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23:34:34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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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群山市 / Gunsan City
파일:드림허브 군산.gif

시청 소재지전라북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지역호남
면적396.17㎢
광역시도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1 10 16
인구271,612명
(2019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687.88명/㎢
(2019년 1월)
시장강임준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더불어민주당 15석
바른미래당 2석
민주평화당 1석
정의당 1석
무소속 3석
공석 1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민주
]] ① 나기학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② 김종식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③ 조동용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④ 문승우
국회의원
(군산시 일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상징시화동백꽃
시목은행나무
시조갈매기
슬로건드림허브 군산
(Dream Hub GUNSAN)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도시구조4. 교통5. 경제
5.1. 산업5.2. 상권
6. 관광
6.1. 고군산군도6.2. 군산근대역사박물관6.3. 군산 3.1운동역사공원6.4. 경암동 철길마을6.5. 동국사6.6. 초원 사진관6.7.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6.8. 신흥동 일본식가옥6.9. 월명산(월명공원)6.10. 은파유원지6.11. 진포해양테마공원
7. 교육
7.1. 초등학교7.2. 중학교7.3. 고등학교7.4. 대학교/전문대학
8. 문화9. 정치10. 하위 행정구역11. 사건 및 사고12. 기타13. 출신 인물14. 문화 생활

파일:external/photobox.doopedia.co.kr/1024_127789622660540.jpg파일:/image/112/2008/05/22/200805220133.jpg
조촌동에 있는 군산시청소룡동오식도동에 걸쳐 있는 군산항[1]
파일:attachment/gyeongamdong_railroad.jpg파일:수송지구2.jpg
페이퍼코리아(구 세풍제지)선에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군산시의 신도심인 수송지구

1. 개요



전라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 전라북도에서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유일한 항구도시다.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군산내항의 뜬다리 부두로 유명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소룡동오식도동에 연안·국제여객선 터미널과 산업항구가 전부 새로 지어진 군산외항에 위치한다.

서해안 중부권의 항구도시로 발돋움한 것은 일제강점기로, 옥구평야와 김제평야 등의 곡창지대에서 나는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한 통로가 되면서 군산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된다. 이 시기의 군산에 대한 일화는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군산항에 쌓인 쌀들을 보고 외쳤던 "쌀의 군산"이라는 별명이 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는 이 시기 쌀이 모여들던 군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덕분에 군산은 현재 한국에서 근대·일본식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도시가 되었다이 말인 즉슨 일제시대 이후로는 도시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소리다.;;. 김제시, 부안군과 같은 최대 곡창지대를 배후로 하고 있어 일제강점기 수탈의 중심도시로서 아픔이 많은 곳이다.

광복 이후 개발 계획에서 소외되면서 점점 쇠락해져 갔으나,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2국가산업단지, 군장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새만금 개발사업지구의 대부분이 군산시에 속하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새만금사업을 통해 새로 생기는 육지의 면적은 283㎢으로 서울특별시 면적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중 상당부분이 군산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새만금사업 이전에 개발된 군산국가산업단지 및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2]과 협력업체들이 속속 들어선 영향으로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었으나 2017년부터 조선소 폐쇄 및 경기침체로 인하여 인구가 다소 감소중이고 결정타로 2018년에 GM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되었으니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근대/일본식 건물의 독특한 이국적인 풍경으로 인해 관광지로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동국사, 구 군산세관 건물, 구 조선은행 건물, 보존이 잘 된 적산가옥 등 일본식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은행 건물은 광복 후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다가 최근 군산시에서 복원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신흥동 가옥[3]은 특유의 일본풍으로 타짜, 싸움의 기술, 장군의 아들 등의 영화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최근 미장동 택지 개발로 군산시의 관문과 군산시청 주변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새만금 개발 계획과 맞물려 최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방문시 제안되어 체결된 한중경협단지 조성과 더불어 글로벌 경제특구로서의 개발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나 인천국제공항 이후 최대의 국제공항 건설예정지로 국가적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 역사

군산시 행정구역 변천사
조선일본령 조선미 군정기대한민국
전라북도 임피군
臨陂郡
전라북도 옥구군
沃溝郡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
智島郡

1896
임피군
臨陂郡
옥구부
沃溝府

1899
임피군
臨陂郡
군산부
群山府

1910
군산부
群山府
옥구군
沃溝郡

1914
군산시
群山市
옥구군
沃溝郡

1949
군산시
群山市

1995

본래는 옥구군과 임피군으로 나눠져 있었다. 대한제국 시기 옥구군이 개항장으로 지정되면서 옥구부(府)로 승격되었다가, 1910년 국권피탈과 함께 군산부로 개칭되었다. 1914년 군산부의 개항장 지역만을 군산부로 남기고 잔여지역을 옥구군으로 분리하였으며, 임피군을 옥구군에 병합하였다.

1949년 군산부가 군산시(市)로 개칭되었다. 1989년 옥구군 미성읍이 군산시에 편입되어 군산시 미성동이 되었다. 1995년 행정구역 개편때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로 다시 하나가 되었다.

여담으로 전라북도에서 가장 먼저 (市)가 된 곳이다. 전주는 1935년, 익산(구 이리)은 1947년에 각각 부(府)로 승격된 데 비해, 군산은 일제강점기의 시작 때부터 이미 부로 승격된 상태였다.[4]

2.1. 인구 추이

파일:드림허브 군산.gif
전라북도 군산시 인구추이
-3 ([[1966년]]~[[2018년]])
1966년 250,753명
1970년 252,239명
1975년 261,468명
1980년 270,898명
1985년 280,732명
1990년 286,956명
1995년 군산시 옥구군 → 군산시 통합
1995년 266,340명
2000년 272,129명
2005년 249,212명
2010년 258,845명
2015년 278,398명
2019년 1월 272,518명


2017년에는 현대미포조선이, 2018년부터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되면서 군산을 떠나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버렸다.

3. 도시구조

3.1. 구도심

본래 구도심이라고 하면, 군산이 도시로써 발전을 시작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각종 관공서들이 모여있던 지역을 말한다. 현재 군산의 영화동과 영동의 아주 좁은 지역만이 일제강점기 시절 시청 및 경찰서와 은행이 모여있을 정도의 핵심적인 군산의 중심지였다. 지금 이 지역이 군산시 주요 관광지인 동국사이성당, 군산세관 등을 잇는 주요 지역으로 볼 수 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 구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월명산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식 신사도 지어져 있었다. 월명산이 재개발되기 전에는 일본식 신사의 흔적으로 예를 들면 탑이라던가 계단들이 남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월명산이 공원으로써 재개발이 되면서 그마저 사라지고 없다.

하지만 현재 군산에서 구도심이라고 보자면, 위에서 언급한 지역과 연결되는 중앙로 일대를 비롯하여 구 시장과 구 역전(군산역)까지 지역을 구도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지역들은 현재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에 머무른 상태로 발전 동력을 잃고 약간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 핵심적인 상권들은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간다면 비어 있는 상가 등, 슬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3.1.1. 영동

영동은 구 도심권에서 핵심적인 상권을 가지고 있었던 지역이다. 신 도심권인 나운동수송지구가 개발되기 전에는 군산의 핵심적인 상권 지역이기도 했고, 각종 브랜드샵들이 이 지역에 위치해 있기도 했다. 구 도심권에는 이미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대부터 남도극장(현 국도극장, 영업중지)등 문화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고, 1990년대 후반까지도 그 역할을 잘 수행했다.

그러나 나운동에 본격적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그에 수반하는 상권이 형성됨에 따라 일부 상권이 그 쪽으로 이동하였고, 유흥지역 또한 영동에서 나운동 상권으로 유입되었다. 그래도 이 시기까지만 해도 나운동 상권에는 극장 등 문화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인구들이 나운동 상권과 구 도심 상권을 오가며 공존하는 형태로 존재하였다. 그러나 나운동 백토고개 방면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롯데시네마가 들어서며 구 도심 상권은 급속도로 몰락하게 되었다.

이후 수송지구가 개발되면서 구 도심 영동 상권은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현재 군산시의 상권은 수송지구를 메인으로 하고 나운동 지역과 군산대학교 근처 대학로 지역이 그 뒤를 잇는 상권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렇게 영동 상권이 몰락함과 동시에 군산역이 이전하고 그 지역에 도로를 뚫게 됨으로써 군산시 교외 거주자들이 영동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나운동 상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조촌동 지역에 이마트가 들어섬으로써 구시장으로 대표되는 재래시장의 몰락과 중심 상권의 몰락, 문화 시설의 몰락이 겹치는 악재가 거듭되면서, 현재 영동 상권은 상당부분 침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이와 맞물려 조금씩 슬럼화가 진행되는 중이다. 다만 구 도심권이 옛날 구 군산항의 세관, 창고 등 일제강점기 때의 건물군, 뜬다리와 그 옆의 해양박물관과 묶여 관광 코스[5]로 개발되며 예상치 못한 관광 특수(예를 들어서 이성당처럼)가 진행됨으로써 영화동 지역과 영동 일부 지역은 조금씩 관광 상권으로 변모하여 형성되고 있다. 물론 2018년 현재까지도 이 관광 상권의 부활은 진행형이고, 행락철 주말엔 사람이 많으나 한여름 한겨울 평일에도 사람이 붐빌 정도로 성황인 것은 아니다.

3.2. 나운동

나운동은 나운1,2,3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아파트 단지가 건설됨으로써 크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이 지역에 군산시 아파트 단지의 40% 집중되어 있고, 인구 분포 역시 나운동과 그 일대 지역을 중심으로 몰려있는 상태이다. 나운동은 월명산과 은파유원지를 끼고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여가생활을 즐기기가 좋고, 개발이 오래 전에 완료되어, 오래된 상권과 재래시장, 병원, 학교 등이 고르게 존재하고 있다.

또한 새로 개발된 수송지구롯데마트 등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소비활동을 하기에 아주 편리한 지역이다. 문화생활을 하기에도 좋은데, CGV롯데시네마, 그리고 군산예술의전당이 나운동에 있기 때문에 문화 활동이 아주 편리하고, 또한 공단대로를 이용하여 외항과 군산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여, 소비와 생산 지구, 중간에 존재함으로써 군산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나운동 상권은 브랜드 매장 같은 쇼핑타운이 집중적으로 형성되지는 않았고, 아파트 단지의 생성과 더불어 생활형 상권이다. 브랜드 매장 상권은 예스트 몰이라는 쇼핑타운이 2006년에 계획적으로 건설되면서 영동 상권에서 이 쪽으로 일부 이동하였다. 하지만 예스트몰의 브랜드 상권은 수송지구의 개발과 이후 개발되는 디 오션시티에 들어설 롯데아울렛의 입점으로 인하여 결코 밝지만은 않다.

나운동 지역은 초기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는 군산지역의 부촌으로 불릴만 했지만, 이후 수송지구 개발과 수송지구로 입점한 브랜드 아파트로 부촌의 이미지는 이동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개발이 덜 된 수송지구보단은 생활이 편리하고 아파트 값이 수송지구보다는 안정화된 점, 많은 병원과 약국 그리고 공원같은 편의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구 도심같은 급속한 몰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로도 베드타운 혹은 실버타운 같은 안정된 상권과 인구가 지속되리라고 보인다.

3.3. 신도심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군산에서의 신도심은 나운동 - 군산대 앞 미룡동 지역까지를 신도심으로 부를 수 있었지만, 수송지구 개발로 인하여, 나운동은 신도심으로 부르지 않게 되었다.

신도심은 군산시에서 2010년도 이후 개발되는 지역을 말하고, 수송지구 - 미장지구 - 조촌동 - 디 오션시티가 연결되는 벨트 지역을 일컬는다. 다만 이 신도심 지역에서 수송지구는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고, 미장지구는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조촌동 - 디 오션시티는 이제 막 개발이 되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미장지구에는 아직 빈 공터가 있긴 하지만,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건설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조촌동 - 디 오션시티 지역은 아파트 단지들이 완공도 되어 있지 않다.

신도심권의 가장 오른쪽 자리에 위치할 디 오션시티에서는 해안도로를 통하여 군산역과 금강하구둑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군산IC와도 접근이 수월하여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 될 전망이다. 디 오션시티에 롯데아울렛이 입점할 계획이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접근성 특히 외부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디 오션시티의 향후 발전 가능성은 아주 크다고 볼 수 있다.[6]

조촌동은 이미 시가지가 형성된 지역이나, 본래 낙후된 외곽지역이었다는 점이 재개발의 가능성으로 볼 수 있고, 미장지구와 디 오션시티가 양 옆으로 벨트를 형성하면 그에 따라서 조촌동 역시 동반 발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조촌동 지역은 이미 군산의 행정시설(군산시 시청, 군산시 시의회, 군산지원, 군산지청)들이 들어서 있고, 신도심권 형성으로 인한 인구의 증가가 조촌동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 부분 높다고 볼 수 있다.

3.3.1. 수송지구

파일:수송지구1.jpg
파일:수송지구2.jpg
파일:수송지구3.jpg
현재 군산시의 신도심 또는 부촌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떠올리는 곳이다. 자세한 것은 수송지구 참조

3.3.2. 미장지구 (미장동)

수송지구와 밀접해 있는 지역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부촌이다. 자세한 것은 미장동 참조

3.3.3. 디 오션시티

신도심권에서는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한 단계에 속하는 곳으로, 자세한 것은 디 오션시티 참조

3.3.4. 군산역세권 개발지구

군산역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택지지구로 자세한 것은 군산역세권 개발지구 참고

3.4. 새만금 개발

새만금 간척사업이 예전과는 달리 대규모 산업단지로 키우기로 방향이 바뀌면서 군산의 희망이 되고 있다. 아울러 전라북도의 희망으로도 불린다. 전라북도 전체적으로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데 이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있고 인구수가 다시 늘고 있다.

이 새만금으로 확보되는 땅이 꽤 넓은데 이거 가지고 인근 자치단체인 김제시 & 부안군 이 두지역과 땅따먹기 영토다툼이 치열하다. 김제시 & 부안군 이 두지역은 새만금으로 인해서 해안선이 줄어들고 육지로 편입되고, 행정구역으로 대부분이 군산시 몫이 되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면서 비슷한 비율로 나눠먹기를 요구하고 있다. 김제시의 경우 새만금 때문에 해안선 자체가 없어지는데 새만금을 군산이 다 가져가면 완전히 새되기 때문에 더 필사적이다. 그리고 2013년 11월 대법원은 새만금 3, 4호 방조제를 군산시 소유로 인정했다. 그러나 2호 방조제는 김제, 1호 방조제는 부안에 귀속되었고 군산시는 반발 중이다.

중소도시 규모에 불과한 저 두 자치단체가 기업을 끌어올수 있는 역량이 군산시보다 상당히 부족하기에 그런듯 하다. 한편 중앙정부는 이 세도시들에 대해 새만금권 군산-김제-부안 통합 (일명 새만금광역시)이라는 어마어마한 떡밥을 던졌다.#1 #2 #3

서천군수가 새롭게 선출되면서 군산시와 서천군의 갈등이 풀어지고 각종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조만간 군산-서천의 통합이야기가 다시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2018년 12월 기준으로 아무런 일도 없었다. 사실 충청남도 서천군 사람들은 군산-서천 통합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으며[7] 충청남도 역시 절대로 서천군전라북도로 순순히 넘길 마음이 없다며 매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서천 주민들이 100% 통합에 찬성하고, 충청남도 역시 서천군을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 한 서천-군산이 통합될 가능성은 0%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사실 행정구역 통합이라는게 진지하게 논의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정치인들의 쑈라고 봐도 좋다. 다만, 동백대교의 완공으로 인해 교류는 더욱 확대될 듯.

4. 교통

군산시/교통 문서 참조. 군산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로 강세 지역이다. 예전에는 시내 안쪽까지 역이 들어와있었고 통근열차도 운행했었기 때문에 철도의 이용객이 많은 편이었으나, 장항선이 연장되었음에도 군산역이 시 외곽으로 나가면서 생각만큼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5. 경제

호남 지역은 최대의 쌀 생산지이기 때문에 군산의 최대 번성기는 일제강점기 시대였다. 현재는 예산 1조 원[8] 돌파 및 전북에선 그나마 신도시 개발이 많이 추진 중이지만, 현대중공업 조선소 및 한국GM 공장 폐쇄와 새만금 문제 등 미래전망이 밝다고는 할 수 없다. 결국 2018년부터 군산을 떠나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버렸고 이러다간 대한민국판 디트로이트[9]가 될 상황이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되고나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9월부터 발행된 군산사랑상품권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지역상품권 우수사례로 지정되어 많은 지자체들이 군산사랑상품권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한다.

5.1. 산업

항구가 인접해 있는 지역이기에 공업이 발달하였다. 타타대우상용차, 두산인프라코어 생산공장, 현대중공업, 범대우차 계열 회사 등이 밀집해 있어 울산과 함께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이며 세아베스틸 등도 공장을 두고 있다.[10]

2017년 7월 부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이 중단되었다. 또한 한국GM도 한국 철수설이 나오는 등 상황이 좋지 못한 편...이었는데 2018년 2월 13일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에 군산시는 불매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농업을 말하자면, 특히 쌀 농사에 대해 행정적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축에 속한다. 각 정미소별로 각기 다른 전략적 지원을 통해 쌀을 브랜드화 시켜 경쟁하는데, 냉장보관 -> 출하 직전 도정의 과정 등을 항상 공무원들이 감사하는 수준. 이런 까닭에 쌀 포대 바꿔치기는 없다. 이런 까닭에 생산량, 농업이 차지하는 경제 비중이 더 높은 김제, 익산에 비해 쌀 브랜드가 더 많고 질도 괜찮은 편이다. 각 면, 읍 단위로 소유권 분쟁 등이 잘 없던 행운도 있었지만, 이런 까닭에 농림부에서 뽑는 전국 쌀 품질 1위를 유지하는 수준. 현지인에겐 신동진 품종의 옥토진미가 유명하다. 특히나 품질이 우위해 쌀시장이 치열한 미국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쌀이다.

5.2. 상권

군산은 대형프랜차이즈 테스터형 매장이나 전략적 매장이 지방 최초로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1년 12월말에 수송동에 첫 군산 스타벅스가 오픈하였고, 지방 도시로서는 수많은 대형 프랜차이즈 상권이 형성되어 치열한 경쟁을 이루는 지역이다. 드라이브 쓰루인 롯데리아,버거킹(조촌동)와 나운동사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다. 대형마트로는 수송동에 있는 롯데마트, 경암동에 있는 이마트가 있다. 또한 크리스피 크림, 버거킹, 써브웨이같은 세계적 기업의 매장들이 도시 규모치고는 있는편. 특히 써브웨이는 광주를 제외한 전라도(전라북도, 전라남도)에서 유일하다.[11] 특히나 롯데그룹에서는 유니클로 및 스트리트 같은 자회사의 시험적이거나 인기 브랜드를 지방 최초로 런칭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2017년 하반기 시청 사거리(전군도로 부근)에 버거킹 군산 2호 신규 매장이 오픈(드라이빙 스루)되었다.
인근 지역의 상권활성이 기대된다(기존 시청이 상권형성에 기여하고 있지만...).

2018년 4월 동군산병원 근처 신시가지인 디 오션시티에 롯데몰, 롯데시네마 직영관이 입점하였다, 전라북도 최초, 최대이다. 지방 중소 지역에도 이런 메이저 몰이 들어오다니..OMG~

유명한 브랜드 매장은 주로 세 군데에 분포하는 편으로, 나운동 동백사거리(구 시민문화회관 근처)와 중앙로(영동), 수송동사거리가 있다. 예전에는 중앙로(구 영동)가 인기가 많았는데, 수송동이 택지개발이 완성되고 최신형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수송동에 상권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영화동 사거리에는 유명한 이성당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매장이 모여있는 영동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지는 않다.

주한미군 공항인 군산공항에도 상권이 있는데, 군산공항 BX(미군전용시설)엔 스타벅스, 타코벨, KFC, 버거킹 등등이 있다.[12] 카투사와 공군 38전대 장병에게 면회를 갈 기회가 있다면 들어갈 수 있다.

6. 관광

군산시 대부분의 관광지는 구도심에 몰려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당장 아래 고군산군도, 철길마을, 새만금, 은파유원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도심인 해신동, 월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암동은 구 군산항, 군산 세관이 있던 해변, 이성당에서 2-3km정도로 그나마 가깝지만,[13] 그 외에 나머지 관광지는 버스를 타거나 (고군산군도의 경우[14])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조금 먼 지역들이다.

구도심 관광 해결 방법으로는 일제시대에 만든 뜬다리가 있는 구 군산항 박물관 뒤 (군함이 보이는 해양전시관 앞) 한쪽에 있는 공용 자전거 이용이다.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지불할수 있고, 그걸 이용하면 월명공원, 이성당, 경암동 철길마을까지 반나절에 다 돌아볼 수 있다. (평소 자전거를 좀 타던 사람이라면 은파유원지까지도 갈만 하다.) 바구니 달린 자전거인데 뒷바퀴에 허브 내장 변속 기어가 달려 있어서 언덕길도 별 문제 없이 갈수 있다. 헬멧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은 있으나, 이용 요금은 저렴하다. 자전거 대여소 - 근대역사문화거리 - 테디베어박물관 - 이성당 - 철길마을 - 해안 자전거길 거쳐 제자리로 돌아오는 코스면 오르막길도 없고 초등학생, 여성이나 초보자도 충분히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도시들에 비해 일본식 관광지가 많다. 일본식 주택이라던가, 일본식 사찰이라던가.

6.1.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는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중심으로 한 군도로, 원래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으나 새만금방조제가 신시도로 연결되었고, 무녀도와 선유도를 거쳐 장자도까지 연륙교가 개통되었다. 조용하고 풍광이 좋으며 해수욕장도 있다. 또한 낚시하러 많이 온다.

6.2.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동(해망로 240)에 있으며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 문화 및 해양 문화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서 근대의 도시 군산에 걸맞게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적 물류유통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군산시의 문화적 특징을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자 개관한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 군산의 거리의 모습이 재현되었고, 해안 도시로서 옛날부터 바다와 연관이 깊던 군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 생활용품, 책, 농기구 등 과거의 군산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전시되어 놓여있기 때문에 볼거리가 풍성하다.

당시 생활상을 재현한 여러 전시물 앞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한복과 망토, 중절모를 제공하니 사진기를 가져가자. VR 사진관이라고 쓰고 군산 옛 풍경에 본인 사진을 합성해 주는 곳에서는 찍은 사진 메일 전송이 되고, USB 메모리에 사진을 담아 갈수 있다. 무료다. 다만 입구에 선열에게 부끄러운 복장으로 입장하지 말라는 안내가 쓰여 있는데, 일제시대를 재현해 놓은 전시물 앞에서 일본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코스튬 플레이어가 전시장 내외에도 그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더라도 해당 장소 외엔 옷을 갈아 입고 다니자.

입장료는 2000원인데, 200여 미터 떨어진 바닷가에 있는 진포해양테마박물관의 위봉함과 바로 근처에 있는 조선은행(미술관), 18은행(건축관)을 볼수 있는 통합권이 3000원이다. 군산 시민은 할인을 해 준다.

박물관 주변 진포해양공원 앞쪽에 구 군산항에 있던 군산부두역 시절의 폐 선로를 이용한 레일바이크가 있다. [15] 주말과 공휴일만 열고 길이가 짧지만 타 볼만은 하다.

6.3. 군산 3.1운동역사공원

군산 3.1운동역사공원 문서 참조

6.4. 경암동 철길마을

구 세풍제지선, 페이퍼코리아선으로 알려진 화물용 인입선이다. 옛 군산화물역에서 군산시 동쪽에 있는 페이퍼코리아(구 세풍제지) 공장으로 들어가던 선로다. 이 선로가 유명해진 것은 경암동을 지나가는 구간이 선로 옆에 집들이 바짝 붙어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열차가 운행하던 시절에는 철도 동호인 및 사진 동호인 들의 인기가 높았던 곳으로, 선로가 운행 폐지되면서 공원화되었다. 골목길 안을 철도가 지나간다는 것은 다른 데서 볼수 없는 것이라, 운행 당시에도 이후에도 영화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많이 하는 장소.

공원화된 구역은 200여 미터 정도로, 큰 길 쪽에는 주택을 개조하여 기념품점과 식당이 몇 군데 들어서 있고, 북쪽 끝 부분에 공중 화장실과 벤치, 매점이 있다. 주말과 휴일엔 사진 찍으러 온 연인이나 친구들로 꽤 붐벼서 사진을 찍으면 본인 외 다른 사람도 많이 나오게 된다. 열려 있는 곳이라 입장료는 없으며 야간에 들어가는 것도 막지는 않지만 화장실 앞 외엔 조명이 없으므로 밤에 사진을 찍으려면 플래시가 있어여 한다.

6.5. 동국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일본식 건물로 된 사찰이다. 자세한 건 동국사 항목 참조.

6.6. 초원 사진관

8월의 크리스마스가 촬영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6.7.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

6.8. 신흥동 일본식가옥

법정동 신흥동(행정동 해신동)에 있으며, 히로쓰가옥이라고 부른다. 일본식 2층주택으로 유명하며, 저택 가운데에 일본식 정원과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 특징. 등록문화재 183호로 등록되어 있다. 예전에는 안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2015년 2월 24일부로 관광객들로 인한 문화재 훼손으로 인해 안에 들어갈 수 없게 바뀌었다가 2018년부로 소수의 인원만 1층에서 입장 가능한 걸로 바뀌었다.

6.9. 월명산(월명공원)

일식 건물이 드문드문 있는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나온다. 계단을 올라가면 돌탑이 있고 꼭대기에서는 바다와 군산 외항 일부가 보이지만 별 거 없다. 그냥 동내 야산 느낌. 공원 아래에는 해망굴이라는 이름의 짦은 터널이 있는데, 바람이 잘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여름에 더위를 피하러 나와 앉아 있는 곳이다.

6.10. 은파유원지

원래 이름은 미제저수지이고, 조선시대 대동여지도에도 나오는 오래된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70년대에 한 사업가가 부친 호를 따서 은파유원지로 허가받으며 개발,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긴 나무다리가 있으며 호수 둘레를 도는 산책로와 음악 분수, 오리배, 모터보트와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위락시설이 있다. 인근 주민들이 산책하러 많이 오고 주야간 경관이 아름다와 사진 찍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호수 주변에 식당도 여러 개 있다. 입장료나 주차비는 없다. 호수 규모에 비해 물이 맑은 편이지만 수영과 낚시는 금지다. 오리배 요금은 1인 시간당 만 원.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고 3월부터 연다.

6.11. 진포해양테마공원

장미동(내항2길 32)에 있으며 옛 군산 내항을 공원화한 장소다. 고려 말기 최무선화약을 개발한 후 최초로 화포를 이용해서 왜구를 물리친 진포 해전을 기념하기 위한 공원이다. 공원에는 M48 패튼전차, M110자주포, 비행기 등 퇴역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군함 두 척도 전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해군 상륙함LST-676 위봉함[16]대한민국 해양경찰청 경비정인 마니산 273함[17]이 그것. 공원 외부 및 마니산 273함 내부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지만 위봉함 내부는 성인 기준 1,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근처에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박물관, 미술관, 조선은행, 위봉함 등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을 3,000원에 판매하니 여러 군데 관람하려면 통합권을 구입하자.

공원 남쪽에는 풀이 자란 길쭉한 빈 터가 있는데, 여기가 바로 군산부두역 터다. 선로와 승강장이 일부 남아 있는 상태다. - 2016년에 레일바이크로 쓸 한 줄만 남겨 놓고 구역 내 선로는 전부 철거하고 아스콘 포장을 하여 주차장을 만들었다. 다만 북쪽(해양공원 방향)으로 가는 선로는 논밭이 되고 건물 사이로 묻혀 있긴 하나 시내까지 쭉 이어져 있다.

7. 교육

7.1. 초등학교

  • 개야도초등학교
  • 개정초등학교
  • 군산경포초등학교
  • 군산구암초등학교
  • 군산금광초등학교
  • 군산나운초등학교
  • 군산남초등학교
  • 군산내흥초등학교
  • 군산동초등학교
  • 군산문화초등학교
  • 군산미성초등학교
  • 군산산북초등학교
  • 군산서초등학교
  • 군산서해초등학교
  • 군산소룡초등학교
  • 군산수송초등학교
  • 군산신풍초등학교
  • 군산신흥초등학교
  • 군산용문초등학교
  • 군산월명초등학교
  • 군산중앙초등학교
  • 군산지곡초등학교
  • 군산진포초등학교
  • 군산초등학교
  • 군산풍문초등학교
  • 군산흥남초등학교
  • 금암초등학교
  • 나포초등학교
  • 당북초등학교
  • 대야초등학교
  • 대야남초등학교
  • 마룡초등학교
  • 무녀도초등학교
  • 문창초등학교
  • 미룡초등학교
  • 발산초등학교
  • 비안도초등학교
  • 서수초등학교
  • 선유도초등학교
  • 성산초등학교
  • 술산초등학교
  • 신시도초등학교
  • 어청도초등학교
  • 오봉초등학교
  • 옥구초등학교
  • 옥봉초등학교
  • 옥산초등학교
  • 임피초등학교
  •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
  • 창오초등학교
  • 해성초등학교
  • 회현초등학교
  • 군산아리울초등학교
  • 군산푸른솔초등학교
  • 군산미장초등학교

7.2. 중학교

  • 군산금강중학교
  • 군산남중학교
  • 군산대성중학교
  • 군산동산중학교
  • 군산동원중학교
  • 군산산북중학교
  • 군산서흥중학교
  • 군산영광중학교
  • 군산월명중학교
  • 군산자양중학교
  • 군산제일중학교
  • 군산중앙중학교
  • 군산중학교
  • 군산진포중학교
  • 나포중학교
  • 선유도중학교
  • 옥구중학교
  • 임피중학교
  • 회현중학교

7.3. 고등학교

7.4. 대학교/전문대학

8. 문화

해당 문서로.

9. 정치

해당 문서로.

10. 하위 행정구역

군산시/행정 문서 참조

11. 사건 및 사고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
  • 군산 화재 참사 - 2000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전북 군산시에 소재한 집창촌에 화재가 나면서 감금되어 있던 성매매 여성들이 사망한 사건. 철창 안에 젊은 여성들이 감금당하고 있었고 불과 30m 거리에 파출소가 있었지만 경찰들이 뇌물을 받고 이를 눈감아주고 있었다. 이 두 사건을 계기로 2004년 성매매 특별법이 제정되고 시행되었다.
  • 군산 아내 살해 화재 위장사건
  • 군산 2000억 규모 하수도 비리사건
    서동완 군산시의원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군산시의 비리를 고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2017년 10월 11일 유튜브에 게재했는데 내용을 보면 군산시의 공사 도면에 따라 신관로가 묻혀 있어야 하는 자리에 수십년 된 기존관인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2005년 군산시에서는 기존의 하수관이 빗물과 생활 오수를 함께 처리하기 때문에 비가 오면 하수처리장이 담당하지 못해 그 처리되지 못한 오수가 강, 바다, 토향으로 흘러들어가게되자 지역의 K건설업체에 맡겼는데 710억원을 들여 공사를 했고 시에서는 이자를 포함 20년간 2000억원을 해당 건설업체에 지급해야 한다.
    서 의원은 오래된 문제이고 본인과 시민단체가 검찰에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하는데도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시공업체가 군산시 토호세력이라 밝히기도 했다.
    중앙일보 기사
    유투브 영상
    둥글이란 별칭을 사용하는 한 시민운동가가 운영하는 유투브 동영상에 나오는 내옹에 따르면 이번 하수도 비리사건에 대해 한 군산시민인 유 모 씨가 직접 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했는데 국민권익위측에서는 이 사업이 문제가 있다고 부패사업으로 인정하였다 한다. 그리고 군산시 관계자들이 자기뿐만 아니라 부인에게까지 찾아와 이번 사건에 대해 손 떼라고 회유를 했다 하며 이를 거부하자 유모씨에게 총 38건이나 되는 혐의[18]로 검찰에 고발을 했다 한다. 이 중 퇴거불응을 비롯한 2건을 제외하곤 다 무혐의라고 한다. 그리고 시에서 자기를 악성 민원인으로 몰아가는 언론 플레이를 펼친다고 분노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럴거면 왜 군산시에서는 2012년 자기에게 모범시민상을 왜 줬으며 동년에 전라북도측에서 이번 하수관 비리사건 사실을 밝힌 데 대해 표창장까지 받았는데 이건 뭐냐는 것이다. 거기에 이 비리사건을 조사하던 중 괴한들로부터 흉기로 살해위협까지 받는 상황까지 발생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유씨와 가족들의 신변보호조치를 결정했다고 한다.
    심지어 KBS 시사기획에까지 이번 사건이 소개되어 유씨가 방송사 기자들과 인터뷰까지 이뤄지기도 했다.
    해당 영상
    둥글이의 다른 영상을 보면 유씨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처장 및 거기서 일하는 공무직 공무원들이 상주하면서 조합 자체의 조합비에서 줘야할 월급을 군산시에서 지급했다며 7명의 군산시 공무원을 허위 공문서 작성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을 했고 이에 대해 서동완 군산시의회 부의장이 "고발에 대해 조사 과정을 지켜볼 거고 그 외로 의회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 자료를 요청해서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언론에서 말한 거에 대해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측에서 2019년 4월 성명서를 내면서 유씨에 대해선 과거 해당 하수관 사업은 문제가 없는데 유씨가 의도에 의심이 가는 고발 및 민원제기를 해서 군산시와 노동조합 측의 명예를 훼손했으니 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법적 대응 모색 및 시의회 부의장에 대해선 유씨측과 손잡고 시 명예를 더럽히는 걸 좌시하지 않을 거라는 내용을 밝히며 자기들을 탄압하는 갑질행태를 중단하라고 밝히니 둥글이가 군산시청 12층에 있는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까지 찾아가 개사료를 살포하고 조합 사무처장과 말다툼을 하기도 하였다. 조합 측에서 경찰에 신고를 해 경찰이 왔는데 둥글이가 경찰에 끌려가면서 "다음에 내가 이 자리에 또 오게 만들 때는 군산시 공무원노조 간판을 내리게 해주겠다" 고 말하자 노조 간부가 자기들이 협박받았으니 사법처리 해 달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둥글이는 출동한 경찰들과 체포 여부에 대해 실랑이하다 우선 신원확인 후에 우선 풀려났다고 한다.
    해당 영상
    그리고 밑의 링크는 KBS 뉴스에서 수 차례 해당 사건에 대해 나왔던 것들 중 일부를 모아 올려둔 영상이다.
    해당 영상
  • 현재 군산에 현대중공업, 한국GM이 연속으로 철수하고 실업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OCI 마저 아니 군산 3대사가 빠지면 군산 사람들 어캐 사냐 철수하려는 상황이라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선포되었다.

12. 기타

  • 군산은 인구수 대비 교회가 매우 많아서[19] 인구 대비 교회 수 최다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냥 우스갯 소리이다. 어쨌든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교회가 많다는 소리다.
  •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군산 , 군산 찰쌀보리쌀이 등록되어 있다.
  • 群山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무라야마이다.
  • 군산 택시는 지나가는 사람만 보이면 클락션을 울리는 문화가 있다. 군산 현지인들도 솔직히 이 문화 때문에 자주 놀란다..... 서울 수도권에서 온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 깜짝 놀란다. 절대 자랑은 아니지만 심각한 운수업의 수익에 급급해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 군산은 인근 충남서부지역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군산시내 소재 노래방들이 주로 TJ미디어 노래방이 많다.

13. 출신 인물

분류:군산시 출신 인물

14. 문화 생활

* 여담으로 군산지역 노래방은 TJ미디어 노래방이 많이 있다고 한다.인근 서천과 익산도 마찬가지다.

[1] 사진에 보이는 곳은 흔히 (군산)외항이라고 하는 곳인데, 군산시내 바깥쪽인 소룡동과 오식도동에 있어서 그렇다. 내항은 구도심인 장미동에 속한다.[2] 세아베스틸, 한국바스프, OCI,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타타대우상용차, 한국GM 쉐보레 (구 GM대우)[3] 히로쓰(일본식) 가옥, 적산가옥[4] 물론 일제강점기 초기의 부(府)는 대부분 전통적인 조선의 대도시(전주 등)보다는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개항장 지역(부산, 마산, 목포, 군산 등)에 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전주도 처음부터 부로 승격되지 못했을 뿐 군산보다 컸다.[5] 그 지역 유료시설을 묶어서 할인해 주는 세트 입장권을 팔고 있다.[6] 아울렛은 대체적으로 주변 도시의 상권까지도 일부 잠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근이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7] 상대적으로 군산과 인접해있는 장항읍보단 서천읍 등에서의 반대가 심한 편이지만 장항읍이라고 찬성자 비율이 높지는 않다.[8] 19대 및 20대 재선 김관영 군산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2016년부터 국가예산이 1조 원을 돌파하였다. 이는 기재부 출신으로 경제분야 전문가인 김 의원이 사전에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사전에 만나, 정부 예산안에 군산지역의 각종 사업들이 반영되도록 사전 활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9] 19세기부터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했으나 20세기 중반부터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몰락한 도시가 되었다.[10] 근데 사실상 대부분 회사가 어려운 처지에 있어 그렇게 경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지역 경제 살리는 대우… 아니, 한국GM차를 탑시다 같은 캠페인도 있었다 오죽하면 군산에서 주위 둘러보면 있는 것이라고는 미용실이랑 교회 뿐이라고 할 정도니... 그리고 실제로도 주위를 둘러보면 꼭 보인다.[11] 전북 최대의 도시 전주에도 아직까지 매장이 없다![12] 거의 미국 현지의 공군 베이스캠프에 가깝다.[13] 그래도 걷기 좋은 봄가을이 아니라면 도보보다는 버스를 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14] 단, 새만금 방조제를 통해 연결된 야미도, 신시도와 고군산로 개통으로 도로로 연결된 무녀도, 장자도는 예외. 그러나 무녀도는 섬에 가서 주차할 공간이 없으므로 도보나 자전거 타기, 아니면 시내버스 98번을 타는 방법 말고는 없다.[15] 구 군산항 내에는 왜정 시대에 화물 운송용으로 설치한 선로가 4-5개 남아 있었고 옛날 플랫폼 흔적도 있었으나, 2016년에 해양공원 축대가 된 부분을 빼고는 다 철거하고 레일바이크로 쓸 부분만 남개 두었다.[16] 운봉급 상륙함으로 2006년 12월 31일 퇴역[17] 2008년 6월 27일 퇴역[18] 공무집행방래, 공갈, 사기, 강요, 명예훼손, 퇴거불응, 모욕 등[19] 일방통행로 양쪽에 마주보고 교회가 있을 정도. 교회가 새로 생기는 경우도 많았지만 원래 있던 교회가 분리되는 경우도 많았다.[20] 정치인 고건의 아버지[21] 군산간호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