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2015년 10월 29일 |
유형 | 정비 불량으로 인한 연료 누출로 발생한 화재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90명 |
승무원: 11명 | |
부상자 | 승객: 17명[1] |
승무원: 5명 | |
생존자 | 탑승객 101명 전원 생존 |
기종 | Boeing 767-269/ER |
운영사 | 다이내믹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251MY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
도착지 | [[베네수엘라| ]][[틀:국기| ]][[틀:국기| ]]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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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0월 29일 다이내믹 항공 소속 보잉 767기가 엔진 화재로 날개가 전소한 사건. 탑승객 101명은 전원 생존하고 22명의 부상자가 나왔다.2. 사고기
사고 이틀 전,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의 모습. |
3. 상세
사고기는 이륙 전 공항 터미널에서 2번엔진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90명의 승객들이 비즈니스석부터 대피하고 이코노미 탑승객들,객실 승무원 9명, 기장, 부기장 순으로 대피했다.4. 이후
사고 이후 사고기는 항공기의 손상이 심해 운행 불능 판정을 받았고 공항에서 주기 중이다가 사고 2년후인 2017년 스크랩되었다.5. 기타
사고 전부터 경영난에 시달리던 다이나믹 항공은 이 사고로 인해 결국은 날개를 접게 되었다.6. 유사 사고
- 영국항공 2276편 화재 사고
-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1175편 엔진폭발 사고
- 아메리칸 항공 383편 화재 사고
-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1] 1명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