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4:17:55

손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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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손여은(孫汝恩)
본명 변나연(邊奈嬿)
출생 1983년 8월 4일([age(1983-08-04)]세), 부산광역시
신체 167cm, 45kg, B형
가족 어머니, 2녀 중 막내[1]
학력 부산예술고등학교
동아대학교 피아노학과
데뷔 2004년 MBC 드라마 '천생연분'
종교 천주교(세례명: 카타리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싸이월드_로고.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2. 연기 경력3. 이야깃거리4. 출연 작품
4.1. 영화4.2. 드라마4.3. 광고
5. 홍보대사6. 수상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본명은 변나연이며, 2007년부터 손여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2]

2. 연기 경력

데뷔하게 된 계기는 서울에서의 길거리 캐스팅이다. 원래 손여은은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여러 가지 인생을 살아볼 수 있기 때문에 장래희망을 바꿨다고 한다. 7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왔다고 한다. 게다가 학교도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해서 피아노를 전공하였기에 손여은 자신도, 부모님도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연기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부모님에게 대학교에서 피아노학과를 졸업한다는 약속을 하여 연기자로 데뷔하게 되었다.

한나연으로 활동시에는 주로 광고에 출연하거나, 연속극의 조연을 맡았다. 하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학교 졸업 문제와 소속사 문제 때문에 연예계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공백기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연기 생각만 골똘히 하였다고 한다.

졸업하고 2007년 이후 연예계에 복귀하면서 전보다 더 많은 작품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게다가 드라마시티라는 단막극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단막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하지만 연기력에 비해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해, 연예인인데도 불구하고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한다.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엄선화 역할에서 동안미녀로 화제가 되었다.[3] 엄선화라는 캐릭터에 애착이 많이 남는다고 한다. 본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엄선화는 반대로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이기에 그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2~3개월 전부터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한다. #

2013년 구암 허준에 '소현'이라는 의녀로 출연, 엄선화와는 사뭇 다른 차분하고 의술에 뛰어난 의녀 역할이다. 그리고 같은 해에 "가족사랑찾기 캠페인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2013년 김수현 작가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한채린 역으로 분하여 열연했다. 부잣집 딸 특유의 철없는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평.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본격적인 출세작.[4] 드라마 종영 3개월 뒤인 2014년 6월 30일 드라마 제작사 러브레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이 예상됐으나 정작 계약 이후로 1년 5개월간 활동이 없었다. 2015년 12월 현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한 것으로 봐서 뭔가 꼬였던 모양.

2017년 김순옥 작가의 언니는 살아있다![5]에서 악역으로 나온 구세경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인생 캐릭터로 소화해내는데 성공했다.[6] 드라마 초반에는 여러 조연 중 한 사람으로 존재감이 별로 없었으나 배우의 연기력과 비주얼로 점차 인기를 얻으며, 중반 이후에는 주연 못지않은 비중을 가진 인물이 되었다. 후반 들어서는 완전히 주인공 라인에 가세해 드라마 전체의 전개를 휘어잡았으며, 김은향 역의 오윤아와 보여준 작중 연기 케미는 이 드라마 최고의 백미라고 평가받았다. 결국 마지막회에서 유방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되는 비극적 캐릭터지만, 배우 본인은 이 드라마로 인해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하였다.[7] 또한 언니는 살아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손여은이 연기대상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룰 정도로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그 열연으로 2017년 SBS 연기대상에서 일일&주말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10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MBC 드라마 배드파파의 최선주 역으로 출연했다. 구암 허준 이후 5년만의 MBC 출연작이며, 상대 배우는 장혁.

3. 이야깃거리

  • 위에 언급한 대로 피아노를 전공했기 때문에, 피아니스트 수준의 연주 실력을 가졌으며, 찬사를 들을 만큼 음악에 대한 자질도 뛰어나다고 한다. 또 댄스와 노래 실력도 수준급. 그래서인지 4인조 댄스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제의를 받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하는데, 연기에 몰입하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말했다. # , 또한 음악에 대한 자질은 해피투게더 출연중에 아웃사이더의 고난이도 속사포랩도 막힘없이 한다. 탁월한 박자감으로 프로래퍼 치타도 극찬할 정도이다.
  • 같은 부산 출신에 동갑인 배우 정유미와 상당히 많이 닮았다.
  • 요공단 일원이다. #

4. 출연 작품

4.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현정 특별출연
2017년 보안관 희순
2015년 코인라커 [8]
세계일주 영숙
2012년 내가 버린 여름 [9]
2008년 고死: 피의 중간고사 윤명효

4.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18년 MBC 배드파파 최선주
KBS2 슈츠 김문희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 구세경
피고인 윤지수 특별출연
2016년 KBS2 드라마 스페셜 - 즐거운 나의 집 윤세정
마스터 - 국수의 신 도현정
2015년 KBS2 부탁해요 엄마 선혜주
2013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한채린
MBC 구암 허준 소현
KBS1 대왕의 꿈 승만공주
2012년 KBS2 각시탈 엄선화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 - 여름이야기 이경아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 손여은 [10]
SBS 드림 손여진
찬란한 유산 정인영
2007년 MBC 뉴하트 최현정
그라운드 제로 한수진
KBS2 드라마시티 - 쉿! 거기, 천사 은옥
드라마시티 - 인 터널 한지연
KBS1 TV 문학관 - 카스테라 미령
SBS 연인이여 차명순
2005년 SBS 돌아온 싱글 이윤희
2004년 KBS2 드라마시티 - 이브카페 귀연
MBC 천생연분 남정란 데뷔작

4.3. 광고

  • 롯데리아
  • SK텔레콤
  • 농심 포스틱
  • 클린 앤 클리어
  • 폰즈
  • 헤드 앤 숄더
  • 외환은행
  • 테이스터스초이스

5. 홍보대사

  • 2013년 가족사랑찾기 홍보대사

6.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7년 SBS 연기대상 일일&주말부문 여자 우수상 언니는 살아있다!


[1]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말하길 아버지는 2016년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2]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한나연으로 활동하였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대학 졸업 및 휴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2007년 이후부터 손여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3] 실제로는 주연인 진세연보다 무려 11세 더 많은데, 더 어린 역으로 나온다. 일단 진세연은 대표적인 노안 여배우인 데다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이 충공깽. 뱀발로 덧붙이자면, 원래 데뷔 초에는 긴 머리로 활동했지만, 자신의 머릿결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짧은 헤어 스타일을 유지한다고 한다. 웨이브를 준 긴 머리 사진[4] 이후 손여은이 방송 토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채린 역은 김수현 작가가 당시 드라마 구암 허준에 소현 역으로 출연하던 손여은을 보고 직접 캐스팅했다고 한다. 또한 깐깐하기로 소문난 김수현 작가가 애드립을 허용한 거의 유일한 배우라는 점이 밝혀져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5] 작가가 작가인지라 막장 드라마 확정.[6] 전작인 피고인의 윤지수와는 안티테제에 서있는 캐릭터이다. 윤지수가 남편과 자녀에게 헌신적이며 이상적인 아내상을 보여주는 캐릭터라면, 구세경은 자신의 지위를 위해서 가족까지 희생시킬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함을 지닌 캐릭터다. 이후 선역으로 바뀌게 되지만.[7] 시청자들로부터 미워할 수 없는 악녀라는 평을 들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8] 연출을 맡은 김태경 감독은 "10여년 전 술 취한 어느 날 밤 막차가 떠난 신촌 지하철역을 지나가는 한 여인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며 "애초 단편으로 시나리오가 완성됐고, 이후 제작자에 의해 장편으로 새롭게 작품을 만들었고, 제작자의 용기와 뚝심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함. 촬영 후 4년 간 극장 개봉을 하지 못하다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어 2015년 5월에 극장 개봉할 수 있게 됐다며 손여은이 감격해하는 기사가 있다. 출처[9] 상업영화가 아닌 단편영화이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10] 2회에서 이지훈에게 퇴짜놓는 소개팅녀 역할로 잠깐 출연하였다.# 지훈의 마이페이스같은 성격을 보여주는 역할이나 다름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