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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771d8><colcolor=#fff> 법인명 | <colbgcolor=#0771d8><colcolor=#fff> 한 | 한국지엠주식회사[2] |
| 영 | GM Korea Company | |
| 약칭 | GM 코리아, 한국GM | |
| 국가 | | |
| 설립일 | 2002년 8월 7일 (구 GM대우 설립일)[3] 2011년 3월 1일 (현 한국GM 출범일)[4] | |
| 전신 | GM대우 (브랜드 폐지 이전) | |
| 슬로건 | everybody in.[5] | |
| 업종명 | SUV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 |
| 대표 | 헥터 비자레알(한국GM) 구스타보 콜로시(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브라이언 맥머레이(GMTCK) | |
| 규모 | 준대기업 | |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233(청천동)[6] | |
| 모기업 | 제너럴 모터스 | |
| 매출 | 연결: 14조 3,771억 원(2024년 기준) 별도: 9조 102억 원(2022년 기준) | |
| 영업 이익 | 연결: 1조 3,570억 원(2024년 기준) 별도: 2,766억 원(2022년 기준) | |
| 순이익 | 연결: 2조 2,077억 원(2024년 기준) 별도: 2,101억 원(2022년 기준) | |
| 웹 사이트 | ||
| 브랜드별 외부 링크 | 홈페이지 | |
| 소셜 채널 | ||
1. 개요
| GM 한국사업장 쉐보레 브랜드 캠페인 'BE CHEVY' |
2. 역사
| | | | |
| 2002. 10.~2011. 2. | 2011. 3.~2022 | 2017~2022[7] | 2022~현재[8] |
| GM대우[9] | 한국GM | GM 한국사업장 | |
IMF 사태로 인한 대우그룹의 부도 이후 2002년 제너럴 모터스가 대우자동차의 승용차 부문 사업부와 연구개발센터, 공장 등을 인수하여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러지'라는 신설법인으로 출범하였고, 2011년 GM대우 브랜드 폐지와 함께 쉐보레 브랜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도입하면서 '한국지엠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여 글로벌 기업 GM 산하로의 완전한 편입을 마쳤다. 2022년 이후로는 기업 이미지 쇄신과 GM 본사와의 이미지 통일 전략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라인업 변화, 구조 개편을 통해 '미국 기업의 한국 지부'라는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으며, 동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한국GM 대신 'GM 한국사업장'이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10]
2.1. GM대우(2002. 8.~2011. 3.)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M대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M대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GM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러지(GM Daewoo Auto & Technology, GMDAT)[11]라는 이름으로 대우자동차의 승용차 부문을 인수[12]하여 2002년 8월 7일 설립한 것이 시초로, 2002년 10월 17일에 출범하였다. 같은 모기업인 GM의 영국/독일(복스홀/오펠) 브랜드들과도 같은 경우로, 쉐보레 등[13]의 차량들을 대우로 바꾸는 뱃지 엔지니어링 브랜드로 전환한 셈이다.[14] 수출용의 경우 대부분 GM계열의 브랜드들이었던 쉐보레와 스즈키, 폰티악, 홀덴, 오펠 등으로 수출됐다.
2.2. 사명 및 체제 변경 이후
2.2.1. 한국GM(2011. 3.~2022. 10.)
스파크,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등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차량들이 출시되며 한국GM이 판매하는 차량 전체가 수입차라고 바라보는 시각도 있으나, 사실 위 차량들은 국내에서 생산이 진행된 '국산차'이며, 한국GM에서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되는 순수 '미국산' 수입차는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등이 해당된다. 반대로 수입판매가 진행되는 쉐보레 차량까지 전부 국산(대우)차라 보는 시각도 있다.한국GM이 판매하는 쉐보레 차량에 대해선 개념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 해외의 사례를 참고하면 되는데, 해외에선 이 '국산차'란 개념보다 '어느 나라 브랜드의 차량'인지가 더 일반적인 개념이다. 차량의 생산지가 아니라, 차량 제조사의 국적에 더 무게를 둔다. 기아 텔루라이드와 같은 차량은 미국에서 개발/생산을 진행했지만, '미국산차'에만 해당될 뿐, 한국에 뿌리를 둔 기아에서 만든 차량이기에 '미국차'로 바라보진 않는다. 르노가 인기 차종 수요 및 공급을 해결하기 위해 르노삼성에 물량을 배정해서 한국 부산공장에서 생산하여 전량 미국에 수출한 닛산 로그 역시, 미국에선 '한국차'가 아닌 '일본차'로 인식되며, 일본에 판매되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생산분 르노 콜레오스나 르노 아르카나 또한 일본에서 한국차가 아니라 '프랑스차'로 여겨진다. 쉐보레 역시 마찬가지이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개발도, 생산도 한국 GM, 한국 공장에서 진행한 '국산차'인건 맞지만, 미국 브랜드인 쉐보레 브랜드 아래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방향성에 맞추어 개발되었기에 '한국차'가 아닌 '미국차'로 봐야한다.
2.2.2. GM 한국사업장(2022. 10.~현재)
| <nopad> | <nopad> | <nopad> |
| <rowcolor=#fff> 쉐보레 | GMC | 캐딜락 |
2023년 2월 13일,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신차 출시 행사 등 공식 석상에서 사명인 '한국GM'을 다른 명칭으로 바꿔 부르고 있다. 지난달 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GM 한국사업장'으로 자칭했고, 이달 이뤄진 GMC 시에라 공식 출시 행사에서는 한국 사업장마저 떼고 '제너럴모터스(GM)'를 앞세웠다.[15]
이는 한국GM이 '아메리칸 정통 수입차' 판매 업체로서 정체성을 재확립하기 위함으로 읽힌다. 글로벌 브랜드 GM의 한국법인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윤명옥 한국GM 전무는 "한국GM에서 한국사업장으로 주어가 변화했다"며 "한국에서 벌이는 모든 사업의 목표와 방향성이 제너럴모터스의 원대한 비전을 달성하는 데 집중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런 움직임과 맞물려 새로운 국면을 맞는 한국GM의 상황은 조만간 사명 변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예측을 가능케 한다. 실제 한국GM 내부에서도 2022년부터 리브랜딩을 위해 사명에 대한 고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한국GM이 'GM한국사업장'이라는 공식 명칭을 계속해서 사용할 경우 국내에 진출한 GM브랜드 중 캐딜락의 소속이 혼동될 수 있다는 점도 사명 변경의 필요성에 힘을 싣는다. GM이 국내에 진출한 브랜드 3개(쉐보레·GMC·캐딜락)를 통칭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어서다.
그간 국내 시장에서는 GM의 브랜드인 쉐보레, GMC, 캐딜락 중 캐딜락만 별도로 법인을 운영하고 쉐보레와 GMC는 한국GM이 맡아왔다. 엄연히 법인이 분리된 만큼 판매 실적은 물론 국토부의 리콜 발표에서도 캐딜락은 한국GM과 별도로 'GM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로 표기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한국GM이 제너럴모터스의 아이덴티티를 앞세우고 있는 만큼 사명이 변경될 경우 '지엠코리아' 또는 '제너럴모터스 코리아'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엠코리아'는 과거 캐딜락이 사용했던 한국 법인 명칭이었지만, 2018년 'GM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한국GM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 상태다.
다만 아직까지는 사명 변경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간과 비용의 문제인데, 실제 한국GM이 과거 GM대우에서 사명을 변경했던 2011년부터 국내 소비자들 인식에 '한국GM'으로 자리잡기까지는 10년이 넘게 소요됐다. 한편 일부 업계 관계자는 "사업 방향을 전반적으로 변경해야하는 만큼 한국GM에서 사명변경까지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실제로 경쟁사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브랜드 변경 후 1년만에 출혈 지출을 감수하고 로장주 로고와 르노 브랜드 도입,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새로 변경했다.
2024년 10월 15일에 아메리칸 자동차 브랜드인 쉐보레와 GMC, 캐딜락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의 협업으로 14일(월), 송도에 위치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추후에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한다. #
2025년 5월 28일, 부평공장 유휴 부지와 직영 서비스센터 9곳의 매각 추진이 발표되었다. 회사 측 주장에 따르면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른 조치이자 한국 사업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대외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구조조정 대신 현금 자산 확보를 통해 국내 사업을 어떻게든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한다. # 또한 직영 서비스센터 이외의 국내 정비망은 기존과 변함없이 유지되며, 직영 서비스센터 인력의 고용도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GM이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국가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한국 사업장을 제외한 전세계 모든 GM 사업장에선 AC델코나 딜러사가 AS까지 함께 담당한다.[16]
2025년 8월 24일, 22대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되었는데 이로부터 3일 전에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에 대한 기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자동차·조선·철강분야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헥터 비자레알 대표가 노란봉투법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본사로부터 사업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면서 법안 추진을 강력하게 재고할 것을 요청하였다. 구체적으로 철수라는 단어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시아 핵심 생산기지였던 한국GM의 역할은 더는 수행할 수 없다는 뉘앙스였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다만 노동부 관계자는 이 대담을 철수를 위협하는 항의가 아닌 본인들의 우려를 고려해달라는 요청일 뿐이었다고 일축했다. # #
2025년 기준 GM 한국사업장에서 한국에 판매하는 쉐보레 모델은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 콜로라도 3종이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리릭, GMC 시에라를 포함해도 6종만 남았다. 한국에 생산/판매하는 모델은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2종이며 뷰익 엔비스타, 뷰익 앙코르 GX는 한국에서 생산하는 북미 수출용, 콜로라도, 캐딜락, GMC는 미국산 수입차다.
2025년 11월 7일, 직영 서비스센터를 2026년 2월 15일까지만 운영하고[17] 철수할 것을 GM 본사와 로버트 트림 부사장이 사측과 노조에 통보했다. 이후로는 전부 협력업체가 운영하며, 직영센터 직원들은 한국사업장 내 다른 직무로 배치된다. #
3. 지배 구조
| 주주명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제너럴 모터스 | 319,718,130 | 76.96% |
한국산업은행 | 70,693,388 | 17.02% |
상하이자동차 | 24,995,488 | 6.02% |
| 2023년 5월 말 보통주 기준. | ||
4. 역대 임원
4.1. GM 한국사업장(한국GM)
- 대표이사
4.2. GM 한국연구개발법인(GMTCK)[18]
- 대표이사
- 로베르토 렘펠 (2019~2022)
- 브라이언 맥머레이 (2022~현재)
5. 역대 슬로건
- 쉐보레
6.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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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M 창원공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보령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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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동조합
구 대우자동차 노조를 계승한 현 노조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 재적인원은 총원 7,244명이 활동 중이다.공식 홈페이지
8.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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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M 한국사업장/문제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1. 전망
2018년 철수 위기 이후 경영 실적 개선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차량 판매 비중이 줄고, 수출 비중이 늘며 영업손실은 커지고 있지만 적자폭 자체는 감소하고 있는데, 2021년부터 눈에 띄게 당기순손실이 감소하고 있다. 2021년의 한국GM 당기순손실은 1천 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 216억원이 감소한 수치이다. 경영 환경은 여전히 좋지 못한 편이지만, 고정 비용 지출 감소 등을 통해 허리띠를 졸라맸다.[25]국내에서 생산을 진행하는 제품군은 크게 줄었지만, 한동안 침체되었던 수출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국내에선 판매량이 저조한 트레일블레이저가 북미에서 그런대로 잘 팔려준 덕분인데, 트레일블레이저 한대로만 2022년 한 해 동안 내수 시장에서 14,561대, 수출 시장에서 155,376대 등 총 169,937대를 팔아치웠으며, 2022년 6월을 시작으로 꾸준히 국산차 수출 1위를 찍고 있다.2022년 10월, 2023년 1월도 수출 1등 여기에 앙코르, 앙코르 GX, 1세대 트랙스, 말리부 등의 수출 실적까지 합치면 2022년의 수출 실적은 총 227,638대로 2021년(182,752대)보다 무려 24.7%나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의 취임 이후엔 조용히 준비해온 재기 플랜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중이다. 2023년 1월에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렘펠 사장이 2022년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초과 달성했으며, 2023년부터는 부평 1공장, 창원공장, 보령공장을 합쳐 2022년 실적의 2배가 넘는 50만대의 차량을 생산 및 판매/수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한 해에만 국내 시장에 신형 트랙스, 리릭, 시에라를 포함한 6종의 신차를 투입, 2025년까지 총 10종의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며, 그간 길게 이어져온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또한, 같은 자리에서 GM의 한국 철수설에 대해 "GM이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어느 기업이 정리할 사업장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겠나"며 강하게 반문했다.# 실제로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엔비스타 등 차세대 CUV의 국내 생산을 위해 창원공장에 9천억원, 부평공장에 2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감행해 시설을 뜯어고쳤다.
국내에서의 한국GM 브랜드 운영 방침도 변경한다. GMC 브랜드의 런칭과 함께 쉐보레-캐딜락-GMC 3개의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캐딜락의 경우, 쉐보레와의 서비스망 공유를 확대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으며, 새로 판매될 GMC 차량들 또한 쉐보레의 서비스 네트워크와 판매망을 이용할 수 있다. 쉐보레 서비스망 자체도 동서울서비스센터 재건축와 AC델코 도입을 중심으로 개선된다.
한국GM 회생에 있어 노조 측이 중요하게 보는 국내에서의 미래차 생산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씩 언급되는 중이다. 일회성 루머이긴 했지만 2022년 1월에 한국GM이 전기차 생산용 부지를 물색 중이라는 기사#가 뜬 이후 2022년 9월 진행된 임단협에서 노사가 공식적으로 미래차 생산을 위한 노사 특별협의체 구성, 전기차 생산 프로그램을 위한 노사 해외 벤치마킹 실시를 협의했다. 관련 합의안에서 사측은 부평공장이 글로벌 생산거점의 하나로 회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다고 명시했다.# 이후 4종의 미래차 개발 유치엔 일단 성공한 상황이다. 생산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
2022년 10월엔 실판 아민 사장의 방한 행사에서 "배터리 기술이 더 좋아지고, 배터리 단가가 낮아지면 소형 전기차 개발 및 생산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중형급 이하(경형~준중형)의 전기차가 수익성을 확보해 내연기관 차량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의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다는 논조로 이야기를 했다. 참고로 GM은 이 시기를 2028년 즈음으로 보고 있다.[26] 전동화 이후에도 한국GM에 중형급 이상의 전기차 물량을 배정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해석되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일단 GM 경영진에게서 전기차 생산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2023년 1월엔 로베르토 렘펠 사장이 "2년 간 국내 공장을 풀가동하면서 생산 목표량을 달성한다면 한국에 전기차를 배정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 발언했다.#
2023년 3월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출시를 2일 정도 앞두고 메리 배라 회장이 직접 "트랙스는 한국과 미국에 있는 우리 GM 팀들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이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으며, 일정변경으로 무산되었지만 당초 트랙스 국내 출시를 위해 방한까지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향후 다른 신차 개발 유치를 암시하는 동시에 한국에서의 사업 유지를 다시금 공고히한 것이라 해석된다.#
차세대 주력 차량인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사전계약 개시 4일만에 1만대 계약을 돌파하며 쉐보레 국내 런칭 이후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간 세운 기록을 깨부수고 있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북미 계약량도 상당한 수준인지라 반도체 부족 등 부품확보에 차질이 생기거나 이외의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로베르토 램펠 사장이 언급한 생산 목표량을 정말로 달성할 수도 있는 상황. 여기에 더해 실판 아민 사장이 지난 10월 언급했던 중형급 이하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가 실제로 개발이 진행 중임이 확인되어 한국GM 노조 측도 해당 차량의 국내 생산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 4월 6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사장을 비롯한 사내 최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의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고대하던 한국GM의 2022년 재무실적이 공개되었는데, 2022년 매출 9조 102억 원, 영업이익 2,766억 원, 당기순이익 2,101억원을 기록해[27]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서 모두 8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이미 마틴 한국GM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러한 흑자전환은 2022년의 우호적인 환율, 수출 증가, 가격 강세, 반도체 가용성 확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2023년은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의 지속적 상승과 비우호적 환율 변동성이란 난제가 존재하는 상황이기에 비용 절감과 생산량 증대, 신모델들의 국내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4월 19일엔 정부가 외국인 투자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는데, 주요 골자는 신성장동력·첨단기술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기존 공장 시설을 교체하는 경우 정부 현금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이로 인해 새로 지은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해야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던 기존과 달리, 한국GM은 이제 내연기관 생산라인을 전기차 생산 라인으로 변경해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국GM이 국내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하는데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조건인 것. 이와 더불어 노조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임단협에서도 전기차의 국내 생산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
한미 정상회담 직후인 2023년 5월 3일엔 이례적으로 7개월 만에 GM 실판 아민 사장이 다시 방한한 것과 함께 2018년 경영정상화 계획 논의 이후 5년만에 산업부도 한국GM 부평공장에 방문하여 GM 최고 임원과 정부가 다시금 면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아민 사장은 "GM은 한국GM의 경영 정상화 과정을 지원해준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며, 한국GM의 생산능력 극대화를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선 한국GM의 경영정상화, 중장기 사업계획과 함께 국내 전기차 생산 시설 투자도 주요 안건으로 올랐는데, 산업부 1차관이 GM에게 전기차의 국내 생산을 요구했다.#
IRA 문제에 대해 GM 본사 측이 비교적 유연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요소 중 하나이다. 2023년 상반기, 북미에서 진행된 한국GM 노조와 GM 본사 임원진 간의 면담에서 투샤포월 GM 글로벌 생산전략 부문장은 "IRA는 고려 사항이지만, 그것이 전기차 배정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중요한 것은 생산능력과 제조원가, 효율성"이라고 강조했다. 원론적이지만 "미래에 좀 더 작은 차종의 전기차를 배정할 때 한국도 고려 대상이 될 것"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2023년 임금 교섭이 타결되면서 노사가 작성한 합의안에는 “회사는 한국지엠의 장기적 성장과 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중요한 내부 절차를 통해 미래 차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며, 경과를 늦어도 올해 말까지 노조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 때문에 신임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2023년 말까지 본사로부터 과연 신차를 유치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출 대수의 증가세도 꾸준하다. 연말에 접어들기도 전인 2023년 8월, 2022년 전체 수출액을 뛰어넘었다.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판매 증가로 쉐보레 브랜드의 미국 판매량이 2019년 이후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28]
2023년 11월 8일엔 유정복 인천 시장이 부평 공장에 직접 방문해 핵터 비자레알 사장과 만나 "생산물량 추가 배정 등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한국에서의 사업 유지를 위한 장기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유 시장의 방문 이후 며칠 뒤인 11월 15일엔 아예 윤석열 대통령이 APEC 참석을 위해 방미하며 GM 본사 수석부회장을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지난 30년간 파트너십에 이어 앞으로도 한국 생산을 계속 늘려가겠다"는 GM 측의 투자 확답을 받아냈다.# 이에 따라 향후 한국사업장에 어떤 신차가 배정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 11월 19일, GM 본사에서 듀폰, IMC, 에코랩 등의 기업과 함께 한국 정부에 총 11억 6,000만달러(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2023년 11월 21일, 몇몇 매체를 통해 GM 본사에서 한국사업장에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배정해 2027년부터 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비롯한 9B 제품군의 생산도 2년 연장되어 생산 종료 시점이 기존 2029년에서 2031년으로 미뤄졌다. 다만 이후 본사의 결정에 따라 개발취소된 상태라 신차 배정이 다시금 백지로 돌아갔기에 좀 더 두고볼 필요가 있다.
2035년까지 전-전동화를 진행하겠다는 본사의 계획에 변화가 생길 여지가 있는 것도 내연기관 차량 생산에 주력해오던 한국사업장 입장에선 기대되는 부분. GM은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다소 둔화되는 최근 추세에 따라 2년간 4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당초 계획의 폐기를 발표했다. 장기 계획에도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2023년 12월, GM 한국사업장에서 생산된 차량이 누적 수출 1,000만대를 돌파했다.
2023년의 전체 생산/판매량은 46만 8,059대[29]로, 군산공장의 폐쇄가 확정되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실적을 기록했고# 2017년 이후 6년만에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4년 3월, 창원공장 정전사태로 인해 수천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49,350대를 수출하며 2013년 12월 이후 11년만에 월간 수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2024년 4월, 2023년 감사보고서가 공개되었다. 2023년 한 해에만 13조 7,3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법인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영업외 수익도 2022년 3,439억원에서 2023년 6,205억원으로, 당기순이익도 2022년 2,101억원에서 2023년 1조 4,996억원으로 크게 늘어 수출 물량 확대의 효과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2024년 9월 타결된 노사간 임단협 합의안에선 향후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9B 제품군 모두가 업그레이드를 거칠 것이며, 2027년 1분기 중으로 양산에 돌입할 것을 공식적으로 못박았다.#
2024년 말에는 아예 GM 본사 차원에서 호주, 뉴질랜드, 일본, 동남아시아의 GM 본부를 한국에 있는 GM아·태 지역 본부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인천 부평 본사에 자리한 GM 아·태 지역 본부는 아·태 지역 내 생산 및 판매, 품질 관리, 마케팅, 구매, 인사, 재무 등 기업 운영의 모든 기능을 조율하고 관리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운영은 GM 한국사업장 전체와 동일하게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맡는데, 앞으로 아·태 지역에서의 기업 운영을 한국사업장 중심으로 전개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표현한 셈이다.
서비스망 투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중순에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로 완전히 새로 지어낸 서울 서비스센터를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성수 서비스센터와 원주 서비스센터 역시 2026년을 목표로 대규모 신축 공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2025년 4월, 미국의 관세부과로 세계 무역 전쟁이 촉발된 이후에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국내 철수설에 대해 '전혀 확인된 바 없다'고 확고히 답했고#, GM 한국사업장의 국내 공장은 모두 계획대로 정상 운영 중이다.# 같은 달 2024년 실적이 공개되었다. 2024년 한 해에만 매출 14조3771억원에 영업이익 1조3573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0.5%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22년, 2023년에 이은 3년 연속 흑자이다. 2년 연속으로 1조가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여기에 더해 지속가능성도 대폭 높아진 모습이다. 누적 결손금이 2023년 2조8307억원에서 6230억원으로 대폭 감소한데다, 자본 총계도 5조3198억원으로 70% 가까이 증가하며 자본 잠식에서 벗어났다. 현금성 자산도 2조5546억원으로 전년보다 3배나 늘어 전반적으로 건전한 경영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달 진행된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행사에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직접 국내 철수설에 대해 '근거 없는 추측성 루머'라며 전면 부인하는 한편, 이러한 루머에 대한 강경한 무대응 원칙을 수립했다. 신모델 투입도 공언했다.#
한편 같은 달 부평1공장의 긴급 증산 계획이 밝혀졌다.# 증산 규모는 2만여대 수준으로, 한 해 생산목표를 확정한 이후 별도 조치를 통해 증산 결정을 추가적으로 내린 것은 이례적인 행보이다. 국내 공장의 활용성을 사측에서도 인식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지속 의지를 지니고 있음을 명확히 드러낸 셈이다. 이와 관련, 윤명옥 한국GM 최고 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전무)은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정상적인 상태로 가동하고 있고, 시장의 수요에 맞게 공급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에서의 생산량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다음 달인 5월에도 본사 차원에서 부평공장의 추가 증산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로써 부평공장의 2025년 생산 물량 목표치는 두 달만에 기존 20만대에서 24만대로 무려 3만대 넘게 늘어났다.#
2025년 6월, GM의 최고재무책임자인 폴 제이콥슨은 관세 부과 조치 이후 한국 사업장에 대해 제기된 불확실성에 대해 조금 더 두고 보는 관점을 취할 것이라며, 수익 기여도가 여전히 긍정적이라 당장 한국 사업장에 큰 영향이 있진 않을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 연초부터 선양 노섬 공장을 폐쇄하고 쉐보레 브랜드 사업 축소를 진행 중인 상하이-GM, 관세 부과 이후 상당수 물량을 미국 공장에 빼앗긴 GM 멕시코 사업장과 달리 GM 한국사업장엔 현재까지 어떠한 생산 감축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공급망 탈중국화 밎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공급망 공유를 위해 현대제철과 연 10만톤 규모의 강판 신규 구매 계약을 맺었다. 이는 기존 바오산 강판 물량을 전부 대체하는 것으로, 중국산 원자재 비중을 줄이고 현대차그룹과의 공급망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2025년 7월 22일에 진행된 GM의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졌다. 메리 배라 GM 회장은 이날 한국의 생산 체계와 관련해 "매우, 매우 효율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으로부터 차량 수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리 배라 회장은 "(9B 제품군의) 3만달러 이하의 경쟁력 있는 가격과 현지 수요 덕분에 관세 부담에도 여전히 수입을 지속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 트럼프 행정부의 25% 고율 관세 부과 조치에 한국 생산 물량이 타격을 입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2025년 7월 27일,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되며 앞서 노조와 약속한 9B 제품군의 업그레이드 및 국내 생산 준비가 예정대로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2025년 7월 31일,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와 대략적인 관세 합의안을 마련하고 10월 29일에 세부협의를 타결함에 따라 한국 공장에서 생산된 GM 차량엔 25%의 고율 관세가 책정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확정된 관세는 15% 수준으로 일본 및 유럽과 동등하며, 장기 계획 수립에 있어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30] 또한 미국산 차량의 국내 비관세 장벽 철폐가 예고되어 향후 내수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될 수입 라인업을 늘리는 것이 보다 용이해졌다.
2025년 9월 타결된 노사간 임단협 합의안에선 산업은행의 비토권 유지 기간이 끝나는 2028년 이후에도 국내 생산 계획이 존재함이 공식적으로 명문화되었다.#
2025년 10월엔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대한민국 시장에 슈퍼크루즈 도입이 발표되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를 위해 최근 100억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에도 관련 기술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국내 투자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최고마케팅 책임 전무는 "이번 슈퍼크루즈 출시를 계기로 한국 시장을 긴 호흡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11월, 정부 측에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예정된 정부자산 매각의 전면 재검토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GM 한국사업장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2028년 이후에도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비토권을 유지할 여지가 생겼다.#
9. 시판 차량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ff,#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000>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2px 0; min-width: 25%" {{{#!folding [ 쉐보레 ] {{{#!wiki style="margin: 2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7f3f7,#f7f3f7><tablealign=center><tablebgcolor=#f7f3f7,#f7f3f7> | }}} | |||
| <colbgcolor=#CF9835,#CF9835> 차급 | 판매 차량 | 단종 차량 | ||||
| 경차 | <colbgcolor=#ffffff,#222222> - | <colbgcolor=#FFFFFF,#222222> 스파크, 스파크 EV | ||||
| 소형차 | - | 볼트 EV[i], 아베오 | ||||
| 준중형차 | - | 볼트[i], 크루즈 | ||||
| 중형차 | - | 말리부 | ||||
| 준대형차 | - | 임팔라[i] | ||||
| 스포츠카 | - | 카마로[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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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SUV |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 트랙스, 볼트 EUV[i] | ||||
| 준중형 SUV | - | 이쿼녹스[i] | ||||
| 중형 SUV | - | 캡티바 | ||||
| 준대형 SUV | - | 트래버스[i] | ||||
| 대형 SUV | - | 타호[i] | ||||
| 중형 픽업트럭 | 콜로라도[i] | - | ||||
| 준중형 MPV | - | 올란도 | ||||
기울어진 글씨: 한국 생산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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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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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급 판매 차량 단종 차량 중형차 <colbgcolor=#FFFFFF,#222222> - <colbgcolor=#FFFFFF,#222222> BLS, ATS, ATS-V, CT4 준대형차 - 스빌, STS, CTS, CTS-V, CT5, CT5-V 블랙윙 대형차 - 드 빌, DTS, CT6 준중형 SUV - XT4 중형 SUV - SRX(2세대), XT5 준대형 SUV 리릭 SRX(1세대), XT6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
- [ GMC ]
- [ 기타 단종된 브랜드별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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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수출 전용 차량
아래 차량들은 GM 한국사업장이 국내 공장에서 수출 전용[37]으로 생산해낸 차량으로, 국내 판매는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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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단종 차량
11.1. 기타 브랜드 차량
- 사브
첫 진출 당시 광고 지면 캐딜락-사브 통합 판매 당시 국내 전시장[45]
1988년에 두산산업이 사브 자동차를 병행 수입하는 방식으로 들여와 사브의 국내 시장 진출이 시작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설립된 1994년보다 훨씬 이전인 1980년대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두산산업 이후 사브는 신한자동차를 통해 한동안 판매됐으며, 1998년 사브오토모빌코리아가 설립되며 본격적으로 정식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진출, 좀 더 안정적인 판매 및 서비스망을 갖추게 됐다. 1990년대 중반에 사브 9000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선전하기도 하였으며, 1998년에는 캐딜락과 통합하여 2000년도부터 GM오토월드코리아로 사명을 바꿔 통합 판매를 시작하였다. 그 후 2002년부터 대우산업개발(대우자판)에서 캐딜락과 함께 차량 판매 총판계약을 하였다. 하지만 적은 모델 수와 비싼 가격, 거부감 드는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 실패로 인해 인지도와 판매량이 저조한 편이었으며 결국 2009년에 GM 파산과 2010년도쯤 대우자판의 워크아웃 이후 이들과 결별했다. 설상가상으로 GM이 사브를 스파이커에 매각 후 파산하여 더 이상 수입이 불가능해지자, 이후로는 다시금 캐딜락만 단독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4년 GM오토월드코리아가 GM코리아(구)를 역합병하며 사명을 GM코리아로 교체했다. 현재는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가 되었다.
수입 당시 컨버터블 차종을 수입하던 몇 안되는 회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현재도 간간히 옛날 사브 900, 9000 시리즈 등의 컨버터블 모델을 목격할 수 있다.
12. 계열사 목록
- 현존
- 과거
- GM 코리아: 2014년 GM오토월드코리아로 합병됨.
13.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순위 | 변동 | 집단명 | 동일인(총수) | 계열사 수 | 자산총액 (조 원) | |||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 1 | (-) | 삼성 | 이재용 | 63 | 589.1 | ||||
| 2 | (-) | SK | 최태원 | 198 | 362.9 | ||||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74 | 306.6 | ||||
| 4 | (-) | LG | 구광모 | 63 | 186.0 | ||||
| 5 | (▲1) | 롯데 | 신동빈 | 92 | 143.3 | ||||
| 6 | (▼1) | 포스코그룹 |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 | 49 | 137.8 | ||||
| 7 | (-) | 한화 | 김승연 | 119 | 125.7 | ||||
| 8 | (-) | HD현대 | 정몽준 | 32 | 88.7 | ||||
| 9 | (▲1) | 농협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 56 | 80.0 | ||||
| 10 | (▼1) | GS | 허창수 | 98 | 79.3 | ||||
| 11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9 | 63.8 | ||||
| 12 | (▲2) | 한진그룹 | 조원태 | 42 | 58.1 | ||||
| 13 | (▼1) | KT | 주식회사 케이티 | 47 | 46.2 | ||||
| 14 | (▼1) | CJ | 이재현 | 66 | 39.3 | ||||
| 15 | (▲1) | LS그룹 | 구자은 | 72 | 35.9 | ||||
| 16 | (▼1) | 카카오 | 김범수 | 115 | 34.8 | ||||
| 17 | (▲3) | HMM | 에이치엠엠 주식회사 | 4 | 33.4 | ||||
| 18 | (▼1) | 두산그룹 | 박정원 | 24 | 28.1 | ||||
| 19 | (▼1) | DL그룹 | 이해욱 | 45 | 26.9 | ||||
| 20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1 | 26.7 | ||||
| 21 | (▼2) | 셀트리온 | 서정진 | 9 | 26.6 | ||||
| 22 | (▲1) | 네이버 | 이해진 | 45 | 25.4 | ||||
| 23 | (▲2) | S-OIL | 에쓰대시오일 주식회사 | 2 | 24.5 | ||||
| 24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28 | 23.4 | ||||
| 25 | (▲2) | 쿠팡 | 쿠팡 주식회사 | 16 | 22.2 | ||||
| 26 | (▼2)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4 | 22.2 | ||||
| 27 | (▲22)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5 | 21.5 | ||||
| 28 | (▼2) | 부영그룹 | 이중근 | 21 | 21.4 | ||||
| 29 | (▲3) | 영풍그룹 | 장형진 | 30 | 20.9 | ||||
| 30 | (▼1) | 하림그룹 | 김홍국 | 43 | 19.9 | ||||
| 31 | (▲2) | 효성그룹 | 조현준 | 60 | 19.8 | ||||
| 32 | (▲6) | 장금상선 | 정태순 | 28 | 19.4 | ||||
| 33 | (▼3) | SM그룹 | 우오현 | 58 | 18.3 | ||||
| 34 | (▼3) | HDC | 정몽규 | 34 | 17.4 | ||||
| 35 | (▲1) | 호반그룹 | 김상열 | 40 | 16.8 | ||||
| 36 | (▲17) | 두나무 | 두나무 주식회사 | 11 | 15.8 | ||||
| 37 | (▼1) | KT&G | 주식회사 케이티앤지 | 17 | 15.7 | ||||
| 38 | (▲2) | 코오롱 | 이웅열 | 45 | 15.1 | ||||
| 39 | (▼2) | KCC그룹 | 정몽진 | 13 | 14.9 | ||||
| 40 | (▼5) | DB그룹 | 김준기 | 24 | 14.8 | ||||
| 41 | (▲2) | 넥슨 | 유정현 | 23 | 14.5 | ||||
| 42 | (▼2) | OCI그룹 | 이우현 | 24 | 13.7 | ||||
| 43 | (▲2) | LX그룹 | 구본준 | 17 | 12.6 | ||||
| 44 | (-) | 세아그룹 | 이순형 | 24 | 12.3 | ||||
| 45 | (▲1) | 넷마블 | 방준혁 | 31 | 11.8 | ||||
| 46 | (▲2)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2 | 11.6 |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 47 | (▼8) | 교보생명 | 신창재 | 16 | 11.1 | ||||
| 48 | (▲10) | GM 한국사업장 | 한국지엠 주식회사 | 3 | 10.8 | ||||
| 49 | (▲3)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5 | 10.3 | ||||
| 50 | (▲1)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6 | 10.0 | ||||
| 51 | (▲9) | 대방건설 | 구교운 | 41 | 9.9 | ||||
| 52 | (▼10) | 태영그룹 | 윤세영 | 51 | 9.8 | ||||
| 53 | (▲1)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33 | 9.6 | ||||
| 54 | (▲2) | KG그룹 | 곽재선 | 26 | 9.6 | ||||
| 55 | (▼8) | 에코프로 | 이동채 | 17 | 9.3 | ||||
| 56 | (▲1) | HL그룹 | 정몽원 | 15 | 9.2 | ||||
| 57 | (▼2) | 동원그룹 | 김남정 | 23 | 8.8 | ||||
| 58 | (▲1)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5 | 8.6 | ||||
| 59 | (▼9) | 태광그룹 | 이호진 | 20 | 8.6 | ||||
| 60 | (▲4) | 크래프톤 | 장병규 | 9 | 8.5 | ||||
| 61 | (▲9)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23 | 8.2 | ||||
| 62 | (▼1) | 한국항공우주산업 |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 | 4 | 8.1 | ||||
| 63 | (-) | 엠디엠 | 문주현 | 19 | 7.9 | ||||
| 64 | (▲22) | 대명소노그룹 | 박춘희 | 25 | 7.3 | ||||
| 65 | (▼3) | 애경그룹 | 장영신 | 30 | 7.3 | ||||
| 66 | (▲1)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6 | 7.2 | ||||
| 67 | (▼1) | BS그룹 | 이기승 | 66 | 7.2 | ||||
| 68 | (▼3) | 삼양그룹 | 김윤 | 13 | 7.1 | ||||
| 69 | 신규 | LIG그룹 | 구본상 | 18 | 7.1 | ||||
| 70 | (▼1) | 중앙그룹 | 홍석현 | 57 | 6.9 | ||||
| 71 | (▲1) | 유진그룹 | 유경선 | 63 | 6.7 | ||||
| 72 | (▲3) | 고려해운 | 박정석 | 26 | 6.7 | ||||
| 73 | (▲4) | BGF그룹 | 홍석조 | 19 | 6.3 | ||||
| 74 | 신규 | 대광건영 | 조영훈 | 64 | 6.1 | ||||
| 75 | (▲8) | 반도건설 | 권홍사 | 15 | 6.0 | ||||
| 76 | (▲2) | 대신증권 | 양홍석 | 84 | 6.0 | ||||
| 77 | (▼1) | OK금융그룹 | 최윤 | 16 | 5.7 | ||||
| 78 | (▲1)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2 | 5.7 | ||||
| 79 | (▲1) | 농심그룹 | 신동원 | 22 | 5.6 | ||||
| 80 | (▼6) | DN그룹 | 김상헌 | 7 | 5.6 | ||||
| 81 | (▼13) | 현대해상 | 정몽윤 | 14 | 5.5 | ||||
| 82 | (▼1) | 신영그룹 | 정춘보 | 32 | 5.5 | ||||
| 83 | (▲5) | 파라다이스 그룹 | 전필립 | 11 | 5.4 | ||||
| 84 | (▼1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32 | 5.4 | ||||
| 85 | (-) | HYBE | 방시혁 | 12 | 5.4 | ||||
| 86 | (▼4) | 한솔그룹 | 조동길 | 21 | 5.3 | ||||
| 87 | (▼3) | 삼표 | 정도원 | 28 | 5.3 | ||||
| 88 | 신규 | 사조그룹 | 주진우 | 40 | 5.2 | ||||
| 89 | (▼2) | 원익 | 이용한 | 47 | 5.2 | ||||
| 90 | 신규 | 빗썸 | 이정훈 | 20 | 5.2 | ||||
| 91 | 신규 | 유코카캐리어스 | 유코카캐리어스 주식회사 | 2 | 5.1 | ||||
| 92 | (▼19) | 영원무역 | 성기학 | 20 | 5.0 | ||||
| ※ 2025년 기준 ※ 동일인이 법인인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유코카캐리어스(주) 7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대시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유코카캐리어스(주) 5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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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관련 문서
[1] 한국GM에서 GM 한국사업장으로 대외 명칭을 변경하면서 공식 홈페이지 영문 표기에[2] 등기상 법인명.[3] 현재 GM 한국사업장에서는 미국 본사인 제너럴 모터스 및 쉐보레의 역사를 대외적으로 내세우며 GM대우 시기의 연혁은 지워버린 채 철저히 선을 긋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과거 폐지된 브랜드였던 GM대우에서 사명이 변경된 것이므로 등기상의 설립일자는 이쪽이다.[4] 사측에서는 이 날짜를 출범일로 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이나 SNS 페이지 등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시기에 새로 개설하였다.[5] 글로벌 GM의 슬로건과 동일하다.[6] 이 곳은 본래 조선국산자동차의 공장부지에서 출발하여 새나라자동차, 신진자동차, 옛 지엠코리아, 새한자동차, 대우자동차, GM대우의 공장부지를 차례로 거쳐 현재는 GM 한국사업장의 이름을 달고 있다.[7] 일반적으로는 하나의 형상으로만 사용하는 편인데 GM은 따로 로고를 만들지 않고 대신 한국에 판매 중인 자사의 쉐보레, 캐딜락 2개 브랜드를 이어붙여 사용했다. 이마저도 매우 드물게 사용하는 편으로, 재규어 랜드로버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각 브랜드의 엠블럼과 로고를 하나만 쓴다. 최근엔 JLR도 전용 로고를 만들어서 한국GM만 로고 2개를 사용하고 있었다.[8] 2021년 GM 본사 차원에서 CI가 변경된 이후로는 본사와의 이미지 통일의 일환으로 홍보 자료나 공식 행사 등에서 기존 한국GM CI와 미국 GM 본사의 CI를 병행해 사용했고, 2022년부터는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해 '한국GM'이라는 이름 대신 'GM 한국사업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함과 동시에 미국 GM 본사의 CI만을 사용 중이며 기존 CI는 홈페이지에서도 신규 로고로 대체되었고 사용이 중단되었다.[9] 대우 브랜드를 쓰던 일부 시장에서는 로고만 GM대우로 변경되었고 레터링은 한국 시장 로고에서 GM만 빠졌다.[10] 이는 국내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한국GM(주), R&D를 담당하는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캐딜락의 국내 수입 판매 및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에서의 GM 계열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를 모두 포괄하는 명칭에 가깝다.[11] 한국에서는 회사 상호의 등기를 한글로밖에 못하기 때문에 저렇게 되었다.[12] 대우자동차의 승용부문이라고 하지만 이 과정도 복잡하고 미묘하다. 창원공장은 원래 경차를 생산하기위한 대우중공업 국민차사업부로, 1999년 대우차로 합병 후 GM대우로 바로 합류하였다. 그러나 인천공장은 당시 노사분규로 악명이 높았기에 '대우인천차'로 독립법인화하여 GM대우에 차량을 OEM 납품하는 식으로 운영하면서 GM대우가 제시한 4가지 조건들(3년간 생산성 향상, 국제수준 품질유지, 6개월 연속 주야 2교대, 노사평화)을 충족하여 2005년 10월에 인수되었다. 이때의 기억이 2018년 군산공장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초기에 부평과 창원이 군산을 외면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13]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등의 홀덴과 스카이(G2X)의 새턴도 있었다.[14] 물론 GM대우 시절만 해도 자체 개발, 생산 차량이 대부분이었기에 그 역의 경우도 많았다. 예를 들면 GM대우 토스카/쉐보레 에피카, GM대우 라세티/쉐보레 크루즈 등등.[15] GM 한국사업장의 통합 전시장 또한 한국사업장을 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으로 정했다.[16] 다만 사측의 노력과는 별개로 직원들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소식인 모양. 노동조합 측에서는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직영 서비스센터를 청산한 사례는 전무후무하다는 점(현대자동차로 따지자면 하이테크 센터를 없애고 블루핸즈만 남기는 꼴이기 때문)을 들어 반발하고 있으며, 정비사업소 소속의 비노조 직원들도 공개 호소문을 내고 한국GM의 이같은 조치에 부정적인 의사를 피력했다. #[17] 2026년 1월 1일부터는 접수를 아예 받지 않는다.[18] 원래는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로 명명했지만 2022년부터 GM 한국연구개발법인이란 표현을 공용 중이다##.[공통] 글로벌 공통 슬로건[공통] [공통] [공통] [공통] [공통] [25] 참고로 2021년부터 지원 없이도 감소 폭이 커진 것이며, 2018년 이후로 당기순손실 자체는 계속 감소해오고 있었다. 2018년부터 순서대로 8천 594억원 → 3천 204억원 → 2천 968억원 → 1천 752억원[26]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이 2026년 3월까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생산이 2029년까지 잡혀있음을 감안하면 실로 절묘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차세대 신차의 유치에 공장은 물론 한국사업장 전체의 명운이 달려있는 셈이다.[27] 물론 내수 판매량은 쪼르라들었지만 수출 증대와 타호 등 고수익 제품군의 국내 런칭을 통해 2021년 대비 매출액만 무려 29.2% 증가한 실적이다.[28] 제네럴 모터스는 2023년 상반기 기준 현재 북미 소형 SUV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했다.[29] 당초 계획했던 50만대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수출은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문제는 내수 판매량인 상황. 정점을 기록한 2016년 대비 1/3 수준으로 줄어들어 국내 시장에선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30] 기존 25% 관세 국면에서 연간 20억 달러(2조8000억원) 비용을 부담하는 반면, 15%로 인하 시 이 비용에서 최대 7,000억원 수준의 부담을 덜 수 있다.[기준] 2025년 7월 기준[32] 트레일블레이저 / 트랙스 크로스오버 / 콜로라도[기준] [34] 리릭 / 에스컬레이드[기준] [36] 시에라 단일 차량만 판매 중[37] 중국 시장 제외[기준] [39] 엔비스타 / 앙코르 GX[40] 쉐보레 트랙스/2세대의 형제차[41]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형제차[42] 쉐보레 스파크/4세대의 형제차이며, GM의 오펠 매각과 오펠의 모델 정리 정책에 따라 2019년 생산 종료되었다.[43] 1세대 한정이며, 쉐보레 트랙스/1세대의 형제차이다. GM의 오펠 매각에 따라 2019년 6월 생산 종료되었다.[44] 1세대 한정이며, 쉐보레 트랙스/1세대의 형제차이다. 2022년 11월 말 생산이 종료되고 부평 2공장은 폐쇄되었다.[45] 좌 : 당시 대구 전시장 / 우 : 당시 부산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