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2:57:23

Escape from Tar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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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Tar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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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및 유통 BattleState Games
출시일 클로즈 알파: 2016년 8월 4일
클로즈 베타: 2017년 7월 27일
오픈 베타 및 정식 출시: 미정
장르 MMO RPG/FPS
엔진 유니티 2018
플랫폼 PC[1]
버전 v0.12.4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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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서브레딧 위키

1. 개요
1.1. 시놉시스1.2. 특징
2. 사양3. 게임정보4. 알파테스트
4.1. 확장 알파테스트
5. 클로즈베타6. 발매 전 논란
6.1. 시야각 논란6.2. 가격정책 논란6.3.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접속차단 논란
7. 흥행8. 문제점
8.1. 환불 절대 불가능8.2. 부실한 핵과 버그에 대한 대처8.3. 지나치게 긴 매칭 시간과 불안정한 서버8.4. 매치메이킹 시스템의 부재와 그에 따른 부작용8.5. 게임의 방향과 어긋난 시스템8.6. 개발진들의 배째라식 태도

1. 개요

BattleState Games에서 개발한 하드코어 내러티브 MMO FPS 오픈 월드 게임, S.T.A.L.K.E.R. 시리즈를 접한 팬들에게는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개발팀장은 3D 그래픽 아티스트인 니키타 부야노프(Nikita Buyanov)이다.

공포, 생존, 스릴러, 전쟁, 액션 등의 장르인 이 게임을 종합하면, 전리품 획득 경쟁을 위한 PvP + PvE가 메인 컨텐츠인 하드코어 FPS + RPG[2]로 요약된다. 거기에 오픈 월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인 유저들의 반응은 스토커의 분위기가 나는 하드코어한 더 디비전이라는 평. 실제로 스토커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GSC 게임월드 출신 개발자가 두명 있다고 답한 적 있다.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으로는 가상의 19~20세기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헌트 쇼다운이 있다.

게임 구매 방법은 먼저 공식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공식 웹 사이트의 바로 나오는 중간 일러스트 이미지의 하단 타르코프(Tarkov) 문구 부분을 누르면 바로 구매 페이지로 넘어간다.[3] 판매되는 게임의 에디션 종류별 상세 설명은 아래 참고

구매 후 플레이 방법은 우측상단 프로필을 눌러 들어가면 설치 페이지가 뜬다.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한글번역 시도가 있는 편이지만, 여러 문제로 언제 적용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다 한 유저가 개발사와 계약을 맺어 공식적으로 한글화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 있어 어느정도 기대를 해봐도 좋을 듯 하다.

1.1. 시놉시스

전작인 Contract Wars의 스토리 라인을 공유하지만, Contract Wars의 배경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타르코프 지역 전체가 최종적으로 봉쇄되고 양측 PMC가 와해된 이후의 시간대를 다룬다.

러시아와 유럽연합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경제특구 'Norvinsk(노르빈스크)'의 외곽 도시 'Tarkov'(타르코프)에서 유럽 계열 대기업인 테라 그룹이 불법적인 연구를 진행했다는 스캔들이 발각되자 정치 분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노르빈스크 경제특구는 테라 그룹의 농간에 놀아난 유엔 평화유지군과 러시아군과의 전투 끝에 전쟁터가 되어 결국 회생불가능 판정을 받아 폐쇄된다. 그러자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BEAR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 폐쇄된 노르빈스크에서 테라 그룹의 불법 활동을 조사하게 되는 한편으로, 국제연합 산하 보안 업체인 USEC이 테라 그룹에 고용되어 테라 그룹에게 불리한 증거를 인멸하고 지방 정부의 기업 활동 조사를 방해한다. 이는 곧 두 세력 간의 충돌로 이어져 타르코프는 BEAR와 USEC, 두 용병단 사이의 전쟁터로 변질되고(컨트랙트 워즈 시점까지) 이후 두 용병 세력의 충돌 이후 살아남은 용병들은 사령부마저 와해된 채 봉쇄된 타르코프에 갇힌 신세가 된다. 또한 타르코프 안에서는 USEC과 BEAR간의 싸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갱단(스캐브)들의 세력 유지를 위한 영토 분쟁 또한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후 선택에 따라 USEC, 또는 BEAR 소속의 플레이어는 완전히 몰락한 타르코프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것이 메인 스토리 라인이다.

1.2. 특징

음식 섭취 애니메이션 (의약품 / 음료)
특징으로는 지금껏 시장에 공개된 FPS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다양한 상호작용과 그에 상응하는 애니메이션. 가령 택티컬 슈터에나 들어갈법한 도어 키킹(물론 자신의 위치를 최대한 숨겨야하는 게임특성상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이 가능할 정도로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상당히 많으며 애니메이션 없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알맞는 애니메이션을 전부 가지고 있다. 개발 관련 발표 자료 중에 게시된 스샷 중에 애니메이션 그래프가 빼곡히 있는 스샷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 많이 넣었다고 안 좋은 게 아니라 그만큼 고퀄리티를 보여주는 것이다.

총기의 잔탄 확인이나 사격 모드 변경 같은 기능 역시 단축 버튼 하나로 때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애니메이션이 할당 되어 있어 노리쇠를 약간 당겨보거나 손가락으로 조정간을 밀어 사격모드를 변경한다. 또한 총기의 길이가 길다면 벽을 끼고 돌 때 총을 위로 세워서 이동하는데 권총 같은 작은 총을 꺼내거나 같은 총이라도 개머리판을 접으면 그대로 조준한 상태로 이동 가능해지는 등 모션의 퀄리티와 재현이 훌륭하다. 많은 FPS 게임들이 대미지 시스템을 총기에 부여했다면 타르코프는 총알에 부여 했으며, 발사된 총알이나 수류탄 파편은 증발하지 않고 물리 법칙에 의해 계속 날아가기에 길 가다가 눈먼 총알이나 수류탄 파편에 맞아 죽는 경우도 발생하며, 멀미 예방이나 캐주얼 지향을 위해 넣지 않는 이동 시 헤드보빙(화면 흔들림) 효과도 과감하게 표현했을만큼 종합적으로 현실감과 몰입도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픽은 특출나게 우수한 건 아니지만 스토커처럼 러시아 특유의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충분히 잘 살렸기에 충분히 준수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사운드 퀄리티 또한 굉장히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후술할 논란들 및 운영진의 태도 덕분에 우려스러운 시각도 적잖이 있다. 매우 비싼 게임 가격 때문에 구매에 관해서는 늘 그렇듯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살펴보고, 각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구매에 대하여 신중히 결정하자. 특히 클로즈베타 이후로 각종 버그 및 서버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특유의 하드코어한 게임성 덕분에 익숙해 지기도 전에 게임을 접어버리는 유저가 종종 보인다. 스토커스러운 분위기와 더불어 굉장히 하드코어한 게임이기 때문에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멋진 총격전 및 액션은 만약 본인이 솔플 유저라면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실제 게임 진행에 있어서도 사운드플레이는 기본이고 도트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적도 먼저 식별해야 하므로 항상 암습을 우선하여 플레이해야 하며, AI 그룹의 경우 상당히 현실적인 AI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하는 짓을 AI가 한다. 예를 들어, 한 명을 죽이면 다른 AI들이 꽤나 장시간 캠핑하기 때문에[4] 화려한 총격전보다는 현실성 있는 긴장감 있는 심리전이 주를 이루게 된다.[5]

Contract Wars를 개발했던 앱솔루트소프트 사에서 예전에 만들겠다고 한 "러시아 2028"이 원류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EFT 포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사양

공식 최소 권장
CPU 인텔 듀얼코어 2.4Ghz 이상
AMD 듀얼코어 2.6Ghz 이상
인텔 쿼드코어 3.2Ghz 이상
AMD 쿼드코어 3.6Ghz 이상
RAM 6 GB[6] 8 GB
VGA 다이렉트X 9를 지원하는
메모리 1 GB 이상의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메모리 2 GB 이상의 그래픽카드
사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저장공간 8 GB 이상

이걸 그대로 보면 타르코프가 배그보다 낮은 사양으로 요즘 게임 사양과는 비교적 낮은 축에 속한다. 특히 X9도 지원하는 부분이 포인트. 참고로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정식발매 이후에는 사양이 변경될 수 있다.

다만 공식 사양으로는 실제로 플레이할 때 최적화가 덜 돼서 그런지 1080Ti로도 간혹 프레임 드랍이나 툭하면 메모리 부족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데도 상술한 플레이어의 다양한 움직임 때문에 일부 상황에서는 프레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특히 x4배 이상 스코프를 사용할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게임이 몇 년 되다 보니 현재 최적화가 많이 되어 있음에도 게이머들이 추정하는 실제 타르코프 사양은 아래와 같다.
유저 추천 최소 권장
CPU 인텔 듀얼코어 2.4Ghz 이상
AMD 듀얼코어 2.6Ghz 이상
인텔 쿼드코어 3.2Ghz 이상
AMD 쿼드코어 3.6Ghz 이상
RAM 16 GB 32 GB
VGA 다이렉트X 9를 지원하는
메모리 2 GB 이상의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메모리 4 GB 이상의 그래픽카드
사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저장공간 8 GB 이상 8 GB 이상, SSD[7]

뭐야 이게 몰라 무서워 잘보면 알겠지만 램 32GB가 권장 사양이다. SSD는 그래도 보급이 많이 되었다 한들 메인스트림급 게이밍 컴퓨터들은 램 용량이 대부분 16기가를 넘지 않는다는것을 감안하면 최적화는 조금 심각한 수준.
  • 프리징은 게임 자체 문제이므로 사양과 관계 없다.
    • 이외에 유니티 엔진 특유의 GC[8]이 발생하여 간혹 프레임 드랍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0.12 패치에 유니티5에서 2018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화된 상태.
    • 인게임 진행 중 잠깐 일시적으로 생기는 렉은 스폰 렉으로 단순히 다른 위치에 유저가 입장 하거나, AI 스캐브가 스폰 되면서 생기는 렉인 경우가 있다. 렉으로 지연 간격이 일정하다보니 익숙해진 유저는 몇 번씩 얼마나 오랫동안 끊어지는지에 PMC와 스캐브 들이 몇 팀 들어왔는지 감지하기도 한다(...)

3. 게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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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관련 정보
현재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부 정보가 누락되었다. 궁금한게 있다면 위키를 이용하자.

4. 알파테스트

2016년 8월 5일부터 레프트 비하인드 에디션을 구매한 유저 부터 할 수 있는 알파테스트 권한이 주어진다. 원래 예정은 8월 4일부터 시작되나 내부 문제로 인하여 하루 늦은 8월 5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OD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는 확장알파 이전에도 참여 가능하다.

NDA 조약으로 인하여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하나 대체적으로 반응은 호평이다.

4.1. 확장 알파테스트

원래 예정되어 있던 클로즈 베타 대신 진행하는 알파테스트이다.[9] 또한 25% 확률로 3번째 패키지 구매 유저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하며 4번째 패키지 예약 구매자는 50% 확률이라고 한다. 기존 알파와 달라진 내역은 아래와 같다.
  • Wood라는 새로운 숲 지형이 추가되었다.
  • 3월 24일 이후로 NDA조약이 완전히 폐지되었다. 이제 유저들이 알파테스트 플레이 영상 및 스크린샷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 버그 및 최적화를 수정할 예정.
  • 그룹 시스템이 등장할 예정이다.
  • 오프라인이 없어진다고 한다.오프라인 기능은 아직 남아있다. 동시에 거의 모든 네트워크 기능, 거래 등의 온라인 활동이 활성화 될 예정이라고 한다.
  • 베타테스트에서 나온다고 예정돼있던 Scav모드가 활성화되었다. 20분에 한 번 Scav모드가 플레이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맵을 선택한 후엔 무작위의 장비를 가지고 스폰하게 된다. 사람을 죽이든 다른 유저 Scav의 뒤통수에 총알을 박든 상관없이 팔다리가 다 박살나고 피를 철철흘려도 탈출에 성공하면, 처음 받았던 장비와 얻은 장비 모두 안전하게 Stash로 옮길 수 있다.

5. 클로즈베타

2017년 2월 27일에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유저 한정으로 권한이 주어지며, 사전 구매 유저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고, 신청한 유저들은 확률적으로 선택된다고 공표하였다.# GDC2017이 끝난 이후에 실시될 예정이며 Tarkov내 무장 약탈 세력인 Scav라는 펙션이 추가된다고 하였다.[10] 또한, 공표 외에 구독자 및 계정이 있는 사람에게 2017년 여름에 실시할 것으로 메일이 돌려졌다.#

한국 시간기준 5월 31일에 클로즈베타를 준비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클로즈베타에서 추가 및 변경될 업데이트 사항이 공개되었다.
  • 최적화를 진행하는 중이며, 내부 시스템을 위주로 최적화를 진행하는 중인데 이유는 유니티가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그래픽 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한다.
  • 퀘스트 시스템이 추가된다. 퀘스트를 통해 휘귀한 보상과 자원 및 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퀘스트는 목표제거, 레이드, 비콘 설치를 위한 아이템 회수, 봉인된 지역 접근, 스토리와 관련된 특별한 목표물 찾기 등이 있을 예정이며, 퀘스트는 캐릭터 레벨과 거래내역 등을 통해 결정된다고 한다.
  • 보험 시스템이 등장한다. 적은 돈을 지불하면 게임 내에서 잃어버린 무기를 회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다만 다른 유저가 장비를 루팅하면 얄짤없이 회수할 수 없다.
  • 파밍과 거래 및 경제 시스템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물물교환 아이템, 약품 리벨런싱,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파밍 포인트, 퀘스트 아이템과 경제 리벨런싱 등의 계획이 있다고 한다. 경제 리밸런싱은 각 지역별 등장 아이템, 상인들이 팔 물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플레이어들이 물물교환을 좀 더 활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발중인 아이템도 몇개 더 공개하였는데, 무기와 방탄복 수리키트, 칼갈이, 새로운 조끼, 최대 4X4 사이즈 까지 합치는게 가능한 2X1 사이즈의 지도, 퀘스트 아이템과 열쇠가 있다.
  • 부착물이 몇가지 더 추가된다고 하며, MP5 기관단총이 추가된다고 한다.
  • Shorline이라는 맵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대략 Woods의 두배에 가까운 크기의 맵이며 수력발전소, 휴양지, 기상관측소, 마을 등의 다양한 오브젝트가 있을것이라고 한다. 다만 베타때 바로 추가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 2018-01-22일 기준 Shoreline 확장 구역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
  • 채널안의 모든 유저들과 대화가 가능한 일반채팅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 계속된 디버깅으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 7월달 부터 클로즈베타가 시작된다고 한다.#

한국 날짜 기준 7월 29일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로 인한 여파인지 사이트가 곧바로 다운되었다. 베타 테스트는 순차적으로 부여되며 일주일 이내로 모든 유저에게 부여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10월 27일 0.4 패치가 진행되었다.# 주요 골자는 AK계열 총기의 성능 개선, AI의 행동 개선. 그 외 자잘한 버그가 수정되었고 몇 가지 게임 내 사양이 변경되었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모든 정보가 리셋[11]되었으며 Edge of Darkness 에디션 기준으로 H&K MP5, SIG MPX, SV-98, Tri-zip 백팩, 방탄헬멧, 전신방탄복, 소음기, 3,000달러가 창고에 추가되었다.

2017년 12월 28일 오픈베타가 확정되었다. 게임 사이트에 가입을 했으나 아직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7일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미 클베를 진행중인 유저에게는 신규 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는 7일 체험권 2장이 주어진다. 이 중 알파테스트부터 플레이한 유저는 스탠다드 에디션에 대한 할인권을 추가로 신규 유저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

2018년 12월 28일에 게임 구매자들에게 14일 무료 체험권 1장 지급되었다. 단 2017년 12월 28일 이전 구매자는 2장, 2017년 7월 27일 이전 구매자들 에겐 추가로 스탠다드 프로모션 코드 1개를 지급하였다.

6. 발매 전 논란

6.1. 시야각 논란

타코브 서브레딧에서 시야가 너무 좁다는 말이 나왔는데 개발자들은 애니메이션이 한 가지 시야각에 맞춰 제작됐기에 시야각 조정기능은 없으며 가로 시야각은 무조건 70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3D멀미를 일으킨다는 항의를 하자 게임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가로 시야각(Horizontal FOV)를 70~90도 가량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넣겠다고 한발짝 물러섰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가 대다수의 의견이다.

개발사에서 이렇게 낮은 FOV값을 유지하려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 FOV 변경에 따른 이득과 실을 없애기 위함이다. FOV 값이 높을수록 3D 멀미가 줄어들어 좋다는 유저도 있는 반면, 화면이 왜곡되고 마우스 감도가 달라져 오히려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분명한건 FOV 값을 늘릴수록 한번에 볼 수 있는 오브젝트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때문에 FOV 값이 높을수록 좋은 유저들은 이러한 기능이 이점이 되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유저들은 실이 된다.
  • 이미 1인칭 무기 모델링과 모션을 해당 FOV값에 맞춰 개발하였기에, 지금와서 FOV 슬라이더를 추가하면 이에 따라 모션도 다시 제작되어야 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한번에 계산해야할 오브젝트가 늘어나서 최적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즉, 개발자들이 생각했던 출시기간을 못 맞출수도 있다는 뜻이다.

물론 반박도 있다. FOV 값에 의한 득과 실에 대해서는 틀린말이 아니나 그렇다고 모든 유저들이 똑같이 고통을 받을 필요는 없다가 주요 논지이다. 또한 해당 게임의 팬들 대다수는 이미 타 AAA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도 높은 사양의 PC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Escape from Tarkov를 기대하는 유저들 대다수는 하드코어 게이머이다. 결정적으로 개발기한은 7월 기준 이미 지켜지고 있다기엔 알파 테스트 시점이 너무 늦었다.

새로 공개된 UI 스크린샷에서 옵션창 부분을 보면 FOV 슬라이더가 보인다. 제법 높게 설정이 되어 있음에도 60도 정도라서 최대 90도는 결국 유지할 심산인것 같다... 만약 1칸당 10도 라 치면 최대 100도까지 설정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최저값이 무려 0도가 된다 좀 더 절망적인 예측으로는 이게 70도가 최대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다만 에이밍 데드존 옵션이 있는것으로 보아 화면 흔들림은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알파테스트 영상 기준으로 어느정도 FOV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수치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여전히 타 게임에 비해 FOV값이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선되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확장 알파테스트 기준으로 FOV 슬라이더는 55~75 정도로 조정 가능하고 헤드보빙[12]도 0.2부터 10까지 조절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게임의 FOV슬라이더의 수치는 다른 1인칭 게임처럼 가로 각도가 아니라 세로 각도를 뜻한다. 헷갈리지 말기를. 오버워치나 배그에서 흔히 쓰는 103도의 가로 시야각은 대략 타르코프에서 70.5의 값과 일치하므로 적응을 쉽게 하고 싶다면 이 수치에 비슷하게 조정하는게 좋을듯. 단, 조준점 구현 방식의 한계로 인해 60도 이상의 높은 FOV에서 무배율 조준경이나 아이언 사이트를 쓸 경우, 영점이 조금씩 안맞는 버그가 있다.

6.2. 가격정책 논란

루리웹 출처
그림상의 RPK-74는 현재 게임에는 추가되지 않았기에 미포함이다.

2020년 03월 중순 기준으로 모든 에디션은 게임 본편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다만 게임이 정식 출시되지 않아서 '클로즈드 베타 이용권'이라 불리운다. 국내결제가 불가하고 해외결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매우 높게 붙는다.
에디션 가격 구성
Standard
(스탠다드)
44.99$[13] 10x26칸 창고 + 2x2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14]
Left behind
(래프트 비하인드)
74.99$[15] 10x36칸 창고 + 2x2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16]
Prepare for escape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99.99$[17] 10x46칸 창고 + 2x3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18]
+ 게임 내 모든 상인들에 추가 우호도
Edge of darkness
(엣지 오브 다크니스)
[19]
139.99$[20] 10x66칸 창고 + 3x3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21]
+ 게임 내 모든 상인들에 추가 우호도 + 유니크 닉네임 사용권[22] + 시즌 패스[23]

스탠다드 에디션은 44.99$고 엣지 오브 다크니스 에디션은 무려 139.99$, 거기에 환전을 거치는 해외 결제까지 필수적이라 결제일과 청구일이 다르고 환율의 변화에 따라 또 다르고 해외 결제 수수료와 세금 등이 붙어서 실제 결제액은 1.5배 정도 된다고 보는게 편하다.[24] 또한 환불이 불가능하고 기어이 환불 받으면 하드웨어 밴 당한다.

이렇다보니 제값을 내고 구매하기보다는 게임 4개를 구매하면 20% 할인해주는 해택 등을 보고 공동으로 구매하는 유저들도 많다. 공동구매 유저들을 모집하거나, 찾기 어렵다면 국내 쇼핑몰 등지에서도 구매대행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그 쪽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중간상인이 붙어서 금액이 더 붙는다지만 세금이나 수수료, 환율 등에 문제로 어지간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는 것보다는 싸다.[25] 그럼에도 결국 신뢰성 높은 곳을 찾기 어렵다면 공홈에서 제값 주고 사는 게 좋다.

게임 자체는 오픈 월드를 지향하고, '대부분'의 아이템들에 실제 명칭을 가져다 쓰는걸 보면, 아케이드에서 벗어난 밀리터리물과 고증에 가치를 따지는 플레이어에게는 140달러 주고 사도 후회할 수준은 아니다. 이러다 보니 유저들은 자신이 라이트 유저,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만 보거나, 가격 타협할 거면 45달러, 자신이 밀덕이거나, MMOFPS오픈월드 장르를 선호 혹은 하드코어 유저이거나, 갓겜으로 확신한다면 140달러라고 말하고 있다.[26]

구매하기 전 한 가지 알아두자면, 가장 싼 45달러 에디션의 가격이 실질적으론 7만 원 정도의 가격대이다. 이유는 수수료. 한국에서 결제하는데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 신용카드나 인터넷 뱅킹같은 곳에서 수수료를 만 원 가까이 뗀다. 거기다 그외 세금이나 부가세 등까지 하면 5000원을 상회하는 말문이 막히는 수수료가 존재한다.

45달러를 사도 나중에 추가 비용을 지급해서 140달러 EO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환율과 환전 수수료를 따졌을 때 업그레이드시 최소 약 12만 원 필요하기에 사실상 업그레이드 비용과 기존 EOD 비용이 엇비슷한 수준이다. 비세일가에서 45달러를 사놓고 나머지 95달러를 더 내고 구입하는 것은 환율과 환전 수수료에 의하여 최악의 상황일 경우에 실제지출 비용이 6만 원 + 22만 원으로 총 28만 원을 쓰게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게임에 확신이 드는 경우, 45달러 상품보다는 140달러의 최고단계로 세일가를 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일정도는 30%~20% 범위로 작지만, 해외구매로서는 환율과 환전 수수료으로 인해서 실제 지불할 금액차이가 50% 차이가 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소 세일인 20%로 최고단계를 구입하면 112달러로 한화 12만 원 정도에 해당되며 환율과 환전 수수료까지 생각하면 최악 13만 원 정도 올라간다. 정가가 최악 22만원대에 비하면 거의 40%~50%의 지출이 절약될 수 있다.

최대한 해외로 우회해서 구매할 때 수수료 적용을 최소화해보라는 말도 있다. 주의할 건 러시아는 지역락이 걸려있기에 절대 시도 하면 안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위험성이 좀 있는 편이지만 중고 계정도 고려할 수 있다만, 중고 계정은 환불 위험성이나 핵 사용 정황이 있어 계정이 밴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140달러와 45-100달러의 에디션 특전이 다르다 보니 초반 지급 장비와 자금으로 인한 밸런스 문제를 걱정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후에 EOD유저에게 남는건 3x3 컨테이너 하나뿐이라서 아직까지는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설레발급의 의미 없는 걱정으로 보는 편 이다. 어차피 실력 게임답게 조금 실수하면 창고 텅텅 비고 가난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인게임내 물질적 혜택에 대한 P2W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유저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140달러 특전에서 가장 의미 있는 건 6B43 6A, 3x3 보안 컨테이너, 창고 크기, 초기 상인 우호, 토마호크 정도 있는 건 맞지만, 3x3 컨테이너와 창고 크기 2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140달러 돈 지랄의 상징이 될 뿐이다. 처음에 주는 무기나 배낭 등이라고 해 봐야 실제로 그렇게 대단한 아이템도 아닌 데다 탄약도 특수 탄약이 아닌 그냥 상점 탄약이고, 죽으면 다른 유저에게 헌납당하는 건 매한가지이다,

그나마 토마호크는 근접무기중에서 데미지가 중간쯤이라 근접전 기준에선 EOD 유저가 초반엔 유리한 건 맞는데 애초에 이 게임에서 근접전 한다는 건 정상적인 경우가 아닌 데다 나중엔 보다 더 강력한 근접무기를 에디션 상관없이 얻는게 가능해서 의미없고, 그럼 EOD 에디션 혜택이라고 볼만한 장비는 6등급 방탄복인 6B43 6A 딱 한개 밖에 없다만, 이건 무게 때문에 착용시 느려지기 때문에 수류탄에 취약한데다 퀘스트와 희귀성으로 함부로 쓰기 어렵고 노리는 유저도 많다.

넓은 창고와 컨테이너 용량은 플레이에 꽤 큰 영향을 끼치긴 하나 이 역시 그냥 많은 게임머니를 통해 해결 방법이 생긴다. 필수는 아니고 3랩 이상의 상점에서 좀 더 큰 용량의 컨테이너를 구매하거나 최종 컨테이너는 퀘스트 보상으로 얻는 게 가능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면 상위 에디션에선 게임머니를 많이 주는 게 남았는데, 어차피 루블은 의미가 전혀 없고, 유로와 달러는 이 게임에서 귀한 서방제 장비와 탄약 구매와 퀘스트로 쓰여서 초반부터 작정하고 쓸수가 없다.

거래 테이블은 캐릭터의 레벨과 상인 우호도 레벨에 묶여 있기 때문에 2렙 상점을 열 정도면 이미 다른 유저도 열어놓은 거나 마찬가지라서 게임 초반 저렙 구간에 돈빨로 밸런스 붕괴를 유발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물론 시작 우호도 0.2는 우호도 올리기 어려운 상인에게 한발 앞서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게 시즌 초반부터 가능할 정도면 그건 이미 진성 하드코어 유저라는 소리, 오히려 유저들은 게임 내 밸런스 문제는 특전 혜택 따위가 아닌 디싱크, 최적화, 프리징, 메모리 누수, 버그, 핵쟁이 등으로 보고 있다. 어차피 나중가면 피지컬 총 싸움과 수류탄 앞에서 평등해지는데 저 문제점들은 그걸 방해하기 때문.

정발 이후 DLC로 뭐가 나오는지에 따라 초기 장비에 대한 밸런스 문제가 언급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각 에디션이 받는 초기 장비 혜택에 밸런스 운운하는 건 의미가 없기에, 결과적으로 에디션 특전이 주는 가격에 대한건 게임 제작에 돈이 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걸로 보인다. 게임이 오픈월드를 지향하는 것과 라이선스 비용에 비중이 있는걸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총과 아이템들의 이름과 모양을 그대로 따왔기에 이에 라이선스 비용이 크게 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장에 라이센스비용 비싸기로 악명높던 HK416이 이 게임에서는 원래 명칭 그대로 등장하고 있다. 그외에 타르코프 드라마 제작에도 쓰는 듯

6.3.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접속차단 논란

클로즈베타에 접어든 현재 너무 많은 유저들이 몰리자 접속 오류가 빈발하고 있는데, VPN을 이용해서 북미나 유럽 아이피로 로그인을 시도하였을때 그 밖의 지역에서 겪던 접속 관련 문제가 씻은듯이 해결된다. 서버 문제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던 오세아니아 유저들이 먼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접속이 차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국 IP로 접속이 불가능하던 문제가 VPN 사용 후 해결되었다는 제보들이 포럼에 올라오고 있는 상황.

8월 3일 새벽부터 시작된 이 문제는 우리나라 시간 기준 4일 저녁 7시경에 해결되었지만 개발진의 공식 해명은 현재까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배틀스테이트게이밍 사가 아무런 공지사항 없이 이런 조치를 감행했다는 것이다.

2017년 9월경에 오세아니아 지역 서버가 신설되고 10월에 아시아지역 서버도 생기면서 디싱크에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특히 아시아 서버는 홍콩과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 서버에서 돌아가는 방으로 잡히면 거의 국산 FPS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다만 서버의 규모는 작은지 0.4버전 업뎃 이후 몰려드는 유저들 감당을 못해서 매칭이 잘 안잡히는게 흠.

7. 흥행

2019년 4분기에 접어들며, 그동안 고정층 플레이어들만 플레이하며 겨우겨우 유지해가던 추세를 보여왔지만, 트위치와의 제휴를 통해 일부 유명 스트리머들이 타르코프를 플레이하기 시작하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또한, 2019년 하반기에는 인기를 크게 끌었다싶을 신작 FPS 게임이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27], 디테일과 하드코어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입소문을 타게 된 타르코프는 2020년 2월, , 풍월량, 김도, 빅헤드, 딩셉션 등, 배틀그라운드에 질려버린 스트리머나 그 외의 FPS 게임 스트리머들이 타르코프를 플레이하게 되었고, 유저 수가 급증하여 2020년 3월에 이르러선 최대 동접 수 기록 30만명까지 찍게 되며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덕분에 고인물들만의 싸움에서 뉴비들도 자주 보이는 추세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흥행 외에도 일본, 중국에서도 유명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러시아, 북미, 유럽 등에서도 인기도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러시아에서 제작된 온라인 게임이 동접수가 수십 만명대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한 것은 현재로선 드문 일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아래에 서술 될 서버에 대한 관리 부실과 운영진의 부족한 태도에 의해 유입되는 유저들이 타르코프의 고정층 유저가 될 지는 의문인 상황.

8. 문제점

알파테스트로부터 어느덧 4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게임이고 아직도 정식 발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터지든 테스트 였다 같은 태도로 때워버린다.

전반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지만 게임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상품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서비스가 완벽하게 결여된 상황이라 후술할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혹자는 개발사의 이런 태도가 고객서비스를 대체로 막장으로 유지하는 국내 게임사들도 한수 접어줘야하는 수준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

후술할 문제들의 상당수는 이미 발매 초기부터 계속 거론되어왔으나 개발사의 배째라식 태도로 인해 결국 게이머들 스스로가 지쳐서 떨어져나갔으며, 그렇게 대중의 기억에서 서서히 잊혀져가며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던 중에 최근에 중국 현지화가 이뤄지고 트위치에서 몇몇 이벤트를 하며 대형 스트리머들을 유입시켜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신규유저들을 대거 유치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렇게 플레이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려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후술할 문제점들을 해결할 의지 자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죽하면 몇몇 비관적인 게이머들은 개발사가 개발비가 모자라서 일시적으로 개발비를 벌려고 호구들을 끌어모으는 거라며 비아냥댈 정도. 실제로 개발사의 태도를 보면 자사 게임의 개발에 대해서는 나름 애정을 갖고 있으나[28] 상술했듯 게임의 질을 따지기 이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요소들은 신경쓰지 않거나, 게이머들에게 욕을 엄청나게 먹어대면 남탓을 하며 회피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9]

8.1. 환불 절대 불가능

베타 서비스라는 이유에선지 아니면 러시아식 노빠꾸 서비스인지 환불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게임사 오피셜에 따르면 법적으로 환불을 해줄 수 없다는 개소리를 하고, 어떤 이유에서던 환불을 절대로 받아주지 않기로 악명 높다. 어느정도냐면 최근에는 게임 자체가 실행이 안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환불 문의를 했다가 단지 환불 문의를 했다는 이유로 계정밴을 당한 사례가 레딧에 등장해서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 최소 어지간한 풀프라이스 게임 하나의 가격을[30] 주고 구매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는 날강도 정책 때문에 반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로인해 게임 구매 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이머들이 별 수 없이 중고계정을 판매하곤 하는데, 게임 가입시 요구하는 개인정보 내역이라곤 이메일 하나뿐이고 그나마도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중고거래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곤 했다. 하지만 일부러 핵을 사용하다가 계정을 판매하는 양심불량 판매자도 늘어나면서 중고거래를 사실상 권장하지 않는 분위기이며, 이렇다보니 게임에 대한 접근성이 터무니 없이 좋지 않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구매하면 절대 되돌릴 수 없다.[31]

거기다 게이머들을 위한 최소한의 체험판, 데모 서비스도 전혀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몇몇 해외 게이머들이 사설 체험판을 제작했지만 개발사에서 자사 게임에 대한 해킹 및 불법복제 행위로 판단하고 경고하자 이나마도 업데이트가 중단되며 사실상 배포가 멈췄다.

8.2. 부실한 핵과 버그에 대한 대처

베타 서비스 중인 게임이라지만 발매된지 어느덧 4년이 지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핵과 버그에 대한 대처가 매우 좋지 않다. 핵의 경우에는 스피드핵부터 시작해서 에임핵이나 월핵 등등 종류도 다양하며 최근 유저가 폭증하며 핵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덩달아 폭증했다.[32] 거기다 사용자가 많아지니 돈벌이를 위해서 핵을 제작 및 판매하는 인간들도 크게 늘어나서 게임 내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오죽하면 타르코프의 맵 중 하나인 Lab에서는 열판 중 다섯판이 핵쟁이와의 싸움이라고 할 정도다. 최근에는 Theft Hack(소매치기 핵)이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의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강탈하는 핵마저 나와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이다. (해당 영상)[33]

이 문제에 대해서 개발사에선 배틀아이 안티치트를 도입하거나, 핵을 사용 중 적발된 유저는 하드웨어 밴이라는 강수를 두며 근절하려고 하고 있으나 불행히도 개발사의 핵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느린 상황이다. 특히나 핵유저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힘든 게임시스템과 맞물려 유저들이 킬캠 시스템을 추가해달라고 요구해 왔지만 내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아둔 상태다 보니 최근 밀려드는 핵유저로 인한 유저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중. 어느 게임이나 핵유저에 대한 불화는 있는 편 이지만 FPS는 그 스트레스 정도가 타 게임에 비해 몇배로 심하며, 배틀그라운드의 사례에서 봤듯이 핵유저에 대한 불성실한 대처로 인해 게임 인구가 대거 이탈하는 사례도 있다. 오죽하면 한국서버를 내버려두고 북미서버로 이주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도 많은데 개발사측에서는 북미로 넘어오는 현상 자체를 문제시하고 이를 막을 의사를 보이는 등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개발진이 핵에 대해서 느슨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아니다. 이전부터 개발자들은 핵 적발자에 대해서는 무조건 하드웨어 밴을 진행하는 등 그 대응 수위에 있어서는 가차없는 수준이였고 급부상 직전까지 핵 제작사들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핵 개발을 포기하거나, 적발율을 낮추기 위해 VVIP를 상대로만 개발하는 등 상당히 괜찮은 상황이였다. 개발진들은 최근 급부상으로 핵 제작이 급속도로 불어나서 개발진들의 대응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는 등 절대 핵문제를 방관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핵에 취약한 것은 개발진의 개발역량의 문제이며 개발진이 방치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논란의 소매치기 핵의 경우 개발진들이 빠르게 대응하여 조치되었다.

갖가지 버그에 대한 대처도 부실하다. 비교적 단순한 버그 픽스도 오래 걸리기 일쑤지만 몇몇 심각한 버그의 경우에는 몇 년이 지나도록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위 힘작이라고 불리는 스킬숙련 작업인데, 게임 엔진의 한계로 인해 맵 곳곳에 존재하는 맵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이용해서 스킬 숙련도를 단숨에 최대치까지 올리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FPS게임에 비해서 스킬 숙련도의 영향이 매우 큰 게임의 특성상[34][35] 핵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게임 밸런스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에서 버그 수정을 못해서 몇 년째 계속 터지는 상황이다.

8.3. 지나치게 긴 매칭 시간과 불안정한 서버

보통 일반적인 솔플유저보단 다인큐 유저에게 발생하는 문제로 한국기준 오후 9시 이후부터 매칭 시간이 지나치게 걸리는 문제가 발생한다.[36][37] 주로 스캐브가 아닌 PMC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스캐브는 PMC 유저가 빠져나가면 해당 자리에 매칭을 넣어주기 때문에 현재 진행중인 세션에 중도난입이라는 형태가 이루어 지지만 반면 PMC는 인원을 채워서 라운드를 시작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PMC유저들은 빈 자리의 세션이, 자신들의 인원이 전부 들어갈 수 있는 자리나 날때 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38] 개발진측에서 이를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서버를 늘리고 있다고 하나 밀려드는 유저들을 전부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심심찮게 매칭 시간이 50분 이상 걸리는 유저도 발생하고 있다.

유저들이 밀려오면서 발생한 다른 문제는 로비 서버의 불안정인데 이로 인해 트레이드 기능을 이용하거나, 창고를 정리하는 등의 정비과정에서 템이 옮겨지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아예 서버가 터져버리는 등 잦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니키타야 제발 일해라!!! 개발사측에서 밀려드는 유저 수로 인해 서버가 물리적으로 터져버려 서버에 지장이 있었음을 밝혔으나 이를 30%만 자신들의 잘못이다라는 식으로 책임회피를 하려드는 등으로 인해 유저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최근에는 살벌한 분위기에서 청문회마냥 진행된 트위치 공식 스트리밍 이후 서버를 빠른시일 내에 확충하겠다고 했으나[39] 얼마 못가서 돈이 없다고 배째라를 시전한 후 기약없는 물리적 서버 증설을 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언제 추가될지도 모를 수많은 신규 총기들의 라이선스 구매비에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게이머들이 아비규환을 겪는 근본 원인이자 기초적인 서버 문제에는 1원도 더 쓰기 싫다는 의미나 다름 없어서 사실상 서버 이슈 해결은 불가능해졌다. 아직 정식 출시도 못한면이 있긴 하지만 이쯤되면 기존 게이머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져 다시 유저가 감소할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더 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대응이다.

8.4. 매치메이킹 시스템의 부재와 그에 따른 부작용

매우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지향하는데다 스킬 시스템과 같은 잠재적 불안요소도 산재해있는 상황에서 이 시스템들의 폭주와 그로 인한 유저의 급속이탈을 방지해줄만한 안전장치인 매치메이킹이 아예 존재하질 않고 있다. 그걸로 모자라서 스쿼드 시스템도 존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매치메이킹이 없다보니 솔로 플레이어와 스쿼드가 구분없이 섞여서 매칭되고, 자연스레 티밍이 유리하고 권장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 대응이 가능한 스쿼드와 달리 솔로 플레이어들은 실력에 어지간히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스쿼드와 마주치지 않길 빌며 조심스레 움직이거나, 아예 스쿼드와 마주칠걸 상정해 죽어도 손해가 안나거나 손해가 최소화되는 무장을 하게된다. 도끼런같이 노리스크 하이리턴 플레이가 성행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것.

상식적으로 스쿼드는 스쿼드끼리, 솔로 플레이어는 솔로 플레이어끼리 엮어주는 기본적인 매칭 시스템이라도 추가해야겠지만 게임성을 따지기 이전 온라인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인 서버 관리조차도 관심없이 방치하다시피하는 개발사의 특성상 이런 시스템의 추가 역시 기대할 수 없다는게 게이머들의 비관적 여론이다.

8.5. 게임의 방향과 어긋난 시스템

개발진의 태도와 서버문제와 더불어 가장 큰 비판과 비난을 받는 부분으로서 타르코프와 개발사가 리얼리즘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곤 하나 아직까지 시스템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은데다가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모습을 눈곱만치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는게 유저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이다. 별개로 위에서도 언급된 문제지만 프리징 문제와 램누수 등은 오랜 전통취급일 정도로 개선되지 않았으며, 오죽하면 게임 내 옵션으로 램 클리너가 있을 정도라 개발사들의 역량 부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셈.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애당초 FPS에서 사운드란 시각적 효과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며, 2000년대 초반부터 많은 게임회사들이 투자를 해왔다. 또한 FPS에서 사운드 플레이는 실력의 척도 중 하나로 볼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는 리얼리즘을 지향하기에 모든 행동이 소리를 발생시킴과 동시에 인게임에서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헤드셋 장비와 반대로 청각을 둔감하게 하는 대신 귀부분에 방호력을 보장하는 방탄헬멧 장비 등이 존재하여 사운드 플레이를 극대화하고 이로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인게임 사운드 플레이 요소에도 불과하고 타르코프는 스테레오 채널, 즉 2채널을 지원하는데 이 탓에 사운드 시스템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나 좌표상 Z축에 해당되는 사운드는 아예 구별이 안된다는게 문제인데 예를 들어 복층 건물의 경우 적이 뛰어다닐때 어느 층에 있는지 감을 전혀 잡을 수 없으며 리저브의 벙커외부에서 나는 총격소리가 바로 옆에서 쏘듯이 들린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앞뒤 구별이 없기 때문에 적의 소리가 새어나와도 이게 앞인지 뒤인지 쉽게 분간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존재한다. 이런 문제점은 CQB 중심의 팩토리, 복층으로 구성된 커스텀의 기숙사, 넓은 실내공간인 인터체인지의 복합상가에서 두드러진다.[40] 이러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인해 무음을 유지할 수 있는 이른바 존버 플레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존버유저들에 대한 유저들의 적개감과 보복성은 상당한 편이다.[41][42] 올드비는 템을 잃으면 어떻게든 그동안 모아놓고 공들여 모딩한 총기나 예비 템으로 복구가 되지만 뉴비들은 손쉽게 파산한다. 유캐브는 쿨타임이 존재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결국 도끼런을 뛰게 되는 원인인데 개발사측에서 도끼런을 지속적으로 견제하고 있기에 실망한 뉴비들이 게임을 접고 떠나는 원인으로 꼽히게 된다. 문제는 개발진들이 오랜기간동안 사운드를 개선할 생각이 없으며, 스팀 발매에 맞춰 스팀 사운드 시스템을 이식할 거라고 밝혔는데 워낙 개발진들에 대한 신뢰가 낮다보니 유저들도 반신반의하는 상황.HOXY???
  • 스캐브 적대 판정
    또한 파산방지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스캐브 또한 의외로 문제투성인게 보스 패거리와 레이더를 제외한 일반 스캐브와 적대되는 경우는 타 스캐브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인데 공격행위가 아니라 피해라는 조건 때문에 되려 다른 유저 스캐브가 공격을 걸어왔음에도 방어자가 되려 적대가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선제 공격을 당할경우 당연히 교전에 압도적으로 불리하거나, 아예 대응도 못하고 죽을수 있는데 반대로 맞지 않았더라도 상대에 대응하면 오히려 방어자측이 적대가 걸려버리는 구조다. 즉 선제공격하는 쪽이 리스크가 압도적으로 적다. 이를 되려 악용하여 상대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비껴쏴 선빵을 유도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문제. 이와 비슷한 시스템으로는 디비전의 다크존이 있는데 과거 디비전 또한 저 위에서 적힌 문제점이 그대로 적용되었고 이후에 적대 조건을 구체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했다.
  • 악용되고 있는 스킬 시스템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 됐으나 스킬레벨 시스템 또한 게임의 문제점으로 부상되고 있는데 힘작을 하지 않았더라도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한 유저와 진행하지 않은 유저의 차이가 압도적인데 이는 교전에 있어서도 상당한 문제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나 힘작을 악용한 유저들에 대한 제제가 일절 없어 버그가 풀렸을때 이용하지 않은 사람이 문제가 되는 구조가 되고 있다. 아래에서 서술된 과적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스킬 시스템에 개선을 가하지 않는 개발진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 오히려 어뷰징을 통한 스킬레벨링이 장려되는 환경때문에 해당 문제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졌다.
  • 도끼런
    무장하지 않거나, 이동속도 패널티가 없는 장비로만 대충 걸치고 주요 고가 아이템 스폰위치를 쓸어담아 파우치에 집어넣는 도끼런은 아예 노리스크 하이리턴 수준이며 여기에 힘작으로 인한 압도적인 스탯 차이로 인해 적당히 무장하고 파밍하려는 후발주자들은 남은 찌꺼기위주로만 먹게되는 비정상적인 형태가 되가고 있다. 최근 0.12.4 패치노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도끼런도 재제할 예정이라 유저들의 개발사를 향한 미움과 불만은 더욱더 커져 가고 있는 악순환의 상황이다.
  • 아이템 정리 기능 부재
    이 외에도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 많으며 특히 아이템 정리에 관련된 기능의 부재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온다. 창고 정리의 경우 보통 유저가 원하는 대로 정리후 템을 정리해 놓는게 일반적이나 자동 정렬 기능이 없다보니 자신이 둔 아이템의 위치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일상이며 거래시 아이템 상자에 넣어둔 아이템은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일히 아이템 상자 밖으로 꺼내놔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43] 이렇다 보니 유저들이 레이드를 다녀와서 가장 시간을 허비하는 부분이 장비의 재정비가 아니라 창고의 정리라고 할 정도로 상당한 시간을 쏟게된다. 최근 로비, 창고관련 서버가 불안정 하면서 한창 정리해놨는데 오류로 인해 모든 아이템이 원위치 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불만과 분노를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 과적 시스템
    최근 패치된 무게 시스템으로 추가된 것인데 특정 무게 이상이 넘어가면 스테미나의 회복에 제한이 생긴다는 것으로 현실성을 위한 시스템이라는 것에는 다들 납득을 할 수 있었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어마어마할 정도로 심각한 물건이 튀어나왔다. 업데이트 직후 30Kg 만 넘어가도 스테미나의 소모-회복이 눈에 띄는 속도로 줄어들었으며 과적시 10m 걷는 것 조차 불가능한 수준이 됬기 때문. 이로인해 여론이 폭발하고 개발사측에서도 과했다며 40kg까지 제한을 높여줬으나 여전히 여론이 좋지 못한데 예전에는 적당히 스캐브를 잡거나, 파밍을 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더라도 어느정도 이동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이제는 AI를 많이 잡건, 적 유저와 교전후 승리했어도 과적 패널티때문에 파밍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됬다. 해당 시스템의 최대 맹점은 파밍을 하기 이전, 가볍게 경무장을 하기만 해도 20kg 중반대가 나오며, 나름 중무장을 했다하면 30kg이 초과하는데 되려 중무장하는게 더욱 손해가 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버린 것, 뿐만 아니라 기존에 많은 유저들이 불만사항으로 제기하던 도끼런 유저와 탈출구 존버유저들만 더 득이되는 상황으로 조성되버렸다는 것이다. 개발사측에서 이른바 힘작을 막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힘작 위치가 발견되어 유저들이 힘작을 위해 몰리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힘작을 마쳐야 조금은 게임답게 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과적 시스템에 대한 불만은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터져나오는 상황이다. 결국 업데이트 직후 서버가 터진 사이에 패치로 과적 패널티가 40kg부터 작동되게 바꾸고 과적치를 늘려줬으며 한번 더 패치를 진행하여 또다시 허용무게치 증가, 힘 스탯 상승 조건을 완화하여 바꾸기로 한 것으로 수치조절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게됬다.

8.6. 개발진들의 배째라식 태도

위의 핵 논란에서도 나왔듯 이 게임에서 핵유저의 유무는 치명적인 수준이다. 그런데 개발진들은 핵유저를 신고할수 있는 기능을 인 게임내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영상이나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자신들에게 업로드를 하라며 그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렇다고 바로바로 제재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핵 유저가 한참동안 활개를 치고 다니기도 하는 등 그 대처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발진이 핵 유저를 방치하는 것은 아니며 본인들의 역량 부족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신고 방식이 불편하다는 불만은 나오고 있지만 개발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의견은 적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타르코프는 하드웨어 밴이라는 강력한 제재 수위를 가지고 있어 흥행 전까지는 핵 개발자들이 핵 개발을 포기하게 만든 것으로 유명했다.

스킬 시스템 부분에서 비판한 것 처럼, 버그 악용 유저에 대한 제재가 일절 없기 때문에 이런 버그를 써서 이익을 보지 않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 풍토가 정착되었다. 정상적인 게임이라면 스탯을 롤백시키거나, 초기화를 시키는 등으로 제재를 가하는게 정상이나, 타르코프는 현재 베타라는 이유만으로 상당수 문제를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
사실 개발진들의 태도는 이전부터 계속 지적되었던 것인데, 인게임 내 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한 이유가 결국 사재기꾼이나 현금거래등을 위시한 장사꾼 때문인데 이를 근절하겠다면서 플리마켓의 거래 쿨타임을 삭제하여 되려 매크로가 판치는 구조로 바꿔버렸다. 이로 인해 상인이 판매하는 일부 고급 아이템은 재입고가 되는 동시에 매진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며 트위치 홍보나 세일 등으로 뉴비가 대거 유입되는 시즌이 오면 뉴비들이 필요로 할 퀘스트용, 기타 잡템들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는 상황.

심지어 서버 문제에 대한 보상으로 100만 루블을 전 유저에게 지급해 버리면서 아이템들의 시세가 폭등하는 인플레이션까지 발생했으며 0.12.4 패치에서는 플리마켓의 이용 가능 레벨을 기존 레벨 5에서 레벨 15로 증가시킨다는 발표가 나자 유저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는 상황. 당연히 이러한 조치는 상당히 큰 문제로 다가오는데, 플리마켓을 이용하여 레이드에 필요한 무기나 방어구, 탄약 등을 구매하지 못하는데다가, 스캐브나 레이드로 얻은 아이템을 처분할 수도 없게 된다. 또한 퀘스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없게 되어 퀘스트에 필요한 열쇠류들이나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없게 된다. 이런 것들을 15레벨 이전에 구하고 싶다면 레이드나 스캐브 모드를 뛰어서 자급자족해야 되기 때문에 15레벨 이전에는 게임이 매우 답답해질 것이다.
0.12.4 패치 이후, 확인결과 사용가능 레벨을 15레벨에서 10레벨로 낮추어서 여론이 조금 잠잠해진 편이다. 하지만 3월 13일 오후 1시 기준, 10~15렙 유저들은 플리마켓을 볼수는 있지만 판매나 구매가 불가능한 버그가 발생했다. 말 그대로 그림의 떡.

위에서 계속해서 지적된 문제지만 개발진들이 추가하는 새로운 시스템들이 테스트도 거쳐보지 않은채 투입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존재하는데 20년 3월 13일에 추가된 과적 시스템은 개발진들이 자신들의 게임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막나가는 수준으로 패널티가 부과되었으며, 그동안 견제하려한 도끼런에게만 더욱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은 물론이며, 힘작버그를 악용하지 않은상태로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만 바보를 만드는 식으로 패치를 진행하여 상당수 유저들의 이탈선언이 나올정도로 그 상황이 심각하다. 애당초 어뷰징을 하지 않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환경이란거부터가 비정상이지만, 오히려 그런 환경을 장려하는 개발잔의 방향은 선을 넘었다는 여론이 강하며 게임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개발진의 운영에 따라 다잡은 기회도 놓치는게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의견이 주류.

근데 이 게임은 아직 정식 출시 안했다 결국 정발할때 이 부분은 개선이나 삭제될 예정이다 라고 말하면 그만이란 것


[1] 일단은 PC독점으로 공개되었지만 후에 개발상황에 따라 타플랫폼으로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2] AI캐릭터로 바꿔서 플레이어들을 괴롭힐 수도 있고 퀘스트 미션 등으로 다양한 역할극이 가능하다.[3] 페이지 탭에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이 버튼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금 숨겨져 있어서 구매페이지를 찾으려다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4] 그 자리에서 AI를 죽인 플레이어가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최장 10분 이상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게임을 방송하는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AI의 캠핑 때문에 게임이 장시간 루즈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애먼 곳에 총을 쏴 자신의 위치를 AI에게 알리고 AI를 유인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5] 그렇다고 AI자체가 뛰어나다는건 아니다. 고인물들도 공감하는 점인데 AI의 반응속도와 정확성이 초월적인거지 AI자체는 엉성한 편. AI는 신체부위 중 방어구를 걸치지 않은 부분을 우선적으로 사격하며 엄폐사격이나 앉아 사격 등으로 팔다리의 노출을 최소화하면 머리를 쏴버린다. 엄폐전을 생각하고 시작한 유저들이 스캐브에게 사망하는 가장 높은 이유가 엄폐후 잠깐 기울여봤는데 그 타이밍에 노출된 안면에 총을 쏘기 때문. 따라서 스캐브의 시야에서 엄폐사격을 하지 말고 바로 우회하여 타격하는 것이 유효하며 바이저를 장착하며 안면이 보호된다면 정면에서 덤벼드는게 훨씬 유리하다.[6] 0.12 업뎃이후로 메모리 부족현상 발생, 6GB 갖곤 플레이조차 하기 힘들다.[7] 큰사이즈의 맵은 로딩이 오래걸리는데 SSD가 시간을 절감해준다. 반으로 절감 수준이 아니라 매우 많이 (약 4분의 3) 절감해준다![8] 유니티2019에 해결책을 시범적으로 차용하여 해결한다고 했다.#[9] 베타 테스트는 내년 1분기이다.[10] 확장 알파테스트 0.1.0.1392버전에서 scav 팩션이 추가되었다.[11] 경험치, 보유 아이템, 스킬 등 모든 데이터[12] 걸을 때 머리가 흔들리는 효과[13] 대한민국 원화 기준 약 5만 5,800원. 세금, 수수료 등이 포함되면 약 7만 5,000원.[14] 30만 루블, AKS74U 소총 1정과 탄창 2개, 권총 6개와 탄창/탄약, 식료품과 물, 의료용품 등을 지급한다.[15] 약 9만 3,100원. 세금, 수수료 등이 포함되면 약 13만원[16] 스탠다드 에디션에서 지급되는 물품 + 10만 루블, AK74N 소총과 탄창 2개, 응급키트, 수류탄, 백팩을 지급한다.[17] 약 12만 3,900원. 세금 포함 약 17만원[18] 레프트 비하인드에서 지급되는 물품 + 1,000 달러, MP5 기관단총과 탄창 2개, 헬멧, 조준기, 소총 부착물을 지급한다.[19] Limited edition, 한정판으로 아마 정식 출시를 전후하여 사라지거나 다른 에디션으로 대체될 것으로 추정된다.[20] 약 17만 3,500원. 세금 포함 약 25만원.[21]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에서 지급되는 물품 + 3,000 달러, 응급키트, 전술 조끼, 의약품, SV98 저격소총과 탄창 1개, 소음기, 3x3칸 권총 케이스, 방탄복, MPX 기관단총과 탄창 2개, 소총 부착물을 지급한다.[22] 닉네임에 왕관 + 노란색 표시[23] 모든 후속 DLC들에 대한 무료 이용권[24]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기본금액이 높다보니 상황에 따라서 결제 액수가 몇 만원씩 차이날 수도 있다.[25] 단, 사기꾼이 아닌지는 제대로 확인하자. 기간제 체험판을 속여 파는 경우나 환불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주의.[26] EOD 구입시 주의할 부분은 절대 초기 지급템을 볼게 아니라, 3x3 컨테이너, 시즌패스, 닉네임 강조 기능만 보고 고려해야 한다.[27] 어느정도 흥행한 작품은 꽤나 있지만 문제점이나 논란으로 인해 인기가 오래가지 못했다.[28] 그나마도 자기네들의 개발 철학에 들어가는 부분만 장인정신 수준으로 신경쓰고, 그 외에는 아예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9] 이전에는 인디게임 개발자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다고 서술되었으나, 사실 어지간히 막장 인디게임 개발자가 아닌 이상 게이머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그게 게임의 수익성에 직결되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대처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에 비해서 이 게임의 개발사는 그것조차도 남탓으로 일관하며 대응을 거의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상 게임성만 떼고 보면 쓰레기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30] 그나마도 국내에선 수수료가 이중삼중으로 부과되어서 게임의 가격이 정가로 구매시 거의 70% 가까이 늘어나는 기적을 보여준다.[31] 다만 앞으로 다시는 이 게임을 할 생각이 없고 어떻게든 환불을 받고야만 말겠다면 페이팔을 통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 방법은 게임사를 통한 환불이 아닌 페이팔 결제 시스템을 통한 환불인만큼 당연히 게임사측에서 하드웨어 밴을 해버려서 컴퓨터를 바꾸지 않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다. 이나마도 페이팔 거래가 아닌 일반 신용카드 거래나 카카오페이 거래를 이용했다면 은행에 분쟁신청이라도 하는게 아닌 이상 환불이 불가능하다.[32] 아니나 다를까 대다수가 중국유저이며 한국유저들도 핵을 쓰다 적발되는 경우가 꽤 많다.[33] 영상 속 중국인들 마저 매우 당황하는 모습이 압권[34] 어느정도냐면 힘과 인내 스킬이 만렙이 된 유저는 스킬 숙련도가 오르지 않은 유저에 비해서 거의 두 배 빠른 이동속도와 스태미너 최대치 및 회복량을 보유하게 되며 수류탄을 투포환 던지듯 멀리 던진다던지 근접무기의 공격력이 훨씬 강해진다던지 하게 된다. 이 외에도 에임보정부터 장전속도가 빨라지거나 무빙 중에 나는 소리를 줄이는 스킬 등등 온갖 스킬이 산재해있는데 이 스킬들의 효과가 지나치게 좋은 나머지 스킬 숙련도에 따른 격차가 실력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비판이 상당해서 극단적인 몇몇 게이머는 스킬 시스템 자체를 완전히 삭제해라고 목소리를 높히기도 하지만 개발사에서 어리석게 보일 만큼 집착하는 시스템 중 하나라서 해결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35]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자들은 도끼런을 막으려 하지만 힘작 버그가 풀리는 순간 유저들이 너도나도 악용하여 미친 기동성을 가지게 되어 오히려 도끼런으로 주요 고급 아이템 스폰포인트를 쓸어담고 중-경무장한 유저들만 박터지게 싸우게 되는 악순환도 발생중이다. 이를 막기 위해 스캐브 ai를 손을 봤으나 결국 스캐브 ai의 한계와 유저들의 기동성때문에 답이 없는 상황.[36] 오죽하면 개발자인 니키타가 키우는 햄스터들을 쳇바퀴 돌려 서버를 운영한다는 소리까지 나올정도.[37] 현재는 신규 유입된 유저들이 감당이 되지 않는지 오후 9시~10시 사이에 매일 서버가 터지고 있다!![38] 이러한 방식의 매칭시스템은 최소 10년에서 15년 이상된 아주 오래된 몇몇 온라인 게임이나 멀티플레이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시스템이다.[39] 빠른 서버 확충을 위해 아마존닷컴의 AWS를 이용하려고 했다.[40] 정확하게 짚고가자면 게임시스템상에서 z축은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 거리제한이 있는 퀘스트의 경우 z축이 반영되지 않은 거리로 산정된다.[41] 존버 유저에 대한 적개심은 타 오픈월드 PVP게임에서도 동일하게 있는 문제이나 타르코프는 한번의 실패로 얻는 리스크가 압도적으로 높은데다가 개판 2분전의 사운드 시스템 때문에 총격을 당해도 어디서 당하는지 알 수 없다는게 문제다. 특히나 커스텀이나 우드같이 수풀이 많은 맵의 경우 말그대로 앞뒤좌우 할 것 없이 전부 수풀로 가득하기 때문에 존버유저에 대한 대응이 상당히 힘들다.[42] 잊어서는 안되는게 이 게임은 머리나 상체가 공격으로 인해 블랙아웃 되는 순간 무조건 사망이다. 그리고 단 한방으로 6클래스급을 관통이 가능한 탄환도 상당히 존재하고 무엇보다 모신나강을 비롯한 저격탄류는 관통력과 데미지 모두 갖추고 있어 유저를 단 한방에 침묵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존버유저한테 제대로 걸리면 의미 그대로 소중한 재산이자 장비를 헌납하는 셈이 된다. 올드유저들조차 이러한 존버에 대한 대응이 힘든데 뉴비들은 대응 자체가 안되는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인 사운드 플레이 마저 제한된 상황이다.[43] 플리마켓의 거래나 판매때는 아이템 박스 밖에 꺼내놔야되면서 막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때는 아이템 박스내에 있는 아이템으로 바로 선택 된다. 결국 개발진이 고칠 생각도, 의지도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