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20:29:59

60대 이상

나이
10대 미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1. 개요2. 60~64세3. 65~74세4. 75~84세5. 85~99세6. 100세 이상7. 정치성향8. 들과 동떨어진 시민의식의 부재

1. 개요

노년기, 60세 이상부터 사망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2019년 기준 1959년생부터 해당된다.

기업 회장, 대통령이 대부분 이 연령대이며 몸만 건강하면 50대보다 더 높은 자리를 앉게 되는 세대이다. 하지만 대다수는 이 시기에 은퇴한다. 종교인들 중에는 60대 이상인 지도자들이 많다. 가톨릭신부, 불교주지 스님 등.

대한민국에서 노인으로 분류하는 연령은 만 65세 이상이지만,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만 70세로 고령자 연령 기준을 높이자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1][2]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쇠퇴하며 은퇴하여 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은퇴 후 보통 벌이가 더 적으나 쉬운 일을 구하게 된다.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면 더 늙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완전한 은퇴는 대개 75세 이후. 단 70세가 넘으면 일하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든다. 2017년 기준으로 남성 평균 수명 77.8년, 여성 평균 수명 85.7년이다.

이 시기가 시작되는 1957~1959년생은 사람들에게서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로 불린다. 경제활동에도 제약을 받고 본격적으로 죽음이 다가왔다 느끼며, 죽음, 사후를 생각하고 대비하게 된다. 은퇴이민도 대부분 이 세대들이 가는데,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인이나 일본인 어르신들이,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국가에서 서유럽 출신 어르신들이[3] 보인다면 대부분 은퇴이민자이다.

이 세대에서는 아직까지 음력으로 생일을 쇠는 경우도 많지만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꾸어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한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대다수가 이 세대이다.

골프에서 에이지 슈팅[4]을 할 수 있는 연령대이다.

2. 60~64세

사실상 60세가 되면 진갑, 환갑에 접어들었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예순에 접어들면 환갑을 맞이하면서 노년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들어서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고 무기력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건강에 있어서 최고급 보호를 받아야 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3. 65~74세

법적으로 65세 이상[5]부터 사실상 경로우대자로 우대를 받기 때문에 고궁, 왕릉, 종묘 등 문화재 관람에 있어서 무료입장 혜택을 받게 되며 지하철 무료혜택을 받는다. 자식을 둔 부모의 경우 대개 이 시기에 독립한다.[6]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될 수 있는 나이도 65세이다(기초연금법 제3조 제1항).

보통 60세부터 75세까지를 신중년으로 분류하는 일이 많다. 실제로도 건강 관리를 했다면 70세 이전까지는 정정한 경우가 흔하고. 장태완도 살아생전에는 70살때까지만 해도 40대 수준의 건강상태를 유지했다.

현재 정부는 노인들의 건강 상태가 많이 개선됐고 고령화가 심화되어 부양부담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여 노인의 기준을 70세로 일단 상향하고, 장기적으로 75세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고령화가 진행중인 다른 국가들 역시 비슷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실 실질적인 이유는 경제활동인구를 늘리기 위함이 더 크다. 특히 일본의 경우 실질적으로 고령화 연령을 높이려는 추세.

65세 이상은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등 속도가 빠른 놀이시설의 탑승이 제한된다. 그러니 65세 이전에 맘껏 즐기자. 워터파크에서도 슬라이드 탑승은 65세부터 제한된다.

70세 이상은 형사피고인이 되었을 때에 사선변호인이 없으면 법원이 국선변호인을 반드시 선임해 주며(형사소송법 제33조 제1항 제3호), 배심원으로 선정되더라도 빼 달라고 신청할 수 있다(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호).

조선 시대에는 70세 이상은 사형 집행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65세 이상이면 과거 월남전에 파병된 분들도 일부 있다.

골프에서 이븐파가 에이지 슈터가 될 수 있는 연령대이다.

4. 75~84세

이 때부터는 사실상 완전히 노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과거보다 더 늘어나며, 무기력한 영향 때문에 온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현재는 관리의 정도에 따라 80대까지 잘 버티는 경우도 늘고 있다.
또한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노선이 만 80세 이다. 만 80세 이후에 대통령으로 출마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사람들이 찍어주지 않는다.[7]

이들 역시 창씨개명의 피해자로, 일제 당시 학교를 다녔던 경우는 친구의 이름을 일본식 이름으로만 기억하는 경우도 있고, 일본어 실력이 웬만한 일본인 수준으로 뛰어나거나 심하면 기미가요를 부를 줄 알기도 한다. 어린 시절에 ‘왜놈 순사 온다’라는 말을 자주 들은 건 덤. 이 세대까지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고할 때 ‘국민학교’라는 단어를 쓴다.

실향민 1세대들의 평균 연령이 대체로 80대 초중반이라고 한다.

5. 85~99세

가끔 90세 이상임에도[8] 냉수 체조 등으로 노익장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그야말로 특별한 케이스.

2019년 기준으로 1934년생까지만 해당된다. 일제강점기 중 문화 통치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에 창씨개명의 피해자이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일본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거나 기미가요를 부를 줄 아는 경우도 있다.

또한 85세 이상은 상당수가 6.25 참전용사인데 웬만한 80대 후반~90대 중후반 어르신들은 대부분 참전용사이다.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고할 때 ‘보통학교’라는 말을 쓴다면 90대 이상, ‘소학교’라는 말을 쓴다면 80대 중후반이라고 보면 된다.

이 때 골프를 친다면 보기 플레이어도 에이지 슈팅을 할 수 있다.

6. 100세 이상

지구상의 몇몇 극소수만이 여기에 해당된다. 100년이 넘게 사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어서 만약 여기에 해당된다면 지구상에 몇 안되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봐도 좋다. 2019년 기준으로 1919년생부터 해당한다. 한국으로 치면 문화 통치기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로서, 3.1 운동 당시 자신의 나이를 기억하기도 한다. 추정치가 아닌 실제로 출생이 증명된 기네스북 상의 세계 최장수 기록으로는 남성은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1897.4.19~2013.6.12)으로 116세이며 여성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이라는 여성이 122세(1875.2.21~1997.8.4)로 생을 마감했다는 공식적인 기록이 있다.[9] 참고로 체감이 안된다면 이분은 강화도 조약이 체결될 때쯤 태어나 한국이 IMF 터질 때쯤 사망한 것이다.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라 여기에 해당되는 인구도 늘고있다. 어떻게 보면 늘고 있는 정도를 초월해서 인류역사상 100살 이상을 살다간 사람보다 현재 생존한 100살 이상인 사람이 더 많을정도.[10]

100살이 넘으면 고손주도 충분히 볼 수 있을 나이. 자식이나 손주가 늦둥이인 경우는 예외로 이쪽은 자식과 손주간 나이 차가 상당(보통 40살 이상)해서 수명 한계상 증손주도 볼 가능성이 희박하다. 또 100살 넘으면 본인의 자식이 먼저 자연사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이 때 골프를 친다면 웬만해서는 에이지 슈팅이 나온다.

7. 정치성향

모든 세대 중에서 가장 정치참여율이 높은 세대이자 매우 보수적인 세대이다. 노년층은 사회 질서의 안정을 추구하므로 60대 이상 세대의 보수성은 사실 전세계적인 현상이지만[11] 한국의 60대 이상들은 과거 군사독재 정권, 특히 박정희 정부 시대의 경제성장 및 권위주의적 문화 에 대한 강한 향수를 갖고 있고 또한 6.25 전쟁1960년대 ~ 1970년대에 극심했던 북한의 도발[12] 등의 영향으로 북한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갖고 있는 것의 영향으로 그 정도가 특히 큰 편이다. 과거 젊은 시절에 4.19 혁명에 참가하고 박정희 정권의 3선 개헌 및 유신헌법과 긴급조치에서도 저항하고[13] [14] 전두환 정권에서도 넥타이 부대의 선봉으로 섰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들도 대부분 60대 이상으로 흘러가면서 보수성향이 많이 강해졌다. 사실 4.19 혁명이나 박정희 정권 당시 학생운동했던 세력들도 그때 하나같이 친미, 반공 성향이었다.[15] 그들은 독재나 독단적인 선거에 맞섰던 것이지, 당시 시대가 냉전 시대고 한국 전쟁이 끝난지 오래되지 않았던 시기에 북한의 위협성이나 미국과의 관계 중요성을 깊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16][17][18][19] 19대 대선에서도 60대 이상 세대에서만 홍준표 후보가 1위를 하면서 60대 이상 세대의 보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으로는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투표하는 경향이 제일 강한 세대이기도 하다.[20] 실제로 어떤 선거에서건 60대 이상의 군소정당 지지율은 성향과 무관하게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다.[21] 한마디로 60대 이상의 경우 사표를 던지는 것을 상당히 꺼리는 성향이 있는데, 아무래도 연령대가 높다보니 투표로 자신의 이상을 보여주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당선인이 누구일지, 당선되고 나서 그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22] 친박이 몰락한 후 지리멸렬하던[23] 2017년 4월 대선정국 당시, 안철수가 중도~보수의(즉 반문. 문재인을 막을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자, 중장년층이 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안철수를 지지하며 순식간에 文 vs 安의 양자구도가 이뤄지기도 했다. 그 후 안철수가 이런저런 자폭을 하고 반면 홍준표가 중도확장성은 어느 정도 포기하고[24] 콘크리트를 다지면서 떠오르며 장년층은 홍준표를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 이쪽으로 옮겨가며 청년 보수층이 유승민, 중장년 보수층들이 안철수, 노년 보수층이 홍준표를 지지하며 중도~보수 표가 완전히 분산되어 버렸던 적도 있다.

30~50대와 같이 민족주의적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30~40대와 60대 이상의 민족주의의 차이는 북한이나 미국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비롯된다. 60대 이상은 북한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큰 반면 미국에 대해선 매우 우호적인 친미, 친서방 성향이 굉장히 강한 세대. 일본에 대해서도 반감은 상당히 있지만 북한에 대항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 안보 공조체제의 필요성은 인정한다. 실제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한일 갈등이 격화되었을 때도 60대 이상 세대에서 한일 관계의 악화를 우려한다는 비율이 매우 높게 나왔다.

20대와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목격했다는 공통점 때문에 안보/외교 면에서는 반북이라는 비슷한 점도 있다. 하지만 이는 겉으로만 반북으로 같아보이는 것이지 실제 내막은 전혀 다르다. 60대 이상의 반북심리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의 반공 및 반북 프로파간다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이고, 20대는 이전 세대들에 비해 민족주의가 약하기 때문에 북한을 유대감 있게 보지 않는 것이다. 60대 이상은 집단주의, 권위주의적이고 20대는 개인주의, 자유주의적이라는 점이나 60대 이상은 자유한국당 강성 지지자가 많은 반면 20대는 자유한국당을 싫어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 등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다만, 예외적으로 호남권 출신 노년층은 경제성장에서 호남을 소외시키면서 호남민들을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주하게 만들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진압한 전두환과 전두환을 추종하는 보수우파세력에 대한 반감이 더 강하며, 보수우파세력도 인구가 적은 호남을 적반하장 식으로 빨갱이 취급 하면서, 인구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영남의 결집을 더 중시했다. 그래서 호남 출신 유권자들이 김대중으로 결집한 제13대 대선을 기점으로 보수정당과 대립 하는 민주당계 정당을 대선 같은 전국적인 선거에서 밀어주고 총선이나 지선 같은 지역규모의 선거에서는 주류 민주당계 정당에 입당한 정치인을 지지하다가도, 주류 민주당계와의 갈등으로 공천을 못 받았는데 반보수정당 성향이면서 지역에 잘 알려지고 예산을 잘 가져오는 지역토호가 탈당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표가 몰린다. 부울경 도시 지역과 2040대의 지지를 받기 시작한 친노친문 세력이 두각을 보이기 전부터, 호남이 민주당계 정당의 가장 강력한 텃밭이 되고, 수도권에서 호남향우회 등의 조직력으로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정당과 경합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다.

8. 들과 동떨어진 시민의식의 부재

이 세대는 이들이 젊었던 시절, 시민 의식이 중요시 되지 않았기에 당시 이들 중 상당수가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신호를 무시하는 등의 행동을 저지르곤 했으며, 이 중 몇몇은 60대가 된 이후에도 그런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25]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같은 한국인인데 젊은이들은 사고를 잘 안 치는 반면에 중장년층은 한국에서처럼 그 곳의 질서를 거스르는 모습이 있다고 한다. 이슬람 국가에 술/고기 반입을 한다든가, 개신교의 포교를 한다든가, 미국에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가 감옥에 가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물론, 젊은이들이라고 모두 높은 시민의식을 갖거나 사고를 안 치는 건 아니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이런 사람은 그다지 공감을 못 받는 데 비해, 중장년층은 그들이 살아왔던 어려운 삶과 보상 심리 탓에 그들 사이에서도 시민의식의 옳고 그름에 대한 타당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편이다.
몇가지 예를 들면,
  • 지하철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1초가 급하다고 먼저 타는 행위. 지하철 내에서 뒤에서 안 보인다고 미는 행위.
  • 길빵: 흡연자들 입장을 들어보면 내 세금으로 내가 핀다는 데 뭐가 문제냐 하는 식.
  • 어깨빵: 야외에서든, 실내에서든 맞은편에서 상대가 걸어오고 있으면 서로 부딪치지 않게 피해줄 법도 한데, 나랑 부딪친 놈이 잘못이라는 못된 이들이 간혹 있다. 상대가 어릴 수록 만만히 보고는, 더 심하다.
  •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일부 몰지각한 노인들. 이들은 자신보다 어린 상대를 보면, 왠지 모를 우월감과 이유 모를 자신감으로 상대를 하대하기 시작한다. 장유유서 즉, 만만하게 보는 것이고, 상대가 화를 낼 경우엔, [[나이부심|너 몇 살이야?? 요 놈 이거, 나이도 어린 놈이 대들어??]] 등의 같은 말과 함께 개인마다 다르지만, 패드립도 옵션으로 넣는 경우가 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약자석이 아닌 일반좌석에서 굳이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보고 비키라고 강요하거나, 간접적인 표시로 눈치를 준다거나 눈살 찌푸리는 행동들을 많이 보인다. 이런 노인들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마디로 나이를 벼슬로 생각하고, 나이 앞에선 장사 없다! 자신 또래가 아니면, 가만히 고개숙이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다. 특히 동양에서 심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든 노인들이 이렇다는 게 절대 아니다. 중요한 건 이런 일부 몰상식한 나이만 먹은 양심은 어디로?? 인간들 때문에, 우리사회에서 존경받아 마땅할 다른 어르신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이게 한다는 것! 이 말은 즉, 일부 나잇살만 먹은 노인들이, 다른 어르신들까지 피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이들이 알아둬야 할 것은, 호의라는 건 당신들에게서 나오는 나이를 앞세운 권력이 아니다! 착각하지 말 것. 종로에서 뺨 맞고...
  • 길거리에서 어린이를 만나면 살갑게 인사를 나누면 되는데, 굳이 아이들 몸을 만지는 행위(ex. 엉덩이 만지기, 중요부위 만지기) 등 주위에서 보기 불편한 행동들을 서슴치 않는다. 물론 귀여워서 한 행동이라지만, 시대가 지났고, 저런 행위는 조금 과장하면 아동 성추행에 해당된다.[26] 이러한 부분을 지적하면, 그들은 자기 뜻을 몰라준다며, 서운해하고, 오히려 왜이리 각박하냐, 귀여워서 그런 건데 만지지도 못하냐며 오히려 성을 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본인 마음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 것이지, 전혀 상대의 입장을 고려 안한, 이기심으로 밖에 안 보인다.
  •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성향을 띄기도 한다. 자신을 기준으로 삼고, 자신이 경험해온 바탕과 지식들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많다. 이 역시 당연히 일부지만.
이런 성향은 현 60대 뿐만 아니라, 20대~50대들도 60대가 되면,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이런 성향을 보이게 된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남을 위해 살기보다, 나를 위해 살기 마련이고,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기 때문. 그렇기에 남이 듣고 봐온 것들 보단, 내가 듣고 봐온 것들이 더 중요시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꼰대라는 단어가 왜 생기겠는가... 20대, 30대, 40대, 50대들도 이런 성향을 보일 것이란 이유에서는, 이들도 그동안 권위주의적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왔고, 그렇기에 대학에서, 직장에서의 나이서열, 똥군기 등 수직적 사고방식과 나 때는 안 그랬는데 후배(동생)들은 편해졌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 그렇기에 상대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거나, 성향이 다르면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흑백논리를 펼치며, 고함을 지르면서 네 의견은 다 틀렸고, 내 의견이 옳아! 넌 틀렸어!!라는 뉘앙스로 소릴 지른다. 100분 토론이나, 밤샘토론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기성세대 게스트들이 서로 토론하다 감정이 격해질 때를 생각해보자. 양쪽 중 한쪽이 먼저 격분할 때 주로 위처럼 나온다. 이러한 행동들은 세대를 넘어서 한국사회의 개성을 존중 못하고, 상대를 배려, 공감하려 하지 않는 행동들로 사회갈등을 더욱 증폭시키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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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기준 70세면, 1949년 이전 출생자다.[2] 199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 남성 평균 수명 60대 후반, 여성 평균 수명 70대 중반이였다.[3] 특히 우크라이나는 서유럽의 비싼 병원비에 기겁하고 의료 관광을 오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 사례로 호주에서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의료관광을 오는 경우도 있을 정도인데, 우크라이나는 임플란트 치료비가 호주의 10%밖에 안 된다.[4] 자신의 나이 혹은 그 이하의 스코어로 라운드를 끝마치는 것.[5] 2019년 기준 1953년생부터.[6] 안정적인 직장만 구했다면 알아서 나간다.[7] 그러나 이것도 초고령화사회가 된다면 오히려 80세 이후에 취임하는 대통령들이 늘어난다고 볼수있다. 당장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가 마지막 취임당시의 나이가 84세였다.[8] 사실 90세 이상까지 장수한 노인들이라면 이미 그 연령대 혹은 그 연령대 직전까지 건강을 유지해 온 경우가 많기에 의외로 굉장히 건강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90대보다 70대 노인 집단의 평균 의료비 지출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다.[9] 공식적으로 1800년대에 태어난 최후의 인물은 이탈리아의 엠마 모라노할머니다.[10] 역사에서 100살넘는 사람들도 찾아보면 상당히 많지만 역사에 기록 될 정도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이여서 관리를 잘 받았거나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120세 이상 살았다고 기록된 사람들이다. 보통은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거나 왕 계보에서 중간에 기록이 잘못되거나 갑자단위를 틀리거나 한 듯. 현재도 세계 각국에 130, 140세 이상의 초고령자들이 정부인증을 받았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출생기록이나 증거는 없어 공식인증은 받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가 태어날 때 세계인구가 3억 정도 였고 1910년대까지 20억을 못 넘었다. 10억도 1810년대에서야 진입했다. 20억은 1920년대.[11] 예외라면 일본 정도. 이쪽은 젊은 층이 보수를 더 지지하고 노년층에서 비교적 리버럴 세가 있다.[12] 무장공비의 출현이나 휴전선에서의 교전 등으로 사상자가 나오는 일이 큰 사건으로 취급되지 않았을 정도로 자주 일어났던 시대였다.[13] 그래도 4.19 세대는 비록 4.19 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을 몰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 하지만 뒤이어 들어선 제2공화국의 장면 정권 역시 이승만 정권보다 더욱 무능한 태도로 국정운영을 하고, 부패와 범죄가 날로 성행하고 나라가 혼란스럽자 몇몇 4.19 세대는 한 때 5.16 군사정변을 지지해 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잠시나마 박정희 정권의 출범을 지지하기도 했으나, 6.3 사태로 다시 군사정권에 맞서는 태도로 변했다는 분석도 있다.[14] 그 당시 사람들은 부패한 정치인과 경찰보다 한국 전쟁 때 몸 바쳐 싸운 군인들이 더욱 엘리트이고 믿음직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박정희는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후에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 때 많은 한국인들이 박정희에게 표를 주며 정당하게 집권했다는 명분을 준 것도 그 이유였다.[15] 전두환-노태우 정권과 맞섰던 386세대는 지금도 반공교육을 받았지만 한국전쟁을 겪지 않았고 반미주의가 운동권에 퍼진 영향과 전두환 정권 독재의 영향으로 보수성향이 옅지만, 이와 반대로 이승만 정권 때 학생운동했던 세력들은 거의 다 한국전쟁을 겪은 영향으로, 보수성향이 아주 강하며, 박정희 정권 때 학생운동했던 사람들도 대부분 보수성향이 매우 강한 편이다. 3공 시절에 학생운동했던 세력들은 과반수가 보수성향이며, 4공 유신 정권에 맞섰던 사람들(예를 들면 유명한 민청학련 세대들)도 현재는 진보 성향과 보수 성향으로 갈린 경우가 상당히 많다.[16] 4.19 세대도 박정희 정권 들어서서 요직에 일부 진출하기도 했으며 전두환 정권 들어서서는 민주정의당 정치인으로 변신한 경우도 제법 있었다. 4.19 세대가 보수화 된 것은 유신과 5공을 거치면서 점차 보수화되어가기 시작했고 민주화 이후 민주당계 정당이 진보적 성향이 강해지자 점차 보수정당 유권자화되었고 3당합당을 기점으로 계속 보수정당 유권자화되다가 IMF 사태를 기점으로 보수성향이 더욱 강해졌다.[17] 4.19 세대는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였지만 위 내용과 같이 친미, 반공 성향을 지녔고 6.25 전쟁과 반공 교육을 많이 겪어서 이승만, 박정희 정권의 반공정책에는 호의적이었다. 그리고 민주화와 3당 합당을 기점으로 보수화되어 갔는데 상도동계와도 친분이 있었던 세대들도 있었지만 1997년 외환 위기는 4.19 세대의 보수성향을 더욱 강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외환 위기가 닥치면서 김영삼 정권 말기의 실책으로 지지율이 하락하자 거의 노년층으로 진입시기에 접어든 4.19 세대는 그 이후 이승만, 박정희 향수가 불어닥치자 그 향수를 제대로 받고 더욱 반공보수성향이 강화되었다. 과거에는 4.19 세대가 젊은시절에는 민주당계 정당에서도 안보 세력과 우익 세력이 민주당을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계 정당에 표를 주기도 했지만 민주당계 정당이 우익 세력들이 민주당에서 빠져나가고 진보 세력들이 민주당을 장악하면서 북한에 유화적인 정책을 펴자 결국 보수정당에게 표를 주기 시작했고, 현재도 4.19 세대의 대부분은 호남을 제외하면 여전히 보수정당을 지지한다.[18] 사실 거창하게 말해서 4.19 세대지, 쉽게 말해 위키러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다. 대부분은 현재 나이가 많이 들면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은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또한 도시에 머물더라도 구도심이나 군사적 영향력이 강한 도시, 최전방이나 근접지역에 머무른다. 아니면 부촌에 거주하는 경우도 많다. 보자면 현재 4.19 세대는 주로 낙향하여 TK나 부울경 구도심이나 부촌에 머무르기도 하며 주로 서부경남, 강원도, 충청권의 농촌에 머무른다. 도시지역이더라도 강원도나 서부경남, 충청권 서해안 도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으며 충청권에서는 일명 서해안권 벨트 지역에서 상당수 산다. 그리고 4.19 세대는 대전 구도심이나 아니면 인천 구도심에서도 제법 살며, 송도나 해운대, 목동 같은 부촌에서도 사는 경우가 많고 또 주로 서울 도심에 거주하더라도 사대문안 지역이나 성저십리 지역, 서울에서 보수세가 만만치 않은 지역에 거주하고 주로 강남 3구나 강동구, 용산구 등의 소득이 높은 부촌지역에 거주한다. 또 주로 평창동, 성북동, 한남동, 장충동 같은 부촌에도 제법 거주한다.[19] 4.19 세대 중에도 대부분은 이승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이 많다. 이에 비해 386 세대와 호남의 5.18 세대는 지금도 전두환을 증오하고 있는 데 그 점에서 60대 이상과 386 세대의 차이점이 상당히 많이 있기도 하다.[20] 가령 19대 대선에서 친박 성향의 유권자가 대한애국당 조원진 후보를 외면하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하는 예를 들 수 있다.[21] 가까운 예로 19대 대선에서의 유승민과 심상정을 들 수 있는데 이 둘은 60대 이상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양대정당 후보의 득표율 합은 60대 70.3%, 70대 이상 73.2%로 전세대 평균(65.1%)보다 높았으며, 사표론의 영향이 비교적 적었던 안철수 후보를 포함하면 60대 93.8%, 70대 이상 95.9%로 유권자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전세대 평균 86.5%) 비슷하게 17대 대선에서도 이회창, 문국현 등의 제3후보들은 역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졌다.[22] 이 점은 20대의 투표 성향과 상당히 대비된다.[23] 대선 예비후보로 경선에서 홍준표와 겨뤘던 인사들이 이인제, 김진태, 김관용이었다.(...) 이인제야 예전에는 대선주자급이 충분히 됐었다지만, 나머지 둘은(...)[24] 나중에 강적들에서 홍준표 본인도 대선 승리는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철저하게 2등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25]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일부라는 사실을 명심하자.[26] 노인층 말고도 극단적 전통보수성향을 지닌 사람들도 남자 아이의 성기를 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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