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진 유키 (Yuki Zin / 神ユキ) |
생년월일 | 1987년 1월 11일([age(1987-01-11)]세)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구마모토현 |
신장 | 160cm |
쓰리사이즈 | 83(D컵)-58-84 |
발사이즈 | 240mm |
혈액형 | A형 |
취미 | 스포츠 관람, 다츠 승마 |
특기 | 테니스 수영 마사지 |
데뷔 | 2010년 12월 25일 |
링크 | 블로그, , |
일본의 AV 여배우, 그라비아 아이돌.
처음에는 모델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엔 레이스 퀸으로도 활동을 했다.
2009년에는 긴다코 하이볼 술집의 이미지 걸 "모퉁이 돈"으로 발탁. 그 후에 그라비아 아이돌로 변신하였다.
실제로 AV데뷔 전까지는 업소에서 일했었다.
AV업계에 데뷔한 건 2010년. 예쁘다고 하기는 애매한 마스크로 대중적인 배우는 아니지만 특유의 풍만한 하체, 골반, 엉덩이로 매니아가 많은 배우이다. 가슴은 d컵 정도 되는데 성형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작은 역시 MILLE-005. 진 유키의 최대 장점인 엉덩이 강조를 극대화한 작품으로 커뮤니티에도 짤방으로 많이 돌아다닌다.
2019년에 쌍커풀 수술을 하면서 팬덤이 예전의 무쌍이 더 좋았다는 팬들과 지금이 더 낫다는 팬들로 나뉘어 설전이 오고 간 바 있다.
본인이 말하길 양성애자[1]이다.
본인 유튜브 보면 혼자서 여행 잘 다니는 것 같다. 그 외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2021년에 코로나에 걸렸었다. 다행히 심하지는 않고 완치가 되어 2021년 11월에 AV에 다시 복귀하였다.
2022년 기준 신주쿠의 데리 업체에 재직 중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