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8 04:06:37

Escape from Tarkov

Escape From Tarkov
파일:escape-from-tarkov.jpg
개발 및 유통 BattleState Games
출시일 클로즈 알파 : 2016년 8월 4일
클로즈 베타 : 2017년 7월 27일
오픈 베타 및 정식 출시 : 미정
장르 MMO RPG/FPS
엔진 유니티 2018
플랫폼 PC[1]
버전 v0.12
링크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포럼 서브레딧 위키
타르코프 갤러리

1. 개요
1.1. 시놉시스1.2. 특징
2. 사양3. 게임정보4. 알파테스트
4.1. 확장 알파테스트
5. 클로즈베타6. 발매 전 논란
6.1. 시야각 논란6.2. 가격정책 논란6.3.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접속차단 논란
7. 한글 번역

파일:V2fPYou.png
아이템 관련 정보


1. 개요

BattleState Games 개발의 하드코어 내러티브 MMO FPS 오픈 월드 게임이라고 한다. S.T.A.L.K.E.R. 시리즈를 접한 팬들에게는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공포, 생존, 스릴러, 전쟁, 액션 등의 장르인 이 게임을 종합하면, 전리품 획득 경쟁을 위한 PvP + PvE가 메인 컨텐츠인 하드코어 FPS + RPG[2]으로 요약된다. 거기에 오픈 월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인 유저들의 반응은 스토커의 분위기가 나는 하드코어한 더 디비전이라는 평. 실제로 스토커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GSC 게임월드 출신 개발자가 두명 있다고 답한 적 있다.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으로는 가상의 19~20세기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헌트 쇼다운이 있다.

게임 구매 방법은 먼저 공식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공식 웹 사이트의 바로 나오는 중간 일러스트 이미지의 하단 타르코프(Tarkov) 문구 부분을 누르면 바로 구매 페이지로 넘어간다.[3] 판매되는 게임의 에디션 종류별 상세 설명은 아래 참고

1.1. 시놉시스

전작인 Contract Wars의 스토리 라인을 공유하지만, Contract Wars의 배경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타르코프 지역 전체가 최종적으로 봉쇄되고 양측 PMC가 와해된 이후의 시간대를 다룬다.

러시아와 유럽연합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경제특구 'Norvinsk(노르빈스크)'의 외곽 도시 'Tarkov'(타르코프)에서 유럽 계열 대기업인 테라 그룹이 불법적인 연구를 진행했다는 스캔들이 발각되자 정치 분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노르빈스크 경제특구는 폐쇄된다. 그러자 러시아의 민간군사기업 BEAR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 폐쇄된 노르빈스크에서 테라 그룹의 불법 활동을 조사하게 되는 한편으로, 국제연합 산하 보안 업체인 USEC이 테라 그룹에 고용되어 테라 그룹에게 불리한 증거를 인멸하고 지방 정부의 기업 활동 조사를 방해한다. 이는 곧 두 세력 간의 충돌로 이어져 타르코프는 BEAR와 USEC, 두 용병단 사이의 전쟁터로 변질되고, 두 용병 세력의 충돌 이후 살아남은 용병들은 사령부마저 와해된 채 봉쇄된 타르코프에 갇힌 신세가 된다. 또한 타르코프 안에서는 USEC과 BEAR간의 싸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갱단(스캐브)들의 세력 유지를 위한 영토 분쟁 또한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후 선택에 따라 USEC, 또는 BEAR 소속의 플레이어는 완전히 몰락한 타르코프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것이 메인 스토리 라인이다.

1.2. 특징

특징으로는 지금껏 시장에 공개된 FPS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다양한 상호작용과 그에 상응하는 애니메이션. 가령 택티컬 슈터에나 들어갈법한 도어 키킹(물론 자신의 위치를 최대한 숨겨야하는 게임특성상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이 가능할 정도로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상당히 많으며 애니메이션 없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알맞는 애니메이션을 전부 가지고 있다. 개발 관련 발표 자료 중에 게시된 스샷 중에 애니메이션 그래프가 빼곡히 있는 스샷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 많이 넣었다고 안 좋은 게 아니라 그만큼 고퀄리티를 보여주는 것이다.

총기의 잔탄 확인이나 사격 모드 변경 같은 기능 역시 단축 버튼 하나로 때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애니메이션이 할당 되어 있어 노리쇠를 약간 당겨보거나 손가락으로 조정간을 밀어 사격모드를 변경한다. 또한 총기의 길이가 길다면 벽을 끼고 돌 때 총을 위로 세워서 이동하는데 권총 같은 작은 총을 꺼내거나 같은 총이라도 개머리판을 접으면 그대로 조준한 상태로 이동 가능해지는 등 모션의 퀄리티와 재현이 훌륭하다. 많은 게임들이 대미지 시스템을 총기에 부여했다면 타르코프는 총알에 부여 했으며, 발사된 총알이나 수류탄 파편은 증발하지 않고 물리 법칙에 의해 계속 날아가기에 길 가다가 눈먼 총알이나 수류탄 파편에 맞아 죽는 경우도 발생하며, 멀미 예방이나 캐주얼 지향을 위해 넣지 않는 이동 시 헤드보빙(화면 흔들림) 효과도 과감하게 표현했을만큼 종합적으로 현실감과 몰입도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픽은 특출나게 우수한 건 아니지만 스토커처럼 러시아 특유의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충분히 잘 살렸고 적어도 욕을 먹을 정도는 아니다. 사운드 퀄리티 또한 굉장히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후술할 논란들 및 운영진의 태도 덕분에 우려스러운 시각도 적잖이 있다. 매우 비싼 게임 가격 때문에 구매에 관해서는 늘 그렇듯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살펴보고, 각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구매에 대하여 신중히 결정하자. 특히 클로즈베타 이후로 각종 버그 및 서버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특유의 하드코어한 게임성 덕분에 익숙해 지기도 전에 게임을 접어버리는 유저가 종종 보인다. 스토커스러운 분위기와 더불어 굉장히 하드코어한 게임이기 때문에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멋진 총격전 및 액션은 만약 본인이 솔플 유저라면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뭐 트레일러도 솔플이 아니라 3 vs 5 vs 스캐브였으니

실제 게임 진행에 있어서도 사운드플레이는 기본이고 도트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적도 먼저 식별해야 하므로 항상 암습을 우선하여 플레이해야 하며, AI 그룹의 경우 상당히 현실적인 AI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하는 짓을 AI가 한다. 예를 들어, 한 명을 죽이면 다른 AI들이 꽤나 장시간 캠핑하기 때문에[4] 화려한 총격전보다는 현실성 있는 긴장감 있는 심리전이 주를 이루게 된다.

Contract Wars를 개발했던 앱솔루트소프트사에서 예전에 만들겠다고 한 "러시아 2028"이 원류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EFT 포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사양

공식 최소 권장
CPU 인텔 듀얼코어 2.4Ghz 이상, AMD 듀얼코어 2.6Ghz 이상 인텔 쿼드코어 3.2Ghz 이상, AMD 쿼드코어 3.6Ghz 이상
RAM 6 GB 8 GB
VGA 다이렉트X9를 지원하는 메모리 1 GB 이상의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메모리 2GB 이상의 그래픽카드
사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저장공간 8 GB 이상 8 GB 이상

이걸 그대로 보면 타르코프가 배그보다 낮은 사양으로 요즘 게임 사양과는 비교적 낮은 축에 속한다. 특히 X9도 지원하는 부분이 포인트. 참고로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정식발매 이후에는 사양이 변경될 수 있다.

다만 실제로 플레이할 때 최적화가 덜 돼서 그런지 1080Ti로도 간혹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기도 하며,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데도 상술한 플레이어의 다양한 움직임 때문에 일부 상황에서는 프레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특히 x4배 이상 스코프를 사용할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게임이 몇 년 되다 보니 현재 최적화가 많이 되어 있음에도 게이머들이 추정하는 실제 타르코프 사양은 아래와 같다.
유저 추천 최소 권장
CPU 인텔 듀얼코어 2.4Ghz 이상, AMD 듀얼코어 2.6Ghz 이상 인텔 쿼드코어 3.2Ghz 이상, AMD 쿼드코어 3.6Ghz 이상
RAM 16 GB 32 GB
VGA 다이렉트X9를 지원하는 메모리 2 GB 이상의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메모리 4 GB 이상의 그래픽카드
사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저장공간 8 GB 이상 8 GB 이상, SSD[5]

인게임 진행 중 잠깐 일시적으로 생기는 렉은 스폰 렉으로 단순히 다른 위치에 유저가 입장 하거나, AI 스캐브가 스폰 되면서 생기는 렉인 경우가 있다. 렉으로 지연 간격이 일정하다보니 익숙해진 유저는 몇 번씩 얼마나 오랫동안 끊어지는지에 PMC와 스캐브 들이 몇 팀 들어왔는지 감지하기도 한다(...) 이외에 유니티 엔진 특유의 GC[6]이 발생하여 간혹 프레임 드랍을 느낄 수 있다.

3. 게임정보

파일:V2fPYou.png
아이템 관련 정보
Escape From Tarkov 등장무기
총기류(주무기)
*지정사수소총 *경기관총 *중화기
총기류(보조무기)
*권총
기타무기
*고정무기 *투척무기 *근접무기
현재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부 정보가 누락되었다. 궁금한게 있다면 위키를 이용하자.

4. 알파테스트

2016년 8월 5일부터 레프트 비하인드 에디션을 구매한 유저 부터 할 수 있는 알파테스트 권한이 주어진다. 원래 예정은 8월 4일부터 시작되나 내부 문제로 인하여 하루 늦은 8월 5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OD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는 확장알파 이전에도 참여 가능하다.

NDA 조약으로 인하여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하나 대체적으로 반응은 호평이다.

4.1. 확장 알파테스트

원래 예정되어 있던 클로즈 베타 대신 진행하는 알파테스트이다.[7] 또한 25% 확률로 3번째 패키지 구매 유저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하며 4번째 패키지 예약 구매자는 50% 확률이라고 한다. 기존 알파와 달라진 내역은 아래와 같다.
  • Wood라는 새로운 숲 지형이 추가되었다.
  • NDA조약이 폐지되었다. 이제 유저들이 알파테스트 플레이 영상 및 스크린샷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 버그 및 최적화를 수정할 예정.
  • 그룹 시스템이 등장할 예정이다.
  • 오프라인이 없어진다고 한다.오프라인 기능은 아직 남아있다. 동시에 거의 모든 네트워크 기능, 거래 등의 온라인 활동이 활성화 될 예정이라고 한다.
  • 베타테스트에서 나온다고 예정돼있던 Scav모드가 활성화되었다. 한 시간에 한 번 Scav모드가 플레이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맵을 선택한 후엔 무작위의 장비를 가지고 스폰하게 된다. 사람을 죽이던 다른 유저 Scav의 뒤통수에 총알을 박던 상관없이 팔다리가 다 박살나고 피를 철철흘려도 탈출에 성공하면, 처음 받았던 장비와 얻은 장비 모두 안전하게 Stash로 옮길 수 있다.

3월 24일 이후로 NDA조약이 완전히 폐지되었다.

5. 클로즈베타

2017년 2월 27일에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유저 한정으로 권한이 주어지며, 사전 구매 유저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고, 신청한 유저들은 확률적으로 선택된다고 공표하였다.# GDC2017이 끝난 이후에 실시될 예정이며 Tarkov내 무장 약탈 세력인 Scav라는 펙션이 추가된다고 하였다.[8] 또한, 공표 외에 구독자 및 계정이 있는 사람에게 2017년 여름에 실시할 것으로 메일이 돌려졌다.#

한국 시간기준 5월 31일에 클로즈베타를 준비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클로즈베타에서 추가 및 변경될 업데이트 사항이 공개되었다.
  • 최적화를 진행하는 중이며, 내부 시스템을 위주로 최적화를 진행하는 중인데 이유는 유니티가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그래픽 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한다.
  • 퀘스트 시스템이 추가된다. 퀘스트를 통해 휘귀한 보상과 자원 및 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퀘스트는 목표제거, 레이드, 비콘 설치를 위한 아이템 회수, 봉인된 지역 접근, 스토리와 관련된 특별한 목표물 찾기 등이 있을 예정이며, 퀘스트는 캐릭터 레벨과 거래내역 등을 통해 결정된다고 한다.
  • 보험 시스템이 등장한다. 적은 돈을 지불하면 게임 내에서 잃어버린 무기를 회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다만 다른 유저가 장비를 루팅하면 얄짤없이 회수할 수 없다.
  • 파밍과 거래 및 경제 시스템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물물교환 아이템, 약품 리벨런싱,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파밍 포인트, 퀘스트 아이템과 경제 리벨런싱 등의 계획이 있다고 한다. 경제 리밸런싱은 각 지역별 등장 아이템, 상인들이 팔 물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플레이어들이 물물교환을 좀 더 활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발중인 아이템도 몇개 더 공개하였는데, 무기와 방탄복 수리키트, 칼갈이, 새로운 조끼, 최대 4X4 사이즈 까지 합치는게 가능한 2X1 사이즈의 지도, 퀘스트 아이템과 열쇠가 있다.
  • 부착물이 몇가지 더 추가된다고 하며, MP5 기관단총이 추가된다고 한다.
  • Shorline이라는 맵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대략 Woods의 두배에 가까운 크기의 맵이며 수력발전소, 휴양지, 기상관측소, 마을 등의 다양한 오브젝트가 있을것이라고 한다. 다만 베타때 바로 추가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 2018-01-22일 기준 Shoreline 확장 구역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
  • 채널안의 모든 유저들과 대화가 가능한 일반채팅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 계속된 디버깅으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 7월달 부터 클로즈베타가 시작된다고 한다.#

한국 날짜 기준 7월 29일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로 인한 여파인지 사이트가 곧바로 다운되었다. 베타 테스트는 순차적으로 부여되며 일주일 이내로 모든 유저에게 부여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10월 27일 0.4 패치가 진행되었다.# 주요 골자는 AK계열 총기의 성능 개선, AI의 행동 개선. 그 외 자잘한 버그가 수정되었고 몇 가지 게임 내 사양이 변경되었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모든 정보가 리셋[9]되었으며 Edge of Darkness 에디션 기준으로 H&K MP5, SIG MPX, SV-98, Tri-zip 백팩, 방탄헬멧, 전신방탄복, 소음기, 3,000달러가 창고에 추가되었다.

2017년 12월 28일 오픈베타 [10]가 확정되었다. 게임 사이트에 가입을 했으나 아직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7일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미 클베를 진행중인 유저에게는 신규 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는 7일 체험권 2장이 주어진다. 이 중 알파테스트부터 플레이한 유저는 스탠다드 에디션에 대한 할인권을 추가로 신규 유저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

2018년 12월 28일에 게임 구매자들에게 14일 무료 체험권 1장 지급되었다. 단 2017년 12월 28일 이전 구매자는 2장, 2017년 7월 27일 이전 구매자들 에겐 추가로 스탠다드 프로모션 코드 1개를 지급 하였다.

6. 발매 전 논란

6.1. 시야각 논란

타코브 서브레딧에서 시야가 너무 좁다는 말이 나왔는데 개발자들은 애니메이션이 한가지 시야각에 맞춰 제작됐기에 시야각 조정기능은 없으며 가로 시야각은 무조건 70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3D멀미를 일으킨다는 항의를 하자 게임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가로 시야각(Horizontal FOV)를 70~90도 가량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넣겠다고 한발짝 물러섰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가 대다수의 의견이다.

개발사에서 이렇게 낮은 FOV값을 유지하려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 FOV 변경에 따른 이득과 실을 없애기 위함이다. FOV 값이 높을수록 3D 멀미가 줄어들어 좋다는 유저도 있는 반면, 화면이 왜곡되고 마우스 감도가 달라져 오히려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분명한건 FOV 값을 늘릴수록 한번에 볼 수 있는 오브젝트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때문에 FOV 값이 높을수록 좋은 유저들은 이러한 기능이 이점이 되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유저들은 실이 된다.
  • 이미 1인칭 무기 모델링과 모션을 해당 FOV값에 맞춰 개발하였기에, 지금와서 FOV 슬라이더를 추가하면 이에 따라 모션도 다시 제작되야 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한번에 계산해야할 오브젝트가 늘어나서 최적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즉 개발자들이 생각했던 출시기간을 못 맞출수도 있다는 뜻이다.

물론 반박도 있다. FOV 값에 의한 득과 실에 대해서는 틀린말이 아니나 그렇다고 모든 유저들이 똑같이 고통을 받을 필요는 없다가 주요 논지이다. 또한 해당 게임의 팬들 대다수는 이미 타 AAA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도 높은 사양의 PC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Escape from Tarkov를 기대하는 유저들 대다수는 하드코어 게이머이다. 결정적으로 개발기한은 7월 기준 이미 지켜지고 있다기엔 알파 테스트 시점이 너무 늦었다.

새로 공개된 UI 스크린샷에서 옵션창 부분을 보면 FOV 슬라이더가 보인다. 제법 높게 설정이 되어 있음에도 60도 정도라서 최대 90도는 결국 유지할 심산인것 같다... 만약 1칸당 10도 라 치면 최대 100도까지 설정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최저값이 무려 0도가 된다 좀 더 절망적인 예측으로는 이게 70도가 최대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다만 에이밍 데드존 옵션이 있는것으로 보아 화면 흔들림은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알파테스트 영상 기준으로 어느정도 FOV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수치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여전히 타 게임에 비해 FOV값이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선되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확장 알파테스트 기준으로 FOV 슬라이더의 조정폭이 55~75 정도로 조정 가능하고 헤드보빙(걸을 때 머리가 흔들리는 효과)도 0.2부터 10까지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더가 있다.

6.2. 가격정책 논란

루리웹 출처
그림상의 RPK-74는 현재 게임에는 추가되지 않았기에 미포함이다.

2019년 업데이트 버전으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1]
모든 항목은 게임과 베타 이용권을 준다.
스탠다드 45달러[12] 10*23칸 창고+각종 권총 및 탄약과 생존물품[13]
+AKS-74U 1정과 2개 탄창
레프트 비하인드 75달러[14] (이전 에디션)+10*30칸 창고
+AK-74 1정과 2개 탄창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100달러[15] (이전 에디션)+10*43칸 창고+2*3 보안 컨테이너
+1,000달러+H&K MP5 1정과 2개 탄창+상인 우호도
엣지 오브 다크니스[16] 140달러[17] (이전 에디션)+10*63칸 창고
+3*3 보안 컨테이너+유로, 달러+SV-98 1정과 2개 탄창
+SIG MPX 1정과 2개 탄창+소음기, 조준기, M4용 탈착물+토마호크+추후 모든 DLC+고유 닉네임 표시[18]

이렇게 된다. 기본 게임값만 45달러로 평균적인 게임 값이지만, EOD 에디션은 무려 140달러[19]나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게임에 돈을 쓰는 유저가 아닌 이상 미쳤다는 표현 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다만 140달러 한정판은 모든 DLC 시즌패스가 지원되기에, 생각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 더 디비전이나 패러독스 게임의 경우를 보면 DLC를 개별로 사면 발매전 시즌패스 에디션 보다 비싸지는 게임들이 흔하다.

게임 자체는 오픈 월드를 지향하고, '대부분'의 아이템들에 실제 명칭을 가져다 쓰는걸 보면, 아케이드에서 벗어난 밀리터리물과 고증에 가치를 따지는 플레이어에게는 140달러 주고 사도 후회할 수준은 아니다. 이러다 보니 유저들은 자신이 라이트 유저,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기위해 간만 보거나, 가격 타협할 거면 45달러, 자신이 밀덕 이거나, MMOFPS오픈월드 장르를 선호 혹은 하드코어 유저이거나, 갓겜으로 확신된다면 140달러라고 말하고 있다.[20]

45달러를 사도 나중에 추가 비용을 지급해서 140달러 EO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환율과 환전 수수료이 업그레이드시 최소 약 12만원이 필요하기에 사실상 업그레이드 비용과 기존 EOD 비용이 엇비슷한 수준이다. 비세일가에서 45달러를 사놓고 나머지 95달러를 더 내고 구입하는 것은 환율과 환전 수수료에 의하여 최악의 상황일 경우에 실제지출 비용이 6만원 + 22만원으로 총 28만원을 쓰게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게임에 확신이 드는 경우, 45달러 상품보다는 140달러의 최고단계로 세일가를 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일정도는 30%~20% 범위로 작지만, 해외구매로서는 환율과 환전 수수료으로 인해서 실제 지불할 금액차이가 50% 차이가 날 수 있다. 예를들어, 최소 세일인 20%로 최고단계를 구입하면 112달러로 한화 12만원 정도에 해당되며 환율과 환전 수수료까지 생각하면 최악 13만원 정도 올라간다. 정가가 최악 22만원대에 비하면 거의 40%~50%의 지출이 절약될 수 있다. 가능하면 최대한 해외로 우회해서 구매할 때 수수료 적용을 최소화해보라는 말도 있다. 물론 싼값에 중고 구매도 고려할수 있지만, 계정에 밴 사유가 누적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140달러와 45-100달러의 에디션 특전이 다르다 보니 초반 지급 장비와 자금으로 인한 밸런스 문제를 걱정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후에 EOD유저에게 남는건 3x3 컨테이너 하나뿐이라서 아직까지는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설레발급의 의미 없는 걱정으로 보는 편 이다. 어차피 실력 게임 답게 조금 실수하면 창고 텅텅 비고 가난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인게임내 물질적 혜택에 대한 P2W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유저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140달러 특전에서 가장 의미 있는 건 6B43 6A, 3x3 보안 컨테이너, 창고 크기, 초기 상인 우호, 토마호크 정도 있는 건 맞지만, 3x3 컨테이너와 창고 크기 2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140달러 돈 지랄의 상징이 될 뿐이다. 처음에 주는 무기나 배낭 등이라고 해 봐야실제로 그렇게 대단한 아이템도 아닌 데다 탄약도 특수 탄약이 아닌 그냥 상점 탄약이고, 죽으면 다른 유저에게 헌납 당하는 건 매한가지이다, 토마호크는 보다 더 강력한 근접무기가 있어서 의미없고, 그럼 EOD 에디션 혜택이라고 볼만한 장비는 6등급 방탄복인 6B43 6A 딱 한개 밖에 없다만, 이건 착용시 무겁고 느리기 때문에, 수류탄에 취약한데다, 퀘스트 아이템이라 노리는 유저가 많다.

넓은 창고와 컨테이너 용량은 플레이에 꽤 큰 영향을 끼치긴 하나 이 역시 그냥 많은 게임머니를 통해 해결 방법이 생긴다 필수는 아니고 주장에 의하면 3랩 이상의 상점에서 좀 더 큰 용량의 컨테이너를 구매하거나 추후 퀘스트 보상으로 얻는 게 가능하다고 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면 상위 에디션에선 게임머니를 많이 주기는게 남았는데, 어차피 루블은 금방 모을수 있는 수준이라 의미가 전혀 없고, 달러는 퀘스트로 쓰여서 초반부터 작정하고 쓸수가 없다. 거래 테이블은 캐릭터의 레벨과 상인 우호도 레벨에 묶여 있기 때문에 2렙 상점을 열 정도면 이미 다른 유저도 열어놓은 거나 마찬가지라서 게임 초반 저렙 구간에 돈빨로 밸런스 붕괴를 유발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물론 시작 우호도 0.2 는 우호도 올리기 어려운 상인에게 한발 앞서는건 가능하지만 이게 시즌 초반부터 가능할 정도면 그건 이미 하드코어 유저라는 소리, 오히려 유저들은 게임 내 밸런스 문제는 특전 혜택 따위가 아닌 디싱크, 최적화, 메모리 누수, 버그, 핵쟁이 등으로 보고 있다. 어차피 나중가면 피지컬 총 싸움과 수류탄 앞에서 평등해지는데 저 문제점들은 그걸 방해하기 때문

정발 이후 DLC로 뭐가 나오는지에 따라 초기 장비에 대한 밸런스 문제가 언급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각 에디션이 받는 초기 장비 혜택에 밸런스 운운하는 건 의미가 없기에, 결과적으로 에디션 특전이 주는 가격에 대한건 게임이 오픈월드를 지향하는 것과 라이선스 비용 때문으로 보는 편이다. 대부분의 총과 아이템들의 이름과 모양을 그대로 따왔기에 이에 라이선스 비용이 크게 들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장에 라이센스비용 비싸기로 악명높던 HK416이 이 게임에서는 원래 명칭 그대로 등장하고 있다.

그냥 고민되면 제일 싼 거 사고 고인물 유저들한테 돈 달라고 하자. 감마 컨테이너 말곤 돈이면 다 된다.

6.3.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접속차단 논란

클로즈베타에 접어든 현재 너무 많은 유저들이 몰리자 접속 오류가 빈발하고 있는데, VPN을 이용해서 북미나 유럽 아이피로 로그인을 시도하였을때 그 밖의 지역에서 겪던 접속 관련 문제가 씻은듯이 해결된다. 서버 문제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던 오세아니아 유저들이 먼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접속이 차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국 IP로 접속이 불가능하던 문제가 VPN 사용 후 해결되었다는 제보들이 포럼에 올라오고 있는 상황.

8월 3일 새벽부터 시작된 이 문제는 우리나라 시간 기준 4일 저녁 7시경에 해결되었지만 개발진의 공식 해명은 현재까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배틀스테이트게이밍 사가 아무런 공지사항 없이 이런 조치를 감행했다는 것이다.

2017년 9월경에 오세아니아 지역 서버가 신설되고 10월에 아시아지역 서버도 생기면서 디싱크에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특히 아시아 서버는 홍콩과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 서버에서 돌아가는 방으로 잡히면 거의 국산 FPS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다만 서버의 규모는 작은지 0.4버전 업뎃 이후 몰려드는 유저들 감당을 못해서 매칭이 잘 안잡히는게 흠.

7. 한글 번역

플랫폼 Crowdin
주소 https://crowdin.com/project/escape-from-tarkov
번역 커뮤니티 종류 Discord
번역 커뮤니티 주소 https://discord.gg/5DMxN3s
분류 공식
권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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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진행이 지연되는 원인이 번역된 내용 대부분이 번역기를 이용한 오역이며, 절반정도가 번역기에 투표가 되어 있다.
[1] 일단은 PC독점으로 공개되었지만 후에 개발상황에 따라 타플랫폼으로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2] AI캐릭터로 바꿔서 플레이어들을 괴롭힐 수도 있고 퀘스트 미션 등으로 다양한 역할극이 가능하다.[3] 페이지 탭에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이 버튼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금 숨겨져 있어서 구매페이지를 찾으려다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4] 그 자리에서 AI를 죽인 플레이어가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최장 10분 이상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게임을 방송하는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AI의 캠핑 때문에 게임이 장시간 루즈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애먼 곳에 총을 쏴 자신의 위치를 AI에게 알리고 AI를 유인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5] 큰사이즈의 맵은 로딩이 오래걸리는데 SSD가 시간을 절감해준다.[6] 유니티2019에 해결책을 시범적으로 차용하여 해결한다고 했다. 그러나 게임은 아직 유니티5로서 이 부분은 해결될 수 없다.#[7] 베타 테스트는 내년 1분기이다.[8] 확장 알파테스트 0.1.0.1392버전에서 scav 팩션이 추가되었다.[9] 경험치, 보유 아이템, 스킬 등 모든 데이터[10]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11] 밑에 적여있는 환율은 환전 수수료 미 포함가격이니 참고바람 2019.05.28 기준[12] 약 53,500원[13] 첫 시작 캐릭터에게 권총 6자루와 약간의 탄창, 3*3 기본 조끼 두벌, 중형 배낭, 대형 배낭, 10개 안팎의 생수와 고기 통조림(모든 맵을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현재 식료품은 그야말로 무용지물. 단 물은 꽤 중요하다.), 10개 안팎의 붕대와 깁스와 해독제, 4칸 보안 컨테이너, 30만 루블을 준다. 이중에서 보안 컨테이너를 제외한 모든 것들은 들고 나갔다가 사망할 시 소실되는 아이템이다. 30만 루블은 야투경 3번 혹은 방탄복 6번 사면 끝이다.[14] 약 89,100원[15] 약 118,900원[16] 한정판으로서 게이머들은 빠르면 정식출시 이전에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17] 약 166,400원[18] 닉네임에 왕관 + 노란색 표시[19] 환율과 환전 수수료 포함 약 18만원, 해외 결제이기 때문에 결제일과 청구일이 달라지며, 유동적인 환율로 딱 18만원이 아닌 운이 나쁘면 실제 소비되는 금액은 22만원 이상까지 오를 수 있다.[20] EOD 구입시 주의할 부분은 절대 초기 지급템을 볼게 아니라, 3x3 컨테이너, 시즌패스, 닉네임강조 기능만 보고 고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