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터 시티 FC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b56a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373A3C,#DDDDDD | <colbgcolor=#0053a0><colcolor=#fff> 산하 구단 | 레스터 시티 FC | 레스터 시티 WFC |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자매 구단 | |
| 선수단 | 스쿼드 | 스쿼드(간략) | 임대 | ||
| 스태프 | 보드진 및 스태프 | ||
| 역사와 문화 | <colbgcolor=#0053a0><colcolor=#fff> 역사 | 역사 | 역대 유니폼 | 기록 | 응원가 | |
| 역대 시즌 | 2014-15 /리그 /31~38R | 2015-16 /리그 | 2016-17 /리그 | 2017-18 /리그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FA컵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2025-26 /리그 | ||
| 유명 경기 | Here's Hogg... DEENEY! | 53불고기 | ||
| 사건 사고 | 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 | ||
| 관련 인물 |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 |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 | 역대 감독(1대~40대) | 역대 감독 | 레스터 시티 FC 100인의 선수들 | ||
| 더비 매치 | |||
| 구단 시설 | 킹 파워 스타디움 | 필버트 스트리트 | ||
| 파트너 | |||
2018 Leicester helicopter crash
| <colkeepall>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 발생일 | <colbgcolor=#fff,#1c1d1f>2018년 10월 27일 |
| 원인 | 기체 고장 |
| 발생 위치 | 레스터셔 주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 |
| 탑승인원 | 승객 : 3명 |
| 승무원 : 2명 | |
| 사망자 | 탑승객 5명 전원 사망 |
| 기종 |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AW169 |
| 항공사 | 아마데우스 항공 |
| 기체 등록번호 | G-VSKP |
| 출발지 | 킹 파워 스타디움 |
| 도착지 | 루턴 공항 |
1. 개요
[1]
2018년 10월 27일 레스터 시티 FC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경기 직후 레스터 시티 구단주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가 탄 헬기가 이륙 직후 추락한 사고.
2. 사고 경위
10월 27일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경기 종료 약 한 시간 후 레스터 시티 FC 구단주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와 조종사 포함 5명을 태운 헬기가 킹 파워 스타디움 피치 위에서 이륙했다. 그러나 이륙 직후 헬기가 급격하게 기울다가 회전하면서 주차장에 추락했고, 곧바로 큰 불길이 일었다. 구단주를 포함한 사고에 휘말린 탑승객 5명은 즉사했다. 이후 조종석 페달과 수직꼬리날개를 연결하는 장치가 끊어진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밝혀졌다.3. 사고 이후
현지 시각 기준으로 10월 28일에 있던 모든 프리미어 리그 3경기들은[2] 경기 시작 전 1분간의 추모시간을 가졌다. 이때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검은 완장을 차고 나왔다. 원래 이 검은 완장은 매년 11월 초부터 11월 11일(유럽 현충일이자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일)까지 착용하나 이 사고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착용하게 되었다. 검은 완장이 예정과 다르게 사용된 예는 2015년 11월 파리 테러와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 등이 있었다.10월 29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vs 맨시티 경기 역시 추도식을 가졌다.
이 참사에 레스터의 선수들은 모두 큰 충격을 받았고 특히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스페르 슈마이켈은 엄청난 충격으로 눈물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3] 이에 선수단은 전원 상담치료를 받기도 했다.#
10월 30일 8시에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으며, 이날 킥오프할 예정이었던 카라바오 컵 사우스햄튼 FC전도 연기되었다.
레스터의 기적같은 우승을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도 사고 이후 추모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레스터에서 수석코치와 감독을 역임한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前 감독도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시간 11월 2일 위차이 회장의 시신이 태국 방콕의 불교 사원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한국시간 11월 3일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 FC와 카디프 시티 FC의 리그 경기에 앞서 묵념을 포함한 간략한 추모 행사를 가졌다.
해당 경기는 데머레이 그레이의 결승골로 레스터가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레이는 득점 이후 유니폼 상의를 탈의해 'For Kuhn Vichai'라고 적힌 티셔츠를 드러내며 위차이 구단주를 추모했다. [4]
위차이 구단주 사망 후 처음으로 열린 홈 경기 전 추모 행사를 가졌다. 해당 경기에선 경기장 내 광고판 색깔도 검은색으로 바꾸고 유니폼에도 'KHUN VICHAI FOREVER IN OUR HEART'를 부착하기도 했다.[5]
그리고 한국시간 2021년 5월 16일 새벽에 열렸던 20-21 FA컵 결승에서 레스터가 첼시를 꺾고 구단 사상 첫 FA컵 우승을 차지한 후 그의 아들 아이야왓 구단주와 선수들이 비차이를 위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셀레브레이션을 보여주었다.
이후 2025년 1월 29일, 미 항공사고조사국(AAIB)의 선임 조사관 마크 자비스는 사고 당시 조종사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시도하였다고 하며, 부기장 이자벨라 레코비츠는 추락 당시 즉사, 나머지 인원들은 다량의 연기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고로 인해 위차이 구단주가 사망한 이후 그 대를 이은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가 아버지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며 레스터는 재정 문제에 허덕이는 클럽이 되기도 했다.
4. 유사 사례
- 1996년 10월 22일에 첼시 FC 부회장 매튜 하딩 등 4명이 볼턴전 관람 후 헬기를 타고 귀가 중 헬기가 추락하며 숨졌다.
- 2007년 5월 1일에 첼시 FC 명예부회장 필립 카터 부자 등 4명이 리버풀전 관람 후 헬기를 타고 귀가하다 추락 사고로 숨졌다.
[1] 사고 5개월전에 촬영된 사고헬기[2] 번리 FC vs 첼시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vs 아스날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에버튼 FC[3] 현지 언론에 의하면 카스페르 슈마이켈은 사고가 났을 당시 울부짖으며 불타는 헬기로 달려가려고 했으나 저지당했다고 한다.[4] 안타깝게도 상대팀이었던 카디프 시티 역시 같은 시즌에 항공기 사고로 선수를 떠나보내게 되었다.[5] ![파일:KHUN_VICHAI_FOREVER_IN_OUR_HEAR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