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23:07:10

박민우(야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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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민우 · 3 유영준 · 4 김철호 · 5 김찬형 · 6 김태진
· 7 이상호 · 8 서호철 · 10 지석훈 · 13 박준영
· 16 모창민 · 18 박석민 · 32 이원재 · 39 오영수
· 52 노진혁 · 64 최정원 · 102 김한별 · 103 한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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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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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영민 타격상
유재혁
(제물포고등학교)
박민우
(휘문고등학교)
김민준
(북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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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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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BO 리그 신인왕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4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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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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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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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현재
2012 2013~2014 2015~2016 2017 2018
김동건 이호준 이종욱 박석민손시헌 손시헌박석민
2019 2020
나성범박민우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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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7번
팀 창단 박민우(2012~2013) 오정복(2014)
NC 다이노스 등번호 2번
차화준(2013) 박민우(2014~2017) 유영준(2018)
유영준(2018) 박민우(2019~) 현역
NC 다이노스 등번호 1번
김준완(2016~2017) 박민우(2018) 유원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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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민우_2019.jpg
NC 다이노스 No.2
박민우(朴玟宇 / Park Min-Woo)
생년월일 1993년 2월 6일 ([age(1993-02-06)]세)
신체 185cm, 80kg
출신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학력 마포초(용산리틀) - 선린중 - 휘문고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2년 1라운드 (전체 9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2~)
등장곡 블락비 - Very Good [1]
응원가 산울림 - 개구쟁이 [2][3]
용감한 형제 - Allshare Star Dj Spider[4]
구단 자체 제작(2018) - 작사/작곡: 박은비, 편곡: nBread[]비누비누민우민우 오오오 민우민우 오오 안타 날려라x3 오오오오오오 박민우 날쌘돌이 박민우]
구단 자체 제작(2019) - 작사/작곡: M.H.[6]
병역 예술체육요원[7][8]
에이전트 좋은스포츠[9]
연봉 5억 2,000만 원 (36.8%↑, 2020년)
가족 아버지 박현수, 어머니 김정애[10]
1남 2녀 중 막내[11][12]
종교 불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3.2. 주루3.3. 수비
4. 별명5. 여담6. 연도별 성적

1. 소개

파일:민우페북.png

NC 다이노스 소속의 야구선수. 창원의 슈퍼스타이자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13]이다.

고교 최고의 내야수로 꼽혔던 선수로 프로 입단 후에도 빼어난 컨택 능력과 센스로 국가대표까지 나갈 정도로 성공한 선수. 탄탄하고 쭉 뻗은 몸매[14]귀여운 얼굴, 센스있는 플레이, 좋은 팬서비스[15]창원 아이돌 2호기[16]로 불리며 NC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정확한 타격 능력[17]과 훌륭한 선구안[18]을 바탕으로 매년 3할대의 타율에 4할대의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으며, 40~50개의 도루까지 기록한 적이 있는 최정상급의 리드오프이다. 그런 박민우의 최대 장점은 데뷔 이래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 데뷔 첫 시즌에서 타격과 수비 모두 가능성만을 보여준 채 끝났다면 2년차인 2014 시즌에는 3할에 가까운 타율과 50개의 도루로 신인왕을 거머쥐었고, 2015 시즌에는 기어코 3할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6 시즌에는 .343까지 타율을 끌어올렸고 2017 시즌에서는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타자로 성장했다.

물론 단순히 타율만 높아진 것이 아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볼삼비. 풀타임 첫 시즌 0.63에 불과했던 BB/K는 이후 0.68, 0.79까지 끌어올렸고, 2017 시즌 0.90에 이어 2019 시즌에는 1.03을 기록했다. 선구안이 향상되기 시작하면서 헛스윙 비율도 감소했는데, 2014 시즌 9.9%의 헛스윙 비율을 2017 시즌에는 6.7%까지 낮추는데 성공했다. 2018, 2019 시즌에도 각각 6.3%, 6.5%를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렇게 더 정확해진 타격과 함께 양질의 타구를 날리기 시작하면서 내야 안타 비율이 줄어듦에도 BABIP은 더욱 상승하고 있다. 가장 부족하게 느꼈던 장타력마저도 2017 시즌부터 조금씩 향상되어 가고 있고, 빠른 발을 활용해 한 베이스 더 가는 주루 플레이로 이전과 달리 많은 장타를 생산해내면서 중장거리 타자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매년 HR% 순위에서는 최하위권에 위치함에도 순장타율은 .100 정도를 유지 중.

허구연은 2019 시즌 후반 타격왕 경쟁을 하고 있는 박민우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타자"라며 극찬했는데, 특히 타격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컴팩트한 스윙, 선구안, 파워포지션에서 임팩트 포인트까지의 과정과 짧은 거리 등이 상당히 좋으며, 이로 인해 그라운드 전 방향에 안타를 때릴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 스타일이라 교타자들은 참고해 볼 만한 타격이라 평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일취월장하는 타격능력 덕에 팀에서는 박민우의 생산력을 더 높이기 위해 2016 시즌부터 1번 타자보다 클린업 자리에 가까운 2, 3번 타순으로 나오는 빈도를 높이기도 했다. 4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2014~2017 시즌 동안에는 나성범을 2번으로 올리거나 이종욱(혹은 김준완)-김성욱-박민우까지 3인으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해 재미를 봤다. 이종욱의 은퇴와 김준완의 군입대, 나성범의 부상 이탈로 발야구를 할만한 테이블세터가 사라진 2019 시즌 전반기에는 주로 1번이나 2번으로 나섰고, 이명기김태진, 이상호 등을 두루 테이블세터 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후반기에는 4번타자 양의지와 타순을 붙여 타점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시 3번타자로 나서는 경기가 많았다.

3.2. 주루

파일:박민우주루.gif
박민우의 공격적인 주루플레이. 이런 식으로 장타를 만들어낸다.
2014년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하는 데에는 50도루[19] 달성이 큰 기여를 했다. 주루 스피드 자체가 빠르기도 하거니와,[20] 주루센스가 사기급이라 평범한 안타도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2루타로 만들어내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홈을 파고드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중계 플레이가 조금이라도 안일하다 싶으면 곧바로 홈을 노리거나 무사 2루에서는 깊은 플라이 때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2014년 도루 50개를 찍은 후 2015년에는 46개를 기록했으며, 2016년 박석민이 FA로 팀에 영입된 이후로는 팀 컬러가 나테이박로 대표되는 거포 클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코칭스태프도 박민우에게 굳이 무리를 해서 도루를 시도하라고 요구하지 않다보니 예전만큼의 도루 개수는 기록하기 힘들어졌다. 허나 어차피 팀내에서 김성욱, 이명기와 더불어 도루 그린라이트를 받는 몇 없는 선수이고 상기했듯 주루센스가 최상급이기 때문에 팬들의 불만은 전혀 없다.

3.3. 수비

파일:박민우수비.gif
2019년 7월 27일 키움 히어로즈

수비에서는 2016 시즌 초까지 여려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왔고[21][22], 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된 포구와는 달리 어처구니 없는 송구 실책을 자주 범하며 팀을 위기에 빠트리기도 했다.[23] 결국 2016년 4월에는 오직 송구 트라우마를 고치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가 심리 상담을 받기도 했고,[24] 그 결과 시즌 중후반부터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이제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NC 내야진의 중심이 되었다.

2019 시즌 들어서는 수비능력이 부쩍 향상되어 놀라운 호수비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송구의 질이 그 박민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졌다. 실제로 리그 정상급 수비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데, 스탯티즈 평균 대비 수비 승리기여도(WAAwithADJ) 지표에서 1.166을 기록해 리그 6위, 2루수 중 1위를 기록했다.[25]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밝히기로는 "호수비도 좋지만 쉬운 타구를 편하고 안정감있게 해결하는것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본인도 일각에서 본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박민우는 수비가 불안하다"는 시각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엠스플 이슈] “외야수 시켜야 되나 고민했는데…” ‘수비요정’ 거듭난 박민우

4. 별명

  • 수많은 별명 중 본인이 좋아하는 별명은 홈런 치고 들어오는 선수들을 후드려 패서 얻어낸 마산깡패라고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파일:득점권악마박민우.jpg
파일:득악갑.jpg
  • 박이병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2013년에 1군에서 실책을 비롯한 실망스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자 빨리 군대나 가란 의미로 붙여준 것이었다. 그리고 수비가 나아지고 주전을 차지해도 한번씩 실책을 하면 '박이병 군대나 가라'면서 까인다. 그래도 리그 정상급 2루수 안에 든 지금은 엔갤에서도 까이는 의미가 아닌 주로 애칭으로 쓰이고 있으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며 병역 특례를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소멸.
  • 클러치 에러를 하면 박지배라고도 불린다. 유래야 당연히 오지배.
  • 2014년 7월 12일 경기전에는 야친 비더레 추천에 본인을 추천하여 셀프추천을 줄여 박셀추 또는 박본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하지만 그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
  • 고교 시절 후보 선수들이 장비를 착용해줬다고 하여 아이언맨[27]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하지만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경기 시간이 촉박해서 후배가 장비를 채워준 것이라고 더그아웃 인터뷰에서 해명한 바 있다.
  • 아갈박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2014년 준플레이오프전에 '긴장이 하나도 안 된다'고 하더니 정작 시리즈에 들어가서 수비 실책과 타격까지 죽쑤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규민의 공이 쉽다고 나불대다가 무안타로 침묵하여 붙은 별명.[28]
  • 전술했듯이 부상을 많이 당해서 유리병으로도 불린다. 위의 박이병과 유리몸을 합한 별명.
  • 2018시즌을 앞두고 응원가가 변경되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유치한 응원가에 박민우의 이름까지 '비누'로 들려서 박비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응원가는 1년 만에 자취를 감췄고, 성범타령과 함께 팬들 사이에서는 흑역사 취급을 하고 있다.
  • 2018년 7월 19일 경기에서 2루로 슬라이딩을 하던 김성현의 헬멧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으면서 "언냐", "비누언냐", "박민♀" 라는 별명이 생겼다. 다행히 그곳은 괜찮다고 한다. 영상
파일:/image/410/2015/12/08/20151208_1030407_99_20151208180610.jpg
  • 박옹천이란 별명도 있었는데 만약 이름이 박민우가 아니라 박옹천이었다면 과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유니폼이 잘 팔렸을까 의문이 들어 붙은 별명이다. 야구계 훔바훔바
  • 팀을 가리지 않는 강민호급 친화력으로 몆몆 팬들이 박인싸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 2019년 11월 말 박쌍수라는 별명이 생겼다. 눈썹이 눈을 자꾸 찔러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는 것을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알렸는데,#[30] 그 후로 팬들에게 엄청나게 놀림받으며 붙여진 별명.[31] 팬들은 연말 시상식들이 줄줄이 예정된 상황이고 수술 붓기와 피멍이 다 안빠진 상태에서 각종 언론매체에 박제되는 것을 우려했으나, 막상 시상식장에 나타난 박민우의 모습이 생각보다 멀쩡해서 팬들의 걱정은 기우에 그쳤다.

5. 여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참가)
2013 32 41 .268 11 1 0 0 6 10 9 5 .340 .293
2014 118 416 .298 124 21 9
(2위)
1 40 87 50
(2위)
67 .392 .399
2015 141 520 .304 158 31 6 3 47 111
(5위)
46
(2위)
87 .399 .404
2016 121 435 .343 149 16 6 3 55 84 20 64 .420 .428
2017 106 388 .363
(3위)
141 25 4 3 47 84 11 57 .441
(2위)
.472
2018 115 411 .324 133 22 5 5 33 68 17 42 .383 .438
2019 125 468 .344
(3위)
161 23 8
(3위)
1 45 89
(5위)
18 50 .403
(5위)
.434
KBO 통산
(7시즌)
758 2679 .327
(2위)
877 139 38 16 273 533 171 371 .405 .426


[1] 참고로 블락비의 멤버 박경, 지코같은 초등학교 를 나왔다. 박민우가 한 살 동생이다. 하지만 박민우는 중간에 야구부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2] 다이노스 박민우~ 안타치고~ 도루하고~ 박민우[3] 입단초에 사용했다.[4] 오오오 박민우 오오오 박민우 오오오 날려버려~ 안타!x4. 2017년까지 사용.[] [6] 오오오~ NC의 박민우~x3 다!이!노!스! 박!민!우!(반복)[7]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8] 현재 복무중, 타 아시안게임 멤버들과 동일하게 2021년 10월에 복무가 만료되면 예비역으로 편입된다.[9] 갤럭시아SM의 사무국장이었던 임재철이 사업본부장으로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 교수인 박성희 교수가 대표로 있다. 이정후, 이민호, 구창모, 송성문 등과 같은 에이전시다.[10] 부모님의 나이가 다르게 쓰여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기사에서는 아버지와의 나이 차이가 31살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1962년생인듯 하다. 기사[11] 인터뷰 참고[12] 아버지는 경남지역 출신의 30년 열혈 롯데팬으로 부산 구덕운동장과 사직운동장을 자주 찾아 야구를 봤다고 한다. 또한 박민우가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NC에 지명됐을 때, 미련없이 좋아하던 팀도 바꿨다고. 더군다 서울에 살던 가족은 박민우를 위해 NC 연고지인 창원으로 이사했고 아버지는 하던 사업도 접었다. 박민우는 "2012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다녀오니 가족이 마산으로 다 내려와 있었다. 덕분에 혼자 사는 선수들보다 잘 먹고 지낸다"고 인터뷰했었다. 기사[13] 나성범, 이재학과 함께, 팀의 원년부터 함께했던 프랜차이즈로 꼽히는데 이들은 (성범)-(민우)-(기)이라 줄여부르기도 한다.[14]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로, 무지막지한 근육질인 나성범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아보여서 그렇지 나성범보다도 키가 크다![15] 여담 참조.[16] 1-2-3-4호기는 나성범-박민우-김성욱-김태진. 유니폼 판매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선수들이다.[17] 2016 시즌부터 최근 4년간 타율 0.343으로 리그 1위를 기록했다.[18] 삼진율과 헛스윙율은 리그에서 최하위권이고 컨택율, 2S 이후 컨택율은 리그 최상위권이다. 특히 패스트볼과 변형 패스트볼 계열 공략에 매우 강하며, 몸쪽 높은 공 외엔 약점을 보이는 코스도 없다.[19] 시즌 2위 기록으로, 1위는 53개를 성공시킨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허나 박민우는 50도루 중 17개를 마운드에 좌완 투수가 있을 때 성공시켰다. 이는 2위 조동화(11개)는 물론 시즌 도루 1위 김상수(9개)와 비교해도 월등히 많다.기사[20] 많은 야구팬들이 잘 모르는 사실로, 나성범보다 달리기가 약간 느리다! 물론 이건 나성범이 툴덩어리 그 자체라 그런 것도 있다. 팀에서는 김성욱이 주력 자체는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21] 2019년 노진혁 인터뷰에서 일명 '박민우 필드' 이야기가 나왔다. 신인 시절 스프링캠프 때 펑고를 하도 계속 놓쳐서, 이동욱 당시 수비코치가 정규구장 뒤편에 있는 작은 구장으로 데려가서 하루종일 일대일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훈련하다 한 시간 동안 펑펑 울기도 하고 목이 쉴 정도로 소리도 지르면서 ‘눈물의 펑고’를 했고, 그 이후로 선수들 사이에선 그 구장을 '박민우 필드'로 부른다고 한다.[22] 2019년 NC로 이적한 이명기세이콘이 감독이던 시절 SK에서 펑고를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계속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 적이 있다고 한다.[23] 2014년 4월 온라인 야구방송 사사구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골반이 작고 유연성이 떨어져 턴이 잘 안돼 악송구가 자주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훈련을 팀 내에서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코치들은 "다리가 길어서 슬픈 민우"라고 말한다는 기사를 보아도 불안한 수비는 2루수치고 큰 키(185cm)와 체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24] 2020년 1월 이영미기자와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이제는 트라우마를 완전히 극복했으며 본인도 (선수들 중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선수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 수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기까지 송구할 때 팔 각도도 낮춰보고, 자세도 바꿔보고, 훈련 후에는 정신과 상담도 받는 등 선수 내외적으로 노력을 많이 한 모양.[25] 물론 국내 수비지표가 아직 선수의 실제 능력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긴 하지만, 실책수와 타구처리율 지표에서도 고루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26] 2019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홈런레이스에 참가한 박진우의 타격을 코칭해서 이벤트전 홈런왕으로 만들었다. 타석 동영상을 찍으며 피드백까지 해 주던 모습은 덤. 사진박진우 인터뷰[27] 장비가 저절로 채워진다고..[28] 이때 까임의 대상이 되면서 과거 행적도 덩달아 수면위에 떠오른 적이 있었다. 2012년 퓨처스 시절 본인의 페이스북에 "롯데전은 위닝으로 만족 못한다"고 한 글을 롯데 팬이 발굴해서 덤으로 억울하게 까였는데, 사실은 글을 남기기 직전 KIA와의 시리즈에서 위닝을 달성했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는 위닝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뉘앙스로 그런 글을 쓴 것이었다.[29] 2017년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 타율 리그 3위, 출루율 리그 2위를 기록하고도 우승 프리미엄으로 표가 안치홍에게 쏠리면서 아쉽게도 수상자가 되지 못했다. 당시 박민우는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로 인해 시상식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30] 원본 인스타 글은 본인도 부끄러웠는지 하루만에 삭제되었다.[31] 막상 첫 팬들과의 만남 자리였던 12월 1일 타운홀 미팅때는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팬들의 반응이었다. 박민우 본인도 선글라스가 아닌 안경을 쓰고 참석해 팬들과 셀카도 찍었다. 물론 행사 중 인터뷰는 따로 갖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