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7:39:59

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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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여기서 끝을 보겠노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71번째 챔피언
마오카이 자르반 4세 녹턴
자르반 4세, 데마시아의 귀감
Jarvan IV, the Exemplar of Demacia
파일:jarvanIV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2011년 3월 1일
풀네임 자르반 라이트실드 4세 / Jarvan Lightshield IV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태영[1] / 파일:미국 국기.png Kyle Hebert / 파일:일본 국기.png 마미야 야스히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전장의 군가(Martial Cadence)4.2. Q - 용의 일격(Dragon Strike)4.3. W - 황금빛 방패(Golden Aegis)4.4. E - 데마시아의 깃발(Demacian Standard)4.5. R - 대격변(Cataclysm)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8.2. 중단 (미드)8.3. 정글
9. 그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특공대 자르반 4세(Commando Jarvan IV)10.3. 용 사냥꾼 자르반 4세(Dragonslayer Jarvan IV)10.4. 흑기사 자르반 4세(Darkforge Jarvan IV)10.5. 승리의 자르반 4세(Victorious Jarvan IV)10.6. 대장군 자르반 4세(Warring Kingdoms Jarvan IV)
10.6.1. 크로마
10.7. Fnatic 자르반 4세(Fnatic Jarvan IV)10.8. 암흑의 별 자르반 4세(Dark Star Jarvan IV)10.9.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Samsung Galaxy Jarvan IV)10.10. 마법공학 자르반 4세(Hextech Jarvan IV)
11. 기타

1. 배경

“세 치 혀로 지배자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역사를 만드는 것은 오직 행동뿐이다.”

자르반 4세는 데마시아 국왕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정식 왕위 계승자다. 데마시아의 귀감이 되어 왕국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그는 자신을 향한 주변의 높은 기대와 전장에서 실력을 증명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힘겨워한다. 뛰어난 전투 실력뿐만 아니라 가공할 용기,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로 병사들에게 모범이 되는 자르반 4세는 데마시아 왕가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향후 백성들을 이끌 지도자의 모습을 갖추어 간다.
장문 및 구 배경 이야기는 자르반 4세/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garen_portrait.png 파일:shyvana_portrait.png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urgot_portrait.png 파일:lux_portrait.png 파일:xinZhao_portrait.png 파일:fiora_portrait.png
가렌 쉬바나 스웨인 우르곳 럭스 신 짜오 피오라
가렌과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이자 동료. 쉬바나는 자르반의 목숨을 구해주었고, 그 보답으로 자르반은 쫓기는 신세였던 쉬바나를 도와준다. 스웨인은 적 녹서스의 사령관으로 자르반이 적대시하고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5.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0(+90) 210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0(+0.7) 19.9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00(+40) 98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6.5(+0.45) 14.1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3.4) 121.8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2.5%) 0.938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4(+3.6) 95.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전체적으로 준수한 능력치를 가졌다. 또한, 굉장히 좋은 기본 공격 모션과 사거리를 가진데다 패시브의 추가 피해까지 있어서 CS를 챙기기 쉽다. 거기다가 E 스킬인 데마시아의 깃발에 공격 속도 상승 패시브까지 붙어 있어서 실질적인 공격 속도가 최상위권이다. 18레벨을 찍고 E를 마스터한 자르반의 공격 속도는 무려 1.102이다. 치명타가 터지면 창을 양손으로 들고 찌르며, 패시브 효과가 적용되면 내려찍듯 후려친다.

농담 시에는 설교를 하다가 창의 아랫부분으로 자신의 발을 찍는다. 위엄있게 말하다 분위기를 깨는 것이 포인트. 도발 시에는 창을 길게 늘려보인다.

3. 대사


선택 시
"내 의지로, 여기서 끝을 보겠노라!"
공격
"부당함을 척결하리라."
"정의의 응징이 내릴 것이다."
"도전이라면 환영한다."
"우리는 다만 행하고 쓰러질 뿐이다."
"적을 쓰러뜨려라."
이동
"나의 아버지, 국왕 폐하를 위하여."
"데마시아여, 영원하라!"
"우리의 숨이 멎으면 안식을 취할 것이니."
"감히 내 의지를 꺾으려는 자가 누구더냐!"[2]
"신의 있는, 저들을 지켜라."
"좀 더 강력한 상대를 데려오너라."
"오늘은 삶을 마감하기 좋은 날이도다."
"형제자매여, 나와 함께 이곳을 수호할 지어다."
"내가 더 위대해질 수 있는 방법은 황제로 즉위하는 것이다."[3]
농담
"모든 군대를 박살 내버리고 모든 산을 산산조각 내리라, 위대한 발걸으아아아아 내 발꼬락..[4]"
"제군, 잘 들어라. 경각심은 승리의 열쇠다! 절대 경계를 늦추지으아아아!"
도발
"기다릴 테니 다른 사람들을 다 불러와 보거라."
"내 무기가 마음에 드는가? 가까이 와서 들여다보라구."
"데마시아의 힘을 보여주겠노라."
대격변(R) 시전[5]
"DEMACIA!!"[6]
"For the king!! (왕을 위하여!!)"[7]
사망
(헐떡이며) "I…must…not…fail…!(나는 실패해선 안돼...)"
AI전 채팅
(게임 시작) "전장에서 만나자… 절대 물러섬은 없다."
(게임 종료) "오늘은 너희가 이겼다."

4. 스킬

4.1. 패시브 - 전장의 군가(Martial Cadence)

파일:jarvanIV_P.png 자르반 4세의 첫 기본 공격은 대상 현재 체력의 8%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줍니다. 이 효과에 당한 목표는 짧은 시간동안 이 효과로 인한 피해를 다시 받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400

일반 스킬들만 가지고는 모자란 감이 있는 자르반의 공격력을 보완해주는 패시브. 체력 비례라 피해량도 넉넉하고 대상도 가리지 않아서 정글링이나 미니언 막타에도 도움이 된다. 단, 동일한 대상에게는 일정 시간 동안 중복 적용되지 않으므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패시브 쿨마다 꼬박꼬박 때리거나 여러 명을 때리는 것이 좋다. 성능만 보면 꽤나 단순한 패시브지만 자르반이 초반 맞다이가 강력한 챔피언으로 분류되는 이유이다. 기회가 될 때마다 Q+기본 공격만 해줘도 상대의 체력을 뭉텅뭉텅 깎아낼 수 있다.

4.2. Q - 용의 일격(Dragon Strike)

파일:jarvanIV_Q.png 자르반 4세가 창을 길게 늘려 창에 맞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방어력을 낮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 50 / 55 / 60 /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7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9 / 8 / 7 / 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80 / 120 / 160 / 200 / 240 (+1.2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10 / 14 / 18 / 22 / 26%

자르반의 주력기. 준수한 기본 피해량에 높은 공격력 계수를 가지고 있어서 딜링에 제격이다. 사거리도 770으로 상당히 긴 편이고 미니언 관통에 따른 대미지감소 패널티도 없어 라인에 설 경우에는 미니언을 끼고 쓰는 견제 용도로도 좋다. 적중 시 방어력 감소 디버프도 거므로 이후 자르반과 아군의 물리 피해 증가 효과도 볼 수 있다.[8]

하지만 이 스킬의 진정한 활용법은 자르반의 다른 스킬 데마시아의 깃발(E)과 상호 작용한다는 것에 있다. 창을 내지른 장소에 깃발이 있다면 자르반이 그곳으로 이동하면서 경로에 있는 적들을 모두 공중에 띄운다. 최대 Q의 사거리 770이라는 긴 거리를 이동하며, 에어본이라는 고급 CC기를 거니 단순 딜교, 갱킹, 한타에서 모두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콤보다. 여느 판정이 몸에 있는 돌진기처럼 깃창도중 점멸을 사용하여 먼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에어본을 넣는게 가능하나 실패하면 깃창과 점멸을 모두 허무하게 빼버릴 수 있어 리스크가 높은 테크닉이다.

다른 스킬들과 비교해 특이한 점은, 이 스킬과 E 모두 돌진기 판정의 스킬이 아니라서 속박, 고정 등의 CC기에 걸려도 사용할 수 있는데, EQ는 돌진기 판정이라는 것. 모르가나의 Q 같이 단순 속박 CC라면 CC기에 맞아도 EQ를 통해 이동하여 후속 피해는 피할 수 있다. 또한, 창을 내지르고 깃발에 닿는 순간 당겨지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트리스타나의 W처럼 그랩에 당겨져도 무시하고 날아갈 수 있다. 또한 신지드와 카시오페아의 w처럼 고정효과가 있는 스킬에 적중당했을때도 사용할 수 있다.

어째서 깃발에 창을 찔러넣으면 깃발 쪽으로 자르반이 이동하는지 불가사의했던 작동 원리가 시즌3 월드 챔피언십 '비상' 시네마틱에서 밝혀졌다. 자르반의 창은 마치 사복검처럼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이 채찍처럼 깃발에 감기고 수축하여 자르반을 끌어당기는 것.벽이나 챔피언에다 박는 건 왜 안되는지 묻지 말자.

4.3. W - 황금빛 방패(Golden Aegis)

파일:jarvanIV_W.png 자르반 4세가 데마시아의 고대 왕들의 힘을 빌려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5초 동안 소환하고 주변 적의 이동 속도를 2초 동안 늦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60 / 85 / 110 / 135 / 160 (+ 주변 적 챔피언의 수 × 최대 체력의 1.5%)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15 / 20 / 25 / 30 / 35%

자르반의 탱킹기이자 QE 에어본에 이은 두 번째 CC기. 체력 비례 계수에, 주변 적의 수에 비례해 실드량이 많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적 챔피언들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자르반의 특성에도 딱 맞는 스킬. 기본 수치도 성장 수치는 적지만 1~2레벨 수치는 그리 적지 않다. 어차피 가장 마지막에 마스터하기도 하고.

자르반의 저렙 갱킹이 매서운 이유로, 3렙부터 에어본에 슬로우까지 걸 수 있는 셈. 보통 EQ 에어본 후에 슬로우만 생각하는데, 범위도 꽤 넓지막하고 EQ는 빗나갈 일이 많으므로 W를 먼저 사용하여 상대방의 이동기나 점멸을 유도한뒤 깃창을 사용한다면 갱킹성공확률을 더 높여줄 수 있다. 라인에 설 경우에도 적은 마나 소모량 덕분에 라인전 딜교환에서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

4.4. E - 데마시아의 깃발(Demacian Standard[9])

파일:jarvanIV_E.png 기본 지속 효과: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사용 시: 데마시아의 깃발을 근처에 던져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깃발은 8초 동안 유지되며 주변 아군 챔피언의 공격 속도를 올려줍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20 / 22.5 / 25 / 27.5 / 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6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0 / 160 / 200 / 24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15 / 17.5 / 20 / 22.5 / 25%
버프 범위: 600
피해 반지름: 75

기본 지속 효과는 자르반의 공격 속도를 항시 증가시켜 준다. 소소하지만 패시브도 그렇고 스킬 원콤 후에는 기본 공격밖에 할 게 없어지는 자르반의 지속딜을 올려 주는 준수한 효과. 정글링에도 유용하다.

사용 효과는 지정한 위치에 깃발을 세우고 마법 피해를 준다. 계수는 주문력에 피해 유형도 마법 피해라 AD 캐스터인 자르반이 딜링 스킬로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상술했듯 Q스킬 용의 일격과 연계해서 에어본을 거는 핵심 콤보인 깃창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필수 스킬이다. 거기다 8초 동안 꽤 광범위한 지역 내에 있는 아군 모두가 공속 버프를 누릴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데마시아의 깃발을 사용하더라도 기본 지속 효과인 공격 속도 증가는 사라지지 않는다. 즉 자르반 4세 자신은 데마시아의 깃발 사용 시 두 가지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중첩된다. 자르반이 콩콩이 룬을 들었을 때, 깃발을 상대를 맞추면 콩콩이가 추가 딜을 넣고 돌아와서 공속 버프로 인해 곧바로 근처 아군에 실드를 깔아준다. 이 스킬 한 번으로 콩콩이를 2번 발동시킬 수 있는 셈. 이걸 이용하여 대회에서 스피릿선수가 콩콩이를 들고 서폿 자르반을 쓴 적이 있다.

정글의 경우 초반 인베이드 대비, 아군 리시 효과 극대화를 위해 1레벨에 Q 대신 E를 찍는다.

던진 깃발은 유닛 취급을 받는다. 주변 시야 확보도 되고 스킬의 대상으로 지정도 된다. 시야가 없는 곳을 밝히는 데에 사용할 수도 있고, 아군 순간이동이나 리 신의 방호 등의 스킬의 대상으로 쓸 수도 있다. 적의 스킬에 피해를 받지는 않는다. 또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충분히 확보하여 Q의 쿨타임을 4초 아래로 줄이면, 깃발이 지속되는 8초 동안 깃발 하나로 깃창 콤보를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이 유닛 판정을 받는 것 때문에 한가지 사소한 주의점이 있는데, 유닛 판정을 받기 때문에 와드처럼 지형지물에는 설치되지 않고 밀려난다. 이는 급해서 아무렇게나 사용하다가는 밀려난 깃발의 위치 때문에 Q가 깃발에 닿지 않아서 깃창을 실패하는 경우가 간혹 벌어지곤 한다.

사족으로 AD 딜탱인 자르반에게 어울리지 않게 사거리, 기본 피해량, 계수, 판정까지 모두 뛰어난 AP 딜링 스킬이다. 단일 스킬 성능만 놓고 보면 신드라 Q의 상위 호환. 물론 주문력 계수가 있는 스킬은 이것뿐이고 쿨도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AP는 예능 내지는 트롤일 뿐이지만, 칼바람 나락이라면 초중반까진 제법 강력한 포킹기로 사용할 수 있다.

4.5. R - 대격변(Cataclysm)

파일:jarvanIV_R.png 자르반 4세가 적 챔피언을 향해 용감하게 뛰어들어 벽 안의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3.5초 동안 적을 지나갈 수 없는 벽으로 둘러 쌉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5 / 9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0 / 325 / 450 (+1.5 추가 공격력)
벽의 반지름: 325

일명 버거킹. 적 챔피언에게 저지 불가 상태로 도약해 창으로 땅을 내리찍어# 범위 내 적 모두에게 피해를 가하고 동시에 그 중심으로 둥근 벽을 생성하여 적을 가둬 버린다. 가뜩이나 갱킹이 뛰어난 자르반이 6렙 이후에는 뚜벅이들을 상대로 더 악랄한 갱킹을 할 수 있으며, 한타에서 광역딜을 넣고 변수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기본 피해량부터 나쁘지 않고 계수도 높으니 맞딜에 제격이다. 타겟팅이라 피할 수도 없고[10] 덤으로 벽까지 생기니 이동기가 없으면 상대는 도망도 못 간다. 흔히 말하는 점멸을 강요하는 스킬. 한타에서는 딜을 못 넣게 고립시키거나 아군의 스킬을 피할 수 없게 가두는 용도로 사용한다. 엄연히 광역기인데다가 벽이 생기는 판정이 좋아서 벽경계에 있는 적들도 끌어들이듯 갇힌다. 도주 시에도 가둬놓고 EQ나 점멸로 빠져나오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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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여느 벽을 만드는 스킬들처럼 잘못 쓰면 아군의 이동까지 제약한다는 것. 아군까지 가둬 상대의 장판기에 휘말리게 하거나 가둬놓으려다 벽이 되려 대상을 아군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최악의 활용법 예시 때문에 자르반은 고급 CC를 가진 탱커라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정글과 같은 복잡한 지형에서의 교전에서 매우 약하다. 경로가 좁은 정글의 특성상 궁극기를 쓰면 십중팔구 적을 가두기는커녕 아군의 지원은 벽으로 틀어막고 혼자서 적진에 고립되는 꼴이 되기 십중팔구이기 때문. 정글 교전이라면 궁극기는 얌전히 봉인하자. 물론 상황에 따라선 적 허리를 잘라 두 진영으로 분리시킬 수도 있고, 추격당하거나, 추격하는 입장에서 길목을 막는 유용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 외에 베인이나 뽀삐 같은 벽꿍 스킬들을 상대로도 상성이 안 좋은 편. 그리고 타겟팅이지만 엄연히 선딜레이 판정이 있어서 어렵지만 회피가 가능하다.[11] 그리고 선딜레이 중 자르반이 죽어도 광역딜도 벽도 증발하고 스킬쿨만 돌아간다.

6.20 버전 이전까지는 벽 판정이 이상해서 원래 벽을 넘지 못하는 리븐의 용맹(E)이나 베인의 구르기 등으로도 빠져나갈 수 있어서 평가가 나빴다. 미드ap챔피언들의 경우 마법공학벨트 액티브로도 빠져나갈 수 있었고 이동기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면 정말 별의별 이동기로 넘어가기가 가능했다. 6.20 패치에서 여느 벽처럼 빠져나갈 수 없게 패치되어 평가가 올랐다.

EQ 연계 중 사용하면 에어본 판정이 몸에 그대로 남아서 타게팅한 상대에게 그대로 에어본이 적용된다.

카밀의 출시로 카밀의 궁극기 하위 호환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추가 버프를 받고 카밀 궁극기 활용도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광역딜과 여럿을 묶어놓을 수 있으며 자르반이 위치를 벗어나도 가둘 수 있다는 점 등은 더 뛰어난, 상호 호환 스킬로 인식이 바뀌었다.

여담으로, 영문명인 'Cataclysm'은 본래 커다란 지각변동, 대재앙, 대홍수 등의 의미를 품고 있다. 하지만 이 단어를 먼저 '대격변'이라고 초월번역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확장팩 덕분에, 대격변이라고 표기된 적 없었던 'Cataclysm'이 이후 어디에서나 대격변으로 번역되게 되었다. 옆동네 게임인 자르반 4세의 궁극기마저도 말이다.

5. 평가

강력한 초반 갱킹 능력과 중후반 한타 능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AD 브루저. 주 포지션은 강력한 라인 개입 능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정글러지만, 메타에 따라 탑솔도 소화할 수 있다.

꽤 쏠쏠한 탱킹에 각 스킬 계수도 낮은 편이 아니라 딜러로든 탱커로든 무난히 육성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 맞게 구성하는 유동성을 눈여겨보는 프로씬에서는 탑과 정글에 국한되지 않고 마이너하긴 하지만 미드 암살자와 심지어는 서포터로도 기용된 적도 있다. 진입기인 EQ, 일명 깃창의 진입 능력과 벽을 생성해서 아군과의 포커싱을 유도하고 강제로 이니시에이팅을 거는 대격변(R)의 스킬셋 조합이 우수한 것은 프로씬에서도 이미 인정받으며, Q에는 방어력 감소가, E에는 아군 공속 증가가 붙어 있는 등 각 스킬들의 유틸리티도 준수해서 심심하면 대회에 등장하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재다능하면서도 어느 한 분야에 특출나지 못하고 애매하다는 점과, 유리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고기방패 역할 말고는 팀에게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변수를 생성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린 상황에서, 특히 솔로 랭크에서 자르반의 발목을 잡는 단점들이기도 하다. 또한 무슨 템트리를 타건 게임이 오래 끌리면 여느 브루저들과 다를 바 없이 힘이 크게 빠지는데, 후반까지 갈 것도 없이 메타가 자르반에게 웃어주지 않는 상황에서는[12] 초중반마저도 자르반의 장점이 발휘되기 굉장히 어려워서, 대세 정글러로 군림하거나 메타에 맞지 않아 짐덩이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인 극단적인 성적 지표를 보이곤 한다.[13]

5.1. 장점

  • 뛰어난 갱킹 능력
    EQ 깃창 콤보를 통해 2레벨부터 에어본 + 돌진 진입이 가능하다. W까지 배우면 슬로우까지 추가된다. 접근 후 슬로우를 먹인 뒤 이동기가 빠졌을 때 깃창을 쓸 경우 높은 확률로 플래시를 뺄 수도 있다. 거기다 Q와 패시브 체력비례 대미지도 높은 편이라 저레벨부터 CC기와 강력한 대미지를 동반한 갱킹이 가능하며, 6레벨을 찍으면 뚜벅이는 점멸이나 아군의 도움없이는 도주가 불가능한 확정갱킹도 가능하다.
  • 우수한 한타 기여도와 이니시에이팅 능력
    자르반이 가진 최고의 성능. 깃창 콤보로 눈깜짝할 사이에 광역 에어본을 걸거나 궁극기까지 연계해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다. 특히 궁극기는 탈출이 불가능한 벽이라는 고유한 특성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말파이트오리아나 같은 하드CC기보다도 더 효율이 좋다. 즉, 자르반 진영은 어지간해서는 한타 선공권을 쥔다는 것.
  • 다재다능함
    위의 갱킹, 한타 능력을 떼놓고 봐도 자르반은 딜, 탱 가리지 않고 우수하다. 스킬들의 높은 계수와 체력 비례 피해로 순식간에 적을 원콤내는 암살자식 운용도 가능하며, 적의 수에 비례해 체력 비례 실드를 얻는 W와 다양한 CC기로 탱커식 운용도 전부 소화할 수 있다. 깃발의 소소한 공격속도 버프도 아군캐리라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편.

5.2. 단점

  • 리스크 높은 스킬
    자르반의 스킬들은 쿨이 제법 긴 편이다. 마스터 해도 W, E는 10초 남짓이다. 한 번 스킬 콤보가 실패하면 다음 콤보까지는 딜도 CC도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자르반의 핵심 콤보인 깃창 콤보는 스킬 2개를 조합해야하는데다 몸을 들이밀어야함에도 판정이 그리 좋지 않다. 거기다 궁극기는 경우에 따라서는 역적급으로 아군을 엿먹이게 될 수 있다.
  • 애매함
    모든 방면에서 쓸만하다는 것은 모든 방면에서 퓨어보다 딸린다는 것이다. 한 방면에서 활용하고자 하면 이에 특화된 챔피언을 사용하는게 낫지, 그 한 방면에서는 에매한 수준인 자르반을 쓰겟는가?
자르반은 딜러와 탱커 모두로 모두 육성이 가능하지만, 딜러로 키우면 의외로 1:1 맞다이도 부실하고 지속딜도 딸린다. 특히 풀콤보 한 번으로 죽지 않는 적을 상대로는 급격하게 무력해진다. 그렇다고 탱커로 쓴다고 하면 CC기들이 다른 탱커들에 비해 조건을 많이 타고 체력과 마나 유지력도 좋지 않아 초반 성장도 녹록치 않다. 정글러의 경우에도 마나 소모가 매우 부담스러우며 티아맷이나 바미의 불씨 구입 전까지는 칼날부리와 돌거북 등 대량의 소형 몬스터 사냥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자르반 4세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난전과 근접 전투에 강력한 챔피언 : 단순하게 자르반보다 단단하고, 자르반보다 아픈 근접 브루저들이 포함된다. 애초에 자르반은 스탯과 역할군만 브루저지 실전에서는 스플릿 운영보다 마법사와 원거리 딜러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AD 캐스터, 즉 암살자 포지션을 주로 수행하게 되는 챔피언이라 상성부터 암살자들에게 강력한 브루저들에게 불리한 게 당연한 것. 자르반의 다재다능한 한타 기여도는 어디까지나 자르반이 코어템을 앞선다거나 해서 우위를 가져갈 때나 발휘되기 때문에, 거의 반드시 앞 라인에서 마주쳐야 하면서도 전면전에 강력한 이들은 결코 달갑지 않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단 한끗 차이로 실전에서는 이 상성이 뒤바뀔 수 있다.
    • 강력한 광역 딜링을 지닌 챔피언 : 대격변(R)은 역설적으로 자르반이 궁극기를 쓰는 순간부터 자르반 자신도 적에게 가둬진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가둬진 대격변 안의 자르반 자신은 집중되는 광역 딜링이나 장판기를 어지간해서는 피할 수 없다. 운이 없다면 대격변으로 아군이 함께 가둬져서 집중포화를 당하는 최악의 상황도 연출될 수 있다. 반대로 이들이 아군일 경우 가둬진 적들 쪽으로의 프리딜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대회에서도 함께 기용할 만한 괜찮은 조합이 된다. 마찬가지로 이쪽도 단 한끗 차이로 실전에서의 상성이 뒤바뀔 수 있다.
    • 자르반의 진입을 쉽게 회피하는 챔피언 : 대격변(R)은 적을 가두고 가둔 적에게 강제로 자르반과 아군의 포커싱을 유도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때문에 상대가 뛰어난 기동성으로 대격변에서 탈출한다면 전술했듯이 자르반 혼자만 적에게 가둬진 꼴이 된다. 이들 중 대다수가 대격변은 커녕 깃창조차 손쉽게 피하는 챔프들인 것도 골치아파서, 이들의 이동기의 쿨을 보며 게임 내내 심리전을 해야만 한다.
    • 대격변의 매커니즘을 이용하는 챔피언 : 일부 챔피언은 지형과 상호작용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대격변이 적을 에워싸며 함께 가둬진다는 특성상 자르반이 직접 이들이 그 스킬을 쓰기 좋게 판을 깔아주는 것과 같다. 다만 실전에서는 여러 복합적인 상성이 작용하고, 단순히 대격변 지형의 변수만으로 이들이 자르반에게 마냥 유리한 것은 아니다. 물론 이 변수 하나만 봐도 껄끄러운 상대들임은 틀림없는 사실.
  • 자르반 4세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 근접 챔피언 : 개중에는 정직하게 싸울 때 자르반이 맞다이가 지는 상성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아군과 합심해서 대격변 안의 적들을 포커싱하기 시작하면 이들은 점멸이 없을 때 대격변에서 탈출할 수 없어서 맞다가 죽어야 할 뿐이다. 이들과 자르반의 한타 기여도는 비교할 것도 없는 수준. 그렇게 되면 남은 선택지는 자신들의 장기인 스플릿 푸쉬이지만, 자르반은 그들이 스플릿을 택해서 운영을 볼 때 강제로 이니시에이팅을 거는 데 특화된 챔프인 것도 또한 발목을 잡는다. 출시 초기부터 자르반이 뚜벅이들의 원수로 일컬어지는 이유. 상기했듯 위의 자르반이 상대하기 힘든 난전에 강한 근접 챔피언들이 이쪽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 강제 이니시에이팅에 약한 뚜벅이 딜러 챔피언 : 위와 동일하다. 이쪽도 이동기가 없어 포커싱에 약한 딜러 챔피언들인데, 이쪽은 자르반이 근접하면 맞딜을 이길 수 없어서 자르반의 누킹을 맞고 비명횡사하기 일쑤다. 이동기가 있어도 포지셔닝에 제약을 주기로 유명한 자르반이니 말 다한 셈. 상기했듯 아무리 광역 딜링이 강해서 자르반이 상대하기 힘든 챔프여도, 자르반의 이니시에이팅에 유독 약해서 이쪽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 대격변의 매커니즘에 불리한 챔피언 : 이동기 대신 특수한 생존기를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이 해당된다. 특수한 생존기라는 특성상 다른 챔피언들과 비교해도 꽤 고성능의 생존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탱커들의 하드 CC기보다도 대격변이 더 껄끄러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쪽도 점멸이 없으면 대격변에서 탈출할 수 없으니 죽기 십상. 개중에는 위의 상성과 복합적으로 연관되는 경우도 있다.
    • 초반 주도권을 잡기 힘든 챔피언 : 대다수의 초식 정글러들과 초반이 약한 성장형 마법사들이 포함된다. 자르반이 내로라하는 육식 정글러들과 비교하면 물론 교전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긴 하지만, 이들은 그런 자르반보다도 교전이 약해서 갱킹과 한타 잠재력을 목표로 픽하는 챔프기 때문.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초반이 자르반보다 약해서 주도권을 내주는 주제에 한타 단계로 가도 조합에 따라 자르반이 이들에게 꿀릴 이유가 전혀 없다. 때문에 초반부터 자르반이 자신이나 자신 때문에 주도권을 내준 다른 라인들을 압박하기 시작해서 성장이 지체된다면 존재감은 0에 수렴하고, 한타 단계로 가도 오히려 자르반에게 패배할 수 있다.
    • 주력 CC기가 속박이나 고정인 챔피언 : 깃창은 사거리도 길고 이동불가에 걸린상태에서도 그냥 무시하면서 돌진해버리기 때문에 속박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갱킹으로 박살내기 좋고 불리한 상황서 도망치기에도 편하다. 오히려 이런 챔피언들이 멈칫거리면서 날리는 속박타이밍이 자르반에 있어서 깃창을 맞추는데 가장 쉬운 타이밍이 된다.

6. 역사

6.1. 2011 시즌

6.2. 2012 시즌

6.3. 2013 시즌

3.13 패치전에는 스치기만해도 에어본이 되는 말도 안되는 깃창 판정으로 솔랭이든 대회든 상위권으로 군림해왔다. 당시에는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들도 많지않아서 궁을 통한 갱킹도 꽤나 위협적이였다. 패치 후 깃창 충돌 판정이 260에서 180으로 너프를 먹으며 써먹기가 어려워져 자연스럽게 픽률도 하락.

6.4. 2014 시즌

6.5. 2015 시즌

6.6. 2016 시즌

6.7. 2017 시즌

7.7 패치로 W 발동 시 주변 적 챔피언당 얻는 추가 실드량이 고정 수치에서 자르반의 최대 체력 계수로 바뀌었다. 보통 W는 가장 마지막에 선마하기도 하고, 후반부에는 자르반의 체력도 늘어나고 스킬 매커니즘상 탱템도 올리므로 사실상 직접적인 상향. 다만 상향전에 W를 먼저 마스터하는 자르반이 유행하였는데 저레벤부터 높은 깡실드량을 얻었던 W선마 자르반은 하향이였다는 의견이 대다수.

자르반이 대세챔피언으로 오르자 7.18 패치에서 W의 기본 보호막량이 65/90/115/140/165 ⇒ 60/85/110/135/160로 줄어들고 적 챔피언당 얻는 추가 보호막 계수가 최대 체력의 2/2.5/3/3.5/4%에서 2/2.25/2.5/2.75/3%으로 너프되었다.

6.8. 2018 시즌

프리시즌 룬 변경 보상으로 기본 방어력이 29에서 38로 증가했다.

8.3 패치에서 기본 방어력이 38에서 34로 감소했다.

이후 극딜 자르반이 자주가던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너프되었는데, 자르반은 보상으로 버프 받은게 없었다. 결과적으로 극딜 자르반은 거의 사장됐고, 탱자르반은 세주아니나 자크, 트런들에 비해서 좋은점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픽률은 그럭저럭 높은데 승률은 45% 정도에서 허덕이는 상황. 현재 1티어로 떠오른 신짜오나 그레이브즈 등 자르반이 1:1로 만날경우 이길수없는 상대가 대부분이라 솔랭에서의 입지도 좁아지는 상황. 너프 이후에도 가끔 대회에서 나오기는 하는데 딜도 탱도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대부분이다.

8.10 패치로 더이상 정글 3캠 3렙이 안됨에 따라 자르반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정글자르반에 의한 직간접 너프로 탑자르반 역시 사장되었다.

8.13 버전에서 버프되었다. 우선 패시브 전장의 군가의 경우 20이라는 최소 피해량이 적용되게 되어서 막타를 가할때도 20의 추가피해를 무조건 줄 수 있게 되어서 정글몹이나 cs 등 막타 먹기가 편해졌다. E 데마시아의 깃발의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11초로 고정되었으며, 낮은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소소한 버프이후에는 고인급 승률은 어느정도 탈출하게 되었다. 탑자르반 역시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어 통계에서도 수치가 어느정도 잡히게 되었다.

8.19 패치에서 기본 지속 효과인 전장의 군가의 대상별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로 고정되는 버프를 받았다. 또한 스킬 음향 및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6.9. 2019 시즌

9.2 패치에서 E 데마시아의 깃발 사용 시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5%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1월 30일에 있었던 롤챔스 스프링 아프리카 대 진에어의 경기에서 스피릿 선수가 자르반을 서포터로 기용하여 화제가 되었다. 콩콩이 소환 룬을 들고 경기 초반에 AP를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서폿 아이템과 존야의 모래시계까지만 올리고 나머지 아이템은 탱템을 올렸다.

이 버프가 굉장히 컸는지 정글카밀이 너프를 먹은이후로 하위호환이라 평가받던 정글자르반이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다가 대회와 솔랭 양쪽에서 1티어를 차지했다. 사실상 리신 이상으로 선픽하기 좋은 무난한 정글챔인데 승률도 높다. 또한 탑, 미드, 봇 모두 자르반이 궁을 쓰면 딱히 나가기 어려운 뚜벅이들이 많아지면서 OP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솔랭에서는 첫코어로 용사를 올리는 딜템위주의 자르반이 대세인 반면 대회에서는 잿불거인과 가고일을 올리는 탱커빌드가 더 인기있는 편.

9.9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우선 기본 체력과 기본 마나량, 마나 재생량이 소폭 감소하였다. W 황금빛 방패의 경우 주변 적 챔피언당 자르반 4세 최대 체력 기준 추가 보호막 흡수량 퍼센티지가 1.5%로 감소 및 고정되었다. 그리고 E 데마시아의 깃발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늘어났다. 이 패치로 픽률은 이전처럼 준수하지만 픽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9.13 패치에서 E - Q 콤보의 반응성이 향상되었다. 너무 향상성이 올라간 나머지 정글몹에 에어본이 적용이 안되는 버그가 생기는 문제가 생겼다. 다들 파이크의 스킬 관련 코드를 잘못 건드리다가 이 사단이 난걸로 추측중. 다행히 6월 27일자 추가 패치에서 에어본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는 고쳤지만, 이번에는 시즌 3의 너프 전 자르반을 보는 것 같은 에어본 적용 판정이 대폭 넓어지는 현상이 발견됐다. 6월 28일자 추가 패치에서는 반응성 향상 버프를 하면서 의도치 않게 사거리가 증가해서 에어본 적용 판정이 대폭 넓어졌다며, 해당 버그를 수정했다고 한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 지배 빌드
정글러나 라인 암살자로 쓸 때는 자르반의 콤보 폭딜을 높이기 위해 지배의 감전을 많이 기용한다. W스킬로도 감전 스택을 쌓을 수 있어 발동시키기 쉽다. 감전룬의 대미지가 너프된 이후로는 어둠의 수확이나 포식자를 채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하위 룬은 다른 정글러들과 다를 바 없이 무난하게 돌발 일격, 시야 수집, 끈질긴 사냥꾼으로 맞추며, 보조 룬은 마치 암살자들처럼 정밀 빌드를 타서 승전보최후의 일격을 기용한다.

탑자르반의 경우 착취의 손아귀가 픽률이 압도적이다. 라인유지력이 상승하고 쿨마다 패시브와 함께 때려주면 Q 못지않은 딜이 들어가 궁합이 좋다. 그 외의 통계에는 정복자가 잡히는데 착취보다 딜은 더 좋을지 몰라도 안정성에서 불리하기에 라인유지력이 좋지않은 자르반에겐 효율이 타 브루저보다 낮은 편. 상대 탑솔러가 원거리 견제가 빡세거나 근접 맞딜 성립이 불가능해 맞딜각이 잘 안 나오는 챔피언인 경우 Q짤로 대응하기 위해 콩콩이를 들기도 한다.[17]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추적자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png 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파일:롤아이템-가고일 돌갑옷.png 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자르반은 평타 위주로 정글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사냥꾼의 마체테가 제일 무난하다.
  • 부패 물약 / 도란의 방패
    탑 자르반의 경우 유지력이 없는 챔피언이라서 부패물약 의존도가 매우 높다.

핵심 아이템
  • 추적자의 검 - 마법 부여: 용사/잿불거인
    용사를 선택할경우 높은 ad계수를 바탕으로 초중반을 휘어잡을 수 있고 잿불거인은 중후반 한타를 바라볼때 선택한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극딜 자르반의 코어아이템. 다음 평타에 현재체력 비례 물리데미지+밤의 추적자 패시브가 적용되면 순간누킹이 무시무시하다. 드락사르가 너프된 이후로는 예전만큼의 누킹력을 보이진않지만 대미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여전히 괜찮은 선택지이다.
  • 칠흑의 양날도끼
    블클에 붙어있는 체력은 W에 최대체력계수가, 공격력은 Q와 R에 높은 추가AD계수가 있어서 좋다. 쿨타임 감소량도 20%나 되고 자르반이 갈만한 템 중에 쿨감을 제공하는 것이 거의 없기에 이는 꽤 크게 작용한다. 한타에서 깃창을 한 번 더 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방깎중첩은 타 브루저들(가렌,다리우스 등)과는 달리 순식간에 쌓을 수는 없지만 콤보 한번이면 3~4중첩은 쌓이고 Q에 방깎이 붙어있어 괜찮은 편이다.
  • 티아맷 - 거대한 히드라 / 굶주린 히드라
    자르반은 누커의 특색을 띄고 있는 챔피언이다. 그래서 콤보 한 번이 굉장히 중요한데, 히드라의 초승달 액티브가 콤보의 파괴력을 더해준다. AD도 높게 붙어있고, 베기효과와 흡혈을 통해 자르반의 부족한 라인 유지력과 정글링속도도 보강도 해주니 뽑을 수만 있다면 좋은 아이템. 다만 극딜이 아닌 딜탱자르반은 체력이 붙은 공템을 많이 가기에 최대 체력 계수가 붙는 거대한 히드라를 선택하는 편. 액티브 효과의 평타 캔슬 덕분에 블클의 방깎중첩을 빨리 쌓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공격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AD캐스터들이라면 누구나 뽑는 아이템으로 탑극딜, 미드자르반에게도 좋은 아이템이다. 높은AD, 쿨감, 방관 하나도 버릴게 없는 옵션들이고 이속증가 효과도 추노나 도주시에도 도움이 된다. 1~2코어로 막 뽑은시점에서 자르반 누킹력이 상상을 초월하므로 뽑은 타이밍에 최대한 이득을 많이 보는게 좋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AP딜링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아이템. 단순 AP상대로는 군단의 방패나 망령의 두건 이상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스테락을 갈 경우 지속 효과가 겹쳐 효율이 떨어지니 참고.
  • 수호 천사
    7.9패치를 통해 마법저항력이 삭제되고 공격력이 붙어 극딜, 딜탱자르반에게 꽤 어울리게 바뀌었다. 들어가고 보는 자르반의 특성 상 콤보 후의 어그로는 자기 몫이며 이로 인해 죽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부활이 있다면 어그로 핑퐁의 효과도 있고 쿨타임이 돈 깃창을 한 번 더 써서 도주 및 방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다. 부활할때 얻는체력은 기본체력의 50%이니 참고.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 란두인의 예언
    망자의 갑옷은 뚜벅이들을 위한 아이템이지만 자르반한테도 효율이 괜찮은 아이템. 최대 이속을 60 늘려주는 효과로 인해 기동력도 좋아지고 100충첩 상태에서 발동되는 전함 효과도 패시브 효과와 합쳐지면 나름 쓸만하다. 적팀의 치명타 딜러가 성장했을 경우 란두인의 예언을 선택한다. 탱킹에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란두인의 사용 효과를 W와 연계하여 기나긴 슬로우를 선사할 수 있다.
  • 가고일 돌갑옷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갈 일이 많은 자르반의 성향과 맞는 아이템이다. 사용시 적에게 입히는 피해가 줄어드나 체력을 대폭 늘려주기 때문에 콤보 한번 돌리고 나면 스킬쿨이 은근 길어서 현자타임이 오는 자르반이 적의 집중포화를 버티기 용이해진다. W스킬과의 시너지도 좋은 편.
  • 워모그의 갑옷
    솔랭보다는 대회에서 자주 보이는 아이템. 일반적인 탱커 정글러가 대치 구도에서 상대의 스킬을 맞아주기 위해 선택된다. 때문에 대회에선 주로 탱커 역할을 맡는 자르반도 당연히 선택한다.
  • 스테락의 도전
    본래는 기본 공격력을 올려주는 옵션때문에 모든 물리 피해 스킬이 추가 공격력 계수인 자르반이 가기엔 애매했지만 8.12 패치로 추가 공격력이 올라가게 되어서 자르반이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적에게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발동하는 강인함과 쉴드는 이니시를 담당하는 자르반에게 매우 좋은 옵션이다.
  • 적응형 투구
    지속 ap 딜러의 지속딜을 카운터치는 마저템. 굳이 지속딜러가 없어도 자체 체력 회복 수단이 없어서 정령의 형상과 조합이 좋지 않은 자르반이 선택할 수 있는 무난한 마방템이다.
  • 태양불꽃 망토
    광역 마법 데미지가 제법 쏠쏠하게 박히므로 돌진력이 우수해서 적에게 비빌 일이 잦은 자르반에겐 괜찮은 아이템이다. 어중간한 라인 클리어링도 쉬워지는 장점도 있다. 착취의 손아귀를 드는 탑자르반에 경우 1~2코어로 많이 선택하였으나 7.9패치를 통해 불사르기 대미지가 감소하여 라인클리어가 필요하다면 태불망대신 티아맷을 많이 선택한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딜러 지키기용 아이템. 방어력, 마법저항력에 광역 보호막으로 전형적인 팀파이팅 아이템이다. 보통은 서포터들이 많이 올리지만 아이템 자체 스펙도 나쁘지 않고 W스킬과의 궁합도 괜찮아서 급하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7.1. 비추천 아이템

  • AP 아이템
    깃발은 사정거리가 길고 0.8이라는 준수한 AP계수를 가졌지만 그거 하나만 보고 AP템을 가면 잃는 게 너무 많다. 하지만 위에 서술한 깃발의 특성 때문에 URF모드에서는 극강의 효율을 발휘한다.
  • 몰락한 왕의 검
    패치로 공격력이 상승하고 공속이 줄어들며 레넥톤이나 제이스같은 AD캐스터들도 탱커를 상대할때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르반은 레넥톤처럼 티아멧 없이도 하드푸쉬가 되는것도 아니고 제이스처럼 스플릿에 목숨을 거는것도 아니기에 쓸모가 없다.
  • 광휘의 검과 그 상위 아이템들 : 온힛 스킬도, 쿨타임 짧은 스킬도 없는데다 자르반은 스킬을 한번에 쏟아내는
    순간콤보형 챔피언이라 주문 검 아이템의 효율이 좋지 않다. 삼위일체의 폭딜은 원콤에 목숨을 거는 극딜 자르반이 아닌 이상 메리트가 없고 그마저도 방관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격분 효과와 방깎을 가진 좀 더 싼 칠흑의 양날도끼가 있기도 하고. 얼어붙은 건틀릿의 경우 역장의 광역 둔화 효과는 W스킬로도 충분하다. 대격변으로 벽도 세우는 마당에 슬로우 한 두개 정도는 큰 차이가 없다. 리치베인은 위에서 언급한 주문력 아이템이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 치명타, 공격 속도 아이템 : 극딜 자르반이라고 해도 안 가는게 좋다. 극딜자르반은 타 AD캐스터처럼 초반 스노우볼링으로 후반 유통기한을 커버해야하는 챔프이기에 2~3코어가 나와야 제몫을하는 치명타트리보단 초중반을 휘어잡을수 있는 방관트리가 어울린다.
  • 피바라기 : 안티탱커에 공속과 액티브 스킬로 유틸성이 더 나은 몰왕검도 안 가는 마당에 이걸 올릴 이유는 더더욱 없다. 흡혈이 필요하면 굶주린 히드라나 스킬흡혈이 되는 죽음의 무도를 올리자.
  • 얼어붙은 심장 : 높은 수치의 방어력과 쿨타임 감소 효과, 공속 감소 오오라 등이 괜찮은 선택지로 보이나 체력을 올려주지 않아 W의 체력계수를 이용할 수가 없다. 쿨감또한 메인 아이템인 칠흑의 양날도끼에 같은 수치가 붙어 있어 그다지 큰 메리트는 없다. 애초에 아이템 자체가 너프를 먹고 하향세긴 하지만.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출시 당시 제시한 라인은 원래 탑 라인이였으나 현재는 정글로만 자주 기용된다. 대회 한정 정도로는 극딜 암살자 미드로도 쓰였고 심지어 방어력 증가가 있었던 시절에는 유틸형 탱커 서포터로도 쓰였으나 삭제 이후 더 이상은 쓰이지 않는다. 탑과 미드에서는 현재 이걸 할빠에 이렐리아를 하겠다는 사형 선고를 내린 사람이 많은 편.

8.1. 상단 (탑)

처음 등장한 뒤로 시즌2 말기까지 주로 갔던 라인으로 정글과 함께 주포지션.

룬은 지배특성의 감전을 들어 자르반 특유의 원콤을 강화시키거나 결의특성에 착취의 손아귀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는것이 선호된다. 자르반은 감전특성을 발동시키기 쉬운 캐릭터라[18] 딜탱자르반이라도 원콤강화를 위해 대부분 감전을 든다. 여진특성은 EQ콤보로 에어본을 시켜야 발동되는데 에어본 판정이 좋지않아 잘선호되지는 않는다. 보조특성은 자르반의 딜을 강화시키는 정밀이 주로 채택되고 부족한 유지력을 위해 마법의 마나순환팔찌를 사용하기도 한다.

700에 육박한 긴 사거리의 Q스킬 덕분에 상대가 근거리든 원거리든 대부분의 챔피언과의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고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라고 해도 Q와 E로 조심조심하며 미니언 막타만 가져가면서 라인을 당기는 플레이도 할 수 있다. 파랑룬에 마나재생룬을 들거나 책략특성에 무자비를 3까지만 찍고 명상에 2를 찍으면 마나관리를 좀 더 잘할 수 있다. 깃창콤보를 통한 에어본과 궁극기가 지형생성스킬이라 갱호응도 최상급인게 장점.

대부분의 라인전은 자르반 플레이어 자신의 Q스킬 적중률과 상대방의 회피능력에 따라 갈리게 된다. 상대방의 라인유지력이 낮고 자르반의 Q를 재사용 대기시간이 끝날때마다 80퍼센트의 확률로 맞아주는 수준이라면 자르반이 상대방 체력을 30~35퍼센트 정도 깎아놓는데 성공하면 EQ콤보로 돌진해서 솔킬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자르반에 대해 조금이라도 잘 아는 상대라면 q는 못맞추고 자르반의 스킬과 마나만 낭비하고 라인이 밀리다가 상대 정글러에게 갱킹당해버리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게 된다. 특히 자르반의 돌진/도주기는 q와 e 둘 중 하나만이라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버리면 못쓰기 때문에 스킬이 하나만이라도 빠진 상황에서 바로 기습당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죽게 된다.

라인유지력이 좋거나 몸이 튼튼하고 쉴드기가 있는 상대라면 자르반이 Q짤을 잘 맞춰도 상대 체력보다 자르반 마나가 먼저 빠져버리는 기가막히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이럴 땐 게임시작 전에 마나관련 룬이나 특성을 들고 시작후엔 부패의 물약으로 해결하는게 좋다.

Q짤짤이를 쿨타임 돌때마다 쓰는것 보단 상대방이 미니언 막타를 챙기는 타이밍에 Q를 날리는 플레이를 하면 상대방의 cs를 낭비시키거나 체력을 빼놓을 수 있다. 상대방이 근접챔프이면 Q와 패시브를 이용한 평타견제를 이용해 딜교환에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원거리 챔프들은 대부분 몸이 약하기 때문에 Q를 잘 맞출수만 있다면 상대방의 체력을 쉽게 빼놓을 수 있고 소극적인 플레이를 강요시킬 수 있다.
전부 여의치 않다면 라인을 당기면서 자기팀 정글러와 함께 상대를 킬하거나 라인을 빨리 밀어놓고 미드를 풀어주거나 텔레포트로 봇에 영향력을 주는 플레이도 좋다. 자르반은 w와 eq에어본 그리고 궁극기 덕분에 최상급의 갱호응력과 로밍력, 한타기여도를 가지고 있다.

정글보다 골드를 많이 취할 수 있는 탑라인 특성상 자르반은 상황이나 자기 성향에 따라 아이템 빌드를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다. 자르반 특유의 폭딜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으면 굶주린 히드라, 칠흑의 양날도끼, 멜모셔스의 아귀, 요우무의 유령검 등 깡딜이 높고 방관/쿨타임을 들고있는 아이템들을 추천. 몸이 약한 딜러는 EQ에어본-평-히드라액티브-평-R콤보로 순삭시킬 수 있다. 그리고 궁극기가 광역딜링 스킬이기 때문에 한타에서 다수 적들을 가두는것 뿐만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줄 수도 있다.
자기 자신도 우위를 점하기 힘든데 자기팀에 탱커도 없는 상황에선 거대한 히드라와 칠흑만 챙기고 나머진 방어아이템을 챙기는 딜탱형 운영이 추천된다. 극탱빌드는 자르반의 EQ판정이 좋지 않고 R은 대부분의 이동기로 탈출이 쉽기 때문에 오히려 딜탱/극딜형 빌드보다 한타 기여도가 낮다.

자르반이 탑에서 조심해야할 챔피언은 대표적으로 판테온, 다리우스, 레넥톤, 그리고 올라프다. 자르반의 패시브 평타는 판테온의 방패방어술에 완벽하게 막히기 때문에 근접싸움에선 판테온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19] 레넥톤은 3레벨 전까진 자르반이 상당히 유리하지만 3레벨 이후론 레넥톤 특유의 ew평qe 치고빠지기 콤보 때문에 자르반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자르반의 eq돌진과 비교해봐도 폭딜 안정성 모두 레넥톤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다리우스와 올라프는 그야말로 악명높은 근접싸움 최강자들인데 자르반은 이 둘의 화력을 따라갈 수 없다. 정말 아차하는 순간에 점멸을 써도 절명콤보를 맞고 죽어버리는 상황이 나온다. 올라프를 제외하면 자르반의 Q 사정거리가 길어서 선공권은 자르반이 쥐고 있지만 상대방이 Q짤마저 맞아주지 않으면 답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탱커 자르반 같은 경우 몇몇 사람들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결국에는 정글 자르반과의 차별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딜러 자르반에 비해 많이 쓰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 시즌7에 들어서서 w를 선마+착취 특성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일반적인 자르반이 멀리서 q짤로 유리한 어드벤티지를 얻는데 비해, w 자르반은 황금빛 방패를 딜교환 마다 키면서 상대 딜은 흡수하고 그동안 딜을 넣는 식의 딜교환을 선택한다.본격 졸렬 자르반 황금빛 방패(W)가 마스터를 해도 마나 소모값이 30밖에 안 들기 때문에 딜러 자르반보단 마나에 여유로운 편이며, 현재체력비례뎀을 꼬박꼬박 평타에 묻혀주는 패시브가 있기 때문에 탱커 포지션에서의 딜은 어느정도 나오는 편. 다만, 라인전에서 어느정도 유리한 점을 잡고 이를 승리로 이끌지 않는 이상, 한타에서 딜은 딜러보다, 탱은 순수 탱커보다 안나오는 탱커 자르반의 모호함 때문에 불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자르반 특유의 기동성과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여전하므로 소규모전이나 잘라먹기등을 통해서 이득을 취하도록 하자. 실제로 2017 스프링 와일드카드전에서 애드의 자르반이 강점을 200% 살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국 지나치게 강력하다 판단했는지 7.7패치에 W가 조정되었다. 간단히 말해 W 선마 트리 기준으로 라인전 너프, 후반 버프 형태인데 그 탓에 승률이 꽤 떨어졌다. 좀 높았던 승률이 평범한 탑솔러 수준으로 전락.

2017 롤챔스 섬머시즌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핫한카드로 올라왔는데 자르반보다 상위티어에 있던 탱커들의 대거너프와 피오라, 케넨등 까다로운 챔프들이 필밴자리로 올라가자 2~3선에서 머무르던 자르반이 급부상하게 되었다. 1 2 코어로 칠흑의 양날도끼와 거대한 히드라로 딜을 챙기고 가고일의 돌갑옷으로 탱을 챙기는 빌드가 인기를 끌고있다. 탱커들 상대로 강한 라인전과 자르반 특유의 폭딜, 한타수행력 능력덕분에 레넥톤, 클레드, 나르와 함께 AD딜탱 전성시대를 열고있다. 다만 스플릿 푸쉬에 있어서는 피오라, 클레드 등 맞딜 깡패들 상대로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자르반 특유의 끊어먹기나 이니쉬를 십분 활용하자.

코그모, 자야 등 벽을 넘지 못하는 원딜의 수요 증가에다 최근 떠오르는 잭스의 스플릿을 비교적 대처하기 쉽고[20] 상대하기 어렵던 케넨, 피오라 등의 픽률이 떨어지며 인기가 상승중이다. 정면 한타에서 딜러에게 달라붙기 어려운데다가 잭스에게 약한 클레드의 인기가 식은것과는 대조적.

탑정글 탱커-원딜 하드캐리 메타로 바뀐 롤드컵에선 정글로 가는 비중이 더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탱커들을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할수 있는데다가 한타에서도 왠만한 퓨어탱커급으로 딜을 잘 버텨내기에 탑 자르반도 여전히 고려할수 있는 픽이다. 탑에서는 정글과는 달리 거드라+칠흑의 양날도끼 후 탱템을 추가하는 딜탱으로 쓰고 있다. 현재 자르반이 나와도 짜증나지 않는 1티어 원딜은 필밴 카드인 칼리스타를 제외하면 트리스타나밖에 없다.

시즌8 프리시즌에도 자주 나왔으나 너프 이후엔 통계에 잡히질 않는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가끔 조커픽으로 활용되는 편.

8.2. 중단 (미드)

시즌2부터 프로들이 대회에서 간간히 쓰이기 시작해서 시즌3 초반에 잠시 유행한 라인. 미드 리 신, 미드 오공처럼 미드 AD 대세화에 힘입어 잠시 유행했다가 AD캐스터의 인기가 식은 이후로 같이 유행이 식었다.

라인전 강캐중의 하나로, 평타가 근거리라는것만 빼면 스킬사거리나 라인클리어, 순간폭딜은 제드나 탈론같은 암살지 못지않게 강력한 편이다. 미드에선 제법 튼튼한 몸을 가진 자르반에게 몸이 허약한 상대일수록 라인전에서 강하기 때문에 탑에 설 때보다 상성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21] 라인정리도 빠르고 폭딜, CC도 괜찮은 수준이라 로밍도 괜찮은편. 총계수가 높다는(2.7 + 현체력10% 평타) 장점을 활용하기가 쉬우며 창질 등으로 밑간을 해두며 상대방보다 먼저 2렙을 찍고, 깃, 창, 패시브로 감전을 터트리고 점화 콤보로 필킬을 노리는 것도 꽤 위협적이다. 특히 궁극기가 높은 대미지를 가지는 타겟팅 스킬이라 에어본이 발동되면 상대가 소환사 주문을 쓰기도 전에 순삭시키는것이 가능하다. 깃창과 궁극기의 광역딜 덕분에 소규모전이나 용한타쯤 자르반의 한타기여도가 정점을 찍기 때문에 이때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Q선마를 하게 되면 Q한방에 상대 미드라이너 체력이 쑥쑥빠져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꽤나 재밌다. 반피정도가 되면 그대로 EQ평R찍으면 순삭시켜 줄 수 있다.

로밍은 라인이 밀려 있다면 와드로 보더라도 피하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로밍력을 보여준다.[22] 벽넘기도 할수있는 EQ사거리가 830이고 점멸 사거리가 400, 궁 사거리가 650이니까 총합 1880의 거리를 순간적으로 좁힐 수 있다. 1렙 녹턴 궁 사거리가 2500이란 것을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긴 건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상대 미드 라이너와 맞파밍하는 수준에만 그친다면 그다음부터는 한타 때 상대 미드 라이너에 비해 존재감이 없어지는 병풍이 되기가 쉽다. 미드 자르반은 탑 자르반과 정글 자르반과는 달리 높은 공격력 계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공템에 치중한 빌드를 타는 게 일반적인데 이럴 경우 초반에 게임을 터뜨려 놓지 않는 이상 한타 때 궁쓰고 곧바로 순삭되기 일쑤다. 또한 시즌5 이후 메타에서 자르반같은 근접AD 챔피언이 미드를 가는 전략이 사장된 이유가 탈진이라는 소환사 주문 때문도 한몫하는데 자르반도 상대 미드AP의 탈진에 매우 약하다. 물론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상대 미드 라이너를 보고 후픽으로 쓰면 강력한 전략이 되긴 하지만 현재 메타에서는 랭겜에서 마음놓고 픽하는 전략이 못되는 것은 명백하다.

2016년 4월 1일 스베누의 사신선수가 미드자르반으로 롱주에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려,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23]

물론 시즌 8을 바라보고 있는 2017년에는 자르반이 1티어 픽으로 올라왔다곤 하지만 여전히 미드로는 마이너한 픽에 불과한 편.

8.3. 정글

맞추기만 하면 상당히 강력한 깃창콤보와 타게팅으로 적의 이동에 제약을 거는 궁갱킹이 매우 강력해 정글러로 사용되기 시작. 한 번 갱킹이 실패해도 점멸만 빼놓으면 궁극기의 쿨타임이 짧은 편인지라 잠시 뒤 필킬이 나오는 관계상 탈출기가 없는 상대 라이너들은 정글 자르반을 상대로 매우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밖에 없다는 장점이 있다.

정글 자르반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다소 비굴한(...)면모를 보인다는 건데 아무무로 대표되는 초식 정글러들에게는 가히 저승사자 처럼 느껴지지만 , 반대로 육식 정글러들에게는 초식 정글러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이는 자르반의 딜링 구성이 깃창 이후 하염없는 평타질 밖에 없기에 발생하는데 초식 정글러들의 경우엔 데미지는 빈약하지만 강력한 CC기로 기여도를 올리는 스타일인 것에 반해서, 기본스펙도 나쁘지 않고 깃창의 광역 에어본, Q의 방감, W의 광역 슬로우와 궁극기의 광역 이동제한등의 강력한 디버프 및 광역 CC기와 순간 데미지를 자랑하는 자르반이 한타 기여도나 갱킹 부분에서 꿀릴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탱킹에서도 EQ의 돌진력으로 인한 어그로와 적진 한가운데서 터뜨릴경우 상당한 양의 쉴드를 얻을 수 있는 W, E패시브로 인한 높은 기본 방어력 덕분에 탱킹도 좋아서 초식 정글러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자르반을 따라잡기가 힘든 것은 덤.

반대로 육식 정글러들은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지속딜링 능력이 강하고 기본스펙마저도 월등한 부분이 있기에 자르반 입장에선 상대하기가 상당히 난감하다.[24] 리신, 엘리스, 카직스 등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육식정글러들을 상대할때는 동선을 잘 선정하는 것이 중요.

그러나 이런 모든 점은 3.13패치에서 데마시아의 깃발과 용의 일격 연계기의 공중에 띄우는 효과의 충돌 판정 반경이 260에서 180으로 크게 너프되고 미드 메타의 변화로 쓰기가 대단히 어려워졌다. EQ판정이 대충 어깨만 스쳐도 에어본이 되었지만, 지금은 몸통을 관통하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겼다. 잘 맞춘다고 할지라도 심지어 판정이 뜨기 까지의 시간도 살짝 늦춰젔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월등한 프로 대회에서는 쓰기가 많이 어려워졌고, 대회에서 자르반 4세의 쇠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니달리, 그라가스, 르블랑, 직스 등 도저히 자르반 궁으로 가둘래야 가둘 수가 없는 챔프들이 대세가 되면서 정글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미드 갱킹력'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점도 악영향을 미쳤다.

4.7 패치 이후로 다시 주류챔피언으로 돌아왔다. 라이엇은 탑의 구도가 노잼톤 또바나로만 유지되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자르반과 말파이트를 카드로 꺼내들었다. 초반 패시브 대미지 상향으로 순간딜을 강화시키고 W의 마나소모량을 전구간 30으로 낮춤으로서 유지력을 조금이나마 높였다. 하지만 정글러로서의 매리트인 갱킹이 너무 크기에 소환사 주문은 여전히 점화선택률 보다 강타선택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탑 가라고 상향시켜 줬는데 왜 제대로 이용해먹질 못하니.. 정글링속도가 빨라진건 아니지만 초반 패시브 딜량이 올라간 만큼 깃창콤보만 좀 더 신중히 적중시킬수 있다면 킬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예전보다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상향패치 이후로 고랭커 유저들의 솔랭 픽률이 눈에띄게 높아지고 승률이나 성적도 꽤나 높아졌다. 물론 상위 정글러였던 판테온과 카직스의 하락세도 자르반의 픽률상승에 한몫했다. 다 좋은데 3.13 패치만 없었으면 좋겠군

프리시즌 정글대격변으로 다른 정글 챔피언들이 강력해진 정글몹과 마체테의 변화로 인한 간접너프로 정글링이 힘들어진 반면 자르반은 픽률과 승률에도 영향이 없는 편. 픽률 30%대에 승률은 전구간 50%대로 4.21 패치기준으로 리 신, 케일, 렝가, 카직스와 함께 1티어급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나르반'이라는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대세 탑솔러인 나르와의 궁합이 좋은 점도 한 몫 했는데, 자르반이 대격변으로 가두면 도망갈 곳이 없는 상대챔프들에게 그대로 메가나르의 CC기 연계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
높은 픽률과 10위 안에 드는 고승률을 보유하고 있는 정글러지만, 현재 자르반의 밸런스 자체는 흠잡을 데 없다는 게 중론. 다른 유저들도 과연 이 챔피언의 어느 부분을 너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감을 못 잡고 있다. 깃창의 범위는 최소한의 허용 수준으로 줄었고, 챔피언 기본 스펙도 유달리 뛰어난 부분이 없으며, 궁극기인 대격변 역시 벽 판정이 생긴 이후로 그렇게 좋은 판정이라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자르반이 여전히 강력한 이유는 결국 너프 오브 레전드의 영향으로 깃창 범위너프 이후 별다른 너프를 받은 적이 없고 치명적인 약점이랄 게 없는 자르반이 특유의 안정감으로 반사 이익을 얻은 것이라 볼 수 있다. 마치 아직도 꽤나 쓰이는 이 분처럼. 따라서 현재 정글러 생태계 개편은 자르반을 기준으로 다른 챔피언들을 버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유저들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라이엇이 귀신같이 5.4패치에서 e스킬을 너프시켜버렸다.라이엇의 패치노트 설명으로는 깃발이 방어력을 주는게 말이 안된다고...
라이엇曰 : 방탄 깃발은 좀 아니죠. 깃발이 공속 주는건 말이 되나
그 이후 잿불거인이 등장과 함께 다른 초식형 정글 챔피언들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픽률과 승률이 대폭 하락하고 고인 신세로 접어들었으며, 대회에서도 거의 픽이 되지 않고 있다.

시즌6에 들어서도 리 신, 렉사이,엘리스,니달리 같은 챔피언들이 활개 치고 다니는 상황이라 개선은 요원해보인다. 사실상 렉사이의 하위호환으로 렉사이가 궁으로 제공하는 팀단위 운영상의 이점은 자르반이 치는 벽보다 훨씬 가치가 높고, 초반 딜링은 오히려 렉사이가 우위에 있다. 정글링까지 고려해보면 렉사이가 더 잦은 빈도로 라인을 찌를 수 있으며 자르반이 노리는 라인마저도 궁으로 합류해 역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픽이 거의 되지 않는 상황.

지속적인 너프를 받아온것도 있고 자체적인 체력 회복 기술이 전혀 없어 불안정한데다 느리기까지 했던 정글링을 경비대의 길잡이가 주는 폭발의 강타로 상쇄하며 어떻게든 정글을 돌았는데 경비대의 길잡이가 삭제되어 정글링 자체가 심각하게 어려워졌다. 두번째 버프를 제대로 먹기도 힘들고 먹는다 해도 갱킹은 꿈도 못 꿀 정도. 정글링이 어려워진 탓에 갱킹을 가기도 어려워졌고 갱킹을 가기 어려워진 탓에 자르반의 장점인 강력한 갱킹을 살리기가 어려워졌다. 거기에 기본적인 방어 스텟까지 낮아져버렸다. 정리하자면 장점을 발휘하기 위한 허들은 높아졌는데, 그 허들을 넘었을 때 주어지는 포텐셜마저 떨어져버린 상황.

자르반은 강력한 초반 딜링과 스킬셋의 이점(돌진기 및 다양한 CC기)으로 초반을 설계하고 그 돈으로 방어용 아이템을 마련해서 중후반을 도모하는 챔피언이다. 이는 좋게 말하면 다재다능함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어느 쪽으로도 특화되지 못한 애매함이다. 실제로 자르반의 탱킹력은 리신이나 마스터이 등의 암살형 정글러보다는 높지만 노틸러스나 자크 같은 탱커형 정글러에 뒤지며, 딜링은 방깎과 1회에 한정된 퍼뎀으로 탱커 정글러에 비해 높지만 반대로 리신이나 마스터 이 등의 암살형 정글러에게 내밀기에는 너무나도 보잘것없다. 자르반이 부각될 때는 양쪽을 모두 충족했기 때문에 만능형으로 비춰져 수많은 유저와 프로 선수에게 사랑받았지만, 수차례에 걸친 너프와 자르반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메타 변화(경비대의 길잡이 삭제)는 마침내 자르반을 만능이 아니라 애매함으로 평가되게 만들었고, 딱히 장점이 없는 챔피언이 되고 말았다.

결국 6.5패치에서 버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률은 겨우1%...정도만 오르고 여전히 고인에서 탈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버프로 인해 자르반의 달라진 점이라면 탑으로 가는 경우가 약간 늘었다는 점 정도고 정글은 통계상 별 변화가 없다.

아무래도 시즌6 대세 정글러들에 비해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고 딜과 탱킹 등 모든 점이 애매하다는 점이 가장 큰 듯하다.

6.15 패치에서 받은 깃발의 공격속도 증가 버프로 초반 정글링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덕분인지 8월 9일 기준 전체티어 승률이 50%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픽률은 4퍼센트로 아직도 낮은편이다.

시즌7엔 탑자르반의 상향세에 편승해 종종 픽되다가 잿불거인이 상향된 이후엔 픽률이 급상승했다. 세주아니나 자크는 초반 교전이 안되고 리신 엘리스는 후반 한타가 안되는데 그라가스와 자르반은 초반과 후반 모두 무난하기에 애용되어왔다. 그래서인지 롤드컵을 앞둔 7.18 패치에서 W를 너프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드컵 기준 1티어 픽[25]을 유지중. 기본적으로 세주아니,그라가스와 함께 잿불거인 정글러 3대장으로 꼽힌다. 이런 자르반의 강세는 자야,코그모,바루스 등 뚜벅이 원딜이 인기가 많아지고 칼리스타가 필밴이라 자르반 자체가 현재 원딜 메타와 딱 맞는 것도 크다. 특성은 결의쪽 핵심특성이 자르반과 잘 안맞기에 주로 천둥군주를 들고, 간혹 조합에 따라 용사와 블클까지 올리는 누커트리도 종종 나온다.

시즌8에 들어와서는 아이템트리에 변화가 생겼는데 이전의 자르반은 잿불거인이나 거대한 히드라 등 딜탱형 아이템을 두르고 한타에서 활약하는 정글은 퓨어탱,탑은 딜탱이라면 지금은 용사, 칠흑의 양날도끼 그리고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뽑아서 적 딜러를 암살하는 암살자로 활용하고 있다. 미드 자르반 항목에서도 서술하였듯이 자르반의 기본대미지와 계수는 높은편에 궁극기는 타겟팅 스킬이라 콤보가 제대로 적중하기만 하면 적딜러는 바로 황천길로 보내버릴 수 있다. 감전룬과 선드락사르 빌드가 발견된 이후로는 깃창을 진입용으로만 써도 물몸딜러들은 궁평타감전콤보만으로도 순삭시켜버릴 수 있다. 라이엇도 자르반의 대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판단했는지 7.24 패치에서 바로 패시브와 Q의 기본피해량이 너프되었지만 궁극기와 감전, 드락사르의 괴랄한 대미지는 여전해서 아이템만 뽑힌다면 여전히 딜러진은 원콤이 가능하다. 8.6패치로 드락사르 기본대미지가 너프되었는데 드락사르를 코어템으로 삼는 다른 암살자들은 버프를 받는 와중에 자르반만 버프를 받지못해 혼자 간접하향을 받는셈이 되었으나 다행히 8.13패치로 후속조치를 받았다.

시즌9에는 상위호환으로 평가받던 카밀이 치명적인 너프를 받은 이후 다시 대세정글러가 되었다. 다만 이전처럼 극방관트리나 극탱을 가기보다는 용사 이후 체력과 어그로핑퐁 능력을 주는 공템을 가는편.

9. 그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협곡처럼 딜이든 탱이든 준수한 편. Q는 은근 사정거리가 길어서 포킹이나 라인 클리어로도 쓸 수 있고, E로 수풀 시야를 밝힐 수도 있다. 깃발 콤보는 물론, 맵의 반을 통째로 막아버리는 대격변으로 한타 기여도가 높은 것은 당연한 이야기. 표식/돌진까지 조합하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에서 시전할 수도 있고, 안전하게 빼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숙련도를 많이 타는 편.

빌드는 탱 혹은 딜탱형 빌드를 추천한다. 극딜 빌드는 초반 스노우볼링을 굴리지 못하면 갈수록 유통기한이 오게되니 장단점이 극명하다. 딜탱빌드는 상대가 물몸위주일때 추천. 티아맷 선템으로 탱템 올리고 중간에 거드라 하나 섞으면 이니시도 쉽고, 딜, 탱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다.

예능으로 AP를 가면 무지막지한 깃발 포킹이 가능하다

9.2. 우르프 모드

상당한 1티어급 강캐. 통계상 승률이 10위권에서 노는 챔피언이다.

깃창 쿨이 2초라서 무한 깃창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노 실력은 카사딘이나 트린다미어급이 아닌이상 자르반에게서 도망칠 수가 없으며, 도주 또한 맘먹고 도망치면 잡을 수가 없다. 게다가 극딜빌드를 타면 순삭력 또한 강력해서 부쉬에 숨어있다가 접근하는 상대에게 깃창-평-궁이면 흔적도 안남고 사라져있다.

이 모드에선 AP 빌드를 타도 좋은데, 깃발은 투사체도 아니고 즉시 그 자리에 떨어지는 방식이기에 피하기도 어렵다. 2초마다 떨어지는 깃발 짤짤이 몇대 맞으면 어지간히 사거리가 긴 포킹 챔피언이 아니면 라인전이 성립이 안되는 수준. 딜도 나오는데 기동력까지 월등하고 W의 무한실드로 어느정도 튼튼하기까지 한 매우 강캐.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jarvanIV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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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구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안그래도 노안이였는데 더 삭은 것같다. 참고로 자르반은 설정상 20대 초중반이다. 뒤에 잘 보면 푸른 목도리를 날리고 있는 가렌이 보인다.

이전에 유출되었던 일러스트도 있지만 아무래도 마음에 안들었는지 새로 다시 만든 듯.

8.19 패치에서 스킬의 음향 및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참고 바람

10.2. 특공대 자르반 4세(Commando Jarvan IV)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갈리오 특공대 자르반 4세 특공대 럭스
파일:jarvanIV_Command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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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네, 자르반의 팔과 다리에 감겨있는 것 총 맞습니다. 하지만 발사는 못 하죠. 그냥 위협용이에요.

파일:7w4VYzC.jpg

솔로 천국!! 커플 지옥!!

특공대 스킨시리즈가 언리얼 시리즈의 Thunder Crash 팀의 패러디이다. 하지만 특정인물을 연관되게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자르반은 언리얼 시리즈의 주연급 캐릭터인 말콤과 유사한 면을 볼 수 있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다른 스킨들은 무기가 창에 가까운 모습인데 반해, 이 스킨은 굵직한 대검이라 Q의 변화가 꽤 눈에 들어오는 스킨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레오나 패시브에 의한 데미지가 1 감소한다.

10.3. 용 사냥꾼 자르반 4세(Dragonslayer Jarvan IV)

용 사냥꾼 스킨 시리즈
용기사 모데카이저 용 사냥꾼 자르반 4세 용 사냥꾼 베인
파일:jarvanIV_Dragonslay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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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용 사냥꾼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일반 백성을 물론이고 강력한 왕마저도 용 앞에선 먹이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자르반 4세는 왕위도 마다한 채 파국을 앞둔 그의 국민들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괴물들의 분노에 맞서 싸웁니다.

12명의 병사와 함께 용을 잡은 설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킨.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4. 흑기사 자르반 4세(Darkforge Jarvan IV)

파일:jarvanIV_Darkfor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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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갑주를 두르고 있는 스킨의 특성상 인게임에서는 귀 부분의 지느러미 주황색 장식 부분이 눈에 띈다.

10.5. 승리의 자르반 4세(Victorious Jarvan IV)

승리의 스킨 시리즈[26]
승리의 자르반 4세 승리의 잔나
파일:jarvanIV_Victorio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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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승리의 자르반 4세는 2011 시즌 골드 티어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되었습니다. 최초로 출시된 승리 스킨이며, 자르반이 번쩍이는 금빛 테두리로 장식된 은색 갑옷을 뽐내고 있습니다.

시즌 1을 종료할 때 골드와 플레티넘 랭크의 유저에게 지급해준 스킨. 스킨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그 점만으로도 가치가 상당한 스킨이지만 안타깝게도 롤이 한국에 런칭되기도 전의 일이라서 한국 서버에는 가진 사람이 꽤 드물다.[27]클템이 사용하면 알아보는 사람이 꽤 있다.

10.6. 대장군 자르반 4세(Warring Kingdoms Jarvan IV)

2013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대장군 스킨 시리즈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대장군 트린다미어
파일:jarvanIV_Warringkingdom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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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길 데 없는 강력함을 지녔다고 알려진 자르반 4세는 난세 속에서 자신과 겨룰 가치가 있는 적수를 찾아 떠납니다. 주제넘게 그를 상대하려는 자는 자비 없이 쓰러뜨리며, 대지는 그의 솟구치는 힘에 폭발합니다.

삼국지여포를 소재로 삼아 제작된 스킨. 특히 게임 진삼국무쌍의 여포와 닮았다. 중국내 스킨명 역시 "吕布 奉先"[28]이다. 스킬의 시각효과가 전부 불꽃을 연상시키게 바뀐다. 용의 일격은 불꽃이 추가되며, 황금빛 방패는 색깔이 붉어지며 보호막을 가진채 이동하면 움직임이 바뀐다. 데마시아의 깃발은 스킨중 유일하게 깃발의 색깔이 바뀌며(검정+빨강 조합), 대격변 사용 시 생기는 벽은 용암을 떠올리게 한다. 재미있는 것은 여포가 모티브라 그런지 자르반 4세의 충실한 심복 가렌의 대장군 스킨의 모티브는 여포의 수하들 중 가장 유명한 장료가 선택되었다.

10.6.1. 크로마

파일:jarvanIV_Warringkingdoms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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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패치 기간 중 2019 설맞이 축제를 기념하여 기간 한정 황금 크로마가 추가되었다. 2019년 3월 19일 15:59까지만 제작이 가능하다.

10.7. Fnatic 자르반 4세(Fnatic Jarvan IV)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1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그라가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카서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와 윌럼프
파일:2012_Fnat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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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Fnatic의 정글러 Cyanide에게 헌정된 스킨.

으리!

2014년에 형평성을 이유로 뒤늦게 만들어진 우승 기념 스킨. 정작 그랜드파이널에서 aAa가 쓰고 프나틱은 쓰지 못한 자르반이 선정되었다. 물론 프나틱이 그랜드파이널 이전에서는 몇 번 쓰긴 했다.

자르반의 복장은 약간 미식축구 선수복스러운데, 덩크왕 다리우스의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운동선수 취급한다. Badass스러운 소울 패치(soul patch) 수염을 달고 있다.

10.8. 암흑의 별 자르반 4세(Dark Star Jarvan IV)

암흑의 별 스킨 시리즈
암흑의 별 오리아나
암흑의 별 카직스
암흑의 별 자르반 4세 암흑의 별 초가스
파일:jarvanIV_Darkst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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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이지
갤럭투스
세상의 종말과 함께 육신에서 해방된 황제 자르반의 정수가 깊은 우주의 영원한 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한때 필멸자였던 흔적은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영원히 사라졌고, 새롭게 태어난 그는 암흑의 별이 나타나 모든 존재를 집어삼킬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년 Fnatic 자르반 출시 이후 약 4년여 만에 출시된 자르반의 신 스킨. 8.4 버전에서 공개되었다.

오디세이와 암흑의 별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데 케인의 배경에 나온 데막시아 왕국의 황제 자르반 4세와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10.9.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Samsung Galaxy Jarvan IV)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삼성 갤럭시 나르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
삼성 갤럭시 탈리야
삼성 갤럭시 자야
삼성 갤럭시 라칸
iG 피오라
iG 이렐리아
iG 카밀
iG 르블랑
iG 카이사
iG 라칸
파일:2018_Samsung Galax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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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삼성 갤럭시의 정글러 Ambition에게 헌정된 스킨.

파일:i14355498434.jpg

2018년 2월, 큐베가 개인 방송 중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에 대한 정보를 흘려 어떤 챔피언으로 제작되는지가 알려졌다. 2018년 3월 7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삼성 갤럭시 스킨들의 디자인 컨셉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8년 6월 27일 새벽에 PBE 서버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2015 & 2016 시즌 SKT T1의 우승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각 챔피언의 귀환 모션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서 정해졌고, 2016년 스킨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갔다. 한국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선수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한국적인 느낌을 주는 스킨은 거의 없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의 우승 스킨들이 한국적인 느낌으로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롤드컵 3세트에 출전해 셧아웃 우승을 완성시킨 점에 더해 '우승팀 스킨은 1챔피언당 1개씩만 주지 않을까'라는 추측에 의해 세주아니가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앰비션이 실제로 고른 것은 자르반 4세였다. 세주는 빠따를 못 들기 때문이다 물론 자르반 4세도 결승전 2세트에서 예술적인 대격변 활용과 1깃2창 등 역대급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승리에 기여했으므로 충분히 선정될 만했다. 이로써 자르반 4세는 프나틱 스킨에 이어, 이즈리얼과 함께 처음으로 2개째의 우승팀 스킨을 받은 챔피언이 되었다.

스킨의 외형은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팀의 주장으로서 강등권이던 팀을 롤드컵 우승까지 끌어올렸던 앰비션의 리더십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라를 구했던 이순신 장군과 잘 어울린다는 호평이 많다. 시각 효과는 전체적으로 푸른색으로 바뀌며 황금빛 방패 사용 시 삼성 갤럭시 팀 로고가 바닥에 생긴다.

처음 디자인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앰비션의 상징인 빠따가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귀환모션에 빠따가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귀환 모션은 빠따를 휘두르다가 땅에 내려찍은 후, 빠따가 꽃다발로 바뀌며 프로포즈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우승했던 2017년에 앰비션 선수가 결혼도 했기 때문에, 아마도 그동안 묵묵히 내조해줬던 아내를 생각하며 이런 모습으로 귀환 모션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젠지 e스포츠 공식 유튜브에 스킨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선수들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4강에서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게 되었는데, 과 함께 세트로 출전하였다! 1세트에선 대한민국 선수들이 삼성 갤럭시 스킨의 픽(나르, 탈리야, 자르반4세, 자야, 라칸)을 선택하면서 삼성의 스킨들도 함께 사용하였다. 대한민국 측에서 탈리야를 선픽 하는 것을 보고 사우디아라비아 쪽에선 그 카운터인 카타리나를 뽑아 미드에 오지 못하도록 대응하였고, 이에 미드 라이너 이상혁 선수는 자르반을 미드로 사용하였다.

10.10. 마법공학 자르반 4세(Hextech Jarvan IV)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자르반 4세 암흑의 별 초가스
마법공학 스킨 시리즈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자르반 4세 미정
파일:jarvanIV_Hextech.jpg
가격보석 10개 동영상#
마법공학 르네상스는 순전히 과학을 연구하는 자들을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을 벗어나고 싶은 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분야죠. 어린 자르반 왕자에게는 전투 실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부친의 왕국 내에서는 말도 못 꺼낼 일이기 때문이죠.

9.7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11. 기타

풀네임은 자르반 라이트실드 4세(Jarvan Lightshield IV). 아버지는 데마시아의 국왕인 자르반 라이트실드 3세(Jarvan Lightshield III)[29]이며, 어머니는 캐서린 왕비(Lady Catherine Lightshield)[30]이다. 캐서린 왕비는 자르반 4세를 분만하던 중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자르반 3세는 후처를 들이지 않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자르반 4세는 외동아들이다. 멸칭애칭은 자반고등어, 돌자르반, 짤방, 왕자님.

한번 좌절했던 왕자라는 배경이 비슷해서인지 아서스 메네실을 연상시킨다. 구 배경 스토리에서 갑작스러운 실종 ~ 데마시아로 귀환하는 대목은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면 휴먼 엔딩에서 스컬지의 수족이 되어 로데론에 귀환하는 아서스를 연상시키며,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아서스와 같은 성우에 같은 대사("For my father, the king.")까지 존재한다.

저널의 스토리 전개 중 자르반 본인은 르블랑스웨인에 의해 납치되고 르블랑이 자르반으로 위장하여 전쟁을 유발하려는 상태로 추정되고 있었는데 그 시점에서 저널이 오랫동안 연중되어 버려서 한동안 행방불명 상태였다. 그러나 라이엇이 상위 랭커들에게 '승리의 자르반' 스킨을 제공하면서 시즌2로 넘어왔기 때문에 이 떡밥의 결말은 어떻게든 자르반의 극적인 귀환으로 끝날 거라는 추정이 많았다. 예상대로 저널 30호에서, 자르반은 카타리나탈론과 함께 데마시아로 귀환해 캘러맨다를 놓고 벌어진 데마시아녹서스의 충돌의 배후에는 전쟁 학회가 있다고 고발했다.

하지만 이후 떡밥은 감감 무소식으로 있다가 2014년 10월에 리런치된 사이온의 스토리에서 좀 더 이어진다. 자르반이 녹서스에게 잡혔던 것은 사실이며, 녹서스에서는 그때 뽑아낸 피를 이용한 주술로 사이온을 되살린다. 사이온은 수백년 전에 자르반 4세의 조상인 자르반 1세와 동귀어진 했었는데, 자르반 4세의 피 덕분인지 사이온은 자르반 4세를 죽이려 한다는 내용. 하지만 사실 별 내용이 없다.

자르반 4세의 저널 오브 저스티스 인터뷰 내용과 과거 쉬바나의 설정을 대입해 보면 흥미로운 전개가 나온다. 과거 쉬바나의 설정은 자르반이 여행 도중 주워온 여인이고, 자르반 4세는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마음에 둔 여인에 대해 언급할 때 여행 도중에 만난 누군가라고 언급했기 때문. 이게 사실이라면 라이트실드 왕가는 용의 인자가 섞이게 될 듯 싶다.[31]

과거 공식설정에선 어린 쉬바나를 자르반이 거두었기 때문에 동인계에선 쉬바나키잡했다는 설정이 종종 나왔다. 하지만 스토리 변경 이후로는 쉬바나가 자르반을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고, 자르반은 둔감남 속성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잦다. 파릇파릇한 턱수염과 검은 바디슈트[32] 때문인지 변태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고.

국내웹에서 떠돌아다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영웅들의 나이라는 자료에서는 자르반 4세의 나이가 4살 33살이라고 나오나, 애초에 저 자료라는 게 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일러스트만 보고 지례짐작해서 만든 게 퍼진 거라 신빙성은 0에 가깝다. 무엇보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자르반 4세의 아버지인 자르반 3세가 결혼한 게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시점에서 25년 전이라고 나온다. 속도위반이나 설정 자체를 갈아엎지 않는 한 자르반이 33살일 수는 없다. 더군다나 높으신 분들의 정략결혼이라 속도위반은 사실상 불가능. 무엇보다 스웨인이 자르반 4세보다 어린게 엄청난 에러. 멀리 갈 것도 없이 자르반 4세의 할아버지인 자르반 2세의 호위무사이자, 리그가 설립(약 20여년 전)되기 이전부터 검투사로써 살아오던 신 짜오를 26살이라 적어놓은 것부터 저 자료가 얼마나 신빙성이 없는지 잘 알려준다.

파일:attachment/Uncle_Jarvan.jpg
엉클 자르반.

관련 농담으로는 '양념반 자르반 아무무 많이' 라는 게 떠돌아다닌다.

컬렉션 - 챔피언에서 "자르반사세"라고 검색하면 이 챔피언이 나온다. 단, "자르반 사세"라고 치면 없는 결과라고 뜬다.

2차 창작에선 궁극기 시전 대사 중 하나인 For the king이 버거킹으로 들리는 몬더그린 때문에 종종 버거킹 성애자로 나오곤 한다.


[1] 문도 박사와 동일.[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3] 대장군 자르반 스킨 출시 때 추가된 대사.[4] 영문판에서는 toesies. 어린애들 말투다.[5] 더빙을 하지 않고 원판을 그대로 썼다. 비단 자르반뿐만 아니라 예전 챔피언들은 웃음이나 비명, 고함 등은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평가는 좋은 편.[6] 억양이 두개 있다. DE↘MA↗CI↘A→!! 혹은 DE↗MA↗CI↘A↗!![7] 몬데그린으로 버거킹이 있다. 대장군 자르반 출시 때 "For! The! King!"으로 딱딱 끊어 말하는 억양이 추가되었다.[8] 자르반은 W는 딜스킬이 아니며, E는 딜을 넣는 용도로는 애매한 지라 사실상 딜 스킬이 Q 하나밖에 없는, 태생적으로 교전에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대개의 타 극딜or딜탱 챔프들에 비해 한 딜사이클의 총량 기대값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에 대한 보상격인지 Q스킬에 많은 혜택이 주어졌는데, 기본 피해량, 계수만해도 준수해서 나쁘지 않은데 770이라는 굉장히 긴 사거리에, 관통시 데미지 감소도 없는 광역판정이며, 쿨도 마스터시 6초로 짧은데다, 방관까지 달려있다. 사실상 Q스킬만 따로 논하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기적인 스킬.[9] standard는 깃발(군기 軍旗)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WOW에서 쓰이는 길드 깃발 역시 영문명칭은 standard.[10] 타겟팅이라 입롤의 영역이긴 하지만 자르반이 날아오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이즈리얼이 E점멸으로 자르반을 아군 포탑에 가둘 수 있다.[11]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 같은 것이 비교적 쉽다. 사실상 동시에 쓰는 수준이라 딜 회피 용도로 의도적으로 쓰기는 어렵고 어쩌다 자주 보이는 모습. 이동 속도가 빠르면 굴러가도 피한다.[12] 이를테면 브루저형 탱커 정글러보다 성장형 정글러가 더 선호된다거나, 자르반이 교전에서 아군과의 합심 없이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난전 특화 챔피언들이 대세일 때가 해당된다.[13] 아이러니하게도 메타가 바뀌면 다시 기어 올라오는 것도 자르반의 우수한 스킬셋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14] 통칭 벽꿍이라 불리는 용감한 돌진(E) 각을 직접 만들어주는 셈이 된다. 이 외에도 굳건한 태세(W)로 자르반의 이동기인 깃창을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해서 많은 돌진형 브루저들의 카운터로 자리매김하는 챔프. 한가지 팁을 주자면, 대격변 시전 중에는 자르반이 저지 불가 판정을 받으므로 돌진이 뽀삐의 W에 막히지 않아서 깃창을 의식하고 아군을 보호하려고 심리전을 거는 뽀삐에게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15] 뽀삐와 마찬가지로 통칭 벽꿍이라 불리는 선고(E) 각을 대놓게 내주게 되며, DPS도 뛰어나 진입한 자르반을 녹이는 것쯤은 베인에게는 일도 아닐 수준이다. 다만 원딜 중에서도 특히나 카이팅이 중요한 챔프인 만큼 CC기와 광역 딜링에 취약한 편이고, 자르반 역시 그 분야에서는 일가견이 있는 챔프라서 베인 유저 입장에서도 자르반은 많이 껄끄러운 픽이다. 원거리 딜러는 자르반의 1순위 목표물이라 반드시 만나게 되는 관계인 것도 한몫한다.[16] 화염 돌진(E)으로 들이받으면 대격변의 지형 일부를 아예 파괴하며 그 주변에 광역 에어본을 준다. 적이 생성한 지형을 파괴한다는 특징 때문에 아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등 여러 응용이 가능하다.[17] 자르반의 깃발은 아군에게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어서, 아군이 깃발 근처 오오라에만 있으면 콩콩이의 보호막을 발동시킬 수 있다. 대회에서 서폿자르반이 나왔던 것과 같은 맥락.[18] 스킬들이 전부빠르고 즉발형태라 적중률만 높으면 깃창콤보만으로도 바로 발동시킬 수 있다. W도 감전스택판정이 들어가 접근만해도어지간하면 발동된다.[19] 하지만 판테온의 주력스킬들은 자르반의 q스킬보다 짧다는걸 이용해서 판테온의 스킬사거리가 닳지 않는 곳에서 창짤짤이나 cs수급을 통해 성장을 할수 있으므로 빵통기한 전까지만 근접전을 안하면 된다.[20] 어디까지나 '비교적' 이다. 6렙 이후에도 무식하게 덤벼들다간 역으로 얻어맞는다.[21] 특히 뚜벅이 챔피언일경우 자르반 궁타이밍에 점멸이 없다면 거의 죽었다라고 봐도 될정도. 실제로 통계를 봐도 뚜벅이 미드라이너들 상대로 상당히 높은 라인킬 확률을 가지고 있다.[22] 상대가 자르반 사거리밖에서 라인클리어하면서 버티는식으로 플레이하면 티아맷을 올려 빠르게 라인정리 후 로밍을 다니는식으로 플레이 할수도 있다. 정글러로 활용되는 챔피언인만큼 로밍력은 미드라이너들 중 매우 좋은 편이다.[23] 당시 경기중의 클템 해설에 따른 미드 자르반은 제드 하위호환이라는 평이다. 동일하게 AD 누커로 쓰이긴 하지만 제드와는 달리 뒤가 없어서 생존이 부실하며 딜도 제드에 비해서 2% 모자라다는 것. 플레이 방식은 제드와 마찬가지로 스플릿 푸시로 상대를 괴롭히는게 핵심이다.[24] 다행히도 자르반에게는 깃-창 이라는 최상급 CC기이자 이동기가 있기에 이를 잘 활용하면 정글속에서 1:1로 마주치더라도 잘 도망갈 수는 있다.[25] 8강전 이전까지 밴픽률 100%다! 승률 57%는 덤[26] 시즌이 끝날때 마다 특정 레이팅 이상 머물러 있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스킨[27] 한국 서버가 생길 때 북미에서 아이디 이전이 가능했기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한국인 롤 인구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었고, 골드 랭크의 문턱이 지금보다 높았던(골드가 상위 1.5%) 시절이라 많지는 않은 편.[28] 여포 봉선[29] 신 짜오의 단편 소설에서 그 모습이 나온다.[30] 결혼하기 전의 이름은 캐서린 스피릿마이트(Catherine Spiritmight)였다. 스피릿마이트 가문은 데마시아에서 가장 명망 높은 가문 중 하나라고 한다.[31] 만약 쉬바나가 알을 낳아 아들이 태어나면 적장자 황태손이라는 무한한 정통성과 난생설화의 실제 주인공이 되며 만약 쿼터드래곤이여서 동양용같은 모습이 되면 동양(아이오니아)같은 관점에서 살아있는 신화가 된다.나라가 서양틱한 데미시아인건 무시하자[32] 실제론 바디슈트가 아니라 그냥 갑옷이지만 갑옷에 근육이 묘사된 것 때문인지 아니면 너무 컴팩트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바디슈트로 오인받는다. 사실 근육묘사된게 나노슈트를 닮았기 때문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