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 Melo | |||
| <colbgcolor=#0035a9><colcolor=#fff> 지역 | 세로라르고주 | ||
| 설립 년도 | 1795년 | ||
| 면적 | 15㎢ | ||
| 인구 | 56,013명 (2023년) | ||
| 인구밀도 | 3,000명/㎢ (2023년) | ||
1. 개요
우루과이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루과이에서 9번째로 큰 도시이다.2. 역사
1795년 6월 27일 스페인의 관리인 아구스틴 데 라 로사가 설립한 도시로 스페인의 군인이자 리우데라플라타 총독인 페드로 멜로 데 포르투갈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브라질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멜로는 1801년, 1811년, 1816년에 포르투갈 군대의 침략을 받았다. 1827년 11월 20일, 리오 데 라 플라타 연방주의 국민군이 후안 안토니오 라바예하 장군의 지휘 하에 멜로에 입성하여 브라질군을 도시에서 몰아냈다. 우루과이가 독립하면서 멜로는 공식적으로 세로라르고주의 주도가 되었다. 1830년 7월 25일 멜로 시민들은 신생 우루과이의 헌법을 준수할 것을 엄숙히 맹세했다.3. 경제
멜로의 주요 산업은 유제품 산업, 임업이다.4. 여담
- 1967년 6월 14일, 온도계는 -11.0°C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이 나라에서 기록된 가장 낮은 온도이다.
- 우루과이 영화 아빠의 화장실(El Baño del Papa)의 무대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멜로를 방문하자 수많은 브라질인이 멜로를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화장실을 만들어 돈을 벌려던 한 밀수업자 베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
[1] 참고로 교황이 주재하는 미사에는 약 5만명이 참석하였는데 당시 멜로의 인구는 39,00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