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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목록/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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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명 관광지를 정리하는 목록.
  •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기차역 등).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이 아닌 자연상태의 명소는 절경 항목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특정한 목표물 하나만을 의미해야 함.

1.1. 서울특별시

1.2. 인천광역시

1.3. 경기도

  • 구리시
    • 구리타워
    • 고구려대장간마을

1.4. 강원특별자치도

1.5. 대전광역시

1.6. 세종특별자치시

1.7. 충청북도

1.8. 충청남도

1.9. 부산광역시

1.10. 대구광역시

1.11. 울산광역시

1.12. 경상북도

1.13. 경상남도

1.14. 광주광역시

1.15. 전북특별자치도

1.16. 전라남도

1.17. 제주특별자치도



[1] 예: 전주교도소.[2]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일감호에 비친 야경을 모습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3]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해 있다. 정확한 명칭은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다.[4] 다른 한강의 다리와는 다르게 무지개 분수가 설치되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소상 용산구에도 속하지만 보통 서초구에서 반포대교를 바라본다. 애시당초 반포대교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반포동이 서초구에 있다.[5] 모두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서울숲에서 이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6]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목동 어디에서든지 잘 보인다.[7] 단일역사로는 국내 최대라는 상징성이 있다.[8] 대한민국 최대 동굴테마파크다.[9] 금정역 주변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10]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249m.[11] 방송에서 대전에 대해서 소개할 때 십중팔구로 나오는 랜드마크이다.[12] 인접해 있는 온달동굴, 온달산성도 볼거리[13] 징병제한국에서 논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며, 랜드마크로서의 의미에 부합한다.[14] 서해안고속도로의 일부로 바다 건너 경기도 평택시와 이어진다. 때문에 평택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밀고 있다.[15]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이기 때문에 천주교 성지이고, 프란시스코교황 방한 당시 방문하였다.[16] 터미널, 백화점은 도시마다 있을 수 있는 시설이므로 위의 기준에서 의하면 빠져야 한다. 하지만 이곳이 천안 최대의 번화가이기도 하고 천안의 상징적인곳 중 하나이므로 랜드마크로 인정받을수 있다.그리고 A관 정문의 미술품 "수백만 마일" 정도라면 충분히 랜드마크로 볼 수 있을 것이다.[17]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18] 국철역보다 도시철도역 건물이 더 크고 아름답다. 도시철도역 건물은 낙동강 바로 옆에 있으며, 소규모 전망대까지 설치되어있다.[19]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20] 컨벤션센터인 BEXCO의 면적은 COEX보다 넓다[21] 현재 부산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자 한국에서 2번째로 높은 마천루, 101층 411m.[22] 아마 한국의 해수욕장하면 십중팔구 여기를 떠올릴것이다.[23] 일명 제2석굴암[24] 대구시청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랜드마크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SBS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도 출연했다. 도시철도가 랜드마크의 수준에 오른 것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25] 행정구역상으로는 분명히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있지만, 바로 옆의 대구광역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홍보하고 있다.[26]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폐, 동전은 이 경산조폐창에서 생산된다.[27] 2018년 11월에 완공되었다.[28] 청송교도소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교정시설로,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도 혐오시설로 여겼으나 교도소가 들어서면서 지역에 많은 수의 교정직 공무원들이 거주하게 되고 면회객들도 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지역의 학교들 같은 경우에는 지역 주민의 자녀만으로는 학급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이나, 공무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 자녀들이 인원수를 채워주어 유지가 되는 수준이다. 그래서 청송군민들은 교도소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관련 기사[29] 농담이 아니라 야간조명시설을 색색칼라로 휘향찬란하게 꾸며놨기 때문에 야간에 형산강변에서 바라보면 정말 아름답다. 제철소 전체를 랜드마크처럼 꾸며놓은 사례.[30] 이렇게 꾸미기 전에도 많이들 갔다. 내국인, 외국인 상관 없이. 산업관광의 일례. 실제로 관광 가이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포항제철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31]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32]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은 거제도를 먹여살리는 두 조선소로 거제도를 소개할 때 조선소의 모습이 빠지지않기 때문에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33] 명칭 논란이 크지만 메이저리그급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구장이다. 전국의 야구팬들이 자기들은 문학경기장만 봐도 좋네 하는데 메이저급의 구장에 꼭 방문할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전국 야구팬들의 선망의 대상.[34]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35] 도내 최고층 건물[36]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체가 랜드마크라고 해도 무방하다.[37] 순천만 자체는 이전부터 절경으로 알려져있는데 순천만 정원은 이를 기반으로 순천만보다 상류지역에 조성하여 2013년부터 개장한 신규 랜드마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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