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2:29:36

한국 사극/역대 왕 및 지도자역

1. 개요

한국 사극에서 왕 및 지도자를 맡은 사람들을 나열하는 문서. 왕은 아니지만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에 관한 정보는 한국 사극/주요 배역 항목 참조.

여담인데, 이 문서로 한국 사극이 소재로 삼는 시대의 편중도를 계산할 수 있다(…). 삼국시대가 고려, 조선시대에 비해 관련 사료가 적으므로 조선시대보다 삼국시대가 적다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이후 시대인 고려시대 사극이 삼국시대 사극보다 적다는 건 단순히 남아있는 기록의 양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그나마 삼국시대도 수백 년의 기간이지만 이 중에서도 넓은 의미의 삼국통일전쟁 기간에 대부분 몰려 있다.

범례
@ 추숭된 임금처럼 실제 통치는 하지 못했으나,
이후에 지도자 또는 지도자 급으로 인정받은 경우.
# 국가 멸망 후의 왕위 요구자[1]
※ 목록에서 해당작품까지 굵은 글씨는 해당 사극의 주인공이다.

2. 고조선

3. 원삼국시대

3.1. 부여

3.2. 비류국

3.3. 비류국(미추홀국)

3.4. 최씨낙랑국

4. 삼국시대

삼국시대라는 명칭과 달리 삼국에 해당하지 않는 가야도 서술한다.

4.1. 고구려

4.2. 백제

4.3. 신라

4.4. 가야

4.4.1. 금관국(금관가야)

4.4.2. 반파국(대가야)

5. 남북국시대

신라는 삼국시대 신라 항목의 문무왕 이하 참조.

5.1. 발해

5.1.1. 발해부흥운동

발해 부흥의 기치를 위해 일어난 여러 나라들의 지도자들.

6. 후삼국시대

고려는 아래 고려 항목에서 서술.
신라는 위 신라 항목의 진성여왕 이후 참고.

6.1. 후고구려

6.2. 후백제

7. 고려

8. 조선·대한제국

9. 일제강점기

9.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

9.2. 한국 통감 / 조선총독부 총독

10. 현대

10.1. 대한민국

은근 현역 성우가 대통령 캐릭터를 맡은 부분이 보인다. 물론 현역 대통령 신분으로 맡은 것은 전두환을 맡은 장광 뿐. 정명준은 국회의원 시절 김영삼을 맡았다.

10.2. 북한

11. 외국

11.1. 중국

11.1.1. 한족 왕조

11.1.2. 이민족 왕조

몽골족의 군주는 아래의 몽골 문단 참고. 다만 몽골족 이전에 자신들의 나라를 세웠던 다른 몽골계 유목민족(선비족, 거란족 등)의 군주 및 청나라와의 동군연합아이신기오로 왕조(청나라 치하 몽골)의 역대 대칸들은 본 문단에서 서술.

11.1.3. 군웅

11.1.4. 공화정

11.1.4.1. 중화민국
11.1.4.2. 중화인민공화국

11.2. 일본

11.2.1. 일본 황실

11.2.1.1. 천황

11.2.2. 실권자

11.2.2.1. 전근대
11.2.2.2. 내각총리대신

11.2.3. 류큐 왕국

11.3. 몽골

몽골족 이전에 자신들의 나라를 세웠던 다른 몽골계 유목민족(선비족, 거란족 등)의 군주는 위의 중국 문단의 하위 문단인 이민족 왕조 문단 참고.

11.3.1. 카마그 몽골

11.3.2. 자무카 연합

  • 자무카: 미상(광야의 왕자 대 징기스칸)

11.3.3. 몽골 제국

11.3.3.1. 보르지긴 왕조[114]
11.3.3.2. 아이신기오로 왕조
청나라와의 동군연합이었으므로 위의 중국 문단의 하위 문단인 이민족 왕조 문단에 나와 있는 숭덕제 및 그 이후의 청나라 황제들 참고.

11.4. 러시아

11.4.1. 소련

11.4.2. 러시아 연방

11.5. 미국

11.6. 독일

11.6.1. 바이에른 왕국

11.6.2. 나치 독일

11.7. 바티칸

11.8. 인도네시아

11.9. 네팔

11.10. 아프가니스탄

11.10.1.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12. 지도자 역할을 많이 맡은 배우

이름 회수
이창환 17회 박정희 역만 무려 17회다. 비교 불가능한 자타공인 박정희 전문배우.
이순재 12회 정조, 영조, 진흥왕 역을 맡았고, 밤을 걷는 선비에서 가상의 왕, 육룡이 나르샤에서 환조(이자춘), 인목대비(1974년)에서 광해군, 영화 세조대왕(1970년)에서 추존왕 덕종 역을 맡았다. KBS 풍운에선 흥선대원군 역을, MBC 4부작 드라마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에서 최익현 역을 맡기도 했다. 대통령 배역으로는 윤보선 역만 4번(제1공화국, 제2공화국, 코리아게이트, 삼김시대) 연기했으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가상의 대통령 역을 맡았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본인의 배역이 선조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길용우 10회 삼국시대 왕들을 많이 맡았다. 더불어 두 번씩이나 나라 망하고 당나라로 끌려갔다(...).[123] 이렇게 된 이상 경순왕으로 삼국멸망 트리플 크라운을 노린다 또한, 김영삼 대통령 배역을 가장 많이(3번)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최불암 9회 조선 영조를 2번, 고종을 1번 연기하였고, 이승만 역만 5번을 맡아 이승만 연기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MBC 궁에선 입헌군주국 배경 대한민국 가상의 황제인 성조 역을 맡았다.
유인촌 8회 장조(사도세자), 숙종, 인조, 연산군 두번, 효종 역을 맡았고, 두 명의 대통령(김대중, 이명박) 배역을 맡아 연기하기도 했다.
정태우 8회[124] 비운의 왕 전문. 단종만 세 번[125]에 인종, 연산군, 순조, 고려 희종 역을 맡았다. 순조 외에는 모두 단명. 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에서 봉림대군(효종)역으로 카메오 출연한 적이 있으나 잘 알려져 있진 않다.
신영균 8회 연산군 세 번, 철종 두 번, 세조 역, 인조 역, 안록산 역을 연기하였다. 그 외에 상주왕 제신도 맡았으며, 금태조 완안아골타가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되는 우꼬네라는 캐릭터도 맡았다.
김성겸 7회 영조 역을 두 번 맡았으며 수문제 역을 연기했다. 또한, 최규하 역만 4번 연기한 최규하 전문배우이기도 하다.
김영철 7회 영류왕, 궁예, 태종, 세조, 태조(조선)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태조와 태종 역은 두 번[126] 맡았고, 역대 최고의 세조. 쿠데타 전문가 2 하지만 업보인지 쿠데타에 당하는 영류왕 역도 맡았다. 실은 궁예도 쿠테타에 당했잖아 조선 태조, 태종, 세조를 모두 연기해 본 둘 뿐인 연기자다.(다른 1명은 유동근)
이영후 7회 김구 역만 6번 연기한 김구 전문배우이며, 조선 정종 역도 한 번 맡았다.
안내상 7회 신라 문무왕, 조선 정조, 순종, 태종. 그리고 영화 음란서생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붉은 단심에서는 조선 시대 가상의 왕을 맡았다.
임호 6회 커리어 초기 숙종 역(정선경 장희빈)으로 유명해진 배우. 이후맛있구나 왕중종과 신라 진지왕 역을 맡았다. 단막극에 광해군 역으로 특별출연하였으며 추존왕까지 합치면 장조(사도세자) 역도 맡아서 다섯 번. 후연 혜민제 모용보 역할을 합쳐 여섯 번이 된다
노영학 6회 의자왕, 중종의 어린 시절과 조선 예종, 광해군 아역과 분조시절 광해군, 인종 역을 맡았다.
서인석 6회 후백제의 견훤, 조선의 세종, 세조, 당태종 이세민, 추존왕인 흥무왕(김유신)을 연기하였고, 대통령 역(노태우)도 한 번 맡았다.
정윤석 6회 최연소(2003년 생)로 왕 역을 많이 맡은 아역배우. 유리왕 아역, 소수림왕 아역, 연산군 아역, 우왕 아역, 구르미 그린 달빛(드라마)에서 가상왕의 아역, 순치제 역을 맡았다.
박근형 6회 숙종, 영조, 해부루왕, 법흥왕, 이토 히로부미, 하세가와 요시미치 역을 맡았다.
송용태 6회 한국의 왕조와 대립한 외국 군주 역을 자주 맡는 편. 모용황, 당태종, 오고타이 칸 역을 맡았다. 고국양왕, 이징옥, 고종 역도 맡은 바 있다.
임동진 6회 조선 태조, 세조, 선조 역을 맡았고,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등 대한민국 대통령 세 명을 연기하였다. 흥선대원군 역도 한 번 맡았고, 장영실에서는 황제까지는 아니지만 명나라 가상의 황족인 주태강을 맡기도 했다.
이인 5회 고종, 목종, 광해군, 효종, 강종 역을 맡았다.
이진우 5회 주로 조선 왕 역을 많이 맡았다. 잘 알려진 역은 역시 고종과 성종 역. 그 외 중종과 왕위에 오르기 전 이성계 역을 맡았으며 의자왕 역도 맡았다.
최수종 5회 대한민국 대표 용안(龍顔) 1. 창업 군주나 전성기를 이끈 왕 역할을 주로 맡았다. 왕은 아니지만 해상왕도 해봤고 가상의 대통령 역도 한 번 맡았다.
최종환 5회 여인천하에서 중종 역으로 유명했다. 한번 더 중종을 연기하게 되었다. 세번씩이나 마지막에서 두번째 왕을 맡았다.[127] 길용우와 더불어 망국군주 전대(...)
이진수 5회 박정희 역만 5회. 이창환 이전의 박정희 전문배우였다.
김승수 5회 부여 대소왕과 신라 진흥왕, 광해군, 순조 역을 맡았으며 북연의 건국자 고운 역도 맡았다.
신성일 4회 세종, 중종, 숙종, 사도세자 역을 맡았다.
남성우[128] 4회 태종 2번, 세종, 세조 역을 맡았다.
김무생 4회 조선 태조와 장면 총리 역을 각각 2번씩 맡아 연기하였다.
노영국 4회 고려 혜종, 조선 정종, 연산군 역을 맡았으며 일본의 메이지 덴노 역도 맡았다. 고려 혜종과 조선 정종 모두 각 왕조의 두번째 왕이다.
최수한 4회 우왕, 현종, 정조 두번을 연기하였다.
조재현 4회 고종 두번, 순종, 의자왕 역을 맡았다. 풍왕을 인정한다면 5회가 된다. 길용우, 최종환을 잇는 망국군주 꿈나무 망국순도(...)는 이쪽이 높아 보이는데
김병세 4회 태종 무열왕, 고려 명종, 조선 세조, 철종 역을 맡았다.
선우재덕 4회 고종, 숙종, 문종, 인조 역을 맡았다.
채상우 4회 단종 역을 두 번 맡았으며 정태우의 후계자? 태종 무열왕의 아역과 숙종 아역을 맡았다.
유동근 4회 왕 역할을 맡을 때마다 그 카리스마로 많이 기억되는 대한민국 대표 용안(龍顔) 2. 태종, 세조, 연산군 역할을 맡았다. 역대 최고의 태종으로 손꼽힌다. 쿠데타 전문가 1[129] 아이러니하게도 정도전에서는 태종의 아버지인 태조 역으로 돌아왔다. 흥선대원군 역할도 맡은 적이 있다.
이민우 4회 어릴 때는 왕의 아역을 자주 맡았다. 순종, 정조를 맡았고, 성인이 된 후엔 연산군을 맡았다. 조선 총잡이를 통해 고종 역도 하게 되었다.
이민호 4회 순종, 영조, 우왕, 효종 역을 맡았다.
조민기 4회 선조, 영조, 신라 진평왕, 고려 태조 역을 맡았다.
정보석 4회 장조(사도세자), 공민왕, 선조, 충렬왕 역을 맡았다.
장혁 4회 조선 태종(2회), 고려 광종 역, 왕이 된 남자에서 가상의 왕을 맡았다.
여진구 4회 왕이 된 남자에서 가상의 왕, 해를 품은 달에서 가상의 왕의 아역, 광해군, 영조 역을 연기했다.
백윤식 4회 문종, 태종, 고종 역을 맡았고, 김대중 대통령 역도 한 번 연기하였다.
송재호 4회 젊은 시절에는 조선 단종 역을, 중년~노년기에는 조선 세종, 고종 역을 맡아 연기하였고, 박정희 대통령 역도 한 번 맡았다.
장광 4회 전두환 역만 4회.
정진영 4회 유리왕, 흥무왕(김유신), 연산군, 정조 역을 맡았다.
권성덕 4회 이승만 역 3회다. 최불암 이후 최고의 이승만 전문 배우. 본래는 이기붕 전문 배우[130]였다가 승진했다. 신라 남해왕 역도 맡았다.
이광기 4회 신검, 고려 우왕, 덕종(의경세자), 텐지 덴노 역을 맡았다.
유승호 4회 군주 가면의 주인에서의 가상의 왕, 성종 및 광개토대왕의 아역, 태종무열왕 역을 연기했다.
김준호 4회 감수성감수왕, 강릉성의 유비, 고려기프트 CF 판소리편의 왕을 맡았다. 비상대책위원회의 대통령도 맡았다.
김상중 4회 광종, 고종, 정조, 김구 역을 맡았다.
김법래 4회 고구려 평원왕, 조선 중종, 후주 곽위, 청 숭덕제(홍타이지) 역을 맡았다.
김명수 4회 고려 성종, 공민왕, 조선 정종, 인조 역을 맡았다.
김동원 3회 대무신왕, 경문왕, 성종 역을 맡았다.
김운하 3회 세종, 단종, 정조 역을 맡았다.
김흥기 3회 세조, 효종, 정조 역을 맡았다.
현석 3회 선조, 성종, 고종 역을 맡았다.
김규철 3회 고려 의종, 조선 중종, 광해군 역을 맡았다.
곽정욱 3회 영조, 경종, 선조 아역을 맡았다.
김석 3회 백제 무왕, 온조왕, 발해 무왕 아역을 맡았다.
문회원 3회 경애왕, 의자왕, 문무왕 역을 맡았다.
정재곤 3회 정조, 북연 혜의제 고운, 후연 성무제 모용수 역을 맡았다.
오현철 3회 태조 왕건의 아역, 고종, 충혜왕 역을 맡았다. 묘하게도 전부 고려시대 왕들.
안재모 3회 조선 태종, 세종, 연산군 역을 맡았는데, 아이러니한 것은 용의 눈물에 이어 정도전에서도 유동근과 부자지간으로 재출연한다는 것(...).[131]
이제훈 3회 순종, 장조(사도세자), 정조 역을 맡았다.
유아인 3회 조선 숙종, 추존왕 장조, 태종 역을 맡았다.
남다름 3회 태종 아역, 세종 아역, 충선왕 아역을 맡았다.
김갑수 3회 수양제, 조선 인조, 숙종 역을 맡았다.
한석규 3회 조선 세종(2회), 그리고 영조 역을 맡았다.
김상경 3회 세종(2회)[132], 영조 역을 맡았다. 바로 위에 배우와 맡은 왕이 횟수까지 일치한다(...)
박찬환 3회 중종, 선조, 도요토미 히데츠구 역을 맡았다.
김성원 3회 조선 영조, 최규하, 노태우 역을 맡았다.
정욱 3회 김구 역 2회, 이승만 역 1회.
신구 3회 이승만 역 2회, 장면 역 1회.
박용식 3회 전두환 역만 3회다.
전광렬 3회 부여 금와왕, 조선 숙종, 김일성 역을 각각 한 번씩 연기하였다.
이성민 3회 박정희 대통령 역, 가상의 대한민국 대통령 역과 가상의 대한왕국 국왕 역을 각각 한 번씩 연기하였다.
김태우 3회 문종, 선조, 광해군 역을 각각 한 번씩 연기하였다.
임혁 3회 공민왕, 선조, 철종 역을 각각 한 번씩 연기하였다.
박지빈 3회 고려 목종의 아역, 조선 정조의 아역을 맡았고, 붉은 단심에서는 가상의 조선 임금의 아역을 맡아 연기하였다.
송재희 3회 대군 - 사랑을 그리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황후의 품격 전부 가상의 왕이나 황제를 맡았다.
송강호 3회 세종, 영조, 노무현 역을 맡았다.


[1] 일제강점기 이후는 제외.[2] 당연히 주몽에서는 부여의 왕이 아니라 주몽의 아버지로서만 등장한다. 극 초반부에는 젊은 해모수가 늙은 해부루에게 전쟁을 설득하는 장면마저 나온다…[3] 주몽을 괴롭히는 역을 두 번이나 맡았다.[4] 왕으로서의 출연은 아니다. 더욱이 실존인물도 아닌 데다가, 대소의 유일한 친동생이기 때문에 대소가 죽은 후 갈사국왕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뿐.[5] 2008년 5월 17일에 방영되었다.[6] 안승이 고구려 부흥운동이 실패하고 신라에 귀부한 뒤에도 조공국이긴 했지만 보덕국왕으로 인정받기는 했다.[7] 의외로 백제 멸망기를 다룬 드라마 천년지애에서는 출연하지 않고 등장인물의 대사에서만 언급되는 콜롬보의 아내형 캐릭터였다. 이 드라마에서는 오히려 계백이 단 한 컷 나왔다.[8] 대부분의 문서에서는 백제의 멸망을 31대 의자왕, 서기 660년으로 기재하고 있으며, 풍왕을 왕으로 인정해야 하는가의 여부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인정하면 조재현의 망국군주 커리어에 한명 더 추가된다.[9] 마지막회 자막에서 김하균이 배역을 맡은 실성 마립간이 아닌 후일 내물 마립간으로 오기됐다.출처[10] 정설은 김용수와 김용춘은 동일인물이나, 선덕여왕 드라마는 필사본 화랑세기의 설정을 따라서 김용춘과 김용수가 별개의 인물로 등장한다.[11] 삼국기는 연개소문, 계백, 김유신 3인이 주인공이다.[12] XX드립의 장본인과는 절대 무관한 동명이인.[13] 이후 대조영에서는 발해의 재상인 장산해 역으로 출연했다.[14] 확실하지는 않다. 다만 검이(정태우 분)가 발해 건국 뒤 동료들과 함께 왕실에서 물러나는 장면을 통해 단이(김석 분)가 대무예임을 짐작할 수 있다.[15] 이방간의 아들인 맹종 역으로도 나왔다.[16] 이성계의 에서 등장했다. 왕씨들을 제거할 때 머리를 풀고 칼을 빼들고 이성계 꿈에 나타나 "네놈이 내 후손들을 죽였으니 네놈 역시 벌을 받을 것이야!"라고 위협하는 원귀 같은 모습으로 등장. 담당 배우는 이후 태조 왕건에서는 그 왕건의 부하인 박수문으로 나온다.[17] 36초부터 2분 24초까지[18] 태조 왕건에서 왕건의 아역을 맡았던 그 배우 맞다.[19] 32초부터 2분 2초까지[20] 삐삐밴드의 가수 권병준과는 동명이인이다.[21] 박용우는 극중에서 경대승 역을 맡았으나, 마지막 158화에서 조선의 건국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이성계 역으로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22] 세종이 육식을 즐긴 사실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재연에서 맡았다.[23] 성인역 한정.[24] 세종 역만 무려 두 번이다.[25] 초반부 태종의 아역에 이어 최종회에 어린 세종으로 1인 2역이다.[26] 왕과 비에서 세종대왕으로, 그때 그사람들에서 박정희로 나온 그분 맞다. 이 때 이미 30세가 넘어 있었음에도, 실제로 보면 생각만큼 어색하지는 않다.[27] 1969년생 여배우 윤유선 맞다. 여배우가 남성인 단종을 연기한 특이한 케이스.[28] 중종반정으로 폐위당하는 모습이 초반에 나온다.[29] 특이하게도 당시 주인공 장녹수를 맡은 배우 박지영과 동명이인으로, 단 이 배우는 물론 남자다. 태조 왕건에서는 최지몽 역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음반기획자가 되었다.#[30] 똑바로 살아라의 극중극인 가상의 사극 '난중일기' 에서 담당.[31]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중도 하차.[32] 작중에서 남성 주역들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 인물로 패러디되었는데, 여기서 이순재는 선조로 패러디되었다.[33] 영화에는 등장이 없지만 이헌의 실제 모델인 광해군의 부왕이므로 선조로 추정할 수 있다.[34] 광해군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왕 '이광휘'를 맡았다.[35] 2008년 방영된 '명분인가 실리인가? 고독한 왕의 투쟁 광해군' 편[36] 원작영화에서는 광해군이었으나 드라마에서는 가상의 왕 이헌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37] 원작에는 등장이 없고 드라마에서는 설정이 상당부분 변경되었으므로 정확하지 않으나 소현세자의 부왕이므로 인조로 추정할 수 있다.[38] 역사스페셜이라 되어 있으나 일요스페셜이라는 별개의 프로그램에서 다큐드라마로 방영한 내용이다.[39] 300년전의 세자, 사사된 생모, 세자빈의 요절, 대리청정, 곶감과 간장게장에 얽힌 사망 플래그 등 경종을 모티브로 삼은 흔적들이 다수 확인된다.[40] 스탭롤에 표기되어 있으나 본영화에 등장하지 않아 편집된 것으로 추정[41] 영조가 검소한 식사를 한 사실을 설명하는 재연에 나왔다.[42] 원작에서는 영조였으나 드라마에서는 가상의 왕 현조로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그에 따라 사도세자는 가상의 세자 사세자로, 세손 정조는 가상의 세손 이윤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43] 미디어 형태로 제작된 작품이 아닌 연극이지만 공연 실황이 극장개봉 형태로 공개되어 기입한다.[44] 인수대비에서 의경세자-성종을 연기한 백성현처럼, 청소년아역과 성인역이 사도세자-정조 1인 2역을 했다. 단번에 왕 역할 두번[45] 여담으로 동일한 작품에서 신윤복 역도 맡아 1인 2역을 했다.[46] 세자 이공 역으로 출연한다.[47] 원작 소설에서는 효명세자였으나 드라마에서는 가상의 세자 이영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그에 따라 김승수가 분한 역할도 순조가 아닌 가상의 왕 역할.[48] 동양방송(TBC)에서 1975년에 방영된 작품으로 영화가 아니라 분명한 TV사극이다.[49] 드라마에서 역사가 바뀌면서 시호가 '철조'로 바뀌었다.[50] 이형석은 드라마 동이에서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의 유년기를 담당했다. 한번만 역대 왕의 아역을 더 담당하면 '왕 역할을 많이 맡은 배우' 최연소 리스트에 오를 기세[51] 성인 고종역 배우 노영학의 촬영사진이 SNS를 통하여 공개되었으나 후반부 편집으로 인하여 출연분이 사라졌고 스탭롤 표기에도 제외되어 기입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52] 아들 이호 역도 맡았다.[53] 외모가 김구와 많이 닮아서 김구 전문 배우라고도 불린다.[54] 젊은 시절은 정주환.[55] 목소리 연기를 담당한 사람이다.[56] 원래 일반인이었는데, 이승만과 외모가 닮아 관련 영화에 캐스팅됐다.[D] 엄밀히 말하자면 다큐멘터리지만 영화이니 이 곳에 서술한다.[58] 이진수와 이창환은 실제로도 박정희를 상당히 닮은 덕에 박정희 역은 웬만하면 저 두사람이 거의 맡아왔다. 단, 재3공화국에서 저 2인이 중복되는 이유는 이창환이 청년시절을 맡았기 때문이다.[59] 주로 박정희의 경제개발에 집중하는 작품에서 자주 박정희 역을 맡는다.[60] 박정희의 어린 시절 한정이다.[61] 크레딧 상에서 '통치자'라는 이름으로 나온다.[62] 극중에서는 가상의 모 국가의 '한성태' 대통령...이라고 했지만 누가봐도 박정희다.[63] 박정희를 모델로 한 박통이라는 인물로 등장한다.[64] 박정희를 모델로 한 박기수라는 인물로 등장한다.[65] 본래 박정희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인물로 캐스팅되었으나, 혈액암 투병 관계로 출연이 불발되었다.[66] 극중 이름은 최한규.[67] 전두환과 무척 닮아서 한때는 방송에도 나오지 못했다. 이 외에도 한때 노태우 역을 맡은 김기섭과 함께 SBS '배워서 남주나' 라는 코미디 코너에도 출연했다. 재미있게도 그 코너에는 코리아게이트에서 전두환 역을 맡은 정종준도 같이 출연했는데 정종준은 옥이 언니의 선생님 캐릭터로 거기 나왔다.[68] 크레딧 상에서 '새통치자'라는 이름으로 나온다.[69] 실제 배우는 아니고 당시 한겨레신문 기자였다.[70] 크레딧 상에는 '보안사령관'으로 나온다.[71] 극중 이름은 전두혁.[D] [73] 전두환을 모델로 한 조두한이라는 인물로 등장한다.[74] 전두환을 모델로 한 '천수호' 대통령으로 등장.[75] 극중 이름은 전두광.[76] 극중 이름은 노태건.[77] 2015년 현재까지는 대통령의 모습으로 등장한 적이 있는 마지막 대통령. 제5공화국 최종회에서 말미에 노태우 비자금과 5.18특별법으로 인한 두 전직대통령 구속이 간략하게나마 나오면서 대통령으로서의 모습이 잠깐 나왔다.[78] 대통령으로 등장한 최초의 김영삼 역이었다.[79] 김영삼을 모델로 한 김영호라는 인물로 등장한다.[80] 위에 언급했듯이, 대통령으로서 등장한 김대중 역할은 없고 따라서 전부 야당 정치인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81] 참고로, 영화 KT에서 김동운 1등 서기관을 모델로 한 김치운이란 역할을 김갑수가 맡았는데, 김대중 역을 맡았던 것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있다.[82] 김대중을 모델로 한 김운범이라는 인물로 등장한다.[83] 부림사건 당시 변호사 시절 노무현 역할이다. 극중에서는 배우와 감독의 이름을 섞어 '송우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84] 노무현 전 대통령 본인이 직접 출연했다.[D] [86] 목소리로만 출연한다.[87] 김경백이라는 가명으로 등장한다.[88] 2007년 7월 샘물교회 피랍 사건 당시 대통령으로 나온다.[89] 현대건설 사장 시절의 이명박 역할이다. 극중에서는 박형섭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90] 역시 대통령으로서 이명박 역할을 맡은 것은 아니다. '야망의 세월'과 마찬가지로 작중에서는 실명을 쓰지 않아 '박대철'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단 영웅시대 초반에 나온 박대철은 당시 서울시장일 때의 이명박이 모티브인데 이는 정몽헌 전 회장이 자살한 시점인 2003년이 감안되었다.[91] 셋 다 어린 시절 ~ 젊은 시절을 연기.[92] 문재인이라고 이름이 명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항목을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닮은 외모다.[93] 2007년 7월 샘물교회 피랍 사건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나온다.[D] [D] [96] 게임 삼국지천의 홍보 영상이며, 개그콘서트 코너 감수성을 패러디하여 감수성에 출연한 개그맨들을 출연시켰다.[97] 오호십육국시대 북연황제. 다만 고운 본인은 고구려 출신 인물이다.[A] 1962년작 영화다.[99] 그냥 명 황제로 나오지만 신기전의 연도(1448년)로 맞춰 보면 명 황제는 정통제.[100] 중국 배우다.[A] [B] 1969년작 영화다.[103] 작중에서는 요왕이라고만 나오나, 여진족과 요나라의 전면전이 나오고 요왕이 그 전쟁에서 패배하여 몰락하는 걸 감안하면 천조제로 추정된다.[B] [105] 작중에서는 '우꼬네'라는 이름으로 나오나, 여진족과 요나라의 전면전이 나오고 우꼬네가 여진족 추장으로서 여진족이 요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하는 걸 감안하면 금태조로 추정된다.[106] 동맹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107] 실제 역사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108] 1964년작 한국 영화이며, 동명의 1997년작 중국 영화와 시대적 배경 및 소재가 겹친다.[109] 노영국은 이 드라마 후반부에는 이완용(...) 역을 맡았다.[110] 80년대 사극 팬들에게는 '조선왕조 오백년-설중매'의 한명회 연기와 더불어 거의 전설급의 연기로 기억되고 있다.[111] 당시 '뽀빠이' 성우로 유명했다. 현재는 작고하셨다. 지구용사 선가드를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한불새/선가드의 영원한 적 드라이어스로 유명하다.[112] 스펀지 1화에서 단무지가 처음 생겨난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재연에 나왔다.#[C] 한몽합작 다큐멘터리다.[114] 황금씨족[C] [116] 위키백과에 성은 안나오고 그냥 마이크라고만 나온다.[117] 도널드 트럼프의 가상 인물[118] 루트비히 2세의 생애 및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세워진 것에 대해 설명하는 방송분에 나왔다.[119]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 기준 최다 출연자이다.[120] 22화 <각하 큰일났습니다 下> 편에서 등장한다.[121] 1964년작 영화다.[122] 카르자이라는 본명이 언급된다.[123] 삼국기의 의자왕, 대조영의 보장왕.[124] 조선 이후 지도자 역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왕 역할로는 최다 회수를 기록한 배우.[125] 개그콘서트의 '단종의 꿈'이라는 코너에서 단종 역을 맡은 것까지 포함.[126] 태조 역은 나의 나라와 태종 이방원에서, 태종 역은 대왕 세종과 장영실에서 맡았다.[127] 제중원(드라마)의 고종, 연개소문(드라마)의 영류왕, 계백(드라마)의 무왕.[128] 1934-2012. 이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남자 성우, 즉 남성우였다. 1950-60년대 성우로서 유명했고 중년인 1980년대에 사극에서 여려 역을 연기하여 이 리스트에 올랐다.[129] 왕은 아니지만 그가 맡았던 연개소문도 쿠데타를 일으켰다.[130] 당시에는 이승만 역은 더 지명도가 있는 연기자가 맡았다.[131] 사실 연개소문까지 합치면 이 두사람이 부자지간 역으로 나오는 건 세번째이다.[132] 대왕 세종, 장영실에서 모두 세종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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