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
등장인물 | 상인 · 세력 · 보스 |
무기 | |
구역 | ·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 그라운드 제로 |
아이템 | 소모품 · 장비 |
개발자 | 니키타 부야노프 |
1. 개요
Escape from Tarkov에서 등장하는 돌격소총(Assault rifles) 및 카빈(Assault carbines)을 모아놓은 문서.돌격소총과 카빈은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지만 스킬, 탄약, 총열, 손잡이, 게머리판 등 대부분을 공유하기 때문에 두 문서를 함께 다룬다.
2. 특징
게임의 배경 상 동구권제 소총이 대다수지만 서방제 소총들도 지속적으로 추가됨에 따라 균형이 맞아가고 있다. 다른 화기에 비해서 충분한 데미지와 관통력도 겸비했으면서도 사거리와 연사력도 무난하여 다방면으로 훌륭하며, 총기에 따라 다른 부분이지만 굳이 끝장 모딩을 하지 않아도 반동만 어느정도 제어할만한 수준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팔방미인 총기이다.총기 개조폭이 넓은 타르코프에선 돌격소총에 고배율 조준경도 장착가능하기 때문에 모딩을 아무리 잘해줘도 근거리는 힘든 저격소총이나 DMR, 원거리가 아쉬운 기관단총과는 달리 용도에 맞게 모딩을 잘만 하면 교전거리와 관계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탄창도 60발이나 10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1] 경기관총 수준의 전투 지속력과 화력 투사 능력을 갖추는 것도 모딩에 따라선 충분히 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될 무기군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무기이다. 다만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들은 조금 가려서 쓰는 것이 좋은데, 상인 1레벨에는 제아무리 반동이 착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AK-74나 MDR 등의 돌격소총조차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가성비 소총탄과 상인 2~3레벨에서 열리는 기본적인 모딩 파츠 정도는 달아줘야 비로소 제 성능이 나오는 무기군이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막 생성한 뉴비들의 창고에 있는 돌격소총은 모딩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탄도 똥탄 뿐이며, 무슨 파츠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장비로 레이드를 나가면 PMC를 마주치는 족족 필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다른 FPS 게임을 통해 많이 접해서 익숙하고 초기 장비로도 몇 정 준다는 점 때문에 뉴비들이 순정 M4A1이나 AK-74M에 똥탄을 물려서 오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축형 돌격소총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이들은 인체공학이 높고 가벼우며 장애물에 총이 덜 걸리적거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대가로 풀사이즈 총기보다 반동이 (특히 좌우 반동) 상당히 심하다.[2] 특히 2023년 이전에는 단축형 소총들은 소수의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정말 사용 자체가 어려운 수준의 폐급 반동을 가지고 있었지만, 14.0 시즌 들어서 전체 총기들의 반동이 완화되면서 단축형 소총들의 반동도 어느 정도 사용할 만한 수준까지 개선되었고, 지향사격 명중률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패치 이후로는 에르고의 가치가 전보다 훨씬 높아져서 단축형 돌격소총의 메리트가 많이 커졌다.
돌격 카빈은 가성비 포지션의 무기군이다. 대부분 단발 사격만 가능하며, 동급 탄약을 쓰는 돌격소총/DMR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수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돌격소총/DMR에 비하면 자체 성능은 매우 아쉽고 모딩도 그다지 많이 할 수 없으나, 피해량이 탄약에 종속되어 있는 게임 시스템 특성 상 탄만 잘 챙겨 가도 대인전에서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덕분에 모딩에 투자할 자금이 적고 반동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뉴비들에게 자주 추천된다.
3. 돌격소총
3.1. 5.45×39mm WP
동구권 소총에 쓰이는 소구경 고속탄인 5.45×39mm WP는 전반적으로 탄의 가격도 저렴하고, 리저브 전역에서 철갑탄 보통탄 관계없이 탄약이 썩어넘치는 수준이라 탄약 구하기가 매우 쉬우며, 이 탄을 쓰는 AK-74 계열은 기본 반동이 얌전한 편이고 부품값도 저렴하여 프리퍼와 스키어 2레벨 정도면 충분히 쓸 만한 가성비 모딩이 가능하다. 본래 대미지가 몹시 낮았으나 지속적인 버프로 5.56mm와 동급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문제는 사용 총기들의 연사력이 AK-12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650RPM으로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5.56mm에 비해 DPS가 떨어진다. 이 탓에 초반에는 신세를 많이 지게 되지만 상인 레벨이 충분히 올라 다른 총기들을 고를 여유가 생긴 뒤에는 잘 쓰이지 않게 된다.- PP
필드 드랍으로 흔히 보이는 가성비 탄종. 3클래스 방어구까지 확정 관통하며, 4클래스는 3~5발 내로 관통할 수 있다. - BT
필드 드랍으로 흔히 보이는 가성비 탄종. 3클래스 방어구까지 확정 관통하며, 4클래스는 1~3발 내로 관통할 수 있다. 프라퍼 2렙부터 투숑카 물물교환으로 60발씩 구입할 수 있어서 근성으로 모은다면 상당히 일찍부터 접근할 수 있다. - BP
5.56mm의 M855A1과 거의 유사한 스펙의 탄으로,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도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다. 필드 드랍도 30발, 120발 묶음으로 꽤 흔하게 스폰하며 대미지도 46로 무난하게 강력하다. - BS, PPBS(이골닉)
5클래스 이상 확정 관통이 가능한 상위 티어 탄종. 그러나 두 탄종 모두 직접 판매하지 않으며, 모두 필드 드랍으로만 수급할 수는 있다. 두 탄종 모두 리저브에서 스폰되며 BS는 작정하고 뒤지면 좀 나오는 편이다. 다만 교환이나 제작으로 수급할 수 있었던 시절에도 두 탄종 모두 인기가 썩 많지는 않았는데, 관통력은 높지만 대미지가 너무 낮았기 때문이다. 특히 PPBS는 6클래스도 숭숭 뚫지만 대미지가 37로 심각하게 낮아[3]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 7N40
메카닉의 Calibration[4] 퀘스트 완료 이후 프라퍼 4레벨에 판매한다. 관통력은 42로 최종탄으로 쓰기는 애매하지만 피해량이 52로 5.45치고 매우 높고, 초음속탄인데도 정확도 +50%와 반동 -10이라는 웬만한 아음속탄 이상의 버프가 붙어 있으며, 출혈과 과다출혈 확률 보정치도 각각 20%, 15%로 어지간한 레그메타용 저관통탄과 비견되는 수준이다. 방탄복의 빈틈이 매우 많아져서 고관통탄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그간 탄약을 한발씩 일일히 넣어야해서 복잡했던 교차삽탄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게 되면서 BP, BS 등과 섞어서 시즌 중-후반까지도 쓰기 좋은 탄종이 되었다.
3.1.1. AKS-74U
이즈마쉬 AKS-74U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735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2.694 kg | 반동 | 세로: 152 가로: 45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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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4U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735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2.694 kg | 반동 | 세로: 152 가로: 45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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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4UB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735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2.694 kg | 반동 | 세로: 152 가로: 45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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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AK-74
이즈마쉬 AK-7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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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4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포 2레벨에 해금.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특이하게도 게임 초창기에는 AK-74 계열의 총기가 이것 하나뿐이었으며, 정작 가장 기본형인 AK-74는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추가되었다. 작업대에서 총기 부품 1개와 목재 핸드가드, 목재 개머리판으로 AK-74N 1정을 제작할 수 있는데, 연료값과 제작 시간을 제외한 순수 재료비가 겨우 2만 루블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렇게 제작하면 상점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총기 부품은 스캐브들이 흔히 들고 나오는 VPO-209 한 정을 뜯어서 2개씩 만들 수 있고,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은 기존 AK-74N을 모딩하고 남은 것들을 그대로 재탕할 수 있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찍어낼 수 있다. 기본형 AK-74보다 에르고가 1 높으며, 부품 호환성에 제약이 있는 74M과 달리 주코프 개머리판 등 최종 티어 파츠들을 모두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5.45mm AK 계열에선 최종 무장으로 취급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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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AK-74의 접철식 개머리판 버전. AK-12 스톡봉 장착이 불가능해 각종 고급 개머리판들을 쓸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AK-74M과 개조 범위가 동일하다. 접이식 개머리판의 교체가 불가능해 쓰레기 취급받는 AKMS와는 달리, 이 버전은 제니트 사의 가성비 좋은 PT-1, PT-3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어서 게임 초중반에 입수했다면 써먹어봄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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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74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58 가로: 413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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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AK-74M
칼라시니코프 AK-74M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 146 가로: 409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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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05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205 kg | 반동 | 세로: 120 가로: 371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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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AK-12
칼라시니코프 AK-12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91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2점사/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61kg | 반동 | 세로:55 가로:185 | |
연사 속도 | 700 | 사정거리 | 8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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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7.62×39mm WP
동구권 소총의 표준 대구경 탄환인 7.62×39mm WP는 주력 탄종들의 피해량이 60 전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관통이 가능하다면 안정적으로 흉부 2발로 PMC를 처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흔하게 주울 수 있는 PS탄의 가성비가 미쳐 날뛰는 점 또한 장점이다. 다만 탄속이 720m/s 내외로 5.45/5.56mm에 비해 확연히 느린 편이며, 그에 따라 탄 낙차도 더 크다. 어디까지나 대구경빨의 펀치력으로 승부하는 탄종.- PS
프라퍼 3레벨부터 구입 가능. 대미지가 61로 매우 높고,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에 4클래스도 3~5발 내로 관통이 가능한 무난한 성능의 탄이다. 본격적인 고관통탄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스캐브들을 잡다 보면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잡탄치고는 위력이 절륜해서 상인에게 구매할 수 있게 되는 시점에선 AK 762를 운용할 때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탄이다. - PP
프리퍼 4레벨부터 구매 가능. 4클래스 방어구를 확정 관통하며 방어구 피해량이 높아 5클래스까지 상대해 볼 만한 위력을 지녔다. 피해량도 59로 비슷한 급의 돌격소총탄 중 가장 높은 수준. 다만 5클래스 대응이 가능하긴 하나, 관통력이 41로 턱걸이라 5.45 BP나 5.56 M855A1보다는 관통이 느리다. 4클 관통이라는 애매한 관통력을 높은 피해량으로 커버하는 느낌의 탄약. - BP
PP의 상위호환. 4클래스 확정 관통에 5클래스도 1~3발 내로 관통 가능한 사실상의 최종탄이다. 이 정도의 관통력을 가진 소구경 소총탄들은 피해량이 낮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반면, 이 탄은 피해량이 무려 58로 하위 탄종인 PP보다 오히려 강해진 것이 특장점이다. 단점은 상인 거래가 불가능하며, 퍼니셔 6을 클리어한 뒤 레벨 45에 해금되는 Intimidator[7] 퀘스트를 완수해 제작 레피시를 뚫는 것이 유일한 자체 수급 루트라는 것. - MAI AP
일명 마이아파 탄. 여타 구경의 최종탄과 마찬가지로 필드 드랍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희귀 탄종이다. 5클래스 확정 관통에 6클래스 방어구도 1~2발 내로 뚫는 뛰어난 관통력을 지녔으며, 피해량도 53으로 관통력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물론 매우 낮은 드랍률로 인해 시즌 내내 한 탄창을 채울 만큼 모으기도 어렵다.
3.2.1. AKM
이즈마쉬 AKM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194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러시아제 7.62x39mm 돌격소총. 프라퍼 2레벨에 해금된다. 7.62x39 탄은 여러 상인 1레벨부터 대량으로 구할 수 있고, AK/SKS를 쓰는 스캐브들에게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PS탄은 매우 높은 피해량과 4클래스 방어구까지도 그럭저럭 상대할 만한 관통력을 갖추고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무장이다. 다만 그 화력에 걸맞게 반동도 5탄에 비해 확연히 강한 편이므로 순정 상태에서는 연사로 집탄군 형성이 거의 불가능하며, 총구, 총열덮개, 개머리판 등 거진 모든 파츠를 뜯어고쳐야 연사로 교전이 가능할 정도로 반동이 잡힌다. 이 시점부터 이미 총 자체의 가성비는 크게 떨어지게 되나, 7.62×39mm 탄 자체가 성능 대비 수급이 쉬운 가성비 탄종이라 죽어서 잃지 않고 계속 운용할 수 있다면 기대 가성비는 높은 편. 단점은 돌격소총 카테고리의 무장 중에서 연사속도가 가장 느려서 압도적인 단발 화력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력 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무식한 구경빨에서 오는 피해량 덕분에 정직하게 주고받는 화력전에서는 웬만해선 지지 않으며, 방탄복과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커스텀의 르샬라, 우드의 슈트르만 같은 보스들도 그야말로 전기톱으로 갈아내듯 순식간에 잡아낼 수 있다. 탄창은 5.45 mm AK-74가 60발들이 캐스킷 탄창이나 6L26 RPK 전용 45발들이 대용량탄창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엑스 프로덕트 사의 X-47 50발들이 혹은 75발짜리 RPK 드럼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니 전투 지속력도 준수한 편. 업데이트로 KIBA Arms의 제품이라는 설정으로 추가된 .308 서구권 머즐파츠를 끼울 수 있는 전용 어댑터가 추가되어 서구권의 고급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어졌다. 다만 비싼 종결 파츠를 끼우기에는 다소 아까운데, 이런 부품은 AKM보다 성능이 좋은 Mk.47이나 RD-704에 쓰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PvE에선 BEAR 소속 PMC들의 주무장중 하나인데 가끔 BP탄을 몰롯 드럼탄창에 쑤셔넣고 나오는 AMC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 ||
AKM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 193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퍼 3레벨에 해금. AKM의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어째서인지 순정 AKM보다 기본 반동이 1 낮지만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아래의 동구권 사이드레일이 달린 모든 AK 소총들과 공유하는 특징으로, AKMP 야간용 리어 사이트 어댑터를 장착해 주면 사이드 마운트에 올린 광학 조준경과 기계식 조준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조준기 전환 키로 둘을 전환해 가며 가변배율 조준경처럼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 동구권 조준경들이 높게 설치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기계식 조준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야간용 사이트 어댑터를 안 달면 이 기능을 쓸 수 없는데, 고증대로라면 어댑터 장착 여부와는 관계 없이 기계식 조준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 ||
AKMS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195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퍼 2레벨에 해금. AKM의 접철식 개머리판 장착 버전으로, AK-74계열이나 AK-100계열과는 달리 아래로 접는 구형 접철식 개머리판이 달려 있다.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이 접철식 개머리판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개머리판 모딩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기껏해야 6G15U 고무패드를 붙이는 게 끝. 덕분에 아무리 돈을 발라도 반동이 순정 상태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다만 그만큼 AKM 계열 소총 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입수할 수 있으며, 총기 부품들의 성능 평준화로 과거에 비해 단점이 덜 두드러지게 되어 가성비 AKM 세팅에 그럭저럭 쓰인다. 총 자체의 성능과는 별개로, 기본적으로 달려 나오는 AKMS 전용 알루미늄 탄창이 값싸고 성능도 좋아서 상당히 자주 쓰인다. 개머리판에 6G15U 고무패드를 붙이면 접을 수 없게 되니 유의. |
}}} ||
AKMSN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195 가로: 448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포 3레벨에 해금. AKMS의 동구권 사이드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이다. |
}}} ||
3.2.2. AK-103 시리즈
칼라시니코프 AK-103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4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320 kg | 반동 | 세로:135 가로: 372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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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0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46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205 kg | 반동 | 세로:140 가로: 385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
3.2.3. RD-704
라이플 다이내믹스 RD-70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13에서 등장한 미국의 라이플 다이내믹스 사의 민수용 AKM 계열 소총이다. 민수용이지만 연사가 가능하여 교전에 제약이 없다. 짧은 총열 덕분에 인체공학 수치가 타 AK계열 총기에 비해 훨씬 높은데[8], 여타 단총열 소총들이 반동 제어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달리 이 총은 수치 상 반동도 낮고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유독 뛰어나 실제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다. 총 자체의 길이도 짧아서 CQB 상황에서도 유리하다. 인벤토리 공간도 풀사이즈 AK보다 한 줄 적게 차지한다. 미국제 AK 계열 총기이므로 Mk.47처럼 서방제 7.62mm 총구 파츠들을 바로 부착할 수 있고, AR-15 버퍼튜브도 기본 사양으로 딸려온다. 총열덮개/가스 블록은 순정 외에 다른 파츠가 존재하지 않아 모딩이 불가능하지만 기본 파츠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Zhukov-S나 OPFOR 개머리판 등 AK계열 최종 모딩 파츠들까지 장착할 수 있는데 이들의 가격이 서방제 부품들보다 저렴하다 보니 풀모딩의 가성비가 높다. 비슷한 티어인 Mk.47과 비교하면 연사속도가 50RPM 느려 순간 화력에선 열세이지만, 모딩 비용이 더 저렴하고 인체공학 수치, 탄속, 반동 면에서 우세하다. PvE에서 AI PMC들이 가끔씩 들고 오지만 다른건 몰라도 내구도가 너무 낮아 사용하기는 어렵다. |
3.2.4. Mk.47
CMMG Mk.47 밴시/레졸루트[9]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589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2.322kg | 반동 | 세로:99 가로:247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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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5.56mm NATO
서방권 소총에 쓰이는 소구경 고속탄인 5.56mm NATO는 상술한 동구권 5.45×39mm와는 반대로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야 쓸 만한 탄종들이 해금되고, 해당 탄약을 사용하는 서구권 총기들도 제대로 모딩하려면 상인 레벨을 꽤 올려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운용에 무리가 있다. 이 탄종을 사용하는 무장들의 전반적인 연사력이 매우 높고, 성능도 대체적으로 높기 때문에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5.45×39mm탄을 완전히 대체하고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M855
한때는 피스키퍼 1랩부터 구매 가능한 똥탄의 대명사였으나 현재는 피스키퍼 3레벨에 해금될 정도로 해금 시점이 미뤄졌다. 대미지는 높으나 3클래스까지만 확정 관통하며 4클래스부터는 상대가 어렵다. - M856A1
4클래스를 1~3발 내에 관통 가능한 가성비 소총탄. 5.45mm의 BT같은 탄약으로 4클래스 확정 관통이 불가하지만, 피해량이 무려 54로 5.45mm 계열보다 훨씬 높다. 예광탄인 것이 단점이며, 피스키퍼 4레벨에 판매한다. - M855A1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도 1~3발 내로 관통하는 고급 탄종. 피해량이 49로 같은 급의 탄인 5.45mm BP보다 소폭 우수한 것이 장점. 피스키퍼의 Your Car Needs a Service[11] 퀘스트를 완료한 이후 3레벨 작업대에서 제작이 가능한데, 재료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12] 메리트가 크다. - M995, SSA AP
5클래스 확정 관통이 가능하고 6클래스도 빠르게 뚫을 수 있는 최종탄. 둘 다 제작이 불가하며 필드 드랍만 된다. 이 두 탄종은 수급도 어려운데 두 발 합산 피해량이 85 미만이라 흉부 2발 관통 킬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BS, 이골닉과 같은 취급이다. SSA AP는 일명 '쌉아파'라고도 불린다.
3.3.1. M4A1
콜트 M4A1 MWS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2.935 kg | 반동 | 세로: 147 가로: 510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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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미국제 카빈형 돌격소총. 모델은 콜트제 R0921이다.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되며, 본 게임에서 가장 넓은 모딩 범위를 가진 총기중 하나이다. 내구도를 가진 본체인 하부 리시버를 제외한 모든 파츠를 개조할 수 있어, 모딩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 성능이 매우 높다. 이러한 모딩 잠재력과 800RPM의 높은 연사 속도, 5.56×45mm NATO 탄약의 준수한 성능 덕분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무장이다. 하지만 반동 제어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부품들의 값이 전반적으로 비싼 고급품인 것이 문제로 다가온다. 고급 부품들은 대부분 상인 우호도 4레벨에다가 특정 퀘스트까지 완료해야 판매하기 때문에 접근 가능한 시점이 매우 늦다. 물론 플리마켓에서도 부품을 구할 수 있지만, 이러한 부품들의 플리마켓 판매가는 바가지가 따로 없는 수준이라[13] 상인 4레벨을 뚫기 전에 플리마켓발 부품으로만 종결 세팅을 하려고 하다간 말 그대로 모딩만 하다가 파산할 수도 있다. 메카닉까지 4레벨을 찍으면 비로소 바가지 없이 정가로 모딩이 가능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총기에 비해 훨씬 부담스러운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상인 4레벨을 뚫었다고 끝이 아닌 것이, 몇몇 고급 모딩 부품들은 퀘스트 해금이 걸려 있기 때문에 퀘스트를 소홀히 했다가는 상인 레벨을 뚫어도 부품을 못 구할 수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부품은 건스미스 퀘스트를 포함한 할만한 퀘스트에 묶여있지만, 악랄하게도 최종 총몸인 MUR 상부 총몸은 악질 퀘스트로 손꼽히는 The Guide[14]를 완수해야 해금되기 때문에 해금 시점이 굉장히 늦는 편이다. 그래도 14.0의 반동 패치로 인해 전반적인 총기들의 반동제어가 수월해지면서 이전에 감성모딩이라 불리던 외형중시의 모딩들의 효율이 한결 나아졌다. 반동 패치 이후로는 비싼 부품값보다는 고관통탄의 수급이 쉽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로 꼽힌다. 캐릭터 생성 시 USEC 진영을 선택하면 기본 장비로 순정 M4A1 두 정을 지급받는다. 이전에는 순정 M4를 레이드에 들고 갔다간 아무 것도 못하고 귀한 총만 헌납하기 십상이었으나, 0.14 패치로 게임의 전반적인 반동이 완전히 하향평준화되어 이젠 순정 화기로도 시즌 초반 레이드를 돌기에 부족함이 없는 돌격소총이 되어 사정이 좋아졌다. 물론 이러나저러나 특유의 폐쇄식 기계식 조준경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니 간단한 광학장비 정도는 적용하는 것이 좋다. 메카닉 2레벨을 달성할 시 프로킬 목걸이 2개로 엘칸 스펙터와 에임포인트 T-1, 맥풀 MOE 개머리판, 다니엘 디펜스 9.5인치 레일이 모딩된 M4A1을 교환할 수 있는데 상당히 가성비가 좋아 탄수급만 된다면 쓰기 좋다. 성능 외적인 장점으로 정말 많고 많은 서드파티 모딩 파츠들 덕분에 별의별 AR-15 계열 커스텀이 자유롭게 다 가능하기 때문에 룩딸용으로 자주 쓰이는 장비이기도 하다. 단축 총열과 KAC 핸드가드/DD RIS II 숏 핸드가드를 장착하고 M933 M4 코만도/Mk.18 MOD.0/1이나 기본 14.5인치 총열을 유지해 M4A1 SOPMOD I, 미군 제식 사양의 표준형 M4A1(콜트 R0921)를 구현하거나, 다니엘 디펜스 사의 핸드가드를 장착해 DDM4 시리즈를 제작한다거나, 아예 18~20인치 총열을 장착해 DMR을 구현하거나[15], 이외에 워 스포츠 LVOA-C/S나 맥풀 MOE, SAI GRY 카빈, URG-I, HERA CQR 커스텀 등 AR-15 계열의 군용/민수용 주요 커스텀 버전들을 모두 완벽히 구현할 수 있다. 이마저도 그동안 GRY 카빈 기반 커스텀을 제외하면 반동이 강해 못쓰는 물건 취급을 받았지만 반동패치 이후론 어떻게 세팅하던 개머리판만 잘 달아주면 꽤 괜찮은 성능을 내주게 되어 정말로 취향에 맞는 커스텀 M4를 들고 레이드에 나가기 좋아졌다. 어떤의미론 반동패치의 최대 수혜자인 총기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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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HK416
헤클러 운트 코흐 HK416A5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52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819 kg | 반동 | 세로: 156 가로: 413 | |
연사 속도 | 85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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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AK-101 시리즈
칼라시니코프 AK-10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979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3.605 kg | 반동 | 세로:100 가로: 287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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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102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205 kg | 반동 | 세로:154 가로: 402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65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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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DT MDR
데저트-테크 MDR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8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1.576 kg | 반동 | 세로: 87 가로: 242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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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게임 최초로 추가된 불펍형 돌격소총. SCAR과 함께 5.56mm 돌격소총 중 가장 느린 650RPM의 연사속도가 큰 단점이다. 또한 불펍 총기답게 그립과 개머리판을 바꿀 수 없기에 모딩 가능한 부품도 전방손잡이와 총구, 레이저가 끝이다. 모딩폭이 좁은 대신 기본 에르고가 매우 높고 순정 상태부터 기본 반동도 낮은 편이며, 느린 RPM 덕에 전체적인 반동이 얌전한 편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시즌 초반의 매우 빈약한 모딩으로도 반동을 잡기 용이한 편이며, 적당한 총구 파츠만 장착해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다만 부품이 어느정도 해금된 이후에는 같은 연사속도를 지닌 AK-101이나 SCAR-L보다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나쁘고 좌우 반동도 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기가 갖춰지고 난 이후에는 잘 쓰지 않게 된다. 여담으로 총기 고장 애니메이션이 타 돌격소총보다 매우 긴 편이다. 교전중 기능고장이 일어나면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E.O.D. 유저가 USEC 팩션으로 시작하면 한 정 지급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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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SCAR-L
FN 에르스탈 SCAR-L Mk.16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289 kg | 반동 | 세로: 88 가로: 256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7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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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벨기에산 전술 돌격소총. FN SCAR 시리즈의 5.56mm NATO 사용 버전이다. 개머리판과 총열덮개 교체가 불가능하여 모딩 폭이 다소 좁고, 같은 5.56mm 돌격소총인 M4A1과 HK416 등의 무장보다 확연히 느리며 동구권 5.45mm AK 시리즈와 동급인 650RPM의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어 근거리 화력 투사 능력은 다소 밀리는 편이다. 대신 느린 연사속도도 반동 제어에 도움을 많이 주며, 특히 히든 스탯인 반동 회복력(Covergence)과 좌우 반동 분산(Dispersion) 수치가 돌격소총 중 가장 우수하다. 때문에 실제 사용 시 체감되는 반동은 수치보다 훨씬 적으며 중거리 교전에서도 연사로 정밀한 집탄군을 형성할 수 있다. 다만 돌격소총들 중에서도 에르고가 낮은 편이고, 무엇보다 타 돌격소총 대비 메리트가 크지 않은게 주된 단점이다. 같은 5.56mm 돌격소충 중에는 비슷하게 에르고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압도적 저반동에 매우 저렴한 모딩비까지 갖춘 AUG와 고비용 고성능의 M4, HK416 등 하나 같이 개성과 성능이 우수한 총기들이 많은데다, 비슷하게 낮은 연사력과 높은 안정성을 갖췄지만 가성비가 훨씬 좋은 AK-101, 스카보다 무난한 선택지인 MDR556까지 있어 입지가 너무 좋지 않다. 사족으로 아래의 H형과 같이 1인칭 시점에서 총기가 상당히 크게 보여서 우측 화면을 많이 가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 때문에 성능과는 별개로 사용을 꺼리는 유저들이 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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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G36
헤클러 운트 코흐 G36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794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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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13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독일제 돌격소총이자 현 독일 연방군의 제식 소총. 피스키퍼가 판매하는 기본형은 초기형이자 현 독일 연방군에서 개량형인 G36A3과 함께 사용 중인 G36A1의 모델링으로, 각종 모딩을 적용하면 단축형인 G36K,G36C나 수출형인 G36E, G36KE, 경기관총형인 MG36 등 여러 가지 G36 소총의 바리에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16][17] 순정 사양의 기본 캐링핸들에는 헨졸트(Hensoldt)사[18]의 1.5배율/1-3배율 복합 조준경이 내장되어 있는데, 차라리 아이언 사이트가 낫겠다 싶은 수준의 형편없는 조준 시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상단 1-3배율 조준경을 떼고 헨졸트 RIS Top rail 하이 레일마운트 파츠를 장착하여 옵틱을 올리거나[19], 1.5배율 조준경을 떼고 G36C Top rail 로우 레일마운트 파츠 두가지 중 하나로 바꿔 달고 옵틱을 올려야 한다. 탄창은 기본 상태에선 G36 전용 탄창만 호환되지만, G36 STANAG 매그웰 파츠를 장착하면 여타 AR-15용 통상 20~30발들이, 대용량 탄창들이 모두 호환된다. 총 자체의 성능은 무난한 편. 초탄 반동도 적은 편이고 히든 스탯인 좌우 반동 분산이 돌격소총 중 최상급이라[20] 연사 집탄군도 안정적이다. 출시 초기에는 심각한 초탄반동 및 상하반동과 바닥을 치는 에르고 탓에 사용자가 거의 없었으나 반동과 히든스탯 버프가 상당히 누적되고 패치된 현재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정도까지 반동이 좋아졌다. 권총손잡이를 바꿀 수 없고 호환되는 개머리판 2종 모두 성능이 나쁜 탓에 소음기 장착 시 낮아지는 에르고를 커버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가장 뚜렷한 단점이다. 초기에는 아예 총열 교체도 불가능했으나 이는 패치로 그나마 가능하게 바뀌긴 했다. 가성비 5.56mm 돌격소총을 쓰고 싶지만 SCAR, AK-101보다는 뛰어난 순간 화력을 원한다면 G36을 채용해 볼 만 하다. 750RPM으로 적절한 연사속도 덕분에 반동 제어도 어렵지 않고, 5.56mm 최고존엄인 M4에 비견해도 화력이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 |
3.3.7. AUG
슈타이어 AUG-A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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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A3 SF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오스트리아제 불펍 돌격소총. A1은 피스키퍼 1레벨에, A3는 피스키퍼 3레벨에 구매 가능. 모딩 자유도가 매우 낮고, 출시 초기의 좌우 반동이 워낙 충격적이어서[21] 게임 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수 차례의 히든 스탯과 기본 반동 수치 버프가 중첩된 현재는 성능이 많이 좋아졌고, 12.14 시즌 기준으로는 5.56mm 돌격소총 중 가장 훌륭한 가성비에 나쁘지 않은 화력이라는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위치까지 올랐다. 특징은 AUG A1과 A3 모델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열은 20인치와 16인치 중 선택할 수 있다. A1 모델에도 A3 리시버를 장착하여 동일한 모딩이 가능하긴 하지만, A3 모델의 반동 관련 히든 스탯이 더 좋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A3 버전을 쓰는 게 좋다. 20인치 총열 모델에 사용 가능한 가성비 좋은 소음기가 있고, 어댑터를 통해 일반 소음기를 장착할 수도 있다. 장점은 기본 총열의 긴 길이 덕분에 MOA가 꽤 괜찮은 편이고(기본 1.1), AUG A1을 피스키퍼 1레벨부터 별도의 제한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풀모딩 시의 수직 반동이 39로 돌격소총 중 가장 낮다는 것. 모딩 자유도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 부류의 총기가 모두 그렇듯 주요 파츠 몇 개만 달아 주면 풀모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AUG는 대충 소음기 하나만 끼워줘도 당장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인데, 20인치 총열에 소음기면 약 1000달러, 14만 루블도 안되는 저예산으로 고성능 AR 하나를 맞출 수 있게 된다. 단점은 MDR과 마찬가지로 불펍 총기답게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 모딩이 불가능하고, 피카타니 레일이 핸드가드에 쭉 깔리는 현실의 A3 CQC나 F90과 같은 형태로의 개조는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직손잡이 모딩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반동에 관여하는 파츠는 총구 파츠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총구 외에 할 수 있는 모딩은 상부 레일과 전술조명 및 탄창 정도가 끝이다. 다행하 이 단점은 총구 개조를 하던 안하던간에 기본 스탯이 워낙 좋다는 점으로 상쇄할 수 있다. 또한 AUG-A1의 경우 리시버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옵틱은 물론이고, 레이저 조차 장착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A1과 A3 둘다 동일한 레티클의 조준경을 사용하는데, 가운데에 굵은 원이 있는 조준점으로 근접에서 조금 불편하지만 또 정가운데는 비어있어 장거리의 적을 포착하는 데는 좋다. 탄창은 30발, 42발 들이 전용 탄창만 먹으며, G36처럼 맥웰 어댑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AR-15용 탄창을 아예 장착할 수 없다. 42발 탄창은 용량 대비 에르고는 준수하지만, 길이가 3칸이기 때문에 리그 호환에 제약이 있다. 비슷한 신세인 G36과 비교되곤 하는데, 가성비로 쓰고 싶다면 AUG, 모딩에 조금 더 투자하더라도 비교적 반동이 더 높더라도 높은 RPM을 가진 저렴한 소총을 원한다면 G36을 쓰면 된다. PvE에선 USEC 소속 PMC들이 자주 들고 나오는 총기다. 내구도가 좋지 않은 AUG A3에 FMJ 탄약을 주로 삽탄하고 오긴 하지만 A3 리시버를 신품 AUG A1에 사용하면 되는데다 30발 탄창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저레벨때는 충분히 굴려먹을 수 있다. |
3.4. 7.62mm NATO
각종 지정사수소총, 저격소총, 중기관총에서도 사용되는 대구경탄인 7.62mm NATO는 다른 탄종들에 비해 관통력과 피해량이 훨씬 우월하지만 반동도 그 만큼 강하다. 다른 쓸만한 돌격소총탄의 해금 시점이 상인 4레벨로 일괄 너프를 먹었음에도 주력탄인 M80이 피스키퍼 3레벨에 해금되기 때문에 쓸만한 탄이 풀리는 시점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나, 이 탄을 쓰는 돌격소총이나 DMR은 가격도 비싸고 해금 시점도 늦으며 제대로 쓰려면 모딩에 꽤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쓸만한 탄은 빨리 풀리지만 제대로 쓸 수 있는 시점은 상당히 늦다.- TCW SP
딱 3클래스까지는 확정 관통이나 4클래스부터는 못 뚫는다고 보아도 되는 탄종. 스키어 2레벨부터 판매한다. 대미지가 87로 흉부 관통 시 한 방에 PMC를 죽일 수 있으므로 볼트액션 근접 킬 퀘스트에서 의외의 효과를 발휘한다. - BCP FMJ
3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4클래스까지 뚫어볼 만한 탄종. 대미지는 83으로 무난하다. 해금 시점이 예거 3레벨로 상당히 늦지만, M80 해금 이전에는 4클까지도 어느정도 상대가 된다는 점으로 쓰기엔 좋다. - M80
4클래스 방어구까지 확정 관통하며 5클래스까지 수월하게 관통하는 탄종. 동급 관통력을 지닌 다른 탄종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대미지도 80으로 매우 높아서 시즌 후반까지도 쓸 수 있는 탄이다. 피스키퍼 3레벨에 Rivision-등대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해금되기 때문에 위력에 비해서 해금 시점도 빠른 편. - M62
관통력과 피해량 자체는 M80과 별 차이가 없지만, 방어구 내구도 감소율이 더 높아 5~6클래스 방탄복을 근소하게 더 빨리 부술 수 있는 탄. 반동 -5% 버프도 붙어 있어 집탄군 형성이 조금 더 수월하다는 것 또한 장점. 0.14 패치까지는 피스키퍼 4레벨에 구매가 가능했지만 0.15 패치로 넘어오면서 제작으로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으며, 예광탄이므로 저격에 사용할 경우 위치를 들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M61, M993
6클래스까지의 모든 방어구를 확정 관통하는 최종 티어 탄종이며 필드 드랍으로만 획득이 가능하다. 어차피 두 탄종 모두 6클래스 확정 관통이므로 피해량이 더 높은 M61이 사실상의 최종탄으로 대우받는다.
3.4.1. SA-58
DS Arms SA-58 OSW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
탄속 | 837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3.951 kg | 반동 | 세로: 406 가로: 507 | |
연사 속도 | 700 | 사정거리 | 9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벨기에제 전투소총인 FN FAL을[22] 미국 DS Arms에서 카피생산한 모델이다. 고관통 고화력 탄종인 7.62x51mm NATO를 사용하는 자동화기 중 가장 높은 700RPM의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고, 탄창은 모딩으로 50발까지 늘릴 수 있어 강력한 화력 투사 능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변 배율 조준경을 채용하면 근접전뿐만 아니라 중거리 교전에서도 DMR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 자동화기가 된다. 반동 리워크 이후~0.15 패치 이전까지는 단총열 에르고 모딩과 장총열 저반동 모딩 양쪽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지만, 0.15 패치 이후 반동이 크게 너프되면서 중거리 이상부터는 돌격소총처럼 연사를 하기 어려워졌다. 그래도 여전히 넉넉한 장탄수, 전투소총 최고의 RPM은 장점이다. 16인치와 21인치 총열을 달면 중거리 교전도 어느정도 연사로 가능하며, 실내전 위주의 전투에선 단축 총열도 쓰기 좋다. 플리마켓 구매가 가능하기에 7.62x51mm 연사화기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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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SCAR-H
FN 에르스탈 SCAR-H Mk.17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
탄속 | 794m/s | 크기 | 6x2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666 kg | 반동 | 세로: 157 가로: 363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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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벨기에산 전투소총. FN SCAR 시리즈의 7.62mm NATO 사용 버전이다. 기존에는 7.62x51mm 전투소총 중에서 크게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는 애매한 포지션이었으나, MDR과 SA58이 반동너프를 직격으로 맞은 0.15 패치 이후 무난한 에르고를 유지하면서 풀모딩시 80대 초반의 반동이 나오는 SCAR-H의 주가가 올라갔다. 다만 장탄수가 20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단점이다. |
3.4.3. DT MDR
데저트-테크 MDR .308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
탄속 | 88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1.576 kg | 반동 | 세로: 148 가로: 31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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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는 MDR 전투소총 버전. 사막색 버전만 있는 5.56mm 버전과 달리 흑색 버전만 있다. 사용 탄종이 위력적인 만큼 화력은 확실히 보장되나, 물릴 수 있는 탄창이 최대 25발 들이밖에 없기 때문에 잔탄을 신경써야 한다. SA-58 대비 인체공학, 실내교전시 총걸림 면에서 유리하고 RPM, 장탄수, 풀모딩반동 면에서는 밀린다. 0.14 패치 시즌에는 인체공학, 반동, 화력 모두 우수한 메타 총기였으나 0.15 패치 이후 전투소총들의 반동이 대폭 증가하면서 다루기 까다로워졌다. 사실상 높은 인체공학과 25발 탄창 부착 가능이란 점 하나로 사용되는 전투소총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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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2.7×55mm
ASh-12.7 돌격소총 전용 50구경 특수탄. 반동이 매우 크고 탄의 무게도 시작부터 항시 과적을 유발할 정도로 무겁지만, 위력 하나는확실하다. 50구경답게 탄피가 떨어질 때도 묵직한 금속성이 나는 것이 소소한 특징.- PS12A
저관통 고피해량 탄종. 관통력은 1클래스 확정 관통으로 무의미한 수준이지만 피해량이 무려 165나 되며, 탄속도 매우 빠르다. 다만 이 탄종을 사용하는 무장들이 레그 메타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 자주쓰이는 탄약은 아니다. - PS12
2클래스까지만 확정 관통하는 똥탄. 피해량이 115로 매우 높고, 정확도 보너스도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상위호환 격인 PS12B가 존재하므로 인기는 낮은 편. 해당 탄종중에선 유일하게 아음속탄이다. - PS12B
프라퍼 4레벨에 판매하는 철갑탄. 4클래스 확정 관통에 5클래스도 1~2발 내로 관통이 가능한 대표적인 흉부 원탭 탄종이다. 102라는 널널한 피해량 넉분에 4클래스는 흉부 피격 시 즉사, 5클래스도 2~3발 이내로 방어구를 뚫고 처치가 가능하며, 6클래스도 내구도가 깎여 있는 상태라면 매우 위험하다. 또한 방탄판 패치로 방어구들의 헛점이 생긴 뒤로는 방어 등급을 불문하고 흉부 원탭이 가능해져 PS12B에게는 호재가 되었다.
3.5.1. ASh-12.7
KBP ShAK-12[23]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12.7x55mm 20발 | ||
탄속 | 290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400 | |
무게 | 5.1 kg | 반동 | 세로: 150 가로: 425 | |
연사 속도 | 650 | 사정거리 | 65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7×55mm를 사용하는 러시아제 대구경 전투소총. 인게임 모델링은 2017년에 공개된 ShAK-12의 형태로, 리저브의 보스 글루하를 처치해서 입수하거나 4레벨 프라포에게 구입할 수 있다. 50구경 탄약을 연사하기 때문에 위력 하나는 무섭게 강하지만 다른 자동화기와 비교를 불허하는 반동을 가지고 있다.[24] 수직 반동 뿐만 아니라 좌우 반동도 굉장히 강하고, 반동 회복력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숙련된 유저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연발로 집탄군을 형성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 거기다 아음속탄이라 탄속이 느리고 낙차가 크기 때문에 중거리 교전도 어려우며,[25] 사실상 손잡이와 조준기, 전술장비 말고는 달게 없는 낮은 모딩폭과[26], 탄약을 채우면 총기 무게만 7kg대에 예비탄창은 하나 당 1.6kg이나 나가서 무조건 과적이 걸린다 보면 되는 중량 등 사용하기에 껄끄러운 요소가 많다. 또한 세가지 탄종 중 쓸 가치가 있는건 PS12B 뿐인데, 이 탄은 상인 판매가 늦고 판매량이 적은데다 플리마켓 거래 불가인지라 접근성이 낮은 것도 단점이다. 그래도 여러 가지 제약이 걸린 만큼 화력 하나만큼은 뛰어나다. 최종탄인 PS12B 기준 대미지 102에 4클래스 방탄복까지 확정 관통하기 때문에 상대가 4클래스 이하의 방탄복을 입고 있다면 가슴을 쏴서 무조건 일격사시킬 수 있으며, 다른 부위도 어디든 맞았다 하면 엄청난 에임펀치와 함께 블랙아웃이 확정이라 근접전에서의 화력은 게임 내 무기 중 최상위권이다. 또한 4클래스뿐만 아니라 5클래스도 높은 확률로 관통하므로 흉부 2~3발 내외로 처치가 가능하고, 6클래스부터는 두세 발로는 관통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강력한 에임펀치로 반격을 어렵게 하고 탄약 자체의 막강한 방어구 피해량으로 내구도를 순식간에 깎아내려 처치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 4클래스나 5클래스를 입고 다니는 게 보통인 시즌 중반까지는 말 그대로 스치기만 해도 상대가 픽픽 쓰러지는 수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상기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교전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위력이 급감한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연타를 쉽게 맞출 수 있는 근거리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동 사격으로 집탄군 형성이 불가능한 근중거리부터는 다른 무장에 비해 많이 힘이 빠진다. 모든 탄종이 아음속탄인 특성 상 중거리 이상부터는 탄속이 매우 거슬리고 낙차도 심하기 때문에 교전이 어렵다. 거기다 장탄수까지 20발로 매우 적기 때문에 연속적인 교전이 어렵고,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적에게 선타를 맞았다면 이기는게 매우 어렵다. 그냥 운에 맡기고 연사를 하거나 근처 엄폐물로 죽어라 달리는 수 밖에 없다. 전용 소음기가 있으며, 아음속탄을 쓰는 만큼 소음기의 효율 자체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소음기 장착 시 기본 컴펜세이터보다 반동과 인체공학에서 손해가 큰 편이라 채용 가치가 비교적 낮다. 종합하자면 막강한 화력의 반작용으로 다양한 제약이 달려 적절히 다루기가 매우 힘든 무기이지만, 특화된 상황에서는 리턴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총기이다. 자신이 쓰지 않더라도 총 자체와 탄약까지도 값이 꽤 나가기 때문에 일단 죽으면 거의 무조건 털려나가게 되지만, 명중만 한다면 확실하게 때려눕히는 상남자식 운용을 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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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00 AAC Blackout
현시점에서는 MCX의 전용 탄약으로 서구권의 7.62mm WP 포지션이라 높은 화력을 자랑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7.62mm WP처럼 철갑탄의 관통력이 비교적 부족한 것이 단점인데, 7.62mm 소비에트에는 있는 MAI AP 포지션의 탄종이 블랙아웃 탄에는 없다.현실에선 아음속탄을 표방하고 나온 탄종이지만 타르코프의 블랙아웃 탄약중엔 아음속탄이 없다.
3.6.1. MCX
SIG MCX .300 BLK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300 BLK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2.718kg | 반동 | 세로: 159 가로: 405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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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6.8mm Fury
SIG MCX SPEAR 전용 고압탄으로, 6.8mm 자체가 7.62×51mm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탄약이라 반동이 적으면서 위력도 안정적이라서 최후반부까지 쓰인다. 대신 탄종이 두개뿐이며, 철갑탄은 해금 시기가 극악 수준이다.- SIG FMJ
- SIG Hybrid
3.7.1. MCX SPEAR
SIG XM7 | ||||
/revision/latest?cb=20240101220219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6.8x51mm 20발 | ||
탄속 | 795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4.209kg | 반동 | 세로: 65 가로: 186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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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9×39 mm
7.62mm WP를 넥업한 9×39 mm 탄약으로, 총기들의 전반적인 반동이 적고, 탄 자체의 피해량도 좋으며, PAB-9 탄 부터는 관통력도 높다. 하지만 탄약들이 대부분 상인 비매품이고 제작 테이블 해금시점도 늦는데다, 필드에서도 8발들이 패키지뿐이라 수급속도가 느리고, 느린 탄속과 큰 낙차로 인해 장거리 교전도 힘든걸 모자라서 사용 총기들의 총기과열이 파멸적인 수준인 것이 단점이다.실제 탄약 특징이 그렇듯, 모든 탄종이 아음속탄이다.
- FMJ
9A-91 출시와 함께 나온탄으로 총과 탄약 모두 싼맛에 극 초반 시즌에만 쓰인다. - SP5
프라퍼 2랩부터 구매가능한 가장 접근하기 쉬운 9x39탄, 관통력 28로 방탄복 내피를 공격해야 비빌 수있는 가성비 총알이다. - SPP
프라퍼 4랩에 220발을 구매가능하다. 그나마 구하기 쉬운대신 관통력이 35라 깡뎀으로 4클은 어찌저찌해도 5클 6클부터는 힘들다. - PAB-9, SP6, BP
SP6는 제작, PAB-9, BP는 필드수급으로 굉장히 제한적인 수급방식이지만, 각각 관통력이 43, 48, 54로 9X39탄 특유의 깡뎀, 높은 관통력으로 5클이든 6클이든 다 씹어먹는 총알이다. 사실상 가장 애용하는 총알이다
3.8.1. AS Val
툴라 AS Val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9x39mm 20발 | ||
탄속 | 295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연발 | 시야범위 | 420 | |
무게 | 5.1 kg | 반동 | 세로: 110 가로: 95 | |
연사 속도 | 900 | 사정거리 | 20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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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격형 카빈
4.1. .366 TKM
4.1.1. VPO-209
몰롯 Vepr AKM/VPO-209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366 TKM 30발 | ||
탄속 | 593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3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 290 가로: 485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300m | |
안전성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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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스키어 'Stirrup' 퀘스트 해결 후 해금. Molot 조병창에서 AKM을 기반으로 .366 TKM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해 생산하는 '산탄총'이다.[32] 사실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이름만 산탄총이지 실 성능은 일반적인 반자동 소총에 더 가깝고, 게임 내에서도 .366 TKM 산탄이 전혀 등장하지 않아 그냥 소총 취급이다. .366 TKM 탄환은 7.62×39mm보다 반동이 훨씬 강하며, 강력한 깡딜과 상대적으로 낮은 관통력 등 산탄총의 슬러그탄과 유사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깡딜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저등급 탄이라도 방어구가 보호하지 못하는 부위를 노리면 한 방에 블랙아웃을 시키며, 고관통 최종탄인 .366 AP 탄은 90 대미지에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3클래스까지 흉부 원탭이 가능한 탄종이라 이 총기와의 시너지가 아주 좋다. 밸런스 패치가 누적되어 기존의 고효율 가성비 탄들이 전부 기존의 고관통 탄들을 대체해 상인 레벨 후반부로 올라가며, 변화가 적은 EKO 탄과 AP-M 탄을 가진 이 총기의 효율이 상당히 올라갔다. 외형 그대로 총구 파츠를 제외한 모든 AKM용 부품이 그대로 호환되기 때문에 AKM용 최종 모딩을 그대로 여기다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AK용 최종 모딩을 갖다 붙여도 반동이 워낙 강해서 DMR로도 쓰지 못할 수준이라 그다지 권장되지는 않는다. AK 7.62 시리즈의 모든 탄창이 호환된다는 특성으로 인해 이 총에 7.62x39 탄을 그대로 삽탄하거나 반대로 AKM, SKS, Mk.47에 .366 TKM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잘못된 탄을 삽탄한 총기는 기능고장에 걸려 발사가 불가능해지므로 실수로 삽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로 인레이드에서 루팅 중 다른 탄이 들어 있는 탄창을 미처 구분하지 못하고 그대로 조끼에 넣는 등의 이유로 이런 사고가 발생하니 적 시체(특히 스캐브)에서 탄창을 루팅하기 전에는 주무기 슬롯에 있는 총기가 무엇인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잘못 삽탄된 탄은 단축키로 배출하거나 총기 세부 정보 탭에서 직접 제거해야 한다. 작업대에서 이 총을 분해해서 총기 부품 2개를 만드는 조합식이 있는데, 스캐브가 굉장히 자주 들고오는 총이라서 펜스에게 내구도가 걸레짝인 VPO-209를 값싸게 구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드는 쪽이 더 저렴하다. 최종탄인 AP-M은 메카닉 3레벨부터 구매할 수 있는데, 관통력 자체는 5.56mm M855A1과 거의 동급으로 4클래스까지 확정 관통, 5클래스도 높은 확률로 관통하는 고성능 탄종이다. 깡딜도 90으로 매우 강하지만, 반동과 정확도 패널티가 심해서 DMR처럼 사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방어구를 관통할 때 어느정도 피해량이 감소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흉부 원탭은 3클래스까지만 가능하다. 주코프 개머리판 등 AKM용 최상급 부품이 전부 호환되기에 맘만 먹으면 돈지랄을 해서 풀모딩을 뽑을 수 있으나, 총구 파츠는 .366 전용의 쓰레기같은 소음기만 장착할 수 있는데다 AP-M의 반동 패널티가 워낙에 심해서 아무리 모딩해도 DMR처럼 운용할만큼 반동을 줄일 수는 없다. |
4.2. 5.45x39mm WP
4.2.1. SAG AK
슈어샷 아마먼트 그룹 AK 5.45 카빈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 ||
SAG AK 5.45 카빈 단축형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45x39mm 30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12.13에서 등장한 미국의 슈어샷 아마먼트 그룹(SAG) 사의 민수용 AK 계열 소총. 5.45버전 TX-15나 STM-9 정도의 포지션이다. 원본 러시아제 AK-74와는 다르게 미국제 AK 소총답게 세련되고 잘 빠진 현대적이고 레일이 기본 장착된 택티컬한 외형, 낮은 기본 반동과 높은 에르고, AR-15용 버퍼튜브가 기본장착이라 넓은 개조폭까지 가진 등 장점이 많지만, 단발 사격만 가능해 취향을 심하게 탄다. 반자동 소총이다보니 근접전은 최대한 피하고 적의 자동사격을 맞지 않을만큼의 중거리에서 운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운용을 주력으로 한다면 5.45탄을 사용 총기 중 가장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다만 그 정도 거리의 교전에서는 7.62mm급 전투소총이나 DMR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 특이사항으로 레일이 달린 더스트 커버가 1칸짜리라 2칸짜리 조준경을 얹어 스태쉬 정리에 쓸 수 있다. 기본형 버전은 AK-74계열 기본 소염기를 장착하고 있으나 12인치 단축 총열 버전은 PWS CQB 머즐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
4.3. 5.56x45mm NATO
4.3.1. ADAR 2-15
몰롯 ADAR 2-15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6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2.879 kg | 반동 | 세로: 149 가로: 407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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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일명 아다르. 스키어 1레벨에 해금. 몰롯에서 생산하는 러시아제 민수용 AR-15 카빈이다. 단발사격 전용에 406mm 총열을 장착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AR-15 관련 부품들은 여기에도 부착할 수 있다. 성능은 M4A1의 하위호환이지만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명중률과 얌전한 반동을 자랑해 싼 맛에 쓰기에 매우 적합한 무장이다. 다루기도 쉽고 AR-15 계열 소총들과 숙련도도 공유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무기 중 하나이다. 완제품의 가격은 45000루블 정도로 약간 비싸지만, ADAR의 본체에 해당하는 하부 총몸 부품은 스키어가 1레벨부터 7000루블에 팔기 때문에 스캐브에게서 노획한 ADAR에서 파츠를 떼어다 새 총몸에 붙여서 쓰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스캐브가 들고 스폰한 ADAR에는 M855A1같은 고급 탄종이 들어 있는 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에 총이 필요가 없더라도 탄창은 꼭 한 번씩 체크해 보자. 운이 좋다면 M855A1탄 120발을 공짜로 얻을 수도 있다. 만약 도트 사이트를 올려서 사용하고 싶다면 조금 더 복잡한 모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순정 상태에서 도트 사이트를 그냥 장착하면 가스 블록을 겸하는 가늠쇠가 조준선을 가려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모딩이 되기 때문이다.[33] 뉴비에게 모딩한 총은 꼭 테스트해 보고 들어가라는 교훈을 주는 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제대로 도트사이트를 모딩하려면 라이저 마운트를 달아 도트 사이트의 높이를 간섭이 없는 위치로 올리거나, 메카닉이 판매하는 가늠쇠가 없는 형태의 로우 프로파일 가스블록을 사서 교체해야 한다. 스캐브들도 종종 이런 엉터리 모딩을 한 ADAR를 들고 나오는데, AI의 특성 상 그 상태로도 잘만 쏜다. 가끔 사망 시 노획을 막기 위해 M4A1에 ADAR용 406mm 총열과 목재 개머리판, 핸드가드를 달고 ADAR로 둔갑시키는 일명 '엠다르' 모딩을 채용하는 유저들이 더러 존재한다. 노획 가성비를 떨어트려 상대가 먹지 않고 가도록 만들고 보험 회수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것.[34] |
}}} ||
4.3.2. TX-15
론 스타 아머리 TX-15 DML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5.56x45mm 30발 | ||
탄속 | 874m/s | 크기 | 6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3.184 kg | 반동 | 세로:140 가로:380 | |
연사 속도 | 800 | 사정거리 | 500m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스키어 3레벨에 해금. 5.56mm NATO 탄환을 사용하는 미국제 AR-15계열 민수용 반자동 소총이다. 성능상으로는 반자동 전용이기 때문에 ADAR과 다르지 않은 신세지만 기본형에 맥풀제 PRS GEN3 개머리판과 Raptor 차징 핸들, Thunder Beast 소염기+소음기 등 상당히 값나가는 부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기 자체의 반동도 매우 얌전한 편이다. TX-15 상부 총몸의 스펙도 순정 M4A1보다 뛰어난 것은 덤. 18인치, 20인치 장총열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스키어 기준 18인치)저반동 M4 롱모딩을 할 때 부품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 모두 최종티어 부품급 성능은 아니지만 아닌 부품들의 성능도 상위권은 되고, 상인 매입가들이 꽤 나가는 부품들이라 총을 그대로 상인에게 팔아도 꽤 많이 받으며, 쓸만한 부품들을 적출해 직접 사용하고 나머지만 팔아도 꽤나 돈이 많이 들어온다. 보급상자나 무기상자 등에서 드랍되어도 소음기와 PRS GEN3 개머리판 등이 붙은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인게임 성능과는 별개로 부품용으로서는 가히 효자총기라 불릴 만하다. 레이더가 들고 오면 감사할 정도. 단 스키어가 파는 사양은 20만 루블 가량으로 더럽게 비싸기 때문에 살만한 메리트가 딱히 있지는 않다. |
4.4. 7.62 x 39mm WP
4.4.1. VPO-136
몰롯 Vepr KM/VPO-136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30발 | ||
탄속 | 716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600 | |
무게 | 3.575 kg | 반동 | 세로: 225 가로: 486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스키어 1레벨에 해금. AKM의 민수용 단발사격 버전이다. 연사가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AKM과 차이가 없으며, 유탄발사기를 포함한 AKM용 모든 파츠가 호환된다. 반동이 AKM과 다른데, AKM을 단발사격하는것보다 체감 반동이 적다. SKS와는 성능상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데, 플리마켓조차 열리지 않은 극초반에는 대용량 탄창과 레일마운트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이 총이 SKS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 그러나 플리마켓이 열리고 상인 레벨이 오르면 모딩의 가격과 효율 면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큰 돈을 들여서 풀모딩을 한다 하더라도 SKS의 반동과 인체공학 수치를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전자동 사격이 불가능한 이 총은 초반부를 넘기면 버려지게 된다. 사이드레일 마운트가 없어 스코프를 달려면 별도로 레일이 필요하다. 마침 스키어 1레벨에 Bastion 더스트커버를 판매한다. |
4.4.2. SKS
시모노프 SKS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10발 | ||
탄속 | 70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677 kg | 반동 | 세로: 182 가로: 400 | |
연사 속도 | 40 | 사정거리 | 400m | |
안전성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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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프라포 1레벨에 해금. 7.62x39mm 반자동 소총. SKS의 민수용 모델이다. 연사가 되는 자동소총이나 더 강한 탄을 쓰는 전투소총에 비해 화력이 애매하고 탄을 한 발씩 장전하기 때문에 장전속도도 상당히 느리다. 게다가 10발이라는 적은 장탄수, 레이드 중 탄창 교체 불가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지만 피스키퍼가 1렙부터 20발 탈착식 탄창을 판매하고 있어 이걸 장착하면 숨이 좀 트인다. 하지만 탄창으로 장전한다 하더라도 약실의 잔탄 유무와 상관없이 고정식 탄창을 장전할 때처럼 노리쇠를 후퇴고정하므로 장전 속도가 느린 편이다. 탈착식 탄창을 달아도 여분 탄창이 없다면 기존처럼 한 발씩 탄을 삽탄하므로 탄창을 하나만 사서 달아 놓고 장탄수만 늘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탄창에 탄이 남아있을 때 탈착식 탄창 장전을 하면 장전 손잡이를 당긴 채로 탄창을 교체하는 이라크식 AK 로딩을 시전한다. 그래도 게임 시작 시점부터 강력한 7.62 소비에트탄과 함께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성비 자체는 높았다. 반자동 총기라 화력 자체도 나쁘지 않은 편. 20레벨 이전 마땅한 장비를 구하기 힘든 초보들이나 중반 이후에도 가성비 높은 장비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되는 총기이다. 예거 1레벨에 완벽한 상위호환인 OP-SKS를 판매하게 되어 입지가 다소 애매해지긴 했으나, 예거는 퀘스트 이후에 접근이 가능하므로 플리가 안 열린 시즌 초 시점에 2만 루블선에서 7.62탄을 발사할 수 있는 저렴한 총기라는 강점이 있었으나 프라퍼가 1레벨에서 탄을 팔지 않게 패치된 이후 사용량이 확 떨어졌다. 기존에는 반동도 VPO-136에 비해 높고, 상부 레일이 없어 조준기를 달기도 마땅찮아 효율이 낮았으나, 레일 부착형 먼지덮개가 추가되어 OP-SKS와 차이가 없어졌고, 전용 장비들의 모딩 효율이 굉장히 높아져 풀모딩시 낮은 반동과 높은 인체공학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전용 장비들이 상인에게서 해금되는 레벨도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고[35], 플리마켓에서 가격도 건스미스 장비가 아니라면 저렴하기 때문에, 탭코 인트라퓨즈, FAB 디펜스 등의 부착물을 달아주고 저격 스코프까지 달아 제대로 된 저격소총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한 동구권 저격총인 SVD는 화력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후반에 열리는데다, 비싸고 에르고도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초반에 저렴하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SKS는 나름 훌륭한 저격소총이라 볼 수 있다. 또한 AKM이나 AK-103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 낮은 반동을 확보하기 쉽고, KCI 사의 드럼 탄창은 에르고 손실이 적은 편이라서 아예 자동사격을 포기하고 SKS를 모딩해 돌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참고로 SKS 탄창에도 .366 TKM이 삽탄된다. 366탄을 사용하는 SKS인 VPO-208은 현재 인게임에 없어 삽탄할 일은 없지만, 가끔씩 SKS탄창이 .366탄이 삽탄된 채로 스폰되어 널브러져 있기도 한다. 여튼 혹여나 잘못 삽탄했다 교전중 낭패를 보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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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프 SKS 헌팅 라이플(OP-SKS)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39mm 10발 | ||
탄속 | 700m/s | 크기 | 5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677 kg | 반동 | 세로: 182 가로: 400 | |
연사 속도 | 40 | 사정거리 | 400m | |
안전성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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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예거 1레벨에 해금. Molot 사에서 SKS를 민간인들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재생산한 버전. 군용인 일반 SKS와 달리 광학장비나 레일을 장비할 수 있는 Dovetail 사이드 마운트가 붙어있어 확장성이 개선되었다. 사실상 SKS의 상위호환. 덕분에 시즌 초중반에 활약하는 주무장 중 하나로, 그리고 피스키퍼가 1레벨부터 프로맥 20발탄창[36]을 판매하는 덕분에 별도의 개조 없이 탄창과 저렴한 조준경 하나만 달고 초반~중반까지 중-장거리 죽창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SKS는 메카닉 2렙에 열리는 UTG 레일 커버를 달아야 본격적인 저격소총 세팅이 가능해지지만 OP-SKS는 저렴한 PSO-1 망원조준경이나 OKP-7 도트 사이트를 별다른 개조 없이 도브테일 마운트에 바로 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뉴비 친화적인 무장이다. 또한 원본 SKS와 마찬가지로 각종 서구권 옵션을 달아서 본격적인 저격소총으로 운용하느 것 또한 유효하다. 다른 동구권 총기들의 도브테일 사이드 마운트는 총 자체에 용접이 되어 있지만 OP-SKS의 것은 탈착식이다. 스캐브에게서 OP-SKS를 노획할 시 이 도브테일 마운트가 없는 상태로 얻을 때가 많은데, 마운트는 예거에게 따로 구매가 가능하므로 필요하다면 구매 후 광학장비를 운용하자. |
4.5. 7.62×51mm NATO
4.5.1. VPO-101
몰롯 Vepr 헌터/VPO-10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5발 | ||
탄속 | 864m/s | 크기 | 5x1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500 | |
무게 | 3.807 kg | 반동 | 세로: 300 가로: 540 | |
연사 속도 | 600 | 사정거리 | 4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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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일명 헌터. 예거 2레벨에 해금되며 7.62x51mm NATO를 사용하는 러시아제 민수용 수렵총이다. 조준경과 소음기, 전용 SVD 스타일 스톡 외에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품이 없으며 탄창도 5발, 10발들이 밖에 존재하지 않아 확장성이 떨어진다. 풀모딩 상태로도 수직 반동이 겨우 100 아래로 내려갈 정도로 큰 반동은 덤. 하지만 일찍 해금되며 가격과 모딩비도 저렴하고 심지어 스캐브들도 심심찮게 들고 다니기 때문에 매우 쉽게 입수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7.62mm NATO라는 고위력 탄종을 반자동으로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유명한 가성비 죽창 중 하나다. 다만 총기 자체의 전반적인 성능이 워낙에 별로고 탄창 용량도 너무 적다 보니 보통은 같은 탄종을 쓰는 RFB를 사용하는 것이 더 권장되는 편이다. 어차피 RFB도 워낙에 저렴한 무장이다 보니 실질적인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데다 기본 스펙도 헌터보단 좋고, 헌터가 10발 탄창을 겨우 사용하는 반면 RFB는 20발 들이 FN FAL 탄창을 매우 쉽게 입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 비교적 쉽게 구하다 쓰던 M80, M62 등의 고효율 탄종들이 구하기 매우 힘들어지면서 초중반에 쓸만한 탄종의 효율이 여러모로 낮아져 운용하는 플레이어들을 보기 힘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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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RFB
켈-텍 RFB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1mm 20발 | ||
탄속 | m/s | 크기 | 4x2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100 | |
무게 | 3.606 kg | 반동 | 세로: 173 가로: 307 | |
연사 속도 | 700 | 사정거리 | 900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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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스키어 2레벨에 해금. 7.62x51mm 나토탄을 사용하는 미제 민수형 불펍 라이플이다. 최소 6x2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는 여타 DMR들과 달리 짧은 사이즈 때문에 4x2라는 매우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별다른 파츠가 달리는 것이 없어서 총구와 포어그립만 세팅하면 끝이라 모딩 비용도 저렴하다. 탄창은 50발 드럼탄창을 제외한 SA-58용 탄창이 모두 호환된다. 헌터의 상위호환 격이긴 하지만 이 총이라고 성능이 썩 좋은 것도 아니며, 모딩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은 곧 확장성이 떨어져서 성능 향상 폭이 낮다는 것이라 그냥저냥 싼 맛에 유사 DMR처럼 쓰는 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권총손잡이와 개머리판도 바꿀 수 없으며 심지어 측면 레일도 없어서 레이저 표적 지시기나 전술조명조차 달 수가 없다.[37] 7.62x51mm M80이 피스키퍼 2레벨에 해금됐던 과거에는 저렴한 7탄 발사기이자 뉴비의 죽창으로 많이들 쓰였으나, M80 해금이 기어코 피스키퍼 4레벨까지 올라가버리면서 현재는 쓸 이유가 거의 없다. 예거 1레벨에 해금되는 TCW SP를 넣고 쓴다면 쓸 수야 있지만, 4클래스도 확정 관통을 못하기 때문에 굳이 그 탄을 쓰면서까지 RFB를 쓸 이유가 적다. 또한 탄창을 빼는 순간 4x1 짜리 아담한 사이즈로 변신하므로 적에게 노획당하기도 아주 쉽다. 그래도 M1A나 SR-25 등 다른 7.62x51mm DMR보다 훨씬 저렴하고, 탄창 또한 값싼 FN FAL 20발 탄창을 먹는다는 점에서 저가형 DMR로 사용하기는 좋다. 어차피 DMR을 쓸거라면 적어도 VPO-101 헌터보다는 RFB쪽이 성능이 훨씬 낫기 때문. |
4.6. 7.62 x 54 mm R
4.6.1. SVT-40
토카레프 SVT-40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4mmR 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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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0.13.5에서 추가된 구 소련제 반자동 카빈 소총. SVD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7.62x54mmR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이다. 부착 가능한 장비가 3.5배율 PU 스코프 말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럭저럭 빠른 시점에 해금되는데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고등급 방탄복도 숭숭 뚫는 탄을 속사할 수 있으며, 위력에 비해 반동이 얌전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한 때 사기를 넘어 날먹 총기 수준으로 악명을 떨쳤다.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 것은 물론, 모신나강, SVD와 동일한 7.62x54 탄종을 쓰면서 반동도 다룰만한 수준인 등 가격에 걸맞지 않는 성능을 가졌기 때문이다. 반동 너프를 당했고 상인 판매 시점이 늦춰진 것은 물론 고관통 탄종들도 구하기 어려워지며 사기 무기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스캐브로도 총과 탄을 구할 수 있는 접근성과 중장거리 저격용으로는 여전히 문제가 없는 성능으로 효율은 좋다. 단점은 아이언사이트임에도 기본 에르고가 18로 매우 낮아 조준속도가 몹시 느리다는 점. 3.5배율 스코프를 달면 여기서 6이 더 떨어진다. 또 소음기를 비롯한 모딩 자유도 역시 없다. |
4.6.2. AVT-40
AVT-40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4mmR 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0.13.5에서 추가 되어진 구 소련제 완전자동 카빈 소총. 타르코프에서 최초로 등장한 7.62x54mmR을 자동사격할 수 있는 무기이다. SVT보다 구하기 어렵지만 7.62x54mmR을 750 RPM으로 쏘는 미친 화력 덕분에 근거리에서는 SA-58이상의 믹서기로 돌변한다. 탄창이 작다는 점도 탄약 자체가 워낙 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안그래도 대구경인 7.62 림드를 SA-58보다도 높은 RPM으로 쏴버리는 관계로 반동이 저세상으로 가버린다는 문제점과 모딩등을 통해 이 반동을 제어할 방법도 마땅하지 않은데 근거리에서는 총 길이 때문에 총이 지형에 걸쳐서 제대로 조준이 안되는 문제도 있다. 원래는 프라퍼 3레벨에 바로 구매가 가능했으나, 노모딩으로 5클래스 방탄복도 갈아버리는 날먹총기로 악명을 떨치자 결국에는 별도의 퀘스트를 거쳐야 교환 가능하게 바뀜과 동시에 반동이 크게 너프되어 연사로 사용하기는 매우 힘들어졌다. |
4.7. 9×39 mm
4.7.1. VSK-94
VSK-94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4mmR 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0.14 패치에서 추가된 9×39 mm 사용 돌격소총. 프라퍼 4레벨에 판매한다. 높은 깡딜의 9x39mm를 사용하면서 연사속도도 AS VAL이나 VSS와 같은 900RPM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다만 전용 20발 탄창만 사용 가능,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 교체 불가, 수직손잡이 장착 불가 등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또한 전술조명/레이저 장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용 소음기를 장착해야 한다. 총열이 매우 짧기 때문에 VSS나 AS VAL에 비해 탄속도 약간 느리고 정확도도 떨어진다. 안 그래도 아음속탄이라 장거리 사격에 불리한데 MOA가 무려 4.3에 달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근접전 위주로 운용해야 한다. 기본 반동은 상당히 튀나 전용 소음기 장착 시 반동이 꽤 괜찮아진다. 아래 9A-91과는 모딩 폭이 정확히 동일하고 차이점은 개머리판 일체형 손잡이가 장착되었다는 점 뿐인데, 9A-91보다 이 총의 기본 반동도 더 낮고 에르고도 소폭 더 높기 때문에 상위호환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0.15 패치에서 9A-91과 사이좋게 연사력이 700RPM으로 떨어지는 너프를 먹었다. |
4.7.2. 9A-91
9A-91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7.62x54mmR 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 가로: | |
연사 속도 | 사정거리 | m |
}}} ||
{{{#!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0.14 패치에서 추가된 9×39 mm 사용 돌격소총. 프라퍼 4레벨에 판매한다. 위의 VSK-94와 대동소이하나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하여 기본 반동이 더 높다. 때문에 가능하면 VSK-94를 사용하는 편이 좋겠다. 0.15 패치에서 VSK와 사이좋게 연사력이 700RPM으로 떨어지는 너프를 먹었다. |
4.7.3. SR-3
툴라 SR-3M 비효르 | ||||
{{{#!folding【무기 스탯 (접기 / 펼치기)】 | 사용 탄약 장탄수 | 9x39mm 30발 | ||
탄속 | m/s | 크기 | ||
발사 모드 | 단발, 연사 | 시야범위 | ||
무게 | kg | 반동 | 세로:70 가로:225 | |
연사 속도 | 900 | 사정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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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설명 (접기 / 펼치기)】 | 0.15 버전에서 등장한 9x39mm 카빈 소총. AS VAL/VSS와 탄창과 개머리판 등의 부품이 호환되고 이쪽은 소음기를 탈착한채로도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프라퍼 만렙에 레벨 30 이상 유섹 인식표 5개로 교환 가능하고 추후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루블 구매도 가능해진다. VSK와 구아가 사이좋게 연사력이 너프되는 와중에 9x39mm 카빈중에선 유일하게 900RPM 연사력을 유지했다. 나름대로 AS-Val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성능을 가졌으니 무난하게 사용하자. |
[1] 대신 대용량 탄창은 기본적으로 일반 탄창보다 비싸며, 일부는 1×3, 2×2 등으로 사이즈도 크기 때문에 리그 호환성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삽탄속도가 일반 탄창에 비해 훨씬 느리고, 인체공학 수치를 크게 떨어뜨리며 급탄불량 확률도 소폭 높은 등의 페널티가 존재한다.[2] 좌우 반동은 수직 반동과 달리 무작위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치가 높으면 제어가 아주 어렵다.[3] 사용 총기들의 RPM까지 650/700으로 낮기 때문에 다른 AR에 비해 근접전 TTK가 크게 길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이골닉은 100m 가량부터는 피해량이 35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러면 상대 PMC가 헤드샷을 한 발 맞고도 버티는 불상사가 발생한다.[4] 해금 레벨 47. 100m 이상에서 PMC 20킬[5] 인레이드에서 60발, 120발 묶음이 비교적 자주 스폰하며, 유저들이 가장 자주 입는 4클래스 방탄복까지 상대하기 적합한 준수한 관통력을 지녔다.[6] 다만 최종 총구 파츠인 와플 소음기의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기 때문에 5.45mm 무장에 그렇게 투자할 바에는 다른 총을 쓰는게 낫지 않냐는 평가도 있다.[7] 헤드샷으로 스캐브 40명 처치[8] 파츠를 잘 세팅하면 QDC 소음기와 50발 드럼 탄창을 달고도 무려 50이 넘는 에르고를 유지할 수 있다.[9] 인 게임 명칭은 뮤턴트이지만 현재 뮤턴트란 이름은 더 이상 CMMG에서 사용하지 않는다.[10] 단 X Product사의 50발 탄창은 호환되지 않으며, 40발이 넘는 대용량 탄창을 쓰려면 2x2 사이즈의 드럼탄창을 써야한다.[11] Cargo X 퀘스트라인 완수 이후 해금.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LexOs 2층 안쪽 방에서 USB 가져오기.[12] M855탄 180발, Kite 화약 1개, Eagle 화약 1개로 9시간마다 180발씩 제작할 수 있다.[13] JP 엔터프라이즈 가스블럭, SAI 총열덮개, MUR 상부 총몸, ARE 버퍼튜브 등이 대표적인 최종 티어 부품들인데, 이들의 플리마켓 시세는 상인 가격의 두 배에서 세 배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14] 피스키퍼의 Wet Job 퀘스트라인(스나이퍼 라이플 스킬 레벨 7 포함)을 다 민 뒤 40레벨에 해금되는 퀘스트. The Lab을 포함한 모든 맵을 생존하여 탈출.[15] 아쉽게도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이 없어 M16A3를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6] 아쉽게도 개량형인 G36A2, G36A3 전용 조각레일 나사산 구멍이 있는 6-Vent 총열덮개들이 아직 인게임에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17] 기본 총열덮개인 6-Vent 핸드가드는 G36C/K용 2-Vent, 4-Vent 핸드가드와는 달리 측면/하단 조각레일 장착용 나사산 구멍이 없는지라 총열덮개 측면/하단에 레이저 표적지시기나 전술조명, 수직손잡이 부품을 달 수가 없으며 그나마 하단에 달리는 것이라고는 전용 양각대밖에 없다. 그나마 레이저 표적지시기를 다려면 상부 캐링핸들 마운트 자리에 달리는 상부레일 마운트들인 HK G36 Sight mount, HK G36 Optic rail with filp-up sights를 달아서 조준경 앞에다가 달아줘야 하는 모딩을 해야 하는데, 불편한 모딩이거니와 잘못하면 조준시 조준경을 가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18] 군용 광학 기기를 주력 제품으로 만드는 독일의 광학장비 회사이다. PM 시리즈 스코프를 제작하는 독일의 또다른 광학장비 회사인 슈미트-벤더(Schmit-Bender)사, 레이저 표적지시기인 DBAL, OTAL 시리즈를 제작하는 슈타이너 옵틱스(Steiner Optics) 사와 함께 국내에 잘 알려진 회사이다.[19] 단, 이렇게 하면 순정사양 캐링핸들을 그대로 써야 하므로 레이저 표적지시기나 전술조명 파츠는 장착하지 못한다.[20] SCAR-L, AK-101, G36처럼 특출나게 좋은 케이스가 10/11, 일반적인 5.45/5.56mm 돌격소총이 보통 15이며, AUG A1처럼 특출나게 나쁜 케이스는 20이다.[21] 좌우 반동에 관여하는 히든 스탯인 반동 분산(RecoilDispersion)이 타 총기에 비해 지나치게 높았다. 게임 내 다른 5.45/5.56 돌격소총의 반동 분산 수치는 10~15 사이이며, 현재의 AUG A1은 20, AUG A3는 17이다. 그런데 출시 직후의 AUG는 반동 분산이 무려 45나 되어 수치를 잘못 입력한 게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 수준이었고, 실제 게임에서도 집탄군이 좌우로 심각하게 요동쳐 실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22] 정확히는 오스트리아군이 사용하던 오스트리아 면허생산 모델인 StG58이다[23] 인 게임 네임은 ASh-12.7로 나온다.[24] 소음기가 장착된 순정 ASh-12.7은 반동 수치가 111에 달한다. 이것도 갖은 버프에 반동 리워크까지 진행되면서 꽤 잡을만 해진 수준이긴 하지만 여전히 다른 총기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반동임은 변함이 없다. 반동 리워크 이전엔 정말로 초근접이 아니면 연사 자체를 봉인해야하는 정신나간 개반동을 갖고 있었다.[25] 의외로 MOA는 1.6 가량으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26] 다행히 상부 캐링핸들을 뜯어낼 수 있으며, 측면 레일이 기본 장착이라 전술장비 부착에도 제약이 없다.[27] 현재 인게임의 모델링은 1세대형이자 키모드 총열덮개가 장착된 MCX 레거시의 모델링인데, 파생형인 버투스 타입이나 현세대 양산형의 16인치 장총열이나 래틀러 타입의 단총열이 없다.[28] 2024년 기준 아직 Ash-12.7만 출시되었다. 50 베오울프는 출시 예정이다.[29] 고압탄인 6.8x51mm FURY탄종 사용으로 인한 총열 내부의 약실압력 문제를 고증한 듯 보인다.[30] BP탄은 반동을 22나 늘리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유저도 많다.[31] 훨씬 저렴한 20발 탄창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연사속도가 900RPM으로 웬만한 기관단총 수준이라 20발은 정말 순식간에 비워진다.[32] 러시아의 희한한 총기법 상, 강선 길이가 120mm 이하면 산탄총으로 분류된다.[33] 당장 대한민국의 제식소총인 K2C1 소총에 광학조준기를 부착할 때도 가늠쇠의 조준선 간섭을 피하기 위해 라이저 마운트를 올리는 것을 생각해 보자.[34] 사실 M4A1을 포함한 완성품 무기의 칸성비는 생각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무기 슬롯 하나가 비어 있거나 어지간히 먹은 아이템이 없는 상태가 아니고서야 총을 통째로 노획하는 경우는 잘 없다. 즉, 굳이 엠다르처럼 구질구질한(...) 모딩을 하지 않고 일반적인 가성비 모딩만 해도 몇 번은 돌아올 것이다. 그 대신 총에 부착된 소음기나 광학 장비 등의 부품은 칸성비가 좋아 매우 잘 털리는 편. 2024년 반동 패치 이후에는 아예 도트 사이트만 단 순정 엠포들도 많아진 상태이다.[35] 대표적인 에르고 세팅인 탭코 사의 인트라퓨즈 바디킷은 메카닉 1레벨에 풀셋을 전부 취급한다.[36] 피스키퍼 3레벨에서는 프로맥 35발 탄창을, 메카닉 3레벨에서는 75발 탄창을 판매한다.[37] 상단 레일이 있는 스코프 링 마운트를 장착한 다음 거기에 거리 측정기를 올리면 거리 측정기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표적 지시기로 사용할 수 있긴 하다. 이러면 지향사격 명중률 보정도 정상적으로 받지만... 가격도 성능도 저렴한 RFB에 비싼 스코프와 거리측정기까지 장착해야 해서 현실적인 방법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