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3:44:26

가렌(리그 오브 레전드)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50번째 챔피언
케넨 가렌 아칼리
가렌, 데마시아의 힘
Garen, The Might of Demacia
파일:gare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Tank_icon.png
탱커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260

파일:롤아이콘-BE.png 450
기타 정보
출시일2010년 4월 27일
풀네임 가렌 크라운가드 (개런 크라운가드) / Garen Crownguard
디자이너 지브스(Geeves) / 레퍼토아(Repertoir)[1] / 캐치스액시스(CatchesAxes)[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엄상현 / 파일:미국 국기.png 제미슨 프라이스 (기본) + Mick Lauer (신성왕) / 파일:일본 국기.png 토치 히로키(일어)[3]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인내심(Perseverance)4.2. Q - 결정타(Decisive Strike)4.3. W - 용기(Courage)4.4. E - 심판(Judgment)4.5. R - 데마시아의 정의(Demacian Justice)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출시 ~ 2012 시즌7.2. 2013 시즌 7.3. 2014 시즌7.4. 2015 시즌7.5. 2016 시즌7.6. 2017 시즌7.7. 2018 시즌7.8. 2019 시즌7.9.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탑9.2. 미드9.3. 정글9.4. 바텀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1.1. 가렌 고결(Garen Noble)
11.2. 핏빛 가렌(Sanguine Garen) 11.3.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11.4. 특공대 가렌(Commando Garen)11.5. 공포의 기사 가렌(Dreadknight Garen)11.6. 방랑자 가렌(Rugged Garen)11.7. 강철 군단 가렌(Steel Legion Garen)11.8. 흉포한 제독 가렌(Rogue Admiral Garen)11.9. 대장군 가렌(Warring Kingdoms Garen)
11.9.1. 크로마
11.10. 신성왕 가렌(God-King Garen)11.11. 데마시아 강력반 가렌(Demacia Vice Garen)
11.11.1. 크로마
11.12. 메카 삼국 가렌(Mecha Kingdoms Garen)
11.12.1. 메카 삼국 가렌 프레스티지 에디션(Mecha Kingdoms Garen Prestige Edition)
12. 기타
12.1. 롤갤의 갤주챔 가붕이
12.1.1. 여러가지 바리에이션들

1. 배경

파일:Garen_Render.png
“이 왕국과 이 민족이 내게 모든 것을 주었다. 그 은혜에 온전히 보답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내 도리다.”

가렌은 불굴의 선봉대를 이끄는 고결하고 자긍심 강한 군인이다. 선봉대 내에서 인망이 두터울 뿐 아니라 심지어 적에게도 존경을 받지만, 그가 대대로 데마시아와 그 이상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은 크라운가드 가문의 자손이기 때문은 아니다. 가렌은 마법 저항력을 갖춘 방어구와 거대한 대검으로 무장하고, 언제라도 마법사에 맞서 정의의 칼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근데 지 궁극기가 마법이다. 지 동생은 대놓고 모든 스킬이 마법이다.
장문의 배경은 가렌(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lux_portrait.png 파일:xinZhao_portrait.png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urgot_portrait.png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fiora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자르반 4세 럭스 신 짜오 카타리나 스웨인 우르곳 피오라 타릭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20(+84) 204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0(+0.5) 16.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6(+4.5) 142.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3.65%) 1.01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6(+3) 8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평타 모션은 우에서 좌로 혹은 좌에서 우로 사선을 그으면서 내려친다. 치명타 모션은 양손으로 찌르기를 시전한다. 사거리는 근접 챔프중에 최상위권인 175.

뚜벅이임에도 q에 이동속도 증가가 있어서 그런지 평균적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 체력과 방어력은 상위권이나 패시브와 W의 기본 효과를 감안해서인지 성장 체력과 체력 재생, 방어력은 낮은 편이다. 이전에는 W스택을 다 쌓을시 추가 방마저 +50이라는 대단한 수치를 보여줬으나, 리워크로 인해 최대 스택이 +30으로 20이나 감소하면서[4] 이전과 같이 딜템을 가도 탱킹이 되는 준 퓨어 탱커의 모습은 좀 무색해진 셈. 그래도 전사 역할군 중에서는 훌륭한 탱킹을 자랑하고, 미니언만 잘 받아먹으면 다른 챔피언보다 이른 시점에 높은 방어력을 가지게 되는 것도 장점.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인내심(Perseverance)

파일:garen_P.png 가렌은 7초 동안 피해를 입거나 적의 스킬에 맞지 않으면 5초당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5초당 최대 체력의 1.5 ~ 10.8%

가렌의 유지력을 보장하는 패시브.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수풀에 틀어박히거나 타워 허그를 하고 있으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수풀에서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가렌을 공격하기 위해선 수풀에 들어가서 시야를 밝혀야 하는데, 들어가는 순간 가렌은 우렁찬 함성과 함께 결정타를 날린 뒤 심판을 돌릴 수 있다. 즉 가렌을 수풀 전사로 만드는 지속 효과라는 것. 다만 챔피언의 공격을 받으면 취소되니 딜교환이나 초중반 한타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진다.[5] 그리고 티모다리우스와 같이 지속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 상대로는 패시브 효과를 보기 힘들다.

라인전에서 치고 빠지는 싸움을 할 때 또는 싸움이 길게 늘어지고 카이팅 위주로 플레이 할 때엔 더욱 빛을 발휘하는 패시브지만, 초중반 정면 한타를 붙을 경우엔 패시브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시간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어려운 점은 아쉬운 부분.[6]

6레벨 이전에는 5~6 정도의 초당 회복률을 보여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포션보단 적고, 기본 재생량보단 높은 어중간한 회복력이다. 체력이 25%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초당 0.3~0.5% 회복 효과를 오래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역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초반부터 체감되게 빠르면 진작에 OP가 됐을 것이다. 8~9레벨 즈음부터 체젠의 퍼센트가 4~5%정도로 올라 포션과 비슷한 회복률을 보이며 패시브가 유의미해짐을 체감가능하다. 9.20패치로 인해 11렙의 괴랄한 회복력은 시점이 늦어졌고 발동시간이 전구간 7초로 너프되어 전투 지속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9.20 패치로 기존의 간극이었던 발동 시간이 기존 9 ~ 4초에서 무조건 7초로 고정되었다. 또한 초반과 중반의 회복량이 살짝 감소하는 대신 이제 에픽급 미만 몬스터에게 끊기지 않아 정글링이 무척 수월해졌다. 기존 가렌은 8~9레벨을 찍고도 혼자서 버프 몬스터를 챙기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부적과 3포만 있으면 1레벨에도 몬스터 두 캠프는 뚝딱이다. 또한 탑이나 미드에 설 때도 원거리 챔피언들을 상대로 한없이 무력해지는 단점 역시 일부분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4.2. Q - 결정타(Decisive Strike)

파일:garen_Q.png 가렌에게 적용된 모든 둔화 효과가 풀리며 일정 시간 이동 속도가 30% 상승합니다. 4.5초 안에 하는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1.5초 동안 침묵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1.5 / 2.0 / 2.5 / 3.0 / 3.5 초 동안 증가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 / 60 / 90 / 120 / 150 (+ 1.5 총 공격력) - 총 피해량

가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CC기. 총 공격력 계수가 높은 편이지만 기본 피해량이 그럭저럭해 딜링 자체는 무난한 편이다. 다음 공격에 발동하는 평타 강화형 스킬의 특성상 공격 모션을 캔슬해주기 때문에 평Q로 높은 순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9.20패치로 가렌의 성장 공격속도 + 추가 공격속도에 따라 모션이 빨라지므로 더욱 유용한 사용법이 되었다. 하지만 가렌의 챔프 특성과 스킬 특성상 일단 평타 사거리까지 접근하려면 Q를 켜고 이속 버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평Q를 하는 상황은 상대도 완전 초근접 브루저라 제로거리에서 붙는 상황이 아니면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 않기는 한다. Q의 추가 피해는 타워나 억제기, 넥서스 같은 건물에도 들어간다. 치명타가 적용될 수도 있는데, 기본 피해량은 동일하고 계수만 2배로 오른다. 평타 강화 스킬인지라 일반 평타와 판정이 같아 착취의 손아귀의 평타 추가 피해도 들어가며, 포탑에도 추가 피해가 온전히 들어간다.

결정타에 붙어 있는 이동속도 증가는 가렌이 가진 유일한 기동성으로 추적과 도주 양면에 도움이 된다. 또한 결정타를 넣어야 비로소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며, 결정타를 소모했는지와는 무관하게 이속 버프는 지속 시간 동안 계속 유지된다. 즉, Q를 찍은 이후에도 지속 시간이 남아 있다면 그 동안은 추가 이속을 받을 수 있는데, 덕분에 결정타에 이어지는 E스킬 심판을 더 많이 적중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원거리 챔피언 중 CC기가 빈약하고 접근만 하면 딜교환을 이길 수 있는 경우엔 이속 버프의 지속시간 증가를 위해 초반에 Q를 3개 정도 찍어 주기도 한다. 또한 사용 시 가렌에게 걸려 있는 둔화 효과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무자원 챔프인 가렌의 특성상 쿨타임만 돌아오면 언제든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결정타가 적중하는 순간 가렌은 해당 대상에게 50만큼 돌진하여 적에게 붙는다. 워낙 짧은 거리라서 가렌을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잘 모를 정도이지만 뚜벅이인 가렌에게 소소한 도움을 준다. 이렇게 적중 시 적에게 살짝 돌진하는 판정을 지닌 스킬로는 우디르의 곰 태세, 트런들의 깨물기가 있다. 하지만 저 둘과 달리 순간이동 판정이기 때문에 뽀삐의 굳건한 태세에 튕겨나가지 않는다. 덕분에 얇은 벽을 넘을 수 있다. 밑의 서술 참고.

침묵은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하드 CC는 아니지만 만약 이 침묵이라도 없었다면 가렌이 심판으로 돌려고 할때마다 적이 점멸이나 자체 이동스킬 혹은 방어 스킬을 사용하여 유유히 탈출할 것이므로 가렌은 지금보다 더 심한 가붕이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침묵을 걸어놓고 심판을 시전한다면 Q에 붙어있는 이속 증가가 더해져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상대가 걸어서는 가렌의 곁을 탈출할 수 없으므로 최소 1.5초간은 E에 맞는 것이 강요되는 구조다. 가렌에게는 꼭 필요한 CC.

깨알같이 달려있는 둔화 효과를 제거 효과는 뚜벅이인 가렌에게 상대에게 붙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더 제공해주는 격이니 사용하는 타이밍도 잘 잡아야 한다. 적이 슬로우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쓰지 말고 아껴놓았다가 적이 못 참고 먼저 슬로우를 썼을때 풀어주고 달려들면 킬각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스킬 연계가 생명이거나 스킬 딜링이 주가 되는 대다수의 마법사 및 AD 캐스터 챔피언에게 침묵은 상당히 치명적인 CC지만, 역으로 잭스, 마스터 이, 트린다미어 같은 평타 위주의 챔피언을 상대로는 별로 효과가 없고, 미리 자신에게 버프를 사용하고 들어가는 챔피언 같은 경우에도 별 효과가 없으며, 적이 다른 팀원의 이속 버프를 받고 엄청 빠르게 걸어서 도망치는 것 또한 방해할 수가 없다. 또 어디까지나 막히는 소환사 주문도 점멸, 유체화뿐인지라 회복, 보호막 등의 스펠로 인한 상대의 생존은 막지 못하고 강타 또한 막을 수 없으니 오브젝트 싸움에서 큰 변수 창출도 어렵다. 또한 근접 공격 스킬이라서 뛰어들지 않으면 맞히는 것도 힘든 기술이지만 레넥톤, 잭스, 이렐리아처럼 순간적인 접근이 가능한 돌진기가 아니라 볼리베어처럼 이동 속도만 빨라지기 때문에 스킬 자체의 한계가 명확하다. 그래서 니달리, 룰루, 케넨 같이 이 기술로도 쫓아갈 수 없는 상대에게는 한없이 무력해지는 것이 가렌이고, 그렇기에 가렌은 수풀에 숨어 있다가 적이 들어오는 순간 결정타를 먹이는 수풀맨이 될 수밖에 없다. 가렌이 하드 CC를 갖고 있거나 벽을 넘는 이동기를 가진 상대들에게 힘이 약해지는 이유 중 하나.

파일:가렌벽.gif
아주 한정된 상황에서 을 넘을 수 있다!! 요릭 w 벽, 자르반 궁극기 벽, 파란팀 바텀 부쉬의 벽, 돌거북 뒤쪽 벽 등 아주 얇은 벽 반대편에 적이 있고 가렌이 벽에 딱 달라붙어 q 스킬을 사용하면 리븐 큐 처럼 벽을 넘을 수 있다. 가렌 큐에 순간 이동 판정인 돌진 50이 붙어있고, 해당 벽들이 매우 얇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인다. 요릭 벽이나 자르반의 벽은 타이밍이 맞으면 종종 넘을 수 있어 어느정도 실용성있는 방법. 다만 나머지 벽들은 의도하고 실전에서 쓰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7]

4.3. W - 용기(Courage)

파일:garen_W.png 기본 지속 효과: 유닛들을 처치하면 영구적으로 0.25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부여되어 최대 30까지 증가합니다. 최대 중첩 시, 가렌의 추가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이 10% 증가합니다.
사용 시: 가렌이 일정 시간 동안 용기백배하여 받는 피해가 30% 감소합니다. 처음 0.75초 동안은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과 60%의 강인함을 얻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4 / 23 / 22 / 21 / 2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2 / 2.75 / 3.5 / 4.25 / 5초간 유지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70 / 95 / 120 / 145 / 170 (+ 추가 체력의 20%)
데마시아!

방어력, 마법 저항력 증가 패시브와 사용시 추가 체력 비례 보호막, 강인함, 받는 피해량 감소를 제공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 최상위권에 속하는 고성능 탱킹스킬이다.

기본 지속 효과는 적을 처치하면 영구적으로 가렌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올라간다.[8] 미니언만 먹어서 채운다면 120마리를 먹어야 한다. 미니언만 먹어도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 탱킹력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미니언, 킬을 포함하여 120마리를 처치하여 방마저를 최대치인 30까지 쌓으면 추가 방마저가 10% 증가한다. 이로인해 가렌은 깡탱템을 1~2개만 둘러도 세미탱커라 부를 수 있는 수준의 탱킹력을 자랑한다.

사용 효과는 액티브형 탱킹 스킬. 받는 피해 감소 + 체력 비례 보호막 + 높은 수치의 강인함 제공이라는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사용시 스킬 레벨에 비례해 최고 5초간 받는 피해량 감소 30%를 얻으며, 사용 직후 0.75초 동안은 70~170(+추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얻고, 받는 방해 효과의 지속 시간을 줄여 주는 스탯인 강인함까지 60%만큼 제공해서 짧은 순간에 들어오는 강력한 CC기나 폭딜 스킬, 콤보를 가볍게 받아낼 수 있다. 상당한 쉴드량 덕분에 고정데미지로 때려박는 폭딜기도 상당수 흘러보낼 수 있는 건 덤.

강인함의 지속시간은 0.75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 CC기는 확실히 강인함으로 받아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강인함은 이미 들어온 CC기의 지속 시간까지 줄여 주지는 못하기 때문. 60%의 강인함이면 대부분의 CC기를 1초 이내로 줄여 받을 수 있으니 어떻게든 CC를 받아치는 데 성공만 한다면 적에게 붙을 수 있다. 이론상 가렌은 헤르메스의 신발(30%) + 강철의 영약(25%) + 전설-강인함(30%) + 불굴의 의지(20%) + 스테락의 도전 효과(30%) + 용기(W) 액티브(60%)의 강인함을 곱연산하여 최대 92%라는 사실상 CC면역에 준하는 무식한 강인함을 갖출 수 있다.

사용 즉시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만렙에 쿨감 40%를 맞췄을 경우 지속시간이 끝난 후 7초만 기다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9.20 리워크 이전의 용기는 적 유닛 처치 당 방마저가 0.33씩, 방마저 상승 한계치가 지금보다 20씩 높은 50이었으며 원래는 0.75초간 최대 체력의 10%에 달하는 쉴드 대신 0.75초 동안 받는 피해량이 60% 감소하는 스킬이었다. 이후 지속시간 동안 받는 피해량 30% 감소는 똑같았다. 이때의 용기는 방마저를 공짜로 50씩이나 제공하는데다가[9] 0.75초간 받는 피해량 60%감소는 가렌을 롤이란 게임에서 순간 폭딜에 대한 방어력이 가장 높은 챔피언 중 하나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가렌을 상징하는 대사 "데마시아!"는 Q나 궁극기를 사용할 때가 아니라 이 스킬을 사용할 때 나온다.[10]

4.4. E - 심판(Judgment)

파일:garen_E1.png 가렌이 3초 동안 검을 들고 빠르게 회전하여 물리 피해를 입히며, 가장 가까운 적에게는 피해량이 25% 증가합니다. (공격 횟수는 아이템과 레벨의 공격 속도에 비례합니다.)

회전에 6번 맞은 적 챔피언은 6초 동안 방어력이 25% 감소합니다. (6번 이후의 추가 공격은 적중 시마다 효과 지속 시간을 초기화합니다.)

치명타가 적용되어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몬스터에게 150%의 피해를 입힙니다.[11]
파일:garen_E2.png 스킬을 빨리 취소하면 남은 스킬 지속시간만큼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 / 8 / 12 / 16 / 20 (+레벨에 따라 0 ~ 8.2) (+ 0.32 / 0.34 / 0.36 / 0.38 / 0.40 총 공격력) × (기본 7회 + 아이템 및 레벨 업으로 얻는 공격 속도 25%마다 1회)

가렌의 주력 딜링 스킬이자 파밍 스킬. 이 스킬이야말로 가렌의 상징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결정타로 침묵을 걸고 붙어서 용기로 버티며 심판으로 긁는 것이 가렌의 기본 콤보이기 때문에 가렌의 공격은 심판으로 시작해서 심판으로 끝난다. 주변 적에게 일정한 간격으로 피해를 주는 기술이며, 스킬 레벨이 오를 때마다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크게 올라 파밍에도 매우 좋은 성능을 보이기에 가렌 장인들도 웬만하면 E를 선마하는 것을 추천한다. 툴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지속 시간 동안 유닛 충돌 무시 효과를 얻는다.[12]

9.20 패치로 E의 기본 회전수가 증가하고 회전 수와 속도가 공격 속도에 비례해 빨라진다. 틱당 공격력은 8/12/16/20/24으로 너프, 방어력 감소에 필요한 적중 수가 4에서 6으로 증가했지만 회전 수는 7+20%의 공격 속도당 1회씩 추가되며 회전 수에 제한은 없다. 단, 레벨과 아이템의 스텟으로 얻는 공속만 포함되므로 다른 챔피언의 공속 버프 효과나, 구인수와 같은 아이템 효과로 얻은 공속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룬으로 얻는 공격 속도도 회전 수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굳이 치명적 속도 룬을 찍을 필요는 없다.[13] 또한 심판의 회전마다 정복자의 스택이 1스택씩 차서, Q-E로 2레벨부터 1.3초 이내에 정복자 5스택을 채울 수 있게 된다. 심판의 추가 데미지 대상(가장 가까운 적)에게는 지금은 삭제된 기존의 악당 표식이 표시되어 누가 추가 피해를 받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14] 현재 판정이 약간 이상해서 공속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표시된 회전수보다 한 대 더 때리는 경우가 있다. 근데 같은 자리에서 같은 아이템을 들고 때리는 데도 맞는 경우가 랜덤인걸로 보아 소수점의 반올림에 관련된 버그인 것으로 추정.[15]

사용법도 간단한데, 그냥 E를 쓰고 적 근처까지 붙는게 끝이다. 결정타(Q)를 먼저 쓰고 증가한 이동속도로 심판을 돌다가 취소하거나, 심판이 끝나고 결정타를 먹일 수도 있다. 따라가기 힘든 상대나 한타에서 더 나은 무빙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콤보. 그리고 E를 사용하는 중에 Q를 써도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근접한 적을 상대로는 Q가 공격 속도에 비례해 딜레이가 줄어드는 점을 이용해 평Q를 빠르게 꽂아넣고 Q의 이동속도 효과로 E를 긁는 방법도 있다. 이제 공격 속도가 1.25 가량을 넘는다면[예외] Q 시전 중 E를 미리 입력해 놓을 수도 있다!

채널링 스킬이 아닌 일종의 버프라서 스킬 시전 중에도 이동하거나 다른 스킬 및 아이템 효과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각종 방해 효과에 맞아도 절대 끊기지 않고 꿋꿋하게 돈다. 근거리에서 스턴을 거는 리븐, 잭스 상대로 좋은 점이기도 하다. 똑같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절대 멈추지 않는 오공의 회전격과 비교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빅토르의 중력장, 레오나의 천공의 검, 바드의 운명의 소용돌이 등에 피격되면 가렌이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이 멈추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애니메이션이 멈추지 않고[17] 이펙트도 그대로 나오며 피해도 들어간다. 심판을 멈추는 방법은 돌고 있는 가렌을 죽이거나 가렌이 직접 취소하는 것뿐이다. 이전에는 귀환 시에도 E가 멈추지 않아 데미지를 주며 귀환하는 일종의 버그플레이도 있었다.

심판의 총 피해량은 상당히 높고[18], 가장 가까운 적에게 추가 피해까지 입히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의 딜템을 낀 가렌과 1:1을 할 경우 정말로 몸이 갈려나가는 느낌이 든다. 9.20패치로 이전의 단일 대상 추가 피해에서 가장 가까운 적에게 추가 피해로 바뀌면서 한타에서도 더욱 좋은 스킬이 되었다. 이전과는 달리 다수를 맞혀도 한 명은 반드시 증폭된 피해를 받기 때문. 다만 콤보를 전부 넣기 위해 무려 3.5초 동안 옆에 찰싹 달라 붙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 극딜 가렌은 한타 단계로 가면 명확한 한계가 생긴다. 가렌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붙는 것이기 때문. 가렌 장인들 사이에서도 딜템 위주의 유저와 탱템 위주의 유저가 갈리는 이유 중 하나.

심판에 6회 적중당한 적의 방어력을 깎는 효과도 꽤 쏠쏠한데, 수치만 해도 25%로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가렌의 주력 스킬들은 모두 물리 피해라 딜교환에도 도움이 되고 한타때 상대 탱커나 딜탱 옆에 가서 돌기만 해도 아군 원딜의 딜링을 보조할 수 있다. 레벨당 회전속도 증가를 생각하면, 칠흑의 양날도끼가 나올 쯤에는 방어력을 2~3초만에 무려 43%나 깎을 수 있다. 그리고 회전 1회당 정복자 룬의 중첩도 1회씩 쌓이기 때문에 해당 룬과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19]

특이하게도 심판 시전 중에 치명타가 발동할 수 있으므로, 공격력이나 치명타 아이템이 늘어나면 훨씬 아파진다. 단, 치명타 데미지는 계수 부분만 적용되고 ''적용 공식이 바뀌었는지 툴팁에는 전체 데미지의 50%가 들어가는 것으로 나와 있다. 다른 치명타+공속 계열 아이템은 주로 평타 강화 효과가 붙은게 대부분인데 가렌의 딜링은 E 중심이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는 않는다. 때문에 가렌이 사용할 만한 치명타 아이템의 폭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탱킹과 E회전수에 영향을 주는 유령 무희, 치명타 대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무한의 대검,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스태틱까지가 마지노선. [20] 10.6 패치에서 치명타시 추가피해량이 33%로 감소하였다.

여담으로 다리우스는 자신의 훨윈드 스킬인 학살이 한 바퀴만 돌기 때문인지 심판을 부러워하여 따라하고 싶어한다. 다리우스로 농담을 하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듯 좌우를 살핀 후 "녹서어어- 어어, 어어, 어어~ 어이구 이걸 어떻게 하는 거야?" 라고 하며 가렌처럼 오래 돌지 못하고 어지럼을 호소한다.

4.5. R - 데마시아의 정의(Demacian Justice)

파일:garen_R.png 가렌이 적 챔피언을 처단할 데마시아의 힘을 소환하여 고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고정 피해량: 150 / 300 / 450 (+ 잃은 체력의 20% / 25% / 30%)

상대의 머리 위로 거대한 검 모양의 힘을 꽂아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고정 피해를 입히는 단일 대상 누킹 스킬이다. AD나 AP 계수도 없고 기본 피해량이 영 낮아서 풀피에게 쓰면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일단 고정 피해인데다가 잃은 체력 계수가 높은 편이라 체력을 많이 잃은 적에게 사용하면 700~1000에 가까운 높은 피해를 확정적으로 입힐 수 있다. 조건을 좀 타긴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몇 안되는 네자릿수 고정피해를 꽂아버릴 수 있는 수단 중 하나. 탱커나 적은 피로 도망치는 적 상대론 녹서스의 단두대포식보다 더 무시무시한 스킬이다.

3래벨 궁일 경우 평균적인 16레벨 챔피언 체력이 2천 안팎인데 적당히 반피 이하일때 질러주기만 해도 체력 2천 기준으로 무려 750의 피해를 입힌다. 탱커 챔피언의 경우 약 3천의 체력을 가지니 3분의 1피 이하에서 사용하면 무려 1천이 넘는 고정피해를 꼽아버리며 확정킬을 낼 수 있다. 상대 체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방어력을 무시하고 꽂히는 딜량이기에 가렌이 대 탱커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이유인 스킬이다.

이제 다리우스, 파이크, 우르곳 등과 같이 궁극기를 시전하면 1초간 대상에 대해 시야를 얻는다.[21] 그리고 시전 중 상대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스킬이 끊기지 않는다. 또한 R의 반응성 자체도 꽤 좋아진 편이다.

유니버스 출범 이후 가렌은 마법을 증오한다는 설정[22]이 붙었지만, 정작 가렌의 궁극기는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순점 중 하나로 지적받았다. 그리고 이 모순은 스웨인 리워크 이후 추가된 대사에서 확실히 밝혀졌다. 가렌은 자신도 모르게 마법의 힘을 사용해온 것.[23]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가렌이 자신의 여동생 럭스로부터 마법의 기운을 느낄 만큼 마법에 민감하다는 것이다.[24][25] 그러면서 정작 자기 자신이 마법의 힘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럭스 코믹 제3편에서 상대의 마법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일러스가 탈출하자 가렌이 맞서게 되는데, 사일러스의 페트리사이트가 가렌의 공격에 공명을 일으킨다. 이를 본 사일러스는 깜짝 놀라는데, 바로 가렌도 마법의 힘을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줄 알았는데 제5편에서 그냥 가렌의 검의 소재가 페트리사이트였던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검 안에 쌓인 마력이 가렌의 것인지, 아니면 적의 마법을 흡수한 것인지는 미지수. 후자가 사실이라면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가렌이 궁극기로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준다.

2019년을 맞아 롤에 접속하면 유저의 2018년 한해동안 각종 게임 통계를 정리해서 나타내주는데 가렌이 모스트 챔피언인 유저의 경우 클라이언트에 이런 대사가 출력된다.
"마법사가 아닙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검은 우연일 뿐이라고요."
마법사 언급을 통해 가렌의 궁극기인 데마시아의 정의는 확실히 세계관 내에서도 마법 기술이 맞으며, 우연이라는 걸 봐서는 자기도 모르게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확실해졌다.

다른 스킬들의 아이콘은 모두 2013년 비주얼 업데이트 당시에 변경된 아이콘을 현재까지 쓰고 있으나, 이 스킬의 아이콘만은 2015년 근접전사 리워크에서 한 차례 더 변경됐다. 해당 영상에 2013년 당시 아이콘이 나와 있다.

변경 전에는 '악당'이라는 특수 시스템이 있었다. 데마시아의 정의는 고정 피해가 아닌 마법 피해였으며, 기본 지속 효과로 가렌 본인을 제외한 가장 최근 아군 챔피언을 처치한 적 챔피언이 "악당"으로 지정되고 악당에 대한 심판과 기본 공격은 대상 최대 체력의 1%에 해당하는 추가 고정 피해를 입혔었으며 데마시아의 정의는 악당에게만 고정 피해를 입혔다.[26] 또한 '악당'상태인 상대는 머리 위에 황금색 검 모양의 표식이 있었고 HP가 궁극기로 처치할 수 있을 정도로 내려가면 빛이 나는 형식이었다. '악당' 시스템은 가렌이 제한적으로 상성을 뒤집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상황에 따라 좋은 점도 있었지만, 보통 스노우볼을 가장 잘 굴리고 있는 상대를 공략해야 한다는 점에서 모순점으로 지적되었다. 때문에 삭제되고 완전 고정 피해로 변경되었다. 전반적으로 상향이지만 표식으로 궁극기 킬각을 알려주지 않게 변하면서 궁극기 사용에 좀더 신중함을 요구하게 되었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수호자_영원석.png 데마시아의 방패
W - 용기 보호막으로 감소시킨 피해량
달성 목표 : 2,400 / ? / ? / ? / ?

파일:전사_영원석.png 승리를 위한 회전
E - 심판으로 적 챔피언에게 가한 총 피해량
달성 목표 : 28,000 / ? / ? / ? / ?

파일:전사_영원석.png 정의 실현
R - 데마시아의 정의로 처치한 적
달성 목표 : 6 / ? / ? / ? / ?

리그 오브 레전드/시스템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6. 평가

가렌 챔피언 집중탐구

스킬들의 강력한 총 공격력 계수를 통한 높은 딜링 능력과, 대단히 튼튼한 자체 능력치와 탱킹 스킬, 궁극기를 통한 킬 캐치와 포커싱 능력을 갖춘 AD 탱커형 브루저. 주 포지션은 인데, 리그 오브 레전드 탑솔 포지션의 상징같은 챔피언이자 전사 역할군의 얼굴마담격인 챔피언이다. 가나다순 정렬 시 첫 번째에 오며 난이도가 낮고 가격도 가장 저렴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입문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가렌은 자체적인 딜링 능력도 준수하고, 탱킹 능력은 퓨어 탱커에 비견될 만큼 단단하여 공수 양면으로 균형잡혀 있다. 여기에 인내심이 주는 유지력에 노 코스트라는 장점까지. 그러나 이동기가 없어서 너무나도 절망적인 기동성, 스펙을 얻고 유틸리티와 변수를 사실상 포기한 스킬셋이라는 단점 탓에[27], 상기한 가렌의 장점은 굉장히 제한적으로 발휘된다.[28] 같은 맥락으로 상성상 불리한 상대에게는 사실상 대항할 방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상성 역시 극심하게 탄다.

쉽게 말하자면 챔피언 자체의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것으로, 이는 티어가 올라갈수록 반비례하는 가렌의 랭크 게임 성적이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29] 프로씬도 상황은 비슷해서, 한때는 LCK에서 단 한번도 등장하지 못한 LCK 밴픽률 0%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적이 있으며[30][31] 심지어는 라이엇 공인 솔로 랭크에나 적합하지 프로 경기에서 등장하지 못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6.1. 장점

  • 쉬운 조작 난이도
    가렌 최고의 장점. 롤을 처음 시작하는 뉴비에게 챔피언을 권하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가렌을 권할 정도로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 스킬셋과 컨트롤 전반이 AOS 장르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조차도 바로 숙달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데, 운영도 간단할 뿐더러 소모 자원도 없어 스킬을 난사해도 되고 플레이 요령도 지극히 단순해 난이도가 정말 쉽다. 거기에 단순한 만큼 챔피언과 스킬의 스탯이 좋아서 가렌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전사 역할군, 특히 돌격형 전사 역할군에 숙달되기 굉장히 쉽다.
  • 강한 라인전
    • 좋은 라인 유지력
      가렌은 리븐, 카타리나, 모데카이저, 야스오, 클레드, 아트록스, 세트 등과 함께 몇 안되는 순수 노 코스트 챔피언 중 하나다. 라인전, 한타등에서 마나 소모 걱정 없이 쿨타임과 체력만 계산하며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패시브조차 체력 재생에 관련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라인전 유지력만 봐도 상위권이다. 시간이 좀 지나다 보면 패시브 하나만으로 워모그의 갑옷 수준의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아무리 두들겨 맞더라도 몇 초만 지나면 금새 체력을 절반 가까이 채우고 돌아올 수 있다. 수풀과 어그로를 통한 게릴라 플레이도 이 막대한 유지력에서 나오는 것. 거기다 정복자와의 시너지도 꽤 뛰어나 한타에서도 E와 W가 돌아가는 동안은 웬만해선 몸져누울 일이 없다.
    • 강력한 1대1 교전 능력
      가렌은 결정타(Q)의 침묵과 심판(E)의 지속딜, 상대방의 체력이 적을 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데마시아의 정의(R), 여타 탑 챔피언들과 달리 점화의 채용비율이 높기 때문에[32]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맞딜로 가렌을 이길 만한 픽이 거의 없다. 가렌이 상성을 매우 심하게 타긴 하지만, 거리 유지가 용이한 원거리 챔피언들에게만 해당될 뿐, 근접 부르저들과의 싸움에선 서로 딜교가 비슷하게 되었더라도 무조건 가렌쪽이 먼저 마무리 일격을 넣게 해주는 궁극기의 존재때문에 왠만하면 솔킬이 나온다. 특히 9.20 패치에서 소규모 변경이 적용된 뒤로는 몇 안되던 일부 근접 카운터픽들 역시 컨트롤 여부에 따라 역으로 찍어 누를 수 있게 되면서 근접전에서만큼은 답이 없는 깡패가 되었다.
    • 강력한 스노우볼 능력
      위의 장점대로 라인전을 이겼다면, 강력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하다. 궁극기 덕분에 포탑 다이브가 매우 위협적이고 강력한 챔피언이라 반피가 된 상태로 포탑 옆에 붙어 미니언을 받아먹는 상대방에게 달려가서 침묵으로 상대의 반격, 다이브 회피 스킬을 봉쇄 시키고 냅다 점화와 궁극기를 박아버리면 상대방은 아무것도 못 하고 죽게된다. 이렇게 다이브를 당해 라인전 주도권을 박탈 당하면 포탑 방패 골드와 포탑을 점점 내주게 된다. 이런 상황이 오면 가렌은 패시브로 피를 계속 채우면서 탑 쪽 정글을 말 그대로 헤집고 다닌다. 심판(E)에 붙은 정글몹 추가 피해량 덕분에 상대방의 정글몹을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가렌이 정글을 돌아다니며 제어 와드를 보이는 족족 부시고 렌즈를 돌리며 와드를 부셔 시야까지 모조리 뺏기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가렌 진영의 정글러도 상대방의 상단 정글로 카정을 들어오게 된다. 가렌이 매우 잘 큰 상황이 되면 부쉬가 많은 정글과 기습 및 암살에 강력한 가렌의 특성이 맞물려 가렌이 시야가 확보된 부쉬에서 대기 타다가 정글링을 하러 정글에 들어온 상대 정글러의 뚝배기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유유히 사라지는 불상사까지 생긴다. 이런 식으로 맵의 상단 구역 전체가 가렌의 영향권에 들어오게 된다.
  • 완벽한 딜탱 밸런스
    가렌은 딜탱 완전체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챔피언으로, 딜템만 가도 탱킹이 되는 챔피언이다. 가히 전사 중 최강의 탱킹기라 할 수 있는 용기(W)로 인해 방템없는 순수 탱킹력은 브루저 역할군 중 최상위권으로, 얼마나 단단하냐면 용기가 하향된 9.24 이후로도 망자의 갑옷을 제외하면 방마저가 붙은 순수 방어 아이템을 거의 올리지 않고 체력과 공격력만 올렸는데도 퓨어 탱커에 가까운 내구력을 보여주는 정도다! 헌데 가렌은 딜 기대치도 굉장히 높다. AD 계수, 공속 계수, 치명타까지 적용받는 심판(E)의 딜링 상승률이 높기 때문. 가렌은 딜과 탱만큼은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 최상위권의 앞라인 싸움 능력
    가렌은 정면으로 붙는 앞라인 싸움에서 상대 앞라인을 원딜과 함께 녹인 뒤 자신은 상대의 포화에도 녹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뚜벅이 가렌의 이니시 능력은 정말 보잘것 없기 때문에, 한타때 상대 원딜에게 접근할 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군 원딜을 보호해주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앞서 말했듯 궁극기는 피통이 높은 탱커 챔이 상대일수록 잃은 체력 비례데미지가 더 상승하기에, 적군 이니시에이터가 이니시를 걸려고 들어온다면 Q의 침묵으로 스킬 콤보를 끊어 손이 꼬이게 만든 다음 원딜과 함께 점사해서 반피만 만들면 대충 궁극기로 머리를 찍으면 킬각이 나온다. 그리고 가렌은 살아있기만 하면 패시브로 체력을 전부 회복해온다. 챔피언의 모든 역량이 앞라인 싸움에 특화되어 있는 것.

6.2. 단점

  • 극단적인 뚜벅이
    가렌이 아래에 후술할 가붕이라고 그토록 놀림받는 대표적인 이유다. 가렌은 돌격형 전사 역할군에 속하는 챔피언으로, 근접전에는 강하지만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태생적 단점이 있다. 이동기가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 거의 대다수의 상대에게 선공권을 빼앗기게 되는 사례들을 생각하면, 둔화 제거와 이동 속도 30% 증가 가지고는 뚜벅이인 가렌의 기동성을 커버해줄 수 없는 건 당연한 결과다. 이렇게 선공권이 전무한 만큼 가렌은 적의 딜러 라인을 방해하는 것도, 위협하는 것도 무엇 하나 온전히 수행할 수 없다.
  • 빈약한 CC기와 상대의 폭주를 저지할 수 없는 스킬셋, 그로 인한 최악의 딜러 보호 능력
    가렌의 스킬 구성은 전부 근접 스킬이다.[33] 가렌의 딜링 능력은 엄청난 편이지만, 이걸 전부 뽑아내려면 안 그래도 기동성이 저열한 가렌이 대략 3초 이상 적에게 붙어있어야만 한다는 전제라 사실상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가진 CC기라고는 단일 대상 평타 강화기고, 상대의 행동이나 이동을 직접적으로 크게 제지할 수는 없는 침묵일 뿐이다. 뚜벅이인 가렌이 자기 장점인 딜과 탱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이 떨어지는 유틸리티가 발목을 잡는다는 것. 창출할 수 있는 변수가 부족한 것은 가렌이 프로 대회에서 등장하기가 극단적으로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 망했을 때의 무력함
    원거리 CS 수급 능력이나 변수 창출 능력같은게 일절없이 무식한 딜탱 깡스펙만으로 밀어붙이는게 가렌의 전법인만큼 상대보다 스펙이 밀리는 열세일 때는 활약할 방법이 없다. 한마디로 가렌은 본인이 유리할때만 강하다. 불리할때는 딜도 탱도 되는 완전체 딜탱딜도 탱도 안 되는 무능한 뚜벅이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 이상의 단점들로 인한 뒤집기 힘든 라인전 카운터 상성
    이런 챔피언이 상성을 많이 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달려서 가까이 붙은 뒤 스킬을 순서대로 써서 딜을 넣고 W로 공격을 받아내는 것이 운용의 전부라서 이게 통하지 않는, 즉 붙을 수 없는 몇몇 원거리 챔피언, 붙어도 못 이기거나 딜을 받아낼 수 없는 근접 챔피언을 만나면 게임 내내 농락당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후술할 가붕이 밈도 시즌 9 전까지 유일하게 국내 공식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것과 더불어, 이렇게 전무한 카운터픽 대처 능력으로 인해 특정 상황에서 너무나 무력하게 농락당하는 모습이 부각되기 때문에 붙은 밈이다.

6.3. 상성

  • 가렌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34]
    • 대부분의 원거리 견제 챔피언: 가렌을 '가붕이'로 만들어놓는 존재들로, 접근을 허용하지 않고 계속 카이팅 하면서 가렌 유저의 키보드를 부수게 만든다. 가렌이 이 놈들에게 붙을려면 막강한 CC기를 가진 아군의 도움을 무조건 받거나 부쉬에서 대기하다가 기습해야 한다.
    • 사거리가 길고 CC기를 보유한 마법사 챔피언 : 위에서 서술한 원거리 견제 챔피언과 마찬가지. 가렌은 Q를 통한 이동 속도 증가가 전부고 침묵을 맞추고 싶어도 결국 매우 가까이 근접해서 때려야하기에 논타겟 CC에도 노출되기 쉬워 바보가 되기 쉽다. 강인함이 워낙 높기 때문에 CC기가 빨리 풀리긴 하나 그 짧은 시간에 다시 뚜벅이인 가렌의 사정거리에서 유유히 벗어날수 있다는게 문제.
    • 그 외 스킬 구성이나 챔피언의 구조 자체가 가렌을 상대하기 용이한 브루저 챔피언 : 특유의 스킬 구성 혹은 챔피언의 구조 자체가 가렌을 카운터 치기 쉬운 챔피언들. 동일한 실력에서 꽝 맞붙으면 가렌이 이기긴 힘든 챔피언들이다.
      • 다리우스[37], 요릭, 트린다미어[38], 모데카이저
      • 케일 : 케일은 스킬 구성상[39] 가렌 최악의 하드 카운터 챔피언이다. 6렙 전까지는 케일 또한 근거리 평타를 치기 때문에 가렌이 라인전에서 유리하게 압박할 수는 있다. 그러나 케일이 cs를 욕심내지 않고 타워 아래에서 시간왜곡물약-비스킷등으로 체력과 마나를 채우면서 받아먹기만 한다면 접근해서 딜링해야하는 뚜벅이인 가렌은 정글러의 도움없이는 라인에서 킬을 따기는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6렙 이후부터는 원거리 평타로 바뀌는 케일에게 라인 주도권이 완벽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결국 초반에 라인을 밀어넣고 로밍을 가서 이득을 본다던가 정글러의 도움으로 차이를 확 벌리지 않는 이상 견제기가 하나도 없는 챔피언인 가렌은 케일을 완전히 말리기가 힘들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라인전, 스플릿, 한타 모든 부분에서 가렌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하드 카운터가 되버린다.
  • 가렌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패치 이전에도 근접전은 꽤 강했지만, 9.20 패치로 E에 정복자가 매우 쉽게 발동되도록 변하면서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 상대로 상성상 우위를 지닌다.[40]
    • 가렌의 스킬에 대항하기 힘든 전사 챔피언: 전투 지속력이 가렌보다 높을 경우에는 가렌을 카운터칠 수 있지만, 스킬셋 상 카운터 당하거나 정작 가렌보다도 전투력이 부족하거나 아이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역으로 썰리게 된다.
    • 마스터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암살자 챔피언: 가렌에게 최악으로 약한 상대. 암살자 챔피언들은 W의 데미지 감소를 필두로 한 가렌의 스킬셋에 쉽게 무력화된다.[45] 가렌이 미드 라인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이유.
    • 돌진기의 의존도가 높은 근접 챔피언: 상대에게 깊숙히 파고들어야 제 위력을 발휘하는 챔피언들은 가렌에게 정면으로 돌진하는것은 죽고싶다고 달려드는거나 다름없다. W의 데미지 감소와 함께 Q의 침묵으로 스킬 콤보가 상쇄되며 ER콤보에 갈려나가기 쉽기 때문. 가렌이 잘 컸다면 1결정타=1데스(...)라 생각해도 될 정도. 단 W를 타이밍에 맞춰 잘 써야 데미지를 감소할 수 있는데다 한타 시에는 해당 챔피언들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 대부분의 퓨어 탱커 챔피언: 가렌의 E의 방깎과 궁극기의 고정 데미지 때문에 탱커들은 가렌에게 썰린다. 다만 한타 능력과 아군 딜러 보호 능력은 가렌보다 이 퓨어 탱커들이 더 좋기 때문에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 기타
    • 세트: 처음 출시 시에는 세트의 W로 가렌 궁을 씹을 수 있어 가렌이 세트의 하위호환이라고 평가 받기도 했으나, 가렌 입장에서 극초반 라인전을 버텨내고 특정 레벨만 달성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상대하기 쉽다고 보기도 한다. 특히 이전 패치에서 세트가 너프를 먹고 10.4 패치에서 가렌이 버프를 먹으면서 두 챔피언의 라인전은 손 싸움이 된 상황이다.

7. 역사

7.1. 출시 ~ 2012 시즌

처음 나왔을 때는 지금보다 훨씬 강한 심판의 딜 덕분에 탑 라인을 지배하는 최강자로 군림했다.[47] 아무리 탱커라도 가렌이 부쉬에서 한번 결정타를 먹이고 심판으로 돌고 궁을 쓰면 어지간해선 죽기 일쑤였다. 게다가 당시는 태양불꽃 망토 패시브 효과가 중첩이 됐기 때문에 가렌이 이 아이템을 2,3개 사고 한타하면 거의 완전체였다. 그 때의 가렌은 프로들 사이에서도 막강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때 가렌이 얼마나 강했으면 당시 롤에서는 'Spin to win(돌면 이긴다)'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가렌은 연이은 직간접 너프로 인해 OP 자리에서 내려왔고 이후 시즌 2까지 저랭에서나 잘 먹히는 그런 챔피언 취급을 받게 되었다.

7.2. 2013 시즌

시즌 3에서는 가렌의 코어템 중 하나였던 야만의 몽둥이의 상위템이 칠흑의 양날도끼(이하 블클)로 바뀌고 블클의 옵션이 버프됨에 따라서 블클 하나만 들고 있는 가렌도 상당한 딜을 뽑아내게 되었다. 특히 블클의 옵션인 물리 피해시 4초간 5%, 최대 5번까지 중첩되는 25%의 방관이 가렌의 E스킬에 적용되게 되어 평타 뿐 아니라 Q로 이속 증가 -> E로 뎀딜 + 방어력 감소 -> Q 타격에 의한 순간 폭딜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졌다. 침묵 맞고 앗차하는 사이에 갈려버리더니 점화+궁극기로 순삭당하는 일도 비일비재. 결국 블클의 효과가 너프를 받는 바람에 가렌도 덩달아 약해졌다.

거기다 이 나오는 3.3 패치에서 하향을 먹었다. 일단 가렌의 라인 유지력을 보장해주는 인내심의 체력 회복률이 0.5% → 0.4%로 내려가고, 가렌의 탱킹을 책임지는 W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전체 방어력/마법 저항력 20% 상승에서 추가 방어력/마법 저항력 20% 상승으로 바뀌어서 탱도 약해졌다. 무엇보다 잠수함 패치로 대대적으로 버프됐던 Q의 모션과 궁의 발동시간이 같이 너프를 먹었다. 그리고 너프의 결과로 인해 가렌은 망했다.

이런 엄청난 폭락은 리븐이나 레넥톤, 올라프와 같이 워모그, 블클, 브루탈의 너프와 이번 패시브/W패시브의 너프끼리의 시너지 효과에 몰락한 왕의 검의 유행과 탑에 딜러/딜탱을 잘 보내지 않는 등의 메타변경이 겹쳐진 결과라고 판단하는게 옳다. 이 원인을 세세하게 보면, W 너프로 인한 방어력 손실은 1레벨 대략 4.2부터 18레벨 13.4까지다. 300원짜리 천갑옷 하나가 방어력 15라 큰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탑솔러들의 보편적인 룬 세팅중 하나인 노랑룬에 고정방어도배가 방어력 13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좀 미묘하다. 가렌의 방어성장률은 최하급이라 만렙때 기본방어력이 소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걸 생각해보면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무엇보다 W패시브만 너프한게 아니라 인내력 패시브의 회복력도 같이 너프한결과 라인전에서 압도해서 생긴 이득으로 한타까지 끌고가야하는 가렌이 라인전에서도 라인유지력 및 맞다이를 위한 방어능력이 떨어져 힘을 못쓰게 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메타의 변화도 성능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탑라인에 가렌으로 상대하기 쉬운 근접 챔피언들이 체력아이템의 너프와 함께 자취를 감춤과 동시에 상성을 많이타는 가렌으로는 라인전, 한타 모두 가렌보다 우수해 상대하기 매우 거북한 케넨을 비롯한 챔프들이 탑라인에 등장한 것도 성능 하락에 한몫했다. 체력메타가 워모그의 너프와 몰락한 왕의 검의 개편과 함께 와르르 무너지며, W와 체력의 시너지로 탱킹을하던 가렌에게 이 패치는 치명적이였다. 가렌의 스킬 구조상 몰락한 왕의 검에는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 상향은 필요하겠지만 픽률이 매우 낮고 고인이라는 인식이 적기 때문에 상향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게 문제. 전체적인 픽률을 보자면 준수했지만 골드 이상의 랭겜에서의 픽률은 하위 20위에 항상 랭크될정도로 정말 낮은 것을 보아 아직 렙 30을 못 찍은 유저들이 낮은 가격덕분에 많이 하는 것이었을 뿐이었다[48]. 하지만 가렌은 초보자용 챔프이며 실버이하, 일반게임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금이 적당하다는 사람들도 꽤 많다.[49]

그러나 2014년 2월 14일 북미 NACS 스프링 결승 1경기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링크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인챔프 인증서 발급받으러 나왔다. 초반 문도 박사를 상대로 라인전은 그럭저럭 잘 풀어나갔으나, 텔포를 들고 스플릿 푸쉬를 해대는 문도에 비해 거의 공기급의 팀 기여도를 보여주며 팀이 처참하게 발리는데 일조했다. 그렇다고 한타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몇번 보여준 활약이라고는 아군 딜러가 물려 죽어가는동안 갑툭튀해 점멸궁으로 킬딸치고 장렬히 산화해 버린것이 전부. 2014년 윈터시즌 현 탑챔프 3대장인 문도 박사, 레넥톤, 쉬바나와 비교해 라인 푸시, 탱킹 스킬, 접근기, 군중 제어 등 모든 면에서 가렌이 어떻게 후달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7.3. 2014 시즌

얄짤없는 쉬바나레넥톤하위호환. 레넥톤과 쉬바나는 지금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대세 탑솔러에 대회 단골이었는데노잼톤 또바나 비슷한 챔피언인 가렌은 그때나 지금이나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렌의 현재 처지를 알 수 있다.

가렌이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안정적인 광역딜 능력으로 인한 높은 푸쉬력.
    2. 근접 챔피언 상대로 가지는 높은 라인전 능력.
    3. 상당한 수준의 라인 유지력.
    4. 우수한 탱킹기인 용기로 인한 매우 높은 탱킹력.
    5.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딜링기에 치명타가 터져서 딜템을 갔을 때의 딜 상승폭이 높음.

1~4번의 항목이 시즌 4의 탑솔에게 요구되는 능력에 부합하는 건 맞지만 레넥톤, 쉬바나가 더 좋다. 실제로 레넥톤과 쉬바나 상대로 가렌이 라인전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비슷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레넥톤과 쉬바나는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쉬바나는 하드cc기가 궁극기 뿐이지만 그 궁극기의 이니시 능력은 전사들 중에서도 괜찮은편이고, 레넥톤은 미니언을 통해 e로 순간적으로 2단돌진이 가능하고 스턴이 있어서 대치상황에서 미니언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이니시가 가능하다. 그에 비해서 돌진기가 전혀 없는 뚜벅이면서 cc기라곤 침묵뿐인 가렌은 이니시가 불가능해서 이들보다 한타에서 활용될 여지가 훨씬 적다. 또한 쉬바나의 경우 E로 라인전 단계에서 원거리 견제가 가능하다.
그런 주제에 레넥톤이나 쉬바나보다 라인 스왑에 대한 대처능력은 현격히 떨어진다. 쉬바나는 원거리에서 cs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레넥톤은 q로 인해 순간적으로 라인정리와 체력 수급이 가능하지만 가렌은 3초나 빙글빙글 돌아야지 라인이 정리돼서 정리도 쉽지 않다는 게 문제.

그리고 5번.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딜탱이라는 점은 갈만한 치명타 아이템이 없다는 점에서 더욱 단점으로 부각된다. 일반적으로 치명타 아이템에는 가렌에게 쓸모없는 공속이 붙는데다 탱킹 옵션이 전무하기 때문. 가렌이 유일하게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되는 점인데 정작 갈 템이 없어서 다른 딜탱들에 비해서 딜 기대치가 낮다. 갱플이나 야스오, 트린다미어도 치명타 의존도가 높긴 한데 가렌의 딜량을 역할이 다른 얘네들하고 비교할 수 없는 노릇. [50]

사실 이를 반대로 말하자면 가렌에게 어울릴 만한 추가 아이템이 나오거나 추가적 상향만 있어도 충분히 레넥톤과 쉬바나와 비슷한 위치에서 쓰일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럼에도 신규 아이템은커녕 리워크 당시 있었던 상향 기획도 엎어진지 오래고 이미 리워크를 받은 챔피언이라 다음 리워크가 언제일지 모른다는 점은 가렌 유저들의 입에서 곡소리가 나오게 하는 원흉 중 하나였다.

그러다 4.17 패치에서 패시브의 회복수치를 괴랄할 정도로 상향했다. 특성과 아이템 조합이 된다면 초당 체력 회복량 100 이상이라는 괴물같은 전투 지속 능력은 문도 저리가라 할 수준. 대치 하는 상황에서 맞을 거 다 맞고 죽기 직전인 가렌이 잠깐 눈 돌렸더니 우물이라도 갔다 온 것 마냥 체력이 가득차 있는 등 암만 처맞아도 죽지 않으면 10초 내로 풀피가 되어나타난다. 다만 이를 맹신할 수 없는 것이 탑솔러가 16레벨을 찍을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승패가 기울어진 경우가 대부분인 데다 당장의 전투 자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아니었던지라...

7.4. 2015 시즌

2015년 3월 22일 LPL Snake vs EP 경기에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다시 대회에 나왔다. 결과부터 말하면 아주 처절하게 발렸다. 하필이면 상대 팀 Snake에는 포킹챔인 제라스와 코그모, 뚜벅이인 가렌이 걸어가서 무는 걸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잔나 등이 있었기 때문에 심판으로 빙글빙글 도는 것 빼곤 존재감이 없었다. 상대 렉사이에게 결정타를 먹이려 하는데 렉사이가 에어본을 쓰면서 도망가자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미니언한테 결정타를 쓸 수 밖에 없었던 것과 가렌을 뺀 다른 팀원들이 다 죽거나 도망간 이후에 Snake쪽 챔피언들이 가렌을 포위하고 일부러 딸피 상태로 놔둔 뒤 미니언한테 맞아죽게 만들고 사방에서 춤을 추며 능욕하는 것이 압권. 하지만 Snake가 EP를 너무 무난하게 바른 탓인지 인터뷰는 승리한 Snake 쪽 MVP가 아니라 가렌을 픽한 EP의 탑 라이너가 하게 되었다.

그리고 5.16 패치 돌격형 전사(juggernaut) 업데이트로, 다리우스, 스카너, 모데카이저와 함께 리메이크 대상으로 선정되어 결과가 공개되었다. 레벨 16에서 세미 문도가 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보다 독특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변화를 준다고 한다. 가장 큰 버프는 시즌 2 이후 처음으로 가렌의 추천 아이템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일단 기본 사거리 50 증가, 성장 공격력과 방어력의 소폭 증가, 미니언 통과시 이속 감소 삭제 등 소소하지만 유용한 버프를 받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E의 변화인데 기본 6회 회전에서 5회 회전으로 줄어들고 대미지도 너프됐으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회전수가 늘어나서 만렙기준으로 3초동안 10회를 돌게 되었지만, 리워크 전과 똑같이 극탱으로 갈 경우엔 거의 전 구간에서 데미지 너프다. 단, AD계수는 후반일수록 버프이며(가렌 13렙 E스킬 5레벨 기준, 리메이크전 AD 계수 초당 1.1이고 리메이크 후 AD 계수는 초당1.14다. 또한 16레벨에 E스킬의 회전이 1회 증가하므로 AD계수가 초당 1.26이 된다.) 단일 대상에 대해서는 33%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만렙 기준으로 e의 초당 AD계수가 1.684가 된다!) 옛날보다는 딜링 아이템을 갈 이유가 생겼다. 더불어 쿨타임이 9초로 고정되었으며, 취소시 남은 지속 시간만큼 쿨타임이 감소되는 소소한 추가 버프도 있었다.

또한 매우 독특한 궁극기 패시브가 추가되었는데 가장 최근에 아군 챔피언을 죽인 적 챔피언은 '악당'으로 지정된다. 김갑환이냐 가렌이 악당을 평타나 E로 공격하면 각 틱이 최대체력에 1%에 해당하는 추가 고정피해를 주며 궁극기는 악당에게 마법 대미지가 아닌 고정 대미지를 주도록 변경되었다. 더불어 이젠 초가스의 포식처럼 죽일 수 있는 상대에게 별도의 표시가 보이는 소소한 버프도 있었다.

그 외에는 가렌의 상징 중 하나였던 Q의 침묵 시간이 1.5~2.5초에서 전구간 1.5초로 너프되고, 이속 증가 시간이 감소되는 너프, 성장 체력의 대폭 너프[51], W의 강인함이 삭제되는 대신 스택이 쌓아 추가 마법 방어력과 물리 방어력을 획득하는 등의 조정을 받았다.

함께 이루어진 스카너 2차 리워크 패치 때 마찬가지로 발표 초반에는 상당수의 가렌 유저가 리워크에 대한 매우 부정적 의견을 쏟아냈다. 일부에선 소소한(?) 버프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Q가 대폭 너프되고 E 초반 대미지도 만족스럽지 못하여 기존의 암살자스러운 플레이가 힘들어졌고, 강인함이 삭제된 데다 성장 체력까지 깎여 나가는 등 탱키함마저 잃어, 이는 기존 가렌의 장점을 모두 빼앗아 가는 패치라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역시 결국은 스카너의 그것과 마찬가지여서 인색한 사전 평가가 무색하게도 전 지역, 전 구간에 걸쳐 승률과 픽률이 크게 상승했다. 당장 북미의 경우만 해도 출시 직후 54%로 전체 5위에 안착했고, 한국 서버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약 54%의 매우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필밴급 챔프로 꼽히기 시작했다.

일단 5.16 패치에 함께 추가된 뚜벅이 딜탱용 신규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데다 바뀐 워모그의 효과 + 패시브를 통한 엄청난 체력 재생량[52], 궁과 E의 소소한 버프, 빌런 패시브 추가로 기존보다 스노우볼링을 굴리기에 더욱더 좋아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심지어 악당 지목은 가렌을 죽인 적도 지목 가능했다. 그래서 아군이 아무도 안 죽었거나 악당 지목 타이밍을 대강 읽었을 때 가능항 스노우볼링 방법으로 리븐, 레넥톤처럼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챔피언이 상대라면 1, 2킬쯤 따서 격차를 벌린 다음 일부러 한번 죽어서 오히려 더 숨막히게 할 수 있었다. 실상 스카너와 모데카이저의 임팩트에 가려진 감이 있지만 이쪽도 확실한 OP라는 평. 일부에서는 완전체 딜탱으로 거듭났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다만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기존 가렌의 장점이 더욱 극대화된 것이지, 가지고 있던 단점까지 모조리 사라진 것은 절대 아니다. 아무리 버프를 먹었다 한들 기존 상성까지 씹어 먹는 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하자..[53][54]

그러나 기존 가렌이 가지던 장점과 특색도 사라졌음은 분명하다. 어차피 패치 전에도 딜탱과의 싸움이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고, 흥해서 딜템 달리면 원콤도 어렵지 않았다. 승률이 올라갔는데 무슨 소리냐 싶을 수도 있겠지만, 천상계에서의 승률이 떨어졌다는 것 에 유념해야 한다. 무슨 얘기냐면 가렌이 한계까지 뽑아낼 수 있는 잠재능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용이 스택으로 바뀌면서 게임시간이 늘어난 메타에서는 한타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가렌은 정진정명 뚜벅이고, 게임의 랭크가 올라갈수록 원딜의 카이팅능력과 서포터의 기민한 보호로 인해 뚜벅이는 원딜에게 딜을 넣기 어려워지며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는 기존 가렌이 랭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탱템의 비중이 늘어나고 다3쯤 되면 딜템을 섞는 템트리는 멸종해 버리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55] 원딜을 물고 싶으면 돌진기가 있는 챔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기존 가렌은 뚜벅이긴 하나 동템동렙기준 W로 인해 순간적으로 알리스타 다음의 탱킹력을 뽐내는 것, 그리고 극탱 달려도 사이온같은 챔프와는 달리 아차하는 순간에 궁을 이용한 누킹으로 몸이 약한 챔프는 물어죽일 딜은 나오기 때문에 좌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던 챔프였다. 그러므로 게임이 입롤 즉 아군 적군 10명이 해야할 것을 명확히 해내는 그림에 가까워질수록, 가렌은 빠르게 태불망과 가시갑옷을 갖춰서 방관과 흡혈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원딜을 괴롭히며 상대편 전체의 딜 메커니즘을 무너트리는 것이 수순이었고 사실 그거 말고는 할 것도 없었다. 원딜이 초중반 한타 때 이런 탱커 상대로 가장 중요한 게 카이팅과 흡혈인데 가렌은 W로 인한 미친 방어력뻥으로 빠르게 닌탑과 가갑을 갖추면 원딜의 흡혈을 엄청나게 어그러뜨릴 수 있었고 뚜벅이라는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었다.

또한 라인전에서도 이번 패치로 기존 가렌의 장점만 극대화된 것이 아니다. 기존 가렌의 장점은 딜탱이 오면 딜템을 가던 탱템을 가던 맞싸움하고, 짤챔프가 오면 극탱으로 달려서 팽이로 라인클리어하고 패시브로 회복해 상대편의 마나를 먼저 마르게 하는 것이었다. 가렌으로 선픽을 쉽게 박을 수 있었 던 것은 카운터픽을 노리고 짤챔이 후픽으로 나온다 할지라도 바미의 불씨를 달리면 탱킹력도 보장되고 팽이 한 번에 라인클리어가 완료되고 망령의 두건을 가면 체력회복도 문제없기 때문에 짤챔프 상대로도 라인전이 문제없었다. 한타기여도는 강한탱킹력과 가시갑옷의 반사딜, 궁을 통해서 한 명을 순간적으로 보내는 킬캐치능력으로 해 볼만했다. 이 경우 가렌으로 선픽을 박는 미친 놈이 있었어?!룰루나 리산드라도 가렌 상대로 마나가 먼저 말라서 포탑을 제대로 건들지도 못하고 울면서 집에 가기 일쑤였다.[56] 그러나 탱킹능력이 크게 저하된 지금은 저와 같은 플레이가 힘들어졌으며, 탱킹 잠재력도 확 낮아졌다. 가렌의 가장 큰 잠재력은 이와 같은 플레이에 내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렌의 잠재력을 어느 정도 깎아낸 패치라고 할 수 있다. OP라는 지금도 원딜이 카이팅에 능하면 예전보다 훨씬 쉽게 픽 죽어버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이 패치가 가렌 장인들의 반발을 불렀던 것은, 썩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던 공격력은 버프해줬으나 카운터 챔프에 대한 대처능력과 성장잠내재력은 크게 약화해 버려 가렌의 유틸성을 제한한 것에 있다.

결국 며칠 후 스카너와 함께 이동속도와 Q의 이동속도 증가율이 각각 5씩 감소시키는 긴급 패치를 하려 했으나, 스카너만 적용되고 가렌은 해당 너프를 피해 갔다. 그 전에 빨리 꿀을 찹찹 빨자 아예 조정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고, 강하긴 하나 현재로선 스카너 수준으로 아주 심각하진 않기 때문에 일단 5.17 패치 전까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는 모양이다.

결국 5.17 패치로 이동 속도가 5, Q의 이동속도 증가량이 5%만큼 감소했는데 뚜벅이의 한계가 다시 부각되면서 승률이 급감했다. 공격력은 늘리고 탱킹력은 줄였는데 달라붙는 이동속도를 줄여버리니 뚜벅이가 픽 맞고 픽 죽어버리는 것은 당연하다.-쉽게 말해 거품이 빠졌다는거다.-이번 너프로 인해 라이엇의 밸런스 방식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의견이 크게 늘어난건 덤.

7.5. 2016 시즌

가렌에 대한 대처가 안되는 브론즈~골드 구간에서는 픽률도 준수하고 승률도 50%선을 유지한다. 허나 어느 정도 상대법을 아는 플래티넘 티어부터는 픽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승률도 46프로 정도이며, 그 위로는 더욱 많이 낮아진다. 이는 단점 쪽에 서술되어 있는 명확한 한계성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티어별 승률 차이가 엄청 크게 나는 속칭 '양학챔'의 대표주자로 인식이 완전히 박혀버렸다. 다만 북미서버에서는 플래티넘 이상에서도 49%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그 아래에서 괜찮은 승률이 나와 주는데, 이는 덜떨어진 핑의 영향과 손싸움 경우의 수가 적은 북미서버만의 특징이 그대로 녹아든 결과라고 할 수 있다. 6.22패치기준 승률이 45퍼센트로 승률 꼴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북미서버도 똑같이 고인인 상황이라 결국 라이엇에서 상향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7.6. 2017 시즌

프리시즌 들어 E 스킬 심판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심판에 4번 적중당한 적 챔피언이 6초간 방어력이 25%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초반에는 별 볼일 없으나 상대의 방어력과 E가 맞추는 횟수가 늘어나는 중반 즈음부터 상당히 좋은 효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애시당초 가렌은 딜링이 부족한 챔프가 아니라 유틸성이 극도로 부족한 챔프였기 때문에, 기동성이 낮은 가렌이 적극적으로 쓰기 어려워 픽률과 승률에 큰 변동이 없는 채로 계속해서 전구간/플래티넘 이상 구간 모두 Worst10 안에 들어가고 있었다.

라이엇에서도 이 점을 인지했는지 7.14에서 추가로 패시브/W/E 3개 스킬을 대폭 버프해 주었는데, cc기 대처가 약간은 더 수월해지고 패시브 성능 이전보다 빨리 올라가는등의 패치를 받아 45~46%대에서 놀던 승률이 오랜만에 50%대를 돌파하게 되었다. 특히 심판의 딜 상향도 고마운 것이 가렌은 시즌 2부터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기 좋았는데 꾸준히 초반 너프를 받던 것이 리워크 이후 절정을 찍어 극초반의 위력이 너무 약해졌기 때문이다. 리워크 전에도 심판 1, 2렙 구간인 1~3레벨 구간에는 눈에 보이는 이펙트보다 약하니 조심하라는 공략이 많았다. 그런데 리워크로 인해 초반 회전수가 줄어들며 초반에 들이대기에는 너무 약해져서 캐릭터가 강한 구간이 애매한 데다가 딜적으로는 랜덤성에 의존하고 방어가 약해진 뚜벅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더욱 캐릭터가 애매해진 부분이 있었는데 심판의 딜 상향이 고맙게 되었다. 카운터 상대론 한없이 무력해지는건 여전하지만 레넥톤, 잭스등의 근접전사나 탱커류 챔피언 상대론 강한 라인전을 보여주기에 충분히 꺼내볼 법한 픽이 되었다.

7.7. 2018 시즌

처음으로 가렌이 메타의 수혜를 보았던 시즌이지만, 그래도 LCK에서는 등장하지 못하다

공격속도룬 삭제, 전투의 열광이나 폭풍전사의 포효 등 근접챔피언들이 자주 애용하던 룬특성들이 삭제되어 근접 챔피언들이 전체적으로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그 어떤 것도 나쁜 영향을 받지않았던 가렌은 프리시즌에 들어와서 유리하게 작용하여 근접 챔피언들 중에서는 승률만큼은 49%대의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게임메타 자체가 죽창메타라서 라인전에서 원거리 챔피언들의 견제는 버텨내기가 더 힘들어졌지만 가렌이 그나마 애용하던 착취의 손아귀는 전 시즌보다 성능이 더 좋아져서 근접챔피언과의 딜교환은 더 좋아졌다. 보조특성으로는 킬관여를 할때마다 강인함수치를 올려주는 전설과 잃은체력에 비례해 데미지가 올라가는 궁극기와의 궁합이 좋은 최후의 일격이 선호된다. 착취의 손아귀 외에도 영감특성의 빙결 강화나 봉인 풀린 주문서 등 여러룬이 연구되고 있지만 8.6버전까지도 착취의 손아귀만큼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최근에 새로 나온 정복자 룬이 나쁘지 않은 궁합을 보여서 꽤 쓰이는 추세를 보인다.

8.9 버전에서 상향되었다. 우선 Q 결정타의 기본 피해량이 30/55/80/105/130 (+1.4AD) 에서 30/65/100/135/170 (+1.4AD) 로 상승하였고, W 용기의 패시브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최대 증가량이 기존의 30에서 40으로 늘어났다. 버프이긴하지만 전보다 약해졌다는 걸 왜 이제 알았냐며 가렌 유저들한테 비난받기도했다.

8.11 패치로 원거리 딜러가 몰락하고 봇에 근접 딜러가 등장하는 메타가 되면서 근접 싸움에 강한 가렌이 간접 상향을 받았다. 현재 탑에서 다리우스를 제외하고는 가렌을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할수있는 근접챔피언은 많지 않은 편이다. 6월 17일 Op.gg 기준 2티어 탑라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예전 개차반 시절보다는 확실히 팔자가 핀셈.

2018년 7월 12일 op.gg기준 1티어의 자리를 차지했다. 플래티넘 이상 티어 기준 승률이 51%를 넘었고 픽률도 8%를 넘는 등[57] 매우 의미 있는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치명타 원딜의 몰락으로 매 판마다 나오는 원거리 챔피언의 수가 줄다보니 결국엔 1티어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오는 원거리 딜러들도 루시안, 이즈리얼처럼 탱커를 못잡거나 카이사처럼 마땅한 도주기가 없는 챔프들이 대세인지라 평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특히 하위 티어에서 지나치게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여 너프 예정이라는 공식 발표가 났으며, 근데 하위티어에선 게임 빨리 못끝내서 결국 원딜이 성장을 끝내는 경우가 흔하던데? 결국 8.17 패치에서 Q 결정타의 피해량이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약간 감소하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이 이후 가렌은 다이아 이상 티어에서는 다시 예전처럼 고인으로 추락했고, 8.19 패치 이후부터 도벽 탑 빅토르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슬슬 예전처럼 플래티넘이상 픽률과 승률이 7월달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졌다.

프리시즌에서는 꽤 수혜를 입은 편. 정밀 룬을 핵심이든 보조로든 많이 쓰던 가렌에게 보너스 능력치로 주던 공속은 별로 쓸모가 없는 능력치였는데, 룬 변경으로 인해 원하는 적응형 능력치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성적이 꽤 상승했다.

7.8. 2019 시즌

시즌 초기에는 바뀐 것이 없어 하위권이었으나, 9.7패치에서 w 용기가 버프되었다. 이 패치로 방마저 증가 한계치가 40에서 50으로 올라가고 용기 5렙 기준 지속시간이 6초에서 5초로 줄었으나 쿨타임이 용기 만렙 기준 20초에서 15초로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다. 이 패치 이후 가렌은 방마저를 공짜로 50씩 얻고 한타가 조금만 길어지더라도 S급 탱킹기인 용기를 2번씩이나 쓸 수 있게 됐다. 이때부터 가렌은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탱커가 사실상 전멸한 상황에서 롤에서 가장 단단한 챔피언이었다. 챔피언의 한계는 여전했으나, 최상위권 이하에서는 막강한 탱킹력으로 인식만 나쁠 뿐[58] 딜탱 양면으로 밸런스 좋은 챔피언으로 적당하게 2티어에 위치하게 되었다.

그런 가렌의 상태에 힘입어 2019년 8월 2일 LCK는 아니지만 LEC에서 G2의 탑솔러 Wunder가 가렌을 기용했다. 결과는 참혹했는데, 하필 라인전 상대가 뚜벅이들의 악몽인 카르마였고 결국 라인전부터 도벽 카르마에게 무자비하게 돈을 뜯겼다.왜 카르마상대로 가붕이를 꺼내 한타에서는 뚜벅이답게 아무것도 못하다가 리신에게 차이고 자야의 밥이 되거나 자야한테 두들겨 맞다 E에 묶인 다음 또 맞아 사망하는 등 0/4/0을 기록하며 처참하게 망했다. 최종 딜량도 1.8k로, 3.6k를 입힌 라칸의 반도 못 한 것으로 밝혀지며 가렌의 한계만 여실히 보여준 경기가 되고 말았다.진지픽이 아닌 G2의 팬서비스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8월 11일 LEC에서 프나틱에서 원딜 가렌 + 유미 서폿을 세우면서 충격을 몰고왔다. 일명 캣타워라 불리는 조합으로, 롤에서 가장 단단한 챔피언인 가렌을 유미를 장착해두는 이동포대로 쓰는 것. 문제는 프나틱이 G2와 다르게 이 경기를 지면 정규시즌 3위로 내려앉게 된다는거였는데, 상체의 분발과 함께 취약한 성장구간을 넘겼고, 탱커를 지지리도 못잡는 조합을 가져간 바이탈리티는 최초로 가렌에게 패배했다. 볼베가 물러오면 가렌이 Q를 키고 더 빨리 달리며 유미Q 카이팅을 했고, 유미 거치대 역할을 톡톡히한 레클레스는 4대 메이저 리그에서 최초로 가렌을 픽해 승리했다![59] 애초에 가붕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가렌은 성장구간만 넘기면 고정피해 없이는 어지간해서는 잡기힘든 극강의 딜탱이 되는데, 대회에서는 이동기와 CC가 없어서 쓰기 힘들다는 부분을 유미를 달아서 이속증가와 딜을 해결하며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다.

한편 가렌 + 유미 캣타워 조합은 이후 LEC 서머 2019 플레이오프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2번 나와서 1승 1패를 기록. 소나+타릭 조합과 비슷하게 유행을 탄 조합으로 그리고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승강전에서 다이나믹스와 진에어의 2세트에서 유미와 함께 등장했다!

결국 담원 게이밍이 캣타워 조합을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꺼내들면서 드디어 롤드컵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경기에서는 로우키 상대로 주고받다가 후반에 왕귀한 트리스타나의 거세게 몰아치는 백도를 허겁지겁 막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그 외에도 캣타워 명가 프나틱은 캣타워로 1승을 거두면서 확실히 잘 쓰면 좋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그리핀은 캣타워에 통달한 모습으로 2승을 거뒀다.

이후 라이엇 게임즈는 탱킹력 하나만으로 봇에서 쓰이는 가렌의 현 상태가 기형적이라고 생각했는지, 9.16 PBE부터 탱킹능력을 깎고 딜능력을 올린 가렌을 테스트한다. 초기에는 e에 1타당 온힛이 적용되고 치명적 속도 등도 적용되어 말도 안 되는 딜량을 보여줬지만, 이런저런 조정을 거쳐 대부분의 옵션을 쳐내고 능력치와 아이템에서 주는 공속으로만 타수가 늘어나는 걸로 변경되었다.

이윽고 9.20 패치에서 가렌의 소규모 리워크 안이 적용되었다. 혹시 9.20 패치 리워크 이전의 가렌이 궁금하다면 이 버전을 참고하자.
  • 기본 능력치의 체력 관련 스텟을 다듬었고, 레벨 당 공격 속도 증가량이 상향되었다.
  • 인내심은 이제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들에게 끊기지 않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7초로 고정되었고, 일정 이하일 때 두 배로 회복하는 효과가 삭제된 대신 회복량이 1레벨에 1.5%에서 천천히 상승하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 결정타는 가렌의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시전 시간이 감소한다.
  • 용기는 패시브로 얻는 추가 방마저 수치가 30으로 롤백되었고, 0.75초 동안 60%의 피해 감소가 최대 체력의 10%에 비례하는 보호막으로 바뀌었다. 30% 강인함은 두 배로 증가하였다.
  • 심판은 회전 횟수가 7회로 고정되었고, 방어력 감소 조건이 4회 타격에서 6회 타격이 되었다. 이제 각각의 회전에 정복자 중첩이 쌓을 수 있고, 추가 공격 속도 20% 만큼 회전량이 1회 늘어난다. 단일 대상 적중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는 가장 가까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 데마시아의 정의는 이제 대상이 시야에 사라져도 정상적으로 시전되며, 시전 대상에게 1초 동안 위치를 드러나게 한다. 마법 피해에서 고정 피해로 전환된 대신, 악당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전반적으로 공격 아이템 효율이 매우 좋아졌고, 모순점으로 지적받던 악당 기믹은 삭제되었다. 특히 심판에 공속에 따라 횟수가 증가하고 정복자까지 적용되면서 삼위일체와 유령 무희, 무한의 대검 등의 치명타 빌드의 실전성이 올라갔다. 최종 평가는 리워크 이전 가렌이 공6 방10이었다면 리워크 후 가렌은 공10 방8으로 볼 수 있다. 용기의 변경으로 더이상 과거의 괴물같은 탱킹력은 뽐낼 수 없으나 여전히 용기는 S급 탱킹기이며, 가렌은 브루저 중 최상급의 탱킹력을 자랑하고 있다.[60] 또한 잃은 탱킹력 훨씬 뛰어넘는 폭발적인 딜링력을 얻었고 이는 리워크 직후 가렌이 전세계, 전구간에서 탑 승률 1위, 픽률 1위, 밴률 1위 삼관왕을 달성하면서 입증됐다..

9.21 패치에서는 E 심판의 기본 피해량이 전 구간 4씩 하향되었다. 패치노트 코멘트에서도 "다소 큰 변경사항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계수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체감상 아주 큰 하향으로 느껴지지는 않을 겁니다."라며 가렌의 강세를 더 유지시켜주려는 듯 했다.

하지만 패치 결과 승률이 53.5%에서 49.7%로 3.8%p가량 하락, 픽률은 18.4%에서 9%대로 반토막나는 적잖은 타격[61]을 입었음을 보여주었다. 기존의 E가 비정상적으로 강한 위력을 보여주긴 했고, 리워크를 통해서 리워크 이전의 강한 탱킹 능력을 잃어서 보여주는 모습인 듯 하다. 승률이 크게 떨어진 원인으로는 중후반 심판의 딜링 능력은 여전히 강력하나 라인전 초반의 딜량이 많이 약화됐고, 이에 따라 기존 가렌 유저들이 약화된 초반 심판 딜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킬각에 혼동이 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적응형 룬 2개에 가렌 4레벨, 심판 2레벨이면 한번에 클리어되던 원거리 미니언들이 패치 후 가렌이 5레벨, 심판 3레벨부터 클리어가 되게 바뀐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상기한 위의 원인들로 인해 리워크 직후 거의 모든 근접챔과 상성상 불리한 원거리챔들의 상당수를 다 썰어 먹던 패왕의 모습은 다소 약해졌으나 여전히 op.gg 기준 1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거의 모든 근접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딜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7.9. 2020 시즌

잠시 2티어로 떨어지긴 했으나 9.22패치에서 상성상 불리한 케일과 각종 원딜들의 너프로 인해 다시 승률이 상승하면서 1티어로 복귀했다.

9.23 프리시즌에서 변경된 정복자 룬이 처음에는 가렌에게 악영향일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E로 순식간에 10스택을 채워 미친 회복력으로 전투지속력을 높여주어서, 정복자를 쓰기 편한 가렌의 승률이 탑 1위를 달성하였다.

9.24 패치에서 하향되었다. 패치노트 해설로 "빌드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패치였는데 오히려 공속 빌드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인다."며 이유를 밝혔다.[62], E 심판 회전수가 기존에는 아이템 및 레벨 업으로 얻는 공격 속도 20%마다 1회씩 늘어났으나 이번 패치 이후 25%마다 1회씩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렌의 레벨에 따른 심판의 추가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였다. 해설과는 달리, 탱커 빌드에 대한 메리트 없이 직접너프만 가했기 때문에 패치 후 OP.GG 기준 3티어까지 떨어지면서 큰 폭으로 승률이 하락했다.

과도한 너프였기에 9.24b 패치에서는 심판의 회전수는 그대로 두고 레벨에 따른 추가 피해량만 롤백하였다. 패치 이후에도 여전히 성적이 안좋았는지 결정타와 용기의 소폭 상향이 예정되어있다.

10.3 패치에서 (베인의 선고(E) 등을 사용하여) 적이 가렌에게서 멀어졌을 때 결정타(Q)가 들어가지 않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리워크 후에 생겼던 문제가 이제야 고쳐진 셈이다. 다만 의 공중제비(E)와 동시에 사용했을 때는 결정타가 들어가지 않는다.

2차례에 걸친 E 너프로 인해 리워크 후 보여줬던 근접전 패왕의 모습도 약해졌고, 리워크 전의 괴물같은 탱킹력도 나오지 않아 어정쩡한 모습이 됐기에 10.4 패치에서 Q 계수 상향과 W 풀 스택 시 추가 방마저 획득 및 쉴드량이 최대 체력의 10%에서 70~170(추가 체력의 20%)로 변경되었다. 또한 기존에 연구되었던 정글 가렌이 라이엇의 코멘트로 진짜로 정식으로 정글을 갈 수 있게 개편된다는 소식이 나왔다.[63]

그리고 10.4 패치에서 가렌의 E가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정글 몬스터에게 150%의 피해를 입히는 추가 옵션이 적용되었다.

10.4 패치에서 받은 직접적인 상향의 결과 픽률과 승률이 급상승 하며 패치 2일만에 1티어로 진입했고, 10.5패치에서 그 동안 탑패왕으로 군림하던 오른과 세트의 하향, 근거리 브루저의 역할이 이전보다 더욱 강조되게끔 게임 내의 환경이 변화하는 등 각종 변경점으로 간접 상향을 받고 결국 탑은 1티어 1위를 찍고, 미드 마저도 계속 오르더니 결국 1티어를 찍었다. 승률은 탑 미드 모두 약 54%의 사기캐가 되었다. 이쯤이면 대회도 가능성이 있을까 했지만 하필 4대 리그가 전부 코로나 사태로 쉬고 있다. 아아.. 결국 10.6에서 너프가 예고되었다.

10.6 패치에서 가렌의 마저 성장률이 1.25에서 0.75로 너프되어 최종 마저가 44.4로 너프되었고 e의 치명타시 추가피해량이 33%로 너프되게 된다.

8.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9.21패치 기준 가장 채용률이 높은 핵심 룬은 정밀 룬인 정복자이다. Q-E 콤보만으로 정복자를 빠르고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보조 룬은 결의로, 사실상 주 룬과 보조 룬이 바뀐 정도에 불과하니 참고. 경우에 따라 보조룬에 영감을 들어 비스킷, 신발 룬 등을 채용하기도 한다. 2020년 변경된 빛의 망토+기민함을 활용하는 마법 보조룬도 수요가 생겼다.

착취가 더 좋은 성능을 보이는 상대를 만날 경우 이전처럼 착취의 손아귀도 간간히 쓰이는 중이다. 이외로 기민한 발놀림, 포식자 정도를 고려할 수 있다.

궁극기는 상시 고정 피해라서 정밀 룬의 최후의 일격이 적용되지 않도록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률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아무래도 대체재가 없기 때문인듯. 체력차 극복은 보통 가렌 자신이 적용당하는 대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후의 저항은 아무리 가렌이 마무리 기술이 있어도 태생은 적진에서 몸을 비벼가며 진득하게 싸우는 탱커인지라 채용 여지가 있긴 한데... 1대1에서는 딜 사이클이 정직하고 예측 가능한 가렌 특성상 싸움이 한 번 밀리기 시작한 상대로는 쭉 밀려서 역전의 여지가 많지 않기 때문. 그나마 있는 역관광도 대부분 고정 피해인 궁극기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역시 추가 피해를 적용받지 않는다. 정복자로 인한 피흡을 통해 이쪽도 성능을 꽤 뽑아내기는 한다.

결의를 사용할 경우 착취의 손아귀가 주로 사용된다. 결의의 하위 룬으로는 포탑을 미는 데에 유용한 철거, 유지력을 높여주는 재생의 바람[64] 혹은 맞다이에 효과적인 뼈방패, 소환사 주문 사용 또는 쿨일 경우 가렌에게 유용한 강인함을 올려주는 불굴의 의지를 주로 채용하며 보조 룬으로는 전투에 도움을 주는 최후의 일격/최후의 저항과 딜탱에게 필요한 강인함 수치를올려주는 전설:강인함, 승전보 등을 채용할 수 있는 정밀이나 신비한 장화, 비스킷 등의 룬이 있는 영감 중에서 골라 채용되는 편이며 그 중에서는 정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케넨, 티모등의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을 만났을 때 기민한 발놀림을 들면 유지력이 좋아지고 이속 증가로 인해 접근이 더 쉬워진다. 원딜 상대로 버티는 플레이를 하는 유미와의 캣타워 조합에서도 기발을 대부분 사용한다.

아이템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파일:롤아이템-속도의 장화.png 파일:롤아이템-원기 회복의 구슬.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유령 무희.png 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 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 1포: 무난한 상대라면 가렌의 시작템은 도란방패로 간다. 마나가 없기에 부패물약도 별로고 뚜벅이에 별다른 견제기가 없기에 선공권이 없는 가렌은 초반 라인전을 맞으며 버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
  • 속도의 장화 + 충전형 물약: 상성이 나쁜 원거리 챔피언들 상대로 빠르게 광전사의 군화를 빌드해서 초반부터 심판 딜을 당겨 쓰는 선택지이다. 1레벨부터 끝까지 지는 하드 카운터들보다는 가렌이 6레벨 전에 승부를 볼 만한 상대에게 특히 유용하다.
  • 천 갑옷 + 4포: 평타보다는 스킬 딜 위주의 AD챔피언을 상대할때 도란방패 대신 가는 시작 아이템. 상대 정글이 AD일경우 더더욱 좋다.
  • 롱소드 + 3 물약: 상대가 왕귀형 챔피언이라든지 해서 초반에 상대를 찍어눌러야할 필요가 있을 때 가는 시작 아이템.
  • 3 원기 회복의 구슬 + 물약: 몇몇 가렌 장인들이 버티기 힘든 상대를 만났을 경우 체젠과 패시브로 버티는 선택지이다. 라인전 능력은 도란의 방패에 비해 크게 나은 점이 없지만 되팔 때 손해를 덜 보기 때문에 코어템이 빨리 나오는 장점이 있다.

핵심 아이템

가렌의 딜 기대 값을 가장 높이는 아이템은 치명타 아이템이다. 다른 아이템을 조합하는 것 보단 치명타 + 치명타(+공속) 아이템을 올리는 것이 딜이 제일 잘 나온다. 탐식의 망치 상위 아이템 2개 중 하나로 탱킹력과 추가 이속을 보충하고 삼위일체를 택한 경우 치명타 아이템을, 양날 도끼를 택한 경우 탱킹 아이템을 빌드한다.
  • 삼위일체: 9.20 이후 칠흑의 양날 도끼 대신 정립된 공속 딜 가렌의 1코어 아이템이다. 일단 가장 다른 점은 방어력 감소가 없는 대신에 공격 속도가 붙어 있으며, 칠흑의 양날 도끼에 비해 조합비는 훨씬 싸다. 다만 하위템에 사파이어 수정[65]이 붙어 있어 주의를 요한다. 가격이 비싸지만 라인전이 잘 풀렸을 경우 13~14분에 나오는 정도이고, 또한 나중에 뽑는다 한들 마법사의 최후, 칠흑의 양날 도끼에 비해 밀린다. 비싸더라도 1코어로 뽑는 게 가장 좋고, 힘들다면 일단은 탐식의 망치만 올린 뒤 다른 코어템을 신속히 뽑는 것이 좋다. 단독으로 기용될 때는 딜 기대치가 떨어지지만 평타 강화 옵션이 다른 공격, 치명타 아이템과 매우 잘 어울리며 타워 철거에 큰 도움을 준다.
  • 망자의 갑옷: 이속을 증가시켜주는 뚜벅이 딜탱들의 필수품. 결정타와 함께라면 뚜벅이치고는 꽤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Q와 주문 검에도 적용되는 기본 공격시 슬로우와 추가대미지도 쓸만하다. 상대팀에 AD딜러가 적더라도 유틸 효과가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망자의 갑옷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 무한의 대검: ad계수가 매우 높고 q와 e스킬에 모두 치명타가 터지는 가렌 최강의 딜템. 이전에는 다른 치명타 아이템 없이 단독으로 올리면 효율이 떨어져 기피되었지만, 치명타 아이템 패치 이후 무한의 대검 단독으로 80의 공격력과 25%의 치명타율을 제공해 단독으로도 상당한 딜링을 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치명타 아이템 하나는 갖춰야 유용하고 탱킹 옵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올리는 타이밍은 최소 3코어 이후로 늦어진다.
  • 마법 부여: 용사 (정글 가렌)

공격 아이템
  • 유령 무희: 공속에 방어 옵션까지 딸려있어 2코어때 한타를 자주 열어야하는 상황이면 올리는 아이템이다. 가격이 싸다는 장점과 함께 삼위일체와 조합될 경우 중반부터 화력과 탱킹을 모두 챙길 수 있다. W의 실드와 함께 거의 600정도의 실드가 차오르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혀를 내두르게된다. 다만 생명선 효과로 인해 스테락의 도전이나 주문포식자를 포기해야한다.
  • 스태틱의 단검: 딜 효율이 유령 무희보다 더 좋은데다 유령 무희 빌드가 포기해야 하는 스테락의 도전을 이후에도 올릴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라인 클리어가 좋아지는 것은 덤. 무난하거나 잘 풀린 상황에서 2코어로 올린다. 단점은 스테락이나 망자를 올리기 전까지의 심각한 탱로스. 하지만 스테락의 성능이 워낙 좋다 보니 요즘은 스태틱을 2코어로 올리는 가렌 유저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스테락의 도전: 양날 도끼와 유사하게 딜에 비중이 더 높은 딜탱템이다. 기본 공격력이 전 챔피언 중 6위로 매우 높은 가렌에게 스테락으로 증가하는 공격력은 준수한 편이라 칠흑의 양날도끼 이상으로 자체딜링을 늘려준다. 그리고 중반까지 가렌은 W패시브랑 룬으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100이상으로 확보가 가능하기에 스테락의 체력증가와 보호막 부여가 상당히 유용하고 얻어맞을 일이 많아서 스테락의 발동조건도 충족시키기 쉽다. 강인함도 룬과 W효과랑 겹쳐서 유용하다. 극단적으로 헤르메스와 강인함룬, W까지 모두 포함하면 유사 올라프 궁을 받을수도 있다. 고유 효과인 생명선이 발동할 경우 '와 저게 안죽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한타, 혹은 영혼의 맞다이시 상대에게 공포감을 안겨줄 수 있다. 다 죽어만가던 가렌의 몸집이 갑자기 커지더니 추가된 체력과 함께 팽이를 돌리면 모든 스킬 다 꼬라박던 상대 입장에선 게임을 하기 싫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다만 생명선 효과로 인해 유령무희나 주문포식자를 포기해야한다.
  • 칠흑의 양날 도끼: 거의 사장되다시피했으나, 착취 빌드를 탔을 경우에는 여전히 고려 대상이 된다. 좀더 탱킹에 치중하는 아이템이지만 삼위일체에 대부분 대체된 상황. 단, 라인전을 심하게 졌거나 귀환 타이밍에 삼위일체가 뜨지 않고 칠흑의 양날 도끼가 바로 뜨는 경우에는 구매해 볼 만하다. 가격이 저렴하고 애매하게 삼위일체 하위템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코어템인 칠흑의 양날도끼 하나의 성능이 더 뛰어나기 때문. TF블레이드가 잭스, 이렐리아로 트포블클을 같이 올리는 빌드를 만든 이후 가렌 유저들 역시 연구중이다. 격분 중첩을 감안하더라도 쿨감 40%에 적당한 체력과 공격력, E에 방깎 디버프까지 합쳐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완전 비효율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66] 이재석은 꽤 괜찮다고 평했고, 쓰리컨드는 2코어 공속보다 맞딜은 좀 약하지만 탱커를 잘 잡는다고 설명했다.
  • 요우무의 유령검: 매우 흥했거나 탱킹 요구가 낮은 상황이라 딜 쪽으로 비중을 치우치려면 가는 아이템. 웬만한 적 원딜, 미드는 q평-e에 원콤을 내버릴수 있다. 뚜벅이인 가렌에게 꿀같은 이동속도 증가옵션도 붙어있어서 망자의 갑옷+결정타의 이동속도 증가+요우무를 키고 달려가면 뚜벅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빠르게 원딜한테 접근할 수 있다. 공격력 55, 쿨감 10%, 방관 18 또한 가렌에게 유용한 옵션이다. 다만 방어적 옵션은 전혀 없고 다른 딜템과 조합할 시 가성비가 조금 떨어진다. (예를 들어 유령 무희에 비해 딜 기대 값은 떨어지는데 유령 무희는 방어 옵션이 딸려있다)
  • 수호 천사: 공격력, 방어력 모두 가렌에게 유용한 옵션이며, 가렌을 힘들게 잡더라도 부활하여 도망친 뒤 패시브로 금방 풀피가 돼서 다시 싸우는 가렌을 볼 수 있다! 하위 아이템인 초시계의 경우 e를 돌리고 있을 때 액티브를 사용해도 데미지는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방어 아이템
  • 정령의 형상: 체력, 체젠, 쿨감, 마저, 그리고 고유 패시브인 받는 모든 치유 효과 30% 상승 효과 덕분에 인내심의 체력회복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어느것 하나 가렌과 맞지 않는 효과가 없는 아이템. 탱 빌드의 경우 코어템으로 선택되며 딜 빌드는 AP 딜러 상대로 제일 먼저 고려할 수 있는 방어 아이템이다.
  • 가시 갑옷: 적 조합이 올 AD일 때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고, 트린다미어나 야스오, 마스터 이 등의 평타 딜링 기반 챔피언을 상대로도 좋고, 원딜이 흡혈템을 가기 전에 구입해줘도 좋다. 적 원딜 입장에선 자기에게 다가오는 가렌을 안 때릴 수도 없으므로 원딜이 흡혈템이 없으면 딜링 수단이 되고, 흡혈템을 올리더라도 원딜의 피흡을 방해할 수 있다.
  • 란두인의 예언: 액티브의 2초 슬로우도 접근해서 지속적으로 비비기를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원딜의 평타딜은 물론,마스터 이나 야스오, 트린다미어 같은 근접 치명타 AD캐리를 상대로 좋다. 현재는 그냥 딜템 올려서 정복자로 갈아버리는 것이 대부분 더 좋지만, 아군 조합에 탱킹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적응형 투구: 럼블, 티모 등의 짤짤이 ap들이 있을 때 가 주는 아이템. 이런 도트뎀을 주는 챔프들 상대로는 이 아이템이 정령의 형상보다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한다.



신발
  • 닌자의 신발: 적 탑라이너가 AD 캐릭터일때, 또는 적이 AD 몰빵일 때, 또는 상대팀에 평타 기반의 챔피언이 많을때 선택해야 하는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적당한 마법저항력은 물론, 챙기기 힘든 강인함이 붙어있어 CC기에 취약한 가렌의 특성상 가장 자주 선택하게 되는 신발이다. 가렌의 최대 취약점 중 하나가 cc기 라는걸 생각하면 적절한 선택. 사실상 적에 하드 cc가 여러개라면 꼭 가야한다. 룬으로 강인함을 드는 가렌은 신발만 신어도 54%의 강인함을 뽐내는 전사가 되며, W의 강인함과 병행하면 모르가나의 3초 속박이 거의 0.5초만에 풀리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광전사의 군화: 다른 신발들에 비해 상당히 공격적인 아이템. 초반부터 맞딜로 찍어 누를 수 있다면 추가 회전수 1 ~ 2회와 약간의 딜을 제공하므로 가도 좋다. 야스오처럼 초반에 빠르게 올려도 라인전에서 제값을 하는 좋은 아이템이기에 현재는 선호도가 가장 높다.

8.1. 비추천 아이템

  • 고속 연사포: 같은 돈으로 차라리 스태틱의 단검을 가자. 사거리 증가는 E에 적용이 되지 않고, 공격속도 증가량도 타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에 비해 저열하다.
  • 모든 곡궁 상위 아이템: 곡궁의 상위 아이템은 대부분 평타 딜러 또는 원거리 딜러를 위한 옵션이다. 가렌의 공격 속도는 삼위일체 등의 핵심 아이템만으로 충분하다.
  • 밤의 끝자락: W에 이미 보호막과 30% 피감이 있고, 공격력 증가량과 물관도 애매한데다 가렌의 유통기한만 빨리 오게 한다. 그것보다 핏빛 칼날, 요우무의 유령검 등의 타 톱날 단검 상위 아이템을 가는 것이 좋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AD딜러에게 주문포식자와 맬모셔스의 아귀는 가성비 좋은 AP대상 생존템 겸 딜템이지만, 가렌의 경우 W 덕분에 기본적으로 마법저항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편이며 더 탱킹이 필요할 경우에는 정령의 형상이나 적응형 투구같은 AP 탱템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포식자가 절대적으로 안 좋다기보다는, 가렌의 코어템인 유령 무희나 스테락의 도전에 달린 생명선 효과는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빌드든 다른 두 생명선 아이템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는 가렌에게 주문포식자는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이다.
  • 고대유물 방패와 기사의 맹세를 제외한 서포터 아이템: 가렌 서포터는 당연히 쓰면 안 되고, 저 두 아이템도 캣타워 조합에서나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가끔씩 가렌이 한타가 열릴 때 팀과 많이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구원 등을 가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예능용 아이템. 차라리 이속 아이템 하나라도 더 올려서 최전방에서 상대 딜이나 더 받자.
  • 티아맷 및 상위 아이템: 심판을 돌리는 중에도 티아맷을 발동시킬 수 있으니 생각보다는 꽤 괜찮은 아이템이라면서 가는 유저가 종종 있다. 비싼 가격이야 둘째치고, 가렌은 딜이건 라인 클리어건 심판에 의존하는데 이 동안 평타를 칠 수 없어서 티아맷의 핵심인 베기 효과를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 스킬 구성상 가렌이 활용하기 힘든 난입이나 감전을 터뜨리기 쉬워지지만 이미 심판으로도 충분히 터뜨리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 쓰기에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 바미의 불씨 상위 아이템: 바미의 불씨는 150 거리 이내의 초근접 피해에 특화되어 있는데, 이미 Q - E 연계의 반응성은 몰라보게 향상되었고 기존의 심판과 다르게 현재는 가장 가까운 적에게만 피해를 많이 준다. 여기에 10.4 패치로 추가된 불의 파도는 이동 불가 CC로만 발동하니 가렌은 이 옵션을 써먹을 수도 없어서 더더욱 갈 일이 없어졌다.
  • 삼위일체를 제외한 주문력이나 마나를 올려주는 아이템 : 가렌은 마나를 사용하는 챔피언이 아니며, 주문력 계수가 없다. 마나 아이템의 경우 삼위일체를 제외한 다른 아이템은 가지 말자.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포지션은 탑 라인이며, 가끔 EU 스타일의 원딜 AD + 서포터 조합을 카운터하기 위해 봇 파괴 조합으로 고려되는 경우가 있다. 나캐리 로코도코편에서 등장하기도한 조합.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예능 조합이고 상대 봇 라이너를 그야말로 박살내놓지 않으면 픽한 의미가 전혀 없게 되니 랭크 게임에서는 자제하자. 최근 실제로 이 봇파괴 조합이 LEC에 나와 가렌이 승리를 거두었다... 봇 파괴로 기용될 경우 함께 하는 서포터는 유미질리언이 있다.

9.20 패치 이후로 패시브가 에픽 미만 몬스터 대상으로 끊기지 않으면서, 정글 포지션도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스킬이 전체적으로 소소히 변경되었고, 라이엇도 탑보단 한번 정글로 가보라는 듯이 패치를 준 듯 하다. 기존에는 타 노코스트 정글러인 렉사이, 리븐, 쉬바나, 렝가 등에 한없이 밀렸으나 현재로서는 한정적인 갱킹을 제외하면 오브젝트를 챙길 때도 E의 20% 딜 증가를 상시로 쓸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쓸 만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고질적인 문제인 기동력과 전무한 CC기, 주로 기용되는 포식자 룬의 한계로 통계는 승률 40% 이하를 나타내고있다. 그러나 후반대로 가도 딱히 큰 파워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좀 발목을 잡는다.

9.1.

5.16패치 전에는 초중반에 상대를 찍어 눌러서 성장을 방해하고, 그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는 안티 캐리 챔프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초반 약캐 중후반 왕귀형 근접 딜탱이라고 봐야 한다. 5.16패치전에 비해 초반 데미지와 스킬 효율이 뭉텅 잘려나간 대신, 패시브, E 스킬에 레벨 보정, W에 CS 보정이 붙어 있고, 궁 패시브, 액티브가 둘 다 체력 비례 고정 데미지라 중후반 구간에서 빛을 본다. 초반에 잘 성장하면 후반에는 탱도 되고 딜도 되는 이상적인 딜탱으로 성장할 수 있다. 물론 극후반으로 가면 뚜벅이의 한계 떄문에 다시 힘이 빠진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방해 효과라곤 고작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침묵 밖에 없어 적을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없으며, 거기다가 돌진기도 없는 뚜벅이 챔피언이라 상대 딜러를 무는 능력이 떨어지는게 단점. 가렌은 절대 이니시에이팅을 할수있는 챔피언이 아니다. 중반부 한타시에 가렌은 광역 CC 등을 보유한 다른 아군이 이니시에이팅을 성공했을시, 용기를 켠 상태에서 진형 안으로 파고들어 최대한 많은 딜링을 견뎌내면서 결정타와 심판,데마시아의 정의로 상대팀 딜러의 킬 캐치를 노려야 한다.순식간에 파고들어 심판을 돌리는 가렌은 상대팀 입장에서는 죽이자니 잘 죽지도 않고, 안 죽이자니 궁극기로 우리편 딜러가 순삭당할 우려가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껄끄러운 존재가 된다. 가렌은 결코 홀로 돌진하여 탱킹과 이니시에이팅을 담당하는 챔피언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알리스타말파이트처럼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다른 챔피언과 함께 전방에서 어그로 핑퐁을 유도하며 궁극기로 딜러 순삭을 노리는 '탱킹 암살자'에 가깝다.

9.2. 미드

시즌 9 부터 통계에 잡힌 포지션. 본래 비주류였으나, 9.20 이후 탑과 함께 주요 포지션으로 자리잡았다.

원거리 스킬도 없는 뚜벅이라서 트롤 픽으로 착각할 수 있겠지만 근접 미드 챔피언을 상대로 매우 강하기 때문에 카운터 픽을 목적으로 쓰인다. 레넥톤이나 클레드도 이런 목적으로 미드에 갈 수 있지만 가렌은 치트키 수준으로 극상성인 모습을 보인다.

통계상으로 판테온를 제외하고는 모든 근접 미드 챔피언들 상대로 라인킬 확률과 승률을 앞선다. 특히 키아나, 제드, 탈론, 카타리나, 피즈, 아칼리[67] 등과 같은 근접 계열 암살자들에게는 사신이나 다름없는 수준. 붙어서 싸워야만 하기 때문에 침묵을 쉽게 맞을 수밖에 없고 거의 대부분의 딜링이 스킬 기반이라 침묵에 걸리면 도주도 딜교도 힘들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게다가 본래 탑 라이너로 설계된 탓에 스펙이 좋고 W스킬 때문에 맷집도 튼튼해서 아무리 폭딜을 박아도 잘 안 죽는데다, 인내심 때문에 유지력이 나쁘다는 암살자들의 단점마저 꿰뚫어버린다. 심판의 라인 클리어 덕분에 주도권을 쉽게 챙길 수 있다는 점도 카운터치는 요소 중 하나. 로밍 능력은 부족하지만, 상대방 라이너가 로밍을 갈 경우 높은 철거력으로 채굴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픽한 의미를 상실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후픽으로 꺼낼 것. 미드 가렌이 좋다는 소리만 듣고 자신만만하게 선픽했다가 아리애니비아, 아지르, 베이가 같은 게 나오면 피눈물 흘리기 딱 좋다. 탑으로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상대팀에게 픽의 혼란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아이템은 흥했을 경우에는 탑보다 더 공격적인 아이템을 가도 되지만, 그럭저럭일 경우에는 똑같이 가면 된다.

9.3. 정글

기존에는 다른 노 코스트 정글러에게 비교당하며 철저히 사장되었지만, 이제는 1레벨부터 체력 회복이 끊기지 않게 되면서 은근히 좋아졌다. 잡몹 처리보다는 먼저 큰 몹에 바짝 붙어 평 - Q - E로 긁어서 처리하고, 나머지는 W를 켠 뒤 차례차례 처치하면 되기 때문. 1레벨부터 5초당 체력 1.5% 회복이 기본 패시브마냥 적용되기 때문에 체력 관리도 용이하다.[68]

하지만 가렌이 정글링은 괜찮을지언정 아군이 라인을 당겨 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뚜벅이에 이동 불가 CC가 없어 갱킹이 힘들다. 그나마 공격 속도 템이 좀 나왔다면 Q가 엄청나게 빨리 꽂혀 가렌이 보이지도 않는데 먼저 침묵부터 깔고 시작할 수도 있다는 점은 좋다.

시작 아이템은 기본 공격을 많이 하지 않으니, 사냥꾼의 부적이 좋다.[69] cc기가 하나도 없으니 추적자의 검은 필수로 가야 한다.

갱킹이 약하기 때문에 믹서기 마이라는 별명이 생겨 버렸다. 너무 깊이 들어가서 포커싱을 당하면 마이충과 다를거 없이 녹아버리니 주의하자.

가렌이 정글로 갈 경우 탑에 섰던 티모 같이 최대의 난적이 되는 일부 물몸 챔피언들을 역으로 갈아버릴 수가 있게 된다. 라인에서는 계속 공격을 받아 버틸수가 없다가 결국은 따이게 되었지만 정글에서 갑자기 난입을 하면 어찌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일라오이같이 튼튼하고 다수에게도 강하거나 람머스 같이 역으로 데꿀멍해버리는 챔피언 상대로는 버틸 수가 없으니 주의.

결국 E - 심판이 너프되어 한동안은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라인이 되었다.

10.4 패치로 몬스터 상대로 심판 딜이 50%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비슷한 패치를 받은 다리우스, 제드, 탈론[70]은 정글 승률이 35%도 되지 않을 정도로 정글링 대신 버프 몬스터 뺏어먹기 속도만 증가하는(...) 도대체 왜 패치했는지 모를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나 가렌 정글만큼은 승률이 40%대 중반으로 준수하다.

가장 성공한 라인 이동 패치인 가렌마저 승률이 45% 정도로, 이번 10.4 버전의 라이너 정글 이동 패치는 완전히 망한 것이라 보아도 된다. 심지어, 제드 정글의 경우 플래티넘 이상에서는 승률 28%를 달성했다.

가렌도 결국엔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중반에 게임을 끝내야 한다.

9.4. 바텀

9.20에서 탱킹이 너프되고 딜링이 버프되었음에도 여전히 고유의 장점으로 인해 상위 티어 유저들의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바텀 가렌은 질리언을 기용하여 가렌의 기동성과 생존력을 보충하거나 캣타워라고도 불리는 유미와의 조합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캣타워는 사실상 유미를 극딜러로 쓰기 위해 강제로 채용하는 픽이라, 캣타워라는 별명대로 고기방패 역할을 담당한다. 다른 탱커가 아닌 가렌이 기용된 이유는 결정타로 유미 Q 각도를 조절하기 쉽고, 노코스트+인내심과 유미의 힐+기민한 발놀림으로 얻는 최상위권 라인 유지력, 심판으로 다른 탱커보다 빠른 라인 클리어 능력, 그리고 잃은 체력비례 고정대미지인 데마시아의 정의로 킬 결정력이 매우 높다는 점 등 딜 유미와 궁합이 여러모로 좋기 때문이다. 때문에 바텀에서만큼은 여전히 삼위일체+정복자의 딜 빌드보다 기민한 발놀림을 들고 고대유물방패 스타트 후 양날도끼와 기타 탱템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바이퍼의 경우 아예 블클조차 구매하지 않는 극탱 가렌을 사용한 적이 있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유미의 포킹을 맞추기 쉽게 하는 게 전부라, 안 그래도 원거리 대응력이 나쁜 가렌은 상대 원딜의 견제를 계속 맞아가면서 라인을 밀고 버티는 것 이외에는 할 게 없다. 유미가 포킹으로 지속적인 이득을 봤다면, 6레벨부터는 가렌에게도 기회가 온다. 결정타를 키고 들어가서 유미의 대단원 범위에 도달하면 QER로 대단원에 묶인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된다. 한타 때는 유미를 믿고 전진해서 이니시에이팅을 열고 QER로 딜러를 죽이는 것이 가렌의 역할. 원딜은 물론이고 다른 비원딜보다도 후반 영향력이 매우 떨어지는 탱가렌이기에, 중반에 게임을 끝낼 수 있어야 하며 체력 비례 피해가 있어 가렌을 쉽게 녹이는 원딜들인 베인, 카이사, 코그모, 바루스 등에게는 별로 위력적이지 않다.

9.22 ~ 10.1a패치에 따른 유미의 유틸리티 및 E의 회복량이 증가하는 대신 피해량은 감소해 이제는 볼 수 없는 픽이 되었다. 가렌이 다시 탑, 미드로만 쓰이며 유미의 승률 역시 놀랍게도(?) 하락한 상태.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칼바람 나락에서는 꽤나 쓸만한 편. 단 상성을 조금 탄다는 것이 단점이고, 여전히 카이팅에 취약하다는 것도 여전하다.

다만 상대가 접근을 해주면 유리해지는 가렌의 특성상 두 전장 모두 맵이 좁고 그 맵 안에서 수풀이 이곳 저곳 적절한 곳에 박혀있는 데다가 와드도 없어서 부쉬에 숨어있다 결정타를 찍고 심판을 돌기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 아니다. 게다가 칼바람 나락에서는 표식으로 인해 돌진기의 부재가 해소되기 시작하자 그야말로 번데기에서 우화하듯 날개를 피는데.... 자세한 건 후술할 칼바람 나락 참조.

그리고 그 외 특별한 게임 모드의 경우, 상대적으로 돈을 많이 주는 모드에서는 치명타 가렌을 갈 수가 있다.

10.1. 칼바람 나락


표식/돌진 스펠이 뚜벅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덮어주기에 승률이 꽤 높은 편이다. 눈덩이를 맞히기만 하면 언제든지 들어가서 QE콤보로 갈아마실 수 있다는 의미. W의 방해효과 감소 및 정밀룬의 강인함으로 CC기를 씹으면서 갈아대고, 거기다 귀환을 할 수 없는 맵 특성상 노 코스트 챔피언이라는 점과 비전투시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패시브도 엄청난 장점이다. 분명 빈사 상태가 되어 쫓겨난 가렌이 10초쯤 지나니 풀피로 다시 나타나는 것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특히 칼바람 나락에서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5대5 한타인 특성상 어느 정도 템이 나온 가렌은 그 판의 킬을 싹쓸이하고 죽지도 않는 괴물이 된다. 표식을 맞히지 않아도 적이 우리 팀 진영 쪽으로 진입하거나 아군의 CC기가 받쳐 준다면 Q로 하나하나 적을 찍으면서 E로 무한히 적을 갈아버리는 완전체 딜탱 전사가 된다. 이 점은 탱가렌을 갔을 때 더욱 두드러지는데, 딜템은 삼위일체 하나만 올렸는데도 Q 하나로 나서스의 흡수의 일격만큼이나 강력한 딜이 나오고, 탱킹력은 나서스와 비슷해진다. 간단히 말해서 Q쿨이 긴 대신 스택이 필요 없는 나서스.

W의 기본 지속 효과는 칼바람 나락에서 중첩이 2배로 쌓인다. 다만 워낙 스킬구조가 단순한 챔피언이라 수준이 높아질수록 승률이 떨어지는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룬은 9.20 이후 협곡과 마찬가지로 정복자가 대세이며, 삼위일체 - 유령 무희 - 망자의 갑옷과 무한의 대검 빌드가 많이 쓰인다.

단점이라면 협곡과 마찬가지로 고질적인 뚜벅이. 표식/돌진 스펠이 있어서 이런 단점을 보완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표식의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적이 들어와 주지 않는다면 표식 맞고 안맞고 차이가 매우 심하다. 리신인가

악당 효과가 있던 시절에는 계속 5대5가 벌어지는 맵 특성상 계속 악당을 물어죽일 수 있었다.

10.2. 전략적 팀 전투

가격도 싸고, 능력치도 준수하고, 심판의 광역 피해는 초중반 소규모 전투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계열과 직업도 귀족, 기사라 빠르게 시너지를 맞출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10.3. URF 모드


2019년 초반 이전 우르프 모드에서는 E의 쿨타임이 지속 시간보다 짧아지는데, E를 연타하면 기존에 사용했던 E가 취소되지 않고 덮어씌우는 식으로 발동되어 최대 2번까지 중첩될 수 있다.[71] 9레벨 기준 3중첩 E의 총 피해량은 324+5.6 총 AD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값이며, 9레벨 가렌의 공격력을 140 정도라고 가정할 경우 DPS 1106[72]의 절대 버틸 수 없는 딜링이 박히게 되는 것. 그것도 초반부터. 우르프에선 마오카이, 문도 박사 등 특정한 몇몇 챔피언을 제외하면 방어 아이템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저 딜링 수치는 이론치가 아니다. 거기에 Q와 W도 당연히 80% 쿨감을 받아 매우 짧은지라 E를 시전하면서도 Q의 이속 효과와 W의 탱킹력을 상시 달고 살 수 있어서 한타 기여도가 배가 된다는 점은 덤. 템이 조금만 나와도 대부분의 챔피언은 절대 팽이질을 버틸 수 없다. 거기에다 2016년 우르프 모드는 포킹 챔피언들이 2014년 우르프 모드처럼 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근접 AD챔피언들의 픽률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가렌의 기존의 우르프에서의 단점도 많이 상쇄된다. 이 덕분에 가렌의 우르프 모드 승률은 거의 2018년 5할을 넘어 2019년 6할을 넘는 부동의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무한의 대검 치명타 확율 패치나 피오라 등 승률 최상위권 챔피언들이 밸런스 패치로 인해 체력,데미지 등이 조정된 반면에 가렌은 칼질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우르프 모드에서 가렌의 승률이 30%후반에서 40%초반을 기고 있던걸 생각하면 엄청난 도약인 셈.

일반 맵에서도 그렇지만 여기서의 가렌은 더욱 왕귀형 챔피언의 성향이 강하다. 초반에는 상대방 챔피언들, 특히나 원거리인데다가 CC가 2~3개만 있어도 붙을 수가 없지만, 딜템 몇 개만 뽑고 레벨 좀 올리면 누구도 가렌과 맞다이를 이기기 어렵다.. 상술했다시피 E의 딜이 매우 높기 때문에 후반이 되면 DPS가 2000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 E는 대부분의 CC기로 멈출 수 없으며, W 강인함도 맨날 달고 살기 때문에 CC 난사도 좋은 해결책은 못 된다. 무엇보다 이 살인적인 딜링이 광역기라, 적 가렌 옆에서 아군 살리려다간 같이 갈린다. 궁극기는 악당 표식 정도로 쓰이지만 에코의 궁극기 같이 혈압을 유발하는 챔피언들을 상대하는 경우 Q-평으로 침묵을 건 다음에 팽이질을 해도 좋다.

아이템은 요우무, 블클, 헤르메스의 시미터(또는 적의 스킬을 한 번 받아낼 수 있고 쿨도 짧은 밤의 끝자락)를 기본으로 깔고 정당한 영광, 망자의 갑옷, 스테락의 도전, 죽음의 무도 등등의 아이템을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신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면 충분.[73] 아예 도망 못 가게 라일라이를 구입하는 정신나간 유저도 있다 총검가면 딜인데도 가렌이 쓰러지지 않는다. 룬과 스펠, 아이템까지 모두 이속 위주로 셋팅하면 상대방의 기동성이 얼마나 좋든 상관없이 갈아버릴 수 있다.

결국 9.4 패치에서 모든 피해량이 5%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으나, DPS 2000짜리가 1900으로 줄어들었다 한들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인지라 우르프 승률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결국 9.5 패치에서 또 하향을 당해 피해량이 10% 감소하였다.승률이 50퍼센트대 초반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상위권 승률이다.

9.21 패치에서 받는 피해량이 10% 감소하는 대신 심판의 회전 중첩이 삭제되면서 폭삭 망했다. 이젠 가렌이 나와있어도 픽을 하지 않으며 이전과 같은 살인전차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우르프 가렌의 템트리는 1코어 삼위일체를 가는 게 좋다. 그러나 삼위일체후 치명타 트리는 흥할경우 가는 게 좋고, 그 외라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죽무정도는 가는 게 좋다.

w는 3레벨 이후 상시 30프로 뎀감을 받을 수 있으며, 상대가 잘 컸을 경우 이쪽을 3렙찍고 버티는 전략도 있다.

하향당했다고 하나, 여전히 e시전 도중 취소시켜도 e를 여전히 사용 가능하며 무한회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e만으로는 약해진 딜로는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무한e를 캔슬하고 난 이후 q,r를 얼마나 부드럽게 연계하는가를 따라 가렌의 핵심운영을 결정짓는다고 볼 수 있다.

11. 스킨

누구나 쓰기 쉽다는 점 덕분에 입지가 안 좋았던 시절을 포함해도 스킨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여동생도 이와 동일. 특히 2017년 이후에는 1년에 한 개씩 받고 있다!

11.1. 기본 스킨

파일:garen_Classic.jpg
가격450BE / 26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
일러스트의 모습은 E 스킬인 심판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11.1.1. 가렌 고결(Garen Noble)

파일:garen_Classic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11.2. 핏빛 가렌(Sanguine Garen)

파일:garen_Sanguine.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비주얼 업데이트 전엔 단순한 색장난에 가까운 스킨이었으나 업데이트 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1.3.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

파일:garen_Deserttrooper.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머리 스타일이 좀 더 쿨하게 바뀌고 무기가 넓찍한 만도로 바뀐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6.7 패치로 칼 부분과 머리 부분이 변경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1.4. 특공대 가렌(Commando Garen)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신 짜오 특공대 가렌 특공대 갈리오
파일:garen_Command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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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대부분의 특공대원은 상륙 공격과 군사 패러글라이딩에 능합니다. 하지만 이 대원은 엄청나게 큰 검을 들고 빠르게 빙글빙글 돌며 진격합니다. 뭐 원리상 비슷하지 않을까요?

솔로 천국!! 커플 지옥!!

데마시아 챔피언들과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 신짜오, 갈리오, 자르반 4세, 럭스가 이 스킨을 가지고 있다.

특공대 스킨들은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이 스킨을 사용할 경우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으로부터 받는 피해가 1 줄어드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비주얼 업데이트 후 베레모를 쓰고 어깨에는 독수리 문양으로 변경되었는데, 마치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의 말콤 처럼 보인다. 사진

6.8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에서 수정된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1.5. 공포의 기사 가렌(Dreadknight Garen)

공포의 기사 스킨 시리즈
공포의 기사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
파일:garen_Dreadknight.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어깨뽕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보통 '공기가'라는 줄임말로 통한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엔 강철군단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사랑 받던 스킨이기도 했다. 물론 스킬 시각 효과 등은 바뀌지 않지만 복잡한 갑옷이나 검 문양, 어두워보이는 중2병적인 느낌 덕분에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비주얼 업데이트로 인해 어색할 정도로 큰 어깨갑주나 색이 가벼워진 점 때문에 구려졌다는 반응이 많다.

게다가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는데, 기존의 것이 아주 잘 그린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었는데 중국 일러스트는 고릴라 같다는 반응. VU에 더해진 부관참시 수준이다.

11.6. 방랑자 가렌(Rugged Garen)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모데카이저 경 방랑자 가렌 날쌘 화살 바루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
파일:garen_Rugged.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중국 일러스트#
'잘생긴 가렌'으로도 알려진 이 개성 넘치는 방랑 전사 NPC는 브라움이 바론 원정대 롤플레잉 게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항상 꿈꿔왔던 거친 성격이 마음에 들었던 가렌은 결국 이 캐릭터를 자기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였죠.

복장은 반지의 제왕 아라고른의 패러디. 일러스트에서 보기 힘들지만 왼쪽은 어깨 보호대가 없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양쪽에도 생겼지만 어깨가 너무 커서 반발후 다시 오른쪽만 있는 것으로 되돌아왔다. 여타 스킨처럼 상당한 중무장도 아니고 투박한 복장이라 스킬 사용시 어깨 보호대만 빛이난다. 다만 인게임에서 잘 뜯어보면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어져있다. 복장도 검도 오래된 흔적들이나 의상의 가죽 질감이 일품이다.

어째서인지 골드 티어 리그인 '가렌의 구원자들'의 일러스트로 쓰이고 있다.

11.7. 강철 군단 가렌(Steel Legion Garen)

강철 군단 스킨 시리즈
강철 군단 가렌
강철 군단 럭스
미정
파일:garen_Steellegion.jpg
가격1350RP동영상Old / New
강철 군단의 선봉대장인 강력한 기사 가렌은 적군이 두려워하는 만큼 아군에게는 존경을 받습니다. 번쩍이는 플라즈마가 넘쳐 흐르는 그의 하나뿐인 검은 과학과 마법의 혁신적인 결과물입니다.

강화복을 입고 있는 컨셉이어서 그런지 머리의 크기가 타 스킨보다 좀 더 작다. 덕분에 CMC 전투복처럼 인체 비율 문제가 생겼다. 디자인 모티브는 리전이 붙은것과 전체적으로 워해머 특유의 중세풍의 고전적인 강화복 외형 그리고 묵직한 등을 보아 Warhammer 40,000k 의 스페이스 마린으로 보인다.

리워크 전엔 타 스킨에 비해 월등한 모션과 이펙트 퀄리티를 자랑했으나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챔피언 기본 모션과 효과의 퀄리티가 이 스킨부럽지 않을 만큼 올라왔기 때문에 인기가 적어진 편.

그래도 이 스킨은 다른 스킨과는 달리 사망모션이 다르다. 다른 스킨들이 무릎을 끓고 손을 처절하게 뻗으며 사망하는것과 달리 이 스킨은 그냥 철푸덕 쓰러진다. 또한 Q스킬 발동 시 나오는 사운드가 기본 스킨과는 다른 전기의 검이 빠지직하는 사운드로 바뀐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전엔 다른 스킨들이 궁극기 사용 시 거대한 검을 소환할 때 혼자서만 궤도 폭격을 방불케하는 빛으로 된 검 모양의 형체가 꽂히는 이펙트를 사용했다. 이 때부터 궁극기 이펙트가 바뀔 것이라는 걸 예고한 듯.

11.8. 흉포한 제독 가렌(Rogue Admiral Garen)

파일:2015_Seahunter_2.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흉포하기 그지없는 가렌 제독을 잡아 들이고 싶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데마시아 해군의 빛바랜 현상금 포스터가 그렇게 경고하고 있죠. 그럼에도 매년 수많은 자들이 제독에게 도전했다가 실패해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정의감 넘치는 가렌의 모습과는 아이러니가 느껴지는 악당 스킨. 제독이라고는 하지만 안대를 두르고 커틀러스 비슷한 박도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제독 코스프레만 하는 영락없는 해적이다. 뭔가 나쁜 남자 이미지에 가까워서 심쿵한 사람도 있는 반면, 정의는 어디에 내버린 거냐며 지금까지 보여왔던 가렌의 이미지와 불일치한다는 이유로 언짢아하는 사람도 있다.

갑옷을 입지 않아서 다른 가렌 스킨에 비해 덩치가 비교적 작아 보인다.

, 아트록스, 말파이트와 스킨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참고로 말파이트의 스킨은 나머지 세 스킨보다 나중에 출시되었고, 초기 일러스트에는 말파이트가 포함되지 않았다. 근데 그 당시 말파이트를 제외한 세 챔피언의 성능이 성능이었던지라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고인 메리호 출항이라는 굴욕적인 반응을 들었어야 했다.고잉 다이호

여담으로 오디세이 스킨 시네마틱에선 유치한 연애 소설 읽기(...)가 취미인 야스오가 읽는 로맨스 소설에서 빌지워터 카타리나(!)를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한다.

11.9. 대장군 가렌(Warring Kingdoms Garen)

2017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찬란한 오공
달빛 악령 케이틀린
달빛 악령 모르가나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가렌
대장군 바이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대장군 스킨 시리즈
대장군 니달리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가렌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바이
미정
파일:garen_Warringkingdoms.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아지르의 고대 요새를 용맹하게 지키는 가렌은 훌륭한 전사로서 가망이 없어 보이는 전투에도 대담무쌍하게 돌격합니다. 그는 주군의 영광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싸우며, 완고하지만 강력한 정의의 수호자입니다.

2017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나오는 스킨. 뒤에 보이는 창을 든 인물은 아지르이다. 전반적인 이펙트가 푸른 초록빛을 띠며, 스킬 사용시 맑은 소리가 울려퍼진다. 심판(E) 사용 시 칼의 끝 부분에 녹색 용의 형상이 생겨 가렌과 같이 회전한다. 모티브는 여포의 오른팔이자 조위의 맹장이였던 장료. 들고 있는 대검이 아이템 쇼진의 창을 닮았다.

귀환 모션은 칼춤을 추다가 칼을 땅에 꽂고 휘날리는 깃발을 땅에다 꽂는다.

2018 설맞이 축제로 크라운가드 가문의 남매는 모두 설맞이 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11.9.1. 크로마

파일:2018_Lunar Revel_Chroma.png
가격설맞이 토큰 96개
(기간 한정)
동영상#
시즌 8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황금 크로마가 발매되었다.

11.10. 신성왕 가렌(God-King Garen)

Vs. 스킨 시리즈
빛의 인도자 리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파일:garen_Godking.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신성왕 가렌은 태고의 신 종족의 마지막 자손이자 문명의 멸망을 막는 최후의 방벽입니다. 그는 광대한 데마시아 왕국을 철권으로 통치하면서 구세주를 자처하여 백성들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동시에, 그에게 반대하는 자들을 모두 찾아내어 죽입니다.

전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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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 2018 VS 애니메이션[74]
힘을 가진 자 누구인가 - 2018 VS 전설급 스킨 홍보 영상
티저 이미지

처음에는 한국 날짜로 2018년 7월 12일 15시 59분까지만 판매된다고 고지했으나, 이후 상시 판매로 변경되었다.
가렌의 첫 번째 전설급 스킨. 흰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는 갈색이다. 중앙에 보석이 박힌 흰색의 대검을 들고 있다.

결정타는 힘을 주었다는 듯 간결한 소리가 난다. 심판을 사용하면 회전 수의 절반은 검 하나만 들고 회전하다가 나머지 남은 회전 수 절반은 검을 두 개로 쪼개서 양손에 들고 회전한다. 다른 가렌 스킨들은 심판을 쓰면 일정한 회전속도로 가렌이 회전하는 것 과 달리 이 스킨은 반바퀴는 빠르게 돌고 나머지 반바퀴는 느리게 돈다. 스타크래프트를 해본 사람들에게 비유하자면 마치 브루들링이 이동할 때 가다가 멈췄다 가다가 멈췄다 하는 것과 비슷하다. 쌍검 바리안 궁극기가 멋지게 바뀌는데, 상대 발 아래 마법진 비슷한 게 그려지고 3개의 거대한 검 형상이 적을 향해 떨어진다. 궁극기로 적을 처치할 경우 거대한 사자의 형상이 대상의 발 밑에서 나타나 대상을 집어 삼키는 압도적인 모션이 연출된다. 농담은 사자와 같이 검에서 나오는 레이저로 놀아주는 모션이다, 도발을 하면 가렌이 대사를 하는 동안 사자가 나와 울부짖는다.

춤을 추면 가렌이 사자를 들고 사자의 팔을 움직여서 가렌의 기본 스킨의 춤을 추게 한다.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의 춤 모션과도 매우 흡사하다. 현실의 고양이마냥 정말 하기 싫다는 표정의 사자가 포인트. 귀환은 옥좌를 솟아오르게 한 후 검을 양손으로 잡고 아래로 향하여 옥좌와 닿게 하고 귀환한다.

공개된 한국어 상호 작용 대사중 빛의 인도자 리븐에게 하는 대사인 "신성한 선조여, 왜 내게 대항하는가!"를 보아 신성왕 가렌의 선조 또는 조상은 빛의 인도자 리븐인 듯 하다.

PBE의 리워크 이후 Q, E의 모션이 약간 변경되었다. 빨라진 스킬 모션 때문에 어울리지 않아 다시 맞춘 듯 하다.

후에 추가된 빛의 인도자 소라카의 신성왕 가렌 전용 대사로 보아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위에 군림하려 드는 가렌은 빛의 인도자들 입장에서도 꼴사납게 보이는 듯 하다.스킨 세계관에서 조차 왕따인 가붕이

11.11. 데마시아 강력반 가렌(Demacia Vice Garen)

데마시아 강력반 스킨 시리즈
데마시아 강력반 가렌
데마시아 강력반 루시안
미정
파일:garen_Demaciavice.jpg
가격1350RP
동영상#
컨셉 아트#
매일 밤 크롬 독수리가 울고 강철 표범이 으르렁거리면 네온 불빛이 가득한 거리에서 가렌 스트라이커 형사가 뜨겁게 빛나는 정의를 실현합니다. 아이오니아 무술 검은 띠 보유자로 대검을 휘두르고 다니는 가렌 형사는 데마시아를 위하여 모든 사건을 끝까지 추적합니다.

울트라콤보 - 2019 아케이드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2019 아케이드: 울트라콤보 - 이벤트 트레일러
테마 음악[75]

2017년 PAX에서의 미니게임#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2년 뒤인 2019년 6월 24일 공개된 아케이드 스킨 트레일러에서 마지막에 실제 스킨으로 깜짝 공개되었다.[76] 스킨 컨셉은 핫라인 마이애미GTA 바이스 시티, 경찰 드라마 시리즈 마이애미의 두 형사 등 1980년대의 마이애미를 표현한 매체들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네온사인 컨셉은 네온 주먹 바이를 떠올리게 한다.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스킨만 있던 가렌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가벼운 분위기의 스킨이다.

스킬의 이펙트는 분홍색과 하늘색 위주로 변경되며, VHS 비디오테이프 영상처럼 가로줄 효과가 들어간다. 또한 도발 모션이 뒤돌아서 강력반 마크를 보여 주는 것으로 바뀐다. 그리고 가렌 쪽의 일러스트에서는 선글라스와 사이드미러 안에 강력반 루시안의 모습이 보인다.

9.14 패치 기간인 2019년 7월 19일 5시에 출시되었다.

점멸과 결정타를 같이 꽂으면 이펙트가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11.11.1. 크로마

파일:garen_Demaciavice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네온 누아르 크로마는 오직 2019 아케이드 토큰 300개로만 구매할 수 있다.

노란 옷의 크로마가 이소룡을 오마쥬한 느낌이 드는지 인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크로마 중 하나다. 스킨 본판이 워낙 잘 나와서 모든 크로마가 잘 어울리기도 한다.

11.12. 메카 삼국 가렌(Mecha Kingdoms Garen)

2020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메카 삼국 가렌
메카 삼국 드레이븐
메카 삼국 레오나
메카 삼국 세트
메카 삼국 잭스
2021 설맞이 축제 스킨
파일:garen_Mechakingdoms.jpg
가격1350RP동영상#
무자비한 장군이자 군주였던 가렌은 군대를 이끌고 승승장구하며 비센치아 왕국의 초석을 깔았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괴수들이 나타나자 가렌은 삼국 통일의 꿈을 잠시 접어 두기로 했죠. 그는 새롭게 개량한 아발론을 이끌고 한때 적이었던 자들과 힘을 합쳐 인류를 위해 싸웁니다.

10.1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대장군 가렌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설맞이 스킨이다.

음성 변조가 들어가며, 유일하게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멋있다는 반응이 많다. 가렌얼굴이 어때서

11.12.1. 메카 삼국 가렌 프레스티지 에디션(Mecha Kingdoms Garen Prestige Edition)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cal{Prestige}</math> Edition\mathcal{Edition} Series\mathcal{Series}
어둠의 인도자 리 신 프레스티지 에디션 메카 삼국 가렌 프레스티지 에디션 True Damage 세나 프레스티지 에디션
파일:garen_Mechakingdoms_Prestige Edition.jpg
가격메카 삼국 토큰 2000개동영상#
삼국 연합의 수장으로 선출된 가렌은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는 완벽하게 개량된 아발론에 탑승해 대륙 전역에서 모인 용맹한 전사들을 지휘하며, 거대 괴수들이 모두 궤멸할 때까지 전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0년의 첫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 이 스킨부터 2020년 프레스티지 에디션 정책이 적용되어, 이벤트 토큰 구매 스킨이지만 2020 롤드컵 기간 이후 2020년 프레스티지 포인트로 일정 기간 동안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신성왕 가렌이나 데마시아 강력반 가렌과 같은 좋은 스킨이 많은 상황에서 출시되다 보니 일각에선 프레스티지 스킨임에도 가격에 대비해 그닥 메리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같이 나온 메카 삼국 가렌 본판이 더 멋있다고 하는 사람도 꽤 존재하며, 가성비 좋은 스킨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메카 삼국 잭스와는 정반대인 상황이다.

12. 기타

데마시아의 모순적인 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챔피언이다. 가렌은 데마시아인답게 마법을 증오하는데, 정작 궁극기에서 보이듯이 가렌 자신도 알게 모르게 마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법사를 증오하는 마법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9.20 패치로는 궁극기가 마법에서 고정 피해로 바뀌었다.

이름이 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 서버 픽 화면에서 맨 왼쪽 맨 위에 위치하게 된다.[77] 이름이 가로 시작하고 두 번째 글자가 '렌' 앞이거나 띄어쓰기 되어있거나 이름이 숫자로 시작하는 챔피언이 나오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듯.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의하면 풀네임은 Garen Crownguard이며, 럭스는 그의 친동생이다. 크라운가드 가문은 데마시아의 귀족들 중에서도 지체가 매우 높다. 가렌의 고모인 티아나 크라운가드는 데마시아의 대원수이다. 자르반 4세의 친위대인 불굴의 선봉대 대장이며, 같은 데마시아 챔피언인 의 예고편에서도 언급되는 것을 보면 인정 많은 원칙주의자. 여기

자르반 4세와는 어릴 때부터의 친구이다. 자르반 4세가 우르곳에게 처형당하기 직전에 돌격대를 이끌고 가서 구한 일이나, 자르반이 포로를 압송할 때 먼저 다가가 도와주겠다고 말한 일 등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자르반 4세의 광빠로 인식된 상태이다.

카타리나와는 둘 다 빙빙 돈다는 점, 무자원 챔피언이라는 점 등이 닮았으며 라이엇 공식 커플로 취급되고 있다. 배경 스토리에서부터 가렌은 전장에서 카타리나를 찾아다니며 카타리나와의 전투에서 하악하악거렸다는 이야기 때문에 카타리나와의 염문설이 언급되고 있으며,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는 술집에서 데마시아 인들과 녹서스 인들이 싸우는 걸 둘이 함께 말렸다든가, 블리츠크랭크결혼 정보 서비스에서 둘이 천생연분으로 나왔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도 카타리나, 다리우스와 풀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 밖에 연미복 이즈리얼 스킨과 공룡 나르 스킨에도 같이 출현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탐 켄치의 대사나 마오카이의 도발 대사, 그 이후에 출시된 챔피언들의 대사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되는걸 보면 공식 커플 확정. 럭스의 바뀐 대사에선 아예 직접적으로 카타리나 보고 얼레리꼴레리 라면서 가렌의 손이라도 잡아보라고 말하며, 신성왕 가렌 스킨에도 카타리나 한정으로 하는 대사가 있고[78] 오디세이 스킨 시네마틱에선 야스오가 읽는 연애 소설의 표지에 카타리나를 껴안은 모습으로 등장한다.[79] 한술 더 떠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선 가렌이 소환된 상태에서 상대가 카타리나를 소환하면 카타리나가 도발하는 척 하면서 같이 저녁식사(...)를 먹자고 한다. 역시 말장난으로 수락한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선 자르반을 따라 데마시아로 온 카타리나가 오해로 인해 불굴의 선봉 대원에게 공격받자 뛰어들어 막아준다. 더불어 카타리나는 현재 사라진 탈론을 대신해 불굴의 선봉대에게 경호를 받고 있는 상태.

애국심, 장남, 비슷한 포지션, 상관에 대한 충성, 서로 대칭되는 기술,뚜벅이 때문에 다리우스와 가렌은 흔히 라이벌 관계로 묘사된다.

유니버스 출시 이전의 배경에서 데마시아의 군인은 전투중 어떤 상황에서도 후퇴해선 안된다는 내용이 서술되어있어 데마시아를 헬마시아로 여겨지도록 만든 주범이기도 하다. 다만 현재는 유니버스 이후 설정이 아예 바뀌며 그런 언급은 더이상 유니버스 내에서 찾아볼수 없게 되었고, 사실상 군인의 후퇴 불가 설정은 삭제되었다고 봐야 한다.[80]

게임 내의 모습은 젊지만, 가렌 포스터에 등장하는 가렌은 세상사를 다 겪은 듯한 백전노장의 포스를 보여준다. 그리고 스킨들도 대부분이 다 노안 대장 포스가 철철 흘러넘치지만 우정 출연한 직스의 12년 9월 신스킨에는 말끔하게 생긴 젊은이로 나온다.

잘생겼다고 하긴 힘들어도 나름 준수한 외모에 성격도 괜찮고 한 국가의 장군과 뒷설정도 갖췄지만 팬픽에서는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을 때가 대부분이다. 럭스나 카타리나에게 꼼짝 못하고 잡혀 산다거나, 변태, 중증 시스콘으로 묘사된다거나, 여기에 후술할 가붕이 밈으로 인해 여기저기 맞고 다니는 호구 이미지까지 박히는 등 믿음직스럽지 못한 안습한 취급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초보자들이 접하기 쉽고 이런 멀쩡한 캐릭터가 적은 롤의 특성 덕에 어느 정도의 인기는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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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친 순간 패러디. 너는 이미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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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서도 튀어나오는 수풀왕 가렌의 위엄 그것보다 잡초를 왜 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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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풀
그 와중에 티모가 죽었다

풀숲에 잠복하고 있다가 불쑥 튀어나와 화면을 흑백으로 만드는 더러운 Bush Warrior라는 이미지가 고착된 챔피언. 심지어 한국판 구 가렌 대사에서는 자신의 농담에서도 수풀을 운운한다. THIS IS DEMACIAAAAAAAAAAA! 이는 봇에 딜탱 2명이 내려가는 전략이 정석이었던 시절 수풀을 점거하고 다가오는 족족 당시의 흉악한 성능으로 상대를 흑백화면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당시 봇은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었다. 물론 탑에 혼자 서는 지금도 가렌의 수풀 플레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 1권 13호에서는 대놓고 소환사의 협곡의 수풀의 이파리들이 지치고 시들어 탄력 있게 수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Bush Warrior라는 이미지에 못을 박았다. 그리고 2019년 9.23 패치노트에서 소환사의 협곡 강에 수풀이 추가되는 지형 변화가 있었는데, 이때 패치 이름이 가렌은 어디에? 소름

데마시아!라는 특유의 함성은 동생인 럭스, 친구이자 상관인 자르반 4세도 사용하고 있다. 브롤라프도 쓴다 참고로 가렌은 궁 쓸 때 외치는 게 아니라 용기를 사용했을 때 외친다. 럭스와 자르반 4세가 궁을 사용할 때 외치기 때문인지 의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트런들과는 6렙 이후부터 사이 좋게 목청 대결을 할 수 있다.

롤스타 결승전 후 공개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등장했다. 카타리나랑 영혼의 맞다이를 까다가[81] 궁으로 바닥을 박살내 떨어뜨려 기절시켜버린다. 이후 카타리나를 마무리 하기위해 내려오나 마검 트린다미어를 만나 또 싸운다. 싸움 도중 검을 찔러 넣는데 성공하나 트린이 궁을 써버리고 오히려 역관광당하려는 순간 애니한테 도움을 받는다.

여담으로 중국의 16세 소년이 이틀동안 롤을 하다가 밖을 나왔는데 풀 무더기가 보여 막대기를 들고 그곳에 숨어 있다 사람이 지나가면 "데마시아!"라고 소리치며 머리를 내려 찍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한 시민은 그 애가 6렙전이라 다행이었다는 드립을 쳤다 ##, ## 뿐만 아니라 PC방을 홍보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1:1 가렌 피규어를 관우로 착각해서 절을 올린 할머니도 계신다. 공교롭게도 이 해프닝의 장소 역시 중국이다.

비주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가렌의 춤도 바뀌었는데,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했던 'Johnny Bravo'의 주인공이 추던 춤(20초부터)이라는 설, Do the monkey의 춤이라는 설, 이 춤이라는 설도 있고, 카즈야 댄스라는 , 심지어는 프릭이 추던 춤이라는 설까지 있다. 다만 아무래도 Do the monkey의 춤 가능성이 높다. 일단 롤 챔피언들의 춤과 실제 춤을 비교해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에서는 Johnny Bravo의 춤이 쓰였는데, Johnny Bravo는 춤을 출 때 "Do the monkey with me!"라고 한다. 춤 이름이 Do the monkey인 듯.

2016년 1월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 가렌의 프로필이 gif로 바뀌고 가렌 챔피언 소개 항목에 들어가면 의문의 동영상이 재생됐다. 이건 의 출시 예고로 밝혀졌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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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나온 가렌, 소나, 제드, 바이는 각자 얻고 싶은 무언가를 얻을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렌은 사랑하지만 절대 얻을 수 없는 적국의 암살자 카타리나, 소나는 목소리, 제드는 궁극의 그림자 비술, 바이는 자신의 과거.

허나 가렌은 진과 관계는 없는 유일한 챔피언이다.[82]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기념으로 제작한 Legends Never Die (ft. Against The Current) 뮤직비디오에서 리 신, 애쉬와 함께 등장하였다.

2018 롤챔스 스프링 3주차 SKT vs 아프리카전 2세트에서 의문의 1승을 거뒀는데, 블랭크 선수의 잭스가 최종 딜량 612를 기록한것. 덕분에 1렙 체력이 616인 가렌에 대해 재평가가 이뤄지기도 했으나 저 612는 스포티비의 집계 오류로 밝혀졋고 실제론 최종 딜량 1111을 기록했다. 블랭크 딜량<7렙 가렌

Rioter들이 진행한 사일러스 ama에서 밝혀지기를, 주로 페트리사이트는 흰색이지만 어두운 색의 페트리사이트도 존재할 수 있고, 가렌의 어깨갑옷과 칼에 있는 검은색 부분이 바로 페트리사이트 라고 한다.

2020시즌 시네마틱 전사들(Warriors)에서도 여동생과 함께 등장, 다리에서 사일러스와 프렐요드 동맹군들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오히려 사일러스에게 마력을 강탈당하고, 사슬에 맞아 검을 떨어뜨리고 무력화된다. 이후 사일러스가 가렌의 마력을 이용해서 마무리할려는 찰나에 럭스가 최후의 섬광을 쏘아올리며 갈리오를 불러내면서 속박에서 풀려나 다시 전투 태세를 취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가렌은 사일러스의 극상성으로 취급받는 챔피언인데 정작 시네마틱에서는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여지는 장면이 나온데다가 당시 가렌의 성능도 애매했던 터라 5티어 똥챔에게도 얻어맞는다며 가붕이 드립이 흥했다.

12.1. 롤갤의 갤주챔 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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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마이너 갤러리[83]
언젠가 대회에서 한 번은 나올만한데 제가 먼저 꺼내들 거 같진 않아요. 라이즈가 더 세고 재밌어서..
김기인
Q. 제드가 상향됐다. 쓸 만한 챔피언인가?
이전에는 너무 좋지 않았다(웃음). 지금은 그나마 쓸 만할 것 같고, 상황만 된다면 나올 수 있을 수도 있다. 확실한 건 가렌보다는 무조건 먼저 나온다.[84]
이상혁
가렌 너무 쓰레기다...다신 안 써야지.
Dopa #

캐릭터의 지나치게 직관적인 설계 때문에 대회에서는 볼 일이 사실상 없는 챔피언이기도 하며, 이런 류의 비주류 챔피언에게는 매우 차가운 LCK 특성상 독보적인 LCK 최장기간 밴/픽률 0%[85]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은 첫 롤챔스 출범인 2012년부터 현재까지. 심지어 '라이엇 공식 주관 대회'로 범위를 넓혀도 한국에서 나온 것은 2019년 9월 9일 LCK 스프링 승강전이 최초다. 즉 무려 7년동안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챔피언인 것.

평가가 좋지 않은 신규 챔피언도 기습적으로 등장하기 마련이며, 국내에서 등장하지 않아도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종종 등장하는 경우도 있지만,[86] 국내외 가리지 않고 이렇게 독보적으로 대회에서 인기가 없는 챔피언은 트린다미어, 우디르 등의 몇몇 경우만 제외하면 거의 유일한데, 그나마도 트린, 우디르 전부 LCK에서 한 번이나마 픽된 경력이 있다. 결국 픽률 0%는 가렌 혼자만의 자리.

이 때문에 롤갤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사람이 쓸 게 못되는 개똥챔 취급을 하며, 고인 캐릭터가 출전하면 함께 하기로 했으면서 배신한 거냐고 울부짖거나 자신에게도 출전 기회를 달라고 구걸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웃 AOS 게임의 돌격병(미니언) 영웅이나 다른 동네 AOS게임의 레벨링 철거반과 비슷한 드립이지만, 돌격병 영웅은 리메이크 이후 최악의 조건에서도 1티어, 우리 조합이 잘 갖춰지고 적의 카운터가 부족하면 0티어 원탑 클래스로 날아올라 대회에서 자주 픽밴되고 레벨링 철거반도 마찬가지로 후반까지 가면 탱커까지 녹여버리는 독보적인 대인 도트 딜량과 사이퍼즈 최강의 지속딜링때문에 대회에서 픽된 적이 많기에 안습하기론 이 쪽을 따라올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2018 시즌 서머에 치명타 원딜이 자취를 감추며 다리우스나 모데카이저 같은 온갖 뚜벅이 챔프들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유독 가렌만은 완벽하게 찬밥 취급을 받아 더더욱 똥캐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기록이 정말 대단한 것이, 리그 오브 레전드가 스타크래프트처럼 패치를 더 이상 하지 않는 게임도 아니고 끊임없이 변하고 패치를 거듭하는 게임이며, 수많은 챔피언들이 메타에 이름을 올리거나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와중에 단 한 번도 대회픽 수준으로 고려될 정도로 위상이 올라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수많은 챔피언들 중에 리메이크되기 이전의 챔프들도 여럿 있었다[87]는 걸 생각해보면 여러 패치를 거치면서도 가렌은 단 한 번도 깜짝픽으로나마 대회에서 못 쓸 챔프였다는 말이니 안습, 또 안습.

심지어, 2018 시즌은 하위 티어에 한해서 가렌의 시즌이라고 할 만큼 솔랭 1티어 수준까지 뛰어 오른 적도 있었음에도 대회에는 끝내 나오지 못했다. 거의 이 정도면 마가 끼인 수준. 비교 대상인 스타크래프트 마저도 밸런스를 건드린 지 장장 20년이 다 되었음에도 발리오닉 전략이라든지, 의 재발견 같은 새로운 전략이 나오고 있고, 가렌과 비슷한 포지션인 스카웃대회에서 전략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다는 것을 보면 가렌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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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18 서머시즌부터는 갤주챔이라는 별명과 함께 조금이라도 새로워 보이는 챔피언 픽이 등장하는 순간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온갖 구박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럴 때는 하회탈처럼 괴상하게 꾸겨 놓은 얼굴이 자주 인용된다. 위 사진 참조.

심지어 앰비션의 미드 티모 이래 장장 5년 동안 진심픽으로 나온 적이 없던[88] 티모마저 바텀 라이너 포지션으로 등장하면서 롤판을 대표하는 웃음벨로 전락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퀸과 아무무까지 등장하면서 완벽하게 솔랭에서만 흥하는 프로씬 망챔 취급을 받고 있다. 그 밖에 Mr.해골이라는 닉네임의 그림쟁이는 심심하면 1티어 일진들한테 쳐맞고 돈뺏기는 개찐따로 만들어버리면서 롤붕이들을 기억폭행하며[89] 조롱거리가 되어 가렌의 실제 성능 대비 인식 자체도 상당히 나빠졌다.

결국 라이엇에서 공식적으로 비하 캐릭터의 존재감을 알고 있는지, LCK 공식 중계까지 진출하고 말았다.
  • 밈이 유행한 시점에서 장기간 LCK 밴픽률 0%를 기록하던 챔피언은 가렌 이외에도 케인이 있었는데, 19년 스프링 아프리카-진에어 전에서 드레드가 픽하면서 자막에 이제 가렌만 남았다는 사족을 붙여버린 것. 심지어 해당 경기에서 케인을 픽한 아프리카가 승리하는 바람에 가렌만 가붕이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 며칠 뒤 신챔 사일러스가 처음 픽될 때도 '또다시 가렌만 남았다'라는 자막이 나와버렸다.
  • 9.13에서 출시된 키아나가 LCK에서는 7월 18일부터 사용이 가능해졌는데, 바로 그 날 한화가 픽하면서 '또 가렌만'이라는 자막이 떴다.
영고 밈이 공식 대회 방송에까지 정착되어버린 것

결국에는 페이커도 제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깠다[90]

솔랭챔과 양학챔이 라이엇 공인으로 다 구분되는 와중 8.11 op.gg 기준 솔랭 1티어까지 치고 올라오며 솔랭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능을 뽑아내고 있었던 전성기 시절조차 똥챔이라고 욕을 먹었던 이유는 변수 창출이 불가능한 단순한 스킬셋도 있지만 등급이 올라갈 수록 힘이 빠지는데다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대회에서도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가렌과 비슷한 처지인 챔피언으로는 트린다미어샤코 정도. 그나마 트린다미어는 예전 기준으로도 챔피언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변명의 여지는 있고 LCK 성적은 좋지 않지만 시즌 3 잠깐 유행했던 AP 트린다미어의 사기성으로 롤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적이 있다. 반면 샤코는 가렌처럼 분명 솔랭 강캐시절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LCK 6전 6패 전패의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91] 그래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트린/샤코 둘 다 성적이 안 좋아도 LCK 픽밴에서 고려해볼 만했고 실제로 픽해서 게임도 했다는 뜻이니, 한 번도 픽밴에서 고려되지 못한 가붕이만 또 안습.

그러던 중 LEC 서머에서 레클레스가 가렌을 꺼내들었고 마침내 4대리그 역사상 최초로 가렌으로 킬을 올리며 승리했다. # 이후 가렌-유미를 봇듀오로 보내는 일명 캣타워 조합이 발굴되면서 다른 리그에서도 쓰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92] 그러나 LCK는 이 무렵에 대회가 종료직전까지 진행된데다가 유미가 첫페이즈에서 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LCK에서는 등장하지 못하였다.

2019년 9월 9일 2020 LCK 승강전 진에어 그린윙스 VS 팀 다이나믹스 2경기에서 드디어 가렌이 등장했다. 다만 승강전은 LCK에 해당되지 않아서 LCK 데뷔는 뒤로 미뤄졌다.[93]

롤드컵에서도 캣타워 조합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허를 찌르는 필살기 정도로 그럭저럭 정착된 모양. 하지만 후반에는 트리스타나도 못 막고 맥없이 지면서 가렌의 한계만 보여주었다.

어쨌든 승강전이나 롤드컵에서 등장하면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난 것 자체가 가렌에겐 희소식. 또한 9.20 패치 리워크로 아예 OP가 되면서 탑으로 등장할 확률도 높아졌으니, 이대로면 내년 LCK에서 가렌이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수도 있었으나... 9.24 패치로 가렌이 큰 너프를 먹는 바람에 등장이 요원해졌다. 그리고 그를 반영하듯 2020 케스파 컵에선 단 1세트도 밴/픽되지 않았으며 롤챔스가 개막하고 나서 신챔인 세나, 아펠리오스, 세트는 밴/픽이 되어 다시 유일한 밴/픽 모두 되지 않은 챔피언이 되었고 상술한 비슷한 취급받던 트린다미어도 비록 경기는 패했어도 6년만에 밴/픽이 되어 가렌의 안습함이 더욱 부각되었다.

2020 LCK 스프링 4주차 DWG vs AF에서 캣타워 조합이 사용되었지만 이번에는 가렌이 아니라 세트가 캣타워로 쓰였다. 그나마 출전 가능성이 있던 캣타워마저 신챔피언에게 빼았기게 되었고 10.5 패치에서 가렌이 솔랭 1티어로 부상하면서 출전이 기대되었으나 하필 LCK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가 된 상태여서 LCK에서 가렌의 출전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지고 있다.영원히 고통받는 가붕이

12.1.1. 여러가지 바리에이션들

이렇게 가붕이가 뚜벅이의 대표 주자인 밈이 되어버리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생기는데, 대표적으로 선픽으로 레넥톤을 뽑았는데 후픽으로 퀸이 나오면 레넥톤은 자동으로 레붕이가 되는 식이며,[94] 이후 나오는 근접 뚜벅이 챔피언이나, 성능이 나쁜 챔피언들도(진은 진붕이, 트린다미어는 트붕이, 우디르는 우붕이, 오공은 오붕이 등) -이 라는 별명이 붙여지고 있다.

[1] 5.16 전사 리워크 담당[2] 9.20 리워크 담당. 판테온을 리워크했으며, 세트가 첫 디자인한 신규 챔피언이다.[3] 마스터 이 담당의 후지와라 케이지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인터뷰 중, 인상 깊은 대사를 묻는 질문에 "데마시아!"라고 답했기 때문.[4] 이는 7.4 이전의 버전과 같은 모습이다.[5] 물론 한타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서로 어느정도 피해를 본 뒤 다시 붙는 한타에서는 괜찮은 패시브. 예를 들어 한타 후 이득을 본 팀이 적은 피로 오브젝트 시도를 한다던가[6] 후반에 딜러들이 수호천사나 존야를 두르고 탱커들이 탱템을 완성하게 되면 한타가 길어지게 되는데 이때 탱커로서 선진입한 가렌이 딸피로 살아남게 된다면 약 20초 뒤 거의 풀피가 되어 다시 한타에 복귀해 수호천사나 존야,스킬이 다 빠진 딸피 적 딜러들을 마무리 해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7] 해당 영상에서는 고속연사포를 사용했지만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연포 없이도 넘어진다.[8] 갑옷 장착이라는 일종의 버프형식으로 화면 하단 스킬 인터페이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얼마나 상승했는지 표시된다. 시즌8까지는 확실히 존재했으나 어느순간 표시가 사라지고 이젠 W 스킬 위에 직접 마우스를 올려서 방마저 증가치를 확인해야한다.[9] 따라서 이 당시의 가렌은 블클-닌탑-망자만 올려도 방어력이 200을 거뜬히 넘겼으며 기본 마법저항력이 100을 넘는 유일무이한 챔피언이었다.[10] 적 다리우스 처치 시에도 일정 확률로 나온다.[11] 에픽 몬스터는 제외.[12] 5.16 패치 이전에는 유닛과 충돌시 40% 둔화에 걸렸다.[13] 반대로 피오라의 응수나 말파이트의 지면강타 등 공속감소스킬에도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게 단점만은 아니다.[14] 여담으로 심판에 타격 당하는 대상의 크기에 따라서 악당 표식의 크기도 달라진다. 미니언을 타격할 경우 악당 표식도 미니언에 덩치에 맞게 줄어들고 바론을 타격할 경우 바론의 크기에 걸맞게 악당 표식이 거대해진다. 악당 표식은 해당 대상의 머리 바로 위에 뜬다. 심판으로 바론이나 용을 타격할 때 바론이나 용이 타겟을 변경하여 다른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마다 악당 표식도 조금씩 이동하는게 보인다.[15] 지연 시간 등과 같은 이유로 지저분한 공속 수치(ex:1.6666...)와 회전 수가 밀리초 차이로 딱 떨어지지 않는 듯 하다.[예외] 단, 둔화나 공속 저하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만 해당.[17] 운명의 소용돌이만은 여전히 애니메이션을 멈출 수 있다. 동일한 효과를 자신에게 사용하는 초시계, 존야의 모래시계도 애니메이션을 멈출 수 있다.[18] 1레벨 기준으로도 36(+2.24 공격력)이라는 엄청난 총 피해량을 보유하고 있다. 1레벨 공격력을 그냥 70정도라고 가정해도 200 이상의 피해.[19] 광전사+트포 정도만 들어도 후반에 회전 수가 6회 가량 증가해 QE 콤보를 쓰는 동안 무려 10번이나 정복자의 효과를 받을 수 있어 탱커와 부르저 중에선 상급의 전투 지속력을 자랑한다.[20] 과거의 '신성의 검' 의 액티브 효과가 3회의 공격이 반드시 치명타가 되는 효과였는데, 이를 발동하면 심판의 '모든 히트' 가 치명타로 적용되는 것이 가능했다. 치명타 확률은 적용되지만 치명타 판정으론 인정 되지 않아 횟수가 차감되지 않았던 모양. 물론 신성의 검은 오로지 공격 속도만 오르는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도 쓰이는 일은 없었다. 물론 지금 있었다면 최강의 아이템이였겠지만[21] 엄연히 절대 시야 판정이 아니기 때문에, 적이 은신하면 여전히 궁이 캔슬되고 심할경우 스마트 핑으로 출력되는 쿨타임(준비됨)과 UI상으로 나오는 쿨타임이 다른 일명 궁버그가 발생한다. 이전에도 있던 문제고 다른 챔피언에게도 있는 문제이나 가렌의 궁 판정이 상향되면서 어느정도는 나아졌다. 다만 아직도 잔재해 있는 걸 보면 고치기가 여간 쉽지가 않는 모양. 아님 버그가 있는 줄도 모르거나[22] 어려서부터 마법은 데마시아를 위협하는 사악한 것이라고 교육을 받았으며, 사랑하는 자신의 숙부가 마법사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마법을 극도로 혐오하게 되었다.[23] 다만 갈리오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럭스에게선 마력을 느꼈는데 가렌에게선 느끼지 못했고, 사일러스도 럭스에게선 마력을 보지만 가렌에게선 보지 못한 것을 보면(가렌과의 전투 중 자신의 사슬이 가렌에게 닿아서야 알게 되었다) 마력이 너무 미약하여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일 수 있다. 또한 라이즈의 단편소설 '잿더미에서' 에서 언급되기를 마법은 공기와 같은 것이고, 마력을 이끄는 것만으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가렌이 무의식적으로 이런 기술을 사용하는 것 일수도 있다.[24] 럭스는 자신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철저히 숨기고 있다.[25] 다만 이 둘이 어렸을때 럭스와 가렌이 놀며 전사와 마법사를 연기했는데 이때 럭스가 마법사는 마법을 쓸수 있어야 한다 라며 의도하였던 의도하지 않았던 가렌에게 마법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고, 이 외에도 마법을 조절하지 못해 자주 새어나오며 가렌 뿐 아니라 고모 티아나 또한 알기에 가렌만 특별히 민감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크라운가드 가문 내에서 알지만 그냥 모르는척 하는 것일수도.[26] 리워크 전 데마시아의 정의<리워크 후 데마시아의 정의<리워크 전 악당 대상 데마시아의 정의 순으로 데미지가 높았다. 리워크 전 궁딜의 데미지가 마법피해였던 대신 툴팁에 명시된 피해량 자체는 리워크 전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가령 현재 3렙 궁은 450+(잃은 체력의 30%)고정뎀이고, 리워크 전 3렙 궁은 525+(잃은 체력의 40%)마법뎀이었다.[27] 결정타(Q)의 계수는 총 1.5 AD에 육박한다. 가렌의 딜링이 대부분 심판(E)에 의존하는 것을 생각할 때, 엄연히 보조기인 Q가 다른 챔피언의 주력기와 맞먹는 것. 덧붙이자면 결정타는 단일 대상 침묵을 거는 평타 강화기이자 가렌의 유일한 CC기로, 스펙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유틸리티가 너무 떨어진다는 의미다.[28] 가렌이 특화된 분야는 나름 경쟁력 있는 순수 앞라인 한타의 탱킹과 심판의 딜링, 강인함, 다이브에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가렌이 낼 수 있는 변수는 궁극기의 킬 캐치 정도 뿐. 자신의 스탯과 능력치로 몰아붙이거나 버티는 상황이 아니면 그냥 유틸리티가 없다고 봐도 좋다.[29] 이는 9.20버전에 가렌이 전구간55%승률을 찍으며 OP로 군림할때도 마스터~첼린저구간에서는 승률 40%대에 있었으며 실버~첼린저까지 승률이 감소하는건 기존과 동일했다[30] 2019 서머시즌 LCK 승격전에서 쓰이기는 했으나, 정식리그 경기가 아니므로 제외.[31] 여담으로 2019 월드 챔피언쉽 플레이 인 리그 경기에서 LCK 3 시드 팀인 담원의 뉴클리어 선수가 가렌+유미의 캣타워를 선보였으나, 결국에는 후반 적의 기습 백도어에 가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슬픔과 탱템의 한계로 게임을 한 끗 차이로 패배하며, 뉴클리어 + 가붕이 = 핵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32] 일반적인 탑 챔피언들은 대다수가 텔레포트를 채용한다. 가렌과 비슷한 케이스로는 점멸 텔레포트 대신 점멸 유체화를 주력으로 드는 다리우스가 있다.[33] 궁극기는 400. E의 범위는 325. Q는 50이라는 짧은 돌진 판정이 있어서 225.[34] OP.GG기준 현재 10.05 패치에서 가렌을 상대로 승률이 50%가 넘는 챔피언은 다리우스(49.3%) 티모(49.81%) 두 챔피언 뿐이고, 그밖에 모든 챔피언을 상대로 가렌이 승률을 더 높게 기록하고 있다.[35] 전통적인 하드 카운터. 티모의 독뎀이 가렌의 패시브 발동을 방해하며, 가렌이 Q스킬로 달려가도 티모도 W스킬을 켜고 도망가며 카이팅하면 그만이다. Q스킬의 이속증가로 접근하는데 성공했더라도 실명을 맞으면 결정타(Q)의 데미지와 침묵 모두 들어가지 않는다. 6레벨 이후에 깔리는 버섯의 슬로우와 데미지도 껄끄럽다.[36] 통계적으로 라인 킬은 우세하지만 6렙 이후에는 궁극기 때문에 킬내기도 어렵다.[37] 데마시아와 녹서스 라이벌답게 맞딜 자체도 가렌에게 밀리지 않을 뿐더러 길게 딜교하면 Q찍고 E 다 돌고 나면 딜 사이클 끝인 가렌에 비해 다리우스는 출혈 5스택 쌓인 평타 한방한방이 뼈를 후벼판다. 또한 패시브인 과다출혈이 도트뎀이기 때문에 가렌의 패시브의 발동을 5초나 지연시켜 가렌의 장점인 체젠을 억제시킬 수 있다.[38] 가렌의 마무리 스킬인 궁극기가 불사의 분노에 막히고 역관광 구도가 나온다.[39] 기본적으로 근접해야만 딜링이 가능한 가렌에게 대응하기에 매우 유용한 슬로우(Q)와 이속증가(W) 스킬이 두 개나 있으며, 단단하게 버티자니 케일의 E스킬은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를 넣기때문에 이것 또한 만만치가 않다. 설상가상 어떻게든 궁극기 데미지를 우겨넣자니 케일의 궁극기는 아예 무적 상태로 만들어서 가렌을 바보로 만들어버린다.[40] 상술한 위에 챔피언들도 거리한번 잘못주면 이기기 힘들다.[41] 맞딜이 강력하며 e는 공속감소를 무시하고 q는쇠약을 해제&침묵을 걸어 q에 의지하는 나서스의 딜을 엄청나게 줄이며 ,w는 쇠약을 시간을 감소시키며 q한방 한방이 중요한 나서스의 딜을 쉴드로 줄이고 성장성도 높다.[42] 잭스의 반격이 가렌의 심판에 완벽하게 카운터당한다.[43] 결정타의 슬로우 해제 효과 덕분에 역류로 시작하는 올라프의 딜교를 회피할 수 있다. 특히 한타 구도에서는 가렌이 매우 유리해지는데, 심판으로 올라프의 방어력을 크게 깎을 수 있고, 잃은 체력에 비례해 큰 고정대미지를 확정으로 꽂아넣는 가렌의 궁극기는 체력이 낮을 수록 강해지는 올라프에게 매우 치명적이다.[44] 라인킬 확률 승률 모두 가렌이 앞선다, 그 이유는 Q의 큰 이동속도증가로 일라오이의 스킬을 회피하기 용이하며, 스킬의 의존도가 아주 높은 일라오이의 궁극기와 w콤보를 침묵으로 끊을 수가 있으며 영혼이 뽑혀도 W를 써서 맞싸움을 할 수 있다, 또한 가렌의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궁극기의 고정 데미지로 일라오이의 역관광을 차단 할 수 있는 것은 덤. 다만 아무리 가렌이라해도영혼의 시험(E), 믿음의도약(R)이 있는 상태에서 일라오이한테 함부로 맞싸움을 걸어선 안 된다. 일라오이가 궁을 뺀 상태에서 맞싸움을 걸어주자. 그리고 침묵걸 때 일라오이가 궁을 쓰면 침묵이 안들어가서 일라오이가 스킬콤보를 넣을 수도 있고, 체력이 많이 빠진 상황에서 영혼이 뽑힌 채로 맞싸움을 걸면 가렌이라고 해도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45] 딜교가 성립이 안된다. 접근하면 침묵 맞고 심판에 갈려나가고, 스킬을 맞춰도 가렌의 기본 스펙과 W의 쉴드 및 뎀감, 높은 유지력으로 인해 솔킬각이 나오지 않는다.[46]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탑으로 만나면 가렌의 승률이 더 높지만 미드로 만나면 초가스의 승률이 더 높다.[47] 어느정도냐면 9.20 리워크 직후보다도 강했다.[48] 마찬가지로 450 BE인 애쉬도 30레벨 못 찍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픽률이 굉장히 높은 것과 같은 이유다.[49] 덧붙여 설명하지만 롤에서 브론즈~실버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랭크게임 유저의 절반 이상이다.[50] 사실 따져보면 가렌이 갈만한 치명타 아이템이 무한의 대검뿐인데... 문제는 무한의 대검 하나만 가지고 있어서는 별로 힘을 못쓴다. 그 무한의 대검이 원딜들의 딜량을 크게 늘려주는 것은 치명타 확률을 대폭 증가시키는 유령무희의 힘을 빌리는 부분이 크기 때문인데 유령무희는 가렌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51] 리워크 전엔 성장체력이 96으로 최상위권이었지만 리워크 후 84.25로 중하위권이 되었다[52] 워모그의 효과를 받으려면 최대 체력이 3000이 되어야 하지만, 워모그 + 정령의 형상이면 3000에 가까워진다. 정령의 형상이면 체력 재생량이 더 많아지기도 한다.[53] 가렌의 그런 약점이 두드러지지 않는 건 가렌의 천적이라 할 만한 카이팅형 챔프들이 탑에서 모습을 감춘 탓도 있다.[54] 애당초 가렌이 아니더라도 뚜벅이 근딜은 짤짤이 챔프가 올라오면 뭘 해보기가 어렵다. 뚜벅이 근딜이 짤짤이 챔프보다 이속이 빠르다고 해도 고작 15~25정도 빠른 수준이고 버프로 이속 뻥튀기를 하고 달려도 멀리서 짤짤이 하던 상대가 뒤로 빼기만 해도 닭 쫓던 개가 되기 일쑤다. 게다가 상대 짤짤이 챔프가 도주기까지 가지고 있다면 뚜벅이 근딜은 라인전에서 처참한 샌드백 신세를 면할 방법이 없다. 부쉬를 이용한 플레이로 어떻게 해보는 것도 논타켓 스킬을 가진 짤짤이 챔프가 많아서 어려우며 갱을 부르자니 상대도 정글러가 있다. 설사 갱을 불러서 킬을 먹었다고 해도 1~2코어 이상 차이가 나는 게 아니라면 라인전이 지속되는 이상 뚜벅이 근딜이 짤짤이에 고통받기는 마찬가지라 CS수급에 차질이 생겨 벌어졌던 격차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든다. 여담이지만 이러한 이유로 라이엇의 뚜벅이 근딜과 짤짤이 챔프 간의 밸런스는 엉망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55] 물론 저랭크대에서는 게임에 따라 킬을 많이 내서 아군의 사기를 올려서 전의를 유지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고, 엄청나게 흥한 채로 탱템만 올려서 20초는 딜을 받아줘도 아군이 호응을 못하거나 딜을 못 넣어서 지는 일도 분명히 발생하므로 딜가렌의 의의 역시 탱가렌 못지않게 크다고 할 수 있다.[56] 이렇게 해도 가렌이 버티지 못하고 포탑이 먼저 터지는 챔프는, 블라디미르를 제외하면 티모처럼 한타기여도가 낮은 챔프들이었다,[57] 최근에 Vs. 시리즈 스킨인 신성왕 가렌 업데이트 후에 픽률이 높아졌다는 소문도 있다.[58] 그럼에도 불구하고 9.7~9.20패치 사이에 가렌만으로 챌린저를 달성한 유저가 한국과 북미에서 한명씩, 한국섭에서만 마스터 이상 챌린저 미만이 2명 생겨났다. 불과 시즌6 종료까지만 하더라도 티어가 가장 높은 가렌 유저는 다이아 중상위권이였던 걸 생각하면 시즌8~리워크 이전 가렌은 결코 세간의 인식처럼 똥챔은 아니었다. 오히려 전구간 1~3티어를 꾸준히 맴도는 성능 좋고 한계가 명확하며 후픽으로 좋은 딜탱이었다.[59] 며칠전 포르투갈 리그에서 키아나 상대로 미드가렌을 써서 이겼었다. 대회 최초 승리는 아니다.[60] 물론 리워크 이전에는 브루저를 넘어 퓨어 탱커들과 비교해야 할 만큼 강력한 탱킹력을 자랑했으며, 순간 폭딜에 대한 방어능력은 가히 Top 5에 꼽을 정도였다.[61] 특히 승률은 리워크 전보다 낮아졌다. 다만 리워크 전의 가렌은 후픽카드, 혹은 일부 장인들에 의해 주로 사용됐던 챔피언이라 승률이 높게 잡혔던 것이고, 픽률이 높으면 그만큼 가렌에 대한 숙련도가 없는 유저까지 가렌을 자주 꺼낸다는 소리이므로 평균 승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예시로는 정복자 출시 이후 2년 가까이 1티어를 유지하는 다리우스도 정작 승률이 50프로가 되지 않는다.[62] 이 해설이 잘못된 것이, 리워크 가렌은 공속이 있어야만 기대 딜량이 나오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선호될 수 밖에 없다. 공속도 두르지 않은 채 딜탱식으로만 아이템을 두르면 오히려 이전보다 애매해져서 템트리의 획일화는 당연한 것이다.[63] 정글 챔피언 확대를 위해 일부 라이너를 정글로도 갈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처음 발표된 챔피언은 가렌, 제드, 탈론, 다리우스, 다이애나(다만 이쪽은 현역이며, 출시 컨셉부터 이미 정글러였다) 이 5명이었고, 거기에 나르가 추가되었다.[64] 견제기가 존재하는 챔프 상대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65] 마나+250(가렌에겐 당연히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66] 트포와 블클을 같이 구매하면 쿨감40%+공격력 65+체력650+주문검+방깎 디버프+공속40%+이속5%로 괴물 스펙이 된다.[67] 기존에는 Q가 장막에 씹혔고 아칼리 숙련도가 높은 상위 티어로 갈수록 오히려 가렌이 농락당하는 구조가 될 수도 있는 상성이었지만 장막에 은신해도 Q가 들어가게 수정되고 아칼리 자체가 크게 너프당하면서 할만한 상성이 되었다.[68] 사냥꾼의 부적까지 있으면 5초당 체력 회복 기댓값은 4~5%로 올라간다.[69] 가렌 정글의 추천 시작 아이템 역시 사냥꾼의 부적 + 체력 물약*3이다.[70] 다이애나도 같은 패치를 받았으나, 다른 부분에서 하향을 받아 실질적 승률은 약간 감소했다.[71] 참고로, 이 중첩되는 E는 각각 1회의 고유 스킬로 취급되므로 감전이나 난입도 E만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만약 올해 출시되는 U.R.F. 모드에도 적용된다면 가렌은 1렙에 E하나로 정복자 효과를 17번 받을 수 있다.[72] 우르프에서는 10% 감소. 고로 1005.[73] 신속의 장화를 간다고 이속이 극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둔화 저항은 Q로 둔화를 풀 수 있는 가렌에게 큰 의미가 없다.[74]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쇄도하자 삭제되었다. 이 삭제된 애니메이션은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75] 뽀삐 로그인 테마에도 쓰인 음악 데마시아의 진군의 신디사이저 리믹스. 출시 이전 PBE에서는 이 음악을 사용했다.[76] 이 스킨이 공개됨에 따라 해당 미니게임에서 보스로 출연한 붉은 셔츠의 다리우스도 언젠가 스킨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77] 참고로 북미판은 영어 이름이 Aa로 시작하는 아트록스(Aatrox)이다. 그 다음은 아리(Ahri).[78] '별로 내키진 않지만 사귀어 주... 아, 아니, 싸워주겠다! 싸우겠다고!' 영어판 대사에선 아예 한 술 더 떠서 키스라고 한다![79] 이 때 가렌은 흉포한 제독 가렌 스킨에, 카타리나는 빌지워터 카타리나의 모습이다.[80] 오히려 그 설정은 녹서스로 넘어갔다. 다리우스가 전투에서 도망치는 자를 직접 죽여주겠다고 위협하는 부분을 보면....[81] 이때 심판스킬은 가렌이란 챔피언을 표현을 위해 카타리나의 칼을 잘라버릴 때 사용됐다.[82] 위의 티저는 진의 상상으로 밝혀졌다. 즉 죽이고 싶었던 챔피언들이라는 이야기인데 제드는 말이 필요없고 소나의 경우 진은 유명한 예술가를 아름답게 죽이려는 성향이 있어서 발로란에서 유명한 소나를 죽이고 싶은거고 바이의 경우 스토리 작가가 미래에 진이 바이한테 큰 위협이 될거라고 답했다.이 설이 유력한데 진의 대사 중에서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아주 좋은 소재지"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가 가렌과 진의 관계를 드러내는 대사로서 진이 가렌을 자신의 소재 즉 죽이고 싶은 대상이라는 것이다.[83] 다리우스와 티모가 금지어다(...).[84] 실제로 이 인터뷰 이후 제드가 먼저 나왔다(...)[85]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 당시 가갈갱 밴으로 한 번 나온 적이 있으나 해당 경기의 기록이 말소되었다.[86] 2년 가까이 LCK에서 등장하지 못한 케인이 대표적인 경우. 케인이 LCK에 못 나온 이유는 출시 시기 때문인데, 케인이 티어픽일 때는 하필 롤드컵 기간 중이라 LCK는 비시즌 기간이었고, 다음 LCK 시즌이 시작했을 땐 케인이 사장된 후였다. 하지만 당시 진행중이던 롤드컵에서 리바이가 암살케인을 자주 꺼내 쓴 것 때문에 한국 유저들도 케인을 많이 봐서인지 케인이 LCK에 한 번도 안나왔다고 하면 "어? 많이 본 것 같은데?" 하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2019년 1월 LCK에서 등장하면서 'LCK에서 케인 제외'라는 말조차 못 쓰게 되었다. 그나마 아직 암살케인은 안 나오고 라아스트만 나왔지만, 암살케인은 외국 대회에서 미드 라이너로 나온 적이 있다.[87] 리메이크 이전의 마스터 이는 AP 마스터 이 트리로 등장했고 케일과 모르가나, 럭스, 자이라 등도 대회에 이름을 많이 올렸었다. 심지어 가렌에 필적할 정도로 장구한 세월 동안 고인이었던 아트록스는 그래도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13년도 시즌 초기에도 LCK에서 얼굴을 비춘 적 있고, 심지어 리메이크 직전의 순간 어떤 버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천하무적의 0티어로 날아올라 유종의 미를 거둔 뒤 리메이크되었다. 리메이크 후에도 리메이크 전의 아성을 이어 여전히 0티어였다는 점은 덤.[88] 샤이썸데이가 탑티모를 한 적은 있는데 자의로 픽한게 아니라 팀원이 트런들, 탐 켄치 고르려다 실수로 티모를 픽해서 떠넘겨받은 것(...)[89] 이 사람의 영향으로 가렌을 찐따로 만드는 작품들이 대거 양산되기도 했다.[90] 그러나 2019 시즌 현재 드물게 미드 가렌을 픽하기도 한다.[91] LPL에서는 14년에 인섹이 1승을 거둔 바 있다.[92] TCL과 LEC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나와 이겼으며, LJL에서는 유미가 밴되어 대신 질리언을 조합해 이겼다.[93] 심지어 가렌을 픽한 다이나믹스는 그 경기를 졌고 결과적으로 승강전에서 탈락하여 LCK로 승격하지 못했다.[94] 실제로도 레넥톤은 퀸을 상대로는 거의 뚜벅이나 다름없어질 정도로 맞기만 해야하며, 대회에서도 자주 나오는 극악의 상성. 아예 LCK 공식 채널에서도 써먹을 정도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