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5:24:03

영국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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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상세
3.1. 잉글랜드계 미국인
3.1.1. 경제 산업 학술 분야3.1.2. 정치 군사3.1.3. 문화 예술 스포츠
3.2. 콘월계 미국인3.3.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3.3.1.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
3.4. 웨일스계 미국인3.5. 북아일랜드계 미국인?3.6. 맨계 미국인3.7. 노던계 미국인3.8. 채널계 미국인3.9. 지브롤터계 미국인3.10. 버뮤다계 미국인
4. 가상 매체에서의 영국계 미국인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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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ritish Americans

영국 혈통을 지닌 미국인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영국이란 Britain, 즉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콘월의 정체성을 각각 갖고 있는 모든 미국인들의 총합 또는 브리티시 아메리칸이라는 통합적 정체성을 가진 구성원들을 의미하고 있다.

2022년 통계에서 영국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인구는 189만명에 불과하나, 이는 당사자가 영국계라는 인식을 갖지 않아서고, 혈통적으로 따지면 넓게는 9천만명 이상이다. 민족 정체성 순위가 아니라 혈통 순위를 매긴다면 독일계 미국인을 제치고 미국 내 최다 혈통 그룹이다. 미국 유대인의 경우 독일계가 압도적으로 많긴 하나 영국계도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2020년 인구조사에서 4655만 968명이 잉글랜드 혈통이라고 답하면서 독일계를 제치고 미국 내 최다 혈통이 되었다. # 잉글랜드계 혈통만을 물려받았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는 2553만 6410명으로 역시 미국 내 1위이다. 참고로 스코틀랜드계는 840만명, 웨일스계는 190만여명이므로 잉글랜드계가 아닌 '영국계' 미국인의 숫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

인구통계학자들은 잉글랜드계가 미국 내 최다 혈통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가 실제와 달리 매우 적게 조사된 것이라고 생각한다.[1] 미국 자체가 잉글랜드인들이 넘어가 세운 식민지로 출발한 나라라서 잉글랜드계의 경우 미국 이민의 역사가 다른 국가 혈통에 비해서 매우 오래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혈통 대부분이 잉글랜드계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자각하지 못한 채 더 가까운 조상의 혈통 그룹만을[2] 인식하는 경우[3]가 많다고 한다.[4] 따라서 많든 적든 잉글랜드계 내지는 영국계의 혈통을 물려받은 미국인들의 수 자체는 조사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직도 미국은 영국계가 주류다. 독일계 역시 많다고 하지만 사실 독일계는 지역이 좀 편중해 중서부에 주로 많고 영국계의 경우 전국적으로 매우 흔하게 고루고루 있다.[5] 관련 지도

2. 역사

미국의 시작이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계 미국인들은 미국인의 주류였다. 단 정확히는 잉글랜드를 가리켰다. WASP란 단어에서 AS가 잉글랜드인들의 주 민족인 앵글로색슨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켈트 계통은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6] 출신들이다. 단, 잉글랜드 출신의 영국계 미국인이라고 영국에서 주류는 아니었다. 잉글랜드 국교회의 차별/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온 장로회침례회 등 복음주의 계통 개신교 신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국계 미국인들은 일찌감치 미국에 정착했고 독립 당시에 남부로 내려간 이들도 있었다. 초기에는 진취적인 성향이었으나 남부와 서부 등으로 흩어지면서 다양한 산업들에 종사하면서 여러 지역들과는 양상이 달라졌다. 남북 전쟁을 거친 뒤에 남부의 영국계들은 KKK를 결성하기도 했고, 현재까지도 적지 않은 인구의 상당수가 영국계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계가 가장 많다. 북부와 서부에는 다양한 이민자들이 유입된 것과 달리 남부에는 영국계들끼리 혈통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1980년 미국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표적인 남부 주인 앨라배마의 경우, 당시 앨라배마 주민 282만명 중 114만명에 육박하는, 전체 주민들 중 41%가 잉글랜드계인 것으로 밝혀졌다.[7] 이후 21세기 들어서는 전체 신생아들의 46.6%가 비백인[8]이 될 정도로 전반적인 백인의 비율은 감소세지만, 남부 백인들 사이에서 잉글랜드계의 위상은 변함없다. 절대다수가 실제로는 잉글랜드계인 미국계[9]와 잉글랜드계의 총합은 23.6%로, 10.5%에 그치는 아일랜드계와 7.9%에 그치는 독일계, 2.5%에 그치는 스카치-아이리시계를 크게 상회한다.[10] #

다만 이민시기는 차이가 있어서 북부, 서부 도시 지역의 영국계는 1860년대 중후반부터 1910년대 초중반 사이에 넘어온 경우가 많고, 남부 지역이나 농촌 지역의 영국계는 이미 17세기, 18세기부터 눌러앉은 경우가 많다.

3. 상세

3.1. 잉글랜드계 미국인

English Americans. 영국계 미국인의 최주류이다. 2023년 기준으로 "잉글랜드계 혈통만" 가지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2553만 6410명이다. 1980년에는 4959만 8035명이 자신을 잉글랜드계라고 밝힌 것에 비하면 숫자가 많이 줄었다. 독일계, 아일랜드계에 이어 미국 백인 인구 중 3위이다. 이 통계는 실상 오해의 여지가 있다. 인구 전문가들은 이 숫자가 과소평가된 것으로 본다.

전문가들은 영국계 이민자들은 자신의 기원이나 혈통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을 처음부터 미국인이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은 본인은 미국인이지만 조상은 독립 이전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이들은 영국인과 분리해서 본인들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 차별당하는 이들은 혈통 커뮤니티 위주로 모이게 되지만 처음부터 최주류에 속하는 잉글랜드계들은 자신의 조상에 대하여 딱히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게다가 영국인들의 경우 미국으로 이주하면 다른 민족들보다 미국 사회로 매우 쉽게 동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같은 영어권이니 당연한 것이다. 즉, 영국계 이민자의 후손들은 다른 계통 이민자들의 후손과는 달리 이미 본인의 혈통기원을 의식하는 단계를 넘어 미국 그 자체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식하는 경지에까지 도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최근 들어 비교적 이민이 빨랐던 독일계 미국인, 아일랜드계 미국인, 네덜란드계 미국인들 역시 확실히 주류 사회에 들어섰기 때문에 갈수록 영국계 미국인들과 비슷해지고 있다. 1980년까지 통계자료에서는 잉글랜드계 단독으로도 최대였지만 1990년부터 Americans 항목[11]이 신설된 이후로 숫자가 많이 줄었다. 1775년에는 미국 인구의 48.7%가 잉글랜드계였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20%로 그 다음이었다.

2020년 인구조사 발표에 의하면 미국인 중 잉글랜드계의 혈통을 물려받았다고 답한 사람의 수는 4655만 968명으로 미국 내 혈통 그룹 중 독일계와 아일랜드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잉글랜드계 혈통'만' 물려받았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는 2553만 6410명으로 역시 미국 내 1위이다.

3.1.1. 경제 산업 학술 분야

3.1.2. 정치 군사

역대 미국 대통령 중 몇몇[15]를 제외한 모든 대통령이 잉글랜드를 비롯한 영국계 혈통을 물려받았다.

3.1.3. 문화 예술 스포츠

3.2. 콘월계 미국인

Cornish American. 약 1백만에서 250만 정도로 추정한다. 마크 트웨인이 콘월계이다. 정작 본인은 조상이 미국 독립 당시부터 살아서 본인을 미국계(American Ethnicity)으로 인식했지만.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경우 콘월계 성인 Tremaine을 잉글랜드식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한다.
앵무새 죽이기에서 애티커스 핀치의 조상이 콘월계라고 나온다.

3.3.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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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ish American. 스코틀랜드인 혈통으로 숫자는 약 2000만에서 2500만으로 추정한다. 조사 방법에 따라 아일랜드계 미국인과 일정 부분 겹치기도 한다. 스코틀랜드의 상징 술인 스카치 위스키가 이들에 의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지금의 아메리칸 위스키문샤인으로 발전했다.

스코틀랜드는 켈트 - 스코트인의 문화가 남아 있는 영국 내 구성국이며 RP와는 다른 억양이 있는 스코틀랜드식 영어를 쓰며 잉글랜드와는 별개의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스코틀랜드계 미국인은 잉글랜드계 미국인과 큰 차이가 없다. 이는 스코틀랜드가 종교개혁 이래로 골수 개신교 지역이다보니 스코틀랜드계 주민들이 독일계, 네덜란드계, 스웨덴계, 핀란드계, 덴마크계, 노르웨이계, 아이슬란드계, 위그노와 같이 앵글로색슨계 주민들에게 빠르게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류 미국 문화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살펴보면 상당 부분에 스코틀랜드의 영향이 자연스럽게 섞여들어가있으며 딱히 그걸 스코틀랜드 것이라고 구별하지도 않는다. 유명한 미국 브랜드인 맥도날드나 매킨토시가 스코틀랜드 게일어 성씨이며, 장로교가 미국의 주류 개신교 교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독일계, 네덜란드계독일, 네덜란드와 별로 동포의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계 미국인도 영국 스코틀랜드에 별 동포의식이 없다는 점에서 아일랜드계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3.3.1.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

Scotch-Irish American. 직역하면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이 된다. 참고로 영국아일랜드에서는 Scotch-Irish라는 표현을 과거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미국식 영어가 의외로 변화에 대해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옛 발음, 어법, 문법 체계가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24]

영국의 식민지 시절에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스코틀랜드인이 몇 세대를 거쳐 미국으로 재이주한 이들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스카치 아이리시들은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스코틀랜드개신교 신자들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기도 하는데 스코틀랜드계와 아일랜드계의 혼혈을 말하는 게 아니다. 대다수가 개신교 신자인데 그 중에서 장로회[25]를 가장 많이 믿는다.[26]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의 규모는 5,393,554명으로 이들은 스코틀랜드계 미국인에 속하면서 아일랜드계 미국인에 속한다. 종교는 주로 집안 대대로 믿던 종교를 따라 장로회를 믿거나 감리회, 침례회를 믿는 신자들이 많으며 가톨릭 신자의 수는 다른 영국계 미국인들에 비해 매우 적다.[27]

원래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다른 혈통과 통혼을 잘 안하기로 유명하지만 아일랜드계의 대부분이 가톨릭인 것과 달리 이들은 대다수가 개신교 신자인지라 같은 종교를 믿는 친척 관계인 스코틀랜드계 혹은 같은 영국계인 잉글랜드계, 웨일스계와 자주 통혼한다.
3.3.1.1. 역대 미국 대통령

3.4. 웨일스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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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sh American. 1,980,323명 수준으로 규모는 적은 편이다. 물론 실제 인구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무래도 웨일스가 오랫동안 잉글랜드의 속령처럼 돼 있었던 탓에 이민 후 웨일스계라는 정체성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듯싶다. 단 딱히 웨일스 본토 인구가 적다고 보긴 힘들다.

현재의 인구를 기준으로 웨일스(약 300만)가 잉글랜드(약 5300만)보다 훨씬 적다 해도 스코틀랜드(약 530만)와 비교했을 때 엄청 적은 것도 아니다. 인구 60만도 채 안 되는 콘월보다는 훨씬 많은 거고. 그리고 유럽 내 중소 국가 중에 웨일스 정도의 인구를 거느린 나라도 많다.

다음은 유명한 웨일스계 미국인들이다.

3.5. 북아일랜드계 미국인?

북아일랜드가 아일랜드에서 분리된지 얼마 안 된 탓에, 북아일랜드 성립 후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이라 해도 스스로를 북아일랜드계라고 분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일랜드계 아니면 스카치 아이리시로 분류한다.

참고로 오늘날 북아일랜드에서 '북아일랜드'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친영국 성향이나 중립적인 입장의 사람들이며, 이들 중 다수를 차지하는 집단은 스코틀랜드계이다. 따라서 이들이 미국으로 이민 가면 자연스레 인구 조사 등에서 스카치 아이리시로 답변하게 된다. 물론 스코틀랜드계가 아닌 북아일랜드 출신자는 아일랜드계라고 답변하는 비율이 높은 듯.

3.6. 맨계 미국인

Manx American. 6,955명 수준으로 규모는 영국계 미국인들 중에서도 가장 적은 편이다. 물론 맨계 미국인들의 선조가 영국의 맨 섬에서 미국으로 정착을 한 역사가 지나고 혈통이 섞이고 섞인 것으로서 실제 인구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다음은 유명한 맨계 미국인들이다.

3.7. 노던계 미국인

노던 제도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이들의 후손. 노던 제도 주민들은 노르웨이 지배기에 노르웨이에서 건너온 노른어 사용자들의 후손이다. 혈통적으로는 북유럽계 미국인이다.

3.8. 채널계 미국인

영국령 채널 제도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노르만족의 후손. 혈통적으로는 위의 노던계 미국인처럼 북유럽계 미국인으로 볼 수 있고 지리적, 역사적으로는 관점에 따라 프랑스계 미국인의 한 갈래로 볼 수 있다.

3.9. 지브롤터계 미국인

미국으로 이민 온 지브롤터인의 후손. 지리적, 역사적으로는 스페인계 미국인의 한 갈래로 볼 수 있다.

3.10. 버뮤다계 미국인

미국으로 이민 온 버뮤다 주민들의 후손.

4. 가상 매체에서의 영국계 미국인

5. 관련 문서



[1] Pulera, Dominic (October 20, 2004). Sharing the Dream: White Males in Multicultural America. A&C Black.[2] 예를 들어 가문 자체는 영국계지만 조부모 중 한 명이 이탈리아계일 경우, 영국계라는 사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자신을 이탈리아계로 본다는 것.[3] Stanley Lieberson and Mary C. Waters, "Ethnic Groups in Flux: The Changing Ethnic Responses of American Whites", Annals of the American Academy of Political and Social Science, Vol. 487, No. 79 (September 1986), pp. 82–86.[4] Mary C. Waters, Ethnic Options: Choosing Identities in America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0), p. 36.[5] 평균적인 미국 백인들은 남서부 잉글랜드인에 가장 가까운 듯 하다. 미국식 영어가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방언과 유사한 것과도 일맥상통할지 모른다.#[6] 아일랜드 출신들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치며 북아일랜드 출신들 역시 분리 시점과 상관없이 그냥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친다. 단, 북아일랜드 출신의 개신교 신자들은 스스로 스카치 아이리시라고 생각하고 미국에서도 통계를 낼 때 스카치 아이리시를 별도로 분리해놓는다. 그래서 그런지 북아일랜드계 미국인은 통계에서 영 보이지 않는다. 근데 최근 들어서 스카치 아이리시계 미국인이 스스로를 그냥 스코틀랜드계나 아일랜드계 하나로 퉁치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 조상을 게일 하이랜더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거나 남부에서 가장 큰 백인 집단이 아일랜드계로 나오는 오류가 발생하는 등 혼동이 심해지고 있다.[7] In the 1980 census 1,139,976 people in Alabama cited that they were of English ancestry out of a total state population of 2,824,719 making them 41% of the state at the time and the largest ethnic group.[8] In 2011, 46.6% of Alabama's population younger than age 1 were minorities.[9] Those citing "American" ancestry in Alabama are of overwhelmingly English extraction, however most English Americans identify simply as having American ancestry because their roots have been in North America for so long, in many cases since the early sixteen hundreds.[10] ' The largest reported ancestry groups in Alabama are American (13.4%), Irish (10.5%), English (10.2%), German (7.9%), and Scots-Irish (2.5%) based on 2006-2008 Census data.[11] 이른바 American Ethnicity로 미국 독립 당시에 미국에 살던 사람들의 후손 또는 자기를 어느 계통도 아닌 그냥 미국인이라 자처하는 것을 가리킨다. 번역하기도 애매하다. 미국족, 아메리카족 등...2016년 2000만 명 가량이 American Ethnicity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 콜베어마크 트웨인 등이 자신을 이 정체성으로 규정한다.[12] 대학 시기에 스티븐 프라이에게 우주뽕 작작 들이키라고 조롱받은 적도 있다.[13] 잉글랜드, 독일,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혈통[14] 잉글랜드, 독일, 아일랜드 혈통[15] 마틴 밴 뷰런, 제임스 포크, 제임스 뷰캐넌, 우드로 윌슨, 존 F. 케네디[16] 일부는 웨일스, 프랑스계[17] 아버지는 아이스 댄스, 어머니는 페어 선수였다.[18]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프랑스 피가 섞여 있다. 일단 스위프트라는 성씨가 영어로 '재빠른'이라는 뜻의 영국식 성이다. 재빠르게 트렌드를 잡아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19] 독일, 아일랜드, 잉글랜드 피가 섞여 있다.[20] 독일, 아일랜드, 잉글랜드 피가 섞여 있다.[21] 이는 배우가 영화 좋은 친구들의 헨리 힐이나 게임 Grand Theft Auto: Vice City토미 버세티와 같은 이탈리아계 마피아 배역으로 유명하기에 더욱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22] 아버지는 네덜란드계, 어머니는 스코틀랜드[23] 이탈리아, 프랑스, 스코틀랜드, 파나마 혈통이다.[24] 스코틀랜드에서 Scotch는 스카치 위스키처럼 스코틀랜드산 음식에만 쓰이는 게 일반적이고 스코틀랜드 사람 또는 스코틀랜드에 관련된 일반적인 명사를 나타내는 용어로는 Scottish(단·복수 명사, 형용사)/Scot(단수 명사)/Scots(복수 명사, 형용사)를 쓴다. 스코틀랜드 저지대 사람들이 북아일랜드에 이주했는데 대다수가 얼스터 지방 일대에 이주했다. 그래서 영국식으로 Ulster Scots라고 자주 쓴다. 여담으로 Ulster Scots는 이들이 사용하는 스코트어(Scots language: 중세 영어에서 분화한 스코틀랜드 저지대에서 주로 쓰이는 언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25] 종교개혁을 기점으로 오늘날까지도 스코틀랜드인들과 스카치 아이리시들은 장로회를 가장 많이 믿는다.[26] 오늘날까지도 북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스카치 아이리시들은 북아일랜드 친영 세력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27]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초창기 청교도 뿐만 아니라 영국의 가톨릭 신자들도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이주를 했다.[28] 일부는 잉글랜드계[29] 일부는 스코틀랜드계와 잉글랜드계[30] 일부는 잉글랜드계[31] 일부는 잉글랜드계[32] 일부는 잉글랜드계[33] 일부는 잉글랜드계[34] 일부는 스코틀랜드계, 네덜란드계, 잉글랜드계, 프랑스계[35] 일부는 잉글랜드계[36] 일부는 스코틀랜드계[37] 일부는 잉글랜드계[38] 일부는 잉글랜드계와 독일계[39] 일부는 잉글랜드계, 독일계[40] 일부는 잉글랜드계[41] 일부는 스코틀랜드계, 잉글랜드계[42] 일부는 잉글랜드계와 아일랜드계[43] 외가가 스코틀랜드계.[44] 5대조가 현 서식스주 출생.[45] 위기의 주부들에서 줄리 마이어의 역을 맡은 것으로서 국내팬들에게 익숙하다.[46] 줄리아 로버츠의 오빠로서 다크 나이트에서 살 마로니의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여러 미드에서는 주로 악역을 많이 맡는듯 하다.[47] 아버지는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웨일스계 혈통이고 어머니는 독일계, 덴마크계 혈통이다.[48] 에릭 로버츠의 딸이자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서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독일계, 스웨덴계, 웨일스계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49] 그리스, 웨일스 피가 섞였다.[50] 모친이 웨일스인이며 웨일스, 네덜란드, 잉글랜드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존 코너의 역을 맡았고 백스트롬에서는 메인 캐릭터인 그레고리 발렌타인역을 맡은 것으로서 국내팬들에게 익숙하다.[51] 머틀리 크루의 드러머로서 유명하다.[52] 전 미 44대 부통령으로서 실언의 대명사로 꼽힌 인물이기도 한다.[53] 댄 퀘일의 아들로서 전 미 하원의원이다.[54] 작가이자 영화 제작가이자 탐사 보도 기자로서 올리비아 와일드의 어머니이다.[55] 캘빈과 홉스의 작가[56] 스코틀랜드 본토 출신은 아니고, 오크니 제도의 커크월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