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0:55:51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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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Korea International Ci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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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정보
위치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에프원로 2
수용능력135,000명
착공2009년 9월 2일
개장2010년 10월 11일
건설비880억원
설계자헤르만 틸케
개최 경기포뮬러 1, 포뮬러 3, CJ 슈퍼레이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아우디 R8 LMS레이스
길이5.615km
코너18개
랩레코드1:39.605 (제바스티안 페텔, 레드불 레이싱, 2011)
풀 코스 레이아웃 주행[1] 상설코스 레이아웃 주행
약칭 KIC. 보통 다른 서킷들과 비슷하게 지역을 가리켜서 영암 서킷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정부에선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1. 개요2. 특징3. 주요 시설4. 비판5. F1 철수 후 시작된 흑자6. 기타7. 드라이버들의 반응

1. 개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만들어진 국내에서는 최초로 F1 규격에 맞춰진 서킷이다. 총 길이는 5.615㎞이며 코너는 총 18개이다. 트랙의 일부분만을 사용하는 상설 서킷의 길이는 3.035㎞이다. 평시에는 상설서킷이 주로 이용되고 F1시에는 모든 트랙을 이용한다. 트랙 임대 관련해서는 KIC측에서 담당한다(홈페이지). 설계는 독일의 헤르만 틸케가 맡았는데 현재 F1이 개최되는 서킷 대부분을 이 사람이 설계/디자인 하였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말고도 슈퍼레이스를 비롯한 국내의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0년 시즌부터 7년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2014년 캘린더가 발표되면서 갑자기 2014년도 개최 시기가 10월에서 4월로 앞당겨지고,이에 따른 촉박한 준비기간으로 인해 결국 2014년 대회는 스킵되었다. 이후 2015년 대회를 재개하기로 F1 프로모터 FOM과 조직위측이 합의한 바 있...는 줄 알았으나 사실은 2015년에 아제르바이잔바쿠가 영암을 대체하는 것으로 F1 측이 밝혔다가 2014년 12월 3일, 다시 영암에서 개최할 것으로 바꿨다가 결국 2015년에도 개최를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파급효과로는 결국 엘소드로 유명한 KOG가 개발한 레이싱 게임 신작 얼티밋레이스에 등장한다했지만, 게임 자체가 개발 중단되었다. 대신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세토 코르사에서 애드온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국내 한정으로 매우 인기가 좋은 서킷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실존 한다는 점과 그리고 서킷을 찾는 이들과 선수들의 연습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실제처럼 잘 구현되어 있을 정도.

계속되는 적자로 인해 결국 전라남도에서는 대회 조직위원회를 발족 5년여 만에 해산하기로 하였다.

이후 F1 개최가 사실상 영원히 물건너간 이 서킷은 한국 내의 레이싱 연습 또는 촬영용으로나 제한적으로 개방되고 있으며, 국내 레이싱 대회가 이곳에서 소소히 열리고 있다. 건설에 들어간 비용 생각해볼때, 버려지지 않고 계속해서 쓰이고 있다는건 긍정적인 부분. 재미있는건 F1의 개최료 부담이 사라진 현재는 이런저런 대회나 이벤트 개최로 나름 흑자 경영 중이다.[2] 레이싱 이벤트도 꽤 많이 열리고 있어서 한국 레이싱 토양을 일구는 데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때 한국 국내 레이싱만 열린다는 소식 때문에 카매니아들이나 평론가들은 "우리끼리 놀아보세" 수준 되면 어떡하나 염려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현재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정석대로 활용중인 몇 안되는 서킷이니 이 역시 순기능이자 다행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영암 국제 스피드 자전거대회의 대회장으로도 활용중이다.

2. 특징

시계반대방향으로 주행한다. 포뮬러 원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주행하는 서킷은 몇 개 안되는데 영암서킷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서킷 길이가 5.6km로 제법 긴편이라 당시 F1 캘린더에서 5번째로 긴 서킷으로 불렸으나, 최근 소치 오토드롬바쿠 시티 서킷의 등장으로 길이는 별 의미가 없어졌다. 총 55랩을 돌며 총 주행거리는 309km.

검은색 선이 포뮬러 1 서킷 레이아웃. 상설 서킷은 회색 선을 따라 12번 코너에서 바로 3번 코너로 진입한다. 상설 서킷의 메인 스트레이트는 3~4번 코너 사이.

3개로 나눠진 각 섹터별로 확연하게 특징이 구분되어 차량의 다양한 주행성능을 시험하도록 하고 있다. 스타트 라인부터 6번 코너까지의 섹터 1은 직선주로-헤어핀-직선주로-헤어핀-직선주로-헤어핀의 패턴이 3번 연속으로 이어지고, 특히 2~3번 코너 사이의 직선주로는 전체 F1 서킷 가운데서도 가장 긴 직선주로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차량의 직선스피드와 브레이킹 성능이 중시되는 구간. 또한 직선주로-헤어핀 패턴의 특성상 추월이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특히 메인스트레이트가 끝나는 1번 코너와 가장 긴 직선주로가 끝나는 3번 코너는 요주의 대상.

7번~12번 코너의 섹터 2는 다양한 고속코너들이 배치되어 있어 차량의 고속 코너링 성능을 볼 수 있는 구간. 특히 턴 7, 10, 12는 코스 이탈 위험이 높은 요주의 코너이기도 하다.

12번 코너를 지나면 섹터 3로 접어드는데, 이 섹터 3는 시가지 구간을 상정하고 만든 구간이기 때문에 코스 좌우로 방호벽이 바짝 붙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전체적으로 중저속 코너들이 많아 차량의 코너링 성능이 좋아야 좋은 섹터 타임을 기록할 수 있다.

결국 섹터 1,2,3 모두 차량의 제각기 다른 성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 한 성능만 우수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차량의 밸런스와 드라이버의 기량이 시너지가 잘 이뤄져야 승리할 수 있는 서킷이라는 이야기가 되겠다. 최근 틸케표 서킷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볼수 있으며, 드라이버들이나 팬들의 평은 대체로 좋은 편. 큰 영향은 아니지만 턴 12의 역뱅크, 턴 16의 움푹 파여 있는 연석 등 드라이버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함정도 간간히 섞여 있다.[3]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타보게 되면 생각 이상으로 어렵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재밌게 달릴 수 있게 공간도 여유롭고 고저차도 크지 않아 인제 스피디움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피트 레인의 출입구가 다소 위험하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피트레인 입구에서 차량들이 종종 코스아웃을 한다던지, 피트레인 출구에서 나오는 차량과 메인스트레이트에서 브레이킹에 실패한 차량이 충돌한다던지 하는 사고가 연습주행에서 종종 나온 바 있다. 2010년에도 지적된 사항이지만 2011년에 특별히 코스가 변경되거나 하진 않았다.[4] 2011년 코리아 GP 연습주행도중 약간의 사고가 났으며 이 때문에 임시로 차량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등이 설치되어 본경기때 적용되었다고 한다. F1 게임 시리즈에서는 피트레인 출구가 1번 코너를 빙 돌아 2번 코너에서 합류하게 되어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설계되었는데, 그냥 1번 코너에서 합류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2013년 코리아 GP부터는 2번 코너에서 합류를 하도록 서킷의 구조를 변경하였다.

상설 서킷은 2011년 6월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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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의 상징과도 같은, 메인 그랜드스탠드와 패독을 잇는 한옥 디자인의 육교. 2010년 첫 그랑프리때는 육교 양쪽 한옥 지붕이 다 완공되지 못했다가 2011년에 완공되었다. 그외에도 메인 스탠드의 지붕이 전통 처마선을 본땄다고 한다.

3. 주요 시설

중앙의 메인 그랜드 스탠드, 메인 컨트롤 빌딩, F1피트와 패독, 상설피트와 패독, 팀 빌딩, 미디어 센터등을 갖추고 있다.

4.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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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자체에서 세금을 낭비한 최악의 사례 중 하나로 이야기되고 있다.

원래 목적 자체가 F1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첫 개최였던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개최하기 직전까지 아스팔트 깔고 페인트칠하고 있었다. 그래서 보통 3개월 전에 끝내는 시합 적합 검사를 시합이 열리기 불과 2주일 전인 2010년 10월 11일에 겨우 검수받아 다음날 통과했다. 그래서 아직 아스팔트도 제대로 안 굳은 서킷의 첫 주행을 F1드라이버들이 실전에서 직접 했다. 안 그래도 덜 굳은 아스팔트 위에 비까지 내려서 아스팔트 유분이 시합 중에 흘러나와서 배수가 나빠졌다고... 또 개최 당시까지 스탠드의 설치가 완벽하지 않아서 일부 스탠드는 폐쇄된 채로 경기가 진행되었었다. 문제는 해당 스탠드의 표를 팔아먹었다는 것... 이 같은 조직위원회의 삽질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항목을 참조할 것.

주변 시설이 굉장히 빈약한 편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실패의 결정적 원인.

일단 F1을 포함한 월드컵, 올림픽 등의 스포츠 빅 이벤트를 개최하여 흑자경영한 사례는 거의 드물다. 또 단순 입장권으로 투자비와 개최비를 회수한다는 생각도 굉장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실제로 대회 기간 동안 몰려드는 관광객들 상대로 얻는 부가적 수입이 생각보다 크다. 하지만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린 4년동안 관광 인프라 시설은 대폭 개선되지 못했다. 사실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옆나라 일본을 벤치마킹 해봐도 될 법 했지만 역시나 그러지도 않았다.

영암서킷은 일단 서킷 먼저 건설하고 그 뒤에 마천루 등을 세워서 도시처럼 만드는게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5] 하지만 상설 서킷을 끼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화 계획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소음민원을 과연 어떻게 처리 할지도 의문. 시가지 서킷으로 유명한 모나코나 싱가포르같은 곳은 F1을 위해서 일년에 딱 한번만 도로를 폐쇄할 뿐이다. 창원 F3 경기가 보기드물게 국내에서는 성공한 모터 스포츠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지 서킷의 단점으로 꼽히는 소음문제 때문에 더이상 개최를 포기한 것을 보면 소음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은듯 하다.[6] 하지만 소음문제를 떠나서 한 번이라도 서킷을 방문해본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이 곳은 마천루는 커녕 단독 주택조차도 지을 이유가 없다. 외지의 황량한 벌판만 있을 뿐.

숙박 등의 배후시설을 목포나 광주에 기대야 한다. 주변에 고급 호텔이 적다보니 "모텔이나 러브호텔에서" 스태프들과 기자들이 잔다고 2010년 첫 개최 때 메이저 신문에서 깠었다.

그러나 이는 각국 상설 서킷이 갖는 공통적 문제이다. 당장 영국 실버스톤 서킷만 해도 도심 외곽 지역에 위치해있어서 교통이 생각보다 좋지 못하다. 또, 프랑스 르망 서킷은 주변에 숙박시설이 전무해 24시간 레이스를 관전하려면 개인 텐트를 지참은 필수이다. 재밌는건 상황이 이런데도 관중은 계속 찾아온다는 것이다.

F1 차량 등은 인천을 통해서 들어온다. DHL이 전용수송기로 수송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2011년 기사를 보면 대한항공이 수송했다. 대회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Formula One Management사의 기준에 맞춰 인천공항을 이용해 항공화물이 들어오며, 개인 드라이버들의 개인 전용기 및 팀 스태프를 수송하는 전용기는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곤 한다.

수도권에서 먼 지방에 세워지다 보니 접근성에 대해서 비판을 받았다. 모터 스포츠의 발전을 노릴려면 저변확대가 급선무인데 F1경기장이 인구가 몰려 있는 수도권에서 너무 멀기 때문. 뭐 목포와 가까우니 KTX 등을 이용하면 F1경기를 보는데 심하게 어렵지는 않지만, 일반 관람객이 멀리 안찾아오니 평소의 모터스포츠가 개최될 때 오는 사람들만 오는... 저변확대와는 영~ 거리만 먼 상황이 벌어질거라는 비판이 있었고 비판은 사실이 되었다.

물론 모터스포츠항목에 나와있다시피 소음문제로 사람 많은 곳 가까이에 짓기는 어렵지만, 이미 수도권에 영종도라는 최적의 입지가 있었고, 자가용 운전자들에게도 빡세게(5시간 이상) 차를 몰고가야 할 외딴 곳이며, 시내 버스정류장에도 직선 거리로 1㎞이상 떨어져 있기에 대중교통 이용자는 재앙 수준의 접근성[7]을 가지고 있는 이 서킷은 실패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고 이 또한 그리 되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2010년 대회가 있을 때 가장 가까운 대불선 대불역[8]에 임시승강장을 세워 여객열차를 운행하고 역과 서킷 사이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자는 제안도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나왔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2012 그랑프리에서는 목포에 있는 대중교통 터미널들-서킷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했는데 한국협회의 첫 진행이라서 제대로 힘주려고 했는지 목포에서 운행하는 거의 모든 대형버스들이 동원되었다. 관광버스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버스까지 일단 45인승 관광버스들은 전부 차출되어서 하루 종일 돌았다. 시내버스도 예외없이 차출되어서 서킷 외곽을 도는 내부 이동용 셔틀버스로 사용. 그 덕에 분명히 안내지에는 10-20분 간격이라는 셔틀버스가 거의 1분 간격으로 도착하는 진풍경을 볼수 있었고 그 덕에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이 매우 편했다. 수백명이 몰려서 줄이 아무리 늘어져있어도 10분만 기다리면 셔틀버스가 눈앞에 있는 희한한 장면이 자주 연출되었던 시즌.

참고로 역대로 F1 경기장 건립을 노렸던 곳은 진해, 송도, 서산, 군산이다. 창원 F3 흥행에 고무되어 진해 부산신항 인근에 F1을 유치하려던 경상남도였지만 F1을 추진하던 도지사가 물러나고 그 후임 도지사가 예산 낭비라며 무산시켰다.

5. F1 철수 후 시작된 흑자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F1은 더이상 개최되지 않으나 서킷시설 자체는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어 여타의 국제대회 후 적자투성이 시설과 달리 제대로 운영은 하고있다. 물론, 올림픽, 아시안 게임은 규모 자체가 다른데다 국제 대회 사용 경기장은 대회 이후 지역 주민들의 체육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해 적자가 있더라도 감수할 가치가 있는 반면 F1 서킷은 그렇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F1코리아그랑프리는 억지로 개최된감이 없지 않으나, 서킷은 우리나라의 척박한 모터스포츠 환경의 단비와도 같다.

6. 기타

F1 매니지먼트(FOM) 버니 에클레스톤 CEO가 “열악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평한 바 있다.

7. 드라이버들의 반응

"저는 솔직히 그곳에서 달리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선 가장 이상적인 서킷이었죠. 2010년에는 5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펑쳐가 났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서킷에 대해 좋은 인상을 품고 있기에 다음 레이스가 열릴 주말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자우버 드라이버 니코 훌켄버그.
"작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었는데, (그 서킷은) 빠르게 배우기가 까다로운 서킷이였지만 그래도 몆바퀴 돌면서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자동차가 제 성능을 발휘해준다면 무난하게 달릴 수 있는 곳이죠. 실제로 저희는 작년에 좋은 차를 탄 드라이버가 나쁘지 않은 순위를 차지한 광경을 봤었거든요."
- 로터스 F1 드라이버 키미 래이쾨넨.


[1] 제바스티안 페텔의 2013 한국 그랑프리 폴 랩 온보드 영상.[2] 현대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1년에 100여일을 임대하는중... 2014년 당시 도지사님은 현대모비스 서산 주행시험장 건설을 중단하고 영암서킷을 사용하라 대놓고 말하기도.[3] 부실 공사가 아니라, 설계 자체가 그런 것[4] 코스가 변경되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 근데 실제로도 그렇다.[5] http://www.youtube.com/watch?v=CDgNYETWgcM&feature=fvst F1 Korea Red Bull preview 이것을 보면 확실히 꿈은 높다. 서킷 설명에도 보면 선 서킷 후 도심이라고 한다.[6] 더욱이 창원 F3의 경우에는 당시 범람했던 지방 주도의 국제 행사중에서도 몇 안되는 성공적인 흑자 행사였었다고 한다.[7] 대중교통이 안되면 자가용을 타면 되지란 생각을 할 수 도 있으나, 차 없는 사람이나 면허 없는 사람은 넘어가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항목에서 보듯 자가용 이용자조차 제대로 수용 못하는 상태였다.[8] 인근 대불공단의 화물 전용역으로, 경기장에서 약 4㎞ 정도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