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10:32:33

포확찢

My Little Pony/4세대의 팬덤
말박이브로니포확찢
파일:attachment/ponydie.png
가장 순화(?)된 이미지[1][2]

1. 개요2. 예시3. 관련 항목

1. 개요

" 어 버린다." 의 줄임말,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성인 팬인 브로니들 중 극성팬들에 대한 안티테제로 생겨난 용어.

원래는 디씨에서 사용되던 보확찢이라는 단어의 파생어. 보확찢의 유래는 (구)(구)던갤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던갤의 한 유동닉이 자신이 여자라면서 얼굴인증을 했는데, 그때 당시의 네임드 세노오라는 유저가 보면 확 찢어버릴 사진 라는 의미를 담아 보확찢으로 리플을 달았지만 던갤러들은 그곳을 확 찢는다는 걸로 변조해서 드립을 쳤고, 캡쳐가 뿌려지는 바람에 퍼지게 된 단어이다.

단어의 파생지는 국내 브로니들의 최초 발생지라 여겨지는 고갤이다. 2011년 중순 당시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던 상황을 틈타 한 갤러가 꾸준글로 4세대 포니 애니의 플짤을 뿌려서 잠시동안 갤러리 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갤러리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 계속 올라오다보니 갤러리 내에서 반발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결국 같은 해 7~8월을 기점으로 불만을 가진듯한 어느 한 갤러가 꾸준글에 대응하는, 현재 포확찢으로 알려져 있는 이미지 (혐짤주의)를 올리기 시작했다.[3] 그러자 극성 브로니들은 그에 맞서서 포니 플래시를 더더욱 마구 뿌려댔고, 급기야 나중에는 외부에서 포니로 개념글 테러를 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그리고 이는 위와 같은 단어가 만들어지는 빌미가 되었다.이 극성 브로니들의 만행은 국내에 포니가 정착하는 시점에서 초장부터 안티를 양산시켰고, 장기적으로는 '포니는 까야 제맛'이라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사실 한국에 상륙하기 전 북미권에서도 포니는 나타났다 하면 바로 두쪽으로 편과 몸통이 갈리는 논쟁의 소재이기도 했다. 특히 포니와 다른 작품을 크로스오버한 팬아트 등이 눈에 띄기만 하면 포니가 나타났다는 것 하나 때문에 그 작품과 아예 관계를 끊어버린다고 말해버린다. 그래도 하루만 지나면 다른 엔딩을 보느라 다시 플레이하겠지 이렇게 해외에서도 브로니들과 일반인과의 키보드 배틀이 빈번한 것을 보면 포확찢 또한 전세계적인 현상인 것 같다.위아더월드

여담이지만 왠지 모르게 대부분 핑키 파이가 많이 찢긴다.근데 어떤 팬픽애니메이션에선 핑키가 손수 포니를 찢는다 그리고 의아하게도 이런 것들을 외치는 자들 중에서는 오히려 브로니가 되거나[4] 정작 포확찢을 보여주는데도 격렬히 싫어하는 경우도 소수 존재한다. 이단이다

2. 예시

3. 관련 항목



[1]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찢기지 않고 분열되었다.(...)[2] 그리고 다른 포니 찢는 짤들을 보면 이거보다 훨씬 더 잔인한 일러스트가 많다.[3] 이 이미지가 지금의 포확찢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묘사를 하자면 Warhammer 40,000드레드노트핑키 파이를 말 그대로 반으로 확 찢어버리는 그림.[4] 실제로 롤갤의 포확찢 소모임의 리더인 '차마명수'라는 갤러가 브로니로 전향해 그룹을 포니 소모임으로 바꿔먹은 일까지 있다.[5] 만들어질 당시에는 FiM과는 관계없는 전형적 유니콘 스테레오타입의 패러디였으나 이후 몬스터 이름 등에서 몇몇 관련 있는 요소가 추가된 듯. 자세한 것은 알록달록동산 항목 참조.[6] 4chan /mlp/ 상주 인원은 전직 브로니였다가 자신들을 더 이상 브로니로 부르지 않고 그냥 포니를 즐긴다고 말하고 있지만, 다른 게시판에서는 당연히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7] 특히 파시어 탈디르와 마차는 위에서 언급된 /tg/에서 연애 팬픽 Love Can Bloom을 비롯하여 수많은 팬픽의 주인공으로 사랑(?)받았기 때문에 충격이 더 컸다. 이 성우 건 때문에 지금은 /tg/가 /mlp/를 건드리지 않고 /mlp/도 자기들 포스팅을 자기 게시판 안으로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