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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홍콩교역급결산소유한공사 香港交易及結算所有限公司 Hong Kong Exchanges and Clearing Limited | |
| | |
| <colbgcolor=#e72742> 종류 | 공영 기업 |
| 소재지 | 홍콩 센트럴 코노트 플레이스 8[1] (익스체인지 스퀘어)# |
| 설립일 | 1891년 2월 3일 ([age(1891-02-03)]주년) |
| 거래 화폐 | 홍콩 달러 (H, RED, 항셍주), 중국 위안 |
| 업종 | 금융업 |
| 산업 | 증권 거래업 |
| 대표자 | 칼슨 통 (唐家成, Carlson Tong) 주석 보니 Y 찬 (陳翊庭, Bonnie Y Chan) 행정총재 |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 상장 시장 | 홍콩증권거래소 00388 |
| 거래 시간 (현지 시간) | 9:30~12:00 (오전) 13:00~16:00 (오후) |
| 링크 | | |
1. 개요
홍콩의 증권 거래소. 센트럴 지역에 있다.
2025년 현재 시가 총액 세계 5위이며 상하이증권거래소, 도쿄증권거래소에 이어 아시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싱가포르거래소(SGX)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싱가포르는 애초 회사들의 상장 규모 자체가 적어서 이 거래소보다는 훨씬 못 미친다.
영국 통치 시절인 1891년 세워졌으며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되어 홍콩특별행정구가 된 후에도 동일하게 운영 중이며 특히 중국으로의 관문 및 중화권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2] 자본 통제가 있는 중국에서는 중국 본토 내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활동 등이 제한사항이 많아서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거나 중국 기업들이 해외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대부분 홍콩을 찾는다. 특히 운영 노하우에 있어서도 증권거래소가 완전히 폐쇄된 1958년부터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을 선언할 때까지 주식시장의 명맥이 끊겼고, 1990년이 되어서야 상하이증권거래소가 재개설된 중국과는 다르게 명맥이 끊기지 않고 지속해서 운영해 온 홍콩이 노하우를 많이 지니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중국 본토 증시와 달리 외국인의 직접 거래가 가능하고 중국 본토로의 우회 매매도 가능하다. 중국 본토 증시가 아닌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거나 홍콩 내 중국 상장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의 위상이 과거보다는 높아졌지만 홍콩증권거래소도 중국 본토 기업들이 대규모로 상장하면서 규모를 키워나갔다.
이러해서 현재 덕분에 상하이증권거래소와의 교차 프로그램 매매인 후강퉁[A] 제도 및 이웃동네인 선전증권거래소와의 교차 프로그램 매매인 선강퉁(深港通) 제도가 시행 중이다.
이 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은 대부분 중국 대륙 기업들이다. 홍콩 토착 기업은 공기업인 홍콩철도공사 MTR과 홍콩 최대 재벌인 리카싱 및 스탠리 호 계열사들, 마카오의 외국계 카지노 회사들[4] 그리고 선홍카이(新鴻基(신홍기), Sun Hung Kai Group) 같은 몇몇 부동산 재벌들과 영국 국적 다국적 기업들이 주를 이룬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과 홍콩 국가보안법 실시, 코로나19와 중국 경제 침체 등으로 많은 홍역을 치르며 금융허브로서 위기론이 제기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이후 중국 경제가 회복되고 홍콩의 옛 지위도 되살아나며 현재도 아시아 최대 거래소 중 하나로 명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2. 상세
국제 자유 무역항이자 금융 도시인 홍콩의 증권거래소답게 GDP 대비 시가총액 비중이 매우 높으며, 중국에 홍콩이 반환된 뒤 일국양제 정책으로 증권거래소 개방은 중국에 반환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매매가 자유롭지 않은 상하이증권거래소나 선전증권거래소의 상장 기업들이 주식을 홍콩 증시에 중복 상장시켜 교차 거래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한 예로 상하이증권거래소는 후강퉁[A]이 시행 중이고 선전증권거래소 역시 2016년 12월 5일부터 선강퉁(深港通)을 시행하고 있다.그리고 2021년엔 아예 홍콩-중국 간 금융상품 교차매매인 리차이퉁(理財通)이 실시되어 홍콩의 중국 주식시장 중계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에서 파는 중국 주식시장 펀드는 중국 대륙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홍콩증시에 상장된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사를 투자하는 것이다. 중국인이 아니면 홍콩을 통하지 않고는 중국 주식시장에는 직접투자가 불가능하다.
2012년에는 런던금속거래소(LME)를 인수했다. 그리고 2015년 세계 최대의 기업공개[6] 시장으로 올라섰다. 기사
2019년 런던증권거래소 인수를 시도했다. 그러나 런던증권거래소가 피인수 제안을 거절하였다. 기사 이 때 런던증권거래소는 성명을 내고 홍콩증권거래소의 인수 제안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을 신용할 수 없어서 M&A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런던거래소는 홍콩거래소가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에 대한 전략적 관문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시위가 장기화되는 등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홍콩 입지가 약화되고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런던거래소는 “우리는 중국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창구로 홍콩보다 상하이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며 “상하이증권거래소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물론 시위가 사그러든 현재 여전히 홍콩은 중국 공산당의[7] 이러한 견제 때문에 시가총액이 크게 내려앉았다. 중국에 대한 관문으로의 지위를 그럼에도 유지 중이다. 그리고 런던거래소 인수가 무산된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편이다. 애초에 런던거래소는 상하이와의 관계 때문에 굳이 홍콩증권거래소에 피인수될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의 여파로 2019년~2022년까지 무려 3년이나 신규 IPO 수요는 급감했다. 그래도 그러한 가운데 2019년에 알리바바가 홍콩증시에 상장했고 버드와이저도 홍콩증시에 시위가 한참 심하던 2019년에 상장했다.
사실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 홍콩 국가보안법,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등의 영향으로 홍콩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 예전의 위상보다는 다소 쇠퇴한 면이 있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중이다. 바로 중국으로 가는 관문으로의 기능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홍콩증시 상장사 70%는 중국계 기업으로 채워져 있으며 중국은 직접 투자가 불가능한 나라인지라[8] 적어도 이 기능만큼은 그 누구도 홍콩을 대체할 수 없다. 중국은 다른 나라에서 자국으로 직접 투자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증시만 해도 중국 본토 증시의 경우도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은 홍콩 달러로 거래되는 선강퉁 및 후강퉁이다. 한국을 포함해서 세계 경제 전체가 중국과 관계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으므로, 홍콩의 중요성은 예전보다는 못하겠지만 아예 없어질 수는 없다.
실제로도 홍콩과 싱가포르는 한국인들이 볼때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위치부터 다르고[9] 역할이 각기 달라서 싱가포르는 좀 더 크게 아시아를 총괄하는 총괄 본부+ 아세안 회원국들의 중심지[10] 및 오세아니아와 아시아를 잇는 기점, 홍콩은 중국을 맡는 중화권 총괄 본부 역할로 나뉘며 이 중화권 총괄 본부만은 절대 이전 자체가 불가능하다. 단지 싱가포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커지면서 양자 간 비중이 분산되는 정도가 된다. 홍콩의 중국으로의 관문 기능은 그 누구도 대체가 불가능한 고유 기능이며 한국인들은 금융 종사자가 아니면 잘 인식하지 못할 뿐 홍콩의 존재 이유 그 자체이다.
2021년 2월 9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역대 처음으로 외국 국적[11]의 홍콩 영주권자 사령탑 총재를 임명했다. 중국 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시행한 이후 많은 홍콩인들과 외국인들이 헥시트[12]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우려되어서 임명했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기사 이에 이어서 홍콩금융관리국 총재는 홍콩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시행한 후에 자금 유출이 있다는 설에 대해서 부정했다. 기사 2021년 9월 말로 들어서면서 결국 5위권이었던 홍콩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 규모가 10위권으로 하락하면서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이 악화된 바 있다. 기사.
이 시기를 전후하여 과거에 비해 홍콩의 위상이나 경제적 규모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홍콩 증시는 중국 본토-홍콩 금융 상품 교차 매매인 리차이퉁(理財通)이 도입하기도 했다. EU보다 큰 ‘광동-홍콩-마카오’ 경제공동체가 뜬다 굳이 홍콩이 중국화되어 겪은 손실이라고는 영국 BNO 여권 소지자들이 영국 국적 취득을 위해[13] 거주 이력을 채우려 영국으로 8만 명 정도가 이민간 것 정도인데 영국도 브렉시트로 인해 한가하게 홍콩을 걱정할 만큼 상태가 좋지는 않아 이들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앞으로 홍콩 증권시장은 홍콩의 중국으로의 관문이라는 특성을 살리며 잘되면 잘되지 망할 일은 없다. 이는 아주 오래전인 19세기 초창기 식민지 시대부터의 홍콩의 기능이었으며 그 누구도 대체하지 못한다.[14]
2018년 미중 통상갈등,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2020년~2022년 코로나19 등 무려 4년을 지속된 여러 정치적 위기로 한때 규모가 5위에서 10위로 하락하는 등 그 위상이 크게 약화되면서 홍콩의 금융 업무는 이전보다 위축되었다. 코로나 판데믹이 강타한 후 중국이 사실상 직접 외국인이 들어오는 길을 막게 되었고 홍콩을 중계지로 쓰려 하기도 했다. 당장 중국 본토는 2021년 후반기에도 외국인들의 입국을 철저히 금지하고 중국 거주권자도 21일이라는 장기간의 격리를 강요했지만 홍콩의 경우 2021년 8월 이후 외국인의 무비자 90일 입국을 다시 허용하면서 점진적 개방으로 가고 있었다.[15] 이후 2023년 제로 코로나가 폐지되고 홍콩이 이 시기를 기점으로 2020년대 중반기에 들어서 여러 정치/경제적인 위기 국면들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16] 다시금 홍콩증권거래소가 중국으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3. 상장기념식
메이퇀 상장기념식.
기업공개를 하는 기업들이 상장기념식을 하는데, HKEX는 상장기념식을 할 때 징을 치는 전통이 있다.
4. 거래주식 및 관련지수
- 항셍지수(恒生指數 HSI) :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총을 대표하는 주가지수
- H주 (H股) : 중국 본토 매출 비율이 50% 이상이며, 중국 본토에서 설립된 기업의 주식.
- 항셍중국기업지수(恒生中國企業指數 HSCEI) : H주 중 우량 기업들을 모아 만든 지수.
- R주 (R股) : 중국 본토 매출 비율이 50% 이상이나 중국 본토 외부에서 설립된 중국 본토 기업의 주식.
- 항셍홍콩중국기업지수(恒生香港中資企業指數 HSCCI) : R주 중 우량 기업들을 모아 만든 지수로 과거에는 H주와 레드칩 기업이 중복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일부기업이 중복되고 있다.
- GEM주(GEM股)[17] : 벤처기업 및 IT산업으로 구성된 중소형기업들로 이루어진 성장가능주식으로 상장요건이 낮다.
- GEM지수(GEM指數): 중소주에 대한 기업지수
4.1. 상장기업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분류:홍콩증권거래소상장법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분류:홍콩증권거래소상장법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기타
- 2024년 9월 23일부터 태풍이나 폭우에도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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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순위 | 증권거래소 | 시가총액 (USD) | |
| 1 | | 35.995조 | |
| 2 | | 31.402조 | |
| 3 | | 16.098조 | |
| 3 | | 9.144조 | |
| 5 | | 7.785조 | |
| 6 | | 6.134조 | |
| 7 | | 6.089조 | |
| 8 | | 5,891조 | |
| 9 | | 5.290조 | |
| 10 | | 5.270조 | |
| 11 | | 4.553조 | |
| 12 | | 3.470조 | |
| 13 | | 3.003조 | |
| 14 | | 3.003조 |
| 15 | | 2.516조 |
| 16 | | 2.359조 |
| 17 | | 2.273조 |
| 18 | | 2.087조 |
| 19 | | 1.346조 |
| 20 | | 1.285조 |
| 2025년 12월 기준 |
[1] 香港中環康樂廣場8號 / 8 Connaught Place, Central, Hong Kong[2] 비슷한 지위의 싱가포르거래소의 경우 동남아시아(아세안)의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A] 滬港通(호항통). 滬는 상하이, 港은 홍콩의 약칭이다. 양 지역을 통하게 한다는 뜻.[4] 샌즈(Sands) 그룹이 홍콩증시에 상장했다. 마카오는 증권거래소가 없어서 마카오 금융은 거의 홍콩에서 처리된다.[A] [6] IPO라 하는 그것이다.[7] 중국 공산당은 시위 때문에 홍콩이 망할 거라는 악담을 대놓고 하였으나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도 금융허브 지위 등에 변함이 없어 말 그대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애초 국제사회의 반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한 악담에 불과했다.[8] 비단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중화민국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중화민국 국민정부는 외세가 중국을 수탈하지 못하게 하려고 이것저것 제한을 걸어 외국인이 중국 내 재산을 직접 가질 수 없도록 했다. 그때도 홍콩은 중국으로 가는 관문이었다. 이 역할만은 절대 다른 곳이 대체할 수 없다. 중화민국이 옮겨간 대만도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려운데다 인지도도 낮고 증시 신용도가 낮으며 마카오는 금융산업이 미비하고 주로 도박산업으로 먹고 사는 곳이다. 싱가포르는 중국계 싱가포르인의 71%의 과반수 비율로 오는 통계의 착각과 달리 동남아시아의 아세안 회원국으로서 물리적으로 중국과 거리가 멀고 아예 다른 나라라 중국에 직접 들어가지는 못해서 결국 홍콩을 거쳐야 한다. 애초 싱가포르에서는 중국이 아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역내 회원국들 관련된 것들이 다뤄진다. 태국처럼 법체계가 복잡하거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처럼 외국인 및 외국자본에 배타적인 나라들이 많으며 혹은 공산국가로서 중국처럼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어려운 베트남 및 라오스 같은 나라들이 여럿 있어서 그렇다.[9] 애초 홍콩은 중국 대륙 남동부 끄트머리에 붙어있는 반면 싱가포르의 위치는 동아시아와는 한참 멀리 떨어진 동남아시아에서도 끝자락인 말레이반도 남쪽 끄트머리이며 각각 4,000km라는 꽤 먼 거리에 있다. 지구본을 볼때 같은 남쪽이라 가까워 보일 뿐 비행기로 4시간 10분 걸리며 한국(인천, 김해)-홍콩보다 소요시간이 좀 더 길고 한국(인천, 김해)-필리핀(마닐라, 세부)/베트남(하노이) 직항이 이 정도 걸린다. 애초 홍콩의 위치는 동아시아고 싱가포르는 원래 말레이시아의 1개 주에서 출발해서 홍콩하고는 한참 멀고 원 소속국인 말레이시아나 좀더 윗동네인 태국, 아랫동네인 인도네시아, 동쪽으로 좀 가면 나오는 필리핀 등이 이웃나라에 해당된다.[10]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각 회원국의 기업들이 대거 싱가포르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일부 호주/뉴질랜드 기업들도 여기 상장했다. 한국 기업들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에 상장한 기업들이 여럿 있다.[11] 아르헨티나 국적의 백인이다.[12]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로 이민가는 것을 말하는데 예상과 달리 크게 일어나지 않아서 섣부른 예측이 되었다.[13] 영국은 BNO 여권 소지 홍콩인들에게 영국에서 최소 거주기간을 충족 시 이들에게 영국 국적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래봐야 홍콩 내에서는 기존 중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영국인 지위를 행사할 수 없으며, 영국에서 받는 혜택은 이미 홍콩특별행정구 발행 여권으로도 받는 혜택들이다. 그나마 영국 국적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것과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지만 브렉시트로 영국 상황도 그리 좋지 않아 미래는 불투명하다.[1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세계를 휩쓴 이후 중국은 외국인의 자국 입국을 철저히 막은 적이 있었고 2023년 코로나19 종료 직후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배타적인 나라가 되어 중국 본토에는 일절 외국인을 안 받고 영어 사용도 금지하면서 특별행정구인 홍콩의 중국으로의 관문 기능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홍콩은 코로나19 때부터 중국 본토와 통관만 이루면 순차적으로 출입국 제한을 해제하려 하였던 적이 있었고 비록 캐리 람 당시 홍콩 행정장관이 베이징의 불신임을 받아(...) 이는 좌절되었으나 코로나19가 종료된 이후 어차피 중국이 본토의 빗장을 잠그다시피했기 때문에 외국→홍콩→중국 본토 순으로 홍콩을 통해 한동안 중국이 대외 교류를 할 가능성이 높이 봤고 실제로도 사실상 그러고 있다.[15] 물론 무격리 정상통관의 우선순위는 당연히 중국 대륙 및 마카오와의 통관이었다. 2020년 2월 캐리 람 행정장관이 멋대로 중국 본토 및 마카오와의 국경을 닫은데다 시위 문제가 있어 이런저런 이유로 중앙정부가 통관을 막았다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판데믹도 로컬 확진자가 0명으로 유지되는 2021년 초가을이 되자 통관 재개를 위해 세부절차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광둥성은 홍콩과의 비즈니스 통관을 앞두고 있고 마카오도 거의 통관 초안합의를 만들었다. 당연히 홍콩 내에서 14일 이상 머문 외국인도 홍콩을 통해 마카오나 중국에 갈 수 있다. 홍콩 쪽은 이미 광둥성, 상하이 및 마카오에서 내항역(來港易)을 통해 무격리 입국을 다시 받기 시작했으며 홍콩 국제공항도 도착 여객의 동선을 내항역으로 오는 중국 출발객/ 그 외 국가로 나누어 관리 중이었다. 그러나 결국 캐리 람이 베이징으로부터 불신임을 받아 재선하지 못한데다 오미크론 변이가 덮치면서 중국 본토와의 무격리 통관은 2021년 연내에 물 건너가 버렸고 이는 2022년 백지 시위로 중국이 제로 코로나를 폐지하면서 비로소 가능해졌다.[16] 2023년~2024년 이후 코로나19는 완전히 상황이 종료되었고 당시 미국도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이렇다할 중국과의 대립각을 세우지 않았으며 중국 경제도 2024년 이후 서서히 소생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5년부터는 홍콩이 사실상 옛 지위를 거의 되찾앗다. 상술한 위기는 몇년 지난 옛날 얘기들일 뿐이다.[17] Growth Enterprise Market의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