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2002년 5월 7일 |
유형 | 악천후,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튀니지| ]][[틀:국기| ]][[틀:국기| ]] 튀니스 카르타고 국제공항 인근 언덕 |
탑승인원 | 승객: 56명 |
승무원: 6명 | |
사망자 | 승객: 11명 |
승무원: 3명 | |
생존자 | 승객: 45명 |
승무원: 3명 | |
부상자 | 28명 |
기종 | Boeing 737-566 |
항공사 | 이집트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SU-GBI |
출발지 | [[이집트| ]][[틀:국기| ]][[틀:국기| ]] 카이로 국제공항 |
도착지 | [[튀니지| ]][[틀:국기| ]][[틀:국기| ]] 튀니스 카르타고 국제공항 |
사고 9년 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찍힌 사고기체 사진.[1] |
사고 10일 전, 취리히 공항에서 찍힌 사고기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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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이로를 이륙해 튀니스로 갈 예정이던 이집트 항공의 737기가 조종사 과실로 추락한 사고.2. 사고 진행
2.1. 전개
843편은 사고 당일 오후, 카이로에서 이륙한후 튀니스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11번활주로로 착륙접근중 심한 악천후로 조종석과 객실도 밖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사고당시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비행기는 정상적으로 이집트를 떠났지만, 튀니지 영공에 들어섰을 때 올해 이후 본 적이 없는 특이한 기후 상황을 발견했다. 안개 속에서 30분 정도 머물렀는데 지구 표면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조종사가 튀니지 공항에 착륙 준비를 하던 중 비행기가 갑자기 산에 추락했는데 조종사와 비행기에서 뭔가 잘못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숲에 추락했다.
15:00시에 항공기는 튀니스 카르타고 공항의 11번 활주로에 대한 VOR/DME 접근 허가를 받았습니다. 승무원은 하강 전이나 하강 중에 구두 접근 브리핑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접근 절차에서는 항공기가 11 DME에 위치한 초기 접근 지점(IF)을 2100피트로 통과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 고도는 6 DME의 최종 접근 수정(FAF)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843편은 여전히 6.8 DME에 있을 때 조기 하강을 시작했다.
최종 접근 중에는 1000피트 통과에 대한 구두 언급이 없었다.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6,6km 떨어진 750피트 언덕 측면에 충돌할 때까지 구름을 통해 하강이 계속되었습니다.
항공기에는 EGPWS가 장착되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EGPWS는 충돌 32초 전에 "지형 주의" 경고를 발령하고 3초 후에 "지형, 지형. 당겨, 당겨" 경고를 발령했을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3. 사고 원인
사고는 승무원의 최종 접근 실행 및 통제 실패로 인해 발생했다. 이는 최종 접근법을 조기에 시작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된 접근법 수정을 존중하지 못한 것으로 입증되었다.사고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야 감소를 포함하여 사고 당시의 악천후 조건;
- 두 조종사의 훈련에서 지적된 단점, 특히 기존 VOR/DME 접근 방식과 관련된 단점.
- 운항 중인 항공기 유형에 대한 두 승무원의 비행 경험이 상대적으로 취약함.
4. 사고 이후
비행기는 두 동강이 났고 비행기 뒤쪽에 불이 붙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비행기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 구조대는 부상당한 승객을 구조하고 사망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구조대원들은 험한 지형에서 추락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고했다.5. 기타
[1] 구도장이 적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