편 사고 2018 조종실 유리창 파손 전원 생존
사고 쿠바나 항공 972편 추락 사고 2018 중량계산 실수 112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비엣젯항공 356편 경착륙 사고 2018 경착륙 탑승자 207명 전원 생존
사고 에밀리아노 살라 사망사건 2019 결빙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RP-C5880편 폭발 사고 2020 조사중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392편 활주로 충돌 사건 2020 조사중[206] 탑승자 58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동하이항공 6297편 기내 난동 사건 2021 기내 난동 탑승자 전원 생존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106편 활주로 침범 사고[207] 2023 조사중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오키나와 자위대 헬기 실종사건 2023 실종 탑승자 10명 전원 실종(생사불명)
사고 할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2023 활주로 이탈 탑승자 34명 전원 생존
사고 바그너 그룹 전용기 추락 사고 2023 추락, 조사중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준사고 에어아시아 D7504편 회항 사고 2023 통신 오류로 인한 회항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야쿠시마 오스프리 추락 사고 2023 추락, 조사중 탑승자 5명 실종, 1명 사망
사고 2023년 가이아나군 헬기 추락 사고 2023 추락, 조사중 5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2024년 이타페바 PA-46 추락 사고 2024 조사중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LATAM 칠레 항공 800편 급강하 사고 2024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중국동방항공 6296편 개문 사고 2024 고의로 비상탈출 슬라이드 펼쳐짐 전원 생존
사고 KLM 시티호퍼 1341편 엔진 사고 2024 공항 지상 직원의 엔진을 이용한 자살 지상 1명 사망
기내 탑승객 전원 생존
사고 가즈프로마비아 9608편 추락 사고 2024 조사중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사우리아 항공 CRJ200 추락 사고 2024 조사중 18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보이패스 항공 2283편 추락 사고 2024 조사중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사고 서클 캐피탈 인더스트리얼 전용기 추락사고 2024 조사중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타이항공 서비스 209편 추락 사고 2024 조사중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6. 기타

  • 항공사고, 특히 지상이나 바다 위에 항공기가 불시착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출이다. 그래서 항공기를 개발할 때 90초 라는 시간을 주고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전부 탈출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런 탈출을 위해서는 항공기의 구조적인 설계도 중요하지만 승객이 모두 탈출하게 하기 위해 승무원을 일정 수 이상 배치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항공기에서 탈출해야 할때는 사는데 필요한 의료기구를 제외한 짐들은 죄다 버리고 나와야하며 또한 슬라이드를 통해서 탈출할 때는 하이힐을 벗고 슬라이드를 이용해야 한다. 슬라이드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정작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니까 항공기 안전 수칙 안내를 할 때는 귀를 기울이고 앞에 비치된 안내 책자도 읽어보자.
  • 항공기 사고를 분석하는 데엔 크게 두 가지 사고 모델이 쓰인다. 이 중 과거부터 자주 쓰였던 건 제임스 리즌(James Reason)이 만든 스위스 치즈 모델[208]이 있고 요즘 쓰이는 것으로는 스위스 치즈 모델(이하 SCM)을 개편한 HFACS[209]가 자주 쓰인다. 차이점이라면 SCM은 사고가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 찾을 수 있으나 그 무엇이 왜 생겼는지는 알 수 없고 애초 항공 사고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 아니라 사고 분석에 체크리스트 형식의 시스테믹 프로시져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HFACS는 태생부터가 항공 사고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놈이라 사고를 더 깊숙하게 조사할 수 있고[210] 이를 바탕으로 안전 훈련 자료로 쓰일 수도 있다.
  • 항공사고가 발생해도 조종승무원의 뛰어난 대처로 사고를 간신히 모면했거나 피해를 최소화한 경우, 결과적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졌으나 기체의 심각한 파괴 및 고장이나 테러범 대응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조종승무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된 경우 국제 민간항공 조종사 협회(IFALPA)에서 해당 조종승무원에게 수여하는 폴라리스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7. 관련 문서

역대 사망자별 항공사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참고: 9.11 테러는 사고/테러의 중심 대상이 항공기가 아니었으며 항공기의 탑승자 수보다 건물과 지상의 사망자 수가 더 많았으므로 틀에서 제외함.
<rowcolor=#ffffff> 순위 이름 사고 기종 사망자 수 사고 분류/원인 발생일 및 위치 비고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테네리페 참사 보잉 747-121팬암
보잉 747-206BKLM
583명 지상 충돌 / 조종사 과실 1977년 3월 27일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로스 로데오 공항
항공기 사고 사망자 수 1위
2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보잉 747SR-46 520명 벌크헤드 폭발 / 정비 불량 1985년 8월 12일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군마현 타노군 우에노무라 다카마가하라산 능선
단일 항공기 사고 사망자 수 1위
3 차르키다드리 상공 공중 충돌 사고 보잉 747-168B사우디아
일류신 Il-76TD카자흐스탄
349명 공중 충돌 / 조종사 과실 1996년 11월 12일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하리아나 차르키 다드리
공중충돌 사고 사망자수 1위
4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346명 화물칸 도어 폭발 / 기체 결함 1974년 3월 3일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에르메농빌 숲
5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보잉 747-237B 329명 폭탄 테러 1985년 6월 23일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코크 남쪽 190km 지점
6 사우디아 항공 163편 화재 사고 록히드 L-1011-200 301명 기내 화재 1980년 8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공항
불시착 후 항공기 전소
7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보잉 777-2H6/ER 298명 민항기 오인 격추 2014년 7월 17일
[[우크라이나|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흐라보베
8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에어버스 A300B2-203 290명 민항기 오인 격추 1988년 7월 3일
[[이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페르시아 만 호르무즈 해협 해상
9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일류신 Il-76MD 275명 불명 2003년 2월 19일
[[이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케르만 지역 산악지대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10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271명탑승객
2명지상
엔진 이탈 / 정비 불량 1979년 5월 25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일리노이주 디스 플레이네스
11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보잉 747-121 259명탑승객
11명지상
폭탄 테러 1988년 12월 21일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스코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로커비
1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보잉 747-230B 269명 격추 / 조종사 과실 1983년 9월 1일
[[소련|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사할린, 모네론 섬 부근 해상
대한민국 항공사고 사망자 수 1위
13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에어버스 A300-605R 260명탑승객
5명지상
수직꼬리날개 이탈 / 비행규정 미비,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2001년 11월 12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뉴욕시 퀸스 벨 하버 인근 주택가
14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 에어버스 A300B4-622R 264명 실속 / 조종사 과실 1994년 4월 26일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코마키 국제공항
15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8-61 261명 공중 폭발 / 정비 불량 1991년 7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16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10-30 257명 CFIT / 조종사 과실 1979년 11월 28일
[[남극|
파일:남극 국기.svg
남극]] 로스 섬 에레부스 화산
화이트아웃으로 인한 추락
17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8-63 256명 실속 / 날개 결빙, 과적, 조종사 과실 1985년 12월 12일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뉴펀들랜드 섬 삼림
18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보잉 777-2H6/ER 239명 불명 2014년 3월 8일
인도양 해상(추정)
항공기 실종으로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19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 사고 에어버스 A300B4-220 234명 CFIT / 조종사 과실 1997년 9월 26일
[[인도네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메단 폴로니아 국제공항 북서48km 지점
2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보잉 747-131 230명 공중 폭발 / 기체 결함 1996년 7월 17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동모리츠 남쪽 13km 지점
21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MD-11 229명 기내 화재 / 기체 결함 1998년 9월 2일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핼리팩스 인근 대서양
22(공동)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보잉 747-3B5 228명 CFIT / 악천후,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낙후 1997년 8월 6일
[[괌|
파일:괌 기.svg
괌]] 니미츠 힐
22(공동)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에어버스 A330-203 228명 실속 /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2009년 6월 1일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인근 대서양 해상
23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보잉 747-209B 225명 공중분해 / 정비 불량 2002년 5월 25일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펑후현 대만해협 상공
24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에어버스 A321-231 224명 폭탄 테러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시나이 반도
25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보잉 767-3Z9(ER) 223명 실속 / 기체 결함 1991년 5월 26일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수판부리 주 푸 토에이 국립공원
26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보잉 767-366/ER 217명 자살 비행 1999년 10월 31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매사추세츠 낸터킷섬 남쪽 100km 지점
부기장의 고의 추락
27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 보잉 747-237B 213명 실속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1978년 1월 1일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뭄바이 앞바다
28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에어버스 A300B4-622R 196명탑승객
7명지상
CFIT / 조종사 과실 1998년 2월 16일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타이완성 타오위안시
29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 사고 투폴레프 Tu-154B-2 200명 실속 / 조종사 과실 1985년 7월 10일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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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우즈베크 SSR 우치쿠두크
30 TAM 3054편 활주로 이탈 사고 에어버스 A320-233 187명탑승객
12명지상
활주로 이탈 / 조종사 과실, 활주로 배수 문제 2007년 7월 17일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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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상파울루 콘고냐스 공항
활주로 오버런으로 인해 건물과 충돌 }}}}}}}}}

세계의 항공사고 조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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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shap은 작은 사고를 뜻하지만, 작은 사고로 끝날 일은 아니다. aircraft mishap은 주로 항공사고가 일어나면 인근의 공항 기상대에서 관측을 실시한 뒤 넣는 기사이다.[2] 항공법에는 accident와 incident에 대한 정의가 있는데 정확한건 아래를 참조.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그딴건 없고 둘 다 어떤 '일'이라는 뜻으로 두루뭉실하게 쓰인다.[3] 예를 들어 심해에 잠겨 인양이 불가능한 상황.[4]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Critical 11'[5] 러시아, 중국의 항공사들도 웬만한 여객기는 보잉 혹은 에어버스를 사용한다. 고려항공도 김정일 시절 서방제 여객기를 들여오려 했으나 당연히 실패했다.[6] 바깥으로 열리기 전에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다.[7] 실제 상황을 볼 수 있는 예시로 대한항공 631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있다.[8] 대부분 납득할 만큼의 보상은 충분히 해주니 걱정하지 말자.[9]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참고.[10] 기체 표면에 얼음이 끼는 현상[11] Thomas Blass 편집,'Obedience to authority:current perspectives on the milgram paradigm',psychology press,p120에서 재인용[12] 북한에 억류. 이후 26명은 귀환.[13] 이외에도 추락한 곳이 판자촌이어서 150명의 이재민까지 발생하였다.[14] 북한에 억류. 이후 39명은 귀환.[15] 수습 조종사 전명세[16] 활주로 내에서 제동하지 못해 활주로를 이탈하는 오버런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활주로에 못 미쳐 착지하는 것.[17] 탑승자 226명 중 기내에서 15명이 사망하였고, 공항 지상요원도 1명 사망하였다. (공항 지상요원이 아닌 제방철책에 근무중인 장병이 랜딩기어에 치어 사망한 설도 있지만 신문기사 그대로를 인용.)[18] 당시 대통령의 제주 순시 경호를 위해 제주로 향하던 특전사 수송기가 한라산에 추락한 사고.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 수습도 제대로 마치지 않은 채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현장 수습을 종료시켰고 대외적으로 이들 특전사 대원들이 대 간첩 침투작전 중 순직한 것으로 왜곡 발표하였다. 속칭 '한라산 봉황새 작전' 이 그것.[19] 상기 2차례의 C-123 추락 사고는 같은 기종이 같은 해에 2번이나 추락하고 사망자 숫자까지 같은 국군의 흑역사 중 하나다. 그래도 이 사건은 정말로 특전사 대원들의 훈련 도중 일어난 사고.[포항] 현 포항시[포항] 현 포항시[22] 위 사고로부터 3일후 발생했다.[23] 지상에서 4명 사망, 탑승객의 수가 자료에 따라 분분하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나무위키에선 탑승객 수가 182명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영문 위키백과에는 181명으로 기재되어 있다.[24] 헬기 사고로 직접 사망한 게 아니라 헬기 추락으로 구조받지 못하고 심한 복통을 앓다가 같은 날 오전 6시에 사망하였다.[25]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공중에서 폭발음과 함께 날개가 떨어져 나간후 기체가 흔들리면서 추락했다고 한다.[26] C-123은 1982년에 있었던 2차례를 포함해 이렇게 3차례나 추락하여 국군 장병 총 11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27] 탑승자였던 7기동군단장 이현부 중장이 순직했다.[28] 이 중 탤런트 변영훈 외 1명은 구조되었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29] 이때 당시 공군참모총장이었던 조근해 대장이 순직하였다.[30] 사고 영상 HUD공대공 모드가 표시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두 전투기가 도그파이트 훈련 중 충돌해 추락했음이 유력하다.[31] http://youtu.be/isCFxC80HEU 영상은 의외로 많이 퍼졌는데 정작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 건 잘 안 알려진 사고다.[32]세종특별자치시[33] 고압선과 충돌하였다.[34] 이때 조종사는 부상 없이 비상탈출에 성공했으나 지상주민 4명이 부상당했다.(굴삭기 기사 1명 중상, 나머지 3명 경상) 바로 옆에 주유소와 방사선 물질을 이용한 멸균사업장이 있었기 때문에 추락지점이 조금만 더 빗나갔다면 같은 해에 일어났던 대구 지하철 참사를 능가할 수도 있는 수준의 대형 참사가 터질 수도 있었던 것은 물론이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4등급 이상의 원자력 사고가 터질 수도 있었고 이에 유령도시가 되었을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35] 사고 이후 아직 블랙박스가 회수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사유[36] 참고로 이때 순직한 박인철 대위(공사 52기)의 아버지인 박명렬 소령(공사 26기) 역시 전투기 조종사였는데, 아버지 역시 1984년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했다가 F-4E 추락으로 순직하였다. 이 부자 조종사의 삶은 소설(리턴 투 베이스)로도 나왔다. 참고로 아버지의 경우에는 산에 추락하여 일부 유해가 수습되었으나 본인은 해상에 추락하는 바람에 조종사들이 생전 남겨놓은 손톱, 머리카락 일부 말고는 아예 안장하지 못했다. 시신을 못 찾았다는 소리.[37] 정비점검 과정에서 뽑아야 할 차단선을 뽑지 않아 수평날개 조종 불능으로 추락.[38] 문제는 CH-53 기종의 경우 수평기능센서 장치에 스트론튬 90이 소량 사용되는데 이 때문에 한동안 사고지점 출입이 제한되었다.[39] 안개로 인한 아파트에 충돌[40] 바비 킴 기내난동 사건[41] 잘못된 서비스와 대처[42] 항공구조사 장용훈씨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43] 담수 과정에서 지나치게 높은 강하속도로 강하를 시도하여 수면에 충돌함.[44] 예를 들면 날씨가 좋지 않아 착륙 지점이 안보임에도 무리하게 착륙을 강행한 사례 등.[45] 외부로부터의 공격이 원인이라는 설도 있다.[46] 랜딩기어 전등 불량[47] 당시 폴란드 대통령이었던 레흐 카친스키가 이 사고로 사망했다. 덤으로 폴란드 정부의 중요 인원들도 이 사고로 모두 사망했다.[48] 역사상 세 번째로 100명 이상의 사람이 피해를 입은 사고다.[49] 736편의 탑승객 중 일부는 미 국방부 무기 프로젝트와 관련된 인원이었다. 이 사고 이후 미 국방부와 방산업계에서는 같은 프로젝트를 맡은 인원들이 한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는 규칙이 생겼다.[50]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연이어 공중충돌 사고 발생하면서 기존 CAA(Civil Aeronautics Administration)보다 더 효율적으로 조직된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가 설립되었다.[51] 이외에도 같은 수의 항공기 탑승자, 한 종류의 같은 항공기라는 공통점이 있다.[52]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 정도지만 이때 B-52에 탑재된 핵폭탄 중 2발이 육상에 떨어져 팔로마레스 일대에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오염된 상태로 남아 있다.[53] 당시 항공교통 관제가 미흡해서 사고가 일어나 비난을 많이 받았다.[54] 관제사가 고도를 잘못 말해주는 바람에 일어났다.[55] 다큐멘터리 영상 양쪽의 사고기가 Tu-134인데 당시 소련의 1부 리그에 소속된 우즈베키스탄의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의 선수와 스태프 등 총 17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소련의 축구대표까지 뛰었던 고려인 미하일 안도 포함되어 있었다.[56] 이 사고가 유일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 삼중충돌이라는 극단적으로 희귀한 사례인데 삼중충돌할 당시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곡예는 3방향서 비행기가 한 지점으로 동시에 통과하는 곡예인데 상당히 위험한 곡예다. 그래서 미 공군 당국에서는 람슈타인 기지만 예외로 하고 이 비행술을 금지했는데 가운데로 관통하는 1대가 고도를 잘못 잡는 바람에 3대가 동시에 충돌했고 관중석 쪽으로 관중들이 피할 틈도 없이 추락해 비행기가 폭발함과 동시에 관중들도 사망했다. 이 사건 이후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는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었고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관중석 가까이로 가지도 못하게 됐다. 사고 동영상 #[57] 년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두기체 모두 복원된 기체이며 킹코브라에경우 단 2기만 생산되었던 F형이였으며 비행가능한 유일한 기체였다.[58] 9.11 테러를 제외한 순수 항공사고 중 최다 인명피해를 기록한 사고.[59] 음성 재현 및 비행 재현[60] 뉴스[61] 유테이르 항공 UT5187편[62] 아르헨티나 항공의 A340-300[63] 다행히도 UT5187편 조종사가 순간적인 판단으로 착륙을 포기하여 충돌은 면했다.[64] 이륙 시작하는 전일본공수기가 활주로를 횡단하는 치누크를 보고 긴급정지, 그 와중에 뒤에서 트랜스오션 항공기가 착륙하여 충돌할 뻔함[65] 에어 캐나다 A320이 조종사 과실로 유도로에 착륙하려고 하면서 지상 대기 중이었던 4대 항공기와 충돌 위기[66] C유도로를 28번 활주로로 착각했다.[67] 당시 공항은 기상 상태가 매우 나쁜 저시정 상태였지만 관제탑이 페덱스 767이 3마일 파이널 까지 접근한 상황에서 착륙 허가가 내려짐과 사우스웨스트 737에게도 이륙 허가를 내렸는데 복행 명령 등이 떨어지지 않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페덱스가 복행하면서 이륙을 위해 활주하고 있던 사우스웨스트와 고작 100피트 차이로 사고를 면했다. 당시 관제를 담당하던 관제사는 이 사고 이전에도 택싱중인 항공기가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푸시백을 진행해 빈축을 산 적이 있다.[68] 유도로 대기 명령을 이륙 허가로 인식하여 활주로 진입.[69] 초기엔 1명이 살았다.[70] 사살된 납치범 2명 제외[71] 체포된 납치범 2명 제외[72] 낙하산 없이 가장 높은 고도에서 떨어져 생존한 인물.[73] 각각 PA110편, LH303편, 지상[74] 이스라엘의 현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친형이다.[75] 대한민국 외교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전쟁 이후 대한민국-중국간 첫 공식 외교 접촉이 이뤄졌다.[76] 항공계 역사상 최악의 해다. 200명 이상이 사망한 사고만 무려 4개나 터졌기 때문. 일본항공 123편도 이 해에 추락했다.[77] 테러범을 잡으려다 사망한 부대원 포함.[78] 그 유명한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배후로 있는 사건이다. 정치인 암살을 목적으로 폭탄을 설치했다가 그 정치인이 안 타는 바람에 무고한 승객들만 사망한 것.[79] 납치 후 연료 고갈로 비상 착수[80] 범인이 기장을 칼로 찌르고 직접 조종을 하지만 결국 붙잡히게 되었고 다행히 무사 착륙하였으나 기장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만약 추락하였다면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다음으로 엄청난 사고가 되었을 것이다.[81] 항공 사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난 사건이다.[82] 모하메드 아타를 포함한 19명의 하이재커 제외[83] 항공기 사망자 246명 포함[84] 모하메드 아타를 포함한 5명의 하이재커 제외[85] 충돌 직후의 사망자. 충돌 이후 투신 및 건물 붕괴로 사망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86] 하이재커 5명 제외[87] 충돌 직후의 사망자. 충돌 이후 고립되었다가 건물 붕괴로 사망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88] 하이제커 5명 제외[89] 하이재커 4명 제외[90]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앞선 테러들과는 다르게 드넓은 벌판에 추락하여 지상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91] 승객이 보험금을 노리고 불을 질렀다.[92] 앙골라 루안다 공항에서 대기중인 727기를 미국인 조종사 파딜라와 콩고인 정비사 무탄투가 그대로 타고 날랐다.[93] 르완다 학살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94] 후투족 극단주의자 소행[95] 르완다 대통령이었던 쥐베날 하브자리마나, 부룬디 대통령이었던 시프리앵 은아랴미라 포함[96] 착륙 접근 중 기장이 갑자기 역분사하면서 추락하게 되었는데 조사 결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불기소처분이 내려졌다.[97] 일각에서는 러더밸브 결함을 주장하지만 급강하 6분, 1분 전 CVR과 FDR의 전원이 모두 고의로 차단된 것과 CVR 녹음 종료 직전 기장이 부기장에게 나가라고 지시하고 기장이 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에 CVR 작동이 중지된 사실 등의 정황증거를 종합하면 조종사 자살일 확률이 매우 높다.[98]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는 부조종사의 자살로 결론내렸으나 이집트 측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기체 결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증거들을 조합해 볼 때 부기장이 고의로 기체를 추락시켰음이 더 합리적이다.[99] 조종사 오토 릴리엔탈[100] 최초의 동력 항공기 사고[101] 오른쪽 프로펠러가 당김줄을 손상시킴[102] Thomas E. Selfridge 중위. 처음에는 살아있어 후송되었으나 사망[103] 오빌 라이트[104] 세계 2번째로 100명 넘는 사람이 사망한 항공 사고.[105] 참고로 두 달 뒤 공항에서 이륙한 코메트가 같은 방식으로 추락했다.[106] 당시로는 가장 큰 여객기인 보잉 377이 사고기였다[107]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운 나쁘면 사망자가 정말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108] 보잉 707의 상업운항 중 첫 사고.[109] 항공사상 최초로 수면에 불시착한 제트 여객기이자 사망자 제로인 사건이다.[110] 단일 항공기에 의한 사고로는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하였다.[111] 규격보다 적은 수의 롤러가 들어간 베어링이 사용됨[112] 전에 조종하던 비행기와 새 비행기의 차이를 헷갈려 고장난 엔진이 아닌 멀쩡한 엔진을 껐다.[113] DC-8 기종 최악의 사고. 사고 당시 만석이었다.[114] 얼음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이륙 직후 얼음이 떨어져나가면서 엔진을 강타했다.[115] 순항 중 오토파일럿을 작동시켰는데 정비할 때 요 체널이 뱅크 조정에 물리고 뱅크 체널이 요 조정에 물린 것이 원인이 돼서 비행기가 급격하게 진동하다가 공중에서 폭발[116] 현재까지 중국 본토에서 일어난 사고 중 최악의 사고.[117] 엘리베이터 계통을 고정하는 핀을 지정부품이 아닌 다른걸 썼다가 이 부품이 빠지면서 엘리베이터 조종면이 푹 내려가면서 곤두박질.[118] 참고로 A380이 사고 여객기였다! 추락했다면 초대형 사고가 났을 것이다.[119] https://www.youtube.com/watch?v=scUoqzG67-w[120] 사고 기종은 이미 1962년에 단종된 기종이다.[121] 사고가 일어난 날이 2014년 12월 31일이었는데 이 날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자 휴가를 나왔던 일가족이 변을 당했다.[122] 한 승객이 기체 소리가 이상하다며 탑승을 거부했는데 이후에 정말 기체의 결함이 발견된 사건이다. 어떻게 보면 땅콩 회항 사건과 정반대 케이스.[123]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무리한 착륙시도. 이 사고가 일어나고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고가 난 공항에서 이륙한 영국해외항공 911편이 후지산 상공에서 공중분해되었다.[124] 그러나 이 사고 이후 사고기의 손상된 벌크헤드를 제대로 안 고친 결과 위에 나온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125] 제101공중강습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사고. 부대원 248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큰 화재에 휘말려 전원 사망.[126] 창문을 가리고 착륙할 수 있을지 부조종사와 내기를 했다! 물론 계기착륙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 짓하다가 추락했다는 게 문제다.[127] 이륙절차를 제대로 안 했다! 문제는 1년 후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128] 당시 사고기에는 수리남계 네덜란드인들로 이루어진 컬러풀 11이라는 축구팀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군사정권의 억압 하에 있는 수리남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국 수리남으로 가던 중 변을 당했고 18명 중 3명만이 살아남았다.[129] 기장은 면허 정지 상태였고, 부기장은 위조 면허로 비행을 했다.[130] 이륙시 동체 및 날개 착빙사실 무시.[131] 화재 후 엔진을 끄는 과정에서 잘못된 엔진을 끔.[132] 이륙시 동체 및 날개 착빙사실 무시.[133] 안전규정을 위반하고 무리한 기동을 하다 추락.[134] 본격 중화항공의 흑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 이후 4년에 한 번꼴로 참사가 일어났다.[135] 어린애가 조종했다! 물론 어린애의 과실이 아니다. 조종사 과실이다. 항목 참조.[136]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와 추락 원인이 동일하지만 조종사 과실에 이 항목이 들어간 이유는 이스턴 항공 401편은 조종사가 공무를 수행중에 발생한 일이었고 아에로플로트 593은 조종사 일탈행위로 인하여 발생했다는 점에서 인과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137] 정확히 말하면 자동조종 시스템은 정상 작동했다.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처럼 조종사들이 모르게 꺼져서 문제지...[138] 1994년 발생한 중화항공 140편 추락사고와 완전히 판박이다.[139] A310기종 최악의 인명사고.[140] 조종사는 수호이의 괴물같은 사출좌석 성능 덕택에 생존했다. 당연히 감방.[141] 음성기록 및 비행재현[142] 뉴욕 양키스 투수 코리 라이들이 타고 있었다.[143] 음주비행 음성기록 및 비행 재현영상[144]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와 같음[145] 실제로 탑승객 전원이 시즌을 준비하러 가던 러시아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하키팀 선수들과 팀 관계자였다. 사고 여파로 해당 시즌을 기권했다.[146] 배면비행이란 비행기가 뒤집힌 상태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해당항목 참조.[147]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비행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 부기장이 기수를 계속 올려 기체를 실속시켰다. 에어 프랑스 447편과 판박이.[148] 2번 엔진이 이륙 중 고장났는데 조종사가 멀쩡한 1번 엔진을 꺼 버렸다.[149] 중간조사 보고에 따르면 조종사들이 복행하는 과정에서 엔진 출력을 TO/GA 출력으로 설정하지 않고 IDLE 상태에서 그대로 기수를 들었다가 25미터 상공까지 상승한 뒤에 추락했다... 이뭐병[150] 화재 진압 중 연료탱크의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151]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둘째 딸 지아나, 지아나의 팀메이트 가족, 지아나의 친구, 조종사가 탑승해 있었다.[152]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중이던 737이 너무 늦게 지상 300피트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스로틀을 올려 충분한 추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지상에 충돌. 기체는 완파되었으나 조종사 두명은 모두 생존하였다.[153] 프로펠러 중 2개가 역회전.[154]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던 사람이 차량에 치여 숨졌으나 항공기 충돌로 사망한 것은 아니기에 제외한다.[155] 폐쇄된 활주로에 착륙하려다가 활주로 오버런[156] 엔진 하나가 고장났을 때를 대비하여 훈련 진행 도중 강한 측풍이 불어 이륙에 실패, 좌측 날개가 활주로에 긁히며 겨우 제동한 사고[157] 대한항공기로 폐쇄된 할주로를 피해 착륙중 안개로 추락[158] 악랄한 착륙으로 유명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서의 사고다[159] 지상 인원이 가장 많이 죽은 사고다.[160] 자료마다 사망자 수가 달라 혼선이 있다.[161] 눈보라 속 착빙 현상으로 인한 조종불능[162] 속칭 토론토의 기적[163] 엉뚱한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도하다가 숲에 충돌[164] 배수가 불량한 활주로에서 한쪽 엔진은 역추진, 다른쪽 엔진은 최대 출력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이탈하였다.[165] 기체는 이륙을 위해 위로 향했으나, 괌의 높은 습도로 오작동을 일으킨 컴퓨터 센서가 기체가 아래로 향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급상승 명령을 내렸고, 이에 왼쪽 날개가 닿아 추락.[166] 음성기록 및 비행재현[167] 플랩을 전개하지 않고 이륙 시도. 참고로 CVR에는 조종사들이 플랩을 전개했다고 콜아웃했으나 FDR 판독결과 눈금을 읽지 않고 말로만 콜아웃한 것으로 확인되었다.[168] blink-182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 미국의 DJ 아담 골드스타인 두 유명 뮤지션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이 두 명을 제외한 모두가 사망했다.[169] 최대 허용중량보다 1톤 더 많은 화물이 실려 있어서 활주로를 모두 주행하고도 이륙을 못 했다. 결국 활주로를 벗어나 이륙하긴 했으나 이 과정에서 지상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유압 계통이 상실되어 제어 불능에 빠져 버려서 결국 이륙한 지 얼마 안 되어 추락했다.인근에 있던 사람이 찍은 이륙 실패 영상[170] 무사히 착륙했지만 탑승자 전원 사망.[171] B727 기종 최악의 인명사고.[172] 즉,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의 전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위키백과에도 연관 사고로 이게 있다.[173] 기내에서 아이폰 5가 있었던 사진이 유출되어 그로 인한 화재라는 말도 있다.[174] 착륙 예정지 토리노에 갑작스럽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몰아쳤다.[175] 번개를 맞고 비행기의 연료탱크가 폭발했다. 여담으로 이 사고는 기네스북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번개로 등재되었다.[176] 이 해는 일본에서 3건의 사고로 인해 300명 이상이나 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177] 사고 전날에 캐나다 퍼시픽 항공(현 캐나디안 항공의 전신) 402편 착륙 사고(짙은 안개와 관제탑과의 언어로 인한 소통부재가 원인이었다.)가 있었다. 즉, 사고가 일어난 지 하루만에 또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178] 다름아닌 후지산 상공이다! 조사 결과 후지산 상공에서 강력한 산악파(mountain wave)가 발생, 고도 5km 하늘을 멀쩡히 날던 항공기를 개박살냈다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왔다. 이 사고 이후 항공기 조종사들은 산악지대를 비행할 때 구름의 형태 등을 보고 산악파를 예측하여 회피하는 훈련을 받는다.[179] 지형 등의 요인으로 발생하는 강한 돌풍과 난기류.[180] 이 사고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바다대기행(海 知られざる世界)' 1편에서 다루어지기도 했다. 21분 50초 부터 (일본어)[181] 사고를 재현한 장면. 파일:windS.gif[182] 악천후 속에서 빗방울, 눈 등으로 엔진의 동력을 완전히 잃어 지상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지만 주유소와 충돌 후 폭발했다.[183] 이 사고 이후 화산 폭발시 비행기의 운항을 통제하게 된다.[184] 이 사고 열흘 뒤에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가 터진다.[185] 옆동내에서도 같은 편명의 삼발기가 추락했다[186] 악천후로 엔진 2개가 꺼져 제방에 불시착[187] 악천후로 인한 엔진정지로 강에 불시착[188] 승무원 6명, 탑승객 16명. 휴가 중이던 KBS 조종옥 기자와 가족(부인,아들 둘) 포함.[189] 사고 이후 PMT 항공사는 면허가 취소되면서 공중분해되었다.[190] 속칭 허드슨강의 기적. 영화로도 제작되었다.[191] 한국인 8명도 있었으며 이 중에는 1999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농구선수 김현준의 동생인 삼성물산 김효준 상무도 있었다.[192] 속칭 옥수수밭의 기적으로 불린다.[193] 737-500[194] 새로운 엔진으로 교체할 때, 연료 펌프가 부족하자 훨신 작은 규격인 연료 펌프로 바꾸었고 이로 인해 부품 마모가 조기에 일어나 에어 트란셋의 정비팀이 교체를 결정했지만, 운영팀은 부품 교체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하여 비행을 강행했는데 비행 시점에서 부품의 마모가 심각해져 연료가 누출.[195] ATR 72에 ATR 42 부품을 사용했다.[196] 전부터 연료탱크에 연료가 있는데도 계측기가 없다는 오류를 종종 보내, 보조 탱크의 연료가 다 떨어졌다는 경고를 듣고도 메인 탱크로 바꾸지 않았다.[197] 샤페코엔시참사로 잘 알려져 있다.[198] 최초의 항공사고[199] 사고 당시에는 머록 공군기지였으나 사고기 조종사였던 에드워드의 이름을 따서 에드워드 공군기지가 되었다.[200] 이 해의 일본에서 일어난 5건의 대형 항공사고 중 첫번째였다.[201] 당시로선 세계에서 2번째로 최악의 항공사고였다.[202] 출발 직전에 비행 계획(Flight Plan)을 교체했는데 정작 사고기 조종사들은 원래 루트대로 가는 줄 알고 있어서, 조종사들이 원래 루트대로 가다가 1000미터에서 비행 중 4000미터짜리 에레버스 산을 만나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건 이후 여객기를 이용한 남극 상공 관광이 전면 금지됐다.[203] 격납고에서 출발게이트로 이동중, 2, 3번 엔진을 끄고, 1, 4번 엔진만 사용하여 지상 이동중이었으나, 해당 항공기의 제동시스템은 2, 3 번 엔진의 동력에 의해 작동되는 유압시스템으로 작동했으므로,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제어를 잃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배수로 안으로 좌초.[204]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아직도 있다. 하긴 그럴 것이 EU에서도 몇 국가는 받아주질 않았으니까. 이 사고가 있기전 플래쉬 항공은 엔진에 불이 붙어 비상착륙을 한 적이 있는데, 조사해보니 몇몇 부품을 빼고 비행을 한 적이 있다![205] 승무원 승객 폭행했다. 기존 기내 난동들과 완전 정반대인 상황.[206] 민간인이 활주로에 무단 침입한 후 착륙중인 항공기와 충돌해 사망했다. 자살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으나 정확한 사고정황은 불명이다.[207]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준사고로 델타항공 1943편이 이륙 허가를 받고 이륙을 위한 활주를 하던 중에 활주로에 아메리칸 항공 106편이 침범하여 이륙이 지연되는 준사고가 발생하였다.[208] 간간히 에멘탈 치즈 모델이라 불리기도 한다[209] Human Factor Analysis and Classification System[210] SCM에는 Unsafe act, pre-condition, Unsafe management 그리고 Organisational influence 등의 네 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HFACS에는 이 4개 아래로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이를 다 합치면 총 19개의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해 더 깊숙한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211] 마이크 올드필드가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던 중, 비행기가 폭풍우를 만나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었는데 그렇게 비행기 사고를 당해 죽을 뻔한 경험을 담아낸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