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00:53:50

노? 신고합니다

1. 개요2. 사실3. 용례

1. 개요

''만 봐도 신고부터 하겠다고 밝히는 관용구. 만물일베설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xxx노?는 원래 동남 방언이나, 일간베스트디시인사이드, 워마드 등의 특정 사이트에서 애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노'를 사용한 사람은 신고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주로 성인층 유저가 많은 사이트보다는 일단 신고하고 보는 서브 컬쳐나 게임 네이버 카페등 전체적인 유저층의 나이가 낮은 사이트에서 자주 보게 된다.

그러나 현실과 달리 인터넷상에서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일간 베스트 유저들이 사용하는 노는 (동남 방언 문서에서 보면 알 수 있음) 어울리는 어미가 붙어야 하는 상황인데 억지로 '~노'를 붙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기가 어디노? 나무위키노?'[1]) 따라서 필연적으로 어색함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 동남 방언 사용자라면 바로 구별이 가능하다. 다만 문자로 사용하면 억양등을 통해 구별이 거의 불가능하며 또한 타 지방 사람들은 구별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나쁜 인식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이런 어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몹시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이 어투를 사용한 것으로 인하여 정지나 강퇴등의 제재를 하기도 한다. 다만 위의 문제처럼 구별하기 힘들다는 문제 때문에 단순 '노'만으로는 제재하지 않고 고인드립을 사용하거나 확신이 드는 경우에만 제재하기도 한다.
현재는 오히려 아래의 링크처럼 만물일베설을 까거나 단순한 드립의 용례로 쓰이는 사례가 더 많다. 문장을 조금 비틀어서 ‘노’가 아닌,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다른 단어에 아무데나 갖다 붙이기도 하고[2] 요즘 인터넷 밈들이 다 그렇듯 '고? 신노합니다', '다? 신고합니노' 처럼 순서를 바꾸어 말하기도 한다.

가끔식 역으로 노를 적용시겨 노? 신고합니노라는 드립을 가끔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동남 방언에서 파생 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정확히는 노? 신고합니노가 아니라 노? 신고하노가 되어야 맞다.

2. 사실


"~노"라고 끝나는 말에 대한 오해를 풀이한 영상.

3. 용례



[1] 올바른 예시는 '여기가 어디고? 나무위키가?'[2] 예: 중력?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