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13:09:21

티모(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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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알리스타, 애니, 애쉬, 피들스틱, 잭스, 케일, 마스터 이, 모르가나, 누누와 윌럼프, 라이즈, 사이온, 시비르, 소라카, 티모,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티모, 날쌘 정찰병
Teemo, the Swift Scout
파일:teemo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롤-밴들시티-엠블럼.png
밴들 시티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2월 21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채언[1]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타니 이쿠에[2]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유격 전투(Guerrilla warfare)4.2. Q - 실명 다트(Blinding Dart)4.3. W - 신속한 이동(Move Quick)4.4. E - 맹독 다트(Toxic Shot)4.5. R - 유독성 함정(Noxious Trap)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AP/서포터 빌드7.2. AD 빌드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AP 티모(탑)8.2. AD 티모8.3. 미드8.4. 서포터8.5. 봇 캐리8.6. 대응법
9. 다른 맵에서의 운용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행복한 엘프 티모(Happy Elf Teemo)10.3. 정찰부대 티모(Recon Teemo)10.4. 오소리 티모(Badger Teemo)10.5. 우주비행사 티모(Astronaut Teemo)10.6. 복실복실 티모(Cottontail Teemo)
10.6.1. 크로마
10.7. 슈퍼 티모(Super Teemo)10.8. 판다 티모(Panda Teemo)10.9. 오메가 분대 티모(Omega Squad Teemo)
10.9.1. 크로마
10.10. 작은 악마 티모(Little Devil Teemo)10.11. 꿀잼 티모(Beemo)
10.11.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eemo_Render.png
"명랑한 동족 같을 때도 있고 감정 없는 살인자 같을 때도 있지만, 티모만한 친구도 없지."~ 트리스타나

어떤 위협에도 꿈쩍 않는 티모는 끝 모를 적극성과 쾌활함으로 세상을 정찰한다. 티모는 확고한 도덕성을 가진 요들로, 밴틀 시티의 정찰대 강령을 따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강령을 얼마나 열심히 따르는지 그의 행동이 가져올 더 넓은 결과를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 더러 정찰대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자들도 있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티모의 신념은 절대 얕잡아봐서는 안 된다.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밴들 시티에서 요들과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이 티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그는 요들에게 있어 이미 전설과도 같은 존재다. 그러나 그런 요들 친구들에게도 티모는 종종 뭔가 좀 이상한 녀석으로 보이곤 한다. 물론, 티모도 평소에는 다른 요들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나 밴들 시티를 방어하기 위해 군사 임무를 맡기면 그게 어떤 임무가 되었든 항상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게다가 티모는 마음씨가 따뜻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전투만 시작되면 마음속에 있는 어떤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한순간에 성격이 달라져 별 양심의 가책 없이 타인의 생명을 끝내버리곤 한다. 티모의 이런 이중적인 성격은 젊은 초년병 시절부터 종종 훈련 교관과 동료 훈련병들을 당황시켰다. 평상시에는 차분하고 친절하지만 전투 훈련에만 들어가면 냉혹하고 효과적인 살인 병기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상관들은 주저 없이 티모를 특수부대로 전출시켰다. 그가 활약하게 된 모선 정찰대는 메글링 특공대와 더불어 밴들 시티에서 가장 영예로운 부대 중 하나였다.

요들은 종족 특성상 단독 정찰 임무와는 잘 맞지 않았지만 티모는 달랐다. 그가 혼자서 밴들 시티의 국경 지역에서 처치한 적군의 수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위험한 요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일과가 끝나고 오두막에서 함께 벌꿀술을 마시다보면 이 요들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 요들이라곤 도저히 믿을 수 없게 돼버리곤 한다. 티모의 무기는 입으로 불면 독침이 발사되는 나무대롱이며, 독침에는 쿠뭉구 정글에서 직접 채취한 희귀한 독 아준타를 발라 사용하곤 한다. 그는 오랫동안 타지에 나가 있어야 하는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밴들 시티 특수부대 동료인 트리스타나와 친구가 되기도 했다. 티모는 늘 작은 몸집과는 어울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결단력을 보였으며 적들에겐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 되어왔다.

1.1. 챔피언 관계

파일:tristana_portrait.png 파일:veigar_portrait.png 파일:rumble_portrait.png
트리스타나 베이가 럼블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28(+90) 205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65)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34(+20) 674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9.6(+0.45) 17.2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4(+3) 10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90(+3.38%) 1.08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4.3(+3.75) 88.0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공격 속도 능력치가 준수하다. 모션도 준수한데다 투사체가 눈에 잘 띄지도 않아서 견제에 아주 탁월하다. 단, 사거리가 500으로 원거리 챔피언 중에선 짧은 편이다.

치명타가 터지면 위로 살짝 뛴다. AP티모가 대세였을 당시에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루난에 치명타 확률이 붙고 AD티모가 대세화되면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유격 전투(Guerrilla warfare)

파일:teemo_P1.png 티모가 1.5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으면 무기한 투명 상태가 됩니다. 수풀 속에서는 이동 중에도 투명 상태에 돌입해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파일:teemo_P2.png투명 상태에서 벗어나면 기습공격 효과를 얻어 3초간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20 / 40 / 60 / 80% ( 1 / 5 / 10 / 15 레벨)

1.5초간 행동을 멈추면 자동적으로 활성화되어 투명 상태가 된다. 일단 투명 상태에 되면 티모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고 대상으로 지정할 수도 없다. 티모가 (부쉬 밖에서) 움직이거나, 공격이나 스킬, 아이템 등을 사용하거나, 공포, 도발, 매혹, 에어본 같은 강제 이동CC에 당하면 바로 해제된다. 또한, 풀리지는 않더라도 논타겟 스킬은 맞게 되고, 피해를 입거나 렌즈를 돌리면 희미하게 티모의 실루엣이 보여 상대는 대강 티모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지역이나 위치, 움직임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다른 은신/투명 스킬과 다르게 반영구적으로 투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라인전에서 대기하다가 적이 가까이 오면 기습 공격을 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고, 잠깐 공격 속도 버프를 얻는 용도나 상황에 따라 생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상대가 논타겟 스킬이 없으면 갱이 와도 상대를 닭 쫓던 개로 만들면서 버틸 수도 있다. 심지어 투명이기에 제어 와드도 통하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 때를 보아 반격하거나 도주, 혹은 버티기만 해도 상대 정글을 묶어놓거나 자신에게 집착하는 상대도 함께 망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상황과 상대에 맞춰서 해야할 것이다. 차라리 죽느니만 못한 디나잉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초기에는 패시브 명칭이 위장(Camouflage)이였으나, 시즌 7에서 은신 세분화 패치를 하면서 이름이 겹치는 바람에 이름이 수정되었다.

4.2. Q - 실명 다트(Blinding Dart)

파일:teemo_Q.png 상대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지속 시간 동안 모든 기본 공격이 빗나가게 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8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5 / 170 / 215 / 26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실명.png 1.5 / 1.75 / 2 / 2.25 / 2.5초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실명 CC를 거는 유일한 스킬.[3] 티모가 평타 기반 딜러나 온 힛 스킬 기반 딜러에게 유리한 이유. 실명에 걸린 대상은 모든 평타 및 평타 판정 스킬이 '빗나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적용되지 않는다. 원딜이나 특정 챔피언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에 가까운 스킬. 온 힛(On Hit / Attack Effect) 스킬 및 아이템 리스트

다만 예외가 있다. 볼리베어의 천둥 몰아치기, 헤카림의 파멸의 돌격, 야스오의 강철 폭풍 등의 일부 온힛 혹은 온 넥스트 힛 스킬들은 실명으로 막을 수 없어 피해를 그대로 받는다. 왜 이러한 일부 평타 강화 스킬은 막을 수 없는지 의문을 품는 유저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게 그나마 많이 개선되어 대부분의 온힛류 스킬을 막을 수 있도록 변경된 것이다. 이전에는 이건 막는데, 저건 못 막는 식의 도무지 알 수 없는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깡딜이 의외로 엄청나다. 1렙 피해량은 80으로 평범하지만 마스터 시 260이고 추가적으로 붙은 AP 계수도 0.8이나 되기 때문에 주문력 템이 하나 둘 씩 갖춰지는 티모는 버섯과 함께 이 Q도 전체 딜량에서 무시 못하는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상대 라이너가 물몸이라면 E 대신 Q를 선마해서 쿨마다 고통을 선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핵심인 실명 CC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기본 피해량과 계수, 사거리가 모두 무난하고 모션도 깔끔하며, 딜레이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훌륭한 견제기가 된다. 상대가 평타 기반이거나 자신의 평타보다 긴 스킬셋이라면 견제를 위해 선마하기도 한다.

4.3. W - 신속한 이동(Move Quick)

파일:teemo_W.png 기본 지속 효과: 5초 이상 챔피언과 포탑에 피격당하지 않았을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사용 시: 이동 속도 증가량이 3초간 2배가 됩니다. 이 때는 공격당해도 효과가 유지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10 / 14 / 18 / 22 / 26%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7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추가 이동속도) + 10 / 14 / 18 / 22 / 26%

티모의 기본 이동속도는 330으로 느린 편이다. 하지만 W 스킬을 찍고 속도의 장화 하나만 신어도 400이 넘고, 2티어 신발을 올리고 스킬 액티브를 사용하면 450쯤 된다. 찍어놓기만 해도 챔피언/포탑에게 피격당하지 않는 한 빠른 이동속도를 제공하고, 사용 시 이동속도 증가 2배로 효과를 받는다. 그래서 이동기가 부실한 뚜벅이 챔피언들은 티모를 상대할때 그야말로 한대만을 중얼거리며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하지만 사용 효과의 지속 시간은 불과 3초고, 쿨타임도 길기 때문에 상대방이 작정하고 갱을 시도했을 땐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갱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쓰기 보단 무빙과 카이팅을 위해 쓰는 것이 좋다.

AP 티모는 중요한 딜링 스킬인 Q에 우선순위가 밀려 마지막으로 마스터하는 편이지만, AD 티모는 Q에 투자를 하지 않아서 두 번째로 마스터하는 경우도 있다.

4.4. E - 맹독 다트(Toxic Shot)

파일:teemo_E.png 기본 지속 효과: 티모의 기본 공격이 명중 시 적을 중독시켜 마법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매 초마다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기본 추가 피해량) 10 / 20 / 30 / 40 / 5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피해량) 6 / 12 / 18 / 24 / 30 (+0.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총 추가 피해량) 34 / 68 / 102 / 136 / 170 (+0.7 주문력)

티모가 라인전에서 안티캐리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고 주문력 계수밖에 없는 티모가 AD, AS로도 갈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효과는 평타 자체에 독 대미지를 추가하여 강화해주는 스킬이다. 타격 대미지로 올라가는 수치도 적지 않은 편이고, 독으로 들어가는 도트 대미지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아픈 스킬이다. 대신 이 스킬 때문에 티모의 기본 공격력은 웬만한 AP 챔피언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 평타 기반으로 써야할 땐 선마가 강요된다. 평타를 때릴 때마다 도트 대미지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되고, 지속 시간 자체도 4초로 긴 편이라 견제를 자주 넣지 않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4초라는 지속 시간은 가렌이나 말파이트처럼 패시브에 일정시간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가진 챔피언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상대를 탑에 밀어넣고 압박할 때는 독에 의한 타워 어그로에 주의하면서 운용 해야한다. 익숙하지 않을 때 자주하게 되는 실수이니 신경쓰도록 하자.

여담으로, 이 스킬을 찍기 전에는 평타와 실명 다트가 그냥 다트가 꽃히는 듯한 피격음을 낸다. 하지만 이 스킬을 찍고 나면 다른 효과음으로 바뀌며, 적중된 적의 근처에 보라색 안개같은 이펙트가 나온다. 기본 지속 효과 스킬이기 때문에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둔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4.5. R - 유독성 함정(Noxious Trap)

파일:teemo_R.png 가지고 있던 버섯을 던져 적이 밟으면 폭발하는 함정을 만듭니다. 함정이 터지면 독이 퍼져 주변 적의 이동 속도가 감소하고 4초 동안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둔화 효과는 시간이 흐를 수록 감소합니다. 함정은 5분 동안 유지되며 작동 준비를 마치고 은신할 때까지 1초가 걸립니다. 던진 함정이 다른 함정 위에 떨어지면 튕겨진 다음 일정 사거리 내에 설치됩니다. 티모는 일정 시간마다 버섯을 하나 수색하지만, 몸집이 작아서 한 번에 3개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 650 /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0 / 25 / 2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0 / 325 / 450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40 /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충돌 반경 :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피해 반경 : 4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튕기는 거리 : 최대 3 / 4 / 5 티모미터 [4]
함정 설치형 스킬이자 티모의 상징이다. 티모의 안티캐리 포지션을 완성시켜주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버섯을 3개까지 충전할 수 있고, 스킬을 사용하면 지정한 위치에 버섯을 심는다. 설치된 버섯은 보이지 않게 은신 상태가 되며, 반응 범위 내에 적이 접근할 경우 폭발하여 적에게 4초간 둔화와 마법 피해를 가한다.

준수한 딜링과 슬로우 효과, 길지 않은 쿨타임, 5분에 달하는 긴 유지시간 덕에 활용도가 높은 궁극기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맞딜기나 라인 푸쉬기로도 사용할 수 있고 부쉬나 정글에 깔아 시야 장악, 갱킹이나 로밍을 방지할 수도 있다. 라인전이 끝난 이후에는 중요 포인트에 와드 대용으로 깔아둘 수도 있어 시야 확보를 하는데 유용하게 써먹을 수도 있다.

버섯은 딜량이 높아서 게임에서의 영향력이 크다. 서포터의 경우에는 알리스타 같은 탱커가 아닌 이상 몸이 그렇게 단단하지 않은 편이라 버섯을 밟으면 상당히 아픈 편이고, 이 때문에 적극적으로 상대팀 정글로 들어가 시야 장악을 하기가 까다로워진다. 또한 티모가 잘 커서 버섯 피해량이 몸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지면 렌즈나 제어와드 사용이 강제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아군은 버섯으로 확보한 시야를 바탕으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적이 버섯을 밟는 것을 통해 적 위치 파악이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전략을 세우기에도 용이하다. 은신형 설치물이라는 특성을 활용하여 적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 시 참고할 점은,
  • 버섯의 피해량은 도트 피해고, 한 번에 여러 개를 밟아도 피해량이 중첩되지 않는다. 한 곳에 뭉쳐 설치하기보다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게 더 좋다.
  • 설치된 버섯 위에 버섯을 던지면, 던진 버섯이 일정 거리 더 튕겨나간 뒤 설치된다. 이를 응용해서 먼 거리에 설치할 수 있다.통! 통!
  • 심은 후 1초가 지나야 폭발하고, 4초에 나눠 천천히 피해가 들어가는 구조이므로 급한 상황에서 딜링 스킬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렵다.
  • 상대를 인식하는 작동 범위보다 폭발 범위가 약 3배 정도 넓다.
  • 버섯은 챔피언이 아닌 다른 적 유닛이 밟아도 터진다. 라인전 시 반드시 상대가 밟아야 할 필요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들어온다 싶을때 근처 미니언 위에 설치해서 터뜨리는 것도 좋다.
  • 은신/투명 상태인 적 챔피언도 버섯을 밟을 수 있다. 해당 챔피언에 대한 시야 공유 및 절대 시야는 제공하지 않지만 버섯이 터지는 것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 버섯의 체력은 3칸이다.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3번의 평타를 쳐야 제거할 수 있고, 근접 챔피언의 경우에는 2번의 평타만 쳐도 제거할 수 있다.
  • 포탑이 버섯을 공격한다. 적 챔피언을 견제하려고 포탑 사정거리 내에 버섯을 던지면 포탑이 버섯을 공격하고 절대 시야를 가지고 있어서 적 챔피언이 제거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포탑의 사정거리를 잘 재서 설치하자.

딜량이 높은 스킬이라 피가 얼마 없는 상대가 운없이 버섯을 밟고 죽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4초간 도트 피해를 입히며 둔화를 거는 특성 때문에 리안드리의 고통과 상성이 매우 좋은 스킬이다. 이 때문에 AP 티모는 체력을 챙기면서도 체력 비례 피해를 줄 수 있는 리안드리의 고통을 주요 코어템으로 올리곤 한다.

여담으로 버섯도 투사체 판정을 받기 때문에 야스오의 장막 너머로 던지려 하면 막혀 사라진다. 근접상황에서 장막과 겹치게 설치하려 해도 역시 사라진다.

한때는 마스터 시 피해량이 600(+0.8 주문력)에다 지속시간이 10분이나 됐었다. 다만 지금과 달리 시전 사거리가 매우 짧아서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의 성능이었다.

버섯의 모델링은 과거 소환사의 협곡에 있던 버섯[5]모양 배경 오브젝트를 재사용한 것이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스킨들의 경우 버섯이 돌아가지 않는다.

5. 평가

티모의 주 포지션은 탑이다.[6] 라인전에서는 잠복과 실명, 슬로우를 통한 게릴라에 특화되어 있으며, 한타 단계에서는 버섯과 은신을 이용한 여러 가지 기교로 협곡 자체를 장악하는 운영 특화 챔피언이다. 양쪽 다 걸려보면 소환사에게(...) 상당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가하고 파훼법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7]

약점은 하드CC가 전혀 없고 이를 제대로 커버할만한 생존기가 따로 없다는 점이다. 데미지 자체는 딱히 문제가 될게 없지만[8] 광역누킹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거리가 짧은데 하드CC조차 없어서 물렸을 때 상대보다 약하면 대책 없이 무너지기 쉽다. 이 때문에 자신이 견제하기 어렵고 되려 견제를 당하게 되는 상황에는 굉장히 취약한, 상성을 극과 극으로 타는 챔프다.
한타를 위한 요건보다는 라인 푸시를 위한 요소가 더 강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500가량 되는 평타 사거리를 이용해 탑솔러 성장을 더디게 만들고, 스플릿을 이용해 라인 압박을 가하는게 주된 플레이 스타일.

승률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인식이 나빠 닷지 유도용이나 트롤링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거나, 잘못되거나 오래된 공략법이 많이 유포되어 있는 점, 충이 꼬이는 대표적인 챔피언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실제 성능은 승률보다도 더 높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역사가 오래되고 이제는 진지하게 티모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아져서 닷지 유도 및 트롤링의 이미지는 제법 희석된 편.

티어가 낮을수록 티모 픽률이 높아진다.[9]

5.1. 장점

  • 강한 라인전 및 안티캐리 능력
    티모의 실명 다트(Q)는 롤에서 유일한[10] 실명 효과를 갖고 있으며, 스킬셋도 탑에 자주 올라오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딜교를 하기 쉽게 이루어져 있다. 라인전에서는 강한 견제력으로 상대의 성장을 틀어막을 수 있으며, 중후반 한타 때는 Q 스킬로 상대의 원딜러나 평타 딜러를 집중 포커싱하면 한타 기여도가 굉장히 높아진다.
  • 버섯을 통한 강력한 맵 장악력
    버섯은 설치하면 일정 범위의 시야를 공유하고, 지속시간이 5분이나 되기 때문에 활용하기에 따라 강한 맵 장악력을 보인다. 버섯을 통해 제공되는 시야는 정글 길목 하나 정도는 밝힐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상대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밟으면 마법 피해를 입고 둔화에 걸리기 때문에 패시브와 함께 기습을 하거나 반대로 상대의 기습을 대처하기에도 좋다. 중요 오브젝트 한타를 앞두고 적 다수가 버섯을 밟아 체력이 줄면 오브젝트를 포기하고 집에 가거나 불리한 싸움이 강제될 만큼 잘 큰 티모의 버섯은 위협적이다.
  • 굉장히 폭넓은 아이템 빌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하이브리드 챔피언은 여러 종류가 존재하지만, 대개 이들은 최고 효율을 내는 빌드가 정형화되어 있다. 하지만 티모는 AD, AP 양쪽 다 효율이 높고, 잘 어울리는 룬이나 아이템이 상당히 많아 상대와 상황에 따라 여러 빌드 중 가장 알맞은 것을 유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5.2. 단점

  • 떨어지는 기본 능력치
    원거리 견제형 챔프의 숙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탑라인에 서는 챔피언치고도 기본 스텟 자체가 굉장히 낮은 편이다. 그 탓에 일단 모종의 이유로 초반부터 마나가 훅 날아갔거나 찰나의 실수로 거하게 얻어터졌다면 다른 챔피언들과는 달리 복구가 불가능에 가까워지며 이는 안티 캐리 목적의 상실로 이어진다. 덕분에 라인전에서의 강력함과는 별개로 티모를 운영하는 유저들은 항상 신중하게 운영해야 하고 그 난이도 역시 높은편.
  • 제한적이고 불안정한 안티캐리 성능
    안티캐리 특성상 티모는 후반에 한타 기여도가 떨어지며, 상대보다 성장이 앞서있지 않으면 좋지 않은 챔피언이다. 문제는 라인전 상성을 극심히 탄다. 티모는 사거리가 짧고 돌진기가 빈약한 상대로는 악랄한 견제를 보여줄 수 있지만, 티모 또한 사거리가 짧고 이동기가 빈약한 챔피언이다. 그래서 갱킹에 꽤 취약하고 사거리가 긴 챔피언을 상대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실명 CC가 기본 공격만 막을 수 있다는 것도 한계다. 상대 챔피언들이 기본 공격 중요도가 낮다면 그냥 평범한 단일 딜링기와 다를 바가 없다.
  • 역할에서 오는 태생적인 한계
    티모는 브루저나 탱커가 자주 오는 탑 라인으로 간다. 그래서 안티캐리 역할상 티모는 반드시 라인전 단계에서 이득을 보고 성장을 앞서야 한다. 이득을 못본다면 티모는 딜도 탱도 안되는 애매한 꼴이 된다. 그러나 잘 성장하더라도 티모의 스킬셋은 오직 단일 대상 딜링에만 특화되었고 사거리도 짧아 캐리력이 높지 않다. 가장 우수한 스킬인 버섯도 결국 누군가 와서 밟아야만 하는 수동적인 매커니즘이라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라인전 이후의 상황에서 티모는 능동적인 플레이가 힘들다. 그나마 버섯과 패시브를 활용한 스플릿 푸쉬는 나름대로 우수하다. 하지만 템이 잘 나오든 못 나오든 부족한 한타 합류 능력은 항상 그대로라 아무리 잘 활용해도 1인분급 스플릿 챔프 역할을 넘기는 힘들다.
  • 티모의 부정적인 인식
    모 아니면 도인 성능과 팀의 탱커를 줄이고 전략을 제한하는 단점, 거기다 티모충의 나쁜 이미지 때문에 인식이 굉장히 나쁘다. 티모를 픽하면 높은 확률로 픽창에서부터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팀원이 티모를 밴하거나 닷지, 트롤링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티확찢 밈의 확산과 버섯의 짜증나는 성능으로 인해 어그로도 굉장히 잘 끌린다. 적 암살자가 한타 상황에 별다른 이유도 없이 원딜보다 괜히 티모 먼저 무는 경우도 상당히 잦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티모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강력한 포킹 견제와 돌진기가 갖춰진 챔피언: 티모보다 긴 사거리의 포킹으로 물몸 티모에게 피해를 누적시킨 다음 순식간에 접근해 콤보로 때려잡는 타입의 챔피언은 티모에게 매우 까다로운 상대에 속한다. 이런 상대에게는 티모가 근접 브루저 상대로 하던 짓을 그대로 돌려받게 된다. 이런 챔피언들은 마땅한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갱킹을 불러 풀어나가야 하지만 티모는 CC기가 빈약하기 때문에 갱 호응력도 좋지 않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 제이스: 우선 시시때때로 날아오는 전격 폭발 때문에 거리를 좁히는 것 부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캐논 폼으로 원거리 파밍이 되는 제이스라 견제를 하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거리를 좁히면 해머 폼으로 변환해 Q평E를 써 역으로 두들겨 패기 때문에 티모가 딜교환에서 이득을 볼 여지가 없다. 거듭된 전격 폭발 포킹으로 티모가 알맞게 요리됐다 싶으면 순식간에 접근해 킬을 따낼 수 있기 때문에 게임 내내 힘든 상대다.
      • 올라프: 1레벨부터 도끼를 신나게 던지면서 간 보다가 킬각이 잡히면 냅다 달려와 평타질을 하며 E로 머리를 찍기 때문에 답이 없다. 6렙 이후에도 올라프는 궁극기로 버섯의 둔화와 실명다트를 씹을 수 있다.
      • 판테온: 잘 알려진 티모의 하드 카운터. 방패 방어술로 티모의 평타를 무력화하고, 티모의 평타보다 사거리가 긴 투창으로 견제를 넣다가 WE 콤보로 누킹을 가해 죽인다. 티모로선 견제는 커녕 사리면서 Q맞교환이 최선일 정도.
      • 사이온: 티모보다 졸렬해서 이기기 어렵다. E를 통한 포킹이 피하기 어려운데다 높은 둔화율이 달려 있어 연계를 맞기 쉽다. Q, W의 사거리도 500보다 길기 때문에 티모가 사이온의 스킬 사거리 내에서 아슬아슬하게 곡예를 해야 한다. 하드CC가 없는 티모의 특성 상 사이온의 스킬을 중간에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로 알아서 잘 피해서 싸워야 한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상성상 밀리고, 중반은 탱커가 강한 타이밍이며 후반에도 티모를 찢으러 시도때도 없이 궁극기로 달려드니 제이스와 다른 의미로 게임 내내 티모를 고통스럽게 하는 챔프다.
      • 우르곳, 문도 박사[11]
  • 아트록스: 매우 성가시다. 티모의 평타와 q 견제 범위는 아트록스 다르킨의 검 사거리 안이고 거리조절을 까딱 잘못했다간 순식간에 파멸의 돌진과 연계되서 손해보고 여차하면 지옥사슬을 맞춰서 티모를 끌고오는것도 가능하다. 게다가 라인전 적폐챔답게 무시못할 라인유지력도 가지고있다. 딸피에 딜교했다가 역관광도 자주나오는편. 티모가 아예 못이기는 상대는 아니지만 피할스킬이 굉장히 많아서 피곤한 상대중 하나. 아트록스를 상대할때는 무조건 버섯을 잘이용하자.
  • 소환물을 기반한 푸시력을 가진 챔피언: 소환물을 이용한 푸시력이 중심인 만큼 대응해야 해서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위에 나온 상대들에 비하면 수월한 편이지만 초반에 특히 강력한 소환물 특성상 라인전을 진행하는 내내 티모를 괴로워진다.
  • 끊임없는 스킬 난사가 가능한 AP 메이지 챔피언: 티모는 AP 챔피언을 상대할 때 스킬 쿨이 돌고 있는 빈틈을 노려 공략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스킬 쿨이 짧은 챔피언일수록 티모로는 상대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이런 류의 챔피언 들은 주로 미드에서 활약하지만 탑에서 티모에게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챔피언일 경우 티모를 찢기 위해 라인 스왑으로 탑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 카시오페아: 이러한 부류에서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Q를 이용한 원거리 견제가 용이하고, E를 통한 지속딜이 티모보다 훨씬 강력하다. 문제는 저 두 스킬의 쿨이 각각 3.5초, 0.75초로 너무 짧아 티모가 틈을 노릴 여지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버섯에 실명에 점화까지 맞은 카시가 말뚝딜만 해도 몸이 더 약한 티모가 먼저 찢겨나간다. 궁극기의 석화는 덤. 1:1만 생각하면 카시오페아 입장에서는 정말 식후땡 수준이다. 뱀 앞의 쥐새끼 카시오페아의 약점인 갱을 불러서 찍어누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 카서스: 이 분야에서 카시오페아보다 한 술 더 뜨는 케이스. 카시오페아는 Q를 어떻게든 피하면 숨이라도 쉴 수 있지만 카서스는 그냥 초반부터 무한 Q 난사, 지옥 그 자체다. 티모는 Q 피하느라 카서스를 견제할 각도 안 나오며, E의 장판 범위가 티모의 평타 사거리보다 길어서 딜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냥 카서스를 탑에서 본 순간 상대가 완전 초짜이길 빌거나 마방템 나올 때까지 죽지 않겠다고 마음먹자. 탑 카서스의 경우 블루를 못 챙긴다는 점과 도주기가 없다는 점, 스킬 구성상 라인을 밀 확률이 높다는 것을 적극 활용해서 갱이나 로밍으로 도움을 청하자.
    • 라이즈: Q 사거리가 600으로 아주 짧지 않고 E를 통한 전이로 티모를 무난하게 견제할 수 있다.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날아오는 스킬 콤보의 강력한 딜링을 버티는 것도 정말 힘들며, 즉발 속박 때문에 갱호응도 좋다. 3렙부터는, 그리고 라이즈가 양피지랑 여눈으로 마나통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상당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실력에 어지간히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죽지 않는게 차라리 팀을 위한 길이 된다. 차라리 빠르게 라인전을 마무리짓고 상성이 유리한 상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낫다. 사실 상성이 굉장히 나쁘기 때문에 어지간한 티모유저들은 짜르는편. 정말 어쩔수없이 라이즈를 맞상대 해야된다면 마법사의 최후를 가고 헤르메스를 올리자. 헤르메스를 올리면 속박에서 빨리 벗어날수있어서 라이즈 상대로 그나마 안죽는것은 가능하다.
  • 카르마: 드물게 탑으로 오는 카르마도 빡세다. 이 항목의 챔피언들 중 위의 첫 번째 조건도 어느 정도 있는 챔피언으로 초반부터 만트라를 남발해 스킬을 강화하여 뼈아픈 피해를 선사하는 것도 골치 아픈데 Q를 사용해 티모의 견제범위 밖에서 포킹을 할 수 있고, E의 보호막 때문에 제대로 된 피해를 입힐 수 없다. 게다가 유리하다 싶으면 W를 쓰고 돌격해 오며 그 W를 이용한 갱호응도 좋은 편이다. 반면 티모로는 카르마를 단독으로 잡아내기가 대단히 힘들다.
  • 빅토르 : 사이온과 마찬가지로 졸렬해서 이기기 어려운 케이스. Q스킬과 이어지는 강화 평타가 실명에 막히지만 단지 그게 전부. Q와 E는 모두 티모보다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짤짤이를 계속 날려댈 수 있으며 뚜벅이인 티모는 W를 벗어나는 것이 힘든 편이다. 게다가 빅토르는 Q를 통한 실드로 티모의 딜을 커버가 가능하지만 티모는 그것 조차 없어서 오히려 딜교에서 밀리는 편. 거기다 빅토르는 티모와는 달리 성장력이 꽤 좋아서 후반으로 갈 수록 더더욱 이기기가 어렵다. 다만 빅토르는 초반, 특히 스킬 강화 전이 약한 축에 속하므로 초반에는 어느정도 비벼볼 만 하다.
  • 티모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돌진기가 부실한 뚜벅이 챔피언: W에 의한 이속 증가 때문에 접근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평타 견제를 넣을 수 있는 상대는 매우 쉽다. AD 트리일 경우에는 얼어붙은 망치를 사면 정말 호구 수준으로 능욕할 수 있게 된다. 단, 접근을 허용하는 순간 상황이 역전될 수 있으므로 접근을 허용해선 안된다.
      • 가렌 : 전통의 카운터. 접근을 허용해도 요령만 안다면 티모 입장에서는 그다지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 가렌은 일단 Q 침묵이 들어가야 딜교를 이길 수 있는데, 티모는 그냥 실명으로 침묵을 씹고 W를 켜서 거리벌리고 때리면 된다.
      • 신지드 : 극단적인 뚜벅이에 원거리 견제기도 없는 신지드는 티모의 평타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 그런다고 접착제를 뿌려 티모를 잡자니 W로 유유히 빠저 나가기 때문에 신지드에겐 별 뾰족한 대처 방법이 없다. 6렙 이후에는 버섯 때문에 더 어렵다.
      • 다리우스: 실명에 걸리면 과다출혈 스택이 전혀 안 쌓이기 때문에 Q만 안 맞으면 티모가 반드시 이긴다. 다리우스가 포획을 맞혔다면 일단 실명을 꽂고, Q가 빠지기 전에 거리를 벌리려 하지 말자.
      • 볼리베어: 초반에 티모에게 그나마 할만한 뚜벅이, 볼리베어의 Q는 이상하게도 실명에 씹히지 않고 E가 즉발 넉백에 3초 슬로우라 접근을 허용하면 위험하지만 그게 전부다. 일단 근본은 뚜벅이고, 6레벨을 찍으면 접근 자체를 불허할 수 있으니 그 때까지 물리지만 말자.
      • 일라오이: 상대법을 알면 쉽지만 모른다면 초보자들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에 속한다. Q는 가능한 피하고, E를 맞아 영혼이 빠져나갔다면 뒤로 빼지 말고 싸워서 영혼을 되찾아야 한다. E를 맞았을 때 바로 실명을 꽂으면 일라오이의 W가 씹혀 촉수를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후속딜을 차단할 수 있다.
    • 근접 평타 위주의 챔피언: 보면 알겠지만 숫자가 상당히 많아 티모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안티 캐리를 할 수 있다. 이런 챔피언들은 실명 다트를 맞는 순간 딜링 능력을 상실하며, 따라서 라인전 단계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얼망 기반 AD 트리로 갈 경우에는 설령 상대가 수은 장식띠를 가도 위협이 될 부분이 없으나, AP 트리일 경우에는 상대의 접근을 쉽게 뿌리치기 힘드므로 위험할 수 있다.
    • 맞견제형 챔피언: 서로 제대로 견제를 주고받을 경우 긴 사거리의 Q와 실명 CC + 독딜 + 콩콩이 때문에 티모가 유리하다. 변수인 정글러의 갱킹만 제대로 대비한다면 무난하게 우위에 설수 있다.
    • 티모와의 딜교환에서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기 쉬운 챔피언들: 딜링 능력이나 원거리 견제력이 부족한 다수의 퓨어 탱커가 여기 속한다. 아래에 2명의 챔프들 상대로는 마법공학 총검을 올려서 유지력을 올리는것을 강추한다
    • 기타
      • 레넥톤: 저 유형들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나, 무자비한 포식자(W)가 실명에 막히도록 수정된 이후 티모가 실명만 잘 꽂으면 딜교환에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게 되어 티모에게 약점을 잡히게 되었다.
  • 블라디미르:유지력이 좋기때문에 블라디가 티모의 카운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니다, 수혈은 초반에 쿨이 긴데다 수혈 한방이랑 티모의 평타 두세방이 교차되면 블라디가 손해를 보고, 이게 누적되면 점화티모에게 솔킬을 내줄 확률이 높다. 티모 입장에서도 무난하게 내셔의 이빨정도까지 나오면 강화 수혈과 콤보를 대놓고 족족 맞아주지 않는한 지속딜이 막강해서 유지력이고 나발이고 압살할수 있으며 숙련도 어느정도 있는 티모가 마법사의 최후까지 장만하면 블라디 입장에선 더더욱 생지옥이다. 단 블라디도 한타기여도는 만만치 않으므로 확실하게 스노우볼을 굴려야한다

6. 역사

6.1.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 2012 시즌

초창기에는 플레이하는 사람만 재미있을 뿐이지 한타 때 딜도 안되고 탱도 안되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거의 고인취급을 받았으며 메타 자체가 AP미드 챔피언과 원딜의 한타 비중이 매우 큰 메타였던지라 극소수의 유저들을 빼면 거의 선택받지 못했다.

티모의 패시브는 처음에는 시야를 넓혀주는 독수리의 눈이라는 스킬이었다. 그러다 2009년 4월 18일 패치로 변경되어, 후에 티모가 이동한 경로에 이속 증가 버프를 남기고 시야를 밝혀주는 개척자라는 스킬로 바뀌었고, 2009년 12월 12일에 또 다시 바뀌어 현재와 같은 은신 패시브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 때는 무려 6초간 피해를 입지 않고 움직이지 않아야 발동되는 낮은 성능이었고 티모에 대한 버프가 있을 때 즈음에 와서야 2초로 감소되었다.

또한 궁극기인 버섯도 처음에는 없었다! 놀랍게도 티모의 상징인 이 스킬 또한 2009년 4월 18일 패치때 생긴 것으로, 그 전까진 지정한 적의 방어력을 30초 동안 40/70/100만큼 깎으면서 시간 내에 해당 적을 처치할 경우 120/170/220의 추가 골드를 주던 정찰병 보상금이라는 스킬이었다. 어시에도 10/20/30의 골드 획득량 증가 효과가 있었다.

그러던 중 2012년 8월 패치로 E의 평타 적중시 추가 피해의 주문력 계수가 0.14에서 0.4로 늘어나 나름 쓸만한 AP 픽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6.2. 2013 시즌

시즌3에서 늘어난 아이템과 특성 등으로 온갖 연구가 행해졌고 잠재적인 OP로 취급받았다. 사실 시즌2 E 계수 버프 후 외국에선 티모가 평캐 정도는 된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시즌2 후반부터는 만약 이대로 시즌3가 되면 티모가 걷잡을 수 없는 OP가 될 것이다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결국 그게 어느 정도 맞았던 것. 결국 독침 계수의 너프와 버섯 대미지의 감소가 결정되었지만, 지속 도트딜을 내는 리안드리의 고통과 원거리 평타 투사체를 늘려주는 루난의 허리케인이라는 아이템, 주문검이라는 주문력의 5%를 평타 공격력으로 바꿔주는 특성, 덤으로 티모의 버섯을 드러내는 예언자의 영약이 죽기 전까지 무제한 지속이었던 방식에서 5분 지속으로 너프되어 티모에게 원거리 딜러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3.8 패치로 역병의 비수가 삭제되고 비수에 붙어있던 15+0.1AP가 내셔의 이빨, 주문 저항력 감소가 마법사의 최후로 옮겨가며 15+0.15AP로 바뀌어 티모에게 엄청난 상향이 되었다. 비수와 이빨을 비교하면 내셔의 이빨이 주문력이 35 더 높고 공속이 5%더 높은 대신 가격이 955더 비싸졌다. 가격을 고려해도 엄청난 상향.

그래서 티모를 탑으로 보내는 것 뿐만 아닌, 봇으로 보내 AD캐리가 아니라, AP 캐리의 역할을 시키는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되었고 중후반 캐리력과 한타력이 제로에 가까웠던 티모의 인식을 바꾸어놓았다. 시즌 3에선 정돈된 한타보다는 3:3나 2:2 등의 난전이 자주 일어나는 메타가 정착했는데, 이런 난전에선 버섯이 대단히 강력했다. 하지만 티모의 능력치와 스킬셋의 한계와 버섯이 있는 전장으로 한정되는 조건을 많이 다는, 언제나 뽑아도 되는 무난한 원딜이 아니라 상대 챔프에 맞춰 뽑는 카운터챔에 가까웠다.

6.3. 2014 시즌

프리시즌 패치로 오라클이 삭제되고 핑크와드가 투명이 아니게 되면서 이블린과 함께 시즌4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게 됐다. 바로 버섯을 막을 수가 없게 된 것. 오라클을 먹어도 지우기 힘들었던 버섯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게 됐고, 탐지기와 핑크 와드를 최대한 사용해도 10분의 지속시간을 자랑하는 버섯을 제거하기엔 한계가 분명했기에 적팀 챔피언들은 그저 버섯밭에서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밸런스 패치 논란에 중심에 있었고 티모 주제에랭크에서는 가끔 까지 당했다.

다만 이는 버섯에 대한 상향일 뿐, 티모의 라인전은 달라진게 별로 없었다.[15] 거기다 결국 버섯의 AP 계수가 0.8에서 0.5로 내려가고 오르나 싶던 평가는 다시 하락했다.[16] 정리하자면 감지 아이템의 너프로 버섯을 활용한 맵 장악력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예전부터 있었던 티모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여전했다는 것.

거기다 적응한 플레이어들이 하나하나 색다른 전술을 내놓으며 티모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는데...

일단, 탑 대세 챔프의 변화가 티모에겐 불행이었다. 탱커들에 대한 너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결국에는 아무도 탱커를 픽하지 않게 되었고, 그 대신 올라온 챔프들은 하나같이 티모가 상대하기 힘든 챔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탑 소라카, 리메이크 전 AP니달리, 룰루와 라이즈, 케일 등...라인전에서도 티모를 압살하며 이후 중후반에도 다방면에서 모두 티모보다 뛰어났기 때문에 상성 빼놓으면 시체인 티모가 선호될 이유가 없었다.

두번째로 탑 텔레포트 메타도 티모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바텀에서 일어나는 교전이나 용싸움에 탑라이너도 텔포를 들고 합류하는 메타가 도래했는데 티모는 이런 메타에서 좋은 점이 없기 때문. 거의 모든 탑라이너가 텔포를 들다보니 티모가 아무리 상대를 견제한다 한들 상대는 텔포를 통해 라인에 수시로 복귀하다 보니 티모의 견제력의 위용도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

거기다 서서히 유저들이 빨강 장신구의 사용법을 인지하게 되었지만, 버섯 계수는 너프 먹은 이후로 변화가 없었다. 예전부터 많은 티모 유저들이 불만을 가진 애매한 패시브와 W의 나쁜 성능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2014년 11월부터 시행된 프리시즌에서 강타를 챔피언한테 쓰면 고정데미지와 함께 슬로우를 거는 효과가 추가되면서 티모는 더욱 갱에 취약해졌다.

6.4. 2015 시즌

그러다 5.15 패치에서 스킬들이 버프를 받았다!

일단 패시브의 위장 속도가 1.5초로 감소하고, 부쉬 안에서는 위장된 상태로 움직일 수 있으며, 2배 더 빠르게 위장을 할 수 있도록 상향되었고 공격 속도 버프는 40% 고정에서 20 / 40 / 60 / 80%로, 5 / 10 / 15레벨마다 수치가 상승하도록 바뀌었다. 초반만 살짝 너프 후반은 버프인 셈. 또한 궁극기인 버섯 또한 바뀌었는데... 무려 지속시간이 반토막나 5분이 된데다, 버섯의 적용면적 감소+사거리 감소+설치지연시간 추가로 대폭 너프였다. 버섯에 버섯을 던져 튀게 해주는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으나, 오히려 이 패치로 티모는 장점이던 맵 장악력조차 잃고 나락으로 떨어뜨린 패치라는 평가였다.

거기다 시즌 5부터 바위게가 강가에 총 2마리가 추가되었는데, 바위게는 각각 드래곤과 바론 앞의 물가를 정찰하듯 이동한다. 그래서 해당 지역에 버섯을
깔면 바위게가 버섯을 밟아 없애버리게 되었다. 오브젝트를 아예 감싸듯 보호하는 버섯 플레이는 불가능해진 것.약 주고, 독 주고, 던진 돌에 맞았다.

그나마 5.20 PBE 패치에서 버섯의 발동시간이 1초로 단축되고 쿨타임이 34/28/22로 단축되는 버프를 받았다!

6.5. 2016 시즌

시즌 6 패치 후 기존 와드가 사라지고 핑와가 75원이 되었다. 장신구 등도 크게 업그레이드되어 오라클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버섯 성능이 간접 너프를 먹은 셈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AP템의 가격이 올라가거나 효율이 떨어져서 아예 템트리를 AD로 바꾸는 티모 유저들이 생겨났다.[17] 이게 은근 괜찮았는지, 오히려 정석이던 AP티모는 사장되고, 스킬들은 cc기와 깡뎀만 보고 루난과 얼망으로 마치 원딜처럼 카이팅하는 AD티모가 정석이 되었다.

6.1 패치로 두배 빨리 은신하는 기능이 사라지고, 대신 부쉬에서는 움직이면서 은신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6.22 암살자 리메이크 패치로 티모의 은신이 단순 은신에서 투명 상태로 매커니즘이 바뀌었고 패시브 발동 시 이펙트가 생겼다. 그리고 티모의 패시브는 이제 적 포탑의 시야에서만 보이게 패치 되었다. 이후로는 꽤 쓸만한 생존 기술이 되었다. 렌즈를 키면 티모의 윤곽은 보이게 된다지만 티모의 위치를 알아도 타겟팅이 불가능 하고, 수풀과 수풀 사이를 점멸로 넘는 경우 과거의 경우 은신이 풀려 반드시 죽는 상황이었지만 이젠 생존을 바랄 수도 있게 되었다.

6.6. 2017 시즌

특성 전투의 열광이 AD챔피언 위주로 변경되면서 AD티모가 아니면 애매해졌기에 내셔 기반 공속AP는 사장되었고 맞다이와 버섯딜을 강화시키는 총검 리안드리 공허로 올리는 새로운 AP딜탱 트리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트리는 공속을 통한 스플릿푸쉬를 미루고 대신 총검의 흡혈과 리안의 체력에서 오는 라인전 안정성과 버섯을 통한 시야확보 및 버섯의 강한 딜로 중반 기여도를 때우고 그 이후에 루난 스태틱을 빌드해 양쪽 타워가 몇 개쯤 밀리는 후반에 들어가 스플릿푸쉬로 마무리짓는 타입이다. AD 빌드의 경우 해당 템트리를 AD케넨이 역이용해서 쓰니 상위호환이 되어 버려서 애정으로 쓰는 것이 아니면 케넨보다 좋을 것이 없어졌다.[18]

플래티넘 이상 통계에서는 사실상 충이 없고 다 장인만 쓰는 챔프인지라 AD, AP 빌드 둘 다 보이고 있다. 실제 BJ들의 방송에서도 상대 상성에 따라 AD와 AP를 바꿔 쓰고 있다. 보통 탱커나 뚜벅이 상대로는 카이팅 딜교가 가능한 AD, 상성상 불리한 마법사나 원거리, 암살자 상대로는 깜짝 버섯 누킹이 가능한 AP를 사용한다.

10월 16일 기준 OP.GG 통계에서 서포터 티모가 소수로 잡히고 있다. 평타 기반의 원딜 메타에서 실명이 좋은 상태이상으로 재조명되었기에 나온 픽으로 보인다. 보통 죽음불꽃 손길 특성에 적 원딜의 파밍을 방해하는 목적으로 Q를 선마스터하며 주문도둑검-수호자의 눈 이후 AP딜템을 올린다.

리핸즈가 챌린저 구간에서 죽불 대신 폭풍전사의 포효 기반 티모 서폿으로 연승을 하자 입소문을 타는 중. 폭풍전사의 포효로 카이팅 위주 플레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보인다. 다만 7.21 현재 승률은 약 47%대로 낮은 픽률을 고려해 보더라도 통계적으로 그닥 좋게 평가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프리 시즌이 시작되고 흉악한 라인전 성능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탑 1티어로 껑충 뛰어올랐다. 프리시즌에서 새롭게 추가된 룬이 방어 성능보다 공격 성능이 더 좋아서 한두번의 딜교가 킬까지 이어질만큼 흉악해진 일명 죽창 메타가 왔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티모가 깔짝깔짝 견제하던 말던 탱키한 룬으로 버티던 탱커들은 대부분 몰락했다. 그런데 티모는 도트뎀 스킬셋과 너무나도 궁합이 좋은 콩콩이 소환이라는 룬을 얻었다. 그래서 탱커를 찢어버리는건 물론 상성이 안좋던 챔프의 상성마저 뒤집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강력한 딜 덕분에 탑 라인뿐 아니라 꽤 괜찮은 딜포터로도 인식되고 있다.

결국 7.24b 패치에서 공격력이 4 줄어들고 성장 체력이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6.7. 2018 시즌

주문도둑검을 시작 아이템으로 해서 리안드리의 고통, 내셔의 이빨과 함께 서리여왕의 지배를 코어템으로 하는 AP티모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리안드리 버프와 뼈 방패같은 특성 버프로 인해 티어가 꽤나 올라갔다. 이렇듯 대놓고 OP는 아니지만, 은근히 룬 개편의 수혜를 많이 받아 의외의 꿀챔으로 선전 중.

도벽을 들고 지배의 하위룬에 영리한 사냥꾼[19]을 드는 사용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극대화를 시킨 부자 운영 티모. 루비 시야석과 영리한 사냥꾼 룬, 아이오니아의 신발으로 지휘관의 깃발과 즈롯 차원문의 쿨타임을 극대화시켜서 약 3~40초 간격으로 소환 가능한 운영 티모가 시즌 초중반에 티모 유저들 사이에서 꽤 유행했으나 루비 시야석과 서리여왕의 삭제로 사라졌다.

8.9 버전에서 기본 마나 재생량이 소폭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대신 이상하게도 패치 노트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성장 마나량이 줄어들었다.

그렇게 티모의 입지는 하는 사람만 하는 챔프로 굳어가던 중...... LCK 그리핀 vs MVP 2경기에서 2년만에 깜짝 등장해서 충을 양산시키는 대표적인 웃음소리와 함께 모두를 당황시켰다! 그리핀의 계획은 사이드에서는 나르가 든든하게 날개를 돌리면서 티모가 버섯으로 맵장악을 해 주고, 티모에게 MVP의 어그로를 집중시키는 사이 야스오를 키우는 것이었다. 결국 그리핀이 티모 픽의 의미를 확실히 보이면서 승리했다. 인터뷰에서도 티모 픽은 의도된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그리핀 vs 진에어 그링윙스 에서 또 꺼내어 똑같은 방법으로 승리했다. 게다가 티모 나온 판만 승리... 이쯤이면 진지하게 트롤픽에서 벗어나 조합을 잘맞추면 티모가 봇캐리로 더 나올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8.19 패치때 티모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리안드리가 살짝 버프를 받았다.

6.8. 2019 시즌

PBE 서버에서 실험적인 리워크가 진행됐다. 우선 티모의 스펙이 조절됐고, 기존 맹독 다트였던 E와 기존 유격 전투 패시브가 서로 교체됐다. E는 이제 트위치의 Q 스킬처럼 적이 접근했을 시 티모의 윤곽이 드러나도록 변경됐으며, 은신 유형도 투명에서 위장으로 변경되었다. R은 피해량이 줄었지만 레벨에 따라 버섯 최대 충전량과 버섯의 체력이 하나씩 증가했다. 또한 Q를 맞아 실명 상태가 된 적의 기본 공격이 대상 유닛의 옆쪽으로 빗나가도록 시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20] 하지만 본 서버가 몇번이나 패치를 거치는 동안 이런 리워크나 개선 사항들이 어떤 것도 적용되지 않고 수차례 전면 취소되고 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일반적인 핵심 룬은 마법의 콩콩이 소환이 가장 좋다. E나 R의 도트뎀에도 콩콩이가 발동하기 때문에 한 번의 공격에 여러 번 적용되며, 딜링이 더욱 날카로워진다. 하위/보조 룬은 취향껏 맞추는 편. 버섯을 심고 숨어있을 때 콩콩이가 날아간다면 티모의 은신 위치가 보이므로 은신 플레이는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와도 궁합이 좋다. 티모의 도트뎀으로 착취의 발동이 쉬우면서 원거리 평타로 쉽게 터뜨릴 수 있어서 라인전 유지력이 더 좋아진다.
아이템 트리
티모는 일반적으로 E와 R의 도트 AP 데미지를 올리는 AP 빌드와 W와 E를 활용한 유사 원딜식 카이팅을 하는 AD 빌드가 존재한다. 하지만 반드시 AP와 AD 중 하나의 템트리만을 갈 필요는 없다. 티모는 아이템 궁합과 효율이 굉장히 유동적인 챔피언이라서 AP와 AD 두 종류를 섞어서 써도 효율이 굉장히 좋다.

7.1. AP/서포터 빌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리안드리의 고통.png파일:롤아이템-내셔의 이빨.png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라일라이의 수정홀.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마나 관리를 위해 가는 일반적인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서포터로 갈 경우. 하지만 탑에서도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었지만 서리여왕의 지배의 삭제로 사용 빈도가 떨어졌다.
  • 부패 물약: 딜교환에 소소한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생명력과 마나도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Q선마 스킬트리를 탈 때 종종 선템으로 가곤 한다.
  • 도란의 방패 : 라인전이 강한 상대일 때.
  • 도란의 검 : 견제가 가능한 상대일 때.

핵심 아이템
  • 리안드리의 고통: 전통의 코어템. 모든 피해가 도트 피해인 티모와 궁합이 매우 뛰어난 아이템이다. 무난하게 성장한 티모라면 버섯 하나만 밟아도 리안드리의 강화뎀때문에 억소리가 절로 나온다.
  • 내셔의 이빨: 공속 + 주문력 옵션이 있어 평타 위주의 AP 챔피언인 티모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특히 상대가 뚜벅이 근접 브루저라면 1코어로 올려 끊임없이 괴롭혀 줄 수 있다.
  • 마법사의 신발: 일반적으로 티모의 딜링을 높이고자 할 경우 추천되는 신발.
  • 신속의 장화: 다른 신발 선택지에 밀리긴 하나, 다리우스, 신지드, 나서스처럼 둔화 효과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이나 가렌, 볼리베어 같은 뚜벅이 챔프를 상대로 성능이 뛰어나다.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전통의 비율 마관 아이템. 게임의 후반 상황에선 깡 주문력 아이템보다 마관 아이템의 효율이 더 좋거니와, 이러한 아이템의 유무는 분명한 딜링 기댓값의 차이를 보인다.
  • 마법공학 총검: 계륵 분명 아이템 자체는 티모가 잘 써먹을 수 있는 능력치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격력과 주문력 둘 다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고 액티브 타겟팅 슬로우로 카이팅이나 추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티모의 피해량 비례 흡혈 효과 덕에 유지력도 크게 올라간다. 더군다나 티모는 버섯을 제외하면 모두 단일 대상 공격이기 때문에 티모의 체력이 쭉 회복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총검의 스탯과 액티브 데미지를 이용한 암살 역시 티모에게 잘 맞는다. 이렇게 티모에게 잘 맞는 템이 계륵인 이유는 총검을 갈 경우 AP 티모의 최중요 3코어인 리안드리, 쿨감템, 마관템의 완성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티모는 이 3가지 아이템이 완성되기 전과 후의 차이가 큰 챔피언이기에 초반에 총검을 올릴 경우 티모의 전성기가 너무 늦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후반에 올리자니 티모가 총검을 올릴 경우 갖는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인 초반 라인전 유지력의 장점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3코어 이후의 티모에겐 총검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많다는 아쉬움이 발생한다. 티모가 총검을 올리는 경우는 라인전에서 상대와의 유지력 싸움에서 크게 밀려 어쩔 수 없이 총검을 올려야만 하는 경우이다.
  • 루덴의 메아리: 8.4 패치로 용도가 바뀐 모렐로노미콘의 대체재. 예전 모렐로처럼 마나와 쿨감을 제공하며 스킬 적중시 터지는 메아리 효과로 버섯이나 실명 다트의 딜링을 불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 티모는 신속한 이동(W) 효과 덕에 루덴 스택을 빠르게 채울 수가 있다.
  • 리치 베인: 적당한 ap, 이동속도, 소소한 쿨감에다 주문검으로 평q평 폭딜을 더욱 끌어올리는 아이템. 상대방을 원콤내야할 필요성이 절실할때 선택하는 아이템. 물론 그전에 우선도가 높은 아이템들이 수두룩해서 초반이나 중반에 올리면 충소리듣기 딱좋고, 극후반, 풀템전 양상으로 흘러갔을때 신발 대용으로 간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티모의 화력을 확 증강시켜주는 아이템. 선템보단 다른 장비들을 준비하고 가는 편이 좋다.
  • 모렐로노미콘: 체력과 주문력, 마관을 모두 제공하는 아이템. 고정 수치만큼 마법 저항력을 무시하는 마법 관통력 덕분에 물몸 딜러들은 잘 큰 티모의 스킬 하나에 강제 귀환을 타게 된다.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전통적인 방어템. 뚜벅이라 중요한 순간 물렸을 경우 답이 없어지는 티모의 생존력을 늘려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 마법사의 최후: 상대방이 상성이 나쁜 AP 챔피언이었을 경우 내셔의 이빨 대신 고려할 만한 아이템. 리메이크되고 애매해졌다.
  • 벤시의 장막: 상대의 AP 챔피언의 성장이 좋거나 위협적인 CC기가 많을때 고려되는 아이템이다.

7.2. AD 빌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속도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망치.png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파일:롤아이템-빌지워터 해적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파일:롤아이템-루난의 허리케인.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 신발 + 체력 포션 4개 : 상대가 돌진기가 없어 일방적인 견제가 가능하나 가렌, 신지드, 볼리베어, 다리우스 등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경우.
  • 부패 물약: 딜교환에 소소한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생명력과 마나도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 도란의 방패 : 라인전이 강한 상대일 때.
  • 도란의 검: 돌진기나 견제기가 없어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 간혹 간다. 펑타에 묻는 AD 대미지가 꽤 강해지며 도란검의 패시브로 라인 유지력도 약간 올라간다. 다만 적은 포션 숫자 때문에 갱에 취약해지고, 마나 관리도 힘들어지므로 보통은 선택되지 않는다.

핵심 아이템
  • 얼어붙은 망치 : AD티모의 일반적인 1코어 아이템. 하위템인 요림의 주먹도 라인전 티모를 탱키하게 만들어주고 완성템은 씨씨가 변변찮은 티모가 카이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스태틱의 단검: 라인 푸쉬/맞딜을 위해 간다.
  • 빌지워터의 해적검: 흡혈로 라인 유지력을 높인다. 상황에 맞게 총검/몰왕을 선택하여 올린다.

공격 아이템
  • 마법공학 총검/몰락한 왕의 검
  • 광전사의 군화: 공속 온히트 위주인 AD티모에게 적합한 공격형 신발이다.
  • 루난의 허리케인

방어 아이템
  •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
  • 마법사의 최후 : 상대가 라인전이 강한 AP일 때 한정.
  • 수호 천사

7.3. 비추천 아이템

  • 치명타 아이템 : AD 티모 빌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치명타가 아닌 온 힛 효과를 살리는 빌드이며, 티모의 사거리는 500으로 짧고 성장 공격력도 낮은 편이라 치명타 아이템은 어울리지 않는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티모는 포지션과는 관계없이 운영법이 전혀 다른 AP/AD 양면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둘 다 효율이 좋고 비율도 비슷하므로 포지션이 아닌 빌드로 나누어 서술한다. 이론적으로 티모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21]

8.1. AP 티모(탑)

AP아이템 성능이 떨어진 시즌 6을 제외하면 출시부터 티모의 정석 빌드. 극 초기에는 양민학살용 트리였으나 E의 계수가 0.14에서 0.4로 버프되고 중독과 관련된 버그가 수정되면서 쓰일 수 있게 되었다. 계수 버프 직후에는 현재의 카시오페아나 아지르처럼 지속딜을 넣는(!) AP로 쓰였으나, 전장 환경이 변한데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카이팅 자체가 힘들어 대중화되진 못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AD와 큰 차이가 없는 편이나 템트리를 AP 딜링에 맞춰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궁극기인 버섯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평타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섯 활용도 만만치 않게 중요해지는 템트리다.

티모의 버섯은 일반적으로 스플릿 구도에서 라인을 빠르게 밀때 사용하거나, 한타 상황 도중에 적 챔피언에 근접한 미니언에게 던져 적의 진영을 붕괴 시키거나[22] 존야나 부활 중인 챔피언의 머리위에 깔아서 확인 사살을 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23] 또한 라인전 때 적 정글의 동선에다가 깔아서 동선체크를 하거나 임시 와드처럼 사용하는 등 한타의 판을 까는 용도보다는 운영 위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인 AP챔피언과 다른 점은, 티모는 모든 스킬의 계수가 주문력일 뿐이지 스킬이 주력이 아니다. 티모는 어디까지나 평타 챔피언이다.[24] 그렇기에 보통 쿨타임, 마나 아이템보다는 마관과 다른 부가 효과를 볼 수 있는 AP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간다. 버섯을 중점으로 할 때에도 마나가 들어가 있는 AP 아이템을 가지 않는다. 쿨타임이 섞인 AP 아이템은 원래 버섯 티모가 가는 아이템과 겹치기에 자동으로 가게 된다. ex) 내셔의 이빨 등

8.2. AD 티모

AP아이템과 천둥 특성이 너프되고 전투의 열광이라는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빌드의 티모. 궁극기의 딜 요소를 버리고 Q스킬의 상성, W와 E 카이팅을 극대화한 템트리이다. 라인전에서 열광스택을 쌓아 지속딜링에서 이득을 보고 얼어붙은 망치로 라인전을 안전하게 가져가며, 루난 이후에 일반적인 AD딜러 아이템, 마법공학 총검 등을 올려 1:1 에서 웬만한 챔프를 씹어 먹으며 W 마스터를 통해 기동력을 활용한 스플릿 푸시, 정글 빼먹기, 한 박자 빠른 합류, 루난의 허리케인을 통한 한타 광역딜로 1인분을 한다. 버섯은 딜링보다는 시야확보 및 맞다이용 슬로우, 라인정리 등에 주로 쓰이게 되며 부족한 딜링을 채우기 위해 텔보다는 점화를 들게 된다. 귀환하려다 버섯밟고 죽는 상대 미드나 원딜을 보는 맛은 사라졌지만 AP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빠른 스플릿 속도 때문에 상대방은 이 스플릿을 막기 위해서라도 최소 한 명은 막으러 와야하며, 여차하면 두 명까지 빠져야한다. 거기다 Q의 실명이라는 cc덕분에 보통 스플릿, 1:1 최강으로 불리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도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반영구 투명 패시브, 궁극기인 버섯은 정말 광범위한 구역을 아우르는 경보기가 된다는 다른 스플릿은 갖지 못한 특출난 강점을 갖고 있다.

본래는 시즌 1~2 당시에 레인맨 파동으로 인해 티모가 크게 너프를 먹고 준고인이었던 시절에 주로 사용되던 빌드[25]로 생존과 화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딜탱형 트리다. AS티모 빌드와도 겹치는 부분이 다소 있으나 추가 대미지를 부가요소로만 취급한다는게 차이점. 빌드 자체는 탱킹에 치중된 빌드였다가 프리시즌 4 즈음부터 몰왕검, 얼망, 삼위일체를 주력으로 삼는 빌드로 바뀌었다. AP 티모와는 궤를 달리하는 라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가 티모를 역습할 기회를 잘 내주지 않는 것이 특징. 의외로 시즌 2의 티모 집중 조명에서도 나오는 등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템트리였다.

사실 말이 AD티모지 여전히 딜링에서 마법피해가 차지하는 비중이 물리데미지보다 높다. 얼망은 수월한 카이팅을 위해서 선택하는 아이템이고 총검은 순수 ad템이 아닌데다가 루난의 허리케인 역시 e와 얼망패시브를 광역으로 끼얹을 수 있기때문에 가는 아이템이다. 일반적인 원딜의 무대+크리템이 아니다. 아이템의 온히트 효과를 최대한 뽑아내는 AD케넨을 생각하면 된다.

8.3. 미드

티모는 미드 라이너로 기용되는 것이 이론상으로 가능하기는 하지만 순간 폭딜과 견제가 다른 라인들보다도 더 난무하는 미드에서 버티기엔 너무 짧은 사거리, 평타보다는 스킬위주의 누커들이 많이 나와서 실명 견제기가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는 점, 낮은 성장 기대치때문에 미드 티모가 좋은 평가를 받은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탑에서처럼 상대 라이너를 디나이시키기는 커녕 여기서는 티모 본인이 상대 AP누커의 우월한 견제기와 폭딜에 디나이당하기 십상. 블루 버프를 통해 버섯을 더 많이 깔 수 있다 쳐도 미드는 탑보다 부쉬에 핑와를 더 꼼꼼히 설치하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에 이마저도 효과보기 힘들다. 라인전에서 버섯이 탑에서보다도 도움이 훨씬 못되는 것은 둘째치고.

8.4. 서포터

미포터, 말포터와 함께 원딜의 분노를 유발하는 최악의 서포터 3대장
사실 심해에서는 티모하고 싶은데 자리는 없던 사람들이 종종 쓰긴 했다. 버섯으로 시야밝히면 된다니까요??

일단 티모로 서포터를 섰다면 티모충 소리를 듣고 시작할 것이다. 라인전 성능은 상성을 많이 타지만 대체로 약한 편이다. 일단 원딜에게 매우 치명적인 실명을 걸고 기본 피해량도 괜찮은 실명 다트(Q) 덕분에 저레벨부터 폭딜이 가능하므로 티모보다 교전거리가 짧은 원딜/서폿[26]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6레벨부터 30초마다 밟으면 아픈 와드 하나가 추가되는 버섯의 존재로 인해 시야 장악 하나만큼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버섯으로 봇 부쉬를 도배해 두면 마오카이 리워크 직후가 생각나는 무적의 부쉬 견제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이라, 벨코즈 같은 다른 마법사형 서포터들보다 화력이 약하면서 원딜 보호가 빈약하다는 문제점을 그대로 공유하며, 이들보다 한타 능력이 심히 떨어지는 티모의 특성상 딜템을 둘러도 딜을 넣기가 애매해진다. 게다가 서포터인 만큼 탑 솔로보다 골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버섯의 화력에 큰 기대는 하기 어렵다.

이외에도 사거리가 짧은 물몸이라는 약점도 치명적이다. 케이틀린, 애쉬, 바루스 등 교전 거리가 긴 원딜이나 럭스, 벨코즈, 제라스 같은 포킹형 서포터에게 취약하며, 물몸이라 공격적인 돌진/그랩 서포터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알리스타, 노틸러스, 쓰레쉬 등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버틸 수가 없다. 유틸형 서포터들도 티모 정도는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고, 무난하게 한타로 가면 활용도 차이에서 압살당한다. 요약하면 딜서포터의 장점은 줄었고, 단점만 늘어난 것.

또한 대부분의 서폿들은 아군과 최소한의 시너지를 보이기 마련이지만 티모에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런만큼 티모는 특별히 궁합이 맞거나 안 맞는 원거리 딜러가 없다. 원딜이 누구건 상관없이 서로 따로 노는 느낌. 전반적으로 미스 포츈 서포터와 장단점을 공유한다.[27]

그래도 궁합이 맞는 원딜을 하나 꼽자면 정도. 진의 덫과 티모의 덫으로 시야장악과 동시에 극한의 짤짤이로 상대 봇듀오를 괴롭게 만들 수 있다. 티모의 버섯을 밟는 즉시 살상연희가 날아오며 속박이 걸리고 죽는 건 덤. 물론 진 원딜이 티모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8.5. 봇 캐리

이전까지 얄짤없는 트롤이었으나, 2018년 롤챔스 서머 바이퍼의 사용 이후로 전략적으로 써볼 만한 픽으로 연구되는 중.

궁합이 맞는 서포터를 추천하자면 룰루. 어그로가 많이 끌리는 티모 특성상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룰루 곁에 붙어다닐 수 밖에 없는데다가 룰루의 Q와 픽스의 평타강화가 티모의 독뎀과 합쳐지면 정말 더러운 포킹이 가능하다. 게다가 둘이서 웃음을 난발하면 정신적 데미지가 정말 잘 들어간다.

8.6. 대응법

  • 부쉬를 점거하고 라인을 밀어라
티모는 평타 견제를 통해 어떻게든 상대를 말려죽여야 하는 챔프인데, 상대가 부쉬를 점거하고 CS만 챙겨도 티모 상대로 라인전의 50%는 이미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탑 라인전에서 부쉬플레이는 상당히 중요한데, 보통 탑에 오는 원거리 챔프의 경우 부쉬플레이에 취약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부쉬를 점거하는 심리전을 펼치기가 애매하다. 부쉬 안을 밝히려 와드를 깔아도 티모 입장에서는 와드를 산 것 자체만으로도 골드에서 손해를 보고 이는 궁극적으로 스노우볼링의 실패로 이어진다. 부쉬로 몸을 숨기면서 게릴라 플레이를 펼치는 것도 서러운데 라인까지 밀려있다면 티모 입장에선 견제각은 도통 나오질 않지, 버섯을 깔아야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기 때문에 굉장히 초조해진다. 버섯으로 라인을 아둥바둥 밀어놓는다면 오히려 상대에게 그것만큼 고마운 게 없다. 티모는 버섯을 통한 맵 리딩이 필수인 챔프인데 버섯을 cs 먹는데 써버린다면 갱 면역은 물론 맵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가 작정하고 티모를 말려죽일 심산이라면 정글러까지 친히 탑에 핑와를 박아주고 가기 때문에 견제, 버섯, 라인의 3중고에 시달린 티모는 한낱 골드 셔틀로 전락한다.
  • 카운터치는 챔프를 써라
기본적으로 라이즈로 대표되는 평타가 아닌 스킬이 주력 딜링기인 AP딜탱들이 티모의 카운터라고 할 수 있다. 티모의 카운터이면서 동시에 팀기여도도 더 높은 챔피언이면 금상첨화. 특히 CC기가 많거나 강력한 유틸기를 자랑하는 챔프, 혹은 포킹으로 딜링의 수단이 제한적인 티모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는 포킹형 챔프들도 좋은 선택지이다. 사실 위에 적힌 부쉬를 점거하고 라인을 밀라는 대처법은 부쉬를 점거하는 건 그렇다 쳐도 티모를 상대로 라인을 밀정도면 이미 카운터픽인 상태가 많다. 탑에 애니비아, 카서스, 모르가나, 말자하 같은 ap챔피언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아니면 카운터 아이템을 사자. 적응형 투구가 나오는 순간 평타가 스킬인 티모는 평타만 쳐도 딜이 죽죽 내려간다. 티모가 너무 성가시면 하나쯤 챙기는 것도 좋은방법.
  • 불리한 상성이면 밴하라
안티캐리의 숙명을 가지고 만들어진 만큼 티모만큼 이 역할을 잘 하는 챔프도 드물다. 불리한 상성의 챔피언을 들고 티모와 싸우려 들 경우 접근은 절대 안시켜주면서 맹독 다트만 고슴도치 되도록 얻어 맞는다. 그러면 결국 라인전이 터지거나 격차가 돌이킬 수 없을만큼 벌어질 수 있다. 만약에 자신이 뚜벅이 챔피언, 평타 기반의 챔피언을 하려고 한다면 일단 밴을 하는게 최선일 수 있다.
  • 6렙 이전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갱을 불러라
앞선 선택지가 모조리 막혔을 때 부르짓는 최후의 방법 가장 간단하고 굉장히 효과적이다. 티모는 라인전이 강하지만 갱에 상당히 취약하고 몸이 허약하다. 갱을 적극적으로 불러 초반부터 찢어버리면 굉장히 무기력해진다, 특히 아군이 자르반 같은 물몸 갱에 특화된 챔프라면 탑 위주로 파달라고 졸라보자, 티모 유저들을 완전 석나가게 할수있다. 물론 갱 이전에 체력 관리는 필수적으로 해둬야 한다.
  • 렌즈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
당연하지만 버섯 하나하나의 딜은 무시 못한다. 체력 손실을 줄이기위해선 여유있을때마다 자주 돌려서 버섯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9. 다른 맵에서의 운용

9.1. 뒤틀린 숲

처음 뒤틀린 숲이 나왔을 때는 6렙만 찍으면 작은 맵을 버섯밭으로 도배하면서 전장을 휘젓는 OP로 악명을 떨쳤다. 하지만 뒤틀린 숲 메타가 정립되면서 티모를 위협할 수 있는 기동형 전사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위축되었고 티모 자체의 너프 때문에 옛날 명성은 전부 사라져버렸다. 일단 기습이 잦고 돌진기가 있는 탱커와 전사들이 날뛰는 전장이라 티모 픽이 메리트가 없다. 버섯을 깐다고 해도 나오는 챔피언 대부분이 피통이 쌘 챔피언들이라 다른 맵보다도 효과보기 힘들다.

9.2. 칼바람 나락

고승률 챔피언 중 하나

칼바람에서 티모는 존재만으로 적에게 300골드(예언자의 영액)을 강요하는 안티 캐리다. 맵 구조가 좁고 일직선상으로 되어있어 사실상 버섯을 밟지 않고 피해갈 수 없으며 버섯을 찾아낼 시야 아이템이 별로 없기 때문. 수풀에다 박아 와드처럼 시야를 먹고, 유물에다 박아 유물 차지를 방해할 수도 있으며, 미니언 경로에다 깔아 라인 클리어 및 수성도 가능하다.[28] 또한 아군 발 밑에다 깔아 적 돌진 챔피언이 들어올 엄두도 못 내게 할 수 있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설치형인데다 작정하고 버섯트리를 올리면 버섯 하나에 순식간에 체력바가 절반가량 날아가버리는 딜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버섯 체크에 소홀해지면 체력을 질질 흘리다 한타 주도권을 주고 말리는 경우가 흔하다.

만약 적들이 꼬박꼬박 영약을 사서 버섯이 함정으로서의 역할을 못한다면 그냥 쿨하게 라인클리어에 쓰도록 하자. 이미 300원을 쓰게 만드는 것 만으로도 할일 다 했고, 라인클리어에만 써도 라인클리어 능력이 대접받는 칼바람 특성상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아닌게 아니라 티모 하나로 인해서 티모가 있는 팀은 우주 방어가 가능해진다. 아이템이나 룬으로 쿨감 40퍼센트를 맞춰주면 궁3렙 버섯이 12초(...)마다 하나씩 생산되며 그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멀리서 버섯 하나씩만 미니언 사이에 던져주면 적이 예언자의 영약을 먹은 상태라 해도 1초 뒤 바로 터지는데다 버섯의 폭발 범위가 매우 넓어서 보고도 거진 맞기 때문에 슈퍼 미니언이고 뭐고 다 녹이면서 적 챔피언들도 50퍼센트의 둔화가 걸림과 동시에 오다가 녹아나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거기에 경로 상에 버섯을 깔아 적의 진입을 차단하거나, 영약을 먹고 버섯을 지우러 오는 애들을 팀과 함께 낚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요소로 심리적으로 압박감멘탈붕괴을 주기 때문에 티모는 존재 자체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상대방한테 엄청난 부담감을 주는 챔피언이다.

버섯은 계수 말고도 깡딜과 둔화 효과만으로도 훌륭한 성능이므로 상황에 따라 AD나 AS로 가는 것도 좋다.

10. 스킨

스킨의 양이 많은 챔프 중 하나. 뽀삐가 나오기 이전의 LoL 초기에는 티모 우주인 스킨을 제외한 3개의 스킨들이 전부 그때 나왔고, 우디르는 아무리 새로 나온 챔프였다지만 기본 스킨밖에 없었기 때문에 너무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물론 시간이 지나 다른 챔피언들도 스킨이 많이 나온 지금은 옛말.

2016년 SKT가 롤드컵를 3회 우승했을 때 역대급 커리어의 주역인 김정균 코치에게 만약 스킨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받고 싶은 챔피언으로 고른 챔피언이다. 다행인 건지 안타까운 건지 모르겠지만(..) SKT 티모 스킨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이 쪽은 와드 스킨으로 나올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코칭 스태프로서의 김정균 코치의 특징인 양복과 넥타이, 수첩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와드가 깨질 때의 모션도 깨알 같이 코치 본인의 모션에서 따 왔다.

8.24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참고

10.1. 기본 스킨

파일:teemo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짜증이 솔솔 <^오^>

10.2. 행복한 엘프 티모(Happy Elf Teemo)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겨울 엘프 스킨 시리즈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당돌한 엘프 징크스
파일:teemo_Happyelf.jpg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구 일러스트#
모든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엘프 티모에 대해 어떤 이들은 티모가 분명 저 밝고 명랑한 외모 속에 살인자의 본능을 숨기고 있을 거라고 의심했습니다. 그 비관론자들은 특이할 것 없는 아주 평범한 상황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죠.


북미 서버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뒤에 있는 눈사람이 우르곳 모양이다. 그리고 좌측 상단에 작게 산타와 날아가는 썰매를 이끄는 순록들이 보이는데, 산타는 그라가스같고 순록 중 가장 앞에 있는 건 코그모의 크리스마스 스킨과 닮았다.

10.3. 정찰부대 티모(Recon Teemo)

파일:teemo_Recon.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모자가 밀리터리 느낌으로 바뀐다. 어두운 배색과 낮은 가성비로 티모 스킨 중 가장 인기가 없다. 하지만 정면 샷을 보면 은근 귀엽다. 문제는 인 게임에서는 티모의 방탄 모자만 보게 된다는 것. 은퇴 스킨이라 더 이상 구할 수 없다.

10.4. 오소리 티모(Badger Teemo)

파일:teemo_Badger.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와 국내 서버에서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매할 수 없다. 2014년 8월 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0.5. 우주비행사 티모(Astronaut Teemo)

우주비행사 스킨 시리즈
우주비행사 티모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파일:teemo_Astronaut.jpg
가격13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착륙해서 첫 발을 내디뎠는데
또 티모의 지뢰를 밟았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아, 안 돼...!!!!

LoL 1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스킨. 원래는 전설급 스킨이었지만 2013년 4월에 스킨 가격 조정으로 1820RP에서 1350RP로 가격이 내려갔다. 후속작으로 우주 비행사 노틸러스가 있다.

W를 제외한 모든 스킬에 파티클 변경이 있다. 기본 평타는 파랗고 가느다란 광선총이지만 E를 찍고 독이 묻어나가면 좀더 굵고 붉은 광선이 된다. Q는 어두운 보라색 광선. 버섯은 스파이더 마인 스카이라이프 안테나레이더 파라볼라 같은 걸로 바뀐다.

보이스는 무전소리처럼 바뀌며 이건 도발, 농담, 그리고 웃음 역시 마찬가지. 다만 대사가 전부 기본 대사에 무전소리만 덧씌웠다는 점은 아쉽다. 치이익거리는 무전소리+울림+소리커짐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몇 가지 대사의 톤과 어조가 바뀌는 듯한 착각도 불러일으키는데 예를 들면, 기본 스킨은 "핫 둘 셋 넷" 이라는 대사를 귀여운 말투로 말하지만 이 스킨은 힘차고 당당한 어조로 말한다.

이동 시의 모션도 바뀌는데, 한 발짝 내딛는 속도가 일반적으로 걸어다닐때보다 훨씬 느리다. 이는 우주 공간에서 착륙한 지점이라고해봤자 지구보다 중력이 작기에 나타나는 현상. 물론 인게임에서 이속이 느려지는 일은 없으며 w를 켰을때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에 따라 좀 답답해 보이기는 한다.

전술한 특징들과 더불어 우주복이 흰색인지라 어그로가 매우매우 잘 끌린다 치이익 흐흫핳↘핳→~

10.6. 복실복실 티모(Cottontail Teemo)

복실복실 스킨 시리즈
복실복실 티모 복실복실 피즈
파일:teemo_Cottontail.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1, 2중국 일러스트#

부활절 토끼가 모티브인 스킨. 버섯이 부활절 달걀로 바뀌고 이동 자세가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는 모션으로 바뀐다.

특유의 모션으로 피아구분 없이 보는 사람에게 어그로를 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애증의 스킨.

6.8 패치로 일러스트 표정이 바뀌었는데(위에 있는 구 일러스트 2), 유저들이 크게 반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봉주 티모다, 전날 밤에 라면 끓여먹고 잔 티모다, 변태같다 더더욱 찢어버리고 싶게 됐다 등 혹평 일색.

6.19 패치에서 새로운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달걀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물감 색깔이 일러스트 상에서 죽어있는 정체불명 파충류의 입에 있는 체액과 색이 같고 나뭇잎이 녹아내리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물감이 아닌 저 파충류의 독으로 보인다. 역시 사이코패스 챔피언 소개에서 보면 쿠뭉구 정글에서 독을 채취한다는 대목이 있고 실제로 인게임에서 궁이 달걀로 바뀌는데, 이걸 제작 중인 듯.

10.6.1. 크로마

파일:teemo_Cottontail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6.17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10.7. 슈퍼 티모(Super Teemo)

파일:teemo_Super.jpg
가격975RP동영상#

2011년 10월에 공개된 스킨. 딱봐도 슈퍼맨 패러디이며 안경 같은 가면을 보아서는 조로(Zorro)도 있다. 공개 당시 엄청난 퀄리티와 그 자체로 프로모션을 제작하는 등,여러모로 제작사의 편애를 받는 캐릭터라는 게 입증되었다. 버섯은 T자 모양의 동그란 표식으로 바뀐다.

참고로 W 액티브 시전 시 '빠빠바밤!' 하는 소리가 나면서 날아가는 모션으로 변하는데, 이것도 부활절 스킨 못지않게 어그로가 심하다고.

유일하게 티모가 인게임에서 눈을 뜨고 있는 스킨이기도 하다.

작은 악마 티모 스킨 업데이트로 작은 악마 티모도 귀환 및 사망 시 눈을 뜬다.

10.8. 판다 티모(Panda Teemo)

판다 스킨 시리즈
판다 티모 판다 애니
파일:teemo_Panda.jpg
가격975RP동영상#
판다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지만, 이건 판다가 아닙니다. 판다인 척하는 티모죠. 조심하세요.

버섯이 삼각뿔 모양의 중국 전통음식인 쫑즈로 바뀐다.적 챔프가 버섯을 밟으면 쫑즈가 터져서 찹쌀이 바닥에 쏟아진다. 사실 인게임만 보면 판다 티모가 티모스킨중 가장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10.9. 오메가 분대 티모(Omega Squad Teemo)

오메가 분대 스킨 시리즈
오메가 분대 티모 오메가 분대 베이가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
오메가 분대 트위치
오메가 분대 피즈
파일:teemo_Omegasquad.pn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로그인 화면#티모 구출 작전#
티모도 한때는 규칙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규칙이 뭐였는지, 심지어는 애초에 왜 전투가 시작된 건지도 잊어버린 지 오래죠. 그렇지만 두 가지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자는 없다는 것, 그리고 언제든 원한은 갚아야 한다는 것.

티모의 레전더리 스킨. 티모가 전쟁 베테랑이 된 컨셉의 스킨이다. 예고 영상은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다. 각각 화성인 하이머딩거의 사진과 스패너, 해군 갱플랭크의 검과 옷, 특수부대 갱플랭크의 총, 붉은 남작 코르키의 헬멧, 빨간 모자 애니의 옷과 목매달린 티버, 소방수 트리스타나의 헬멧, 핏빛 아칼리의 사진, 파라오 아무무의 사진, 투우사 알리스타의 옷과 코뚜레, 피들스틱의 옷과 나뭇가지, 독극물 문도 박사의 주사기, 애벌레 코그모의 머리(!!), 토끼풀 말파이트의 클로버가 그려진 바위, 사파리 케이틀린의 저격총, 그리고 맨날 엑스트라로 등장해 죽는 일명 헬멧 브로(Helmet Bro)의 헬멧 등등. 이외에 정체가 불확실한 물건들도 몇있다.

스플래쉬 아트의 배경이 정글이고, 복장은 베트남전의 미군 정글 퍼티그(Jungle Fatigue) 전투복 및 관련 군장과 유사하다. 무기는 좀 더 현대적인데, 피카티니 레일과 권총 손잡이, 레이저 조준기와 플래쉬가 달린 블로우 파이프다. 눈에 불이 들어오는 방독면은 킬존 등의 작품에서[29] 따온 듯하다. 오른손의 푸른 디스플레이 장치는 프레데터에서 등장했던 물건과 유사하다.

레전더리 등급 스킨답게 모든 모션이 바뀌고,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전부 바뀐다. 은신이 발동하면 야시경 같은 고글을 쓰고 대사를 중얼거리며 옷 안쪽에 있는 택티컬 나이프를 역수로 쥐고 기다린다. 공격 속도 버프가 걸리면 레이저 조준기가 켜진다. 실명 다트(Q)는 택티컬 나이프를 던지며, 신속한 이동(W)는 형광빛 원을 내뿜은 뒤 전력질주하는 모습이다. 맹독 다트(E)는 이펙트가 더 풍성해지며, 유독성 함정(R)은 녹색 화학물질이 들어간 지뢰처럼 바뀌고 밟으면 버섯구름을 내뿜으며 크게 폭발한다. 이 때 티모가 근처에 있으면 특수 대사를 말한다. 귀환 모션은 헬리콥터가 날아와 로프를 내리고 티모가 그 로프를 붙잡아 올라가는 모션이다.

음성은 테마에 맞춰서 티모답지 않게 진지하고 음침하며, 대사도 버섯을 동료 취급하고 전우의 복수를 운운하는 등 맛이 갔다. 처음 한국어 음성이 공개되었을 때는 이러한 테마를 살리지 못하고 발랄한 기본 티모의 톤으로 녹음해 유저들에게서 엄청난 질타를 받았는데, 이후 결국 재녹음해서 어두운 톤이 되었다. 재더빙된 목소리는 커뮤니티에서는 괜찮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전히 목소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우 더빙 한번에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편인걸 감안하면 라이엇 코리아가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재더빙을 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한다는 반응도 존재. 참고로 영어판은 기본 스킨과 다르게 티모의 성우가 바뀌었다. 오래전에 기존 티모를 녹음했던 성우가 그 동안 배우 협회에 가입했고,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게임으로써는 이런 협회의 성우를 고용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새 성우를 고용한 모양.

내부 파일명 등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원래는 갱플랭크 같은 특수부대 테마의 스킨이었지만 좀 더 독특한 컨셉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평타 모션이 효과음보다 한 박자 느려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실명 다트의 이펙트도 대처하기 쉬운 편으로, 평타와 아주 비슷한 모션과 투사체를 사용하는 기본 스킨과는 달리 위협적인 효과음과 함께 '실명!'을 외치며 시뻘건 단검을 던지기 때문에 구분하여 막기가 쉽다는 단점이 있다.

북미 서버에서는 2015년 4월 10일 새벽에 출시되었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에 한국 서버에도 출시되었다.

로그인 화면에서 1:09에 나오는 음악이 스톰윈드 배경음악이랑 비슷하다.

이후 오메가 분대 시리즈가 생기면서 전우들이 생겼지만, 안타깝게도 티모의 대사로 미루어 보아 현재 시점에서는 모두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30] 게다가 베테랑이 되어 있는 해당 스킨과 달리 다른 오메가 분대 스킨들의 시점에서 티모는 신병으로, 각 일러스트의 한 구석에 군기가 잔뜩 들어 있거나, 서투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인게임이나 일러스트에서도 다른 전우들의 모습과 대사는 각자 성격도 확실하고 유쾌해 보여 음침한 티모의 스킨과는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오메가 분대 티모 스킨에 나타나는 냉철한 모습이나 감정이 메마른 듯한 대사와, 전우들의 일러스트에 등장한 티모의 어벙한 모습들의 차이로 추측해볼 때, 본디는 다른 전우들과 마찬가지로 꽤나 유쾌한 성격이었지만 전우들이 모두 전사한 후 그 후유증으로 인해 지금의 음침한 성격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다른 오메가 분대 스킨의 일러스트들은 티모의 일러스트와 달리 하나같이 빛이 바랬거나 접은 자국이 있는 등 오래된 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들어가 있어 과거의 시점임을 드러낸다. 여러모로 굉장히 안습하고, 씁쓸한 스토리의 스킨이 되었다.

10.9.1. 크로마

파일:teemo_Omegasqua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7.15 패치 기간 중, 출시된 크로마.

10.10. 작은 악마 티모(Little Devil Teemo)

2016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슬레이어 판테온
슬레이어 징크스
좀비 누누와 윌럼프
마녀 모르가나
마녀 트리스타나
작은 악마 티모
죽음의 사도 제드
죽음의 사도 카타리나
죽음의 사도 빅토르
악마 스킨 시리즈
데몬 바이 작은 악마 티모 꼬마 악마 트리스타나
파일:teemo_Littledevil.jpg
가격1350RP(한정판)동영상#
"...그리고 하늘에 거대한 징조가 나타나 한때 갇혀 있던 모든 악이 사악한 왕좌와 함께 부활하고, 그 자리에는 진정한 어둠의 군주가 앉아 인간의 기억에서 세상의 빛이 점차 사라지리라.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웃음소리를 알고 죄악에 빠지리라." 티모 16장 3절

로그인 화면
스킨 트레일러: 종말이 머지않았다!

2016년 할로윈 특집으로 나오는 스킨. 티모의 맨 하반신이 나온 최초의 스킨이다. 평소에는 눈을 감고 있다가 사망하거나 귀환할 시 눈을 뜨고 이빨이 촘촘히 돋아난 입을 크게 벌리는데 이 모습이 악마 컨셉답게 상당히 오싹하다.[31] 사망 모션은 티모가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다 블랙홀 같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고 머리 위 왕관만 바닥에 남는다. 버섯을 밟으면 악마의 얼굴이 나오며 낮고 섬뜩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6.21 패치에서 초토화 봇 모드를 기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그 레이드 보스몹이 다름 아닌 작은 악마 티모다.라이엇도 인정한 대악마[32]

인디 게임 Pony Island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Louey를 닮았다.

10.11. 꿀잼 티모(Beemo)

파일:teemo_Beemo.jpg
가격1350RP동영상#
꿀잼 티모냐 노잼 티모냐, 그것이 문제로다.

8.9 버전에서 공개된 티모의 신스킨.

일러스트에는 꿀을 밟고 미끄러지는 볼리베어 경위가 있으며, 왼쪽 최상단의 절벽 위에서 벌 수호자 신지드가 지켜보고 있다.[33]

원래 영문 명칭은 Teemo와 Bee를 합친 흔한 언어유희이며BMO[34], 한국에서는 꿀잼으로 초월번역하여 그 언어유희를 더욱 살렸다.
귀여운 모습과 초월번역 탓에 공개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올랐다. 그 외에 북미에서는 Not the bees! 드립을 치기도 한다. 여담으로 앙 꿀모티라는 제안도 나왔으나 1초컷당했다

퀄리티 자체는 좋은 편이나, 스킨이 매우 많은데다 전설급 스킨까지 받은 티모가 스킨을 또 받는 것을 싫어하는 유저도 있다.

여담으로 크로마의 마지막 색상이 파리를 연상키고 스킨 특유의 질퍽 거리는 평타음, 얼핏보면 마치 같은 비주얼의 R 덕에 크로마가 공개되기 이전부터 똥파리 티모라는 이명이 붙었다. 그리고 특유의 윙윙거리는 효과음은 벌과 모기, 파리등을 싫어하는 한국인들에게는 트라우마를 선사해준다.어그로가 2배

10.11.1. 크로마

파일:teemo_Beemo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가 공개되었는데, 마지막 컬러링이 진짜로 똥파리라서 똥파리 드립이 더욱 흥하게 되었다.

11.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챔피언이다. 애증이 뒤섞인 인기 덕분에 공식 홍보물이나 각종 패러디에 단골로 등장하는 챔피언이다.

이전에는 평소엔 쾌활한 요들이지만 전투 상황에 돌입하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적을 도륙하는 살인병기로 돌변한다는 의외로 무서운 배경설정을 가지고 있다. 사실 초기설정에서는 뛰어난 군인임과 동시에 많이 먹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거나 단순히 싸우는 것 말고도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방법들을 요청하기 위해 리그에 참가하는 등, 이중인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명랑한 캐릭터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적을 도륙하는 것을 즐기고, 결국에는 친구들까지 곁을 떠나가버린 말 그대로 밴들시티의 뻔뻔한 암살자"로 배경이 바뀌게 되었다. 당연히 초안과의 엄청난 괴리감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결국엔 지금처럼 바뀌게 되었으나 여전히 소시오패스 기조는 남아있다.

2012년 4월 티모 대폭 버프가 예고되었으나 갑작스런 켄타우로스 챔프의 등장으로 인해 묻혔다. 나온 버프도 버그 수정 빼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현재는 새 소식과 로테이션을 알려주는 런쳐를 사용하지만, 2011년 5월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생긴 런쳐를 썼었다. 상태에 따라 챔피언의 아이콘이 바뀌는데 접속이 원활할 땐 티모가, 불가능할 땐 아무무가, 꽉 찼을 때는 블리츠크랭크가 뜬다.

트리스타나와 친한데, 2012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트리스타나의 상대가 티모가 아니라 럼블로 나왔다. 당연한 이야기인 게 럼블은 트리스타나를 짝사랑하는 반면, 티모는 트리스타나를 동료나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트리스타나 쪽에서도 마찬가지다. 둘 사이의 연애 플래그는 순수하게 유저들의 2차 창작 망상일 뿐이다.

어느 유저의 아리의 궁극기가 어느 정도의 사거리냐는 물음에, 개발자가 티모 세 마리 정도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아리 궁극의 사거리가 450이고 이는 3티모미터이므로, 1티모미터는 150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밖에 크기를 표현하는 라이엇의 비교대상이 되기도 한다. "각 챔피언의 충돌 판정 크기가 티모 크기의 27.3%만큼 늘어납니다." - 2014년 7월 10일 패치 내역 중

티모 궁극기 설명란에 레벨에 따라 궁극기가 한번 더 튕겨나가는 거리를 티모미터로 표기했다.

티모를 나타낸 이모티콘인 <^오^> 가 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모티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티모를 찬양하는 노래 <Captain Teemo> 원곡은 Wiz Khalifa - Black And Yellow이다.
4번째 일러스트에서 브랜드가 붙이려고 하는 폭죽에 묶여있다.
http://youtu.be/MJoxvYDn6Wk 경단대가족의 티모버전이다.
상의를 탈의했다는 이유 때문인지 근육도 붙여주는 사람이 나왔다. #링크
춤이 팥죽송이다. 링크 스킨 중에 '오소리 티모'가 있는 것도 춤과 같은 이유다.

* LOL the Champions 올스타전 결승전에서는 이블린과 함께 등장했다. 카르마까지 나올 수 있었지만 모쿠자가 다리우스를 픽하는 순간 엄청탄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그리고 그 경기에서 티모는 탑패왕의 위용을 보여주며, 라인전과 한타, 버섯수를 앞서는 버섯으로 팀을 캐리했다. 픽에서 알 수 있듯 경기 자체가 예능 경기였다. 꼬마 曰 왜 티모를 밴하지 않았나요!!!
  • 저건 설치류가 아니다. 누가 봐도 사탄이다
  • 메이플스토리에서 '티로'라는 NPC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패러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피오라는 농담을 하면서 검으로 티모 얼굴을 그린다.
  • 2013 만우절에 공개된 초가스 냠냠 세계여행에서 가끔 슈퍼 티모 스킨으로 출현하기도 하고, 미니게임인 우주비행사 티모에도 출현한다. 그런데 이 게임 브금이 장난 아니게 중독성이 높다. 한 번 들어보자.#
  • LOL 아마추어 챌린지에서 숙명여대 팀 소속의 탑솔러가 티모로 미칠듯한 하드캐리[35]를 하는 바람에 롤갤에선 순식간에 티모 재평가가 일어났고, 이후 솔랭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티모의 코어템으로 내셔의 이빨과 함께 가끔 볼 수 있게 되었다. 원래 이 내셔-루난 템트리는 속칭 '출첵용'이라 불리며 봇전에서 써먹던 반 예능형 빌드 중 하나로, 만들어진 시기 자체는 제법 오래 되었다고.
  • 정글 몹에게 피해를 주면 탈주 5분 카운터가 계속 리셋되고, 정글 몹은 투명 상태의 챔피언을 인식 못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바미의 불씨로 인해 티모 한정 트롤링이 나왔다. 방법은 아무 정글 몹을 죽인 다음 그 자리에 서서 계속 투명 상태로 있는 것. 그러면 정글몹은 5분 안에 튀어나오고 투명 상태에도 바미의 불씨가 데미지를 주므로 탈주 없이 잠수를 탈 수 있게 된다. 결국 상기한 6.7 잠수함 패치로 막혔다.
  • 라이엇 공식샵에서 파는 봉제인형 중 티모만 3종류다. 플레이어 캐릭터에 한정해보자면 다른 롤 봉제인형 상품들도 나르, 룰루같은 요들족이다.
  • 2016 롤챔스 써머 2라운드에서 CJ가 뜬금없이 티모를 꺼내들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크레이머가 트런들을 뽑으려다가 실수로 그 옆의 티모를 눌렀고 시간초과로 락인이 된 것였다. 결국 샤이가 강제로 티모를 플레이하게 됐는데 의외로 나르한테 우위를 점하기도 하는 등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CJ의 아랫동네가 탈탈 털리는 바람에 졌다. 티모 자체의 한계와 엉터리 조합으로 인해 같이 쓸려갔지만 팀원들이 워낙 막장이라 티모가 유일하게 밥값을 했다고 평가된다.
  • 헌데 다음날 롤챔스에서 또 티모가 나왔다. 이번엔 kt의 플라이가 탐 켄치를 뽑으려다 티모가 락인이 되었단다⋯.[36]. 뭐, 해보지도 못하고 팀원과 함께 쓸려갔던 어제 경기와는 달리 무난하게 흘러가서 썸데이의 티모가 진에어를 흔들며 '이걸 티모가' 소리가 나왔지만 kt네 미드가 야구선수에 빙의해서 연달아 던지는 바람에 또 졌다.
  • 이틀 연속으로 클릭미스때문에 티모가 픽되는 해프닝이 생기자, 티모 버킷 챌린지(⋯) 드립이 나왔다. 탑솔 S가문의 티모 돌림빵이라는 설도있다 그럼 그 다음은? 픽한 자에게 저주를 건다는 설도 있다. [37]
  • 아이번의 집중탐구 영상에서 카운터로 소개된 티모를 지옥의 제 666원에서 온 무시무시한 털뭉치 악마라고 소개하기도 하였다.
  • 그 엄청난 웃음소리 덕분에 티모송이 생겼다. 듣다보면 분노가 오른다 핳 하핳 흫 흫 핳핳하핳⋯.

11.1. 티확찢

  • 파일:attachment/티모(리그 오브 레전드)/02.gif
좋은 티모는 죽은 티모 뿐이다.
티모를 죽입시다 티모는 나의 원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프 사이에서도 유난히 죽음과 많이 연관되는 챔프이다. 카서스요릭처럼 설정이 으스스하다는 게 아니라 워낙에 유저들의 어그로를 많이 끌어 티모는 확 찢어야 제 맛이라는 느낌이랄까. 반문의 여지가 없는 롤계의 사망전대.

티모가 일단 철저한 안티캐리형 챔피언인지라 상대 탑을 못 크게 하는 게 주요한 전법이어서 상대의 멘탈을 부수기도 쉽고, 일반적인 탑 챔프와는 달라서 아군의 전술도 제한하기 때문에 아군의 어그로를 끌기도 쉽다. 여기에 작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38] 아군으로 나오든, 적으로 나오든 일단 싫어하고 보는 유저가 많다.

티모는 죽을 때나 죽은 후에도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웃고 있다. 이 때문에 "죽는 순간에도 웃고 있는 사이코패스", 혹은 "죽음마저 조롱하는 티모"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킨드레드 의문의 1패 슈퍼 티모 스킨 한정으로 눈을 뜨고 있는데, 이 때 티모의 눈은 파란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사이코패스인 원딜 예술가는 하이 눈 스킨을 착용하고 티모를 궁으로 처치하면 티모의 죽은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도 한다. 끼리끼리 통한다?

유투브에 올라오는 챔피언 관련 동영상인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인 우리가 티모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른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동영상처럼 챔피언의 사기성을 부각하는 것과는 달리 혼자 자리 잡고 잠수만 타는 것을 깐다. 그리고 티모는 이 시리즈에서는 심심하면 죽어나간다. 말자하가 잡은 갱플이 오렌지를 먹고 가다가 티모를 혀어어어업상으로 죽여버리고, 가렌이 람머스에게 자기가 있는 수풀에 적을 끌고 오라고 할 때 갱플은 오렌지를 먹는 반면 티모는 끌려오다 "데마시아!"에 죽으며, 트리스타나가 이즈리얼에게 로켓 점프를 할 때 숨어있다가 같이 죽질 않나, 춤추던 그레이브즈가 달려드는 녹턴에게 산탄 사격을 날릴 때 숨어있던 티모가 같이 맞고 죽는 등 정말 애정(?)이 넘친다. 그리고 제라스 편에서는 라인 미니언들이 교전하는 전열 뒤에서, 멀찍이서 제라스가 쓰는 궁 연타를 맞고 죽는 챔피언이 바로 티모. 심지어 소라카 편에서는 눈앞에서 힐도 못받고 애쉬 평타에 죽는다.

심지어 라이엇에서도 야스오 챔피언 집중탐구에서 티모를 죽여 공식화(...)하였다. 그리고 벨코즈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뜬금없이 은신해 있었던 티모가 벨코즈의 스킬에 당해 죽는다. 그것도 두 번이나. 하지만 다음 챔피언인 브라움의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는 다행히도 죽진 않고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비주얼 업데이트 기념으로 나온 카서스 스포트라이트에서 카서스를 죽이고 나서 장판 위에 있다가 죽고, 진혼곡을 소개할 때 은신해 있었던 티모가 진혼곡을 맞고 죽는다. 그리고 나르의 집중탐구 영상에서 1분 46초경을 보면 왼쪽 상단에 시체로 등장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갱플랭크 리워크 집중탐구 영상에서 시작하자마자 죽은 모습으로 나왔다. 갱플이 도발 모션으로 티모 시체에 불을 붙이는 건 덤. 이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다가 오랜만에 아우렐리온 솔 스포트라이트에서 바위게를 잡다가 지나가던 아우렐리온 솔의 Q에 끔살. 케인 소개 영상에서는 여유롭게 웃으며 집을 가던 티모를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한 케인이 벽을 타고 나타나 WQ 콤보로 암살한 뒤 그 자리에서 웃으며 춤을 춘다(...). 그리고 펜타킬Mortal Reminder 뮤직비디오에서 케일이 멋지게 날아와 티모를 걷어차서 하늘로 날려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LoL의 전 세계 회원 수가 3,2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잡다한 통계가 기록된 도표를 공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티모는 매일 2백만 번 사망하며 분당 사망 회수로 환산하면 1389번씩 죽고 있다고 한다. 2012년에 다시 공개한 도표에서는 티모는 하루에 650만회, 초당 75번 죽는다고 한다.

2차 창작에서는 주로 소환사의 협곡에서 얄미운 짓을 하다가 붙잡혀서 처참히 강간, 조교능욕을 당하거나 혹은 Q나 E 등 독다트에 맞아 힘이 빠진 캐릭터를 겁간하는 등 에로망가 전담반이 됐다.색드립의 영향력인가 잔인성 때문에 링크할 순 없지만 이외에도 나서스가 티모의 머리를 힘차게 Q로 쪼개버리는 짤방도 유명. 티모를 쪼개는 나서스의 얼굴은 그야말로 분노 그 자체. 워낙에 티모충의 임팩트가 컸던 탓일까, 너프 이후로 어딜 가나 까이고 죽고 능욕당하고 욕 먹는 게 당연한 컨셉이 되었다. 그 안습함 때문인지 웹툰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우리들은 푸르다에서는 볼리베어와 함께 패러디되었으며, 이말년씨리즈 전설의 커피마스터 下에서도 등장하여 마포쓴물을 먹고 라인전, 한타 모두 바르는 사기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트위치 TV에는 티모가 죽는 것만 계속 방영하는 티확찢 전문채널이 있다. 북미서버의 티모가 죽는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스트림하는 채널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이걸 라이엇 직원들이 제작했기 때문. 하나같이 깨알같이 정말 쓸모없게 죽는 것이 특징. 다만 2015년 여름 이후로는 방송이 되지 않고 있지만... 7.3 패치 전후 도입될 전투훈련 모드에서 샌드백용 밀짚허수아비를 아예 티모의 기본 스킨 디자인으로 제작해 버렸다. 티확찢의 공식화

11.2. 티모충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모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징크스와 중복.[2] 피카츄, 쵸파의 성우.[3] 본래 하이머딩거도 보유했으나, 두 챔피언의 리워크로 인해 해당 기술들의 실명이 다른 CC로 대체되었다.[4] 1 티모미터=150이므로 450 / 600 / 750[5] 참고로 빙글빙글 돌고 있는데 이건 의도한 게 아닌 버그라고 하며, 오히려 돌아가지 않을때보다 가시성이 더 좋아서 그냥 놔둔 거라고 한다. 버섯이 왜 돌아가는지는 아마 아무도 모를 거라고...[6] 타 포지션으로 간 적도 있고, 갈 수는 있겠으나 더 좋은 픽이 많고 티모가 카운터 치는 챔피언들은 보통 탑에 오므로 티모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탑이 가장 좋다.[7] 특히 버섯을 통한 맵 장악은 시야를 장악하는 개념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알고 있더라도 팀원 모두가 조심스럽게 전진하며 정성스럽게(...) 렌즈를 돌리면서 제거하는 것 밖에 없다. 만약 티모가 무난히 크고 아이템을 잘 갖췄다면 그마저도 버섯 지우는 속도보다 까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8] 인식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 경향이 있지만 티모의 데미지는 누킹이 아닐 뿐이지 꽤 높은 편이다. 한 번에 죽지 않는다고 무시하면 '어? 피가 계속 닳네? 으아ㅏㅏㅏㅏ' 같은 일이 벌어진다.[9] 브론즈 픽률이 가장 높다.[10] 원래는 도 실명 효과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Q가 시야차단으로 바뀌면서 유일해졌다.[11] 단 문도는 체력이 높고 회복력이 우수함을 이용해 착취의 손아귀를 최대한 많이 얻어내면 이길 수 있다. 문도의 식칼 역시 몸집이 작아 잘 안 맞는 편이고.[12] 다만 마스터 이는 Q로 실명을 씹을 수 있으므로 주의.[13] 원래 케일이 상성상 우위였으나, 룬 대격변으로 상성이 뒤바뀌고 말았다. 초반 생존력이 빈약한 케일로써는 더는 티모의 강한 라인전을 버틸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14] 물론 바텀 서포터로 만나면 노틸러스가 티모를 대부분 이겨버리는 매치업으로 돌변한다.[15] 티모는 원래 라인전이 강한 편이다[16] 사실 과한 너프는 아닌게 과거엔 버섯 딜이 애니의 궁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애니 궁은 200/325/450 (+0.7 주문력)의 마법 피해이고, 버섯은 200/400/600(+0.8 주문력). 이 때문에 라이엇은 주문력을 충분히 올린 티모가 후반에 게임을 하지 않고 버섯만 깔아둔 후에 웃음 버튼만 누르면 그만이었다는 이유로 버섯의 딜을 너프했다.[17] 한 티모 장인이 얼어붙은 망치 템트리를 유행시켰다.[18] 이쪽은 LCK 내에서도 메카닉이 받쳐주는 선수가 사용할 경우 높은 캐리 포텐셜이 있다. 대회에 전혀 쓰이지 않는 AD티모와 비교했을 때 AD케넨이 사실상 완벽한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19] 사용 아이템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지배의 하위룬[20] 물론 빗나간 공격 방향에 아군 챔피언이 서 있거나, 무빙으로 접근해도 '빗나감!' 메시지와 함께 피해가 들어오지 않는다.[21] LCK 기준으로 티모는 미드, 탑, 봇 캐리 이렇게 3가지 포지션에 기용된 적이 있다. 솔랭에서는 2016년에 AD 티모가 유행할 때, 정글 티모가 잠시 떠오른 적이 있다. 그리고 하위 티어에서는 서폿 티모를 애용하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22] 티모의 버섯 폭발범위가 실제 버섯보다 매우 크다, 라인전 도중에 cs에 던지면 적이 알면서 맞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23] 의외로 유저들이 많이 하는 착각인데, 2019년 기준으로 티모는 예전처럼 무조건 버섯밭 운영만 해야하는 챔피언이 아니다. 물론 과거엔 버섯밭으로 한타를 유도하는 것이 이상적인 활용법이었다. 하지만 렌즈 장신구가 추가되어 버섯밭을 발견하기 더 쉬워졌고, 티모의 버섯밭 싸움 유도에 속아주지 않거나 아예 근처로도 가지 않는 등 여러 대처법이 생겼다. 또한 버섯 자체도 계수가 너프 당했고, 직접 던질 수 있게 패치되는 등 라이엇에서도 버섯밭 일변도 전술이 아니라 조금 더 운영 위주로 사용할 수 있게 변형했다.[24] 티모를 상대로 쉬운 픽인 판테온 라이즈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에는 헤르메스나 닌탑을 섞으면서 q선마를 하는것이 좋다. 단점은 킬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25] 사실 웬만한 원거리 AP챔프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1초에 1대 가까이 평타를 때릴 수 있다. 즉 1.0ad 계수라는 것인데, AP챔피언의 스킬이 계수도 낮고 쿨타임까지 길다면 사거리나 안정성은 몰라도 AD템을 가는 쪽이 DPS는 확실히 더 높다.[26] 대표적으로 짧은 사거리를 가진 루시안, 시비르나 브라움/타릭 등의 수비 탱커형 서포터에게 강하다.[27] 티모는 미포보다는 버섯 시야장악과 은신 등 다른 서포터들이 갖지 못한 고유의 유틸리티가 좋지만 미포는 대신 교전 사거리가 더 길어서 라인전에서 우위인 챔피언이 티모보다 많다.[28] 특히 일부 작은 수풀의 경우, 버섯을 여러 개 깔면 영약을 먹어도 직접 부쉬 안의 시야를 먹지 않는 이상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팀의 부쉬 진입 자체를 막아버릴 수도 있다.[29] 다만 킬존 역시 애니메이션 인랑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30] 이를 암시하는 대사들이 꽤 존재한다. ''전우를 위한 복수다.", "너랑 나만 살아남았어." 등.[31] 처음엔 티모의 평소 모습처럼 밝은 하이톤에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웃다가 점점 목소리가 낮아지면서 악마의 웃음소리로 변한다.[32] 여기서 한술 더 떠서 리메이크 이후 지옥수문장 갈리오가 티모를 보고 오, 오! 악마 중의 악마, 티모님 오셨군요라고 한다.[33] 실루엣이라 잘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지드다. 비교해보자.[34] 구글링하면 먼저 뜬다.[35] 선 내셔의 이빨 직후 2코어로 시즌 3에서 사장된 아이템 중 하나인 루난의 허리케인을 뽑더니 미칠듯한 라인 푸쉬력과 백도어를 바탕으로 스플릿 운영을 개시, 서울여대 팀을 흔들며 역전승에 공헌했다. 꼬치 왈 "징그럽네요."[36] 플라이 본인도 어이가 없었던 듯 허탈하게 웃는 표정을 지었는데, 이것 때문에 티모가 나르를 카운터치기 위한 의도된 전략픽(⋯)이라던가 CJ와 심판진을 조롱하기위해 뽑았다(⋯)는 드립이 나오기도했다[37] CJ는 티모잡은 샤이가 1인분은 했으나 티모를 픽한 크레이머가 폭망하며 졋고, KT의 썸데이는 티모캐리 직전까지 갔으나 티모를 픽한 플라이가 던져서 졌다(⋯).[38] 티모 이외에도, 외형이 귀여운 챔피언은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게 피즈조이. 아마도 저런 꼬꼬마한테 졌다는 사실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