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5:31:14

티모(리그 오브 레전드)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wiki style="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알리스타 애니 애쉬
피들스틱 잭스 케일 마스터 이
모르가나 누누와 윌럼프 라이즈
사이온 시비르 소라카 티모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티모, 날쌘 정찰병
Teemo, the Swift Scout
파일:teemo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Marksman_icon.png
원거리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파일:롤-밴들시티-엠블럼.png
밴들 시티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2월 21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채언[1]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타니 이쿠에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유격 전투(Guerrilla warfare)4.2. Q - 실명 다트(Blinding Dart)4.3. W - 신속한 이동(Move Quick)4.4. E - 맹독 다트(Toxic Shot)4.5. R - 유독성 함정(Noxious Trap)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 2012 시즌7.2. 2013 시즌7.3. 2014 시즌7.4. 2015 시즌7.5. 2016 시즌7.6. 2017 시즌7.7. 2018 시즌7.8. 2019 시즌7.9.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AP 빌드8.2. AD 빌드8.3.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AP 티모(탑)9.2. AD 티모(탑)9.3. 대응법
10. 다른 맵에서의 운용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행복한 엘프 티모(Happy Elf Teemo)11.3. 정찰부대 티모(Recon Teemo)11.4. 오소리 티모(Badger Teemo)11.5. 우주비행사 티모(Astronaut Teemo)11.6. 복실복실 티모(Cottontail Teemo)
11.6.1. 크로마
11.7. 슈퍼 티모(Super Teemo)11.8. 판다 티모(Panda Teemo)11.9. 오메가 분대 티모(Omega Squad Teemo)
11.9.1. 크로마
11.10. 작은 악마 티모(Little Devil Teemo)11.11. 꿀잼 티모(Beemo)
11.11.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파일:Teemo_Render.png

"명랑한 동족 같을 때도 있고 감정 없는 살인자 같을 때도 있지만, 티모만한 친구도 없지."~ 트리스타나

어떤 위협에도 꿈쩍 않는 티모는 끝 모를 적극성과 쾌활함으로 세상을 정찰한다. 티모는 확고한 도덕성을 가진 요들로, 밴틀 시티의 정찰대 강령을 따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강령을 얼마나 열심히 따르는지 그의 행동이 가져올 더 넓은 결과를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 더러 정찰대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자들도 있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티모의 신념은 절대 얕잡아봐서는 안 된다.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밴들 시티에서 요들과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이 티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그는 요들에게 있어 이미 전설과도 같은 존재다. 그러나 그런 요들 친구들에게도 티모는 종종 뭔가 좀 이상한 녀석으로 보이곤 한다. 물론, 티모도 평소에는 다른 요들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나 밴들 시티를 방어하기 위해 군사 임무를 맡기면 그게 어떤 임무가 되었든 항상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게다가 티모는 마음씨가 따뜻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전투만 시작되면 마음속에 있는 어떤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한순간에 성격이 달라져 별 양심의 가책 없이 타인의 생명을 끝내버리곤 한다. 티모의 이런 이중적인 성격은 젊은 초년병 시절부터 종종 훈련 교관과 동료 훈련병들을 당황시켰다. 평상시에는 차분하고 친절하지만 전투 훈련에만 들어가면 냉혹하고 효과적인 살인 병기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상관들은 주저 없이 티모를 특수부대로 전출시켰다. 그가 활약하게 된 모선 정찰대는 메글링 특공대와 더불어 밴들 시티에서 가장 영예로운 부대 중 하나였다.

요들은 종족 특성상 단독 정찰 임무와는 잘 맞지 않았지만 티모는 달랐다. 그가 혼자서 밴들 시티의 국경 지역에서 처치한 적군의 수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위험한 요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일과가 끝나고 오두막에서 함께 벌꿀술을 마시다보면 이 요들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 요들이라곤 도저히 믿을 수 없게 돼버리곤 한다. 티모의 무기는 입으로 불면 독침이 발사되는 나무대롱이며, 독침에는 쿠뭉구 정글에서 직접 채취한 희귀한 독 아준타를 발라 사용하곤 한다. 그는 오랫동안 타지에 나가 있어야 하는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밴들 시티 특수부대 동료인 트리스타나와 친구가 되기도 했다. 티모는 늘 작은 몸집과는 어울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결단력을 보였으며 적들에겐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 되어왔다.

1.1. 챔피언 관계

파일:tristana_portrait.png 파일:veigar_portrait.png 파일:rumble_portrait.png
트리스타나 베이가 럼블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28(+90) 205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65)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34(+20) 674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9.6(+0.45) 17.2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4(+3) 10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90(+3.38%) 1.08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4.3(+3.75) 88.0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공격 속도 능력치가 준수하다. 모션도 준수한데다 투사체가 눈에 잘 띄지도 않아서 견제에 아주 탁월하다. 단, 사거리가 500으로 원거리 챔피언 중에선 짧은 편이다.

치명타가 터지면 위로 살짝 뛴다. AP로만 쓰였을 때는 보기 힘든 모션이었지만, 루난에 치명타 확률이 붙고 AD빌드도 연구되면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유격 전투(Guerrilla warfare)

파일:teemo_P.png 티모가 1.5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투명 상태가 됩니다. 수풀 속에서는 이동 중에도 투명 상태에 돌입해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거나 (수풀 밖으로) 이동하여 유격 전투를 해제하면 공격 속도가 3초 동안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20 / 40 / 60 / 80% ( 1 / 5 / 10 / 15 레벨)

일종의 은신 스킬. 위치가 제약되지만 반영구적으로 은신이 유지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잠복이라고 보면 된다.

용도는 당연히 기습. 갑작스레 공격받으니 상대가 당황해 대처가 늦는 것은 물론, 은신이 끝날 때 티모에게 추가 공격 속도 버프가 주어지기에 딜교에서 주도권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초심자가 아닌 이상 티모가 적팀에 있다면 어느 정도는 다 예상하고 있고, 가만히 있으면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많은 게임 시스템상 썩 실전성이 높지는 않다.[2]

때문에 보통은 공속 버프기로나 쓰인다. 마나 소모도 없고, 발동 조건도 가만 있기라 부담없이 쓸 수 있으면서, 버프 수치는 제법 높고 유지 시간도 3초로 꽤 길다.

그나마 실전성이 있는 심화 활용법으로 특정 챔피언을 상대로 경험치만이라도 안전히 챙기거나 상대 정글러의 갱을 회피하는 것이 있다. 은신은 1.5초간 피해를 입지 않아야 적용되지만, 한번 적용된 은신은 피해를 입어도 풀리지 않는다. 심지어 투명이라 제어 와드도 통하지 않는다. 논타겟 스킬로 피해를 주거나, 강제 이동CC기로 해제시키거나, 절대 시야로 드러내는 수밖에 없다. 만약 해당 스킬이 없다면? 그 챔피언은 티모가 어디에 숨었는지 뻔히 알면서도 손도 댈 수 없게 된다.

참고로 수풀 속에서는 점멸을 사용해 이동해도 은신이 풀리지 않는다. 떨어져있는 다른 수풀로 넘어가는 것도 물론 가능. 단, 점멸 이펙트는 보인다.

초기에는 패시브 명칭이 위장(Camouflage)이였으나, 시즌 7에서 은신 세분화 패치를 하면서 이름이 겹치는 바람에 이름이 수정되었다.

4.2. Q - 실명 다트(Blinding Dart)

파일:teemo_Q.png 마법 피해를 입히고 지속 시간 동안 대상이 앞을 볼 수 없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8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5 / 170 / 215 / 26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실명.png 1.5 / 1.75 / 2 / 2.25 / 2.5

시전 시 티모가 평타보다 조금 더 큰 다트를 적에게 발사한다. 여기에 맞은 적은 실명 CC에 걸려서 화면이 녹색으로 물들고 모든 평타 및 관련 스킬의 피해와 효과가 '빗나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적용되지 않는다.[3] 원딜이나 평타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에 가까운 스킬. 티모가 평타 기반 딜러에게 유리한 이유다.

기본 피해량과 계수도 꽤 높은 편이고, 타겟팅이라 피할 수도 없는데다, 사거리 적당하고 모션 깔끔하고 딜레이도 거의 없다시피한데 평캔까지 돼서 단순 견제기로 봐도 훌륭한 스킬이다. 상대가 기본 공격형 챔피언이 아니더라도 티모보다 공격 사거리보다 긴 챔피언이면 견제를 위해 선마하기도 한다.

4.3. W - 신속한 이동(Move Quick)

파일:teemo_W.png 기본 지속 효과: 티모가 적 챔피언 또는 포탑에게 5초 동안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면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사용 시: 티모가 전력으로 질주하여 3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2배가 됩니다. 이 효과는 공격당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10 / 14 / 18 / 22 / 26%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7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0 / 28 / 36 / 44 / 52%

티모의 카이팅을 수월하게 해주는 스킬. 이 스킬 덕에 티모는 원거리 챔피언임에도 여느 근거리 챔피언들보다도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질 수 있다. 기본 지속 효과가 챔피언/포탑에게 피격당하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이동기가 부실한 뚜벅이 챔피언들은 티모를 상대하는 내내 한대만을 외치며 고통받게 된다.

액티브 효과는 추가 이동속도 수치를 2배로 올리고 피격당해도 효과가 사라지지 않게 한다. 지속 시간이 3초밖에 안되고 쿨타임이 긴 편이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참고로 사용할 때와 효과가 끝날 때 특유의 효과음이 있다.

AP 티모는 Q에 우선순위가 밀려 마지막으로 마스터하는 편이지만, Q 의존도가 낮은 AD 티모는 두 번째로 마스터하기도 한다.

4.4. E - 맹독 다트(Toxic Shot)

파일:teemo_E.png 기본 지속 효과: 티모의 기본 공격 명중 시 적을 중독시켜 마법 피해를 입히고, 4.5초 동안 매초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 10 / 20 / 30 / 40 / 5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피해량) 6 / 12 / 18 / 24 / 30 (+0.1 주문력)

기본 공격을 강화해주는 스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얼마 남지 않은 기본 지속 효과만 있는 일반 스킬이다.

효과는 티모의 기본 공격에 맞은 적은 추가 마법 피해를 입고, 중독되어 다시 일정 시간 마법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티모가 안티캐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고, AD/AS 빌드로도 갈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스킬이다. 추가 피해부터 쏠쏠한데다, 총 주문력 계수가 상당히 높다. 이론상 평타 한방한방에 0.8 주문력 가량의 주문력 비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는 비슷한 케일의 E와 아이번의 W의 두 배를 넘는 수치. 물론 중독 피해는 중첩되지 않고 지속 시간만 초기화되므로 매 공격마다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기본 추가 피해만으로도 둘보다 약간 더 높다.

서서히 들어가는 피해라 콩콩이 소환 룬이나 리안드리의 고통과 궁합이 좋다. 특히 콩콩이 소환의 경우 평타 한 방에 두 번까지도 붙일 수 있어 피해량이 쏠쏠하다. 가렌이나 말파이트의 패시브처럼 일정 시간 피해를 입지 않아야 발동하는 스킬을 상대로도 상성이 좋다. 단, 포탑 안에 있는 상대를 견제하다 어그로가 끌릴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어째서인지 도트 피해에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둔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참고로 이 스킬을 찍기 전 티모의 기본 공격은 그냥 다트가 꽂히는 소리가 나지만, 이 스킬을 찍으면 효과음이 바뀌고 적중한 적한테서 보라색 안개가 나오게 된다.

4.5. R - 유독성 함정(Noxious Trap)

파일:teemo_R.png 가지고 있던 버섯으로 적이 밟으면 폭발하는 함정을 만듭니다. 함정이 터지면 독이 퍼져 주변 적의 이동 속도가 감소하고 모습이 드러나며 4초 동안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 650 /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0 / 25 / 2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0 / 325 / 450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40 / 50%
충돌 반경: 75
피해 반경: 450
저장 수: 최대 3 / 4 / 5 개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튕기는 거리: 최대 3 / 4 / 5 티모미터[4]

티모의 본체상징. 사용하면 티모가 버섯 모양의 함정을 지면에 보이지 않게 설치하는데, 이 함정은 적이 가까이 오면 폭발해 마법 피해를 주고 둔화시킨다. 즉, 지뢰.

자체 피해량이 상당히 높고 범위가 넓으며, 지속시간이 긴 것이 장점. 설치형 스킬답게 엄청난 활용도를 자랑한다. 단순 맞딜기나 라인 푸쉬기로 쓰는 것부터, 부쉬나 정글에 깔아 와드처럼 경보기로 쓰거나, 적 챔피언이 아군 진영으로 섣불리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것이 시야/맵 장악. 티모의 후반 승률이 높은 이유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고 최대 5개까지 저장해놓을 수도 있어 약간의 시간만 주어져도 티모는 곳곳에다 버섯을 깔고 다니는데, 상술했듯 이 버섯은 피해량이 상당히 높아서 어지간한 하드 탱커가 아니면 한두번만 밟아도 사경을 헤매게 된다. 높은 둔화CC까지 있어 만약 주변에 매복한 티모가 있다면 사실상 끔살 확정. 결국 티모의 상대편은 시야 아이템으로 조심스럽게 버섯을 지우면서 느릿느릿 지나다닐 수밖에 없게 된다. 시야 장악이 느려지고 정글 오브젝트를 취해지기 어려워지는 건 당연지사다.

세부 효과와 팁은 아래와 같다.
  • 버섯은 던질 때(설치할 때) 투사체 판정이라 야스오의 장막에 막혀 사라진다.
  • 버섯은 심은 후 1초가 지나야 폭발한다.
  • 버섯의 피해는 도트 피해고, 한 번에 여러 개를 밟아도 피해량이 중첩되지 않는다. 한 곳에 뭉쳐 설치하기보다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게 더 좋다.
  • 설치된 버섯 위에 다른 버섯을 던지면 던진 버섯이 일정 거리 더 튕겨나간 뒤 설치된다. 이를 응용해서 먼 거리에도 버섯을 설치할 수 있다.
  • 버섯은 챔피언이 아닌 다른 적 유닛이 밟아도 터진다. 라인전 시 반드시 상대가 밟아야 할 필요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들어온다 싶을때 근처 미니언 위에 설치해서 터뜨리는 것도 좋다.
  • 은신/투명 상태인 적 챔피언도 버섯을 밟을 수 있다. 해당 챔피언에 대한 시야 공유 및 절대 시야는 제공하지 않지만 버섯이 터지는 것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 버섯의 체력은 3칸이다.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3번의 평타를 쳐야 제거할 수 있고, 근접 챔피언의 경우에는 2번의 평타만 쳐도 제거할 수 있다.
  • 협곡 바위 게는 전투 상태가 아닐 경우 버섯을 작동시키지 않는다. 단, 공격당해 도망가는 상황에서는 바위 게도 버섯을 밟는다.

모델링 패치 이전의 버섯 모델링은 과거 소환사의 협곡에 있던 버섯[5]모양 배경 오브젝트를 재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여왕_영원석.png 버섯 함정
R - 유독성 함정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60 / ? / ?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때리고 싶지
Q - 실명 다트로 빗나간 적 챔피언의 공격
달성 목표 : 20 / ? / ? / ? / ?

파일:전사_영원석.png 야금야금
E - 맹독 다트 초당 독 피해로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10 / ? / ? / ? / ?

6. 평가

티모의 주 포지션은 탑이다.[6] 라인전에서는 잠복과 실명, 슬로우를 통한 게릴라/자신에게 유리한 전장 조성에 특화되어 있으며, 한타 단계에서는 버섯과 은신을 이용한 여러 가지 기교로 협곡 자체를 장악하는 운영 특화 챔피언이다. 양쪽 다 걸려보면 소환사에게(...) 상당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가하고 파훼법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7]

약점은 하드CC가 전혀 없고 이를 제대로 커버할만한 생존기가 따로 없다는 점이다. 딜링 자체는 우수하지만 누킹이나 광역딜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거리가 짧은데 하드CC조차 없어서 물렸을 때 상대보다 약하면 대책 없이 무너지기 쉽다. 이 때문에 자신이 견제하기 어렵고 되려 견제를 당하게 되는 상황에는 굉장히 취약한, 상성을 극과 극으로 타는 챔프다.
한타를 위한 요건보다는 라인 푸시를 위한 요소가 더 강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500가량 되는 평타 사거리를 이용해 탑솔러 성장을 더디게 만들고, 스플릿을 이용해 라인 압박을 가하는게 주된 플레이 스타일.

탑 챔피언들 중에서도 숙련자가 잡았을때와 일반 유저가 잡았을때의 차이가 극심한 챔피언이다. 탑 라이너에게 요구되는 맵리딩, 견제, 라인 관리, 디나이 모든게 요구되는 챔피언이기 때문. 저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티모 유저는 버섯 때문에 갱도 못가는데 아군 탑은 말라죽고 윗쪽 오브젝트는 나오는 족족 적 정글에게 내어주게 만드는 악독한 지역 장악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숙련된 유저일수록 용 타이밍/전령 타이밍에 맞춰 버섯 작업까지 미리 해놓기 때문에 팀원들이 라인을 벗어나게 하지 않고도 적팀 정글러의 동선을 꼬이게 만들 수 있다.

승률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인식이 나빠 닷지 유도용이나 트롤링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거나, 잘못되거나 오래된 공략법이 많이 유포되어 있는 점, 충이 꼬이는 대표적인 챔피언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실제 성능은 승률보다도 더 높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역사가 오래되고 이제는 진지하게 티모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아져서 닷지 유도 및 트롤링의 이미지는 제법 희석된 편. 실제로 솔랭 탑 양상은 사실상 기도메타로 프로들 사이에서도 주도적인 플레이가 어렵다고들 말이 나오는데. 티모같은 경우 못 커도 버섯이 유사 와드(...) 역할을 하고, 잘 크면 그야말로 왕귀까지 해버리는 어떻게 보면 다재다능한 챔피언이라 시야가 중요한 중상위권으로 갈 수록 점점 가치가 높아진다.

6.1. 장점

  • 강한 라인전 및 안티캐리 능력
    실명 다트(Q)는 평타 기반 챔피언을 완전히 무력화하는 실명 효과를 갖고 있으며, 스킬셋도 탑에 자주 올라오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딜교를 하기 쉽게 이루어져 있다. 라인전에서는 강한 견제력으로 상대의 성장을 틀어막을 수 있으며, 중후반 한타 때는 Q 스킬로 상대의 원거리 딜러나 평타 딜러를 집중 포커싱하면 한타 기여도가 굉장히 높아진다.
  • 버섯을 통한 강력한 맵 장악력
    버섯은 설치하면 일정 범위의 시야를 공유하고, 지속시간이 5분이나 되기 때문에 활용하기에 따라 강한 맵 장악력을 보인다. 버섯을 통해 제공되는 시야는 정글 길목 하나 정도는 밝힐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고, 밟으면 강력한 마법 피해를 입고 둔화에 걸리기 때문에 패시브와 함께 기습을 할 수 있으며, 설령 렌즈로 지운다 하더라도 그 시간동안 급습을 감행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의 기습을 대처하기에도 좋다. 버섯의 폭발 범위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중요 오브젝트 한타를 앞두고 적 다수가 버섯을 밟아 체력이 줄면 오브젝트를 포기하고 집에 가거나 30% 가량 체력이 빠진 상태로 불리한 싸움이 강제될 만큼 잘 큰 티모의 버섯은 위협적이다.
  • 굉장히 폭넓은 아이템 빌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하이브리드 챔피언은 여러 종류가 존재하지만, 대개 이들은 최고 효율을 내는 빌드가 정형화되어 있다. 하지만 티모는 AD, AP 양쪽 다 효율이 높고, 잘 어울리는 룬이나 아이템이 상당히 많아 상대와 상황에 따라 여러 빌드 중 가장 알맞은 것을 유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뭘 가든 애매해서 그렇다
  • 16레벨 이후 수직상승하는 왕귀력
    티모의 정식 한타 능력은 분명 취약한 편이지만 이는 CC기와 생존기가 없고 사거리가 짧다는 것이지 딜이 약하다는 것이 결코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타 중 버섯을 통한 광역 딜링과 게릴라전을 통해 맵 전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갱에 취약해서 초중반에 망하기 쉽다는 점, 다른 챔프에 비해 중반 타이밍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지 쿨감과 주문력이 갖춰지기 시작하면 버섯 농사로 뛰어난 맵 장악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오브젝트 근처에서 터진 버섯 하나가 엄청난 변수가 되기 때문. 설령 버섯 대비로 렌즈를 사용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데다가[8]상대에게 렌즈 사용을 강요한다는 것은 곧 상대의 시야 장악을 제한한다는 것이기에 여전히 티모있는 쪽이 시간이 갈수록 우위에 선다. 실제로 op.gg 통계를 보면 20분대에는 승률이 37위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승률이 올라가다가 40분이 넘어가는 게임에는 1위가 되는[9] 독특한 스타일의 왕귀능력을 지니고 있다.

6.2. 단점

  • 극단적인 라인전 상성
    출시부터 이어지는 최대 단점이다. 티모의 스킬셋은 근접 탱커 챔피언, 뚜벅이 챔피언, 평타 비중이 높은 딜러 챔피언을 상대로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상성상 불리한 챔피언을 만났을 경우 극단적으로 무기력해진다. 티모보다 원거리 견제가 좋거나, 평타 비중이 적거나, 유지력이 좋은 챔피언에게는 티모의 안티캐리 능력이 효과적이지 않다. 티모는 기본적으로 원거리 챔피언 치고는 사거리가 짧고 뚜벅이라서 사거리 이상의 원거리 견제나 적극적인 딜교환을 주력으로 삼는 챔피언에게 전혀 우위를 점할 수 없다. 실명 다트도 기본 공격만 막기에 스킬 딜이 주력인 올라프나 라이즈같은 챔피언 상대로 취약하다. 불리한 상황을 뒤엎을만한 하드 CC도 없어서 자신을 보호하기도 힘들다.
  • 위험도가 높은 견제 수행능력
    견제 챔피언인데 줄타기 운영을 해야 하고, 말렸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본래 짤챔은 상대방 견제를 위해 미는 라인을 만들어야 하고, 미는 라인을 만들면 갱에 취약해지기에 갱 회피를 할 수 있는 하드 CC기나 도주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티모는 스킬셋이 완전히 만들어지기 전엔 견제도 갱 회피도 전부 애매하기 그지없다. 견제기인 평타와 Q는 사거리가 애매한 편이라 상대방의 순간적인 접근을 허용하기 쉽고, 유일한 탈출기인 W는 애매한 성능이라서 갱킹에서 도망치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티모는 유지력 템을 가기에도 애매한 AP 챔피언이라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다른 라인의 도움 없이는 회생이 불가능해진다. 덕분에 라인전에서의 강력함과는 별개로 티모를 운영하는 유저들은 항상 신중한 줄타기 운영이 강요된다.
  • 약한 유지력, 강제되는 소모전
    티모는 반드시 상대를 괴롭혀서 성장 저하를 유도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허나 짧은 사거리와 스킬의 구성상 빅토르, 사이온과 같은 졸렬한 딜교가 불가능한 챔피언이다. 결국 티모는 상대의 피와 자신의 피를 깎아가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킬캐치를 해야하는 챔피언인데 문제는 티모의 라인 유지력이 하위권에 있다는 점이다. 마나와 체력 둘다 티모의 유지력을 발목잡는 요소인데 결국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이고 아이템이 나온다 한들 불완전한 미봉책일 뿐이다. 이런 문제는 소모전이 강제되는데 소모전에 약한 챔프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결국 가렌과 같은 극단적인 상성이 아닌 이상에야 라인전을 반반을 가더라도 티모에게는 심리적인 압박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싸움을 오래끌 수록 불리해지는 건 티모 자신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10시즌 트롤픽 탱커 말파이트와 비슷한 경우지만 말파이트는 6렙만 어찌어찌 찍으면 한타유도로 사리다가 갑자기 점멸궁으로 한타를 박살낼 수라도 있거나 최소한의 딜템마저 아예 탱템으로 바꿔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티모는...
  • 결과적으로 어려운 성장
    모 아니면 도인 성능과 팀의 탱커를 줄이고 전략을 제한하는 단점, 거기다 티모충의 나쁜 이미지 때문에 이론상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내는 것조차 쉽지 않다. 티모충의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었지만, 그래도 티모를 예약픽으로 걸어놓면 높은 확률로 분위기가 험악해지거나, 팀원이 티모를 고의로 밴하거나 닷지를 하는 등 트롤링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그리고 티확찢이라는 밈과 견제챔 특유의 짜증나는 성능으로 인해 티모는 챔피언들 중 독보적으로 어그로가 잘 끌린다. 오죽하면 바이퍼가 2018년에 MVP 상대로 원딜 티모를 픽한 이유를 두고 마법 피해 보충 및 어그로 키핑 담당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그리고 티모는 초반이 약하고, 중반은 애매하며, 후반에 그나마 힘을 쓰는 유사 왕귀형 챔피언인데, 웬만큼 잘 성장했다고 쳐도 애매한 성능 과 뚜벅이라는 단점 때문에 집중 포커싱 당하기가 쉽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티모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강력한 견제 능력을 갖춘 챔피언: 티모는 견제를 통해 피해를 누적시키는 것으로 라인전의 우위를 점해야 하지만 견제 능력이 강력한 상대에게는 되려 자신이 피해를 누적당한다. 여기에 돌진기까지 갖춘 상대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성을 보인다. 이런 챔피언들은 마땅한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갱킹을 불러 풀어나가야 하지만 티모는 CC기가 빈약하기 때문에 갱 호응력도 좋지 않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 제이스: 전격 폭발의 사거리가 길고 탄속이 빨라 회피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캐논폼이 원거리 파밍이라 견제하기도 어렵고, 근접해도 해머 폼으로 변환하여 날리는 Q평E 때문에 딜교환 이득을 보기가 어렵다. 전격 폭발은 라인전 이후에도 아프게 꽂히기 때문에 게임 내내 괴롭다.
      • 올라프: 하드 카운터 1호. 올라프의 역류(Q)는 슬로우가 붙은 원거리 스킬이라 맞는 순간 거리가 좁아지고 지옥이 열린다.[10] 자칫하면 1레벨부터 점멸이 빠지거나 선취점을 따일 수 있기 때문에 올라프와 라인전을 할 때는 절대 역류를 맞지 말아야 하는데, 최대 사거리가 1000이나 되고 탄속도 빠르며 판정까지 좋아서 피하기가 쉽지 않다. 6레벨 이후로도 올라프의 궁극기가 실명과 둔화를 모두 무시하기 때문에 맞대결에서 이기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여기에 올라프는 체력이 낮을수록 더욱 강해지므로 체력 우위를 벌려도 의미가 없다. 난입룬을 들고 역류에 맞았을 때 평Q평으로 둔화 저항을 끌어올려 도망칠 수는 있지만 난입이 쿨일 때 또 역류 맞으면 그때는 정말 죽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 판테온: 하드 카운터 2호. 티모의 평타 사거리는 판테온 W의 사거리와 비슷해서 패시브 5스택이 쌓일 때마다 강화 W로 시작하는 스킬 콤보를 두드려 맞으며[11], 티모의 반격은 E에 씹힌다. 티모로선 견제는 커녕 사리면서 Q로 맞교환이나 하는 게 최선일 정도. 그렇다고 사리면 판테온이 궁으로 전 맵을 들쑤시고 다니기 시작하기에 여러모로 골때리는 상대. 빵통기한은 여전하지만 태생이 스킬 위주의 AD 암살자인 판테온이기에 티모가 착취를 잘 쌓았거나 탱템을 가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게 찢어죽일 수 있다. 그리고 빵통기한 올 정도면 상대 미드원딜도 클만큼 큰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차피 티모가 할 게 별로 없다.
      • 사이온: 학살자의 포효(E)로 미니언을 날려 지속적으로 견제를 해오며, 이거에 맞아 둔화에 걸리면 이어지는 공격에도 맞기 쉽다. 사이온의 Q, W는 사거리가 티모의 평타보다 길고, 티모는 하드CC가 없어 사이온의 스킬을 끊을 수 없기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면서 싸워야 한다. 사이온의 스킬을 잘 피할 수 있다면 그래도 해볼만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게임이 전체적으로 힘들어진다.
      • 사일러스: 사슬 후려치기(Q)가 티모의 평타보다 사거리가 길어 라인전 내내 견제를 당하며, W 회복과 돌진+CC기인 E 때문에 선공권도 사일러스에게 있다. 6렙 이후 버섯을 강탈한 사일러스가 부쉬 안에 깔아두기 시작하면 갱킹이나 기습도 어려워진다.
    • 우월한 라인 유지력을 가진 챔피언: 티모의 라인 유지력은 최악이다. 본인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 라인전에서 티모는 짤짤이를 통해 상대의 성장을 방해하고 성장 격차를 벌려놓아 안티캐리 역할을 하는 것이 승리공식이지만, 그렇게 짤짤이를 하면 본인도 미니언의 타겟팅에 노출된다. 하지만 우월한 라인 유지력을 가진 챔피언들은 극초반을 제외하면 티모의 딜을 다 맞고도 오히려 미니언의 공격에 노출된 티모가 체력 상황면에서 더 손해를 보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거기에 이런 우월한 라인 유지력을 가진 챔피언들은 대부분 탱커이며, 이들의 한타 기여도는 티모보다 몇배는 우월하기 때문에 같이 크면 티모 입장에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 마오카이: 극초반에 티모가 점화를 들고 견제를 할 때만 조심하면 티모가 이길 수가 없다. 마오카이의 라인 유지력은 손에 꼽힐 만큼 높기 때문. 오히려 마오카이가 초반만 버텨내고 마방템을 사오는 순간 역으로 솔킬각이 나온다. 갱호응이 좋아서 적 정글이 오면 거의 반드시 죽는 건 덤.
      • 문도 박사: 문도는 버섯을 몇 개나 밟던간에 패시브나 궁으로 회복할 수 있어 티모가 손해다. 극초반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티모는 문도를 잡을 각이 절대 안나온다. 거기다 문도는 캐리형 탱커로 분류될만큼 성장성이 우월하며, 특히 마법 피해에 강하기 때문에 서로 같이 크면 티모가 문도에 비해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여기에 식칼 때문에 거리를 좁히기도 쉬워서 만일 주도권이 문도 쪽으로 넘어가면 계속해서 솔킬을 따일 수 있다. 갱을 불러서 한번 따거나 라인전에서 가격이 싼 처형인의 대검을 올리는 방법 밖에 없다.
      • 나서스: 나서스는 뚜벅이고 티모는 그런 뚜벅이 상대로 견제가 능하기 때문에 흔히 나서스의 카운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정반대의 상황이 자주 나온다. 물론 극초반 라인전이야 티모가 유리하지만 티모에게 점화가 없다면 스택을 제외한 CS를 포기하는 마인드로 체젠으로 포탑 아래서 버티면서 농사를 짓는 나서스를 죽일 딜이 안 나온다. 만약 초반 견제로 격차를 벌리지 못한다면 나서스가 6레벨을 찍고 광휘의 검과 신발을 사와서 쇠약 사거리를 주는 순간 점멸이 빠지거나 300원으로 산화하게 되어 나서스를 막을 수 없게 된다. 아예 나서스가 작정하고 유성 룬에 E를 선마하는 AP빌드를 택했다면 오히려 티모가 나서스의 견제를 피해 다녀야 한다. E가 마나 소모가 크고 스택 쌓느라 바빠서 그렇지 즉발 딜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범위도 넓어 작정하고 E로 견제하면 피하기도 힘들다.
      • 초가스: 빙결강화 초가스가 재조명 받고 카운터라 하기는 그렇지만 티모에겐 좀 까다로운 픽이 되었다. 초반에는 초가스도 막타를 쳐야만 라인유지가 되기 때문에 파열을 피하면서 적당히 견제를 넣으면 킬각을 볼수 있지만 양피지가 나오고 glp와 쌍둥이를 뽑고난 시점부터 골치아파진다. 기껏 견제를 해놔도 먼 거리에서 라인클리어를 해버리고 잘못해서 빙결콤보라도 맞은뒤 띄워지면 포식에 순식간에 회색화면을 볼수있다. 양피지와 상위템이 나오기 전에 빡세게 몰아넣어서 격차를 벌려야 한다.
    • 라인 유지력과 견제력이 모두 강한 챔피언
      • 아트록스: 매우 성가시다. 티모의 평타와 Q의 사거리는 아트록스의 다르킨의 검(Q) 사거리에 알맞게 들어오며, 거리조절을 까딱 잘못했다간 순식간에 파멸의 돌진으로 휙 들어와서 손해를 본다. 탈출기가 빈약한 티모는 지옥사슬을 벗어나기도 어렵고, 라인 유지력이 굉장히 높아 티모의 견제를 버텨낸다. 딸피에 딜교했다가 역관광도 자주 나오는 편. 티모의 히트박스가 작아서 다르킨의 검이 빗나갈 확률이 존재한다는 게 유일한 희망이다. 물론 다르킨의 검을 제대로 못 맞히는 아트록스는 티모의 밥이다. 게다가 난입룬을 들게되면 치고빠지기가 훨씬 수월해 아트록스 입장에선 오히려 역카운터를 만난 꼴이 되므로 아트록스를 만났다면 난입룬을 들자.
      • 모데카이저: 3렙 이전에는 모데카이저의 라인전이 약하므로 티모가 Q평 견제로 압박할 수 있지만, 3레벨 이후부터는 매우 힘들어진다. 모데의 죽음의 손아귀(E)는 티모의 공격 사거리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실명 다트가 빠졌거나 티모가 조금만 선을 넘는다 싶으면 언제든 끌어와서 물몸인 티모를 찢을 수 있다. 실명 다트로 모데 패시브가 발동되는 것을 잠시 막을 수 있지만 모데가 헤르메스나 강인함 룬을 들고오면 무의미한 저항일 뿐이다. 특히 6레벨 이후에는 모데카이저의 궁극기 사거리 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킬각이다. 당연히 미리 심어놓은 버섯은 모데카이저의 궁극기 안으로 따라 들어오지 않는다.
      • 세트: 아무리 견제해도 패시브로 버티고, 오히려 광역 누킹기인 강펀치(W)로 되갚아주기 때문에 근접 뚜벅이지만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중 하나이다. 세트는 티모보다 압도적인 라인 유지력을 지녀 백날 견제해봐야 자신의 마나와 체력만 바닥나는 기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점멸로 시작하는 각종 기습 공격도 매우 위협적이다.
    • 소환물을 기반한 강력한 푸시력을 가진 챔피언: 소환물을 이용한 푸시력이 중심인 만큼 대응해야 해서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위에 나온 상대들에 비하면 수월한 편이지만 초반에 특히 강력한 소환물 특성상 라인전을 진행하는 내내 티모를 괴롭힌다.
      • 말자하: 무지막지한 푸쉬력으로 라인을 엄청나게 밀어서 티모를 포탑에 처박아버리는데다 딜교환을 하려고 해도 패시브로 티모의 선타를 막아낼 수 있으며 말자하 또한 도트 데미지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킬과 평타 한번씩 쓰고 빠지는 식으로 딜교가 이루어지면 말자하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본다. 6레벨 이후에는 더욱 암울해지는데, 궁극기를 제대로 맞으면 물몸 티모는 살아가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 하이머딩거: 포탑에 처박히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딩거의 포탑 때문에 제대로 된 딜교환 자체가 힘들고 정글러를 불러도 잡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잘해야 반반으로 라인전을 가져가고 그 이상 이득을 취하는게 매우 어렵다.
      • 요릭: 리메이크 이후로는 최악의 카운터였던 예전의 위상은 잃어버렸다. 생각보다 통계가 왔다갔다하는 상성. W만 안 맞는다면 딜교환을 일방적으로 이길 수 있지만 포탑 밖에서 W에 갇히는 순간 죽는다. 요릭이 제일 취약한 구간인 1~3렙 구간에는 티모가 주도권을 쥐고, 그후에는 티모가 무빙을 얼마나 잘해서 애도의 안개를 맞아주지 않느냐에 달렸다, 요릭 입장에서도 티모가 와리가리를 잘해서 e를 안맞고 실명으로 최후의 의식을 막아내면 라인전이 생각보다 성가시다, 게다가 w가 찍히면 이속도 빨라서 은근히 잘 갇히지 않는다.
    • 끊임없는 스킬 난사가 가능한 AP 메이지 챔피언: 티모는 AP 챔피언을 상대할 때 스킬 쿨이 돌고 있는 빈틈을 노려 공략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스킬 쿨이 짧은 챔피언일수록 티모로는 상대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이런 류의 챔피언들은 주로 미드에서 활약하지만 탑 라이너가 티모를 이길 수 없는 챔피언일 경우 티모를 찢기 위해 라인 스왑으로 탑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 카시오페아: 이러한 부류에서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Q를 이용한 원거리 견제가 용이하고, E를 통한 지속딜이 티모보다 훨씬 강력하다. 문제는 저 두 스킬의 쿨이 각각 3.5초, 0.75초로 너무 짧아 티모가 틈을 노릴 여지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버섯에 실명에 점화까지 맞은 카시가 말뚝딜만 해도 몸이 더 약한 티모가 먼저 찢겨나간다. 궁극기의 석화는 덤. 1:1만 생각하면 카시오페아 입장에서는 정말 식후땡 수준이다. 뱀 앞의 쥐새끼 카시오페아의 약점인 갱을 불러서 찍어누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 카서스: 이 분야에서 카시오페아보다 한 술 더 뜨는 케이스. 카시오페아는 Q를 어떻게든 피하면 숨이라도 쉴 수 있지만 카서스는 그냥 초반부터 무한 Q 난사, 지옥 그 자체다. 티모는 Q 피하느라 카서스를 견제할 각도 안 나오며, E의 장판 범위가 티모의 평타 사거리보다 길어서 딜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냥 카서스를 탑에서 본 순간 상대가 완전 초짜이길 빌거나 마방템 나올 때까지 죽지 않겠다고 마음먹자. 탑 카서스의 경우 블루를 못 챙긴다는 점과 도주기가 없다는 점, 스킬 구성상 라인을 밀 확률이 높다는 것을 적극 활용해서 갱이나 로밍으로 도움을 청하자.
      • 카르마: 드물게 탑으로 오는 카르마도 빡세다. 이 항목의 챔피언들 중 위의 첫 번째 조건도 어느 정도 있는 챔피언으로 초반부터 만트라를 남발해 스킬을 강화하여 뼈아픈 피해를 선사하는 것도 골치 아픈데 Q를 사용해 티모의 견제범위 밖에서 포킹을 할 수 있고, E의 보호막 때문에 제대로 된 피해를 입힐 수 없다. 게다가 유리하다 싶으면 W를 쓰고 돌격해 오며, 그 W를 이용한 갱호응도 좋은 편이다. 반면 티모로는 카르마를 단독으로 잡아내기가 대단히 힘들다.
      • 라이즈: 하드 카운터 3호. Q의 유효 사거리가 600으로 아주 짧지 않고 E를 통한 전이로 티모를 무난하게 견제할 수 있다.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날아오는 스킬 콤보의 강력한 딜링을 버티는 것도 정말 힘들며, 즉발 속박 때문에 갱호응도 좋다. 3렙부터는, 그리고 라이즈가 양피지랑 여눈으로 마나통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상당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실력에 어지간히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죽지만 않으면서 빠르게 라인전을 마무리짓고 상성이 유리한 상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낫다. 사실 상성이 굉장히 나쁘기 때문에 어지간한 티모 유저들은 밴으로 대처하는 편. 정말 어쩔수없이 라이즈를 맞상대 해야된다면 마법사의 최후를 가고 헤르메스를 올리자. 헤르메스를 올리면 속박에서 빨리 벗어날수있어서 라이즈 상대로 그나마 안죽는것은 가능하다. 라이즈는 평타안치더라도 딜이 잘 박히는 캐릭터라 티모의 생존기인 실명이 큰 의미가 없다.
      • 빅토르 : 너프를 많이 먹긴 했어도 꽤 성가신 상대. Q스킬과 이어지는 강화 평타가 실명에 막히지만 단지 유리한 점은 그것 뿐이다. Q와 E는 모두 티모보다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짤짤이를 계속 날려댈 수 있으며 뚜벅이인 티모는 W를 벗어나는 것이 힘든 편이다. 또한 빅토르의 라인 푸쉬력도 티모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게다가 빅토르는 Q를 통한 실드로 티모의 딜을 커버가 가능하지만 티모는 그것 조차 없어서 오히려 딜교에서 밀리는 편. 거기다 빅토르는 티모와는 달리 성장력이 꽤 좋아서 후반으로 갈 수록 더더욱 이기기가 어렵다. 다만 빅토르는 초반, 특히 스킬 강화 전이 약한 축에 속하므로 초반에 최대한 스노우 볼을 굴리자.
      • 니코: 출시후 탑에 대세가 된지 얼마 안됐을 시기에는 실명으로 공속니코를 엿먹이고 빙결도 dps로 압도하는등 티모가 니코의 카운터라는 말이 많았으나 사실은 아예 정반대. 티모가 니코의 스킬을 피하려고 와리가리 하는동안 니코는 멀리서 꽃망울을 던지면서 라인을 밀어서 주도권을 가져올수있고 여차하면 슬로우건뒤 속박맞추고 짤넣고 도망가면 티모는 거의 할게없어진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건 형상 분리로 분신을 보내면 티모의 버섯을 지워버린다는것. 은근히 이것을 활용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니코가 glp 쌍둥이 등이 나온뒤에 콤보 몆번 맞으면 도주기가 전무한 티모는 300원을 헌납할수밖에 없게된다.

티모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들 대부분의 문제점은, 후반가도 성장성이나 한타 기여도 등이 티모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기껏 버텨서 후반가도 티모가 웃을 수 없다는 것이다.
  • 티모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근접 뚜벅이 챔피언: 돌진기가 없기 때문에 어거지로 붙으려 시도하는 것도 W를 써서 거리를 벌리고 일방적으로 두들겨팰 수 있다. AD 트리일 경우에는 얼어붙은 망치를 사면 정말 호구 수준으로 능욕할 수 있게 된다. 단, 접근을 허용하는 순간 상황이 역전될 수 있으므로 접근을 허용해선 안된다.
      • 가렌 : 전통의 하드카운터. 가렌과의 상성은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기인한다. 가렌이 결정타를 켜고 달려들면 티모는 W를 사용해 도망치고, 끈덕지게 카이팅을 해서 괴롭히는 것이 정석적인 상대법이다. 접근을 허용하더라도 Q의 실명으로 침묵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대응할 여지도 있다. 대신 접근을 허용하여 침묵에 걸린다면 그대로 갈려나간다. 가렌은 라인전을 하는 내내 이것만을 노리고 있으며, 기습적인 점멸+결정타를 조심해야 한다. 할 수 있다면 가렌을 빡세게 몰아넣어 점멸을 미리 빼놓자. 그래야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킬각의 여지를 없앨 수 있다.
      • 신지드: 극단적인 뚜벅이에 원거리 견제기도 없는 신지드는 티모의 평타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 특히 티모가 신속의 장화를 뽑을 경우 이동속도 면에서도 뒤쳐지게 되어 완전히 샌드백이 되어 버린다. 끊임없는 카이팅을 하는 티모에게 신지드는 별 뾰족한 대처 방법이 없다. 6렙 이후에는 버섯 때문에 더 어렵다.
      • 다리우스: 실명 다트 때문에 평타가 무력화되면 과다출혈 중첩이 안 쌓이기 때문에 포획에 끌려도 실명 걸고 맞딜을 해 주면 이긴다. 이 때 다리우스가 학살(Q)을 시전한다면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려 하지 말고, 도끼날 판정 안쪽으로 오히려 가까이로 파고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우스는 스킬셋에 단순한 이속 증가조차 없는 상 뚜벅이기 때문에 티모의 짤짤이에 상당히 취약하다. 다만 무빙을 잘못해 학살을 도끼날 부분으로 맞아버리면 순식간에 딜교 손해를 보니 신중하게 무빙을 하면서 상대해야 한다.
      • 볼리베어: 상성상 우위지만, 그래도 방심해선 안되는 상대다. 볼리베어의 Q는 실명에 씹히지 않고 E가 즉발 넉백에 3초 슬로우라 접근을 허용하면 위험하지만 그 부분만 경계하면 쉬운 상대다. 서로 아이템이 없고 스킬셋이 완성되기 전인 1~3렙 극초반 구간에는 티모가 매우 유리하다. 그러나 볼리베어의 스킬셋이 완성되고, 기본 적으로 서로 아이템이 없다는 조건 하에서 볼리베어어 Q가 티모의 W보다 이속이 빠르므로 티모가 버섯이 나오기 전인 4~5렙 구간에서 거리를 내주면 물리기 십상이다. 볼리베어가 작정하고 기습적인 점멸 접근을 시도 하는 것도 이 레벨 구간이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이 구간만 무난하게 넘기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볼리베어를 갖고 놀 수 있다. 아무리 접근했을 때 티모를 찢어버릴 수 있다고는 하나, 근본이 뚜벅이라서 적절하게 버섯을 깔아두고 카이팅만 계속 하면 볼리베어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진다.
      • 일라오이: 상대법을 알면 쉽지만 모른다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에 속한다. Q는 가능한 피하고, E를 맞아 영혼이 빠져나갔다면 뒤로 빼지 말고 싸워서 영혼을 되찾아야 한다. E를 맞았을 때 바로 실명을 꽂으면 일라오이의 W가 씹혀 촉수를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후속딜을 차단할 수 있다.
    • 대부분의 평타 위주 챔피언: 보면 알겠지만 숫자가 상당히 많아 티모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안티 캐리를 할 수 있다. 이런 챔피언들은 실명 다트를 맞는 순간 딜링 능력을 상실하며, 따라서 라인전 단계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얼망 기반 AD 트리로 갈 경우에는 설령 상대가 수은 장식띠를 가도 위협이 될 부분이 없으나, AP 트리일 경우에는 상대의 접근을 쉽게 뿌리치기 힘드므로 위험할 수 있다.
    • 맞견제형 챔피언: 서로 제대로 견제를 주고받을 경우 긴 사거리의 Q와 실명 CC + 독딜 + 콩콩이 때문에 티모가 유리하다. 변수인 정글러의 갱킹만 제대로 대비한다면 무난하게 우위에 설수 있다.
    • 티모와의 딜교환에서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기 쉬운 챔피언들: 딜링 능력이나 원거리 견제력이 부족한 다수의 퓨어 탱커가 여기 속한다. 아래에 2명의 챔프들 상대로는 마법공학 총검을 올려서 유지력을 올리는것을 강추한다
    • 기타
      • 레넥톤: 저 유형들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나, 무자비한 포식자(W)가 실명에 막히도록 수정된 이후 티모가 실명만 잘 꽂으면 딜교환에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게 되어 티모에게 약점을 잡히게 되었다.[17]
  • 말파이트: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상성중 하나. 말파의 지속적인 굴렁쇠와 폭딜때문에 티모 카운터로 알고있으나 사실은 정반대. 티모는 맹독 다트의 도트딜로 평타 한대만 쳐도 말파이트의 패시브 활성화를 늦추며 초반에 마나가 넉넉하지 않은 말파는 굴렁쇠를 몇번만 굴려도 마나가 고갈나 버린다. 말파이트가 티모에게 지속적으로 q짤을 넣는다면 말파는 근거리 평타로 cs를 먹어야하기에 그동안 티모의 평타견제에 고스란히 노출될수밖에 없다. 말파가 작정하고 사리면 cs차이가 상당히 벌어질것이기에 티모가 먼저 빠르게 템을 사오면 그만. ..티모는 말파 상대로 마방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냥 리안드리만 올려도 기본 스펙이 좋은 티모는 어지간해선 원콤이 안난다. 말파이트가 궁으로 티모한테 돌진했을때 버섯이라도 밟으면 허우적거리다가 누울수밖에 없게된다.

7. 역사

7.1.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 2012 시즌

초창기에는 플레이하는 사람만 재미있을 뿐이지 한타 때 딜도 안되고 탱도 안되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거의 고인취급을 받았으며 메타 자체가 AP미드 챔피언과 원딜의 한타 비중이 매우 큰 메타였던지라 극소수의 유저들을 빼면 거의 선택받지 못했다.

당시 티모의 패시브는 본인 시점에서의 시야를 넓혀주는 독수리의 눈이었고, 궁극기도 처음에는 지정한 적의 방어력을 30초 동안 40 / 70 / 100 만큼 깎으면서 시간 내에 해당 적을 처치할 경우 120 / 170 / 220의 추가 골드를, 처치 도움 시 10 / 20 / 30의 추가 골드를 획득하는 정찰병 보상금이라는 스킬이었다. 보면 알겠지만 서로간의 시너지가 아예 없어서 제대로 활용하기도 뭐했던 의미불명의 스킬이었다. 저 시절의 티모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시기였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이 담겨져 있는 영상은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다가 2009년 4월 16일에 패시브가 이동한 경로에 이속 버프와 시야를 남기는 개척자로 바뀌었고, 아이덴티티인 유독성 함정도 여기에서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 12월 12일에 패시브가 다시 리워크되어 현재의 은신 패시브로 바뀌었지만, 6초가 지나야 겨우 은신이 될 정도로 성능이 지나치게 저열했던 탓에 나중에 버프를 받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12년 8월 패치로 E의 평타 적중시 추가 피해의 주문력 계수가 0.14에서 0.4로 늘어나 나름 쓸만한 AP 픽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7.2. 2013 시즌

시즌3에서 늘어난 아이템과 특성 등으로 온갖 연구가 행해졌고 잠재적인 OP로 취급받았다. 사실 시즌2 E 계수 버프 후 외국에선 티모가 평캐 정도는 된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시즌2 후반부터는 만약 이대로 시즌3가 되면 티모가 걷잡을 수 없는 OP가 될 것이다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결국 그게 어느 정도 맞았던 것. 결국 독침 계수의 너프와 버섯 대미지의 감소가 결정되었지만, 지속 도트딜을 내는 리안드리의 고통과 원거리 평타 투사체를 늘려주는 루난의 허리케인이라는 아이템, 주문검이라는 주문력의 5%를 평타 공격력으로 바꿔주는 특성, 덤으로 티모의 버섯을 드러내는 예언자의 영약이 죽기 전까지 무제한 지속이었던 방식에서 5분 지속으로 너프되어 티모에게 원거리 딜러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3.8 패치로 역병의 비수가 삭제되고 비수에 붙어있던 15+0.1AP가 내셔의 이빨, 주문 저항력 감소가 마법사의 최후로 옮겨가며 15+0.15AP로 바뀌어 티모에게 엄청난 상향이 되었다. 비수와 이빨을 비교하면 내셔의 이빨이 주문력이 35 더 높고 공속이 5%더 높은 대신 가격이 955더 비싸졌다. 가격을 고려해도 엄청난 상향.

그래서 티모를 탑으로 보내는 것 뿐만 아닌, 봇으로 보내 AD캐리가 아니라, AP 캐리의 역할을 시키는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되었고 중후반 캐리력과 한타력이 제로에 가까웠던 티모의 인식을 바꾸어놓았다. 시즌 3에선 정돈된 한타보다는 3:3나 2:2 등의 난전이 자주 일어나는 메타가 정착했는데, 이런 난전에선 버섯이 대단히 강력했다. 하지만 티모의 능력치와 스킬셋의 한계와 버섯이 있는 전장으로 한정되는 조건을 많이 다는, 언제나 뽑아도 되는 무난한 원딜이 아니라 상대 챔프에 맞춰 뽑는 카운터챔에 가까웠다.

7.3. 2014 시즌

프리시즌 패치로 오라클이 삭제되고 핑크와드가 투명이 아니게 되면서 이블린과 함께 시즌4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게 됐다. 바로 버섯을 막을 수가 없게 된 것. 오라클을 먹어도 지우기 힘들었던 버섯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게 됐고, 탐지기와 핑크 와드를 최대한 사용해도 10분의 지속시간을 자랑하는 버섯을 제거하기엔 한계가 분명했기에 적팀 챔피언들은 그저 버섯밭에서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밸런스 패치 논란에 중심에 있었고 티모 주제에랭크에서는 가끔 까지 당했다.

다만 이는 버섯에 대한 상향일 뿐, 티모의 라인전은 달라진게 별로 없었다.[18] 거기다 결국 버섯의 AP 계수가 0.8에서 0.5로 내려가고 오르나 싶던 평가는 다시 하락했다. 정리하자면 감지 아이템의 너프로 버섯을 활용한 맵 장악력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예전부터 있었던 티모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여전했다는 것.

거기다 적응한 플레이어들이 하나하나 색다른 전술을 내놓으며 티모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는데...

일단, 탑 대세 챔프의 변화가 티모에겐 불행이었다. 탱커들에 대한 너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결국에는 아무도 탱커를 픽하지 않게 되었고, 그 대신 올라온 챔프들은 하나같이 티모가 상대하기 힘든 챔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탑 소라카, 리메이크 전 AP니달리, 룰루와 라이즈, 케일 등...라인전에서도 티모를 압살하며 이후 중후반에도 다방면에서 모두 티모보다 뛰어났기 때문에 상성 빼놓으면 시체인 티모가 선호될 이유가 없었다.

두번째로 탑 텔레포트 메타도 티모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바텀에서 일어나는 교전이나 용싸움에 탑라이너도 텔포를 들고 합류하는 메타가 도래했는데 티모는 이런 메타에서 좋은 점이 없기 때문. 거의 모든 탑라이너가 텔포를 들다보니 티모가 아무리 상대를 견제한다 한들 상대는 텔포를 통해 라인에 수시로 복귀하다 보니 티모의 견제력의 위용도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

거기다 서서히 유저들이 빨강 장신구의 사용법을 인지하게 되었지만, 버섯 계수는 너프 먹은 이후로 변화가 없었다. 예전부터 많은 티모 유저들이 불만을 가진 애매한 패시브와 W의 나쁜 성능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2014년 11월부터 시행된 프리시즌에서 강타를 챔피언한테 쓰면 고정데미지와 함께 슬로우를 거는 효과가 추가되면서 티모는 더욱 갱에 취약해졌다.

한 때 롤 인벤에서는 티모로 챌린저를 찍은 오미영이라는 챌린저 티모 장인까지 등장하여 공략글을 쓴 것도 있었다. 당시 탑은 또바나 노잼톤 등의 탱커 챔피언들이 자주 가는 라인이었는데 오미영식 몰왕검 티모는 이런 탱커 챔피언을 완벽하게 카운터치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빌드였다. 티모를 상대로 마저를 올리던 탱커는 갑자기 빌지워터 해적검이나 몰왕을 사온 티모의 안티탱커 딜링과 카이팅 및 라인유지력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고 라인전에서부터 티모를 압도해야할 하드탱커나 세미탱커 챔프들은 오히려 몰왕검 등의 AD티모에게 역관광 당하고 찢겨버리는 일까지 있었다.

7.4. 2015 시즌

그러다 5.15 패치에서 스킬들이 버프를 받았다!

일단 패시브의 위장 속도가 1.5초로 감소하고, 부쉬 안에서는 위장된 상태로 움직일 수 있으며, 2배 더 빠르게 위장을 할 수 있도록 상향되었고 공격 속도 버프는 40% 고정에서 20 / 40 / 60 / 80%로, 5 / 10 / 15레벨마다 수치가 상승하도록 바뀌었다. 초반만 살짝 너프 후반은 버프인 셈. 또한 궁극기인 버섯 또한 바뀌었는데... 지속시간이 반토막 나서 고작 5분이 된 데다, 버섯의 적용면적 감소 + 사거리 감소 + 설치지연시간 추가로 대폭 너프였다. 버섯에 버섯을 던져 튀게 해주는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으나, 오히려 이 패치로 티모는 장점이던 맵 장악력조차 잃고 나락으로 떨어뜨린 패치라는 평가였다.

거기다 시즌 5부터 바위게가 강가에 총 2마리가 추가되었는데, 바위게는 각각 드래곤과 바론 앞의 물가를 정찰하듯 이동한다. 그래서 해당 지역에 버섯을 깔면 바위게가 버섯을 밟아 없애버리게 되었다. 오브젝트를 아예 감싸듯 보호하는 버섯 플레이는 불가능해진 것.~

그나마 5.20 PBE 패치에서 버섯의 발동시간이 1초로 단축되고 쿨타임이 34/28/22로 단축되는 버프를 받았다!

7.5. 2016 시즌

시즌 6 패치 후 기존 와드가 사라지고 핑와가 75원이 되었다. 장신구 등도 크게 업그레이드되어 오라클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버섯 성능이 간접 너프를 먹은 셈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AP템의 가격이 올라가거나 효율이 떨어져서 아예 템트리를 AD로 바꾸는 티모 유저들이 생겨났다.[19] 이게 은근 괜찮았는지, 오히려 정석이던 AP티모는 사장되고, 스킬들은 cc기와 깡뎀만 보고 루난과 얼망으로 마치 원딜처럼 카이팅하는 AD티모가 정석이 되었다.

6.1 패치로 두배 빨리 은신하는 기능이 사라지고, 대신 부쉬에서는 움직이면서 은신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6.22 암살자 리메이크 패치로 티모의 은신이 단순 은신에서 투명 상태로 매커니즘이 바뀌었고 패시브 발동 시 이펙트가 생겼다. 그리고 티모의 패시브는 이제 적 포탑의 시야에서만 보이게 패치 되었다. 이후로는 꽤 쓸만한 생존 기술이 되었다. 렌즈를 키면 티모의 윤곽은 보이게 된다지만 티모의 위치를 알아도 타겟팅이 불가능 하고, 수풀과 수풀 사이를 점멸로 넘는 경우 과거의 경우 은신이 풀려 반드시 죽는 상황이었지만 이젠 생존을 바랄 수도 있게 되었다.

7.6. 2017 시즌

특성 전투의 열광이 AD챔피언 위주로 변경되면서 AD티모가 아니면 애매해졌기에 내셔 기반 공속AP는 사장되었고 맞다이와 버섯딜을 강화시키는 총검 리안드리 공허로 올리는 새로운 AP딜탱 트리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트리는 공속을 통한 스플릿푸쉬를 미루고 대신 총검의 흡혈과 리안의 체력에서 오는 라인전 안정성과 버섯을 통한 시야확보 및 버섯의 강한 딜로 중반 기여도를 때우고 그 이후에 루난 스태틱을 빌드해 양쪽 타워가 몇 개쯤 밀리는 후반에 들어가 스플릿푸쉬로 마무리짓는 타입이다. AD 빌드의 경우 해당 템트리를 AD케넨이 역이용해서 쓰니 상위호환이 되어 버려서 애정으로 쓰는 것이 아니면 케넨보다 좋을 것이 없어졌다.[20]

플래티넘 이상 통계에서는 사실상 충이 없고 다 장인만 쓰는 챔프인지라 AD, AP 빌드 둘 다 보이고 있다. 실제 BJ들의 방송에서도 상대 상성에 따라 AD와 AP를 바꿔 쓰고 있다. 보통 탱커나 뚜벅이 상대로는 카이팅 딜교가 가능한 AD, 상성상 불리한 마법사나 원거리, 암살자 상대로는 깜짝 버섯 누킹이 가능한 AP를 사용한다.

10월 16일 기준 OP.GG 통계에서 서포터 티모가 소수로 잡히고 있다. 평타 기반의 원딜 메타에서 실명이 좋은 상태이상으로 재조명되었기에 나온 픽으로 보인다. 보통 죽음불꽃 손길 특성에 적 원딜의 파밍을 방해하는 목적으로 Q를 선마스터하며 주문도둑검-수호자의 눈 이후 AP딜템을 올린다.

리핸즈가 챌린저 구간에서 죽불 대신 폭풍전사의 포효 기반 티모 서폿으로 연승을 하자 입소문을 타는 중. 폭풍전사의 포효로 카이팅 위주 플레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보인다. 다만 7.21 현재 승률은 약 47%대로 낮은 픽률을 고려해 보더라도 통계적으로 그닥 좋게 평가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프리 시즌이 시작되고 흉악한 라인전 성능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탑 1티어로 껑충 뛰어올랐다. 프리시즌에서 새롭게 추가된 룬이 방어 성능보다 공격 성능이 더 좋아서 한두번의 딜교가 킬까지 이어질만큼 흉악해진 일명 죽창 메타가 왔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티모가 깔짝깔짝 견제하던 말던 탱키한 룬으로 버티던 탱커들은 대부분 몰락했다. 그런데 티모는 도트뎀 스킬셋과 너무나도 궁합이 좋은 콩콩이 소환이라는 룬을 얻었다. 그래서 탱커를 찢어버리는건 물론 상성이 안좋던 챔프의 상성마저 뒤집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강력한 딜 덕분에 탑 라인뿐 아니라 꽤 괜찮은 딜포터로도 인식되고 있다.

결국 7.24b 패치에서 공격력이 4 줄어들고 성장 체력이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7.7. 2018 시즌

주문도둑검을 시작 아이템으로 해서 리안드리의 고통, 내셔의 이빨과 함께 서리여왕의 지배를 코어템으로 하는 AP티모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리안드리 버프와 뼈 방패같은 특성 버프로 인해 티어가 꽤나 올라갔다. 이렇듯 대놓고 OP는 아니지만, 은근히 룬 개편의 수혜를 많이 받아 의외의 꿀챔으로 선전 중.

도벽을 들고 지배의 하위룬에 영리한 사냥꾼[21]을 드는 사용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극대화를 시킨 부자 운영 티모. 루비 시야석과 영리한 사냥꾼 룬, 아이오니아의 신발으로 지휘관의 깃발과 즈롯 차원문의 쿨타임을 극대화시켜서 약 3~40초 간격으로 소환 가능한 운영 티모가 시즌 초중반에 티모 유저들 사이에서 꽤 유행했으나 루비 시야석과 서리여왕의 삭제로 사라졌다.

8.9 버전에서 기본 마나 재생량이 소폭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대신 이상하게도 패치 노트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성장 마나량이 줄어들었다.

그렇게 티모의 입지는 하는 사람만 하는 챔프로 굳어가던 중, LCK 그리핀 vs MVP 2경기에서 거의 2년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핀의 계획은 사이드에서는 나르가 든든하게 날개를 돌리면서 티모가 버섯으로 맵장악을 해 주고, 티모에게 MVP의 어그로를 집중시키는 사이 야스오를 키우는 것이었다. 결국 그리핀이 티모 픽의 의미를 확실히 보이면서 승리했다. 인터뷰에서도 티모 픽은 의도된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그리핀 vs 진에어 그린윙스 경기때 그리핀 쪽에서 또 티모를 꺼내어 똑같은 방법으로 승리했다.

8.19 패치때 티모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리안드리가 살짝 버프를 받았다.

7.8. 2019 시즌

PBE 서버에서 실험적인 리워크가 진행됐다. 우선 티모의 스펙이 조절됐고, 기존 맹독 다트였던 E와 기존 유격 전투 패시브가 서로 교체됐다. E는 이제 트위치의 Q 스킬처럼 적이 접근했을 시 티모의 윤곽이 드러나도록 변경됐으며, 은신 유형도 투명에서 위장으로 변경되었다. R은 피해량이 줄었지만 레벨에 따라 버섯 최대 충전량과 버섯의 체력이 하나씩 증가했다. 또한 Q를 맞아 실명 상태가 된 적의 기본 공격이 대상 유닛의 옆쪽으로 빗나가도록 시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22] 하지만 본 서버가 몇번이나 패치를 거치는 동안 이런 리워크나 개선 사항들이 어떤 것도 적용되지 않고 수차례 전면 취소되고 있다. 라이엇은 리워크 취소의 이유로 많은 유저들이 티모의 리워크에 반대해서라고 밝혔다.

9.10 패치 이후 1~2티어를 왔다갔다 하던게, 승률 34위, 픽률 19위 수준으로 크게 내려갔다.

9.13 패치에는 4티어 수준으로 내려갔다. 마법계열 룬이 전부 너프만 먹은 실정이라 콩콩이 위주로만 굴리던 사람에게는 꽤 타격이 되었다.

9.14 패치에서 버그로 인해 E 맹독 다트를 배운 티모는 평타 한 대가 2타로 취급되어 평Q나 평타 2대에 감전이나 난입 룬이 터졌다. 해당 버그는 7월 22일자 추가 패치에서 고쳐졌다.

9.18 패치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쏠쏠한 버프를 받았다. 비전투 상태의 협곡 바위 게가 버섯을 밟지 않는 것과 버섯 총 저장 개수가 기존의 3개 고정에서 스킬 레벨에 따라 최대 5개까지 늘어난 것이다. 바위 게 쪽에도 버섯 장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은근히 크고 저장 개수가 5개라는 것은 한꺼번에 더 많이 깔고, 라인 클리어하고, 던질 수 있는 등 범용성이 늘어난 것이기에 꽤나 괜찮은 패치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버섯이 서로 무한히 튕길 수 있게 되었고, 반응 판정이 향상되었으며, 버섯을 멀리 던질때 날아가는 속도가 확연히 빨라졌다. 또한 W 신속한 이동 사용 시 남은 지속 시간을 아이콘 위에 표시되는 막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Q 실명 다트에 맞은 적은 화면 테두리에 녹색 효과가 적용되어 자신이 실명 상태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점은 티모 입장에서는 간접 너프다.

9.20 패치이후 가렌이 OP로 부상한 영향인지 픽률이 살짝 올랐다.

9.23 패치에서는 탑 원거리 챔피언을 견제하기 위해 도란의 방패가 근거리 챔피언에게 유리하게 변경되었는데 이 때문인지 최근동안 50% 승률을 유지하던 티모가 이 패치이후 승률이 49%대로 하락하였다.

7.9. 2020 시즌

10.4 패치로 가렌이 OP로 부상하면서 픽률이 약간 높아졌지만, 결과적으로 낮은 위상엔 변함이 없었다.

10.5 패치로 티모의 카운터인 오른과 세트의 너프로 승률이 50%대로 돌아오고 op.gg 3월 7일 기준으로 2티어로 올라섰다. 하지만 포탑 방패 패치로 인해 간접너프를 받았다.

10.6 패치에서는 티모에게 정글러의 길(...)을 열어주는 패치가 예고되었다. PBE에서 실명의 지속 시간이 몬스터에게 두 배로 적용되고 E의 중독 피해가 몬스터에게 1.5배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는데, 한 번만 적용되어야 할 피해량 증가 공식이 모든 틱에 계속해서 적용되어 바론이고 뭐고 혼자 때려잡는 버그가 발생했다.

8.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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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일반적인 핵심 룬은 마법의 콩콩이 소환이 가장 좋다. E나 R의 도트뎀에도 콩콩이가 발동하기 때문에 한 번의 공격에 여러 번 적용되며, 딜링이 더욱 날카로워진다. 하위/보조 룬은 취향껏 맞추는 편. 하지만 버섯을 심고 숨어있을 때 콩콩이가 날아간다면 티모의 은신 위치가 보이므로 은신 플레이는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와도 궁합이 좋다. 티모의 도트뎀으로 착취의 발동이 쉬우면서 원거리 평타로 쉽게 터뜨릴 수 있어서 라인전 유지력이 더 좋아진다. 또한 결의 트리의 뼈 방패 등 방어적인 룬으로 연약한 티모를 약간이나마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 야스오나 카밀 등 맞으면서 싸울 수 밖에 없는 챔피언 상대로 좋다.

만약 공속 티모를 간다면 집중 공격도 쓸만하다. 특히 다른 룬으로는 흠집도 내지 못할 문도같은 탱커 상대나, 사거리와 폭딜 양쪽으로 티모를 압도하는 마법사 상대처럼 근접해서 평타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챔피언 상대로 많이 쓴다. 전자의 경우에는 몰락왕검이나 총검, 후자의 경우에는 마법사의 최후를 많이 드는 편.

상대에 따라선 지배의 감전이나 어둠의 수확과도 궁합이 좋다. 평Q평으로 감전을 쉽게 터뜨릴 수 있어서 쉬운 상대를 만나 견제 위주로 가려고 한다면 딜교환마다 더욱 이득을 볼 수 있고 한타 페이즈에도 상대 딜러를 상대로 어느 정도 누킹이 가능해진다. 어둠의 수확은 버섯 위주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데, 버섯을 밟고 체력이 까이면 알아서 수확이 터지기 때문에 스택을 쌓기도 용이하며 체력이 적은 적 상대로 버섯의 딜량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한다.
아이템 트리
티모는 일반적으로 E와 R의 도트 AP 데미지를 올리는 AP 빌드와 W와 E를 활용한 유사 원딜식 카이팅을 하는 AD 빌드가 존재한다. 하지만 반드시 AP와 AD 중 하나의 템트리만을 갈 필요는 없다. 티모는 아이템 궁합과 효율이 굉장히 유동적인 챔피언이라서 AP와 AD 두 종류를 섞어서 써도 효율이 굉장히 좋다.

8.1. AP 빌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리안드리의 고통.png파일:롤아이템-내셔의 이빨.png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마나 관리도 수월해지고 스킬 피해까지 어느정도 늘려주는 가장 무난한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딜교환에 소소한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생명력과 마나도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Q선마 스킬트리를 탈 때 종종 선템으로 가곤 한다.
  • 도란의 방패: 라인전이 강해 견제가 수시로 들어오는 상대일 때.
  • 도란의 검: 일방적인 견제가 가능한 상대일 때.

핵심 아이템
  • 리안드리의 고통: 전통의 코어템. 모든 피해가 도트 피해에다 버섯에 슬로우가 달린 특성상 티모와 궁합이 매우 뛰어난 아이템이다. 무난하게 성장한 티모라면 버섯 하나만 밟아도 리안드리의 강화뎀때문에 억소리가 절로 나온다.
  • 내셔의 이빨: 공속 + 주문력 + 평타 추가 피해 옵션까지 있어 평타 위주의 AP 챔피언인 티모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특히 상대가 뚜벅이 근접 브루저라면 1코어로 올려 끊임없이 괴롭혀 줄 수 있다.
  • 마법사의 신발: 일반적으로 티모의 딜링을 높이고자 할 경우 추천되는 신발.
  • 광전사의 군화: E 지속효과 덕에 매 평타마다 AP 계수가 붙기 때매 광군을 가는 경우도 종종 볼수 있다.
  • 신속의 장화: 다른 신발 선택지에 밀리긴 하나, 다리우스, 신지드, 나서스처럼 둔화 효과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이나 가렌, 볼리베어 같은 뚜벅이 챔프를 상대로 성능이 뛰어나다.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전통의 비율 마관 아이템. 게임의 후반 상황에선 깡 주문력 아이템보다 마관 아이템의 효율이 더 좋거니와, 이러한 아이템의 유무는 분명한 딜링 기댓값의 차이를 보인다.
  • 마법공학 총검: 신중히 가야하는 아이템. 공격력과 주문력 둘 다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고 액티브 타겟팅 슬로우로 카이팅이나 추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티모의 피해량 비례 흡혈 효과 덕에 유지력도 크게 올라간다. 이뿐만 아니라 총검의 스탯과 액티브 데미지를 이용한 암살 역시 티모에게 잘 맞는다. 그러나 총검을 갈 경우 AP 티모의 최중요 3코어인 리안드리, 쿨감템, 마관템의 완성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상황을 잘 보고 가야 한다.
  • 루덴의 메아리: 8.4 패치로 용도가 바뀐 모렐로노미콘의 대체재. 예전 모렐로처럼 마나와 쿨감을 제공하며 스킬 적중시 터지는 메아리 효과로 버섯이나 실명 다트의 딜링을 쏠쏠하게 불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또한 티모는 신속한 이동(W) 효과 덕에 루덴 스택을 빠르게 채울 수가 있다.
  • 리치 베인: 적당한 AP, 이동속도, 소소한 쿨감에다 주문검으로 평q평 폭딜을 더욱 끌어올리는 아이템. 상대방을 원콤내야할 필요성이 절실할때 선택하는 아이템. 물론 그전에 우선도가 높은 아이템들이 수두룩해서 초반이나 중반에 올리면 충소리듣기 딱좋고, 극후반, 풀템전 양상으로 흘러갔을때 신발 대용으로 간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티모의 화력을 확 증강시켜주는 아이템. 선템보단 다른 장비들을 준비하고 마지막이나 마지막 하나 전에 가는 편이 좋다.
  • 모렐로노미콘: 체력과 주문력, 마관을 모두 제공하는 아이템. 고정 수치만큼 마법 저항력을 무시하는 마법 관통력까지 꽤 주는 덕분에 물몸 딜러들은 잘 큰 티모의 스킬 하나에 전광판으로 직행하게 된다. 초반에 올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고 문도 박사나 신지드 등 체력 재생이 무지막지한 상대가 있을 경우 올린다.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전통적인 방어템. 뚜벅이라 중요한 순간 물렸을 경우 답이 없어지는 티모의 생존력을 늘려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 마법사의 최후: 상대방이 상성이 나쁜 AP 챔피언이었을 경우 내셔의 이빨 대신 고려할 만한 아이템. 다만 리메이크되고 상당히 애매해졌다.

8.2. AD 빌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망치.png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파일:롤아이템-루난의 허리케인.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 도란의 방패: 라인전이 강한 상대일 때.
  • 부패 물약: 딜교환에 소소한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생명력과 마나도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핵심 아이템
  • 얼어붙은 망치: AD티모의 일반적인 1코어 아이템. 하위템인 요림의 주먹도 라인전 티모를 탱키하게 만들어주고 완성템은 씨씨가 변변찮은 티모가 카이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스태틱의 단검: 라인 푸쉬/맞딜을 위해 간다.
  • 빌지워터의 해적검: 흡혈로 라인 유지력을 높인다. 상황에 맞게 총검/몰왕을 선택하여 올린다.

공격 아이템
  • 마법공학 총검/몰락한 왕의 검
  • 광전사의 군화: 공속 온히트 위주인 AD티모에게 적합한 공격형 신발이다.
  • 루난의 허리케인: 티모의 스플릿 능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아이템이다.

방어 아이템
  •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
  • 마법사의 최후: 상대가 라인전이 강한 AP일 때 한정.
  • 수호 천사

8.3. 비추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차라리 얼어붙은 망치를 가는게 백배 낫다. 티모의 스킬 슬로우 효과는 이미 버섯에 있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다
  • 영겁의 지팡이: 엄청난 계륵, 함정 아이템. 마나통이 빵빵해지고 피통도 주고 주문력도 주기에 착취와 조합하면 딜도되고 탱도되는 만능템이라 생각되겠지만 마나는 도란링을 사던지, 나중에 루덴을 사던지 아니면 마나순환 팔찌로 해결되고 티모가 로아를 올려버리면 내셔나 리안드리라는 코어템 하나가 늦어져서 오랫동안 딜로스가 생겨버려서 이길 상대에게도 지게된다. 가끔 흥한 판에 예능으로 갈것이 아니라면 정식 템트리에는 비추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티모는 운영법이 전혀 다른 AP/AD 양면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둘 다 효율이 괜찮고 비율도 비슷하므로 포지션이 아닌 빌드로 나누어 서술한다. 이론적으로 티모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챔피언이지만, 미드는 스킬의 단조로움, 원딜은 짧은 사거리와 스킬셋의 부적절함의 이유로 사실상 설 수 없는 포지션이다. 정글, 서폿은 더 말할것도 없고.[23] [24]

9.1. AP 티모(탑)

AP아이템 성능이 떨어진 시즌 6을 제외하면 출시부터 티모의 정석 빌드. 극 초기에는 양민학살용 트리였으나 E의 계수가 0.14에서 0.4로 버프되고 중독과 관련된 버그가 수정되면서 쓰일 수 있게 되었다. 계수 버프 직후에는 현재의 카시오페아나 아지르처럼 지속딜을 넣는(!) AP로 쓰였으나, 전장 환경이 변한데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카이팅 자체가 힘들어 대중화되진 못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AD와 큰 차이가 없는 편이나 템트리를 AP 딜링에 맞춰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궁극기인 버섯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평타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섯 활용도 만만치 않게 중요해지는 템트리다.

티모의 버섯은 일반적으로 스플릿 구도에서 라인을 빠르게 밀때 사용하거나, 한타 상황 도중에 적 챔피언에 근접한 미니언에게 던져 적의 진영을 붕괴 시키거나[25] 존야나 부활 중인 챔피언의 머리위에 깔아서 확인 사살을 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26] 또한 라인전 때 적 정글의 동선에다가 깔아서 동선체크를 하거나 임시 와드처럼 사용하는 등 한타의 판을 까는 용도보다는 운영 위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인 AP챔피언과 다른 점은, 티모는 모든 스킬의 계수가 주문력일 뿐이지 스킬이 주력이 아니다. 티모는 어디까지나 평타 챔피언이다.[27] 그렇기에 보통 쿨감, 마나 아이템보다는 마관과 다른 부가 효과를 볼 수 있는 AP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간다. 버섯을 중점으로 할 때에도 마나가 들어가 있는 AP 아이템을 가지 않는다. 쿨감이 섞인 AP 아이템은 원래 버섯 티모가 가는 아이템과 겹치기에 자동으로 가게 된다. 이 때문에 쓰임새는 전혀 다르지만 템빌드 자체는 케일과 비슷한 방식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다.

9.2. AD 티모(탑)

AP아이템과 천둥 특성이 너프되고 전투의 열광이라는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빌드의 티모. 궁극기의 딜 요소를 버리고 Q스킬의 상성, W와 E 카이팅을 극대화한 템트리이다. 라인전에서 열광스택을 쌓아 지속딜링에서 이득을 보고 얼어붙은 망치로 라인전을 안전하게 가져가며, 루난 이후에 일반적인 AD딜러 아이템, 마법공학 총검 등을 올려 1:1 에서 웬만한 챔프를 씹어 먹으며 W 마스터를 통해 기동력을 활용한 스플릿 푸시, 정글 빼먹기, 한 박자 빠른 합류, 루난의 허리케인을 통한 한타 광역딜로 1인분을 한다. 버섯은 딜링보다는 시야확보 및 맞다이용 슬로우, 라인정리 등에 주로 쓰이게 되며 부족한 딜링을 채우기 위해 텔보다는 점화를 들게 된다. 귀환하려다 버섯밟고 죽는 상대 미드나 원딜을 보는 맛은 사라졌지만 AP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빠른 스플릿 속도 때문에 상대방은 이 스플릿을 막기 위해서라도 최소 한 명은 막으러 와야하며, 여차하면 두 명까지 빠져야한다. 거기다 Q의 실명이라는 cc덕분에 보통 스플릿, 1:1 최강으로 불리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도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반영구 투명 패시브, 궁극기인 버섯은 정말 광범위한 구역을 아우르는 경보기가 된다는 다른 스플릿은 갖지 못한 특출난 강점을 갖고 있다.

본래는 시즌 1~2 당시에 레인맨 파동으로 인해 티모가 크게 너프를 먹고 준고인이었던 시절에 주로 사용되던 빌드[28]로 생존과 화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딜탱형 트리다. AS티모 빌드와도 겹치는 부분이 다소 있으나 추가 대미지를 부가요소로만 취급한다는게 차이점. 빌드 자체는 탱킹에 치중된 빌드였다가 프리시즌 4 즈음부터 몰왕검, 얼망, 삼위일체를 주력으로 삼는 빌드로 바뀌었다. AP 티모와는 궤를 달리하는 라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가 티모를 역습할 기회를 잘 내주지 않는 것이 특징. 의외로 시즌 2의 티모 집중 조명에서도 나오는 등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템트리였다.

사실 말이 AD티모지 여전히 딜링에서 마법피해가 차지하는 비중이 물리데미지보다 높다. 얼망은 수월한 카이팅을 위해서 선택하는 아이템이고 총검은 순수 ad템이 아닌데다가 루난의 허리케인 역시 e와 얼망패시브를 광역으로 끼얹을 수 있기때문에 가는 아이템이다. 일반적인 원딜의 무대+크리템이 아니다. 아이템의 온히트 효과를 최대한 뽑아내는 AD케넨을 생각하면 된다.



9.3. 대응법

  • 6렙 이전 타이밍에 갱을 불러 터뜨려라
티모는 템이 쌓여야 본격적인 힘을 발휘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초반에 터트려서 성장을 못하게 만드는게 효과적이다. 라인클리어 속도가 느린만큼 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파밍 속도는 상당히 느린 편이며, 성장 격차가 벌어지면 쉽게 복구가 되지 않아 티모의 존재감이 크게 줄어든다.
  • 라인전 단계에서 라인을 밀어라
티모는 평타 견제로 상대를 말려죽이는 챔프인데, 상대가 견제에 반응해주지 않고 라인을 쭉쭉 밀어버리면 티모는 할 수 있는 게 적어진다. 티모는 버섯을 제외하면 라인 푸시가 좋지 않은 챔프라서 밀린 라인을 버섯으로 정리할수 밖에 없다. 이렇게 버섯을 라인 미는 데 다 쓴 티모는 라인전에서 매우 취약해지고, 기껏 라인을 복구해놓으면 버섯이 부족해서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게 되고 갱각도 더 많이 내주게 된다.
  • 렌즈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버섯으로 딜링과 운영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티모이니만큼 버섯을 최대한 밟지 않고 제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일반 랭겜 기준 서포터가 본격적으로 렌즈 돌리기 시작하는 시기가 티모의 본격적인 운영 시기와 대개 겹치므로, 이 때 탑라이너도 쌍렌즈로 맞대응하며 버섯을 계속 지워 나가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 잘 하는 티모는 핑와만으로 커버하기 힘들 정도로 버섯을 잘 깔고 다니므로, 체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선 여유가 있을 때마다 자주 돌려서 버섯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10. 다른 맵에서의 운용

10.1. 칼바람 나락

칼바람에서 티모는 존재만으로 적에게 300골드(예언자의 영액)을 강요하는 안티 캐리다. 맵 구조가 좁고 일직선상으로 되어있어 사실상 버섯을 밟지 않고 피해갈 수 없으며 버섯을 찾아낼 시야 아이템이 별로 없기 때문. 수풀에다 박아 와드처럼 시야를 먹고, 유물에다 박아 유물 차지를 방해할 수도 있으며, 미니언 경로에다 깔아 라인 클리어 및 수성도 가능하다.[29] 또한 아군 발 밑에다 깔아 적 돌진 챔피언이 들어올 엄두도 못 내게 할 수 있다. [30] 상대하는 입장에선 설치형인데다 작정하고 버섯트리를 올리면 버섯 하나에 순식간에 체력바가 절반가량 날아가버리는 딜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버섯 체크에 소홀해지면 체력을 질질 흘리다 한타 주도권을 주고 말리는 경우가 흔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적이 포킹이 강하면 버섯만 중요한 위치에 깔아두고 티모 본체는 뒤에서 사려야 한다는 것이다. 300골드를 낭비하게 해도 주어서 골드를 헌납하면 말짱 꽝이고 견제기나 맞다이 능력은 그리 좋지는 못하니.

만약 적들이 꼬박꼬박 영약을 사서 버섯이 함정으로서의 역할을 못한다면 그냥 쿨하게 라인클리어에 쓰도록 하자. 이미 300원을 쓰게 만드는 것 만으로도 할일 다 했고, 라인클리어에만 써도 라인클리어 능력이 대접받는 칼바람 특성상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물론 아군이 라인클리어가 빠르면 그것도 힘들지만. 정작 이러면 아군이 버섯 아껴둔다고 뭐라 한다. 아닌게 아니라 티모 하나로 인해서 티모가 있는 팀은 우주 방어가 가능해진다. 아이템이나 룬으로 쿨감 40퍼센트를 맞춰주면 궁3렙 버섯이 12초(...)마다, 영감룬으로 5%에 지배의 궁극의 사냥꾼으로 하면 8초마다 하나씩 생산되며 그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멀리서 버섯 하나씩만 미니언 사이에 던져주면 적이 예언자의 영약을 먹은 상태라 해도 1초 뒤 바로 터지는데다 버섯의 폭발 범위가 매우 넓어서 보고도 거진 맞기 때문에 슈퍼 미니언이고 뭐고 다 녹이면서 적 챔피언들도 50퍼센트의 둔화가 걸림과 동시에 오다가 녹아나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거기에 경로 상에 버섯을 깔아 적의 진입을 차단하거나, 영약을 먹고 버섯을 지우러 오는 애들을 팀과 함께 낚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요소로 심리적으로 압박감멘탈붕괴을 주기 때문에 티모는 존재 자체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상대방한테 엄청난 부담감을 주는 챔피언이다.

물론 너무 버섯만 믿고 버섯 위주의 템트리로 가버리면 한타에서의 존재감이 사라져버리니 리치베인이나 내셔등의 아이템도 구매하자.

버섯은 계수 말고도 깡딜과 둔화 효과만으로도 훌륭한 성능이므로 상황에 따라 AD나 AS로 가는 것도 좋다.어차피 다 지워져서 딜이 들어가지도 않는거

10.2. 모두 무작위 U.R.F

버섯은 20개까지만 설치할 수 있다.

1.6초마다 날아오는 2.5초짜리 실명, 4초마다 사용 가능한 버섯, 3.5초마다 발동되는 추가 이속 15%. 모든 것이 티모에게 좋다. 버섯을 자주 설치할 수 있는데 비해 사거리가 딸리므로, 보통은 30렙까지 증가 가능한 능력치인 공격 속도를 보고 내셔-리안드리 트리를 타는 게 좋다. 물몸이지만 극딜로 설치는 우르프 렝가, 워윅, 트린다미어[31] 의 카운터이다. 암살자를 상대할 때는 밤끝이나 팬댄을 가주자.

11. 스킨

스킨의 양이 많은 챔프 중 하나. 뽀삐가 나오기 이전의 LoL 초기에는 티모 우주인 스킨을 제외한 3개의 스킨들이 전부 그때 나왔고, 우디르는 아무리 새로 나온 챔프였다지만 기본 스킨밖에 없었기 때문에 너무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물론 시간이 지나 다른 챔피언들도 스킨이 많이 나온 지금은 옛말.

2016년 SKT가 롤드컵를 3회 우승했을 때 역대급 커리어의 주역인 김정균 코치에게 만약 스킨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받고 싶은 챔피언으로 고른 챔피언이다. 다행인 건지 안타까운 건지 모르겠지만(..) SKT 티모 스킨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이 쪽은 와드 스킨으로 나올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코칭 스태프로서의 김정균 코치의 특징인 양복과 넥타이, 수첩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와드가 깨질 때의 모션도 깨알 같이 코치 본인의 모션에서 따 왔다.

8.24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 되었다. #참고

11.1. 기본 스킨

파일:teemo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짜증이 솔솔 <^오^>

11.2. 행복한 엘프 티모(Happy Elf Teemo)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겨울 엘프 스킨 시리즈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당돌한 엘프 징크스
파일:teemo_Happyelf.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
구 일러스트#
모든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엘프 티모에 대해 어떤 이들은 티모가 분명 저 밝고 명랑한 외모 속에 살인자의 본능을 숨기고 있을 거라고 의심했습니다. 그 비관론자들은 특이할 것 없는 아주 평범한 상황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죠.


북미 서버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뒤에 있는 눈사람이 우르곳 모양이다. 그리고 좌측 상단에 작게 산타와 날아가는 썰매를 이끄는 순록들이 보이는데, 산타는 그라가스같고 순록 중 가장 앞에 있는 건 코그모의 크리스마스 스킨과 닮았다.

11.3. 정찰부대 티모(Recon Teemo)

파일:teemo_Recon.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
구 일러스트#

모자가 밀리터리 느낌으로 바뀐다. 어두운 배색과 낮은 가성비로 티모 스킨 중 가장 인기가 없다. 하지만 정면 샷을 보면 은근 귀엽다. 문제는 인 게임에서는 티모의 방탄 모자만 보게 된다는 것. 은퇴 스킨이라 더 이상 구할 수 없다.

11.4. 오소리 티모(Badger Teemo)

파일:teemo_Badger.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와 국내 서버에서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매할 수 없다. 2014년 8월 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1.5. 우주비행사 티모(Astronaut Teemo)

우주비행사 스킨 시리즈
우주비행사 티모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파일:teemo_Astronaut.jpg
가격13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착륙해서 첫 발을 내디뎠는데
또 티모의 지뢰를 밟았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아, 안 돼...!!!!

LoL 1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스킨. 원래는 전설급 스킨이었지만 2013년 4월에 스킨 가격 조정으로 1820RP에서 1350RP로 가격이 내려갔다. 후속작으로 우주 비행사 노틸러스가 있다.

W를 제외한 모든 스킬에 파티클 변경이 있다. 기본 평타는 파랗고 가느다란 광선총이지만 E를 찍고 독이 묻어나가면 좀더 굵고 붉은 광선이 된다. Q는 어두운 보라색 광선. 버섯은 스파이더 마인 스카이라이프 안테나레이더 파라볼라 같은 걸로 바뀐다.

보이스는 무전소리처럼 바뀌며 이건 도발, 농담, 그리고 웃음 역시 마찬가지. 다만 대사가 전부 기본 대사에 무전소리만 덧씌웠다는 점은 아쉽다. 치이익거리는 무전소리+울림+소리커짐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몇 가지 대사의 톤과 어조가 바뀌는 듯한 착각도 불러일으키는데 예를 들면, 기본 스킨은 "핫 둘 셋 넷" 이라는 대사를 귀여운 말투로 말하지만 이 스킨은 힘차고 당당한 어조로 말한다.

이동 시의 모션도 바뀌는데, 한 발짝 내딛는 속도가 일반적으로 걸어다닐때보다 훨씬 느리다. 이는 우주 공간에서 착륙한 지점이라고해봤자 지구보다 중력이 작기에 나타나는 현상. 물론 인게임에서 이속이 느려지는 일은 없으며 w를 켰을때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에 따라 좀 답답해 보이기는 한다.

전술한 특징들과 더불어 우주복이 흰색인지라 어그로가 매우매우 잘 끌린다 치이익 흐흫핳↘핳→~

11.6. 복실복실 티모(Cottontail Teemo)

복실복실 스킨 시리즈
복실복실 티모 복실복실 피즈
파일:teemo_Cottontail.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1, 2중국 일러스트#

부활절 토끼가 모티브인 스킨. 버섯이 부활절 달걀로 바뀌고 이동 자세가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는 모션으로 바뀐다.

특유의 모션으로 피아구분 없이 보는 사람에게 어그로를 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애증의 스킨.

6.8 패치로 일러스트 표정이 바뀌었는데(위에 있는 구 일러스트 2), 유저들이 크게 반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봉주 티모다, 전날 밤에 라면 끓여먹고 잔 티모다, 변태같다 더더욱 찢어버리고 싶게 됐다 등 혹평 일색.

6.19 패치에서 새로운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달걀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물감 색깔이 일러스트 상에서 죽어있는 정체불명 파충류의 입에 있는 체액과 색이 같고 나뭇잎이 녹아내리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물감이 아닌 저 파충류의 독으로 보인다. 역시 사이코패스 챔피언 소개에서 보면 쿠뭉구 정글에서 독을 채취한다는 대목이 있고 실제로 인게임에서 궁이 달걀로 바뀌는데, 이걸 제작 중인 듯.

11.6.1. 크로마

파일:teemo_Cottontail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6.17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11.7. 슈퍼 티모(Super Teemo)

파일:teemo_Super.jpg
가격975RP동영상#

2011년 10월에 공개된 스킨. 딱봐도 슈퍼맨 패러디이며 안경 같은 가면을 보아서는 조로(Zorro)도 있다. 공개 당시 엄청난 퀄리티와 그 자체로 프로모션을 제작하는 등,여러모로 제작사의 편애를 받는 캐릭터라는 게 입증되었다. 버섯은 T자 모양의 동그란 표식으로 바뀐다.

참고로 W 액티브 시전 시 '빠빠바밤!' 하는 소리가 나면서 날아가는 모션으로 변하는데, 이것도 부활절 스킨 못지않게 어그로가 심하다고.

유일하게 티모가 인게임에서 눈을 뜨고 있는 스킨이기도 하다.

작은 악마 티모 스킨 업데이트로 작은 악마 티모도 귀환 및 사망 시 눈을 뜬다.

11.8. 판다 티모(Panda Teemo)

판다 스킨 시리즈
판다 티모 판다 애니
파일:teemo_Panda.jpg
가격975RP동영상#
판다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지만, 이건 판다가 아닙니다. 판다인 척하는 티모죠. 조심하세요.

버섯이 삼각뿔 모양의 중국 전통음식인 쫑즈로 바뀐다.적 챔프가 버섯을 밟으면 쫑즈가 터져서 찹쌀이 바닥에 쏟아진다. 사실 인게임만 보면 판다 티모가 티모스킨중 가장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11.9. 오메가 분대 티모(Omega Squad Teemo)

오메가 분대 스킨 시리즈
오메가 분대 티모 오메가 분대 베이가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
오메가 분대 트위치
오메가 분대 피즈
파일:teemo_Omegasquad.pn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로그인 화면#티모 구출 작전#
티모도 한때는 규칙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규칙이 뭐였는지, 심지어는 애초에 왜 전투가 시작된 건지도 잊어버린 지 오래죠. 그렇지만 두 가지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자는 없다는 것, 그리고 언제든 원한은 갚아야 한다는 것.

티모의 레전더리 스킨. 티모가 전쟁 베테랑이 된 컨셉의 스킨이다. 예고 영상은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다. 각각 화성인 하이머딩거의 사진과 스패너, 해군 갱플랭크의 검과 옷, 특수부대 갱플랭크의 총, 붉은 남작 코르키의 헬멧, 빨간 모자 애니의 옷과 목매달린 티버, 소방수 트리스타나의 헬멧, 핏빛 아칼리의 사진, 파라오 아무무의 사진, 투우사 알리스타의 옷과 코뚜레, 피들스틱의 옷과 나뭇가지, 독극물 문도 박사의 주사기, 애벌레 코그모의 머리(!!), 토끼풀 말파이트의 클로버가 그려진 바위, 사파리 케이틀린의 저격총, 그리고 맨날 엑스트라로 등장해 죽는 일명 헬멧 브로(Helmet Bro)의 헬멧 등등. 이외에 정체가 불확실한 물건들도 몇있다.

스플래쉬 아트의 배경이 정글이고, 복장은 베트남전의 미군 정글 퍼티그(Jungle Fatigue) 전투복 및 관련 군장과 유사하다. 무기는 좀 더 현대적인데, 피카티니 레일과 권총 손잡이, 레이저 조준기와 플래쉬가 달린 블로우 파이프다. 눈에 불이 들어오는 방독면은 킬존 등의 작품에서[32] 따온 듯하다. 오른손의 푸른 디스플레이 장치는 프레데터에서 등장했던 물건과 유사하다.

레전더리 등급 스킨답게 모든 모션이 바뀌고,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전부 바뀐다. 은신이 발동하면 야시경 같은 고글을 쓰고 대사를 중얼거리며 옷 안쪽에 있는 택티컬 나이프를 역수로 쥐고 기다린다. 공격 속도 버프가 걸리면 레이저 조준기가 켜진다. 실명 다트(Q)는 택티컬 나이프를 던지며, 신속한 이동(W)는 형광빛 원을 내뿜은 뒤 전력질주하는 모습이다. 맹독 다트(E)는 이펙트가 더 풍성해지며, 유독성 함정(R)은 녹색 화학물질이 들어간 지뢰처럼 바뀌고 밟으면 버섯구름을 내뿜으며 크게 폭발한다. 이 때 티모가 근처에 있으면 특수 대사를 말한다. 귀환 모션은 헬리콥터가 날아와 로프를 내리고 티모가 그 로프를 붙잡아 올라가는 모션이다.

음성은 테마에 맞춰서 티모답지 않게 진지하고 음침하며, 대사도 버섯을 동료 취급하고 전우의 복수를 운운하는 등 맛이 갔다. 처음 한국어 음성이 공개되었을 때는 이러한 테마를 살리지 못하고 발랄한 기본 티모의 톤으로 녹음해 유저들에게서 엄청난 질타를 받았는데, 이후 결국 재녹음해서 어두운 톤이 되었다. 재더빙된 목소리는 커뮤니티에서는 괜찮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전히 목소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우 더빙 한번에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편인걸 감안하면 라이엇 코리아가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재더빙을 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한다는 반응도 존재. 참고로 영어판은 기본 스킨과 다르게 티모의 성우가 바뀌었다. 오래전에 기존 티모를 녹음했던 성우가 그 동안 배우 협회에 가입했고,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게임으로써는 이런 협회의 성우를 고용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새 성우를 고용한 모양.

내부 파일명 등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원래는 갱플랭크 같은 특수부대 테마의 스킨이었지만 좀 더 독특한 컨셉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평타 모션이 효과음보다 한 박자 느려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실명 다트의 이펙트도 대처하기 쉬운 편으로, 평타와 아주 비슷한 모션과 투사체를 사용하는 기본 스킨과는 달리 위협적인 효과음과 함께 '실명!'을 외치며 시뻘건 단검을 던지기 때문에 구분하여 막기가 쉽다는 단점이 있다.

북미 서버에서는 2015년 4월 10일 새벽에 출시되었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에 한국 서버에도 출시되었다.

로그인 화면에서 1:09에 나오는 음악이 스톰윈드 배경음악이랑 비슷하다.

이후 오메가 분대 시리즈가 생기면서 전우들이 생겼지만, 안타깝게도 티모의 대사로 미루어 보아 현재 시점에서는 모두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33] 게다가 베테랑이 되어 있는 해당 스킨과 달리 다른 오메가 분대 스킨들의 시점에서 티모는 신병으로, 각 일러스트의 한 구석에 군기가 잔뜩 들어 있거나, 서투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인게임이나 일러스트에서도 다른 전우들의 모습과 대사는 각자 성격도 확실하고 유쾌해 보여 음침한 티모의 스킨과는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오메가 분대 티모 스킨에 나타나는 냉철한 모습이나 감정이 메마른 듯한 대사와, 전우들의 일러스트에 등장한 티모의 어벙한 모습들의 차이로 추측해볼 때, 본디는 다른 전우들과 마찬가지로 꽤나 유쾌한 성격이었지만 전우들이 모두 전사한 후 그 후유증으로 인해 지금의 음침한 성격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다른 오메가 분대 스킨의 일러스트들은 티모의 일러스트와 달리 하나같이 빛이 바랬거나 접은 자국이 있는 등 오래된 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들어가 있어 과거의 시점임을 드러낸다. 여러모로 굉장히 안습하고, 씁쓸한 스토리의 스킨이 되었다.

11.9.1. 크로마

파일:teemo_Omegasqua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7.15 패치 기간 중 출시된 크로마.

11.10. 작은 악마 티모(Little Devil Teemo)

2016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
좀비 슬레이어 징크스
좀비 누누와 윌럼프
마녀 모르가나
마녀 트리스타나
작은 악마 티모
죽음의 사도 제드
죽음의 사도 카타리나
죽음의 사도 빅토르
악마 스킨 시리즈
데몬 바이 작은 악마 티모 꼬마 악마 트리스타나
파일:teemo_Littledevil.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그리고 하늘에 거대한 징조가 나타나 한때 갇혀 있던 모든 악이 사악한 왕좌와 함께 부활하고, 그 자리에는 진정한 어둠의 군주가 앉아 인간의 기억에서 세상의 빛이 점차 사라지리라.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웃음소리를 알고 죄악에 빠지리라." 티모 16장 3절

로그인 화면
스킨 트레일러: 종말이 머지않았다!

2016년 할로윈 특집으로 나오는 스킨. 티모의 맨 하반신이 나온 최초의 스킨이다. 평소에는 눈을 감고 있다가 사망하거나 귀환할 시 눈을 뜨고 이빨이 촘촘히 돋아난 입을 크게 벌리는데 이 모습이 악마 컨셉답게 상당히 오싹하다.[34] 사망 모션은 티모가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다 블랙홀 같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고 머리 위 왕관만 바닥에 남는다. 버섯을 밟으면 악마의 얼굴이 나오며 낮고 섬뜩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6.21 패치에서 초토화 봇 모드를 기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그 레이드 보스몹이 다름 아닌 작은 악마 티모다.라이엇도 인정한 대악마[35]

인디 게임 Pony Island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Louey를 닮았다.

11.11. 꿀잼 티모(Beemo)

파일:teemo_Beemo.jpg
가격1350RP동영상#
꿀잼 티모냐 노잼 티모냐, 그것이 문제로다.

8.9 버전에서 공개된 티모의 신스킨.

일러스트에는 꿀을 밟고 미끄러지는 볼리베어 경위가 있으며, 왼쪽 최상단의 절벽 위에서 벌 수호자 신지드가 지켜보고 있다.[36]

원래 영문 명칭은 Teemo와 Bee를 합친 흔한 언어유희이며BMO[37], 한국에서는 꿀잼으로 초월번역하여 그 언어유희를 더욱 살렸다.
귀여운 모습과 초월번역 탓에 공개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올랐다. 그 외에 북미에서는 Not the bees! 드립을 치기도 한다. 여담으로 앙 꿀모티라는 제안도 나왔으나 1초컷당했다

퀄리티 자체는 좋은 편이나, 스킨이 매우 많은데다 전설급 스킨까지 받은 티모가 스킨을 또 받는 것을 싫어하는 유저도 있다.

여담으로 크로마의 마지막 색상이 파리를 연상키고 스킨 특유의 질퍽 거리는 평타음, 얼핏보면 마치 같은 비주얼의 R 덕에 크로마가 공개되기 이전부터 똥파리 티모라는 이명이 붙었다. 그리고 특유의 윙윙거리는 효과음은 벌과 모기, 파리등을 싫어하는 한국인들에게는 트라우마를 선사해준다.어그로가 2배

11.11.1. 크로마

파일:teemo_Beemo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가 공개되었는데, 마지막 컬러링이 진짜로 똥파리라서 똥파리 드립이 더욱 흥하게 되었다.

12.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챔피언이다. 애증이 뒤섞인 인기 덕분에 공식 홍보물이나 각종 패러디에 단골로 등장하는 챔피언이고, '티모와 함께 하는 문화정찰대'라는 컨셉으로 라이엇 게임즈의 문화재 보존 사업의 마스코트로 지정되기도 했다.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모르거나 안 하는 사람도 티모만큼은 아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평소엔 쾌활한 요들이지만 전투 상황에 돌입하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적을 도륙하는 살인병기로 돌변한다는 의외로 무서운 배경설정을 가지고 있다. 사실 초기설정에서는 뛰어난 군인임과 동시에 많이 먹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거나 단순히 싸우는 것 말고도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방법들을 요청하기 위해 리그에 참가하는 등, 이중인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명랑한 캐릭터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적을 도륙하는 것을 즐기고, 결국에는 친구들까지 곁을 떠나가버린 말 그대로 밴들시티의 뻔뻔한 암살자"로 배경이 바뀌게 되었다. 당연히 초안과 챔피언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설정에 엄청난 괴리감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결국엔 지금처럼 바뀌게 되었으나 여전히 소시오패스, 편집증의 기질을 암시하는 실눈캐, 하라구로성 내용은 조금씩 남아있다.

여튼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혈압을 오르게 하는 치고 빠지기 좋은 이동버프, 서서히 피말려 죽이는 도트뎀, 상대의 맹공을 무력화시켜 전투의지를 상실시키는 실명까지, 정말 상대방을 괴롭히기에 특화된 악랄한 스킬셋을 지녀 확실히 티모는 몰라도 티모를 즐겨 하는 유저는 인성이 의심되는 만큼, 이런점에서 티모가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다고 넣은건지도 모른다. 자타공인 트롤계의 유서깊은 인사이며, 충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선두주자격 챔프이기도 하다(...).

2012년 4월 티모 대폭 버프가 예고되었으나 갑작스런 켄타우로스 챔프의 등장으로 인해 묻혔다. 나온 버프도 버그 수정 빼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현재는 새 소식과 로테이션을 알려주는 런쳐를 사용하지만, 2011년 5월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생긴 런쳐를 썼었다. 상태에 따라 챔피언의 아이콘이 바뀌는데 접속이 원활할 땐 티모가, 불가능할 땐 아무무가, 꽉 찼을 때는 블리츠크랭크가 뜬다.

트리스타나와 친한데, 2012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트리스타나의 상대가 티모가 아니라 럼블로 나왔다. 당연한 이야기인 게 럼블은 트리스타나를 짝사랑하는 반면, 티모는 트리스타나를 동료나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트리스타나 쪽에서도 마찬가지다. 둘 사이의 연애 플래그는 순수하게 유저들의 2차 창작 망상일 뿐이다.

어느 유저의 아리의 궁극기가 어느 정도의 사거리냐는 물음에, 개발자가 티모 세 마리 정도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아리 궁극의 사거리가 450이고 이는 3티모미터이므로, 1티모미터는 150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밖에 크기를 표현하는 라이엇의 비교대상이 되기도 한다. "각 챔피언의 충돌 판정 크기가 티모 크기의 27.3%만큼 늘어납니다." - 2014년 7월 10일 패치 내역 중

티모 궁극기 설명란에 레벨에 따라 궁극기가 한번 더 튕겨나가는 거리를 티모미터로 표기했다.

티모를 나타낸 이모티콘인 <^오^> 가 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모티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티모를 찬양하는 노래 <Captain Teemo> 원곡은 Wiz Khalifa - Black And Yellow이다.
4번째 일러스트에서 브랜드가 붙이려고 하는 폭죽에 묶여있다.
http://youtu.be/MJoxvYDn6Wk 경단대가족의 티모버전이다.
상의를 탈의했다는 이유 때문인지 근육도 붙여주는 사람이 나왔다. #링크
춤이 팥죽송이다. 링크 스킨 중에 '오소리 티모'가 있는 것도 춤과 같은 이유다.

* LOL the Champions 올스타전 결승전에서는 이블린과 함께 등장했다. 카르마까지 나올 수 있었지만 모쿠자가 다리우스를 픽하는 순간 엄청탄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그리고 그 경기에서 티모는 탑패왕의 위용을 보여주며, 라인전과 한타, 버섯수를 앞서는 버섯으로 팀을 캐리했다. 픽에서 알 수 있듯 경기 자체가 예능 경기였다. 꼬마 曰 왜 티모를 밴하지 않았나요!!!
  • 저건 설치류가 아니다. 누가 봐도 사탄이다
  • 메이플스토리에서 '티로'라는 NPC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패러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피오라는 농담을 하면서 검으로 티모 얼굴을 그린다.
  • 2013 만우절에 공개된 초가스 냠냠 세계여행에서 가끔 슈퍼 티모 스킨으로 출현하기도 하고, 미니게임인 우주비행사 티모에도 출현한다. 그런데 이 게임 브금이 장난 아니게 중독성이 높다. 한 번 들어보자.#
  • LOL 아마추어 챌린지에서 숙명여대 팀 소속의 탑솔러가 티모로 미칠듯한 하드캐리[38]를 하는 바람에 롤갤에선 순식간에 티모 재평가가 일어났고, 이후 솔랭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티모의 코어템으로 내셔의 이빨과 함께 가끔 볼 수 있게 되었다. 원래 이 내셔-루난 템트리는 속칭 '출첵용'이라 불리며 봇전에서 써먹던 반 예능형 빌드 중 하나로, 만들어진 시기 자체는 제법 오래 되었다고.
  • 정글 몹에게 피해를 주면 탈주 5분 카운터가 계속 리셋되고, 정글 몹은 투명 상태의 챔피언을 인식 못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바미의 불씨로 인해 티모 한정 트롤링이 나왔다. 방법은 아무 정글 몹을 죽인 다음 그 자리에 서서 계속 투명 상태로 있는 것. 그러면 정글몹은 5분 안에 튀어나오고 투명 상태에도 바미의 불씨가 데미지를 주므로 탈주 없이 잠수를 탈 수 있게 된다. 결국 상기한 6.7 잠수함 패치로 막혔다.
  • 라이엇 공식샵에서 파는 봉제인형 중 티모만 3종류다. 플레이어 캐릭터에 한정해보자면 다른 롤 봉제인형 상품들도 나르, 룰루같은 요들족이다.
  • 2016 롤챔스 써머 2라운드에서 CJ가 뜬금없이 티모를 꺼내들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크레이머가 트런들을 뽑으려다가 실수로 그 옆의 티모를 눌렀고 시간초과로 락인이 된 것였다. 결국 샤이가 강제로 티모를 플레이하게 됐는데 의외로 나르한테 우위를 점하기도 하는 등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CJ의 아랫 동네가 탈탈 털리는 바람에 졌다. 티모 자체의 한계와 엉터리 조합으로 인해 같이 쓸려갔지만 팀원들이 워낙 막장이라 티모가 유일하게 밥값을 했다고 평가된다.
  • 헌데 다음날 롤챔스에서 또 티모가 나왔다. 이번엔 kt의 플라이가 탐 켄치를 뽑으려다 티모가 락인이 되었단다⋯.[39]. 뭐, 해보지도 못하고 팀원과 함께 쓸려갔던 어제 경기와는 달리 무난하게 흘러가서 썸데이의 티모가 진에어를 흔들며 '이걸 티모가' 소리가 나왔지만 kt네 미드가 야구선수에 빙의해서 연달아 던지는 바람에 또 졌다.
  • 이틀 연속으로 클릭미스때문에 티모가 픽되는 해프닝이 생기자, 티모 버킷 챌린지(⋯) 드립이 나왔다. 픽한 자에게 저주를 건다는 설도 있다. [40]
  • 아이번의 집중탐구 영상에서 카운터로 소개된 티모를 지옥의 제 666원에서 온 무시무시한 털뭉치 악마라고 소개하기도 하였다.
  • 그 엄청난 웃음소리 덕분에 티모송이 생겼다. 듣다보면 분노가 오른다 핳 하핳 흫 흫 핳핳하핳⋯.

12.1. 티확찢

파일:attachment/티모(리그 오브 레전드)/02.gif
좋은 티모는 죽은 티모 뿐이다.
티모를 죽입시다 티모는 나의 원수[4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프 사이에서도 유난히 죽음과 많이 연관되는 챔프이다. 카서스요릭처럼 설정이 으스스하다는 게 아니라 워낙에 유저들의 어그로를 많이 끌어 티모는 확 찢어야 제 맛이라는 느낌이랄까. 반문의 여지가 없는 롤계의 사망전대.

티모가 일단 철저한 안티캐리형 챔피언인지라 상대 탑을 못 크게 하는 게 주요한 전법이어서 상대의 멘탈을 부수기도 쉽고, 일반적인 탑 챔프와는 달라서 아군의 전술도 제한하기 때문에 아군의 어그로를 끌기도 쉽다. 여기에 작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 티모 이외에도, 외형이 귀여운 챔피언은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게 피즈조이. 아마도 저런 꼬꼬마한테 졌다는 사실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일지도. 아군으로 나오든, 적으로 나오든 일단 싫어하고 보는 유저가 많다.

티모는 죽을 때나 죽은 후에도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웃고 있다. 이 때문에 "죽는 순간에도 웃고 있는 사이코패스", 혹은 "죽음마저 조롱하는 티모"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킨드레드 의문의 1패 슈퍼 티모 스킨 한정으로 눈을 뜨고 있는데, 이 때 티모의 눈은 파란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사이코패스인 원딜 예술가는 하이 눈 스킨을 착용하고 티모를 궁으로 처치하면 티모의 죽은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도 한다. 끼리끼리 통한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챔피언 관련 동영상인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인 우리가 티모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른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동영상처럼 챔피언의 사기성을 부각하는 것과는 달리 혼자 자리 잡고 잠수만 타는 것을 깐다. 그리고 티모는 이 시리즈에서는 심심하면 죽어나간다. 말자하가 잡은 갱플이 오렌지를 먹고 가다가 티모를 혀어어어업상으로 죽여버리고, 가렌이 람머스에게 자기가 있는 수풀에 적을 끌고 오라고 할 때 갱플은 오렌지를 먹는 반면 티모는 끌려오다 "데마시아!"에 죽으며, 트리스타나가 이즈리얼에게 로켓 점프를 할 때 숨어있다가 같이 죽질 않나, 춤추던 그레이브즈가 달려드는 녹턴에게 산탄 사격을 날릴 때 숨어있던 티모가 같이 맞고 죽는 등 정말 애정(?)이 넘친다. 그리고 제라스 편에서는 라인 미니언들이 교전하는 전열 뒤에서, 멀찍이서 제라스가 쓰는 궁 연타를 맞고 죽는 챔피언이 바로 티모. 심지어 소라카 편에서는 눈앞에서 힐도 못받고 애쉬 평타에 죽는다.

심지어 라이엇에서도 야스오 챔피언 집중탐구에서 티모를 죽여 공식화(...)하였다. 그리고 벨코즈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뜬금없이 은신해 있었던 티모가 벨코즈의 스킬에 당해 죽는다. 그것도 두 번이나. 하지만 다음 챔피언인 브라움의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는 다행히도 죽진 않고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비주얼 업데이트 기념으로 나온 카서스 스포트라이트에서 카서스를 죽이고 나서 장판 위에 있다가 죽고, 진혼곡을 소개할 때 은신해 있었던 티모가 진혼곡을 맞고 죽는다. 그리고 나르의 집중탐구 영상에서 1분 46초경을 보면 왼쪽 상단에 시체로 등장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갱플랭크 리워크 집중탐구 영상에서 시작하자마자 죽은 모습으로 나왔다. 갱플이 도발 모션으로 티모 시체에 불을 붙이는 건 덤. 이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다가 오랜만에 아우렐리온 솔 스포트라이트에서 바위게를 잡다가 지나가던 아우렐리온 솔의 Q에 끔살. 케인 소개 영상에서는 여유롭게 웃으며 집을 가던 티모를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한 케인이 벽을 타고 나타나 WQ 콤보로 암살한 뒤 그 자리에서 웃으며 춤을 춘다(...). 그리고 펜타킬Mortal Reminder 뮤직비디오에서 케일이 멋지게 날아와 티모를 걷어차서 하늘로 날려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LoL의 전 세계 회원 수가 3,2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잡다한 통계가 기록된 도표를 공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티모는 매일 2백만 번 사망하며 분당 사망 회수로 환산하면 1389번씩 죽고 있다고 한다. 2012년에 다시 공개한 도표에서는 티모는 하루에 650만회, 초당 75번 죽는다고 한다.

다만 9시즌 들어서 티모는 기존의 티확찢의 이미지도 아직 남아 있지만, 몇몇 유저들에게는 다크 나이트로 평가받으며 평가가 급반전되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탑 베인 때문. 통계상으로 티모는 탑베인의 최악의 카운터이며, 심하면 상대 승률이 75%까지 오를 정도로 탑베인을 잘 잡는다. 게다가 탑베인의 라인전은 티모도 한 수 접고 갈 졸렬함의 끝판왕이라 티모가 상대적으로 착해 보인다. 이후로도 탑 블라디, 탑 아칼리, 탑 소라카/소나 등 티모 저리가라 할 졸렬함을 가진 변종 탑 라이너가 생겨날 때마다 재평가되고, 한때 탑 1티어를 무단 점령하고 현재까지도 좋은 챔피언의 자리를 유지하는 레넥톤의 확실한 카운터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명 '티모나이트'로 불리는 중이다. 물론 티모의 그 졸렬함도 어디 간 건 아니라서 여전히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2차 창작에서는 주로 소환사의 협곡에서 얄미운 짓을 하다가 붙잡혀서 처참히 강간, 조교능욕을 당하거나 혹은 Q나 E 등 독다트에 맞아 힘이 빠진 캐릭터를 겁간하는 등 에로망가 전담반이 됐다.색드립의 영향력인가 잔인성 때문에 링크할 순 없지만 이외에도 나서스가 티모의 머리를 힘차게 Q로 쪼개버리는 짤방도 유명. 티모를 쪼개는 나서스의 얼굴은 그야말로 분노 그 자체. 워낙에 티모충의 임팩트가 컸던 탓일까, 너프 이후로 어딜 가나 까이고 죽고 능욕당하고 욕 먹는 게 당연한 컨셉이 되었다. 그 안습함 때문인지 웹툰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우리들은 푸르다에서는 볼리베어와 함께 패러디되었으며, 이말년씨리즈 전설의 커피마스터 下에서도 등장하여 마포쓴물을 먹고 라인전, 한타 모두 바르는 사기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트위치 TV에는 티모가 죽는 것만 계속 방영하는 티확찢 전문채널이 있다. 북미서버의 티모가 죽는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스트림하는 채널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이걸 라이엇 직원들이 제작했기 때문. 하나같이 깨알같이 정말 쓸모 없게 죽는 것이 특징. 다만 2015년 여름 이후로는 방송이 되지 않고 있지만⋯. 7.3 패치 전후 도입될 전투훈련 모드에서 샌드백용 밀짚허수아비를 아예 티모의 기본 스킨 디자인으로 제작해 버렸다. 티확찢의 공식화

라이엇 공식 스토에서 고이 잠든 티모 피규어를 출시했다.

12.2. 티모충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모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3. 티모티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모티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징크스와 중복.[2] 대표적인 것이 CS 수급. 은신을 유지하려면 공격을 하지 말아야하니 CS 수급도 할 수 없게 된다.[3] 단, 볼리베어의 천둥 몰아치기, 헤카림의 파멸의 돌격, 야스오의 강철 폭풍 등의 일부 스킬은 CC기와 피해가 적용된다.[4] 놀랍게도 공식 툴팁에서도 사용하는 표준단위(?)이다. 1 티모미터=100이므로 300 / 400 / 500.[5] 참고로 빙글빙글 돌고 있는데 이건 의도한 게 아닌 버그라고 하며, 오히려 돌아가지 않을때보다 가시성이 더 좋아서 그냥 놔둔 거라고 한다. 버섯이 왜 돌아가는지는 아마 아무도 모를 거라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스킨들의 경우 버섯이 돌아가지 않는다.[6] 타 포지션으로 간 적도 있고, 갈 수는 있겠으나 더 좋은 픽이 많고 티모가 카운터 치는 챔피언들은 보통 탑에 오므로 티모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탑이 가장 좋다.[7] 특히 버섯을 통한 맵 장악은 시야를 장악하는 개념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알고 있더라도 팀원 모두가 조심스럽게 전진하며 정성스럽게(...) 렌즈를 돌리면서 제거하는 것 밖에 없다. 만약 티모가 무난히 크고 아이템을 잘 갖췄다면 그마저도 버섯 지우는 속도보다 까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렌즈나 핑와로 찾아낸 버섯 지우고 있는데 옆에 있던 팀원이나 미니언이 지나가다가 밟아주면 빠르게 버섯이 없어진다[8] 실력 좀 되는 티모유저들은 버섯을 적당히 아껴놨다가 한타에 정신없을때 여러개를 한번에 까는데 렌즈를 돌려도 평타 3방씩은 쳐야되는데다가 그렇게되면 딜러진은 딜로스가 나고, 버섯을 하나도 안밟는다는건 생각보다 쉽지않다.[9] 승률 곡선이 굉장히 기이한데, ~25분까지 승률은 49위로 굉장히 낮지만 30~35분 구간에선 승률 4위를 찍고, 35~40분 구간에서는 다시 44위가 됐다가(...) 40~45분 구간에선 7위가 된다.[10] 역류(Q)는 던진 도끼를 집어들면 쿨타임이 4.5초 감소한다. 즉, 역류에 맞아 둔화에 걸리면 그 때부터 노쿨감 기준으로도 2.5초마다 역류가 날아와 도망치지도 못한 채 맞다이를 해야만 한다. 거리를 두고 견제를 넣어야 하는 티모로서는 최악의 상황인 셈.[11] 판테온의 돌진을 보고 실명을 꽂아 3연타를 씹을 수 있지만 반응속도가 어지간히 빠르지 않은 이상 입롤에 가깝다. 성공한다 한들 강화스택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없다.[12] 다만 마스터 이는 Q로 실명을 씹을 수 있으므로 주의.[13] 실명으로 딜을 원천봉쇄하고 짤짤이가 강해서 잭스의 천적이나 다름없지만 이쪽도 피오라와 비슷하게 라인이 애매할때 그리고 패시브 스택이 풀로 쌓였을때 잘못 걸리면 훅가니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 특히 쿵쿵따가 생기는 6레벨부터는 더더욱.[14] 이쪽도 응수로 실명을 씹을 수 있는데다가 추격능력도 상급이니 조심하자.[15] 원래 케일이 상성상 우위였으나, 룬 대격변으로 상성이 뒤바뀌고 말았다. 초반 생존력이 빈약한 케일로써는 더는 티모의 강한 라인전을 버틸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16] 물론 바텀 서포터로 만나면 노틸러스가 티모를 대부분 이겨버리는 매치업으로 돌변한다.[17] 단, 미니언을 타고 E로 들어와서 강화Q만 긁고 바로 빠지는 딜교는 조심하자.[18] 티모는 원래 라인전이 강한 편이다[19] 한 티모 장인이 얼어붙은 망치 템트리를 유행시켰다.[20] 이쪽은 LCK 내에서도 메카닉이 받쳐주는 선수가 사용할 경우 높은 캐리 포텐셜이 있다. 대회에 전혀 쓰이지 않는 AD티모와 비교했을 때 AD케넨이 사실상 완벽한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21] 사용 아이템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지배의 하위룬[22] 물론 빗나간 공격 방향에 아군 챔피언이 서 있거나, 무빙으로 접근해도 '빗나감!' 메시지와 함께 피해가 들어오지 않는다.[23] 왜 탑 탱커로 설계된 블리츠크랭크가 서포터로 가는지 생각해보자.[24] LCK 기준으로 티모는 미드, 탑, 봇 캐리 이렇게 3가지 포지션에 기용된 적이 있다. 최하위 티어에서는 서폿 티모를 애용하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25] 티모의 버섯 폭발범위가 실제 버섯보다 매우 크다, 라인전 도중에 미니언 웨이브에 던지면 적이 알면서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26] 의외로 유저들이 많이 하는 착각인데, 2019년 기준으로 티모는 예전처럼 무조건 버섯밭 운영만 하는 챔피언이 아니다. 물론 과거엔 버섯밭으로 한타를 유도하는 것이 이상적인 활용법이었다. 하지만 렌즈 장신구가 추가되어 버섯밭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더 쉬워졌고, 티모의 버섯밭 싸움 유도에 속아주지 않거나 아예 근처로도 가지 않는 등 여러 대처법이 생겼다. 또한 버섯 자체도 계수가 까이고 사거리가 크게 늘어나는 변경을 거치는 등 라이엇에서도 버섯밭 일변도 전술이 아니라 조금 더 운영 위주로 사용할 수 있게 변형했다.[27] 티모를 상대로 쉬운 픽인 판테온 라이즈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에는 헤르메스나 닌탑을 섞으면서 Q선마를 하는것이 좋다. 단점은 킬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28] 사실 웬만한 원거리 AP챔프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1초에 1대 가까이 평타를 때릴 수 있다. 즉 1.0ad 계수라는 것인데, AP챔피언의 스킬이 계수도 낮고 쿨타임까지 길다면 사거리나 안정성은 몰라도 AD템을 가는 쪽이 DPS는 확실히 더 높다.[29] 특히 일부 작은 수풀의 경우, 버섯을 여러 개 깔면 영약을 먹어도 직접 부쉬 안의 시야를 먹지 않는 이상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팀의 부쉬 진입 자체를 막아버릴 수도 있다.[30] 원거리 챔피언들이 제거하기 힘들도록 조금 뒤쪽으로 깔아두는게 좋다.[31] AD트린 한정, AP의 경우는 불사 5초안에 티모가 E스킬에 갈린다.[32] 다만 킬존 역시 애니메이션 인랑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33] 이를 암시하는 대사들이 꽤 존재한다. ''전우를 위한 복수다.", "너랑 나만 살아남았어." 등.[34] 처음엔 티모의 평소 모습처럼 밝은 하이톤에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웃다가 점점 목소리가 낮아지면서 악마의 웃음소리로 변한다.[35] 여기서 한술 더 떠서 리메이크 이후 지옥수문장 갈리오가 티모를 보고 오, 오! 악마 중의 악마, 티모님 오셨군요라고 한다.[36] 실루엣이라 잘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지드다. 비교해보자.[37] 구글링하면 먼저 뜬다.[38] 선 내셔의 이빨 직후 2코어로 시즌 3에서 사장된 아이템 중 하나인 루난의 허리케인을 뽑더니 미칠듯한 라인 푸쉬력과 백도어를 바탕으로 스플릿 운영을 개시, 서울여대 팀을 흔들며 역전승에 공헌했다. 꼬치 왈 "징그럽네요."[39] 플라이 본인도 어이가 없었던 듯 허탈하게 웃는 표정을 지었는데, 이것 때문에 티모가 나르를 카운터치기 위한 의도된 전략픽(⋯)이라던가 CJ와 심판진을 조롱하기위해 뽑았다(⋯)는 드립이 나오기도했다[40] CJ는 티모잡은 샤이가 1인분은 했으나 티모를 픽한 크레이머가 폭망하며 졋고, KT의 썸데이는 티모캐리 직전까지 갔으나 티모를 픽한 플라이가 던져서 졌다(⋯).[41]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피즈가 케이틀린의 궁으로부터 티모를 살리는 척 하면서 장난치기로 피해버려 티모를 엿먹이는 움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