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1b><colcolor=#ffffff> 톰 데일리 Tom Daley OBE | |
본명 | 토마스 로버트 데일리 Thomas Robert Daley |
출생 | 1994년 5월 21일 ([age(1994-05-21)]세) |
잉글랜드 데번 플리머스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7cm |
종목 | 다이빙 |
주종목 |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 |
링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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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다이빙 선수.2. 선수 경력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최연소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미 주니어 시절부터 영국 국내 대회에서는 1위를 독식하며 영국 다이빙계의 떠오르는 기대주였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7위를 했으며, 같은 해 열린 유럽선수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올림픽에 출전한지 13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3. 수상 기록
대회 | 금 | 은 | 동 |
올림픽 | <colbgcolor=#ffe970> 1 | <colbgcolor=#c0c0c0> 1 | <colbgcolor=#d7995b> 3 |
세계선수권 | 4 | 2 | 2 |
유럽선수권 | 5 | 3 | 0 |
커먼웰스 게임 | 4 | 1 | 0 |
주니어 세계선수권 | 2 | 2 | 0 |
합계 | 16 | 9 | 5 |
올림픽 | ||
금메달 | 2020 도쿄 | 싱크로 10m 플랫폼 |
은메달 | 2024 파리 | 싱크로 10m 플랫폼 |
동메달 | 2012 런던 | 10m 플랫폼 |
동메달 | 2016 리우 | 싱크로 10m 플랫폼 |
동메달 | 2020도쿄 | 10m 플랫폼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09 로마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15 카잔 | 단체전 |
금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24 도하 | 단체전 |
은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혼성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
동메달 | 2019 광주 | 싱크로 10m 플랫폼 |
동메달 | 2024 도하 | 싱크로 10m 플랫폼 |
유럽선수권 | ||
금메달 | 2008 에인트호번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12 에인트호번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16 런던 | 혼성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
금메달 | 2016 런던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20 부다페스트 | 싱크로 10m 플랫폼 |
은메달 | 2014 베를린 | 10m 플랫폼 |
은메달 | 2016 런던 | 싱크로 10m 플랫폼 |
은메달 | 2020 부다페스트 | 10m 플랫폼 |
커먼웰스 게임 | ||
금메달 | 2010 델리 | 싱크로 10m 플랫폼 |
금메달 | 2010 델리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14 글래스고 | 10m 플랫폼 |
금메달 | 2018 골드코스트 | 싱크로 10m 플랫폼 |
은메달 | 2014 글래스고 | 싱크로 10m 플랫폼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2 애덜레이드 |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
금메달 | 2012 애덜레이드 | 10m 플랫폼 |
은메달 | 2008 아헨 | 3m 스프링보드 |
은메달 | 2008 아헨 | 10m 플랫폼 |
4. 기타
-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하며 영국의 스포츠스타로 떠올랐다. 2016년 말에는 《Tom's Daily Plan》이라는 제목의 건강 관련 책을 내기도 했다.
- 2013년 유튜브를 통해 양성애자라고 밝히며 커밍아웃. 당시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더스틴 랜스 블랙이다. 더스틴 랜스 블랙은 2009년 영화 ‘밀크’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 둘은 2013년 3월, 미국 저녁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톰이 더스틴 랜스 블랙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핸드폰에 자신의 번호를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남겼고 이를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해 영국-미국 간 국제연애를 이어갔다고 한다. 둘은 20살 차이가 난다.
그러나 랜스의 외모가 사기급으로 동안이며 장난끼 많은 성격이어서 모두가 둘의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톰은 2017년 5월 6일 더스틴 랜스 블랙과 영국에서 결혼했다. 2018년 대리모를 통해 첫아들 로비, 2023년 둘째 아들 피닉스가 태어났다.
- 톰이 아들에게 불리는 호칭은 papa이며, 랜스는 daddy다.
- 다자녀를 갖고 싶다고 한다.
- 뜨개질 실력이 상당하며, 올림픽 금메달에 기스가 나는 게 싫어서 뜨개질로 메달 케이스를 만들었다.
- 어렸을 때 유도를 배웠다.
- 본인 피셜, 간지럼을 잘 탄다고 한다.
-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요리 영상을 자주 찍는다. 아들 로비와 함께 요리하는 것 또한 즐겁다고 한다.
- 삼형제 중 장남이다.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경기를 보거나 대기 중에 뜨개질을 하는 모습들이 계속 포착되었다. 이에 SNS상으로 수 많은 밈이 돌고 있다.
[1] 뜨개질 전용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