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31 23:50:37

Fly Corp

<colbgcolor=#39A9C1><colcolor=#ffffff> 플라이 코프
Fly Corp
파일:fly_corp_header.jpg
개발·유통 KishMish Game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ESD Steam | Epic Games | STOVE | Google Play | App Store
장르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Android
2021년 2월 11일
앞서 해보기
2021년 5월 28일
iOS
2021년 12월 17일
PC
2023년 5월 18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스토브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 모드
2.1. 세계를 발견
2.1.1. 클리어 팁2.1.2. 허브 추천 도시 목록
2.2. 시나리오
3. 비행기4. 공항5. 이벤트6. 개항 가능한 국가 및 공항
6.1. 유럽
6.1.1. 중부유럽6.1.2. 서유럽6.1.3. 남유럽6.1.4. 북유럽6.1.5. 동유럽
6.2. 아프리카
6.2.1. 북아프리카6.2.2. 동아프리카6.2.3. 서아프리카6.2.4. 중앙아프리카6.2.5. 남아프리카
6.3. 아시아
6.3.1. 서아시아6.3.2. 중앙아시아6.3.3. 남아시아6.3.4. 동남아시아6.3.5. 동아시아
6.4. 아메리카
6.4.1. 북아메리카6.4.2. 카리브6.4.3. 중앙아메리카6.4.4. 남아메리카
6.5. 오세아니아와 그 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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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shMish Games 에서 개발한 항공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각 나라의 공항을 연결하고 비행기와 공항을 업그레이드 하며 공항에 수용량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운영해야 한다. 공항이 있거나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 대부분을 연결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국가를 포함해 코소보 같은 미승인 국가 부터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같은 작은 속령에 심지어 남극기지까지 구현되어 있다. 현실 국제정서에도 상관이 없어서 서울-평양 직항이나 이스라엘-이슬람 국가 간의 노선을 뚫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의 중국은 피해가지 못해서, 타이완 섬이 중국의 영토로 나오고, 타이베이가오슝도 중국의 도시로 나온다.

하지만 최신 1.1.6 업데이트 기준으로도 일부 국가는 등장하지 않는데, 몰디브, 안도라, 바티칸시국,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키리바시, 마셜 제도, 나우루, 통가, 투발루 같은 지역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태이다. 국가에 활주로하나 없는 유럽의 미니국가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오세아니아 쪽 섬나라 업데이트가 부실한데, 이유가 있다. 바로 이 게임은 평면 지도를 사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태평양 횡단항로, 즉 아시아-아메리카 대륙 노선을 태평양을 넘어서 항로를 그릴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항로를 개설하는 비용은 일단 태평양을 넘어가는 직선 거리로 치는데, 비행기가 운행하는 루트는 무조건 대서양을 건너게 된다. 그래서 동북아시아캘리포니아간 이동이 현실 거리의 2배 이상이다.

또 다른 문제는 이 게임에서 경제력에 따른 항공 이용 여부와는 무관하게, 철저히 도시 인구 수에 따라서 그 도시로 가는 이동량과 이동 선호도가 정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게임은 미국으로 가는 이용량 보다 인도중국으로 향하는 이동량이 훨씬 많다. 이 게임에서 방글라데시 다카는 정말 엄청난 수요를 자랑하는 대도시이다. 그래서 유럽에서 인도 아대륙, 나아가 중국과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노선망을 얼기설기 단거리 선으로 짜다간 결국 중앙아시아 어딘가에서 승객이 넘쳐 게임 오버되기 십상이다.

2. 게임 모드

2.1. 세계를 발견

6분마다 정해진 국가를 해금하며 전세계의 모든 국가를 해금해야 하는 모드. 독일에서 시작해 유럽을 거쳐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까지 이어진다. 해금한 지역과 맞닿은 국가 중 하나가 목표로 정해지며, 제한 시간 내로 해금하지 못 하면 게임 오버. 해금 가격은 점점 올라가기에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돈이 없어 게임 오버 될 수도 있다. 해금한다 해도 바로 이어주지 못 하면 해금된 국가의 공항이 터질 수도 있다.

2.1.1. 클리어 팁

이 게임은 승객들이 10번 이상 환승을 해야 한다고 해도 그 경로가 최소환승 거리라면 무조건 탑승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몰려드는 승객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을 최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국가의 중심지[1]허브로 두고, 허브들을 서로 항공편으로 연결 시킨 다음 다른 도시들은 가장 가까운 노선 한 개만 이어 준다면 충분히 승객을 이동시킬 수 있다. 웬만한 국가들은 허브 한 개면 충분하지만, 중국, 인도, 파키스탄. 미국, 브라질 이 5개 나라들은 허브 한 개로 운영하기는 승객이 너무 많아 불가능하므로 허브를 두 개 이상 두어야 한다. 여기에 시작 시의 자금 문제 때문에 독일도 허브 2개로 시작해서 유지하는 게 보통.
  • 허브들의 허브를 만들자.
이 게임의 승객 운송은 철저한 중앙 집권 구조일때 가장 빠르다. 국가에 개항된 도시가 수도 하나 밖에 없는 소국이라면 가장 가까운 허브로 가는 노선 한 개면 충분하다. 도시가 두세개 정도 있는 저수요 국가라면 가장 가까운 허브로 가는 국제선 한 개에 국내선만 추가로 개설해 주면 된다. 이와 같은 원리로, 허브들 중에서도 고밀도의 허브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 운송에 도움이 된다. 보통 게임 지도 기준 정중앙에 있는 고수요 대도시인 이스탄불, 카이로, 모스크바, 리야드, 제다 중 한 곳을 골라 전세계의 중심 허브로 만들고, 이 중심 허브에서만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뉴델리,베이징, 뉴욕 같은 주요 허브들을 모두 연결하게 된다면 세계를 발견 후반기 늘어나는 장거리 이동 수요를 안정감 있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주요 허브 간 연결은 근거리 연결이거나 중심 허브를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연결하는 것이 좋다.이 3개의 국가들은 화산이 폭발하는 이벤트가 뜨면 그 나라 전체가 즉시 폐쇄될 수 있다. 로마, 멕시코시티, 자카르타 모두 좋은 수요를 가진 대도시들이나, 이 도시들만으로 이어지는 국가가 생기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한다. 특히 이 중 이탈리아가 가장 위험한데, 게임 시작 초반부 아직 해금된 나라가 얼마 없을 때 이탈리아로만 연결할 수 밖에 없는 그리스, 튀니지, 리비아, 몰타, 몬테네그로 같은 국가들이 해금되었는데 이탈리아에서 화산이 터진다면? 만약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에 몰리게 된다면 그 게임은 이미 글렀으니 재시작 하는 것이 옳다. 멕시코시티또한 멕시코 국내선 허브로 사용하고,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은 산호세, 파나마시티를 지역 허브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자카르타도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국내선은 자카르타 허브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가지만, 브루나이, 동티모르, 오세아니아를 연결하는 허브로써는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가 훨씬 더 나은 선택이다.
  • 시작 직후 다음 해금 국가가 스웨덴이라면 바로 재시작할것.
게임 시작시 자금으로 스톡홀름을 해금하고 연결한다면, 다음 국가를 열 자금이 무조건 모자라게 된다.
  • 전세계 중심 허브의 수요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자.
중심 허브가 어디에 있던, 이 게임에서 뉴델리, 뭄바이, 캘커타, 카라치, 다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도쿄, 뉴욕,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이상의 12개 도시들은 항상 수요가 넘쳐나는 도시들이다. 중심 허브에서 이 도시들은 반드시 직항으로 이어줘야 하고, 인원 적체가 보인다면 바로바로 항공기를 증설해줘야 한다. 이 도시 이외에도 게임 상황에 따라 챗토그램, 아마다바드, 벵갈루루, 라고스, 서울, 우한, 리야드. 테헤란, 바그다드, 카불. 보고타같은 도시들로 가는 승객이 중심 허브에 가득 차는 경우가 있는데, 중심 허브에서 이어지는 직항을 개설해 주는 것이 좋다.
  • 어떠한 상황에서든 공항 확장보다 항공기 업그레이드나 추가 항공기 구매가 우선이다.
공항을 일단 업그레이드한다면,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고, 공항이 텅텅 비더라도 공항 건설 자금을 회수할 방법이 없다. 항공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추가 구매하는 것이 최우선, 그 다음이 신규 노선 개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이 비효율적인 상황이거나 공항 폭발 직전일 때 공항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2.1.2. 허브 추천 도시 목록

  • 수도가 아닌 경우 (★) 표시. 주요 대도시이거나 특히 권장하는 도시는 볼드로 표시. 여기에 없는 도시라 하더라도 각 국가별로 국내선 전용 허브는 항상 만들어야 한다.
지역추천 도시
독일베를린&프랑크푸르트(★)[2]
독일 밖 유럽[3] 런던, 파리, 마드리드, , 스톡홀름, 바르샤바, 로마[4],
리스본[5]
레반트이스탄불(★), 카이로[6]
아라비아반도제다(★), 쿠웨이트
러시아모스크바[7]
이란테헤란[8]
이라크바그다드[9]
아프가니스탄카불[10]
서아프리카라고스(★), 다카르
동아프리카아디스 아바바, 나이로비, 다르에스살람(★)[11]
중앙아프리카남아프리카킨샤사, 요하네스버그(★)
중앙아시아타슈켄트, 알마티(★)[12]
파키스탄카라치(★),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파이살라바드, 구지라트, 구지란왈라, 물탄[13]
인도뉴델리, 뭄바이(★), 콜카타(★),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벵갈루루[14]
방글라데시다카[15]
동남아시아방콕, 자카르타[16], 쿠알라 룸푸르, 싱가포르, 마닐라
오세아니아시드니[17]
동아시아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도쿄, 서울, 타이페이, 충칭, 우한[18]
북아메리카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휴스턴, 토론토, 덴버, 시애틀[19]
멕시코멕시코시티[20]
중앙아메리카보고타, 파나마시티
카리브카라카스[21]
남아메리카상파울루(★), 마나우스, 포르탈레자, 살바도르[22]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산티아고[23]

2.2. 시나리오

3. 비행기

노선을 따라 이동하는 비행기. 최대 5대까지 배치할 수 있다. 비행기를 눌러 각 비행기마다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노선 내 모든 비행기를 일괄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보통 1단계에서 최대 6단계까지 할 수 있고, 비행기 추가배치 시엔 1, 3, 5단계 (1단계 항공기 그만 배치하는 이벤트 승인 시 2단계부터) 비행기를 배치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수도끼리 연결된 노선에서 6단계 비행기가 무료로 추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비행기는 최대 레벨을 뚫고 7단계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이 이벤트가 장거리 노선에 뜰 경우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지만, 노선에 비행기를 꽉 채워둘 경우 해당 노선에 이벤트가 나타나지 않으니 주의.
시간이 지나면 점점 1단계 항공기를 없애는 이벤트가 나타난다. 처음엔 모든 1단계 비행기는 2단계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중엔 아예 1단계 항공기를 생산하는걸 중단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이벤트를 승인할 경우 모든 1단계 비행기는 2단계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이후 1단계 비행기를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다.

4. 공항

지도 위에 나타나는 공항. 처음시작할 때는 보통 수도를 포함해 4개가 나오며, 작은 국가일 경우 2~3개 나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랜덤한 나라에 새로운 공항이 추가되는데, 해당 나라에 수용 가능한 공항 수를 달성하거나 더 이상 추가할 공항이 없을 때까지 추가한다. 초반에는 빠르게 추가되다가 이후엔 일정 간격으로 등장한다.[24] 간혹 새로운 국가를 해금한 후 기존에 해금한 나라에 새로운 공항이 열릴 때도 있다.
1단계 공항 건설을 그만두는 이벤트가 있는데, 승인할 경우 모든 1단계 공항이 2단계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되며 이후 나오는 공항들은 2단계에서 시작된다.

5. 이벤트

정해진 시간 간격마다 발생하는 이벤트. 플레이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승객 수 관련 이벤트
* 새해: 모든 도시의 승객 수가 20% 증가한다.
* 올림픽 개최: 특정 국가에 올림픽이 개최되어 국가의 도시 전체로 향하는 승객 수가 증가한다.
* 불꽃 축제 / 원예 축제 / 게임 축제 : 특정 도시에 축제가 개최되어 해당 도시로 향하는 승객 수가 증가한다.
* 블로거: 유명 블로거가 특정 공항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여 해당 도시로 향하는 승객 수가 증가한다. 축제 이벤트와 유사.
* 옥토버페스트: 뮌헨에서만 발생하는 이벤트로, 뮌헨행 교통량이 증가한다.
* 금융 위기: 금융 위기가 발생하여, 항공권을 반값 할인하고 승객수를 절반으로 줄일지, 그러지 않고 승객수를 1/3으로 줄일지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 어느 쪽이든 손해가 크고, 돈이 빠듯한 시나리오에서 발생시 게임 오버로 이어지는 최악의 이벤트다.
공항/항공기 관련 이벤트
* 초음속 여객기: 게임에서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없는 레벨 7의 초음속 여객기가 랜덤한 항로에 배정된다. 수도를 연결하는 항로에 배정될 확률이 높으며, 한번 배정된 항공기는 옮길 수 없으므로 배정된 항로가 너무 짧다면 잉여가 될 수 있는 이벤트.
* 공항 업그레이드: 정부에서 특정 공항을 1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이벤트.
* 감사 보너스: 도시 연결에 감사하여 돈을 지불하는 이벤트.
* 도시 연결 보조금: 특정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며 해당 국가 내의 3개의 도시가 추가로 해금되는 이벤트.
* 연료 가격 상승: 연료 가격이 상승하여 새 항로를 개설하는데 비용이 50% 증가한다. 비행기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파업: 항공기 공장 직원들이 파업에 들어가서, 새로운 비행기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비용이 2배 증가한다.
* 토네이도: 특정 도시에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해당 도시의 공항 레벨이 1 감소한다.
* 유압 고장: 특정 항로의 항공기가 고장나서 교체해야 하는 이벤트. 교체하지 않을 경우 해당 항공기 전체가 사라진다.
일정 금액의 지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
* 자선단체 기부: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여 평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벤트. 하지만 사실상 돈을 받는 이벤트로, 이벤트 성공/실패 여부와 무관하게 항상 백만장자가 기부금보다 더 큰 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게 된다. 금액이 부족하여도 돈이 음수로 떨어질 뿐 기부를 못 하진 않으니 해당 이벤트가 발생하면 무조건 기부하도록 하자.
* 난기류/수하물 분실 소송: 소송이 걸려 변호사를 고용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 변호사를 고용할 경우 승소 확률이 올라가게 되며, 승소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패소할 경우 돈을 지불해야 한다.
* 에어쇼/항공사 콘테스트: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우승할 경우 일정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으나 우승 확률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 광고 캠페인: 일정 금액을 지불하여, 광고가 성공적일 경우 티켓 가격이 2배가 되는 이벤트.
* 항공기/공항 업그레이드: 기존의 레벨 1 항공기/공항을 할인된 가격에 업그레이드하여 레벨2로 만들지, 혹은 새로 지어지는 항공기/공항을 레벨 2부터 시작하는 댓가로 일정 금액을 지불할지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 할인이 언급될 경우 전자, 그렇지 않을 경우 후자로 구분하면 된다.
도시의 접근이 차단되는 이벤트
* 화산 폭발: 특정 국가에 화산이 폭발하여 해당 국가로 향하는 항공편 전체가 일시적으로 끊기게 된다. 실제로 화산이 존재하는 도시에서만 발생하는 이벤트.
* 악천후: 악천후로 특정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이 일시적으로 끊기게 된다.
* 철새: 특정 도시의 대규모 철새 이동으로 해당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이 일시적으로 끊기고, 환경단체에서 일정 금액을 보상해준다. 별 볼일 없는 도시에 해당 이벤트가 발생했을 경우 사실상 공짜로 돈을 주는 이벤트.
* 에볼라/코로나 바이러스: 특정 국가에 에볼라/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해당 국가로 향하는 항공편 전체가 일시적으로 끊기게 된다. 에볼라가 발생하는 국가는 특정 아프리카 국가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외에는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다.

6. 개항 가능한 국가 및 공항

해당 국가의 수도는 볼드체로 표시함. 게임 내 오역이 꽤 있어, 오역이거나 부자연스런 표기는 옆에 괄호로 따로 표기함.
초반 스타팅 4개 도시와 수도 이외에는 랜덤으로 도시가 나온다.[25] 러시아, 인도, 튀르키예, 이란 같은 거대 국가는 처음 보는 도시가 계속 나올 수 있다. 계속 플레이하면 끝도 없이 도시가 나온다. 다시 플레이하면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도시가 나올 때도 있다.

6.1. 유럽

6.1.1. 중부유럽

6.1.2. 서유럽

6.1.3. 남유럽

6.1.4. 북유럽

6.1.5. 동유럽

6.2. 아프리카

6.2.1. 북아프리카

6.2.2. 동아프리카

6.2.3. 서아프리카

6.2.4. 중앙아프리카

6.2.5. 남아프리카

6.3. 아시아

6.3.1. 서아시아

6.3.2. 중앙아시아

6.3.3. 남아시아

6.3.4. 동남아시아

6.3.5. 동아시아

6.4. 아메리카

6.4.1. 북아메리카

6.4.2. 카리브

작은 섬과 제도 하나하나 전부 한 지역으로 치기 때문에 후반부 국가 해금 비용을 높이는 주범이 된다.

6.4.3. 중앙아메리카

6.4.4. 남아메리카

6.5. 오세아니아와 그 외 지역


[1] 첫번째로 열리는 수도가 보통 지역의 중심지이지만, 최대도시가 아닌 수도에 해당된다면 최대 도시가 이 게임에서 국가의 중심지가 된다. 그리고 이런 수도가 아닌 최대 도시는 그 국가가 해금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보통은 거의 즉시 개통되나, 아닌 경우도 가끔 가다 존재한다.[2] 시작시 자금은 허브 앤 스포크 운영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므로, 일단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를 잇는 노선을 주간선으로 만들고 나머지 공항들을 지선으로 만들어 잇게 된다. 프랑스 파리, 스위스 베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룩셈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에,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오스트리아 , 체코 프라하는 베를린에 이어주는 것으로 시작하게 된다. 스웨덴이 떴다면 상기했듯이 재시작.[3] 여기에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도 파리나 마드리드를 권장한다. 리비아부터 중동으로 연결.[4] 로마는 화산 폭발 위험때문에 가급적 이탈리아 국내선 허브로만 두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로마에서 주요 허브로 이어지는 노선은 여러 개 만들 필요가 있다.[5] 브라질이 해금된 이후 추가 허브로 만들면 좋다.[6] 세계 중심 허브로 만들기 가장 적절한 두 도시이다. 두 도시 중 먼저 열리는 도시를 무게중심으로 삼으면 된다. 나중에 열린 도시는 평범하게 다른 주요 허브들처럼 사용하면 된다.[7] 승객이 엉키는 문제 때문에 러시아는 중심 허브에만 붙여두고 가급적 다른 국가들과는 분리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8] 러시아와 마찬가지. 바로 옆 파키스탄에만 붙여놔도 순식간에 공항이 폭발해버리는 마법을 부린다.[9] 이란과 상동[10] 이란과 상동[11] 나이로비와 다르에스살람 둘 중 하나는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코모로를 잇는데 쓰고, 남은 하나는 국내선 허브로 쓰면 된다. 다르에스살람이 인구 수와 위치 모두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나이로비가 보통 먼저 열린다.[12]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이스탄불뉴델리에만 붙여두면 승객이 넘칠 일이 없다.[13] 카라치는 필수, 나머지 6개 도시 중 하나 골라서 추가 허브로 만들면 된다.[14] 뉴델리, 뭄바이, 콜카타는 필수에 남인도 허브 도시 하나가 더 필요하다. 이 중 먼저 열린 도시를 허브 삼으면 된다.[15] 이 게임에서 다카는 수요가 진짜 많다. 놓치기 쉬운 곳이므로 주의.[16] 마찬가지로 화산 폭발 문제 때문에 인도네시아 국내선만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17] 인구 수가 많지 않아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중 하나에만 시드니에 연결해 놓으면 된다. 뉴기니 섬 북쪽 팔라우미크로네시아는 거리 상 마닐라에서 잇는 것을 추천한다.[18] 앞의 4 도시는 무조건 주요 허브이다. 수요가 넘쳐난다. 뒤의 4 도시도 중심 허브에는 반드시 연결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다.[19] 미국의 덩치에 걸맞지 않게, 이 게임에서 북미를 벗어나는 국제선은 뉴욕에 몰빵해도 충분하다. 단 이 경우, 국내선까지 모두 몰빵하면 뉴욕이 무조건 터지므로 미국의 많은 국내선 수요를 커버하기 위한 국내선용 허브를 여럿 두는 것.[20] 화산 리스크 때문에 멕시코 국내선 허브로 두는 것을 권장한다.[21] 자체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닌데, 좀 멀리 있는 쿠바 하바나를 뺀 카리브기아나 소국들을 모두 50석 레벨 2 항공기 한 대로 커버할 수 있는 절묘한 위치선정이 크다.[22] 미국과 마찬가지 사유. 상파울루에서 모든 국내선과 국제선을 같이 처리할 수 없다. 특이하게도 리우데자네이루는 상파울루에 수요가 빨아먹혀서 사람이 많지 않다.[23] 이 세 수도들은 상파울루와 상호간 연결, 그리고 마드리드에 따로 대서양 건너는 노선 정도 두는 것을 권장한다.[24] 대체로 이벤트가 뜬 직후 잘 나온다.[25] 이 때 공항이 없는 도시도 나올 수 있다.[26] 니스의 영어 표기명 'nice'를 '멋진'으로 오역했다.[27] Van이 그대로 '봉고차'로 오역됐다[28] 수도가 아닌 대표 도시[29] 타만라세트 옆에 표시되어 있으나, 여기에 중소도시는 없다.[30] 영어로 Man인데 이게 그대로 '남성'으로 번역되었다.[31] 차드 북부 지역에 있지만, 실제 사르란 도시는 없다.[32] 위치는 리야드 바로 아래[33] 무스카트가 포도 품종으로 번역되었다(...)[34] 영문명 Ye가 오역되었다[35] 영문명 Kangar가 '캥거루'로 번역되었다[36] 실제로 있는 지명이다(...)[37] 보고타 왼쪽에 표시되어있음. 페레이라 또는 이바게로 추정.[38] 벨로오리존치의 오른쪽에 있는 도시. 표기 실수로 보이며, 위의 빌라 벨하와 완전 다른 위치다.[39] 브라질 서부 포르투 벨류 위에 있는 곳에 표기되어 있다.[40] 팔라우 수도와 가까우나 미크로네시아 연방 소속 도시이다.[41] 산 마르틴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