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ee134><colcolor=#417141>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Christina Hendricks | |
본명 | 크리스티나 러네이 헨드릭스 Christina Renée Hendricks |
출생 | 1975년 5월 3일 ([age(1975-05-03)]세) |
테네시 주 녹스빌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배우 |
활동 | 1999년 – 현재 |
신장 | 173cm |
배우자 | 조지 비안치니 (2024년~)[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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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미국인 심리학자인 어머니와 미국 산림청에 근무중이던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때문에 영국과 미국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2. 연기 활동
1999년부터 연기를 시작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지고 명성을 떨치게 된 계기는 AMC의 미국 드라마 <매드맨>에서 총무비서 조앤 할로웨이 역을 맡으면서다. 주로 연기력이 중요한 역을 맡지만 눈에 확 튀는 미인형 외모와 특유의 모래시계형 몸매 및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인기를 높아지면서, 2010년엔 에스콰이어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히기도 했다.2009년에 10월엔 3살 연하 배우 제프리 아렌드와 결혼했다. 아렌드는 <500일의 썸머>에서 조셉 고든레빗의 동료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2019년 10월 제프리 아렌드와 이혼했다.
미국에서 기아 카덴자 광고에 아우디, 렉서스, BMW를 유유히 지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 기타
정작 본인은 자신의 몸매에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걸 싫어한다. 연기로 뭔가를 보여주려 해도 사람들은 자기 몸매만 쳐다본다고. 실제로 연기에 집중한 역을 자주 맡고 맡을때마다 무난한 호평을 받는다.원래는 금발이며, 10살 때부터 빨간색으로 염색했는데 이게 미친듯이 잘 어울려서 지금도 적발을 유지하는 중.
평상시에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4. 고등학생 시절
고딩 때는 고스 룩 취향이었던 듯.
고등학교 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고 한다. 침을 뱉는 학우들도 있었다고. 또 당시 인더스트리얼 밴드 스키니 퍼피의 팬이었다고 한다.
5. 작품 목록
- 매드맨 - 조엔 해리스 역
- 네온 데몬 - 로베르타 호프먼 역
- 디태치먼트 - 사라 매디슨 역
- 미국 TV 드라마 파이어플라이 - 샤프론 역
- 굿걸스 - 베스 볼랜드 역
- 다크 플레이스 - 패티 데이 역
- 토이 스토리 4 - 개비 개비 역
- 드라이브(2011년 영화) - 블랜치 역
- 리치 아메리칸 걸스(2023) - Mrs. St. George 역
- 릭 앤 모티 - 유니티 역
[1] 전남편인 제프리 아렌드와 2019년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