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00:40:49

중간 시·종착역

종착이 가능한 역에서 넘어옴
1. 개요2. 대한민국의 중간 시·종착역
2.1. 수도권
2.1.1. 수도권 전철 1호선2.1.2. 서울 지하철 2호선2.1.3. 수도권 전철 3호선2.1.4. 수도권 전철 4호선2.1.5. 수도권 전철 5호선2.1.6. 서울 지하철 6호선2.1.7. 서울 지하철 7호선2.1.8. 수도권 전철 8호선2.1.9. 서울 지하철 9호선2.1.10. 인천 도시철도 1호선2.1.11. 인천 도시철도 2호선2.1.12.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2.1.13.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2.1.14. 수도권 전철 경춘선2.1.15. 수도권 전철 경강선2.1.16. 수도권 전철 서해선2.1.17. 신분당선2.1.18. 인천국제공항철도2.1.19.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2.1.20. 서울 경전철 신림선2.1.21. 김포 골드라인2.1.22. 용인 에버라인2.1.23. 의정부 경전철2.1.24. GTX-A
2.1.24.1. GTX-A 전용 구간2.1.24.2. 수서평택고속선 공용 구간
2.1.25. GTX-B
2.1.25.1. GTX-B 전용 구간2.1.25.2. 경춘선 공용 구간
2.1.26. GTX-C
2.1.26.1. 경원선 공용 구간2.1.26.2. GTX-C 전용 구간2.1.26.3. 안산선 공용 구간2.1.26.4. 안산선수인선 공용 구간2.1.26.5. 경부선 공용 구간
2.2. 부산2.3. 대구2.4. 대전2.5.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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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선 상 기·종점 역이 아님에도 시·종착 기능을 수행하는 역을 뜻한다. 주로 막차 시간대에 시간이 늦어지면서 열차들이 노선 상 종착역까지 가기 어려운 경우에 주박하는 역들을 중간 시·종착역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역에서 주박한 막차는 다음 날 해당 역에서 출발하는 첫차가 된다.[1]

물론 꼭 첫차나 막차가 아니더라도 중간에 시·종착하는 경우도 많다. 모든 열차가 전 구간을 운행한다면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 이용하는 승객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으며, 이용객이 적은 구간까지 모든 열차를 운행하는 것도 시간적 및 경제적 낭비이기 때문이다. 또한 차량기지 입·출고 목적으로 시·종착하는 경우도 있다.

타사 노선 간 직결운행하는 경우 상호 간 협약이나 전동차 특성 등의 이유로 중간에 시·종착하는 경우도 있다.[2]

2. 대한민국의 중간 시·종착역

  • 평시에도 중간 시·종착이 있는 역들은 모두 표시하며, 일반적인 노선 끝의 시·종착역은 표시하지 않는다.[3]
  • 대부분의 중간 시·종착역은 유치 및 주박 등의 용도로 인상선회차선이 설치되어 있다.
  • 대부분 중간 시·종착할 경우에는 인상선이나 회차선에서 주박하지만, 편의 상의 이유로 승강장에서 주박하는 경우도 있다.[4][5]
  • 대부분 중간 시·종착할 경우에는 해당 역에서 주박하나, 편의 상의 이유로 역에서 주박하지 않고 장거리 회송하는 경우도 있다.[6][7]
  • 대부분의 상대식 승강장은 X자 회차선이, 섬식 승강장은 Y자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8][9]
  • 회차 방향에 따른 표기
    • ↕ 표시가 있는 역은 양 방향 모두 회차가 가능한 역이다.
    • ↓ 표시가 있는 역은 하행 방향으로 진행하던 열차만 회차가 가능한 역이다.
    • ↑ 표시가 있는 역은 상행 방향으로 진행하던 열차만 회차가 가능한 역이다.
  • 사용 비중에 따른 표기
    • ⭐ 표시가 있는 역은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하는 역 중 해당되는 열차의 비중이 크며 평일 혹은 주말 11회 이상 취급하는 역이다.
  • 사용 방법에 따른 표기
    • ❌ 표시가 있는 역은 예전에는 시·종착역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거나 복선화로 개편되었거나, 기타 모종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역이다.
    • ❎ 표시가 있는 역은 시·종착역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연결선로가 존재하거나 장거리 회송을 취급하는 역이다.
    • ◆ 표시가 있는 역은 시·종착역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어 회차가 가능한 역이다.
    • ◇ 표시가 있는 역은 시·종착역으로 사용하지만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역에서 주박하지 않고 장거리 회송하는 역이다.

2.1. 수도권

2.1.1. 수도권 전철 1호선

2.1.1.1. 경원선
  • 전곡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청산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소요산역: ↑ ⭐ Ⓚ 연천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연장 이후에도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동두천역: ↕ ⭐ Ⓚ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동두천중앙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덕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양주역: ↑ ⭐ Ⓚ Ⓢ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또한 의정부역 이북 구간까지 운행하는 모든 서울교통공사 열차가 시·종착한다.
  • 가능역: ↑ ❌ Ⓚ Ⓢ 소요산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11][의정부북부] 경원선과 교외선의 분기역이다. 다만 교외선은 승강장이 없는 관계로 정차하지 않는다.
  • 의정부역: ↕ ⭐ Ⓚ Ⓢ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양 방향 회차가 가능함에도 정작 의정부역 이북 구간에서는 의정부행 막차는 없고 광운대행 막차가 있다.
  • 도봉산역: ◆ 7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창동역: ↕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의정부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광운대역: ↕ ⭐ Ⓚ Ⓢ (이문기지 및 성북분소 입고·출고) 창동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성북] 현재 대부분의 경부선 열차가 시·종착한다.
2.1.1.2. 서울 지하철 1호선
  • 지하 청량리역: ↕ ⭐ Ⓚ Ⓢ 평소에는 한국철도공사 경부선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활용되지만, 일부 시간대에는 서울교통공사 열차 시·종착역으로 활용한다.
  • 동묘앞역: ↑ ⭐ Ⓢ (군자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동대문역: ↑ ❎ Ⓢ 동묘앞역이 개통되기 전 시·종착역으로 사용했다.
  • 종각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지하 서울역: ↕ Ⓢ 일부 시간대에는 서울교통공사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활용된다.[14]
2.1.1.3. 경부선경인선 공용 구간
  • 지상 서울역: ↑ Ⓚ (서울 ~ 천안 간 급행 열차의 시·종착역.) 다만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에서 운행 장애가 생기는 경우 용산삼각선을 이용하여 경원선 이촌 ~ 청량리 구간으로 우회시키는데, 그마저도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서울교통공사 열차도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활용한다. 참고
  • 용산역: ↑ ⭐ Ⓚ (급행 열차의 시·종착역.) 다만 완행 열차도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노량진역: ↕ ◆ 급행 열차는 비상 시에 회차가 가능하다. 안산선이 1호선의 지선이었던 시절에는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활용했다. 용산역 민자역사 공사로 인해 경부선 급행 열차가 이 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 영등포역: ↑ ⭐ Ⓚ (영등포 ~ 광명 셔틀의 시·종착역. 1호선 본선 첫차가 이 역에서 출발.) 안산선이 1호선의 지선이었던 시절에는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활용했다. 또한 영등포발 인천행 첫차가 있다.
  • 구로역: ↕ ⭐ Ⓚ (구로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본래 구로역은 한국철도공사 열차만 시·종착으로 사용하지만, 운행 장애가 생기는 경우 이례적으로 서울교통공사 열차도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활용하거나 구로기지 입출고가 가능하다.
2.1.1.4. 경부선
  • 수원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병점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 병점역: ↕ Ⓚ (병점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천안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연장 이후에도 병점행을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서동탄역이 개통된 이후에는 대부분 서동탄행으로 운행한다.
  • 천안역: ↕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신창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2.1.1.5. 경인선
  • 오류동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E1]
  • 역곡역: ❎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비상 시에는 타절하여 회송을 취급하는 역이다.[E1]
  • 부천역: ↕ Ⓚ (첫차·막차 급행 열차의 시·종착역.)
  • 부평역: ↓ Ⓚ 평일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주안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과거 급행 한국철도공사 열차 및 완행 서울교통공사 열차가 시·종착했다.
  • 동인천역: ↓ ⭐ Ⓚ (급행 열차의 시·종착역.) 다만 완행 열차도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1.2. 서울 지하철 2호선

  • 시청역은 역번호 상으로만 201번으로, 명목 상의 상징적 기·종점일 뿐이다. 따라서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시·종착 열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 편의 상 내선순환을 상행으로, 외선순환을 하행으로 취급한다.
2.1.2.1. 본선
  • 을지로입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3단계 을지로입구 ~ 성수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성수역: ↕ ⭐ (군자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종합운동장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신설동 ~ 종합운동장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삼성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교대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단계 종합운동장 ~ 교대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서울대입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4단계 교대 ~ 서울대입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신도림역: ↕ ⭐ (신정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당산역: ↑ ❌ 1997년 당산철교 재시공으로 인해 내선순환 열차가 이 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합정역: ↓ ❌ 1997년 당산철교 재시공으로 인해 외선순환 열차가 이 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홍대입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2.1.2.2. 성수지선
2.1.2.3. 신정지선
  • 도림천역: ↕ ◆ (신정기지 입고·출고 가능)
  • 양천구청역: ↑ ❌ 신정네거리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신정네거리역: ↑ ❌ 까치산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2.1.3. 수도권 전철 3호선

2.1.3.1. 일산선
2.1.3.2. 서울 지하철 3호선
  • 지축역: ↑ ❌ 3단계 지축 ~ 구파발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구파발역: ↕ ⭐ Ⓚ Ⓢ (지축기지 입고·출고) 일산선 구간 막차는 평일에는 대화발 구파발행 열차가 아니라 대화발 삼송행 열차이며, 주말에만 대화발 구파발행 열차가 있다.
  • 독립문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구파발 ~ 독립문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충무로역: ↕ ◆ 4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약수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압구정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양재역: ↓ ❌ 2단계 독립문 ~ 양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도곡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수서역: ↓ ⭐ Ⓚ Ⓢ (수서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평소에는 서울교통공사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활용되지만, 심야 시간대에는 한국철도공사 열차 시·종착역으로도 활용된다.[17]
  • 가락시장역: ↑ ◆ (수서기지 입고·출고 가능)

2.1.4. 수도권 전철 4호선

2.1.4.1. 서울 지하철 4호선
  • 별내별가람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당고개역: ↕ ⭐ Ⓚ Ⓢ 진접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도 일부 사당발 열차와 모든 오이도발/안산발 열차가 시·종착한다.[18]
  • 상계역: ↑ ❌ 1단계 상계 ~ 한성대입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노원역: ↕ Ⓚ Ⓢ (창동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창동역: ◇ Ⓢ (창동기지 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미아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한성대입구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상계 ~ 한성대입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과거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회 한국철도공사 열차가 시·종착했다.
  • 충무로역: ↑ ◆ 3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서울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비상 시에도 사용된다.[19] 가끔 지축기지로 중검수 받으러 가는 4호선 열차가 잠시 주박할 때도 있다. 과거 4호선 개통 초기에는 서울역에서 시·종착하는 열차를 운행하기도 했었다. 참고
  • 사당역: ↕ ⭐ Ⓚ Ⓢ 모든 직류 전용 열차가 시·종착한다. 선바위역 구간부터는 교류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태령 ~ 오이도 구간은 배차 간격이 두 배로 벌어진다. 평소에는 서울교통공사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활용되지만, 심야 시간대에는 한국철도공사 열차의 시·종착역으로도 활용된다.
  • 남태령역: ↓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서울교통공사 관리 구간의 시·종착역이지만 수요가 적어 사당역을 시·종착역으로 활용한다.
2.1.4.2. 과천선
  • 대공원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20]
  • 인덕원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과천선 전철 당시 시·종착역이었던 적이 있다.
  • 범계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21]
2.1.4.3. 과천선안산선
  • 금정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안산선 전철 당시 중간 시·종착역이었던 적이 있다.
2.1.4.4. 안산선
  • 산본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과천선 전철 당시 시·종착역이었던 적이 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 차량이 오전 1회 시·종착 한 적이 있었다.
  • 상록수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1.4.5. 안산선수인선 공용 구간
  • 한대앞역: ↓ ◆ 향후 인천발 KTX 운행 시 일부 열차가 시·종착할 계획이다.
  • 안산역: ↕ ⭐ Ⓚ Ⓢ 오이도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도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22]
  • 신길온천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현재 오이도역 선로 포화로 인해 수인선 인천발 오이도행 열차들은 이 역에서 회차한다.
  • 월곶역: ↕ ◆ (시흥기지 입고·출고 가능) 현재 오이도역 선로 포화로 인해 4호선 당고개발 오이도행 한국철도공사 열차들은 이 역에서 회차한다.

2.1.5. 수도권 전철 5호선

2.1.5.1. 서울 지하철 5호선
  • 화곡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까치산역: ↓ ◆ 2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2단계 방화 ~ 까치산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여의도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4단계 까치산 ~ 여의도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애오개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왕십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왕십리 ~ 상일동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군자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강동역: ↑ 출·퇴근 시간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상일동 본선으로만 가능하다.
  • 상일동역: ↓ (고덕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2.1.5.2. 하남선
  • 미사역: ↑ ◆ (고덕기지 입고·출고 가능)
  • 하남풍산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하남선 1단계 상일동 ~ 하남풍산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5.3. 마천지선

2.1.6. 서울 지하철 6호선

  • 독바위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이 역은 단선 구간이기에 특이하게 역사 내에 전용 주박선이 따로 있다.
  • 응암역: ↓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새절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축구 경기나 행사가 있을 때 이 역까지만 운행하는 특별 열차가 있는 경우가 있다.
  • 대흥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공덕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한강진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안암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상월곡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1단계 봉화산 ~ 상월곡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가끔 도봉기지로 중검수 받으러 가는 6호선 열차가 잠시 주박할 때도 있다.
  • 태릉입구역: ↓ ◆ 7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봉화산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2.1.7. 서울 지하철 7호선

  • 도봉산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 수락산역: ↑ 과거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했다. 지금은 평일 오전 7시 44분 석남 출발 열차가 이 역에서 종착한다.
  • 태릉입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6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건대입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장암 ~ 건대입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청담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가끔 도봉기지로 중검수 받으러 가는 6호선 열차가 잠시 주박할 때도 있다.
  • 내방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보라매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 신풍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2단계 온수 ~ 신풍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광명사거리역: ❎ (천왕기지 출고 가능) 과거 평일 오전 7시 51분 열차가 이 역에서 출발했다.
  • 천왕역: ↑ ◆ (천왕기지 입고·출고 가능)
  • 온수역: ↕ ⭐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2단계 온수 ~ 신풍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상동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부평구청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4단계 온수 ~ 부평구청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8. 수도권 전철 8호선

2.1.8.1. 별내선
  • 구리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심야 별내역에 종착하는 열차의 일부가 이 역으로 회송한 후 주박하며, 다음 날 아침에 첫차로 운행을 시작한다.
2.1.8.2. 서울 지하철 8호선
  • 암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2단계 암사 ~ 모란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잠실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잠실 ~ 모란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가끔 고덕기지로 중검수 받으러 가는 8호선 열차가 잠시 주박할 때도 있다.
  • 가락시장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5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상행 방면으로는 연결선로와 연계된 건넘선이 존재하며, 하행 방면으로는 유치선이 있지만 건넘선이 없기에 반대 방향으로 회차할 수 없다. 가끔 고덕기지로 중검수 받으러 가는 8호선 열차가 잠시 주박할 때도 있다.

2.1.9. 서울 지하철 9호선

  • 김포공항역: ↑ ⭐ (김포기지 입고·출고 및 급행 열차의 시·종착역.)
  • 마곡나루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 가양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 염창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 선유도역: ❎ (과거 평일 막차 일반 열차의 종착역.) 종합운동장역 연장 개통 전에는 신논현발 선유도행 막차가 존재했다.
  • 당산역: ↑ (첫차·막차 급행·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 여의도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 샛강역: ❎ (과거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중앙보훈병원역 연장 개통 전에는 종합운동장발 샛강행 막차와 샛강발 종합운동장행 첫차가 존재했다.
  • 노량진역: ◆ (과거 평일 막차 일반 열차의 종착역.)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E2] 중앙보훈병원역 연장 개통 초기에는 중앙보훈병원발 노량진행 막차가 존재했었다.
  • 동작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 사평역: ❎ 심야 삼전역에 종착하는 열차의 일부가 사평역으로 회송한 후 주박하며, 다음 날 아침에 삼전역으로 회송하여 운행을 시작한다.
  • 신논현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1단계 개화 ~ 신논현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E2]
  • 종합운동장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단계 신논현 ~ 종합운동장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삼전역: ◇ (첫차·막차 일반 열차의 시·종착역.)

2.1.10.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귤현역: ↑ ❌ 2단계 귤현 ~ 박촌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박촌역: ↑ ⭐ (귤현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1단계 박촌 ~ 동막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작전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 동수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인천시청역: ❎ 경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예술회관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신연수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동막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박촌 ~ 동막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국제업무지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4단계 동막 ~ 국제업무지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11. 인천 도시철도 2호선

  • 검암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 서구청역: ◇ (평일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검단오류역에서부터 이 역까지 회송한 후 운연행 첫차로 출발한다.
  • 서부여성회관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 주안역: ◇ (평일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운연역에서부터 이 역까지 회송한 후 검단오류행 첫차로 출발한다.
  • 인천시청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2.1.12.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현재 경의선중앙선이 직결한 이후에도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일부 역은 중간 시·종착 기능을 수행한다.
2.1.12.1. 경의선
  • 문산역: ↕ ⭐ (문산기지 입고·출고) 현실적으로 임진강행 열차는 하루에 4회이기 때문에 여전히 실질적인 시·종착역으로 취급한다.[25]
  • 파주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월롱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금촌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운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현재는 건넘선이 한 쪽 밖에 없어 하행 열차만 문산 방면으로 회차가 가능하지만, 서해선 연장이 운정역까지로 확정됨으로서 착공 후 서해선 연장이 완료되면 향후 양 방향 회차가 가능해진다.
  • 일산역: ↑ 평일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백마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26][R]
  • 대곡역: ↑ ⭐ 주말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28][R] 경의선과 교외선의 분기역이다. 다만 교외선은 승강장이 없는 관계로 정차하지 않는다.
  • 능곡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다만 바로 다음 역인 대곡역이 있어서 첫차·막차만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삼는다.
  • 한국항공대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수색역: ↕ 본선 평일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 본선은 비상 시에 회차가 가능하다. 경의선 전철 당시 공덕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 가좌역: ↑ ◆ (수색기지 입고·출고 가능) 지선은 비상 시에 회차가 가능하다.
  • 공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경의선 전철 당시 용산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 신촌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30]
2.1.12.2. 경의선중앙선
  • 용산역: ↕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2.1.12.3. 중앙선
  • 서빙고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31]
  • 왕십리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다만 바로 다음 역인 청량리역이 있어서 잘 쓰이지 않고 있다.
  • 청량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과거 경원선으로 운행하던 시절 평면 교차 방지를 위해 중간 시·종착 기능을 해 왔으나[32] 경의·중앙선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첫차·막차만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삼는다.
  • 도농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양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덕소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중앙선 전철 당시 팔당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 팔당역: ↓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중앙선 전철 당시 국수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 양수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중앙선 전철 당시 용문역까지 연장되기 전 중간 시·종착역이었던 적이 있다. #
  • 신원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국수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중앙선 전철 당시 용문역까지 연장되기 전 시·종착역이었다.
  • 아신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양평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원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용문역: ↓ ⭐ (용문기지 입고·출고) 현실적으로 지평행 열차는 하루에 6회이기 때문에 여전히 실질적인 시·종착역으로 취급한다.

2.1.13.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 현재 분당선수인선이 직결한 이후에도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일부 역은 중간 시·종착 기능을 수행한다.
2.1.13.1. 분당선
  • 왕십리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 선릉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단계 선릉 ~ 수서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수서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수서 ~ 오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오리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수서 ~ 오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죽전역이 개통되면서 현재 시·종착역의 기능을 죽전역에 빼앗기게 되었다.[33]
  • 죽전역: ↕ ⭐ (분당기지 입고·출고)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지상 보정역: ↓ ❌ 3단계 오리 ~ 보정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기흥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4단계 보정 ~ 기흥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망포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6단계 기흥 ~ 망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13.2. 분당선수인선
  • 수원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7단계 망포 ~ 수원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13.3. 수인선 동부
  • 고색역: ↕ ⭐ 모든 ATC 전용 열차가 시·종착한다. 오목천역 구간부터는 ATS 신호 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목천 ~ 오이도 구간은 배차 간격이 두 배로 벌어진다. 현재 ATC 전용 열차가 사라진 이후로도 중간 시·종착역으로 활용 중이다.
  • 야목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1.13.4. 안산선수인선 공용 구간
  • 안산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신길온천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현재 오이도역 선로 포화로 인해 수인선 인천발 오이도행 열차들은 이 역에서 회차한다.
  • 오이도역: ↕ ⭐ (시흥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대부분의 인천발 열차가 시·종착한다.
  • 월곶역: ↕ ◆ (시흥기지 입고·출고 가능) 현재 오이도역 선로 포화로 인해 4호선 당고개발 오이도행 한국철도공사 열차들은 이 역에서 회차한다.
2.1.13.5. 수인선 서부
  • 인천논현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남동인더스파크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송도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오이도 ~ 송도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14. 수도권 전철 경춘선

  • 상봉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 퇴계원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사릉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평내호평역: ↕ (평내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마석역: ↓ 평일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 대성리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청평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가평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강촌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김유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1.15. 수도권 전철 경강선


2.1.16. 수도권 전철 서해선

  • 대곡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2단계 대곡 ~ 소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김포공항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원종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소사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소사 ~ 원시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1.17. 신분당선

  • 강남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강남 ~ 정자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판교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 정자역: ↕ (평일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분당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1단계 강남 ~ 정자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수지구청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단계 정자 ~ 광교 구간 시험 운행 및 시승식 당시 이 역에 설치된 분기기를 이용해 임시로 시·종착했다.
  • 광교중앙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호매실역 방면 본선과 광교역 방면 광교기지선의 분기역이다.

2.1.18. 인천국제공항철도

2.1.19.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2.1.20. 서울 경전철 신림선

2.1.21. 김포 골드라인

  • 구래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 풍무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1.22. 용인 에버라인

2.1.23. 의정부 경전철

2.1.24. GTX-A

2.1.24.1. GTX-A 전용 구간

2.1.24.2. 수서평택고속선 공용 구간

2.1.25. GTX-B

2.1.25.1. GTX-B 전용 구간

2.1.25.2. 경춘선 공용 구간

2.1.26. GTX-C

2.1.26.1. 경원선 공용 구간

2.1.26.2. GTX-C 전용 구간

2.1.26.3. 안산선 공용 구간

2.1.26.4. 안산선수인선 공용 구간

2.1.26.5. 경부선 공용 구간

2.2. 부산

2.2.1.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신평역: ↕ (신평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4단계 서대신 ~ 신평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서대신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3-2단계 토성 ~ 서대신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3호선 개통 전에는 노포발 서대신행 막차가 존재했었다.
  • 토성역: ↑ ❌ 3-1단계 중앙 ~ 토성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중앙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단계 범내골 ~ 중앙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부산진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3호선 개통 전에는 신평발 부산진행 막차가 존재했었다.
  • 범내골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범어사 ~ 범내골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교대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범어사역: ↓ ◆ (노포기지 입고·출고 가능)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범어사 ~ 범내골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37] 또한 노포역이 2000년 11월 20일부터 2001년 2월 20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및 환승 주차장 공사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을 당시 신평발 열차가 이 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2.2.2. 부산 도시철도 2호선

  • 동백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심야 장산역에 종착하는 열차의 일부가 동백역으로 회송한 후 주박하며, 다음 날 아침에 장산역으로 회송하여 운행을 시작한다.
  • 광안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2-2단계 광안 ~ 금련산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지금은 장산발 광안행 막차만 존재한다.
  • 금련산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1단계 금련산 ~ 서면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전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3호선 개통 전에는 장산발 전포행 막차가 존재했었다. 지금은 양산발 전포행 막차만 존재한다.
  • 서면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서면 ~ 호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동의대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사상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구명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3호선 개통 전에는 장산발 구명행 막차가 존재했었다. 지금은 구명발 장산행 첫차만 존재한다. 이 열차는 호포기지에서 이 역까지 공차 회송한 후 출발한다.
  • 호포역: ↕ ⭐ (호포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일부 열차가 시·종착한다. 1단계 서면 ~ 호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2.2.3.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덕천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구포철교 붕괴를 대비하여 인상선이 설치되어 있다.
  • 미남역: ❌ 4호선과의 연결선로를 계획했으나 무산되었다.[38] 현재 양 방향 모두 유치선이 있지만 건넘선이 없기에 반대 방향으로 회차할 수 없다.

2.2.4. 부산 도시철도 4호선

2.2.5. 동해선

  • 거제해맞이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동래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센텀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신해운대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송정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기장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일광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부전 ~ 일광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월내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남창역: ↓ ◆ (울산기지 입고·출고 가능) 2023년 2월 28일까지 울산기지 입고·출고 및 첫차·막차가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삼았다.[망양]
  • 망양역: ↕ (울산기지 입고·출고 열차의 시·종착역.)
  • 덕하역: ↑ ◆ (울산기지 입고·출고 가능) 2023년 2월 28일까지 울산기지 입고·출고 및 첫차·막차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삼았다.[망양]

2.3. 대구

2.3.1.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대곡역: ↑ ❌ 3단계 대곡 ~ 진천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 진천역: ↑ ◆ (월배기지 입고·출고 가능)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진천 ~ 중앙로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송현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교대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2003년 중앙로역 화재 여파로 인해 대곡발 열차가 이 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 명덕역: ↕ ◆ 2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중앙로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진천 ~ 중앙로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 동대구역: ❎ 2003년 중앙로역 화재 여파로 인해 안심발 열차가 이 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 동구청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003년 중앙로역 화재 여파로 인해 안심발 열차가 이 역에 설치된 분기기를 이용해 동대구역에 임시로 시·종착했다.
  • 방촌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반야월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2.3.2. 대구 도시철도 2호선

  • 다사역: ↑ ◆ (문양기지 입고·출고 가능)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다만 바로 다음 역인 문양역이 있어서 잘 쓰이지 않고 있다.
  • 이곡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청라언덕역: ↓ ◆ 1호선과의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 수성구청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 만촌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수성알파시티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 사월역: ↓ ◆ 비상 시에는 회차가 가능하다. 1단계 문양 ~ 사월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심야 영남대역에 종착하는 열차의 일부가 이 역으로 회송한 후 주박하며, 다음 날 아침에 영남대역으로 회송하여 운행을 시작한다.

2.4. 대전

2.4.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 서대전네거리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 정부청사역: ↕ (첫차·막차의 시·종착역.) 1단계 판암 ~ 정부청사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예전에는 판암발 막차과 반석발 막차가 모두 존재했었다. 지금은 반석발 정부청사행 막차만 존재한다. 이 열차는 반석행 첫차로 운행하며, 판암행 첫차는 외삼기지에서 이 역까지 공차 회송한 후 출발한다.
  • 구암역: ↑ (첫차만 이 역에서 출발)

2.5. 광주

2.5.1. 광주 도시철도 1호선

  • 소태역: ↑ ⭐ 대부분의 열차가 시·종착한다.
  • 상무역: ↓ ❌ 1단계 녹동 ~ 상무 구간 개통 당시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회차선이 철거되었다.


[1] 거리가 긴 노선의 경우 막차가 중간에 종착하지 않고 노선의 종점까지 가면 영업 시작 시 중간 역에서의 첫차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선의 양 끝에 차량사업소가 없다면 역에서의 주박은 필수적이다. 이 경우 대부분 유치 및 주박 등의 용도로 인상선회차선이 설치되어 있다.[2] 상호 간 협약에 의한 중간 시·종착의 사례는 1호선은 서울교통공사가, 4호선은 한국철도공사가 전 구간을 운행하지 않는 것이 해당된다. 또한 전동차 특성에 의한 사례로 4호선 서울교통공사 열차 중 직류 전용 열차는 하행을 사당역까지만 운행한다.[3]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역, 3호선 대화역, 4호선 진접역 등이 해당된다.[4]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천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2호선 삼성역, 2호선 서울대입구역, 2호선 홍대입구역, 4호선 금정역, 5호선 여의도역, 5호선 애오개역, 5호선 왕십리역, 5호선 군자역, 6호선 대흥역, 6호선 공덕역, 6호선 한강진역, 7호선 태릉입구역, 7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청담역, 7호선 신풍역, 8호선 구리역, 8호선 잠실역, 8호선 가락시장역, 9호선 동작역, 경의·중앙선 덕소역, 용인 에버라인 용인중앙시장역, 부산 2호선 광안역 등이 해당된다.[5] 대부분 인상선과 회차선이 부족한 역이다.[6] 수도권 전철 1호선 양주역, 1호선 창동역, 3호선 독립문역, 3호선 도곡역, 4호선 한성대입구역, 4호선 산본역, 5호선 화곡역, 6호선 상월곡역, 9호선 마곡나루역, 9호선 가양역, 9호선 염창역, 9호선 당산역, 9호선 여의도역, 9호선 삼전역, 인천 1호선 작전역, 경의·중앙선 팔당역, 부산 2호선 구명역, 대구 2호선 이곡역, 대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 1호선 구암역 등이 해당된다.[7] 대부분 승무원의 교대 및 숙직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역이다.[8] 상대식 승강장인데 Y자 회차선 존재: 수도권 전철 3호선 도곡역, 5호선 강동역, 6호선 공덕역, 6호선 한강진역, 7호선 태릉입구역, 7호선 신풍역, 7호선 부평구청역, 8호선 잠실역, 9호선 신논현역, 대구 2호선 다사역, 대전 1호선 정부청사역, 광주 1호선 소태역 등이 해당된다.[9] 섬식 승강장인데 X자 회차선 존재: 수도권 전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호선 대화역, 수인·분당선 왕십리역, 부산 1호선 중앙역, 부산 1호선 범내골역, 부산 2호선 서면역, 부산 2호선 호포역 등이 해당된다.[10] 수도권 전철 1호선, 3호선, 4호선만 표시한다.[11] 공식적으로 이 역은 드넓은 의정부역의 구내였다. 의정부북부역이라는 이름도 의정부의 북부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의정부역의 북부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었고 가능동 및 녹양동 일대의 교통 편의를 위해 회차선을 연장한 것이다. 그래서 운임 또한 의정부역과 동일하게 나왔다.[의정부북부] 의정부북부역에서 가능역으로 2006년에 명칭이 변경되었다.[성북] 성북역에서 광운대역으로 2013년에 명칭이 변경되었다.[14] 본래 회차선은 서울교통공사 열차만 시·종착으로 사용하지만, 운행 장애가 생기는 경우 이례적으로 한국철도공사 열차도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활용한다. 2024년 설날 당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 열차가 고장이 발생하여 임시로 타절했다.[E1] 안춘천철교 개량 공사 등의 상황에서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된다.[E1] [17] 따라서 한국철도공사 열차만 주박하며, 서울교통공사 열차는 수서역 종착 후 수서기지로 입고한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열차 주박의 경우 평일 막차 시간대에만 존재한다.[18] 진접기지 건설 관계로 중간 시·종착역으로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19] 서울역부터 사당역까지 별도의 회차선이 없어 해당 구간 중 한 곳이라도 사고가 발생하거나, 혹시라도 동작대교 통행이 전면 중단되면 숙대입구 ~ 사당 구간이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삼각지역, 이촌역, 동작역, 총신대입구역 환승도 전면 중단된다고 한다. 실제로 2014년 4월 삼각지역 탈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되었다.[20] 정부과천청사 ~ 금정 상행 구간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되었다.[21] 범계 ~ 금정 하행 구간에서 모터카 탈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되었다.[22] 오이도 연장 이후 중간 시·종착역으로 변경되었지만, 역사 내에 시흥차량사업소 안산분소가 있는 관계로 중간 시·종착역으로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E2] 2022년 8월 8일 ~ 9일 홍수로 인해 동작역구반포역이 침수되어 운행이 불가능해지게 되자 개화역 출발 열차들은 노량진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출발 열차들은 신논현역에서 시·종착했다.[E2] [25] 임진강행 열차는 임진강 ~ 문산 구간만 왕복하는 셔틀 열차로 운행되고 있다.[26] 2010년 월드컵 경기 때 디지털미디어시티발 백마행 열차로 운영한 바 있다.[R] 현재 대곡 ~ 능곡 간 선로 확장 공사로 인해 대곡역에서 회차가 불가능하여 서울역발 대곡행 열차들은 백마역에서 회차한다.[28] 일부 편성을 제외하면 모든 서울역발 열차들이 대곡행 열차이다.[R] [30] 실제로 서울역 공사로 인해 서울역행 열차를 신촌행으로 타절하여 운영한 바 있다.[31] 실제로 경원선 구간에서 사고나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 하행 열차를 서빙고역에서 타절하고 문산 방면으로 회차시키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32] 경원선 성북 ~ 용산 계통 중에서 일부가 청량리 ~ 용산 구간만 운행했다.[33] 연장을 대비하여 전용 회차선을 설치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 하고 버려졌다.[34]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선로 주변의 토사 일부가 유실되어 이천 ~ 부발 구간의 운행이 불가능해지게 되자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되었다. 해당 구간은 2020년 8월 3일 자정부터 운행이 중지되어 8월 5일 첫 차부터 운행이 재개되었다.[35]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어 세종대왕릉 ~ 여주 구간의 운행이 불가능해지게 되자 중간 시·종착역으로 사용되었다. 해당 구간은 2023년 7월 15일 오후 1시 경부터 운행이 중지되어 7월 17일 첫 차부터 운행이 재개되었다.[36] 임시 승강장역은 차량기지 설치에 따른 인근 주민 편의를 위해 설치된 간이역으로 특별 편성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열차에도 행선지로 뜨지 않는다.[37] 당시 노포역이 미완공 상태였기 때문이다.[38] 원래 4호선이 3호선의 지선으로 계획되었기 때문이다.[39] 열차는 안평기지간이역까지 가지만 일반 승객은 안평역까지만 오고 갈 수 있다. 다만 안평기지 내 전시관 관람이 가능한 시간에는 출입할 수 있어 특별 편성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열차에도 행선지로 뜨지 않는다.[망양] 태화강역 연장 초창기에는 망양역의 외선 승강장을 사용하지 않아서 이 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망양역을 회송으로 통과했다. 이후 망양역의 외선 승강장이 정비되며 망양역으로 연장되었다.[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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