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4 13:28:30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파일:사라코너logo.png 터미네이터 TV 시리즈
사라 코너 연대기
TERMINATOR : SARAH CONNOR CHRONICLES
파일:사라코너1.jpg
시리즈 터미네이터
총괄 조쉬 프리드먼[1]
주연 서머 글라우, 토마스 데커, 레나 헤디
음악 베어 맥크레리
파일:사라코너logo.png 터미네이터 TV 시리즈
사라 코너 연대기 시즌 2
파일:사라코너2.jpg

파일:tdf201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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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사라 코너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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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세부소개3. 시놉시스4. 뚜껑을 열어 봤더니5. 인물 소개
5.1. 시리즈 비하인드

1. 소개

시리즈 2편 이후를 다룬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TV 드라마.

시즌 1은 9화, 2는 22화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 2편 이후를 훌륭히 묘사한 점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및 참신한 스토리로 팬들에게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시리즈. 서머 글라우가 연기한 카메론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 세부소개

이 작품은 영화 2편 이후 시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평행세계라서 3편과는 관계가 없다.[2] 영화 3편을 만든 C2 픽처스(1, 2편을 제작한 마리오 카사르와 앤드류 바즈나가 세운 캐롤코 픽처스와 마찬가지로 이 둘이 세웠던 업체이다.)와 폭스 TV에 의해 2008년 1월에 1화가 선행방송되고 얼마 후 첫 시즌이 방송되었다. 다만 그 유명한 2008년 '미드 작가파업' 사태로 인하여 첫 시즌은 9화로 어정쩡하게 끝나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거기에 C2픽처스가 문을 닫으면서 워너브라더스 TV가 대신 제작을 하게 되었다. 이후 그 해 9월부터 시작한 시즌 2는 2009년 4월에 22화로 막을 내렸으며, 상당히 충격적인 결말을 냈다. 일단 화제성 부족으로 조기종영되긴 했으나 의외의 재미와 작품성덕에 인기가 상당히 엄청나다.

3. 시놉시스

파일:사라코너logo.png 터미네이터 : 사라 코너 연대기
시 놉 시 스

이전 터미네이터 2로부터 세월은 흘러 1999년. 사이버다인 사를 날려버리고 온갖 사건을 일으킨 덕에 코너 모자는 도저히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된다.

이후 닥치는 대로 신분과 사는 곳을 바꿔가며 전전하던 그들이었지만 다행히도 심판의 날은 무효화 것 처럼 보였고, 존 코너도 위장 신분이나마 평범하게 새 학교를 다니며 평온을 되찾는 것 처럼 보였다. 시골의 따분한 새 학교로 와 예쁘장한 카메론 필립스라는 여학생과 친해진 존 그러나 또다시 터미네이터 T-888 모델이 존을 죽이려하게되자 여학생인줄만 알았던 카메론이 터미네이터를 트럭으로 들이받아버린후 말한다.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살고싶다면 날 따라와

이후 존의 어머니인 사라 코너는 T-888의 끈질긴 추적속에서도 스카이넷의 탄생을 다시 한번 저지하기로 결심하고 마일즈 다이슨의 죽음 이후 누군가 스카이넷 연구를 이어받아 완성시킬것이라는걸 알아낸다. 이 스카이넷의 개발을 막는것을 위해 카일 리스의 형인 데릭 리스가 일행을 도우기 위해 미래에서 오게되고 스카이넷 역시 존 코너를 암살하기 위해 자신의 터미네이터 신 모델들을 보낸다. 이러한 와중 카메론은 존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그에게 로봇이 느끼지 말아야할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4. 뚜껑을 열어 봤더니

역대급 인기 명작 영화 시리즈의 최신작이라 그런지 초반부 반응부터 상당히 뜨거웠다.

2편 이후나온 3편처럼 골아픈 물건이 나와도 우려를 하면서도 보게 되는게 터미네이터 팬들인지라 방영당시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며 인터넷을 뒤져보면 수많은 감상글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명 영화시리즈의 미드화가 당시엔 그리 많지 않았기에 더더욱.

시리즈 방송전엔 아놀드 슈워제네거등의 영화판 배우들의 미등장과 미드특성상 적은 제작비등으로 인해 우려가 많았으나.. 시즌의 방송시작후에는 상당히 괜찮은 물건이 나왔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가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영화 2편을 철저할 정도로 벤치마킹하고 있는데다 가져다 쓰는 여러 소재도 여러모로 2편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흔적이 역력하다. 특정 배경음악도 2의 것들을 어레인지해서 썼다. 한편, 화려한 눈요기의 측면에서 얘길 하자면 아무리 최신작이고 터미네이터라고 해도 TV판의 한계상 특수효과의 퀄리티나 스펙터클이 좀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다. 까놓고 말해 영화에 근접하는 수준의 스펙터클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물들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 그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으니 영화 2편 이후론 인정 못하겠다는 초열혈 팬이 아니라면 심심할 때 보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볼수있다. 주된 테마는 2편의 어레인지에 가깝기도 하지만 스토리가 나아갈수록 점차 자기만의 색을 냈다.[3] 관점을 달리 해서 원래 시리즈처럼 SF 액션물로 볼 것이 아니라 주연인 소년 존 코너와 소녀 터미네이터 카메론의 연애 이야기에 SF를 끼얹은 것으로 보면 꽤 볼만한 시리즈라고 할수 있다. 충격적인 급 전개와 함께 방영을 개시한 시즌 2는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22화로 방영되었으며 존과 카메론 커플의 인기를 더욱 상승시켰다. 허나 후반부의 지지부진한 전개에 떡밥만 미친듯이 뿌려대다가 갑작스레 22화에서 그간의 굵직한 떡밥들만 추려서, 폭풍처럼 정리해버린 다음 끝나버렸다. 그럼에도 미회수된 떡밥은 상당하며, 22화의 묘사로 볼 때 사실상의 종영으로 보인다. 화제성의 부족과 터미네이터 시리즈팬들의 미드화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제작비 대비 시청률이 적었던것이 원인. 이후 뒤늦게 생긴 수많은 매니아 팬들이 시즌3 제작 서명운동을 하거나 지속적으로 제작사에 요청을 했지만 실패. 다만 이 사라코너 연대기에서 보여준 참신한 설정과 액션과 연출은 영화 후속편들에서도 오마쥬 되고있으며 시리즈 해외팬들의 편집 영상이나 팬픽은 현재까지도 올라오고 있을정도로 팬층이 많다.

5. 인물 소개

파일:external/dvdbash.files.wordpress.com/terminator-sarah-connor-summer-glau-lena-headey-manson-rambin-dekker-dvdbash-100.jpg

여기서는 사라 코너 연대기의 내용만을 다룬다.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등장 인물터미네이터 시리즈의 각 인물 항목 참조.

5.1. 시리즈 비하인드

사실 본작은 방영이후 뒤늦게 매니아층의 인기를 더욱 얻은 케이스인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영화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2편의 정신을 잘 이어받았기 때문. 터미네이터 2의 주요 주제인 로봇과 사람을 초월한 우정을 본작은 존 코너카메론 필립스의 애틋한 사랑으로 훌륭히 묘사해냈다.시즌 3를 내놔라 폭스

앞서 말햇듯 미드주제에 영화시리즈들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영화 5편은 대놓고 따라한 오마쥬들이 많으며 다크 페이트의 경우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서머 글라우, 토마스 데커, 레나 헤디 등의 주연들 역시 본작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며 사석에서도 여전히 만나는듯. 서머 글라우의 경우 존 코너와 카메론 커플 지지자임을 인증까지했다. 시리즈가 종영된 이후에 뒤늦은 매니아적 인기를 얻은만큼 시즌 3 혹은 시리즈 인물들의 영화본편 카메오등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으나 이미 10년이나 지나버려 힘들듯. 이 시리즈로 인정받은 조쉬 프리드먼은 제임스 카메론의 신작에 참여한다. 스토리 이후에 대해 얘기하자면 존은 카메론을 찾으러 미래로 갔으며 그녀의 칩은 존 헨리가 가지고 있다. 시즌 3는 존이 카메론을 살려내는 스토리와 그간의 미회수 떡밥을 회수하는 전개였을듯. 2018년 서머의 인터뷰에서 시즌3 자체의 계획은 존재했었음이 확인되었다. 사라가 아닌 존과 카메론을 다루려 했었다고 한다. 애정하던 작품인 만큼 배우들도 아쉬운듯. 스트리밍 서비스가 답이다


[1] 이후 제임스 카메론의 마음에 든건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아바타 2 3의 각본을 맡았다.[2]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방영될 때는 터미네이터 2.5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3] 미래에 인류저항군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호주는 스카이넷에 점령되지 않았다고. 호주에 널리고 널린 회색토끼들이 인류저항군의 좋은 단백질원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다. 한편으로 스카이넷에 반감을 가진 기계들이 인류의 편에서 도와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