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11 05:59:19

MH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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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형3. 연령대4. 유래 및 사용5. 특징6. 평가7. 여담8. 관련 문서9. 관련 밈10. 둘러보기

1. 개요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자주 쓰이는 유행어. 후술하듯 세대론에서 쓰이는 용어는 아니고 일종의 밈인데, 세대론에서는 Z세대의 일부로 본다.

2. 어형

2020년대 초반에 들어서 세간에서 MZ세대라는 표현이 억지 밈 수준으로 남발되자 이를 비꼬기 위해 단어를 비튼 것으로, 'MH'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니셜(MooHyun)을 의미한다. 사실 노무현은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이명박(MB)과 달리 이니셜이 잘 쓰이지 않는 정치인인데[1] MZ를 빗댄 느낌으로 MH라는 이니셜이 쓰인 것이다.

3. 연령대

일베저장소가 '정게할배'의 유입으로 몰락하기 직전이자 'MC무현' 합성물의 화제성이 절정에 달했던 2014~2017년, 이른바 '노네상스'(노무현 + 르네상스) 시기부터 일베 문화를 접한 세대로, 공교롭게도 출생시기별 구분으로는 노무현이 대통령에 재임한 참여정부(2003년 2월 25일~2008년 2월 24일) 시절 태어난 남성들이 된다. 넓게는 MC무현 밈을 즐기거나 반민주당 성향을 가진 MZ세대를 가리키기도 한다. 따라서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정치 관련 갤러리에선 20~30대의 젊은 보수 우파 들을 지칭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았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MC무현 밈이 2010년대 출생자를 위시한 저연령층에 어마어마한 속도로 전파되면서 단어의 정체성이 분화되게 되었다.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참여정부 시절을 겪어본 적이 없으며,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이나 생애를 전혀 모른 채 정치적 맥락은 완전히 배제된 MC무현 밈을 특유의 자극성과 일탈성에 기반해 소비한다. 연령대가 낮은 만큼 커뮤니티보다는 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동하며, 숫자 523이나 바위, 부엉이, 코알라 등의 개별적인 구분자로 여길만한 코드만 포착되면 엄청난 화력으로 벌떼처럼 몰려들어 댓글창을 완전히 박살내곤 한다. 탈권위주의가 당연하고, 유교문화의 영향이 거의 없는 세대인 Z~알파 세대에게 '고인에 대한 희화화와 명예훼손'은 사회적 금기가 아니라 당연히 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일베가 처음 등장하고 퍼진 (유교 문화의 영향이 남아있던) M세대와 달리 오프라인에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이 구분에 대한 호불호나 여론 및 의견 주장은 당사자[2], 제 3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편[3]으로 다양한 분석, 복기와 인과관계 재조명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성향, 계층, 지역에 관계없이 인터넷의 쿨찐 유행 및 쇼츠, SNS 발 트렌드에 완전히 융화된, 2010년대 중반 이후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에서 현 시대의 세태가 되었다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4. 유래 및 사용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에서 알음알음 쓰이다가 2022년 대선을 거쳐 같은 해 지선보궐선거 전후로 많이 쓰이게 되었다. 제도권 언론에서 쓰이기보단 보통 반민주당 성향을 보이는 남초 커뮤니티에서 쓰이던 넷 슬랭에 가까운 표현이었으나, 2025년 한겨레신문이 제도권 언론으로서는 최초로 언급했는데, 기사 내용 자체는 12.3 내란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국민대회 시국을 거치며 국민대회에서 젊은 극우들이 늘어나는 걸 비판하는 기사다. # 이후 한국일보에서도 10대의 극우화를 지적하며 기사에 언급했다. #

한편 2026년 한국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조명하는 과정에서 '영 일베'라는 표현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4]

5. 특징

  • 최신 인터넷 밈
    MH세대의 노무현 밈은 정치인으로서의 노무현을 조롱하기 위해서 만든 밈이 아니라 기존 노무현 밈 문법이 탈정치화된 인터넷 밈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원래의 MC무현 밈은 '정치인 노무현'을 조롱하기 위해서 탄생한 밈이다. 디시인사이드나 과거의 일베저장소 등 MC무현을 비롯한 노무현 밈에 가장 호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정치인 노무현'은 완전히 별개로 취급하며, 정치인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노무현 관련 창작물에서는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 등 노무현을 제외한 민주당계 정치인 대부분은 비웃음·괴롭힘의 대상으로만 등장한다. 반면 보수계 정치인인 전두환, 이명박, 윤석열 등은[5] 유쾌하거나 유능한 인물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원래 MC무현을 만들었고 향유하던 세대의 정치성향이 반(反)민주당과 우파라는 것은 명확해진다. 그래서 운지, 부엉이, 두부 외상, 어 어 밀지마라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에 대한 고인드립은 특히 등장 당시에는 보수적인 색채가 존재했다.

    그런데 MH세대라고 지칭되는 이들은 참여정부 시절 태어났기 때문에 정작 참여정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이들의 참여정부에 대한 경험은 '인터넷에 있는 자료나 주변 어른들의 경험담과 평가'를 통한 간접적 경험만이 전부이다. 이들은 노무현의 정책이나 정치적 행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당시의 정치적 갈등을 생생하게 겪은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 반감을 가질 이유가 부족하다. 그래서 노무현을 강하게 '타도하거나 조롱해야 할 적'으로 인식하는 감정적 동기도 약하다. 햇볕정책과 북핵 문제, 부동산 정책, 봉하마을 사저 문제, 박연차 게이트 같은 사안을 노무현과의 갈등이 있던 세대보다는 체감을 비교적 못하고, 맥락을 깊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노무현 밈을 즐기는 일부가 노무현이 권위주의 타파를 옹호했다는 것을 들어서 자신의 행동을 옹호하는 경우까지 있는 모습을 보면 이런 성향이 두드러진다. 마찬가지로 그의 한미 FTA, 탈권위주의, 사회자유주의, 탈지역주의 같은 정치 철학이나 인간적인 매력에 깊이 공감하며 그를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감정 역시 직접 경험하거나 깊이 학습하지 않은 이상 형성되기 어렵다.

    그러므로 원한도 없지만, 그에 대한 존경심도 약하고 생길 요인이 없으니 초창기 일베 문화 수준의 '정치적 행위'나 '이념 표출'의 모습은 다소 줄어들고 밈의 유머 코드, 커뮤니티 내에서의 유행, 자극적인 요소 등이 밈 소비의 주된 동기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 MH세대는 기성 권위를 싫어하며, 반항성·비판성·독립 욕구가 평균적으로 강해지는 나이대의 청소년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민감하거나 비극적인 소재에 그들 입장에서는 꼰대인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유머로 소비하는 것은 일종의 금기를 깨는 행위이며, 어른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 흥미로워한다. 그래서, '(정치인이건, 고인이던 알 바 아니고) 노무현 3글자만 쓰면 어른들이 막네? 그러니까 더 써야겠네?' 같은 구조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 얕은 정치성
    상술했듯 MH세대들의 노무현에 대한 태도는 금기에 도전하는 밈의 성향이 강하며, 우파의 이념을 받아들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MH세대가 정치성이 아예 없다면 그것은 아니지만, 정치적 맥락을 깊게 인식하지 않거나 모른 채 자극성·금기성·유행성 때문에 소비한다는 설명이 더욱 타당하다. 후술하겠지만 노무현 밈을 쓰는 세대들이 대체적으로 디시인사이드의 영향을 받아 반민주당 성향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보수정당에 애착을 가진 친보수 성향을 가진 것도 아니다. 되레, 보수정당이 전통적인 중노년층 위주로 회귀할 때면 바로 '틀딱 아웃'을 외치면서 무당층으로 돌아서는 경향이 강하다.

    일부는 정치인으로서의 노무현에게까지 관심을 가져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아주 없진 않다. 2023년 기준,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모든 대통령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로 가장 높았다.[6]# 즉, 이는 전현직 대통령의 호감도와 신뢰도를 조사한 여론으로 지지도와는 별개이긴 하나, 본래 MC무현 류의 합성이 노무현을 혐오하고 조롱하기 위해 시작한 것과 현재의 MH세대에서 노무현을 밈으로 소비하다가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다.

    학생층에서는 노무현이 누군지 모르거나 보수나 진보의 구체적인 정책 갈등을 깊게 체감하지 못하면서도 자극적인 밈 문화로 이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이들의 문화(?)를 검색해 보면 쉬는 시간 교실 TV에 유튜브로 MC무현 합성물을 틀어놓는다거나 빈 칠판에 노무현을 그린다거나 하는 현장 사진이 보인다. 그래서 교직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 쾌락주의
    현재 대한민국의 밈 문화에서 디시인사이드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디시인사이드는 갤러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7] 기본적으로 남초, 보수, 대안우파 성향이 강하며, 익명성이 강하고 할 말 못할 말 다하는 특성이 있다. 이런 특성은 인터넷에 익숙하고, 밈 확산이 빠른 집단인 MH세대가 보기에 자극적이고 재미있기 때문에 MH세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8]

    특히, 유명 MC무현물 제작자 '부엉이에듀'의 조사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MC무현 정치풍자 성향은 모두까기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한국 정치사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MH세대의 정치적 풍자의 방향성은 생사, 좌우를 막론하고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느낌으로 유동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쉽게 말해, 보수 진영에서도 노무현처럼 강한 상징성, 풍부한 음성과 영상 자료, 금기 위반의 자극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 등장한다면, MH세대는 그 인물이 고인이든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게 개의치 않고 으로 소비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과 비슷한 배경을 가졌고 대안우파 친화적이지만, 대체로 염세주의적 경향을 띠는 서구권의 두머들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6. 평가

MH세대의 'MH'라는 부분의 유래 자체가 MC무현 등을 위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고인드립을 즐기던 것에서 유래된 만큼 애초에 부적절하다고 평가받는다.[9] 이러한 노무현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고인드립성 유머 역시 10대 중후반~20대 초중반 남성층들 중에서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들만 소비하고 그 외 그 나이대 여성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는 남성들은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MH세대'가 "디시인사이드 계열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들" 이 아닌 "한 세대를 포괄"하는 용어일 수 있느냐고 지적한다.

노무현을 희화화하는 문화가 한 세대를 정의할 정도로 주도적인 정체성은 아니었다는 의견도 있다. 이들이 노무현 밈을 즐기는 것은 정치적 의미가 강하다기보다는 대안 우파적인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재미를 느끼는' 일탈 행위의 일종으로 볼 측면도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타나는데 바로 찰리 커크이다.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미국 정부의 성역화에 반발해 고인드립이 널리 퍼져나갔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MH세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노무현을 소재로 한 합성과 선을 넘는 듯한 유머와 드립의 양산을 아무리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인식이 있다 해도, 노무현 본인 스스로 가치있게 여겼던 '탈권위주의' 가치관과 연관을 지으면서 정당성과 가치를 찾으며 긍정적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노무현 합성물에는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도가 넘은 조롱과 성적 모욕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10] 이걸 두고 탈권위주의의 일종이라고 보는 것은 과도한 합리화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노무현 소재에 그치지 않고 다른 민주당계 인사들에 대한 드립들도 자발적으로 계속 생겨나고 있다. 어린 연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로블럭스, 인스타그램 등 게임, SNS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은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범진보계 인사, 언론들이 이명박을 포함한 보수진영 대통령을 희화화 및 조롱하고 대중들에게 주입하던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다.[11]

7. 여담

  • 해외에서도 비슷하게 9.11 테러 이후 태어난 세대들이 9.11을 밈으로 만들어 소비하는 모습이나 2020년대 들어 부쩍 늘어난 흑인 노예아돌프 히틀러 관련 밈 등이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정치 및 역사, 사회적으로 민감했던 것들을 웃음거리로 거리낌없이 소화하는, Z세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일종의 현상이라는 의견도 있다.[12] 다만 9.11테러 반응 문서나 분덕스같은 작품만 봐도 알겠지만 과거 세대도 다르지 않았고 국내 커뮤니티처럼 사망자에 대한 조롱 영역으로 갈 경우 반응이 험악해질 수도 있다.
  • 보수 성향 남초라는 점에서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과 유사한 성향으로 보이지만 애초에 연령대가 3040이 주류인 에펨코리아의 정치/시사 게시판에서는 정청래가 MH세대를 언급한 뉴스 기사에서 금시초문이라는 반응 일색이었다. # 한편 실제로는 사용된 바가 있는데 꼬리 자르기에 가까운 반응이라는 관점도 있다. ##
  • 노알라 등 노무현 합성물들 자체가 이명박 정부 시기 국가정보원에서 심리학자를 대동해서 만들었다는, 전직 국정원 심리전단 관계자라는 사람의 제보가 있기 때문에 범진보 계열에서는 MH세대가 보수정권 당시 국정원의 전략으로 만들어진 세대라고 믿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당시 인터넷도 그렇고 젊은 층에서 진보적 성향이 큰 편이기도 했다. 다만 해당 증언에 대해 검증이 된 바는 없다.

8. 관련 문서

9. 관련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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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히려 예전처럼 성씨의 한자만 써서 요약하는 경우만 쓰였다. 보통 비슷하게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도 GH, JI, SY, JM라 불린 사례는 거의 없고 , , , (혹은 )으로 불린다.[2] 현 젊은 세대는 일간베스트가 했던 패악질을 알지 못한 채 콘텐츠만 접한다는 것 #, 한국 사회 구조에 대한 자신들의 정체성/위치 파악이 늦어버린 민주당 측 #, 여성계 쪽에서 실제로 뒷공작을 하다 걸린 일의 역풍이란 입장 #, 이미 일베 용어나 문화가 사회 깊숙이 침투해 있는 현황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성찰 #[3] 젊은 세대의 역사 의식이 잘못된 쪽으로 간다는 것 #, 진보 쪽의 과반응과 잘못된 정책의 백래시라는 것 #, 일베 문화로 단순화시켜 이슈화하려는 쪽 #, 왜 올바르지 않고 톡식한 문화가 양지화되었는지 근원을 원점타격해야 한다는 쪽 #, 2010년대 중반 이전 젊은 남성들이 일베를 멀리했던 과거를 제대로 모르는 윗 세대의 문제 #, MB의 국정원 개입과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의 스노우볼 시너지, 이미 세계의 흐름 자체가 기술 발전 + 고령화 + 알고리즘 정치를 통한 민주주의 쇠퇴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주장 # 등.[4] 최초 사용자는 진보당(2020년) 임원인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이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쓴 표현이다. (인터뷰 전문). 다만 이 인터뷰에서는 디시인사이드의 매개 역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5] 하지만 보수계 정치인 중에서도 박근혜는 흐리멍텅하고 무능한 인물로 나온다. 이승만, 박정희 등은 너무 과거의 인물이라 영상·음성 자료가 부족하거나, 김영삼, 노태우 같이 이들이 보기에 '노잼'인 인물은 등장 빈도는 매우 낮다.[6] 다만 20대의 조사 결과 중 가장 높은 것은 노무현보다도 '호감도 없음'(32%)이며, 이는 전 연령대 포함 제일 높은 수치이다. 이는 정치적 무관심층에 가깝다고도 해석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60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7] 예를 들어 이재명 갤러리같은 경우는 좌파 성향이 강한 갤러리이며 여자 연예인 갤러리같은 경우는 여초 갤러리이다.[8] 이는 2010년대 중반에 초등학생~20대였던 MZ세대 시청자들 사이에서 막장 방송으로 유명해진 신태일, 김윤태 등의 개인 인터넷 방송인들이 인기를 끌었던 요인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9]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런 비판에 대해 미들스쿨(Middle school)-하이스쿨(High school) 세대라고 우기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 유래나 용례를 보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약자에 끼워 맞춘 역두문자어이다. 다행히 이젠 이런 변명은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젠 2003-2007년생은 대학생 등 성인이 되었기 때문. 이명박 정부 출생자(2008~2012년생)들 전체가 현재 청소년기이기에 청소년 세대와는 맞지 않는다.MB세대[10] 애초에 MC무현 자체가 노무현 사망 이후 노무현에 대한 조롱과 비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합성물이다.[11] 인터넷의 보급률 및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12] 그리고 노무현 밈을 소비하다 MH세대가 되어 그에게 감화되는 국내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히틀러 밈을 소비하다 그의 사상에 감화되어 스스로를 Generation Zyklon으로 부르기도 한다.[13] 일부는 60년대생 부모나 80년대생 부모를 둔 경우도 있다.[14] 넓게 보면 1960년대생 후반과 1980년대 초반생도 포함.[15] 두머가 대안우파 성향을 보이긴 하나, 이들은 대체적으로 염세주의 성향을 띤다는 점에서 결이 약간 다르다.[16] 원래 일베저장소의 아치에너미를 표방했었지만 래디컬 페미니즘의 장으로 변질되었다 사라진 일간워스트에서 ~노의 대안으로 제시했었으나 이도 저도 아닌 혼종 취급받고 반쯤 버려진 돌연변이성 어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