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1:47:18

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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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의 프라이드 플래그.[1]

1. 개요2. 상세3. 인구4. 성소수자/국가별 현황5. 양성애에 대한 연구6. 바이포비아7. 트랜스젠더, 논 바이너리 진영과의 관계8. 양성애자인 인물
8.1. 실존인물
8.1.1. 해외8.1.2. 국내
8.2. 가상 인물
9. 관련 문서

1. 개요

양성애(兩性愛, Bisexuality)동성이성 모두에게 성적 지향이 향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영어로 바이섹슈얼(Bisexual), 줄여서 바이라고 한다.

양성애의 정신의학적 정의는 '성적 지향에 대한 확립기가 불확실하다'와 '특정 성적 지향에 얽매이지 않는 양 방향적인 성 관념을 가지고 있다'라는 의견이 존재하고. 두 의견은 서로 대립한다기 보다 서로를 보완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동성애에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만큼 바이에 대한 정신의학적 연구 및 그 외 부분에서 아직도 의견이 모이지 않고 있다.

사실 20세기 초반만 해도 동성애를 본능적으로 존재하는 양성애적 본능보다 덜 발달한 것으로 보았으며, 사실상 양성애가 오히려 본능적으로 발달하여 있는 성적 지향으로 인정받기도 하였지만,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리하는 시점에서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많이 갈라져 1948년에 나온 킨제이 보고서는 이런 분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양 방향적인 성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사실상 많은 지지를 얻고 있기도 하고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양성애 성향이 있는 동물들의 생태를 설명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역시 많은 반론이 제기되는 중이며 특정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렇게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고 아직 확립이 안 된 양성애에 대한 정신의학적 또는 정신분석학적 정의는 특정한 칼럼이나 논문에 자신의 의견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상세

양성애자는 남녀 모두에게 로맨틱한 감정과 성적 매력을 동시에 느끼거나 둘 중의 하나를 상황에 따라 느낀다. 미국 심리 학회는 그런 성적 지향은 연속체에 속한다고 발표했다. 즉, 전적으로 동성애자이거나 이성애자가 아니라면 남녀 모두에게 다른 정도의 끌림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적 성향은 일생동안 발달하기에 같은 양성애자라도 서로 다른 삶의 지점에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깨달을 수도 있다.

양성애자 운동가인 로빈 오크스는 '양성애자는 하나 보다 많은 젠더나 성별을 가진 사람한테 로맨틱한 끌림 또는 성적인 끌림을 느끼지만 하나보다 많은 성별에 대한 끌림을 꼭 동시에 느끼거나 같은 방식으로 느끼거나 같은 정도로 느낄 필요는 없다'고 정의했다. 쉽게 말해 양성애자라고 모두 항상 남성과 여성에게 동시에 성적 호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내외적 상황에 따라서 남성에게만 혹은 여성에게만 성적 호감을 왔다갔다하며 느끼는 부류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양성애자들 중 이런 부류는 자신이 남성에게 성적 호감을 느끼는 "때"엔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하고, 자신이 여성에게 성적 호감을 느끼는 "때"엔 다시 자신을 이젠 이성애자라고 말을 바꾸는 문제를 갖고 있다.

리얼리티쇼 '바이섹슈얼 틸라' 방영 당시 외국에서도 양성애가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스로 양성애자라 여기는 사람들을 조사해 본 결과 적지 않았다. 몇몇은 동성뿐만 아니라 이성과도 성관계를 가지는 동성애자들이였으며, 반대로 동성과도 성관계를 가지는 이성애자들이 있다는 조사 결과[2]도 있다. 즉 대부분의 양성애자들이 스스로를 양성애자라고 인식하지 않거나 혹은 거부하고 본인을 이성애자나 동성애자 둘 중 하나로 분류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양성애자이지만 남성에게 더 매력이 끌린다고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혹은 양성애자이지만 여성에게 더 끌린다고 스스로를 '나는 가끔 남성과 자는 이성애자'라고 규정한다는 것이다. 더 심한 경우는 양성애자들이 오늘은 남성을 '선택'했다고 본인을 동성애자라고 하고, 다음날은 여성을 선택했다고 그때 본인을 이성애자라고 규정하는 식의 행위도 벌어진다. 진정한 이성애자 입장에서나 동성애자 입장에서는 곤란한 일.

그래서 스스로를 게이라고 지칭하는 양성애자는 "난 한때 여성을 열렬하게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지금은 내가 '이쪽'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게이가 되었다"라는 실언을 하기도 한다. 이 의미는, 본인이 동성애에 더 끌리는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이성애가 팽배한 사회적 세뇌에 의해 남성에 대해 알아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가 어쩌다가 뒤늦게 알게 되니, 그 여자를 차버리고 남성들과 연애를 즐겨서 이제 자신은 게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성애나 이성애는 이렇게 선택의 문제 따위가 아니다.

이성애는 태어나면서부터 이성에게 성적 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몸이고, 동성애자는 동성에게 성적 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몸이다. 물론 성적 감정은 잠들어 있다가 보통 초등학생 이후나 사춘기 이후부터 깨어나기 때문에 그전에는 본인이 동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모르고, 생각도 없지만, 분명한 것은 보통 동성애자라고 하면 어릴 때부터 남성에게 은연중에도 더 큰 호감을 갖고 있고, 이성애자면 은연중에 어릴 떄부터 여성에게 더 큰 호감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이렇게 양성애자들은 둘 다에게 성적 호감을 느끼거나 혹은 느끼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동성애를 선택했다고 본인을 동성애자라고 설파하면 진정한 동성애자나 이성애자 입장에서는 곤란한 일이다. 더군다나 어떤 양성애자는 "나는 게이인데 다른 게이들이 이해가 안가. 남자면 아무리 게이라도 여자한테 설 수 있는 거 아냐? 근데 왜 여자들한테 안 서는 게이들은 대체 뭐야?"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 식의 발언과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명백하게 생각 없고 자기 성찰도 없는 양성애자다.

애초에 여자한테도 성적 감정을 가질 수 있다면, 사랑의 시작은 상대방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결혼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억지로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성적으로 전혀 끌리지 않는 여성과의 신혼 첫날밤을 어떻게 할까, 비아그라라도 먹을까, 라는 고민으로 빠져 있는 동성애자가 존재할까?

이러한 부분은 많은 문제를 불러온다. 방금의 예시처럼 자신의 선택한 '성'을 위해 연애 상대를 차버리는 것은 물론, 결혼했는데 뒤에서는 다른 남성과 자고 다닌다거나, 동성애인과 함께 있다가 시기가 되면 차버리고 여성과 결혼을 하거나 둥의 일들이 벌어진다. 또한 일부 외적ᆞ재정력 능력 등이 상당히 부족한 양성애자들이 자신은 여성과 못 만나서 남자를 만나니 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동성애란 능력이 모자라는 하층민들의 뼈아픈 전유물처럼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부 몰지각한 호모포비아들이 동성애를 '선택의 문제'로 치부하고 동성애에서 벗어나라고 동성애자에게 강요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성애자란 선천적으로 이성에게만 성적 호감이 끌리는 몸이고, 동성애자란 선천적으로 동성애게만 성적 호감이 끌리는 몸이다. 이성과 동성 둘 다에 '가능성'을 가진 양성애자가 아닌 이상 상대방에게 성적 지향을 강요해봤자 피부색처럼 바뀔 수가 없다.

성적 지향성은 이성애자거나 이성애자에 매우 가깝지만, 육체적 쾌락이나 사디즘, 마조히즘 또는 BDSM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동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도 있다. 특히 이런 사람 중 특히 사디스트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특히 동성에 대해서 성적 약탈자(Sexual Predator)의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남성을 상대할 때 서브미시브가 되는 바이섹슈얼도 있다. 단순한 남색을 즐기는 사람도 양성애자인 경우가 많다. BDSM에서는 성 지향성은 이성애임에도 동성 간의 플레이를 즐기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바로 이 경우이다. 이것도 어찌 보면 헤테로로맨틱이지만 바이섹슈얼인 경우에 성립한다.

하지만 바이로맨틱이면서 헤테로섹슈얼인 양성애자들도 많다.[3] 양성애자는 성적으로 양성애도 연애감정으로 양성애도 모두 양성애자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그 범위가 넓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개념은 자신의 정체성을 정체화하는데 혼란을 겪는 양성애자들을 모두 포용하기 위함이다. 특히 양성애자의 경우, 한쪽에 좀 더 큰 연애감정을 지니고 한쪽에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경우나 한쪽에는 연애감정만, 한쪽에는 성욕만 가지는 등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개념의 도입은 필연적이다. 애초에 성적 지향성은 본인이 어느 쪽으로 생각을 굳히냐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타인이 진정한 양성애자다 아니다를 왈가왈부하는건 무례한 일이다. [4] 그러므로 단순히 양성애자를 동성애적 성벽을 가진 사람 취급을 하는건 굉장히 무례한 일임으로 주의를 요한다.

대표적인 양성애자로는 그룹 의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를 들 수 있다.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사실 때문에 게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그에게는 남성 애인뿐 아니라 여성 애인도 많았고 또한 한 여성과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며 몇 년간 동거한 경험도 있다. 흥미롭게도 프레디 머큐리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MIKA도 "규정하고 싶다면 바이로 부르세요"라면서 가능성을 드러냈다가 결국 게이라고 커밍아웃했다. 그 외의 유명한 양성애자로는 안젤리나 졸리, 레이디 가가, 프랭크 오션, 마일리 사이러스, 메건 폭스, 레너드 번스타인, 린제이 로한, 빌리 헤링턴 등이 있다. 미트스핀의 BGM인〈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로 인하여 게이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알려진 피트 번즈도 양성애자다.

3. 인구

인터넷 사이트 등에 "70%~80%는 양성애자고, 순수한 동성애자이성애자는 각각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글들이 있는데, 정확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근거 없는 주장이며, 실제로도 현재 명확하게 과학적으로 인정된 사실이 아니다.[5]

2003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진이 20,0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6]에선 대략 2.2%(여성)~2.4%(남성)가 자신이 이성애자(straight)이 아닌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라고 답했다. 재밌게도 자신이 이성애자가 아니라고 답한 사람 들 중 남성의 경우는 동성애자 1.6%, 양성애자 0.9%로 동성애자가 더 많았지만, 여성에게서는 동성애자 0.8%, 양성애자 1.4%로 양성애자가 더 높게 나왔다. 11년 뒤에 비슷한 방법으로 시행한 조사[7]에서도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하지만 양 조사에서 동성애 경험이 있거나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인식하지만, 동성에게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어느 정도 성적으로 끌리는 면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 비율이 무시 못 할 수치였다는 사실. 남성은 8~9%, 여성은 15~19%가 이런 범주에 들어갔다.[8]

2010년 영국인 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에선 5%가 자신의 성 정체성이성애자로 규정하지 않았다. 이 중 1.5%가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라고 답했고, 0.5%는 그냥 자신이 "다르다"고 모호하게만 답변을 했다. 그 나머지는 답변을 거부했던 경우. 미국의 2010년 인구조사를 근거로 삼은 연구[10]에서는 3.8%가 자신을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라고 답했다.

2014년 7월 미국인의 성적 성향을 측정하는 최초의 대규모 정부 조사에서 NHIS는 미국인의 0.7%만이 양성애자임을 보고했다.

하지만 상기 조사들도 이제는 과거 통계로 여겨져야 할 상황인데, 2016년 여론조사기관인 갤럽(Gallup)[11] 과 달리아 리서치(Dalia research)의 조사[12]에 따르면 자신이 성소수자에 속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1980~1998년생)와 EU의 만14세~29세 사이의 연령대의 경우 각각 7.3%와 10%까지 상승했다. 2010년대 들어 영미권과 서유럽 사회가 성소수자들에게 더 우호적으로 변화되었고, 그 때문에 사회에 자신에 지향성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 있던 성소수자들이 더 개방적으로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는 것으로 2010년 이후에 시행된 조사들도 아직까지 이렇게 드러내지 못하는 경향이 상당히 남아 있는 상황인데 그 이전의 조사에서는 이렇게 사회적으로 억압하는 분위기가 매우 크게 작용하였음은 불문가지이기 때문이다.[13] 특히 젊은 세대일 수록 자신이 완전한 이성애자가 아니라고 답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14]

양성애의 경우 사회나 문화에 따라 그 이해와 범위가 다른 경우가 많다.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인식하지만, 동성에게도 일정 정도 성적으로 끌린다"를 어떻게 해석하냐 여부가 문제되기 때문. 완전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를 극단에 두고 중간에 동성/이성에 대한 성적 끌림의 정도로 나눈 경우, 이성/동성에게만 끌린다(exclusively to opposite/same sex)고 답하지 않은 경우 나머지 선택지는 동성에 대한 끌림의 정도 차이가 되는데 이성에게 끌림이 지배적이다(predominantly to opposite sex)고 답한 경우 동성에 대한 끌림이 조금 존재하지만 이성애자로 볼 것인지 아니면 양성애자로 볼 것인지는 확실히 답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 이처럼 양성애의 이해를 위해서 이성에게만 끌린다(exclusively to opposite sex)고 답하지 않은 경우를 어떻게 정의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문화적으로 볼 때, 조사된 양성애자의 수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이 동성애게 느끼는 끌림의 정도에 큰 차이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3~16%의 남성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존재한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여성과도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동성애 경험을 과거에 있던 완결된 문제로 해석할 수 있느냐, 즉, 동성애 경험이 이성애라는 완성된 성적 정체성으로 가기 전에 잠시 거친 중간 단계 정도로 볼 수 있는지의 문제도 제기된다. 2006년의 연구에서, 양성애자의 약 30~40%가 시간이 흘러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조사가 있었는데, 이를 연결해볼 경우, 양성애가 동성애로 가는 주요한 중간 단계로 보기도 한다. 물론 이 경우에 동성애자가 되지 않은 나머지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것인지 논쟁이 필요하게 된다. 최근 관련 통계에서 인구 전체에서 양성애 비율보다 젊은 청년층의 양성애 비율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통계도 해석에 따라 양성애가 이성애/동성애가 확립되어가는 과정으로 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성소수자 이슈가 사회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과정을 보고 자란 젊은 층이 기존의 이분법적인 젠더 사고방식에서 보다 자유롭기 때문에 이러한 통계가 나온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 만큼 확실히 답하기는 어려운 문제이다.

이처럼 잠재적인 양성애자들까지 포함하면 양성애자 인구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 단적으로 15년 영국에서 이루어진 통계 중에 18세에서 25세에서 킨제이 척도 기준 1에서 5를 선택한, 즉 배타적 이성애(0)와 배타적 동성애(6) 사이에 위치한 인구가 49% 이른다. 양성애를 넒게 이해하는 입장에서 보면 해당 연령대에서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양성애 성향을 가졌다고 분석할 수 있는 것. 개인의 젠더가 이성애나 동성애로 규정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입장에서 양성애 개념은 상당히 넓은 개념이다.

동성애 혐오자들[15]과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에게 게이 포르노를 보여주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일반/레즈비언 포르노를 보았을 때의 2/3 정도까지 발기한 것이 기록연 연구가 있다.참고 한 마디로 머리로는 부정하지만, 몸은 반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양성애자들 중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이 종교나 사회 규범 등에 의한 동성애 혐오 성향과 충돌하여 강한 동성애 혐오로 나타난다는 것. 실제로 동성애 혐오에 앞장서던 종교인이나 전환 치료로 동성애를 치료받았다고 주장하던 인물들이 후에 커밍아웃하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물론 위 실험의 경우 발기가 반드시 성적 흥분에 의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해석에 따라 다르게 볼 여지는 있다.

4. 성소수자/국가별 현황

5. 양성애에 대한 연구


개인이 이성애자, 양성애자, 동성애자적 성향을 갖게 되는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성적 지향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생물학적 원인을 꼽지만 성적 지향이 한가지 요인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성적지향이 생물학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복잡한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되며, 어린 나이에 형성된다고 믿는다. 사회적인 요인보다 성적 지향의 비 사회적, 생물학적 요인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더 많다. 특히 남성의 경우엔 더욱 그런 경향을 보인다. 육아나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적 성향과 관련하여 역할을 한다는 실질적인 증거는 없다. 고로 과학자들은 성적 지향이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뇌 구조와 염색체

LeVay가 18명의 동성애자 남성, 1명의 양성애자, 16명으로 추정되는 이성애자 여성들을 부검한 결과, 동성애 남성들의 전방 시상 하부의 INA3핵은 이성애자 남성들보다 작았고 이성애자 여성들의 크기에 더 가까운 와중에 양성애자의 INA3사이즈는 이성애자 남자들의 그것과 비슷했다.

진화론

사이언티픽아메리칸마인드에서 과학자 EmilyV. Driscoll은 동성애적 그리고 양성애적 행동은 여러 동물 종에서 매우 흔하며, 그 행동은 유대를 만든다며 "동성애가 많을수록 그 종들은 더 평화롭다."고 밝혔다.
또한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과 달리, 개별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로 분류될 수 없다. 동성애적인 관계를 맺는 동물들이 이성애적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많은 종의 사회가 일반적으로 뿌리 깊은 동성애 경향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엄밀히 말하면 전적인 동성애자들은 없을 것이고, 단지 양성애자들만 있을 뿐이다. 동물들은 성적 정체성을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섹스를 할 뿐이다." 라고 밝혔다.

태아기 호르몬

태아기 다른 수준의 성 호르몬에 노출된 사람들의 뇌가 다르게 조직돼 양성애나 동성애적 성향을 띈다는 가설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는 연구는 지금까지 실시되지 않았다.

선천성 부신 증식(CAH)과 이뇨제에 대한 노출과 같은 특별한 조건에 대한 연구는 각각, 과도한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에 대한 태아의 노출은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갖는 성적 환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두 연구 모두 동성애보다는 양성애자와 연관되어 있다.

두번째와 네번째 손가락의 길이의 숫자 비율이 태아기의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높은 노출과 에스트로겐에 대한 낮은 노출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손가락을 측정한 연구 결과, 동성애자는 손가락 길이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지만 양성애자는 낮은 연관성을 보였다.
그러므로 태아기에 매우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과 동시에 낮은 농도의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것이 동성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반면에 매우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에만 노출되는 것은 양성애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6. 바이포비아


특수한 위치 때문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양측에서 오해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성소수자 의식이 낮은 일반적인 사람들로서는 양성애자는 그냥 동성애자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양성애를 동성애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피하기 위한 일종의 핑계로 보는 등 동성애자보다 더욱 이해받지 못해 고통스러워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양성애자인 프레디 머큐리[16]빌리 헤링턴, 피트 번즈동성애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양성애자들은 동성과 사귄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성과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이 많다. 이성애자들도 결혼에 대해 자신의 진정한 선호보다 사회의 시선에 제약받는 것이 현실인데 양성애자들이라고 다를게 없기 때문. 또 동성과 사귀려고 해도 동성애자들로부터 박쥐 취급을 받기도 한다.[17] 실제로 게이 커뮤니티에서는 '양성애자=먹버(먹고버린다)'로 인식되어 가끔 양성애자라 밝히는 유저를 배척하기도 한다.

7. 트랜스젠더, 논 바이너리 진영과의 관계

양성애(바이섹슈얼, bi=2)이라는 명칭이 성별 이분법(젠더 바이너리)적이고 트랜스젠더 배제적이니 다른 명칭을 만들거나 범성애(판섹슈얼, pan=크게 아우르다)에 통합할 것을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양성애자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론이 좀더 우세. 영문 허핑턴 포스트 기사
직접 관련은 없지만, 트랜스젠더이면서 바이섹슈얼인 사례도 존재한다.

8. 양성애자인 인물

본인이 직접 양성애자임을 인정한 경우만 기재바라며, 아웃팅 주장이 있었으나 본인이 인정하지 않은 경우 및 단순히 의혹만 있을 뿐 본인이 인정하지 않은 경우등은 기재하지 않는다. 또 이들 중엔 의식적인 양성애자가 아니라 자신이 평범한 이성애자인줄 믿고 살다가 뒤늦게 동성애에 눈을 뜬 경우도 있을 수 있다.

8.1. 실존인물

8.1.1. 해외

  • 고대 그리스인들: 엄밀히 말해 지중해 세계에 동성애가 널리 퍼져있던 것으로 보이나, 이를 멸시한 기록 역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더 정확하게는 나이가 많은 측이 남성역, 나이가 어린 쪽이 여성역을 맡았고, 소년애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비난은 나이가 많은 측이 여성역을 할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로마 시대 기술에서도 보인다. 그럼 여자의 동성애는? 당연히 언급 자체가 안된다. 플라톤은 "여성과의 동침은 육신을 낳지만, 남성과의 동침은 마음의 생명을 낳는다"라고 했다. 레즈비언으로 유명한 사포는 희귀한 케이스이고, 여성의 성 자체에 혐오까지 존재했다. 다만 사포의 경우는 페미니스트들이 동성애자의 상징으로 삼은 경우이다. 그리스는 사회에서 여성은 제외되고 남성이 주역이 되어 어릴 적부터 남성끼리 모여 함께 자라는 문화였다. 따라서 여성보단 남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고 동성애 문화가 퍼지게 되었다. 제자(아이)가 스승(어른)의 성욕을 해소해주는 것은 의무였으며, '전투 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비겁하게 전투 중 도망치지 않고 상대를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울 것이다'란 생각에 동성애 커플들로 이루어진 부대도 있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바로 테베의 신성부대.
  • 일부 로마인들.
  • 건륭제
  • 구스타프 5세
  • 니오후루 허션
  • 니콜라이 예조프
  • 니키 미나즈
  • 단 미츠
  • 데미 로바토
  • 데이비드 헤이 - 복싱 헤비급 챔피언이자 베르사체 모델. 인터뷰에서 500명의 여자와 20명의 남자와 잤다.고 밝힌 적이 있다.
  • 동현 - 중국 한나라 애제의 동성연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유일한 빽이었던 애제가 젊은 나이로 요절한 후 난신적자로 몰리게되자 자결하였다.
  • 드루 배리모어
  • 레너드 번스타인 - 게이였는지 양성애자였는지 여전히 논란이 분분하다. 마음은 여성을 원하고 몸은 남성을 원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본인 외에는 정답을 알 수 없는 문제.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완전한 동성애자라는 설도 있지만 확정적이지 않으니 불명. 그러나 현재는 이 사람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이 정설처럼 퍼져있다.
  • 레이디 가가: 사실 남성을 사랑한 적은 있었지만, 여성을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다고 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사귄 연인들도 알려진 바로는 전부 남성이었던 것으로 보이기에 양성애자 발언은 그냥 화제를 끌고 성소수자 팬층을 확보하기 위한 컨셉 내지는 거짓말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데뷔 초 뿐만이 아니라 세계구급 스타가 된 후로도 인터뷰에서 본인은 양성애자가 맞다고 했었고 2013년 인터뷰에서 레즈비언 클럽을 좋아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으니 아예 거짓은 아닐 듯.
  • 렉시 벨[18]
  • 로렌 하우레기 - 피프스하모니의 멤버로 최근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피프스하모니 전 멤버 카밀라 카베요.)와 성적인 관계였다는 사귀었다는 설도 있다. 지금도 만나고 있다는 많은 추측이 떠돌고 있다.
  • 로사 멘데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프랜시스 스키너를 포함한 여러 남자와의 플라토닉 러브로 인해 흔히 동성애자로 인식되지만, 여자와도 연애한 적이 있었으므로[19], 동성애자는 아니고 양성애자로 분류된다.
  • 루카 매그노타 - 캐나다의 포르노 배우이자 살인범.
  • 루 리드
  • 루시 리우
  • 루이 13세
  • 레베카 슈거
  • 레오루 - 여자와 사귀었을 때 애정 행위 및 스킨십은 하지 않았다고 했기 때문에 애매하긴 하지만 인간 본연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걸로 밀어보자면 양성애자 라인.[20]

8.1.2. 국내

  • 충선왕: 후궁만 여섯을 두며 여성편력이 상당히 화려한 왕이었으며 개중 고려인 후궁 조씨를 유독 총애하다 정비 계국대장공주의 질투를 사 폐위될 정도로 명백하게 여인을 사랑했다. 하지만 동시에 대도에서 자신을 모신 원충(元忠)을 동성연인으로 두고 왕씨성을 내려줄 정도로 각별히 총애했다. 한국사에 명확하게 기록된 첫번째 양성애자.
  • 공민왕: 노국대장공주와의 애절한 로맨스와 자제위 이야기가 모두 유명하다. 다만 노국공주 사후 공민왕의 난행은 조선 건국 정당성과도 연결된 문제라 곡필 가능성도 있어서 미묘한 면이 있다.
  • 김수철(범죄자): 남녀를 가리지 않고 성범죄를 저질렀다. 전국민의 공분을 사게 만든 아동 성폭행을 포함해서 무려 전과 12범에 달하는 막장 범죄자였다.
  • 도복순
  • 모두에게 완자가의 작가 완자
  • 배리나
  • 솜해인
  • 윤치호: 확실치는 않으나 윤치호 일기동성애를 암시하는 구절이 존재한다. 단순한 남색인지 본격적인 양성애인지는 알 수 없다.
  • 은하선
  • 한서희
  • 황현
  • 목종(고려):동성애를 하였다고 기록되어있으나 고려사에 나와있기 때문에 공민왕처럼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8.2. 가상 인물

9. 관련 문서



[1] 분홍색은 동성애(게이 혹은 레즈비언), 파란색은 이성애를 상징하며 겹치는 부분의 보라색은 남성과 여성 둘 다 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양성애를 의미한다.[2] 연애 지향성과 성 지향성을 구분해 명칭하자면 헤테로로맨틱 바이섹슈얼[3] 양쪽 성에서 연애감정을 느끼지만 이성에게서만 성욕을 느끼는 사람[4] 동성에게서 연애감정을 느낀 적이 있지만 자신은 여전히 이성애자라고 정의하는 경우도 많고, 같은 상황에서 자신은 양성애자라고 정체화 할 수도 있다.[5] 양성애 외에 다른 성 정체성에 관해서도, 다양한 성적 지향성이 선천적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 유의미하고 명확한 과학적 증거는 현재 없다.[6] Smith, 외, Sex in Australia. Sexual identity, sexual attraction and sexual experience among a representative sample of adults, in: Australian and New Zealand journal of public health 27(2), 138~145쪽.[7] Johnson, The intriguing reason why there are now more gays and lesbians in Australia, in: GayStarNews, 2014년 12월 3일.[8] 하지만 이 조사에도 한계가 있는데, 남성 동성애자가 여성 동성애자의 2배 정도 된다는 것은 동시대 다른 연구와 비슷하지만 동성애자의 비율은 타연구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반면, 동성애자보다도 훨씬 적다고 알려졌던 바이로맨틱 바이섹슈얼 양성애자의 비율이 예전에 알려졌던 것보다 상당히 높게 나온 점이 의문을 남겼다. 또한 킨제이 보고서에서 대표적으로 모집단을 왜곡시킨다는 지적을 받아온 감옥 수감자를 제외하고 1979년에 Gebhard와 Johnson이 수만명의 일반인들에 대한 데이터만 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 미국 남성의 경우 36.4%가 생애 중 적어도 1번 이상 동성과 성적 관계의 경험이 있으며, 단순히 어느정도 끌리는 정도가 아니라 16세~55세 사이에 이성보다 동성에 더 매력을 느낀 시기가 3년 이상이었던 사람이 백인 대졸 이상 학력자 중 9.9%, 백인 고졸 이하 학력자 중 12.7%였는데, 이것이 100%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아니더라도 Bias요인이 된 특수한 집단을 제외하고 모집단을 clearing하여 재분석한 결과(1948년의 킨제이 리포트가 아닌 대다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된 킨제이 데이터베이스)이기에 마냥 무시할 수 없는 데이터인데, 위 두 조사에서는 동성에게 어느 정도 성적으로 끌리는 면이 있다고 답한 남성의 비율이 Gebhard와 Johnson의 분석 결과에 비해 상당히 낮았던 점이다(반면 여성의 경우는 훨씬 높게 나왔다). 다만 선천적 요인이 큰 동성애자와는 달리 "경우에 따라 동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이성애자"는 고대 그리스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문화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는데, 킨제이 데이터베이스는 미국에서 조사되었고 위 두 조사는 호주에서 조사된 점이 영향을 끼칠 수 있다.[9] UK gay, lesbian and bisexual population revealed, in: Bbc.co.uk. 2010년 9월 23일.[10] Gates, How many people are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in: Williams Institute, University of California School of Law, 2011년 4월.[11] 전미 50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국 성인 1,626,773명을 무작위 샘플로 한 전화 인터뷰에 기반.[12] EU 구역내 거주하는 만 14~65세 사이의 11,754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95 %의 신뢰 수준에서 +/- 1.1 %#[13] 특히 동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낀 경험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남성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터부시되는 경향이 강한 이성애자 남성들에게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을 것으로 보인다[14] 단적인 예로 스페인의 경우 2016년 조사#에서 14~29세는 무려 14%가 자신이 동성애, 양성애, 무성애등의 범주를 포함한 성소수자에 속한다고 답변한 반면 50~65세의 경우 1.8%만이 자신이 성소수자에 속한다고 답변했다.[15] 말 그대로, 단순히 동성애를 이해 못 하는 수준을 넘어, 그들의 존재에 증오하고 혐오 및 분노까지 하는 이들[16] 머큐리의 경우 첫사랑이 여자였다.[17] 홍석천이 실제로 양성애자 혐오 발언을 한 적이 있다.[18] 여성 포르노배우들은 직업상 좋든 싫든 양성애 장면을 찍을 때가 많이 있다. 트레이시 애덤스 같은 경우 포르노 업계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냥 레즈비언이었다.[19] 공교롭게도, 이쪽도 플라토닉이었다. 애초에 비트겐슈타인은 생전에 단 한 번도 누구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었다.[20] 명확히 이 경우 성 지향성연애 지향성이 다른 경우일 수 있다. 바이로맨틱 헤테로섹슈얼 같은 경우.[21] 그래서인지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는 양성애자, 동성애자 둘 다 포함되어있다. AV배우 중 에서 유일하게 기록되어있다...[22] 다만, 영화 해피 투게더에서 자신의 상대역으로 나온 양조위가 자신과의 키스신을 꺼리는 경향을 보이자, "이건 일이니까 그냥 하는 거야. 어차피 넌 내 스타일도 아냐."라고 말한 바 있어서 사실상 양성애자임을 부정하지 않은 글래스클로짓이었다는 지적도 많다. 아직까지도 홍콩이나 한국, 일본같은 동북아시아 지역은 성소수자들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부정적이어서 이미지 관리가 필수인 연예인들의 경우, 성소수자 논란이 일 때마다 필사적으로 이를 부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장국영이 양성애자나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주장도 설득력이 그리 크지 않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당장 탕허더가 자기는 장국영의 애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성애자 남성들이 여사친을 사귀는 것처럼 동성애자양성애자 남성이 남자를 문자 그대로의 친구로서 사귀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서 장국영성소수자가 아니라는 반론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23] 출연작은 수어사이드 스쿼드튤립 피버, 2017년에 개봉할 뤽 베송 감독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등이 있다.[24] 썸타는 사람마다 꽤 깊은 관계로 발전하곤 했다고. 그가 철저하게 플라토닉 러브를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마성의 남자가 아닐 수 없다.[25] 미소년 가니메데에게 반해서 납치한 전적이 있다.[26] 미소년 히아킨토스를 사랑한 일이 대표적이고, 히아킨토스 말고도 키파리소스라는 미소년도 사랑한 적이 있다.[27] 어머니 세멜레를 구하러 저승으로 내려갔을 때 폴림노스라는 인간 남자가 길을 알려주었고, 디오니소스가 그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폴림노스는 디오니소스와 하룻밤을 자고 싶다고 했고, 디오니소스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돌아와 보니 폴림노스는 이미 죽어있었고, 디오니소스는 안쓰러운 마음에 그의 무덤에 무화가 나무나 가지로 만든 남근상을 세워 검열삭제를 했다고 한다.[28] 또 일각에서는 그가 양성애, 자웅동체를 수호하는 신이라는 설이 있다. 여성스러운 자를 뜻하는 귀니스(guinnis), 자웅동체를 뜻하는 디알로스(Dyalos), 여성스러운 남자를 뜻하는 아르세노텔리스(arsenothelys), 실제적인 생식력이 없는 자를 뜻하는 프세우다노르(Pseudanor) 등의 별명을 가지기도 했다.[29] 탄탈로스의 아들 펠롭스에게 반해 애인으로 삼은 적이 있다.[30] 일설에 의하면 제피로스도 히아킨토스를 사랑하였지만 히아킨토스가 아폴론과만 노는 게 질투가 나서 히아킨토스의 머리에 원반을 맞게 했다고 한다. 다만 정설이 아닌 '일설'이므로 약간 애매하다.[31] 후기에서 작가가 언급한 바에 의하면 동성애에 더 가까운 편이다. 초반에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발기를 쉽게 하기 위해 다른 모니터에 남녀가 나오는 야동을 띄웠던 것이 증거. 하지만 정작 서질 않자 틀었던 다른 야동은 전부 남자들만 나온다.[32] 트라우마로 인한 남성기피로 인해 작중에는 여성애자로서의 모습만 부각되나, 남자 주인공으로 트라우마 완화를 도왔을 경우 남자 애인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에 어느 정도 여지를 주는 말을 하기도 하며, 제작 비화에 따르면 가슴의 리본 디자인부터 양성애 프라이드 플래그의 배색에서 따왔다고 한다.[33] 뉴52 이후의 스토리 작가가 얘기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34] 길가메쉬 본인부터가 양성애자로 알려져 있는 판에 당연한 것이다.[35] 알렉산드로스 3세는 대표적인 양성애자다. 그럼 라이더에게 웨이버 벨벳는 어떤 의미?[36] 플레이어가 여자 주인공을 선택해도 '영혼은 남자니까 괜찮음'이라고 쿨하게 여긴다.[37] 작품 특성 상 여주로 선택시 동성의 애정을 받아주기도 한다. 특히 CCC얼터 에고들에 대히서. 그 덕에 2차 창작물에서 쩌는 훈남력을 보여준다.[38] 헤라클레스는 휠라스(아동용 서적에는 그냥 시동으로 순화(?)되어 나온다. 시동은 맞다. 정확히는 시동 겸 남친.), 랜슬롯은 게일호트라는 남친이 각각 있지만, 대중들에게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으며, Fate 시리즈에서는 이런 성향이 전혀 묘사되지 않기 때문에 예외. 다만 4차 버서커(랜슬롯)는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사실 기네비어보다 아서 쪽에 마음이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39] 등장 시부터 TLaD의 주인공이었던 조니 클레비츠의 여자친구인 애슐리와 검열삭제를 즐기더니 이에 빡쳐서 항의하는 조니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강간하겠다며 바지를 벗으라고 하질 않나, 플로이드와 한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플로이드가 서럽게 통곡한다든가. 친구인 마이클 드 산타에 대한 집착과 의리도 실제로는 그에 대한 사랑이었다는 지적도 많이 나온다. 아들뻘 동료인 프랭클린 클린턴에게도 동료 이상으로 대하는 부분이 느껴져서 트레버를 죽이는 루트 엔딩 후 자유플레이에서 프랭클린으로 라마 데이비스와 어울릴 때 라마가 "트레버를 그냥 놔뒀으면 널 강간했을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한다.[40] 시즌1 에피소드52에서 쓰는 헬멧에 양성애자 마크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41] 작중 배경은 사이버펑크 풍의 미래 사회이며, 릴림이라 불리는 안드로이드들이 성노동을 하고 또 그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등 현시대에서 상당히 발전된 성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인 질은 남성과 여성 양쪽과 모두 교제 경험이 있는 여성 바이섹슈얼.[42] 보통 카렌과 많이 얽혀 있지만 살짝 코코에게 연정을 품거나 가끔씩 너츠와 같이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노조미와도 조금 얽힌다.[43] 세계 최초의 소설 속 주인공이다. 겐지의 심한 여성편력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남자 하인, 꾀어낸 여성의 남동생 등 남성과의 관계도 묘사된다.[44] 캐릭터 디자인 겸 총작화 감독, 건담 디 오리진의 원작자인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가르마는 양성애자라서 이성으로는 이세리나를 동성으로는 샤아 아즈나블을 사랑했다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샤아는 자비가에 대한 원한겸 동생인 세이라를 빼고는 누구에게나 냉정했던 냉혈한이었기에 가르마를 망설임 없이 죽였다고 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요시카즈 본인의 개인적 인터뷰고, 원작자인 토미노 요시유키는 가르마 자비가 양성애자라고 공인한 적이 없다.[45] 최종화에서 둘이 결혼했으며 미카즈키와 아트라의 아이 아카츠키를 쿠델리아의 호적에 올렸다고 철혈의 오펀스 행사 이벤트에서 제작진이 밝혔다. 레즈비언 문서에도 등록되어 있지만 이둘은 레즈비언보다는 양성애자라고 봐야 한다.[46] 세계에서 알려진 가장 오래된(기원전 2100~1400년) 서사시의 주인공이다. 직접적인 동성 간 연애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출토된 점토판에는 길가메시가 '너의 아내처럼 사랑하고(ramu), 포옹하고, 애무하게 될(hababu) 자'라는, 엔키두에 대한 예언을 듣는 장면이 나온다.[47] 레즈비언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첫 등장 때 주완에게 상냥하고 지루하지 않은 남자를 데려오라고 말하며, 놉의 기억들을 읽는 도중 야한 기억을 같이 읽다가 얼굴을 붉힌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성애자인 놉의 기억을 읽다가 반응했으니.[48] 게임 도중 오디오로그에 “-많은 여자를 사랑했고 남자 몇도 사랑했네- (-loved many women and even a couple of men-)"라고 언급되는 부분이 있으며 방관자의 죽음에서도 자신의 전 여자친구 데이드레를 그리는 독백을 자주 한다. 제작자 하비 스미스는 빌리 러크가 남자보단 여자를 더 선호한다고 밝히기도 했다.[49] 남녀 모두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고 본인 입으로 공언했다. 굳이 따지자면 여자에게는 동경을 품고, 남자는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듯.[50] 기본적으로 미남보다는 미녀쪽을 더 선호하기는 하지만, 남성에 대해서도 개방적이다.[51] 일단은 아스가르드의 요원 한정.(작가피셜) 앞으로 청소년 소설판에서는 젠더플루이드, 범성애자로 나온다고 한다.[52] 작가가 밝힌 사항이다. 이들 중, 특히 사타닉은 세계관 내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성정체성을 가진 인물[53] 이라는 아내가 있고 애인 르제트는 남자다.[54] 동성 이성과 모두 성관계가 가능하다. 베드씬은 해외 뉴스에서도 문제를 삼았을 정도.[55] 옴니버스성 작품이라서 정확힌 알수 없으나 일단 여성과 남성에게 둘다 호감을 표출한적이 있다.[56] 게이에 가까운 바이섹슈얼이라고 한다.[57] 기본적으로 자웅동체이나 용어나 어조와 같은 기본적인 부분은 여성이다. 단, 붉은 피부 콤플렉스인 탓에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경우 숨겨진 잔학성이 드러나면서 말투도 남성의 것으로 바뀐다.[58] 실제로 양성 모두 결혼이 가능하다.[59] 남자와 성관계를 해서 아이를 낳았지만, 숙희에게 동성끼리의 성관계에 대해 알려주거나 백작에게 히데코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 때 "이뻐? 그래서 이쁘냐고" 라고 몇 번씩 물어보는 걸로 볼 때, 바이섹슈얼이라는 해석이 존재한다.[60] 본인왈 사카키라면 남자여도 상관없다고(...)오사카는 그런 카오리에게 '늬 호모가?'라고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카오리 본인은 자기도 남자가 되겠다고 하지는 않았으니 양성애로 여겨진다.[61] 기본적으로 미소년 취향이지만 미소녀도 얼마든지 OK라고 한다. 엄청난 숙녀.[62] 언급된 여성들은 혼고 카즈토를 만나 반하기 전에는 레즈비언 성향이었지만 카즈토에게 반한 후에는 그를 사랑하면서 양성애 속성으로 변화.[63] 위쳐3 본편에서 레즈비언 떡밥이 있으며 소설까지 포함하면 양성애자인 것으로 보인다.[64] 부인인 와슈 이요와는 억지로 결혼한 사이고, 남자인 우리에 쿠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게이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일에 대해 모르는 여자'는 시시하다고 말한 걸 보면 성향 자체는 양성애자인 듯하다.[65] 작중 여자를 밝히면서도 관우에게 홀딱 반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온다.[66] 22화까지는 남자인 터스크에게만 마음을 주는 노멀의 행적을 보이다가 23화에서 같은 여자인 힐다의 고백에 키스로 대답했고, 후쿠다가 직접 트위터로 양성애자임을 인증.[67] 유키토와의 커플링이 워낙에 임팩트가 커서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지만 중학교 시절에 카호와 연애경험을 가졌다.[68] 예쁜 남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듯한 묘사가 있지만 133화에서 비카스랑 그걸(...) 하는 듯한 묘사가 잠깐 나오는 걸 보면 아마도 양성애로 추정.[69] 자연적으로 양성애자들인 종족. 이들은 오히려 인간의 성적 지향을 구분하는 개념을 생소해한다.[70] 과거 남자친구를 사귄적도 있으나, 현재는 여성인 베기와 연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