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발총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반적인 기관단총에 대한 내용은 기관단총 문서 참고하십시오. PPSh-41 ППШ-41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41 슈파긴 기관단총 41년식 |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단총 | ||
원산지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41년~현재 | ||
개발 | 게오르기 슈파긴 | ||
개발년도 | 1941년 | ||
생산 | 몰롯 덱탸료프 공장 | ||
생산년도 | 1941년~1947년 (소련) | ||
생산수 | 약 6,000,000정 | ||
사용국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나치 독일| ]][[틀:국기| ]][[틀:국기|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동독| ]][[틀:국기| ]][[틀:국기|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등 | ||
사용된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헝가리 혁명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오가덴 전쟁 피그스만 침공 중인전쟁 레바논 내전 베트남 전쟁 로디지아 전쟁 캄보디아 내전 유고슬라비아 전쟁 시리아 내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기종 | |||
파생형 | 49식 기관단총 50식 기관단총 K-50M MP41(r) MP717(r) M-49 PPS-50 VPO-135 SKL-41 LTD PPSh-41 | ||
제원 | |||
탄약 | 7.62×25mm 토카레프 | ||
급탄 | 35발짜리 박스탄창 71발짜리 드럼탄창 | ||
작동방식 |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 269mm (10.6") | ||
전장 | 843mm | ||
중량 | 3.63kg (탄창없는 빈총) 5.45kg (71발 드럼탄창 장전시) 4.32kg (35발 바나나 탄창 장전시) | ||
발사속도 | 900~1,000RPM | ||
탄속 | 488m/s | ||
유효사거리 | 125~150m | ||
최대사거리 | 200~250m | }}}}}}}}} |
[clearfix]
1. 개요
hickok45의 리뷰 영상 | FPSRussia의 리뷰 영상[1]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
일명 따발총.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이다.
전쟁 말기까지 약 600만정이 제작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소련군, 그리고 이를 노획한 독일 국방군, 6.25 전쟁 당시의 북한군, 베트남 전쟁 당시의 북베트남군 등 공산진영(제2세계)에서 주로 사용하였다. 독일군은 휴대법과 모양 때문에 발랄라이카라고 불렀다. 6.25 전쟁 당시에는 따발총이라고 불리기도 했다.[4] 러시아어 키릴 문자로 읽으면 입에 착 감기게 "페페샤(뻬뻬샤)"라고 부른다.[5] '아빠'라는 뜻의 '파파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 밀덕계에서는 별명 '파파샤'가 정식명칭보다 더 알려져 있었다.
특히 드럼 탄창을 장착해 사용하는 모습이 매우 특이해 대중에게 잘 알려졌기 때문에 마치 드럼 탄창이 PPSh-41의 상징이고 이 총은 드럼 탄창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략한 삽화 등에도 총에 둥근 드럼 탄창이 보이면 시카고 타자기 아니면 거의 이 총을 그린 거라고 보면 되고, 따라서 둥근 탄창은 곧 2차대전의 소련군 또는 6.25 전쟁의 북한군을 상징한다고 대중들에게 강하게 각인되어있다. 즉 드럼 탄창은 PPSh-41 총이나 소련 보병, 북한군 보병 또는 무장공비의 상징이라고 보면 된다.
2. 개발사
소련군은 원래 "기관단총은 총알을 낭비한다"는 그리고리 쿨리크 원수의 지론에 따라 기관단총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6] 사실 소련이나 쿨리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군수뇌부에서도 "정확한 조준없이 총알을 뿌린다"는 개념에 대한 반감이 상당했다. 당대 소련의 적국인 독일도 마찬가지여서 PPSh-41에게 호되기 당한 후에도 보병들에게 개인용 자동화기를 보급하려는 계획은 전혀 없었고, 심지어 PPSh-41이 나온 20년후인 미국도 이점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여서, 베트남 전쟁 당시 제식 소총이던 M16 소총에서 탄 낭비 좀 줄여보겠다고 자동사격 기능을 제거하고 단발과 3점사 기능만 남긴 M16A2가 만들어졌다. 막상 실전에서는 적은 자동사격으로 시원하게 난사하는데 아군은 끽해야 3발 쏘고 다시 쏘기를 계속 반복해야 하니 상대의 화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제압되거나 죽어나가는 일만 발생하자 결국 자동사격 기능을 복원한 M16A3가 개발되었고 그 이후로 미군은 두번 다시 자동사격 기능을 제한하는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을 제식으로 채용하지 않았다.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군인은 훈련을 받아서 침착하게 조준사격이 가능한 존재이므로 자동사격 기능을 제한해도 침착하게 조준해서 사격하면 되니 전투력 저하가 전혀 없어야겠지만, 현실에서는 훈련은 받았어도 실전 경험이 부족하거나, 비전투병과라 아예 훈련을 받지 못했다가 상황이 급박해져서 비전투병과가 전투에 뛰어들거나, 혹은 훈련도 실전 경험도 많지만 적의 숫자가 아군보다 더 많거나, 총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든 실내전이거나 등의 여러 이유로 적이 작정하고 준비한 화력에 압도되어서 엄폐물 바깥으로 총구 한번 내밀기도 힘들어 대응사격이 어려워지는 등의 여러 변수가 많다보니 이론적으로는 가능했었을 '침착하게 조준하고 사격하는' 행위가 언제나 가능한건 아니라는걸 확인하고는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갔다. 그리고 이는 후술하듯 소련 또한 마찬가지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고, 중국 또한 AK-47의 라이센스판인 56식 자동소총의 짧은 사정거리에 불만을 느끼고 정확한 장거리 조준사격을 지향하는 63식 자동소총을 개발했다가 중월전쟁에서 호되게 값을 치러야 했다.이런 반대 때문에 1930년대 데그탸료프는 1차대전 당시의 독일의 기관단총 MP18을 카피하여 데그탸료프 기관단총을 개발하였으나, 이것은 국방부 소속의 붉은 군대가 아니라 NKVD 소속 내무군과 경찰, 국경수비대만이 채용하였다. 그나마 1938년까지 이 총은 1700여정만 보급되었을 뿐이고 여러 문제점 때문에 도입된지 몇년만에 퇴출이 고려될 정도였다. 그나마 NKVD 국경군 등지에서 사용된 수입산 톰슨 기관단총이 소련 극초기부터 꾸준히 이용되었다.
하지만 핀란드와 맞붙은 1939년 겨울전쟁은 소련군이 기관단총에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보병 개개인이 휴대하는 기관단총이 전무했던 소련군은 핀란드군이 장비한 KP/-31 기관단총에 시가전과 근접전에서 큰피해를 입었다.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는 적국의 무기에 눈독들인 붉은군대는 이와 비슷한 무기의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940년 총기개발의 명설계자 데그탸료프는 PPD-34를 개량설계한 PPD-40을 내어 놓았다.
하지만 이 총은 부품을 모조리 절삭가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제작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동시에 강재가 낭비되는 등 생산에 효율적이지 못했다. 다른 총기설계자인 게오르기 슈파긴은 외장 부품을 만들 때 철괴를 일일이 부품 모양으로 깎아내는 대신 미리 일정한 모양으로 잘라둔 철판을 압착해 부품으로 찍어내는 방안을 제시했고 여기에 반동제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소염기를 부착하는 등 몇가지 개량을 하였다. 이렇게 개선된 덕분인지 구조는 더 간단해지고, 제작단가는 더 떨어졌다.
이렇게 간단한 구조 탓에 생산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들었으며, 스포츠용품 생산공장 같은 곳에서도 쉽게 제조할 수 있었다. 소련판 스텐 기관단총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고, 사실 컨셉 자체는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총 자체를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날림 급조품인 스텐과 달리 PPSh-41은 당대의 명품 기관단총 중 하나였다. 단적인 예로 스텐은 총열덮개를 잡고 쐈다간 바로 손에 화상을 입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탄창을 대신 잡고 쏴야하는, 정석과 어긋난 파지법을 써야 했던 반면에 PPSh-41은 그냥 쏴도 안전했다. 또한 간단한 구조 덕분에 정규 교육을 받을 틈이 없던 민간인들을 급하게 징집해서 쥐어줘도 비교적 빠른 시간내로 숙달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초기형엔 탄젠트 가늠자가 있고, 후기형엔 약실내 크롬 도금이 되어있다.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목재 개머리판의 완충장치, 소염기가 있어 견착 사격 시 명중률도 제법 높았다. 빠른 발사 속도와 넉넉한 탄창으로 소련군이 우라돌격을 통해 독일군과 근접하게 되면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보병중대마다 이 총으로만 무장한 기관단총 소대가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7]
동부전선의 독일군 병사들이 가장 선호한 노획 무기였다. 만성적인 자동화기 부족에 시달리던 독일군은 기관단총까지 모자라서 분대장급에게도 제대로 보급하지 못한 실정이었는데, 갑자기 땅바닥에 웬 쓸만한 기관단총이 떡하니 놓여져 있었으니 독일군 병사들 입장에선 그저 횡재일 수밖에 없었다.[8] 반면에 소련군 병사들은 안정성이 높은 독일 측의 MP40을 선호했다는 설도 있다. 아래쪽 참조.
소련군의 근위 사단 보병들은 전체가 이 기관단총으로 무장했으며, 이런 기관단총으로 수천 명이 근거리 화망을 씌우며 몰려오는 우라돌격은 매우 위협적이었다. 그리고 스탈린그라드 전투나 베를린 공방전와 같은 시가전에서도 PPSh-41은 큰 활약을 했다. 기관단총의 떨어지는 정확도도 지근거리 전투가 많이 벌어지는 시가전에서는 그렇게 큰 단점이 아니었고, 장탄수가 71발이라 전투 지속력이 매우 좋았으며, 무엇보다 현대와는 달리 방탄복 같은 장구류가 지급되지 않았던 2차 세계대전의 특성상, 당시 시가전에 투입된 PPSh-41은 웬만한 현대 돌격소총보다도 무서운 존재였을 것이다.
71발들이 드럼 탄창이 무겁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탄걸림이 심하다는 이유로 중간에 35발들이 바나나형 탄창이 보급되었으나, 이쪽은 조금만 험하게 다루어도 휘어져버려 불평이 많았다. 결국 개량되기는 했으나 드럼 탄창도 종전 시까지 생산되었고, 전선에선 대부분 바나나 탄창보다는 구형인 드럼 탄창을 애용하였다.
여담으로 전차 내부에서 사격하기 위해 총열이 휜 형태의 전용 PPSh-41도 있다.
한편 알렉세이 수다예프는 다시 PPSh-41을 참고해 PPS-43을 개발했다. 이 총은 훨씬 생산성이 높고 가벼우며, 단가가 싼 데다 부실했던 안전장치 등을 고치고, 접는 개머리판을 추가한 것이다. 모든 외장이 목재 없이 철판 프레스 부품만으로 되어있어 PPSh-41보다도 더 빨리 생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다. 하지만 PPSh-41의 생산도 이미 궤도에 오른지라 종전 때까지 계속 생산된다. 사실 PPS-43이 독일군의 MP40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몸체가 금속제이고 접철식 개머리판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총의 얼개는 그대로 PPSh-41의 디자인을 가져온 것이다.
PPS-43 |
PPSh-41을 Tu-2 폭격기 내부 폭장창에 대량으로 설치하여 화력지원용으로 사용하려 한 적도 있다.#
3. 장단점
3.1. 장점
이 무기의 가장 기본적인 장점이자 가장 중요한 장점은, "싸고 튼튼하고, 내부구조가 간단하다"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군용 화기는 적당한 가격에 좋은 신뢰성과 내구도 및 총을 처음 접하는 병사들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구조를 요구하는데, PPSH-41은 이 모든 점을 충족하는 당대의 이상적인 군용 기관단총 중 하나였다.그리고 또 다른 장점이라면 높은 연사력이다. 무려 900RPM이라는 과하다시피 한 매우 높은 연사력이 자랑할 점이다.[9] 이 또한 제원상의 숫자일 뿐 900을 넘어가는 물량의 수가 훨씬 많으며, 생산 오차나 사격 환경 및 윤활유 등의 관리 여부에 따라서는 자그마치, 분당 1200발이란 가공할 연사력을 찍는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PPSh-41은 어디까지나 권총탄인 7.62×25mm 토카레프탄을 쓰는 기관단총이긴 하지만 연사력 수치만 놓고 비교하면 독일군이 분대마다 지급한 연합군에게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별명을 받은 악명 높은 다목적 기관총인 MG42에 준하는 연사력이며, PPSh-41은 가히 양산형 미니 전기톱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수준이다. 권총탄을 발사하기 때문에 위에서 보이듯 반동 제어도 훨씬 쉽다는 것 역시 장점. 당시에도 통칭 히틀러의 전기톱이라 불리는 MG42도 있었지만 이건 보병분대에서는 분대지원화기로 운용되었고, PPSh-41은 일개 보병용 개인화기였다. 시가전에서 소련군급의 거대한 물량인 군인들 병력 하나하나가 전부 이걸 들고 쏴재끼면서 쳐들어온다고 생각을 해보자. 생각만 해도 압도적이다. 게다가 총기 자체의 내구성은 나름 좋고 독일군의 권총 탄환과도 호환이 가능하다보니 독일군 병사들은 PPSh-41를 눈에 불을 키며 찾아서 노획 후 사용하였다.[10]
여기에 항독 빨치산들도 상당수가 이 총을 장비하고 전투에 나섰고, 독일군의 후방에서 독일군을 괴롭혔다. 게다가 상술했듯이, 값이 싸고 다루기가 쉽기 때문에 대량 생산에 적합해서, 소련 군대를 포함해서 여기저기 뿌려가며 보급하기도 쉬웠다.
최대 71발이라는 든든한 장탄수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드럼 탄창은 그 특유의 고질적인 무거운 무게로 인해 무게중심의 변화 등의 문제가 있었고 재장전 시 장전 속도의 저하가 발생되어 탄약이 바닥날 시 화력의 공백이 크고 신속한 재장전이 가능한 박스형 또는 바나나형 탄창에 비해 전투지속력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었다. 또한 낮은 신뢰도로 인해 65발 이상 장탄 시 급탄 불량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소련군은 65발 이하로 채우거나 바나나식 탄창을 장려할 정도였지만, 정작 독일군은 최대 71발이라는 엄청난 장탄수에 반해 노획해서 사용할 정도였으며 32발들이 박스형 탄창을 하나 더 장착할 수 있도록 개조한 MP40 I까지 개발했던 것을 보면 많이 탐나긴 한것 같다. 따라서 PPSh-41은 기관단총인 주제에 대용량 탄창의 높은 장탄수와 높은 화력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탄창이 비기 전까진 높은 화력을 퍼부을 수 있었고 꽤 준수한 제압 효과도 일으킬 수 있었다.
물론 분대지원화기라면 때에 따라 65발보다 더 많은 탄약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PPSh-41은 어디까지나 기관단총이며 개인화기로 운용되는 주제에 분대지원화기와 맞먹는 65발 이상도 장탄할 수 있는 대용량 탄창 덕분에 근접전에서 본격적인 돌격 시에는 개별 보병의 재장전으로 인한 전투력 상실을 최대한 늦출 수 있었고, 덕분에 소련군은 근접전에서 본격적인 돌격 시에는 우수한 화력을 십분 발휘하며 독일군을 몰아붙일 수 있었다.
3.2. 단점
총 자체의 정밀도가 많이 낮은 것이 문제였다. 이것은 사실 당대 모든 기관단총의 문제이기도 하고,[11]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의 한계상 어쩔 수 없었지만, 독소전의 와중에서 대량생산을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심화되었다.[12]독소전 개전 후 다급했을 때는 남아돌던 모신나강 소총의 총열을 반으로 잘라 두 자루로 만들었다는 폭거를 감행했단 기록이 있을 정도라 탄젠트 가늠자가 있어봤자인 수준이었다.[13] 물론 이것은 위에서 말했듯 개전 초기 소련이 개판 5분전이던 때의 초기생산분에나 해당되는 문제고, 이후 대전 중후기에 생산된 물건들의 품질은 총열에 크롬도금 처리를 하는 등 타국의 기관단총에 견줘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유효사거리가 200미터도 채 되지 않는 기관단총에겐 크게 의미가 없는 탄젠트 가늠자는 1942년부터 폐지되어 MP40처럼 100/200미터 조정만 가능한 것으로 교체된다.
또, 한 탄창에 65발 이상 장전할 경우 송탄불량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드럼 탄창 태엽의 성능 부족이다. 드럼 탄창은 대부분 태엽식이며, 최근에 와서야 스프링을 쓰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경우 송탄불량이 생기면 바로 태엽을 감아주면 된다. 그런데 설계상 PPSh-41의 드럼 탄창은 총알을 채우기 전에 태엽을 감아야 했는데, 가끔 불량이 난 태엽이 튕기면서 사용자의 손가락을 쳐 다치게 했다. 반면 톰슨 기관단총의 경우 총알 다 채운 상태에서 태엽을 감았다. 한마디로 설계 문제인데, 태엽 문제가 아니라도 자주 망가졌다고 한다. 참고로 이 탄창은 핀란드제 KP/-31의 71발 드럼탄창을 그대로 베낀 물건이다. 구조 역시 동일하다. 사실 드럼 탄창은 PPSh-41용뿐만 아니라 다른 총용도 문제가 많았다. 이것은 장탄수가 많기는 하지만, 휴대성이나 신뢰성에 여러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각국의 군대에서 쓰기를 꺼렸다. 나름 정밀한 톰슨 기관단총의 드럼 탄창도 고장 문제가 많았고, 영국군은 아예 미국이 지원한 드럼 탄창 수량을 거부하고 막대 탄창을 요구했으며, 미군도 마찬가지로 신뢰도 있는 막대 탄창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결과적으로 6.25 전쟁 이후에는 실전용으로서의 드럼탄창은 거의 퇴출되었다.
이태의 남부군을 보면 오발이 쉽다고 나온다. 정규군이 사용할 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빨치산과 같이 게릴라전을 벌이는 경우에는 오발은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은밀한 작전중 이런 실수를 한 사람은 즉결처분으로 다스렸다고 한다. 특히 떨어뜨리거나 외부충격을 받으면 오발이 쉬웠다.[14]
그리고 이건 총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PPSh-41이 사용한 권총탄인 7.62×25mm 토카레프탄은 독일의 마우저 96탄과 크기가 거의 똑같아서[15] 독일군이 이 총을 노획했을 때 손쉽게 탄을 구해서 운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독소전쟁 초기 수십만 정의 PPSh-41을 독일군에게 노획당한 소련군에게는 영 좋지 못한 부분이었다. 그렇긴 해도 아예 MP40과 100% 동일하게 9×19mm 파라벨룸탄을 쓰는 스텐 기관단총보다는 약간이나마 문제가 덜했고, 반대로 소련군도 마우저 96탄을 줍는다면 PPSh-41에 넣어서 쓸 수 있기는 했지만 미국의 랜드리스로 스튜드베이커 두돈반 트럭을 수십만 대 받고 철도 플랫폼과 열차들까지 대량으로 지원받은데다 홈그라운드라는 이점까지 더해져 탄약이 부족할 일은 딱히 없었던 소련군에게는 더더욱 영 좋지 못한 부분이었다.
또한 사용하는 권총탄의 문제로 소련군의 PPSh-41에는 7.62×25mm 토카레프탄이라는 권총탄을 쓰는데 독일군의 MP40에 쓰이던 권총탄인 9×19mm 파라벨룸탄에 비해 탄도가 약간 더 곧고 탄속이 약간 더 빠르며 유효 사거리도 약간 길지만 어디까지나 권총탄이라 별 의미가 없는 반면 탄두가 너무 작고 무게가 가벼워 모든 거리에서 저지력이 떨어지고 장거리로 갈수록 저지력의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는 문제가 더해져 저지력이 기관단총 교전 거리 내에서 균일하지도 못하여 어딘가 영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으로는 연사속도가 너무 빨랐다. '장점' 항목에서 연사력이 언급된것처럼 빠른 연사속도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단점이기도 한다. 900~1200RPM의 연사력은 개인화기에 쓰이는 용도로는 지나쳐서 문제가 되었다. 900RPM만 해도 1초에 15발이 발사된다는 뜻인데,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아주 잠깐 잡아당긴 0.5초의 시간만으로도 7~8발의 총탄이 쏟아져 나온다는 의미이므로 오버킬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충분하다. 2~3발의 명중탄으로 처리하기 충분한 적에게 10발 넘는 명중탄을 쏟아붓게 된다면 전투지속력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71발이라는 많은 장탄수를 살리기도 어렵다. 또한 연사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총기의 반동이 높아지고 총구 화염이 커지며 연기도 많이 나기 때문에 다루기가 어려워진다. 때문에 후속작의 조건 중 느린 연사력도 있었다. 현대에 만들어지는 자동 총기들도 상황에 맞는 적당한 연사력을 지니도록 의도적인 설계상의 제한이 가해진다.
4. 타국에서
4.1. 나치 독일
스탈린그라드 전투 중 PPSh-41을 들고 있는 독일 국방군 대위[16] |
게다가 독일군은 기관단총을 분대장 이상급 간부에게만 지급했기 때문에[20][21][22], 특히나 시가전을 위한 기관단총이 절실했던 병사들은 별 수 없이, 소련군에게서 노획하는 것 밖에 없었다.
MP41(r) |
Forgotten Weapons의 MP41(r) 리뷰 영상 |
반면에 소련군은 독일군의 MP40을 더 선호했다는데, 이는 상기했듯이 독일군이 PPSh-41을 갖고 싶어하고 소련군에서는 MP40을 탐내던 상황에서 나온 결과물이다.[24] 소련군의 PPSh-41은 너무 빠른 연사력으로 말미암아 심한 탄약소모와 이 연사력으로 인해 제어가 힘들어 떨어지는 명중률, 전시생산품질 저하로 마감이 좋지 않고 다루기 힘들었던 반면, MP40은 품질이 좋고 적당한 발사속도로 제어하기도 편하고,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도 편했다는 대조적인 부분들이 서로에게 매력으로 작용했고, 이로써 독소 양군 모두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현상이 일어나 서로가 서로의 기관단총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녔다고 한다. 얼마나 좋아했는지 독일 내에서 PPSh-41을 자체 생산하자는 장성들의 요구도 있었으며, PPSh-41의 71발 드럼 탄창이 상당히 우수하니 이것과 MP40을 조합하면 최고의 기관단총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도출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정반대인 PPSh-41에 MP40의 탄창이 조합된 것이다.
파라벨룸탄과 토카레프탄은 조상이 같기 때문에 바닥 직경이 거의 비슷해 노리쇠는 딱히 손댈 필요 없이, 총열을 바꾸고 탄창 삽입부만 손보면 파라벨룸탄을 쓰도록 개조가 가능했다. 파라벨룸탄은 길이가 토카레프탄보다 짧아 총열을 교체하고 탄창 어댑터만 달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파라벨룸탄을 쓰는 총기를 토카레프탄을 쓰게 변경하는 것은 어려운데, 토카레프탄의 전장이 더 길기 때문에 약실과 작동부를 잡아늘리는 대수술을 해야 한다. 소련 입장에선 정말 유감이나 다름없다.
4.2. 핀란드
계속전쟁 당시 노획하여 사용하다가 라플란드 전쟁부터 소련의 지원을 받게 되면서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4.3. 유고슬라비아
Forgotten Weapons의 개량형인 M49/57 리뷰 및 사격 영상 |
4.4. 중화인민공화국
6.25 전쟁에 개입한 중공군 병사들. 모두 PPSh-41 혹은 중국 라이센스인 50식 기관단총을 들고 있다. |
Forgotten Weapons의 50식 기관단총 리뷰 영상 |
1950년 가을-겨울 미군은 PPSh-41로 무장한 중공군의 야간 인해전술에 큰 피해를 보았으며, 이 때문에 미군에서도 이 무기에 대해 "정밀하진 않지만 공세에 효과적이다"라고 호평했다.
중국에서 의외로 이 총이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한 이유는, 중국군 지휘관들은 제한된 보급으로 싸우는 게릴라 부대 출신이 많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사격으로 총알을 뿌리며 낭비하는 기관단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이후에도 AK-47의 라이센스판인 56식 자동소총이 도입되었으나, 중국군은 이를 처음에 56식 기관단총(冲锋枪)이라고 명명했을 정도였다. PPSh-41나 AK-47이나 구식소총에 비하면 사정거리가 짧았고 정확도가 낮았기 때문에 중국군 고위 지휘관들은 이에 불만을 가지고, 60년대 중반 현대전에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정확하고 긴 사정거리의 사격을 위해 63식 자동소총을 대거 도입한다. 하지만 나중에 베트남 전쟁의 전훈을 보고 이런식의 사정거리가 현대전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56식 자동소총으로 되돌아간다.
4.5. 북한
자세한 내용은 49식 기관단총 문서 참고하십시오.4.6. 대한민국
한국군도 이 무기를 애용했다. 한국전쟁 개전 초, M1918을 제외하면 보병용 자동화기가 거의 없었던[25] 한국군은 전투가 끝나면 어떻게든 이 총을 노획하려고 찾아다녔다. 다른 총기들과 달리 대용량 탄창 두개만 가지고 다니면 돼서 걸리적거리지 않았고 참호전에서 화력투사용으로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대 기록사진들을 들여다보면 PPSh-41를 들고 있는 한국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26] 참고로 소련제, 북한제, 중국제 모두 노획되었는데, 오리지널 소련제가 제일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1952년 이후부터는 한국군에게도 자동사격이 가능한 M2 카빈이 보급되었으나 최전선의 장병들은 여전히 알음알음 PPSh-41를 사용했다.[27] 역시 총알을 뿌리는데는 기껏해야 30발짜리 탄창을 가진 M2 카빈보다는 71발짜리 PPSh-41이 더 쓰기 편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북한군, 특히 6.25 전쟁 당시의 북한군이라고 하면 바로 이 따발총부터 떠올리는 것은, 실제 사용비율보다는 이후에 만들어진 반공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북한군 거의 전원이 이 총만 들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주력이었던 모신나강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이유는 바로 피아식별 문제. 반공물의 북한군이 언제나 철모 없이 약모만 쓰고 나오는 것과 같은 이유인데, 흑백 영화의 특성상 군복의 색으로 북한군과 국군을 식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M1 철모와 SSh-40 철모의 외형은 물론 다르고, M1 개런드와 모신나강의 외형도 다르지만 화질도 좋지 않던 흑백 영화를 보며 밀리터리 지식도 별로 없던 관객들이 영화상의 북한군과 국군을 그 정도 차이만으로 구별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때문에 북한군의 모습은 M1 철모와 혼동될 수 있는 SSh-40 철모 대신 딱 봐도 다르게 생긴 약모를 쓰고, M1 개런드와 혼동될 수 있는 모신나강 대신 특징적인 탄창 형태 때문에 딱 봐도 다르게 생긴 PPSh-41을 들고 나오도록 한 것이다.
70년대의 반공 애니메이션 《똘이장군》 같은 작품에서도 사람이 아닌 이리들이 이 총 들고 나오기까지 했으니. 겸해서 MiG-15까지 현역으로 나온다. 그런데, 정작 북한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퇴출되어서, 지방 예비역들이나 훈련용으로 쓰거나, 아무 것도 없을 때나 쓰일 정도가 되었던 총이기에, 탈북자 군인들은 80년대 한국 영화를 보고 기겁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탈북자들이 감수를 한 반공 애니메이션 《해돌이 대모험》에선 이 총이 사라지고, AK-47로 무장한 사람 모습의 북한군이 나와 쏴대는 더 현실적인 모습이 묘사됐는데, 이걸 본 당시 한국에서의 반응은, "따발총이 왜 안 나오냐?"였단다... 좋건 싫건, 남한에서의 이미지는 결국 인민군=따발총이다.
4.6.1. 왜 '따발총'인가?
- '똬리'의 함경도 사투리인 '따발'에서 유래했다.
물동이 같은 걸 일 때 쓰는 짚이나 천으로 만든 동그란 받침, 흔히 뱀이 긴 몸을 휘감듯 말은 자세를 뜻하는 '똬리(또아리)'의 함경도 사투리 '따발'에서 유래했다는 설로, 현재 가장 지지를 많이 받는 설이다. 북한이 처음 49식이라는 이름으로 따발총을 생산한 곳이 자강도 전천군이었고, 특유의 드럼 탄창의 모습이 머리에 이는 똬리와 흡사해 따발총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북한의 중심은 함경도가 아니라 평안도이며, 평안도와 함경도는 사이가 대단히 안 좋기 때문에[28] 함경도말이 대놓고 쓰였을 리도 없다는 반론이 있지만, 당시 함경도는 조선 전체에서 가장 공업이 발달된 곳으로, 과거 일본 제국이 중국 침략을 위해 의도적으로 조성했던 대(大)공업지대였다. 특히 흥남은 동양에서 가장 거대한 비료공장이었던 흥남비료공장을 포함한 곳으로 기계공업이 대단히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소련군이 처음 진주했을 때 흥남을 조선의 중심으로 착각하고 주둔군 사령부를 흥남에 두려고 했었다는 일화도 있다. 당장 따발총을 생산한 곳이 자강도였으니 함경도 사투리가 어원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게다가 초기 인민군은 함경도 출신의 항일게릴라전 경험자가 많아서인지 함경도 출신자가 주도권을 잡았고, 평안도나 황해도 사람들도 함경도 사투리를 흉내 내고 다녔다는 증언이 있다. (주)북한백과 사전에서는 이 학설을 정설로 보고 있다.
- 여러 발을 쏜다는 '다발총(多發銃)'에서 유래했다.
똬리를 뜻하는 함경도 사투리 '따발'에서 유래했다는 설만큼이나 지지자가 많은 설이고, 예전에는 이게 거의 정설처럼 통했다. 위의 함경도 사투리설이 등장하면서 정설에서 밀려났지만 아직 상당한 지지자가 있다. 실제 6.25때 신문 기사에는 따발총과 다발총이 양쪽 다 널리 쓰이고 있다. 그리고 처음 따발총이라는 말을 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이 함경도 사투리는 생각도 못하고, 바로 다발(多發 혹은 아래의 묶음을 뜻하는 다발)을 생각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 여러 발을 쏜다는 '다발(多發)'이 아니고 묶음을 뜻하는 '다발'에서 유래했다.
이 설도 한때 위의 '다발총(多發銃)'설만큼이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역시 드럼탄창의 모양이 뭘 여러 개 묶어둔 다발 같아서 그렇게 불렀다는 것이다.
- 더블총에서 유래했다.
특유의 드럼탄창에 총알이 두 배가 넘게 들어가기 때문에 영어의 더블에서 유래했다는 설이지만, 현재 이 설을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단 소련제 총에 영어 이름을 북한에서 붙여 부른다는 것부터가 넌센스다. 게다가 이미 제2차 세계 대전 때 이 무기를 본 미군도 이 총을 이런 괴상한 이름이 아니라, 총의 형식번호 PPSh에서 착안한 '파파샤(Papasha)'라고 불렀다.
- 총성을 묘사한 것이다.
이후 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면서 빠르게 연사되는 총 전반이 따발총으로 불린 것을 생각하면 '따발'이라는 수식어는 빠르게 연사한다는 의미로 붙인 것으로 생각되고, 연사가 된다는 걸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법은 그냥 연사하는 소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따발따발 쏜다고 따발총이라고 불렀다는 설. 실제로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나 민병대는 물론 북한군도 모신나강을 따꿍 소리가 난다는 이유로 따꿍총이라고 불렀다.[29] 아군 측 장비들의 경우 국군들도 기초적인 교육을 받았으니 이름을 알고 있었던 반면 적성화기에 대한 교육이 없어서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북한군이 제일 많이 들고 다녔던 모신나강과 PPSh-41에 발사음을 표현한 따꿍총과 따발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생각된다.
PPS-43엔 따로 별명이 없는 이유 역시, 따발총은 처음부터 PPSh-41을 특정해서 붙인 별명이 아니고 그냥 '북한 애들이 쓰는, 연사되는데 정식명칭은 모르겠는 그 총' 을 부르는 말이었기 때문에 전쟁 중엔 PPSh-41과 PPS-43을 싸잡아서 따발총이라고 뭉뚱그려 불렀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생겼으니 당시 국군으로썬 구분하기 힘들었을 것이고, 다르다는 걸 알아봤어도 큰 특징은 공유하기 때문에 그냥 변종으로 취급했을 테니.
왜 하필 '따발따발'이라는 의성어가 쓰였는지에 대해서도 추측해 보자면, 일본어로 총을 연사하는 소리는 "다바다바"로 표현되는데, 일제강점기 직후이니만큼 이쪽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설이 있다.
6.25 전쟁 당시에는 따발총은 PPSh-41 자체만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일반인들은 그냥 따발총 = 연발로 나가는 총을 나타내는 말로 쓰게 되었다. 아예 관용어구화가 되어서, '말하는 게 따발총 같다(말이 빠르다)' 같은 표현도 있다. 2000년대 이후 젊은 세대는 반공물이 사라진 탓에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지 않은 이상 PPSh-41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이제 대부분의 총이 연사되는 것이 당연해졌기에 딱히 연사되는 총이 신기한 것이 아니라서 따발총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런앤건 액션 게임의 헤비 머신건류나 FPS 게임에서 돌격소총, 기관단총 등 대충 연사 가능한 자동화기들을 따발총이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 또한 따발총이라는 단어가 일상에서 사라지고 게임들이 갈수록 복잡해지며 SMG, AR 같은 단어들이 대체하게 된다.
4.7. 베트남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월맹)에서는 이 총을 현지화한 K-50M이라는 물건을 만들어냈다. 정확히는 PPSh-41을 중국에서 현지 생산한 '50식 기관단총'을 자기네 입맛대로 개조한 거지만...이름에 50이 들어간 것도, 50식을 개조해서 그런 것. 나름대로 베트남 최초의 자체제작 총기이다. 생긴 건 특이해도 PPSh-41과 호환되는 부품이 많고, 성능도 PPSh-41까진 아니더라도 제법 준수한 편에 속한 기관단총이었으며 그럼에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았던지 원판 PPSh-41과도 같이 혼용되어 쓰이기도 했다.
4.8. 그 외
1990년대에 크로아티아군이 파파샤의 구조를 카피해 쇼카치(Šokac)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찍어내 일선에 보급한적이 있다. 특성상 유고슬라비아 전쟁에서 사용되었을듯 하다.
(1, 2 3)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커스텀해서 운용하던 PPSh-41이 인민방위대의 미군 출신 의용병에게 노획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 커스터마이징이 참으로 가관이다. 조준경은 그렇다고 쳐도 위장성은 쌈싸먹은 IS의 (자칭)국장이 그려진 탄창, 그리고 척추뼈로 된 수직손잡이. 다만 조준경과 손잡이는 의용병이 노획한 뒤에 달았다고.
2018년 12월 13일, 예멘 후티 반군중 1명이 PPSh-41을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우크라이나 예비군이 사용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
5. 대중 매체에서 등장
소련군 보병이 사용했던 가장 대표적인 핵심 주무기였던 만큼, 제2차 세계 대전, 1950년대 냉전시대 초반기가 배경인 여러 대중매체에서 굉장히 자주 나온다. 특히 종주국 소련과 한국과 한 번씩 싸웠던 중공군, 북한군, 월맹군이 이 총을 주로 사용하여 게임이건 영화건 드라마건 공산권 국가의 군대가 나오는 모든 대중매체마다 전부 다 나온다고 할수있으며, 그냥 언제 어디서나 냉전 시대 당시 공산주의 나라들이 사용했던 기관단총은 바로 이거다 라고 곧장 떠올리며 말할 수 있다.5.1. 게임
2차 세계대전을 다룬 각종 게임에서는, 매체를 막론하고 취급이 좋은 편에 속하는데, 무지막지한 연사속도와 드럼 탄창을 십분 활용한 탄막을 흩뿌리는 무기로 등장한다. 베트남전이 배경인 게임에도 자주 등장하고 드물게 현대전을 다룬 게임에서 중동의 반군이 쓰기도 한다.
- 레드 오케스트라/라이징 스톰 시리즈
- 레드 오케스트라
- 레드 오케스트라 2에서도 등장한다. 정확한 고증에 기반을 두어 연사력이 뛰어나다. 대신 반동이 매우 커서, 미숙련자들은 거리가 10미터만 가도 천장만 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숙련만 되면, 이 게임 최고의 다용도 기관단총으로서 30미터 안은 무조건 우세고, 좀 멀어졌다 싶어도 쓸 만하다. 물론 3자리 수에 들어서면 제압이나 부상 정도밖에 기대 못한다. 25레벨을 달성하면 바나나 탄창을 드럼 탄창으로, 50레벨을 달성하면 단발 연발 셀렉터를 준다. 셀렉터는 별로 필요 없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에 북베트남군의 장비로 등장한다. 전작의 성능을 그대로 끌고 온 데다가 전작의 미칠듯한 반동마저 상당히 낮아져서 더욱 사용하기 좋아졌다.
- 러시아제 잠입액션 게임인 데스 투 스파이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이 첫 미션 때 사용 가능한 총기중 하나로 등장하기는 하나, 탄창이 꼴랑 두 개밖에 없고, 또한 미션들이 하나같이 독일군 기지에 잠입해서 싸우는 데다가, 독일군 군복을 뺏어 입어 위장하더라도 파파샤를 들고 있으면 아무래도 주변 적군에게 의심받기 딱 좋기에, 대놓고 쳐들어가지 않는 이상 쓸 일이 정말 없다. 게다가 발사음이 시끄러워 주변 시선을 끌기 딱 좋아서, 소음기 달린 스텐보다는 쓰이는 빈도수가 적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베트남에서 공병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71발짜리 드럼 탄창을 사용하는데 장탄수는 25발밖에 안된다.
- 소녀전선에서도 의인화되어 등장. 전기 모델인 PPSh-41과 후기 모델인 PPS-43이 같이 나온다. 41은 레어도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입수가 쉽지 않으며, 43도 입수난이도가 높지만 현존 최강의 수류탄 위력을 갖고있다. 둘이 자매라는 설정이 있으며, 성우까지 동일하다.
- 스나이퍼 엘리트에서는 주인공이 독일 땅에서 활약하는지라 독일군으로 위장하고 독일군 무기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아무래도 시나리오상 주적이 소련군인지라 소련군 무기를 접할 일이 더 많다. 때문에 보조 연사화기로 PPSh-41이 굉장히 자주 사용된다. 독일군의 연사 무기인 MG42나 MP40은 대체적으로 장탄수 수급이 쉽지 않지만, PPSh-41은 소련군들이 많이 헌납해주므로 탄 수급도 쉽다. 저격하기 애매한 거리일 때, 이거 하나 집어 들고 우라돌격을 감행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묘미.
- 스페셜 포스에서도 로드 넘버 원이 한창인 시기에 등장했다. 소위 제한이 걸려있으며 많은 장탄수를 이용한 뿌리기에 특화된 물건.
- 언턴드 게임 내에선 러시아 마피아가 사용하던 콜링 카드(calling card)라는 이름의 총기로 나온다. 민병대용 탄약을 사용하며 적은 반동과 높은 연사력을 지녔고 71발들이의 대용량 탄창을 사용한다. 연사속도가 매우 빨라서 근접 제압에 유리하고 탄 보급도 쉬워서 이정도까지 보면 만능총기 같지만, 막상 보면 그립 파츠를 달지 못하고 탄창에 많은 양의 탄약이 들어간다고 쳐도 탄창 자체가 4칸(2X2)을 차지하는지라 아주 좋지는 않다. 그래도 여전히 사기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 북한 예비군 계열의 적위대 가 PPSh-41이랑 RPG-2를 사용한다.
- 워 썬더에서는 무려 지상군에 달 수 있는 데칼로 나온다. 전승절 기념 이벤트로 뿌렸다. 지금은 얻을 수 없다.
- 인리스티드에서 35발 박스탄창 버전과 71발 드럼탄창 버전이 등장한다. 박스탄창 버전은 탄이 좀 부족한 감이 있으나 드럼탄창 버전은 인게임 최강급의 SMG이다. 고RPM과 저반동으로 추축군을 근거리에서 말 그대로 갈아버리며 심지어 중거리까지 유효사격이 가능한 성능을 자랑한다. 추축군 전용으로 MP 41(r)과 MP 717(r)이 등장한다.
- 카르마 온라인에서는, 러시아군 무기로 PPSh-41과 PPS-43이 둘 다 나온다. PPSh-41은 물량 컨셉이고, PPS-43은 정밀 컨셉. PPSh-41은 MG42와 맞먹는 무식한 연사력과 71발 드럼탄창이라는 장탄수를 바탕으로 유용한 돌격무기로서 활약한다.[31] 특히 양산형 저격충들을 기습하기엔 매우 적절한데, 피탄 시 조준이 흐트러지는 특성상 저격총으로 반격하기도 힘들고, 보조무기를 꺼내기도 전에 약 20여발 정도 때려 박으면 저격충들을 잡을 수 있다.[32] 의외로 중거리에서 2~3초 간격으로 점사를 해도 명중률은 괜찮은 편이다. RGD-33 수류탄과 파파샤로 무장한 돌격병은 엔간한 고수들을 상대로도 유용하게 먹힐 수 있다. PPS-43은 연사력과 장탄수가 PPSh-41에 비해 떨어지지만, 대신 데미지와 정확도가 훨씬 낫다. 이쪽도 돌격용으로는 괜찮은 편이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의 소비에트군 컨스크립트의 무장은 Rules.INI 데이터상에는 'M1Carbine'으로 되어 있지만, 외형은 영락없이 PPSh-41이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는 캠페인 혹은 멀티에서 특정 지휘관 스킬을 통해 몇몇 유닛들이 장비가 가능하다. 기본 유닛인 징집병은 기본적으로 모신나강만 가지고 있어서 근접전투능력이 낮은데, 파파샤를 달아주면 적에게 달라붙을 수 있게 된다. 업그레이드를 눌러줄때 나오는 징집병의 좋아죽는 대사가 백미.[33]
또한 지휘관 호출 유닛인 충격병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6명중 4명만 장착하는 징집병과 달리, 기본적으로 6인 전원이 들고 있고, 더 좋은 능력치와 방탄복의 존재가 겹쳐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중거리 쯤 되면 명중률 보정이 있어도 위력이 근접전을 벌일 때보다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보통 개활지에선 선호도가 높지 않다. 파르티잔 및 근위 공수부대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파샤를 쥐어줄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첫 등장이다. 장탄수도 많고 화력도 강해서 쓸 만하지만, 정확도가 낮아 움직이면서 쏘면 잘 맞지 않는다.
- 콜 오브 듀티 2에서는, 소련군 미션에서는 빠지면 섭섭하다는 수준으로 많이 나온다. 심지어 처음 미션에서도 무려 풀탄창 상태로 쓸 수 있다! 덤으로 미친 연사력과 미친 총알수와 미친 적중률까지 합하면 완전 사기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는, 소련군 미션 때 대체로 이것을 초기에 주든가, 근처에 떨어져 있든가, 아군을 오발인척 하고 죽여서 얻을 수 있다. 하도 총알 소비 속도가 빠르다보니, 풀탄창으로 들고 다녀도 맵의 1/3가면 버리고 MP40이라든가, Kar98k등을 주워 쓰게 된다. 하지만 캠페인 후반부로 가면, PPSh-41이 쏟아져 나오기에 미션 후반부에는 총알 아끼지 말고 난사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후반에 언락 가능한데, 드럼 탄창을 언락하기 전까지는 바나나형 탄창을 사용한다. 한발 한발의 데미지는 낮지만, 예상 외로 명중률이 높고 반동제어가 용이해, 총알 1~2방만 스쳐도 픽픽 쓰러지는 하드코어 서버에서는 그야말로 사신급의 위용을 자랑한다. 여담이지만 원본과 달리 방아쇠울과 탄창사이의 거리가 꽤 크다.[34]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는 빅토르 레즈노프의 회상 미션에서만 쓸 수 있다. 성능은 그저 그래서 미션을 하다보면 StG44나[35] 스텐 기관단총으로 바꾸게 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에서 멀티플레이에 서플라이 드랍 무장으로 등장한다. 좀비 모드에서는 Gorod Krovi맵에 처음 추가되었다. 넉넉한 장탄수와 빠른 연사력으로 OP무기로 군림하는 중이다.
-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독일군들이 사용한다. 동부전선에서 노획한 것을 굴리는 듯. 근데 탄창 삽입구가 PPS-43의 것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도 등장했는데, 상당히 사기적인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독특한 반동을 가지고 있다. 프랭크 우즈가 시즌 5 트레일러에서 상당히 텍티컬하게 마개조한 물건을[36] 들고 나오기도 한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에서는 연사력이 너프된 WWII와 달리 실제 총과 유사한 RPM으로 등장한다. 총기 개조를 통해 PPS-43이나 K-50M을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도 2022 시즌1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빠른 연사력과 뛰어난 기동성으로 쏘는 맛이 좋다는 평이 많다.
- 파 크라이 6에서도 주무장으로 나온다. 그런데 양산된적 없는 탄젠트 가늠자 달린 초기버전이다.(?)
- 파병온라인에서는 베트콩측 기관단총으로 드럼탄창 버전이 등장하지만 아무래도 월남전이라 M16A1, AK-47 등 걸출한 총기가 워낙 많다보니 유희용이나 고인물들의 실력과시용(?)이 아니면 사용되지 않았다. 연사력은 총기 특징대로 걸출한 편.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도 소련군의 2차 기관단총으로 등장. 71발의 드럼 탄창으로 사용하며, 데미지는 다소 낮지만 매우 빠른 연사력으로 그 단점을 커버하며, 근거리의 적군들을 학살할 수 있다. 전차병이나 공수부대에게 많이 쓰이는 편이다.
- AceOfSpadez에서 71발들이 탄창을 단 모델로 등장, 게임내에서 가장빠른 연사속도와 최상위권의 71발 탄창으로 좁은곳에서 난사하면 참 깨끗해진다.
- AVA에서는 캡슐 총기 시즌 1에 나온 캡슐 총기계의 원로 중 하나이다. 가장 최초로 나온 캡슐총이며, 또한 가장 최초로 판매 중지가 된 캡슐 총기이다. 하지만 이따금씩 이벤트 등으로 소량을 뿌리고 있다. 영구 보유가 가능한 총기들 중 71발이라는 AVA내 총기들 중 가장 많은 장탄수를 자랑하며[37] 빠른 연사력과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펙이 특징인 총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용병전의 일부 AI가 이걸 들고 나온다. 용병전 AI가 들고 나오는 유일한 캡슐 무기. 다만 이걸 든 AI들은 킬뎃이 영 좋지 못하다. 자세한 것은 캡슐 총기 문서 참고. 단 넉넉한 탄창 덕분에 탄막 형성이 가능하기에 유희용으로 적절하다.
- Escape from Tarkov 0.1257 패치부터 M1911A1과 함께 등장한다. 전체적 평가는 레그메타하기엔 애매한 물건.
- Phantom Forces에서 71발 드럼탄창을 사용하는 기관단총(PDW)로 등장한다. 연사력이 높지만 반동이 이리저리 튀는 식이라 반동잡기가 힘들다. 게다가 총구화염도 심해 초보자가 쓰기에는 좋지 못한 총기이다. 여담으로, 견착사격이 가능하다.
- Steel Division 2에서 PPSh-41로만 무장한 소련군 소대 카드가 대부분의 사단마다 포함된다. 연막포격을 뿌리고 돌격하거나 도시나 숲지역의 근접전에서 최강급의 부대이다. 그러나 엄폐물이 없으면 돌진하다가 순식간에 전멸한다.
5.2. 영화
주로 2차 세계 대전이나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에 자주 등장한다. 북한 영화에서도 많이 보이는 편인데 영화에서 국군이 M3 그리스건이나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 있다면 북한군은 모신나강과 더불어 같이 많이 나온다.영화에서는 소련군이나 북한군들도 쓰이지만 은근히 국군에게 노휙되거나 위장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워낙 많다.
- 스탈린그라드(1993)는 독일군 시점에서 만든 독소전쟁 영화이므로 당연히 많이 등장한다. 당연히 소련군들도 사용하지만 독일군들도 상당수 이것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소련군 시체에서 탄창을 챙기거나 첫 전투를 겪은 신병에게 노획한 것을 쥐어주며 ‘이게 우리 총보다 좋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독일군의 발랄라이카 사랑을 알 수 있다.
- 인천상륙작전(영화)에서 술집 총격전과 류장춘을 납치하면서 추격전 벌일 때 사용한다.
-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는 저격수들과 일반보병들은 단발 모신나강 소총을 사용하는 가운데 우라돌격와중에서 독전하는 정치장교들이 후퇴자들을 사살할 때만 잠시 등장한다.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북한군과 북한군으로 위장한 학도병들이 사용한다.
- 철십자 훈장에서, 주인공인 독일군 부사관 슈타이너는 처음에 MP40을 들고 등장하지만 영화 초반 소련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PPSh-41을 노획하는데 이후 이 따발총을 자신의 주무장으로 삼는다.
-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드문드문 들고나오며, 최민식이 《쉬리》 때의 이미지를 살려 북한군 대좌로 카메오 출연하는데, 역시 카메오로 출연한 조성모가 최민식 휘하의 북한군 병사로 나와서 연사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런데 정작 영화 최종본에서는 편집됐다.
- 하드코어 헨리에서 등장하는데, 지미의 분신중 하나인 영국군 지미가 자기 거라며 들고 간다. "이모진"이라는 이름까지 붙이면서 애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화 공개 전 올라온 영상인 First Look at 'HARDCORE에서도 확인이 가능.
- 집결호, 마이 워, 금강천(영화), 장진호(영화) 등 중국에서 만든 한국전쟁 관련 영화에서도 항상 등장한다. 다른 한국산 한국전 영화에서는 공산군측은 드럼탄창을 이용하지만, 이들 중국 영화에서는 바나나탄창을 주로 사용한다.
- AK-47을 탄생시킨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AK-47(원제 칼라시니코프)에서 초반에 부상자를 싣고 가던 트럭의 선탑 장교가 들고 있었다. 진흙밭에 바퀴가 걸린 트럭을 빼기 위해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와 함께 말을 빌리러 민가에 갔다가 마주친 독일군과 교전 했을 때 마지막 남은 적에게 쏘려다 발생한 기능 고장으로 총이 발포가 안되어 결국 이 장교가 적군의 총탄을 맞고 부상을 입게 된다. 독일군을 처리 후 돌아가던 칼라시니코프가 탄창을 뜯어보니, 스프링 품질이 좋지 않은데다 물이 들어가면서 얼어버린 상태였다.
5.3. 그 외
- 《배달의 기수》에서 6.25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100퍼센트 등장한다. 물론 다른 6.25 관련 영화도 마찬가지. 보통 따발총이라고 하면 다들 알듯.
- 일본 애니메이션 Re:CREATORS에서 군복 공주가 사용한다.
- 박씨유대기
박씨유대기에서는 법명은 괴벨이라는 스님이 부처님의 군대 나무(南無)아미(ARMY)타불(陀佛)에 소환된 병사들이 MP40탄창 개조버전을 들고 소환된다.
6. 에어소프트건
6.1. 전동건
S&T와 아레스에서 전동건으로 나왔다. 국내에 정발되었지만 부품 유지보수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드럼 탄창만 출시했다.스노우울프에서 발매된 전동건은 재고가 없다
6.2. 가스건
GBL과 VFC에서 가스건 모델을 발표했다.6.3. 수정탄
위의 S&T사 제품을 카피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분해조립이 위의 전동건과 비슷해 보인다.7.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겨울전쟁 및 제2차 세계 대전 소련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1891/30, M1938, М1944 | |||
레버액션 소총 | M1895 | |||||
반자동소총 | SVT-38, SVT-40, | |||||
자동소총 | 표도로프 자동소총, AVS-36, AVT-40, | |||||
기관단총 | PPD-34, PPD-38, PPD-40, PPK-41, PPSh-41, | |||||
권총 | M1895, M1921, TK, TT-30, TT-33, M1911L | |||||
지원화기 | 기관총 | PM M1910/30, 맥심-토카레프, DP-28, DPM, DT, DTM, ShKAS, DShK, DS-39, | ||||
대전차화기 | RPG-40, PTRD-41, PTRS-41, VPGS-41, RPG-43, | |||||
화염방사기 | ROKS-2, ROKS-3 | |||||
박격포 | 37mm VM-37, 50mm RM-38/40, 82-BM/PM-36/37/41/43 | |||||
유탄 | F-1, RG-14/30, RGD-33, RG-42 | |||||
지뢰 | PMD-6M, PMD-7, PMD-57, POMZ-1 | |||||
냉병기 | M1927, M1942 | |||||
※ 윗첨자L : 무기대여법으로 지원받음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러시아·소련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겨울전쟁 및 제2차 세계 대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ff,#393b42>M/91, M/27, M/39, M/94, M/96, Kar98k, M/38 | ||
반자동소총 | M/38, M/40 | ||||
자동소총 | 표도로프 자동소총, AVT-40, AVS-36 | ||||
기관단총 | KP/-31, M/20, MP28, M/41, M/42, M/43, M/44 | ||||
권총 | M/03, M/1910, M/19, M/35, M/15, M/34, L-35, M/23, 아스트라 400, M/39, M/96, P08, M/1895, TT-33 | ||||
지원화기 | 경기관총 | M/26, M/21, M/15, M/20, DP-28 | |||
중기관총 | M/09-21, M/32-33, MG08, M/14, 빅커스 Mk.I, ShKAS, DS-39 | ||||
대전차화기 | kiv M/37, L-39, kiv M/38, kiv M/18-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 ||||
화염방사기 | M/40, M/41-R | ||||
유탄 | M24, 몰로토프 칵테일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핀란드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폴란드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제2차 세계 대전 폴란드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le 1886/93, Mle 1907/15, Kb wz.98, Kb wz.98a, Kbk wz.29, Kbk wz.91, Kbk wz.98, 리-엔필드W | |||
반자동소총 | Kbsp wz.38M, SVT-40E | |||||
기관단총 | Pm wz.39, MP18W, 스텐 기관단총W, 톰슨 기관단총W, PPSh-41E, PPS-43E | |||||
권총 | Wz.30, Wz.32, Wz.35 Vis, TT-33E, 루비, 하이파워 | |||||
지원화기 | 경기관총 | Rkm wz.28, 루이스 경기관총W, 브렌 경기관총W, DP-28E | ||||
중기관총 | Ckm wz.25, Ckm wz.30, Ckm wz.32, wz.1910E | |||||
대전차화기 | Kb ppanc wz.35, PIATW | |||||
박격포 | Granatnik wz.36,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 |||||
유탄 | wz.33 | |||||
※윗첨자W: 자유 폴란드군/폴란드 서부군 ※ 윗첨자E: 폴란드 인민군/폴란드 동부군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폴란드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불가리아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제2차 세계 대전 불가리아 왕국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1895, Kar98k, M91/30A | |
기관단총 | ZK-383, MP34, MP40, PPSh-41A, PPS-43A | ||
권총 | P08, 발터 PP, Vz.38, TT 권총A | ||
지원화기 | 기관총 | 마드센 경기관총, MG 07/12, MG08, Vz.26, MG30, MG15, MG34, MG42, Vz.53, PM M1910A, DP-28A, DShKA | |
대전차화기 | 졸로투른 S-18, 라케텐판처뷕세, 판처파우스트 | ||
박격포 | 8 cm 그라나트베르퍼 34, 브랑 Mle 27/31 | ||
유탄 | M1917, M34, N39, 시스베허, F1 수류탄A, RG-42A | ||
※ 윗첨자A : 1944년 이후부터 사용 |
||<tablebordercolor=#fff,#333><tablewidth=100%><bgcolor=#fff,#333> ※둘러보기 : 불가리아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크로아티아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colbgcolor=#5b2c6f> 제2차 세계 대전 크로아티아 독립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colbgcolor=#5b2c6f> 소총 | <colbgcolor=#5b2c6f>볼트액션 소총 | Kar98k, Vz.24, 카르카노 | ||
자동소총 | StG44 | ||||
기관단총 | KP/-31, EMP35, MP40, PPSh-41, 톰슨 기관단총 | ||||
권총 | P08, M1922,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M1914, Vz.26, MG34, MG42 | |||
대전차화기 | 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 ||||
박격포 | 브랑 Mle 27/31, 8cm GrW 34, 스토크스 박격포, 12cm Grw 42 | ||||
유탄 | M24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크로아티아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러시아 해방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제2차 세계 대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ff,#393b42>모신나강, Gew98, Kar98k | ||
반자동소총 | SVT-40, Gew43 | ||||
자동소총 | StG44 | ||||
기관단총 | PPSh-41, MP28, MP38, MP40 | ||||
권총 | M1895, TT-33, C96, P08,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M1910/30, DP-28, Vz.26, MG34, MG42 | |||
대전차화기 | 판처파우스트 | ||||
박격포 | 8cm GrW 34/42, 12cm GrW 42 | ||||
유탄 | RGD-33, M24, 시스베허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러시아 해방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알바니아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colbgcolor=#d30404> 제2차 세계 대전 알바니아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colbgcolor=#d30404> 볼트액션 소총 | M1891, M1903, Kar98k, SMLE, P14, M91/30 | ||
기관단총 | MAB 18, MAB 38, MP18, MP35, MP38, MP40, Lanchester Mk.I, Sten Mk.II, M1928A1, PPSh-41, PPS-43 | |||
권총 | M1889, M1910, M1934, C96, P38, M1910, P-35, M1895, Mk.IV, M1911 | |||
지원화기 | 경기관총 | DP-28, M30, Bren Mk.I | ||
중기관총 | MG M.07/12, M37, MG34, SG-43, Vickers Mk.I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알바니아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 유고슬라비아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제2차 세계 대전 유고슬라비아 왕국군 및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71, M78/80, M24, Gew98, Wz.29, Vz.24, Kar98kC, M1895, 카르카노C | ||||
자동소총 | StG44C | |||||
기관단총 | PPSh-41L, PPS-43L, EMP35, MP40C, KP/-31C, MAB 38C, 39M 기관단총C, 톰슨 기관단총L, 스텐 기관단총L | |||||
권총 | 나강 M1895, 라스트&가서 M1898, TT-33L, 마우저 C96, 루거 P08C, 발터 P38C, 루비 권총, M1910/22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CSRG M1915, 브레다 M30C, Vz.26, 브렌 경기관총L, 마드센 경기관총 | |||
중기관총 | 피아트-레벨리 M1914, 브레다 M37C, MG34C, MG42C | |||||
대전차화기 | 보이스 대전차 소총L, PIATL, M1 바주카L | |||||
화염방사기 | 플라멘베르퍼 42C | |||||
유탄 | M24C, M39C | |||||
※윗첨자L: 연합군으로부터 공여받음 ※ 윗첨자C: 추축군으로부터 노획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유고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몽골 인민 공화국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colbgcolor=#DA2032> 제2차 세계 대전 몽골 인민 공화국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colbgcolor=#DA2032> 볼트액션 소총 | M91/30 | |||
기관단총 | PPSh-41, PPS-43 | ||||
권총 | M1895, TT-33 | ||||
지원화기 | 기관총 | DP-28, PM M1910, SG-43, DShK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몽골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폴란드 국내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제2차 세계 대전 폴란드 국내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le 1886/93, Mle 1907/15, Kb wz.98, Kb wz.98a, Kbk wz.29, Vz.24, Kar98k, Kbk wz.91, Kbk wz.98 | ||
자동소총 | StG44 | ||||
기관단총 | MP28, 스텐 기관단총, 브위스카비차, 베호비에츠, 톰슨 기관단총, M42, 호로즈마노프, PPSh-41, PPS-43, MP40 | ||||
권총 | Wz.30, Wz.32, Wz.35 Vis, M1911A1, TT-33, C96, P08, 마우저 HSc, P38 | ||||
지원화기 | 경기관총 | Rkm wz.28, 브렌 경기관총, DP-28 | |||
중기관총 | MG08/15, Ckm wz.30, MG34, MG42 | ||||
대전차화기 | PIAT, 판처파우스트 | ||||
화염방사기 | K형 화염방사기 | ||||
박격포 | 50mm RM-38/40 | ||||
유탄 | wz.33, 시도로프카, M24, N39, M43, M39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폴란드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체트니크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제2차 세계 대전 체트니크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M71, M78/80, M24, M.95, 카르카노, 리-엔필드, 모신나강 | ||
기관단총 | ZK-383, MAB 38, MP34, MP38, MP40, MP41, 톰슨 기관단총, 스텐 기관단총, PPD-38, PPD-40, PPSh-41 | |||
권총 | M1910/22, C96, P08,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Vz.26, M30, MG30, MG15, 루이스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FM 24/29, MG34, M.07/12, ZB-53 | ||
대전차화기 | 보이스 대전차 소총 | |||
유탄 | F-1, M24, M43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세르비아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2차 세계대전기의 한국독립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colbgcolor=#fff> 2차 세계대전 독립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colbgcolor=#fff> 볼트액션 소총 | Gew71, 그라 소총, 13년식 소총, 베르단, Kar98k, Gew88, 88식 소총, Gew98, Vz.24, 24식 보총,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99식 소총, M1903, 모신나강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기관단총 | 톰슨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PPSh-41 | |||
권총 | C78, M1879, Mle 1873, Mle 1892, 웨블리 리볼버, M1895, 26년식 권총, C96, 14년식 권총, 94식 권총, M1911, P08, TT-33,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맥심 기관총, M1895/14, 루이스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 ||
유탄 | 91식 파쇄 수류탄, 10식 파쇄 수류탄, 97식 파쇄 수류탄, 밀즈 수류탄, F1, Mk.2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한국광복군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동독 국가인민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5px -0px -11px;" | 국가인민군 (1956~1990) National Volksarmee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Kar98k, Kar38, Kar44 | ||
반자동소총 | G43, SWT-40, Karabiner S, SWD | ||||
자동소총 | MPi-44, MPi-K/KM/KMS-72, MPi-AK-74N, MPi-AKS-74(N/NK) | ||||
기관단총 | MPi 41, Vz.61 | ||||
권총 | M1895, TT-33, PM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DPM, RP-46, RPD, RPK, RPK-74, PK | ||
중기관총 | MG34, DTM, SG-43, DSchKM, NSW, KPW | ||||
유탄발사기 | AGS-17 | ||||
대전차화기 | RPG-2, RPG-7, RPG-18, SPG-9, B-10, B-11, 9K11, 9M111, 9M113 | ||||
박격포 | 82-PM-41, 2B11 | ||||
맨패즈 | 9K32, 9K34, 9K310, 9K38 | ||||
수류탄 | F-1, RGD-5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Vz.24, SSG 82 | ||
자동소총 | StG-943, HK33 | ||||
기관단총 | PM-63, MP5SD3, MP5KA1 | ||||
권총 | P08, P1001, P38, PSM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독일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냉전기의 폴란드 인민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냉전기 폴란드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Wz.44, Wz.48 | |||
반자동소총 | SWT-40, SKS, SWD | |||||
자동소총 | Kbk AK, Kbk AKM, Kbk Wz.60, Kbk Wz.88, Skbk Wz.89 | |||||
기관단총 | Wz.41, Wz.43, Wz.43/52, PM-63, PM-84 | |||||
권총 | Wz.30, Wz.32, TT-33, PM, P-64, P-83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DPM, RP-46, RPD, RPK | |||
다목적기관총 | PK, PKM, MG3 | |||||
중기관총 | SG-43, DShK, KPW, NSW | |||||
유탄발사기 | Wz.74, AGS-17 | |||||
로켓발사기 | RGPpanc-2, RPG-7, RPG-76 | |||||
미사일발사기 | 9M14, 9M111, 9M113 | |||||
맨패즈 | 9K32, 9K34, 그롬 | |||||
무반동총 | SPG-9, RPG-75 | |||||
박격포 | Wz.38/43, 2B11 | |||||
폭발물 | 수류탄 | F-1, RG-42, RPG-43, RGO-88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폴란드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헝가리 인민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냉전기 헝가리 인민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31M, 35M, 43M, M44, M48, M44/56 | ||
반자동소총 | SKS, SVD | ||||
자동소총 | AK-55, AK-63, AMD-65 | ||||
기관단총 | 43M, M48, 53M, SHE-61 | ||||
권총 | 37M, Walam 48M, RK-59, 토카레프 48M, PA-63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DP-28, DPM, DTM, RPD, RPK, PK, PKS, PKT | ||
중기관총 | 7/31M, PM M1910/30, DShK, KGK, SGM NSV, KPVT | ||||
로켓발사기 | RPG-2, RPG-7 | ||||
미사일발사기 | 9K11, 9K111 | ||||
박격포 | 82-BM-37, 2B9, 120-PM-43 | ||||
유탄 | F1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헝가리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루마니아 인민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colbgcolor=#002b7f> | 냉전기 루마니아 인민군 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colbgcolor=#002b7f> 소총 | <colbgcolor=#002b7f> 볼트액션 소총 | Vz.24, Kar98k, M93, M38, M44 | |||
반자동소총 | Md.56, PSL | |||||
자동소총 | AK-47, PM Md.63, PM Md.65, PA Md.86 | |||||
기관단총 | MP28, M1941, PM Md.52 | |||||
권총 | Md.33, Md.74 | |||||
지원화기 | 기관총 | Vz.26, DP-28, M1910/30, MG34, Vz.37, DȘK, RPD, KPV, PM Md.64, PM Md.66, PM Md.86 | ||||
유탄발사기 | GP-25, Md.85 | |||||
대전차화기 | RPG-40, RPG-43, AG-2, AG-7, SPG-9, 9K11 말륫카, 9K111 파곳, 9M113 콘쿠르스 | |||||
맨패즈 | CA-94 | |||||
박격포 | M1988, M1977, M1982 | |||||
화염방사기 | LPO-50 | |||||
수류탄 | F-1, RG-42, RKG-3, GMM | |||||
냉병기 | 6Kh3, 6Kh4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루마니아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냉전기 핀란드 국방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91, M/27, M/39, M/38, 7.62 TKIV 85 | |||
반자동소총 | M/40, 7.62 Tkiv Dragunov | |||||
자동소총 | 7.62 RK 54, 7.62 RK 54 TP, 7.62 Rk 56/Rk 56 TP, 7.62 Rk 62M, 7.62 Rk 72 TP, | |||||
기관단총 | KP/-31, | |||||
권총 | L-35, TT-33, M/35, M/34, P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26, DP-28, 7.62 KK DPM, 7.62 KK DTM, 7.62 KK 54, 7.62 KvKK 62, 7.62 Kk PKM, 7.62 Kk PKT | |||
중기관총 | M/09-21, M/32-33, SGM, DShKM | |||||
대전차소총 | L-39 | |||||
유탄발사기 | 30 KRKK | |||||
로켓발사기 | 100 pshp/F1, 142 pshp/F2, 88 rakh/B 54, 55 S 55, 66 KES 75, 66 KES 88 | |||||
미사일발사기 | ItO 78M, PstOhj 82, PstOhj 82M, PstOhj 83, ItO 86/86M, RO-63 | |||||
박격포 | 81 KRH 56, 81 KRH 64, 81 KRH 71 Y, 120 KRH 40 | |||||
유탄 | F1 | |||||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핀란드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1951~1992) Jugoslovenska Narodna Armija'''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24, M48, M1944 | |||
반자동소총 | M59, M66, M76 | |||||
자동소총 | M44, M64(A, B), M70(A, A1, AB2, AB3, B, B1), M80(A, A1), M90(A, NP), M85, M92* | |||||
기관단총 | M1, M49, M56, MAC-11, M84, M97 | |||||
권총 | M57/70, M88, CZ99 | |||||
지원화기 | 기관총 | M53, M72, M77, M84, DShKM, M87, M2 브라우닝 | ||||
유탄발사기 | PBG 40mm M70* | |||||
대전차화기 | M57(A1, A2), M60, M-79 오사, M80 Zolja, RPG-7, PORS 3M6, 9K11AI, 9K11M, PORS 9K111 | |||||
박격포 | M57 60mm 박격포, M69 82mm 박격포, M74, M75 | |||||
맨패즈 | 9K32, 9K34 스트렐라-(2, 3), 9K38 이글라 | |||||
지뢰 | PMR-1, PMR-2A | |||||
*: 도입 연도 불분명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유고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냉전기의 오스트리아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냉전기 오스트리아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Kar98k, SSG 69, M1903, Gewehr Lee-enfield, G44 | |||
반자동소총 | Gewehr M1, Karabiner M1 | |||||
자동소총 | StG58, StG77 | |||||
기관단총 | MP40, MPi-69, MPi-81, AUG Para, M3A1, PPSh-41 | |||||
산탄총 | M870 | |||||
권총 | P38, P80,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1918A2 | |||
다목적 기관총 | MG42, MG74, MG-A4 | |||||
중기관총 | üsMG M2 | |||||
박격포 | M2 | |||||
대전차화기 | PAR 66/79, RBS 56, M40 | |||||
박격포 | M6C-210, mGrW82, sGrW86 | |||||
냉병기 | 총검 | KCB-77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오스트리아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반영 민족해방전쟁기의 말라야 공산당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반영 민족해방전쟁 말레이시아 해방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f2023>리-엔필드, M.95, 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Gew88, Gew98, Kar98k, M1903A3 | ||
반자동소총 | M1, M1A1 | ||||
자동소총 | AK-47 | ||||
기관단총 | 100식 기관단총, 스텐 Mk.II, Mk.V, 스털링 기관단총, M50, M55, M1928A1, M1A1, PPSh-41 | ||||
산탄총 | Auto-5 | ||||
권총 | 웨블리 리볼버,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1A1, TT-33, C96, P08,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11년식 경기관총, 92식 중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 |||
척탄통 | 10식 척탄통, 89식 척탄통 | ||||
유탄 | 밀즈 수류탄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냉전기 보병장비 | }}} }}}}}} |
헝가리 혁명 당시의 소련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1956년 헝가리 혁명 소련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1891/30, M1944 | ||
반자동소총 | SKS | ||||
자동소총 | AK-47 | ||||
기관단총 | PPSh-41 | ||||
권총 | M1920, TT-33, PM | ||||
지원화기 | 기관총 | DPM, DTM, RPD, PM M1910/30, SG-43 | |||
유탄 | F1, RGD-33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소련·러시아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헝가리 혁명 당시의 헝가리 혁명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1956년 헝가리 혁명 헝가리 혁명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43M, Kar98k, 48M, 44/56M, M1891/30, M1944 | ||
반자동소총 | SzKSz | ||||
자동소총 | AK-55 | ||||
기관단총 | 43M, 48M, 53M | ||||
권총 | 37M, WALAM 48M, C96, 토카레프 48M, TT-33 | ||||
지원화기 | 기관총 | 슈바르츠로제 기관총, DP-28. DPM, RPD, M1910/30, SG-43 | |||
유탄 | 몰로토프 칵테일, F1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헝가리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당시의 해방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해방전쟁 아프리카 해방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1874, M12, FN M24/30, Kar98k, 리-엔필드, P14, MAS-36, M/52, 53식 기병총 | ||
반자동소총 | SKS, 56식 반자동소총, Vz.52 | ||||
자동소총 | AK-47, AKM, 56식 자동소총, Vz.58, PM.md.63, MPi-KM, MPi-KMS-72 | ||||
기관단총 | M1928A1, MP34, MP39, MAB 38, MP40, PPSh-41, PPS-43, 스텐 기관단총, Z-45, 스털링 기관단총, Vz.25, MAT-49, 비뉴롱 기관단총 | ||||
권총 | TT-33, 54식 권총, PM, APS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마드센 경기관총, FM 24/29, 브레다 M30, 브렌 경기관총, DPM, RP-46, 53식 경기관총, RPD, 56식 경기관총, Vz.52 | ||
다목적기관총 | MG34, MG42, Vz.59, PK | ||||
중기관총 | SG-43, 53식 중기관총, ZB-53, DShK, 54식 중기관총 | ||||
대전차화기 | RPG-2, P-27, 56식 화전통, RPG-7, 69식 화전통 | ||||
무반동총 | 52식 무반동총, B-10 | ||||
맨패즈 | 9K32 | ||||
박격포 | 31식 박격포, 63식 박격포, 82-PM-41, 53식 박격포, 120-PM-43 | ||||
폭발물 | 수류탄 | F-1, 1식 수류탄, RGD-5 | |||
지뢰 | POMZ-2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냉전기 보병장비 | }}} }}}}}} |
히론 전투 당시의 쿠바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히론 전투 쿠바군의 보병장비 | ||||
<colbgcolor=#CE1126> 개인화기 | <colbgcolor=#CE1126> 소총 | <colbgcolor=#CE1126>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1896, M1903, 모신나강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Vz.57 | ||||
자동소총 | FAL, AK-47 | ||||
기관단총 | 톰슨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PPSh-41, PPS-43, Vz.23, Vz.25 | ||||
권총 | 아스트라 600,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1918A2, DP-28, RP-46, 브렌 경기관총 | ||
다목적기관총 | M1919A4, M1919A6, Vz.26, MAG-58 | ||||
중기관총 | M1917A1, ZB-53, DShK | ||||
대전차화기 | M1 | ||||
유탄 | F1 수류탄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쿠바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캄보디아 내전기의 크메르 루주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캄보디아 내전 크메르 루주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AS-36, M1891/30, 53식 보기총, 38식 소총, 99식 소총 | ||
반자동소총 | SKS, 56식 반자동소총 | ||||
자동소총 | AK-47, AKS-47, AKM, AKMS, 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58식 보총, Vz.58 | ||||
기관단총 | MAT-49, K-50M, PPSh-41, PPS-43, Vz.23 | ||||
권총 | TT-33, 54식 권총, PM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DPM, 53식 경기관총, RPD, 56식 기관총, RPK | ||
다목적기관총 | RP-46, PK, PKM | ||||
중기관총 | 53/57식 중기관총, DShK, 54식 중기관총, KPV | ||||
대전차로켓 | RPG-2, 56식 화전통, RPG-7, 69식 화전통 | ||||
무반동총 | 56식 무반동포, B-10, 65식 무반동포, B-11,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
박격포 | PM-41, 53식 박격포, 55식 박격포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캄보디아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라마단 전쟁 당시의 아랍연맹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라마단 전쟁 이집트군, 시리아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반자동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하킴, 라시드, Vz.52, SVD | ||
자동소총 | AKM | ||||
기관단총 | PPSh-41, 포트사이드 기관단총 | ||||
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베레타 M1951, TT-33, 마카로프 PM | ||||
지원화기 | 기관총 | RPD, RPK, PKM, DShK | |||
대전차화기 | RPG-43, RPG-7, B-11, RKG-3, 9K11 말륫카 | ||||
맨패즈 | 9K32 스트렐라-2 | ||||
대공포 | ZPU-4 | ||||
유탄 | F1 수류탄, RGD-5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냉전기 보병장비 | }}} }}}}}}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무자헤딘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무자헤딘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 / 폴링 블록 | 마티니-헨리, 리-엔필드, 모신나강, 르벨 M1886, 한양 88식 | ||
반자동소총 | SKS, M1 개런드, L1A1 SLR | ||||
자동소총 | AK-47, AKM, AKMS, 56식, 63식, AK-74, AKS-74, AKS-74U, AKMSU, G3A2, G3A4, M16A1, CQ 5.56 | ||||
머스킷 | 제자일 | ||||
기관단총 | 스텐 기관단총, PPSh-41, MP5 | ||||
권총 | 웨블리 리볼버, TT-33, 54식 권총, PM, 스테츠킨 APS | ||||
지원화기 | 기관총 | Vz.26, DP-28, MG34, RPD, DShK, 54식 기관총, SG-43, KPV, PKM, 67식 기관총 | |||
대전차화기 | RPG-2, RPG-7, 69식 화전통, RPG-18, RPG-22, B-10, 65식, AT4, 56식, 밀란, BGM-71 | ||||
맨패즈 | 블로우파이프, FIM-43, FIM-92, 9K310-M,9K38, HY-5, Sakr | ||||
박격포 | 63식 박격포, 82-PM-37, M1938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국가별 운용무기 | 냉전기 보병장비 | }}} }}}}}} |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의 이란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이란-이라크 전쟁 이란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Vz.98/29, M1310, M1317, Kar98k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SVD | ||||
자동소총 | G3, AK-47, AKM, 56식 자동소총, CQ 5.56 | ||||
기관단총 | MP40, 스털링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PPSh-41, MP5, M12, Z-84 | ||||
권총 | M1911A1, M1314, M10 | ||||
지원화기 | 기관총 | M1919A4, M1919A6, Vz.26, MG3, MAG, DP-28, SGM, RPK, PK, M2HB, DShK | |||
대전차화기 | M18, M40, BGM-71, M47, RPG-7, 69식 화전통, RKG-3, 9M14 | ||||
맨패즈 | FIM-92, 9K32, 9K34, 9K38 | ||||
대공포 | KS-19, ZU-23, ZPU-4 | ||||
박격포 | M1 | ||||
유탄 | F1 수류탄, RGD-5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이란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의 이라크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이란-이라크 전쟁 이라크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Vz.24, Vz.33, Kar98k, 모신나강 | ||
반자동소총 | SKS, FN-49, Vz.52, 알 카데시, 타부크 저격소총 | ||||
자동소총 | G3, AK-47, AKM, PM md. 63, M70, 56식 자동소총 | ||||
기관단총 | MP40, PPSh-41, M56, Vz.61, PM-63 | ||||
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TT-33, PM, 타리크 | ||||
지원화기 | 기관총 | MG3, DP-28, SGM, RPD, RPK, PK, 67식 기관총, M72, DShK, 54식 중기관총, NSV | |||
대전차화기 | M20, BGM-71, B-10, B-11, RPG-7, 69식 화전통, RPG-16, RKG-3, SPG-9, 9K111, 9M14, 밀란 | ||||
맨패즈 | FIM-92, 9K32, 9K38 | ||||
화염방사기 | LPO-50 | ||||
대공포 | KS-19, ZU-23, ZPU-4 | ||||
유탄 | F1 수류탄, RGD-5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이라크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현대 크로아티아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크로아티아 공화국군 (1991~현재) Oružane snage Republike Hrvatske | |||
<colbgcolor=#FF0000> 개 인 화 기 | <colbgcolor=#FF0000> '''[[소총| 소총 ]]''' | <colbgcolor=#FF0000> '''[[돌격소총| 돌격소총 ]]''' | VHS-2 | VHS | 자스타바 M70 | FN FAL · FALOR | |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 HK417 | 자스타바 M76R | |||
'''[[저격소총| 저격소총 ]]''' | TRG-42 | RT-20 | MACS M3 | |||
기관단총 | 아르마 ERO | MAC-10R | Vz.61R | 쇼카치 기관단총R | |||
권총 | HS2000 | |||
지 원 화 기 | '''[[기관총| 기관총 ]]''' | '''[[기관총#s-5.2| 경기관총 ]]''' | M249 | 울티맥스 100 | |
'''[[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 | MG4X | FN MAG | HK21 | 자스타바 M84R | |||
'''[[기관총#s-5.1| 중기관총 ]]''' | M2 브라우닝 | |||
유탄발사기 | Mk.19 Mod 3 | RBG-6 | VHS BG | |||
'''[[대전차화기| 대전차 화기 ]]''' | '''[[무반동총| 무반동포 ]]''' | AT4 | ||
로켓 | RGW90 | M79 오사 | M80 졸야R | RPG-22R | RPG-7R | |||
미사일 | 참고: 틀:현대전/크로아티아 유도무기 | |||
맨패즈 | ||||
박격포 | M57 | M96 | M75 | |||
'''[[특수부대| 특 ]]''' 수 전 화 기 | '''[[소총| 소총 ]]''' | '''[[돌격소총| 돌격소총 ]]''' | HK416 | SCAR-L | M4 | G36 | F2000 | 자스타바 M85R | |
'''[[저격소총| 저격소총 ]]''' | M40A5 | 바렛 M82 | |||
기관단총 | MP7 | UMP9 | MP5SD3 | |||
권총 | XDM | |||
기관총 | 미니미 | |||
유탄발사기 | AG36 | |||
※ 윗첨자R: 퇴역 화기 ※ 윗첨자X: 연구/실험용 화기 | ||||
※둘러보기 : 크로아티아군의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현대 짐바브웨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현대의 짐바브웨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colbgcolor=#FFD200> 반자동소총 | SKS | |
자동소총 | AK-47, 56식 자동소총, AKM, FAL, G3 | |||
저격소총 | SVD | |||
기관단총 | PPSh-41, UZI, 스털링 기관단총 | |||
권총 |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 |||
지원화기 | <colbgcolor=#D40000> 기관총 | RPD, RPK, PKM, SG-43, FN MAG, 울티맥스 100, M2HB | ||
무반동총 | M20, M40, B-11 | |||
대전차로켓 | RPG-7, 69식 화전통 | |||
대전차미사일 | HJ-8 | |||
맨패즈 | 9K38, 9К32 | |||
박격포 | L16, 82-BM-37, 120-PM-43 | }}} }}}}}} |
현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현대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모신나강, MAS-36, M40A3, KSVK 12.7 | ||
반자동소총 | SKS, SVD, PSL, Mk.14 EBR | ||||
자동소총 | StG44, AK-47, AKM, AKMS, 56식 자동소총, MPi-KM, PM.md.65, AK-63, AMD-65, M70, Vz.58, AK-74, AKS-74U, AK-74M, AK-103, G3, FAL, CQ 5.56, K2C, G36, AUG, M16A2, M4A1 | ||||
기관단총 | PPSh-41, UZI, MP5, P90 | ||||
산탄총 | M3 | ||||
권총 | TT-33, PM, PB, CZ75, 브라우닝 하이파워, G17, G19, 베레타 92, HS2000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RPD, RPK, FN 미니미, M249 | ||
다목적기관총 | MG3, PKM, 80식 기관총, M60 | ||||
중기관총 | DShK, NSV, M2HB | ||||
유탄발사기 | AGS-17, MGL-140, Mk.19 | ||||
로켓발사기 | RPG-7, RPG-22, RPG-29, M-79 오사 | ||||
미사일발사기 | 9K38, 9K32, 화승총, 메티스-M, 9M133, HJ-8, TOW, MILAN, FIM-92 | ||||
무반동총 | AT4, SPG-9 | ||||
유탄 | F1, RGD-5, RPG-43, M61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ISIL군의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
현대 후티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후티 (1994~현재) حوثيون | |||||
<colbgcolor=#fff> 개인화기 | <colbgcolor=#fff> 권총 | TT-33, PM, 카라칼 권총C, PPK, 웨블리 리볼버 | ||||
기관단총 | PPSh-41, Vz.23 | |||||
소총 | <colbgcolor=#fff> 볼트액션 소총 | Kar98k, 모신나강, 리-엔필드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SKS | |||||
자동소총 | AR-10C, M4A1, MPi-KM, F2000C, SG556C, SCARC, G3, G36C, AK-47, AKM, AK-74, 56식 자동소총, AKS-74U, AK-74M, AK-103C | |||||
저격소총 | M107C, LRT-3C, SVD, SVU, HS.50, M76 | |||||
지원화기 | 기관총 | PKM, MG3C, 73식 대대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 DP-28, FN 미니미C, DShK, M1919 브라우닝, FN MAGC | ||||
유탄 발사기 | GL-1C | |||||
대전차화기 | 대전차 로켓 | RPG-7, M20 | ||||
대전차 미사일 | Metis-M, 현궁C, 9M133 | |||||
무반동포 | SPG-9 | |||||
대공포 | ZU-23, ZPU-4, KS-19 | |||||
※ 윗첨자C: 노획 장비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후티 반군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둘러보기 | ||||
{{{#!folding 【펼치기 · 감추기】 |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반자동소총 | M1 카빈 | |
자동소총 | 56식 자동소총, CAR-15, Vz.58, 자스타바 M70, AMD-65, M4A1, TAR-21, H&K G3, M14 | |||
저격소총 | 모신나강, PSL, M1A | |||
기관단총 | PM-63, 칼 구스타프 m/45, PPSh-41 | |||
권총 | M1911A1, 글록, 베레타 M1951 | |||
지원화기 | 기관총 | DShK, PKM, RPD, FN MAG | ||
<colbgcolor=#FF0000> 대전차화기 | RPG-7 | |||
맨패즈 | 이글라 지대공미사일 | |||
※둘러보기 :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근대 (~1914)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덱탸료프 공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000099> 덱탸료프 공장의 제품 라인업 | ||
기관단총 | PPD · PPSh-41 · AEK-919K | ||
소총 | <colbgcolor=#000099> 볼트액션 | PTRD-41 · KSVK 12.7 | |
자동 | 표도로프 자동소총 · SA-01 · SA-001 · AEK-971 | ||
기관총 | DP-28 (DT) · SG-43 · RPD · KPV · PK (PKM · PKP) · Kord | ||
유탄발사기 | RGS-50 · DP-64 · AGS-30 | ||
대전차 로켓 | RPG-7 | ||
관련 인물: 바실리 덱타료프 |
자스타바 암즈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003366> 자스타바 암즈의 제품 라인업 | ||
자동권총 | M57/70 · M88 · CZ99 · PPZ | ||
기관단총 | M49/57 · M56 · M84 · M97 · FLG | ||
소총 | <colbgcolor=#003366> 볼트액션 | M24/48 · M93 (M12) | |
반자동 | PAP M59/66 · M76 · M91 · SRX20 | ||
자동 | M64 · M70 (M05E) · M80 · M85 · M92 · M90 · M21 · M19 | ||
기관총 | M53 · M72 · M77 · M84 · M86 · M87 | ||
자스타바 오토모빌즈의 생산 차량에 대한 내용은 틀:자스타바의 차량 참고 |
[1] 두 번째 리뷰 영상도 있다.[2] 7.62-mm 삐스딸롓-뿔례묫 아브라즈짜 1941 고다 시스뗴믜 슈파기나[3] 소련의 총기는 대부분 설계자의 이름이 붙는다. AK-47의 명칭 역시 설계자인 칼라시니코프의 이름에서 따온 것. (칼라시니코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자동소총 47형.)[4] 어원에 대해서는 하단 참조.[5] ппш-41인데 마지막의 키릴문자는 로마자에 없는 글자라 복자 Sh로 옮기니 PPSh가 된 것이다.[6] 그나마 강철의 대원수 동지께서 "정확히 쏘는 것보다 맞을 때까지 퍼붓는게 훨씬 낫다"라는 진보적인 지론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이쪽은 포병이나 소총을 우선시해서 기관단총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것이 문제.[7] 격전으로 생산물량이 쪼들릴 때는 모신나강 소총의 총열을 반으로 뚝 잘라 PPSh-41 총열을 만드는 땜빵도 감행했다. 모신나강보다 싸게 뽑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총의 생산 비용 중 총열이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감안하면 농담 수준의 얘기가 아닌 듯하다.[8] 영화 철십자 훈장이나 스탈린그라드를 보면 그 정황이 잘 묘사되고 있다. 노획해서 9×19mm 파라벨럼탄으로 개조해서 쓰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쓰기도 했다. 전쟁 초기엔 막장으로 무너지던 소련군에서 노획한 탄약이 많았던 데다, 7.62mm 토카레프탄은 독일군 7.63mm 마우저 권총탄의 소련화 버전이라 독일에서도 치장창고를 뒤져서 조달이 가능했다. 한마디로 독일이든 소련이든, 양측 어디에서건 탄환 수급이 다 가능했다는 말이다.[9] 1분당 900발인데, 초 단위로 환산한다면 1초당 15발![10] 반면 소련군은 독일군의 기관단총인 MP40의 9×19mm 파라벨럼탄을 생산하지 않음에도 다루기 쉽고 적당한 발사속도와 훌륭한 명중률 및 집탄성과 우수한 권총탄에서 오는 높은 저지력, 시너지 효과로 오는 낮은 반동과 좋은 품질로 마감처리가 되어 오발 사고의 위험도 없다는 점 때문에 PPSh-41보다 여러모로 편안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소련군 병사들은 눈에 불을 키며 MP40을 노획하려 하였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어울리는 대목.[11] 양산형 기관단총인 스텐 기관단총이나 M3 기관단총(그리스건)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동시대의 톰슨 기관단총은 기관단총 치고는 비교적 정밀도가 높긴 하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천하의 미군도 부사관 이상에게만 지급했다.[12] 독소전 초기 위급한 상황에 만든 총과 드럼 탄창은 정밀도 부족으로 다른 총의 탄창과 바꿔 끼우면 장착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많았고 그래서 소련군 병사들은 자기 총에 맞는 드럼 탄창을 찾으면 재장전시 버리지 않고 최대한 회수했다고 한다.[13] 탄의 종류는 다르지만, 구경 자체는 같은 7.62mm였기에 호환 자체는 가능했다. 하지만 모신나강의 7.62×54mmR에 맞춰진 강선 때문에 토카레프 7.62×25mm를 사용하면 당연히 정확성은 기대할 수 없다.[14] 이건 오픈 볼트 작동방식을 가진 총기들의 공통적인 단점이기도 하다.[15] 이유는 애초에 토카레프탄이 마우저 96탄의 소련 생산 버전이기 때문이다.[16] 사진 속 인물은 제305 정찰대대 소속 대대장 빌헬름 트라우프(Wilhelm Traub)로, 사진이 찍힐 당시 실 계급은 대위였으나 하필 오른쪽 견장의 핍이 하나 빠진 탓에 중위로 자주 오인된다.(다른 각도로 찍힌 사진을 보면 왼쪽 견장의 핍은 정상적으로 3개임을 알 수 있다) 트라우프는 이후 스탈린그라드 전투 중인 1943년 1월 5일 작전 중 실종되었고(사실상 사망) 이후 1944년 사망처리됨과 동시에 소령으로 진급하였다.[17] 특히 소련군의 인해전술로 마구잡이로 달려오는 소련 보병을 막기 위해 독일군은 강력한 화력을 필요로 했다.[18] 특히 얼어붙는 추위로 독일산 기계들이 고장을 일으킨 게 크다고 한다. 다만 총기류마저 얼어붙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지는 의문이다. 독일제 총기를 사용 못하는 수준의 추위라면 소련제 총기 또한 얼어붙었을 확률이 높으며, 신뢰성이 MP40 대신 PPSh-41을 독일군들이 선택한 큰 이유일 확률은 적다. 다만 장호봉 전투에서도 그렇고 M1소총보다 작은 탄을 사용하는 M1 카빈의 경우 특유의 적은 장약량이 낮은 온도에 의해 불완전연소하면서 가스가 적게 발생, 반자동에 필요한 가스가 부족해 자주 작동불량이 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용탄이 거의 비슷한 두 총기가 그랬는지는 불분명. 그러나 총기류가 설계한 국가에 따라서 냉해에 저항능력이 달라지는 건 현대 총기에서도 드러난다. 당장 HK416 항목을 봐도, 분명 비슷한 동작 온도가 보장된 총기(-40~50도)임에도 얼어붙은 상황에서 러시아제에 비해 독일제 총이 동작이 안 된다. 설계한 국가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설계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19] 독일에서 쓰는 7.63×25 mm 마우저 탄이 소련제 7.62×25 mm 토카레프 탄보다 0.01mm 굵긴 한데, 이는 샤프심 굵기보다 훨씬 가는 정도로, 이 정도 오차로는 탄약 혼용시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다. 0.01mm는 10마이크로미터로 이는 머리카락보다 가는, 사람의 세포핵 크기와 비슷하다. 자국 내 군수공장에서도 저 정도 오차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었다. 애초에 토카레프 탄이 마우저 탄의 소련제 라이센스 버전이었으며, 토카레프 탄환 자체가 마우저 탄환의 고압탄 사양에 가깝기도 했다.[20] 전간기부터 독일군 보병분대의 화력은 기관총이 담당하는 형태였다. 기관단총은 분대장 이상급 장병이나 전차 승무원 등의 일부 병과들만 지급하면 되었기에 전쟁 초기에는 별로 문제가 안 되었지만, 군대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격전을 치르며 볼트액션 소총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숙련병이 점점 감소하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등의 본격적인 시가전을 맞닥뜨리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21] 또한 독일의 지독한 군수물자 생산 비효율탓에 기관단총 생산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관단총을 지급받게 되어있는 인원조차도 소총만 들고 싸우는 일이 많았고 자동장전화기라면 병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노획해 마르고 닮도록 썼다.[22] 다만 유의해야할 점은, 당시 대부분의 군대의 정규보병분대에선 분대장 또는 부분대장 정도의 인선만이 기관단총을 지급받았으며 독일군이 타군에 비해 특기할 만하게 기관단총을 부족하게 지급하진 않았다.[23] 토카레프탄과 9mm 파라벨룸 탄의 조상이 같다보니 탄피의 림 크기와 탄의 길이가 거의 같아서 가능한 개조다.[24]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입대 항목에서 보듯, 그가 AK-47 개발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로 MP40을 뽑을 정도였다.[25] M3 기관단총이 극소수 있었으나 전군에서 운용할만큼 지급되진 않았다.[26] 참전용사들의 증언으로는 북한군에게 이 기관단총으로 사격을 할 땐 '역으로 되돌려주는 거 같아 속이 다 시원했다'고 한다. 심지어 학도병들도 M1 개런드와 함께 보조 무장으로 노획한 PPSh-41을 휴대하고 다녔다는 증언이 있다.[27] 특히 전선이 고착화된 1951년 이후부터 국군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상대하기 위해 따로 편성된 '화력조'를 운영했는데, 이때 선봉에 서는 고참병들은 대부분 자동사격이 되는 PPSh-41나 M2 카빈으로 무장하였다.[28] 사이가 안 좋다는 속설이 많다. 하지만 지역드립 문서에서 보듯 충청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의 기질 차로 갈등을 겪는 정도로 그런 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싫어하지는 않는다. 평안도나 황해도 사람은 수도권이나 충청도 사람 수준으로 완곡어법을 중시하나, 함경도 사람은 경상도나 그 이상으로 직설적이라는 속설이 있다. 그래도 유튜브에서도 탈북민 중 평양 사람과 함경도 사람이 어울리는 영상이 종종 등장한다.[29] 북한군이 부르는 정식 명칭은 "러시아식 보병총"을 뜻하는 아식 보총이었다.[30] 구버전 일러스트에서는 PP-90[31] 상황과 사용유저에 따라선 성능 좋은 돌격소총인 Stg-44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인다.[32] 말이 좋아 20발이지, 한 5초정도 쏴대면 그 정도 소모된다.[33] Our PPSh is coming comrades! It's like a New Years day!(우리의 파파샤가 오고 있소, 동지들! 이거 꼭 새해 선물 받는 기분이로군!)[34] 이는 본작이 모던 워페어 1편의 모션을 재탕했기 때문. 원본대로 하면 3인칭으로 보았을 때 총열을 잡고 쏘는 모양새가 되어서 거리를 벌린 것이다. 덕분에 탄창을 잡고 쏘던 전작보다 FM스러워졌다.[35] 특히 이 미션에서 StG44는 프리드리히 슈타이너가 뭔 개조를 했는지 사지 절단이 되는 흉악한 데미지에 뛰어난 명중률과 적은 반동을 자랑한다.[36] 개머리판이 검은 플라스틱으로 바뀌고 전방 손잡이와 플래시를 달았다. 총열에도 보강을 했는지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37] 물론 포인트맨 무기 중에서는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