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18:46:10

노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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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건호(盧建昊)[1]
개명 전 이름 노신걸(盧信傑)[2]
출생 1973년 5월 6일 ([age(1973-05-06)]세)
출생지 부산광역시
부모 아버지 노무현, 어머니 권양숙
배우자, 자녀 아내 배정민, 딸 노서은[3], 아들 노서진(2008년)
기타 가족 여동생 노정연, 백부 노건평
학력 연세대 신촌캠퍼스 법학과

1. 소개2. 박연차 게이트3. 트리비아

1. 소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 LG전자에서 근무한 것 정도로만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2. 박연차 게이트

  • 대검 중수부(부장 이인규)는 14일 박연차 씨가 노 전 대통령 측에 건넨 500만 달러 중 300만 달러가 노건호 씨가 대주주로 있는 창업투자회사인 ‘엘리쉬앤파트너스’에 투자된 사실을 확인했다. 타나도인베스트먼트는 연철호(36) 씨가 설립한 창업투자회사이며, 엘리쉬앤파트너스는 건호씨가 대주주로 있다. 검찰은 건호 씨와 연 씨가 박 씨에게서 전달받은 500만 달러를 서로 분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미연 씨 등한테서 “500만 달러와 관련해 건호 씨와 돈을 받는 방법을 사전 논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
  • 또한, 권양숙 여사가 미국에 살던 아들 건호 씨에게 유학자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당시 미국에 근무하던 국정원 고위간부가 직접 개입한 사실을 국정원 보고서를 통해 검찰이 확인하기도 하였으나[5] 노무현 대통령 사후 노건호 씨와 관련된 수사는 모두 중단되었다.
  • 10년이 지난 19년 7월이 되서, 노건호가 이 시기에 호화생활을 했단 누명을 씌운 기자가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시키고자 거짓된 기사를 실었단 고백을 했다.기사페이스북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LG 외에도 국정원, 검경이 모두 연루되어 모함을 한 정황이 확인된다.

3.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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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삭발을 한 채로 나타나 큰 화제를 모았다.[8] 본인 말에 의하자면 헤어스타일 변화가 있었는데 정치적 의사 표시가 아니고 사회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 의도도 아니다. 심한 탈모 때문에 민 것이라고 한다. 전국의 탈모인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추도사 도중 농담을 던져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해인 2018년 9주기 추도식에서는 탈모를 치료했는지 다시 풍성한 머리숱의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머리가 다시 났습니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1] 족보에는 항렬을 따라 태윤(泰潤)으로 올라가있다.[2] 1979년 개명.[3] 2004년 1월 14일 생. 할아버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시절 청와대에서 할아버지와 장난을 치던 사진이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2009년, 할아버지의 발인식에서 할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할아버지의 죽음을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기자를 보자마자 미소를 띄우며 천진난만하게 V를 하거나 장난스럽게 절을 하는 등의 모습들을 보여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존 F. 케네디의 시신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였던 존 F. 케네디 주니어와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물론 그 아들도 시신의 주인공이 본인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한 거지만, 그래도 어쨌든 그와 비교해 보면 뭔가 그렇다. 이후 서거 10주기 추도식인 2019년 5월 23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추도식 현장에 나왔다.[4] 세계일보의 2009년 4월 15일 기사. 참조.[5] MBC의 2009년 5월 3일 기사. 참조.[6] 2:37부터 나온다. 그리고 이렇게 돌발 발언을 하는 내내 추모객들의 환호성은 덤.[7]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무성이 문재인에게 "저 얘기하는 거 알고 있었어?"라고 얘기하자 문재인은 "아니, 몰랐어."라고 부정했다고.[8] 김무성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던 2년 전과는 정반대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보수 정권이 자행한 초특급 대형 삽질로 인해 정권의 주인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고 노무현의 가장 가까운 친구대통령이 되어 봉하를 다시 찾았기 때문. 인사말을 읽는 순간의 얼굴 표정 분위기만 해도 반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9] 당시 노무현, 김정일.[10] 노건호,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