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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體言조사의 도움을 받아 문장에서 주체의 구실을 하는 단어. 여기에 속하는 품사로는 명사, 대명사, 수사가 있다.
불변어이기 때문에 용언과 달리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예> 컴퓨터가 맛이 갔다(명사), 그는 지금 울고 있다(대명사), 하나는 하나지 둘이겠느냐(수사)
반면에 이런 개념이 없는 외국어에서는 한국어로 이 위치에 있는 단어의 형태가 바뀌는 일이 왕왕 있다. 주로 굴절어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예> He likes me. ↔ I like him.
'나'와 '그'라는 대명사가 위치에 따라서 다른 형태로 바뀌는 것을 아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