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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mm Howitzer Motor Carriage M8 "Scott" "General Scott" |
1. 개요2. 제원3. 내부4. 개발사5. 형식6. 파생형7. 평가8. 실전9. 운용국10. 미디어11. 모형12. 참고 문헌13. 둘러보기
1. 개요
| M8 스콧 기동 영상 |
전후에도 많은 수량이 타국에 공여되어 각지에서 활약하였다.
별명인 "스콧"은 특이하게도 타국에서 붙여준 별명이 아니라, 미 육군에서 정식으로 붙여준 별칭으로, 1944년 11월에 미 육군 병수부는 미국의 전설적인 장군이었던 "윈필드 스콧"[1]과, 전시 내내 활약하였던 M8을 동시에 기리기 위해 윈필드 스콧의 이름을 따서 "M8 스콧", 혹은 "M8 제너럴 스콧" 이라 부르도록 권장한 것이 바로 그 유래이다.
2. 제원
| <colbgcolor=#808000> Assault Gun, 75mm Howitzer Motor Carriage M8 "Scott" | |
| 제원 | |
| 개발기관 | 미 육군 병기부, 파이어스톤 타이어 |
| 개발 연도 | 1942년 |
| 생산기관 | 차체, 구동계: 캐딜락 모터스 포탑: 피셔 바디 제작소 주포 및 탄약: 올즈모빌 단조 부문 제작소 |
| 생산 연도 | 1942년 9월 ~ 1944년 1월 |
| 생산 댓수 | 1,778문 |
| 운용 국가 | 미국 포함 도합 10여개국 사용 |
| 운용 연도 | 1942년 ~ 현재[2] |
| 전장 | 4.33m |
| 전폭 | 2.324m |
| 전고 | 2.72m |
| 전비 중량 | 15.6t |
| 전면 장갑 | 전면 49도 경사장갑 28.5mm ~ 63.5mm |
| 측/후면 장갑 | 측면: 28.5mm, 후면: 25.4mm |
| 상/하부 장갑 | 엔진 데크, 차체 상판, 바닥: 12.7mm |
| 포탑 장갑 | 포탑 전면 38mm, 측후면 25mm, 포방패 38.1mm |
| 엔진 | 캐딜락 시리즈 44T24 W형 8기통 엔진 |
| 변속기 | 전진 8단, 후진 2단 트윈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 |
| 최고 출력 | 296hp |
| 출력비 | 18.97hp/t |
| 사용 연료 | 가솔린 |
| 주무장 | 75mm M2 곡사포 1문 |
| 최대 사거리 | 8,778m |
| 탄약 적재량 | 46발 |
| 부무장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정 (400발) |
| 항속 거리 | 160km |
| 최고 속력 | 전진 64km/h, 후진 16.7km/h |
| 현가 장치 | VVSS (수직 벌류트식 서스펜션) |
| 통신 장비 | SCR-510 무전기 SCR-210 무전기 |
| 탑승 인원 | 4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탄약수) |
3.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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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 스콧 상세 내부 도면 |
우선 설명할 구동계의 경우, 기본이 M5/M5A1의 차체를 사용했기에 기동성은 보장되어 있었던데다가, 구동계 면에서도 매우 진보적인 자주포였는데, 당대 최신 기술이었던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운용의 편리성이 더욱 증가하였다.
또한, 주포인 M2 곡사포 또한 기존의 37mm 대전차포보다 월등히 뛰어난 화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경형 자주곡사포 및 돌격포라는 독자적인 위치로 운용되었다. 추가로, 해당 포가 마운트 되어 있는 M7 포방패는 M2 곡사포보다 맨틀렛이 길었는데, 이는 다름이 아니라 포방패가 곧 포구 화염을 줄여주는 일종의 포구제퇴기와 유사한 역할을 행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단종이 결정된 1944년 1월에서 종전 시기까지도 이를 대체할 자주포가 없었기에 잔존 차량들이 종전까지 이용되었다.
부무장으로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정이 전차장 마운트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 브라우닝 중기관총은 높은 관통력과 파괴력으로 경장갑차량이나, 전투기들은 물론 보병들을 상대로도 매우 뛰어난 화력을 보여주었다.
4.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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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8 시제 자주곡사포 |
T18은 M3 리의 주포 마운트와 M3 스튜어트의 차체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물건이었으나, 거대한 주포가 차체 전면에 배치되며 전면에 무게중심이 쏠렸으며, 또한, 전투실이 너무 작았던데다 SU-76M과 유사하게 상부는 물론 후면이 오픈탑인지라 승무원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미군에서는 채택을 거부하고 T41의 시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T41은 M3에서 M5 계열 차체로 변경되었으며, 이 덕에 더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고 있었으며, 더 넓은 전투실을 탑재해 승무원들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T41도 마찬가지로 너무 전면에 포가 배치되어 미군이 제일 싫어했던 전면에 무게중심이 쏠린다는 문제가 생겼기에 후에 추가 수정을 통해 포의 위치를 한쪽으로 이동하여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무게중심을 변경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이렇게 개수된 모델은 M3 스튜어트의 잉여 차체를 이용해 생산하기에는 충분히 괜찮다고 평가되었다.
하지만 이도 결국 경쟁 모델인 T47이 경합에서 승리함에 따라 대신 105mm M2A1 곡사포를 장착한 T41에서 몇 가지 추가 작업이 수행되었는데 이렇게 개수된 모델은 나중에 T82 프로젝트로 분리되었다.
M8의 시조라고 볼 수 있는 "T47"도 T41과 마찬가지로 M5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있었으니, 바로 고정 전투실에서 M10 GMC와 동일하게 개방형 포탑에 포를 얹고, 수동회전식 선회장치를 장착하는 등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진 자주포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승무원을 훨씬 더 잘 보호할 뿐만 아니라 고정 전투실보다 매우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장하였으며, 이에 매우 흡족한 미 군부에서는 "75mm 자주곡사포 T17E1"라는 명칭으로 임시 명칭을 지정하였다.
제작 과정 중, 포탑이 너무 커져 기존 M5의 차체로는 조종수 해치를 배치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자, 설계진들은 차체 전면에 해치를 배치하여 이를 해결했으며, 이 해치는 버튼을 조작해 개방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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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생산분 M8 스콧 |
이후 1944년 1월, M8 HMC는 105mm M4 곡사포를 탑재한 M4 (105)의 생산 공정을 위해 단종되었다.
M8 스콧은 작고 빠른 차체에다, 높은 화력을 지닌 75mm 곡사포로 전선 각지에서 M7 프리스트와 함께 공군이 지원하기 힘든 환경에서 보병들의 든든한 친구로 인식되었으며, 오늘날에는 미국 자주곡사포의 어버이 격인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5. 형식
5.1. 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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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 Scott (Early) |
5.2. 후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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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 Scott (Late) |
6. 파생형
6.1. 미국
6.1.1. 무장 교체 파생형
6.1.1.1. M8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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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A1 |
본래 경형 대전차자주포에 대한 수요가 있었기에, 우선적으로 스콧을 개조하여 셔먼이 사용하는 M3 포를 장착해 테스트를 거친 결과, M10 GMC보다 속력은 빠르지만, 험지돌파능력, 연비, 대전차능력 모두가 좋지 않아 스튜어트 기반으로 대전차 자주포를 만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으며, 그 대신 신형 차체에 76mm 포를 장착한다는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M18 헬캣이 탄생하는데 가교 역할을 하였다.
6.1.2. 장비 추가 파생형
6.1.2.1. 라이노 탱크 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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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ino Tank M8 HMC |
6.1.3. 결합 개조 파생형
6.1.3.1. LVT(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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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T(A)-4 "Amtank" |
6.1.3.2. T17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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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7E3 |
6.2. 멕시코
6.2.1. 결합 개조 파생형
6.2.1.1. DN-V 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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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V Búfalo |
신형 자주포이지만, 구식 장비를 유용하여 만들어낸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우선 멕시코 육군은 주변국들과 관계가 나쁘지 않기에 군대 간의 총력전을 상정하지 않은데다, 마약 카르텔과, 폭도를 진압하는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4]
7. 평가
7.1. 장점
- 선회 포탑
타국이나, 심지어 자국의 M7 프리스트 등 다른 자주곡사포들과 달리, 무려 선회 포탑을 채용하고 있었기에 고정형 전투실을 지니고 있던 차량들보다 비교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 전투에서의 대처성이 높았다.
- 우수한 기동성
M8은 상술했듯 M5 스튜어트의 차체를 사용하여, 매우 높은 고기동성을 지니고 있었는데, 평지 기준 그 시속이 무려 60km/h에 달할 정도로 정말 빠른 기동성을 자랑했다. 우수한 기동성과 더불어 상술한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의 궁합으로 보병의 지원 요청시 빠르게 달려가서 적들이 매복한 구역에 포격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우수한 보병지원화력
주무장인 75mm M2 곡사포는 37mm 대전차포보다 2배나 구경이 큰 데다가, 대전차고폭탄 운용이 가능했기에 유사시에는 적 전차와도 어느 정도의 교전을 벌일 수 있었으며, 보병들을 상대로도 큰 활약을 할 수 있었다. 부무장인 M2 중기관총도 12.7mm라는 대구경이라 높은 대공, 대보병 능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데다가, 다수의 보병들과 전투 시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전차 내부에 위치한 마운트에서 전차장이 기관총을 잡고 대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관총 마운트가 후방에 달려있던 동시기의 미국 전차, 대전차자주포들[5]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 운용의 편리함
조종에 관하여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사용했기에 조종수가 힘들게 레버를 당길 필요 없이 부드럽게 자동으로 변속이 가능했으며, 또한 조종수의 교육에도 매우 유리했고, 추가로 캐딜락제 W형 8기통 엔진과도 밸런스가 좋아 신뢰성도 높아져서 악지에서의 운용 난이도도 낮은 편에 속했다.
- 높은 정비성 및 부품 호환성
베이스가 M5A1 스튜어트의 차체를 활용하여 제작한 자주포였기에 M5A1의 장점을 고스란히 물려받은데다, 전면의 해치나, 포탑 물품을 제외하고는 구동계 및 차체 부품을 전부 M5A1과 공유하였기에 극강의 정비성이라는 장점을 획득할 수 있었다.
7.2. 단점
- 오픈탑 포탑
M8은 오픈탑 포탑을 채용하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전투 시 지근거리에서 날아온 시한신관탄이나 박격포 등에 의해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특히 오픈탑 포탑은 우천시에는 승무원들이 보호되지 않아 그대로 비를 맞아야 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방수포를 지급해 포탑에 씌우기도 하였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 느린 포탑 선회 속도
M8은 회전 포탑을 채용하고 있었으나, 유압이나 전기식 포탑이 아닌 그냥 선회장치만 달려있었기에 초당 포 회전 속도가 6°에 그쳤다. 그렇지만 M8의 주 목표는 적 전차나, 자주포가 아니라 적이 숨어있는 토치카와 적 야포 진지, 보병 등의 상대적으로 저위험군이었기에 이는 큰 단점이 되지는 않았다.
- 낮은 방호력
경전차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던 만큼, 방호력도 낮은 편에 속해 있었기에 기관포에게도 관통될 위험이 존재하였다.
- 전면 조종수 해치
T-34 전차와 같이 전면에 조종수 해치가 존재했는데, 이 때문에 피격 시 조종수는 전면으로 나가야만 했던데다, 이 해치가 비좁았기 때문에 운용 인원의 불편함이 초래되었다.
- 부족한 대전차화력
경전차 차대라는 플랫폼의 한계를 감안할 필요는 있으나, 가시선 내 보병 화력 지원용으론 75mm 단포신 곡사포는 굉장한 화력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반대로 대전차화력은 당대 기준으로도 부족하였다. 특히, 스콧과 동시대에 개발된 경전차 차대를 활용한 경우임에도 고화력의 76mm ZiS-3Sh 평사포를 주무장으로 사용한 SU-76M[6]과, 중형전차인 T-34-76을 활용해 122mm 곡사포를 탑재한 SU-122는 중전차와 마주쳤을 시에는 관통력이 부족했을 망정, 전자인 SU-76M은 빠른 탄속의 주포와 철갑탄을 활용할 수 있어 중형전차 이하를 상대로 한 대차량 및 강화된 특화점 공격에는 더 유리했고, 후자인 SU-122의 경우 더 거대한 구경의 포를 사용하여 확실한 대전차화력을 보장하였다. 이 밖에도 적국인 독일에서 개발된 3호 돌격포에 105mm 곡사포를 탑재한 42호 돌격곡사포와, 역시 같은 3호 돌격포 차체에 150mm 곡사포를 장비한 33B 돌격보병포, 4호 전차를 베이스로 제작한 브룸베어의 경우 스콧과 달리 회전포탑을 장착할 수 없어 그대로 고정형 포탑을 유용하였지만 확실하게 대전차능력이 보장되는 대구경포를 탑재하였다는 점에서 비교된다.
7.3. 총평
분명히 M8은 여러 단점이 존재하였지만, 그 단점을 장점을 적절히 활용하여 극복해내어 경형 자주곡사포라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활약하였으며, 1944년 1월에 단종되었음에도 각지에서 이용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내었다.특히, 빠른 속도와 높은 화력, 그리고 가벼운 중량은 험지가 가득해 전차가 기동하기 어려운 태평양 도서 전역과 이탈리아 산악지대 등 여러 전장에서 큰 활약을 하였고, 보병들에게 있어서는 M7 프리스트, M4 (105) 시리즈와 더불어 공군보다 더 가까이 있는 든든한 좋은 아군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전시, 전후를 가리지 않고 타국에 많은 수량들이 공여되며 활약하였던 점을 들어,[7] 2차 대전 미군이 제작한 자주곡사포들 중 매우 성공한 모델이자, 후일 미군이 개발한 자주포들의 기술적인 어버이라고 평가받아도 무방한 자주포라 볼 수 있다.
8. 실전
8.1. 대전기
8.1.1. 제2차 세계 대전
8.1.1.1. 서부전선
8.1.1.1.1. 이탈리아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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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전선 당시 파고베이아노의 미 육군 소속 M8 스콧[8] |
이탈리아 전선 당시, M8은 경전차의 높은 기동성과 화끈한 화력을 주로 하여 37mm 포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화력이 부족한 스튜어트 대신에, 토치카나 적 대전차포, 혹은 건물들을 포격하고 보병들과 함께 종횡무진하며 데뷔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특히, 이탈리아 전역은 산악지대가 많은 특성상 기존의 M4 셔먼 시리즈들 또한 애로사항을 크게 겪었는데, 스콧은 셔먼 시리즈의 절반에 가까운 15톤 정도의 무게와, 높은 기동성으로 이탈리아의 산악지대를 누비면서 독일군과 검은 셔츠단을 무찌르는데 일획을 그었다.
8.1.1.1.2. 노르망디 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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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브라 작전 당시 몽뜨회이슈흐로종에서의 미 육군 제33경기병연대 소속 M8 스콧 |
노르망디 상륙작전 및 코브라 작전 당시에도 이탈리아 전선과 같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전차 기반에, 대전차화력이 낮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어 미 군부 상층부에서는 투입 당시 걱정하였으나 투입 결과 벙커 및 토치카에 숨어있는 독일군을 상대로 종횡무진하면서 외려 활약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자 걱정을 접을 수 있었다.
8.1.1.1.3. 오버로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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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빅슈흐엔에서 독일군 진지를 포격 중인 미 육군 소속 M8 스콧 중대 |
이 시기 자유 프랑스군에게 공여된 단차들도 코브라 작전 때와 같이 사용되었다.
8.1.1.1.4. 독일 본토 진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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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본토 진격전 당시 칼스브룬에서 포격 중인 미 육군 제106기병연대 소속 M8 스콧[9] |
8.1.1.2. 유고슬라비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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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중인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군 산하 제4기갑포병사단 소속 M8 캐딜락 |
8.1.2. 태평양 전쟁
8.1.2.1. 필리핀 탈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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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탈환전 당시의 미 육군 소속 M8 스콧 |
필리핀에 투입된 스콧은 특히 기동성 부문에서 빛을 발했다. 정글의 험지와 가파른 구릉에서도 잘 움직일 수 있었을 뿐더러 차체가 높았기에 웬만한 강들도 스노클을 이용해 건널 수 있었고, 상술했던 장점들 덕분에 정글에서도 보병을 도와 대활약하여 일본군의 진지와 그들이 숨어있는 건물들을 포격지원하는 등 대활약하였다.
8.1.2.2. 오키나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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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전투 당시의 미 육군 산하 제77보병사단 소속 M8 스콧[10] |
단점 문단에 상술되었듯, 스콧은 오픈탑이라는 단점때문에 정글의 스콜과 습한 기후 속에서 전차병들이 운용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었기에 방수포를 포탑에 부착하였다고 한다.
8.2. 냉전
8.2.1. 국공내전
8.2.1.1. 화이하이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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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하이 전역 당시 격파된 국민혁명군 소속 M8 스콧의 잔해[11] |
그러나 별 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으며, 대다수의 차량이 격파당했고, 100문 중 39문만이 살아남아 국부천대 당시 선박에 실려 타이완 섬으로 향했다고 한다.
8.2.2. 베트남 전쟁
8.2.2.1.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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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의 프랑스 극동 원정 군단 소속 M8 HMC |
1952년 투입된 M8 스콧은 다 강 근처에 배치되어 포격 임무를 담당하였는데,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프랑스군이 퇴각하며 대부분의 M8은 프랑스군들과 같이 본국으로 돌아갔으나 일부 개체는 유기되는 바람에 북베트남군에게 노획되어 사용되었다고 한다.
8.2.2.2.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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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 시기의 베트남 인민군 소속 M8 HMC[12] |
8.2.3. 알제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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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전쟁 당시의 프랑스 원정군 제12아프리카엽병연대 산하 제2기갑대대 소속 M8 스콧 네임드 차량 "피레네" 38번차[13] |
그러나 완강한 알제리 독립군의 저항과 여러 실책으로 활약하지 못했으며, 결국 프랑스가 알제리의 독립을 인정하며 철군하였다.
9. 운용국
9.1. 아메리카
9.1.1. 북아메리카
9.1.1.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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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G.I 박물관 소장 미 육군 소속 M8 스콧 네임드 차량 "에가드" |
9.1.2. 중앙아메리카
9.1.2.1.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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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 열병식 등장 멕시코 육군 소속 M-VIII[14] |
1967년 신형 자주포 DN-V 버팔로를 개발할 당시 스콧의 포탑을 유용해서 만들었는데, 이 DN-V 버팔로 또한 현재까지 멕시코 육군에서 운용 중에 있다.
9.2. 유럽
9.2.1. 서유럽
9.2.1.1.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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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뮤아 전차 박물관 소장 프랑스 육군 소속 M8 스콧 |
9.2.2. 남유럽
9.2.2.1.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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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군 산하 제4기갑포병사단 소속 M8 캐딜락 |
유고 파르티잔이 공여받았던 이 개체들은 유고 해방전 당시 실전 투입되어 사용되었으나 전후 행방은 알 수 없다.
9.3. 아시아
9.3.1. 동아시아
9.3.1.1. 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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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커우 기갑 학교 소장 중화민국 육군 소속 제8식 75포 전차 |
그러나 지속된 패배로 결국 패망 직전까지 몰린 국민당군은 타이완 섬으로 이동하였으며, 이 시기 39문의 스콧들도 같이 선박으로 옮겨졌는데, 이듬해인 1949년, 중화민국의 군대를 재건하기 위하여 국부천대 시기 같이 타이완 섬으로 이동한 39문의 M8과 더불어 미국에게서 추가로 200문의 M8을 주문하여 도합 239문을 배치하여 사용했고, 이 시기 중화민국군 소속의 M8 스콧들은 "제8식 75포 전차 (第八式七五砲戰車)"라는 명칭으로 개칭되어 사용되었다고 한다.
중화민국 소속의 M8들은 1960년대 초엽부터 차례대로 퇴역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사용된 기록은 제284사단 산하 780전차대대 사령부에서 1978년까지 5문을 금문도에 예비 차량으로 배치한 것을 끝으로 중화민국을 수호하는데 있어서 활약했던 이 자주포는 영광스럽게 퇴역하였다.
현재에는 몇몇 차량들이 생존한 상태로 대만 각지에 전시되고 있다.
1978년 당시 M8의 상태를 직접 관찰했던 사람에 따르면, M8에 관하여 일선 병사들은 포신의 짧은 생김새 탓인지 "발기부전포"라는 별명으로도 불렀다고 한다.
9.3.2. 동남아시아
9.3.2.1.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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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 부 야외 전시 프랑스 극동 원정 군단 소속 M8 스콧[15] |
10. 미디어
10.1. 광고
10.1.1. 캐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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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자사 광고에 등장한 M8 스콧 |
10.2. 영화
10.2.1. 비난(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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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에 등장한 자유 프랑스군 소속 M8 스콧 |
10.2.2. 귀여운 여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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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여도적에 등장한 자유 프랑스군 소속 M8 스콧 |
10.3. 게임
10.3.1. 워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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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A1 |
B.R 2.7에 강력한 75mm M61 APCBC 탄을 사용가능한데다, 포탑이 전방위 회전이라 매우 좋은 대전차자주포로 평가받지만, 수량이 매우 적어 높은 값에 매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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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 HMC | ☆M8 HMC |
높은 기동성과, 낙차는 심하지만 높은 파괴력을 지닌 주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우회 후 기습하고 도망치는데에 매우 좋은 자주포이다.
특이하게도 M8 그레이하운드와 같이 저랭크에서 유이하게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 덕에 근거리에서 적을 급작스레 조우하거나, 곡사포로 저격하기 힘든 거리에서도 무리 없이 M2 중기관총으로 적을 관광시켜 버릴 수 있다.
다만 오픈탑인데다가, 승무원들이 미묘하게 포탑 밖으로 머리가 튀어나와 있기에 기총만 맞아도 운이 없다면 죽을 수 있으므로 일체의 타격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0.3.2. 월드 오브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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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 | M8A1 |
M8A1의 스톡 상태에서는 기본형 스콧이지만, 최종 포탑을 장착하면 M8A1으로 변경된다.
10.3.3. 메탈슬러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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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덴군 소속 2식 전차 디-코카 |
10.3.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10.3.4.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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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 등장한 미 육군 소속 M8 스콧 |
원본과는 달리, 밸런스 문제로 기관총이 존재하지 않는데다, 근거리에 있는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정확도가 높은 장거리 포격 능력 덕분에 독일군의 브룸베어와는 달리 정반대로 높은 기동성과 회전 포탑을 이용해 빠르게 적의 사거리 밖에서 곡사포격으로 적 보병 유닛을 타격하는 경전차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된다.
10.3.4.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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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에 등장한 미군 소속 M8 스콧 |
전편과 동일하게 여전히 적 보병 및 대전차포를 상대로는 사신과 같은 무서움을 보여주지만, 이전에는 긴 사거리를 이용한 곡사포격으로 재미를 자주 봤던 것에 비해 이번 작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체력이 확 줄어버린데다가 대전차포의 시야 내로 사거리가 줄었기에 운용에 주의를 요하게 되었다.
10.3.5. 스틸 디비전 시리즈
1편과 2편 모두에 등장하며, 그라우저를 장착한 라이노 탱크 버전이 등장한다.10.3.5.1. Steel Division: Normandy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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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 Division: Normandy 44에 등장한 미 육군 소속 M8 스콧 |
10.3.5.2. Steel Divi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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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 Division 2에 등장한 미 육군 소속 M8 스콧 |
하지만 전작에서도 이어진 경장갑으로 인한 낮은 체력은 여실한 문제점으로, 전체적으로는 사거리가 더 길고 강한 105mm 셔먼의 하위호환격 유닛이다.
10.3.6. 트릭컬 리바이브
| |
| 트릭컬 리바이브 인트로에 등장한 M8 스콧 |
11. 모형
11.1. 프라모델
11.1.1. 타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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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HOWITZER MOTOR CARRIAGE M8 |
| |
| U.S. HOWITZER MOTOR CARRIAGE M8 |
11.1.2. 루비콘 모델
| |
| 75 mm Howitzer Motor Carriage M8 Scott |
11.1.3. 미라지 하비
| |
| 75mm HMC M8 'SCOTT' |
11.2. 브릭
11.2.1. 코비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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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 M8 SCOTT |
12. 참고 문헌
- M8 HMC 잔존 개체 목록
- 위키피디아 Howitzer Motor Carriage M8 문서 영문판
- 위키피디아 M8 자주포 문서 번체자 중문판
- 탱크 아카이브 "경전차의 신속한 지원"
- Finescale "근접 촬영: US M8 75mm 자주곡사포"
- 워 썬더 위키 M8 자주곡사포(중국) 문서
- 1950년대 중화민국 기갑차량
- 1978년 당시 금문도에 주둔했던 군인의 일기
- 멕시코군 사용 차량 공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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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 | <colbgcolor=#fefefe,#393b42> | ||||
| 경전차 | H35/H39, 르노 R35 | ||||
| 랜드리스 | 브렌건 캐리어, 크루세이더 Mk.II, 크루세이더 Mk.III, 밸런타인 Mk.IV, 센토어 Mk.VII, M3A3 스튜어트, M5 스튜어트, M2, M2A1, M3, M3A1, M5, M5A1, M9, M9A1 하프트랙, M8 그레이하운드, M20 스카웃 카, M4A2, M4A3, M4A3(76), M4A3E8, M4A1, M4A4, M8 스콧, M4 (105), M4A3 (105), M10 GMC, M7 프리스트, M36 GMC, M24 채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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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中)형전차 | T-3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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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포 | M8 "캐딜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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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 | 1세대 | T-54A, T-55(A/AI), M47 패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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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 | 차륜형 장갑차 | M-100, BTR-152, BTR-60, BRDM-2, OT TAB-71, BOV | |||
| 궤도장갑차 | Sd.Kfz. 251, OT M-5, MT-LB, OT M-60(P/PB), BTR-50, BVP M-80(A/A1) | ||||
| 차량 | 소형 | 피아트 1101 · 1107, 핀츠가우어 | |||
| 트럭 | TAM-110 · 150 · 260 · 4500 · 5000, FAP 2026 · 2832, ZiL-131 · 157, MAZ-537 |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Kadilak, SO-105, 2S1, NORA B-52 | |||
| 대전차 자주포 | SO-75C, SO-75 M-3A3M, M-44, SO-76M, SO-76 Helkat, SO-90 "Dżecksons", M36B1, SO-122X | ||||
| 대공차량 | 자주대공포 | M15 CGMC, ZSU-57-2, M53/59, BOV-3, BOV-30X, SPAT 30/2 |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9K31 스트렐라-1, M-90 Sava, RL-2 프락카M | ||||
| 다연장로켓 | M-63 플라멘, M-77 오간, M-87 오르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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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전차 | <colbgcolor=#fefefe,#191919>M31 TRVFR, 89식 중전차 치로 을형FR, M4A1FR, 전투공병전차, M67A1 지포 화염방사전차, T-34-85C | ||||
| 전차 | 경전차 | 95식 경전차 하고FR, AMX 13ROV/KH, M41(A1/A3)ROV, M5 스튜어트FR/ROV, M24 채피FR/ROV/KH/LAO | |||
| 공수전차 | M551 셰리든 | ||||
| 주력전차 | M48(A2C/A3), 센추리온 Mk.5/1AUS, 59식 전차C/ROV |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닷지 WC62FR, GMC CCKWFR, Coventry Mk.IFR, V-100, M8 LACFR/ROV/LAO, 험버 정찰장갑차FR, 파나르 178BFR/ROV, 링스ROV, 알비스 살라딘(FV601)AUS, M3 스카웃 카FR | |||
| 궤도장갑차 | 94식 경장갑차 TKFR, 르노 UE 슈니예트FR, Sd.Kfz. 251FR, LVT-4FR, LVT-4/40FR, M113ROK/ROV/KH, M59, LVTP-5ROV, LVTH-6, M113 76mm FSVAUS, M114 장갑차, M2 하프트랙FR/ROV, M3 하프트랙FR/ROV/LAO, 유니버설 캐리어FR, M29C 위즐FR | ||||
| 차량 | 소형 | M151, M715, 랜드로버 시리즈 IIAUS | |||
| 트럭 | ZIS-150C, 건 트럭, M37, M602, M211, M274 |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LVT(A)-4FR, M8 스콧FR, M53/M55, M107, M109, M108, M110 | |||
| 자주박격포 | M125, M106 | ||||
| 대전차 자주포 | M50 온토스, M56 스콜피온, M36B2FR | ||||
| 대공 차량 | 자주 대공포 | GMC CCKW 353 AAFR, M16 MGMC 미트쵸퍼, M167 VADS, M42 더스터, Phòng không T-34C/R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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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 | 경전차 | <colbgcolor=#fefefe,#191919>PT-76, 62식 전차, 63식 전차, M24 채피FR, AMX-13C | |||
| 중형전차 및 MBT | T-34-85, T-54, T-55, 59식 전차 | ||||
| 장갑차 | M8 그레이하운드C | ||||
| APC | BTR-40, BTR-50, BTR-60, BMP-1, 63식 장갑차, M3 하프트랙 | ||||
| 자주대공포 | BTR-40A, ZSU-57-2, ZSU-23-4 쉴카, Phòng không T-34M, Phòng không SU-76MM | ||||
| 자주포 | M8 스콧FR, SU-76M, SU-100 | ||||
| ※ 윗첨자FR: 프랑스 극동 원정 군단이 유기하고 간 것을 수습.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M: 현지개조 차량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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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 | M3A1 스튜어트R, M5A1 스튜어트R | |||
| 장갑차 | <colbgcolor=#006847> 차륜장갑차 | M8 LACR, M8 모디피카도, 파나르 ERC 90 F1 링스, DN-3, DN-IV Caballo, DN-V Toro, Max Mex-1, 파나르 VCR | ||
| 궤도장갑차 | M2A1 하프트랙, M3A1 하프트랙, M9A1 하프트랙, 세데나-헨셸 HWK-11, 세데나-헨셸 HWK-13, AMX-VCI, DNC-1 | |||
| 차량 | 소형 | 험비, 샌드캣, VBL | ||
| 트럭 | GMT900, GMT K2XX, 포드 F-150, 닷지 램, M35, M939 M520 |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DN-V 버팔로, M-VIII | ||
| 대전차 자주포 | SDN 험비 | |||
| ※ 윗첨자R: 퇴역 차량 ※윗첨자C : 노획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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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1786년생으로 1812년 전쟁, 인디언 전쟁, 미국-멕시코 전쟁, 그리고 남북 전쟁에 참전하여 엄청난 활약을 했던 전설적인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2] 멕시코에서 의장용으로 운용 중에 있다. 미국에서는 종전 직후 퇴역.[3] 참고로 M8에는 해치가 조종석 뿐만 아니라 차체 우측에도 하나가 더 있는데, 포탑 인원이 진입하기에는 너무 불편했던지라 실전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포탑으로 드나들었다고 한다.[4] 이는 비단 멕시코군 뿐만 아니라 남미 국가들 다수가 그렇다. 특히 우루과이군은 2018년까지 M4A4 기반의 셔먼 레포텐시아도를 운용하기도 하는 등, 남미 국가에 수출된 군사 장비들은 노후화가 되었음에도 크게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5] 전차의 경우엔 대전 말로 가면서 전차장 해치에 대공 기관총 마운트가 달린 경우도 자주 보이게 된다.[6] 다만 이쪽의 경우에는 고화력의 주포를 장착한 대가로 무포탑 고정형 전투실에 기동성이 원본인 T-70보다 조금 줄어들었다는 단점이 있었다.[7] 소련에서는 스콧을 공여받은 적은 없으나, 이를 공여받을 계획이 있었는지 병기국에서 따로 "경전차 스콧 (лёгкий танк «Скотт»)"이라고 분류하였다.[8] 1944년 6월 촬영된 사진으로, 사진의 단차가 뒤에 매달고 있는 것은 독일군의 탄약운반 트레일러다. 아마도 독일군 진지에서 노획한 것으로 추정.[9] 1945년 2월에 촬영된 사진이다.[10] 1945년 5월 26일에 촬영된 사진이다.[11] 해당 개체들은 1949년 화이하이 전역 당시 격파된 국민당군의 다른 기갑차량들과 함께 상하이 인근 부두로 옮겨진 것이라고 한다.[12] 1955년 열병식 도중 촬영된 사진이다.[13] 1961년 8월에 촬영되었다.[14] 평시에는 영웅 사관 학교에 소장 및 전시되고 있다.[15]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시기 강물에 빠져 유실된 한 문을 1995년에 인양하여 전시 중에 있다고 한다.