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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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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전산상 역 코드 번호에 대한 내용은 한국철도공사/역명코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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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용3. 예시
3.1. 대한민국3.2. 일본
3.2.1. 홋카이도3.2.2. 도호쿠3.2.3. 간토3.2.4. 주부3.2.5. 간사이3.2.6. 주고쿠3.2.7. 시코쿠3.2.8. 큐슈3.2.9. 오키나와
4. 관련 문서

1. 개요

/ station numbering

도시철도나 광역철도 등에서 노선에 따라 마다 번호를 부여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번호 등에 따라 역의 위치 등을 쉽게 알게 하거나, 그 지역의 언어가 익숙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보다 역을 쉽게 인식하기 쉽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2. 활용

알파벳 권역에서는 동일한 문자 체계를 사용함으로써 비교적 부담이 적으므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나, 비알파벳 권역, 특히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계열의 경우 알파벳 식자층이 직관적 인식이 어렵고, 대한민국과 같이 한자와 관계 없는 문자 체계인 한글 등의 영향력도 있어,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숫자 포인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역번호는 1983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을지로입구 구간이 개통될 때 세계 최초로 부여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는 사람만 써먹는 등 활용은 잘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도입이 늦었지만 안내방송에서 역번호를 알려주기도 하고 역번호 도입 홍보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에서도 한국철도공사 노선들을 중심으로 새로 도입된 TTS 안내방송에서 역번호를 알려주기 시작했다. 또한 번호 변경이 자주 이루어져[1] 영구적인 포인터 기능을 수행하지는 못하는 한국과는 달리, 비교적 번호 변경을 억제(신설역에 -1 등 가지 번호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포인터로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 편.[2] 각 역들의 역번호를 외우고 다니면, 다른 사람에게 현재 역에서 목적지까지 몇 정거장이 걸리는지, 대략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3] 바로 알려줄 수 있다.[4]

이외에도 중화권에서도 역번호제를 시행하는 체계가 있다. 타이완의 경우 역번호는 개통 초기부터 도입되어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과는 정반대로 철도 동호인들은 별 관심이 없는 반면 오히려 실생활에서 더 쓰인다. 주로 부동산 광고나 호텔 광고에 쓰이고 있다. 홍콩과 마카오는 아직 역번호를 쓰고 있지 않지만 동아시아 일대에서의 도입 움직임이 비교적 활발한 편. 서울교통공사가 이를 인지했는지 환승 안내표지판과 행선 안내표시기에 역번호 표기를 뒤늦게 추진하고 있다. #

유럽 및 미국에서는 승객 안내 목적의 역번호가 사용되지 않았으나, 2024년에 미국 시애틀 지역 경전철(Link Light Rail)에 역번호를 도입하였다. #

3. 예시

대부분의 역번호는 노선 번호/이니셜-일련번호 순으로 매겨진다. 예를 들어 노선 번호 1 + 역번 01 와 같은 형태이다. 그러나 XX00에서 역번호가 감소해야 하는 쪽으로 역이 더 있다면 XX99 혹은 XX00-1 과 같은 형태로 나타낸다.

3.1. 대한민국

앞에서 첫 번째 자리 또는 알파벳+숫자 첫 번째 자리는 노선을 나타내는 숫자나 알파벳이고, 뒷자리 2개는 노선 내의 역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도시철도 노선명에 숫자 이름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앞자리에는 노선 숫자가 들어가고(예: 1호선이면 1)[5] 뒷자리에는 기점을 가장 작은 숫자[6]로 부여하고 그 다음 역부터 하나씩 숫자가 증가한다.[7]

대한민국에서 역번호를 최초로 도입한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 2호선으로, 성수역 ~ 을지로입구역 구간이 개통된 1983년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3.1.1. 수도권 전철

2호선 등[8] 연장이 불가능한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연장을 위해 10번부터 시작하였다.[9] 그런데 6호선은 응암순환 구간 때문에 응암역 쪽으로는 연장이 거의 불가능함에도 610부터 시작한다. 또한 9호선 이후에 개통한 노선 이후로 이 규칙이 흐지부지되어, 인천 2호선, 공항철도 등 1번부터 시작하는 노선이 증가했다.

3호선, 4호선, 7호선, 8호선, 수인분당선, 경강선은 본래 10부터 시작했으나 연장이나 역 신설로 인해[10] 현재는 09(3, 7호선, 수인분당선, 경강선), 05(4호선), 04(8호선)부터 시작한다. 1호선은 동묘앞역 개통 이전 가능역이 10이었고, 이후 연장 및 중간역 개통으로 인해 소요산역이 00이었다가, 소요산역 앞으로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이 개통하여 부산처럼 09X 번호를 쓰지 않고 해당 구간은 100-1, -2, -3으로 붙였다.

지선은 분기 지점부터 역번호가 증가하되[예외] 번호 맨 앞에 P를 붙인다. 그러나 4개역 이내의 짧은 지선[12]이나 병점기지선 등 지선에서 갈라지는 지선은 분기지점에의 역번호에서 -1, -2 순의 부번호를 붙인다.

노선명이 숫자가 아닌 한국철도공사 및 기타 운영사의 노선은 운영사[13]나 노선명[14], 브랜드[15] 등의 알파벳 이니셜이 노선번호를 대신한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운영노선이 여러 개 있으므로 K1[16], K2[17], K3[18], K4[19]와 같은 식으로 구분한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은 신내역부터는 P1으로 나타낸다.

서울 경전철 노선의 역번호는 모두 S로 시작한다.[20] 다만 우이신설선(S100번대) 다음으로 개통한 신림선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S200번대가 아닌 S400번대를 부여받았기 때문에 S200번대와 S300번대는 현재 공번이다.[21][22]

인천 도시철도의 노선은 숫자 이름이지만 수도권 전철과 구분을 위해 맨 앞에 I를 덧붙인다.

2018년부터 한국철도공사 차량에서 영어 안내방송에 한해 역번호를 안내하고 있다. 9호선은 정보 스크린에 표기한다.

서울교통공사 구간과 9호선, 인천 2호선의 역무실 전화번호는 전화를 걸고자 하는 역의 역번호를 알면 외우기 쉬운 방식으로 서울교통공사 구간은 02-6110(1~4호선)/6311(5~8호선)-역번호(3자리)+1, 9호선은 02-2656-0+역번호, 인천 2호선은 032-451-43+역번호 끝 2자리이다. 다만 역번호가 4자리인 지선 구간은 예외로, 성수지선은 1341(용답역)~1371(신설동역)[23], 신정지선(까치산역 제외[24])은 2441(도림천역)~2461(신정네거리역), 마천지선은 5541(둔촌동역)~5601(마천역)[25], 하남선은 5611(강일역)~5651(하남검단산역)[26]이다.
3.1.1.1. 2000년 개정 전 역번호
2000년 이전에 개통된 지하철 1~4호선, 과천선, 분당선, 일산선 구간은 두자릿수 이하 역번호를 사용하다가, 2000년에 역번호 개정을 하면서 세자릿수로 바뀌었다. 지하철 5~8호선은 개통 당시부터 세자릿수 역번호를 사용하였다.

2000년 개정 이전 국철 구간은 대부분 역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는데, 역번호가 존재했던 국철 노선인 일산선, 과천선, 분당선은 모두 ATC 신호체계를 사용하는 노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대곡역과 원당역만 빼면 모두 지하역이었다.

3.1.2. 부산 도시철도, 동해선 광역전철

부산 도시철도는 역번호를 무기지 주박역(장산, 수영, 미남, 사상) 혹은 경검수 기지역(신평)에서 중검수 기지역(노포, 호포, 대저, 안평) 방면으로 차츰 올려가는 형식이다. 양산선은 호포역에서 4역 연장된 만큼의 역번호를 받았고 다대선은 역번호를 통째로 갈아엎을 여건이 안 되어 신평역에서 6역 연장된 만큼을 두자릿수로 내렸다. 또한 오름차순일수록 하행이며 1호차가 맨 앞으로 가는 순방향, 내림차순일수록 상행이며 1호차가 맨 뒤로 가는 역방향이다. 그래서 상하행 상관없이 무조건 맨 앞 칸을 1호차로 간주하는 수도권과 달리 상행의 맨 앞 칸을 8호차(1호선), 6호차(2, 4호선), 4호차(3호선)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1호선은 남쪽 방향이 상행, 북쪽 방향이 하행이 되었다.
3.1.2.1. 개정 전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은 개통 때부터 1996년까지는 역번호 사용을 하지 않다가 당시 1997년 부산 도시철도 2호선과 차별성을 두려고 두자릿수 이하 역번호를 사용했지만[52][53] 수도권처럼 2000년에 개정하지 않고 2005년에 부산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동시에 세자릿수로 개정했다.[54] 부산 도시철도 2호선부터는 개통 때부터 세자릿수 역번호를 사용 중이다. 원래 신평역에서 101로 끝났지만 다대포까지 연장하면서 100 밑으로 정했다.

3.1.3. 대구 도시철도

서울이나 부산과는 달리 환승역을 중심으로 역번호가 매겨진다.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반월당역을 30번으로 하여 매겨지며, 3호선은 2호선과의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을 29번으로 해서 매겨진다.

3.1.4. 광주 도시철도

3.1.5. 대전 도시철도

3.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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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R 동일본에서 쓰이는 역명 이니셜JR 동일본 문서의 역번호/쓰리 레터 코드 문단 참조.

일본의 첫 역번호 부여 사례는 1984년 나가사키 전기궤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동안 이것 말고는 사례가 없었고, 1996년에 히로시마 전철, 2002년에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2004년에 도쿄메트로도에이 지하철이 도입한 것을 계기로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3.2.1. 홋카이도

3.2.2. 도호쿠

3.2.3. 간토

3.2.4. 주부

3.2.5. 간사이

3.2.6. 주고쿠

3.2.7. 시코쿠

3.2.8. 큐슈

3.2.9. 오키나와

4. 관련 문서



[1] 중간역이 생기면 다른 역들의 역번호를 한 칸씩 바꾸는 경우가 많다.[2] 단,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은 토라노몬힐즈역 개통과 함께 카스미가세키역부터 기타센주역까지의 역번호를 다 바꿔버렸다.[3] 이건 역간평균 거리 약 1km, 소요시간 (표정속도 고려) 약 2분이라는 전제하에[4] Q) 하계역(715)에서 강남구청역(730)까지 얼마나 걸리냐?
A) (하계에서 강남구청까지 15정거장이니까...) 대략 30분 정도 걸립니다!
[5] 예외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다대포해수욕장역~장림역은 1호선이지만 앞자리가 0으로 시작한다. 애초에 0호선이 없으므로 역번호를 굳이 개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6] 원래는 연장을 고려하여 10부터 부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점차 1부터 부여하는 경우도 많아졌다.[7] 중간역 개통 등을 고려하여 역번호를 미리 하나씩 비워놓기도 한다.[8] 순환선이라 연장이 불가능하다. 굳이 연장시킨다면 지선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마저도 현재 서울 2호선 내 존재하는 지선인 성수지선, 신정지선 역들의 역번호가 각각 211-1~4, 234-1~4로 정해졌다.[9] 신분당선은 07, 서해선은 16부터 시작했다.[10] 3호선은 중간역인 원흥역 신설로 인해 대화역~원당역의 번호가 1씩 감소했으며, 7호선은 계획상 도봉산역이 종착역이었으나 장암역 착공이 이후에 새로 추가되어 개통을 동시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번호가 9번으로 시작한다. 4호선의 경우 원래 상계역(410, 개정전 10)에서 종착하던 것이 당고개역(409, 개정 전 9)으로 한 정거장 연장되어 09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진접선이 개통하여 405부터 시작한다. 407번은 비어있다.[예외] 예외적으로 용산선 분리 전까지 구 경의선 본선이었지만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통합 이후에 지선으로 격하된 서울역 방면은 분기 지점인 가좌역(K315)부터 1씩 번호를 감소시켜 신촌역(P314), 서울역(P313)이 배정되었다. 애초에 서울 방면이 상행이기도 하고, 열차 운행이 서울역(P313) - 신촌역(P314) - 가좌역(K315) - 디지털미디어시티역(K316)... 순으로 이루어진다.[12] 현재 역번호에 부번호가 붙은 지선 중 역 수가 가장 많은 노선은 4개 역의 성수지선신정지선이다.[13] 한국철도공사(Korea Railroad) 노선[14] 인천국제공항철도(Airport Railroad), 서해선(Seohae Line), 김포 골드라인(Gimpo Goldline), 의정부 경전철(Uijeongbu LRT), 용인 에버라인(Yongin Everline)[15] 신분당선(Digital eXpress)[16] 수도권 전철 중앙선[17]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18] 수도권 전철 경의선[19] 수도권 전철 경강선[20] 서해선과 같은 문자로 시작하지만 서해선은 S00번대, 서울 경전철들은 SX00번대 규격이라 상관없다.[21] 공번인 S200, S300번대는 현재 건설 중인 동북선과 위례선이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두 번째로 개통한 신림선이 사실상의 서울 경전철 '4호선' 타이틀을 가져간 것처럼 오히려 S500번대 이상의 번호가 붙을 가능성도 있다.[22] 스크린도어 안쪽에는 역번호가 101~111로 되어있다.[23] 신설동역 연결선로, 서울교통공사 1호선 열차 입출고 역할 등 1호선과 많이 연계된 성수지선의 특성상 역무실 전화번호 역시 1호선과 연결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성수지선은 열차번호 역시 1로 시작하며, 134~137은 1호선 남영역~대방역 구간의 역번호이다.[24] 까치산역은 역무실이 5호선 측으로 통합되어 있어서 5호선 측 전화번호(02-6311-5181)만 있다.[25] 공교롭게도 554~560마천지선의 개통 초기 역번호이기도 하다. 현재 554~558하남선에서 사용 중.[26] 하남선의 역번호는 554~558이지만 5541~5581은 마천지선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5611부터 새로 부여했다.[27] 다만 경원선에 중간역이 신규 개통된다면 이 역들의 역번호가 바뀔 수 있으며 1호선 역번호 전체를 개편할 가능성도 있다.[28] P175번은 빈 상태.[29] 원래는 K410이었으나 수도권 전철 경강선 개통 이후 판교역에게 넘어가고 현재로 바뀌었다. 지금은 성남역이 K410을 사용한다.[30] 순환선이라 연장이 불가능해 1부터 시작한다.[31] 원래 410번인 상계역이 종착역이었으나 불암산역이 연장개통되면서 409번이 됐고 진접연장구간도 408, 407... 이런 식으로 간다. 과천정보타운역이 개통되면 440번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역을 기점으로 인덕원역~오이도역까지 역번호가 하나씩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동묘앞역, 원흥역, 남위례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역을 기점으로 뒤에 있는 역 수가 적은 방향으로 역번호가 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32] 진접선 407정거장은 비어있는 상태다.[33] 응암(610)-역촌(611)-불광(612)-독바위(613)-연신내(614)-구산(615)-응암(610)-새절(616)~...~신내(648) 순으로 진행한다.[34] 원래는 710번인 도봉산역이 종착역으로 될 예정이었지만 차량기지만 있고 지하철역은 없다고 의정부 장암동 주민들이 항의를 해서 장암역이 709번이 된 것이다.[35] 다만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의 노선도에서는 부천, 인천 구간의 역번호가 I751~I761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36] 원래 810번인 암사역이 종착역이었다. 모란역은 원래 826번이었으나 남위례역 신설로 827번이 되었다.(산성역~모란역까지 번호가 1씩 증가) 이후 별내선 역들이 809, 808, ...을 가져갔다.[37] 9호선 이후로 개통한 노선 대부분이 연장을 고려해 10번부터 역번호를 부여하는 일정한 기준이 사라졌다.[38] 경의선/K332정거장은 비어있다. 운천역 개통 전에는 임진강역이 K336, 도라산역이 K337을 사용했다.[39]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과는 2 차이로 겹치지 않는다. 왕숙역 등 중간역 신설시 어떻게 될지는 불명.[40] 망우선 구간도 광운대역(119) - 상봉역(K120) 으로 역번호가 이어진다.[41] 원래 K210번인 왕십리역이 종착역이었으나 청량리역이 연장개통되면서 K209번이 됐다. 그리고 안산선과 겹치는 구간은 원래 안산선 역번호를 따를 예정이었으나 승객 혼란을 우려하여 K200번대 역번호를 새로이 부여하였다. 오이도역을 제외하고 직결운행 이전에 있었던 수인선의 모든 역은 역번호가 8씩 커졌으며, 오이도역은 456에서 K258로 완전히 달라졌다. 이에 따라 2026년에야 봉인이 해제되는 학익역을 위한 빈 역번호도 K260에서 K268로 바뀌었다.[42] 원래는 판교역이 K410이었으나 성남역 개통으로 K409로 밀려났다. 월곶판교선 개통 후 역번호 전체를 개편할 예정이다. 출처 그냥 미리 개편해놓지[43] S21번은 비어있는 상태이다.[44] 중간에 추가 역 개통으로 인해 역번호가 두 자리로 끊어지지 않는 역이 3개 존재한다. A042(마곡나루), A071(청라국제도시), A072(영종)[45] 용산 연장을 대비하여, 용산역을 D01로 하고 순차적으로 신사 D04, 논현 D05 순으로 부여하였다. 광교기지선 상에 있는 광교역의 경우 호매실 연장 시 역 번호가 지선 번호인 D18-1로 변경될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은 본선 상의 역으로 간주하여 D19를 부여받았다.[46] U116번은 비어있는 상태이다.[47] 원래는 Y116번이 비어있고 나머지 역들은 역번호가 하나씩 밀렸지만 빈 번호를 다시 채웠다.[48] 역명판이나 노선도 등 역사 시설물에는 역 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다.[49] 실제로는 역 시설물 내 역번호가 2가지 규격으로 적혀 있다. 일반적으로는 S400번대가 통용되나, 스크린도어 같은 곳을 잘 보면 그냥 100번대 번호도 쓰인다. S401번=101번, S411번=111번과 같은 식.[50] X는 GTX(Great Train eXpress)의 X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숫자가 아닌 노선명을 갖는 다른 노선들처럼 A노선이니 A를 쓰자니 공항철도가 쓰고 있고, GTX의 이니셜인 G를 쓰자니 바로 위의 김포 골드라인이 쓰고 있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출처[51] 남태령역과 선바위역은 역번호가 연속되지 않았고 무려 16이나 차이가 났다.[52] 전동차 내에는 역번호가 표기되지 않던 열차도 있었지만 1999년 2호선 개통시기를 전후하여 모든 열차 전광판에 역번호가 표기됐고, 승강장에 있는 기관사용 모니터 기둥부분도 역번호가 스티커로 안 붙여져 있던 곳이 있었다. 이것도 2호선 개통에 맞춰서 새것으로 모든 역에 붙여졌다.[53] 한때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마이크 모양 폴사인도 이 당시부터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다.[54] 다만 전동차 내 전광판과 폴싸인은 2006년부터 세자릿수로 표기됐다.[출처] #[56] K112, K114, K116 역번호가 결번이라서 사곡역부터 대구역까지는 역번호가 2씩 변한다.[57] 고료카쿠역과 하코다테역은 JR 홋카이도의 역번호를 따른다.[58] 2016년 이전: m-03 ~ m-05[A] 와코시역(Y-01/F-01) ~ 코타케무카이하라역(Y-06/F-06)은 유라쿠초선과 후쿠토신선이 공유함[B] 메구로역(N-01/I-01), 시로카네다이역(N-02/I-02)은 도쿄메트로 난보쿠선과 도영지하철 미타선이 공유함[A] [B] [63] 오에도선 구조상 6자 운전을 하기에 위 구조로 표기함.[64] 호쿠소 철도 호쿠소선 구간은 별도로 케이세이의 역번호가 존재하지 않음[65] 덴엔토시선 직결 구간은 별도로 오이마치선의 역번호가 존재하지 않음.[66] 신주쿠 - 사사즈카 사이의 역은 케이오 신선만 정차한다.[67] 원래 번호만 있었으나, 2019년 2월부터 번호 앞에 노선기호 TX가 붙었다.[68] 치류역을 기준으로 왼쪽은 미카와 산선, 오른쪽은 미카와 해선의 역번호이다.[69] 단, 미개통 역번호인 KC02 제외.[70] 본선.[71] 본선·지선·야스노야선·쿠레하선[72] 1계통과 중복.[73] 지선·도야마도심선·본선[74] NK46~NK49는 결번이다.[75] 이마미야에비스역(NK02), 하기노차야역(NK04)은 고야선 열차만 정차.[76] HK-31~HK-40, HK-60은 결번이다.[77] 일본에서 가장 큰 숫자가 붙은 역번호이다.[78] 마츠야마 관광항으로, 버스로만 갈 수 있으나 연계를 위해 역번호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