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4:45:43

엘룩스


신들 기준으로 분류한 모게코 세계관별 작품
엘룩스 에튜 저스팀 푸무스 릴리야 시랄로스
회색정원 회색정원 미등장 쇠퇴한 꿈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아이스 스크림
포이즌 벅스
디 엔드 오브 더 원더랜드 회색정원
태양의 주박
기타
모게코 캐슬, 원정색회, 카니발리듬, 하스하스키 장군의 대모험


파일:0054.png
남성 버전
출처: http://okegom.wikia.com/wiki/Elux (이미지:CC-BY-SA)

エルクス
Elux

관련 인물: 리피컬(숙적), , 마스, 머큐리, 루나(부하)

모게코의 캐릭터이며 리피컬 세계의 신이다. 이름의 확실한 유래는 알려진 것이 없으나 El은 히브리어로 신을 뜻하고, lux의 조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히브리 민족의 후예인 이스라엘의 신이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모게코가 만든 신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캐릭터 리스트에 올라온 캐릭터이며, 그 순서는 엘룩스, 에튜, 저스팀, 푸무스, 릴리야, 시랄로스 순이다. 푸무스와 같이 그려진 그림이 있는데 푸무스와의 사이도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일단 당장 리피컬과 사타닉이 같이 사이좋게 지내니 만큼...

신들 뿐만 아니라 모게코 캐릭터들 중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 아동 or 청소년체형과 성인체형[2] 두 모습으로 존재한다. 아마 이스라엘의 신으로써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설을 모티브로 한 듯 보인다. 또는 이스라엘의 신의 성별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반영한 것일 수 도 있다.

다른 신-마왕 캐릭터들과 다르게 이쪽은 마왕 리피컬을 말그대로 숙적으로 취급하는 모양. 어찌보면 숙적이 마왕인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모게코의 세계관에서 다른 세계의 신-마왕들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사이가 좋지 않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3][4]

다시 말해 신과 마왕 간에 분명하게 숙적 관계가 뚜렷하게 드러난 것은 태양의 주박이 공개되기 전 까지는 엘룩스와 리피컬 둘뿐이었지만, 여전히 팬들은 결과적으로 샌드백+모체가 된 이블리스 말고이 숙적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리피컬이 예전에는 천사였다는 떡밥[5]도 있어서 팬들은 이 둘의 관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피컬의 리버스 스타와 '육각성'이 대치되어있는 배경이 있는 그림도 있는데 이 육각성은 흔히 '다윗의 별'이라고 알려져 있는 '마겐 다비드' 로써 이스라엘의 국기에 사용되는 별이기도 하다. 그 외에는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에 등장하는 인어 일레나의 동생 릴리 로라는 인어 캐릭터의 모자에 마겐 다비드가 있어 어떤 관계인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6]

2016/8/14 일러스트에서 모게코 세계관의 신들이 어둡고 사슬이 가득한 방에 앉아 사슬이 목에 묶여있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여기서 마치 뭔가를 비웃는 표정으로 앉아있다.

캐릭터 코드는 0054, 남성 버전은 0054-2


[1] 정식 작품에 등장하지 않고 관련 일러스트 등으로만 존재를 드러냈다.[2] 이때는 머리카락이 짧아지는데 제작자의 말로 남체화가 맞단 것이 확인됐다.[3] 다만 크칼브와 에튜도 예전에 서로 죽일동 말동 엄청나게 싸워댔던걸 고려하면 기본적으론 모두 사이가 나쁜 케이스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악마 사이에서도 이블리스가 크칼브-에튜의 회색정원을 선빵친다던가 그 후 리피컬등에게 잡혀가서 작정하고 샌드백으로 굴려지는걸 보면 신들끼리나 악마들끼리도 무조건적으로 동맹이나 사이가 좋은건 아니고 신-악마간의 관계도 각자 사정 나름이라는걸 알 수 있다. 실제로 리피컬은 세라핌인 솔라들의 전 동료라는걸 보면 처음부터 사이가 나빳던건 아니었던 모양. 이 쪽은 시랄로스-이블리스의 관계처럼 원래 친했으나 이후 갈라졌을 가능성이 높다.[4] 덤으로 말하면 현재 기준으론 에튜와 크칼브는 과거의 해후는 예전에 풀고 깨를 볶고 있으며 푸무스와 사타닉은 서로 사이가 나쁜편은 아니라고 밝혀졌고 저스팀과 바이서즈는 공존이 불가능하나 역설적으로 한 쪽이 없이 다른쪽이 존재할 수 없는 빛과 어둠같은 관계인데다 바이서즈는 작가 공인 겁쟁이(...)이기 까지해서 사이가 크게 나쁘다 보긴 힘들다. 다만 상술했듯 에튜와 크칼브가 미친듯이 서로 싸워댄 시기도 있었고 시랄로스는 일단 자식인 이블리스를 스스로 날개를 뜯어 낭떠러지에 걷어찬 이후 현재까지 완전히 버린 자식, 또는 아예 모르는 사람 취급이다. 자료 자체가 없는 릴리야로잘리야 팬텀로즈에 대해선 현재로선 확인할 거리가 적으나 제작진인 모게코의 언급에 따르면 로잘리야는 좋은 여자지만 릴리야가 로잘리아에게 상처를 남겼다고 하는걸 보면 이 쪽도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닌 모양.[5] 솔 등의 현재 세라핌의 관계도를 보면 리피컬과의 관계에 대해 현재 적이나 전 동료로 명시되어 있다. 즉 이블리스처럼 리피컬 또한 엘룩스를 따르던 인물 또는 아예 그/그녀의 자식이었을 가능성도 있는 셈. 실제로 리피컬의 이름의 모티브가 루시퍼라는 점이라던가 세라핌들이 원전의 천사의 이름들에서 모티브를 따온걸 보면 적어도 부하로서 따랐던 과거가 있었단건 거의 확실.[6] 허나 와다노하라와 사메키치의 자식인 미나미와 관련되있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미나미의 상징이 육각성이기 때문. 미나미의 사역마들은 다 육각성을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