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6 01:49:13

박민우(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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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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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민우 [[주장|
C
]] · 3 유영준 · 4 김철호 · 5 김찬형 · 6 김태진 · 7 이상호
· 10 지석훈 · 16 모창민 · 18 박석민 · 32 이원재 · 39 오영수 · 52 노진혁
· 63 김진형 · 92 최정원 · 95 서호철 · 102 박수현 · - 김한별 · - 한재환'''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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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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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영민 타격상
유재혁
(제물포고등학교)
박민우
(휘문고등학교)
김민준
(북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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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BO 리그 신인왕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4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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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의 역대 등번호 /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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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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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현재
2012 2013~2014 2015~2016 2017 2018
김동건 이호준 이종욱 박석민손시헌 손시헌박석민
2019~2019.05.03 2019.05.04~
나성범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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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7번
팀 창단 박민우(2012~2013) 오정복(2014)
NC 다이노스 등번호 2번
차화준(2013) 박민우(2014~2017) 유영준(2018)
유영준(2018) 박민우(2019~) 현역
NC 다이노스 등번호 1번
김준완(2016~2017) 박민우(2018) 유원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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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민우_2019.jpg
NC 다이노스 No.2
박민우(朴玟宇 / Park Min-Woo)
생년월일 1993년 2월 6일 ([age(1993-02-06)]세)
신체 185cm, 80kg
출신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학력 마포초 (용산리틀) - 선린중 - 휘문고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번 (NC)
소속 팀 NC 다이노스 (2012~)
등장곡 블락비 - Very Good [1]
응원가 산울림 - 개구쟁이 [2][3]
용감한 형제 - Allshare Star Dj Spider[4]
구단 자체 제작 - 작사/작곡: 박은비, 편곡: nBread[]비누비누민우민우 오오오 민우민우 오오 안타 날려라x3 오오오오오오 박민우 날쌘돌이 박민우]
구단 자체 제작 - 작사/작곡: M.H[6]
연봉 3억 8000만원 (18.8%↑, 2019년)
군복무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가족 아버지, 어머니, 1남 2녀 중 막내[7][8]
종교 불교
에이전트 좋은스포츠[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경력4. 국가대표 경력5. 플레이 스타일
5.1. 타격5.2. 주루5.3. 수비5.4. 기타
6. 별명7. 여담
7.1. 팬서비스7.2. 친화력
8. 연도별 성적

1. 소개

파일:민우페북.png

NC 다이노스 소속의 야구선수. 창원의 슈퍼스타이자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고교 최고의 내야수로 꼽혔던 선수로 프로 입단 후에도 빼어난 컨택 능력과 센스로 국가대표까지 나갈 정도로 성공한 선수. 탄탄하고 쭉 뻗은 몸매[10]귀여운 얼굴, 센스있는 플레이, 좋은 팬서비스[11]창원 아이돌 2호기[12]로 불리며 NC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 아마추어 시절

파일:휘문고민우.jpg

용산리틀야구 출신으로[13] 야구 선수의 길에 입문해서 휘문고 시절 공·수·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고교 최고의 내야수로 꼽혔던 선수다.[14] 고교 입학과 동시에 팔꿈치 부상으로 1년 유급하기는 했지만 부상을 극복한 후, 모교인 휘문고를 1년 선배이자 동기인 임찬규와 함께 2010년 대통령배 정상에 올려놓기도 하였다. 2011년에는 청소년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현재 팀동료인 이민호, 강구성, 김성욱 등과 함께 제9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고, 가장 빼어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에 선정[15]되는 등 고교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신생팀 NC 다이노스가 지명[16][17] 하면서 팀의 내야를 책임질 유망주로 낙점했다.지명 직후 인터뷰


고교시절 훈련 및 경기 영상.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3.1.1. 20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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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2012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 데뷔가 늦어졌다.[18] 데뷔 후에는 꾸준히 2루수로 출전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 퓨처스 리그에서 타율은 0.248로 기대보다 낮았지만, 출루율이 타율보다 1할이 높은 0.362를 기록하면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한 기대주라는 평가가 헛된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다만 0.320으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인 장타율과 250타수임에도 불구하고 삼진을 49개나 먹은 떨어지는 컨택능력[19]은 문제로 꼽혔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K/BB 비율은 49/42로 나쁜 편은 아니었다.

원래는 좌타자이지만 시즌 중반에 스위치 히터로의 변신을 시도해 우타석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시즌 후반에는 다시 좌타석에만 섰다. 우투수 상대로는 그래도 그럭저럭 타격이 되는데 좌투수 앞에만 서면 본격 좌상바가 되어버리던 게 문제. 좌투수에 대한 두려움과 회피를 버리는 것이 성장을 위한 열쇠로 꼽혔다. 또 도루도 18개를 기록했지만, 도루실패 7개로 도루 성공률 또한 성장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어쨌든 고졸 야수 신인으로서는 자신의 잠재적 가치에 대한 증명은 했다고 할 수 있는 한 해였다.

3.1.2. 2013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루와 타격에서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수비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1군 데뷔 시즌에서 단 47타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3.1.3. 2014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박민우2014.jpg

개막전부터 1번 타자로 낙점을 받았고, 이후 공격과 주루에서 기대했던 바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팀의 리드오프로 자리 잡았다. 시즌 막판 아쉬운 부진으로 비록 3할 타율 입성에는 실패했으나 124개의 안타, 타율 .298, 50개의 도루 등을 기록하며 KBO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3.1.4.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할의 타율과 46개의 도루 0.803의 OPS를 기록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명실상부 NC의 리드오프임을 증명했다.

3.1.5.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루는 예년에 비해 절반 이상이 감소한 20개를 성공시키는데 그쳤으나 .343의 고타율과 .420의 출루율 등을 기록하며 타격에서의 잠재력을 완벽히 터뜨렸다. 리그를 대표하는 리드오프이자 2루수로 다가선 시즌.

3.1.6.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루왕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 위해 절치부심하여 시즌을 준비했지만 2월 캠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결국 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을 결장했고, 주루 능력이나 도루의 수도 급감했다. 하지만 오히려 더 향상된 타격을 보였고, 수비에서도 이제는 불안감을 지운 모습이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출장 .363/.441/.472 OPS 0.913 3홈런 47타점 11도루 wRC+ 145.4 sWAR 4.45. 타율은 리그 전체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출루율은 리그 2위, OPS는 리그 13위이다. 그리고 2루수 중에서는 타율, 출루율, OPS, wRC+ 등 주요 비율 스탯은 모두 1위. 특히 부상으로 인해 타 선수들보다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WAR 1위를 찍었다. 팀 내에서도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민우 다이노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시즌 후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내년 개막 출전은 할 수 있다고 한다.# 덧붙여 재활 때문에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불참한다고 한다. 아직 발목에 깁스를 한 상태라 먼 거리 이동이 부담스럽고 정장도 입을 수 없어서라고. 아울러 골든글러브 투표에서는 안치홍에게 6표차로 밀려 상을 받는데는 실패했다.

3.1.7.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박민우도루.jpg
파일:박민우연속안타.jpg

4월까지 타율이 1할대에 머무를 만큼 커리어 최악의 출발이었으나 2군에 다녀온 뒤 제 모습을 찾으며 좋은 활약을 하기 시작했다. 8월 중에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승선하였고, 금메달까지 목에 걸며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복귀 이후에도 4할 타율에 육박하는 타격감을 보여주었고, .324의 타율과 5개의 홈런, 0.821의 OPS로 시즌을 마감했다.

3.1.8.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민우(야구선수)/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민우타석.gif

시즌 전 등번호를 다시 2번으로 교체하면서 예정보다 1년 빨리 2번으로 돌아왔다.# 1번은 유원상이 가져갔다. 상무에 있는 김준완이 제대하면 1번을 넘겨주기로 했다.

나성범이 5월 3일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팀에서 이탈하면서 주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성격대로 팀이 처지지 않고 밝게 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장으로 선임된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선봉장이 되었다. 잠시 주춤했던 지난 시즌을 딛고 시즌 타율 3위, 출루율 5위라는 훌륭한 성적표를 받았으며 161개의 안타를 쳐내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기록은 486타수 161안타 1홈런 45타점 89득점 18도루 41볼넷 40삼진 타출장 .344/.403/.434 OPS 0.837 wRC+ 135.8 sWAR 4.72.

4. 국가대표 경력

4.1. 2017 APBC

파일:박민우 국대.jpg

2017년 10월 10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장현식, 구창모, 김성욱, 이민호와 함께 나간다.

대표팀에서 만난 휘문고 후배 이정후에게 "내가 여자였으면 이정후와 사귀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부녀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버려진 구창모

11월 8일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서는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하나를 때려냈다. 하지만 3회 수비 도중 2루 도루를 시도한 넥센 임병욱의 스파이크에 왼쪽 무릎 부위를 찍히면서 류지혁과 교체되었다. 검진 결과 찰과상 진단을 받았고, 3바늘을 꿰맸다. 일단 상태를 지켜볼 듯 하다.

11월 16일 한일전인 1차전에서는 첫 세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골라내며 1번 타자의 몫을 다했고,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4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여섯 번째 타석에서 다시 안타를 때려내며 무려 5출루 경기. 하지만 4회에는 실점을 내주는 송구 실책을 범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팀은 연장 11회 끝에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17일 대만전에서도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테이블세터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바로 전날 1회 상대의 안일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2루로 진루한 것에 이어 이번에도 1회 외야 플레이 때 2루까지 진루하는 등 좋은 센스를 보여주었다. 팀은 이정후의 적시타와 투수진의 호투로 0-1 승리를 거두었다.

19일 결승전에서도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새벽에 체한 것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한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도 선발로 나와 많은 공을 보는 등 끈질긴 승부를 했지만 결국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그러다가 7회 심한 위경련 때문에 교체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3경기에 모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총 10타수 4안타 3볼넷으로 무려 7번의 출루를 성공시키며 미래 대표팀의 테이블세터로서도 손색없을 활약을 보여주었다. 대회 종료 후 김하성, 한승택과 함께 베스트 9에 선정되었지만 "의미는 없다. 우승하지 못해 아쉽다."는 평을 남겼다.

4.2. 2018 아시안 게임

NC 다이노스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대표팀으로 발탁되었다. 본인에게 있어서는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태극 마크. 등번호는 1, 2, 7, 13, 16번 중에서 13번선택했다.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대만전에서는 선발이나 대타 출전이 아니라 1루 주루코치로 출전했다. 대회 규정 상 경기에 등록할 수 있는 코치가 3명에 불과했기 때문. 이 생소한 장면 덕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조별 리그 2차전인 인도네시아전에서는 9번 2루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3득점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5회 0:15 콜드게임 승.

조별 리그 3차전인 홍콩전에서는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2타석에서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이후 3회말부터 김하성과 교체되었다. 대표팀은 비록 21:3이라는 대승을 거두었지만 약체 홍콩을 상대로 콜드게임 승리에 실패하더니 결국 정규 이닝을 모두 소화하고 말았다.

슈퍼라운드 2차전인 중국전에서는 5회초부터 안치홍의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리고 3타수 3안타 1득점이라는 좋은 타격과 함께 안정적인 수비까지 보여주면서 대표팀의 1:10 승리에 기여했다.

금메달 결정전인 일본전에서는 출전은 하지 않았으나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대표팀이 0: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본인도 병역특례 확정. 나성범, 이재학에 이어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병역특례를 받은 3번째 선수가 되었다. 본인의 대회 기록은 총 7타수 5안타 1볼넷 5득점 2도루 1코치 타출장 .714/.750/1.000.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박민우(야구선수)/2018년 문서의 r120 판, 2.6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4.3. 2019 WBSC 프리미어 12

양의지, 원종현과 함께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주전 2루수 및 리드오프로 낙점받았으나 상무 피닉스 야구단푸에르토리코와의 연습경기에서 총 1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극심한 부진을 보여주더니 호주와의 대회 1차전에서도 몸에 맞는 공 하나로 한 차례 출루한 것을 빼면 전혀 이름값을 해내지 못했다.

결국 캐나다와의 대회 2차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하지만 경기 후반 대주자로 나선 이후 2-1로 앞선 9회 2사 1, 3루에서 천금같은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부진을 만회했다. 대표팀은 1, 2차전 모두 승리.

쿠바와의 3차전에서는 다시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이번에는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고, 대표팀은 0-7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 라운드 1차전 미국전에서는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1-5로 승리. 대만과의 2차전에서는 4타석에서 안타 없이 볼넷으로만 두 차례 출루했다. 그리고 대표팀은 7-0의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슈퍼 라운드 3차전 멕시코전에서는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에도 호쾌한 타격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볼넷 두 개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고, 그 중 하나는 동점을 만들어내는 밀어내기 볼넷이었다. 대표팀은 5회에만 대거 7득점에 성공하면서 3-7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남은 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5. 플레이 스타일

5.1. 타격

정확한 타격 능력과 훌륭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매년 3할대의 타율에 4할대의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으며, 40~50개의 도루까지 기록한 적이 있는 최정상급의 리드오프이다. 그런 박민우의 최대 장점은 데뷔 이래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 데뷔 첫 시즌에서 타격과 수비 모두 가능성만을 보여준 채 끝났다면 2년차인 2014 시즌에는 3할에 가까운 타율과 50개의 도루로 신인왕을 거머쥐었고, 2015 시즌에는 기어코 3할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6 시즌에는 .343까지 타율을 끌어올렸고 2017 시즌에서는 리그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타자로 성장했다.

물론 단순히 타율만 높아진 것이 아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볼삼비. 풀타임 첫 시즌 0.63에 불과했던 BB/K는 이후 0.68, 0.79까지 끌어올렸고, 2017 시즌 0.90에 이어 2019 시즌에는 1.03을 기록했다. 선구안이 향상되기 시작하면서 헛스윙 비율도 감소했는데, 2014 시즌 9.9%의 헛스윙 비율을 2017 시즌에는 6.7%까지 낮추는데 성공했다. 2018, 2019 시즌에도 각각 6.3%, 6.5%를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렇게 더 정확해진 타격과 함께 양질의 타구를 날리기 시작하면서 내야 안타 비율이 줄어듦에도 BABIP은 더욱 상승하고 있다. 가장 부족하게 느꼈던 장타력마저도 2017 시즌부터 조금씩 향상되어 가고 있고, 빠른 발을 활용해 한 베이스 더 가는 주루 플레이로 이전과 달리 많은 장타를 생산해내면서 중장거리 타자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매년 HR% 순위에서는 최하위권에 위치함에도 순장타율은 .100 정도를 유지 중.

허구연은 2019 시즌 후반 타격왕 경쟁을 하고 있는 박민우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타자"라며 극찬했는데, 특히 타격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컴팩트한 스윙, 선구안, 파워포지션에서 임팩트 포인트까지의 과정과 짧은 거리 등이 상당히 좋으며, 이로 인해 그라운드 전 방향에 안타를 때릴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 스타일이라 교타자들은 참고해 볼 만한 타격이라 평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일취월장하는 타격능력 덕에 팀에서는 박민우의 생산력을 더 높이기 위해 2016 시즌부터 1번 타자보다 클린업 자리에 가까운 2, 3번 타순으로 나오는 빈도를 높이기도 했다. 4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2014~2017 시즌 동안에는 나성범을 2번으로 올리거나 이종욱(혹은 김준완)-김성욱-박민우까지 3인으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해 재미를 봤다. 이종욱의 은퇴와 김준완의 군입대, 나성범의 부상 이탈로 발야구를 할만한 테이블세터가 사라진 2019 시즌 전반기에는 주로 1번이나 2번으로 나섰고, 이명기김태진, 이상호 등을 두루 테이블세터 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후반기에는 4번타자 양의지와 타순을 붙여 타점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시 3번타자로 나서는 경기가 많았다.

5.2. 주루

2014년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하는 데에는 50도루[20] 달성이 큰 기여를 했다. 도루를 해내는 데 필요한 주루 스피드 자체가 최상급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주루센스가 사기급이라 평범한 안타도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2루타로 만들어내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홈을 파고드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중계 플레이가 조금이라도 안일하다 싶으면 곧바로 홈을 노리거나 무사 2루에서는 깊은 플라이 때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2014년 도루 50개를 찍은 후 2015년에는 46개를 기록했으며, 2016년 박석민이 FA로 팀에 영입된 이후로는 팀 컬러가 나테박이로 대표되는 거포 클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코칭스태프도 박민우에게 굳이 무리를 해서 도루를 시도하라고 요구하지 않다보니 예전만큼의 도루 갯수는 기록하기 힘들어졌다. 허나 어차피 팀내에서 김성욱, 이명기와 더불어 도루 그린라이트를 받는 몇 없는 선수이고 상기했듯 주루센스가 최상급이기 때문에 팬들의 불만은 전혀 없다.

5.3. 수비

수비에서는 2016 시즌 초까지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왔고[21], 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된 포구와는 달리 어처구니 없는 송구 실책을 자주 범하며 팀을 위기에 빠트리기도 했다.[22] 결국 2016년 4월에는 오직 송구 트라우마를 고치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가 심리 상담을 받기도 했으나, 그 결과 시즌 중후반부터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이제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NC 내야진의 중심이 되었다.

2019 시즌 들어서는 수비능력이 부쩍 향상되어 놀라운 호수비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리그 정상급 수비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데, 스탯티즈 평균 대비 수비 승리기여도(WAAwithADJ) 지표에서 1.166을 기록해 리그 6위, 2루수 중 1위를 기록했다.[23]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밝히기로는 "호수비도 좋지만 쉬운 타구를 편하고 안정감있게 해결하는것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본인도 일각에서 본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박민우는 수비가 불안하다"는 시각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엠스플 이슈] “외야수 시켜야 되나 고민했는데…” ‘수비요정’ 거듭난 박민우

5.4. 기타

NC 프랜차이즈 1호기에 반해 부상을 많이 당하는 편이다. 2017 시즌부터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넘게 결장하였고[24] 그 이후로도 여러 잔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오죽하면 엔갤에서 별명이 유리병일 정도. 본인의 목표인 'FA 222억 대박'을 이루기 위해서는 몸관리에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2019 시즌에는 동료들의 연이은 부상 때문인지 절치부심해서인지, 시즌 초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훌륭한 성적으로 시즌을 끝까지 완주했다. 따라서 숙원이던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이 유력한 상황.

6. 별명

  • 수많은 별명 중 본인이 좋아하는 별명은 홈런 치고 들어오는 선수들을 후드려 패서 얻어낸 "마산깡패"라고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파일:득악갑.jpg
  • 박이병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2013년에 1군에서 실책을 비롯한 실망스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자 빨리 군대나 가란 의미로 붙여준 것이었다. 그리고 수비가 나아지고 주전을 차지해도 한번씩 실책을 하면 '박이병 군대나 가라'면서 까인다. 그래도 리그 정상급 2루수 안에 든 지금은 엔갤에서도 까이는 의미가 아닌 주로 애칭으로 쓰이고 있으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며 병역 특례를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소멸.
  • 클러치 에러를 하면 박지배라고도 불린다. 유래야 당연히 오지배.
  • 2014년 7월 12일 경기전에는 야친 비더레 추천에 본인을 추천하여 셀프추천을 줄여 박셀추 또는 박본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하지만 그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
  • 고교 시절 후보 선수들이 장비를 착용해줬다고 하여 아이언맨[25]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하지만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경기 시간이 촉박해서 후배가 장비를 채워준 것이라고 더그아웃 인터뷰에서 해명한 바 있다.
  • 아갈박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2014년 준플레이오프전에 '긴장이 하나도 안 된다'고 하더니 정작 시리즈에 들어가서 수비 실책과 타격까지 죽쑤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규민의 공이 쉽다고 나불대다가 무안타로 침묵하여 붙은 별명.[26]
  • 전술했듯이 부상을 많이 당해서 유리병으로도 불린다. 위의 박이병과 유리몸을 합한 별명.
  • 2018시즌에는 바뀐 응원가로 인해 비누라는 별명도 있었다.
  • 박대리라는 별명도 있다. 유래는 2015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대리 수상하러 왔기 때문에 붙여졌는데, 이날 박민우는 2개의 골든글러브를 받고(1루수, 외야수 부문) 심지어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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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옹천이란 별명도 있었는데 만약 이름이 박민우가 아니라 박옹천이였다면 과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유니폼이 잘 팔렸을까 의문이 들어 붙은 별명이다. 야구계 훔바훔바
  • 팀을 가리지 않는 강민호급 친화력으로 몆몆 팬들이 박인싸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7. 여담

  • 같은 팀 선배 손시헌을 매우 존경한다. 경기 중 거의 매 순간을 손시헌에게 의지한다고 말하며, 자기를 손빠라고 지칭할 정도다. 아래는 2014년에 가진 한 인터뷰.
    "자신감을 주려고 해 주신다. 평범한 타구를 처리했을 때도 '잘했다'며 칭찬해 주신다. 너무 감사하다. 사실 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손시헌 선배님은 내가 감히 '(키스톤)콤비'라고 말하기 힘들다. 나에게만큼은 신적인 존재다. 수비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어려운 플레이도 여유 있게 하시고 특히 송구를 하는 것을 보면 사기 캐릭터 같다. 중학교 선배[27]시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그런 선배님과 함께 뛰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영광이다."
2013년 손시헌 영입에 얼마나 기뻐했을지 짐작이 가는가. 아래 동영상을 보면 손시헌의 플레이에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박민우를 볼 수 있다. 심지어 2017년에는 손시헌이 두 번째 FA 계약을 맺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손시헌의 등번호를 달았을 정도. 심지어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손시헌 응원가를 불렀을 정도다. 타 선수들이 주로 자신의 응원가를 부른 것을 생각하면...

2019년 8월에는 더그아웃 매거진 더블인터뷰가 공개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손시헌과 평소 이야기도 자주 하고, 술도 자주 마신다고 하며 스프링캠프 때는 함께 그랜드캐니언을 다녀왔을 정도로 끈끈한 선후배 사이임을 과시했다.
* 그의 글러브에는 "무조건 목숨걸고 다 잡아라"라고 쓰여 있다.
파일:민우글러브.jpg
  • 같은 팀 투수인 이재학과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본인도 그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하며, 실제로 심판들도 많이 헷갈려 했다고 한다.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외모는 이재학이 더 낫고, 본인은 매력으로 어필하는 스타일이라는 겸손한 소감을 남겼다.
파일:박민우이재학.gif
  • 홈런 치고 온 선수들을 사정없이 때린다. 심지어 최고참급인 이호준, 이종욱조차 가리지 않고 때린다. 나성범도, 권희동도 엄청 때린다. 물병으로 가격하고 무릎으로도 때린다. 하지만 그에게도 예외가 있으니 손시헌만큼은 절대 건드리지 않고, 심지어 손시헌이 홈런을 치고 와서 누군가 때리려하면 자기가 쉴드를 친다. 거기다 2019년부터는 FA로 동료가 된 양의지도 잘 때리지 못하는 모습인데, 예전에 머리를 맞은 후에 머리쪽이 좋지 않고, 때리면 충격이 더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파일:민우깡패.gif 파일:민우쉴드.gif

    이종욱을 때리는 박민우[28] 손시헌의 홈런 시
  • 그래서 홈런을 잘 못 치는 박민우가 홈런 치는 날에는 덕아웃이 뒤집어진다. 엔튜브 영상[29]에서 모창민이 박민우가 홈런치는 날에는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을 받고 머리 가격을 하면 상조에 벌금을 내야 해서 팀에서 머리 가격을 하지 않고 있는데 그때는 벌금을 내서라도 머리통을 깨버리겠다자막은 순화해서 헬멧고 답했다. 허나 2019시즌 첫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낸 8월 11일 경기에서는 덕아웃에서 끝까지 일부러 대부분 축하해주지 않고[30] 아무일도 없는 듯 외면해서 홀로 세레머니를 보여줘 웃음을 줬다.
* 사인이 좀 민망하다. 섹스녀 원래 빅스타를 노리고 썼다고 한다 나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싸인이다. 최근에는 이렇게까지 애매한(?) 형태로 사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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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Q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FA 금액 목표가 100억이라고 밝혔다. 이후 17년 12월 인터뷰에선 200억으로 금액이 커졌고, 2019년 6월 3일 라디오볼 인터뷰에서는 목표를 더 올려 222억에 계약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데...
    물론 농담이다. 더그아웃 인터뷰에서 "FA로 200억을 받는 것도 좋지만 (웃음) 10년 뒤에도 많은 관중 앞에서 야구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정도로 큰 규모의 FA 계약은 목표일 뿐이고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라고 밝힌 바 있다.
  • 유독 숫자 2와 관련된 것이 많다. 등번호도 2번이고, 2루수이고, 2년 연속 도루 부문 2위를 했다. 본인도 프로 입단 후 2번을 달고 성적이 좋아서 애착이 있다고.
  • 독실한 불교 신자이다. 휘문고 시절부터 잔부상으로 야구를 제대로 연습할 수 없는 시기에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2주에 한 번꼴로 북한산에 위치한 도선사를 찾았다고 하며, 지금도 본인의 모자챙 아래에는 불교의 자가 쓰여 있다고. 2016년 5월 29일 경기에선 수비 도중 그라운드 사이에 발로 卍자를 새기는 장면이 중계되어 이목을 끌었는데, 개신교 신자인 상대팀 2루수 서동욱도 같이 십자가를 그리면서 팬들 사이에선 종교전쟁이란 농담이 나왔다.관련기사[31][32] 2019년 촬영한 엔튜브 영상에서는 라커룸 옷장 위에 수많은 동자승들이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멘탈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들인 것으로 보인다.
파일:박민우서동욱종교전쟁.gif 파일:민우라커룸.jpg
일명 '종교전쟁' 라커룸 옷장 윗쪽에 동자승 굿즈들
  • 2017 시즌부터 마산야구장/창원 NC 파크 인근을 지나는 시내버스 정류장 안내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창원시에서 밀고있는 창원특례시 관련내용도 시내버스 내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 마산 야구장 내 '더 리터'란 카페에서 바나나 우유 매니아인 본인 이름을 딴 '민우에게 바나나'를 팔았었다.[33] 오글오글한 광고도 찍었고[34], 관련한 기사도 났었다. 2019년 6월부터 창원 NC 파크 2층 달&아자부 펍에서 다시 '민우에게 바나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파일:엔팍민우세트.jpg 파일:달아자부시그니처1.png

    죠스떡볶이에서 판매중인 민우세트 달&아자부 펍에서 판매중인 민우에게 바나나
  • 창원 NC 파크 내 죠스떡볶이에서는 "민우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메뉴구성과 양은 혜자라는 평. 본인 이름을 건 세트를 먹어보는 엔튜브 영상에서 그는 민우세트를 먹는 팬들 중 한 명을 추첨해서 본인이 대신 사 주겠다고 공언했고, 약속을 지켰다. 본인의 배팅장갑과 스타킹, 사인볼까지 함께 준 것은 덤.[35]
  • SNS에 올리는 글의 문체가 담백하고, 특히 맞춤법을 칼같이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창단 첫 최하위를 기록한 2018년 겨울, 4주간 군사훈련을 받으러 가면서 인스타에 남긴 글은 NC팬들의 심금을 울렸다는 평.
  • 오른팔에 있는 타투 문구는 "Vive recte et gaude". 똑바로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 라는 뜻이라고 한다.
  • 경기 전 루틴이 굉장히 많다. 기사에 따르면 어떤 음식을 먹고 경기가 잘 풀리면 그 음식을 또 먹고, 경기 중 타석 박스에 들어서면 돌멩이를 치우고 땅을 평평하게 한다고 한다. 또 경기가 있는 날에는 꼭 집에서 큰 일을 보고 나온다고 한다.[38]
  • 선수생활 목표는 박용택, 박한이 같은 꾸준한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두 선수 다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는 선수들인데다, 선수의 기록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음주운전은 닮지 말자

7.1. 팬서비스

  • NC 다이노스에서 나성범, 이재학과 함께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창원 아이돌 2호기[39]로 불릴 만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40] 그런 만큼 굉장히 팬들에게 친절하고 사인도 해준다고 하며,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에게도 웃으면서서비스 주기로 유명하다. 2019년 문학 SK와이번스 홈팬 대상 그라운드 이벤트에서 SK팬들에게 전부 하이파이브를 해 주는 영상이 중계화면에 잡혀 호평을 받았고, 2019 올스타전때는 우천으로 하루 연기되었다는 소식에도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끝까지 사인과 사진 요청에 전부 응해주었다는 기사가 뜨면서 또 미담을 제조했다. NC 선수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팬 서비스에서는 전혀 깔 거리가 없는 선수.
아래는 일명 "박단디"로 화제가 되었던 2019년 올스타전 후 가졌던 한 인터뷰에서 밝힌 팬서비스와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의 책임감에 대한 그의 발언들이다.
"나는 직업이지만 그분들은 애정 그 자체로 야구를 보고 즐기시는 분들이지 않나.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사랑받는 사람으로서 뭐라도 보답해야하지 않나는 생각이 든다. 팀 성적이면 제일 좋겠지만 그것 외에도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게 있으면 하고 싶다."
“나나 성범이 형한테 보내주시는 응원이 더욱 특별하다는 걸 안다. 우리 팀에 좋은 선수들도 많고 나도 속상하게 해드린 적도 종종 있는데 막내 동생보시듯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다. 성범이 형과 같이 프랜차이즈라고 불리는 것도 사실 과분하다.”
“팬들의 사랑을 받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안다. 그걸 생각하면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나. 그리고 막상 큰 걸 하지도 않았는데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해주셔서 나야말로 감사하다.”

7.2.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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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루에 도착하면 항상 3루심과 꾸벅 인사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많이 잡혔다.
파일:민우3루 (1).gif 파일:민우3루 (2).gif
  • 2019년 5월 나성범의 예기치 못한 시즌 이탈로 갑작스럽게 주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평소 유쾌한 이미지 때문에 일부 팬들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선후배 선수들을 잘 융합하며 주장 자리를 잘 해내고 있다. 팀의 중심타자가 갑자기 증발한 상황에서 침체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특히 예전처럼 마냥 막내같이 까불거리는 모습보다는 주장다운 듬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NC팬들은 더욱 더 열광했는데,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더해 2019년 타율 3위를 마크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파일:민우석민.gif 파일:민우의지.gif
박석민과 함께 양의지와 함께
파일:민우웃어.gif 파일:민우태진.gif
내야수 이원재를 격려하는 모습 적시타를 친 김태진을 포옹해주는 모습
팀 역사상 최악의 용병까지 챙기느라 아마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주간야구 정우영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주장으로서 본인을 평가한다면 전반기는 50점, 후반기는 80점 이상을 본인에게 주고 싶다고 한다. 중계방송을 통해 박민우가 후배들에게 밥을 정말 잘 사주고, 자신의 비싼 배트[43]를 내어줄 만큼 잘 챙기고 있다는 미담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동욱 감독도 박민우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미디어와의 인터뷰에 매우 호의적이다. 라디오볼 인터뷰에 따르면 현역 중계진들이나 아나운서들이 박민우에게 다가가면 굉장히 얼굴이 밝아진다고 한다. 달변에다 장난기 넘치는 성격 덕분인 듯.

8.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참가)
2013 32 41 .268 11 1 0 0 6 10 9 5 .340 .293
2014 118 416 .298 124 21 9
(2위)
1 40 87 50
(2위)
67 .392 .399
2015 141 520 .304 158 31 6 3 47 111
(5위)
46
(2위)
87 .399 .404
2016 121 435 .343 149 16 6 3 55 84 20 64 .420 .428
2017 106 388 .363
(3위)
141 25 4 3 47 84 11 57 .441
(2위)
.472
2018 115 411 .324 133 22 5 5 33 68 17 42 .383 .438
2019 125 468 .344
(3위)
161 23 8
(3위)
1 45 89
(5위)
18 50 .403
(5위)
.434
KBO 통산
(7시즌)
758 2679 .327
(2위)
877 139 38 16 273 533 171 371 .405 .426


[1] 참고로 블락비의 멤버 같은 초등학교 를 나왔다. 박민우가 한 살 동생이다. 하지만 박민우는 중간에 야구부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2] 다이노스 박민우~ 안타치고~ 도루하고~ 박민우[3] 입단초에 사용했다.[4] 오오오 박민우 오오오 박민우 오오오 날려버려~ 안타!x4. 2017년까지 사용.[] [6] 오오오~ NC의 박민우~x3 다!이!노!스! 박!민!우!(반복)[7] 인터뷰 참고[8] 셋째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나이가 23살밖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같은 시기에 기사마다 부모님의 나이가 다르게 쓰여서 정확히 알 수 없다. 기사 1 기사 2[9] 갤럭시아SM의 사무국장이었던 임재철이 사업본부장으로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 교수인 박성희 교수가 대표로 있다. 이정후, 이민호, 구창모, 송성문 등과 같은 에이전시다.[10]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로, 무지막지한 근육질인 나성범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아보여서 그렇지 나성범보다도 키가 크다![11] 여담 참조.[12] 1-2-3-4호기는 나성범-박민우-김성욱-김태진. 유니폼 판매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선수들이다.[13]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했는데 당시에 아버지가 리틀야구단 단장이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야구 광팬으로, 저녁이면 늘 TV를 통해 야구경기 중계를 시청하고, 미묘한 상황에서의 규칙까지 죄다 꿰고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팬이라고.[14] 메이저리그 세 개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15] 성적은 16경기 74타석 65타수 31안타 타율 .477.[16] 생각보다 빠른 라운드에서 지명되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아마 NC가 나성범을 이미 2라운드에서 뽑기로 정했기 때문인 듯 하다[17] 두산이 2라운드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고도 한다. 딱 봐도 두산이 좋아할 내야수 유형이다[18] 바이러스 침입으로 인한 담낭염이었다고 한다.[19] 장타율은 팀내 꼴찌였고, 삼진은 팀내 4위. 덤으로 박민우는 12시즌에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같은 팀의 노진혁이 타율 .194에 장타율 .299로 박민우가 그 뒤를 이어 장타율 뒤에서 2등이지만 노진혁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다.[20] 시즌 2위 기록으로, 1위는 53개를 성공시킨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허나 박민우는 50도루 중 17개를 마운드에 좌완 투수가 있을 때 성공시켰다. 이는 2위 조동화(11개)는 물론 시즌 도루 1위 김상수(9개)와 비교해도 월등히 많다.기사[21] 2019년 노진혁 인터뷰에서 일명 '박민우 필드' 이야기가 나왔다. 신인 시절 스프링캠프 때 펑고를 하도 계속 놓쳐서, 이동욱 당시 수비코치가 정규구장 뒤편에 있는 작은 구장으로 데려가서 하루종일 일대일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훈련하다 한 시간 동안 펑펑 울기도 하고 목이 쉴 정도로 소리도 지르면서 ‘눈물의 펑고’를 했고, 그 이후로 선수들 사이에선 그 구장을 '박민우 필드'로 부른다고 한다.[22] 2014년 4월 온라인 야구방송 사사구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골반이 작고 유연성이 떨어져 턴이 잘 안돼 악송구가 자주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훈련을 팀 내에서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코치들은 "다리가 길어서 슬픈 민우"라고 말한다는 기사를 보아도 불안한 수비는 2루수치고 큰 키(185cm)와 체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23] 물론 국내 수비지표가 아직 선수의 실제 능력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긴 하지만, 실책수와 타구처리율 지표에서도 고루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24] 2017 시즌 이후로는 햄스트링을 다친 적은 없다고 한다.[25] 장비가 저절로 채워진다고..[26] 이때 까임의 대상이 되면서 과거 행적도 덩달아 수면위에 떠오른 적이 있었다. 2012년 퓨처스 시절 본인의 페이스북에 "롯데전은 위닝으로 만족 못한다"고 한 글을 롯데 팬이 발굴해서 덤으로 억울하게 까였는데, 사실은 글을 남기기 직전 KIA와의 시리즈에서 위닝을 달성했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는 위닝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뉘앙스로 그런 글을 쓴 것이었다.[27] 둘 다 선린중을 나왔다.[28] 2017년 6월 9일 경기로, 정작 끝내기 적시타는 모창민이 쳤다(?)[29] 2017 올스타전 NC 선수들 인터뷰[30] 물론 백업포수, 손시헌이 유이하게 축하해줬다.[31] 일각에선 서동욱이 먼저 십자가를 그린 후 박민우가 거기에 추가로 선을 그어 卍자로 만들었단 말도 나오지만 둘 중 누가 먼저 그리기 시작했는지는 불명.[32]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그렸다고 한다.[33] 2014년까지는 딸기주스 '이재학'을 팔았던 자리다.[34] 비슷하게 오글거리는 영상으로 2019년 모창민, 이재학과 촬영한 창원NC파크 ‘프로야구 H2 데이’ 홍보 영상이 있다.관문영상급[35] 여기서도 13번째로 구매한 팬을 콕 집어 선물을 줬다. ㄹㅇ 참사랑[36] 2014년에는 서건창, 2015~2016년에는 정근우, 2017~2018년에는 안치홍에게 팬 투표에서 밀렸다.[37] 본인은 이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라는 소감을 남겼다.[38] #[39] 1호기야 당연히 그 분.[40] 박민우 본인도 나성범과 본인에 대한 팬들의 성원이 좀 더 특별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41] 이날 양의지의 부상으로 NC에서는 박민우가 유일한 올스타전 출전 야수였는데, 식전행사 때 무리한 탓인지 겨우 3회까지만 출전했다. 교체 이후 할 일이 없어진 박민우는 자신을 보러 온 홈팬들에게 미안했는지 급조한 단디탈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이날 박민우는 홈팬들이 있는 1루 쪽에서 주루코치 역할도 하고, 인스타 라방도 키고 하면서 이것저것 팬들 서운하게 안 하려고 노력했다는 후문.[42] 구자욱과는 2011년 청소년대표 시절 룸메이트를 하면서 친했다고 한다. 하지만 NC 팬들은 외모가 비교되기 때문에 제발 구자욱이랑 떨어지라고 한다.[43]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 배트는 최소 30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