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22 02:37:16

제16전투비행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5px-Flag_of_the_Republic_of_Korea_Air_Force.png 대한민국 공군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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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전투비행단
第16戰鬪飛行團
16th Fighter Wing
파일:rokaf16mark.jpg
1. 개요2. 예하 비행대대3. 어째서 투명라인인가?
3.1. 격오지?
4. 기타


창공의 푸른정기 높은 기상에
불사조의 호국정신 이어받아서
오늘도 우리는 하늘에 산다
힘차게 날아라 보라매들아
아아 영원하리라 나의 조국은
그누가 넘나보랴 우리 창공을
우리들은 필승선봉 일육전투비행단

구름도 천둥에도 높은기량에
은익제공 힘찬날개 내일도난다
겨-레의 영원한 소원을 위해
삼천리 강산에 솟구치나니
아아 영원하리라 나의 조국은
그누가 넘나보랴 우리 창공을
우리들은 제공기수 십육전투비행단

16전투비행단 단가[1]

1. 개요

투명라인.

제16훈련비행단.

경상북도 예천군 유천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단. 1976년 8월 창설되었다. 별칭은 예성대. 하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 비행단의 진정한 숙명은 바로 투명라인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이다. 비행단 자체가 작고[2] 협소한 것도 있지만...
(우스겟소리로 단급중에서는 제일 작다고한다...)

의외로 병사 시설 복지는 괜찮은 편인데, - 빵야 - 땅땅치킨 - 스포렉스 (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볼링장 테니스장 스쿼시 실내골프장등... 기능도 하는데 추가적으로 안에 식당도 있는데 식당은 말하면 분식점이다... 단 술,안주,치킨,수입담배도 판다... (2018년 기준) - 창공회관까지 병사가 간부 대동 없이 사용 가능하다. 2017년 3월 기준으로 창공회관이 바뀌었다. 기존의 밥집+분식이 아니라 중국집이 되었는데, 간부와 동행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병사 단독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애초에 창공회관은 지원대에서 운영하는 부사관식당이었기 때문이다. 점심에는 부사관에서 중식제공. 저녁에는 회식을 제공하였다. 지금은 외주를 두어 중국집이 들어온것.장교의 경우는 장교회관. 다만 간부와 동행하면 간부가 사는 것이 되지만, 병사끼리 가는 경우 병사마다 집안 형편(?)에 따라 가는 횟수가 달라질 것이므로 형평성에 맞지 않아 이렇게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스포렉스 식당과 던킨, 땅땅치킨 등의 민간업체 역시 지금은 병사 단독 사용이 가능하나 곧 간부 대동 시 사용 가능으로 바뀔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핸드폰 대리점의 경우에는 개통만 해서 집으로 보내준다. 병사들 경우, 휴대폰을 정문에서 맡길 수 있다. 과거에는 보조베터리는 못 맡긴다는 것이 안습이었지만 현재는 그냥 반입이 가능하다.(17년 7~8월 사이에 변경됨) 전자담배는 가능하다.

2014년에는 BBQ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계속 바뀌면서 (박스가 던킨도넛이라든지.. 닭크기가 다르다든지... BBQ 홈페이지에 매장등록이 안되있다든지...)문제가 있다고 생각이되서 병사들이 단본부에 수사의뢰하고 단본부에서 BBQ를 조사했는데... 개판이여서 쫒겨났다...
박스(옆에 던킨박스에 담겨서 배달왔다..), 닭, 음료, 기름 싹다 BBQ가 아닌 일반 마트 물품들이였다...
2016년 10월에 기존의 또래오래는 없어지고, 땅땅치킨이 새로 생겼다. 그런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세트메뉴가 없다!
2018년 창공회관 리모델링 이후 양품점, 군장품점, e 피복샵 판매소 및 성고충상담소가 들어와 있다.
2018년 10월에 던킨도넛이 없어지고 새 민영업체 빵야가 들어왔다.
2019년 상반기에 신전떡볶이가 스포렉스 식당 자리에 들어왔다.
2019년 상반기에 빵야에서 식재료 재사용 논란이 밝혀지며 갑작스레 문을 닫았다. 이후 장사가 다시 재개될지는 미지수. 이후 정보는 기재바람.

2. 예하 비행대대

  • 제115전투비행대대
  • 제202전투비행대대 : 해편된 후 다시 재창설.
  • 제189비행교육대대

115대대에서 T/A-50과 202대대에서 FA-50 두 기종을 운용 중이다.

115대대는 1968년 5월 광주에 위치한 제1전투비행단에서 F-5A/B기종으로 창설되었고 1975년부터 8월부터 F-5B 기종으로 고등비행과정을 시작하였다. 1999년 5월 현재의 16비로 이전하였고, 2000년 1월 미국에서 리스한 T-38A 고등훈련기로 기종전환하였다.

이후 T-50의 점진적인 도입으로 2008년 6월에 15대가 1차적으로 미국으로 반납되었으며, 2009년 11월 T-38A 기종 고등비행과정 마지막 차수가 수료한뒤 비행대대가 일시 해편되고 12월에 나머지 15대가 미국으로 모두 반납되었다.

2010년 10월 TA-50 기종으로 재창설되어 전투기입문과정(LIFT)를 담당하고 있다.

202대대는 1976년 8월 제11전투비행단에서 최초 창설되었다. 이후 16비로 이전하여 F-5E/F 기종을 운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전투조종사들의 작전가능훈련인 CRT(Combat Readiness Training)를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잠시 3년간 제1전투비행단으로 예속변경되었다가 2008년 다시 16비로 되돌아왔다. 이후 2012년 11월 CRT 과정의 마지막 기수 수료식을 마치고 다시 전투비행대대 본연의 임무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F-5E/F 기종이 도태됨에 따라 결국 202대대의 F-5E/F 기종도 퇴역하고 202대대는 해편되었다. 현재 202대대를 다시 창설. 주요 기종은 FA-50이다. 해군도 들어온다던데... 그 작은 비행단이 미어 터지겠네.... F-5 퇴역하면 1비랑 10비랑 18비로 넘길텐데 뭐 (이 때 전개했던 해군 제6항공전단 제61해상초계기전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2014년 포항기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인해 일부 기종(P-3C)이 예천으로 전개했고, 1년 9개월 정도 주둔한 뒤 2016년 4월경 포항으로 복귀했다.)

제189비행교육대대와 제216비행교육대대도 예하 비행대대로 편제되어 있었으나, 189대대는 2008년 1차적으로 T-38A 15대가 미국에 반납되면서 해편되었다가 제1전투비행단에서 T-50으로 재창설되었고 216대대는 2013년 4월 T-59 기종이 퇴역하면서 해편되었다가 마찬가지로 1전비에서 같은 기종으로 재창설되어 편제에서 제외되었다.

3. 어째서 투명라인인가?

공군 출신 위키러들은 누구나 알 것이다.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을 받을 때 심심하면 하는 자대를 어디로 갈 것인가의 토의에서 언급조차 되지도 않는 곳이다! 대부분의 공군 이등병들은 특기학교에서나 이 비행단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나마 그 극소수의 이등병들은 모두 경북 출신자들이다. 후새드.

일단 위치 자체가 애매하다. 공군의 비행단은 대부분 대도시와 인접한 위치에 있지만 16비는 공군의 모든 비행단 중 유일하게 에 위치하고 있다. 그나마 가까운 시는 문경이 있기는 하지만 도시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 다음으로 많이 인접된 곳이라고 언급되는 도시가 안동인데 보통 15-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문경과 달리, 안동은 자동차로 적어도 40-50분 이상을 가야하기 때문에 인접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게다가 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예천이라는 지명을 처음 들어 본 병사도 엄청 많다.

게다가 F-15KKF-16 같은 공군의 주력기종을 운용하는 것도 아니어서 언론에 자주 나올 일도 없고... 과거에는 그나마 예천공항이 있어서 민항기가 다니기도 했지만 낮은 탑승률로 2004년에 결국 폐항하고 말았다. 공항이 살아 있어서 민항기가 다니기만 했어도 이 정도로 인지도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리스한 T-38A 고등훈련기와 영국에서 도입한 T-59 고등훈련기를 운용했기 때문에 기종구성으로는 상당히 특이한 비행단이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잘 몰라도 밀덕들은 이 비행단에 대해 잘 알았다.

최근에는 공군이 TA-50의 운용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투명기믹을 벗어나나 싶었지만... 뒤에 소개할 비행단의 눈물나는 점 때문에 당분간 투명기믹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듯 하다.

3.1. 격오지?

과거 예천이라 하면 교통이 상당히 불편한 곳이라 격오지에 해당된다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는 해당되지 않는다. 과거 간부들은 격오지 근무점을 받았었다고 하나, 20분 거리인 문경시에 홈플러스가 개장하면서 격오지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병사들 역시 과거에는 수도권 지역 병사가 서울까지 가느라 반나절이나 걸렸고, 여기에 시골 지역의 특성상 버스를 한번 놓치면 그 이후는(...) 이로 인해 붙은 이명으로 비행단 사이트[3]라 불리기도 했었다. 오죽하면 과거 병사가 탈영해서 잡으러 갔더니 논밭에서 뒹굴고 있더라(...)라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내려올까. 예천 거주 미혼여성이 예천을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이 예천비행장에서 근무하는 공군 학사장교와 사귀어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었다고(실제 90년대 중반까지도 공군장병들이 여성 비하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정도로 격오지라는 의미로들 말하곤 했다.)

하지만 오늘날 예천은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자가용으로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리는, 생각 외로 교통이 그렇게까지 불편하지는 않은 곳으로 격오지가 아니다. 예천읍 기준으로 서울가는 버스도 1시간에 1대꼴[4]이니 많이 불편하지는 않다. 또한 대전에서도 자가용으로 청주상주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생각만큼의 격오지는 아니다.

그러나 다른 곳으로 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수원행은 1일 3회뿐인 걸리는 괴악한 배차를 보인다. 대구(북부정류장)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각각 6번 총 1일 12회 운행한다. 대구 북부정류장은 경북도청과 칠곡을 경유하며, 동대구로 가는 노선은 일부 대구공항을 경유한다. 영남권(부산, 울산, 포항, 경주, 창원 등)의 도시로 갈 경우에는 안동으로 간 후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가장 빨리 이동할 수 있다.

무궁화호의 개편으로 19년도부터 부산으로 가는 직통노선이 사라졌으니 수정바람.

일반적으로 병사들의 외박이나 휴가 때는 전날 보고하고, 7시 30분에 출발하는 휴가자 버스를 타고 조기출영하여 대략 8시쯤 점촌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원래 휴가자 버스 출발 시간이 6시30분이었으나 일과시간 조정으로 1시간 연기되었다.) 휴가자 버스가 없는 일요일에는 6시 50분쯤 부대앞에서 점촌행 시외버스가 온다.(2100원) 점촌터미널로 가는 게 가장 빠르고 교통편이 많다.(동서울행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있다.) 이렇게 서울에 도착하면 10시30분쯤. 대구/부산 지역이라면 후문 근처의 개포역에서 6:40에 출발하는 #1821 열차(동대구 9:06, 부산 10:34)를 이용한다.(개포역을 이용하는 병사들은 6시에 조출을 시켜주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하다.) 대전이나 호남 쪽도 이용이 가능한데, 이 열차를 타면 김천역에 8:04에 도착하고, 8:33에 출발하는 서울행 ITX-새마을 #1002로 환승할 수 있다. 대전역에는 9:25에 도착한다. 특히 호남권으로 가려면 이 방법밖에는 없는데, 점촌이나 김천의 버스터미널에는 호남으로 가는 버스가 단 한 노선도 없기 때문이다. 호남으로 간다면 이 방법으로 대전역으로 간 뒤 거기서 호남권으로 가는 교통수단으로 환승해야 한다. 교통이 불편한 것을 감안하여 조출을 시켜주니 교통이 불편하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돌아올 때는 오래 걸리지만, 나갈 때 만큼은 확실히 일찍 나가기 때문에 크게 손해본다는 느낌은 아니다.

다만 간부들에게는 인근에 대도시는 커녕 상권이 거의 없어 제20전투비행단과는 다른 의미에서 자동차가 꼭 필요한 비행단으로 인식되어 있기도 하다. 관사 내지 BOQ에 거주하는 간부들이 생필품 구매나 문화생활을 위해서 그나마 인근도시들인 문경시나 안동시로 가려고 해도 대중교통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격오지였으나, 점촌에 홈플러스가 들어선 이후 격오지에서 제외 되었다.)
(부대에서 점촌시내까지 시내버스도 1~2시간당 1대가량... 부대 정문에서 BNQ까지는 언덕이 있어서 부대 정문에서 내려서 도보로 숙소에 갈려면 멀고 귀찮다...그래서 금요일 퇴근때 B.X 털어와서 주말에는 B.X도 안갔었는데...)

4. 기타

VGF가 시작된 곳이다.

키 리졸브, 호국 훈련과 같은 굵직한 훈련이 있을때마다 미 해병대 소속 AV-8F/A-18이 전개하곤 한다.

비행장 특성상 엄청난 양의 항공유를 필요로 하는데 육로수송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항공유와 화물 수송을 위해 인근 경북선 개포역에서 분기하여 부대 내부로 철도가 연결되어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과거에는 T-38A와 T-59 두종류의 고등훈련기를 굴렸던 부대다. T-38 같은 경우는 도입 이유가 좀 독특하다. 공군은 T-59 고등훈련기 20대 도입 후 추가도입을 고려하였으나 T-50 개발사업에 영향을 줄것으로 우려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로비로 인하여 무산되어버렸다. 이로 인하여 당시 고등훈련기로 함께 사용되던 F-5B 기종의 노후화 문제가 대두되었고 결국 T-50의 전력화 시점까지 전력 공백을 막기 위하여 미국으로부터 T-38 고등훈련기 30대를 임차하는걸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F-5B랑 비슷한 시기에 생산된 기체들을 들여왔는데 피차일반 아닌지 모르겠다

미군의 잉여 항공기보관소인 AMARC(Aerospace Maintenance And Regeneration Center)에 보관되어 있던 기체들을 1999년 3월 1차분 6대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9대, 11월 15대 등 세 차례에 걸쳐 총 30대를 군산항을 통하여 국내에 도입하였다. 2000년부터 고등비행과정에 투입되어 28개 차수 총 940여 명의 조종사를 양성하고 2009년 다시 미국에 반환되었다.

장기간 애리조나의 사막에 스크랩 보관돼오던 기체들을 들여왔기 때문에 초창기 도입시 점검을 위해 패널을 열기만 해도 모래가 우수수 떨어졌다는 풍문이 있다. FOD?? F-5 전투기의 파생형에 해당하기 때문에 F-5와 유사점이 굉장히 많아서 장기간 F-5 전투기를 운용해왔던 우리 공군의 특성상 빠른 시간에 적응할수 있었다고 한다.

T-59는 해군링스 대잠헬기에 이어 두번째로 우리 군에 도입된 영국제 항공기이다. 1992년부터 20대가 도입되었는데 미국제 항공기와 그에 따른 군수지원에 익숙해 있던 우리 공군의 특성상 초기에는 전혀 다른 군수체계등으로 도입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자 드라이버나 -자 드라이버도 아닌 Y자 드라이버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5]

로비로 인하여 추가도입이 무산되어 붕 떠버린 기종이 되고 말았다. 추락사고 등으로 인하여 15대라는 적은 운용대수 및 비싼 유지운용비, 그리고 T-50의 전력화 완료로 인하여 조기퇴역이 결정되어 결국 2013년 4월 퇴역하였다. 아시다시피 F-4와 F-5만 보더라도 기본이 30년 이상 운용하는 우리 공군의 특성상 굉장히 이례적인 조치였다. 퇴역한 기체는 미국의 군수업체에 수출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사격장이 실내 사격장으로 되어 있다. 뭐... 뭐요? 표적지를 붙이고 회수하러 갈 필요없이 표적지를 자신의 자리에서 장치를 통해 가져올 수 있다. 2016년 실내 사격장에 대한 최종 점검 이후 대부분의 사격은 이 곳에서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실외 사격장을 운영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맞게 운영하기 때문에 미친듯이 추운 겨울날 야간 사격이 실외에서 잡혔다고 하면 그저 묵념. 야간 사격은 4/4분기에 야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야간사격을 16년엔 실외에서 했지만, 17년엔 실내에서 했다. 그냥 실내사격 하기를 빌자.[6]

오히려 타 도시와 멀리 떨어져있고 근처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으며 군내 시설이 우수한 이유로 군 자녀 양육에는 도움이 된다는 강점이 있다.

헌데, 저거 때문에 가려고 하는 영외자들이 있기나 할까?

2012년 신병생활관이 생겼을 당시 비행단장[7] 신병생활관 둘러보러 가다가 흡연구역에서 이등병을 발견하고 불렀다.

단장: "거기 자네 이리좀 와 보게"
이등병: "잠시만요 이것만 다 피고요"

그리고 그 이등병의 군생활은 참으로 다이내믹 해졌다 카더라.

그리고 그 뒤로 흡연구역 점검도 빡세지고, 생활관 전 구역이 감시체제에 들어갔으며, 당직사관들이 자주 순찰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임원사들도 늘 생활관 순찰을 다니면서 겸사겸사 병사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이때문에 병사들은 생활관에서조차 주임원사들의 감시를 받아 매우 불편해한다.

그 외에도 헌병 간부들이 병사들의 왕래가 잦은 곳인 식당이나 BX앞에 자주 출몰해서 병사들 머리 길이나 복장 검사도 철저하게 하고 있으며소위나 중위와 같은 초임간부면 봐달라고 사정했을 때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상사급이상의 고참 간부라면... 심지어 ASSA 교육 전 머리검사도 엄하게 잡는다. 예전에는 암묵적으로 봐줬으나 비행단 지휘관들이 보기 싫다며 헌병대대장에게 철저히 잡으라고 말했다는 썰이 있다. 규정에 정해놓은 머리 길이보다 조금이라도 더 길다면 바로 군기교육대에 입과된다. 게다가 머리는 머리대로 잘라서 헌병대대 간부에게 검사받아야 한다.[8] 실제로 전역이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고 머리를 규정에 정해진 길이보다 훨씬 길게 기른 병사들이 전역까지 버티려고 했다가 교육기간은 물론이고 전역 전날까지 군기교육대 신세를 면치 못 했던 경우도 왕왕 있다고 전해진다. (전설의 이광명 상사) by 752기 헌병대대 헌병중대 모 병장의 증언이다. 2017년 5월자. 전역 후 바로 복학하는 경우, 혼자 군인인 거 티내는 안습한 경우가 있다. 물론 이제는 ASSA캠프가 전역 3개월전으로 땡겨져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ASSA 캠프가 전역 3개월 전으로 땡겨졌다고 방심은 금물. 전역 며칠 전에 머리 검사를 해서 머리가 길면 전역식날 밤 10시에 집에 보내준다.

어째선지 2018년 3월부턴가 간부들사이에서 장교식당에 근무하는 병사들의 태도, 옷 차림에 대한 지적이 자주 나온다. 두발불량, 근무시간 체련복과 사제 옷 혼착, 자리가 없을때 따로 제공되는 식사공간(별실이라 부른다 하더라)에 가면 항상 옷이나 가방이 널브러져 있다는 등의 지적. 일부에선 밥이 맛있어서 그냥 넘어간다는 말도 있다카더라.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마다 맨날 그 이야기만 하는 장교들도 있었다.

예전 지원대(복지대대) 근무자로서 하는말인데 당시 장교식당은 직감실 위주로 병사 및 군무원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병사끼리 규율이 엄격한 편이었던 걸로 기억했는데 요즘은 아닌걸로 보인다. 급양반장(주임원사) 손이 못미치는 상황이다 보니 손쓸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니 말할거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말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그전까지는 고쳐지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부대에 차량을 타고 들어갈 수 있는 3곳의 영문이 존재하는데 정문, 서문(후문이라고도 한다), 동문이 있다. 각각 영문의 약도를 문자화 해보자면 정문은 'ㅛ', 서문은 '人', 동문은 '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방향에서 오는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만일 헌병 근무자의 수신호를 지긋이 무시하고 운전했다가는 헌병의 수신호를 받고 주행하는 반대편 차량과 교통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헌병 근무자의 신호에 따르도록 하자. 특히 서문의 경우 위치상 들어오는 출입문 앞으로 역광이 비치는 시간대가 존재하므로 더욱 더 유의해야 한다.


[1] 일과 시작 전에 틀어준다.[2] 대부분의 비행단은 활주로가 2개이지만 이 16비는 단선활주로이다. 이건 8비, 18비 등도 마찬가지.[3] 공군에서 '사이트'는 레이더 사이트(기지)를 말한다. 방공유도탄 포대를 포함하여 말하는 경우도 있다. 레이더 기지나 방공유도탄 포대는 당연히 산 꼭대기에 있다.[4] 단,이중 3회는 동서울터미널이 아닌 서울 센트럴 시티로 간다.[5] 거기다 유럽은 미터법을 표준으로 삼기 때문에 공구도 완전히 다른 걸 써야 한다. 분실하면 여러가지 의미로 난리난다.[6] 사실 요즘 공군 비행단은 대부분 실내 사격장이다.[7] 2012년에 제23대 단장인 이성우 준장(공사 32기)이었다.[8] 모 말년 병장이 ASSA 머리 첫 검사 때 길이를 지적받고 난 뒤 머리를 자른 후 다시 검사받으러 갔을 때 헌병간부가 해당 병사에게 왤케 조금잘랐냐며 자신과 장난하는 거냐며 매우 진노해하며 해당 병사의 군기교육대 입과기간을 더 연장시킨 웃픈 경우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