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11:25:53

가렌(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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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50번째 챔피언
케넨 가렌 아칼리
가렌, 데마시아의 힘
Garen, Might of Demacia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aren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260

파일:롤아이콘-BE.png 450
기타 정보
출시일2010년 4월 27일
풀네임 가렌 크라운가드 / Garen Crownguard
디자이너 지브스(Geeves) / 레퍼토아(Repertoir)[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엄상현 / 파일:미국 국기.png Jamieson Price (기본) + Mick Lauer (신성왕) / 파일:일본 국기.png 토치 히로키(일어) [2]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인내심(Perseverance)4.2. Q - 결정타(Decisive Strike)4.3. W - 용기(Courage)4.4. E - 심판(Judgement)4.5. R - 데마시아의 정의(Demacian Justic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6.2. 2013 시즌 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 솔로8.2.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가렌 고결(Garen Noble)
10.2. 핏빛 가렌(Sanguine Garen) 10.3.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10.4. 특공대 가렌(Commando Garen)10.5. 공포의 기사 가렌(Dreadknight Garen)10.6. 방랑자 가렌(Rugged Garen)10.7. 강철 군단 가렌(Steel Legion Garen)10.8. 흉포한 제독 가렌(Rogue Admiral Garen)10.9. 대장군 가렌(Warring Kingdoms Garen)
10.9.1. 크로마
10.10. 신성왕 가렌(God-King Garen)
11. 기타
11.1. 롤갤의 갤주챔 가붕이

1. 배경

파일:Garen_Render.png

"이 왕국과 이 민족이 내게 모든 것을 주었다. 그 은혜에 온전히 보답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내 도리다."

가렌은 불굴의 선봉대의 일원으로 자랑스럽고 고귀하게 싸우는 전사이다. 가렌은 동료들에게 인망이 높고 적에게도 존경받지만, 그것이 데마시아와 데마시아의 이상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은 크라운가드 가문의 자손이기 때문은 아니다. 마법 저항력을 갖춘 방어구와 날카로운 대검으로 무장한 가렌은 언제라도 마법사에 맞서 정당한 검으로 진정한 칼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
장문의 배경은 가렌(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lux_portrait.png 파일:xinZhao_portrait.png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urgot_portrait.png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fiora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자르반 4세 럭스 신 짜오 카타리나 스웨인 우르곳 피오라 타릭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16.28(+84.25) 2048.5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0(+0.5) 16.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6(+4.5) 142.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9%) 0.93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6(+3) 8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평타 모션은 우에서 좌로 혹은 좌에서 우로 사선을 그으면서 내려친다. 치명타 모션은 양손으로 찌르기를 시전한다. 사거리는 근접 챔프중에 최상위권인 175.

뚜벅이임에도 q에 이동속도 증가가 있어서 그런지 평균적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 체력과 방어력은 상위권이나 패시브와 W의 기본 효과를 감안해서인지 성장 체력과 체력 재생, 방어력은 낮은 편이다. 그래도 w의 기본 효과가 버프를 받아서 모든 스택을 채웠을 경우 방어력의 기본 스펙은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마법저항력의 경우 관련 아이템이 아무것도 없어도 18레벨 기준 103.4라는 초월적인 능력치를 보유하게 된다.[3]

3. 대사


4. 스킬

파일:garen_S.jpg

가렌은 리븐, 야스오, 카타리나처럼 마나, 기력 등의 자원을 쓰지 않는 노코스트(무자원) 챔피언이기 때문에 모든 스킬은 재사용 대기시간만 돌아오면 얼마든지 다시 쓸 수 있다. 게다가 쿨다운도 짧은 편에 속한다.

4.1. 패시브 - 인내심(Perseverance)

파일:garen_P.png 가렌이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입거나 적의 공격에 맞지 않으면 초당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이 회복됩니다. 미니언으로부터 입는 피해는 인내심에 영향을 주지 않고 11레벨 이상부터는 에픽 몬스터 외의 몬스터의 피해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인내심의 위력이 대폭 상승합니다. 가렌의 체력이 최대 체력의 25%/50%미만이 되면 효과가 두 배가 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초당 최대 체력의 0.4 / 1.6%

가렌의 유지력을 보장하는 패시브.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수풀에 틀어박히거나 타워 허그를 하고 있으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수풀에서 체력을 회복하고 있는 가렌을 공격하기 위해선 수풀에 들어가서 시야를 밝혀야 하는데, 들어가는 순간 가렌은 우렁찬 함성과 함께 결정타를 날린 뒤 심판을 돌릴 수 있다. 즉 가렌을 수풀 전사로 만드는 지속 효과라는 것. 다만 챔피언의 공격을 받으면 취소되니 딜교환이나 한타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진다.[4] 그리고 티모다리우스와 같이 지속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 상대로는 패시브 효과를 보기 힘들다.

라인전에서 치고 빠지는 싸움을 할 때 또는 싸움이 길게 늘어지고 카이팅 위주로 플레이 할 때엔 더욱 빛을 발휘하는 패시브지만, 정면 한타를 붙을 경우엔 패시브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시간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어려운 점은 아쉬운 부분.

11레벨 이전에는 5~6 정도의 초당 회복률을 보여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포션보단 적고, 기본 체젠보단 높은 어중간한 회복력이다. 체력이 25%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초당 0.8% 회복 효과를 오래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역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초반부터 체감되게 빠르면 진작에 OP가 됐을 것이다. 8~9레벨 즈음부터 초당 10정도로 포션과 비슷한 회복률을 보이며 11레벨부터는 초당 30~40 에 달하는 괴랄한 회복력을 보여 가렌의 라인 유지력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정령의 형상과 워모그를 가면 11레벨에서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져 패시브 효과가 강화되었을 때 무려 초당 최대 체력의 9.5%[email protected]를 회복한다. 방어 특성과 기본 체젠을 고려하면 실피에서 10초면 풀피가 되는 셈이다. 문도 박사의 궁극기를 패시브처럼 쓰는 셈. 덕분에 11렙이후 스플릿 푸쉬 능력이 굉장히 악랄해졌으며, 한타에서도 상대방의 딜을 받아내기가 굉장히 수월해졌다. 4초만 기다리면 금방 복구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극후반부 한타에서 가렌만 남았을 때 10초만에 체력이 풀로 차오르는 가렌을 보면 적은 환장할 지경에 놓인다.

4.2. Q - 결정타(Decisive Strike)

파일:garen_Q.png 가렌에게 적용된 모든 둔화 효과가 풀리며 일정 시간 이동 속도가 30% 상승합니다. 4.5초 안에 하는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1.5초 동안 침묵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1.5 / 2.0 / 2.5 / 3.0 / 3.5 초 동안 증가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 / 60 / 90 / 120 / 150 (+ 1.4 총 공격력) - 총 피해량

총 공격력 계수는 높은 편이라 기본 추가 피해량이 고만고만한 수준이긴 해도 딜링 자체는 무난한 편이다. 다음 공격에 발동하는 평타 강화형 스킬의 특성상, 평타의 모션을 캔슬해주기 때문에 평타-Q로 높은 순간 피해를 입힐 수 있다.[5] 하지만 가렌의 챔프 특성과 스킬 특성상 평Q를 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 않기는 한다. Q의 추가 피해는 타워나 억제기, 넥서스 같은 건물에도 들어간다. 치명타가 적용될 수도 있는데, 스킬의 기본 피해량에는 적용이 안 되고 계수만 2배로 오른다.[6] 평타강화기인만큼 착취의 손아귀의 평타 추가 피해도 들어간다.

가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CC기. 침묵은 적이 이동/방어 스킬은 물론 점멸 같은 소환사 주문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봉쇄하기에 이속 버프와 어우러져 가렌이 심판을 더 많이 맞출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침묵은 잭스, 마스터 이, 트린다미어 같은 평타 위주의 챔피언을 상대로는 별로 효과가 없고, 미리 자신에게 버프를 사용하고 들어가는 챔피언 같은 경우에도 별 효과가 없으며, 적이 걸어서 도망치는 것은 방해할 수가 없다. 또 어디까지나 막히는 소환사 주문도 점멸, 유체화뿐인지라 힐, 배리어 등의 스펠로 인한 상대의 생존은 막지 못하고 강타 또한 막을 수 없으니 오브젝트 싸움에서 큰 변수 창출도 어렵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스킬 연계가 생명이거나 스킬 딜링이 주가 되는 대다수의 마법사 및 AD 캐스터 챔피언을 상대로는 매우 강력한 카운터가 된다는 말이다. 사실상 가렌의 라인전을 책임지는 원동력으로, 패시브의 유지력과 1.5초 간의 프리딜을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이 존재하지 않는다. 1.5초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지닐까 싶지만 일단 결정타 자체의 대미지가 있고, 결정타의 이동속도 증가로 인해 3초 가량의 심판을 다 맞아주어야한다. 사실상 스킬 의존도가 낮고 맞다이라면 오히려 환영인 트린다미어가 아닌 이상에야 지고 들어갈수밖에 없다.

결정타에 붙어있는 이동속도 증가도 꽤 좋다. 추적과 도주 모두에 도움이 되며, 게다가 시전 직후 결정타가 들어가더라도 이속 버프는 사라지지 않는다. 즉, 이어지는 E스킬 심판이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받은 상태로 나간다는 것.그래서 원거리 챔피언중 CC기가 빈약하고 접근하면 딜교환에서 이기는 경우엔 초반에 Q를 2개정도 더 찍어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사용 시 이미 가렌에게 걸려있는 둔화 효과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무자원 챔프인 가렌의 특성상 쿨타임만 돌아오면 언제든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결정타가 적중하는 순간 가렌은 해당 대상에게 50만큼 돌진하여 적에게 붙는다. 워낙 짧은 거리라서 가렌을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잘 모를 정도이지만 뚜벅이인 가렌에게 소소한 도움을 준다. 이렇게 적중 시 적에게 살짝 돌진하는 판정을 지닌 스킬로는 우디르의 곰 태세, 트런들의 깨물기가 있다. 적중 시 매우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을 하는 판정이기 때문에 뽀삐의 굳건한 태세에 튕겨나가지 않는다.

결정타를 넣어야 비로소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며, 둔화 효과를 제거하는 타이밍도 잘 잡아야 한다. 그리고 Q는 근접 공격 스킬이라서 뛰어들지 않으면 맞히는 것도 힘든 기술이지만 레넥톤, 잭스, 이렐리아처럼 순간적인 접근이 가능한 돌진기가 아니라 볼리베어같이 이동 속도만 빨라지기 때문에 스킬 자체의 한계가 명확하다. 그래서 니달리, 룰루, 케넨 같이 이 기술로도 쫓아갈수 없는 상대에게는 한없이 무력해지는 것이 가렌이고, 그렇기에 가렌은 수풀에 숨어 있다가 적이 들어오는 순간 결정타를 먹이는 수풀맨이 될 수밖에 없다. 가렌이 하드 CC를 갖고 있거나 벽을 넘는 이동기를 가진 상대들에게 힘이 약해지는 이유 중 하나.

4.3. W - 용기(Courage)

파일:garen_W.png 기본 지속 효과: 유닛들을 처치하면 영구적으로 0.33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부여되어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사용 시: 가렌이 용기백배하여 0.75초 동안 받는 피해가 60% 감소하고 그만큼의 강인함을 얻으며, 그 이후 남은 지속시간 동안 30%의 피해 감소 효과를 얻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3 / 21 / 19 / 17 / 1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2 / 2.75 / 3.5 / 4.25 / 5초 유지

기본 지속 효과는 적을 처치하면 영구적으로 가렌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올라간다.[7] 미니언만 먹어서 채운다면 150마리를 먹어야 한다. 미니언만 먹어도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 탱킹력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그래서 초반에 라인전이 잘 풀렸을 경우 공격력 아이템부터 올릴 수도 있다.

사용 효과는 액티브형 탱킹 스킬. 사용하면 받는 모든 피해를 아무 조건 없이 일정 비율로 감소시키기 때문에 방어용 스킬 중에서는 탱킹 성능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사용 직후 0.75초 동안은 피해 감소율이 60%로 기본 수치보다 두 배나 높고, 받는 방해 효과의 지속 시간을 줄여 주는 스탯인 강인함까지 60%만큼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짧은 순간에 들어오는 강력한 CC기나 폭딜 스킬을 받아낼 수 있다. 0.75초 이후의 피해 감소율은 30%이니 활성 중에는 실질 체력이 약 43% 가량 증가하는 셈. 기본 지속 효과로 얻는 방/마저 40을 곱하면 방어력이 300 쯤 되더라도 이 스킬 하나로 체력이 50% 이상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

강인함의 지속시간은 0.75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 CC기는 확실히 강인함으로 받아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강인함은 이미 들어온 CC기의 지속 시간까지 줄여 주지는 못하기 때문. 60%의 강인함이면 모르가나의 Q를 맞았을때 3초가 무려 1.2초로 줄어드는 것이고, 잭스의 E를 맞았을땐 1초가 0.4초로 줄어드는 것이다. 가뜩이나 CC기 하나 맞으면 제자리 휠윈드 말고는 할게 없어지는 가렌이니 어떻게든 CC기에 대응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가렌을 상징하는 대사 "데마시아!"는 궁극기를 사용할 때가 아니라 이 스킬을 사용할 때 나온다.

4.4. E - 심판(Judgement)

파일:garen_E.png 가렌이 3초 동안 검을 들고 빠르게 회전하여 지속 시간 동안 근처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심판은 적 하나만 맞힐 때 피해량이 33% 증가합니다.
심판 시전을 취소하면 남은 지속 시간만큼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심판은 치명타가 적용되어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심판에 4번 적중당한 적 챔피언은 6초간 방어력이 25% 감소합니다.
(4번 이후의 추가 공격은 적중시마다 효과 지속 시간을 초기화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4 / 18 / 22 / 26 / 30 (+ 0.36 / 0.37 / 0.38 / 0.39 / 0.40 총 공격력) × 5 / 6 / 7 / 8 / 9 / 10회[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99 (+5.32 총 공격력) - 최대 피해량[9]

가렌의 주력 딜링 스킬이자 파밍 스킬. 이 스킬이야말로 가렌의 상징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결정타로 침묵을 걸고 붙어서 용기로 버티며 심판으로 긁는 것이 가렌의 기본 콤보이기 때문에 가렌의 공격은 심판으로 시작해서 심판으로 끝난다. 주변 적에게 일정한 간격으로 피해를 주는 기술이며, 스킬 레벨이 오를 때마다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크게 올라 파밍에도 매우 좋은 성능을 보이기에 가렌 장인들도 웬만하면 E를 선마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정타(Q)를 먼저 쓰고 증가한 이동속도로 심판을 돌다가 취소하거나, 심판이 끝나고 결정타를 먹일 수도 있다. 따라가기 힘든 상대나 한타에서 더 나은 무빙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콤보. 그리고 E를 사용하는 중에 Q를 써도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툴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지속 시간 동안 유닛 충돌 무시 효과를 얻는다.

채널링 스킬이 아닌 일종의 버프라서 스킬 시전 중에도 이동이 가능하며 각종 방해 효과에 맞아도 꿋꿋하게 돈다. 근거리에서 스턴을 거는 리븐, 잭스 상대로 좋은 점이기도 하다. 똑같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절대 멈추지 않는 오공의 회전격과 비교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빅토르의 중력장, 레오나의 천공의 검, 바드의 운명의 소용돌이 등에 피격되면 가렌이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이 멈추기도 했었으나, 2019년 현재는 이러한 스킬들에 맞거나 가렌이 초시계를 사용해도 회전하는 이펙트가 그대로 나오고 데미지도 들어간다. 심판을 멈추는 방법은 돌고 있는 가렌을 죽이거나 가렌이 직접 취소하는 것 뿐이다.

심판 피해가 단일 타겟에게 전부 들어갈 경우, 최대 399(+5.32 총 공격력)라는 높은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의 딜템을 낀 가렌을 상대할 경우 정말로 몸이 갈려나가는 느낌이 든다. 가렌이 낼수있는 풀콤보인 평QE를 계산하면 569 (+7.72 총 공격력)라는 소름끼치는 대미지가 나온다. 다만 이건 이론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일 뿐이다. 콤보를 전부 넣기 위해 무려 3.5초 동안 옆에 찰싹 달라 붙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 딜가렌은 한타 단계로 가면 명확한 한계가 생긴다. 가렌 장인들 사이에서도 딜템 위주의 유저와 탱템 위주의 유저가 갈리는 이유 중 하나.

심판에 4회 적중당한 적의 방어력을 깎는효과도 꽤 쏠쏠한데 수치만 해도 25%로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가렌의 주력 스킬들은 모두 물리피해라 딜교환에도 도움이 되고 한타때 상대 탱커나 딜탱에게 심판키고 비비기만 하여도 아군 원딜의 딜링을 보조할 수 있다. 레벨당 회전속도 증가를 생각하면, 칠흑의 양날도끼가 나올 쯤에는 방어력을 2~3초만에 무려 43%나 깎아버릴수 있다.

특이하게도 심판 시전 중에 치명타가 발동할 수 있으므로, 공격력이나 치명타 아이템이 늘어나면 훨씬 아파진다. 단, 치명타 데미지는 계수 부분만 적용되고 현재 치명타 아이템 중에서 가렌에게 어울리는 건 무한의 대검 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트롤링에 가깝다.[10]

여담으로 다리우스는 자신의 광역 공격 스킬인 학살이 한 바퀴만 돌기 때문인지 심판을 부러워하여 따라하고 싶어한다. 다리우스로 농담을 하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듯 좌우를 살핀 후 "녹서어어- 어어, 어어, 어어~ 어이구 이걸 어떻게 하는 거야?" 라고 하며 결국 가렌처럼 꿋꿋하게 끝까지 돌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리우스가 가렌처럼 돌 수 있으면 협곡에 무슨 재앙이 일어날지 상상도 하기 싫다 2초정도 맞으면 바로 단두대 뚝배기가 날라온다

4.5. R - 데마시아의 정의(Demacian Justice)

파일:garen_R.png 기본 지속 효과: 가장 최근 아군 챔피언을 처치한 적 챔피언은 악당이 됩니다. 악당에 대한 심판과 기본 공격은 대상 최대 체력의 1%에 해당하는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가렌이 적 챔피언을 처단할 데마시아의 힘을 소환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악당에게는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75 / 350 / 525 (+ 잃은 체력의 28% / 33% / 40%)

기본 지속 효과는 가장 최근에 아군 챔피언을 처치한 적 챔피언을 악당으로 지목한다. 다만 가렌을 처치한 적은 악당이 되지 않는다.[11] 머리 위에는 가렌의 검 형상의 그래픽[12]이 떠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고, 가렌의 체력바 옆에도 악당 챔피언의 초상화가 뜬다. 다만 아군이 처치당할 때마다 악당이 바로바로 바뀌는 건 아니고, 약간의 시간을 두고 바뀐다. 악당으로 지목된 상대는 가렌의 기본 공격과 결정타, 심판에 맞을 때마다 틱당 최대 체력의 1%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추가로 입으며, 궁극기의 피해를 고정 피해로 입는다. 이는 밑에서 자세히 후술한다.

사용 효과는 상대의 머리 위로 거대한 검 모양의 힘을 꽂아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히는 단일 대상 누킹 스킬이다.[13] AD나 AP 계수도 없고 기본 피해량이 영 낮아서 풀피에게 쓰면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잃은 체력 계수가 높은 편이라 체력을 많이 잃은 적에게 사용하면 700~1000에 가까운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악당에게 사용하면 저 모든 피해가 고정 피해로 적용되므로 녹서스의 단두대포식보다 더 강력한 필킬 궁극기가 될 수 있다. 이 기술로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궁극기의 이펙트가 더욱 멋지게 바뀐다.

상대가 점멸이나 이동기를 사용해 범위 밖으로 나가도 궁극기는 꽂히지만 범위 안에 있어도 모션 도중 상대가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거나, 은신하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면 시전이 취소되고 가렌 본인이나 스킬 대상이 죽어도 씹힌다. 다른 투사체 없는 원거리 타게팅 스킬하고 판정 자체는 동일하고 쿨타임도 돌지 않지만, 가렌은 사거리도 짧고 시전 모션이 너무 길어서 모션 도중 상대가 대처하기 훨씬 쉽기에 나쁜 쪽으로 부각되는 경우가 많다. 다리우스의 궁극기와 마찬가지로 스킬 타게팅 -> 시전 모션 재생 -> 확정이라는 단계를 거칠 때 모션이 너무 느려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유니버스 출범 이후 가렌은 마법을 증오한다는 설정[14]이 붙었지만, 정작 가렌의 궁극기는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순점 중 하나로 지적받았다. 그리고 이 모순은 스웨인 리워크 이후 추가된 대사에서 확실히 밝혀졌다. 가렌은 자신도 모르게 마법의 힘을 사용해온 것.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가렌이 자신의 여동생 럭스로부터 마법의 기운을 느낄 만큼 마법에 민감하다는 것이다.[15] 그러면서 정작 자기 자신이 마법의 힘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2019년을 맞아 롤에 접속하면 유저의 2018년 한해동안 각종 게임 통계를 정리해서 나타내주는데 가렌이 모스트 챔피언인 유저의 경우 클라이언트에 이런 대사가 출력된다.
"마법사가 아닙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검은 우연일 뿐이라고요."
마법사 언급을 통해 가렌의 궁극기인 데마시아의 정의는 확실히 세계관 내에서도 마법기술이 맞으며, 우연이라는 걸 봐서는 자기도 모르게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확실해졌다.

다른 스킬들의 아이콘은 모두 2013년 비주얼 업데이트 당시에 변경된 아이콘을 현재까지 쓰고 있으나, 이 스킬의 아이콘만은 2015년 근접전사 리워크에서 한 차례 더 변경됐다. 해당 영상에 2013년 당시 아이콘이 나와 있다.

5. 평가

매우 높은 스킬들의 총공격력 계수를 통한 강력한 딜링, W(용기)로 인한 우수한 탱킹, 기본적으로 튼튼한 자체 능력치를 가져 딜탱양방향으로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 자기가 직접 뛰어들어 상대 딜러를 포커싱해 갈아버리는 브루저, 혹우 아군딜러를 물러 들어오는 브루저나 탱커를 침묵으로 봉쇄시킨 후 상대진영의 폭딜을 대신 버텨주는 탱커 역할 둘다 가능하다. 궁극기의 우수한 킬캐치 능력과 악당을 통한 변수 창출[16]도 가능하다. 그러나 뚜벅이라는 태생적 한계는 극복하지 못했다. 벽을 넘거나 단숨에 거리를 좁히는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티어가 높아져 유저들의 거리조절 능력이 상승할 수록 가렌이 할 수 있는게 없어진다. 그리고 매우 정직한 스킬셋과 콤보 덕분에 대응하기도 위에 나온 악당과 Q의 침묵 말고는 변수를 전혀 만들 수 없기에 유틸성도 극히 떨어진다. 이동기의 부재로 원거리챔을 상대하기도 변변찮은건 덤. 이 모든 혹평의 이유는 간단하다. 이동기가 없어서.

결국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챔피언 중 하나지만, 한계가 명확한 챔피언이다. LCK 밴픽률 0 이라는 수치가 가렌의 위상을 말해준다[17]. 심지어 라이엇에서도 "가렌이 프로경기에서 나타나지 않은 건 그렇게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가렌의 스킬셋은 솔로큐에 훨씬 적합합니다." 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라이엇 공인 입문용 똥캐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LCKLCS EU의 경기에서 페이커 선수의 갈리오를 상대로 페케 선수가 미드 가렌을 픽해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비록 게임은 LCS EU 팀이 패배하였지만, 페케의 가렌이 페이커의 갈리오로부터 킬을 따내는 등 대활약하면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5.1. 장점

  • 쉬운 난이도
    스킬셋과 컨트롤 전반이 AOS 장르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조차도 바로 숙달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데, 운영도 간단할 뿐더러 자원도 없어 스킬을 난사해도 되고 플레이 요령도 지극히 단순해 정말 쉬운 챔피언. 거기에 단순한 만큼 스킬이 무식한 깡스펙을 자랑해서 가렌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전사 역할군, 특히 돌격형 전사 역할군에 숙달되기 굉장히 쉽다.
  • 안정적이고 강력한 딜
    가렌은 모든 딜링 스킬이 타게팅이고, 주력기인 E는 컨트롤도 필요없는 버프형 광역기일뿐더러 무슨 짓을 해도 멈출 수 없어서 가렌은 일단 붙기만 하면 굉장히 안정적인 딜링을 자랑한다. 심지어 가렌의 주 딜링 스킬인 결정타(Q)와 심판(E)은 추가 공격력이 아닌 총 공격력 계수[18]를 적용받는다. 계수 역시 결정타는 1.4, 심판은 풀히트시 4.0에 단일대상에겐 5.32로 계수만으로도 왠만한 챔피언의 풀콤보와 맞먹는다. 가렌의 Q-E 콤보는 단일대상 기준으로 549 (+6.72 총 공격력)라는 높은 피해를 내며, 스킬 쿨타임이 크게 길지도 않아 딜로스도 적다.
  • 뛰어난 탱킹력
    가렌 최강의 장점. 가렌은 딜템 2개 섞고도 풀템 퓨어 탱커보다도 단단하다. 기본 능력치도 최상위권인데, 용기(W)로 인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50씩이나 얻고, 거기에 W를 사용하면 0.75초 동안 60%의 피해 감소와 강인함, 이후로 약 5초간 30%의 피해 감소를 얻기 때문에 말도 안 될 정도로 단단하다. 만렙에 쿨감 40% 기준으로 4초만 기다리면 다시 W를 쓸 수 있어서 이 엄청난 탱킹력을 한타 중에 치고 빠지기만 해도 무리 없이 유지할 수 있다. 거기에 11렙 이후론 아무리 딸피로 도망쳐도 죽지만 않으면 패시브 덕에 20초 안에 전투에 복귀할 정도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가렌을 살려보내면 절대 안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 강력한 안티 탱킹
    가렌은 칠흑의 양날도끼를 무조건 가고, E에도 방어력 감소가 붙어 있기 때문에 E만 키면 상대 앞라인 방어력을 43%나 날려버린다. 거기에 만약 악당으로 지정되기라도 했다면 심판 틱마다 체력이 1%씩 빠르게 날아갈 뿐더러 잃은 체력 비례 대미지를 가하는 궁극기의 피해가 고정 피해로 들어오기 때문에 후반에 탱커가 악당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약 900~1300 정도의 고정 피해를 받고 쓰러지는 것도 일상다반사. 그 강력하다는 다리우스와 초가스의 궁 대미지에 비해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
  • 앞라인 싸움 최강자
    이와 같은 장점들이 합쳐져 가렌은 앞라인 싸움에서는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최강급 탱킹력을 지니고 상대 앞라인의 방어력을 반토막내는 가렌과 앞라인 싸움을 이기는 것은 힘든 일이다. 상대팀이 근접 챔피언 위주의 조합이거나, 혹은 CC, 누킹형 조합일 경우 특히 빛을 발한다. 가렌 혼자서 3인분의 딜과 CC를 받아내는 동안 아군이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기 때문. 챔피언의 모든 능력이 앞라인 싸움에 집중된 만큼 상황만 갖춰지면 절대 한타가 나쁜 챔피언이 아니다.
  • 노 코스트
    가렌은 리븐, 카타리나, 야스오, 클레드, 아트록스 등과 함께 몇 안되는 순수 노 코스트 챔피언 중 하나다. 스킬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라인전, 한타등에서 마나 소모 걱정 없이 쿨타임만 계산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 잘 컸을 경우 극딜을 가든, 치명타를 가든 어울리는 챔피언
    왜 가렌 유저들이 잘 컸을 때 무한의 대검을 가는지 생각해 보자. 치명타 피해 225%라는 것은, 그냥 공격력 200 정도만 대충 찍어 놓고 QE만 갖다 박으면 방어력이 낮은 상대가 순식간에 갈리는 수치이다. 리븐이나 이즈리얼 등 순삭시킬 수 있는 챔프가 탑에 왔을 때는, 상대가 다마챌이 아닌 이상 과감히 롱소드와 충전형 포션을 뽑아 들고 적을 갈자. 괜히 가렌 Q에 공격력 계수가 총 계수로 1.4나 붙어 있는 게 아니다. 가렌은 성장 공격력도 전체 챔피언 중 7위이기 때문에, 지금 잘 컸고 후반까지 도모할 자신이 있으면 두 개 정도의 딜템[19] 정도는 갈 만하다.

5.2. 단점

  • 원거리 견제기, 이동 방해기가 없는 근접 뚜벅이
    가렌 최악의 단점. 가렌은 스킬 구성부터가 100% 근접이고, 이를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다. 말하자면 조합을 굉장히 많이 타는 셈. 앞서 말한 것처럼 어느 팀 앞라인이 더 오래 버티나 대결에서는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지만 누구 뒷라인을 먼저 죽이나 대결에선 물몸에 상뚜벅이인 모데카이저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전사와 탱커를 통틀어 최악이다. 상대 뒷라인에 붙을 방법이 점멸 빼곤 없기 때문. 상대의 CC기에 걸려 허우적거리면서 아무도 안 맞는 훨윈드나 돌리는 모습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 유일한 접근기인 Q에 둔화 효과 제거가 있다지만 지속시간 동안 모든 둔화 효과를 아예 받지 않는 마스터 이의 궁극기와는 달리 딱 한 번만 제거하는 것이므로 한 번 막았다 해도 그 이후에 쏟아지는 둔화 효과에는 알짤없다.
  • 악당 메커니즘의 한계
    악당이 찍힌 적과 붙어서 싸울 수만 있다면 저승사자급 존재감을 뿜어내는 가렌이지만 킨드레드처럼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악당으로 지정하지 못하고, 상대가 킬을 먹고 잘 성장해야만 악당이 찍힌다는 조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점. 쉽게 말하자면 상기한 장점인 '강력한 안티 탱킹'이 안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경우다. 보통 이런 표식류의 스킬은 킬을 쌓을 때마다 캐리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눈덩이처럼 굴러간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나, 가렌의 악당은 스킬셋의 한계가 명확한 챔피언이 한창 눈덩이를 굴리고 있는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는 다소 이상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근접 챔피언에게 붙으면 상대가 알아서 다가와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되지만, 가렌이 붙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원거리 딜러가 잘 커서 악당이 되었을 땐 아예 의미가 없어져버린다.
  • 딜링과 탱킹밖에 안 되는 챔피언
    완벽한 과 완벽한 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한 딜탱은 아니라는 모순. 위의 단점들이 마이너스 시너지를 일으키며 나오는 결론이다. 라인전에서 잘 성장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아무리 잘 커도 결국 원거리 견제 스킬이 전혀 없는 근접 뚜벅이기 때문에 타워허그를 하며 CS만 챙기는 상대를 견제할 방법이 전혀 없다. 또한 한타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싸움을 형성하기 힘들고, 아군 쪽으로 파고드는 상대를 방해하고 상대의 진영을 흩어놓는 등의 다채로운 역할도 수행할 수 없다. 거기다가 임의 지정이 불가능한 악당이 찍히지 않으면 다양한 스플릿 푸셔들을 상대로 1:1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유틸리티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올드한 스킬셋이 메타에서 도태된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긴 하지만, 가렌은 그 정도가 특히 심하다.
  • 소규모 교전에서나 유리한 스킬셋
    이동속도 증가가 다에다, 뚜벅이를 순간적으로 탈출시켜주는 Q는 적중시켜야 쿨이 돌며, 궁극기는 자체 피해량이 꽤 낮은데다가 마법 스킬이다. 초반 카정하러 간 아군 정글이 물렸을 때 잠깐 도와주거나, 3~4렙 바위게 싸움에서는 꽤 도움이 되긴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왜 가렌이 20분 이전 게임의 승률이 극악이고 40분 이후 승률이 52% 이상인지 설명할 수 없다. 가렌은 착취의 손아귀, 과잉성장을 통해 슬슬 성장해 풀템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안티캐리형 탱커지, 딜과 탱이 다 된다고 Q선마를 한 뒤에 라인전을 찍어누르는 스노우볼링 챔프가 아니다. 워낙 정직한 스킬셋에, 예측 가능한 플레이, 다 읽히는 동선 등으로 인해 초반부터 변수를 창출한다고 가렌을 잡을 바에는 차라리 탑 렝가 등을 하고 말지, 워낙 심한 템빨과 상성을 타는 가렌을 플레이할 수 없다. 때문에 가렌은 후반 되서도 한타를 일으키기 보다는, 2~3인 부쉬 낚시를 하든지, 텔을 들고 여러 라인을 로밍 다니며 성장을 차단시켜서 후반 캐리를 못하게 막아야 한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가렌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원거리에서 딜을 계속 넣는 챔피언: 꾸준한 견제로 가렌의 패시브를 무력화시킬 뿐더러, 돌진기와 원거리 견제기가 없는 가렌은 이런 챔피언들 상대로 손을 쓸 수단이 없다. 가렌의 갱 호응 능력 역시 바닥에 가깝기 때문에 상위 티어로 올가갈수록 갱킹으로 처리하기도 어렵다.
    • 맞딜 능력이 가렌을 상회하는 챔피언: 가렌의 맞딜이 강력함은 사실이지만 가렌의 맞딜 능력을 뛰어넘는 챔피언들도 있다. 가렌의 유지력은 우수하기에 근접전이 강한 상대라도 유지력 싸움으로 넘어가면 충분히 할만하지만 견제 능력까지 보유한 상대라면 말이 달라진다. 맞딜, 견제력 모두 지고 들어가는데 가렌이 단독으로 이런 챔피언들을 이기는 것은 어렵다.
    • 카이팅과 화력 모두 우수한 원거리 딜러 챔피언: 뚜벅이인 가렌이 카이팅에 능한 챔피언들을 무는 것은 어렵다. 화력이 약하다면 어떻게든 버티며 적의 앞라인부터 정리는 식으로 싸울 수 있지만, 화력마저 강하다면 가렌이 오래 버티기 힘들다. 화력이 강한 상대면 그 상대를 먼저 죽이거나 방해하는 것이 최선이나 CC도 접근기도 없는 가렌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 가렌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대다수의 하드 탱커 챔피언: 딜링이 부족한 탱커들에게 우수한 유지력과 방어력 감소, 조건부 고정 피해를 겸비한 가렌은 달갑지 않은 상대다. 게다가 보통 이런 하드 탱커 챔피언들은 CC기를 이용한 갱호응과 한타를 바라보고, 쥐꼬리만한 딜링마저 스킬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데 가렌의 경우 침묵으로 스킬을 봉쇄하고 W를 통한 재빠른 CC기 해제를 겸비하고 있으니 여간 탱커 입장에서 가렌은 까다롭다. 이런 챔피언들은 단독으로 가렌을 잡아내기 어려운데 가렌은 이들을 충분히 위협할만한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일부 카운터를 제외한 대다수 딜탱형 챔피언
    • 몸이 약한 근접 딜러나 전사 챔피언: 이러한 챔피언들의 경우 몸이 약하기 때문에 근접 후 일방적으로 공격한 뒤 상대의 반격을 허용하지 않고 빠지는 식으로 라인전을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가렌에게 어설프게 접근하면 침묵 때문에 도주기가 막히고 가렌의 반격을 허용한다. 이런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그냥 스킬을 적재적소에 쓰기만 하면 딜교환에서 밀리지 않고, 설령 일방적으로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한두번 수준이면 패시브의 우수한 유지력 덕분에 금세 회복하고 풀피로 적을 맞이할 수 있다.
    • CC가 빈약한 뚜벅이 딜러: 슬로우 정도면 충분하다는 인식과는 달리 망자의 갑옷을 입고 달려오는 가렌은 슬로우로 접근을 막기 어렵다. 보통 이런 딜러들은 CC를 희생한 대신 딜이 매우 강력한데, 가렌은 탱킹력이 최상급에 속하므로 성장차가 너무 심하지 않은 이상 Q에 머리가 찍히기 전에 녹인다는 선택지는 없다.
    • 스킬 연계가 중요한 챔피언: 딜교를 침묵으로 시작하는 가렌의 특성상 스킬 연계가 생명인 챔피언에게 딜교 시작부터 우위를 가질 수 있다. 가렌이 약한 1~3렙 구간에 강하게 압박해서 성장을 막아야 하나, 가렌이 침묵 먹이고 그냥 빠지면 할 게 없다.
    • CC기를 통해 딜교를 시작하는 딜러 챔피언: 이런 챔피언들은 CC로 적을 무력화하고 일방적으로 딜교를 걸어오는 챔피언인데, 가렌은 W로 CC기를 매우 빠르게 해제한 뒤 맞대응할 수 있다. 보통 이런 챔피언들은 방어 능력치가 가렌보다 약하므로 가렌이 CC기를 바로 풀고 맞딜을 시도하면 역으로 자신이 위험해진다. 또한 심판은 일종의 버프 판정이라서 CC를 맞아도 꿋꿋하게 돈다! 따라서 이런 챔피언들은 가렌과 딜교를 이기기 어렵다.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

처음 나왔을 때는 지금보다 훨씬 강한 심판의 딜 덕분에 탑 라인을 지배하는 최강자로 군림했다. 아무리 탱커라도 가렌이 부쉬에서 한번 결정타를 먹이고 심판으로 돌고 궁을 쓰면 어지간해선 죽기 일쑤였다. 게다가 당시는 태양불꽃 망토 패시브 효과가 중첩이 됐기 때문에 가렌이 이 아이템을 2,3개 사고 한타하면 거의 완전체였다. 그 때의 가렌은 프로들 사이에서도 막강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때 가렌이 얼마나 강했으면 당시 롤에서는 'spin to win' (돌면 이긴다)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가렌은 연이은 직간접 너프로 인해 OP자리에서 내려왔고 이후 시즌 2 까지 저랭에서나 잘 먹히는 그런 챔피언 취급을 받게 되었다.

6.2. 2013 시즌

시즌 3에서는 가렌의 코어템 중 하나였던 야만의 몽둥이의 상위템이 칠흑의 양날도끼(이하 블클)로 바뀌고 블클의 옵션이 버프됨에 따라서 블클 하나만 들고 있는 가렌도 상당한 딜을 뽑아내게 되었다. 특히 블클의 옵션인 물리 피해시 4초간 5%, 최대 5번까지 중첩되는 25%의 방관이 가렌의 E스킬에 적용되게 되어 평타 뿐 아니라 Q로 이속 증가 -> E로 뎀딜 + 방어력 감소 -> Q 타격에 의한 순간 폭딜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졌다. 침묵 맞고 앗차하는 사이에 갈려버리더니 점화+궁극기로 순삭당하는 일도 비일비재. 결국 블클의 효과가 너프를 받는 바람에 가렌도 덩달아 약해졌다.

거기다 이 나오는 3.03 패치에서 하향을 먹었다. 일단 가렌의 라인 유지력을 보장해주는 인내심의 체력 회복률이 0.5% → 0.4%로 내려가고, 가렌의 탱킹을 책임지는 W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전체 방어력/마법 저항력 20% 상승에서 추가 방어력/마법 저항력 20% 상승으로 바뀌어서 탱도 약해졌다. 무엇보다 잠수함 패치로 대대적으로 버프됐던 Q의 모션과 궁의 발동시간이 같이 너프를 먹었다. 그리고 너프의 결과로 인해 가렌은 망했다.

이런 엄청난 폭락은 리븐이나 레넥톤, 올라프와 같이 워모그, 블클, 브루탈의 너프와 이번 패시브/W패시브의 너프끼리의 시너지 효과에 몰락한 왕의 검의 유행과 탑에 딜러/딜탱을 잘 보내지 않는 등의 메타변경이 겹쳐진 결과라고 판단하는게 옳다. 이 원인을 세세하게 보면, W 너프로 인한 방어력 손실은 1레벨 대략 4.2부터 18레벨 13.4까지다. 300원짜리 천갑옷 하나가 방어력 15라 큰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탑솔러들의 보편적인 룬 세팅중 하나인 노랑룬에 고정방어도배가 방어력 13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좀 미묘하다. 가렌의 방어성장률은 최하급이라 만렙때 기본방어력이 소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걸 생각해보면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무엇보다 W패시브만 너프한게 아니라 인내력 패시브의 회복력도 같이 너프한결과 라인전에서 압도해서 생긴 이득으로 한타까지 끌고가야하는 가렌이 라인전에서도 라인유지력 및 맞다이를 위한 방어능력이 떨어져 힘을 못쓰게 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메타의 변화도 성능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탑라인에 가렌으로 상대하기 쉬운 근접 챔피언들이 체력아이템의 너프와 함께 자취를 감춤과 동시에 상성을 많이타는 가렌으로는 라인전, 한타 모두 가렌보다 우수해 상대하기 매우 거북한 케넨을 비롯한 챔프들이 탑라인에 등장한 것도 성능 하락에 한몫했다. 체력메타가 워모그의 너프와 몰락한 왕의 검의 개편과 함께 와르르 무너지며, W와 체력의 시너지로 탱킹을하던 가렌에게 이 패치는 치명적이였다. 가렌의 스킬구조상 몰락한 왕의 검에는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상향은 필요하겠지만 픽률이 매우 낮고 고인이라는 인식이 적기때문에 상향을 보장할 수 없다는게 문제. 전체적인 픽률을 보자면 준수했지만 골드 이상의 랭겜에서의 픽률은 하위 20위에 항상 랭크될정도로 정말 낮은 것을 보아 아직 렙 30을 못 찍은 유저들이 낮은 가격덕분에 많이 하는 것이었을 뿐이었다[24]. 하지만 가렌은 초보자용 챔프이며 실버이하, 일반게임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금이 적당하다는 사람들도 꽤 많다.[25]

그러나 2014년 2월 14일 북미 NACS 스프링 결승 1경기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링크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인챔프 인증서 발급받으러 나왔다. 초반 문도 박사를 상대로 라인전은 그럭저럭 잘 풀어나갔으나, 텔포를 들고 스플릿 푸쉬를 해대는 문도에 비해 거의 공기급의 팀 기여도를 보여주며 팀이 처참하게 발리는데 일조했다. 그렇다고 한타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몇번 보여준 활약이라고는 아군 딜러가 물려 죽어가는동안 갑툭튀해 점멸궁으로 킬딸치고 장렬히 산화해 버린것이 전부. 2014년 윈터시즌 현 탑챔프 3대장인 문도, 레넥톤, 쉬바나와 비교해 푸쉬력, 탱킹 스킬, 접근기, CC 등 모든 면에서 가렌이 어떻게 후달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6.3. 2014 시즌

얄짤없는 쉬바나레넥톤하위호환. 레넥톤과 쉬바나는 지금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대세 탑솔러에 대회 단골이었는데노잼톤 또바나 비슷한 챔피언인 가렌은 그때나 지금이나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렌의 현재 처지를 알 수 있다.

가렌이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안정적인 광역딜 능력으로 인한 높은 푸쉬력.
  2. 근접 챔피언 상대로 가지는 높은 라인전 능력.
  3. 상당한 수준의 라인 유지력.
  4. 우수한 탱킹기인 용기로 인한 매우 높은 탱킹력.
  5.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딜링기에 치명타가 터져서 딜템을 갔을 때의 딜 상승폭이 높음.

1~4번의 항목이 시즌 4의 탑솔에게 요구되는 능력에 부합하는 건 맞지만 레넥톤, 쉬바나가 더 좋다. 실제로 레넥톤과 쉬바나 상대로 가렌이 라인전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비슷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레넥톤과 쉬바나는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쉬바나는 하드cc기가 궁극기 뿐이지만 그 궁극기의 이니시 능력은 전사들 중에서도 괜찮은편이고, 레넥톤은 미니언을 통해 e로 순간적으로 2단돌진이 가능하고 스턴이 있어서 대치상황에서 미니언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이니시가 가능하다. 그에 비해서 돌진기가 전혀 없는 뚜벅이면서 cc기라곤 침묵뿐인 가렌은 이니시가 불가능해서 이들보다 한타에서 활용될 여지가 훨씬 적다. 또한 쉬바나의 경우 E로 라인전 단계에서 원거리 견제가 가능하다.
그런 주제에 레넥톤이나 쉬바나보다 라인 스왑에 대한 대처능력은 현격히 떨어진다. 쉬바나는 원거리에서 cs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레넥톤은 q로 인해 순간적으로 라인정리와 체력 수급이 가능하지만 가렌은 3초나 빙글빙글 돌아야지 라인이 정리돼서 정리도 쉽지 않다는 게 문제.

그리고 5번.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딜탱이라는 점은 갈만한 치명타 아이템이 없다는 점에서 더욱 단점으로 부각된다. 일반적으로 치명타 아이템에는 가렌에게 쓸모없는 공속이 붙는데다 탱킹 옵션이 전무하기 때문. 가렌이 유일하게 다른 딜탱들과 차별화되는 점인데 정작 갈 템이 없어서 다른 딜탱들에 비해서 딜 기대치가 낮다. 갱플이나 야스오, 트린다미어도 치명타 의존도가 높긴 한데 가렌의 딜량을 역할이 다른 얘네들하고 비교할 수 없는 노릇. [26]

사실 이를 반대로 말하자면 가렌에게 어울릴 만한 추가 아이템이 나오거나 추가적 상향만 있어도 충분히 레넥톤과 쉬바나와 비슷한 위치에서 쓰일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럼에도 신규 아이템은커녕 리워크 당시 있었던 상향 기획도 엎어진지 오래고 이미 리워크를 받은 챔피언이라 다음 리워크가 언제일지 모른다는 점은 가렌 유저들의 입에서 곡소리가 나오게 하는 원흉 중 하나였다.

그러다 4.17 패치에서 패시브의 회복수치를 괴랄할 정도로 상향했다. 특성과 아이템 조합이 된다면 초당 체력 회복량 100 이상이라는 괴물같은 전투 지속 능력은 문도 저리가라 할 수준. 대치 하는 상황에서 맞을 거 다 맞고 죽기 직전인 가렌이 잠깐 눈 돌렸더니 우물이라도 갔다 온 것 마냥 체력이 가득차 있는 등 암만 처맞아도 죽지 않으면 10초 내로 풀피가 되어나타난다. 다만 이를 맹신할 수 없는 것이 탑솔러가 16레벨을 찍을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승패가 기울어진 경우가 대부분인 데다 당장의 전투 자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아니었던지라...

6.4. 2015 시즌

2015년 3월 22일 LPL Snake vs EP 경기에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다시 대회에 나왔다. 결과부터 말하면 아주 처절하게 발렸다. 하필이면 상대 팀 Snake에는 포킹챔인 제라스와 코그모, 뚜벅이인 가렌이 걸어가서 무는 걸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잔나 등이 있었기 때문에 심판으로 빙글빙글 도는 것 빼곤 존재감이 없었다. 상대 렉사이에게 결정타를 먹이려 하는데 렉사이가 에어본을 쓰면서 도망가자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미니언한테 결정타를 쓸 수 밖에 없었던 것과 가렌을 뺀 다른 팀원들이 다 죽거나 도망간 이후에 Snake쪽 챔피언들이 가렌을 포위하고 일부러 딸피 상태로 놔둔 뒤 미니언한테 맞아죽게 만들고 사방에서 춤을 추며 능욕하는 것이 압권. 하지만 Snake가 EP를 너무 무난하게 바른 탓인지 인터뷰는 승리한 Snake 쪽 MVP가 아니라 가렌을 픽한 EP의 탑 라이너가 하게 되었다.

그리고 5.16 패치 돌격형 전사(juggernaut) 업데이트로, 다리우스, 스카너, 모데카이저와 함께 리메이크 대상으로 선정되어 결과가 공개되었다. 레벨 16에서 세미 문도가 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보다 독특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변화를 준다고 한다. 가장 큰 버프는 시즌 2 이후 처음으로 가렌의 추천 아이템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일단 기본 사거리 50 증가, 성장 공격력과 방어력의 소폭 증가, 미니언 통과시 이속 감소 삭제 등 소소하지만 유용한 버프를 받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E의 변화인데 기본 6회 회전에서 5회 회전으로 줄어들고 대미지도 너프됐으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회전수가 늘어나서 만렙기준으로 3초동안 10회를 돌게 되었지만, 리워크 전과 똑같이 극탱으로 갈 경우엔 거의 전 구간에서 데미지 너프다. 단, AD계수는 후반일수록 버프이며(가렌 13렙 E스킬 5레벨 기준, 리메이크전 AD 계수 초당 1.1이고 리메이크 후 AD 계수는 초당1.14다. 또한 16레벨에 E스킬의 회전이 1회 증가하므로 AD계수가 초당 1.26이 된다.) 단일 대상에 대해서는 33%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만렙 기준으로 e의 초당 AD계수가 1.684가 된다!) 옛날보다는 딜링 아이템을 갈 이유가 생겼다. 더불어 쿨타임이 9초로 고정되었으며, 취소시 남은 지속 시간만큼 쿨타임이 감소되는 소소한 추가 버프도 있었다.

또한 매우 독특한 궁극기 패시브가 추가되었는데 가장 최근에 아군 챔피언을 죽인 적 챔피언은 '악당'으로 지정된다. 김갑환이냐 가렌이 악당을 평타나 E로 공격하면 각 틱이 최대체력에 1%에 해당하는 추가 고정피해를 주며 궁극기는 악당에게 마법 대미지가 아닌 고정 대미지를 주도록 변경되었다. 더불어 이젠 초가스의 포식처럼 죽일 수 있는 상대에게 별도의 표시가 보이는 소소한 버프도 있었다.

그 외에는 가렌의 상징 중 하나였던 Q의 침묵 시간이 1.5~2.5초에서 전구간 1.5초로 너프되고, 이속 증가 시간이 감소되는 너프, 성장 체력의 대폭 너프[27], W의 강인함이 삭제되는 대신 스택이 쌓아 추가 마법 방어력과 물리 방어력을 획득하는 등의 조정을 받았다.

함께 이루어진 스카너 2차 리워크 패치 때 마찬가지로 발표 초반에는 상당수의 가렌 유저가 리워크에 대한 매우 부정적 의견을 쏟아냈다. 일부에선 소소한(?) 버프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Q가 대폭 너프되고 E 초반 대미지도 만족스럽지 못하여 기존의 암살자스러운 플레이가 힘들어졌고, 강인함이 삭제된 데다 성장 체력까지 깎여 나가는 등 탱키함마저 잃어, 이는 기존 가렌의 장점을 모두 빼앗아 가는 패치라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역시 결국은 스카너의 그것과 마찬가지여서 인색한 사전 평가가 무색하게도 전 지역, 전 구간에 걸쳐 승률과 픽률이 크게 상승했다. 당장 북미의 경우만 해도 출시 직후 54%로 전체 5위에 안착했고, 한국 서버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 약 54%의 매우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필밴급 챔프로 꼽히기 시작했다.

일단 5.16 패치에 함께 추가된 뚜벅이 딜탱용 신규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데다 바뀐 워모그의 효과 + 패시브를 통한 엄청난 체력 재생량[28], 궁과 E의 소소한 버프, 빌런 패시브 추가로 기존보다 스노우볼링을 굴리기에 더욱더 좋아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심지어 악당 지목은 가렌을 죽인 적도 지목 가능했다. 그래서 아군이 아무도 안 죽었거나 악당 지목 타이밍을 대강 읽었을 때 가능항 스노우볼링 방법으로 리븐, 레넥톤처럼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챔피언이 상대라면 1, 2킬쯤 따서 격차를 벌린 다음 일부러 한번 죽어서 오히려 더 숨막히게 할 수 있었다. 실상 스카너와 모데카이저의 임팩트에 가려진 감이 있지만 이쪽도 확실한 OP라는 평. 일부에서는 완전체 딜탱으로 거듭났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다만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기존 가렌의 장점이 더욱 극대화된 것이지, 가지고 있던 단점까지 모조리 사라진 것은 절대 아니다. 아무리 버프를 먹었다 한들 기존 상성까지 씹어 먹는 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하자..[29][30]

그러나 기존 가렌이 가지던 장점과 특색도 사라졌음은 분명하다. 어차피 패치 전에도 딜탱과의 싸움이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고, 흥해서 딜템 달리면 원콤도 어렵지 않았다. 승률이 올라갔는데 무슨 소리냐 싶을 수도 있겠지만, 천상계에서의 승률이 떨어졌다는 것 에 유념해야 한다. 무슨 얘기냐면 가렌이 한계까지 뽑아낼 수 있는 잠재능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용이 스택으로 바뀌면서 게임시간이 늘어난 메타에서는 한타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가렌은 정진정명 뚜벅이고, 게임의 랭크가 올라갈수록 원딜의 카이팅능력과 서포터의 기민한 보호로 인해 뚜벅이는 원딜에게 딜을 넣기 어려워지며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는 기존 가렌이 랭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탱템의 비중이 늘어나고 다3쯤 되면 딜템을 섞는 템트리는 멸종해 버리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31] 원딜을 물고 싶으면 돌진기가 있는 챔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기존 가렌은 뚜벅이긴 하나 동템동렙기준 W로 인해 순간적으로 알리스타 다음의 탱킹력을 뽐내는 것, 그리고 극탱 달려도 사이온같은 챔프와는 달리 아차하는 순간에 궁을 이용한 누킹으로 몸이 약한 챔프는 물어죽일 딜은 나오기 때문에 좌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던 챔프였다. 그러므로 게임이 입롤 즉 아군 적군 10명이 해야할 것을 명확히 해내는 그림에 가까워질수록, 가렌은 빠르게 태불망과 가시갑옷을 갖춰서 방관과 흡혈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원딜을 괴롭히며 상대편 전체의 딜 메커니즘을 무너트리는 것이 수순이었고 사실 그거 말고는 할 것도 없었다. 원딜이 초중반 한타 때 이런 탱커 상대로 가장 중요한 게 카이팅과 흡혈인데 가렌은 W로 인한 미친 방어력뻥으로 빠르게 닌탑과 가갑을 갖추면 원딜의 흡혈을 엄청나게 어그러뜨릴 수 있었고 뚜벅이라는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었다.

또한 라인전에서도 이번 패치로 기존 가렌의 장점만 극대화된 것이 아니다. 기존 가렌의 장점은 딜탱이 오면 딜템을 가던 탱템을 가던 맞싸움하고, 짤챔프가 오면 극탱으로 달려서 팽이로 라인클리어하고 패시브로 회복해 상대편의 마나를 먼저 마르게 하는 것이었다. 가렌으로 선픽을 쉽게 박을 수 있었 던 것은 카운터픽을 노리고 짤챔이 후픽으로 나온다 할지라도 바미의 불씨를 달리면 탱킹력도 보장되고 팽이 한 번에 라인클리어가 완료되고 망령의 두건을 가면 체력회복도 문제없기 때문에 짤챔프 상대로도 라인전이 문제없었다. 한타기여도는 강한탱킹력과 가시갑옷의 반사딜, 궁을 통해서 한 명을 순간적으로 보내는 킬캐치능력으로 해 볼만했다. 이 경우 가렌으로 선픽을 박는 미친 놈이 있었어?!룰루나 리산드라도 가렌 상대로 마나가 먼저 말라서 포탑을 제대로 건들지도 못하고 울면서 집에 가기 일쑤였다.[32] 그러나 탱킹능력이 크게 저하된 지금은 저와 같은 플레이가 힘들어졌으며, 탱킹 잠재력도 확 낮아졌다. 가렌의 가장 큰 잠재력은 이와 같은 플레이에 내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렌의 잠재력을 어느 정도 깎아낸 패치라고 할 수 있다. OP라는 지금도 원딜이 카이팅에 능하면 예전보다 훨씬 쉽게 픽 죽어버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이 패치가 가렌 장인들의 반발을 불렀던 것은, 썩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던 공격력은 버프해줬으나 카운터 챔프에 대한 대처능력과 성장잠내재력은 크게 약화해 버려 가렌의 유틸성을 제한한 것에 있다.

결국 며칠 후 스카너와 함께 이동속도와 Q의 이동속도 증가율이 각각 5씩 감소시키는 긴급 패치를 하려 했으나, 스카너만 적용되고 가렌은 해당 너프를 피해 갔다. 그 전에 빨리 꿀을 찹찹 빨자 아예 조정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고, 강하긴 하나 현재로선 스카너 수준으로 아주 심각하진 않기 때문에 일단 5.17 패치 전까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는 모양이다.

결국 5.17 패치로 이동 속도가 5, Q의 이동속도 증가량이 5%만큼 감소했는데 뚜벅이의 한계가 다시 부각되면서 승률이 급감했다. 공격력은 늘리고 탱킹력은 줄였는데 달라붙는 이동속도를 줄여버리니 뚜벅이가 픽 맞고 픽 죽어버리는 것은 당연하다.-쉽게 말해 거품이 빠졌다는거다.-이번 너프로 인해 라이엇의 밸런스 방식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의견이 크게 늘어난건 덤.

6.5. 2016 시즌

가렌에 대한 대처가 안되는 브론즈~골드 구간에서는 픽률도 준수하고 승률도 50%선을 유지한다. 허나 어느 정도 상대법을 아는 플래티넘 티어부터는 픽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승률도 46프로 정도이며, 그 위로는 더욱 많이 낮아진다. 이는 단점 쪽에 서술되어 있는 명확한 한계성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티어별 승률 차이가 엄청 크게 나는 속칭 '양학챔'의 대표주자로 인식이 완전히 박혀버렸다. 다만 북미서버에서는 플래티넘 이상에서도 49%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그 아래에서 괜찮은 승률이 나와 주는데, 이는 덜떨어진 핑의 영향과 손싸움 경우의 수가 적은 북미서버만의 특징이 그대로 녹아든 결과라고 할 수 있다. 6.22패치기준 승률이 45퍼센트로 승률 꼴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북미서버도 똑같이 고인인 상황이라 결국 라이엇에서 상향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6.6. 2017 시즌

프리시즌 들어 E 스킬 심판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심판에 4번 적중당한 적 챔피언이 6초간 방어력이 25%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초반에는 별 볼일 없으나 상대의 방어력과 E가 맞추는 횟수가 늘어나는 중반 즈음부터 상당히 좋은 효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애시당초 가렌은 딜링이 부족한 챔프가 아니라 유틸성이 극도로 부족한 챔프였기 때문에, 기동성이 낮은 가렌이 적극적으로 쓰기 어려워 픽률과 승률에 큰 변동이 없는 채로 계속해서 전구간/플래티넘 이상 구간 모두 Worst10 안에 들어가고 있었다.

라이엇에서도 이 점을 인지했는지 7.14에서 추가로 패시브/W/E 3개 스킬을 대폭 버프해 주었는데, cc기 대처가 약간은 더 수월해지고 패시브 성능 이전보다 빨리 올라가는등의 패치를 받아 45~46%대에서 놀던 승률이 오랜만에 50%대를 돌파하게 되었다. 특히 심판의 딜 상향도 고마운 것이 가렌은 시즌 2부터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기 좋았는데 꾸준히 초반 너프를 받던 것이 리워크 이후 절정을 찍어 극초반의 위력이 너무 약해졌기 때문이다. 리워크 전에도 심판 1, 2렙 구간인 1~3레벨 구간에는 눈에 보이는 이펙트보다 약하니 조심하라는 공략이 많았다. 그런데 리워크로 인해 초반 회전수가 줄어들며 초반에 들이대기에는 너무 약해져서 캐릭터가 강한 구간이 애매한 데다가 딜적으로는 랜덤성에 의존하고 방어가 약해진 뚜벅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더욱 캐릭터가 애매해진 부분이 있었는데 심판의 딜 상향이 고맙게 되었다. 카운터 상대론 한없이 무력해지는건 여전하지만 레넥톤, 잭스등의 근접전사나 탱커류 챔피언 상대론 강한 라인전을 보여주기에 충분히 꺼내볼 법한 픽이 되었다.

6.7. 2018 시즌

처음으로 가렌이 메타의 수혜를 보았던 시즌이지만, 그래도 LCK에서는 등장하지 못하다

공격속도룬 삭제, 전투의 열광이나 폭풍전사의 포효 등 근접챔피언들이 자주 애용하던 룬특성들이 삭제되어 근접 챔피언들이 전체적으로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그 어떤 것도 나쁜 영향을 받지않았던 가렌은 프리시즌에 들어와서 유리하게 작용하여 근접 챔피언들 중에서는 승률만큼은 49%대의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게임메타 자체가 죽창메타라서 라인전에서 원거리 챔피언들의 견제는 버텨내기가 더 힘들어졌지만 가렌이 그나마 애용하던 착취의 손아귀는 전 시즌보다 성능이 더 좋아져서 근접챔피언과의 딜교환은 더 좋아졌다. 보조특성으로는 킬관여를 할때마다 강인함수치를 올려주는 전설과 잃은체력에 비례해 데미지가 올라가는 궁극기와의 궁합이 좋은 최후의 일격이 선호된다. 착취의 손아귀 외에도 영감특성의 빙결 강화나 봉인 풀린 주문서 등 여러룬이 연구되고 있지만 8.6버전까지도 착취의 손아귀만큼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최근에 새로 나온 정복자 룬이 나쁘지 않은 궁합을 보여서 꽤 쓰이는 추세를 보인다.

8.9 버전에서 상향되었다. 우선 Q 결정타의 기본 피해량이 30/55/80/105/130 (+1.4AD) 에서 30/65/100/135/170 (+1.4AD) 로 상승하였고, W 용기의 패시브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최대 증가량이 기존의 30에서 40으로 늘어났다. 버프이긴하지만 전보다 약해졌다는 걸 왜 이제 알았냐며 가렌 유저들한테 비난받기도했다.

8.11 패치로 원거리 딜러가 몰락하고 봇에 근접 딜러가 등장하는 메타가 되면서 근접 싸움에 강한 가렌이 간접 상향을 받았다. 현재 탑에서 다리우스를 제외하고는 가렌을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할수있는 근접챔피언은 많지 않은 편이다. 6월 17일 Op.gg 기준 2티어 탑라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예전 개차반 시절보다는 확실히 팔자가 핀셈.

2018년 7월 12일 op.gg기준 1티어의 자리를 차지했다. 플래티넘 이상 티어 기준 승률이 51%를 넘었고 픽률도 8%를 넘는 등[33] 매우 의미 있는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치명타 원딜의 몰락으로 매 판마다 나오는 원거리 챔피언의 수가 줄다보니 결국엔 1티어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오는 원거리 딜러들도 루시안, 이즈리얼처럼 탱커를 못잡거나 카이사처럼 마땅한 도주기가 없는 챔프들이 대세인지라 평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특히 하위 티어에서 지나치게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여 너프 예정이라는 공식 발표가 났으며, 근데 하위티어에선 게임 빨리 못끝내서 결국 원딜이 성장을 끝내는 경우가 흔하던데? 결국 8.17 패치에서 Q 결정타의 피해량이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약간 감소하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이 이후 가렌은 다이아 이상 티어에서는 다시 예전처럼 고인으로 추락했고, 8.19 패치 이후부터 도벽 탑 빅토르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슬슬 예전처럼 플래티넘이상 픽률과 승률이 7월달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졌다.

프리시즌에서는 꽤 수혜를 입은 편. 정밀 룬을 핵심이든 보조로든 많이 쓰던 가렌에게 보너스 능력치로 주던 공속은 별로 쓸모가 없는 능력치였는데, 룬 변경으로 인해 원하는 적응형 능력치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성적이 꽤 상승했다.

6.8. 2019 시즌

9.3 패치 기준 op.gg 기준 탑 1티어에 가렌의 카운터인 제이스, 블라디미르 등이 있기 때문에 선픽하면 5티어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티어가 1~2티어 정도가 되는 탑 챔피언인 잭스, 리븐 등에 승률이 좋기 때문에 승률 49%, 3티어를 기록하고 있다. 9.6에서 갑자기 2티어로 올랐다(...) 물론 다시 롤백되었다. 최근 탑에서 가렌이 상대하기 껄끄러운 챔피언[34]들이 자주 올라오는등 메타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지라 결국 9.7 패치에서 버프가 확정됐다. W가 상향 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수치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W로 얻는 데미지 감소와 강인함이 증가 할 예정이고, W의 패시브인 방마저 증가 또한 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 됐다. 다만 유닛 처치당 얻는 방마저 수치가 증가하는 상향인지, 방마저 증가 한계치가 늘어나는 상향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9.7 패치에서 W 용기가 버프되었다. 우선 기본 지속 효과의 유닛 처치 스택당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증가량이 0.25에서 0.33으로 증가하였고, 이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최대 50까지 높힐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여 5레벨 기준 5초가 감소하였다. 대신 사용 효과의 지속 시간은 스킬 레벨이 증가함에 따라 소폭 감소하였는데, 스킬 마스터 기준으로 1초가 감소하였다. 이제 쿨감30%만 맞춰도 만렙 기준 5초마다 W를 쓸 수 있어 버프가 체감된다는 평이 많다.

어느 정도 체감이 되는 패치였는지 5티어에 머물던 가렌의 티어가 3티어로 상승했다. 승률이 탑 챔피언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픽률이 탑 챔피언 평균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8에서 잠깐 떨어지긴 했으나, 점점 올라가 4월 27일에 드디어 2티어를 올랐다!

9.10 기준으로, 탑 승률 53%, 픽률 4~5% 수준으로 갑자기 떡상하고 있다.

7.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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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탱이니만큼 방어적인 룬, 특히 체력 재생과 관련된 룬들의 효율이 높다. 물론 딜링이나 유틸을 중시해서 찍을 수도 있다. 현재 가장 채용률이 높은 핵심 룬은 결의 룬인 착취의 손아귀이다. 한때는 정복자 역시 종종 쓰였지만 정복자의 발동 조건이 변경되면서 가렌과의 궁합이 별로 맞지 않게 변했기에 사실상 착취가 주력 룬이 되었다.

결의의 하위 룬은 포탑을 미는 데에 유용한 철거, 유지력을 높여주는 재생의 바람, 소환사 주문 사용 또는 쿨일 경우 가렌에게 유용한 강인함을 올려주는 불굴의 의지를 주로 쓰며 보조 룬으로는 체력이 적은 상대를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한 최후의 일격과 가렌에게 필요한 강인함을 올려주는 전설:강인함 또는 킬/어시스트 시 체력을 회복하고 골드를 추가로 주는 승전보가 있는 정밀이나 가렌에게 중요한 추가 이속 수치를 10% 올려주는 기민함과 시간이 지날 수록 추가 공격력을 제공하는 폭풍의 결집, 궁극기를 꽂고 빨라진 이속 + 유닛 충돌 무시로 다음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데 도움을 주는 빛의 망토가 있는 마법, 10분을 기다려야 되지만 이속 10을 더 제공하는 신비한 장화가 있는 영감 중에 고르며 그 중에서도 정밀의 비율이 더 높다.

룬 리메이크 전에는 딜 가렌을 할때에 천둥군주를 들어주기도 했지만 감전으로 바뀐 후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 그 이유로 감전을 터뜨리기 위해서는 '개별 공격' 3회를 해야되는데, 따라서 천둥군주와는 다르게 E를 돌리는 도중에 감전 스택이 최대 1회만 쌓이게 된다. 따라서 궁극기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적인 감전을 터뜨리기 위한 콤보로는 평QE 또는 평Q평이 있는데 둘 다 실전에서 매우 활용하기 어려워 감전을 터뜨리기 힘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직접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아이템(etc. 바미의 불씨→태양 불꽃 망토, 티아맷 등)을 가면 된다만, 바미의 불씨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선택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룬을 발동시키기 위해 아이템이 강제되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다.

포식자를 들게 되면 빠른 이동속도와 추가 데미지를 통해 초반 라인전에서 킬각을 매우 쉽게 잴 수 있는 이점을 얻을 수 있으나, 다른 룬에 비해 딜로스가 매우 심각하게 크다는게 단점이다. 이 경우 가렌은 전사가 아닌 암살자로 운영해야 한다는 점도 주의. 예능으로 하는 정글가렌의 경우 포식자를 채용한다. 사실 이거 없으면 갱을 못 간다.

다리우스, 모데카이저와 같이 가렌보다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는 뚜벅이를 라인전 맞상대로 할때는 빙결 강화도 괜찮은 선택이다. 빙결 강화를 채용하게 되면 Q 및 평타에 둔화가 붙게 되어 졸렬한 딜교환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특히 근접 챔피언을 상대할 때 Q를 박은 직후 E를 돌리면서 빠지면 침묵과 동시에 둔화에 걸려 거리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별 다른 대응을 하기 어렵게 된다. 다만, 이 빙결 강화 룬도 포식자처럼 매우 큰 딜로스가 생기게 되어 게임 중반, 한타 페이즈 이후로 접어들게 되면 따로 란두인의 예언 등의 아이템을 가지 않는 이상은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란두인의 예언 등의 아이템의 효율을 볼 수 있도록 상대팀에 야스오나 평타 기반의 원거리 딜러 등 강력한 치명타 기반의 딜러가 존재함과 동시에, 앞서 말한것처럼 맞상대가 가렌보다 딜교환이 강한 뚜벅이일때 빙결 강화를 채용하게 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원기 회복의 구슬.png파일:롤아이템-천 갑옷.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
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파일:롤아이템-태양불꽃 망토.png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 1포 : 무난한 상대라면 가렌의 시작템은 도란방패로 간다. 마나가 없기에 부패물약도 별로고 뚜벅이에 별다른 견제기가 없기에 선공권이 없는 가렌은 초반 라인전을 맞으며 버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
  • 천 갑옷 + 4포 : 평타보다는 스킬딜 위주의 AD챔피언을 상대할때 도란방패 대신 가는 시작 아이템. 상대 정글이 AD일경우 더더욱 좋다.
  • 마법무효화의 망토 + 1포 : 리산드라, 블라디미르 류의 탑 AP딜러 상대로 버티기 위해서 구매히기도 한다.
  • 롱소드 + 3포 or 충전형 물약 : 상대가 왕귀형 챔피언이라든지 해서 초반에 상대를 찍어눌러야할 필요가 있을 때 가는 시작 아이템.
  • 3 원기 회복의 구슬 + 물약 : 몇몇 가렌 장인들이 버티기 힘든 상대를 만났을 경우 체젠과 패시브로 버티는 선택지이다. 라인전 능력은 도란의 방패에 비해 크게 나은 점이 없지만 되팔 때 손해를 덜 보기 때문에 코어템이 빨리 나오는 장점이 있다.

핵심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 가렌의 필수품. 우리팀 조합이 올AD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고, 체력, 쿨감, 공격력, 방깎 어느 하나 필요없는 스탯이 없다. 격분 효과 덕에 상대에게 붙기만 한다면 빨라진 이속으로 계속 상대방에게 따라붙을 수 있고, 심판으로 빠르게 중첩을 쌓을 수 있는데다 심판에 방어력 감소 효과와 시너지가 정말 잘 맞기 때문에 양날도끼 특유의 방깎 사운드를 두 번 들을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상대방의 방어력을 43%나 깎아낼 수 있다.
  • 스테락의 도전 : 양날 도끼와 유사하게 딜에 비중이 더 높은 딜탱템이다. 기본 공격력이 전 쳄피언 6위로 매우 높은 가렌에게 스태락으로 증가하는 공격력은 준수한 편이라 칠흑의 양날도끼 이상으로 자체딜링을 늘려준다. 그리고 중반까지 가렌은 W패시브랑 룬으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100이상으로 확보가 가능하기에 스테락의 체력증가와 보호막 부여가 상당히 유용하고 얻어맞을 일이 많아서 스테락의 발동조건도 충족시키기 쉽다. 강인함도 룬과 W효과랑 겹쳐서 유용하다. 보통 양날도끼 다음에 올려서 가렌의 딜링을 크게 높여줌과 동시에 자체스펙과 W패시브, 두 아이템의 체력으로 중반까지 높은 탱킹력도 지닐 수 있다. 고유 효과인 생명선이 발동할 경우 '와 저게 안죽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한타, 혹은 영혼의 맞다이시 상대에게 공포감을 안겨줄 수 있다. 다 죽어만가던 가렌의 몸집이 갑자기 커지더니 추가된 체력과 함께 팽이를 돌리면 모든 스킬 다 꼬라박던 상대 입장에선 게임을 하기 싫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 망자의 갑옷 : 이속을 증가시켜주는 뚜벅이 딜탱들의 필수품. 결정타와 함께라면 뚜벅이라고는 생각지도 못 할 만큼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풀스택으로 찾을때 기본공격시 터지는 슬로우와 추가데미지도 쓸만하다.

공격 아이템
  • 무한의 대검 : ad계수가 매우 높고 q와 e스킬에 모두 치명타가 터지는 가렌에게 이론상 최강의 딜템. 이전에는 다른 치명타 아이템 없이 단독으로 올리면 효율이 떨어져 기피되었지만, 치명타 아이템 패치 이후 무한에 대검 단독으로 80의 공격력과 25%의 치명타율을 제공해 무한의 대검 단독으로도 상당한 딜링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탱킹 옵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올려야한다. 잘 풀렸을때 올리면 몸이 갈려나가는 강력한 딜링을 낼 수 있다.
  • 요우무의 유령검 : 가렌은 w의 피해량 감소 덕분에 탱템을 조금 덜 둘러도 어지간한 딜은 버텨낼수 있기에 딜 쪽으로 비중을 치우치려면 가는 아이템. 블클과 함께라면 왠만한 적 원딜, 미드는 q평-e에 원콤을 내버릴수 있다. 뚜벅이인 가렌에게 꿀같은 이동속도 증가옵션도 붙어있어서 망자의 갑옷+결정타의 이동속도 증가+요우무를 키고 달려가면 뚜벅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빠르게 원딜한테 접근할 수 있다. 공격력 55, 쿨감 10%, 방관 18 또한 가렌에게 유용한 옵션이다. 다만 방어적 옵션은 전혀 없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할 것.
  • 수호 천사 : 공격력, 방어력 모두 가렌에게 유용한 옵션이며, 가렌을 힘들게 잡더라도 부활하여 도망친 뒤 패시브로 금방 풀피가 돼서 다시 싸우는 가렌을 볼 수 있다! 하위 아이템인 초시계의 경우 e를 돌리고 있을 때 액티브를 사용해도 데미지는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 죽음의 무도 : 높은 공격력, 쿨감 10%는 물론이고 흡혈과 피해를 유예하는 효과로 전투 지속력을 크게 끌어올려준다. 탱킹력이 떨어지고 피해를 나눠 받는 효과가 가렌의 패시브 발동을 방해한다는 게 단점.

방어 아이템
  • 정령의 형상 : 체력, 체젠, 쿨감, 마저, 그리고 고유 패시브인 받는 모든 치유 효과 30%상승 효과 덕분에 인내심의 체력회복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어느것 하나 가렌과 맞지 않는 효과가 없는 아이템.
  • 가시 갑옷 : 적 조합이 올ad일 때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고, 트린다미어나 야스오, 마스터 이 등의 평타 딜링 기반 챔피언을 상대로도 좋고, 원딜이 흡혈템을 가기 전에 구입해줘도 좋다. 적 원딜 입장에선 자기에게 다가오는 가렌을 안 때릴 수도 없으므로 원딜이 흡혈템이 없으면 딜링 수단이 되고, 흡혈템을 올리더라도 원딜의 피흡을 방해할 수 있다.
  • 란두인의 예언 : 액티브의 2초 슬로우도 접근해서 지속적으로 비비기를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원딜의 평타딜, 야스오, 트린다미어 같은 치명타딜을 상대로 정말 좋은 아이템.
  • 적응형 투구 : 럼블, 티모 등의 짤짤이 ap들이 있을 때 가 주는 아이템. 이런 도트뎀을 주는 챔프들 상대로는 이 아이템이 정령의 형상보다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한다.
  • 워모그의 갑옷 : 가렌은 자체 패시브로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기에 워모그와의 궁합이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워모그와 정령의 형상을 둘 다 갖추고 있다면 패시브와 어우러져 남들보다 빠르게 생기가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피를 채우지도 못하고 죽는다면 말짱 꽝이니 너무 지나치게 들어가서 녹아내리진 말아야 한다는 것에 주의.
  • 가고일의 돌갑옷 : 소규모 교전에 특화된 가렌의 특성상 효율이 크게 좋은 아이템은 아니지만, 상대팀에 화력이 매우 강한 AD딜러와 AP딜러 둘 다 존재한다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딜로스를 줄이기 위해 꼭 Q와 E를 사용한 후에 돌갑옷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에 유의하자. 돌갑옷을 사용해도 악당에게 꽂히는 고정피해는 그대로 들어가기에 악당에게만 궁을 잘 꽂는다면 궁극기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위 아이템인 초시계의 경우 e를 돌리고 있을 때 액티브를 사용해도 데미지는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신발
  • 닌자의 신발: 적 탑라이너가 AD캐릭터일때 또는 적이 올ad일때, 또는 상대팀에 평타 기반의 챔피언이 많을때 선택해야 하는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 적당한 마법저항력은 물론, 챙기기 힘든 강인함이 붙어있어 CC기에 취약한 가렌의 특성상 가장 자주 선택하게 되는 신발이다. 가렌의 최대 취약점 중 하나가 cc기 라는걸 생각하면 적절한 선택.
  • 신속의 장화 : 탑에 거리 들이 올라왔을 때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 영감룬의 마법의 신발특성을 찍고 뽑는다면 이동속도를 꽤 많이 올려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7.1. 비추천 아이템

  • 공격 속도 아이템: 가렌의 주요 딜링은 심판(E)의 지속딜과 결정타(Q)의 순간 한방에 의지한다. 공속을 올려서 심판 쿨 중에 꾸준한 평타로 딜로스를 줄여보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탱킹에 도움이 안 되고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으며 평타 관련 딜링과 시너지가 딱히 없는 가렌 특성상 공속템을 핵심 아이템으로 채용할 여지는 없다. 드물게나마 사용하는 삼위일체도 공속이 아닌 주문 검과 격분 등의 유틸성을 보고 채용하는 것.
  • 열정의 검 및 그 상위 아이템: 가끔 무한의 대검을 올린 경우 치명타율을 극대화 시키겠다며 열정의 검 계열 아이템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탱킹력이 심각하게 악화되니 무한의 대검 하나로 만족하자. 공격력을 제공하지 않는 것을 물론에 쓸데없는 공속 옵션은 덤. 극딜가렌을 할 때도 차라리 무한의 대검을 여러 개 올리는게 더 효율적이다.
  • 티아맷과 굶주린/거대한 히드라: 심판을 돌리는 중에도 티아맷 액티브를 발동시킬수 있으니 생각보다는 꽤 괜찮은 아이템이라면서 가는 딜가렌이 종종 있다. 비싼 가격이야 둘째치고, 가렌은 딜이건 라인 클리어건 심판에 의존하는데 이 동안 평타를 칠 수 없어서 티아맷의 핵심인 베기 효과를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 거기다 가렌이 주로 애용하는 장비들과 달리 유틸성이 제로인 순수 딜템/딜탱템이란 점 역시 마이너스 요소. 스킬 구성상 가렌이 활용하기 힘든 난입이나 감전을 터뜨리기 쉬워지지만 바미의 불씨라는 대체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 쓰기에도 많이 아쉽다.
  • 주문력이나 마나를 올려주는 아이템 : 가렌은 마나를 사용하는 챔피언이 아니며, 주문력 계수가 없다. 황금팽이를 굳이 돌리고 싶다면 600원짜리 초시계를 사고 가고일의 돌갑옷이나 수호 천사를 사자. 마나 아이템은 그나마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인 삼위일체를 제외한 다른 아이템은 가지말자.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포지션은 탑 라인이며, 가끔 EU 스타일의 원딜 AD + 서포터 조합을 카운터하기 위해 봇 파괴 조합으로 고려되는 경우가 있다. 나캐리 로코도코편에서 등장하기도한 조합.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예능 조합이고 상대 봇 라이너를 그야말로 박살내놓지 않으면 픽한 의미가 전혀 없게 되니 랭크 게임에서는 자제하자.

정글러로는 정말 비추천이다. 가렌처럼 cc기가 거의 없지만 정글 사냥속도는 정글 챔피언중 최상위권인 쉬바나와는 달리 가렌은 정글링 속도도 느린 데다가 돌진기도 없는 뚜벅이에 cc기 라곤 고작 1.5초짜리 단일 대상 침묵이라 갱킹도 정말 구리다. 마스터 이 같은 후반을 바라 볼 수 있는 왕귀형 챔피언도 아닌데다가 골드를 라이너에 비해 많이 얻기 힘든 정글러 특성상 안 그래도 탱템 두르기도 벅찬데 딜 넣겠다고 딜템을 섞어버리면 딜도 탱도 안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결정적으로 라이엇에서 가렌정글을 의도적으로 하지못하게 11레벨 전까진 몬스터에게 공격 받으면 패시브가 꺼지도록 설계해놔서 정글링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다른 좋은 정글러들을 두고 갱킹도 나쁘고, 안정성도 낮고, 정글링도 느리고, 후반 왕귀형 정글러도 아닌 단점이 지나치게 많은 가렌 정글을 랭크 게임에서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애초에 가렌은 탑에 서라고 있는 챔피언이지 정글 돌라는 챔피언이 아니다. 노코스트 정글러를 쓰겠다면 차라리 그 상위호환인 쉬바나나 렉사이같은 정글러를 쓰는게 훨씬 효율이 좋다.

8.1. 탑 솔로

5.16패치 전에는 초중반에 상대를 찍어 눌러서 성장을 방해하고, 그 기세를 후반까지 이어가는 안티 캐리 챔프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초반 약캐 중후반 왕귀형 근접 딜탱이라고 봐야 한다. 5.16패치전에 비해 초반 데미지와 스킬 효율이 뭉텅 잘려나간 대신, 패시브, E 스킬에 레벨 보정, W에 CS 보정이 붙어 있고, 궁 패시브, 액티브가 둘 다 체력 비례 고정 데미지라 중후반 구간에서 빛을 본다. 초반에 잘 성장하면 후반에는 탱도 되고 딜도 되는 이상적인 딜탱으로 성장할 수 있다. 물론 극후반으로 가면 뚜벅이의 한계 떄문에 다시 힘이 빠진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방해 효과라곤 고작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침묵 밖에 없어 적을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없으며, 거기다가 돌진기도 없는 뚜벅이 챔피언이라 상대 딜러를 무는 능력이 떨어지는게 단점. 가렌은 절대 이니시에이팅을 할수있는 챔피언이 아니다. 중반부 한타시에 가렌은 광역 CC 등을 보유한 다른 아군이 이니시에이팅을 성공했을시, 용기를 켠 상태에서 진형 안으로 파고들어 최대한 많은 딜링을 견뎌내면서 결정타와 심판,데마시아의 정의로 상대팀 딜러의 킬 캐치를 노려야 한다.순식간에 파고들어 심판을 돌리는 가렌은 상대팀 입장에서는 죽이자니 잘 죽지도 않고, 안 죽이자니 궁극기로 우리편 딜러가 순삭당할 우려가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껄끄러운 존재가 된다. 가렌은 결코 홀로 돌진하여 탱킹과 이니시에이팅을 담당하는 챔피언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알리스타말파이트처럼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다른 챔피언과 함께 전방에서 어그로 핑퐁을 유도하며 궁극기로 딜러 순삭을 노리는 '탱킹 암살자'에 가깝다.

8.2. 미드

W 버프 이후 9.8버전부터 미드에서도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미드 가렌의 경우 요우무와 무대 등의 딜템의 선호도가 조금 더 높은 편이다. 물론 원거리 챔피언에게는 너무나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근접 암살자들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밴픽을 꼬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원거리 챔피언을 만날 경우 라인전이 매우 약하니 상대 챔피언을 보고 후픽으로나 사용하자.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뒤틀린 숲칼바람 나락에서는 꽤나 쓸만한 편. 단 상성을 조금 탄다는 것이 단점이고, 여전히 카이팅에 취약하다는 것도 여전하다.

다만 상대가 접근을 해주면 유리해지는 가렌의 특성상 두 전장 모두 맵이 좁고 그 맵 안에서 수풀이 이곳 저곳 적절한 곳에 박혀있는 데다가 와드도 없어서 부쉬에 숨어있다 결정타를 찍고 심판을 돌기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 아니다. 게다가 칼바람 나락에서는 표식으로 인해 돌진기의 부재가 해소되기 시작하자 그야말로 번데기에서 우화하듯 날개를 피는데.... 자세한건 후술할 칼바람 나락 참조.

그리고 그 외 특별한 게임 모드의 경우, 상대적으로 돈을 많이 주는 모드에서는 치명타 가렌을 갈 수가 있다. 사실 위에 비추천 아이템 항목에서 나와있듯 일반 게임에서 치명타 가렌을 가면 거의 트롤이지만, 어차피 돈이나 경험치를 거의 동등하게 주는 모드에서 치명타 가렌을 가면 말 그대로 상대를 갈아버리는 인간 믹서기를 볼 수가 있다.

9.1. URF 모드

살인 믹서기, URF 최강의 딜러.

우르프 모드에서는 E의 쿨타임이 지속 시간보다 짧아지는데, E를 연타하면 기존에 사용했던 E가 취소되지 않고 덮어씌우는 식으로 발동되어 최대 3번까지 중첩될 수 있다.[35] 9레벨 기준 3중첩 E의 총 피해량은 297+3.96 총 AD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값이며, 9레벨 가렌의 공격력을 120이라고 가정할 경우 DPS 722의 절대 버틸 수 없는 딜링이 박히게 되는 것. 그것도 초반부터. 우르프에선 마오카이, 문도 박사 등 특정한 몇몇 챔피언을 제외하면 방어 아이템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저 딜링 수치는 이론치가 아니다. 거기에 Q와 W도 당연히 80% 쿨감을 받아 매우 짧은지라 E를 시전하면서도 Q의 이속 효과와 W의 탱킹력을 상시 달고 살 수 있어서 한타 기여도가 배가 된다는 점은 덤. 템이 조금만 나와도 대부분의 챔피언은 절대 팽이질을 버틸 수 없다. 거기에다 2016년 우르프 모드는 포킹 챔피언들이 2014년 우르프 모드처럼 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근접 AD챔피언들의 픽률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가렌의 기존의 우르프에서의 단점도 많이 상쇄된다. 이 덕분에 가렌의 우르프 모드 승률은 거의 2018년 5할을 넘어 2019년 6할을 넘는 부동의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무한의 대검 치명타 확율 패치나 피오라 등 승률 최상위권 챔피언들이 밸런스 패치로 인해 체력,데미지 등이 조정된 반면에 가렌은 칼질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우르프 모드에서 가렌의 승률이 30%후반에서 40%초반을 기고 있던걸 생각하면 엄청난 도약인 셈.

일반 맵에서도 그렇지만 여기서의 가렌은 더욱 왕귀형 챔피언의 성향이 강하다. 초반에는 상대방 챔피언들, 특히나 원거리인데다가 CC가 2~3개만 있어도 붙을 수가 없지만, 딜템 몇 개만 뽑고 레벨 좀 올리면 누구도 가렌과 맞다이를 이기기 어렵다.. 상술했다시피 E의 딜이 매우 높기 때문에 후반이 되면 DPS가 2000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 E는 대부분의 CC기로 멈출 수 없으며, W 강인함도 맨날 달고 살기 때문에 CC 난사도 좋은 해결책은 못 된다. 무엇보다 이 살인적인 딜링이 광역기라, 적 가렌 옆에서 아군 살리려다간 같이 갈린다. 궁극기는 악당 표식 정도로 쓰이지만 에코의 궁극기 같이 혈압을 유발하는 챔피언들을 상대하는 경우 Q-평으로 침묵을 건 다음에 팽이질을 해도 좋다.

아이템은 요우무, 블클, 헤르메스의 시미터(또는 적의 스킬을 한 번 받아낼 수 있고 쿨도 짧은 밤의 끝자락)를 기본으로 깔고 정당한 영광, 망자의 갑옷, 스테락의 도전, 죽음의 무도 등등의 아이템을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신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면 충분.[36] 아예 도망 못 가게 라일라이를 구입하는 정신나간 유저도 있다 총검가면 딜인데도 가렌이 쓰러지지 않는다. 룬과 스펠, 아이템까지 모두 이속 위주로 셋팅하면 상대방의 기동성이 얼마나 좋든 상관없이 갈아버릴 수 있다.

결국 9.4 패치에서 모든 피해량이 5%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으나, DPS 2000짜리가 1900으로 줄어들었다 한들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인지라 우르프 승률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결국 9.5 패치에서 또 하향을 당해 피해량이 10% 감소하였다.승률이 50퍼센트대 초반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상위권 승률이다.

리신이 같은 팀으로 있을 때 죽지않는 팽이가 된다고 카더라

9.2. 칼바람 나락

뚜벅이에게 돌진기가 생긴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표식/돌진 스펠이 뚜벅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덮어주기에 승률이 꽤 높은 편이다. 눈덩이를 맞히기만 하면 언제든지 들어가서 QE콤보로 갈아마실 수 있다는 의미. W의 방해효과 감소 및 정밀룬의 강인함으로 CC기를 씹으면서 갈아대고, 악당에 궁 꽂으면 16렙 궁 기준 1000넘는 데미지가 일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물리면 그대로 머리가 박살난다. 거기다 귀환을 할 수 없는 맵 특성상 노 코스트 챔피언이라는 점과 비전투시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패시브도 엄청난 장점이다. 분명 빈사 상태가 되어 쫓겨난 가렌이 몇 초 뒤 풀피로 다시 나타나는 것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또한, 악당 시스템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협곡에서는 여러 라인으로 흩어져 있어서 악당과 싸우기 어려운데, 칼바람은 10명 모두가 한 라인에서 싸우니 악당 챔피언은 가렌과 얼굴을 맞대고 싸우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거기다 끊임없이 죽고 죽이고를 반복하니 악당을 처치하기도 쉽고, 새로 악당이 등장하기도 쉽다. 어차피 가렌은 한타 때 하나만 제대로 물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추가 고정 피해를 항상 가지는 것과 다름없다. 이동기가 좋거나 보호를 받는 딜러라면 그나마 상황이 좋을지 모르겠는데, 아군과 진영을 지켜야 하는 탱커에게 악당이 찍혔다면 그 진영이 무너지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 문제.

W의 기본 지속 효과는 칼바람 나락에서 중첩이 2배로 쌓인다. 다만 워낙 스킬구조가 단순한 챔피언이라 수준이 높아질수록 승률이 떨어지는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룬은 결의(철거/재생의 바람/과잉성장or소생)-정밀(강인함/최후의 일격)을 든다. 감전,난입,정복자 모두 터뜨리기 어려워서 딱히 들만한게 없는데 그나마 착취가 어울리기 때문이다. 착취 외에는 기민한 발놀림정도가 어울린다.[37] 아이템 빌드는 탐식의 망치 이후 방템을 추천. 딜 관련 템은 칠흑의 양날도끼와 스테락, 방템은 정령의 형상, 망자의 갑옷, 란두인이다. 상대 포킹이 너무 빡세면, 정령의 형상 이후 워모그를 빨리 올려서 포킹을 대신 맞아주고 체젠으로 버티도록 한다. 아군에 AP가 많고 태불망을 올렸다면 심연의 가면을 가는것도 한 방법이다. 마나가 붙은게 매우 아쉽지만 깨알 착취,태불망 딜, 궁극기 딜량이 15% 증가하고 팀원의 딜량 증대도 노려볼수 있다. 단 사거리가 매우 좁으므로 상대에 바짝 붙어야 효과를 볼수있다.

9.3. 뒤틀린 숲

뒤틀린 숲의 경우는 원거리 딜러들이 잘 나오지 않고 소규모 교전에 강한 가렌 특성상 힘을 쓰기 좋다. 대략 심판이 4레벨 정도 찍히는 7레벨 시점에는 큰 몹에 결정타를 찍고 심판을 돌면 정글 캠프 하나가 먹어진다. 협곡과는 달리 상당히 약한 정글 몬스터의 특성상 가능한 일.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aren_0.jpg
가격450BE / 26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

10.1.1. 가렌 고결(Garen Noble)

파일:external/am.leagueoflegends.com/Garen_noble_chromapac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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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핏빛 가렌(Sanguine Garen)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aren_SanguineSkin_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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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비주얼 업데이트 전엔 단순한 색장난에 가까운 스킨이었으나 업데이트 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북미 일러스트는 너무한 수준이라 이 스킨만큼은 중국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가렌 유저들도 많다.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0.3.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aren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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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머리 스타일이 좀더 쿨하게 바뀌고 무기가 넓찍한 만도로 바뀐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6.7 패치로 칼부분과 머리부분이 변경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 되었다.

10.4. 특공대 가렌(Commando Garen)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신 짜오 특공대 가렌 특공대 갈리오
파일:external/img.inven.co.kr/garen_splash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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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대부분의 특공대원은 상륙 공격과 군사 패러글라이딩에 능합니다. 하지만 이 대원은 엄청나게 큰 검을 들고 빠르게 빙글빙글 돌며 진격합니다. 뭐 원리상 비슷하지 않을까요?

솔로 천국!! 커플 지옥!!

데마시아 챔피언들과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 신짜오, 갈리오, 자르반 4세, 럭스가 이 스킨을 가지고 있다.

특공대 스킨들은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이 스킨을 사용할 경우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으로부터 받는 피해가 1 줄어드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비주얼 업데이트 후 베레모를 쓰고 어깨에는 독수리 문양으로 변경되었는데, 마치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의 말콤 처럼 보인다. 사진

6.8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에서 수정된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5. 공포의 기사 가렌(Dreadknight Garen)

공포의 기사 스킨 시리즈
공포의 기사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aren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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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어깨뽕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보통 '공기가'라는 줄임말로 통한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엔 강철군단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사랑 받던 스킨이기도 했다. 물론 스킬 시각 효과 등은 바뀌지 않지만 복잡한 갑옷이나 검 문양, 어두워보이는 중2병적인 느낌 덕분에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비주얼 업데이트로 인해 어색할 정도로 큰 어깨갑주나 색이 가벼워진 점 때문에 구려졌다는 반응이 많다.

게다가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는데, 기존의 것이 아주 잘 그린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었는데 중국 일러스트는 고릴라 같다는 반응. VU에 더해진 부관참시 수준이다.

북미서버에서는 라이엇걸 트리스타나처럼 공짜로 뿌려지는 스킨. 트위터에 회원가입을 한 뒤에 리그 오브 레전드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받을 수 있다. 라이엇 코리아도 좀 하자..

10.6. 방랑자 가렌(Rugged Garen)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모데카이저 경 방랑자 가렌 날쌘 화살 바루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aren_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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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잘생긴 가렌'으로도 알려진 이 개성 넘치는 방랑 전사 NPC는 브라움이 바론 원정대 롤플레잉 게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항상 꿈꿔왔던 거친 성격이 마음에 들었던 가렌은 결국 이 캐릭터를 자기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였죠.

복장은 반지의 제왕 아라고른의 패러디. 일러스트에서 보기 힘들지만 왼쪽은 어깨 보호대가 없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양쪽에도 생겼지만 어깨가 너무 커서 반발후 다시 오른쪽만 있는 것으로 되돌아왔다. 여타 스킨처럼 상당한 중무장도 아니고 투박한 복장이라 스킬 사용시 어깨 보호대만 빛이난다. 다만 인게임에서 잘 뜯어보면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어져있다. 복장도 검도 오래된 흔적들이나 의상의 가죽 질감이 일품이다.

어째서인지 골드 티어 리그인 '가렌의 구원자들'의 일러스트로 쓰이고 있다.

10.7. 강철 군단 가렌(Steel Legion Garen)

강철 군단 스킨 시리즈
강철 군단 가렌
강철 군단 럭스
미정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aren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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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군단의 선봉대장인 강력한 기사 가렌은 적군이 두려워하는 만큼 아군에게는 존경을 받습니다. 번쩍이는 플라즈마가 넘쳐 흐르는 그의 하나뿐인 검은 과학과 마법의 혁신적인 결과물입니다.

강화복을 입고 있는 컨셉이어서 그런지 머리의 크기가 타 스킨보다 좀 더 작다. 덕분에 CMC 전투복처럼 인체 비율 문제가 생겼다. 디자인 모티브는 리전이 붙은것과 전체적으로 워해머 특유의 중세풍의 고전적인 강화복 외형 그리고 묵직한 등을 보아 Warhammer 40,000k 의 스페이스 마린으로 보인다.

리워크 전엔 타 스킨에 비해 월등한 모션과 이펙트 퀄리티를 자랑했으나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챔피언 기본 모션과 효과의 퀄리티가 이 스킨부럽지 않을 만큼 올라왔기 때문에 인기가 적어진 편.

그래도 이 스킨은 다른 스킨과는 달리 사망모션이 다르다. 다른 스킨들이 무릎을 끓고 손을 처절하게 뻗으며 사망하는것과 달리 이 스킨은 그냥 철푸덕 쓰러진다. 또한 Q스킬 발동 시 나오는 사운드가 기본 스킨과는 다른 전기의 검이 빠지직하는 사운드로 바뀐다.

악당 표식이 다른 스킨과 다르다. 다른 스킨들은 악당 표식 색깔이 노란색이지만 강철 군단 가렌 스킨은 푸른색이다. 하지만 2018년 6월 기준으로 악당 표식이 초록색인 대장군 가렌과 악당 표식이 푸른 사자의 얼굴형상인 신성왕 가렌 스킨이 출시되어 있으므로 강철 군단 가렌만의 포인트라 말할 수 없어졌다. 여담으로 신성왕 스킨과 외형만 바뀌는 기타 스킨들은 악당으로 지정된 대상이 궁극기에 한방에 죽는 체력이 되면 악당 표식이 반짝거리기만 하지만 대장군과 강철 군단은 특유의 이펙트가 존재한다. 강철 군단의 경우 악당 표식이 반짝거리면서 스파크가 튀기며 대장군은 악당 표식이 반짝거리면서 용이 나와 악당 표식을 한바퀴 돌고 사라진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전엔 다른 스킨들이 궁극기 사용 시 거대한 검을 소환할 때 혼자서만 궤도 폭격을 방불케하는 빛으로 된 검 모양의 형체가 꽂히는 이펙트를 사용했다. 이 때부터 궁극기 이펙트가 바뀔 것이라는 걸 예고한 듯.

10.8. 흉포한 제독 가렌(Rogue Admiral Garen)

파일:2015_Seahunter_2.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흉포하기 그지없는 가렌 제독을 잡아 들이고 싶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데마시아 해군의 빛바랜 현상금 포스터가 그렇게 경고하고 있죠. 그럼에도 매년 수많은 자들이 제독에게 도전했다가 실패해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정의감 넘치는 가렌의 모습과는 아이러니가 느껴지는 악당 스킨. 제독이라고는 하지만 안대를 두르고 커틀러스 비슷한 박도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제독 코스프레만 하는 영락없는 해적이다. 뭔가 나쁜 남자 이미지에 가까워서 심쿵한 사람도 있는 반면, 정의는 어디에 내버린 거냐며 지금까지 보여왔던 가렌의 이미지와 불일치한다는 이유로 언짢아하는 사람도 있다.

갑옷을 입지 않아서 다른 가렌 스킨에 비해 덩치가 비교적 작아 보인다.

, 아트록스, 말파이트와 스킨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참고로 말파이트의 스킨은 나머지 세 스킨보다 나중에 출시되었고, 초기 일러스트에는 말파이트가 포함되지 않았다. 근데 그 당시 말파이트를 제외한 세 챔피언의 성능이 성능이었던지라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고인 메리호 출항이라는 굴욕적인 반응을 들었어야 했다.

여담으로 오디세이 스킨 시네마틱에선 유치한 연애 소설 읽기(...)가 취미인 야스오가 읽는 로맨스 소설에서 빌지워터 카타리나(!)를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한다.

10.9. 대장군 가렌(Warring Kingdoms Garen)

2017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찬란한 오공
달빛 악령 케이틀린
달빛 악령 모르가나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가렌
대장군 바이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대장군 스킨 시리즈
대장군 니달리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가렌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바이
미정
파일:external/3.bp.blogspot.com/ac1b5fd7ab445f5.jpg
가격1350RP동영상#
아지르의 고대 요새를 용맹하게 지키는 가렌은 훌륭한 전사로서 가망이 없어 보이는 전투에도 대담무쌍하게 돌격합니다. 그는 주군의 영광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싸우며, 완고하지만 강력한 정의의 수호자입니다.

2017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나오는 스킨.뒤에 보이는 창을 든 인물은 아지르이다. 전반적인 이펙트가 푸른 초록빛을 띠며, 스킬 사용시 맑은 소리가 울려퍼진다. 심판(E) 사용 시 녹색 용이 휘감겨 돌아간다. 모티브는 여포의 부하였던 장료. 들고 있는 대검이 아이템 쇼진의 창을 닮았다.

귀환 모션은 칼춤을 추다가 칼을 땅에 꽂고 휘날리는 깃발을 땅에다 꽂는다.

2018 설맞이 축제로 크라운가드 가문의 남매는 모두 설맞이 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10.9.1. 크로마

파일:2018_Lunar Revel_Chroma.png
가격설맞이 토큰 96개
(한정판)
동영상#
시즌 8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황금 크로마가 발매되었다.

10.10. 신성왕 가렌(God-King Garen)

Vs. 스킨 시리즈
빛의 인도자 리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파일:GodKingGaren.jpg
가격1820RP동영상#
신성왕 가렌은 태고의 신 종족의 마지막 자손이자 문명의 멸망을 막는 최후의 방벽입니다. 그는 광대한 데마시아 왕국을 철권으로 통치하면서 구세주를 자처하여 백성들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동시에, 그에게 반대하는 자들을 모두 찾아내어 죽입니다.

전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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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 2018 VS 애니메이션[38]
힘을 가진 자 누구인가 - 2018 VS 전설급 스킨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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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가렌처음에는 한국 날짜로 2018년 7월 12일 15시 59분까지만 판매된다고 고지했으나, 이후 상시 판매로 변경되었다.

가렌의 첫 번째 전설급 스킨. 흰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는 갈색이다. 중앙에 보석이 박힌 흰색의 대검을 들고 있다.

다른 가렌 스킨들과 달리[39] 악당표식이 사자의 얼굴로 바뀌고, 결정타는 힘을 주었다는듯이 간결한 소리가 난다. 심판을 사용하면 검을 두 개로 쪼개서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회전 속도가 느리다. 쌍검 바리안 궁극기가 멋지게 바뀌는데, 상대 발 아래 마법진 비슷한 게 그려지고 검이 3개가 떨어진다. 적을 관통하며 궁극기로 적을 처치할 때는 추가로 땅에서 사자가 날아오른다. 농담은 사자와 같이 검에서 나오는 레이저로 놀아주는 모션이다, 도발을 하면 가렌이 대사를 하는 동안 사자가 나와 울부짖는다.

춤을 추면 가렌이 사자를 들고 사자의 팔을 움직여서 가렌의 기본 스킨의 춤을 추게 한다.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의 춤 모션과도 매우 흡사하다. 현실의 고양이마냥 정말 하기 싫다는 표정의 사자가 포인트. 귀환은 옥좌를 솟아오르게 한 후 검을 양손으로 잡고 아래로 향하여 옥좌와 닿게 하고 귀환한다.

공개된 한국어 상호 작용 대사중 빛의 인도자 리븐에게 하는 대사인 "신성한 선조여, 왜 내게 대항하는가!"를 보아 신성왕 가렌의 선조 또는 조상은 빛의 인도자 리븐인 듯 하다.

11. 기타

데마시아의 모순적인 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챔피언이다. 가렌은 데마시아인 답게 마법을 증오하는데, 정작 궁극기에서 보이듯이 가렌 자신도 알게 모르게 마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법사를 증오하는 마법사(...)라는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름이 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 서버 픽 화면에서 맨 왼쪽 맨 위에 위치하게 된다.[40] 이름이 가로 시작하고 두 번째 글자가 '렌' 앞이거나 띄어쓰기 되어있거나 이름이 숫자로 시작하는 챔피언이 나오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듯.

(구) 가렌의 Q 모션은 공중제비를 돌고 내려 찍는다. 가렌 스포트라이트 영상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의하면 풀네임은 Garen Crownguard이며, 럭스는 그의 친동생이다. 크라운가드 가문은 데마시아의 귀족들 중에서도 지체가 매우 높다. 가렌의 고모인 티아나 크라운가드는 데마시아의 대원수이다. 자르반 4세의 친위대인 불굴의 선봉대 대장이며, 같은 데마시아 챔피언인 의 예고편에서도 언급되는 것을 보면 인정 많은 원칙주의자. 여기

자르반 4세와는 어릴 때부터의 친구이다. 자르반 4세가 우르곳에게 처형당하기 직전에 돌격대를 이끌고 가서 구한 일이나, 자르반이 포로를 압송할 때 먼저 다가가 도와주겠다고 말한 일 등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자르반 4세의 광빠로 인식된 상태이다.

카타리나와는 둘 다 빙빙 돈다는 점, 무자원 챔피언이라는 점 등이 닮았으며,[41] 라이엇 공식 커플로 취급되고 있다. 배경 스토리에서부터 가렌은 전장에서 카타리나를 찾아다니며 카타리나와의 전투에서 하악하악거렸다는 이야기 때문에 카타리나와의 염문설이 언급되고 있으며,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는 술집에서 데마시아 인들과 녹서스 인들이 싸우는 걸 둘이 함께 말렸다든가, 블리츠크랭크결혼 정보 서비스에서 둘이 천생연분으로 나왔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놀이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도 카타리나, 다리우스와 풀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 밖에 연미복 이즈리얼 스킨과 공룡 나르 스킨에도 같이 출현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탐 켄치의 대사나 마오카이의 도발 대사, 그 이후에 출시된 챔피언의 대사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되는걸 보면 공식 커플 확정. 럭스의 바뀐 대사에선 아예 직접적으로 카타리나 보고 얼레리꼴레리 라면서 가렌의 손이라도 잡아보라고 말하며, 신성왕 가렌 스킨에도 카타리나 한정으로 하는 대사가 있고[42] 오디세이 스킨 시네마틱에선 야스오가 읽는 연애 소설의 표지에 카타리나를 껴안은 모습으로 등장한다.[43]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자르반을 따라 데마시아로 온 카타리나가 오해로 인해 불굴의 선봉 대원에게 공격받자 뛰어들어 막아주는 등, 아무래도 정말 공식적으로 밀어주는 듯한 분위기다. 더불어 카타리나는 현재 사라진 탈론을 대신해 불굴의 선봉대에게 경호를 받고 있는 상태. 이번에 리워크를 통해 카타리나와 숨겨진 대사가 등장하는 걸로 봐서 공식 커플링은 사실상 확정인 듯 하다.

애국심, 장남, 비슷한 포지션, 상관에 대한 충성, 서로 대칭되는 기술,뚜벅이 때문에 다리우스와 가렌은 흔히 라이벌 관계로 묘사된다.

게임 내의 모습은 젊지만, 가렌 포스터에 등장하는 가렌은 세상사를 다 겪은 듯한 백전노장의 포스를 보여준다. 그리고 스킨들도 대부분이 다 노안 대장 포스가 철철 흘러넘치지만 우정 출연한 직스의 12년 9월 신스킨에는 말끔하게 생긴 젊은이로 나온다.

잘생겼다고 하긴 힘들어도 나름 준수한 외모에 성격도 괜찮고 한 국가의 장군과 뒷설정도 갖췄지만 팬픽에서는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을 때가 대부분이다. 럭스나 카타리나에게 꼼짝 못하고 잡혀 산다거나, 변태, 중증 시스콘으로 묘사된다거나. 여기에 후술할 가붕이 밈으로 여기저기 맞고 다니는 호구 이미지가 박히거나 믿음직스럽지 못한 안습한 취급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초보자들이 접하기 쉽고 이런 멀쩡한 캐릭터가 적은 롤의 특성 덕에 어느 정도의 인기는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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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친 순간 패러디. 넌 이미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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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서도 튀어나오는 수풀왕 가렌의 위엄 그것보다 잡초를 왜 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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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풀
그 와중에 티모가 죽었다

풀숲에 잠복하고 있다가 불쑥 튀어나와 화면을 흑백으로 만드는 더러운 Bush Warrior라는 이미지가 고착된 챔피언. 심지어 한국판 구 가렌 대사에서는 자신의 농담에서도 수풀을 운운한다. THIS IS DEMACIAAAAAAAAAAA! 이는 봇에 딜탱 2명이 내려가는 전략이 정석이었던 시절 수풀을 점거하고 다가오는 족족 당시의 흉악한 성능으로 상대를 흑백화면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당시 봇은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었다. 물론 탑에 혼자 서는 지금도 가렌의 수풀 플레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 1권 13호에서는 대놓고 소환사의 협곡의 수풀의 이파리들이 지치고 시들어 탄력 있게 수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Bush Warrior라는 이미지에 못을 박았다.

데마시아!라는 특유의 함성은 동생인 럭스, 친구이자 상관인 자르반 4세도 사용하고 있다. 브롤라프도 쓴다 참고로 가렌은 궁 쓸 때 외치는 게 아니라 용기를 사용했을 때 외친다. 럭스와 자르반 4세가 궁을 사용할 때 외치기 때문인지 의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트런들과는 6렙 이후부터 사이 좋게 목청 대결을 할 수 있다.

롤스타 결승전 후 공개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등장했다. 카타리나랑 영혼의 맞다이를 까다가[44] 궁으로 바닥을 박살내 떨어뜨려 기절시켜버린다. 이후 카타리나를 마무리 하기위해 내려오나 마검 트린다미어를 만나 또 싸운다. 싸움 도중 검을 찔러 넣는데 성공하나 트린이 궁을 써버리고 오히려 역관광당하려는 순간 애니한테 도움을 받는다.

여담으로 중국의 16세 소년이 이틀동안 롤을 하다가 밖을 나왔는데 풀 무더기가 보여 막대기를 들고 그곳에 숨어 있다 사람이 지나가면 "데마시아!"라고 소리치며 머리를 내려 찍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한 시민은 그 애가 6렙전이라 다행이었다는 드립을 쳤다 ##, ## 뿐만 아니라 PC방을 홍보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1:1 가렌 피규어를 관우로 착각해서 절을 올린 할머니도 계신다. 공교롭게도 이 해프닝의 장소 역시 중국이다.

비주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가렌의 춤도 바뀌었는데,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했던 'Johnny Bravo'의 주인공이 추던 춤(20초부터)이라는 설, Do the monkey의 춤이라는 설, 이 춤이라는 설도 있고, 카즈야 댄스라는 , 심지어는 프릭이 추던 춤이라는 설까지 있다. 다만 아무래도 Do the monkey의 춤 가능성이 높다. 일단 롤 챔피언들의 춤과 실제 춤을 비교해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에서는 Johnny Bravo의 춤이 쓰였는데, Johnny Bravo는 춤을 출 때 "Do the monkey with me!"라고 한다. 춤 이름이 Do the monkey인듯.

2016년 1월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 가렌의 프로필이 gif로 바뀌고 가렌 챔피언 소개 항목에 들어가면 의문의 동영상이 재생됐다. 이건 의 출시 예고로 밝혀졌다.
링크
파일:deadeyegaren1.png
파일:deadeyegaren2.gif

각각 나온 가렌, 소나, 제드, 바이는 각자 얻고 싶은 무언가를 얻을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렌은 사랑하지만 절대 얻을 수 없는 적국의 암살자 카타리나, 소나는 목소리, 제드는 궁극의 그림자 비술, 바이는 자신의 과거.

허나 가렌은 진과 관계는 없는 유일한 챔피언이다.[45]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기념으로 제작한 Legends Never Die (ft. Against The Current) 뮤직비디오에서 리 신, 애쉬와 함께 등장하였다.

2018 롤챔스 스프링 3주차 SKT vs 아프리카전 2세트에서 의문의 1승을 거뒀는데, 블랭크 선수의 잭스가 최종 딜량 612를 기록한것. 덕분에 1렙 체력이 616인 가렌에 대해 재평가가 이뤄지기도 했으나 저 612는 스포티비의 집계 오류로 밝혀졋고 실제론 최종 딜량 1111을 기록했다. 블랭크 딜량<7렙 가렌

11.1. 롤갤의 갤주챔 가붕이

파일:가붕이.jpg
가렌 마이너 갤러리[46]
언젠가 대회에서 한번은 나올만한데 제가 먼저 꺼내들거 같진 않아요. 라이즈가 더 쌔고 재밌어서..
김기인

캐릭터의 지나치게 직관적인 설계 때문에 대회에서는 볼 일이 사실상 없는 챔피언이기도 하며, 이런 류의 비주류 챔피언에게는 매우 차가운 LCK 특성상 기준으로 LCK는 물론, 공식 한국 주관 대회에서 밴/픽 모두 단 한 번도 등장한 적 없는 유일무이한 챔피언[47]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심지어 전 세계로 넓혀 봐도 가렌의 공식전 성적은 9전에 불과하며, 9전 전패이다.[48] 평가가 좋지 않은 신규 챔피언도 기습적으로 등장하기 마련이며, 국내에서 등장하지 않아도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종종 등장하는 경우도 있지만,[49] 국내외 가리지 않고 이렇게 독보적으로 대회에서 인기가 없는 챔피언이다. 하다못해 1부가 아닌 2부에서조차 단 한번도 픽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롤갤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사람이 쓸 게 못되는 개똥챔 취급을 하며, 고인 캐릭터가 출전하면 함께 하기로 했으면서 배신한 거냐고 울부짖거나 자신에게도 출전 기회를 달라고 구걸하는 역할로 나온다. 이웃 AOS게임의 돌격병 영웅과 비슷한 드립이지만, 그 쪽은 리메이크 이후 최악의 조건에서도 1티어, 우리 조합이 잘 갖춰지고 적의 카운터가 부족하면 0티어 원탑 클래스로 날아올라 대회에서 자주 픽밴되기에 안습하기론 이 쪽을 따라올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2018 시즌 서머에 치명타 원딜이 자취를 감추며 다리우스나 모데카이저 같은 온갖 뚜벅이 챔프들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유독 가렌만은 완벽하게 찬밥 취급을 받아 더더욱 똥캐로써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기록이 정말 대단한 것이, 리그 오브 레전드가 스타크래프트처럼 패치를 더이상 하지 않는 게임도 아니고 끊임없이 변하고 패치를 거듭하는 게임이며, 수많은 챔피언들이 메타에 이름을 올리거나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와중에 단 한번도 대회픽 수준으로 고려될 정도로 위상이 올라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수많은 챔피언들 중에 리메이크되기 이전의 챔프들도 여럿 있었다[50]는 걸 생각해보면 여러 패치를 거치면서도 가렌은 단 한번도 깜짝픽으로나마 대회에서 못쓸 챔프였다는 말이니 안습, 또 안습.

심지어, 2018 시즌은 하위 티어에 한해서 가렌의 시즌이라고 할 만큼 솔랭 1티어 수준까지 뛰어 오른 적도 있었음에도 대회에는 끝내 나오지 못했다. 거의 이 정도면 마가 끼인 수준. 비교 대상인 스타크래프트 마저도 밸런스를 건드린 지 장장 20년이 다 되었음에도 발리오닉 전략이라든지, 의 재발견 같은 새로운 전략이 나오고 있고, 가렌과 비슷한 포지션인 스카웃대회에서 전략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다는 것을 보면 가렌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스카웃 문서에 나열되있는 수많은 활약상을 보라

그 결과 2018 서머시즌부터는 갤주챔이라는 별명과 함께 조금이라도 새로워 보이는 챔피언 픽이 등장하는 순간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온갖 구박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럴 때는 하회탈처럼 괴상하게 꾸겨 놓은 얼굴이 자주 인용된다.

심지어 앰비션의 미드 티모 이래 장장 5년 동안 진심픽으로 나온 적이 없던[51] 티모마저 바텀 라이너 포지션으로 등장하면서 코돈빈을 능가하는 웃음벨로 전락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퀸과 아무무까지 등장하면서 완벽하게 솔랭에서만 흥하는 프로씬 망챔 취급을 받고 있다. 그 밖에 모 그림쟁이는[52] 심심하면 1티어 일진들한테 쳐맞고 돈뺏기는 개찐따로 만들어버리면서 롤붕이들을 기억폭행하며 조롱거리가 되어 가렌의 실제 성능 대비 인식 자체도 상당히 나빠졌다. 시즌이 전부 끝난 뒤에야 패치로 등장한 유미를 제외하고 사일러스까지 143명의 챔프가 나왔는데, 가렌을 뺀 142명의 챔프 모두가 어떻게든 리그에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비참하기 짝이 없는 신세. 그리고 롤챔스 서머 2019가 시작되자마자 밴카드에 유미가 이름을 올리면서 또다시 유일한 픽밴률 0% 챔피언이 되어버렸다. 그 유미마저도 1라운드 젠지 vs 킹존 전에서 결국 픽돼서 LCK 무대를 밟았다. 안습.

이 밈은 결국 방송까지 진출했다. 밈이 유행한 시점에서 장기간 LCK 밴픽률 0%를 기록하던 챔피언은 가렌 이외에도 케인이 있었는데, 19년 스프링 아프리카-진에어 전에서 드레드가 픽하면서 자막에 이제 가렌만 남았다는 사족을 붙여버린 것. 심지어 해당 경기에서 케인을 픽한 아프리카가 승리하는 바람에 가렌만 가붕이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며칠 뒤 신챔 사일러스가 처음 픽될 때도 '또다시 가렌만 남았다'라는 자막이 나와버렸다. 거의 영고 밈이 공식 대회 방송에까지 정착되어버린 것. 결국에는 페이커도 제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깠다[53]

사실 솔랭챔 양학챔 라이엇 공인으로 다 구분되는 와중 8.11 op.gg 기준 솔랭 1티어까지 치고 올라오며 솔랭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능을 뽑아내고 있었던 전성기 시절조차 똥챔이라고 욕을 먹었던 이유는 변수 창출이 불가능한 단순한 스킬셋도 있지만 등급이 올라갈 수록 힘이 빠지는데다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대회에서도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워크된 이블린/요릭, 케인과 사일러스마저 전부 LCK에 등장한 현재 그나마 가렌과 비슷한 처지인 챔피언으로는 트린다미어샤코 정도. 그나마 트린다미어는 예전 기준으로도 챔피언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변명의 여지는 있고 LCK 성적은 좋지 않지만 시즌 3 잠깐 유행했던 AP 트린다미어의 사기성으로 롤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적이 있다. 반면 샤코는 가렌처럼 분명 솔랭 강캐시절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LCK 6전 6패 전패의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54] 그래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트린/샤코 둘 다 성적이 안 좋아도 LCK 픽밴에서 고려해볼 만했고 실제로 픽해서 게임도 했다는 뜻이니, 한 번도 픽밴에서 고려되지 못한 가붕이만 또 안습.

사실 아무리 초보자용 챔피언 이라도 위에 설명한 것 처럼 스타크래프트의 예를 들어보아도 대회에 단 한번도 나오지못한 챔피언이라는 걸 가정하면 성능이 좋지 않으니 리메이크가 되야 한다. 라는 소리가 가렌 유저, 하다 못해 지나가는 롤 유저도 가렌 관련 떡밥같은게 나와도 떠오르는 이야기지만, 리메이크 소식이 예정조차도 들려오지 않는 건 북미 위주 밸런스 쪽의 핑의 차이로 인한 문제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이다.[55]

[1] 리워크 담당[2] 마스터 이 담당의 후지와라 케이지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인터뷰 중, 인상 깊은 대사를 묻는 질문에 "데마시아!"라고 답했기 때문.[3] 성장 마방이 +1.25인 챔피언의 경우 18레벨 52.5, 성장 마방이 0.5인 챔피언의 경우 최종적으로 38.5의 마방을 가진다.[4] 물론 한타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서로 어느정도 피해를 본 뒤 다시 붙는 한타에서는 괜찮은 패시브[5] 이때의 피해량은 스킬 5레벨 기준 150 + (+2.4 총 공격력)이 된다![6] 이는 모든 평타 강화 스킬(온 넥스트 힛)이 같다. 갱플랭크의 '혀어어어업상' 처럼 스킬 자체가 평타 취급되는(온 힛) 스킬은 제외.[7] 갑옷 장착이라는 일종의 버프형식으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얼마나 상승 했는지 표시된다.[8] 기본 5타. 이후 4/7/10/13/16레벨마다 타격 수가 1회씩 늘어난다.[9] 16레벨+5레벨 심판 풀 히트+단일 대상일 경우[10] 과거의 '신성의 검' 의 액티브 효과가 3회의 공격이 반드시 치명타가 되는 효과였는데, 이를 발동하면 심판의 '모든 히트' 가 치명타로 적용되는 것이 가능했다. 치명타 확률은 적용되지만 치명타 판정으론 인정 되지 않아 횟수가 차감되지 않았던 모양. 물론 신성의 검은 오로지 공격 속도만 오르는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도 쓰이는 일은 없었다.[11] 가렌을 처치한 적이 악당이 될 수 있다면 라인전에서 가렌을 상대로 킬을 땄는데 역으로 불리해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근접전사 리워크 패치 당시에는 가렌을 처치한 적도 악당으로 지목될 수 있었다.[12] 악당 챔피언이 궁극기에 바로 죽을 정도로 체력이 적어지면 그래픽이 더 선명해지고 빛이 나온다.[13] 마법 피해를 준다는 특징 때문에 가렌을 상대할 때는 주문포식자가 의외의 변수가 된다. 적 AP가 무서워 둘렀던 주문포식자에 궁극기가 씹히며 킬을 확신했던 가렌의 어이가 날아가고 죽음을 확신하고 체념한 본인도 놀라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악당일 경우 고정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그냥 죽는다.[14] 어려서부터 마법은 데마시아를 위협하는 사악한 것이라고 교육을 받았으며, 사랑하는 자신의 숙부가 마법사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마법을 극도로 혐오하게 되었다.[15] 럭스는 자신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철저히 숨기고 있다.[16] 물론 변수 창출이란 별거 없고 그냥 악당에게 가하는 막대한 고정 피해로 적을 처치하는 것이다.(...) 가렌에게 악당으로 지목될 경우 궁극기의 네 자릿수 고정 피해를 버틸 수 없다.[17] 2019년 기준으로, 롤 챔스에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챔피언은 스토브리그에 나온 신챔피언들을 제외하면 가렌과 케인 단 둘뿐이었으나 케인이 1월 30일에 등장하면서 가렌이 유일해졌다.[18] 룬이나 아이템으로 얻는 추가 공격력만이 아닌, 레벨 상승으로 얻는 공격력과 기본 공격력 전부 더한 총합에 의해 스킬 피해량이 올라간다.[19] 특히 요우무의 유령검, 무한의 대검[20] 다리우스의 과다출혈이 가렌의 인내심의 발동을 방해하며 어설프게 결정타 - 심판 콤보를 걸고 빠져나오려는 순간 포획(E)에 끌려오고 마비의 일격(W)에 빌빌대다 학살(Q)을 맞고 다리우스의 피는 쭉 차고 자신의 피는 팍 줄어드는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가렌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이동을 묶는 그 흔한 슬로우도 없기 때문에 킬각을 본 다리우스가 유체화를 켜고 달려드는 걸 막을 수 없다. 다리우스가 먼저 딜교를 걸어도 잘 가야 반반에 자신이 딜교를 먼저 걸면 대부분 패배하는 출시 이후부터 쭉 내려오는 가렌의 전통적인 상성.[21] 베인충이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하지만 라인전에서 만날 경우, 로밍을 제외한다면 퀸의 상위호환이라 베인충이어도 상대하기가 껄끄럽다. 선고는 공중제비와 달리 본체가 돌진하는 위험이 없고 은화살은 용기와 방템을 무력화하며 가렌이 선고를 어찌어찌 씹어도 구르기와 궁극기 은신을 이용한 강력한 카이팅은 가렌을 농락하기에 충분하다. 그야말로 진성 뚜벅이인 가렌의 장점마저 박살내는 절대 상성. 부쉬에서의 기습과 베인이 구르기랑 선고를 잘 못쓴다면 모를까...[22] 견제력과 맞딜 능력을 겸비했으니 가렌이 불리해보일 수 있지만, 뽑힌 영혼을 다단히트형 스킬인 심판(E)으로 쉽게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렌이 유리하다. 물론 그 전에 일라오이의 견제에 체력이 많이 빠진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23] 올라프의 폭딜을 w로 막는 것이 가능하며, 결정타(Q)로 도끼의 둔화를 한번 씹고 도망칠 수도 있다. 초증반에는 올라프가 더 강하니 지속딜은 지양하되, 무빙으로 도끼를 피해주는 게 중요하다.[24] 마찬가지로 450 ip인 애쉬도 렙 30 못 찍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픽률이 굉장히 높은 것과 같은 이유다.[25] 덧붙여 설명하지만 롤에서 브론즈~실버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랭크게임 유저의 2/3이다.[26] 사실 따져보면 가렌이 갈만한 치명타 아이템이 무한의 대검뿐인데... 문제는 무한의 대검 하나만 가지고 있어서는 별로 힘을 못쓴다. 그 무한의 대검이 원딜들의 딜량을 크게 늘려주는 것은 치명타 확률을 대폭 증가시키는 유령무희의 힘을 빌리는 부분이 크기 때문인데 유령무희는 가렌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27] 리워크 전엔 성장체력이 96으로 최상위권이었지만 리워크 후 84.25로 중하위권이 되었다[28] 워모그의 효과를 받으려면 최대 체력이 3000이 되어야 하지만, 워모그 + 정령의 형상이면 3000에 가까워진다. 정령의 형상이면 체력 재생량이 더 많아지기도 한다.[29] 가렌의 그런 약점이 두드러지지 않는 건 가렌의 천적이라 할 만한 카이팅형 챔프들이 탑에서 모습을 감춘 탓도 있다.[30] 애당초 가렌이 아니더라도 뚜벅이 근딜은 짤짤이 챔프가 올라오면 뭘 해보기가 어렵다. 뚜벅이 근딜이 짤짤이 챔프보다 이속이 빠르다고 해도 고작 15~25정도 빠른 수준이고 버프로 이속 뻥튀기를 하고 달려도 멀리서 짤짤이 하던 상대가 뒤로 빼기만 해도 닭 쫓던 개가 되기 일쑤다. 게다가 상대 짤짤이 챔프가 도주기까지 가지고 있다면 뚜벅이 근딜은 라인전에서 처참한 샌드백 신세를 면할 방법이 없다. 부쉬를 이용한 플레이로 어떻게 해보는 것도 논타켓 스킬을 가진 짤짤이 챔프가 많아서 어려우며 갱을 부르자니 상대도 정글러가 있다. 설사 갱을 불러서 킬을 먹었다고 해도 1~2코어 이상 차이가 나는 게 아니라면 라인전이 지속되는 이상 뚜벅이 근딜이 짤짤이에 고통받기는 마찬가지라 CS수급에 차질이 생겨 벌어졌던 격차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든다. 여담이지만 이러한 이유로 라이엇의 뚜벅이 근딜과 짤짤이 챔프 간의 밸런스는 엉망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31] 물론 저랭크대에서는 게임에 따라 킬을 많이 내서 아군의 사기를 올려서 전의를 유지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고, 엄청나게 흥한 채로 탱템만 올려서 20초는 딜을 받아줘도 아군이 호응을 못하거나 딜을 못 넣어서 지는 일도 분명히 발생하므로 딜가렌의 의의 역시 탱가렌 못지않게 크다고 할 수 있다.[32] 이렇게 해도 가렌이 버티지 못하고 포탑이 먼저 터지는 챔프는, 블라디미르를 제외하면 티모처럼 한타기여도가 낮은 챔프들이었다,[33] 최근에 Vs. 시리즈 스킨인 신성왕 가렌 업데이트 후에 픽률이 높아졌다는 소문도 있다.[34] 제이스, 케넨, 블라디미르 등[35] 참고로, 이 중첩되는 E는 각각 1회의 고유 스킬로 취급되므로 감전이나 난입도 E만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36] 신속의 장화를 간다고 이속이 극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둔화 저항은 Q로 둔화를 풀 수 있는 가렌에게 큰 의미가 없다.[37] 이때 보조룬은 굶주린 사냥꾼을 가자.[38]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쇄도하자 삭제되었다. 이 삭제된 애니메이션은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39] 여담으로 다른 가렌 스킨들의 악당표식은 해당스킨이 들고있는 칼의 형상으로 나오나 신성왕만 예외적이다.[40] 참고로 북미판은 영어 이름이 Aa로 시작하는 아트록스(Aatrox)이다. 그 다음은 아리(Ahri).[41] 가렌의 심판스킬은 설정상 '죽음의 검무'라는 이름이 있고 카타리나는 '사악한 검무'라는 스킬을 쓴다. 한타 때마다 커플끼리 춤이나 추고있다.[42] '별로 내키진 않지만 사귀어 주... 아, 아니, 싸워주겠다! 싸우겠다고!' 영어판 대사에선 아예 한 술 더 떠서 키스라고 한다![43] 이 때 가렌은 흉포한 제독 가렌 스킨에, 카타리나는 빌지워터 카타리나의 모습이다.[44] 이때 심판스킬은 가렌이란 챔피언을 표현을 위해 카타리나의 칼을 잘라버릴 때 사용됐다.[45] 위의 티저는 진의 상상으로 밝혀졌다. 즉 죽이고 싶었던 챔피언들이라는 이야기인데 제드는 말이 필요없고 소나의 경우 진은 유명한 예술가를 아름답게 죽이려는 성향이 있어서 발로란에서 유명한 소나를 죽이고 싶은거고 바이의 경우 스토리 작가가 미래에 진이 바이한테 큰 위협이 될거라고 답했다.이 설이 유력한데 진의 대사 중에서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아주 좋은 소재지"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가 가렌과 진의 관계를 드러내는 대사로서 진이 가렌을 자신의 소재 즉 죽이고 싶은 대상이라는 것이다.[46] 다리우스와 티모가 금지어다(...).[47]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 당시 가갈갱 밴으로 한 번 나온 적이 있으나 해당 경기의 기록이 말소되어서 밴픽율 0%를 유지하고 있다.[48] 정확히는 10전 1승 9패인데, 1승이 나온 경기는 북미리그 승강전이었고, 상대 팀이 탑 잔나와 서폿 트린다미어를 픽한 예능 경기였다. 스왑 실패라고 보기에는 시즌 3 말기였던 당시 트린다미어와 잔나는 주류픽은 커녕 고인 소리를 들었던 시기이며 설령 스왑 실패라 하더라도 가렌에게는 결코 좋은 소리가 아니다.[49] 2년 가까이 LCK에서 등장하지 못한 케인이 대표적인 경우. 케인이 LCK에 못 나온 이유는 출시 시기 때문인데, 케인이 티어픽일 때는 하필 롤드컵 기간 중이라 LCK는 비시즌 기간이었고, 다음 LCK 시즌이 시작했을 땐 케인이 사장된 후였다. 하지만 당시 진행중이던 롤드컵에서 리바이가 암살케인을 자주 꺼내 쓴 것 때문에 한국 유저들도 케인을 많이 봐서인지 케인이 LCK에 한번도 안나왔다고 하면 "어? 많이 본 것 같은데?" 하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2019년 1월 LCK에서 등장하면서 'LCK에서 케인 제외'라는 말조차 못 쓰게 되었다. 그나마 아직 암살케인은 안 나오고 라아스트만 나왔지만, 암살케인은 외국 대회에서 미드 라이너로 나온 적이 있다.[50] 리메이크 이전의 마스터 이는 AP 마스터 이 트리로 등장했고 케일과 모르가나, 럭스, 자이라 등도 대회에 이름을 많이 올렸었다. 심지어 가렌에 필적할정도로 장구한 세월동안 고인이었던 아트록스는 어떤 버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메이크 직전에 천하무적의 0티어로 날아올라 유종의 미를 거둔 뒤 리메이크되었다. 리메이크 후에도 리메이크 전의 아성을 이어 여전히 0티어였다는 점은 덤.[51] 샤이썸데이가 탑티모를 한 적은 있는데 자의로 픽한게 아니라 이 트런들, 탐 켄치 고르려다 실수로 티모를 픽해서 떠넘겨받은 것(...)[52] 이 그림쟁이는 2017 롤드컵 때 롱주의 우승 기원 스킨을 그렸던 그 사람이다.[53] 웃기게도 가렌을 가장 아껴주는 선수도 페이커이다. 과거 랭크 게임 픽창에서 1픽이 챔피언 3개를 밴하던 시절, 부계정 Hide on bush로 랭크를 돌릴 때 항상 가갈갱(글자 순서대로 봤을때 먼저 보이는 순으로.)밴을 했었고 2019 시즌 현재도 미드 가렌을 드물게 픽한다.[54] LPL에서는 14년에 인섹이 1승을 거둔 바 있다.[55] 가렌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순수한 스텟은 높지만 최악의 유틸리티를 가지게된 챔피언이기에 리메이크된다고 해도 기본적인 컨셉자체는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다. 능력치를 상향한다 해도 더 이상 올리면 탑 라인전 괴물챔이 되어버리기에 사실상 이러한 형태의 패치도 쉽게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