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13:05:50

교과서

1. 개요2. 상세3. 초등학교·중학교의 교과서4. 고등학교의 교과서5. 대학교 이후의 교과서6. 구입방법 및 기타7. 교과서별 서술 차이8. 외국에서9. 발간 방법에 따른 종류10. 문제점11. 교과목에 따른 교과서의 종류
11.1. 기초과목군(국영수)
11.1.1. 국어과11.1.2. 수학과11.1.3. 영어과
11.2. 탐구과목군
11.2.1. 사회과11.2.2. 과학과
11.3. 체육·예술과목군
11.3.1. 체육과11.3.2. 예술과
11.4. 생활·교양과목군
11.4.1. 기술·가정/제2 외국어/한문/교양
11.5. 전문 교과
12. 관련 사이트13. 관용 표현

1. 개요



학교에서 수업에 사용하는 교재를 일컫는 말.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1] 제2조(정의) 이 영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교과용도서"라 함은 교과서 및 지도서를 말한다.
2. "교과서"라 함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사용되는 학생용의 서책·음반·영상 및 전자저작물 등을 말한다.
3. "지도서"라 함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사용되는 교사용의 서책·음반·영상 및 전자저작물 등을 말한다.

2. 상세

대한민국 학생들이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아니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책.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고, 낙서장[2]이나 베개로 활용되지만[3] 실제로는 그렇게 만만한 물건은 아니다. 최신 심리학, 교육학의 결정체다. 다만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후속 조치로 발표된 2011교과 교육과정은 5~6개월이라는 상당히 짧은 기간 동안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서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은 잘못된 교육에 의한 영향이 크다.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만들어진 보조자료로서, 바꿔 말하자면 교사가 자기 자신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과정 목표에 도달하게 할 수 있다면 교과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시간, 능력의 문제가 많기에 교육과정 달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교과서다.

즉, 교과서는 교육을 위한 도구이지, 사전처럼 단순한 정보의 집합체가 아니라는 소리다. 특정 과목의 전문 학자들과 교육학자가 다투는 이유 중 하나에는, 교과서에 들어갈 내용량의 견해차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특정 분야의 학자들은 이것저것 잔뜩 넣고 싶어하지만[4] 교육의 효율성과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최소 필요의 분량을 정확히 분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과정에서 교과들의 분리도 일선 교사보다는 관련 교과의 교수들의 이해 관계가 반영된 것이 크다. 6차 교육과정 시기에 정치-경제에서 정치, 경제가 분리된 것이나 7차 교육과정에서 정치가 정치와 법과 사회로 분리되었다가 2009 개정교육 과정에서 법과 정치로 통합된 것 등이 있다.[5]

교과서는 글자 하나의 크기, 줄 간격, 사진 하나, 쪽수를 비롯한 모든 요소가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철저하게 편집된 것이다. 교육과정의 변화에는 몇 년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데, 교과서 개발에도 몇 년의 시간이 사용된다는 소리다. 어떻게 해서 교과서가 구성되었는지 알아보려면 교육학 관련 책과 교육과정해설서를 참고할 것.

교과서는 제작 기간이 길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지는 부분이 가끔 보인다.[6] 특히 사회 교과서가 그런데 현대 사회가 너무도 빨리 변화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듯 하다.[7]

또한 교과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책들과 달리 가격이 나오지 않고 출판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편이다. 가격이 안 나와있는 이유는 교육학을 잘아는 위키러추가바람. 애초에 교과서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것이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따로 사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런 듯 하다. 일종의 비매품 같은 취급을 받는 셈인듯...[8]

3. 초등학교·중학교의 교과서

일반적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거의 100% 수준으로 교과서에 기반해 수업한다. 따라서 교과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고 학생들의 인식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시험 역시 교과서를 베이스로 나오기 때문에, 교과서만 여러 번 반복해 읽고 이해해도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학력고사 공부법도 아니고특히 국어와 영어시험의 경우 교과서의 지문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아예 지문 전체를 통으로 외우는 방식의 공부도 드물지 않다. 물론 아주 드물기는 하다만 시험이 오픈테스트로 진행될 시에는 교과서에 대한 암기보다는 이해도가 더욱 중시된다. (다만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게 될 수도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는 전국단위의 시험이 거의 없고, 경시대회나 선행학습 등 교과과정을 벗어난 공부를 할 생각을 안 한다면 교과서 외의 것을 볼 필요성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의 입지는 상당히 높다.

4. 고등학교의 교과서

국영수 외에는 중학교 때까지와 달리 개무시받는 처지. 심지어 교과서의 존재를 모르는 학생들도 있으니 말 다했다.

교과서가 무시받는 이유는 교사의 잘못과 현행 입시제도의 탓이 크다. 근래에 교사가 되어서 교육학을 배운 교사는 아니고, 나이를 먹은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문제집, 사전[9]과 같은 단순한 지식이 담긴 교재로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식의 막무가내 교육으로는, 당연히 교과서가 문제집, 참고서에 비해 딸릴 수밖에 없다. 또한 실제로 교과서로 공부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업보조자료이므로' 혼자서 보기에는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린다. 또한 문제풀이의 기술 등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는 한계도 있다.[10] 이런 이유로 특히 고등학교 등에서 교과서로 수업을 전혀 진행하지 않고 참고서와 문제집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시험을 출제하게 되면서 교과서의 위상은 완전히 떨어지게 되었다.[11] 이 경향은 특히 탐구 영역 과목에서 심한 편이다.

국어와 영어[12]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내신에서 모의고사식으로 출제했다가는 제대로 문제를 못풀 학생들이 너무 많은 탓에 결국 교과서 중심 출제를 할 수밖에 없고,[13][14] 수학은 교과서가 그래도 개념 공부에 최적화된 모양새로 잘 나와주는 편이여서 버려지지는 않는다.[15] 사교육 잡겠다고 대학수학능력시험국정 교과서나다름없는 EBS 교재 내용을 연계하면서 교과서는 아예 버려지는 경우도 많고. 멀쩡한 교과서 놔두고 이건 대체... 안습 현실은 시궁창

물론 교과서로만 공부하는 것이 이론상으로는 정석이다. 그런데 정석일 뿐 무조건적인 왕도로 보면 난감하다. 오히려 점수 얻기만 놓고보면 교과서를 통해 공부하는 '정공법'은 그리 효율있는 방법이 아니다. 문제 풀이에 최적화되어 있는 참고서의 개념 정리와는 다르게 교과서는 일반적으로 그 근본에 있는 원리와 사고 방식, 접근 방법, 그리고 개념들의 구성에 더더욱 중점을 둔다. 따라서, 교과서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교육과정의 수준에 맞춰 학습하여 개념과 인지능력을 발달시킨 학생은 당연히 공부를 더 잘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식으로 계단 밟듯이 공부하는 학생은 소수에 불과하다. 참고로 수학과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같은 경우는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16] 그러나 탐구과목 교과서의 개념 설명이 난해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지 않으며 킬러문제 풀이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등 개념 학습 및 수능 준비를 하기엔 질이 좋지 않다는 주장도 자주 나오고 있다. 그리하여 탐구 과목은 교과서 대신 따로 제작한 부교재나 유인물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교과서의 존재가치에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교과서/참고서를 개념학습/문제풀이의 대립으로 보기에는 참고서 중에서도 기본개념을 잘 설명해주는 책들이 있다. 참고서와 대립되는 교과서만의 특징은 교과서가 수업보조자료라는 것이다. 교과서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봐서 (이또한 상당히 의심스럽지만) 교과서+수업으로 수업에 다른 참고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치자. 그렇더라도 배운 것을 다시 정리하고 복습하는데에 교과서는 최적의 수단이 아니다. 흔히 '교과서 위주로 출제했다.'고 하지만 이는 그저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했다.'는 의미일 뿐이다. 교육과정 내의 내용을 독학하는 데에 교과서가 가장 좋은 수단이 아닌데 교과서로만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진다는게 이상하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교과서가 중시되는 상황들도 교과서의 개념을 철저히 이해하는 것을 중시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좁은 범위의 내신시험을 염두에 두고 수업내용을 달달 외우는 주입식 교육의 상황들이다.

또한 대학교재들만 보더라도 자체적으로 완결된 형태를 갖추고 있지 교과서처럼 수업을 전제로한게 아니다. 수업보조자료는 교사들에게 참고자료로 주어서 필요에 따라 활용하게 하고 학생들에게는 완결된 형태의 교재를 주면 되지 왜 처음부터 학생들이 수업보조자료를 기본교재로 써야 하는가?

또 의도야 어찌되었건 교과서가 공교육의 막장화에 기여했다는 의견도 있다. 상당수의 교사들이 교과서를 개념학습을 철저히 시키는데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습서를 불러주고 이를 적도록하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나 써먹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교과서가 완결된 형태를 하고 있었다면 교사들도 이를 좀 더 친절하게 설명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했을 것이다.

영어 교과서는 모의고사, 수능 영어와 꽤 동떨어져 있다. 수능 외국어영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준안에서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여 제1외국어인 영어의 사용능력과 유창성을 사고력 평가 중심의 문항을 통하여 측정하는 영역으로 정의되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언어영역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수능 국어 출제위원들이 수능 국어 영역을 출제할 때, 직접출제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의 학습목표와 학습활동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화해서 출제한 것이 바로 수능 국어이다. 그리고 수능 영어 영역의 경우에는 수능 영어 출제위원들이 출제할 때, 직접출제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의 단어및 숙어를 기본으로 한다. 즉, 수능 국어와 수능 영어 역시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가장 중요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출제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수능 국어와 수능 영어를 공부할 때, 이러한 특성을 잘 이해하면서 교과서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수능 국어의 경우에는 꾸준한 독서가 중요하고 수능 영어의 경우에는 듣기능력과 독해능력을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게다가 수능 국어와 수능 영어에서 안정적인 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능 국어및 영어 교과서를 다소 무시해도 상관은 없다. 수능을 공부할 때, 왜 교과서가 중요한 지 알고싶은 분들은 여기를 참고하면 좋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수험자료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학교별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적 능력을 위해 맞춤 교과서를 따로 제작한다. 이 때문에 전국에서 한 학교에만 쓰는 교과서가 있기도 하다. 이런 교과서는 구하기가 엄청나게 힘드니 특성화고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교과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교과서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주문해주긴 하지만 한정판매에 소수제작이니 아무래도 안 잃어버리는 편이 훨씬 낫다. 가격도 비싸고. 정 불안하면 개인적으로 제본을 미리 해놓아 여벌을 만들어 놓는 것도 방법이긴 할 것이다.

5. 대학교 이후의 교과서

대학에서 교과서라는 표현보다 대학 교재, 또는 전공 서적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일반적인 교과서의 개념과 조금 다른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국가주도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나온 것들인지라 정제되고 효율적인 편집이 되어 있는 반면, 대학의 서적들은 교수가 마음대로 정한 것을 사용한다. 게다가 교육의 영역을 넘어 학문의 영역이다 보니, 같은 내용이라도 저자가 무관심한 분야는 설명이 제대로 안 되어 있기도 하고, 학문적 입장이 편향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을 들어가 해당 교수의 제자가 될 생각이라면 모를까, 학문 전반의 이해나 해당 교재를 이용한 대학 중간기말 고사를 제외한 각종 대외시험 준비용으로는 비효율적인 경우가 아주 많다.

여기에 교재들이 전부 시중의 서점에서 개인구매 해야하고, 책이 엄청나게 두껍고 커서 책값이 대부분 엄청나게 비싸다.[17] 새로 사기보다는 학기 초에 사람들이 중고로 파는 것을 구하거나, 친구 또는 선배 등에게 빌려 쓰도록 하자. 어차피 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수는 그리 많지 않다. 다만 국가고시가 있는 과는 교과서를 수능특강 사용하듯(...) 한다. 집필할때 국시 출제 스타일에 맞춘 내용을 주로 넣기 때문.

대학교 교과서는 굉장히 심오하기 유명하다. 물론 공대는 그런건 없다. 다만 영단어 암기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정도는 아이컨텍 해주는게 좋을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학 교재 참고.

사실 대학수학능력시험 내지는 모의고사에서 출제하는 장문의 정보글 대다수 출처가 바로 대학교재다.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론서뿐만이 아니고 전공 서적도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이다.

6. 구입방법 및 기타

국내 교과서에 출연한 유명 인물로는 철수와 영희
이 둘은 가끔 이과 과목 교과서에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축지법이라든지 구하라, 박석민[18] 등이 있다.

몇몇 교과서는 한국검인정교과서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메이저 인터넷 서점에서 살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사실 이는 교과서 판매 사업은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에서 독점하기 때문에 그렇다.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인터넷 주문 말고도 각 출판사에서 자체 운영하는 인터넷 직영매장(미래엔, 비상교육, 금성출판사, 교학사, 지학사)에서도 해당 출판사 교과서의 구입이 가능하다. 일부 출판사는 인쇄공장 현장직구(현금결제 only)가 가능하기도 하다(...). 검인정 교과서의 경우 오프라인 판매하는 대형 서점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정도 (그것도 하반기에는 물량 매진으로 사실상 구매 불가).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대학 본고사나 수능 등에서 만점자 및 최우수 득점자가 "교과서를 중심으로 어쩌고..."하는 등 사실 상 건전가요 수준의 인터뷰가 주를 이뤘으나, 애당초 아는 사람들은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았고, 이런 낮간지러운 인터뷰를 해본들 언론사가 비웃음을 살 게 자명하므로 더 이상 이런 되도 않는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실제로 2017년도 수능 만점자의 인터뷰에서도 "인터넷 강의와 실전 연습 덕택이다."[19]라고 한 걸 보면 교과서 운운하는 관제성 인터뷰도 이제 옛말이 되었다.

7. 교과서별 서술 차이

일반적으로 교과서는 일부 국정 교과서를 제외하면 많은 수의 교과서가 나오는데, 서술에 일부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어(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교과서를 한 권만 소지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교과서에서 못 본 단어가 뜬금없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지학사 세계사 교과서에는 등장하지 않는 시박사市舶司[20]라는 개념이 시험에서는 밥 먹듯이 등장한다. 한 종류뿐인 교과서 또한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윤리의 경우 지문을 듣도보도 못한데서 끌어와서 난이도를 높여버리니 이건 교과서만으로 받아칠 수준이 못 된다.[21]

또한 일부 과학 교과서에는 개념이 거의 들어있지 않고 실험 개요들만 줄창 소개하고 있으니 적어도 실험이라도 해봐야 이해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대표적인 예외로 교학사의 물리 교과서가 있는데, 이 문구가 이 문서에 수록될 정도면 다른 출판사의 물리 교과서는 여기에서 서술하는 것에 대해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젠 물리 교과서가 2종뿐이니 상관없을지도

8. 외국에서

한국은 일반적으로 교과서의 사용연한이 1년이나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3, 4년이면은 새거다. 보통 10년~20년(!!!) 된 책을 쓰는 것이 매우 흔하다. 교과서가 학생 개인의 소유물로 여겨지지 않는 탓도 있고, 돈도 아낄 겸 겸사겸사. 그도 그럴것이 미국의 교과서는 한국의 교과서가 보조문제집 인것에 비해서 필요없지만 알면 좋은 정보까지 다 들어있는 아주 두꺼운 서적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를 근검절약의 미담으로 봤지만 정작 유럽 학생들은 매년 새 교과서를 받아볼 수 있는 한국을 매우 부러워한다고 한다.그리고 그렇게 해가 지난 교과서들은 딱지의 주재료로 마개조당했다.교과서검사할일도 없으니 교과서 튜닝의 가장 좋은 재료다

일본의 교과서 및 참고서류는 대개 21cm×15cm×두께 의 크기로 나온다. 한국은 주로 25cm×20cm×두께. 물론 오차는 꽤 있는 편이다. 한국도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경우 6차 교육과정 까지는 일본과 동일한 크기의 판형을 사용했다. 7차 이후 개정되었다. 일본 교사들은 오른쪽에서 세로로 쓰는데 교과서는 왜 왼쪽에서 가로로 써있지

9. 발간 방법에 따른 종류

크게 3가지로 나뉜다.
  • 검정도서 : 검정교과서는 국정교과서와 같이 교육부의 관리를 받지만, 민간 출판사에서 만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학사, 교학사 등과 같은 출판사에서 국가가 제시한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교과서를 만든 후, 교육부에서 검정을 받은 후 출판하게 되는 것이다. 주로 중, 고등학교 교과서가 이에 해당된다.[22] 초등학교에서는 보기 드물었으나[23]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3 ~ 4학년 영어, 5 ~ 6학년 체육, 음악, 미술(5 ~ 6학년 합본), 실과, 영어 교과서[24]와 교사용 지도서가 검정으로 전환되었다.
  • 인정도서 : 국정, 검정 교과서가 없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교과서로 교육부에서 인정한 교과서를 말한다. 그런데 이 인정 권한을 각 시·도교육청에 위임하고 있다.[25][26] 예로 들면 우리들은 1학년, 특별활동, 재량활동에 필요한 교재 등이라 할 수 있다.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중/고등학교 대부분 과목의 교사용 지도서와 고등학교 과학 교과의 모든 과목 교과서가 인정도서로 전환되었고, 2009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중학교의 대부분 교과목[27] 및 고등학교 영어, 수학, 제2외국어, 한문 교과목이 인정도서로 전환되었다. 2011 개정 교육과정이 확립된 현재는 모든 특성화고등학교의 교과서도 인정도서로 발행하고 있다.

여담으로, 교과서의 앞 표지에는
교육부 검정[28]20XX.XX.XX.[29]
가 있고 뒤에는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30]에서 검정 심사를 하였음이라는 문구가 있다.[31]

10. 문제점

  • 예산 낭비
    위에 서술했다시피 몇몇 교과서는 아예 쓸모가 없다. 가령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교과서를 쓰는 과목은 다음과 같다.
중학교는 실기평가 위주인 음악·미술·체육은 시험기간 직전에야 범위 집어주는 데 쓴다. 역사·사회·과학·기술가정은 교과서로 공부하는 곳도 있지만 과목 특성상 유인물로 진도 나가고 교과서는 살짝 참고하는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음미체는 지필이 없어졌다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우, 1학년은 중학교와 비슷하지만 국어나 영어는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중 문과는 음악, 체육, 과학탐구는 아예 안쓰거나 어쩌다가 시험기간 몇 일 남기고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과의 경우 과학탐구에서는 선생님이 자체 제작한 유인물[32]로 진도를 나가며 교과서는 그림(...) 볼 때나 약간 쓸까 말까한 수준. 사회탐구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이것도 고등학교 1, 2학년 때 얘기지 고3되면 수학빼고는 이것도 안쓴다.[33] 특히 고3때는 가뜩이나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 같이 거의 교과서 숫자 만큼 사는 책들을 사느라 돈이 매우 많이 깨지는데 만약 교과서 살 돈이면 못해도 수능특강 정도는 다 살 수 있다.
  • 학교장의 이념에 따른 교과서의 선택 문제
    가장 큰 원인은 학생들에게는 교과서의 선택의 권리가 없다는 점이다. 학교마다 교과서 채택은 교장의 권한이기 때문에...
  • 표절 및 자료 저작권 문제

11. 교과목에 따른 교과서의 종류

2015개정 교육과정 기준 고등학교 교과이며[34], 여기에 속하지 않는 교과는 기타에 추가바람.
(180207 기준 2015과정으로 사·과탐, 영, 수, 국만 수정됨)

11.1. 기초과목군(국영수)

11.1.1. 국어과

  • 공통 과목
    • 국어
  • 일반 선택 과목
  • 진로 선택 과목
    • 실용 국어
    • 심화 국어
    • 고전 읽기

11.1.2. 수학과

11.1.3. 영어과

  • 공통 과목
  • 일반 선택 과목
    • 영어 I
    • 영어 II
    • 영어 회화
    • 영어 독해와 작문
  • 진로 선택 과목
    • 실용 영어
    • 영여권 문화
    • 영미 문학읽기
    • 진로 영어

11.2. 탐구과목군

11.2.1. 사회과

11.2.2. 과학과

11.3. 체육·예술과목군

11.3.1. 체육과

  • 일반교과[39]
    • 운동과 건강 생활
    • 스포츠 문화
    • 스포츠 과학
  • 심화 교과[40]
    • 스포츠 개론
    • 체육과 진로 탐구
    • 육상 운동
    • 체조 운동
    • 수상 운동
    • 개인 및 대인 운동
    • 단체 운동
    • 체력 운동
    • 투기 운동
    • 빙상 및 설상 운동
    • 표현 및 창작 운동
    • 스포츠경기 체력
    • 스포츠경기 기술
    • 스포츠경기 실습
    • 코칭론
    • 스포츠경영 행정
    • 체육 전공 실기
    • 전공 지도 실습

11.3.2. 예술과

  • 일반 교과
    • 음악과 생활
    • 음악과 진로
    • 미술 창작
    • 미술 문화
  • 심화 교과[41]
    • 음악 이론
    • 음악사
    • 시창·청음
    • 음악 전공 실기
    • 합창·합주
    • 공연 실습
    • 음악과 매체
    • 교양 실기
    • 드로잉
    • 미술 이론
    • 미술사
    • 평면 조형
    • 입체 조형
    • 디자인·공예
    • 미술 전공 실기
    • 무용의 이해
    • 기초 한국 무용
    • 기초 발레
    • 기초 현대 무용
    • 무용 전공 실기
    • 무용 음악
    • 무용 감상과 비평
    • 안무
    • 문학 개론
    • 문장론
    • 고전 문학 감상
    • 현대 문학 감상
    • 시 창작 입문
    • 소설 창작 입문
    • 문예 창작 전공 실기
    • 연극의 이해
    • 연기
    • 무대 기술
    • 연극 제작 실습
    • 연극 감상과 비평
    • 영화의 이해
    • 영화 기술
    • 영화 창작과 표현
    • 영화 제작 실습
    • 영화 감상과 비평

11.4. 생활·교양과목군

11.4.1. 기술·가정/제2 외국어/한문/교양

  • 일반 교과[42][43][44]
    • 기술·가정
    • 독일어Ⅰ, Ⅱ
    • 스페인어Ⅰ, Ⅱ
    • 일본어Ⅰ, Ⅱ
    • 중국어Ⅰ, Ⅱ
    • 아랍어Ⅰ, Ⅱ
    • 러시아어Ⅰ, Ⅱ
    • 베트남어Ⅰ, Ⅱ
    • 한문Ⅰ, Ⅱ
    • 철학
    • 논리학
    • 심리학
    • 교육학
    • 종교학
    • 진로와 직업
    • 보건
    • 환경과 녹색성장
    • 시창·청음
    • 실용 경제
    • 논술
  • 심화 교과[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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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전문 교과

특성화고등학교의 전문 교과 참고.[47]

12. 관련 사이트

13. 관용 표현

어떤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것이나 어떤 분야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적 이미지를 가진 것을 '교과서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1] '초·중등교육법'의 하위법(대통령령)이다.[2] 특히 교과서 표지의 교과명을 바꿔서 노는 경우가 흔하다. 국어북어나 굶어로 바꾸거나, 도덕호떡이나 모두의 마블으로 바꾸거나, 물리로리로 바꾸거나...물론 해당 교과 교사에게 걸리는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궁금하다면 여기를 참고할 것.[3] 사실 베개로 쓰기에는 딱딱하고 새책같은 경우는 단면이 날카로워 얼굴이나 턱, 목같은데가 재수없으면 베이기도 한다. 그래서 베개로 쓰기엔 별로라 민감한 학생들은 방석이나 쿠션등을 쓴다.[4] 여러 이유에서 비롯된다. 우선은 해당 분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 수 있고, 집필위원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 현장에서 실제로 중요한 것과 달라서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문법.[5] 현재 2015 개정교육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학생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 정치와 법이라는 이름으로 내용은 살짝 축소 된채로 개편된다.[6]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는 선생님들 말에따르면 수능특강처럼 제작이 오래걸린다고 한다. 1년은 넉넉잡고 한다고. 길면 2~3년 정도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특히 역사과목이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7] 다만 수학이나 영어, 과학 과목처럼 시대에 얽매이지 않는 과목도 있다. 물론 예외도 있고.[8] 다만 몇몇 검정(혹은 인정)도서에서는 가격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미진사의 중학교 미술교과서에는 뒤표지에 바코드 위에 가격(11700원)이 적혀있다.[9] 국어나, 한문 같은 과목이 특히 심하다. 일부 나이많은 교사들중엔 수업때마다 사전을 쓰라고 하는 교사도 있다. 경력 많은 영어교사 일부도 시대엔 좀 뒤떨어지는 성문종합영어나 영어사전을 보라하는 경우도 있고.[10] 그런데 사실 수능 시험의 성격이 사고력 측정임을 감안하면 테크닉보다 베이스를 중시하는 교과서를 테크닉을 더 중시하는 문제집보다 더 중점에 두고 공부해야 하는게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데 더 유리하다. 하지만 베이스를 중시하는 교과서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 설명이나 정리 부실 등의 문제가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개념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특히 탐구가 이 경향이 심하다.[11] 하지만 2011개정 교육과정 이후 선행학습 금지법이 실시되면서 교과서를 수업에 적극 활용하는 상황이 조금 늘어났다. 그 이유는 내신에 영향력있는 중간고사/기말고사 시험 문제를 출제할때 과목교사들이 반드시 학교에서 선택한 교과서로 어디까지 진도를 나가며 어디가 시험범위다 이걸 교육청에게 공문을 보내야하기 때문이다.[12] 국어, 영어도 1~2학년에서나 그렇지 3학년에서는 거의 EBS라고 보면 된다.[13] 하지만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꽤 있다. 또는 출제할 문제가 없어서 교과서 문제를 조금 출제하는 경우도 있다.[14] 그렇다 해도 3학년에는 대부분 EBS님을 숭배하게 된다...[15] 수학 교과서 진도는 대부분 3학년 1학기 내에 끝내며 늦더라도 2학기 중에는 EBS로 개종(?)한다. 심하면 보충수업까지 진도 나가기에 끌어쓰면서 3학년 직전 2학년 말에 끝내는 곳도 있다.[16] 가끔 수학과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를 공부할 때, 교과서를 베이스로 두고 공부하는 방법이 모의고사 1~2등급 학생들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이는 교과서의 특성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교과서는 개념과 원리, 그리고 사고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 자료이다. 그러므로 모의고사 성적이 낮거나 수능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교과서의 이러한 특성을 인정하고 교과서를 기본으로 삼아 잘 활용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그렇다고 ebs 연계 교재와 기출문제를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다.[17] 그러나 아예 교재없이 강의록만 필요한 경우도 드물지 않게 존재한다. 물론 인쇄비가 많이 들겠지만 또한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교재라던가, 전공서적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에서 제작했더라도 책 두께가 얇을 경우에는 의외로 20000원대 이하의 싼 가격을 자랑한다. 물론 대학의 출판문화원 같은데라도 두께가 왠만한 전공서적 수준이면 그런 거 없지만(...).[18] 각각 금성출판사 중학교 1학년 기술가정 교과서, 천재교육 고등학교 체육 교과서에 등장했다.[19] 당장 베댓부터가 "그래도 얘는 교과서만 봤다라고는 안하는구나.. ㅋㅋㅋ"인걸 보면 그간 수석들의 교과서 운운 인터뷰 강요에 대한 사람들의 냉소적인 인식을 알 수 있다.[20] 중국에서, 해상무역 등을 담당하던 기관.[21] 모의고사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계속 접하면서 감을 익혀야 한다.[22] 중학교의 국어/도덕/국사(역사) 교과서는 7차까지 국정도서였으나(중학교 사회교과서는 6차까지 국정도서),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검정도서가 되었다.[23] 6차 교육과정의 경우 영어 교과서만 검정교과서로 발행하였으나, 7차 교육과정으로 이행되면서 이마저 국정교과서로 전환하였다.[24] 반대로 영어 교과서는 6차 교육과정까지 검정교과서로 발행했으나 7차 교육과정부터 국정교과서로 발행해 왔다.[25] 원칙적으로는 각 시·도교육청마다 인정허가를 받아야 교재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배우는 교과목 같이 대량으로 찍어내야 하는 경우에는 17번의 인정절차를 밟을 수는 없어서, 각 시, 도교육청별로 과목을 지정해서 인정도서를 심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다.[26] 분담의 예시로 일반교과 중 과학은 서울시교육청, 수학은 인천시교육청, 영어는 경기도교육청 등.[27] 국어, 도덕, 사회, 역사만 검정도서를 이용한다.[28] 일부 인정교과서는 교육감 인정.[29] 개정 연차에 따라 달라진다.[30] 그리 놀라운 건 아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의 주요 기능중 하나가 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연구, 평가, 개발이다. 수능은 교과평의 주요 기능중 하나일뿐이다.[31] 단, 몇몇 교과는 평가원에서 검정 심사를 담당하지 않는다. 전문성 강화를 이유로 수학 및 과학과 교과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역사 관련 교과서는 국사편찬위원회, 경제 교과서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검정 심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때 역사/한국사 교과를 국정화 하면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편찬을 담당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32] 아예 책으로 묶어서 학기 초에 공동구매(...)시키는 경우도 있다.[33] 다만 국어(화법과 작문/고전)같은 것은 조금씩 발췌하긴 한다.[34] 대학교 교과서는 대학마다 다르고 학과마다 또 다르며 심지어는 교수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교과서를 달리 준비해야 하는 혼돈의 카오스인 상태라 이 항목에 차마 다 넣을 수가 없다.슬픈 현실자세한 사항은 대학 교재 참조.[35] 2015개정교과에서 신설.[36] 2015개정교과에 신설됨.[37]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이수하지 않는다.[38] 과학계열 특목고 및 영재학교, 과학 중점학교의 과학중점반 학생들이 이수한다.[39] 보통 1학년 때 운동과 건강생활, 2학년때 스포츠 문화, 3학년 때 스포츠 과학을 이수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체육과목은 필수과목이기 때문에 음악과 미술이랑 달리 3년내내 배운다.[40] 체육계열 특목고 학생들이 이수한다.[41] 예술계열 특목고 학생들이 이수한다.[42] 외국어 과목은 I과목만 하고, II과목을 하는 학교는 상당히 드물다. 외국어를 2년이상 하는데면 모를까... 하지만 대다수 십중팔구 학교는 2학년때 아니면 3학년때 1년만 하고 끝이다.[43] 내신 시험을 보는 교양과목은 기술가정, 환경과 녹색성장 등을 주로 본다.[44] 철학과 심리학 과목은 시험은 보볼수는 있으나 시험 문제는 안내는 과목이나, 논리, 종교, 보건, 진로와 직업은 그냥 수업시수 맞추기용 땜빵용 과목이다(...)[45] 경영 일반과 정보, 가정 과학과 공학 기술은 일반고에서 주로 가르치며 나머지는 특성화고나 외고에서 가르친다.[46] 일반고를 기준으로 문과는 교양과목으로 가정과학/경영 일반을 배우고, 이과는 공학 기술과 정보를 주로 배운다. 다만 어디까지나 케바케라, 학교에 따라선 정보 같은 과목은 공통계열 다 이수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선 기술가정을 안 배우는 학교도 있다.[47] 2011년도 개정 교육과정부터 특목고의 전문교과가 모두 일반교과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