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아프로-유라시아
2.1. 동아시아·북아시아
3. 아메리카4. 오세아니아5. 관련 문서2.1.1. 한민족 국가2.1.2. 중화권과 유목 및 반농반목 국가
2.2. 동남아시아2.3. 남아시아2.4. 중앙아시아2.5. 서아시아·북아프리카2.6. 캅카스2.7. 남유럽 / 아나톨리아2.1.2.1. 중원 국가 (한나라 이전)2.1.2.2. 한족 국가 (중국 대륙)2.1.2.3. 유목, 반유목 / 반농반목 국가2.1.2.4. 윈난성2.1.2.5. 타이완 섬2.1.2.6. 기타
2.1.3. 일본 열도2.1.4. 튀르크계·슬라브계 국가2.7.1. 고대 아나톨리아 문명2.7.2. 그리스계/이탈리아계 국가2.7.3. 이베리아 반도2.7.4. 남슬라브 국가2.7.5. 다키아/루마니아계 국가2.7.6. 알바니아계 국가2.7.7. 튀르키예계 국가2.7.8. 기타
2.8. 서유럽/중부유럽2.9. 북유럽2.10. 동유럽2.11.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1. 개요
- 사라진 국가 관련 문서를 편집하시거나 새 문서를 만드실 때 템플릿을 추가하실 거라면 템플릿:사라진 국가을 참조해주세요.
2. 아프로-유라시아
2.1. 동아시아·북아시아
2.1.1. 한민족 국가
2.1.1.1. 한반도 / 만주
- 고대
- 고조선
- 진국
- 원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중세 ~ 근대
2.1.1.2. 제주도
2.1.1.3. 울릉도
2.1.2. 중화권과 유목 및 반농반목 국가
2.1.2.1. 중원 국가 (한나라 이전)[22]
2.1.2.2. 한족 국가 (중국 대륙)
2.1.2.3. 유목, 반유목 / 반농반목 국가
2.1.2.4. 윈난성
2.1.2.5. 타이완 섬
2.1.2.6. 기타
2.1.3. 일본 열도
2.1.3.1. 본토
2.1.3.2. 홋카이도
2.1.3.3. 류큐
2.1.4. 튀르크계·슬라브계 국가
2.2. 동남아시아
2.2.1. 베트남계 국가
2.2.2. 라오스계 국가
2.2.3. 캄보디아계 국가
2.2.4. 태국계 국가
2.2.5. 미얀마계 국가
2.2.6. 말레이반도/말레이 제도
2.2.7. 기타
2.3. 남아시아
2.3.1. 인도 아대륙
2.3.1.1. 전근대
2.3.1.2. 근현대
2.3.2. 인도양
2.3.3. 아프간계 국가
2.4. 중앙아시아
2.4.1. 전근대
2.4.2. 근현대
2.5. 서아시아·북아프리카
2.5.1. 이슬람화 이전
2.5.1.1. 서아시아
2.5.1.2. 북아프리카
2.5.2. 이슬람화 이후
2.5.2.1. 이슬람 국가
- 공통
- 서아시아
- 이란계 국가
- 북아프리카
2.5.2.2. 비이슬람 국가
2.6. 캅카스[47]
2.6.1. 공통
2.6.2. 조지아계 국가
2.6.3. 아르메니아계 국가
2.6.4. 아제르바이잔계 국가
- 쿠바 칸국
-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2.6.5. 기타
- 알바니아 왕국(고대)
- 체르케시야
- 캅카스 이맘국
- 타르키 샴할국[48]
- 사리르 왕국[49]
- 아바르 칸국(캅카스)[50]
- 가지쿠무흐 칸국
2.7. 남유럽 / 아나톨리아[51]
2.7.1. 고대 아나톨리아 문명
2.7.2. 그리스계/이탈리아계 국가
2.7.3. 이베리아 반도
2.7.4. 남슬라브 국가
2.7.5. 다키아/루마니아계 국가
2.7.6. 알바니아계 국가
2.7.7. 튀르키예계 국가
2.7.8. 기타
2.8. 서유럽/중부유럽
2.8.1. 고대
2.8.2. 중세 이후
- 부르군트 왕국
- 프랑크 왕국
- 프랑스계 국가
- 브리튼 제도
- 저지대 국가
- 독일어권 국가
- 서슬라브 국가
- 헝가리계 국가
2.9. 북유럽
2.9.1. 북게르만계 국가
2.9.2. 핀란드계 국가
2.9.3. 발트 3국
2.10. 동유럽
2.10.1. 공통
2.10.2. 러시아계 국가
2.10.3. 우크라이나계 국가
2.10.4. 벨라루스계 국가
2.10.5. 크림 반도
2.10.6. 기타
2.11.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2.11.1. 동아프리카
2.11.2. 서아프리카
2.11.3. 중앙아프리카
2.11.4. 남아프리카
3. 아메리카
3.1. 북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
-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 (전근대)
- 근현대
3.2. 카리브
3.3. 남아메리카
4. 오세아니아
4.1. 폴리네시아
4.2. 멜라네시아
4.3. 미크로네시아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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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서에선 자주 등장하나 실제 고고학적 증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어 현재 한국 사학계에선 실존하지 않았다고 본다.[2] 부여계 국가가 맞는지 여부에 논란이 있다.[3] 실존 여부에 논란이 있다.[4] 부여 건국신화에 등장하며, 실존했던 국가가 맞다면 부여의 뿌리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실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5] 실존 여부와 위치를 알 수 없다.[6] 준왕이 남하해서 세운 국가이자 초기 마한의 수장국이라고 추정된다.[7] 부여 건국신화의 고리국과는 별개의 나라다.[8] 마한의 수장 역할을 하던 국가[9]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과는 별개의 나라다.[10] 신라의 전신[11] 조문국이라고도 한다.[12] 변한과 가야는 둘 다 같은 지역에 있는 소국들의 집합이다.[13] 삼국유사의 6가야 중 하나지만, 실존 여부에 논란이 있다.[14] 소가야라고도 한다.[15] 전기 가야의 수장국으로 금관가야라고도 한다.[16] 후기 가야의 수장국으로 대가야라고도 한다.[17] 성산가야라고도 한다.[18] 아라가야라고도 한다.[19] 진한과 변한은 상호간에 유사성이 커서 기록에 따라 진한으로도, 변한으로도 분류되는 나라들이 있었다.[20] 요나라의 괴뢰국[21] 묘청의 난 당시 반군이 수립한 국가[22] 이 당시에는 아직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았다.[23] 실존 여부가 증명되지 않았다.[24] 진의 영토를 분할해서 독립했다.[25] 동아시아 최초의 황제국[26] 한족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확립한 국가[27] 오호십육국으로 분류되지만, 한족 계통 왕조다.[A] 선비족의 후예지만, 건국 이전에 이미 한화되어 한족 정체성을 갖고 있었다.[29] 일제의 괴뢰국[30]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방적 주장이다. 중화민국은 국공내전으로 인해 국토가 크게 축소되긴 했어도, 국부천대 후 타이완 지구에서 여전히 존속하고 있다.[31] 북위의 전신[32] 대요수국이라고도 하며 고려를 침공했다가 여몽전쟁의 원인을 제공했다.[33] 오국부를 중심으로 하여 여진족이 통일되면서 수립된 국가로, 사실상 퉁구스계가 주도한 최초의 국가이다. 물론 그 이전의 일부 퉁구스계 부족들이나 발해 역시 퉁구스계 국가로 볼 여지가 있긴 하나, 전자는 국가로 보는 것 자체가 애매하고, 후자는 퉁구스계보다 고구려계의 비중이 더 크고 고구려 계승을 표방했으며 부흥운동 역시 고구려계가 주도했으므로, 실질적인 최초의 퉁구스계 국가는 금나라가 맞다.[34] 아래의 만주국과 퉁구스 공화국이 둘다 미승인국이었으므로, 청이 실질적인 퉁구스계의 마지막 독립국이었다.[35] 만주의 독립국을 표방했으나 일제의 괴뢰국이었다.[36] 시베리아 내전 당시 오호츠크 해 연안의 퉁구스계 민족들이 수립했으며, 여진족과는 무관하다.[37] 시베리아 타타르가 세웠으며, 시베리아의 어원이 되었다.[38] 몽골계, 튀르크계 등 다양한 계통 가설이 있지만, 명확한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39] 최후의 흉노계 국가[40] 갈족 출신 석륵이 세웠는데, 갈족은 예니세이계 민족인 케트족과 동계 또는 근연관계가 있다는 설이 있지만, 그 밖에 다른 가설도 여럿 있어서 정확한 계통을 알 수 없다.[41] 사할린 섬에 위치했다고 추정되지만, 당나라에 조공했을 당시의 단편적인 기록만 남아있어서, 구체적인 건국 시기와 멸망 시기, 계통은 알 수 없다.[42] 고구려계 인물인 고운이 세웠지만, 풍발이 즉위한 이후에는 한족 국가가 되었다.[43] 우크라이나인이 주도해서 세웠지만, 동유럽의 우크라이나가 아닌 러시아 극동 지역에 세워졌다. 러시아 제국이 북아시아를 개척할 당시 이주한 사람의 상당수가 우크라이나인이었으므로, 본래 우크라이나 땅과는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계 국가 수립이 가능했다.[44] 소비에트 러시아가 일본 제국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만든 완충국이다.[45] 초기에는 힌두 국가였다가, 무슬림 군인 하이다르 알리의 역성혁명으로 인해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데, 영국에 의해 힌두계 워디야르 왕조가 복고되면서 다시 힌두 국가가 되었다.[46] 이집트와 시리아가 연합하여 형성되었으나, 영토, 인구,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서 시리아보다 우월한 이집트가 일방적으로 주도권을 장악하자, 시리아가 탈퇴하며 해체되었다.[47] 서아시아로도, 동유럽으로도 분류된다.[48] '샴할(Шамхал)'이라 불리는 역대 쿠미크인 통치자들이 지배하던 오늘날 다게스탄 지역의 봉건제 국가.[49] 6~12세기까지 존재한 이슬람화되기 이전 아바르인들의 기독교 국가.[50] 13세기 초반부터 1864년까지 현존한 아바르인들의 칸국으로 아바르어로 "아바르 누찰를히(Авар нуцаллъи)"라고 부른다. 판노니아 지역에 존재하던 아바르 칸국과 이름만 같지 서로 관계가 없다.[51] 지리적으론 서아시아지만, 역사적, 문화적으론 남유럽과 접점이 많다.[B] 4차 십자군 이후에 수립된 동로마의 잔존국[B] [B] [55] 재건된 동로마 제국이 14세기에 수립한 번국[56] 4차 십자군 이후에 수립된 십자군 국가로, '라티노크라티아'라고도 한다.[57] 정식 명칭은 로마니아 제국이었다.[C] 동군연합이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하나의 국가는 아니었다.[59] 3차 십자군 당시 키프로스를 정복한 리처드 1세가 기 드 뤼지냥에게 선물하면서 형성된 십자군 국가로, 주민 대다수는 그리스인이었으나, 지배층은 라틴계였다.[D] 코르시카는 현재 프랑스 영토지만 지리적으로는 남유럽에 속하며, 이탈리아계 주민이 많다.[D] [C] [C] [C] [65] 소련의 괴뢰국[66] 소련의 16번째 공화국이었으나 러시아 SFSR에 합병되었다.[67] 트라페준타 제국의 번국이자 크림 반도 최후의 그리스계 국가이며, 역사상 마지막 고트족 국가이기도 하다.[68] 크림 타타르의 나라[69] 피지 최초의 통일 국가지만 영국에 의해 멸망했다.[70] 독립 직후의 피지는 '피지 자치령'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영연방 왕국이었다.[71]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난마돌 유적을 중심으로 하여 형성된 왕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