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06:55:29

세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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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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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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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붐세대 X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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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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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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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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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핑족
나이 / 세대 / 세대 차 / 코호트 / 세대 갈등 (문제점) / 대한민국 출산율 }}}}}}}}}

1. 개요

세대 갈등이란 세대간의 입장 차이로 벌어지는 갈등을 말한다.

2. 역사

수메르 점토판[1], 피라미드 벽화에도 세대갈등이 묘사된 그림이나 글이 있을 정도로 유구한 갈등이다. #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길지 않았다. 따라서 세대 교체 주기도 짧았기 때문에 세대 갈등이 일정 이상으로 심화되기 어려웠다. 노인 차별, 노인 혐오 범죄를 다루는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이 수명 증가와 고령화다.
기후 위기, 홀로세 대멸종 등의 문제 역시 세대 갈등의 잠재 요인이 된다. 고령화환경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사회 문제들을 대할 때 기성세대들이 발언권이 없는 미래 세대에게 빚을 지우는 식으로 코앞의 문제만 적당히 모면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향후 세대 갈등이 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3. 국가별

3.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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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일본

이원복 교수 교양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 1권에 따르면 기성세대들 사이에선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 등 근본까지 다르다며 '신인류'라 했고, 잇쇼켄메이 정신이나 이이토코토리 등 일본 고유의 사고방식과 대치되는 행동을 해 마찰이 잦다. 현 시점의 신세대들이 일본 버블 경제 때 고생도 안 하고 호황만 누렸다고 생각하고 현 기성세대들을 비판하기도 한다. #

3.3. 유럽

유럽의 경우 결혼에 대한 입장 차이로 결혼을 필수로 여기는 구세대들과 사회 구조 문제 등으로 인해 결혼을 거부하는 신세대들 간 세대 갈등이 나타난다.[2]

프랑스의 경우 영광의 30년으로부터 경제적 윤택함과 68 혁명을 통한 사회 변혁으로 수혜를 본 중장년층과 저성장 시기를 살아오면서 청년실업과 높은 물가로 고통받는 청년층간의 갈등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3.4. 영미권

서구권 국가들에서는 북미 지역의 백인들은 인종차별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인종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시대에 태어난 구세대들과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좋지 않게 보는 신세대들 간의 세대갈등이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 고령자층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점을 들어서, 말 그대로 베이비 부머 세대[3]를 지우는 병이라고 표현하는 것.

202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와 그의 맏아들인 찰스 3세가 즉위하면서, 영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현 영국의 군주제 존속에 대해서 의문과 부정적인 여론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주제 자체는 봉건적이고 구시대적이라 영국의 신시대와는 맞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군주제에 대한 회의론은 훨씬 이전부터 있어왔던 것이고, 영국과 영연방 청년들은 현재도 웨일스 공 윌리엄서식스 공작 헨리 왕자에 상당한 호감을 보이고 있다. 더더욱이 호주에서는 공화주의 성향이 강한 40~50대보다 20~30대의 군주제 지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3.5. 대만, 홍콩, 싱가포르

심한 세대 차이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는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도 마찬가지다.

3.6. 중국

중국은 생존한 인구 중에서 만주 지역과 베이징난징 등 주요 대도시들이 일본과의 전쟁으로 인해 1,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쑥대밭이 된 경험이 있었던데다가, 암흑기에 살던 시대에 태어난 30~40년대생과 마오쩌둥의 대약진 운동과 대약진 운동이 진행되던 중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일어났었던 문화대혁명으로 문화 수준이 페름기 대멸종급 직격타를 맞고 완전히 전멸한 시기에 태어난 50~70년대생과 개혁개방 정책과 한 자녀 정책으로 모든 분야에서 완파되었던 환경에서 경제 발전의 발판이 조금씩 생기고 세대적으로는 소황제라는 응석받이로 자란 외동 세대가 우후죽순 생겨났고, 서양사를 기준으로 비유하면 중세~근세 시대같은 시기에 태어난 바링허우[4]라 불리는 80년대생과 눈부신 경제성장을 할 수 있도록 발전의 발판이 마련되었던 시기에 출생한 지우링허우[5]로 불리는 90년대생,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매년 8% 이상의 GDP 성장률을 보인 시대에 태어난 마지막으로 한 자녀 정책을 적용받던 소위 링링허우[6]라 불리는 00년대생과 2010년대와 지금 2020년도에 태어난 세대까지 서로 풍경이 완전히 판이한 시기에 출생한 인구가 동시에 살아가고 있어 세대차이가 매우 극심하다.

문화대혁명의 영향 때문에 예의를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들인 따마(大妈, 중국판 맘충)[7]들과 1980~2000년대에 계획생육정책으로 외동으로 자라나서 버릇이 없고 자기중심적이며 사회성이 결여된 이들을 지칭하는 소황제(小皇帝, 샤오황디)처럼 중국에는 각 세대와 집단을 부르는 말이 많다.

3.7. 러시아

2022년 블라디미르 푸틴의 승인하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러시아에서도 반전을 주장하는 젊은 세대와 진전을 주장하는 중노년 세대간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러시아에서는 이미 옛 소련 시절의 공산주의를 경험한 적이 있는 중노년 세대들과 1991년 소련 해체와 러시아연방 및 독립국가연합(CIS) 출범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소련에 대해서 아는 여부는 물론 공산주의를 경험하지 못한 차이 때문에 갈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30년이 지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 되면서 반전, 반(反) 푸틴을 외치는 젊은 세대와 진전, 친(親) 푸틴을 외치는 중노년 세대들 사이에서 갈등이 격화되었고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들까지로 갈등이 격화되어서 의절하거나 가출하는 등의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 유튜브 등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알게 되었던 젊은 세대와 TV와 언론 등을 통해서 소식을 듣는 중노년 세대들 사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반전과 진전으로 갈등이 격화되었다. 반전을 주장하는 일부 젊은이들은 러시아의 동맹국인 벨라루스를 제외한 조지아 등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경험이 있는 나라나 다른 유럽 국가로 가는 등 조국을 등지며 떠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진전을 주장하는 중노년 세대들은 소련 시절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영역에 속해있고 우크라이나도 1991년 독립하기 이전까지는 소련땅이었다는 인식이 짙어서 이번 침공에 대해서도 호의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련의 해체를 아쉬워하고 불만을 품고있는 푸틴의 의사를 공감하기도 하면서 1991년 독립 이전 소련에 속했던 우크라이나의 회귀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3.8. 북한

북한의 경우 1945년 분단 이래 김씨 일가의 1당 독재가 세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탓에 세대갈등에 관해서 그리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다만 1945년 해방 이후 ~ 1994년 사망 이전 세대를 김일성 세대, 1995년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 2011년 사망 이전 세대를 김정일 세대, 2012년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 현재 세대를 김정은 세대로 구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씨 일가의 철통 독재와 세습 정치 등으로 인해서 그리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다만 북한 매체의 말에 따르면 세대가 바뀌어도 김씨 일가의 사상을 대대로 계승해야한다는 강조를 하는 것으로 보아서 세대갈등이 그다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참고 기사

북한에서 열리는 군사 열병식 등을 봐도 반만년, 천만년 이상의 역사가 오래도록 흘러도 김씨 일가를 대대손손 후세에까지도 이어져야하고 세대간이 모두 공감하여 김씨 일가를 사수하고 보좌하고 영원한 원수로 모시자는 강조가 나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김씨 일가 및 일족의 대대손손 세습 정치와 철통적인 쇄국 정치가 이어지는 이상 북한에서의 세대 갈등은 곧 어느 세대 중에서 김씨 일가 및 일족과 현 북한 체제에 불만이나 반기를 들게 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곧 사형감 및 총살령 대상이나 반동 대상 및 적대 계층으로 낙인될 수 있으므로 영원평생 김씨 일가 및 일족을 우상숭배하는 현황의 특성상 세대갈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세대갈등은 곧 김씨 일가 및 일족 우상숭배에 대한 반역이자 반동이며 즉시 사형 및 총살형이나 노역장으로 갈 수 있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재도 북한의 실상을 보면 정치사회적으로 체제 결속이라는 구호 아래 전 세대를 대상으로 이러한 결속을 강조하고 있기에 북한에서의 세대 갈등은 반역 행위이자 사형 및 총살 대상이거나 운이 좋으면 노역장으로 가서 죽음을 면하는 신세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다만 표면적인 세대 갈등은 없을지 몰라도 속칭 '장마당 세대' 라고 하는 북한의 Z세대 들은 고난의 행군을 겪었거나 그 이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당과 정부에 대한 충성심이 많이 떨어진다고 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드라마나 노래 등의 문화에 익숙하고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북한 정권에선 이 세대를 많이 주시하고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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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1] 기원전 1700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2] 대한민국도 같은 문제를 둘러싼 세대갈등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결혼 문제가 아주 대표적인 예로, 구세대일수록 여전히 결혼을 필수로 여기는 경향은 동서를 막론하고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노년층 부모들이 혼기를 넘긴 아들에게 외국 여자라도 만나서 결혼할 것을 종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사회적 편견, 자녀의 학업 및 교우관계의 어려움, 종교의 차이 등)을 인식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섣부른 국제결혼을 주저한다.[3] 46년~64년생으로 2024년 현제 60세~84세[4] 한국식 한자 독음으로는 팔령후(八零后)로 80년대생을 칭하는 말이다.[5] 한국식 독음으로 표기했을 때는 구령후(九零后)이며 중국에서 90년대생을 뜻하는 말이다.[6] 영령후(零零后)라고도 하며 00년생을 이르는 말이다. 밀레니엄 베이비.[7] 홍위병을 낮춰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이들은 나는 잃을 게 구차한 목숨밖에 없다라는 식으로 막무가내로 행동해서 공안들도 이들한테는 쩔쩔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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