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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라우브 Lauv | |
| 본명 | Ari Staprans Leff 아리 스타프랜스 레프 |
| 출생 | 1994년 8월 8일 ([age(1994-08-08)]세) |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
| 활동 | 2015년 ~ 현재 |
| 데뷔 | 2015년 싱글 The Other |
| 레이블 | 무소속 |
| 신체 | 173cm |
| 가족 | 아버지 스튜어트 레프 어머니 실비 야 스타 프란 |
| 장르 | 팝 음악 |
| 악기 | 보컬, 기타, 피아노, 드럼, 비올라 |
| 관련 링크 | |
| 음원사이트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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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2. 커리어
대학을 다니며 작곡가로만 활동하다, 가수로서 본격적인 커리어는 2014년부터 시작했다. 데뷔곡 The Other는 결별 후 심정을 녹여낸 곡으로, R&B와 인디 팝이 섞인 사운드이다. 이 곡이 공개되자 음악 블로거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스포티파이 Global Top 100에 진입했다. 2015년에 데뷔 EP Lost In The Light와 싱글 Question (feat. Travis Mills)을 발표했다.이후에는 가수 활동은 잠시 쉬며 작곡가로서의 역할에 집중했다. 이때 나온 대표곡으로는 Cheat Codes와 데미 로바토의 'No Promises'와 Charli XCX의 'Boys'가 있다.
그 후 2017년 5월 19일 싱글 I Like Me Better을 발표하며 다시 가수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그리고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같은 해 미국 8개 도시를 다니며 투어를 했고, 성공적인 성적과 함께 안정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Reforget, Come back Home, Adrenaline 등 싱글 위주로 곡을 발매하다, 2018년 5월 31일, Paris in the Rain과 함께 컴필레이션 형식의 플레이리스트인[1] I met you when I was 18. (the playlist)를 발매하였고, 발매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월드 투어까지 개최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마쳤다.
이후 2019년, 트로이 시반과 함께한 싱글 I'm So Tired...을 발표하며 다음 앨범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싱글로 Drugs & The Internet, fuck, i'm lonely[2], feelings 등을 발표한 후, 2020년 1월 2일, 정규 1집인[3] ~How i'm Feeling~을 발매했다.
그리고 ~How i'm Feeling~을 발매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인 2020년 7월 10일, EP Without You를 발매하기도 하였으며, 10월에는 코난 그레이와 함께한 싱글 Fake를 발매하며 앨범 발매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자잘한 활동을 이어 오다 2022년 1월 6일, 정규 2집의 첫 싱글인 26를 발매하며 2집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그 후, 2022년 8월 5일, 정규 2집 All 4 Nothing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집 발매 후에는 'talking to my self', Love U Like That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피셜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으나 본인의 SNS 등을 보면 2024년 3집 발표를 앞두고 있는것으로 예상된다.
3. 디스코그래피
| 디스코그래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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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한
내한공연을 매우 자주 하는 가수로 유명하다.2019년에 서울 재즈 페스티벌로 첫 내한공연을 했고, 그후 코로나 19의 여파로 내한하지 못하다[5] 2022년 슬라슬라 페스티벌로 2번째 내한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 후 2023년 8월, 첫 한국 단독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Steal The Show 무대 중 한 커플[6] 올라와 프로포즈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내한 후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인 2024년 5월 31일, 6월 2일 이틀간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 한번 내한하게 되었다.
5. 여담
- 양성애자이다.
- 활동명인 '라우브(Lauv)'는 라트비아어로 사자를 뜻하는 'Lauva'에서 따온 뒤 어감을 좋게 하기 위해 a를 뺀 것이며 히브리어로 사자라는 뜻인 본명 'Ari'에서 따왔다.[7]
[1] 하지만 각종 음원 사이트, 심지어 본인 유튜브에서도 사실상 앨범 취급을 받고 있는걸 봐서는 사실상 앨범과 동급이라 봐도 무방하다.[2] 앤 마리가 피쳐링했다.[3] 왜 1집인지 의아할수 있지만, 앞서 서술했듯이 I met you when I was 18. (the playlist)는 앨범 취급을 받긴 하지만 공식적으론 플레이리스트이다.[4] 36번 트랙 'Steal The Show'[5] 휴가로는 제주도를 한번 온적이 있다고 하다.[6] 라우브에게 ‘맛살’ 타투를 해준 타투이스트와 지인이라고 한다.[7] 생일 별자리도 사자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