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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clearfix]
1. 개요
Samsun. 삼순은 튀르키예 흑해 지역의 중앙에 위치한 도시다. 케말 아타튀르크가 튀르키예 독립 전쟁을 시작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흑해 인근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중요한 항구도시. 도시인구 약 70만에, 삼순 주 130만 명의 주도. 경공업과 무역으로 먹고 살며, 많은 병원과 쇼핑몰이 있다. 개발을 많이 밀어주는 도시로 크게 성장 중이다.
2. 역사
삼순은 기원전 750년 즈음 밀레투스 출신의 이오니아인에 의해 식민지로 개척되었다.1915년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시기 많은 영향을 받아 5,000명 넘는 아르메니아인이 학살 및 추방 당했다.
1919년 5월 19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협상국에 대항하여 삼순에서 튀르키예 민족 운동을 조직했다. 동부 아나톨리아 방면 제9야전군의 사찰단에 임명된 아타튀르크는 5월 16일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반드르마호를 타고 삼순에 도착하여 주위 동료들과 함께 튀르키예 민족 운동을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리스계들에게 약탈, 학살, 추방들이 행해졌다. 삼순 추방이 대표적이다.
탄지마트 시대, 그 이후의 전쟁 동안 오스만 무슬림은 발칸반도에서 추방되었고, 또 체르케스인은 체르케스인 대학살로 인해 코카서스에서 추방되어 이 도시에 정착하였다. 여파로 현재 거주하는 많은 인구가 무슬림이며 대부분 흑해 좌우에서 쫒겨나온 것으로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